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탄역

{{{#!wiki style="margin-right:10px;margin-left:30px"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서동탄역

시종착[1]

{{{#!folding 미개통 노선 보기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시종착

}}}}}}

다국어 표기

영어

Seodongtan

한자

西東灘

중국어

西东滩

일본어

[ruby(西東灘, ruby=ソドンタン)]

주소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로15번길 75-60 (외삼미동)

관리역 등급

보통역
(3급 /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운영 기관

병점기지선

개업일

병점기지선

2010년 2월 26일

1호선

역사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구조

복선 섬식 승강장

열차거리표

병점기지선
서동탄

종점

西東灘驛 / Seodongtan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승강장
4. 역 주변 정보
5. 일평균 이용객

1. 개요

수도권 전철 1호선 P157-1번.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로15번길 75-60 (외삼미동)[3] 소재.

2. 역 정보

병점역 개통 이후에 생긴 병점차량사업소 부지 일부를 활용해 역사를 건립하여 1호선의 새로운 종착역이 된 역이다.

이름만 보면 화성시에 속해 있을 거 같지만, 실제 주소는 오산시에 속한다. 하지만 역 앞으로 나오면 화성시로 가는 버스 노선만 있고, 인근 시가지도 전부 화성시다. 역의 건설 비용도 전액 화성시에서 부담했다.

역 건립 목적은 차량기지 근처에 위치한 동탄신도시 주민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가 주 목적. 기존에는 동탄신도시에서 전철을 타기 위해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최소 20분 이상 병점역까지 이동해야 해서 추가역 건설에 대한 민원과 차량기지 인근 지역의 차량기지 소음 문제와 관련된 보상 민원이 끊이지 않았고, 화성시가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내놓은 방안이 바로 서동탄역 신설이었다.

기존의 병점차량기지 부지 내에 역사를 세워 동탄신도시에서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여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와 더불어 화성 태안지구와 동탄신도시에서의 전철 이용객 집중을 분산시켜 병점역 앞으로 지나가는 국도 1호선의 교통체증 해소 문제까지 고려하여 결정되었다.

문제는 이 병점차량기지가 행정구역상으로는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 역사건립을 화성시만 제안했고 비용도 관련법에 따라 원인자인 화성시가 전액 부담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비를 분담하지 않은 오산시 측에서 역명을 역이 위치한 행정구역의 이름을 따서 삼미역으로 짓자고 주장해오는 바람에 역명 문제를 두고 화성시오산시간의 다툼이 발생되었으며, 결국 원인자 우선으로 역명을 서동탄역으로 최종 확정짓고 2010년 2월 26일부터 영업 중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오산시에서는 서동탄역 관련 비용 부담을 하지 않았고 전액 화성시에서 부담하였다.

그래서인지 막판에 숟가락을 들고 밥상을 가로채려 했던 오산시를 겨냥한 듯 서동탄역 내부에 화성시민의 세금으로 지어졌다는 문구가 박힌 판이 있다.

병점역에서 차량기지로 들어오는 인입선을 통해 그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1호선의 새로운 종착역이 되었으며, 현재 병점행 하행선 전동차는 차량기지 입고차를 제외하고 상당부분 서동탄행으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서동탄행의 간격이 매우 불규칙했었다. 짧을 때는 6분 간격으로도 운행되었지만 차량기지 입·출고 러시가 이어지는 일부 특정 시간대에는 평일에는 54분 간격, 토요일에는 1시간 간격, 일요일에는 무려 1시간 5분 간격으로도 운행하여 열차를 놓쳤을 때 재수가 없으면 1시간을 죽치고 있어야 하는 충공깽을 보여준 시절이 있었다. 이 때문에 철도 동호인들은 서동탄역의 배차간격을 신랄하게 깠다.

2010년 4월 1일 이후로 다이어 개정한 것을 보면 상황은 훨씬 나아졌다. 그 이유는 전에는 같은 열차가 천안/신창-청량리-병점-광운대 이렇게 도는 경우가 많았는데 4월 1일부터 '천안/신창-청량리'와 '서동탄-광운대' 운행 계통이 완전히 분리되어서 서동탄행이 그나마 많아졌다. 대략 1시간에 3대꼴로 온다. 물론 회송을 위한 병점행도 소수 있으니 주의.

역번호는 원래 2호선의 성수지선이나 신정지선처럼 직행운행을 하지 않는 노선의 경우에만, nnn-1, nnn-2 등으로 나가고, 경부선이나 5호선 마천 지선처럼 직행 운행하는 경우, 앞에 분기를 나타내는 P 를 붙이는 게 관습이다. 그러나, 서동탄역의 경우 P157 병점역에서 직행운행하며 분기되므로, PP158 이어야 할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P157-1 이 되었다. K100번대를 붙이면 안 되느냐는 말도 있지만 K100번대는 중앙선 역 번호다. 초기에 진짜로 K157-1로 붙여진 사고가 있긴 했다. 이 역과 동일하게 경부선에서 갈라지는 K410의 광명역의 역번호는 경강선을 대비한 것으로 이 역에 K411이라던지 K510같은 1호선 계통이 아닌 역번호를 부여하기에도 부적합하여 붙여진 모양이다. 사실 광명역도 1호선과의 통일성을 보자면 P144-1이 맞겠지만. 결국 광명역판교역(K410)과 역번호가 겹쳐서 진짜로 P144-1로 바뀌었다!

왜 '동탄역'이 기존에 없는데 '서'동탄역이라고 이름이 붙었는가 하면, 동탄역이라 하기엔 역 접근성 면에서나 위치가 좀 그렇기도 하고, 수서평택고속선동탄역을 염두에 두었다는 얘기가 있다.

천안 방면 열차를 타려던 사람들이 서동탄행 열차를 잘못 타서 열차가 외진 곳으로 진입할 때 당황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대충 들으면 송탄과 서동탄이 비슷하게 들릴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몰라서 헷갈리는 경우도 많으니 열차 타기 전에 내릴 곳으로 정확히 가는 열차인지 잘 알아보고 타자.

서울교통공사 소속의 열차도 이 역과 병점역에서 시종착하며 유일하게 서동탄역 행정구역상 오산시에 들어온다.

인덕원동탄선이 완공되면 인덕원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동탄역에 정차한 후, 일부 편성이 다시 서동탄역으로 가서 종착하는 형태로 운행될 계획이다.[4] 이 지선을 연계해서 1호선 열차도 동탄역으로 연장하자는 의견 역시 나오고 있고, 이 과정에서 서동탄역과 동탄역 사이에 솔빛나루역을 추가 설치하는 것도 고려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병점기지선 연장안 항목을 참고하면 된다.

차량기지 인입선이기에 선로전환기 횡단과 커브구간이라 병점역과 이 역 사이는 열차가 제 속도를 못 낸다. 병점역까지의 소요시간은 약 6분. 역간거리가 2.2㎞이기 때문에 표정속도는 약 22㎞/h가 된다. 비슷한 이유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광교역 구간이 서행하며, 분당선 오리역~죽전역 구간도 서행했었다.

역 앞에 폴사인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철거되었다. 왜?

3. 승강장

병점기지·병점

2

1

종착역

1·2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병점·구로·청량리·광운대 방면

2018년 1월 기준으로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되어 가동 중이다.

4. 역 주변 정보

역위치가 논밭이 펼쳐진 한복판에 있는 차량기지 내부인지라 전철 이용과 연계되는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매우 부실하다. 역 바로 앞에 시내 및 좌석버스가 거쳐가는 정류장이 있긴 한데, 버스가 동탄 시계방향 순환과 반시계방향 순환노선 단 2개 노선밖에 없다. 그리고 그 버스들의 배차간격은 최소 40분에서 110분(!)에 달한다. 그래서 서동탄역 이용하는 사람이 없다.

동탄에 가야한다면 한 정거장 전인 병점역에서 내리자. 병점역 근처에 그나마 편의시설이 있고, 3분쯤 걸어가면 나오는 병점사거리에는 동탄행버스들이 항상 대기하고있으니 환승을 하는게 좋다. 열차에서 내리면 사람들이 줄지어 향하는 곳으로 가면 된다. 길을 모른다면 따라가자. 서동탄역에서 내렸다간 자비없는 배차간격을 보여주는 버스 노선과 펼쳐진 논밭 너머로 동탄신도시가 보이므로 걸어갈 생각을 해야 한다. 10분쯤 골목길을 따라 걸어서 중앙버스차로 정류장까지 와서 다른 시내버스를 타도 되지만 여기 서는 버스들은 전부 병점역 부근 병점사거리에서 탈 수 있는 동탄행 버스들이므로 굳이 서동탄역까지 와서 탈 이유는 없다. 만약 천안신창행을 못타고 서동탄역으로 왔다면 그냥 나와서 사거리까지 걸어나와 반대 방향으로 버스를 타고 3~4 정거장만 가면 병점역이다. 정 1호선을 이용하기 싫다면 망포역에서 버스를 타도 된다.

만약 당신이 서동탄역에 잘못 와서 차가 끊기거나 이동편이 없을 경우 롯데리아나 할리스커피 아니면 아파트 단지쪽 상가에 24시간 PC방을 이용하는게 좋다. 숙박을 할 만한 곳이 없기 때문이다. 단 청소년은 22시 이후 퇴장해야 하니 건물 아무곳에서나 노숙을 해야된다.

서동탄역에서 동탄 메타폴리스갈려고 버스 기다리다가 지쳐 지하철 타고 다시 수원역으로 올라간 사람도 있다는 말이 있는데, 초행자라면 그럴 수도 있지만 동탄 메타폴리스로 가려면 병점역에서 내려 병점역 사거리로 걸어가 701번, 17번, 708번, 5-1번을 이용하면 된다. 굳이 서동탄역을 이용하겠다면 10분 정도 거리의 '서동탄역(중) 정류장을 이용해도 되겠지만, 여기서 탈 수 있는 버스들도 죄다 병점역에서도 탈 수 있는 버스들이다...

5. 일평균 이용객

서동탄역을 이용하는 광역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선)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1,916명

2,225명

2,448명

2,556명

2,836명

3,029명

3,104명

3,049명

3,205명

3,431명

1호선 전체에서 이용객 수 최하위권에 속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98개 역을 통틀어 서동탄역보다 수요가 적은 역은 장항선 봉명역, 배방역경부선 직산역, 단 세 곳에 불과하다. 셋 모두 배차 간격이 매우 좋지 않고 환승할인도 되지 않는 경부선 병점 이남 천안, 아산 구간에 속한 역들이기에, 서동탄역의 이용객 숫자가 유독 낮은 것은 그만큼 승객을 끌어올만한 요소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98개 역들중 가장 이용객이 많은 서울역과 약 33배정도 차이가 난다.

우선 이름만 동탄일 뿐 행정구역은 오산시에 속할 뿐 아니라, 동탄신도시에서 접근하기 꽤나 불편한 위치에 있다는 것이 발목을 잡는다. 실제로 동탄이라는 이름만 듣고 무작정 서동탄역을 갔다가 내려서 헤매는 사례들이 서동탄역의 입지의 아쉬움을 보여준다. 일단 역 앞까지 들어오는 버스는 화성 버스 709와 화성 버스 709-1 단 두개 뿐이다. 그리고 양 버스 노선의 배차 간격은 둘다 무려 40분에서 최대 110분에 달한다. 역의 위치도 외진데 연계 버스 노선마저 답이 없으니 동탄 주민들이 이 역을 이용하려해도 이용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나마 도보 10분 거리의 대로에 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이 있기는 하나, 단독주택 골목길을 따라 걸어 들어간 후 미로찾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서동탄역을 찾아가거나 나오는 것이 힘들다. 그리고 이 정류장에서 탈 수 있는 모든 버스는 고작 3~4정거장 거리인 병점역에서 출발하거나, 병점역으로 가는 버스들이라 굳이 서동탄역에서 내리거나 고생하면서 찾아갈 이유가 없다.

게다가 서동탄역의 배차 간격이 무려 20분이다. 자주 오지도 않는 버스를 타고 내리거나 힘겹게 골목길을 헤치고 10분을 걸어서 서동탄역에 도착을 했더니, 열차가 막 출발하고 다음 열차가 18분 뒤에 온다면 그 다음에도 여기서 열차를 타고 싶어지겠는가? 반면 서동탄역 버스전용차로 정류장에서 서는 모든 버스에서 고작 몇 정거장만 더 타고 가면 나오는 병점역은 최대 10분 이내로 전철이 온다. 게다가 시간만 잘 맞추면 급행을 탈 수도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서동탄역은 서동탄역의 대체재인 병점역에 비해 모든 점이 뒤처지는 하위호환에 불과하다. 배차간격, 급행여부, 접근성, 연계교통 모든 것이 후달리는데 이용객이 나올래야 나올 턱이 없다.

즉 동탄 거주민 입장에서는 병점역을 냅두고 서동탄역을 탈 유인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나마 있는 장점이라면 아무도 없으니 앉을 자리가 100% 보장된다는 정도. 하지만 짧은 거리라면 굳이 몇 정거장을 앉아서 가자고 불편한 서동탄역을 갈 필요가 없고, 장거리를 갈 예정이라면 병점에서 급행을 타던가 아니면 수원역을 가서 무궁화나 새마을 등 일반철도나 동탄역에서 SRT를 타고 만다. 결론은 어떻게 생각해도 병점역을 냅두고 서동탄역을 굳이 갈 이유가 없다는 것. 하지만 저 단점들 중 하나만 수정됐더라면(배차간격이 좀더 짧았다거나 서동탄역에 오는 버스의 배차간격이 조밀했다거나, 서동탄역이 조금만 더 동탄에 인접해 있어서 큰길에서 접근하기 쉬웠다거나, 급행 전철의 시종착역이었다거나) 이용률이 이렇게 처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러모로 비운의 역.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거의 대부분이 서동탄역을 외면하고 버스 또는 자가용을 끌고 수원시, 서울특별시 안의 목적지를 가거나, 그냥 병점역으로 가서 전철을 탄다. 기껏 큰 돈을 들여서 역을 만들어놨더니, 기대보다 이용률이 저조한 것이 현 상황이다. 이 문제는 개통 초기부터 지적되어온 문제인데, 2013년에는 유령역이라고 까이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5]. 다만 동탄신도시의 인구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조금씩이나마 이용객이 늘고 있고, 2015년부터는 3,000명을 넘었다. 더군다나 2019년 인근에 서동탄역더샾파크시티 아파트가 입주되면서 이용객이 증가되었다.


  1. [1] 동탄역 방면으로 연장 논의중
  2. [2] 솔빛나루역(가칭)의 추가가 논의 중이다.
  3. [3] 외삼미동 470
  4. [4] 2018년 3월 29일 국토부 고시 이전에는 동탄역에서 서동탄역으로 일부 편성이 이동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갑자기 지선의 시점역이 반송역으로 바뀌었으나 다시 동탄역으로 돌아왔다.
  5. [5] 360억 들인 서동탄역, '유령역'으로 전락, 2013-04-25, SBS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83.92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