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수도권 전철 노선에 대한 내용은 수도권 전철 서해선 문서를, 고속도로에 대한 내용은 서해안고속도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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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구간: 송산~홍성 구간
  • 진행 상황: 공사 중
  • 개통: 2022년
  • 공사 구간: 원시~송산 구간
  • 진행 상황: 계획 중
  • 개통: 2023년

西海線 / Seohae Line

1. 송산~홍성 구간
1.1. 개요
1.2. 상세
1.3. 건설 과정
2. 소사~원시 구간
3. 역 목록
4. 지선 철도
5. 여담
6. 둘러보기

서해선
西海線 / Seohae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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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운영자


(소사역~원시역)


(국제테마파크역~송산역)

노선번호

321

노선명

서해선 (西海線)

종류

간선철도, 일반철도

영업거리

23.4㎞

궤간

1435㎜

역수

12

기점

소사역

종점

원시역 / 홍성역

전기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신호

Siemens Trainguard MT RF-CBTC
ATS, ERTMS Lv.1

선로 수

2

개통 연혁

2018년 6월 16일 : 소사역 ~ 원시역
2022년 : 국제테마파크역 ~ 홍성역[1]

운영 노선

수도권 전철 서해선
수도권 전철 신안산선[2]

서해선 영어 홍보영상

1. 송산~홍성 구간

1.1. 개요

경기도 화성시 송산역에서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역을 이을 간선철도.

1.2. 상세

화성시 송산역에서 출발하여 홍성군 홍성역을 잇는 철도. 북으로 신안산선, 수도권 전철 서해선, 소사대곡선과 이어지고 남으로 장항선과 이어진다. 원래는 야목-예산 노선으로 지정되었으나,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현노선으로 바뀌었다. 2022년 개통 예정으로 21세기인천국제공항선, 경강선 이후 여객 간선으로는 세번째 신설되는 일반철도이다. 개통되면 서울에서 홍성까지 지역 교통에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철도가 지나지 않는 시와 군의 하나인 당진시에 철도 교통이 들어온다.

여객도 여객이지만, 이 노선의 진정한 의미는 화물 쪽에 있다. 남쪽으로 가는 열차가 모두 거치는 경부선구간의 화물우회를 위해 지어지며 호남. 전라선은 장항선을 거쳐서, 대전 방면은 평택선을 거쳐 이어진다. 남북통일이 되면 서해선-수도권 전철 서해선-소사대곡선으로 경의선 방향 화물열차의 우회가 가능하고 경원선 방향 화물열차는 여기에 교외선을 거쳐 우회할 수 있다. 특히 수인선 수원 구간의 지하화로 경부선과 수인선을 연결하는 세류삼각선 계획이 엎어짐에 따라 본 노선의 중요성은 더 커지게 되었다. 화물 우회 측면 외에도 장기적으로는 당진, 서산 지역의 화물 수요를 흡수하려는 측면도 있다. 당진의 현대제철과 서산시 대산읍의 석유화학단지의 화물 수요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

로템에서 신형 동력분산식 준고속 차량인 EMU-250(기사)을 개발하였으며 서해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물론 수도권 전철 서해선도 같이 운행예정(일산~송산).

서해선 기점을 안산시 원시역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서해선의 기점은 원시역이 아니라 송산역이다. 송산역~원시역 구간은 신안산선 공용 구간으로, 신안산선이 개통하지 않으면 서해선 열차는 시화호를 건너 수도권 전철 서해선으로 진입할 수 없다. 서해선과 비슷하게 경기도에서 끊긴 경강선은 서울로 가는 신분당선, 분당선환승이 되지만, 서해선 송산~홍성 구간은 신안산선이 좌초하는 경우에 어떠한 노선과 연계되지 못해 사실상 존재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홍성역은?[3] 서해선 인근 주민이 신안산선 사업 진행 상황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4] 2017년 1월에 위 내용이 기사화되었다. 처음부터 송산~원시구간을 서해선에 포함시켜야 했을 것을 물론 신안산선 '일부구간 선개통' 이라는 명목 하에 서해선의 온전한 연결을 위해 해당 구간을 먼저 공사하는 등의 방법이 없지는 않다. 사실 이렇게 된 것은 USKR 유치할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송산~원시 구간을 신안산선으로 편입한 것인데 USKR 사업의 무산과 신안산선 사업 지연으로 어중간하게 된것. 2018년 4월 신안산선 주관사 대표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의견 조율이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 기사

장항선과 직결하여 철도판 서해안고속도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의외로 서해안고속도로와는 멀리 떨어진 구간이 많은 것이 특징인데, 향남 이북으로는 평택시흥고속도로의 선형을 따라가고[5], 향남~홍성 구간도 39번 국도~40번 국도의 선형에 더 가깝다. 오히려 직결운행하는 장항선의 홍성~군산 구간이 서해안고속도로를 그대로 따라간다.

전 역이 고상홈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1.3. 건설 과정

2014년에 공사의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정부에서 대략 300억원의 예산을 2015년 예산안에 책정하였고 이것이 조기 건설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물론 대략 4조에 달하는 총비용에 비하자면 상당히 적은 양이지만 이제 드디어 첫 삽을 뜰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계획당시 고려되지 못한 내포신도시에 대한 문제가 어찌 해결 될런지는 미지수. 앞으로 어찌 될지는 지켜보는 수 밖에는 없을 듯 하다. 일단 2015년 4월에 착공한다고 한다. # 한편 삽교 지역에 역사가 없는데, 지역 언론들은 가칭 삽교역(위 노선도 상 장래신설역) 신설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2015년 5월 22일 홍성역에서 착공식이 열리면서 드디어 착공을 시작했다. # 게다가 2015년 하반기에는 추경예산까지 편성받았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서는 영등포까지 열차를 운행한다고 하는데, 수도권 전철 서해선신안산선과 직결시킨다는 계획이다. 청량리역을 넘어 용산까지 가는 ITX-청춘과 유사한 구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신안산선은 아직 착공까지 시간이 걸릴 듯하고 신안산선에는 대피선이 아직 없다는 것.

2015년 10월 4일, 서해선 건설사들의 입찰담합이 발각되었다. 2015년, 이듬해인 2016년 예산안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가운데 충남 지역의 요구액 3950억원에 못 미치는 2337억만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발로 폭풍공사중인 경강선과 TK 지역예산으로 손꼽히는 동해중부선에 밀리는 모양. 당장 티스푼 공사는 아니지만, 2020년 개통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물론 지역 정치권에서는 2016년 본예산은 아니더라도 추가경정예산으로라도 넣어 보고 싶은 듯.

2016년 12월, 2017년 예산안에서 해당 예산이 추가 배정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사 진행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현재 공정률은 10%를 돌파한 상태라고 한다.

2018년 11월, 현재 많은 구간에서 공사 현장이 목격되고 있다. 교각도 많이 올라간 상태이며, 아산만을 건너는 철교도 상판을 올리는 중이다. 공정률은 30%대라고 한다.공사현장 사진

2019년 11월 말, 전 구간 평균 공정률이 72%를 돌파했다!

2. 소사~원시 구간

  자세한 내용은 수도권 전철 서해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소사원시선으로 불린 구간으로 2018년 4월 6일, 서해선으로 편입되었다. (출처) 2018년 6월 16일 서해선 중 가장 먼저 소사~원시 구간이 개통되었다.

3. 역 목록

자세한 내용은 서해선/역 목록 문서로.

4. 지선 철도

노선번호

노선명

기종점

철도거리

역수

32101

안산연결선

(원곡) ↔ (안산)

2.6㎞

-

서해선에는 총 1개의 지선철도가 있으며 1개의 지선철도가 에비타당성 조사에 선정되어 향후 건설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2019년부터 향후 5년간 175조원을 들여 시행하기로 한 '국가 균형 발전 프로젝트'# 중 충남지역에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석문산단선)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대산석유화학단지 및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철강단지 등에서 생산된 물자 이동이 한결 편리해질 것이다.

5. 여담

박정희 정권 시대인 1967년에 호남 지방 서해안을 따라가는 철도 노선을 착공했다. 당시 노선명은 서해안선(西海岸線)이었다. 당시 기사

- 당시 기사 원문(동아일보 1967. 4. 10)

> 西海岸線(서해안선) 기공식
金堤(김제)朴大統領(박대통령)도 參席(참석)

곡창 湖南(호남)의 西海岸(서해안)을 남북으로 종단할 西海岸線(서해안선) 기공식이 12일 낮12시30분 金堤(김제)에서 朴(박)대통령을 비롯, 安(안) 교통부장관[6], 梁(양) 철도청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金堤(김제) ~ 鶴橋(학교)간 124km와 大野(대야) ~ 竹山(죽산)간 22.3km를 잇는 총연장 146.3km의 西海岸線(서해안선)은 총공사비 75억 5천만원을 들여 오는 76년에 완공될 예정인데 금년안에는 5천만원으로 4.3%의 공정만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본선과 지선 계획 두 가지가 있었다.

1967년에 착공하여 1976년에 완공할 계획이었지만, 1970년 즈음 가서 사실상 공사가 중단되고 계획은 폐기되었다.

- 당시 기사 원문(매일경제 1970. 2. 26)[7]

~(중략) "주요산업철도건설" 공약 중 庇仁線(비인선), 金三線(김삼선), 忠南線(충남선), 西海岸線(서해안선) 등은 기공만 해놓고 중단상태에 있어 公約(공약)의 폐기상태. 공화당은 공사중단상태에 있는 철도건설에 대해 정책전환을 고려, 고속화도로 시설로 전환할 방침을 이미 마련한 바 있다.

여담으로, 서해안선은 서해안고속도로로 변경, 김삼선은 부활해서 남부내륙선 철도로 변경 추진 중, 충남선과 비인선은 그대로 폐기됐다.

이후 해당 철도가 지나갈 구간(김제 ~ 함평)은 서해안고속도로가 상당히 유사하게 따라가면서, 서해안선 철도를 대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해당 노선은 현재 철도 음영지로 남아있는 부안군, 고창군, 영광군을 지나갈 계획이 있었기에, 해당 노선이 착공되었더라면 도시 발전에 호재가 됨은 물론, 호남선의 물동량을 분산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8] 더불어 목포역 착발 열차는 호남선 경유와 서해안선 경유 두 계통으로 분리되어 운영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1960년대 당시 착공한 철도노선 중에서 제대로 완공한 것이 손에 꼽았으며, 이 노선도 그 중 하나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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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국토교통부고시 제2018-627호(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사업 실시계획 변경 승인)에서 2022년으로 변경
  2. [2] 국제테마파크역부터 송산역까지 공용할 예정이다.
  3. [3] 감사원이 지적한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신분당선 향남 연장은 신안산선보다도 가망이 없다.
  4. [4] 사실 안중역에서 평택선을 경유하여 지제역에서 경부선 서울방면과 직결하는 방법이 있긴 하다. 참고로 평택선은 2018년 개통 예정. 다만 평택선이 단선 비전철이라는 점과 평면교차가 여러번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향남~송산 구간이 고립된다는 점이 문제다. 이 외에도 경부고속선과 연결하려는 계획도 있었으나(화성 양감 인근에서 두 노선이 가까이 붙는다.) 현재는 이에 대한 별다른 논의가 없는 상황.
  5. [5] 다만 평택시흥고속도로가 서해안고속도로보다 더 서해에 가깝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기도 구간은 내륙쪽으로 많이 들어가 있어, 서해선보다는 경부선에 더 가까운 구간도 있다.
  6. [6] 당시 안경모 교통장관.
  7. [7] 놀랍게도 민주공화당박정희 대통령의 공약을 비판한 기사이다. 아직 유신 전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추정.
  8. [8] 당시 호남지역은 본격적인 경제성장기 이전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인구가 훨씬 많았던 지역이다. 1967년 당시 기준으로 부안군이 171,572명, 고창군이 195,265명, 영광군이 1966년 기준으로 159,451명이었다. 당시 국내 총 인구가 3천만 대였는데, 대략 지금의 3~4배 정도의 인구 규모였다. 고창, 부안인구통계, 영광인구통계. 2019년 현재 3개 군 인구를 다 합쳐도(164,477명) 1967년 당시 고창 인구보다 3만 명 가까이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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