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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학부

배움과 나눔의 100년, 서울의 자부심,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市立大學校
UNIVERSITY OF SEOUL

교훈

진리(眞理), 창조(創造), 봉사(奉仕)[1]

상징

동물

장산곶매

교화

개나리

교색

UOS Blue
UOS Minty Sky
UOS Grey

슬로건

시대정신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대학
서울시립대학교

국가

대한민국

분류

공립대학

개교

1918년 5월 1일 경성공립농업학교
1956년 서울농업대학 승격

총장

제9대 서순탁[2]

소속

서울특별시

운영위원장

서울특별시장 박원순[3]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전농동)

대표전화번호

02-6490-6114[4]

재학생

학부

8,723명(2018년 4월 1일)

대학원

2,504명(2018년 4월 1일)

전임교원

429명(2018년 4월 1일)

대학기본
역량진단

자율협약형 선정대학(2019)

링크


(동창회)

1. 개요
2. 개설 전공
4. 학풍과 아웃풋
4.1. 각종 국가공인 자격시험, 고시에 강세
4.2. 고시반
4.3. 취업
4.4. 특채제도 등과 관련된 오해
5. 등록금 및 장학금
6.1. 건물
6.3. 식당
6.3.1. 학생회관
6.3.2. 아느칸
6.3.3. 자연과학관
6.3.4. 생활관
6.3.5. WEB
7. 교통
7.1. 청량리역 경로
7.2. 회기역 경로
7.3. 기타 경로
8. 입시/학사제도
8.1. 입시
8.3. 학사관리 및 학점 배분
8.4. 졸업
8.5. 토요일 시험 전통
9. 동아리
10. 이야기
10.1. 예산
10.2. 규모
10.3. 출신 인물
10.4. 영화/TV프로/CF/MV 촬영
10.5. 대학가
10.5.1. 정문
10.5.2. 후문
10.6. 교직원 (공무원)
10.7. 강의
10.9. 기타
10.10. 반값등록금 정책으로 인한 논란
10.11. 반값등록금 정책 비판에 대한 반박
10.12. 무상 등록금 논란
10.13. 서남대 인수전 참여
12. 외부 링크

1. 개요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서울시립대학교 법학관

서울시립대학교 홍보 영상 (2017)

서울시립대학교, UNIVERSITY OF SEOUL (UOS)[5]

국내 유일의 4년제 공립대학이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위치한다.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공립 종합대학교로, 서울시립대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서울특별시장이다.[6] 법인[7]이 아니기 때문에 이사회 및 이사장이 없다. 다만, 시립대 아래에 재단법인 서울시립대학교발전기금을 설립해놓고, 이 재단법인의 이사회에서 서울시립대 총장이 이사장을 맡고, 상임이사를 시립대 기획처장이 맡으며, 비상임이사를 교무처장과 학생처장이 맡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비상임이사는 이 외에도 6명이 더 있다.

서울특별시의 예산으로 운영되므로, 등록금에 구애받지 않고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반값등록금을 실현하였으며, 국내 대학 교육에 있어 실험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이로써 서울시립대학교는 합리적인 등록금 (사립대의 1/3~1/4 수준)으로 양질의 교육 기회를 부여하여 역량있는 인재들에게 교육기회를 열어주는 등 공공성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대학 조직은 대학/대학원 외에 대학본부, 11개 부속기관, 16개 부설연구소, 2개 법인기관, 1개 수련원으로 구성된다. 조직도 총장은 교수, 교직원, 학생대표들의 투표로 선출된다.[8] 현재 총장(9대)은 서순탁 박사로, 최초의 자교 출신 총장이다.

2. 개설 전공

2.1. 학부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는 대학이라는 특성에 기반하여 전통적으로 공공분야 및 도시학과와 관련된 학과가 강하다. 해당 분야 정부 부처, 서울시 및 민간 전문기업과 산학협력 및 실무역량강화 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 세무학과, 도시행정학과, 행정학과는 학교를 대표하는 트로이카이며, 이공계열에서는 도시공학과, 조경학과, 교통공학과, 환경공학부, 환경원예학과, 건축학과, 토목공학과, 공간정보공학과건축•도시•환경관련학과가 유명하다.

통계학과,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컴퓨터과학부, 기계정보공학과, 화학공학과 등도 매우 우수한 수준이다.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산업디자인학과, 환경조각과 및 스포츠과학과도 탄탄한 내실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문이과•예체능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소규모 대학으로서는 보기드문 학교이다.

최근에는 융합전공학부가 신설되어 통섭 분야의 미래 수요를 반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융합교육과정을 개발하려고 노력중이다. 이를 통해 최근 16년도 ACE사업(학부교육선진화사업) 교육과정평가 우수대학에 서울시립대가 선정된 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대학교/학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대학원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대학교/대학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역사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대학교/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학풍과 아웃풋

배움과 나눔의 따뜻한 시대 정신 (The Spirit of The Times, The Spirit of UOS)-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연구하며 서울과 함께하는 시대인

학풍은 캠퍼스가 그렇듯 묘하게 차분하다. 주변 상권이 그렇게 발달된 편은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재학생들이 덜 놀게 되는 경향이 있다. 신입생 때부터 열심히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닌 경우도 많지만 성실하고 조용한 학풍이 퍼져 있다. 그렇다고 활발하고 놀기 좋아하는 학생이 적응하기 어렵지는 또 않다. 동아리, 소모임 등이 활성화되어 있고 술집도 제법 많다.

4.1. 각종 국가공인 자격시험, 고시에 강세

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관세사, 보험계리사 등 국가공인 자격시험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 외에도 행정고시, 법원행시, 기술고시, 입법고시 등의 고시에도 강하다.

절대적 합격자 수로도 순위권이나, 서울시립대는 타 대학에 비해 입학정원이 작음에도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것이므로 정원 대비 합격률로 공시하면 더욱 빛을 발한다.

회계사는 매년 8~9위, 세무사는 최근10년간 배출 1위이다. 2019년에는 공인회계사(CPA)수석합격자를 배출했다

감정평가사는 1~5위로 2014, 2015년에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2003 감평사 순위 2015 감평사 순위 2014 감평사 순위 - 시립대 1위

관세사 시험의 경우 2015년도에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보험계리사 시험은 수학과, 통계학과에서 합격자가 많이 나온다. 지난 5년간 20명의 합격자를 통계학과에서만 배출한 바 있다. 학교 전체로는 평균적으로 5~10명의 합격자가 나온다. 보험계리사 선발인원이 120~140여 명임을 고려해보면 많은 편이다. 누적 합격자수가 순위권안에 든다고 한다. 합격자수 배출 전국 1위한 적도 있다

행정고시, 입법고시, 기술고시는 누적 전국 7위권이다. 최근 5년간 행정고시, 기술고시 합격자수 전국 7위 9년간 입법고시 누적합격자 수 전국 6위 2005년 입법고시 4명 합격 2014년 입법고시 2015 법원행시 합격자 시립대 공식 블로그-2015행시, 법원행시, 기술고시 자료 참조 대학별 누적 행시 합격자수 2015 아웃풋 정리자료 폐지될 사법고시는 과거 법학과가 소수정원(30~100명)으로 합격자수는 비교적 적으나 합격률 7~8위권이다입학정원 대비 전국 7 ~ 8위.

각종 7급 공무원 시험에서는, 매해 최소 30명 이상 합격하는 등 많이 붙는 편이다.[9] 2016년에는 서울시립대 엣지프로그램을 수강한 40명의 학생이 전원 합격함에 따라 그 빛을 발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사관학교 이미지도 있어왔다.[10] 정원을 고려해보면 서울시립대 학생들에 전문직 분야나 공공분야의 직업을 선호하는 성향이 있음을 엿볼 수 있다.

90년대초까지 일부학과에서 서울시 7급 특채를 시행하기도 했고, 그 이후에도 공무원·고시에 강세이기 때문에 공직사회에 많은 동문이 있다. 서울시 고위공무원 배출 대학 1위가 서울시립대이며[11], 서울시 외에도 공정거래위, 국세청, 국토관리청, 조달청 등의 고위 공무원 및 국회 사무처 고위직을 꾸준히 배출해 오고 있다. 또한, 중견간부급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예시

『특히 서울시 고위공무원의 50% 이상이 서울시립대 출신입니다. 지금 서울 제2부시장도 시립대 건축학부 출신이며 얼마 전까지 서울시 1급 공무원 6명 중 한 분(서울시의회 사무처장)도 시립대 도시행정학과 출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성 최초의 부구청장은 시립대 회계학과 출신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공무원 사회에서 시립대의 위상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아는 도시행정학과 학생도 중앙부처의 2급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신 아버지의 추천을 받아 시립대에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중앙부처와 지자체 행정기관 간 인사교류가 시행되면서 앞으로 서울시립대 출신 공무원이 서울시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앞으로는 중앙부처에서도 영향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생기게 됐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시정개발연구원의 70%가 시립대 출신이기도 합니다』참조

재학생 입시상담카페 공식 홍보자료도 참조해보자. 주요 아웃풋과 고시지원프로그램을 요약적으로 만든 포스터들이다.

서울시립대의 문과 전문직 진출방향 A - 5급 공채, 감정평가사

서울시립대의 문과 전문직 진출방향 B -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이과 핵심역량 - 기술고시, 변리사, 취업률, 연구역량 등

4.2. 고시반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관세사, 노무사, 변리사 등의 국가공인 자격시험과

행정고시, 입법고시, 기술고시, 외무고시 등의 고시 수험생을 지원하기 위해 고시반을 운영한다.

법학전문대학원 준비반도 운영하고 있다.

국가고시반 정원은 80여 명, 자격고시반은 140여 명 정도. 국공립대 내에서 지원이 많은 편이다.참조 이것 이외에 행정학과에서 자체적으로 시행·운영하는 EDGE 프로그램(공직인재양성프로그램)이 있다. 이는 5급 및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교 고시반에서 지원하는 내용은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다.

『현재 고시반에서는 고시반원에게 분기별 학습지원비(1인, 12만원 기준) 지원, 1차 및 2차 대비 전국모의고사 실시, 공동 수험도서 비치, 2차 지원 학습지원비(1차 합격생 대상) 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정학과에서는 EDGE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콘텐츠(PSAT 대비 동영상 강의) 지원, 그룹스터디 운영(1,2차 시험 대비), 면접트레이닝 프로그램(2차 합격자 대상)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고시반원에게는 전용좌석을 제공하고, 정원의 약 20%에게는 기숙사를 제공한다.

2019년부터 모든 고시반이 법학관 4층에 위치하고 있다.

2018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준비반이 신설되었다.

학습지원비, 고시반 지정좌석, 리트 모의고사, 자교 로스쿨 교수님과의 상담, 면접 대비 특강 등을 지원한다.

다음은 서울시립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올라온 고시반 이야기이다. 고시반생이 쓴 것으로 추정.

고시반 이야기 1

고시반 이야기 2

고시반 이야기 3

위 글만 봐도 알겠지만, 과거에 생각보다 학교에서 고시반에 별다른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12] 특히 시립대의 메인 실적이라고 할 수 있는 행정고시의 경우 지원만 놓고보면 어떻게 실적이 이 정도로 나오는지 신기할 지경. 아마 학풍 및 학교 이미지에 따른 영향과 학생들의 진로선택 성향의 결과가 아닌가 추측된다.

4.3. 취업

양적 / 질적으로 우수한 수준을 자랑한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취업경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에듀스 on-line과 제휴를 맺고 사기업, 공기업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자기소개서, 모의고사, 인터넷강의, NCS강의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취업경력개발센터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취업의 질을 보여주는 지표)이 상당히 높다.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학풍이 반영되어 특히 유지취업률이 높으며, 유지취업률 반영 취업률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6 유지취업률 반영 취업률 5위

취직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사기업도 많이 준비하지만, 전체적으로 공사/공기업을 더 선호하는 분위기이다.

에듀스 온라인에 따르면 공사/공기업 중에서 특히, 한국전력공사·한국석유공사·기업은행·한국남동발전·한국거래소·한전KPS에 합격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와있다. 상대적으로 공무원/공사/공기업이 선호되어 온 면이 없지 않으나 인원 대비 대기업 취업도 강한 편이다.

도시공학, 도시행정학 등 도시과학분야에 강하기 때문에 LH공사나 SH공사같은 토지/주택 공기업에 많이 진출해 있으며, 동문수가 절대적으로도 굉장히 많다. 1970~80년대 졸업생이 200명정도라는 걸 고려해 보면 놀라운 수준이다. 공기업마다 요직에 선배들이 꼭 있다. LH 임원 명단 한국석유공사 임원 명단 한국가스공사 임원 명단 한국전력공사 1 한국전력공사 2 2014 산업은행 신임 부행장 4명, 서울시립대 출신 2명(행정, 회계) 2015 농업은행 신임 부행장 2016 농업은행 신임 부행장(2015 부행장보) 2017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 2017.12월 LH에 가장 많이 입사한 대학출신은 서울시립대

근래는 청년 창업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2015년 대학생 창업기업 매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여 2위 대학에 비해 2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였다.서울시립대 매출 1위

4.4. 특채제도 등과 관련된 오해

90년대 초반까지는 일부 특정 학과와 배봉장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 7급 공무원으로 특채하는 제도가 있었다.참조

그러나 거센 반발로 폐지가 되었다. 그러다 2000년도부터 ‘교통, GIS, 도시계획, 시설물안전, 환경위생 등 5개 분야'에서 8급 공무원 총 40명을 선발하다가 3년 만에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이 또한 형평성 문제 때문이었다. 세무학과, 도시행정학과 등의 특채는 90년대 초에 없어졌고 2000~2002년간 존재하던 특채도 도시과학대학 이공계열쪽 일부 학과들에게 적용되던 것이었다.

이런 과거 제도와 관련하여 시립대를 IMF때 공무원 특채로 뜬 대학이라고 비난하는 경우가 있으나, 특혜제도가 폐지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으며 내실을 쌓아 현재의 서울시립대에 이른 것이다.

특채 관련 오해 참조자료

시립대에 대한 오해와 발전상을 기술

5. 등록금 및 장학금

서울특별시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대학으로, 등록금에 구애받지 않고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낮은 등록금을 실현하였다. (일반대학원은 약 2배, 특수대학원은 그 이상)

계열

등록금

계열

등록금

인문·사회[13]

1,022,000원

수학

1,126,500원

이학

1,228,500원

공학

1,350,500원

체육[14]

1,371,000원

미술[15]

1,444,000원

음악

1,610,500원

또한, 서울시립대의 경우 소득분위 1~8분위(즉 9,10 분위를 제외한 모든 학생)까지 전액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전액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닌다.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반값등록금을 공약에 내걸었고 이때 인터넷에서는 이 선거가 사실은 서울시립대 이사장선거라는 농담이 오갈 정도였다. 그리고 당선 되자마자 2012년 예산안에 181억여 원을 반값등록금 예산으로 반영하면서 실행에 옮겼다. 이 덕분에 서울시립대는 방송3사 등 각 종 매스컴에 이슈로 등장하였고 효자대학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반값등록금 시행 이후 서울에서 학비가 가장 낮다. 타 대학의 3분의1~4분의1 수준으로, 그 결과 학자금대출을 하는 학생이 줄어 약 8% 미만이 이용한다. 서울지역 사립대의 학자금대출 이용률은 대략 16%로 사립대 대비 서울시립대학교의 등록금 부담이 상당히 낮음을 알수 있다.

현재 서울시립대의 낮은 등록금 정책은 '반값등록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으나, 다른 이름을 사용하자는 논의도 있다.

먼저, 선심성 정책의 냄새를 풍기는 반값등록금이 아닌 정상등록금으로 부르자는 주장이 있었다.

최근에는 서울시가 지원하기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서울장학금'이라고 부르자는 논의가 있으며 2019년 총학생회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장학금 정책은 안정적이고 잘 나오는 편이다. 등록금이 낮고 국장으로 많은 학생이 전액장학금을 받으나, 이 외의 장학금들도 후하다. 성적장학금의 경우 학년당 5%까지 전액, 10%까지 반액장학금을 지급한다. 직전학기 학점이 4.0이상, 소득분위가 4분위 이하인 학생들에게 매달 15만원을 지급하는 생활비지원 장학금도 존재한다. 또한, 학교 본부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대상의 의료보험료와 재산세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는 지학장학금이 있으며 그 밖에 다양한 동문 후원 장학금들이 제도화 되어 있다. 2014년도 기준 장학금수혜율은 약 54%이나 대체로 이를 상회한다. 요약적으로 정리된 포스터를 보고 싶다면 다음을 참조하자. 등록금과 장학혜택

이렇게 낮은 등록금과 풍부한 장학금 혜택이 맞물려 학자금대출로 졸업 후 고생하거나 학부 시절 밤잠을 줄여 가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비싼 등록금 탓에 대학생들이 겪는 부담이 크게 경감되며, 재학생들은 등록금과 장학금 등의 혜택에 대체로 매우 만족한다.

6. 캠퍼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대학교/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동대문구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구 주소로는 휘경동과 전농동에 속한다. 도로명주소 체계로는 서울시립대로 163. 동쪽으로는 배봉산 자락을 끼고 있으며, 나머지 북-서-남쪽에 걸쳐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정문 앞 교회[16]와 주차장 딸린 비싼 저택 등이 있어 학교 정문이 대로변을 끼지 못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대로변에서 대학 건물이 잘 보이지 않았으나 2010년 12월 학교 입구 사거리에 상징물이 설치되어 사거리에서 학교를 찾지 못하는 일은 거의 없다. 한때 경전철 역사에 내리면 바로 정문을 볼 수 있도록 현 정문과 사거리 사이를 매입해 캠퍼스화하려고 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학교 부지가 넓은 편이고 꽤 아름답다. 어디 건물로 오라고 해서 도보로 걷다간 30분 이상 걸릴 수도 있으니 약속 잡을 때 주의요망. 정문에서 후문을 느긋하게 걸으면 15분 정도 소요된다.

6.1. 건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대학교/캠퍼스 문서를 참조하자.

교지면적은 보유면적기준으로 270,595㎡. 서울시 세부시설조성계획 참조 서울소재 대학 중에서 캠퍼스가 나름 크고 아름다운 편에 속한다. 화려하고 웅장한 것보다는 깔끔하고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세련미가 있다. 조금 오래된 건물들은 관공서처럼 생겼다는 평을 받기도 하나, 법학관이나 음악관 등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건물들도 많다. 무엇보다 평지 캠퍼스라는 점이 특히 재학생들에게 최고의 장점으로 꼽힌다.

재단과 부속센터로 서울시 동대문구에 소재한 대학교내 연구처·산학협력단과 서대문구에 서울시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립대 구성원과 청소년 등의 세미나 및 수련활동을 위해 춘천시에 서울시립대학교 강촌수련원이 설립되어 있으며 중랑구에 /서울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종로구 세운상가 일대를 재생하는 '다시·세운 프로젝트' 완료 후 서울시립대학교 시티캠퍼스가 입주할 예정이다.

6.2. 기숙사

2019년 1학기 현재 총 수용가능인원(생활관+국제학사+국제학사 증축)은 1106명이다.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공립대 특성상 기숙사 신설이 상당히 늦은 감이 있었다. 현재 생활관은 90년대 초반부터 추진되었으나 실제 완공은 2006년에야 이루어졌다. 서울시의회에서 지방에서 사는 학생을 위한 시설이 될 것이 뻔한 기숙사에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상당히 껄끄러웠던 모양이다. 학교에서는 머리를 써서 두번째 기숙사인 국제학사는 시립대의 국제화를 위해 외국인의 수용비율을 높이겠다는 꼼수를 써서 예산을 따내 금세 완공한 편이다. 하지만 진짜 외국인의 수용 비율이 극단적으로 높은건 안 자랑이다. 입주 우선순위인 교환학생, 외국인유학생, 로스쿨 학생, 대학원생 등을 채우면 학부생은 시설이 좋은 국제학사엔 거의 입주할 수 없다. 관리비는 생활관이 학기당 56만원, 시설이 보다 좋은 국제학사는 학기당 80만원으로 가격대 성능비는 우수한 편이다. 사립대의 경우 하숙보다 기숙사비용이 더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면 시립대 기숙사의 가성비가 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숙보다 비싼 기숙사’ 연세대 등 대학 11곳 월 50만원↑

2013년도 이전까지는 서울시 예산이 들어간 특수성을 내세워 입사 기준에 본가와의 거리를 반영하지 않는 대신, 공인영어성적 50%, 직전학기 성적 50%로 입사생을 선발했다. 한마디로 학교 앞에 살던 사람이라도 영어와 학점만 높다면 입주가 가능한 것. 물론 이 기준은 모든 신청자를 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 학과별, 성별로 쿼터를 배분하여 그 안에서 경쟁하게 하였는데 정원이 적은 과에서는 한 학년에 한명의 자리밖에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대체로 몇년간 입사 기준은 학점*영어성적이 3600점, 즉 학점 4.0에 토익 900점 정도가 하한선 이었다. 하지만 일부 학과, 특히 공대의 경우 학생 수도 적고 그 중에서도 여자는 적기 때문에 한 학과에 여자가 2명인 경우도 종종 있다. 이 경우 다른 한 명이 입사를 원치 않으면 다른 한명은 자동입사. 따라서 수용인원이 절대 부족한 기숙사는 교내 스펙왕들의 집합소로 전락(?)하였다.

2013년부터는 평점 3.5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인원중에서 추첨으로 뽑도록 선발 방식이 바뀌었다. 거주지 제한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서울이나 수도권 학생들도 얼마든지 지원 가능하다는 것이 특기할 점이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서울시립대학교 기숙사 입사경쟁률은 평균 2.5~3.5대 1로, 입사경쟁률이 타대학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2018년 기준(국제학사 증축 제외) 기숙사 수용률은 8.1%로 서울 소재 상위 17개 대학교(평균 17.7%) 중 꼴찌다. 베리타스알파 기사 이에 따라 기숙사를 증축하였으며, 2019년 1학기부터는 10%를 넘겨 고려대학교의 기숙사수용률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평균 이하이기는 하지만 협소한 부지와 학교 주변 임대업자들의 반대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다.

전국에서 기숙사 들어가기 가장 힘든 TOP3안에 서울시립대학교가 랭크되었다....기사[17]

6.3. 식당

학생식당, 아느칸, 자연과학관 식당은 같은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메뉴와 가격은 서울시립대 식단표를 참조하자.

이 식당들에서는 학생 아르바이트도 받는데, 8시간 이상 아르바이트를 뛰면 기숙사 아워홈을 제외한 모든 식당에서 모든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식권을 준다. 조리실 쪽 일은 최저시급이 적용되지만 식기 세척 업무 시급은 그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다. 그만큼 업무강도가 세기에 한두 달 하다가 대부분 그만둔다. 기숙사 아워홈에선 비슷한 업무에 최저시급을 준다. 대신 아워홈은 근무가 아닌 날도 3끼 다 무료로 먹을 수 있다. 사실상 기숙사 올라가는 게 힘든 것만 빼면 최고의 알바라 할 수 있다. 그도 그런게 메뉴들이 보통 3,500원 이상이기 때문이다.

2000년대 중반까지 1,000원짜리 백반이 있었다고 한다.

6.3.1. 학생회관

값은 다른 대학이랑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 매년 초엔 밥 먹을 데라고는 학생회관밖에 없는 줄 아는 신입생들로 12시부터 몰리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밖에서 끼니를 해결하자면 정문 앞 사거리의 한솥이나 밥버거, 분식집, 아니면 사거리 좀 못 미쳐서 있는 중국집 등이 있다. 기존에는 1층에 식사A, 식사B, 분식 세 코너가 있었으나, 2011년 여름방학기간 리모델링을 거쳐 누들코너 A, 백반코너 B, 직화코너 C, 일품코너 D, 스낵코너 E의 총 5개 코너로 확장되었다. 메뉴가 그때 그때 조금씩 달라지므로 아래 메뉴가 정확한 건 아니다. 원래는 시립대 학생과 일반인(+500원)의 요금을 다르게 받았지만 식권 구매가 창구에서 무인 키오스크로 바뀌면서 사라졌다. 그러다가 2019년 2학기에 가격 체계가 개편되며 가격을 대폭 올린 뒤, 학생증을 태그한 학생이나 교직원에게만 1/4을 깎아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18]

라면 1,500원 (치즈, 떡, 만두, 공기밥 각 하나당 500원씩 추가), 고기짬뽕라면 2,500원, 우동 1,500원, 만두 1,500원, 냉면 2,000원 (곱빼기 1,000원 추가, 돈쌈 2,000원 추가, 여름 한정 메뉴) - 메뉴 중에선 가장 호평을 받는 메뉴로 맛이 괜찮은 편.닭칼국수, 바지락칼국수 2,000원
  • 백반코너 B (일반인 4000원, 학생 및 교직원 3000원)
백반메뉴로 2013년 2학기부터 누들코너로서 기능하여 칼국수, 잔치국수, 짜장면이 번갈아 나오고 있다.
  • 직화코너 C (일반인 4100원, 학생 및 교직원 3100원)
학생식당 리모델링 이후 야심작으로 내놓은 코너. 전에는 없던 개별 뚝배기 메뉴가 등장하고 자연과학관처럼 식판이 아니라 그릇에 반찬을 담아 배식해준다. 그래서 전에는 없던 찌개나 전골 메뉴가 새로 생겼고 맛도 먹을만한 편이다.
  • 일품코너 D (2,500원, 2,800원)[20]
2,500원 메뉴로 시작하였으나 언젠가부터 2,800원짜리 메뉴가 주를 이루기 시작했다.
  • 코너 E (일반인 6000원, 학생 및 교직원 5000원)
원래는 스낵코너였으나 2016년 1학기부터는 5000원짜리 메뉴가 나온다. 퀄리티는 자연과학관 식당과 비슷하며 기존 학식과 달리 국이 큰 그릇에 담겨나와 가격값은 하는편이다.

6.3.2. 아느칸

학생회관 2층에 있는 자체 경양식당이다. 메뉴는 크게 양식류(돈까스), 면류(스파게티), 샐러드류, 기타 브런치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메뉴는 주마다 조금씩 변동이 있어서 보통 종류마다 한두 가지가 빠져서 순환주기가 돌아간다. 때문에 일부 메뉴는 격주로 나오기도 한다.

가격은 3,500 ~ 5,500원 정도지만 가격대비 맛은 평이 갈린다. 하지만 시설과 경치는 매우 좋기 때문에 일부 학우들은 WEB에서 사와 여기서 먹기도 하고 도서관이 꽉 차는 시험기간에는 여기서 공부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자체카페 '그리고休' 가 아느칸과 바로 붙어있다. 하지만 CAFE BE보다 비싸다.

돈까스류는 튀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빨리 나오지만, 스파게티, 덮밥, 브런치 등은 주문마다 개별적으로 조리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인지 한꺼번에 모아서 나온다. 때문에 돈까스보다는 대체로 늦게 나오고, 타이밍을 잘못맞추면 오래 기다려야한다.

6.3.3. 자연과학관

학관을 제외하면 유이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소 중 하나. 다른 하나는 기숙사의 카페테리아. 또한 자체카페 CAFE BE가 붙어 있어 밥 먹고 바로 들르기도 좋다. 2013년 가을학기부터 가격이 4,000원으로 변경되었으며, 대신 교직원 식당과 비슷하게 메뉴가 나오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라고는 하지만 본관이 좀 많이 더 낫다. 일단 본관은 아주머니들께서 주시는 양부터가 좀 다르다(...) 저녁엔 주메뉴 1개 빼면 다 자율배식이라 좋아하는 메뉴가 자율이라면 천국이 열리는 데 비해 이곳은 에누리 하나 없이 칼같이 정량만 준다. 본관 식당은 학생들이 이용하기가 좀 그래서 그렇지... 하지만 역시 혜자스런 시립대. 주메뉴를 포함 모든 메뉴 리필 가능이다. 방학 때는 일시적으로 학생회관 식당의 D코너로 이전한다. 방학때는 기존의 학생회관 D코너와 E코너는 판매를 중단하고, 기존 메뉴 A, B, C와 자연과학관 메뉴 D를 판매한다고 보면 된다. 물론 가격은 D 홀로 4,000원이다. 보쌈정식이 존맛이다. 보쌈정식이 나오는 날은 줄이 매우매우 길게 서있다. 처음 받았을 때는 고기양이 애걔걔라고 느낄 수 있지만 먹다보면 가격대비 만족하는 양이라고 느껴진다. 은근슬쩍 리필을 요청하면 더 준다.

가격인상 전의 평가는 그야말로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템플 푸드. 학생들의 평은 보통 집에서 먹는 음식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다고. 학생회관 영양사 아주머니도 맛이 없다고 인정했다. 2011년 1학기때까지는 2,000원이었으나, 고물가의 영향으로 인해 2학기 때 학관과 함께 덩달아 2,500원으로 올랐다. 다행인 것이 CAFE BE는 안 올랐다. 2012년 말 2,500원과 2,800원 메뉴가 번갈아 나왔었다.

CAFE BE는 명실상부한 시립대 최고의 카페이다.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미어터진다. 아메리카노가 1,400원밖에 안한다. 다른 메뉴도 그만큼 저렴. 아생초(아이스 생크림 초코)와 키위스무디가 제일 맛있다.

6.3.4. 생활관

2011년 2학기 생활관에 아워홈이 관리하는 외주 식당이 오픈하였다. 학교 측에서는 2,000원~3,000원 가량의 식대 유지를 조건으로 임대 보증금을 받지 않고 계약했다고 한다.

가격은 2,000원 ~ 3,500원 가량으로 돈만을 생각한다면 가장 낫다. 물론 학생회관 아침식사는 1,900원으로 더 싸지만 점심, 저녁 식사는 2,500 ~ 2,800원 가량으로 계산해보면 기숙사 식당이 더 싸긴 싸다.

2,000원짜리 추억의 도시락이 있는데, 2010년까지 학생회관에 있었던 도시락의 추억을 느끼는 사람이 의외로 많이 찾는다. 다만, 아워홈의 도시락에는 김치와 멸치의 양이 압도적으로 적다. 돈까스류로 가게되면 3,500원으로 확 오르게 되지만 아느칸과는 달리 스파게티 면도 같이 나와 구색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역시 아느칸과 양의 비교에서 게임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자취생과 기숙사생에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인데, 학교 주변 식당의 가격/위생을 생각하면 가장 좋은 선택지이기 때문이다. 한쪽 구석에 있던 카페 그랑은 2015년 현재 없어진 상태이고, 카페의 기능은 아워홈 자체에서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식권발급기에서 밥과 동일한 방식으로 아메리카노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참고로 초코 우유는 핫초코다. 조심하자.

2019년 5월 말에 아워홈의 기숙사식당 계약이 만료되어 새로운 업체가 들어오거나, 내부 급식소로 전환되어 운영되거나, 숙소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한다.

6.3.5. WEB

학생회관 1층에 있는 자체 학교직영 패스트푸드점. We Eat the Best의 줄임말이다. 학교 근처에 패스트푸드점이 많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입지 메리트로 항상 사람이 많다. 가격은 역시 시립대답게 저렴한 편. 버거+감자튀김+음료수 세트가 4,000원도 안 된다.[21] 가장 싼 불고기 버거 단품은 1,900원. 대표 인기메뉴는 치킨버거와 불감자버거 그리고 감자튀김인데, 감자튀김이 특히 바삭바삭하고 짭짤해 맛있다. 치킨텐더나 핫윙은 주문 즉시 튀기기 때문에 5~10분 가량 걸리고, 치즈스틱도 주문한 후 나올 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다른 메뉴는 주문하자마자 1분도 안 돼서 나온다. 이곳 또한 점심시간에는 학우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줄의 길이로 학관 메뉴의 맛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 매장 안에 설치된 의자는 좁고 불편하지만 어차피 학우들은 학관에서 먹고 바깥에서 먹고 아느칸에서 먹으므로 별 상관은 없다. 영수증의 이름을 보면 현재 총장 이름을 알 수 있다TMI. 학교 직영이라는 의미. 2014년 1학기부터 텐더버거 단품과 세트 메뉴가 추가되었다. 2014년 여름 확장공사를 통해 보다 크고 쾌적한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서울시립대학교가 2015 중앙일보 학식대전에서 10위 안에 들었는데, 바로 이 WEB버거가 선정되었다...중앙일보 학식대전

2016년 2학기부터 추억의 아메리카노를 추가했고 감자튀김을 롯데리아와 같이 얇은 형태가 아니라 버거킹처럼 두꺼운 것으로 바뀌었다.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다. 고학번들은 예전과 다름에 실망하고 새내기들은 과거WEB의 명성만 듣고 왔다가 실망하기 부지기수다.

7. 교통

별도 스쿨버스가 없어, 청량리역이나 회기역에서 다른 수단을 이용해 학교로 접근해야 한다. 2010년대 초반까지는 청량리역-전농관, 답십리역-전농관 루트로 등교시간 한정으로 운행하기도 하였으나 탑승률 저조로 폐지되었으며, 이후 2010년대 중반 왕십리역-전농관 루트로 운행을 재개해였으나 이 역시 탑승률 저조로 폐지되었다.

2009년 말에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의 부역명(서울시립대입구)을 가져갔다. 하지만 운영주체의 차이로 인해 경의·중앙선 청량리역 내·외부 역명판에는 부역명이 표기되지 않는다. 추후 서울 경전철 면목선이 개통되면 시립대앞 사거리에 '서울시립대(가칭)'정거장이 생기게 되지만, 여러 서울 경전철 확정노선중 가장 진척이 더뎌 개통시기는 미정이다. 경전철 동북선 내년 착공…도시철도 연장도 속속 시동

7.1. 청량리역 경로

1호선 청량리역(서울시립대 입구역)으로 통학하는 경우 도보를 이용하는 것보다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 버스로 환승하는 편이 훨씬 빠르다. 버스로 환승한다면 정문으로 통학하는 방법과 쪽문으로 통학하는 방법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다. 정문으로 가려면 서울시립대입구 정류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쪽문으로 가려면 휘경동입구 정류장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도록 하자. 미래관이나 과학기술관 등 쪽문에서 가까운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는 쪽문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게 훨씬 좋다. 다만 쪽문의 길이 회기역에서 오는 길보다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굳이 도보로 통학한다면 후술하는 것처럼 고가도로를 이용해도 되고, 떡전교사거리 방면으로 쭉 걸어가서 떡전교를 건넌 후 서울시립대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면 된다. 후문 쪽에 가까운 강의실에서 수업이 있는데 걸어갈 작정이라면 회기역에서 걸어가는 게 더 빠를 수 있다. 학교 공인 공략도(정문)

경의중앙선 청량리역으로 통학하는 경우 청량리역 환승센터로 내려가 위에서 기술했던 버스로 환승하는 방법과, 반대편 출구로 나와서 고가대로를 타고 내려간 다음 좌회전해서 서울시립대로를 따라 올라가 정문 앞 사거리를 건너는 방법이 있다. 이는 걸어서 약 10분 가량 소요되지만, 도로가 막히는 시간에 경의중앙선을 타고 왔다면 이것이 더 빠를 수 있다. 경의중앙선 청량리역에서 1호선 역사쪽에 위치한 청량리역 환승센터로 내려가기도 힘들고, 설령 버스를 탄다 해도 떡전교까지 빙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여의치 않을 경우 차라리 고가도로를 넘어와 동대문 05 마을버스를 타는 것을 추천.

버스를 통해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 하차하는 경우도 위와 동일하다.

7.2. 회기역 경로

회기역으로 통학하는 경우는 얄짤없이 걸어야 한다. 그리고 회기역에서 후문까지 통학하는 코스는 재학생들 사이에서 "회기 던전"이란 말이 오갈 정도로 미궁 그 자체다! 가는 길이 워낙 오묘해서 갈 수는 있어도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다. 초심자를 위한 회기 던전 공략법(시립대 갤러리)[22]이나 중급자를 위한 회기 던전 공략법(학교 공식, pdf)이 만들어질 정도로 복잡미묘한 루트이다. 괜히 눈치보며 대학생 같은 사람을 따라가다가 그 학생의 하숙집이나 삼육보건대학에 와 버리면 지못미. 따라서 새내기나 방문객들은 청량리역에서 버스로 환승해서 정문 쪽으로 오는 길을 택하는 것이 좋다.

회기발 후문행 경로의 경우, 회기역에서 큰 길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길바닥에 흰색 화살표로 시립대 가는 방향이 그려져 있다. 이를 따라가면 이 길이 맞는지 헷갈릴 정도로 좁은 골목길이 구불구불 이어지지만, 새로운 화살표가 나타날 때까지 길따라 직진만 하자. 그러면 분기점마다 새로운 흰색 화살표가 나타난다. 교차로가 나와도 화살표가 없다면 쭉 직진만 하면 된다. 이를 따라가기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후문 언덕길에 다다르게 된다. 학교 공인 공략도(후문)

또한 회기발 쪽문행 경로의 경우, 횡단보도를 건넌뒤 후문행과는 반대방향인 초등학교 입구쪽으로 걸어간다면 미래관 뒤의 운동장 및 주차장과 연결된 쪽문을 찾을 수 있다. 학교 공인 공략도(쪽문)

회기역 앞에 있는 휘경지하보도의 건너편 출구 앞에 시립대까지 가는 길이 상세하게 그려진 지도가 있었다. 조금 오래된 지도라 경로의 기준으로 표시된 상업시설 중 대부분이 업종을 전환하거나 새로 건물을 지은 등의 이유로 현재는 없다는 단점이 있으나, 상당히 상세하고 길은 그대로이므로 길을 잘 찾는 사람은 길의 형태만 기억하여 찾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지도가 위치한 부지의 건물 신축 과정에서 표지판이 철거되었고, 다시 설치되지 않고 있다. 그나마 후문행 경로상에 설치된 표지판들은 그대로 남아있다.

버스를 통해 '삼육서울병원' 정류장을 통해 통학하는 경우도 위와 동일하다.

7.3. 기타 경로

5호선 답십리역에서 동대문05번 마을버스(15분 소요)나 3216번 시내버스(8분 소요)를 통해 학교 정문에서 하차 가능하고, 마장역에서 121번 버스를 통해서도 정문에서 하차 가능하다.(10분 소요) 7호선을 타고 왔을 경우 군자역 6번 출구로 나와서 3216으로 갈아타면 된다.(18분 소요)

졸업생들이라면 한 번 즈음 이용해 봤을 법한 추억의 경로가 있다. 자연과학관 양 옆에 각각 전농중•전일중으로 통하는 철문이 있는데, 학교 안쪽에서 전농사거리/답십리/장안동 쪽으로 나갈 일이 있다면 간혹 사용하게 되는 루트이다. 다만 중학생들 등하교 시간에는 이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배봉산을 넘어 휘경동/장안동 방면으로 갈 수도 있다. 다만 배봉산이 낮긴 하지만 쉽지는 않은 코스이다. 차라리 정문이나 회기역에서 버스를 타도록 하자.

8. 입시/학사제도

어느 학교 학생이든 다 그렇지만, 다들 자기 학교 학사 관리가 제일 엄격하다고 말을 많이 한다. 시립대도 어느정도 관리가 엄격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이 존재한다. 묘하게 서울대와 학사제도나 용어가 비슷한 부분이 많이 존재한다. 우선 졸업학점이 158학점인 건축학부(5년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130학점으로 동일한 것과 법학부가 140학점이었던 것(최근에 학부 폐지 영향으로 130학점으로 축소)이다. 또한 교양과목을 크게 기초교양, 일반교양, 심화교양으로 세분하고 있으며(서울대는 학문의 기초, 일반교양, 핵심교양) 시립대의 심화교양과 서울대의 핵심교양 중 세부 교과목 카테고리 명칭이 동일하다.(문학과 예술, 역사와 철학, 사회와 이념 등) 아무래도 국공립대 계열이고 정책부서에 서울대 계열 교수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보니 발생하는 현상으로 추측된다.

8.1. 입시

2020학년도부터 정부정책기조의 변화에 따라 여타 대학들도 정시비율을 확대하기 시작하였으나, 여전히 서울시립대의 정시선발비율은 가장 높은 축에 속하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의 정시비율은 2020학년도 기준으로 37.1%이다. 서강대학교 30%, 성균관대학교 33.4%, 한국외대 32.1%, 한양대학교 30.9% 등으로 서울시립대의 정시선발비율은 가장 높은 축이다.

특이사항으로는 마감일 오후 3시까지 경쟁률을 공시한다는 것과 지원자 전원에게 예비번호를 부여하여 투명하게 운영한다는 것이다.

지원자 전원에게 예비번호를 부여하는 대학은 서울시립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두 곳뿐이다.베리타스알파 기사

상위 9개 대학 중 서울시립대의 정시충원률은 가군 32.3%, 나군 43.5%으로 정시추합이 비교적 덜 도는 편임을 알 수 있다.2018년 대학별 정시충원률 이 수치는 서울대 다음으로 낮은 편으로 비슷한 급의 다른 대학에 비해 추합이 적게 도는 편이니 수험생들은 참조하는 것이 좋다.

재학생이 상담하는 입시상담카페가 존재한다. 그동안 거의 운영을 안하다가 최근에 자료가 올라오고 있다. 여러가지 입시사이트가 판치는데 그나마 제일 믿을만한 곳이다. 시립대 지원자 표본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다. 간단한 학과진로상담도 하니 수험생들은 참조하자. '서울시립대 가자' 입시상담카페 어느 대학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입시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들은 실제 대학을 다니는 재학생들에게서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힘들고 경쟁자와 훌리건들에게 휘둘리기 쉬우니, 대학별 입시상담 커뮤니티를 방문하는 것이 현명하다.

학생부종합전형(입학사정관제)에 관련해서는 학교에서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진로상담 등을 한다.

서울시립대 입학사정관제

2017년도 입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이 신설된다.[2017 학생부교과] 서울시립대, 신설.. 170명 면접 없이 수능최저 적용.. 학생부교과100%

수능최저등급제는 적용하고, 면접은 안 본다고 한다. 모의고사 점수가 어느정도 나오고 내신이 매우 좋은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논술전형의 경우 2014학년도부터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였으나, 2019학년도부터 폐지되었다. 특이한 점은 단계별 선발이라는 것인데 논술성적 순으로 4배수를 선발한 뒤 학생부 성적 40%를 반영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다가 2021학년도부터 단계별 선발을 폐지하고 타 대학들처럼 일괄선발한다.

계약학과로 소방방재학과와 경영학부의 IBK 기업은행 행원 전형이 있다. 소방방재학과는 서울시 소방•방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8.2. 수강신청

최소수강신청 학점은 9학점, 최대수강신청 학점은 20학점이다. 단, 건축학전공은 22학점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직전학기에 17학점 이상을 이수하면서 학점이 3.5이상이거나 복수전공자, 부전공자는 3학점을 추가로 준다. 즉, 성실히 학교를 다니기만 하면 최대로 수강할 수 있는 학점은 23학점인 것이다. 사실 공학인증제도 하에 있는 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들을 과목을 다 정해놓기 때문에 학점이 전혀 넉넉하지 않다. 시키는 것도 다 못 듣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학점이 남는다고 들을 만한 교양이 풍부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찌어찌 상쇄되는 듯?[23] 몇 년째 교양과목 증설을 추진한다고 하지만 지켜볼 일이다.

장바구니 수강신청 기능이 존재하여 시간표 미리보기 및 미리 저장한 과목을 바로 수강신청할 수 있다.

재수강에 대해선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C+ 이하[24]일 경우 재수강이 가능하며[25], 재수강 시 받을 수 있는 학점에는 제한이 없어 A+를 받을 수도 있다.

학점지우개 등의 제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낮은 학점 받은 과목을 지울 수는 없으며, 재수강을 해야 한다.

2016년 서울에 있는 23개의 대학이 대규모 학점교류를 시작하게 됐는데 서울시립대학교도 참여한다. 다른 캠퍼스에서 한 학기 최대 6학점까지 수강이 가능하게 된다. 졸업에 필요한 학점의 절반까지 다른학교 수강을 인정 받는다고 한다.서울 23개 대학 학점 교류… ‘교수 무한경쟁’ 시대, 1학기부터 학기당 최대 6학점… 인기없는 교수 설 곳 없어질 듯

성공적인 수강신청을 위해서 다음의 순서대로 수강신청을 하자.

0. 원하는 과목을 장바구니에 담아놓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다.

1. 컴퓨터와 인터넷이 빠른 PC방을 가자.

2. WISE창을 20~30개 정도 띄운다. 만약 본인이 익스플로러나 크롬에 있는 탭 기능에 익숙하다면 WISE를 탭에 띄우는 것도 좋다.

3. 모든 창에 로그인 하고 매 5분마다 세션 종료 방지를 위해 모든 창을 아무 메뉴에나 접속한다. 수강신청 시간이 10시부터라면 여기까지 아무리 늦어도 9시 55분까진 되어있어야 한다.

4. 9시 56~57분부터 띄워둔 WISE창을 5~10초 간격으로 수강신청 서버에 접속한다. 여기서 본인보다 먼저 수강신청 창을 클릭한 사람들이 서버에 10시 0분 0초보다 이전에 접속되어 튕기고, 본인부터 10시 정각에 서버에 접속 성공하도록 시간을 잘 맞추는 게 관건이다. 따라서 10시 정각에 접속하기 위해 약 30개의 창을 5~10초 간격으로 접속하는 것이다. 대기열이 다 빠져서 '수강신청 기간이 아닙니다'라는 팝업이 뜨는 창은 다시 수강신청에 접속한다.

5. 높은 확률로 띄워놓은 창 중 10시 정각에 매우 근접한 시간에 수강신청 접속에 성공한 창이 있을 것이다. 이 창을 이용하여 수강신청을 진행한다. 장바구니를 불러온 다음 원하는 과목들의 신청 버튼을 눈보다 빠른 손으로 클릭한다. '신청되었습니다' 팝업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6. 안전하게 로그아웃 하면 수강신청은 SUCCESS!!

WISE - 서울시립대학교 학사행정시스템

서울시립대학교 학사 행정시스템으로, 학생용 주소는 WISE.[26]

수업계획서는 수강신청→드래그로 옆으로 가서→수업계획서를 누른 후 다운해야 한다. 이것도 다른 파일과 달리 별도의 창이 뜨며 역시 마우스로 조작해야한다. 그래서인지 수업계획서를 못찾는 사람도 제법 많다.

  • 수강신청이 힘들다?

다른 대학과 비교하여 원하는 과목 수강신청이 힘들다.

이유는 절대적 과목수가 적다. 이 부분에 대하여 항상 반값등록금 때문이 아니냐 라는 공격을 받는다. 학교에서는 여러가지 통계자료를 들먹이며 아니라고 하지만 현실은 확실히 반값등록금 이후로 수강신청이 어려워졌다. 졸업을 위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교양과목들은 점점 대강의화 되고,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특히 차이는 계절학기에서 느낄 수 있다. 계절학기에는 교양세부영역이 몇 개 되지도 않는데, 아예 열리지 않는 세부영역도 있다. 타학교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타학교에서는 각 세부영역별로 모두 개설되고, 수강신청을 실패해서 졸업을 못하는 경우지만, 서울시립대는 관련 영역을 개설 신청하여도 계절학기에 개설되지 않아서 졸업을 못하고 한 학기 더 다니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두번째 이유로는 온라인 강의(일명 싸강)가 없다. 대부분 이름들으면 알만한 학교들은 다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취업준비를 하는 학교들이 많지만, 서울시립대는 온라인강의실이 개설만 되어있고 사용되고 있지 않다.

#인기 전공의 경우 타과생들의 관심이 많아 복수전공, 부전공생들이 많은데, 이로인해 전공생들이 오히려 수강신청에 실패하여 졸업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사안에 대해서 총장과의 대화에 올린 학생이 있으나, 개선하겠다. 노력하겠다. 이해해달라식의 답글만 달려있다.

8.3. 학사관리 및 학점 배분

2011년 이전에는 학교 측에서 학점 배분에 제한을 두는 것은 B+ 이상을 50% 이내로 제한하는 규정밖에 없었는데, 2011년부터 강사들에게서 흘러나오는 소식에 의하면 교양 강의의 경우 학점 배분 규정에 있는 각 학점등급별 배분 비율을 지킬 것을 압박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A+는 전체의 10~15% 이내 등 학점 배분이 이전보다 훨씬 깐깐해 졌는데, 기존에는 과제,출석,시험에서 크게 떨어지는 부분이 없을 경우 최소 B0 정도에서 사정을 봐주던 교양 강의의 학점이, C+과 C0까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심심찮게 목격되고 있다. 실제 학점 배분 규정에는 C학점을 30%에게 배분해야 한다고 되어 있어 인정사정없는 학점 배분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학사규정에는 A+ 및 A0등급 20%±5, B+ 및 B0등급 40%±5, C+ 및 C0등급 30%±5, D+, D0및 F등급 10%±5으로 나와 있다. 보다시피 D도 10%를 줘야 한다.

평점평균 1.75 미만이거나 F를 받은 과목이 3개 이상 있는 학기에 대하여 학사경고를 받는다. 학사경고를 받은 경우 다음 학기에 수강신청할 수 있는 최대학점이 14학점으로 줄어든다. 학사경고를 4회 받으면 제적된다.

공학인증제도 때문에 실험학점이 존재하는 과목은 B+의 제한이 75%까지 풀리게 되었는데, 덕분에 실험이 없는 과목은 깐깐한 채점기준을 자랑한다. 특히 경영학인증 및 공학인증제도로 인하여, 매우 엄격한 학사관리 및 학점 배분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이 글을 보는 위키니트들은 당장 위키를 끄고 공부를 하기 바란다. 또한 수강학점취소제는 전임 총장과 현임 총장의 반대로 전혀 시행될 것 같지 않다.

서울 상위권 4년제 대학교 중에서 서강대와 더불어 가장 학점이 짜다는 의견이 있다. 기사 다만 C+부터 재수강 가능에 상한점이 없다는 점에서 졸업시 학점은 짠 학점에 비해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16년 5월 현재, 서울 상위권대 기준 학점인플레 최소순위에서 19개 대학 중 7위를 차지하여 비교적 학점을 짜게 주는 편에 속하는 것이 드러났다.[대입잣대] 학점인플레 최소대학..

여담으로, 성적이 공시되기 전 비공개 입력 평점을 미리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개별학기 성적 f12로 보는 방법 이 학교 행정시스템의 인터페이스가 구닥다리고 보안이 허술하다는 방증이다. 그리고, 제발 f12 비공개 입력된 성적 갖고 교수님께 이의제기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 그렇게 하면 교수님들이 괘씸하게 여기셔서 당분간 비공개 입력을 안 할 수도 있다.

8.4. 졸업

졸업최저이수학점은 건축과(5년제 158학점)를 제외한 모든 학과가 130학점으로 동일하여 다른 학교와 비교해도 적당한 수준이다. 다만 10학번부터 영어인증제도가 강화되는 바람에 어떤 면에서보면 졸업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토익, 토익 스피킹, 토플 등으로 인증이 가능한데 학과별로 인증 컷이 50~100점 정도(토익 기준) 상승하였다. 졸업요건

8.5. 토요일 시험 전통

1학년의 경우 대체로 널널하지만 시험기간이 고학년들보다 더 긴 경향이 있다. 이유는 바로 교양필수 과목의 토요일 시험이다. 시립대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수강해야하는 교양필수 과목은 인문계열의 경우 영어(작문[27], 말하기[28]), 국어(글쓰기[29], 토론[30]), 한자와 언어생활(하지만 2015년도쯤 한자와 언어생활과 영어 일부 과목이 단순 교양과목으로 바뀜. 따라서 괜히 1학년 때 한자와 언어생활 들었다가 재수강 학점 나온 사람들에겐 안타까운 일이다.)이며 이공계열은 한언생이 빠지고 기초 미적분학(수학Ⅰ, 수학Ⅱ)과 기초과학 교양(물리, 화학, 생물)[31]이 추가된다.

이 중 상당수 과목들이 가르치는 교수는 다르지만 시험은 공통의 시험지로 치르기 때문에 한날 한시에 모여 시험을 본다. 그래서 이래저래 말 나오지 않는 시험기간 전후의 토요일이 시험일로 지정된다. 주로 교양 국영수가 토요일에 시험을 보며[32] 기초과학 교양의 경우 다른 과목과 겹치기가 우려되어 시험기간 중 평일 저녁으로 시간을 옮겨서 보고 있다.[33] 최악의 경우는 교양필수 시험이 같은 날 오전과 오후에 잡히기도 한다.

경영, 전전컴같은 대규모 학부는 여러 분반에서 개설되는 동일 교과목의 시험을 역시 한날 한시에 보기 위해 토요일이나 평일 오후에 시험 시간을 따로 잡는 경우가 있다.[34] 역시 이것과 같이 최악의 시나리오는 오전에 교양필수 시험과 오후에 전공 시험이(...)

9. 동아리

2012년 기준으로 현재 48개의 정식동아리, 6개의 가등록 동아리, 8개의 중앙 소모임이 활동하고 있다. 정식동아리는 공연, 교양, 종교, 체육, 학술인문, 학술사회 6개의 분과로 나뉘어 있다. 스펙트럼이 제법 넓어 연극[35], 악기[36] , 댄스[37], 여행[38], 칵테일[39] 스포츠[40]에서 마술[41]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아리가 있고

활동들도 열심히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

10. 이야기

10.1. 예산

2015년까지의 예산내역은 서울시 일반회계(서울시립대학교)에서 볼 수 있다.~2015 예산서

2016년부터의 예산내역은 서울시립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2016~ 예산서

2012년도 이후부터는 서울시립대 교수/기타 교직원의 인건비성 경비가 서울시립대 예산 공시에서 빠지고 서울시 재무국 예산으로 공시된다.

따라서 2012년 이후부터는 서울시 지원금과 시립대 자체 예산에 서울시 재무국 예산에 공시되는 교수/기타 교직원의 인건비 약 500억원을 더해야 서울시립대의 총 예산이 나온다.

2016년도 이후부터는 새롭게 입법된 재정회계법에 따라, 서울시의 일반회계에서 서울시립대 예산항목이 빠지고 기획조정실 조직담당관 예산에서 대학회계에 금액을 지원하는 형태가 되었다.

따라서 현재는 서울시립대 홈페이지의 예산 및 결산 항목에서 서울시 지원금, 시립대 자체 예산을 통합하여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여전히 교수/기타 교직원 인건비는 서울시 재무국 예산으로 별도로 공시된다. 이는 서울시 일반회계의 재무국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2. 규모

흔히 팔천 시대인이라고 규모를 이야기 하는데 이전에는 전체 학생이 천 명이 채 못되는 시기부터 현재까지에 양적 성장을 이루어 왔으며 현재는 8,947명으로 구천 시대인을 바라보고 있다. 휴학생까지 하면 12,769명.[42] 한 학년 입학정원이 1,697명으로 서강대 등과 함께 대학평가시 중간 규모의 학교로 분류된다. 입학정원은 적지만 은근히 있을 과는 다 있는데, 이 정도 규모에서 인문대에 문사철, 음미체 관련 전공을 모두 갖춘 학교도 흔하지는 않다. (물론 기초과학 분야의 전공들 ex)화학, 생물 등)이 조금 빈약한 편.) 덕분에 많은 전공들은 대개 한 학년 정원이 30~40명 정도로 단출한 편이다. 특히 공대의 정원이 적은 편인데 공대 3대 메이저 과인 전전컴[43]+화학공학+기계공학 입학정원을 합쳐도(150+50+40=240명) 인하대 기계공학(150) + 컴퓨터정보공학(151)[44]에도 못 미친다[45]. 교통공학과와 중국어문화학과는 24명, 도시공학과는 26명으로 고등학교 한 반보다 더 적다. 특히 디자인과계열은 한 전공에 15명. 두 전공을 합치면 30명으로 도제식 교육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남녀비율은 공대 중심인 광운대, 한양대 못지 않은 비율을 보여준다. 더 놀라운건 시립대는 공대 중심이 아니라는 것. 대학별 성비 [46]

10.3. 출신 인물

연예관련 종사자들이 별로 없다. 단, 운동선수의 경우에는 과거 서울특별시청 체육 팀 선수들이 시립대 소속 선수들이었다. 대표적으로 남자배구 선수들과 남자축구 선수들이 그러했다. 즉, 팀명과 달리 실제로는 대학팀이었다.참조 그래서 남자배구에 경우에는 실업리그에서 진짜 실업팀들의 승점자판기었다 카더라.

주력 학과가 대부분 1970~1980년도에 신설되었고, 그 당시 졸업생이 200명도 안 되었다고 한다.시대별 정원 학교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동문들 수가 적은 편임에도 요직마다 동문이 좀 있다. 현재도 서울 지역 대학중에서 서강대와 함께 재학생이 1만명 미만인 학교로 분류되는 중소 규모의 학교다. 주요 동문 소식은 여기에서도 볼 수 있다. 흔지 않으나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자미인대회 우승자도 있다. 참고로 평균 졸업생 200명 수준의 70~80년대 졸업생 중 민/관 고위직을 역임한 인원이 존재하며, 아래 지면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미 민/관의 주요 직책에 90년대(평균 졸업생 600명 수준)와 그 이후 졸업생들이 상당히 포진해 있다.

10.4. 영화/TV프로/CF/MV 촬영

교정이 매우 아름답고 한적한 편이라 드라마, 영화나 CF, MV 촬영 장소로 종종 선택된다. 특히, 가을 교정은 배봉산과 더불어 상당한 운치를 뽐낸다. 하위 기술된 것 말고도 은근히 촬영이 자주 이루어지는 편. 몇몇 영상 모음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다만 이 드라마에선 서울시립대가 아닌 서울대로 배경을 잡았다.
  • 명품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누구들 때문에 다 말아먹은
  • 영화 가문의 영광2
역시 서울대로 나왔다
한얼대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송승헌과 손예진이 거닐던 곳. 특히 자작마루가 아름답게 나왔다.
  •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법학관에서 주로 촬영. 미디어관(캠퍼스관리센터)가 이정진의 건축사무소로 나왔다.
극중 김범이 재학하는 학교로 나온다. 다만 후반부에는 학교가 거의 안 나왔다.
김태희가 학교에 등장.
이다해가 학교에 등장.
  • 버거킹 '하와이안 와퍼세트' 광고
학관과 그 앞 운하 수로에서 촬영. 그런데 정작 버거킹 갈려면 경희대앞까지 가야한다. 지금은 경희대점도 문을 닫아서 장안동까지....
웰니스 옥상 계단에서 촬영.
'명인대학교'라고 나온다.
국정원 일부와 필기 시험장.
염고대(등장인물인 장규직, 무정한, 정주리, 금빛나의 출신학교)라는 설정으로, 염고대 리쿠르팅을 위해 파견을 나오면서 등장. 자작마루 앞 ~ 법학관 사이의 구름다리 근처에서 촬영.
16회 아이비편 중 '조별과제 잔혹사 2' 스케치에 등장. 법학관과 정문 앞 카페 와플스토리 등이 주 배경으로 나온다.
마지막회에서 이민정이 강의를 하는 학교로 등장한다. 역시 법학관이 배경.
이준기가 니엘에게 뭔가를 받으러 오는 장소로 학관이 등장. 대강당과 21세기관 사이 공간에서 추격씬도 등장
졸음운전에 관한 실험을 위해 학내 교통공학과 시설 이용
주인공 김형준(이선균)이 다녔던 서울대로 오지영(이연희)이 찾아오는 장면이 등장. 인문학관이 80년대 느낌의 강의동으로 나오고 학생회관 서점도 등장.
정유라(한고은)이 강의하는 학교.
과제발표를 하는 장소로 법학관이 나온다.
윤두준이 법학관 계단에서 라면을 끓여먹는다. 오피스텔 옥상 정도 장소로 설정된 것으로 추측된다.
전농관과 법학관이 나온다.
정우성이 생활관 식당에 등장
인문학관 국문과 모 교수실이 나온다
법학관 앞 다리가 배경으로 등장한다. 또한 과제준비를 하는 장소로 국제학사, 21세기관 행정학과 학생회실이 나온다.
인문학관 시청각실(202호)에서 촬영. 이외에도 전농광장 옆 계단, 21세기관 앞 공원, 전농관 카페, 학생회관 앞 농구장 등 다양하게 등장한다.
원작 네이버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용강대가 서울시립대로 등장. 막상 용강대의 실제 모델은 연세대라고...
2005년 지은동(윤소희, 김사랑의 20대 역할)이 국문과 학생으로 다녔던 학교. 학교명도 가명이 아니라 시립대로 그대로 등장. 기억을 잃은 현재의 김사랑이 기억을 찾기 위해 국문과 사무실을 방문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진짜 어느 한 학과의 과사무실에서 촬영한 듯하고 화면에 등장하는 학적부 검색 시스템도 레알 시립대 교직원용 프로그램이라 디테일에 깜놀.
조정석박정아가 다녔던 대학교로 잠깐 등장
대강당 인근에서 촬영
원빈이 학생회관 인근에 촬영
정경호권율이 다녔던 대학교로 여러 차례 등장. 인문학관이 주요 촬영 장소
극 중 대성펄프의 큰며느리인 박주미(서정연)이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학교로 나온다. 심리학과 교수로 나오는데 시립대엔 심리학과가 없다!!
조은이 다니는 대학으로 등장. 극 중 설정은 명지대로 추측되는데 촬영은 시립대에서 하였다. 주로 인문학관 근처가 등장. 자연과학관이 한 화 정도 나오고, 그중 전자과 실험실이라고 나온 실험실은 환경원예학과 실험실이다.
차주혁과 이혜원이 다니는 대학교로 등장. 인문학관, 중앙로 등이 나온다.
마지막 화에서 주인공 김도란역의 유이박금병역의 정재순이 법학관에서 촬영하였다.

학생회관 앞 게시판에서 찍었다.

법학관이 극중 오수아의 수시 면접 장소로 사용되었다.

창공관, 제2공학관 등이 지선우역의 김희애가 근무하는 병원, 장례식장 등으로 나왔다.

10.5. 대학가

입학하고 시립대를 처음 방문하는 신입생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화려한 서울 생활을 꿈꾸며 상경한 지방 학생들은 더더욱 그렇다. 그도 그럴것이 서울시립대학교 버스정류장에서부터 학교 정문까지 150m 구간 상권이 술집 몇 개, 편의점 몇 개, 중국집, 당구장, PC방에 최근 카페가 더 들어선 수준이기 때문. 흔한 패스트푸드나 프랜차이즈 식당 같은 것은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다. 늘어난게 이 정도다 이거야 반면에 좋은 면학 분위기가 형성된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 대학가 개선사업 2단계에 선정되어 사업명 "청년UP플랫폼"이 캠퍼스 타운 단위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

상권이 발달한 청량리역과 회기역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놀고 먹기 좋다. 가볍게 놀 때는 학교 앞에서 해결하지만 제대로 놀 때는 회기역이나 종로 등으로 가는 편이다. 회기가 멀지 않아 상권 안좋다는 불평도 엄살인가 싶지만, 20분이나 걸리는 회기까지 점심을 먹으러 갈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항상 먹을 곳이 없다는 불만이 터져나온다.

10.5.1. 정문

정문에 엔제리너스 커피가 있었으나 현재는 ‘시사’라는 이름의[50] 카페로 바뀌었다. 길 건너편에 있는 피자스쿨이 사실상 정문 상권의 대표적인 피자 가게 역할을 하고 있다. 빵집은 정문 앞에는 없는 대신 교내 100주년 기념관 및 법학관 건물에 파리바게트가 입점해있다.[51] 그리고 2009년부터 콜드스톤이 학교 정문쪽에 입점해 학우들이 경악했다. 모두들 장사가 될까 염려했지만, 2년동안 꿋꿋하게 버티다가 2011년 11월부로 문을 닫았다. 정문에서 약 15분 거리의 민자역사에 교보문고와 롯데백화점이 있어 도서구매 및 쇼핑에 용이하다.

가까운 패스트푸드점을 찾아보자면 맥도날드는 언덕 내려가서 전농사거리에 있고,[52] 롯데리아KFC는 청량리 민자역사에, 버거킹경희대 입구에 하나 있었는데 폐점하여[53] 현재는 장안동까지 가야한다. 정문과 후문에 맘스터치가 따로 있다.[54] 가까운 곳에서 배달을 시키면 알바생이 들고 뛰어오기도 한다.

가볍게 점심 식사를 해결할 만한 식당은 별로 없지만 카페는 많다. 2008년 처음으로 엔제리너스 커피가 입점하고 커피가 국민 음료가 되면서 점점 카페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교내 카페를 제외하여도 정문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이디야, 와플스토리, 요거프레소, COFFINIE, 투썸플레이스(CAFE 소소가 망하고 그 자리에 입점), La Siesta 등등.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이다. 정작 제일 중요한 스타벅스는 없다. 경희대는 3개 있는데...

물론 찾아보면 점심 먹을 곳은 많다. 정문에 붙어있는 분식집이나 저렴한 백반집, 불고기백반집이나 도시락집, 돈까스집이 있고 24시간 영업[55]하는 큰맘 할매순대국집이 있다. 카레집(가게 상호명이 카레집)과 김치찌개 집도 있다. 가다 보면 간 곳 또 가고 또 가고 하게 돼서 경희대생들처럼 학교앞 맛집 찾아 쏘다니는 맛은 없을지 모르겠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엔제리너스 커피와 지금은 망한 콜드스톤, 그리고 GS25는 주인이 동일하다고 한다. 정문 앞이 개발되기 전(대략 2007년 이전)에는 학교 근처의 24시간 편의점이라고는 GS25뿐이었고, 연간매출에서 전국 1위를 다툴 정도였다고도 한다. 편의점을 본진으로 시작해 두 개의 멀티를 돌렸던 것.

다른 학교에 비교하면 그 수는 적지만 의외로 독, 뼈구이(이성 학우와는 가지 말자. 원시인처럼 좀 추접하게 뼈 잡고 뜯어먹어야 하니까) 등의 맛집들이 의외로 꽤 존재한다. 다만 떡전교 너머에 있어서 멀다는 게 문제.

2016년 3월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이 오픈했다. 근처에 화장품 가게가 하나도 없어 청량리나 회기까지 화장품을 사러 나가야 했던 학우들에게는 기쁜 소식.

10.5.2. 후문

후문 휘경동 일대는 (일부는 하숙집을 겸하는) 일반 주택가이며, 후문은 보행자와 자전거만 지나다닐 수 있다. 주택가와 벽을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 휘경동 쪽으로 나가는 문이기 때문에 상권이 대학가 앞에서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이미지가 아닌 보통 골목길 미궁상권이다.

최근 Ray & Dan이라는 카페 겸 바가 생겨 인기를 끌고 있으며, 러블티, 시후(장사 안함.) 같은 자체 버블티 전문점과 카페도 어느 정도 성황리에 영업중이다. '럭키식당'이라는 부대찌개 전문점도 있다. 우정식당이라는 식당도 있고 일식집도 있고.. 후문 쪽에도 재학생이 많이 살고 있어서 괜찮은 맛집들이 많은 편. 2014년에 후문 바로 앞에 레드프라이라는 패스트푸드점이 생겨 인기를 끌었으나 2015년 7월 폐업했다. 2016년 현재 같은 자리에서 '몬스터부리또'라는 브리또 집이 영업했으나 현재는 이마저도 폐업하였다. 이렇게 보니까 익스트림하네 맘스터치는 장사가 잘되는지 같은 건물 2층으로 확장이전 했다.

10.6. 교직원 (공무원)

학교 교직원이 서울시 공무원이라 그런지 일을 정말 안한다.[56] 예산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다른 대학교에 비하면 외부 광고가 매우 부족하고, 학생들의 자체휴강보다 더한 자체출장도 매우 빈번하고, 학생들의 정당한 요청을 그냥 무시하기도 한다. 오전 11시 ~ 오후 2시 사이에는 점심 시간이라고, 오후 5시 무렵부터는 퇴근 시간이라고 전화를 걸면 아예 받지 않고 공무원들이 바로 끊어버리는 경우가 잦다.

학사일정 수정을 제때 하지 않아서 학생들과 교수님이 수업에 못들어오는 대참사도 일어난 적이 있다.(16년도 겨울 계절) [57]

그 외에도 강의 편람이 수강신청 직전에 올라오는 것이나, 수강신청이 끝난 후에 아무 통보 없이 수업 시간을 바꿔버리는 등 피해를 보는 학생 입장에선 울분 터지는 일이 굉장히 잦다.

심지어 학생들에게 갑질도 한다! 이건 빙산의 일각이다. 매 학기 수강신청 시즌마다 과사의 개판행정에 분노하는 학우들의 글이 광장에 올라오는데, 나아지는 것 같지도 않다.

혹시나 비슷한 일을 당한 시립대 학우가 있다면, 앞으로는 전화를 할때마다 전화를 받은 공무원의 직책과 이름을 받아둔 후, 120번이나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찔러주도록 하자. 민원 두세방이면 공무원들이 일을 하는 마술을 보게 될 것이다.

10.7. 강의

시립대엔 3대 헬강이 존재한다. 그건 바로 경영학부 전공 경영학원론, 도시행정학과 전공 행정학원론, 세무학과 전공 미시조세론이다.

  • 경영학원론 (특히 손모 교수)
경영학부의 1학년 전공필수인 경영학원론은 특유의 어려운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가장 어려웠을 때는 2012년도 봄학기였는데, 이 때 통과율이 25%였다. 즉, F를 받은 학생이 75%이상이었다. 원론이랑 의결토를 같은 학기에 들으면 이만한 헬파티도 없다. 이 과목 때문에, 경영학부 1학년들은 장학금을 따기가 굉장히 쉽다. 왜냐하면, 경영학원론을 듣는 1학년들은 대부분 최저 신청학점인 14학점으로 무장하고, 원론만 죽어라 팠다가 F를 맞고, 다른 과목들도 경영학원론에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는 나머지 하나둘씩 버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대다수 아이들의 평균 학점이 굉장히 낮은 경우가 많아지게 된다. 그래서 원론에 큰 시간투자를 하지 않고 다른 과목에 보다 집중한 아이들이 장학금을 타기 쉬운 것이다. 혹자는 학고를 간신히 피한 학점을 받았지만 자신이 상위 40%라는 사실에 충격을 금하지 못했다고 한다. 교수가 수백명의 학생들 과제를 일일이 피드백해주고 에세이 과제를 쓸 때 형식[58]에 맞춰 써야 한다. 원론과 함께 한 학기를 버티면 대학 생활 4년 동안 어떤 팀플과 견주어도 면역이 되며, 정글같은 직장생활을 조기교육받게 된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중간고사는 경영학원론 책 전체(500페이지 짜리 원서)에서 문제은행식으로 서술형으로 출제하고, 기말고사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 전부를 출제범위로 하는 서술형 시험으로 출제하는 것이 전통이다. 중간고사에서 60점을 넘지 못하면 재시험을 치고, 재시험에서 80점이 넘으면 통과, 80점이 되지 못하면 빼도박도 못하고 F를 받는 것이 원칙이다. 단, 60점에서 80점 사이의 점수를 받았다면 아직 희망은 있다. 교수님과 협상을 해서 조건부 통과를 할 수 있다. 조건부 통과는 대부분 지금부터 나오는 보너스 과제 아니 과제를 보너스로 한다고? 전부 수행, 에세이 10개 완주 등을 내세워서 협상한다. 근데 조건부 통과를 해도 현실은 시궁창 기말고사의 경우, 노트북까지 허용되는 오픈북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20점 만점에 평균이 5점도 안 된다. 만일 기말고사를 봤는데 10~15점이 넘었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4개 섹션(약 200명)을 통틀어서 수석이다.더욱이 경영학원론은 11년도부터 경영대학 내규에 의하여 학점 교류로 다른 대학에서 이수해 올 수도 없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고 들어야 한다. 전공필수인 탓에 전과를 하기 위해서도 이수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 것이 함정. 다른 과목 다 들어놓고 이 과목 이수 문제 때문에 복수전공을 철회하는 학생들도 꽤 있다는 것도 함정 경영학원론이 1학년 선이수 과목이라 통과하지 않으면 이후 전공 과목을 수강할 수 없다고 하는데 수강 신청은 잘만 된다. 경영학을 복수 전공을 하는 경우에도 경영학원론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 하지만 와이즈에 허점이 많다고[59] 경영학원론을 수강하지 않고 수강 신청을 한 것이 적발되는 날에는 망했어요. 궁금하면 직접 해 보기 바란다. 과사에서 전화가 오는 것은 물론, 경영학원론 주임 교수님께서 친히 직접 전화를 걸어 주신다.경영학원론은 한글 섹션(강의)와 영어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글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도 6편의 경영학 한글 에세이와 4편 정도의 경영학 에세이를 영어로 작성해야 하지만, 필수는 아니지만 해야 F를 받지 않을 확률이 늘어난다 영어강의를 수강하는 학생은 모든 에세이, 팀프, 과제, 발표, 질문 등을 영어로 수행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1학년 강의다. 하지만 한글 강의의 경우에는 당해년도 입학한 신입생이 초수강시에만 신청 할 수 있다. 즉, F를 받아서 재수강을 한거나 복수전공을 한다면 반드시 영어 강의를 들어야 한다. 자세한 것은 경영학원론 커뮤니티를 참고하기 바란다.이 수업에 대해서는 이른바 '까' 와 '빠'들이 둘 다 공존한다.[60] '까'들은 이 수업이 전혀 도움도 안되고, 담당교수가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를 뿐 아니라 인격모독까지 자행한다고 주장했다. '빠'들은 수업이 힘들고 어렵지만 이수하고 나면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경영학 마인드가 어느정도 잡힌다고 주장했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것 같지만 진실이 어느쪽이냐는 실제로 이 수업을 들어보는 수밖에는 없었다. 결국 추가적인 논란[61]속에서 2016년도부터 경영학원론 과목은 폐지가 되어 전설로 남아버렸다....그런데 2017년 1학기 전공필수 과목에 경영학원론이 등장하면서 단 1년만에 부활해버렸다. 16학번만 꿀빨았다 아무래도 대학에서 원론 수업을 안하고 바로 각 분야 전공과목을 가르치는 것에 교수들의 반발이 있었는듯.
  • 행정학원론
도시행정학과 1학년 1학기 전공선택 강의다. 앞서 서술된 경영학원론에 비해 교수님 인품이 매우 좋으나...나머지가 최악이다. 이 점 때문에 경원론처럼 지역비하, 패드립이 없는데도 강평 1점 중후반[62]으로 어마어마한 강평을 자랑한다. PBL위주의 도행답게 행정학원론은 한학기 내내 팀플이 존재한다. 사실상 팀플 강의라고 보면 된다. 또한 조별과제때마다 팀플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짠 조로 한학기 내내 만나야 한다. 프리라이더 걸리면 ㅈ된다... 처음만난 새내기고 또 동기라고 프리라이딩 하지 않을 거 같지만 생각보다 정말 많이 한다.팀플은 가상국가를 만드는 것이 과제다. 중간고사 전후에 1차발표, 기말고사 전후에 최종발표하는 것이 과정인데 1차발표 끝났다고 최종발표는 적당히 수정만 하는 것이 아니다... 1차 때 영토, 인구, 경제 규모, 역사, 산업, 종교, 정치제도, 정부부처등 나라를 구성하고 2차 땐 1차 피드백 토대로 수정하고 사회문제, 지방자치, 예산분배등을 조사해 내용에 추가해야 된다. 이렇게만 들으면 쉬울 수 있으나 교수님이 디테일에 민감하신 분이라 허무맹랑하거나 특색없이 베껴오면 발표에서 가차없이 무자비하게 비판하신다... 그 덕에 일주일에 3~4시간 씩 2~3번 정도 해서 거의 10시간을 이 팀플에 쏟고 발표직전엔 하루 날 잡고 12시간이 넘게 만나서 PPT와 자료정리를 마쳐야 한다. 이렇게 해서 가도 신랄하게 까이는 게 부지기수다... 시간을 많이 쏟아야 하다보니 1학기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말이 나온다. 그러나 이 가상국가 과제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불호는 너무 많은 시간 낭비와 과도한 양에 불만, 호는 앞으로 대학생활에서 팀플에 적응하고 어떤 팀플에도 강해진다는 장점 등을 꼽는다.이 강의가 단순히 팀플만 힘들었다면 절대 3대 헬강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앞서 교수님의 인품이 좋다고 말했는데 그게 교수님 자체가 좋다는 뜻은 아니다. 교수님의 강의력이 좋지 않으며 ppt나 교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시며 필기도 중구난방으로 하신다. 거의 강의를 들을 수 없는 수준이다. 지필고사의 경우 문제를 다 알고 가도 쓸 수도 없거니와 안다고 잘 받기 어렵다. 그리고 행정고시 형식의 답변을 원한다. 1학년 한테 기말고사도 같은 난도, 같은 문제 양으로 지방자치 관련하여 출제 된다. 해마다 변화는 있지만 비슷하다.결국 행정학원론이 헬강이 된 이유는 빡센 팀플+강의 노답+고난도 시험 3박자가 맞아서 된 셈이다. 동기들 사이에선 C떠도 재수강 안하는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2020년 1학기 기준 교수님이 김 모 교수님의 안식년으로 송 모 교수로 변경되었는데 이것이 득일지 독일지는 모른다. 김 모 교수님이 강평이 좋지는 않았으나 BETTER THAN SSH(송 모 교수 이니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송 모 교수도 악명이 높기에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2020년 1학기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진행되는 와중에 모든 강의를 고난도의 과제로 대체해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 미시조세론
김 모 교수님 분반이 지옥불수업으로 유명한데, 듣다보면 교수님이 예일대 박사 학위에 걸맞는 굉장한 천재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강의력은 음... 지정좌석제로 뒤에서 조교님이 출석을 체크하고, 매주 예습조를 짜서 교수님이 지정해서 질문하는 것들에 대해 예습해서 답을 구상해와야 한다. 답을 잘 못하면 교수님의 질문세례가 이어지기 때문에 긴장해야 한다. 경제학에 조예가 없는 저학년과 경제학 수업을 좀 들어본 고학년의 평이 극과 극을 달리는 수업인데, 경제 노베이스인 1학년들은 자신이 뭘 배우고 있는 건지도 알지 못하고 재수강해야 할 학점을 받아든 채 좌절하며 나가는 경우가 많고, 고학년들에게는 어렵지만 배워갈 것은 많은 수업이라는 평이 꽤 있다. 그런데 이거, 세무학과 1학년 2학기 전공필수 수업이다. 문제는 1학년에 이걸 안들으면 나중에 들을 때에 무조건 재수강 분반으로 떨어져서 회계사, 세무사 수험생들과 맞짱을 떠야한다. 지금 바로 뚝배기 터지느냐 VS 나중에 수험생들과 겨루느냐의 갈림길에 서는 것. 여담이지만 미시조세론은 얼추 경제 베이스를 쌓고 돌아오면 어떻게 견적이라도 낼 수 있지만 전 모 교수님의 세무회계는 뭣도 모르고 들어온 그냥 학생은 물론이요 회계사, 세무사 수험생 혹은 기합자의 뚝배기도 깨부숴버린다는 점에서 이쪽이 좀더 괴랄하다 할 수 있겠다. 다만 이쪽은 고학년 수업이라서 잘 드러나지 않을 뿐... 심지어 이쪽도 전공필수라서 피해갈 수도 없다. 간혹 세무회계를 강사분이 여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든 그 쪽으로 도망쳐보려는 고학번들의 투쟁이 이어진다.

10.8. 우표

2018년 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에서 서울시립대 개교 10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하였다.

10.9. 기타

오덕 함유량은 극히 낮다. 따로 노는 시립대 특성상 내색을 안하고 있을 가능성은 높지만. 나무위키의 이 항목이 대학교 치고 정리가 안된 듯한 느낌도 오덕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편집이 늦기 때문이다. 개중 함유량이 높은건 단연 디자인과. 컴퓨터동아리인 쿠카, 서브컬처 동아리인 그림누리 등 몇몇 동아리도 오덕 함유량이 높다는 소문이 있다지만 2015년 기준으로 대다수의 서브컬쳐 동아리가 어디로 사라진 건지 보이질 않는다. 사실 그림누리는 가챠동아리가 되었다 카더라

서울시가 운영하는 학교답게, 행사시 서울특별시장이 참여하고, 서울시 행정 홍보의 장이 되기도 한다. 당연하지만 서울특별시장은 서울시립대학교의 이사장격인 운영위원장이다.[63] 서울특별시장이 학교의 운영위원장을 겸임한다는 점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곧 운영위원장 선거이다. 그러므로 전국 대학 중 가장 투명하고 민의가 반영된 대학 수뇌부 결정이 될 수밖에 없으며 누가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될지는 당연히 관심거리 중 하나로 반값등록금이 핫이슈로 떠오른 2011년 후반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는 특히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2010학년도 입학식 때, 입구에서 아리수를 나눠주었다. 거기다가 강의실에 아리수 한 박스가 들어와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은평혁신파크에 제2캠퍼스가 들어선다고 한다. 2025년 예정.

세운상가에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이 들어설 수도 있다고 한다. 세운상가, 도심 문화·창업 메카로 만든다

교직이수가 대단한 함정카드로 자리 잡고 있다. 국어국문학과에 교직 개설이 안되어 있다든가, 도시사회학과에서 사회 과목 교직 이수가 불가능하다든가... 그나마 설치된 교직과정들도 철학과나 행정학과에 있다. 그런데 교육대학원엔 국어교육과와 역사교육과가 있다.(...)

2016년도 기준으로 교직과정이 설치된 학부에는 행정, 경영, 화학공, 신소재공, 토목공, 영어영문, 철학, 환경원예, 건축, 조경, 환경공학, 산업디자인이 있다. 컴퓨터과학부는 학과 의결로 교직과정 운영을 포기하였다.참조 향후, 변동사항이 생길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꼭 확인하자.

과거 강남 개발 때 강남지역의 교육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캠퍼스를 강남으로 옮기려고 했다. (정확히는 현재 서초동) 하지만 당시 부도심이었던 청량리를 버리고 현재와는 다르게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던 강남으로 캠퍼스를 옮기는 것을 학교 당국과 교수들이 반발하여 캠퍼스 이전은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고 한다. 참고로 서울시립대 대신에 강남으로 옮겨간 대학이 바로 서울교대... 아깝다 교대역이 시립대역이 될 수 있었는데... 교수들도 의외로 선견지명이 없음을 잘 알 수 있다

대학내일에서 생필품 하루 평균 물가순위를 조사한 바 있는데, 예상외로 서울시립대 캠퍼스 생필품 물가는 매우 높았다... 1등과는 약 1,500원 차이....[64]

시대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고양이가 있다. 그 이름은 '건공이'. 온 학교(심지어는 후문을 넘어서 목격되기도 한다.)를 쏘다니는 고양이다. 치즈무늬의 코숏이고 수컷(중성화)이다. 호박색의 눈은 예쁘지만 이목구비가 심술딱지게 생기고 골격이 고양이의 것치고는 굉장히 크다. 하지만 특유의 러블리함과 애교를 줄듯 말듯.. 치즈태비에 살찌고 털찐데다가 세상만사 다놓은 시크한 표정으로 웅크리는걸 보면 가필드가 연상되기도 한다. 낮에는 학교 전체를 제 집마냥 살지만 그 중 베이스 캠프는 건설공학관이다. 그래서 이름도 건공이. 시립대 안팎에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많은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데 그 중 이름이 있는 아이는 건공이, 창공이, 인문이 뿐. 그나마도 창공이는 2016년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다. 네임드는 아니지만 인지도 있는 고양이로는 기숙사-중도-후문 주변에 자주 출몰하는 턱시도 가족들과 최근 후문가는 길 옆에 정착한 치즈태비 친구가 있다. 중도 에서 테니스 코트, 후문쪽으로 가는 뒷길로 걷다보면 말 그대로 사방에서 고양이 소리가 들린다. 많은 학우들이 '시립대 고양이 추어오'를 만들기만 한다면 자기는 꼭 가입하겠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아무도 만들지는 않는 것 같다.

나름 핫(?)한 아재개그로 서울시립대가면 손이 시립대~라는 말장난이 있다. 서울과 시립대를 연결한 애교스런 허무맹랑 개그로 대학명 개그 시리즈에 꼭 등장한다. 서울도 시립고 서울시립대도 시립다... 이 개그를 듣자면 정말 추워진다 그래도 그 중독성 때문에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만약 서울시립고등학교가 생기면 더 재미있을 듯 ... 시립고도 시립대~, 실제로 서울시립대부속고등학교 얘기가 허무한 얘기만은 아니다.참조

10.10. 반값등록금 정책으로 인한 논란

반값 등록금이 시행되면서 부작용도 빚어지고 있다. 반값 등록금 지원을 위해 교수 연구비까지 월 10만원씩 삭감되는 결과를 초래해 교수진 대우에 대한 불만이 높아졌으며, 우수 논문에 대한 장려금은 20%씩이나 줄어버렸다고 한다. 또한 등록금 예산을 충당하는 과정에서 여타 서울 지역 대학원생들에게 제공되는 장학금이 반토막나버렸다고 한다. 학우 가운데서도 싼 등록금 때문에 수업에 태만해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65], 심지어는 시립대를 등록금이 만만한 '반수용 징검다리'로 선택하는 학생이 늘면서 정작 시립대 진학을 간절히 원하는 학생들을 훼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기자측주장 그리고 시립대 교직원들 입장에서 참 기운빠지는 게 "반값 등록금"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소속 공무원들의 기성회 수당을 죄다 삭감해버렸다는 것이다. 대략 월 백만원에 가까운 수입이 사라졌다는 후문. 하지만 이후 2013년 8월 말 서울시 차원이 아니라 아예 정부 차원에서 전국 국립대학교의 기성회 수당을 없애버리기로 결정하면서 시립대만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고 시립대 교직원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줄었을라나? 수당이 없어지면서 상당수 직원들이 서울시 다른 부서로 전출신청을 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국립대 공무원들도 타 부서나 기관 전출을 이전보다 자주 신청한다는 얘기가 있다. 예전에 서로 전입오고 싶어하던 것에 비하면 정말로 격세지감.

이 기사를 접한 서울특별시 측에서는 반박문을 내놓았다. 반값 등록금 실행에 소요되는 182억원의 예산은 모두 서울시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대학 운영에 대한 재정 지원은 줄어들지 않았다, 반수를 위한 신입생 자퇴생은 반값 등록금 이전인 2011학년도 49명에서 2012학년도 37명으로 감소했다, 신입생이 듣는 주요 교양 과목의 출석률은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97%대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반값 등록금 시행 이후 장학금 수혜율이 2011학년도 51.2%에서 2012학년도 83.4%가 되었으며, 신입생 입학성적 향상, 학생 만족도 및 사회봉사활동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서울특별시측 입장

다만 시의 입장이 사실이라 해도 어쨌든 근본적인 재원은 세금이다. 상식적으로 서울시의 예산이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질 리가 없다. 감축된 등록금은 모두 서울시민들의 세금으로 메꿔진다라는 사실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또한 줄인 수입은 결국 다른 곳에서 메꿔야 하는데 결국 이 경우 서울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줄여버리기 쉬운 건 시설유지비 관련 경비와 인건비성 경비라는 것. 실제로 건축물의 유지보수가 이전과 다르게 되었으며, 기성회 수당이나 연구비 등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현재로는 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2015년 서울시에서 세부시설조성계획을 조건부 가결함에 따라 반값등록금이후 학교투자가 줄었다는 등 소문이 무성한데 총 11개의 건물의 신축 및 증축 계획을 하고 있어 문제없이 진행만 된다면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조(향후 진행상황 추가바람)

2016년 음악관(150억), 2018년 100주년 기념관(500억), 기숙사(180억) 등 3년간 총 800억원 이상에 해당하는 신축건물이 완공되었다.

이는 서울시립대 예산 및 결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19~2022년까지 380억원을 투입하여 미래융합관(가칭)이 신축된다.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15000025

이 외에도 2019년 대학본부 외관 리모델링, 중앙도서관 외관 리모델링 예산이 책정되었다.

이와 같이 대규모의 시설투자가 진행되었고 진행되고 있어, 학 내에서 서울시의 학교 투자에 대한 의문이 불식된 분위기이다.

2015년 12월 MBC에서 반값등록금과 관련하여 교육의 질이 떨어지지 않았나라는 식의 기사를 보도했지만 MBC기사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에서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서울특별시 해명자료

한편 기본적으로 반값등록금을 비판하는 기사들은 대부분 인과관계의 오류를 범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반값 때문이 아닌 다른 이유로 지표가 내려간 것을 반값정책 때문으로 호도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례로 교육비가 줄어든 건 12년부터 국공립대가 사립대와는 다른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국공립대의 경우 교수 및 교직원, 조교들의 봉급이 교육비로 산정되지 않기 때문에 낮아진 것이다. 오히려 의대가 있어 과하게 교원을 많이 뽑거나, 조교, 교직원들을 과하게 많이 뽑는 사립대들은 과장된 부분이 있다. 전임교원확보율이나 재정이나 다 마찬가지다. '반값등록금' 실현, 아직도 멀었다

10.11. 반값등록금 정책 비판에 대한 반박

반값등록금과 예산과 관련한 글

①서울시립대의 중도탈락율은 반값등록금정책 시행 이후 2%내외이며 다른 경쟁대학들도 마찬가지다. 이 정도 수준으로 '반수하기 위해 가는 대학'이라고 하면 자기 학교에 침뱉기나 다름없으며, 시립대학교는 입영휴학이 아닌 이상 1학년 때 휴학이 불가능하여 반수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시립대학교 학칙

②서울시립대의 재원이 서울시민의 세금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서울시립대학교는 공립대학으로서 서울시가 세우고 키우는 대학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학업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대학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서울시가 책임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다. 일례로 뉴욕시립대만 해도 서울시립대의 몇 배나 되는 예산을 지원받으며 명문대로 성장하였다. 뉴욕시 못지않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거대도시로서 서울시는 서울시립대학교를 키우고 성장시켜야하는 책무가 있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들은 더더욱 시립대에 애정을 가지고 지원해 줄 용의가 있어야 한다. 전국에서 최초로 반값등록금을 실현하여 대학생의 학업부담을 덜어주는 학교로서 시립대는 이미 서울시만이 아닌 전국단위의 대학이 되었다. 서울시를 대표하는 것을 넘어선 전국단위의 대학으로서 시립대는 지금보다 더한 지원을 받을만한 근거가 충분히 있는 것이다.

③그냥 지원만 많이 해달라고 떼쓰는 것이 아니다. 대학자체적으로도 서울시를 위해 하는 일들이 많다. 교수와 교직원들은 서울특별시청 소속 공무원으로서 시청과 교환근무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 정책 및 연구를 시립대 교수와 대학원생이 맡아 서울시와 상부상조하고 있다. 최근엔 서울시인턴제도를 실시하여 시립대학교의 학생을 고용하여 서울시민을 위해 상담을 실시하기도 한다. 시민들을 위해 연탄나르기 등의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며, 반값등록금 시행 이후 연간 4,000명이 넘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 인문학강의를 무료개방하고, 도서관열람 또한 개방했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재교육기관(시민대학)도 운영한다. 학교에서도 서울시민에게 받은 혜택을 환원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고심하고 있다.

④지방출신 학생에게 혜택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재원이 서울시민의 세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지나치게 단편적인 주장이다. 지방에서 상경한 학생들도 시립대 근처에서 자취를 하며 소비생활을 하고, 주소이전하여 세금 및 공과금도 납부한다. 추후에 직장생활을 서울에서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지방출신학생에게 서울시의 세금으로 지원해주는 것을 반대하는 자들은 이런 것들을 간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서울사람이 아닌 경우, 지하철요금도 차등징수해야하나? 전국에 있는 도립대, 지방거점국립대들도 타지역학생에게는 등록금을 차등징수해야하나? 미국이 주마다 in-state fee와 out-state fee로 차등징수하는 것은 사실이다. 허나, 미국과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다. 한국은 미국의 한 주보다도 더 작은 나라이며, 각 시도별로 예산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거의 없다. 지자체 예산을 따로 운영하지만 현실은 교부세라는 명목으로 중앙정부에서 지원받는다. 이미 우리들은 다른 지역들의 예산부족을 메꾸기 위해 일정부분을 세금으로 내고 있는 것이다. 다른 지역사람이지만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닌, 서울시만의 시민인가? 지금까지 서울시가 성장한 주된 이유가 지방사람들이 상경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문화생활과 소비를 서울중심으로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⑤서울시립대에만 주는 특혜라 부당하다는 사람들 또한 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재학생 입장에서는 억울한 소리다. 반값등록금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립대에 들어가는 예산보다, 서울지역 사립대에 정부보조금이 훨씬 많이 들어간다. 정부보조금 이런 것들을 고려하지 않고 시립대한테만 특혜를 준다고 주장하는 것은 웃기는 소리다. 사립대인데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과할 정도로 지원을 많이 한다. 여기에 들어가는 것도 내 세금이 아닌가? 시립대만 특혜를 받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반값등록금과 관련하여 비판의 시각은 정부와 사립대학교재단에 돌려야지, 애꿎은 서울시립대로 돌리는 것은 이상하다고 본다.

⑥아직도(14년도) 서울시립대는 서울시 공무원이 매우 오고 싶어하는 곳이다. 서울시 공무원이 선호, 기피부서는?? 반값등록금 이후에도 그러니 그 전에는 얼마나 꿀빨았다는 얘기인가?? 학생들의 학교 교직원들에 대한 인식은 매우 안 좋은 편이다. 실제로 학교까페에 무수히 많은 불만사항이 올라온다. 교직원들이 불만이 많아졌다고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오고 싶어하는 곳이 시립대다..

⑦위의 논란이 된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일부의 의견일 뿐이고, 오로지 단점만을 강조하여 중립성을 잃었다. 예를 들어 반값등록금 정책 시행 후, 학자금대출 이용률이 절반으로 줄은 점과 봉사활동인원이 급격하게 늘어난 점(매년 3,000~4,000명이 봉사활동을 한다) 등의 긍정적인 효과는 외면했다. 등록금대비 장학금 지급률과 1인당 도서구입비는 항상 5위안에 드는 등의, 학교가 학생을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연구비가 일시적으로 삭감됐다는 것 하나만으로 교육의 질이 하락했다고 하는 것은 너무 나갔다고 본다. 그리고 반값 이후 신문사 대외평가는 오히려 더 올라갔다는 점도 있어서 교육의 질이 하락했다는 것은 객관적인 주장이 아니다. 시대로그

⑧반값등록금 정책시행이후에 인건비성 경비와 시설경비가 줄어 비판을 받는다. 그러나, 시립대 1인당 연구비는 반값시행 후에도 상위권 사립대 못지않게 높다. 보통 전국 10위안에 들며 4위, 5위 하는 경우도 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세부항목 참조 연구처 홈페이지 최근 3년간 1인당 도서관 장서수 3위, 자료구입비 2위, 연간 장서 실질증가량 4위 참조1 2015-2016 전임교원 강의비율 9위 참조2 등등. 반값등록금 시행이후 대우가 급격히 나빠져 망했다는 식으로 기술하는데 이미 대우는 상당히 좋다. 그리고 애초에 교수들이 국공립대에 지원하는 이유는 퇴직 후 안정적으로 나오는 연금과 상대적으로 안정된 지위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립대 교수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기성회계가 폐지되면서 수당이 줄어드는 것이다. 재정회계법과 서울시 정책의 문제이지 기본적으로 반값등록금에 관련한 문제가 아니다. 참조 이 문제는 현재 전국의 국공립대학들이 고민하는 사안으로 시립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시설투자의 경우, 2016~2018 3년간 총 800억원 이상의 건설비가 투입된 건물들이 완공되어 대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10.12. 무상 등록금 논란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재정을 어디에 쓰는 게 가장 좋은 것이냐 하면 미래에 투자해야 하고 청년이 미래 라는 발언과 함께 서울시립대의 0원 등록금에 대해서 말을 올렸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는 재학생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고 찬성 28.3%, 반대 64%라는 결과가 나왔다.

현 상태에서 반값등록금을 롤백하는 것은 반대하지만, 무상등록금을 논하기 이전에 교육과 시설투자가 더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는 의견이 대다수. 게다가 이미 국가장학금으로 인해, 이론상 재학생의 80%는 매학기 약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령하고 있어 사실상 무상으로 다니고 있다. 교육부의 재원을 거부하고 굳이 서울시의 재원을 등록금에 투자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중. 물론 무상등록금과 교육, 시설투자(특히 기숙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최상이지만, 재원은 한정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무상등록금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 것이다. 반값등록금 이후로, 긍정적인 부분도 있고 반값등록금 때문이 아닌 교육부정책과 총장직선제, 기성회계, 서울시 지방공무원 조례와 관련한 문제들도 많지만 실제로 대학입장에서 가용자금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서울시 재정상황은 나아졌지만, 시립대의 총예산이 줄은 상황에서 기성회계가 반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이전 2020마스터플랜이 대폭 수정된 것도 반값등록금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중론.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에서는 다시금 해명자료를 게시했다.관련 해명자료

결국 약 2주 만에 박원순은 해당 주장을 유보했다.관련기사

2016년 11월 초에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립대를 방문하여 구성원들과 함께 무상등록금과 시립대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기로 했다. 현재 반값등록금으로 인한 효과를 연구, 발표할 계획이라고 한다.

10.13. 서남대 인수전 참여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서남대학교 인수전에 참여했다.[66] 접수 마감 시각을 넘겨서 접수했다고 한다. 인수 참여자 중 서남대 구성원과 지자체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으나 교육부에서 서남대를 폐교하기로 결정하면서 무산되었다. 이후 서울시립대학교 남원 캠퍼스 설립의지를 표명하기도 했지만, 서남대 의과대학의 정원이 남원의료원 인근에 신설하는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으로 넘어가면서 아쉽지만 서울시립대 의과대학은 앞으로도 보기 어렵게 되었다.

11. 사건사고

12. 외부 링크


  1. [1] 전남대학교와 같다.
  2. [2]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학부·석사 졸업생이다. 도시행정학과 교수로서 강의도 맡는다. 현재는 총장직 수행으로 인해 강의를 맡고 있지 않다. 가뜩이나 교원 수 부족한 학과에서 총장까지 나와서 인력난이 심각하다
  3. [3]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특별시청 소속기관으로 서울시립대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은 당연직으로 서울특별시장이 맡는다. 참고로 법인이 아니므로 이사장과는 다르다.
  4. [4] 02-6490-xxxx로 시작하는 번호는 시립대 각 부서(입학처, 장학팀, 과사무실, 교양교육부 등)에서 오는 전화이다.
  5. [5]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의 영문표기는 Seoul National University이며 약칭은 SNU로 구분된다. 영문 명칭에서 서울대학교는 한국어 명칭에 없는 '국립'이 붙어 있는 반면 시립대는 한국어 명칭에 있는 '시립'이 빠졌다. 현재 영문교명은 1997년에 바뀐 것인데 그 이전은 Seoul City University였다.
  6. [6] 그러므로 대한민국 지방선거는 서울시립대학교 위원장을 뽑는 자리이기도 하다.
  7. [7] 일본은 법적으로 공립대학법인이 가능하나 한국은 관련법이 없는 상황이다.
  8. [8] 총장직선제를 실시하는 공립대학교이다. 외부인도 지원할 수 있지만 실제 선출된 바는 없는 것 같다.
  9. [9] 7급 공무원 합격자는 대학별로 공식 집계하지는 않아서 정확한 산출은 어렵다. 하지만 행정학과에서 시행하는 공직인재양성프로그램 면접대비반을 수강한 학생들 중 대략 30명가량이 면접에 합격한 것으로 보아, 수강하지 않은 학생들까지 합치면 확실히 넘는다고 추산할 수 있다.
  10. [10] 90년대 초반까지 존재했던 서울시 7급 특채로 인해 생긴 별명이다. 학교이름부터 공무원 루트 타는 것처럼 보이는지 시립대 학생들이 군대를 가면 많은 숫자가 관련없는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행정병으로 배속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11. [11] 2010 한나라당 국정감사자료
  12. [12] 비슷한 레벨의 사립대와 비교해봤을 때 차이가 매우 심하다. 특히 고시반의 최고 강점인 교수님의 적극적인 지도가 매우 부족하다.
  13. [13] 놀랍게도 상경계열(경영·경제) 포함이다!
  14. [14] 스포츠과학과
  15. [15] 산업디자인학과, 환경조각학과.
  16. [16] 천부교. 참고로 한국 주류 개신교가 인정하는 교회는 아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 생명물 두부라든지 Run 요구르트, 신앙촌 상회 등이 이 교단의 사업체.
  17. [17] 실제로 신입생 단톡방을 보면 기숙사 추첨시즌에는 자기가 기숙사 입사자에 선발되지 못했다고 침울해하는 학생들을 많이 목격할 수 있다.
  18. [18] 그래서 학기 초에 학생증을 2차 강화하러 가야 하는 불편이 생겼었다.
  19. [19] A코너도 가격이 오른 것 같던데 정보를 찾을 수 없어서 아는 사람이 추가 바람.
  20. [20] D코너도 가격이 오른 것 같던데 정보를 찾을 수 없어서 아는 사람이 추가 바람.
  21. [21] 메뉴와 옵션에 따라서는 5000원을 넘어가기도 한다.
  22. [22] 여기 나온 자료는 2008년에 작성되었다. 지금은 회기역에서 큰 길로 나오면 횡단보도가 있어 무단횡단할 필요없다.
  23. [23] 특히 전전컴의 경우는 더 암울하다. 학생 수가 많아 가뜩이나 전공과목 수강신청하기에도 빡센데, 이학·공학 계열 학과 중 유일하게 자연·공학 영역 교양과목을 3학점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다. 전전컴은 공학교육인증 학과가 아니기 때문에 공학소양 8학점을 채우는 다른 공대 학과와 달리 2학점을 채우기 때문이다. 2019-2 기준으로 개설된 자연·공학 교양은 인간과 환경(인환), 기초 선형대수학(기초선대), 식물과 인간의 미래(식인미), 과학사 이야기(과학사), 일상 속의 물리(일상물리), 도시의 생존학, 우주의 기원과 진화(우기진), 생활 속의 수학(생활수학), 현대 과학기술 문명 성찰, 인간과 생명의 본질(인생본), 현대 물리학의 이해(현물이)까지 11개에 불과하다. 타 학교보다 심하게 적은 숫자다. 그 중 전전컴은 기초선대, 일상물리, 생활수학이 학과에서 수강신청 금지과목으로 지정되어 들을 수 있는 선택지가 8개밖에 없다. 한 자리 수다! 1학년 때는 교필이랑 시간이 겹치고, 2학년 이상부터는 전공과 시간이 겹쳐 실제로 들을 시간이 확보되는 과목은 더 줄어들어 최악의 경우 아예 못 듣는 시간표가 나올 수 있다.
  24. [24] 2015년 이전의 수강분은 B0이하.
  25. [25]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재수강을 염두에 둔 학생은 B0를 받는 것이 가장 안습이다.
  26. [26] 그냥 쳐서 들어가면 와이즈화면만 덩그라니 뜨니, 탭하나 더 띄워서 쓰면 은근히 편리하다.
  27. [27] '대학영어(W)'.
  28. [28] '대학영어(S)'. 교양교육부 소속 원어민 교수가 가르친다.
  29. [29] 인문계열의 경우 '인문사회글쓰기(인사글)', 이공계열의 경우 '과학기술글쓰기(과기글)'
  30. [30] '의사결정과토론(의결토)'. 2015년까지는 명칭이 '발표와토론(발토)'였다. 새내기를 가장 고생시키는 교양필수 과목 중 하나다.
  31. [31] 서류상으로는 '교양선택(교선)'이라지만 이들 학과에게는 실질적으로 '교양필수(교필)'이나 다름없다.
  32. [32] 다만 교양영어의 경우 분반에 따라 그냥 수업 시간에 시험을 치를 수도 있다.
  33. [33] 교양화학은 월요일, 교양물리는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험을 치른다. 교양생물의 경우는 그냥 수업 시간에 시험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4. [34] 가끔씩 일요일에도 잡는다.
  35. [35] 서울시립대학교 최초의 동아리. 2018년에 50 주년 기념 선후배 합동 공연을 올렸다. 예상 외의 고퀄리티 극을 올린다는 평이 많다.
  36. [36]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칸타빌레, 밴드 제퍼나이어, 새알 등
  37. [37] 서울시립대학교 응원단 아미커스, 스트릿 댄스동아리 RAH가 있다. 아미커스의 경우에는 2019년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우수한 실력을 갖춘 응원단이다. RAH의 경우도 정기적 공연을 진행하는데 매번 우수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38. [38] '유스호스텔'이라는 연합동아리가 존재한다.
  39. [39] 비버리힐즈라는 이름의 동아리. 세미나 시간에는 무려 교실에서 술을 마실 수 있다!
  40. [40] 중앙동아리 중에 미식축구 동아리도 존재한다! 이름은 Cityhawks라고 한다.#
  41. [41] '마술'이 아니라 '술마'시는 동아리라는 카더라가 있다
  42. [42] 2016년 4월 1일 기준
  43. [43] 네 반으로 쪼개져 있다.
  44. [44] 2016학년도 기준. 인하대학교 컴공의 경우 이전에는 156명이었다.
  45. [45] 이건 사실 인하대가 특히 공대 규모가 크기 때문이기도 하다. 공대 학부 재학생만 8,000명 가까이 되니... 여긴 다 합쳐서 9천
  46. [46] 아래에서도 설명하다시피 연예인들이 주로 가는 학과가 많이 없고 의, 치, 한, 수, 간호대, 약대, 그리고 사범대가 없는 점이 한몫 한다. 재밌는 사실은 공대나 자연대뿐만 아니라 문사철, 어문계열도 남자가 많은 편이다. 대학 주변의 식당·위락시설이 술집, PC장, 중국집, 당구장 정도에 카페 몇 개 들어선 게 전부라 여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시설이 도무지 보이지 않기 때문인 것도 있다. 그 흔한 스타벅스도 시립대 주변에는 없다.
  47. [47] 배우 김민서와는 동명이인. 더 벙커에 출연했던 그 경매사 맞다.
  48. [48] 학교에서도 대대적으로 추모하고 있다.
  49. [49] 고졸 상태로 의무소방 생활을 끝내고 2010년도에 서울 광진소방서 소속으로 소방관이 되었으며, 소방관으로 재직 중 소방방재과에 입학하여 2016년에 졸업. 소방방재과는 서울특별시 소방방재분야 직무자 대상 계약학과이다.
  50. [50] 시립대 사거리의 줄임말
  51. [51] 100주년 기념관에 입점한 점포가 주요 점포로, 2018년 이후 법학관 파리바게트는 메뉴가 축소됐다.
  52. [52] 청량리역 및 경희대 앞에도 있었으나 2018년 폐점
  53. [53] 2018. 3. 31. 9시 폐점
  54. [54] 후문 맘스터치가 재학생들의 평이 더 좋다.
  55. [55] 때문에 새벽에 해장하러 오는 학생들도 많다고.. 이와 별개로 프랜차이즈 치고 제법 맛있어서 국밥 땡길 때 가면 좋다
  56. [56] 엄밀히 얘기하면 서울시립대 교직원은 서울시 공무원, 교육전문직, 기성회계 직원으로 나뉜다. 사실 사립대 교직원들도 업무태만, 불친절로 악명이 높다.
  57. [57] 학사일정이 바뀐 것은 아니다. 학교 홈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기준 연도로부터 1년씩 더해서 다음 해의 학사일정을 공지하고, 그걸 또 그 해가 올 때 까지 수정을 안한다. 그래서 WISE에 공지된 학사일정과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된 학사일정이 달랐는데(WISE쪽이 하루 빨랐음), WISE를 기준으로 학교가 운영이 되면서 그 둘이 서로 안맞는다는걸 몰랐던 학생들과 교수님이 수업에 못들어와 버리신 것.
  58. [58] 그런데 이 형식이라는 것도 굉장히 세세하다. 글자 크기 10pt, 글꼴 바탕체, 양쪽 정렬, 줄 간격 160%는 기본이요, 들여쓰기 불허, 오타를 일절 용납하지 않으며, 용어가 통일되어 있어야 하며(즉, 경영이라 썼다가 비즈니스라 쓰는 식으로 왔다갔다 하면 절대 안된다는 뜻이다!!), iPhone처럼 고유명사 자체가 아예 소문자로 시작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영어단어의 첫글자는 무조건 대문자로 시작해야 한다. 이 모든 것 중에 하나라도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바로 0점 처리하며, 재제출? 그딴 건 없다! 이렇게 됐을 경우 사오정 보고서라는 것을 써야 하며 팀원 전원이 모여 30분 이상 토의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교수님이 토의의 내용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보시는데, 건설적인 얘기가 안 나오고 뻘소리만 하면 바로 빠꾸먹고 자신의 조를 주제로 공모전을 열어 많은 학우들과 인터뷰를 진행해야 한다. 여기에서도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가차없이 F를 때리는 듯.
  59. [59] 시립대가 이 점에서 많이 비판받고 있다.
  60. [60] 에브리타임 강의평 기준 19년도 1학기에도 강의평이 확연히 갈렸다. 아래 서술내용과 똑같이... 그덕에 악명에 비해 강의평이 2점 후반에서 3점대로 괜찮은 편이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교수라는 사실을 방증한다.
  61. [61]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서 발표를 하는 패기훈련이라던지..
  62. [62] 1점대 강의는 어느 학교든 정말 찾기 힘들다. 시립대 내에서도 거의 제일 낮다.
  63. [63] 서울특별시청 부시장 1명은 서울시립대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겸임한다. 그 외에도 서울특별시청 기획조정실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서울시립대학교 기획처장, 서울시립대학교 총동창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여 위원장(시장) 포함 총 15인으로 구성된다.
  64. [64] 이는 지근거리에 있는 한국외대와 경희대를 비롯해 고려대와 한양대를 비교해봐도 상당한 차이이다.
  65. [65] 1학년 전공기초과목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딴전 보는 학생들에게 이 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간혹 목격된다. 등록금 싸서 아까운 줄 모른다고...
  66. [66] 서울특별시청 입장에서도 서울시립대학교에 의과대학이 설치되면 서울대학교병원에 위탁·운영케 하던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동작구), 서울의료원(중랑구)과 강남분원(강남구) 등 13개 시립병원을 수련병원으로 활용하거나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전환할 수 있고, 각 병원 인력 충원에 서울시립대가 배출하는 의료전문인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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