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라

서리라 / Suh Ri Ra

장발

단발

프로필

167cm[1]

혈액형

B형

취미

옷고르기

좋아하는 것

남자

싫어하는 것

남자

좋아하는 색

보라색

좋아하는 음식

뉴욕 치즈 케이크

생일

6월 6일

이미지 동물

고슴도치

머리카락 색

보라색

홍채 색

보라색

1. 개요
2. 작중 행적
3. 비판
5. 기타

1. 개요

네이버 웹툰 랜덤채팅의 그녀!의 등장인물. 나이는 17세. 일본어판 이름은 안자이 리라 (安西 利羅[2])

최근 성아의 행적 때문인지 진짜 랜덤 채팅의 그녀[3]로 몰아가는 여론이 제법 되는 편이다. 이전엔 댓글들을 보면 하민파와 유리파로 나뉘어 있었으나 지금은 리라파가 갑작스럽게 많아진 상태. 준우가 성아를 완전히 접음으로써 정신적인 성장을 할 수 있게 해준 인물이다. 준우에게 호감이 있으며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2. 작중 행적

40화에서 카페에서 준우와 랜덤채팅을 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검정고시 책을 보면 학교에 다니지 않는 모양이며, 튕기는 준우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있다. 준우에게 자신은 친구가 있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

47화에서 드디어 실제로 만났고 처음엔 준우가 나이와 이름을 속였다. 서로 대화하면서 골목을 걷다가 최승기 무리와 만나게 되는데 승기는 준우를 보자마자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옆에 있던 리라에게 어느 학교냐고 물어보며 집적댔고 준우가 리라에게 나이와 이름을 속였다는것 까지도 까발려지게 된다. 하지만 준우를 보려고 온 리라가 시비를 거는 승기에게 관심이 갈리 없고, 처음에는 웃으며 얘기하다가 표정이 확 변하며 화를 낸다.

승기는 리라가 자신에게 화를 내자 준우따위와 노는 니 수준도 알만하다며 어디 학교냐느니, 김태원을 아냐느니, 흔히 말하는 일진 따까리의 가오잡기를 시전하지만 리라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이에 열받아 리라에게 주먹을 날리려 하나 준우의 그만하라는 말에 준우 뺨을 때리는데 때리자마자 준우에게 역으로 털리며 바닥에 나뒹굴었다. 한대 쳐보겠다고 준우에게 한번 더 달려 들었다가 또 맞는다.. 이쯤되면 찌질하다 못해 불쌍한 수준 이 때 리라의 표정을 보면 여자가 딱 뭔가에 반한 표정으로 준우를 보고 있었다. 그와중에 승기는 김태원에게 전화를 걸어 준우를 밟아버리자고 하지만 태원은 게임중이라며 나대지 말라고 하더니 끊어버린다.

50화에선 서로에게 의지하는 좋은 친구 사이가 되었다. 방학내내 준우와 같이 놀다가 자신의 아픈 과거를 털어 놓았는데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와 살았는데 아버지에게 심각한 가정 폭력을 당한것 같다. 그 일로 인해 가출하고 안 좋은 무리들과 어울려 다녔다고 한다. 준우에게도 안 좋은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준우는 리라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점점 관계가 발전할 가능성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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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이용해서 이득을 얻겠다는 게 뭐가 문제야? 널 사랑하는건 변함없는데 ♥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51화에서 전 남친을 통해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진다. 준우는 스토커로 보이는 전 남친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듣는데, 전 남친의 말로는 리라는 피해자로써 동정받기를 원하는 아이이고 계속 본인 스스로 랜덤채팅으로 이상한 남자들을 만나왔고 그걸 말리는 자신을 사람들을 불러 폭행하였다고 한다.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에게 극심한 가정 폭력을 당하면서 자신이 받지 못한 사랑을 남에게 갈구한다고 한다. 전 남친의 회상이 나오는데 이때 대화와 표정을 보면 소름끼친다. [4] 결국 애정결핍얀데레인것으로 확정되었다.

그저 헛소리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 최준우의 기대와는 반대로 전남친의 대화와 비슷한 양상으로 고백을 받았으며 이를 수상히 여겨 거절하자 정색하는 표정으로 "왜?" 라고 반복하고 있었다. 심히 공포스러운 장면. 충격적인 반전이 아닐수 없다. 51화 마지막 컷에 유리와 준우가 우연히 만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유리는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얜 누구야?" 라고 말한다. 유리와 리라가 서로 부딪힐 가능성이 생겼다.

댓글들의 반응도 뒤통수를 맞았다며 충공깽에 빠졌다.반장이 랜챗 하지말라던 이유가 있었다

52화에선 준우가 자신의 고백을 거절하자,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자신을 가지고 놀았냐며 다짜고짜 욕을하며 준우를 몰아 붙인다. 그러다 유리를 보더니 미친듯이 웃어대며 절대 곱게 보내지 않겠다고 하더니 유리에게 어깨빵을 치고 가버린다.[5]

유리는 준우가 또 뭔가 일이 있다는것을 확신하고 무슨일인지 준우에게 묻지만, 준우는 유리가 말려드는걸 보고 싶지 않아 설명해주지 않고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길을 걷다가 오랜만에 신영윤과 만나게 된다.

독자들의 예상대로 리라는 신영윤 패거리와 한패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때문에 40화에서 리라와의 랜챗을 할때 거리가 3km이내 여서 굉장히 가까웠던것도 어느 정도 설명이 되는 상황. 신영윤 패거리가 이태양을 찾아 앙갚음을 하기 위해 리라를 이용해 준우를 낚았던 것. 하지만 머리속에서 어느정도 상황이 정리된 준우는 의외로 침착한 모습을 보이며 리라에게 이게 정말 니가 원하는 상황이었냐고, 과거를 후회한다는 것은 거짓말이었냐고, 아무렇지도 않냐고 묻는다. 그랬더니 리라의 대답은 "응♥"(...)

신영윤은 준우가 자신의 말을 씹는다며 주먹으로 복부를 가격하는데, 준우는 버틸만 했는지 신영윤에게 너한테 들을 말 없다며 비키라고 한다.

53화에서는 준우가 신영윤 패거리에게 다굴맞고 있을동안 아무말 없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54화에서는 태양이가 등장하자 살짝 놀라는 얼굴을 보인다. 그리고 태양이가 신영윤을 개패듯이 패버리는데 그리고 뒤이어 유리가 나타나자 썩소를 지으며 유리를 정면으로 노려본다.

65화에서 준우가 성아와 관련된 썰을 푸는 것을 듣는 인물로 등장한다. 그것도 준우 학교 교복을 입고. 머리를 단발로 잘랐으며 준우의 얘기를 들은 후 재밌었다며 고맙다고 말하고 웃는다.

67화에서 재등장. 작중 시점은 65화보다 67화에서 먼저 등장한 것으로 준우의 말에 용기를 받아 두명고에 입학하기로 했다. 준우에게 다시 살벌한 얀데레끼를 풍기나 했더니 사실 연기였고 메가데레한 모습을 보인다. 준우와 대화하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신영윤네 그룹과는 친하지만 김태원과는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한다. 준우는 파벌이 다른지 생각하다가 리라에게 신영윤에게 정성욱과 친한지 물어봐달라고 말하자 흔쾌히 승낙한다.

73화 에필로그에서 두명고에 새로 전학을 온다. 그것도 최준우와 같은 반으로(!!) 준우는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상상도 못한 정체를 시전한다 준우한테 아주 살갑게 인사하고 반 친구들은 준우와 아는 사이라는 사실에 놀라며 준우는 자신이 왕따라는 사실을 들킬까봐 노심초사 하던 차에 기절초풍할 일이 벌어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리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일단 두명고에, 그것도 리라가 전학 간 반에 아는 친구가 최준우 말고는 없었다. 그리고 67화에서 재등장했을 때의 모습을 보면 준우를 좋아하는 것은 진심인 것으로 보였으니 저렇게 살갑게 인사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것. 이후 최준우가 교내봉사를 하는데 같이 따라나와서 그가 왜 교내봉사를 하는지 자초지종을 알게 되고 불현듯 나타나서 최준우에게 음료수를 건네주고 그녀를 견제하는 박하민을 아니꼽게 쳐다보고 둘 간의 알 수 없는 기류가 흐른다. 박하민을 연적으로 인식한 듯. 그 와중에 바보같이 쪼개는 최준우는 덤.

78화 후반부에서 도촬범이랑 맞짱을 뜨고 나온 최준우가 자신을 못본채 하고 지나가자 뒤질래? 라면서 준우에게 나 빼고 생파가니까 기분좋았어? 라며 준우가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양지원이 전부 일러바쳐서 준우가 생파간 것을 알고있었다. 여자들이랑 같이 놀러가니까 행복해? 라고 추궁하다가 준우 얼굴의 상처를보며 불이 날정도로 화내며 갑자기 눈이 동태눈이 되면서 얀데레로 돌변한다. 여자냐? 어떤 계집년들이랑 노닥거렸냐? 박하민이냐? 또 걔냐? 너 좋아하는 애 생겼지? 솔직하게 자백해. 라면서 무서울정도로 준우를 추궁하다가 준우옆에 바짝 붙어서 고개를 숙이고 박한이 지나가는걸 보면서 겁에 질린듯한 눈으로 너..저 오빠 알아? 라면서 준우에게 묻는다.

96화 놀이공원에서 준우와 썸타는 하민을 보고 "마음대로 되지 않을것이다. 준우는 상대가 자기를 좋아하고 있다는 선택지가 없기 때문이다." 라며 평가했는데 굉장히 정확하다. 이것에 대해서 사실 준우를 가지고 놀고 있다는 의견이 지지를 받고 있으나 애초에 그럴 작정이었으면 하민에게 그런 질투심을 느낄리가 없다. 그완 별개로 준우에 대한 마음은 어느정도는 진심일 가능성이 높다.

107화 준우네 집에서 준우와 하민이가 공부 하는 중 준우에게 전화를 건다. 뭐하냐는 질문에 둘러대는 준우의 목소리를 듣고 여자랑 있는 것을 단번에 눈치챈다(...) 준우가 다시 공부를 하는 중, 집 벨소리가 들려 엄마인줄 알고 문을 여는데, 문을 여니 리라가 웃고 있었다. 준우가 닫으려는 문을 다시 열고 불쑥 준우네 집으로 들어간다. 그새 하민은 짐을 치우고 방 안으로 숨었고, 리라는 단 둘인걸 강조하며 공부하러 왔다고 한다. 리라의 성적을 묻는 준우에게 65등임을 알려준다.[6] 그리고는 겉옷을 벗고 검정 크롭티에 핫팬츠 의상으로 몸매를 부각하여 어필한다. 공부하러 왔는 애가 옷이 왜 그러냐는 준우에게 어차피 둘이니 너도 벗으라며 섹드립을 치는데, 이에 울컥한 하민이 방안에서 뛰쳐나오면서 둘이 티격태격하는 와중에 준우의 엄마가 집에 돌아왔고, 준우의 엄마는 몸싸움을 하는 리라와 하민, 그리고 그 사이에 두손으로 둘의 어깨를 잡고있는 준우를 보고만다.

112화에서 윤성아가 화장실을 같이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같이 가준다. 대화 도중 윤성아가 갑자기 준우얘기를 꺼내며 요즘도 친하냐고 묻자 당연하다고 대답하고 왜 그러냐며 의문을 표한다. 그러자 윤성아는 모르는 사람이 연락을 했는데 그 사람이 좋은 사람같았고, 호감도 있었는데 그게 준우였던게 소름돋고 무섭다고 말한다. 리라는 곰곰히 생각하더니 준우가 억지로 만나려고 했다거나 이상한 사진같은걸 요구한 적이 있었냐고 묻는다. 그러자 성아가 그런적은 없었다고 얘기하니 뭔가를 생각하는듯한 표정을 짓다가 웃더니 윤성아의 뺨을 때린다. 113화에서는 뺨을 때린 직후 윤성아에게 공감능력이 결여됐다라는 말을 듣고 분노하다가 성아를 도와주기 위해 달려온 한솔과 대치한다.[7]

"니가 나 말고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난.. 뺏는 것도 좋아해...♡"

119화에서 준우가 하민이랑 사귀는 걸 알게 되면서 자신이 준우를 뺏겠다고 네토라레 떡밥을 남긴다. 또한 준우의 일로 인해 적으로 돌아선 윤성아가 서리라를 째려보고 있는 모습을 본 최준우가 괜찮겠냐고 물어보자 내가 '저딴 거' 신경쓰는 거 봤냐면서 쿨하게 비웃어넘기기도 한다.

122화에서 자기 양아치 무리들이랑 만나서 일탈하며 지내는게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준우가 자신에게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한 것을 생각하며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한다. 그리고 몽키가 서리라에게 최준우와 박하민에 대해 묻는걸 보아, 서리라와 최준우 박하민, 그리고 양아치 집단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듯하다. [8]

3. 비판

현재 준우와 사이가 좋고 준우를 성장시킨 인물이지만, 리라는 직접적이진 않지만 신영윤을 통해 준우를 반죽임 당하게 만들고 준우의 인생이 틀어지게 될 뻔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현재 준우가 리라랑 다시 사이가 좋은게 53~54화에 태양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만약 태양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리라와 친해 질 수도 없었고 구해준단 말도 못 꺼내는 처지가 됐을 것 이며, 게다가 준우는 매주 10만원씩 돈을 뜯겨 전남친처럼 살아가거나, 불구가 될때까지 폭행당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가게될 수도 있었다.

하는짓을 보면 리라도 이태양이랑 다를게 없다. 아니, 정확히는 이태양보다 더 하다.

그런데 준우와 다시 만났을 때 사과나 감사인사 없이 "지금이라도.. 나랑 사귈래..?" 라는 말을 하는데 반성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9] 그렇기에 아직은 준우에게 피해는 커녕 많은 도움을 준 하민, 유리가 더 낫다고 평가하며 죄질로만 따지면 현재 웹툰에서 최고의 악녀로 평가받는 윤성아보다 더하다.[10]

4. 애정 결핍

사실 위에서 나왔다시피 리라가 비정상적으로 준우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최초의 계기는 신영윤 패거리와의 사건. 리라는 자신이 호감을 드러낸 상대가 자신을 거부하는걸 극도로 혐오하고 짓밟으려 하는 성격인데, 준우는 신영윤 패거리에게 말그대로 죽기 직전까지 쳐맞으면서도 자신을 의심하면서도 끝까지 본인을 설득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어지간하면 이쯤에서 포기하던 이전의 인물들과 달리 나름 최종시험까지 도달한 최초의 동년배니 강하게 끌린 것.

거기에 준우의 집에 방문했을때도 애정결핍이 두드러지는데 준우의 어머니를 어머님이라 높여 부르는건 예의상 그렇다칠수 있다해도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굉장히 만족하거나 준우의 어머니가 준우에 대해 몇가지 기본적인걸 말한것 만으로도 준우가 사랑받는구나라며 부러워했다.

위의 내용을 보면 96화에서 본인이 준우보고 말한 "네가 나정도 되는 여자와 어울리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한다."라고 말한것도 볼을 붉힌것과 함께 재해석될 여지가 있는데, 저 언급만 떼놓고 보면 그냥 준우를 자기 아래로 보는듯 하지만 리라의 태도와 애정결핍을 고려하면 '나는 네가 가지기엔 과분한 여자다. 하지만 너에게 강하게 묶여있다. 그러니 너는 나로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으며 그 이상은 필요없다 '없어야한다.'라는 애정 결핍 및 집착 및 낮은 자존감으로 한 발언으로 해석할 수 있다.

거기에 전남친과 만날때도 리라는 전남친과 한창일때와는 정반대로 그를 찬밥취급하며 준우이상으로 피해를 본 그에게 아무런 죄의식도 보여주지 않는다. 한마디로 리라에겐 자신이 현재 애정을 주는 사람.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자신생각엔)애정을 주는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는 과거가 어떻든 간에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다.

요약하면 티끝만한 애정조차 받지 못한채 자라서 주변과 벽을 세우면서도 실제로는 그 약간의 애정마저 바라게 되는 비틀린 인간상 이때문에 서리라팬덤 또는 작품 팬덤에선 갱생설또한 자주 언급되는데, 서리라가 준우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일수록 거기다 청춘드라마물인 작품 성격상 잘만하면 갱생될 여지가 있다는 것. 일단 작중에선 갱생된건 아니지만 자신이 호감을 표하는 준우를 나름 애지중지하는 반응을 보이며 준우를 악역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을 상대로는 칼같이 적대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5. 기타

일단 47화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준우가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될 인물일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측했고 실제로 준우가 예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며 점점 관계가 발전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다 51화에서 그녀가 엄청난 얀데레임이 밝혀지면서 많은 독자들이 충격에 빠졌었다. 오죽하면 사실은 '최종보스의 그녀'가 아니냐고 할 정도...암성아에 대입하면 마냥 틀린말도 아니다

사실 중간중간에 그녀가 애정결핍처럼 보이는 언행들이 복선으로 깔리긴 했었지만 설마 이 정도일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것 같다. 이런 충격적인 모습에 당시에는 잠시 리라파가 자취를 감췄었다. 역시 진 히로인은 하민인거냐

작가의 일러스트[11]에도 나왔지만 100화에서 작가가 직접 밝히길, 리라의 모티브는 고슴도치라고 한다.[12] 단발성 캐릭터는 절대 아니고 악역으로 소모되는 캐릭터라기보단 개과천선하는 캐릭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67화에서 재등장했을때 준우에게 여전히 호의적으로 대한다. 신영윤팸과 친한 것과는 별개로 준우는 여전히 좋아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신영윤팸과의 인맥을 이용해 준우에게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시력이 상당히 안 좋은듯 하다. 안경을 안 끼면 시력이 0에 수렴한다고 한다.[13]

의외로 운동신경이 뛰어난 편인 것 같다. 체육대회 에피소드 중 발야구 경기에서 눈에 띄게 활약해 반을 승리로 이끌었고 피구에서도 대놓고 운동 신경이 뛰어난 이유리를 상대로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한 끗 차이를 지는 등 훌륭한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전체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4등을 차지했다.

107화에서 볼 수 있다시피, 몸매가 상당하다. 키도 큰 편이고, 달라붙는 크롭티를 입었을 때를 보면 사이즈도 상당히 크다[14]. 그리고 얇은 허리에[15] 넓은 골반, 복근은 없지만 군살 없는 몸매로 작중에서 선명한 복근의 소유자인 이유리 다음 가는 예쁜 몸매라고 할 수 있겠다.

112화에서 준우를 매장시키고 뒷담화를 하던 성아의 싸다구를 후려갈긴다!!! 리라코인 떡상!


  1. [1] 본작의 여자 주요인물들 중 최장신이다.
  2. [2] 한국식으로 읽으면 '안서 리라'. 한국식 독음과도 딱 맞아 적절한 현지화라 할 수 있겠다.
  3. [3] 진 히로인가능성
  4. [4] 이 때의 회상을 보면 리라의 눈이 죽은 눈으로 바뀌는데 이 장면 하나로 리라를 지지하던 독자들이 엄청난 쇼크를 먹었다고 한다.
  5. [5] 이때의 표정이 매우 압권인데 지금까지 등장했던 여리여리하고 이쁘장한 표정만 짓던 리라가 한순간에 싸이코 수준으로 망가지는 얼굴을 보여준다.
  6. [6] 준우는 전교 136등, 반에서는 19등이다. 놀라는 준우에게 검정고시를 준비했었다고 알려준다.
  7. [7] 랜챗은 온갖 미친놈들이 넘쳐나는데 그 미친놈들을 혼자서 다 겪어 본 당사자는 리라이다. 랜챗때문에 온갖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다가 유일하게 만난 좋은 사람준우밖에 없었다. 혹시나 해서 리라는 준우가 이상한 사진같은걸 요구했냐느니 하며 팩트체크까지 했는데도 그런 이상한 요구는 커녕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니까 랜챗의 현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준우가 랜챗상대였다는 이유만으로 혐오하고 왕따시킨 성아를 리라가 좋게 봐줄리가 전혀 없다. 오히려 리라가 이끄는 패거리한테 참교육 당하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8. [8] 근데 서리라도 박하민이 전교1등에 박하민건들면 최준우가 제대로 빡쳐서 이태양 데려와서 싹다 조질거 알고있으니 쉽사리 박하민에게 접근하려는 양아치들 뜻에 동조하진 않을거 같다. 참고로 이태양은 신영윤을 제대로 못조져 최준우가 신영윤 위치만 알려주면 좋다고 달려올 확률이 100%다...
  9. [9] 준우는 자신을 반죽게 만든 리라를 보고 화내긴 커녕 속으로 "걱정됐는데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다.
  10. [10] 윤성아도 만만찮게 개짓거리들을 하긴 했지만 일단 서리라는 준우의 인생 자체를 완전히 망가뜨려버릴 뻔했다.(...)
  11. [11] 49화 마지막 컷에 나온 히로인 4명을 동물에 빗대어 그린 일러스트인데 각각 성아는 여우, 하민이는 고양이, 유리는 토끼, 리라는 고슴도치에 대응되었다.
  12. [12] 참고
  13. [13] 실제로 머리를 자른 최준우를 그냥 봤을땐 남조혁 닮았다고 칭찬을 하다가 안경을 쓰고 나선 미안 그정돈 아니네. 라고 정정했다(...)
  14. [14] 작가 공인 여캐 중 가장 크다고...
  15. [15] 작가의 말로는 24인치, 약 61cm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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