서대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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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강점기에 개설된 폐역에 대한 내용은 서대문역(폐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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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서대문(강북삼성병원)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방화 방면</font>충정로
← 0.7 km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FFFFFF">5호선<br>(532)</font>

<span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상일동</font><span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마천</font>방면
광화문
1.1 km →

다국어 표기

영어

Seodaemun
(Kangbuk Samsung Hospital)

한자

西大門

중국어

西大门

일본어

[ruby(西大門, ruby=ソデムン)]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지하 126 (평동)

운영 기관

5호선

개업일

5호선

1996년 12월 30일

역사 구조

지하 4층

승강장 구조

복선 섬식 승강장

西大門驛 / Seodaemun(Kangbuk Samsung Hospital)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1. 개요

서울 지하철 5호선 532번.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지하 126 (평동) 소재.

2. 역 정보

역 안내도.

역 주변에 돈의문이 있었던 자리라 해서 서대문역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다만 흥인지문의 경우처럼 돈의문 터 역시 종로구 평동에 소재하기 때문에, 역이 위치한 행정구역도 서대문구가 아닌 종로구 평동이다.[1] 이 역은 종로구 평동(3,4번 출구)과 서대문구 충정로2가(1,2번 출구), 서대문구 미근동(7,8번 출구), 중구 충정로1가(5,6번 출구)에 걸쳐 있다. 돈의문이라는 본명(本名)이 있는 서대문은 1915년 조선총독부경성부 도시 계획으로 인해 지금은 헐려 버린 상태다. 2025년까지는 돈의문을 복원하고 한양도성숭례문까지 잇겠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에도 서대문역이 있었다. 잠깐이었지만 '경성역(Seoul station)'이란 이름을 달고 있었고 경부선과 경의선의 시종착역을 담당하고 있었지만, 경의선을 경부선이 연결될 때 남대문역에서 연결되면서 폐지된 역이었다. 경의선과 경부선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이 역의 폐지가 예정되긴 했지만, 3.1 운동의 주요 집결지라 그런지 경의선과 경부선 연결 공사도 앞당겨지고 그와 함께 폐지도 앞당겨진 기록이 있다.

지하 3층 대합실 중간에 빈 공간은 3기 지하철 11호선을 위해 비워 둔 공간으로 보인다.

3. 역 주변 정보

돈의문 터가 있으며, 돈의문 바로 앞에 있었던 경기감영(경기도청) 터가 있다. 경기감영 자리에는 서울적십자병원이 세워져 있다. 바로 옆에는 강북삼성병원이 있고, 강북삼성병원 맞은편에는 문화일보, 바로 옆 정동사거리에는 경향신문 사옥이 있다. 경향신문 사옥은 과거에 MBC의 본사로 쓰이기도 했다. 정동사거리에서 광화문역 방향으로 조금만 더 걸어가면 서울역사박물관이 나온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였던 백범 김구 선생이 말년을 보냈던 개인 사저인 경교장도 강북삼성병원 안에 있다. 올 하반기부터 부역명이 될 예정이다. "강북삼성병원"이라는 역명은서울교통공사 구간 내에서만 표기한다.#

유관순 열사가 다녔던 이화학당의 후신인 이화여자고등학교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2], 창덕여자중학교, 서울미동초등학교, 예원학교, 그리고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있다. NH농협은행 본사도 5번 출구(중구 충정로1가) 앞에 있다. 농협본사 옆에는 문화일보홀이 있는데, 문화일보홀 내에 어르신을 위한 클래식 영화 상영관인 "청춘극장"이 있었다. 이 어르신 전용 단관 극장은 서대문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있었는데, 화양극장이라는 이름을 지닌 오래된 단관극장이었다. 철거 전에는 드림시네마라는 이름으로 영업하였으며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단관극장이었다. 미근동 쪽이 재개발에 들어가면서 2012년 7월 11일 이 극장이 들어가 있었던 건물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신라스테이가 지어졌다. 재개발로 불광동에 있는 메가박스 은평관으로 이전했다가, 2013년 2월 27일 농협 본사 옆에 있는 문화일보홀로 다시 이전했다. 서대문아트홀을 운영하는 사장은 그 외에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 허리우드극장 및 경기도 안산시 중앙역 인근의 명화극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충정로역에서 언급해 뒀지만 경기대입구 부역명은 충정로역에 붙어 있는데 오히려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서대문역에서 더 가깝다. 물론 이수역과는 다르게 두 역 사이에 있고 서대문역에서 더 가까울 뿐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가 목적지라면 충정로가 아닌 서대문역이 더욱 가깝다는 것을 기억하자. 서대문역에서는 1번 출구에서 고작 6~8분이면 경기대 서울캠 도착. 충정로역에서는 서대문02번을 타면 바로 앞에 세워 준다.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신임 총장이 부임하면서 이 역 이름을 서대문(감신대) 역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는 병크를 터뜨렸다.

2013년부터 이 역 바로 북쪽에서 진행되는 뉴타운 사업인 돈의문뉴타운이 착공에 들어갔다.

이 역은 통일로상의 서울역 방향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2번 출구)과는 환승하기 편리하나, 독립문역 방향으로 시내버스 환승시에는 강북삼성병원이 있는 4번 출구 앞 정류장이나 6번 출구 서대문경찰서 건너편의 세븐일레븐 앞에 있는 가변정류장을 이용해야 한다. 양쪽으로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 모두 정차하는 701번은 서대문경찰서 가변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하며, 서대문역 중앙차로 정류장은 서울역 방향에만 설치되어 있다.

만일 서대문경찰서나 강북삼성병원 쪽 출구가 아닌 통일로 영천시장 방향의 3번 출구로 나가게 된다면, 영천시장까지 엄청나게 걸어가야 하므로 시내버스 환승시 절대로 권장되지 않는다. 대신 3번 출구 바로 앞에는 카운티가 투입되는 종로05번 마을버스가 항시 대기 중이다. 종로구 무악동(독립문 건너편) 안쪽으로 갈 생각이라면 3번 출구에서 종로05번을 타면 되고, 영천시장 중앙차로와 가변차로 모두 연계할 수 있다.[3] 171번같은 경우는 양방향 금화초등학교에 정차[4]하는 관계로, 서대문역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서대문고가차도가 있는데, 2015년 7월 11일 자정(10일에서 11일 넘어가는 12시)을 기해 통제에 들어갔으며, 7월 15일 이후부터 철거한 후 9월 3일에 마무리했다.

재난위험시설을 찍었음에도 철거가 지지부진했던 금화시민아파트경기대학교 서울캠 근처에 있었다. 현재는 완전히 철거된 후 금화산 골목공원이 조성 중이다.

2016년 8월 기준으로 강북삼성병원이 병기역명으로 추가됐다.

4. 일평균 이용객

서대문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32,029명

34,820명

35,419명

35,686명

35,301명

33,661명

32,634명

32,078명

31,970명

31,567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32,009명

33,010명

34,862명

34,997명

34,419명

34,486명

35,042명

34,359명

34,619명

하루 평균 이용객이 약 34,000~35,000명 수준으로 5호선 전체에서 10위에 들어가는 상위권수요를 가지고 있다. 방화 → 강동방면 기준 처음으로 5호선이 서울 원도심에 들어오는 역이자[5], 유일하게 통일로와 만나는 구간이어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역이고, 통일로 연선에서 버스를 탄 사람들이 환승역으로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그리고 서울적십자병원, 강북삼성병원[6], 경기대학교와 가까워서 이쪽을 찾는 학생들 및 병원 방문객들 역시 이 역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7]

이미 조선시대부터 도시였던 곳[8]이었기에, 별다른 개발 이슈가 없어 꾸준하게 3만 명대 초중반 수준의 이용객이 유지되고 있다. 어차피 이 역의 이용객 대부분은 역세권 주민이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기업체가 더 들어오지 않는 이상 수요의 증가를 노리기도 힘든 곳이다. 고무적인 부분은 역 북쪽의 교남동 일대가 돈의문뉴타운으로 한창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서, 이 곳의 재개발이 끝날 경우 서대문역의 이용객 숫자에 다소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5. 승강장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는 지하역이다.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5.1.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역명판

충정로

광화문

서울 지하철 5호선

충정로·여의도·김포공항·방화 방면

광화문·왕십리·군자·상일동·마천 방면

5.2. 서울 지하철 11호선 (취소)

물론 건설지에는 반영이 되어 있지 않지만, 이역은 3기 지하철 당시 11호선과의 환승역으로 지정된 역이다. 지하3층 대합실 사이에 빈 공간이 보이는데, 이는 11호선 구조물을 위해서 비워둔 공간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여의도역도 9호선 개통 전 까지는 9호선이 지나갈 자리를 빈 공간으로 표기해두었던 사례가 있기에 더더욱 가능성이 높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있다면 출처와 함께 추가바람.

일단 11호선 계획이 폐지되면서 쓸모가 없게 되었으나,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르면 3호선을 독립문에서 지선 빼서 4호선으로 직결시키려는 방안이 있어서 실현이 된다면 환승역 대비 설계를 활용할 수가 있게 된다


  1. [1] 서대문역은 평동 최남단인 서대문역사거리, 서대문 터는 평동 최동단인 정동사거리 소재.
  2. [2] 이화학당 대학과는 이화여자전문학교로 개편되어 1935년 신촌으로 이전, 1946년 이화여자대학교가 되었다. 이화여고이화외고는 1988년 이대 재단에서 분리되었다. 현재 이대 재단 산하의 중고교는 이대부중과 이대부고다.
  3. [3] 다만, 종로05번 이용시 크게 걸리는 점이 정류장 위치다. 영천시장 정차시 횡단보도를 지나쳐서 정차하는데, 문제는 이 횡단보도가 통일로 중앙차로에 들어가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즉, 영천시장에서 신호가 걸렸다 하면 눈앞에서 버스를 놓칠 수 있다.
  4. [4] 정확히 말하자면 상암방면 정류장명이 "금화초등학교", 정릉방면이 정차하는 학교 바로 건너편 정류장명은 "서대문"이다. 그리고 두 정류장 바로 앞에 육교가 있다.
  5. [5] 사대문안 기준으로 하면 광화문역이지만, 통일로 동쪽 구간도 대체로 서울 원도심에 포함된다.
  6. [6] 위치가 구 돈의문 자리다.
  7. [7] 다만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있는 충정로역의 이용 빈도가 높다. 대학교의 위치가 충정로역과 서대문역 사이에 있고, 두 노선의 수요가 넘사벽이기 때문. 그런데 알다시피 5호선 충정로역은 막장환승이다.
  8. [8] 서대문역 교차로 바로 앞에 경기도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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