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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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개편 이전
2.2. 2004년 7월 개편
2.3. 안내방송
2.4. 개편 초기의 계획
2.5. 개편 이후의 변형
2.6. 좌석버스의 운명
2.7. 저상버스의 도입
2.9. 노선 번호 부여 규칙
2.10. 규칙에서의 예외
3. 경기도 버스와의 관계
4. 서울 시내버스의 차량 옵션
5. 서울 시계 바깥의 간선/지선버스 운행지역
6. 요금
7. 노선
8. 여담
9. 비판
9.1. 버스 총량제
9.2. 표준원가 산정
9.3. 에코드라이빙
9.4. 무분별한 노선 단축
10. 2012년 파업 사태
11. 같이 보기

1. 개요

서울특별시 대중교통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에 관한 문서.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는 2017년 3월 기준 7,421대(실운행 6951대/예비 487대)/351개 노선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관리 주체는 서울특별시 행정1부 산하 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관 버스정책과에서 관리하고, 65개 시내버스 운수회사에서 운행하는 준공영제로 운영되고 있다.

본 문서에서 언급하는 것은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는 시내버스로 이 문서와 버스 목록에서 언급하는 모든 내용은 서울특별시 면허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로 한정된다.

이 지역 버스업주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곳으로는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있으며, 버스기사들의 권익을 대변하며 투쟁하는 단체로는 한국노총 자동차노련 서울버스노조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버스본부 서울경기지부가 있다.

2. 역사

2.1. 개편 이전

지하철이 처음 놓인 게 1974년 8월이기 때문에, 그 때까지는 당연히 버스가 시민의 발 역할에 충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더군다나 당시 대한민국에 자가용이란 개념은 없다시피 했으니. 2004년 개편 이전의 시내버스 개편에 관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1970년 개편, 서울특별시 시내버스/개편 전 문서와 이 사이트를 참조할 것.

  • 1949년 10월 13일, 서울버스협회가 설립되었다.
  • 1953년 11월 28일, 서울시내여객자동차운송사업조합이 세워졌다.
  • 1961년 8월 31일,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 서울버스지부가 설립되었다.
  • 1961년 9월 30일,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 서울합승지부가 설립되었다.
  • 1962년 9월 23일, 서울시내합승여객자동차운송사업조합이 세워졌다.
  • 1965년 11월 16일, 서울시내급행버스여객운송사업조합이 세워졌다.
  • 1967년 3월 13일, 시영버스가 새로 도입되었다. #
  • 1967년 3월 16일, 상계동 지역에 시영버스(215번)가 신설되었다. #
  • 1969년 2월 5일, 학생전용버스가 도입되었다. #
  • 1970년 2월 1일, 종전의 일반좌석 및 여객 2개 조합을 통합하여 '서울시내급행좌석버스여객운송사업조합'으로 통합되었다.
  • 1970년 4월 4일, 시영버스 300대를 증차하면서 발진식을 가졌다. #
  • 1971년 2월 26일, 시영버스 50대를 증차하면서 발대식을 가졌다. #
  • 1971년 4월 2일, 시영버스 50대를 증차하면서 발대식을 가졌다. #
  • 1975년 7월 1일, 서울버스여객운송사업조합과 좌석버스여객운송사업조합이 통합하여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으로 통합되었다.
  • 1976년 5월,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 서울좌석버스동부지부가 발족되었다.
  • 1977년 10월 1일, 서울시내 버스에 토큰제를 실시하였다.
  • 1980년 8월 21일, 국보위의 노동운동 정화조치에 따라 3개 노조 지부가 해산되었다.
  • 1981년 2월 3일, 전두환 정권의 기업별 단일노조 전환 방침에 따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지부협의회'로 재창립되었다.
  • 1988년 7월 6일, '서울운수노동자협의회'가 결성되었다.
  • 1988년 8월 27일, 종전의 자동차노련 서울지부협의회가 '서울버스지부'로 바뀌었다.
  • 1990년 5월 12일, 서운노협은 '부당해고 버스노동자 대책위원회'를 발족하였다.
  • 1992년 12월 14일, 심야좌석버스 운행을 개시하였다.
  • 1994년 하반기부터 '서울 - 신도시' 간 직행좌석버스 시범운행을 가졌다. #
  • 1995년부터 2004년 개편 직전까지 몬드리안 도색을 채택했다.#[1]
  • 1995년 8월 15일, 종전의 서운노협이 '전국버스노동자협의회'으로 변경되었다.
  • 1996년 상반기에 개편을 실시해 10개 권역을 도입하고, 장거리 노선과 한강을 건너는 입석버스를 없앨 예정이었으나, 없던 일이 되었다. #
  • 1996년 5월 중순부터 버스카드가 본격적으로 도입되었고, 7월 1일부터 모든 노선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 1996년 10월 7일, 민주노총 버스노협 서울지부가 결성되었다.
  • 1997년 5월 1일, 종전의 버스노협이 산별노조인 '전국민주버스노동조합'으로 개편되었다.
  • 1997년 9월에 9개 권역을 도입한 버스 번호 개편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없던 일이 되었다. 또한, 이 개편에서는 도봉/미아로에 버스전용 신호등과 버스전용 좌회전 구간을 만들 예정이었다. #1 #2 #3 #4[2]
  • 1999년 10월 1일부터 버스토큰제가 폐지되었다.

2.2. 2004년 7월 개편

당시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 노선 번호는 불규칙적으로 부여되어 있었다.[3] 따라서 번호만 가지고는 이 노선이 어디서 어디로 가는지 짐작할 수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고, 중복번호도 더러 있어서 45번 좌석45번 입석이 중앙극장에서 동시에 다니기도 하는 등의 혼란이 있었다. 게다가, 천호대로를 제외하고는 중앙버스전용차로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 도로 지·정체로 인해 버스의 표정 속도도 떨어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명박 당시 서울특별시장의 주도로 대구광역시에서 사용하던 권역 개념을 도입하였고,[4] 노선의 성격에 따라 모든 시내버스를 파랑(간선), 초록(지선), 빨강(광역), 노랑(순환)의 4가지 체계로 분류했다. 여기서 영문 이니셜을 큼지막하게 새김으로써 여기가 한국이지 미국이냐며 일부집단에서 비난했고, 마침 그 이니셜의 배치를 꼬면 GRYB[5]가 되어 지랄염병으로 빗댈 수 있었기에 그대로 지랄염병 버스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6] 노선의 성격을 구분하기 쉽도록 개편하였다. 대신 대구광역시의 출발지 - 중간지 - 도착지 순서가 아닌 출발지 - 도착/회차지 - 일련번호 방식으로 노선번호를 부여한다.

하지만 이러한 구분은 외국인들을 배려했다는 시각도 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누구나 알파벳을 알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구분이 되지만, 외국인들은 한글 구분을 잘 알겠는가?[7][8]

그러나 GRYB는 그냥 보면 알 수 있는 버스 색깔의 첫 글자일 뿐, 이 버스가 어떤 성격의 노선인지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정보를 제시하지 못한다. 만약 R이 Rapid의 약자라면 Rapid(급행)ㅇㅇㅇㅇ번으로 인식, 도움이 될 수도 있겠으나, 이는 단순하게도 Red라는 뜻에 불과하다. 외국인이 그저 빨강이라고 쓰여 있는 글자를 보고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설령 R에는 중의적인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는 설명이 안 된다.

결국 그 큼지막한 이니셜이 들어가 있던 자리에는 기업 광고물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가끔씩 광고를 구하지 못해 서울특별시 로고나 시정 홍보 광고를 달고 다니는 안습한 경우도 보였다. 현재는 원래대로 이니셜로 대체했으며, 최근에는 아예 그 부분을 없애버렸다.

각 버스의 색깔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G:(녹색) : 지선버스

R:(적색) : 광역버스

Y:(황색) : 순환버스

B:(청색) : 간선버스

(실제 적용 예시. 이 단일 도색은 인천광역시에서도 현재 사용 중이고, 경기도에서도 GBUS 통합 도색이 도입된 2007년 이전까지 몇몇 업체 및 버스에서 사용하기도 했으며, 수도권 외 일부 지역에서도 사용했었다.)

  • 이 도색은 인천, 대전, 포항(R, G, B), 춘천, 원주, 횡성(B), 강릉(G), 군위, 당진, 영주, 영천(B), 경산(G), 대구(R, B), 청송(R)버스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운행 중이다.

참고로, 위 사진으로도 볼 수 있지만 세부 디자인 중에 도저히 전문 디자이너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경악스러운 점이 있는데, 바로 행선지(동그란 원 안에 들어간 행선지) 디자인이다. RGBY의 색상이나 4자리 번호 등은 호불호라도 갈렸지만, 정류장에 서서 이 자그마한 글씨를 보기위해 눈을 찡그려야 하는 대다수의 승객들은 상당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쏟아지는 민원에 버스회사들은 이전 디자인 처럼 옆면에 큼직한 세로방향 행선판을 다시 붙여야 했고[9], 예전처럼 유리 여기저기 덕지덕지 행선지를 붙이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현 시점에서 보면 RGBY라는 색상을 제외하고 2004년 개편 당시의 오리지널 디자인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현재는 LED 노선판이 있어서 나아졌다.

버스 정류장 안내판을 바꾸면서 가변차로 정류장에 새로 붙인 노선도 역시 문제가 많았는데 글자가 너무 작아서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데다가 그나마 대부분이 비가 내린 뒤에 씻겨 내려가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이 노선도 제작에 10억이 들었다고...... 결국 노선도를 전부 새로 만들어야 했다.

2.3. 안내방송

서울시내버스가 첫 운행을 했을 무렵에는 안내양이 있었다. 그러다가 수동 안내방송[10]이 도입됨에 따라 안내양은 사라졌다. 정류장 안내방송도 회사마다 제각각 달랐다. "이번 정차할 곳은","다음은","이번 정류장은","다음 정류장은" 등등 있었다. 그러다가 2000년 초반 즈음에 자동안내방송 실시에 따라 현재의 전숙경 양진텔레콤으로 교체되었다.[11] 그러다가 2008년 쯤에 모든 정류소 안내방송에 영어가 들어갔으며, 제니퍼 클라이드가 담당하게 되었다. 하지만 정평운수 4433번은 버스티브이 방송을 사용한다. 물론 일부 장소만 영어가 나온다.

2.4. 개편 초기의 계획

개편 초기 지선버스는 단거리 중심의 지하철 환승을 목적으로 하고, 간선버스는 서울시내 장거리 이동을 위한 노선으로 계획되었다. 간선버스는 간선도로로 지정된 도로[12]를 10km 이상 운행하는 버스를 의미한다.

사실 간선버스는 또 주간선과 보조간선으로 나누어 여러 버스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만든 4개 업체에서 운행하는 노선을 주간선으로 분류해서 해당 노선에 굴절버스[13]와 초저상버스를 집중 투입했고, 그리고 그와 동시에 준공영제가 도입되었다. 준공영제를 도입한 이유는 버스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함이었다. 그래서 간선버스가 서울시내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완책으로 버스중앙차로제가 동시에 추진되었으며, 시내버스 개편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간선버스의 요금을 지선버스보다 더 높게 받을 예정이었다. 또한 2005년부터는 요금함도 제거할 예정이었으나(즉, 교통카드만 허용) 당연하게도 이 부분은 반대의견이 너무 강해 취소되었다. 현재에도 요금통은 그대로 있어 현금승차가 가능하다.

2.5. 개편 이후의 변형

시행 초기의 계획은 이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폭주하는 민원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지금은 간선과 지선의 의미마저 퇴색되어 버렸다. 특히 주간선이라는 서울 버스 273골목길을 쑤시는 것을 보면 흠좀무. 심지어 지선서울 버스 7211은 기자촌에서 신설동까지 구기터널과 북악터널을 넘어다니기 때문에 같은 구간을 종로로 운행하는 간선서울 버스 720보다 더 빠르다. 특히 지선인 서울 버스 6211양천구 신월7동에서 성동구 상왕십리까지 장거리 노선을 운행하기에 아예 간선으로 형간전환할 만도 하였지만, 여전히 지선버스로 운행 중이다. 서울 버스 6411 역시 구로구 구로동에서 강남구 개포동까지 장거리를 운행하는 노선이지만, 역시 간선으로의 형간전환 없이 그대로 다니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서울 버스 333은 간선임에도 불구하고 송파구, 강남구 일대만 운행하는 노선이었기에, 정말 지선으로 분류해도 될 만한 노선이기도 하였다. 강북구 번동에서 서초구 방배동까지 운행했던 1411번 지선버스는 뒤늦게 가서야 간선인 서울 버스 148로 변경되어 그 본분(?)을 찾기도 하였다. 서울 버스 2016은 말할 것도 없이 초장거리 노선인데, 역시 지선으로 운행중이다.

2.6. 좌석버스의 운명

그리고 개편 전의 좌석버스는 두 종류로 나뉘어지는데, 서울시내(+ 광명시와 같은 일부 위성도시)[14]만 운행하는 좌석버스는 간선버스로 흡수되었고, 서울시외 - 서울도심/부도심을 운행하는 좌석버스는 광역버스로 넘어갔다.(하지만 그렇게 광역으로 넘어간 노선 중 대부분이 간선으로 형간전환되거나 폐선, 혹은 경기도 면허로 넘어갔다.)

옛 760번 좌석버스에서 개편된 642번(현 654)은 개편 당시 영등포역, 노량진역 등을 경유하게 되어 노들길을 직통으로 운행했던 760번 버스와 어긋난다는 평을 받았고, 결국 개편 2주만에 옛 760번과 동일한 노들길 직통으로 변경하였다. 또한 처음에는 모두 좌석버스를 투입하였다가, 현재는 단 1대 남았으며, 이마저 동사의 6629번으로 이동되어 모두 입석형 차량으로 운행한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대타 역할을 하면서 강서권과 강남권을 왕래하였기 때문에 늘 만석이었고, 특히 좌석형 차량은 서 있을 때도 입석형보다 좁고 불편했을 정도였다.

2.7. 저상버스의 도입

2003년부터 저상버스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첫 도입 노선은 59번(개편 전 노선)이다. 2014년 1월 기준 도입률은 30.3%로, 2017년에는 55%로 늘릴 계획이다. 2015년에는 도입률을 36%에서 2025년까지 92%로 최대한 높히는 계획을 세웠다.

2008년부터 고상버스 출고를 금지하고 저상버스, 중저상버스만 출고하도록 할 계획이 있었으나 일부 업체에서 저상버스 유지비가 많이 든다고 반대한데다가 운행 구간의 특성상 저상버스, 중저상버스의 운행이 곤란한 노선(103번, 172번 등)[15]의 문제가 있는지라 애초부터 불가능했다. 그래서 위에 나온 것처럼 100%는 무리고 최대한 비율을 높이기로 한 것.

2013년에는 일명 '도시형저상'이라 불리는 시내버스(뉴 슈퍼 에어로시티 SL, 대우 BS106L 등)를 대체하는 중저상버스저상버스처럼 보조금을 지급해서 도입할 계획은 있었으나 장애인 단체의 반대로 사실상 무산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저상버스 도입 문제 문서를 참고.

참고로, 서울시내버스는 저상이든 고상이든, 합쳐서 거의 90퍼 정도가 현대버스로 운행된다. 대우버스는 현대차에 비해 비중이 낮다. 경기도는 독일의 MAN버스까지 공동 구매하고 도입해 운행하는 반면, 현재 서울시내버스는 현대, 대우, 에디슨모터스 차량으로만 운행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의 저상버스는 단 두회사 신흥기업, 양천운수(구.오케이버스)에서만 운행을 한다. 이로 인해 일부 버스 동호인들은 차량 구성이 경기도와 달리 다양하지 못하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16]이를 실제 문제로 실감하게 해준것이 2017~2018년 현대자동차 대형버스 출고 지연. 아무래도 차량 구성이 현대자동차에 치우치다 보니 현대자동차에 문제가 발생하면 정말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2.8. 심야버스 운행

  자세한 내용은 심야버스(서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9. 노선 번호 부여 규칙

노선 번호 부여 규칙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앞자리 8은 권역번호가 아닌 '맞춤버스' 전용 번호다. 맞춤버스란 출퇴근 시간만 운행, 오전·오후 각 3번만 운행,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운행, 급행형 등 일반 상시운행 노선과는 다른 형태로 운행하는 버스를 말한다.

9번은 서울특별시 광역버스에 부여된 번호이다. 빨간색 버스, 즉 광역버스는 서울 도심·부도심과 수도권 위성도시를 연결한다. 위의 자료의 9112번의 경우(실제로는 없는 노선이다)를 예로 들면, 9 = 광역버스, 1 = 동두천, 의정부에서 서울 도심으로 운행되는 12번 노선을 의미한다.

2.10. 규칙에서의 예외

4개의 컨소시엄 업체(서울교통네트웍, 메트로버스, 다모아자동차, 한국BRT)에서 운행하는 노선들은 기점과 상관없이 0을 제외한 작은 번호가 앞에 오도록 하였다. 대표적으로 270번과 470번. 지금은 보조간선처럼 기점번호가 앞으로 오게 하여 부여한다.

서울 버스 202노원구에서 서울시계에 들어오기 때문에 1권역 버스가 맞지만, 정작 10×대 번호가 다 채워지는 바람에 할 수 없이 2권역 번호를 받게 된다. 이 노선의 최초 출발지인 별내동(행선에는 "불암동")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불암산 입구여서 구리시, 남양주시에 주어지는 번호 2번을 받게 되었다.[17]

3권역이 기점인 간선노선 중 세곡동, 수서역 방향으로 넘어가는 노선들은 4권역 번호가 앞에 오도록 번호를 부여한다. 대표적으로 401, 402, 461번.[18] 예외는 밑에 서술하는 333번[19]과 343번.[20]

회차 구간이 0권역과 다른 권역의 경계선에 걸쳐 있는 노선은 0권역 회차 번호를 부여한다. 대표적으로 101번과 1017번.

광역버스는 물론이고 경기도에 출입하는 시계외버스는 서울을 통과하는 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번호가 부여된다. 위의 지도에서는 서울 인접지역에서도 권역이 나눠져 있다고 되어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틀렸다. 애초에 서울시 구역도 아닌 곳에 권역을 부여할 이유가 없다. 예를 들어 똑같이 성남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라도 장지동을 경유해서 들어오는 버스는 3이(302, 303 등), 내곡동을 경유해서 들어오는 버스는 4가(407, 440 등) 붙는다. 은평구마포구를 거쳐 고양시파주시로 빠지면 당연히 7번이 붙는다.

또한 경기도-서울을 오가는 노선들은 아무리 굴곡이 적고 거리가 길더라도 0권역[21]에 진입하지 않는 이상은 전부 지선버스 노선으로 분류하였으며 0권역에 진입하는 노선들은 간선버스로 분류하였다.

다만 광역버스가 간선버스로 형간전환될 경우에는 보통 간선/지선버스들의 규칙을 적용받지 않고 출발 권역 번호가 그대로 유지된다. 9504번에서 형간전환된 서울 버스 540번이 그러하다. 여기서 더 예외인 케이스는 541번인데, 과천에서 우면지구로 서울로 진입할 때 처음 닿는 자치구가 서초구이기 때문에 4를 적용받게 되지만(과거 4425번) 5를 가져갔다. 이건 같은 회사의 다른 노선들(441, 540)과 번호가 비슷하게 보이게 유도해서 신규노선 홍보 효과를 좀 더 많이 노려보려는 의도도 다분히 있다. 사실 541번은 개편 전에 좌석버스로 처음 시작한 노선이다.

또한 광명시를 지나는 노선 중 서울 버스 6635번은 서울 버스 5535번과 광명시에서 서울시까지 넘어오는 구간이 완벽이 똑같음에도 어떤 이유에서인지 6번을 달고 있다.[22][23][24] 이 외에도 서울 버스 5534번은 개편 당시 본동가칠목(현 노들역) 회차였다가 몇달 뒤 여의도(6권역) 회차로 변경했으나 번호를 바꾸지 않고 유지 중이다. 사실 광명시는 6권역에 속하지만, 버스노선 개편 당시에 부여된 번호(5536, 504 등)가 이미 정착되어서 지금으로서는 6권역 번호로 일괄 개편하기 어려워서 지금까지도 그대로 두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서울시 공식 답변). 서울 버스 7730도 0권역인 이북5도청 회차지만 번호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간선 노선의 일련번호가 1자릿수이므로,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이 같은 간선 노선은 10개(출발지점과 도착지점 번호를 바꾼다면 20개)까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수를 넘는 경우에는 대책이 없다. 한 예로 서울 버스 410이 있는데 2013년 3월 19일부터 한강을 건너지 않게 되어 121번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런 예시는 없어진다.

정말 예외 중 예외라 할 수 있는 케이스는 서울 버스 333번인데, 3권역에서 시작해서 3권역에서 끝나는 노선이지만 서울 버스 401처럼 수서역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4권역발로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역시 홍보 효과를 위해 임의로 부여한 것이다.[25]

그런데 서울 버스 261의 경우는, 차고지인 석관동이 성북구에 있고, 몇정거장만 지나면 석계역이 나와 노원구 출발이라고 가정한다고 해도 엄연히 1권역대 번호를 부여받아야 맞는 노선이다. 버스에 표시된 행선지 기준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장위동은 엄연히 성북구에 속한 동네. 2004년 개편 시기에 차고지를 2권역인 동대문구로 이전할 계획이 있어서 미리 노선번호를 261번으로 부여했다. 이후 차고지 이전 계획이 백지화되었지만 당초 부여받았던 261번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3. 경기도 버스와의 관계

개편 이전에는 서울 시내버스는 전부 준공영제가 아닌 완전한 민영제였다. 그러다 보니 모든 노선은 공익적 목적도 있지만 수익 추구를 위한 노선이 많았다. 경기도를 들어가는 노선도 이런 맥락 중 하나였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점차 서울 인구가 늘어나 땅값이 오르자 경기도 인구가 늘어났고 자연스럽게 경기도 - 서울 간을 오가는 수요가 늘어났다. 이에 경기도 시내버스들이 서울로 진입하는 일 또한 잦아졌다. 이 과정에서 서울 면허 버스도 형평성, 수익성 등의 이유로 경기도에 더 많이 진입하기 시작했는데 운수업체 경쟁이 치열해지자 지자체 간 갈등도 점점 심해졌다.

그런데 대중교통 개편 이후 사정이 달라졌다. 2004년 버스 노선 대개편과 함께 준공영제를 도입한 서울 버스회사들은 더이상 수익성 문제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돼 경기도 운수업체들이 신차를 도입하든 증차를 하든 점차 신경을 끄게 되었다. 오히려 경기도 구간 때문에 운행거리가 길다며 기사들의 불만이 생겨날 정도. 이 때문에 서울시청에서는 서울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경기도민이 혜택을 입는 결과를 막기 위해 경기도 광역버스를 제외한 모든 경기도 버스의 서울 구간을 자르려고 시도하기까지 했다.[26] 결국 몇몇 노선들이 서울 면허와 경기도 면허로 분할되기도 하였으며[27], 반대로 경기도에서는 서울시의 명령에 따라 경기도로 들어갔던 기존 서울 차량들이 철수하게 되어 이로 인한 승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폐선 직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경기도 면허 노선이 신설되기도 하였다.[28] 다만 이는 그 노선을 운행하던 서울업체의 계열사로 경기도 업체가 있는 경우에 한정된 얘기이고[29], 그 계열업체가 없는 소규모업체는 서울시의 명령에 따라 그냥 경기도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다. 경기도에 차고지를 두고 있는 신길운수, 동해운수, 우신버스, 안양교통, 군포교통 등과 같은 업체들은 자르고 싶어도 쉽게 못 자른다. 공차회송 거리만 늘어나고 실질적인 철수가 어려우니까. 즉, 5, 6권역은 상대적으로 시외 노선 변경, 단축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

다만 2004년 개편 이전에도 서울과 경기도 간의 갈등이 적지 않았는데, 특히 시계외요금 문제로 인한 분쟁. 서울시에서는 시계외 중 광명시와 과천시를 제외한 경기도 구간에 대해서는 시계외운임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형평성 논란이 일어났었다.[30]

반면 경기도 측에서는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요는 늘어가는데 서울 면허 시내버스가 점점 단축되어 들어오지 않고 경기도 면허 버스회사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를 신설하려고 해도 서울시에서 반대하니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 국토교통부에 조정신청을 해도 한쪽 입장을 지지하는게 아니다 보니 점점 지자체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게다가 서울시에서는 경기도 도시형버스는 단 네 노선(의정부 버스 111, 김포 버스 1002, 고양 버스 799, 고양 버스 790)을 제외하면 일정 지역까지만 운행하도록 노선 인가를 제한하고 있다. 그마저도 고양 799번은 파행 운행을 하다가 조금씩 운행 대수가 늘고 있지만 서울역환승센터에 들어가지 못하며 고양 790번 역시 서울역환승센터 진입 불가, 의정부 111번은 배차 간격이 매우 길기 때문에 김포 1002번만이 사실상 제대로 된 서울 도심 진입 노선이라고 하겠다.

이러한 광역지자체 간 갈등은 수도권 행정구역 광역 대통합을 옹호하는 주된 근거가 되기도 한다(...).

서울 버스 6640, 서울 버스 773 등의 사례에서 보듯 서울시내버스가 우리 집 앞에 온다는 것에 대한 상징성은 매우 커서 그냥 입석버스 노선이 아니라 서울 번호판 붙은 시내버스로서 경기도의 일부 택지지구 주민들에게는 목숨걸고 지켜내야 할 대상이 되었다. 물론 핌피다. 남양주시의 경우도 구 9205 단축 당시 9205 단축 결사반대 현수막이 마석지구 내 이곳저곳에 붙었다.[31]

4. 서울 시내버스의 차량 옵션

광역버스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최소 규격만 지키고, 풀 좌석 차량에, 중형버스[32], 소형버스[33] 투입 금지, 리프서스펜션(판스프링) 차량 금지(가장 최근에 도입되었다.)[34]를 제외하면 서울시에서 크게 터치하지는 않는다. 다만 광역버스경기도 직행좌석버스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급화 정책을 도입하려는 중이다.

1980년대~1990년대 당시 차종에 대해서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차량 문서를 참조.

천연가스버스는 2005년부터 의무화되어 2010년까지 모두 교체할 계획이었던 것이었으나, 2010년 8월 행당동 241B번 가스폭발사고로 4년 미뤄지었다. 그러나 4년 후에도 시내버스답지 않은 짧은 노선의 존재 때문에 당장은 불가능한 상태였다. 하지만 해당 노선이 2015년 12월 1일 부로 마을버스로 전환하면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는 전 차량이 천연가스버스로 운행한다.

5. 서울 시계 바깥의 간선/지선버스 운행지역

서울특별시가 아닌데도 버젓이 간선버스와 지선버스가 경기도 지역으로 운행하는 노선들도 있다.

광명시를 운행하는 서울 지선버스로는 5534, 5535, 5536, 5627, 5630, 5633, 5714, 6513, 6616, 6635, 6637, 6638 등이 있고, 서울 간선버스로는 503, 504, 505가 있다.[35] 차고지로는 하안동 공영차고지, 범일운수 노온사동 차고지, 세풍운수 철산동 차고지가 있으며, '화영운수'라는 광명지역 경기면허 시내버스 회사가 빤히 있는데도 광명시에 서울버스 노선이 많은 이유는, 1981년 광명시 승격 당시 교통망이 미약했는데 '서울 시내버스는 서울 시계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당시 방침 때문에 서울 생활권인 광명시 북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기 때문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광명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원래 서울특별시에 편입될 예정이었지만…후새드.

고양시를 운행하는 서울 지선버스는 7726, 7727, 7728이 있고, 서울 간선버스는 700, 702A/B, 704, 705, 707, 761, 771, 773, 774[36]번이 있다. 동해운수의 본사는 일산서구 대화동에 있다.

성남시를 지나가는 서울버스들은 거의 간선 노선들이다. 동성교통의 차고지가 상대원동에 있어 302, 303이 구시가지를 운행하며, 남성교통452, 4419 버스가 구시가지를 운행중이다. 대성운수의 407, 408, 440 역시 운행하였으나 이동식 충전소 및 차고지 위치 관련 님비 덕분에, 거기에 위례신도시의 건설까지 겹쳐 지금은 완전히 아웃되었다.

부천시에 운행중인 서울버스는 일부 지선 노선[37]과 간선 노선들로 운행중이다. 간선 노선들은 신길운수에서 운행 중인 606, 661, 673 세 노선이다[38]

안양시, 군포시, 과천시, 의왕시의 경우 광명시와 마찬가지로 각 회사 차고지가 여러 지역에 산재해 있다. 입주한 업체로는 안양시의 안양교통, 군포시 공영 버스차고지, 그리고 의왕시에 입주해 있는 군포교통, 우신버스, 그리고 대원여객이 있다. 안양, 군포로부터 서울 금천구 방향으로 상당한 수의 지선노선(5530, 5531, 5623, 5624, 5625, 5626, 5713)이 운영되며 군포, 의왕에서부터 과천을 거쳐 사당역, 강남역 방향으로도 5개의 간선노선(441, 502, 540, 541, 542)이 운영된다. 상기 지역들의 경우 광명시와 달리 경기도 업체들이 서울 깊숙히 진출해 있고, 철도 강세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노선들이 건재한 특이한 케이스.[39] 물론 부분적으로 노선이 변경되거나[40] 형간전환[41]한 경우가 많다. 고천에 있던 441이 수원시 북부차고지에 가서 충전을 하기도 했지만 노선조정으로 월암으로 넘어가면서 이런 광경은 사라졌다.

의정부시한성여객의 1154번, 그리고 대원여객의 106, 107, 108번이 다니고 있으며, 특히 106번은 KD 운송그룹의 시초가 되는 노선이다.

구리시, 남양주시는 과거 운행되는 지선버스와 광역버스가 상당히 많았지만 여러 차례 조정을 거쳐 폐선 및 단축이 이뤄진 상태. 341번이 운행중인 하남시(하남공영차고지)는 서울시내버스가 닿는 최동단 지역이기도 하다.

6. 요금

2017년 2월 기준. 2015년 6월 27일부로 일반 요금이 올랐으나, 서울의 경우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동결되었기에 만약 경기도에서 서울, 혹은 서울에서 경기도로 시내버스를 타고 갈 일이 있는 중고등학생이라면 서울 버스를 타는 것이 좋다. 다만 2017년 5월 27일 부로 경기도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 인하폭이 30%로 늘어나서 일반시내버스 청소년 요금이(기본 기준) 870원이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환승을 하지 않고 1회 단일 탑승 시에는 전구간 기본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하차태그를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환승을 할 경우 2차로 탑승한 차량에 한해 5km당 100원의 추가요금이 붙는데, 만약 2차 탑승 차량에 하차태그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상한선 요금인 1050원이 다음 버스를 탈 때 추가로 부가되어 나간다.

다만 문제는 서울로 들어오는 경기도 소속 시내버스들인데, 경기도 시내버스는 노선에 따라 거리비례제와 기본요금제로 나뉘어져 있다. 그래서 경기도 시내버스를 탈 때에는 환승 여부에 상관없이 하차태그를 찍는 편이 좋다.

구분

교통카드

현금

조조할인

간선버스
지선버스

일반

1,200원

1,300원

960원

청소년

720원

1,000원

580원

어린이

450원

450원

360원

순환버스
지선버스(차등요금)

일반

1,100원

1,200원

880원

청소년

560원

800원

450원

어린이

350원

350원

280원

광역버스

일반

2,300원

2,400원

1,840원

청소년

1,360원

1,800원

1,090원

어린이

1,200원

1,200원

960원

심야버스

일반

2,150원

2,250원

-

청소년

1,360원

1,800원

-

어린이

1,200원

1,200원

-

마을버스

일반

900원

1,000원

720원

청소년

480원

550원

380원

어린이

300원

300원

240원

조조할인은 오전 3시[42]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 교통카드로 승차한 승객들 한정으로 적용된다. 특성상 심야버스는 조조할인이 없다.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 선불교통카드: 티머니 (한꿈이카드[43], 팝카드), 캐시비, 레일플러스, 원패스, 한페이, 마이비카드[44], 이비카드, 하나로카드, 유패스.

- 후불교통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씨티카드, 수협카드, 제주VISA카드, JB카드.

7. 노선

각 항목 참조.

8. 여담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차량 번호는 구청이나 후에 증차한 차량을 제외하면 서울 74사[45]로 시작하며, 차량 번호는 1970년대 시에서 업체 이름 순서대로 지정해 주었으며[46], 이 업체별 지정번호는 회사가 망하고 노선의 운영업체가 변하는 등의 이유로 차량 번호가 섞여 버리긴 했지만 지금까지도 차량번호로 대략적인 운영업체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심하게 섞여 버리진 않았다.

한편, 애니메이션 주인공까지 되었다. 꼬마버스 타요 참고 바람. 2014년 현재는 마을버스를 제외한 모든 서울 시내버스들이 앞문에 노선 번호판을 달게 됐다. 처음엔 동아운수만 달았으며 이후 좋은 아이디어로 선정되어 모두 달게된 것. 그러나 도선여객, 한남운수, 우신운수, 우신버스 등은 안 달고 다니다가 2014년 12월부터 장착하고 있다.

현재 동아운수를 시작으로 일부 버스업체들은 차체 앞 부분에 태극기를 붙였다.(동아운수가 자발적으로 붙였다) 주로 송파구가 기점인 버스노선들이 해당된다.

서울 버스 9401의 경우 고속도로를 지나는 유일한 노선이다. 또한 서울 버스 541(우면산터널), 서울 버스 2312(용마터널), 서울 버스 9401(판교IC)은 영업운행 도중 통행료를 내는 단 셋뿐인 노선이다.[47] 그리고 서울 버스 1226은 인가대수가 가장 적은 노선이다.(2대)

2013년부터 태진운수한성운수, 군포교통을 시범으로 에코시스템을 설치하였다. 그랬더니 연비절감효과가 꽤 있기에 2014년 모든회사 대형차량에 에코시스템을 설치하고, 2015년엔 모든 중형차량에, 2016년엔 광역버스에도 에코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로 인해 버스노선들의 속도가 전체적으로 느려졌지만 은 무시하고 여전히 달린다...

시내버스의 임시 우회 운행시 우회 경로 내 모든 정류장에 정차하여 승하차를 허용하는 것이 서울시의 방침이다.예시 - 중간에 우회 경로상 승하차 희망 승객은 승하차 조치 철저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다만, 연세로 통제와 같은 경우에는 노선별로 지정된 우회 경로와 임시 정류장을 경유하며 정차해야 한다. 우회 운행 중 원래 노선 아니라고 승하차 거부, 무정차통과를 한다면 서울시에 신고하되, 원 노선이 아님을 고려하여 해당 노선, 차량 번호, 발생 시각, 정류소명(ID포함)을 최대한 정확히 알려줘야 시에서 조치를 취하기 수월해진다. 이 경우 당연히 원래 노선에서와 마찬가지로 무정차통과, 승하차 거부에 대해 패널티가 부과될 것이다.

2018년 중 시기미상으로 광역버스 전 노선에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문제는 9701, 9703번처럼 자동차전용도로 미경유를 이유로 안전벨트 자체가 없는 차량에서도 저런 방송이 나온다는 것. 그러나 서울시 입장은 자동차전용도로 경유 노선에 한하여 안전벨트를 설치토록 한다는 듯.

9. 비판

9.1. 버스 총량제

서울시내버스는 총량제를 도입사여 시내버스 댓수를 제한하여 버스로 인한 교통 정체를 줄이도록 하였으나 이 제도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총량제로 인해 차량 증차나 신규 노선 개설이 제약을 받기 때문에 노선 신설을 위해서는 타 노선에서 차량을 차출해야한다. 그러나 문제는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그나마도 있던 버스마저 감차로 댓수를 줄이는 중이기 때문에 어느 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올빼미버스 신설에도 타 노선에서 차량을 차출해서 운행을 개시하였는데 이도 총량제의 폐혜로 볼 수 있다. 심야버스는 심야에만 운행하기 때문에 지하철이나 기존 버스와 겹치지 않는다. 즉 심야버스의 수요는 택시나 대리운전과 같은 다른 교통수단을 흡수한 신규수요라고 봐야한다. 하지만 주간 버스를 감차해서 심아 버스에 투입하였고 이는 결국 주간 버스 이용객만 피해를 보는 것이다. 주간 노선 신설을 위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완전한 감차인 셈이다. 이는 결국 총량제는 문제 있는 제도라는 이야기가 된다.

또한 기존 노선 루트를 변경하는 과정에서도 총량제의 허점이 드러난다. 총량제로 인해 루트가 변경되면 기존 구간은 대체 노선이 적거나 없기 때문에 불편함이 생길 수밖에 없다. 노선 변경 사유를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한 노선 변경이라고 하는데 기존 루트를 버려가면서까지 변경한다는 것은 신규 루트가 지금까지 필요했는데 안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되는 것이다.

적자라고 버스 노선을 줄이는 총량제로 인해 위와 같은 문제들이 생긴건데 버스 댓수 늘어난다고 적자가 더 커진다고 하는 것은 단편적인 생각이다. 사회적, 환경적, 복지적, 노동적 이윤을 고려하면 자금의 문제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9.2. 표준원가 산정

1일 운송원가는 차량 1대 당 최소 68만4943원이 지급된다. 여기에 운행 거리에 따라 연료비와 타이어비 등이 지급되는데 이로 인해 노선 거리가 길어질수록 유지비용이 무조건 늘어나기 때문에 장거리 노선 단축의 명분이 된다.[48] 또한 수익금의 회사와 시 배분이 50대 50인데 이러면 당연히 시에서 적자가 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보조금은 100퍼센트 다 지원해주고 수익 환급은 50퍼센트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많이 태우는 노선이라 해도 서울시로 돌아가는 수익금은 절반밖에 안되기 때문에 손해고 업체만 배불리는 것이다. 더군다나 임원 임금도 비정상적으로 높게 책정되서 억대 연봉을 받는 임원들이 많아서 돈이 새는 것도 문제다.

9.3. 에코드라이빙

  자세한 내용은 에코시스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4. 무분별한 노선 단축

10. 2012년 파업 사태

2012년 5월, 노조측에서는 기본급 9.5% 인상 및 유상감차 계획 철회[49]추가를 요구하였고, 시측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파업 투표를 14일에 실시했다.

실시 결과 파업이 결정났고 시측에서 긴급 협상을 했으나 끝내 결렬되어 5월 18일 새벽 4시 부로 파업을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시한을 40분 남기고 간신히 타결되었다.

11월 22일에도 택시 대중교통 인정법의 통과 때문에 버스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었으나, 그것만은 간신히 피했다

11. 같이 보기

기타 인천광역시경기도에서 서울특별시로 진입하는 노선들은 인천광역시 시내버스경기도 시내버스 문서를 참고.


  1. [1] 이 도색은 KD 운송그룹의 경우 2008년까지 주 도색으로 쓰기도 했다(대원교통/여객은 서울 면허이므로 개편 이후 제외). 도색 배열은 기본적으로 노란색 + 흰색 + 적색이며 천연가스 차량은 노란색 부분이 녹색으로 바뀌는 차이점이 있었다. 이 몬드리안 도색은 울산광역시와 일부 농어촌 지역에서 볼 수 있다.
  2. [2] 모바일에서는 열람 기능이 제한된다.
  3. [3] 엄밀히 말하면 1970년대부터 이미 일정한 규칙에 따라서 번호를 부여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노선의 변경 등으로 인해 흐트러진 것이다. 당시 정한 번호체계는 서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대도시에서 사용했다. 부산과 인천은 아직까지도 기존의 번호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4. [4] 당시 이 제도를 시행하던 지역이 대구와 울산 뿐이었다. 그나마도 울산은 시행 초기라(2003년 시행) 아직 정착이 덜 되었었고 대구는 시행한지 시간이 꽤 흘러(1998년 시행) 여러모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었다.
  5. [5] 2003년 6월 4일에 처음 적용되었으며 초록색을 칠한 고척운수 15-9번에 최초로 적용되었다.
  6. [6] 사실은 초기의 미숙했던 노선 운영과 승객 혼선, 무책임한 노선 개편으로 인한 버스철 형성이 지랄염병이라는 별명을 만들어낸 계기가 되었다.
  7. [7] 이건 한글 폄하의 의미가 아니라,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시각이다.
  8. [8] 지폐에도 이런 말이 도는데, 지폐 쪽은 사실 외국인 보기 편하라고 만든게 아니라 해외에서 제조된 위조지폐가 한국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외국 경찰들이 한글을 못읽어서 위폐 확증이 불가능에 가까웠다는 문제 때문에 바꾼거다.
  9. [9] 위의 간선이나 순환버스 사진 참고. 옆면 행선판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2004년 개편 디자인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10. [10] 운행사원이 직접 버튼을 눌러야만 나오는 형식
  11. [11] 당시에는 영문 안내가 역, 관공서 한정
  12. [12] 천호대로, 시흥대로, 강남대로, 도봉로, 수색로, 경인로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된 도로들이 대부분 간선도로에 속한다.
  13. [13] 개편 직전 스카니아산 굴절버스를 48번(현 261)에 시범 투입했고 개편과 함께 이베코 굴절버스를 컨소시엄 업체당 5대씩 투입했다. 그러나 수입차량이어서 정비상의 어려움이 컸을 뿐 아니라, 대륙성 기후인 서울의 특성에 미치지 못하는 냉난방 출력으로 인해 점차 애물단지가 되었다. 결국 다수가 면허 말소되어 매각되고 남은 차량은 예비차로 편제되어 있다가 이들마저도 전멸되어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14. [14] 광명시와 서울도심을 오가던 좌석버스 노선 중 개편 때 살아남은 노선들은 전부 간선노선으로 개편되었고, 광역노선으로 전환된 경우는 단 하나도 없었다.
  15. [15] 이 두 노선의 공통점은 장위동고개를 지나간다는 것. 그리고 장위동고개는 엄청나게 가파른 언덕+좌회전+커브길+오래된 도로 등등 저상버스가 들어가기 힘든 환경의 집합체이다.
  16. [16] 근데 지방은 아예 현대와 대우뿐인곳이 대다수...
  17. [17] 그런데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원래 잘 있던 경기도 202번 버스와 혼동이 생겼다.
  18. [18] 452번은 애초에 광역버스였으니 상관 없다.
  19. [19] 지선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2014년 11월 1일 신설된 3425번은 정당하게 번호가 부여된 경우이다. 4419번은 뭐냐고 할 지 모르지만 출발지가 송파차고지일 뿐 성남 구시가지를 거쳐 송파구에 정차하는 정류장이 없이 세곡동으로 빠지기 때문에 3이 아닌 4가 배정된 것.
  20. [20] 원래 지선 3415번으로 신설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간선으로 전환했다.
  21. [21] 광화문.종로.동대문.명동.서울역 등 도심권역
  22. [22] 사실 이 두 노선을 포함한 광명시 내 서울 버스의 몇몇 노선은 서울을 들어왔다 나갔다 다시 들어온다. 안양천 직강화 이후 행정구역이 괴랄해져서 독산1동의 일부만이 안양천 서쪽에 남아 광명시 하안동에 폭 파묻혀 있게 되었는데, 이 버스들이 그 구간을 지나가기 때문
  23. [23] 숫자가 비슷하게 보여 혼란 방지를 위한 것도 있다.
  24. [24] 개편 전에 첫 개통했을때부터 쭈욱 도시형버스이나 기점번호에 연장선 번호를 받은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
  25. [25] 333번의 앞 번호는 현재 경기도 성남시가 사용 중(특히 복정역에 오는 331번).
  26. [26] 서울시 경기·인천 버스 진입 제한 논란, 중앙일보, 2006-07-06.
  27. [27] 시흥시 구간을 시흥 버스 520으로 분할한 서울 버스 6640가 그 예.
  28. [28] 특히 KD남양주, 양주, 의정부를 경유하는 버스 중에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노선이 있다. 7권역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했다. 그러나 개편 초기에는 단순히 노선을 전환만 하는 바람에 기존 차량 면허가 모두 말소되어 다른 서울 노선에 증차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기에 이후로는 폐선 후 동일 노선 신설의 형식을 쓰고 있다.
  29. [29] KD 운송그룹, 서현운수서울운수
  30. [30] 더욱 공교로운 것은 광명과 과천은 지역번호(DDD)가 경기도의 031이 아닌 서울의 02를 쓰고 있다는 점도 있다. 일각에서는 지역번호가 서울과 같이 쓴다는 이유로 추가운임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기도.
  31. [31] 다만 9205번의 경우 무작정 핌피라고 보기에는 남양주에서 서울 도심으로 가는 유일한 광역버스였다는 점에서 이해될 수 있다. 하필 노선이 잘린 시기가 또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하기도 4년이나 전이었던 상황. 서울 버스 6640도 시내버스가 열악한 시흥시의 특성상 동호인들에게 동정을 많이 받은 사례.
  32. [32] BH090 로얄스타나 그린시티, 로얄미디, 에어로타운 등. 메르세데스-벤츠 투리스모, 마르코폴로 등의 외제버스도 9m급이면 아무리 옵션이 대형 호화버스급으로 좋아도 중형버스라 걸린다.
  33. [33] 카운티, 레스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등
  34. [34] FX115, 유니버스 컴포트/클래식 등. 외제버스의 경우 최상급 트림이라도 에어서스 혹은 그보다 상급의 서스펜션이 아닌 판스프링이 부착되어 있으면 안 된다.
  35. [35] 철산리버빌아파트 정류장에는 643, 651, 652, 653, 5012, N61이 정차한다.
  36. [36] 740, 750A, 7711은 경기도 운행부분이 짧다.
  37. [37] 6614, 6624 등 지선 노선들은 부천시내를 운행중인 간선 노선들과 달리 겉핥기 수준으로만 지난다. 다만 현 673번의 전신 중 하나인 옛 6711번(송내역~신촌)이 부천시내를 운행하긴 했다.
  38. [38] 661, 673은 광역버스였으나 간선버스로 형간전환된 사례이다.
  39. [39] 대부분의 버스는 이러하지만 모든 버스가 이러한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5713번의 경우 안양역~석수역 구간을 제외하면 전철 노선과 비슷하게 달리는 구간을 보기 힘들다. 그러나 5530번이나 502번, 541번의 경우 노선의 60%~70%가 1, 4호선과 겹치는 것과 같이 많은 노선들이 겹치는 것은 사실이다. 강남방향의 경우는 환승이 귀찮은 사람이 아닌 이상은 4호선으로 사당역까지 가서 2호선으로 환승해서 가는게 441을 전구간 이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다. 실제로 아침 통근시간 대에 고천동, 내손동 방향에서 441, 540에 탑승한 사람들이 인덕원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대거 내리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40. [40] 대부분 조금씩 노선이 변경됐고 노선이 한 개 더(5532) 있었다.
  41. [41] 간선노선 전부. 441, 541을 제외하면 원래 군포, 의왕에서 서울로 운영되던 광역버스였다. 441의 경우는 원래 도시형 입석 97-2번이 2004년 개편 때 4424번 지선버스로 전환됐다가 간선버스로 재전환한 경우이다.
  42. [42] 막차가 오전 3시 이후에도 다니는 노선의 경우 오전 3시가 지나면 단말기에 조조할인이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43. [43] 2011년 이전에 출시한 구형 한꿈이카드는 이용 불가.
  44. [44] 광주광역시에서 사용 중인 빛고을카드도 이용이 가능하다.
  45. [45] 사업용 차량 번호판이 노란 바탕으로 바뀌기 전에는 5사였다. 75사는 6사. 70사와 71사는 기존 면허가 말소되어 새로운 면허로 바꾸거나 차량을 증차할 때 부여했으며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코드 순으로 부여되었다(1995년 분구된 광진구, 강북구, 금천구는 71사, 나머지 지역은 70사를 받았지만 해당 지역의 번호가 포화 상태가 되어 새로 71사 면허를 받은 지역도 있다).
  46. [46] 1197 ~ 1294 까지는 경성여객, 1295 ~ 1380 까지는 공항버스 순으로 해서 9999까지 지정했었다.
  47. [47] 남산터널은 대형차 면제.
  48. [48] 하지만 노선이 단축되면 운행거리가 줄어드는 대신 탕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결국 차량 1대당 들어가는 비용은 장거리나 단거리나 비슷하게 나올 수밖에 없다. 이를테면 조삼모사. 다만 장거리 노선을 단축하는 진짜 이유는 장거리 노선보다 인가대수를 적게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49. [49] 2004년 7월 노선 개편 당시 이미 상당 수의 차량이 감차(정확히는 면허 말소)되었고 이후로도 몇 차례의 감차가 더 이어졌다. 그러나 배차 간격과 차량 대수 조정 권한이 서울시로 넘어가면서 개편 전에 비해 전체적으로 운행 여건이 나빠진 것이 문제이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모 연구원은 1000대 정도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지랄을 했지만 이미 다수 차량들이 예비차라는 명목으로 차고지에서 잠자는데다가 상기의 이유로 운행 여건이 나빠진 상황에서 더 이상의 감차는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고용 불안을 유발할 우려가 높다. 그러나 이 문제는 시민들의 피부에 전혀 와 닿지 않기 때문에 공론화가 되지 않고 있다. 버스 동호인이 아닌 이상 버스를 이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시민들은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노선이 빨리 오는 것이 중요할 뿐 해당 노선이 몇 대나 운행하고 간격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오히려 시민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느끼는 부분이기도 한데 자주 오던 버스가 감차로 인해 늦게 오게 된다면 당연히 불편을 겪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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