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1. 개요
2. 여담

1. 개요

한자:聖父

라틴어:Pater

영어:God The Father[1]

크리스트교의 삼위일체(성부,성자,성령) 중 하나. 사업을 계획하고 주체하는 존재. 일반적으로 하느님 또는 하나님 등으로 불리워지는 위격이다.

''2:6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2:7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필리피서

해당 표제어로도 본 항목에 들어올 수 있다. 세 위격은 격차가 없고 동등하며, 제 1위 이다.[2]

성부에게서 성자가 발생(發生)하고, 성부성자에게서 성령이 발출(發出)한다고 한다.[3][4]

근본 하느님이 아들의 위격을 발현하면서 아들의 위격을 지닌 하느님아버지의 위격이 되었으며, 두 위격에게서 영의 위격이 발현한다.

2. 여담

  • 개신교에서 기도를 할 땐 보통 성부에게 성자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5]
  • 가톨릭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한다.[6]
  • 많은 사람들은 야훼성부만을 지칭하는 이스라엘 유일신의 이름이라고 알고 있지만...[7][8][9][10] 실제로 성부 역시 성령과 동일하게 고유 명사가 없으며[11] 즉, 성부만이 야훼라고 불리어질 수 있는게 아니라, 성자와 성령 또한 야훼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잘못된 내용이다. 일단, 실질적으로 성부가 성자와 성령보다 더 격이 높다는 것은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아타나시우스 신조 13) 성부께서 전능하시듯이 성자와 성령도 전능하시다. 라고 나와 있다. 즉, 성부에서 성자가 났다고 해서 성부가 성령보다 더 뛰어난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야훼와 성부에 관해서, 흔히 모르몬 교에서 엘로힘이 God the father 즉 성부, 그리고 여호와(야훼)가 예수가 태어나기 전의 이름이라고 주장한다. 즉, 야훼=퀴리오스=주(예수) 이고, 엘로힘=데오스=신(성부) 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잘못된 사실이다. 퀴리오스는 하느님을 통치자, 주님, 소유자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 명칭의 특징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모두에게 사용되는 명칭이므로 정확하지 않다. 3위 모두를 야훼라고 칭할 수 있다는것은 삼위하나님의 동일성에만 초점을 맞춰서 바라봤기에 저런 오류가 생긴 것이다. 위격과 동일본질, 동일본체를 구별해야 하므로 다른 위격들을 야훼라고 부르는건 옳지 않다. 대신, 셋 모두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위일체론을 참조하자.

  • 나머지 두 위격과 같은 야훼지만 신자 수가 급이 다르다. 성부가 약 54억[12][13], 성자,성령이 약 24억[14]
  • 다른 두 위격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한 위격이다.[15] 다른 두 위격의 근원이기에 근본 하느님이라고도 불리운다.[16]
  • 세상의 주인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쥐고 있다고 한다.
  •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제물로 받았다.
  • 성경의 비유에서 주로 왕,농부,농장주,토기장이 등으로 표현된다. 여담으로 성경의 진 주인공인 예수의 경우 왕자,포도나무,농장주의 아들 등으로 표현된다.여기서도 성령은 그냥 안습... 이쯤 되면 삼위일체가 아니라 이위일체 아닌가 싶지만...[17] 일단 성령 항목을 들어가 보면 아주 중요한 존재이긴 한데 표면적으로 드러난 성부와 예수와 달리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존재라는 것임을 알 수 있다.
  • 사실 성부나 성자, 성령이 성별은 없으나 보통 세 위격 다 남자로 나타나고, 인간 남성 예수 그리스도로 현현한 성자는 빼박이며 최근 성부와 성령이 좀 달라지고 있는데, 성령이 여자로 표현되면 큰 문제 없지만, 스스로 아버지라 칭하는 성부가 여성의 모습으로 표현되면 종교계에서는 난리가 난다.[18]

  1. [1] 성자나 성령은 Holy Son,Holy Spirit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비해 성부는 God The Father밖에 없는데 Holy Father는 교황을 뜻하기 때문
  2. [2] 성자가 제 2위,성령은 제 3위. 1위라 해서 2위 3위보다 뛰어난것은 아니다. 한 분이 세 위격을 합한 것 만하며, 두 위격을 합해도 한 분보다 더하지 않다. -어거스틴-
  3. [3] 종속론의 경우는 성부에게서 성자와 성령, 두 위격이 발현된다고 한다. 때문에 종속론을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와 성령은 같은 하느님이기는 하나 실질적으로는 성부의 부하...
  4. [4]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이 세 위격은 서로 완전히 존중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아버지에게 천사부대를 보내달라하면 능히 보내주신다고도 말했다.(이는 나사로가 부활하는 사건에서도 들어나는 속성이다.) 서로 서로 완전히 순종한다는 이야기다. 근데 어쨌든 가지고 있는 권리는 아버지가 더 많은것같다.마치 소시민과 대통령중 대통령이 훨씬 권력이 강하지만 대통령이 소시민보다 더 인간이진 않은것과 같다. 예수보다는 성부가 더 크지만 더 하나님은 아니라는것.
  5. [5] 이따끔씩 성자,성령에게도 기도하나 성경의 뉘앙스를 보면 결국 그 기도도 성부에게로 가는 것 같다. 성경에는 성자에게 기도하면 성자가 그 내용 그대로 다시 성부에게 기도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구절이 있다. 정확히 표현하면 인간의 타락 이후 사람과 성부와의 직접적인 관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죄없는 이가 중간에 전달을 해줘야 한다.그렇기에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닌 성자가 중보자가 되어서 사람들이 하는 기도가 성부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이 되기 때문에 기도를 할때마다 성자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는 것이다.
  6. [6] 이것을 성호경이라 한다.
  7. [7] 하나님과 대화한다고 주장하는 사이비들도 한 때는 야훼,예수,성령이라고 불렀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야훼(성부),야훼(성자),야훼(성령)라고 하는게 맞다. 즉, 야훼는 아버지위격의 하느님만의 이름이 아닌 성삼위 전부가 불리어질 수 있는 표현인 것.
  8. [8] 물론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어디가서 예수를 야훼로 칭했다가는 이단으로 오해를 살 수있다...
  9. [9] 게다가 야훼라는 표현 역시 한국 개신교에서는 여호와를 채택했기에 못 알아듣는 사람이 더 많다.
  10. [10] 이건 상대가 좀 어린 신자일 경우인데... 예수를 하느님이라고 했다가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부류도 있다... 아마 성부가 일반적으로 하느님이라는 표현으로 불려서 그런듯..
  11. [11] 성경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외에는 그 어떤 하느님을 찬양할 다른 이름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12. [12] 이슬람교에 의하면 알라는 구약 시대의 하느님인 성부이다. 기독교에서는 구약의 하느님이 곧 삼위일체 야훼이다.또 이슬람과 마찬가지로 유대교도 삼위일체가 아닌 성부만을 믿는다.
  13. [13] 간단히 말해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종파에 따라 성자,성령은 믿지 않더라도 모두가 성부는 참하나님으로 믿는다.
  14. [14] 같은 기독교 내에서도 성자는 성부와 동일 위격은 아니지만 같은 야훼로 보는데 비해 성령은 성부와 혼용되기도 한다. 성령을 삼위의 한 위로서 하느님이 아닌 단지 성부의 활동력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주로 유대인), 성령을 단지 성부와 예수가 가진 성스러운 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삼위일체에 대해 잘 모르는 신자들),성령을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삼위일체를 부정했던, 지금은 사라진 종파들).
  15. [15] 다만 다른 두 위격도 결국은 스스로 존재하는 위격들이다. 근원인 성부가 스스로 존재하니 거기서 발생과 발출한 성자와 성령도 스스로 존재하는 셈인것.
  16. [16] 그렇다고 예수나 성령이 영원 전부터 존재하지 않았다는것은 아니다. 요한 복음서 극초반에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고 서술되있는데, 이 태초는 창세기의 태초와 다르며 훨씬 더 근본적인 태초를 뜻하며,성령 또한 마찬가지라고 볼수있다..
  17. [17] 실제로 초기 교부들조차 삼위일체를 논할 때도 셋이면서 하나임을 설명하려 하지 않고 일단 예수의 발언으로 확정된 성부와 성자가 어떻게 둘이면서 하나임을 먼저 설명하려 했다. 둘이면서 하나임을 입증할 수 있다면 셋이면서 하나임도 입증할 수 있을테니까... 그저 안습...사실 성령이 가장 열일하는데... 심지어 성부,성자는 요한계시록에서 나오지만 성령은 나오지않는다.. 역시나 안습... 이쯤되면 실체가 아닌 그저 활동력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18. [18] 실제로 기계적 영감설을 주장하는 일부 기독교도들은 성경에 적힌 내용과 다르면 무턱대고 까는 경향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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