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사

정식 명칭

(주)서울문화사

영문 명칭

SEOUL CULTURAL PUBLISHERS, INC.

설립일

1988년 11월 7일

대표자

이정식

업종명

서적, 잡지 및 기타 출판물 인쇄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새창로 221-19 (한강로2가)[1]

웹사이트

1. 개요
2. 출간작
3. 관련 문서

1. 개요

쿠키런 안티

1988년에 설립된 서울미디어그룹 계열 출판사. 아동기획부 입장에선 예림당의 영원한 주적이자 라이벌, 일본의 모 그룹과 비슷하다

중앙일보 기자 출신인 심상기가 1988년에 창업해 월간 종합 여성잡지 우먼센스를 창간한것을 시작으로 아이큐 점프를 창간하고, 두 잡지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외압으로 휴간중이었던 일요신문을 인수하였다.[2] 우먼센스와 아이큐 점프는 창간 이후로 수십만부에 달하는 판매부수를 보여주면서 대박을 냈고, 곧 이어 새로히 일요신문도 특종을 내며 상당한 판매부수를 보였던 탓에 창사 몇년만에 강한 영향력을 지닌 거대출판사가 되었으며, 이후로 윙크 등을 창간하고 IMF 외환위기로 자금난에 빠진 시사저널을 인수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생활정보 잡지 리빙센스, 육아정보 무크지 베스트 베이비, 요리 전문잡지 에쎈 등의 월간 정기간행물을 비롯하여 점프 윙크 등의 만화잡지를 발행했으며 21세기 들어와서도 아동만화, 일반 및 아동 단행본 등을 펴내고 있다. 그러나 2006년 편집권 침해 문제로 시사저널 기자들이 대거 시사인으로 떨어져나가면서 타격을 크게 입으며 그저 그런 중견 잡지로 전락했고, 만화도 만화잡지와 코믹스 만화시장이 쇠락하고 웹툰과 학습만화의 시대가 열리며 영향력이 크게 줄었다. 그나마 전성기때의 위세가 나름대로 대단하기도 했고, 코믹 메이플스토리나 터닝메카드 만화책판을 출간하는것을 보면 만화출판사 치고는 남아있는 영향력은 상당했지만 자회사인 서울미디어코믹스의 지분 상당수가 카카오에게 인수되면서 출판만화의 쇠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되었다.

또한 라이트 노벨도 간행하고 있다. 제이노블 참조. 2014년 8월부터 여성향 성인 라이트노벨 레이블인 스칼렛노블도 출범. 2016년부터는 남성향 성인 라이트노벨 레이블인 맨즈노블도 출범했다. 잘도 이런 미치광이 같은!

서울문화사를 모체로 하여 (주)일요신문사, (주)시사저널사, (주)서울교육, (주)에스에스애니멘트 등의 사업체를 거느린 서울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하였다. 또 2000년 3월에 설립된 아이엠닷컴(IM.COM)이 서울미디어그룹의 모든 컨텐츠를 기반으로 인터넷 사업을 수행했다.[3]

한편, 1998년 자회사로 대여점용 만화단행본 전문회사인 서울미디어랜드를 설립했으며 이 회사는 다음 해 여름 1000원짜리 소년 만화잡지 <히트>를 창간하며 본격적인 만화시장에 진출했다.

그러나, 만화시장의 불황 탓인지 2000년 5~6호 합본호(통권 33~34호)를 끝으로 잠정 휴간했으며 그 해 봄 7호(3월 15일)(통권 35호)부터 발행이 재개된 동시에 격주간(1일,15일 발간)으로 전환한 한편 2000원으로 인상하는 등 변화를 시도했지만 [4] 결국 2000년 19호(통권 47호)를 끝으로 폐간됐으며 서울미디어랜드는 그 이후에도 단행본 위주로 활동했으나 2001년 4월 서울문화사에 흡수합병됐다.[5]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2000년대 이후 서울문화사의 스테디셀러 만화책 중 하나다.

학산문화사와 더불어 일본 만화 단행본을 정식 발간 하는 경우 못미치는 판매량을 기록한다면 가차없이 다음 권을 발행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 경우 일본 출판사와 계약의 문제일 수도 있으나, 흥행하지 못해 다음권은 안낸다는 늬앙스가 강하게 느껴진다. 대표적으로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애니화가 되자마자 4~10권을 내놓는가 하면 인기가 시들해지자 다시 발매를 중단하고, 그러다 '세인트 영맨'으로 작가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자 일년만에 11권을 내고 다시 일년동안 책을 안 낸 것은 전설이 되었다. 유루유리 같은 경우 그동안 잊고 지내다가 무려 5년만에야 다음권이 번역되서 발매될 정도이니... 일부 수집가들은 서울문화사인 것 만으로도 포기하고 원서를 사는 경향(...)도 보이고 있다. 어찌보면 정발 안되는 것보다 더 비참한 것이 서울 문화사가 수입하는 것.

비주류의 만화 독자들이 정발본을 기다리다 맞는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그중에서는 무려 10년만에 다음 권을 내는 어처구니없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해당 작은 11권으로 완결난 <후쿠야당 딸들>. 2001년에 완결까지 내고 2005년까지는 새판본으로 4권까지 내다가 2014년 7월에 5권을 내고는 2015년 1월까지 11권까지 거의 스트레이트로 낸 황당한 짓을 벌였다. 참고로 5권 나올 때는 물류창고에 책이 한 부도 없었다. 팔 마음이 있긴한건가 또한 전영소녀 애장판 역시 2004년에 8권이 나온 다음, 2015년이 되서야 9권을 내놓았다.(...)

정확히는 서울문화사에서 소년만화(종이 만화책) 사업을 점점 축소시키고 있다. 대원&학산과 함께 축을 이루던 3대 만화출판사의 명성은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수준. 솔직히 여성잡지 및 기타 언론(일요신문, 시사저널)지로 내는 수익을 종래의 만화사업에서 까먹는 수준이니...

인쇄의 질에도 문제가 있는 듯하다. # 정발조차 한참 밀린 트리아지 지못미... 다른 출판사와 비교해보면 종이 품질이 영 좋지 않으며, 포장도 문제가 있는지 띠지 때문에 겉표지가 많이 구겨진 단행본도 흔히 볼 수 있고,[6] 속표지와 컬러 페이지에 무언가 눌린 자국이 남아있기도 하다.[7] 이게 한두권이 이런게 아니라 한 매장에 있는 책들 대부분이 같은 문제가 나오는 걸 보면 인쇄 및 제본 과정 중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절대 나오지 않을 것 같았던 트러블 다크니스를, 놀랍게도 무삭제판으로 정발함으로써 새로운 용자로 거듭났다.[8] 그전에도 19세는 출간 했어 그리고 안팔리면 칼같이 수입정지하겠지 초판 5만권을 만 2일만에 완판했다 카더라

2016년 들어서는 판권 계약을 땄지만 수익이 안 나오는 작품들, 특히 오랫동안 정발이 끊겨있던 작품들을 전자책으로 내놓고 있다.(ex. 후쿠모토 노부유키 작품들,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내 마음속의 자전거) 사실상 악성재고 떨이같은 개념이라 번역 상태가 하나같이 번역기를 돌린 듯한 처참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2018년 3월, 서울문화사의 만화팀이 (주)서울미디어코믹스로 분리•설립됐다.

한국웹툰산업협회에 참여하고 있다. 웹툰 연재 사이트를 운영중인데 남성향인 빅툰과 여성향인 마녀코믹스로 2개의 연재 사이트를 운영중이다. 사이트를 만든지 얼마 안됐고, 연재 대부분이 기존에 수입하거나 잡지에서 연재 된 작품들 뿐이라 인지도가 낮지만 봄툰, 탑툰, 피키툰, 미스터블루, 북큐브와 같이 공모전을 열면서 새 연재 작품을 늘릴려고 하고 있다.

만화출판사 중 유일하게 서울국제도서전에도 참가한다. 물론 만화도서 및 일반도서 간행도 겸하고 있어서 고정적으로 참가하는 편으로 부스 안에 일반도서는 물론 만화, 라노벨도 전시한다.

일반도서면에서는 외식전문가 백종원과의 출판계약으로 백종원 저서 관련책들을 발행하고 있다. 주로 요리책은 물론 외식경영 지침서 등도 발행한다.

2. 출간작

유명한 작품은 굵은 글씨. 학산문화사나 대원씨아이 문서의 출간작 항목에 비해 나열된 작품이 적다. 위키러들이 역링크 등을 참고해서 추가바람.

3. 관련 문서


  1. [1] 지번주소는 한강로2가 2-35번지
  2. [2] 1983년부터 1992년까지 주간 모닝에 연재했다가 1995년부터 격주간 <빅점프>에 연재해 온 일본 만화 시마 과장이 이 잡지 폐간 후 일요신문으로 매체를 옮겨 완결을 맺기도 했다.
  3. [3] 2016년 8월 28일 기준으로 해당 사이트로 접속시 다른 어플리케이션 홈페이지로 연결됨.
  4. [4] 한때 월간으로 변경하는 것도 검토됐지만 서울문화사의 처음이자 마지막 비순정 월간만화잡지였던 <월간 아이큐점프>(92년 8월 <월간 코믹점프>로 창간하여 93년 3월 제호명 변경. 95년 3월 폐간)의 끝이 좋지 않았던 탓인지(93년 2월 23일자부터 격주간으로 바뀐(9월까지는 8,23일이었으나 10월부터 94년 7월까지는 10,25일 발간) 보물섬이 94년 8월 월간으로 환원한 동시에 제호명도 <빅보물섬>으로 바뀐 데다가 95년 1월호부터 일본 만화 모모이로 사바스( <빅보물섬> 연재 당시 제목은 '고스트 보디가드')를 연재하면서 개방적인 형태로 변화한 것 뿐 아니라 라이벌 잡지 <월간 챔프> 발행사인 대원에서 또다른 비순정 월간만화잡지 팡팡을 95년 1월 창간하여 입지가 좁아져 95년 3월 폐간되었으며 이 잡지의 작가와 기자들을 주축으로 격주간 <샤크>가 창간되었으나 불과 13호 만에 조기 폐간되는 수모를 겪었고 <월간 챔프>도 몇 개월 뒤(95년 9월) 폐간되었으며 대원은 그 이후 98년 6월 창간하여 2002년 11~12월 합본호까리 발행된 주니어챔프 이전까지 <팡팡>으로 비순정 월간만화잡지의 명맥을 이어 옴) 없었던 일이 되기도 했으며 <히트> 연재작들 중 대만 만화 '볼링킹'(당애)은 6권까지 <히트> 연재본을 토대로 했지만 이 잡지 폐간 후 7권부터 단행본으로 출간됐는데 서울미디어랜드가 2001년 4월 서울문화사에 흡수합병되어 2001년 1월 31일 출간된 8권 이후 후속작이 나오지 않았다가 2003년 12월 30일 9권이 간신히 나왔고 이 과정에서 서울문화사로 단행본 발행사가 바뀌어 천신만고 끝에 13권으로 발행되었으나 그 이후 작가 개인사정 등의 이유 탓인지 미완결로 끝났으며 은 <히트>가 2000년 5~6호 합본호(통권 33~34호)를 끝으로 잠정 휴간한 뒤 단행본으로 계속 연재를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5권부터 대명종으로 단행본 출판사가 변경되어 21권으로 간신히 완결을 맺었으며 '갭'은 <히트>가 폐간된 뒤 7권부터 대명종으로 단행본 발행사가 바뀌어 천신만고 끝에 27권으로 완결을 냈고 '혈류학원'은 5권부터 세주문화사로 단행본 발행사가 바뀌어 우여곡절 끝에 27권으로 끝을 냈으며 8용신전설 PLUS는 1권부터 잡지 연재를 하지 않은 채 단행본으로 출간해 왔지만 5권부터 <히트> 잡지 연재 형식으로 바뀌었는데 이 잡지 폐간과 함께 10권부터 세주문화사로 단행본 회사가 변경되었으나 회사가 뒷날 문을 닫아 18권 이후 미완결로 끝났고 삐따기는 1권부터 잡지 연재를 하지 않은 채 단행본으로 출간해 왔지만 9권부터 <히트> 잡지 연재 형식으로 변경됐으며 이 잡지 폐간 뒤 11권부터 단행본으로 출간된 한편 대명종으로 단행본 출판사가 바뀌었고 이 회사가 부도로 문을 닫은 뒤 78권부터 새롬미디어로 출판사가 변경되어 93권으로 간신히 완결됐으며 '엄청난 놈들'은 작가 이경열씨의 개인사정 뿐 아니라 주간 마감의 어려움 탓인지 99년 26호를 끝으로 잡지 연재를 중단한 후 단행본으로 계속 연재를 이어나갔는데 이 과정에서 4권부터 명인, 10권부터 세주문화사로 단행본 발행사가 변경되어(명인 곽형래 대표가 2000년 10월 세주문화사 대표이사로 재취임한 한편 명인의 국내만화 판권이 대부분 세주문화사로 넘어가 출판사 변경) 25권으로 완결을 냈다.
  5. [5] 서울미디어랜드에서 펴낸 단행본들 중 '크레이지 아크'(전 3권)는 이덕일 작가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간 아이큐 점프에 유일하게 연재한 만화였으며 같은 회사에서 펴낸 이덕일 작가의 '제7학급'(2권으로 단행본 출간)은 동아출판사에서 만든 격주간 만화잡지 <보이스클럽>에 연재했는데 해당 잡지가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일본만화가 25%대를 차지하는 등 만화 내용의 문제 뿐 아니라 학습지를 만드는 출판사의 이미지에도 손실을 끼쳤던 탓인지 11호 만에 조기 폐간되어 중도하차한 탓에 2권 이후 미완결로 끝났다.
  6. [6] 대표적인 예로 성검의 블랙스미스 코믹스 1권 초판. 초판한정으로 이중 표지가 들어가 있었는데, 겉표지는 물론이고 이중표지마저 구겨져 있었다.
  7. [7] 쿠노이치 이치! 2권 초판이 대표적.
  8. [8] 물론 빨간딱지 붙었지만. 그거라도 안 붙이면 당연히 정발 불가능이었다.
  9. [9] 상업 앤솔로지 코믹스중 일부를 정식발매한거로 추정됨. 당시 1998년인가 1998년인가 점프 코믹스 라벨로 몇몇 스트리트 파이터 3 상업 앤솔로지 코믹스중 몇몇이 정발된다는 소식이 있었을정도면..
  10. [10] 13권 이후는 전자책으로 출간.
  11. [11] 2019년 재정발 한정.
  12. [12] 라이트 노벨중 유일한 국내누적 판매량 100만권 돌파작품
  13. [13] 6권 이후 발매 중단 했다가 현재는 10권 완결.
  14. [14] 구판이 발매된 지 5년만에 신장판이 발매되었다.
  15. [15] 시공사에서 재판(11권)가 나왔으며 2부는 서울문화사의 자회사로 98년 설립한 서울미디어랜드에서 99년 여름 창간했던 <히트>와 주니어챔프에 연재될 계획이었지만 박산하 작가가 시공사와 전속계약을 맺어 불발됐다
  16. [16] 1권 이후 발매 중단.
  17. [17] 전 6권. 4권부터는 전자책으로 출간.
  18. [18] 국내는 1부만 발매. 2부인 'i-소녀 플러스'는 정발되지 않았다.
  19. [19] 현재 해당 회사의 아동출판 인프린팅 브랜드로 사용됨.
  20. [20] 만화팀이 서울미디어코믹스로 분사된 뒤 현재는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발행 중임.
  21. [21] 만화팀이 서울미디어코믹스로 분사된 뒤 현재는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발간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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