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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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1996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1954년~1996년)

통일교(2010년~2013년)

1. 개요
2. 역사
2.2. 문선명 사후
2.2.1. UCI
2.2.2. 생츄어리
2.2.3. 가정연합
3. 교리
3.1. 창조원리
3.2. 타락론
3.3. 메시아론
3.4. 종말론
3.5. 예정론
3.6. 기독론
3.7. 동시성
3.8. 재림론
4. 주요 기념일
5. 특징
5.1. 문선명과 참가정
5.2. 성지
6. 사회활동
6.1. 반공운동
6.2. 통일운동
6.3. 문화활동
6.4. 합동결혼
6.5. 국제결혼
7. 기업 활동
7.1. 통일그룹
7.2. 건설
7.3. 언론
7.4. 출판
7.5. 여행 & 레저
7.6. 스포츠
7.7. 제조
7.8. 복지
7.9. 대북 산업
7.10. 군수업체
7.11. 현재는 통일교 계열이 아닌 기업
8. 교육 사업
9. 정치 활동
10. 창작물에서의 통일교
11. 사건사고
12. 통일교 영향을 받은 신흥종교
13. 루머와 음모론

1. 개요

홈페이지

로고가 욱일기랑 비슷한것 같은건 무시하자.

문선명이 창시한, 기독교를 기반[1]으로 창설된 신종교. 흔히 '통일교'로 불린다. 창시자였던 문선명이 2012년 사망한 뒤, 부인인 한학자가 총재로서 교단을 이끌고 있다.

통일교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신자 수는 국내에 30만명, 해외에 300만명 가량이라고 한다.[2]# 2011년에는 국내 신자 수를 1만 9천명이라고 밝힌 적도 있다.#

본 단체의 명칭은 몇 차례 바뀌었으며, 이하의 설명에서는 약칭하여 통일교라 쓴다.

2. 역사

2.1. 문선명

문선명은 1935년 4월 17일 부활절, 기도 중 예수로부터 문선명 자신이 메시아라는 계시를 받았다 카더라. 해방 후 문선명은 1945년 10월 4일부터 6개월간 서울 상도동에 있는 김백문의 이스라엘 수도원에서 지냈다. 그 후 1946년 6월 6일, 평양에 들어가 전도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당시 신흥종교를 탄압하던 북한 경찰에 의해, 2번에 걸쳐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투옥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1950년 10월 14일, UN군이 진북하면서 감옥이 있던 흥남을 폭격하여 감옥 담이 헐어져 감옥에서 나왔다. 평양을 거쳐 남하 55일 만인 1951년 1월 27일, 부산 초량에 도착한 문선명은 부산과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그 해 5월 11일부터 다음 해 5월 10일까지 1년에 걸쳐 통일교의 첫 교리서인《원리원본》을 집필하였다.[3] 이후 1954년 5월 1일 서울로 향하여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세웠다. 1957년 8월 15일 유효원 전 협회장이 원리원본의 첫 해설서인《원리해설》을 완성하였다. 1966년 5월 1일에는 김원필이 지금의 교리서인 《원리강론》을 완성하였다. 2008년 9월 1일에는 유정옥이 《원리본체론》이라는 교리서를 완성하였다.[4]

통일교는 일찍이 1950년대부터 법 따위 무시하고 일본, 미국을 시작으로 선교사를 파견하여 해외에서의 교세를 키워나갔다. 수교되지 않은 나라는 안 가는 것이 아니라 밀입국을 통해서 갔다. 일본의 경우 밀항을 하다 일본 경찰에 2번 연속 검거되고, 3번째 시도에야 겨우 잠입에 성공했다고. 이외에도 공산권 국가에도 선교사를 밀입국시켰는데, 당국에 발각되어 사형당한 선교사들도 있다고 한다. 북한에도 선교사를 파견하여 지금도 지하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통일교의 성지인 천정궁박물관에 가면 북한 신도가 보낸 편지를 볼 수 있다.

1970년대부터 미국에 체류하면서 '세계평화운동'이라는 문구를 내세웠고, 2005년에는 교단과 별개의 평화 운동 단체인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였다.

2.2. 문선명 사후

통일교는 문선명이 사망하기 이전부터 그의 아들들을 중심삼은 후계 체제를 구축하려 하였다. 그러나 장남 문효진은 애초에 음악 쪽에 재능이 있고, 종교 지도자에는 뜻이 없었다. 거기에 전 아내 홍난숙의 불화 폭로로 인한 파장으로 더더욱 후계자에서는 멀어졌다. 또한 차남 문흥진은 일찍이 죽었다.[5]

2.2.1. UCI

그 다음으로 문선명은 3남 문현진을 후계자로 세웠었다. 그러나 문현진은 아버지 문선명이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며, 통일교와는 교리 해석이 달랐다. 또한 당시 자신과 자신의 장인이 통일교의 헌금을 관리하는 UCI[6]라는 재단을 이끌고 있었는데, 위의 교리 해석 차이를 구실로, 그 UCI재단을 통째로 갖고 통일교를 나갔다. UCI재단에는 통일교 재정의 80% 이상과 센트럴시티, 파크원 등 대부분의 부동산이 속해 있었다. 이에 막대한 물적 피해를 입은 통일교는 문현진에게 재단 반환 소송을 걸었다. 그러나 통일교는 대법원 3심까지 모두 패소하여 문현진이 그 재산 전부를 갖게 되었다. 통일교는 재산 피해 외에도 막대한 소송비용과 도리어 문현진에게 거액의 배상금까지 줘야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어머니 한학자는 신도들의 반대에도 구리(일화 공장, 수택리) 등 통일교의 성지들을 팔고, 신도들에게 비싼 종교용품을 사기를 권하여 그 자금을 확보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 문현진을 중심한 단체를 UCI, 곽그룹[7], H1, GPF[8], FPA[9] 등으로 부른다.

2.2.2. 생츄어리

문선명은 다음으로 7남 문형진을 후계자로 세웠고, 기업 경영은 4남 문국진에게 맡겼다. 문형진은 2010년, 교명을 초창기부터 외부 사람들이 부르던 이름인 통일교로, 마크 또한 전에 쓰던 마크를 색만 바꾼 것으로 바꾸었다. 그마저도 이미 전부터 많이 사용하고 있던 색이다. 이에 신도들의 반응은 그닥 좋지 않았다. 교명을 바꿀 이유가 그다지 없고, 퇴행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 전에는 없던 천복축제, 천복식 등을 만들어 진행했다.

그러나 광화문 한복판에서 문선명 거대 모형 퍼레이드를 하는 등 시민들의 우스운 구경거리가 되어 신도들의 반응이 영 좋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문형진이 목회를 하는 천복궁교회를 제외하고는 전혀 시행하지 않았다. 그리고 통일교에서는 문선명 부부가 나오면 반절하듯이 머리를 살짝 숙이는 의식이 있는데, 이를 문형진은 머리를 숙이기 전에 손으로 크게 ○凵모양을 그리면서 "수수작용, 사위기대, 하나님의 참사랑을 상속받겠습니다."라고 외는 것을 추가로 해야 되도록 바꿨다. 문선명 사망 이후, 어머니 한학자는 아들 문형진과 문국진을 해임시키고, 자신이 문선명의 뒤를 이었다. 문형진을 따르던 신도들은 문형진을 따라 통일교를 나가 《세계평화통일성전》이라는 집단을 만들었고, 이는 흔히 생츄어리 또는 H2라고 불린다. 많은 통일교 원로들이 이 곳으로 빠져나가 통일교는 큰 인적 피해가 발생했다. 문형진은 문선명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정한 후계자로서 정통성만큼은 좋았을 수 있으나, 자신의 어머니 한학자를 '사탄의 핏줄', '바빌론의 음녀' 라고 비난하며, 아버지 문선명이 고인임에도 영(靈)적으로 강제 이혼시키고, 살아있는 다른 여성과 강제 재혼시킨다던가, "나는 총으로 만국을 다스릴 권리가 있다"며, 한 손에 총 들고 합동결혼식을 치룬다던가 하는 상식 밖의 행보를 보여 외신을 타고 국제망신을 시키며, 문형진의 생추어리의 이미지는 밑바닥에 떨어진 지 오래인 듯 하다. 퇴출당한 이유가 있는 듯...

2.2.3. 가정연합

한학자는 아들들을 해임한 후에 문형진이 교명을 《통일교》로 바꾸었던 것을 다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돌려놓았다. 그리고 한학자 자신이 독생녀라는 주장을 매우 강조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통일교에서 쓰던 '하나님'이란 명칭을 '하늘부모님'으로 바꿨으며, 문선명이 정리해 놓은 '8대 교재교본'[10]이라고 하는 교리서를 '3대 경전'[11]으로 바꾸었다. 또한 '문선명선생 말씀선집'[12]이라는 책 중 몇 권을 임의로 삭제하였다. 또한 천성경이라는 문선명 생전에 만든 통일교 경전을 일부 삭제, 변경하였다. 그리고 문선명이 직접 이름 붙인 건물이나 단체의 이름, 심지어 사람 이름까지 한학자가 거의 모든 이름들을 바꾸었다.[13] 주로 앞에 HJHak Ja 또는 효정을 붙인다. 여전히 한학자가 이끄는 통일교가 수적으로 우세이며, 통상적으로 통일교라고 하면 한학자가 이끄는 통일교를 말한다. 물론 꼭 그렇지만은 않다.

3. 교리

창설 당시 기독교를 표방해 출발하여 기독교에서는 이단으로 규정하였으나,[14] 이후에 각종 사상과 종교의 교리를 연결시켜 독립된 신흥 종교로 분류됐다.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등 다른 종교나 우상숭배를 금지한다.

허호빈의 복중교, 김성도의 성주교, 김백문의 '이스라엘 수도원'의 교리와 상당히 비슷하다. 위의 교단들의 공통적인 교리는 "타락은 간음에서 비롯되었으며, 예수는 하나님의 뜻을 다 못 이뤘고, 그래서 재림을 할 것인데 그 재림주는 한국에 올 것이다."#라는 것이다. 문선명의 말에 따르면 이 교단들은 재림주가 올 것을 미리 알고, 재림주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교단이라고 한다. 실제로 허호빈은 문선명이 평양 대동보안서에 투옥되었을 때 본인도 감옥에 투옥되어 문선명에게 비밀 쪽지를 전해주려다 북한 경찰에 발각되었다고 한다. 김성도의 성주교는 문선명의 아내 한학자와 관련이 깊다. 한학자의 외가는 성주교 집안이었고, 한학자에게 어릴 때부터 "너는 재림주와 결혼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스라엘 수도원의 김백문은 문선명이 말하길 세례요한과 같은 사람이라고 한다. 문선명이 6개월 간 이스라엘 수도원에서 생활할 때 김백문이 "이 분은 솔로몬 왕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분"이라며 문선명에게 세례를 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정명석많이 참조했다 한다.

3.1. 창조원리

통일교의 세계관은 이원론적이다. 모든 것은 양성과 음성, 내성과 외형의 양극성을 각 존재 안에서, 혹은 다른 존재와의 관계에서 지니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모든 것은 양극이 반대 극에게 서로 영향을 주면서 존재하며, 이 양극성을 '이성성상'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만물과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양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히 균등한 정도의 양극성이 하나의 존재로 하나되어 중화된 상태라고 한다. 그러기에 인간이 느끼기에는 하나님이 하나의 성(性)으로 느껴지며, 특히 능동적인 주체로서 남성(아버지)으로 표현되었다고 한다.

3.2. 타락론

통일교에서는 사람이 하나의 개체임에도 양심과 사심의 반대되는 마음을 갖고, 서로 반대되는 행동을 하려는 모순 상태가 바로 타락이라고 한다. 타락 전의 인간은 양심만이 있었으나, 뱀이 인간을 꾀어 전에 없던 사심이란 마음이 생겼고, 타락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통일교는 창세기선악과 일화를 이해한다. 뱀이 하와를 꾀어 선악과를 먹게 한 것은 천사장 헬렐(루시퍼)이[15] 하와를 따먹은(…) 것[16] 이라고 해석하고, 하와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게 한 것 역시 사탄에게 물든 하와가 아담과 성관계를 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아담, 하와는 타락했다고 본다. 또한 천사장과 하와의 간음은 영적인 타락, 타락한 하와와 아담의 성관계는 육적인 타락으로 해석한다. 즉 통일교에서 원죄는 성적 타락인 것이다. 통일교가 괜히 순결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이상적으로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부부관계를 맺어 타락하지 않은 혈통(원죄가 없는 혈통)이 이어졌어야 했는데, 사탄을 중심으로 부부관계를 맺어 타락한 혈통(원죄가 있는 혈통)이 이어졌고, 그 혈통이 지금의 인류에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통일교의 원죄론이다. 그리고 메시아는 인류의 원죄 있는 혈통을 원죄 없는 혈통으로 전환시켜주는 역할인데, 혈통은 부모로부터 이어지기 때문에 메시아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통일교에서는 이 부모를 참부모라고 한다.

3.3. 메시아론

통일교는 아담과 하와가 영적, 육적으로 타락했으니 메시아는 영적, 육적으로 모두 구원해야한다고 한다. 예수의 부활에 의한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영적인 구원에는 성공했지만, 원죄 없는 예수가 혼인하여 원죄 없는 자손을 번성해야만 이룰 수 있는 육적인 구원은 이루기도 전에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십자가에 달려 못 이뤘다고 해석한다.[17][18] 그래서 하나님은 메시아를 다시 보내 육적인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고 한다. 그 메시아가 문선명이다.

3.4. 종말론

통일교는 종말은 곧 말세(末世)며, 이는 타락한 인류가 타락 전으로 돌아가는 때, 즉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때이다. 그러므로 말세는 좋은 뜻이며, 역사 중에는 말세가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통일교는 지금이 말세라고 주장한다.

3.5. 예정론

통일교는 기독교의 예정설과는 다르게 하나님이 인간의 일들을 미리 준비하시지만, 그 일을 하고 안 하고는 인간 나름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준비하신 일을 하면 성공하게 되지만, 그 일을 안 하면 그저 지나가는 것이다.

3.6. 기독론

통일교는 기독교에서의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예수는 그저 원죄없는 인간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뜻과 마음은 모두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일체를 이룬다고 주장한다.

3.7. 동시성

통일교는 성경 역사를 크게 기대(基臺)시대(아담~아브라함) → 구약시대(아브라함~예수) → 신약시대(예수~재림주)로 나눈다. 기대시대는 개념일 뿐 구약시대에 포함시킨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이 세 시대가 유사한 상황과 연수(年數)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각 시대마다 중심적인 사람이 있으며, 그 사람이 하나님이 준 사명을 실패했을 때, 한 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다시 시작된다. 예를 들어 야곱이 자신의 가정의 구원에는 성공했지만, 아브라함이 비둘기 헌제에 실패했기 때문에 유대민족의 구원에 실패하여 메시아는 올 수 없었고, 애급고역, 즉 구약시대가 새로 시작된 것이다.

기대시대

구약시대

신약시대

아담~노아 1600년[19]

애급고역시대 400년

로마박해시대 400년

노아~아브라함 400년

사사(士師)시대 400년

교구장제기독교회시대 400년

야곱, 에서에게서 장자권 얻음 120년

통일유대왕국시대 120년

기독교왕국시대 120년

야곱, 하란의 라반에게로 40년

남북유대왕조시대 400년

동서프랑크왕조분립시대 400년

야곱, 가나안으로 21년

유대민족포로 및 귀환시대 210년

교황포로 및 귀환시대 210년

야곱, 요셉 만남 40년

메시아 강림 준비시대 400년

메시아 재강림 준비시대 400년

통일교는 그 다음 시대라는 성약시대(문선명~섭리의 완성)를 주장한다.

이러한 시대 해석은 기독교로부터 성경역사의 해석이 지나치게 수리적이라는 점에서 비판을 받으며, 특히 통일교 이전부터 있어왔던 세대주의 기독교의 시대 해석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

3.8. 재림론

재림주가 어떻게 오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간단히 육하원칙으로 서술한다.

  • 누가: 재림주가
  • 언제: 1917년[20]~1930년 사이에[21]
  • 어디서: 한국에[22]
  • 무엇을: 재림을
  • 어떻게: 구름을 타지 않고, 사람의 몸으로[23]
  • 왜: 예수가 이루지 못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4. 주요 기념일

통일교에서는 예전에는 종교적으로 기념하는 8대 명절이 있었다. 하지만 기념일이 새로 생기거나 날짜나 이름을 바꾸는 등 변동이 있어서 지금은 딱 8개가 아니다. 또한 음력으로 정하는 날과 양력으로 정하는 날이 혼용되었으나, 2010년에 모두 음력 날짜로 바꾸었다. 그리고 1993년을 성약(成約) 원년, 2010년을 천기(天紀) 원년, 2013년을 천일국(天一國) 원년이라고 부르며 연호를 제정하였다. 2019년 지금은 천일국 연호를 쓴다. 음력을 천력(天曆)이라고 부른다. 통일교인들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아래 10개 기념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듯하다.

명칭

날짜

기념내용

참하나님의 날

1월 1일

문선명 부부가 1960년에 결혼한 지 7년이 지나고 8년 차가 되는 해인 1968년 1월 1일을 '참부모(문선명 부부)가 가정을 완성한 날'이라 하여 기념한다. 원래는 양력 1월 1일이었으나 2010년에 음력 1월 1일로 바꾸었다.

참부모님
탄신일

1월 6일

문선명 부부가 각각 1920년, 1943년에 날짜는 똑같이 음력 1월 6일에 태어났음을 기념한다.

기원절

1월 13일

한자로 基元節이라고 쓴다. 문선명 사망 이후, 아내 한학자가 2013년에 치른 기원절을 기념한다. 천주평화통일국(天宙平和統一國), 줄여서 천일국이 이때부터 실체적으로 시작됨을 기념한다고 한다. 의미상으로는 천주통일국개천일의 연장선이지만, 날짜를 정확히 문선명 부부 탄생일의 1주일 뒤로 정하였다.

참부모의 날

3월 1일

문선명 부부가 1960년 음력 3월 1일에 결혼하였음을 기념한다.

참만물의 날

5월 1일

통일교 창립 기념일. 문선명은 1963년 7월 26일(음력 6월 6일)에 매년 음력 5월 초하루를 만물을 봉헌하는 날로 하기로 정하였다. 하지만 그 해만은 이미 날짜가 지났으므로 음력 6월에 기념을 했다.

하나님축복영원 선포일(칠일절)

7월 1일

1991년 양력 7월 1일에 문선명 부부를 중심으로 모든 분쟁이 사라지고, 냉전이 종식되며, 종교와 정치가 하나되고, 각자의 여러 (종교적) 권리가 회복되노라고 선포함을 기념한다. 원래는 양력 7월 1일이었으나 2010년에 음력 7월 1일로 바꾸었다.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일(칠팔절)

7월 7일

1997년 음력 77일 오전 777초에 77[24]의 문선명이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을 선포함을 기념한다.여기서 '안식권'은 '참된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이 안식할 수 있는 집'이란 뜻이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양력 8월 1일에 기념한 적도 있었으나, 그 외에는 모두 음력 7월 7일에 기념하였다.

천주성화

7월 17일

문선명이 2012년 음력 7월 17일에 사망함을 추모한다. 여기서 성화란 죽음을 가리키는 통일교 용어이다. 한자로는 天宙聖和라고 쓴다.

참자녀의 날

10월 1일

문선명 부부를 통해 참자녀가 탄생할 수 있게 되었음을 기념한다. 2010년부터 천주통일국 개천일도 이날 함께 기념한다.

천주통일국개천일

10월 1일

1988년 문선명 부부를 중심으로 영계와 육계를 통일하는 나라를 세움을 기념한다. 원래는 '세계통일국개천일'이라고 하였으나 2004년에 명칭을 바꾸었다. 날짜도 원래는 양력 10월 3일이었으나, 2010년부터 음력 10월 1일로 바꾸었다.

5. 특징

이들의 교회는 '○○가정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십자가만 없을 뿐이지 겉으로는 정말 평범한 동네 교회처럼 보인다.

어떤 단체의 이름이 '세계평화○○○연합'이거나, 심볼마크에 ^ v가 있다면 거의 백이면 백 통일교 관련단체다.

6~70년대에는 반공 분위기에 편승하여 박정희 정부의 지원 아래 국제승공연합을 조직하고 통일교 교리와 반공 이념를 결합시켰다. 그러한 통일교는 오늘날까지도 사회,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신자의 죽음을 일컬어 천주교에서 선종(善終), 개신교에서 소천(召天), 불교에서 입적(入寂), 성공회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 별세라는 표현을 쓰는 것처럼 통일교에서는 승화(昇華)라는 용어를 썼었다. 그리고 천상에 올라가는 좋은 일이 승화라고 보기 때문에 교리상 축하할 일로 간주한다. 실제로 이 관점을 실천하여 일반적으로 장례식장에 흰 국화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화려한 색깔의 꽃과 리본을 사용하고 그 리본에는 승화라고 써있는 일이 가능하다. 고인드립이 아니다. 비슷한 문화로는 아르헨티나네팔에서는 고인이 무덤에 들어갈 때 상문객들과 유족들이 박수를 치고 환호를 하지만 절대 고인드립이 아니다. 고인이 그동안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현실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천국으로 간다고 믿어서 천국에 가는 것을 축하하는 의미라고... 그런데 문선명이 사망하기 얼마 전부터는 승화라는 단어를 성화(聖和)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문선명이 사망했을 때에는 성화라는 표현을 쓴 것. 그리고 문선명이 사망한 기일에는 추모식이 아닌 성화 축제라는 행사를 한다.

통일교 특유의 화려한 조화(弔花). '○○교회 식구일동'이라고 쓰여있다보니 인터넷상에서는 개신교 교회로 오해되어 기독교 안티들에게는 좋은 떡밥이 되고 말았는데 사실은 개신교가 아니라 전형적인 통일교의 장례식 풍경이다.

5.1. 문선명과 참가정

문선명은 외부의 시각에서 보자면 통일교의 창시자이자 교주, 남평 문씨 일족의 수장이며, 통일교 내부의 시각에서 보자면 참아버지이자 메시아다. 즉, 이 인물을 빼고 통일교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인터넷 등의 발달로 21세기 들어선 정말 보기 힘들어진 호외가 사망 당일 새벽 세계일보에서 발행되었다. 문선명 사망 소식을 담은 기사들은 대부분 '타계' 등의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기관지 세계일보만은 '성화'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문선명은 영국에서 입국금치처분을 당한 적이 있다. 미국 감옥에도 갇힌 경력이 있다. 이유는 연방수입세 탈세 및 공모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및 벌금 15,000달러를 선고 받아 코네티컷 주 'FCI 댄버리' 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1985년 8월 20일, 13개월만에 무죄로 풀려났다.

'문선명'을 로마자로 Sun Myung Moon이라고 쓴다. 표준 로마자 표기법을 따르면 Mun Seonmyeong. 하지만 정작 영어권에선 통일교인들을 조롱하는 느낌으로 무니(moonie)라고 부른다. 반기문 UN총장이 선출 당시 '문선명 친척 아냐?'라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반기문'의 공식 로마자 표기를 'Ban Ki-moon'이라고 쓰는데 이름이 Ban이고 Ki-moon은 Ki씨와 Moon씨가 합한 것으로 보아서인 듯.[25] 그래서 오래된 정보에는 반기문의 종교에 '통일교' 라고 되어있는 것도 있다.

1998년 조사에서 문선명의 자산은 모두 합쳐 약 1조원. 그때가 외환위기 사태가 한창이였단 걸 생각하면 이후 몇 배가 뛰어올랐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자식들이 다 나눠가졌겠지만 이 때문에 혹자들은 이모 회장이나 정모 회장보다 재산이 많은거 아니냐며 오해를 하기도 하지만 그 정도 급은 안 된다. 실질자산을 보면 국내자산순위 10위도 안 된다.

돈이 많기는 많은 모양인지 문선명의 자서전을 도심지에서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다. 이말년도 안산에 살던 시절에 이 책을 시궁창에서 발견하고 문선명에게 죄를 사해달라고 기도했으나...사실은 잘 어울렸다고

문선명과 한학자 부부는 나이차가 어마어마하다. 이 부부가 결혼한 나이가 1920년생의 문선명이 41살, 1943년생의 한학자가 18살 때였다. 이 부부의 나이차는 맏딸 문예진(1960년생)과 막내딸 문정진(1982년생) 사이의 나이차와 맞먹는다. 이 부부는 통일교에서 참부모님이라고 불린다. 이 두 사람의 결혼은 교리적으로 보면 단순히 메시아의 결혼일 뿐만 아니라 소위 '혈통복귀를 통한 구원사업'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문선명과 한학자 사이에서 태어난 2세들은 '참자녀'로 불린다. 교리에 따르면 이 참자녀들이 신도들 가정생활의 모범이 되어야 맞지만… 문선명의 장남 문효진(2008년 사망)씨의 이혼한 전처인 홍난숙의 폭로 인터뷰에 따르면 문효진은 마약중독자라고 한다.. 문선명의 딸인 문은진도 아버지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다.

5.2. 성지

  •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 일대. 한 때 장자못에서 구리소방서까지의 땅들이 전부 통일교 땅이었다 카더라. 일화공장이 구리 주택가에 거대하게 있어서 맥콜도 흔했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구리에 '중앙수련원'이라는 커다란 통일교 수련원이 있었다. 역사가 꽤 있다는데, 청평에 거대한 수련원을 짓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수련회를 이곳에서 했으며, 문선명도 사망하기 전까지 자주 이 곳에 갔다고 한다. 그러나 문선명 사망 후 한학자의 지시로 일화 공장과 중앙수련원, 기타 토지들을 매각하였다. 이 때 구리 통일교 신도들은 반대 여론이 압도적이었고, 문형진의 생추어리 신도들은 그 앞에서 매각 반대 시위까지 했으나, 통일교 재단과 일화의 압력으로 매각되었다. 현재 일화 공장과 중앙수련원 땅에는 아파트가 들어섰고, 이문안 저수지 일대는 구리시에 팔아 공원이 되었고, 기타 토지도 구리시에 팔았다. 구리 통일교회 옆에 있는 작은 봉우리를 '통일동산'이라고 부르며 성지로 여긴다.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장락산(長樂山) 일대. 통일교에서는 대내외적으로 이 곳을 청평 성지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청평 성지는 가평군 청평면이 아니라 설악면인 건 함정. 청평호가 보이긴 하다. 이 일대는 본향원(本郷苑)[26], 천정궁(天正宮)[27], HJ천주천보(天寶)수련원[28],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29], 청심평화월드센터 등이 있고, 근처에는 교단이 세운 학교나 시설, 부동산들이 즐비하다. 교인들은 장락산을 흔히 천성산(天聖山)이라고 부르고, 그 일대를 본전성지(本殿聖地)라 칭한다. 통일교 자료에 따르면 그 자리가 미래에 인류의 중심지, 마음의 고향이 된다 하여 '본전'이라고 부른다 한다. 그러나 문선명 사망 후 이를 한학자가 HJ천원단지, 천보성지 등으로 이름을 바꿨다. 장락산 일대가 모두 통일교의 '최고성지'여서 지자체에서 도로를 놓거나 개발사업을 진행하려 할 때는 애로사항이 꽃핀다고... 장락산을 중심으로 부지가 km 단위로 뻗어 있다보니 그 일대에서 사는 주민들은 '문선명이 나라지 뭐'라고 한다고 한다. 최근에는 천정궁 아래 쪽에 천원궁[30]이라는 천정궁보다 훨씬 커보이는 궁전을 지으려 하고 있다.
  • 평안북도 정주군 덕언면 상사리 2221번지. 문선명의 어릴 적 생가. 통일만 되면 바로 문선명 테마파크로 만들 거라는 썰이 있다. 문선명은 생전에 한두 번 휴전선을 넘어 정주에 갔다. 문선명의 8남 문형진도 후계자였던 시절에 정주에 갔다. 북한에서도 통일교와의 친분이 두터워서 그런지 문선명 생가를 관리를 잘하고 있다. 문형진이 정주 생가에 갔을 때의 영상을 보면 황량한 벌판에 문선명 생가만 번듯하게 자리잡고 있다.
  • 평안남도 안주군 안주읍 신의리 23번지. 문선명의 부인, 한학자의 고향이다. 아직 통일교에서 한 번도 가보지 않았으며, 사진자료조차 없어 상상화만 있을 뿐이다.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범일전. 문선명이 6.25전쟁으로 피난을 와 '남한에서' 처음으로 통일교 활동을 시작한 곳을 '기념한' 곳이다. 본래는 흔히 하꼬방이라 불리는 토담집에서 처음 통일교 활동을 시작했지만, 당연하게도 도시개발로 없어졌고, 이 토담집을 기념하는 범일전이라는 곳이 있다.
  • 서울 청파동 前 본부교회. 이 곳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즉 통일교를 정식으로 창립한 곳이다. 또한 문선명 부부가 결혼 곳이며, 한학자가 일곱 명의 자녀를 낳은 곳이며, 최초의 합동결혼식을 치른 곳이며, 문선명 가정이 살던 곳이다. 근처의 청파동 1가에 성화빌딩이라는 으리으리한 통일교 건물이 있다.
  • 서울 용산구 천복궁(교회). 본래 문선명이 통일교 세계본부의 목적으로 지었으며, 당시 후계자였던 문형진이 천복궁 교회장이자 담임목사를 지냈다. 문선명 사망 전까지는 세계본부로서 성지로 불렸지만, 문선명 사망 후 문형진이 퇴출당하고, 천복궁교회는 문형진이 교회장이었던 탓인지 세계본부라는 타이틀은 가평군 천정궁에 넘어갔고, 지금은 대형교회 정도로 취급받는다.
  • 여수 청해가든, 거문도 해양천정궁. 통일교 말로 '환태평양문명권시대 해양섭리'의 중심지라고 한다. 청해가든에서는 2004년 11월부터 2012년 문선명 사망 직전까지 68회에 걸쳐 '40일 해양 지도자 수련'이라는 수련회가 계속되었지만, 문선명 사망 후 그 수련회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 파주 원전(原殿)[31]. 문선명의 자녀 및 후손, 통일교에 큰 공로를 세운 신도들이 사망했을 때 안장되는 곳이다. 우리나라의 국립현충원과 비슷한 개념이다. 1960년대 후반에 장로교회를 다니던 이신실 씨가 통일교에 입교하여 자신이 갖고있던 파주의 50만평의 땅을 통일교에 기증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통일교가 그 곳을 문선명의 자녀들과 신도들의 묘지로 사용하면서 파주 원전이 형성되었다.

6. 사회활동

1990년 4월 11일에 문선명은 고르바초프의 공식 초청으로 크레믈린 궁에서 회담을 가졌다. 그리고 고르바초프에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노태우 대통령과 만나서 한소 수교를 하라"고 했다. 1991년 12월 6일에 김일성의 공식 초청으로 흥남 주석 공관에서[32] 회담을 가졌다. 그리고 김일성에게 "주체사상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믿어라, IAEA 핵 협정에 조인하라, 이산가족 상봉시키라"고 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길이길이 통일교를 홍보할 때 쓰이고 있다.

김일성과의 회담 이후 문선명이 1992년에 합동 결혼을 시킨 3만 쌍의 신혼 부부를 육로로 원산 송도 해수욕장에 보내줄 생각이었으나 대한민국 정부의 반대로 할 수 없이 100여 쌍만 배로 보내줬다고 한다.

2004년 문선명이 스스로를 재림주로 선포한 재림주 선포식이 열린 장소는 바로 미국 국회의사당 상원회의장이었고 문선명 머리에 관을 씌워 준 사람은 공화당 연방상원의원이었다. 아 물론 해당 의원은 이후 자신의 행적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난 그게 재림주 선포식인 줄 몰랐고 그냥 가장무도회로 문 목사가 왕, 문 목사 부인이 왕비 역할을 맡은 것인 줄 알았다. 그래서 장단 맞춰주었을 뿐이다라고 대답했다. 설마 정말 몰랐을 리는 없지만 기독교 보수주의의 영향력이 큰 미국, 그 중에서도 공화당 소속 의원이 종교 교주를 재림주로 선포하는 데 참여했음을 인정한다면 정치 생명이 유지될 턱이 없으니까...정치 자금 때문에 문선명의 요구를 거절하기 힘든 입장이었던 해당 의원이 일단 참여는 해놓고 이슈화되자 발빼기를 한 것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6.1. 반공운동

통일교는 1968년에 반공단체인 '국제승공연합'#을 창설하였다. 통일교에서는 반공(反共)이라는 말보다 승공(勝共)이라는 말을 더 강조하며, 자주 쓴다. 이 단체는 과거 대한민국 정부의 반공 정책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활동하였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고 한다. 때문에 코리아게이트 사건을 조사하던 FBI에서는 "통일교는 종교단체로 위장한 박정희의 스파이 단체로 보인다."는 오해까지도 나왔다. 또한 승공연합은 베트남 전쟁에서 남베트남이 패망할 때까지 남베트남 정부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왔었다. 그리고 승공연합에서는 두익(頭翼)사상이라는 개념을 강조한다. 이는 현대 정치 상황을 한마리의 새로 비유하는데, 새가 머리를 잃어버려 왼날개는 왼쪽으로만 가려하고, 오른날개는 오른쪽으로만 가려해서 정작 목적지는 모른 채 휘청이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렇기에 새의 머리를 찾아야 되며, 그 머리는 바로 하나님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새의 컨트롤 타워가 되어 두 날개를 고루 써야 비로서 제대로 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새가 가야할 목적지는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이라고 한다.

위 사진은 1975년에 국제승공연합에서 연 '구국세계대회'라는 반공(승공)대회이다. 당시 대회 장소인 5.16광장(현 여의도공원)에는 120만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6.2. 통일운동

통일교는 1987년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라는 단체를 창설하였다.# 이 단체는 남북 경협, 문화 교류, 식량 지원 등 여러 대북 활동을 하고 있다. 통일교는 국민연합 창설 전부터 지금까지 민간단체 중에서는 북한과 가장 긴밀한 사이를 자랑한다. 위의 승공연합은 이 국민연합이 출범하면서 국민연합에 흡수되었다.

6.3. 문화활동

  • 리틀엔젤스예술단 - 깜찍한 꼬맹이들이 올망졸망 모여서 노래하는 건 종교와 상관없이 순수하게 귀엽다. 이게 세계적으로 작게나마 이슈를 일으켜 통일교 교세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
  • 유니버셜 발레단 (한국의 3대 발레단 중 하나) 딴 건 둘째 치고 단장이 문훈숙이다. 문훈숙은 본래 박씨였으나 문선명의 아들 故 문흥진과 영적으로 결혼하여 문씨로 바꾸었다.
  • 평양학생소년예술단 #- 언뜻 보면 북녘의 그 동지가 세운 곳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사실 통일교가 평양에 세우고 운영하는 곳이다.

6.4. 합동결혼

합동결혼식은 단순히 세속적인 의미의 결혼식일 뿐만 아니라 '혈통복귀'라는 종교로서의 통일교 교리의 핵심을 이루는 의식이다.

합동결혼식 분야에서 통일교는 그야말로 본좌다. 1995년에는 잠실에서 3만 6천 쌍을 모았을 정도이고, 덧붙여 동시에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생중계로 한꺼번에 36만 쌍의 결혼식을 진행했다. 2001년에는 유엔본부를 통째로 빌려 세계 각국의 유엔 대표와 타 종교 지도자 등 수천 명을 초청해 ‘합동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물론 통일교 합동 결혼식 행사는 신혼부부만이 아니라 기혼부부들의 재언약을 포함한다.

통일교의 대형 합동결혼식은 2005년 8월 1일에 4억 쌍 제6차 합동결혼식을 끝으로 더이상 하지 않는다. 그 후로도 다양한 명목으로 최근까지 합동결혼식을 진행해 왔지만 끽해봐야 한 번에 수천 쌍밖에 하지 않는다. 최근 아프리카에서는 종단 단위로 합동결혼식을 진행한다.

일본의 통일교 신도들이 이 합동결혼식을 위해 종종 한국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근데 그때마다 교단이 비행편을 거의 전세 내서 이들을 데려온다고.

2012년 문선명 사후에는 대규모 합동 결혼식이 거의 행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과거에는 자신들의 교리를 실현하기 위해서 신도가 너무 적었으므로 문선명이 직접 연결한 것이었고 최근에는 통일교 2~3세대 자녀들과 전파체계가 아주 잘 형성된 미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신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서 최근에는 합동결혼이 거의 사라졌다고 한다.[33]

그러나 2017년 9월 7일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5주년 기념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다64개국 4000여쌍이다.

2018년 3월 2일 아침뉴스에 떴는데 내용이 뭔가 하니 합동 결혼식을 반자동소총을 들고(!) 진행했다는 것. 사실 통일교에서 퇴출당한 문형진이 세운 '생추어리'가 진행한 것으로서 통일교와 관련이 없다. 실탄인지는 모르나 여자들도 총을 들고 결혼식을 하는 모습이... 근거가 요한계시록에 철장(rod of iron)을 들고 마귀를 막아내야 한다는 것인데 이 철장의 현대적 해석이 총이라고. 미국 통일교 산하 총기업체 kahr arms가 권총을 넘어 소총으로 사업저변을 넓히려는 게 아닌가 하는 블랙유머도 있다.

6.5. 국제결혼

이들이 행하는 사업 중에는 국제결혼 추진이 있다. 통일교 초기에는 문선명이 직접 결혼상대를 지정해주었다. 그러나 그 인원이 점차 많아지면서부터는 교단이 지정해주었다. '지정'이기 때문에 당사자의 의사같은 건 반영되지 않는다. 단지 교단에서 지정해주는 남자여자를 두 번까지 다시 지정받을 수 있다. 그것도 어떤 정보도 없이 사진 한 장 달랑 주고 다시 지정받을 지 선택하는 것이다. # 그것마저도 자신에게는 주어지지 않는 강제결혼이 횡행했다는 증언도 존재한다. 최근에는 신앙의 정도, 성격 등 두 세가지 정보가 추가되었다고 하니 장족의 발전이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상대를 고르는 것은 불가능하고, 결혼 전에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국제결혼 정책은 교리 중 한가지가 전 세계의 인종섞는 것이 세계를 평화로 이끌 것이라는 점에서 출발한다고 하며 덕분에 미국에서 먹히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사실상 미국 정치 사상 최대의 난제는 인종 문제이기 때문에). 따라서 다른 종교에서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결혼에 대한 통제가 엄격하다. 통일교 내에서 결혼에 대한 강제성은 매우 크다. 특히 통일교 부모를 둔 2세들은 연애나 손잡기 등의 이성교제는 일절 반대한다. 결혼 문제는 순결성을 상징하는 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결혼하고 나서 연애하는 2세들도 있다. 이들은 연애를 금기시한다. 결혼 대상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교리 등의 이유로 절대 이혼할 수 없다. 이혼이 좋은 건 당연히 아니지만 좀 생각해볼 문제. 한쪽이 다른 한쪽에게 억지로 맞춰야 하는 형국이 심심찮게 발견된다. 그러나 정작 문선명 자신은 2번이나 이혼하였으며[34], 문선명 자녀인 1남 문효진과 4남 문국진도 이혼하였다. 자세한건 문선명 항목 참조.

결혼은 축복이라 불리며 교리에 의하면 자녀의 축복결혼의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배우자를 정하는 것부터 부모의 책임, 허락이 있어야 하며, 그것이 자기 부모가 될 수도 있고 참부모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즉, 상술된 내용과 같이 자녀는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할 수 없는 것.

일본에선 이 국제결혼이 문제가 되어서 신도 부모가 신도를 '강제 개종'시키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난데없이 자녀가 종교에 빠져 외국인과 결혼하겠다면서 집 나간다고 하면 강제개종이든 뭐든 시키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긴 하겠지만 이미 종교에 세뇌된 본인에게는 들릴리 만무... 요즘은 국내에서도 소수 일어나고 있다는 듯. 2010년 10월 6일 SBS 뉴스추적에서는 통일교에 입교하여 한국으로 시집간 딸을 납치, 강제감금하기까지 했던 일본인 가족의 이야기가 보도되기도 했다.

신도 부모가 우려한 바와 같이, 생판 모르는 한국에 보내져서 일본어도 모르는 남편과 강제로 맺어져 비인격적 대우와 가정폭력을 당하며 고통받고 후회하는 일본인 여성들의 수가 적지 않다고. 특히 궁벽한 시골가정에 보내진 여성들의 고초가 이루 말할 수 없단다. 애당초 한국 사회에서 결혼하지 못한 노총각들이 결혼을 목적으로 통일교에 접근하는 경우도 존재하고, 결혼 자체가 애정에 기반한 것이 아닌만큼 해당 국제결혼 사업으로 수많은 참사가 이어지고 있으나 통일교 측에서는 참사랑 참가정이라는 슬로건만 내세울 뿐.

이 덕분에 통일교 세가 강한 가평군 설악면에 가면 일본인, 특히 일본 여성을 많이 볼 수 있다.

참고로 문선명은 이 중매업으로 무려 이그노벨상 경제학상까지 수상했다(!). 1997년에 이미 4000만 쌍이 이 결혼 사업의 결과물로 배출되었다고 한다.

7. 기업 활동

서술할 수많은 기업들은 기독교인들에게 불매운동 대상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가끔 통일교와 상관 없는 기업이 교단소속으로 오인받아 기독교인에게 까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센트럴시티 위층에도 있는 메리어트 호텔은 몰몬교 신자 메리어트 개인 소유란다.

다만 이는 메리어트 전체에만 적용되는 경우로, 센트럴 시티 메리어트의 경우 정확히 말하면 센트럴 시티 소유 토지에 계열사가 건설한 호텔 시설을 매리어트가 위탁 운영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통일교 소유의 기간 동안에는 계열사가 맞는다고 할 수도 있었다. 이런 활동 때문에 통일교는 사실상 기업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간혹 보인다.

7.1. 통일그룹

통일교를 유지, 관리하기 위해 만든 재단이 통일그룹이다. 원래 이름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이었던 것을 2010년 정식 명칭을 <<통일교>>로 바꾸면서 유지재단도 통일그룹으로 바꾸었다. 본래 이사장은 문선명의 4남 문국진이었으나 2013년 3월 어머니인 한학자 총재에 의해 해임되고 현재 이사장은 조정순.

통일그룹 홈페이지에 대놓고 계열사로 나오는 유명한 회사는 얼마 없다. 어쨌든 로고가 원형으로 되어 원 테두리 양쪽에 ^ v 형태가 있으면 거의 100%다.[35][36] 교리에 따르면 양극성을 가진 존재들이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것을 표현한 거라 카더라. 다만 이 표시가 있어도 계열사였다가 벗어난 경우도 있긴 하다는 듯. 상세 사항은 이하 '기업들' 항목을 참고할 것.

통일교는 창립 초기부터 경제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애초에 통일그룹이라는 명칭으로 정부가 관리하는 대규모기업집단 안에 들어 있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천부교 계열의 '신앙촌'이 있지만, 신앙촌이 교인들의 자족 공동체를 만드는 개념인 데 비해 통일교의 기업활동은 종교색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노리는 방향에 있다.) 실제로 계열사 숫자만 놓고 보면 10대 그룹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융성했고, 1980~90년대에는 심지어 개신교회에서 '통일교 제품 불매운동' 스티커를 교인들의 업소를 중심으로 뿌릴 정도로 성장했다.

다만 1990년대에 들어와 주기적으로 자금난을 겪으면서,(실제로 대북 활동에 대한 금융권의 견제가 있었다고 한다.) 급기야 1998년 IMF 때는 통째로 워크아웃 대상으로 묶여 국내 기반은 거의 상실하게 된다. 지금 통일그룹이라고 하는 기업체들은 대체로 이후에 체력을 되찾은 통일교가 되찾거나 새로 인수한 케이스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특히 일본)에도 이런저런 기업활동을 하고 있고 오히려 국내보다 이쪽이 더 큰 돈줄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그 외에도 여의도 파크원이 있다. LG그룹 사옥(트윈타워)과 IFC 사이에 끼어 있는 대지로 이곳에 '파크원 타워'라 하는 72층에 337 m짜리 마천루를 세우는 사업인데 통일교 2세들 간 다툼 때문에 한동안 건설이 중단되었다. 통일교를 박차고 나간 3남 문현진 측이 3심까지 간 끝에 최종적으로 승리하여 건설이 다시 재개되었다.

7.2. 건설

  • 선원건설
  • 일신석재
  • 세일로
  • 팜스코

7.3. 언론

  • 세계일보
  • 일본 세카이닛포(世界日報)
  • UPI뉴스
  • 미국의 신문 '워싱턴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아니다.)
  • 역시 미국의 언론지주사 News World Communications 및 통신사 UPI
  • 중동지역 '미들이스트 타임스(The Middle East Times, 중동지역 영문판 주간지)'
  • 중남미지역 '티엠포스 델 문도(Tiempos del mundo, 남미 17개국 발행 주간지)'
  • 울티마스 노티시아스(Ultimas Noticias, 우루과이 일간지)
  • 피스TV(Peace TV, PTV)

7.4. 출판

  • 성화출판사
  • 성화사
  • 통일세계
  • 청파서림
  • 성동문화사
  • 신명출판사
  • 도서출판 주류
  • 도서출판 일념
  • 명원 미디어
  • 일본 코겐샤(光言社)

7.5. 여행 & 레저

원래 쌍용그룹 계열사였으나 2003년 통일그룹에서 인수했다. 평창올림픽 유치시 주요 경기장으로 활용될 것을 예상하고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에 나서기도 하였다. 근처 알펜시아 리조트와 함께 평창 유치 최대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현재 통일 그룹의 핵심 계열사.
  • 세일여행사
  • 아이키키호텔
  • 설봉호텔
  • 부곡콘도
  • 비체팰리스 (대천.무창포)
  • 디오션리조트/컨트리클럽(여수)
  • 파인리즈리조트/컨크리클럽(속초)
  • 센트럴시티
일단 겉보기에 최대 주주는 1970년대부터 해당 대지와 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 운영권을 소유하고 있던 옛 율산그룹의 신선호. 하지만 센트럴시티 신축 과정에서 자본이 부족했던 신선호가 통일교를 끌어들였고, 현재는 통일교의 숨겨진 계열사들이 신선호보다 훨씬 많은 지분을 쪼개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통일교 소유다. 성남 일화 천마의 유니폼에 떡하니 센트럴 시티가 새겨져 있었고 입주하고 있는 신세계 백화점도 계열사로 인증한 사실이다. 2012년 10월에 신세계가 지분을 사들여 최대주주가 되었다. 단 이 문서 초반에 나왔듯이 3남 문현진이 UCI재단과 함께 센트럴 시티 지분도 갖고 통일교를 나갔기 때문에 통일교는 센트럴 시티를 잃게 됐다.
여의도 노른자땅에 있는 마천루로, 현재 공사 중. 이 역시 센트럴 파크처럼 3남 문현진이 갖고 나갔다. 결국 통일교는 파크원도 잃게 되었다.

7.6. 스포츠

축빠로 유명했던 문선명의 사후, 지원이 줄어들었고 결국 2013년을 끝으로 통일그룹이 운영에서 손을 떼면서 성남 일화 천마는 팀이 해체되는듯 싶었으나 연말 성남시에서 전격 인수하여 시민구단으로 전환 성남 FC가 되었다. 여자 축구팀으로 충남 일화 천마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2012년을 끝으로 해체됐다. 현재는 브라질에 아틀레티코 소로코바CENE, 이 두 팀만 소유하고 있다.

축구계에 흐르는 소문에 의하면 선수가 필요한 경우, 말 그대로 현찰 박치기로 사왔다고 한다. 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업이자 프로스포츠계 현질의 상징인 삼성이 유일하게 머니게임으로 밀리는 팀이 성남 일화 천마였다. 게다가 독자적으로 국제대회 피스컵/피스퀸컵까지 개최했을 정도니까. 또 과거에는 1988 서울 올림픽이 열리기 3달 전 맥콜 단독 협찬으로 서울 프레올림픽쇼라는 콘서트를 개최했는데 라인업이 ㅎㄷㄷ했다. 외국 라인업으로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브룩 쉴즈가 있었고 국내 라인업도 조용필, 자니 윤 등이 나왔다고 한다. 거기다가 2008년에 추락한 문선명의 개인 헬기는 시코르스키 S-92. 한국 대통령 헬기와 동일 기종 되시겠다. 그 외에도 군수산업체도 여러개 가지고 있는 등 알짜배기 기업들이 상당히 많다. 다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사는 아니기 때문에 인지도는 떨어지는 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7.7. 제조

  • 일화 - 맥콜천연사이다, 초정리광천수가 2013년부터 탄산수 열풍이 불며 인기몰이해서 유명하다. 경기도 구리시에 본사가 있으며 법정관리까지 갔다가 2005년에 재인수했다. 여담으로는 이때문에 선문대학교에선 매점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자판기에까지 맥콜과 천연사이다가 있다.
  • 신정개발 - 특장차 전문회사. 청소차를 주로 생산하며 국내 유일 항공기 견인차(토잉카) 생산업체다.
  • TIC -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 JC - 화학약품제조업체

7.8. 복지

  • 청심국제병원, 청심빌리지, (주)피스월드메디컬 국제의료봉사단, 국제구호 친선재단, 원모평애재단, 자원봉사 애원

7.9. 대북 산업

[37]

* 북한에는 '평화자동차' 라는 자동차 회사도 가지고 있다. 가끔씩 지면을 장식하는 북한의 뻐꾸기나 휘파람 같은 이름의 자동차들이 이 회사 제품이다.

7.10. 군수업체

  • 총기회사 Kahr Arms[38]
문선명의 4남 문국진(미국명 Justin Moon)은 어릴 때부터 권총 사격을 좋아해서 미국에서 통일교 자금을 이용해서 Kahr Arms라는 총기회사를 세웠다. 그래서 이 회사에서 만든 총을 무니(moonie) 건, 무니 피스톨이라고 흔히 부른다. 생각보다 준수하고 괜찮은 총을 만드는 회사. 이 회사의 존재 때문에 통일교가 전 교인의 무장화를 계획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돌기도 했고 실제로 옴진리교일본정복을 위해 소총을 복제하려고 시도했던 적도 있어서 일본에서는 통일교의 총기회사 운영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한국 정통 개신교 교단들에게서도 비판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이 회사는 서브컴팩트나 그 이하급 권총이 주력이며 가끔씩 소형권총계의 떠오르는 별로까지 평가받을때도 있는데, 리뷰어들이 그 베레타사의 권총들과 비교하는 동영상을 만들 정도다. 사실 그럴만도 한게 문국진이 이 회사를 세우게 된 계기가 자기 입맛에 맞는 휴대용 서브컴팩트급 권총이 없어서 내킨 김에 자기가 원하는 총 만들려고 세웠다고 한다. 이 회사에서 만들어서 히트친 총이 Kahr PM9인데 9mm 서브컴팩트급 이하의 더블액션온리 구조, 숨겨서 휴대하기 편한 소형 권총이다. 해당 체급 권총에서 최대한 줄일수 있을만큼 부피를 줄인 구조인데도 반동 컨트롤이 용이해 명중률이 상당히 좋다고 한다. 총기를 소형화시키면서도 반동을 줄이는것은 상당한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데 이것을 해낸것. 한 리뷰어의 영상에서는 .380 ACP를 사용하는 PM380 모델로 50m 사격을 해서 6발중 4발을 맞췄는데, PM380이 성인의 손으로 가릴수 있을정도로 작은 권총인걸 감안하면 정상급의 명중률이다. 애초에 이런 서브컴팩트 이하급 초소형 권총은 교전거리가 보통 20m를 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여성의 호신용 권총으로 크게 각광을 받았는데, 총 자체도 컨씰드 캐리에 적합하고 신뢰성도 괜찮은 나쁘지 않은 총인 데다 하필 저 총이 나왔을 때 미국에서 10발 이상의 대용량 탄창을 규제하는 법률이 발효되어서(현재는 만기되어서 적용 안됨) 10발 이하의 장탄수를 가진 소형 권총에 대한 인기가 폭증할 때였다. 덕분에 무니 권총도 대인기를 얻었고 회사가 제법 잘 나가서 나중엔 톰슨 SMG를 생산하는 회사인 오토 오디넌스도 인수할 정도가 되었다. 참고로 Kahr Arms가 인수한 오토 오디넌스는 그냥 민수용 반자동 토미건 생산라인을 가진 회사이며 톰슨 장군이 세운 원판 오토 오디넌스 사는 아니다. 2010년에는 데저트 이글을 만드는 회사인 매그넘리서치(Magnum Research) 사도 인수했다. 흔히 이스라엘 IMI사에서 개발했다고 잘못 아는 경우가 많은데 데저트 이글은 미국 매그넘리서치 사에서 개발했다. IMI사는 그냥 하청 및 대량생산을 위한 잡다한 설계변경 담당. 매그넘리서치사는 아울러 대구경 탄종을 사용하는 강력하고 견고한 BFR 헤비듀티 리볼버 시리즈를 생산하는 등 내공이 보통이 아닌 회사라 Kahr Arms가 이 회사를 인수했다는 소식을 들은 많은 총덕들이 놀라워했다.

7.11. 현재는 통일교 계열이 아닌 기업

  • 통일중공업(현 S&T중공업)
많은 군필자들이 만져봤을만한 K6 중기관총을 생산했었다. 또한 쌍용자동차 일부 차종의 수동변속기도 생산했다.
  • 한국티타늄(현 코스모화학)

8. 교육 사업

  • 선화유치원#
  • 일본 히카리노코엔(光の子園) 유치원#
  • 선정중학교, 선정고등학교,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 교훈에도 '순결'이 들어가 있으며 교사의 중앙현관에에는 '순결학교'라는 팻말이 붙어있다.
    • 통일교를 강요하지 않으며 관련 수업도 없다. '종교'라는 수업이 있긴 하나 불교, 기독교 등 여러 가지 종교에 관해 다루며 실제 수업에서는 종교 선생님이 종교와 관련된 이야기는 불교든 기독교든 막론하고 최대한 피해서 운영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수만 하면 되는 교과목이기 때문에 시험도 보지 않는다. 하지만 담당 선생님은 통일교인이다. 그리고 실제 수업에 쓰이는 종교 교과서도 재단 소속 출판사에서 만든 것이라 기독교를 다룬 단원에 보면 통일교에서 쓰는 성경의 해석을 아주 살짝 볼 수 있다. 이전 버전에서는 기독교인의 입장을 서술한 바가 있으나, 종교 수업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는 선문학원 외 다양한 학교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검정교과서이기 때문에 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활용하는 교과서인 바, 편향적인 부분은 없는 편이다.
    • 1년에 한 번 강당에서 통일교 관련 수업을 한다. 원래대로라면 진짜로 남북통일에 관한 수업이어야 하지만 실상은 통일교와 관련된 기업체의 사장쯤 되고 교리에 충실한 높으신 분이 오셔서 통일교 교리 및 문선명의 무조건적인 찬양을 하신다. 남북통일에 관해서는 문선명과 김일성이 만난 거랑 북한 내 통일교 관련 기업을 언급하는 정도.
    • 참고로 유학생들의 대부분은 일본인 학생들이며 여학생이 많은데 학교를 뺑뺑이로 배정받아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서로 다를 수 있는 한국 학생들과는 달리 유학생들은 중학교-고등학교를 엘리베이터식 학교마냥 선정중학교 나왔으면 당연히 선정고등학교로 진학한다. 문제는 남:녀 비율이 거의 일정한 중학교와는 달리 고등학교는 한 학년 전체 17반 중 남자 6반 여자 11반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여학생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이는 한국 학생들도 그렇다. 당연히 여학생 수가 남학생 수를 압도한다. 사실 이건 선정중고등학교의 전통부터 알아야 하는 사항인데 이 학교들의 전신은 1950년 개교한 한양여자상업중학교였다. 이후 한양여자중학교, 성정여자중학교, 성정여자고등학교를 거쳐 학교가 은평구로 이전하면서 선정고등학교와 선정여자중학교가 생겼다. 선정여중이 남녀공학인 선정중학교가 된 건 2003년 입학생부터였다. 다시 말해 학교가 원래 여학교였기 때문에 남녀공학이 되어서도 여학생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 현재는 이 학교들과 붙어있는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만 유일한 여학교이다.
    • 일본 유학생들이 뺑뺑이의 영향 없이 엘리베이터로 진학하는 게 가능한 이유는 일본인 유학생들이 한국 학생들처럼 교육청에서 정원에 맞춰 뺑뺑이 돌려서 배정받은 입학생이 아니라 정원외 입학생이기 때문이란다. 또한 이들 덕분에 해당 인문계 고교에서는 국내에서 드물게 이전에 쓰여있었으나 솔직히 매년은 아니고 이제까지 와세다 대학 입학생 딱 1명, 가쿠슈인 대학교 입학생 4~5명 정도가 나왔다. 게이오대는 한 명도 없었다. 물론 도쿄대 입학생도 없었다. 그리고 일본인 유학생들은 고3 이전에 일본 내 대학교를 갈지 한국의 대학교로 진학할지 다 결정을 해놓은 상태이다. 한국 내 대학교에 진학한다면 거의 99%의 확률로 선문대학교를 갔으나 최근 서울 시내 주요 사립대가 국제화를 추진하는 덕분에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으로도 다수 진학하고 있다. 또한 밑의 '그 외' 부분에서 후술하는 이유 때문인지 연애는 엄격히 금지되어있는 듯하다. 이 일본 유학생들은 일본에서 소학교 6년을 마친 후 한국으로 와 1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 생활 적응기를 가진 후 중학교에 입학한다. 즉 같은 학년의 한국 학생들보다 1살이 많은 것. 대체로 '선정중학교 입학-당연히 선정고등학교 진학'의 루트를 타지만 꼭 선정고등학교가 아니어도 통일교 재단 학교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며 '선정중학교 졸업-선화예술고등학교 진학'이나 '선화예술중학교 졸업-선정고등학교 진학'의 루트를 타는 학생도 있다.
    • 선정중학교, 선정고등학교,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세 학교가 함께 쓰는 강당 2층에 있는 문선명과 그 부인인 한학자의 사진 밑에 있는 사진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조그만 팻말에 아주 조그만 낙서를 한 학생이 있었는데 이 학생은 그 조그만 낙서 때문에 정학 먹었다...흠좀무. 낙서의 내용은 문선명 비방은 아니고 그냥 낙서였다고. 그 후 그 팻말에는 같은 내용이 인쇄된 같은 사이즈의 흰색 시트지를 절대 안 뜯어지도록 강하게 붙여놔서 낙서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 알 수가 없다...이 사건을 아는 사람도 당시 학교를 다니던 사람들뿐이니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듯.
  • 선화예술중고등학교
    • 시험에 붙어야 입학하게 되며 결코 만만치 않은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 학교라 그런지, 종교색이 매우 희미하다. 하지만 선정의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종교 수업을 진행하기는 한다. 아무래도 개신교를 포함한 교인이 아닌 학생들이 많은 까닭에,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선정중/고등학교처럼 이수만 하면 되는 과목이라 학생들의 대부분은 수업시간에 잔다. 순결서약식(캔디먹기)은 1학년 때 한 번 전체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이후엔 일체 종교적 활동은 하지 않는다. 문선명이 사망했을 때도 통일교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리틀앤젤스 예술단 학생들만 조문을 다녀왔을 정도. 학교에서는 교사를 포함한 그 누구도 티를 내지 않았다. 통일교 재단 학교임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재단동뿐. 꽤 거대한 문선명 부부의 초상화가 있다. 심지어 개신교 탑인 명성교회성가대에도 선화예중고를 다니는 학생들이 꽤 있고, 당연하게도 집안 내력부터 뼛속까지 개신교인 학생들이다. 그런 학생들이 통일교 재단 교회를 다님에도 종교 관련해서 아무런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 것. 여담이지만 선화예중고는 1974년 개교 당초부터 당시 기준으로 매우 귀했던 에어컨을 기본적으로 갖췄을 정도로 당대 최고 시설로 개교하였는데, 이 정도면 통일교 재단의 재력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이 갈 것이다.
  • 청심국제중고등학교
    • 국내 최초의 사립 국제중학교이자 부산국제중고등학교에 이어서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교한 국제고등학교로 알려져 있는데, 청심국제중은 전국 중학교 순위에서 1위로 명성이 자자하며, 청심국제고등학교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사립 국제고등학교로 유명하다.
  • 선문대학교
    • 특이할 사항이라면 이 학교 체육학부 무도학과 교수로 한국의 프로레슬러인 이왕표가 있었다는 점이다. 이 외에는 신학순결학과라는 아스트랄한 학과도 존재하는데, 다른 일반 학과들(아산 캠퍼스)과는 떨어져있는 다른 캠퍼스(천안 캠퍼스)를 쓴다. 실제로는 신학과 함께 가정사회학을 배운다.
  • 선학UP[39]대학원대학교#
  • 미국 브릿지포트 대학교(University of Bridgeport)#

통일교가 세운 학교 중 한국에 위치한 학교들은 전부 선학학원(前 선문학원) 소속이다. 자세한 건 선학학원 참고.

9. 정치 활동

평화통일가정당 참조.

10. 창작물에서의 통일교

천문학적인 제작비용을 갖다박고서 사상 최악의 흥행기록을 남긴 영화 오! 인천은 문선명의 개인 돈으로 제작되었다. 이 영화는 망하다 못해 현재는 기록조차 찾기 어려운 상태라고 한다.

토마스 해리스의 한니발 첫머리에는 FBI본부가 문선명(또는 통일교) 소유의 건물을 빌려쓰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아 근데 이거야 그냥 건물주라는 이야기니 통일교 및 문선명의 사회적 영향력의 증거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양들의 침묵의 중간부분에서 클라리스가 실종된 여대생(범인에게 살해당했음)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해당 여대생의 주변인들이 '요즘 못 봤다. 통일교에 입교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작게나마 교단의 영향력에 대한 증명인 동시에 당시 통일교에 대한 이미지가 썩 좋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한 셈.

통일교의 이미지를 말해주는 소설 하나 더, 미국의 주요 포스트모던 작가 중 하나인 돈 드릴로의 92년작 "마오 II"에서 이 종교가 중요한 떡밥으로 등장한다. 핵심적인 주제는 아니지만 꽤나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소설에 반영을 한터라 그 본질과 미국에서의 이미지를 상당히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편. 문선명의 신격화 양상, 양키 스타디움에서의 합동결혼식, 강제적인 앵벌이와 이러한 모습에 대한 대다수 사람들의 불안감 내지 공포가 잘 나타난다. 더불어 책을 읽다보면 등장하는 "Master Moon"이나 "Moonism" 같은 표현을 보게 되는 전국의 남평 문씨들의 기분이 매우 아햏햏해진다고 한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교단체 유니톨로지가 통일교을 모티브로 하지 않았느냐는 설도 있다. 게임이나 소설/코믹스 내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 이름이 유사하다는 점[40]과 둘 다 영향력은 크다는 점 외에는 별 연관성을 보이지는 않는지라 실질적인 모티브라 보기엔 어렵다. 오히려 작중 등장하는 유니톨로지의 시스템을 보면 사이언톨로지에 더 가깝다.[41][42] 이 외에도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품으로써 유명한 유니티 템플(Unity Temple)이나 유니테리언 처치(Unitarian Church)의 경우는 미국의 초창기 이성론을 바탕으로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교파로 역시 통일교와 관련이 없다. 이쪽은 기독교계열이다.

일본산 미디어에서 간혹 상대에게 항아리와 다보탑을 팔면서 '이걸 사면 조상이 원혼을 달래고 흉한 기운이 물러난다'는 식으로 사기를 치는 장면이 묘사되는데, 이것도 통일교의 패러디다.

11. 사건사고

통일교는 의외로 다른 신흥종교들에 비해 사고를 안 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과거 해외, 특히 일본에서는 길거리에서 설문조사를 가장한 공격적인 포교활동을 하고, 신도들이 헌금을 위한 대출을 받을 정도로 과도한 헌금을 요구하는 등[43] 지금의 신천지만큼이나 문제가 일었다. 그러나 지금은 교세가 많이 늘어 그 정도가 많이 약해졌다고 한다. 가끔 통일교 신도들이 전도 자금을 모으기 위해 길거리에서 껌이나 팔찌 같은 것을 파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를 통일교에서는 '만물복귀'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상황이 많이 줄어들어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다. 현재 만물복귀라함은 통일교 내부 행사 같은 곳에서 신도들 사이에 먹을 것을 만들어 사고파는 일 정도를 뜻한다.

과거 일본에서 영감상법(靈感商法)이라고 통일교에서 파는 다보탑, 항아리, 조각상 등 물건을 사면 조상님들이 나타나 자신의 일들을 다 도와준다며 세뇌시켜 이를 실제 가치보다 훨씬 부풀려 거액에 판매하였다. 일본 위키백과에는 영감상법 문서가 따로 존재할 정도다.# 다른 신흥종교에서도 비슷한 상술이 존재하나 통일교가 무려 원조다. 이 영감상법은 일본 국회에서까지 거론되며 점점 사라져가는 듯 했다. 그러나 최근 한학자(문선명 아내)의 명으로 영감상법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천일국 성물(天一國聖物)이란 이름으로 4가지 성물이란 것을 각 가정마다 값비싼 가격에 판매한 적이 있다. 또한 효정원(孝情苑)이란 이름의[44] 2층 기와집 모양의 조각상을 모든 신도들이 사기를 권유하며, 교회용으로도 따로 사야 한다고 반강요한다. 이는 실제 가치를 초월하여 하나 당 400만원을 넘는 금액에 팔고 있다.

상술된 결혼 문제도 심각하다. 일본 '통일교 피해자'의 법적구제를 돕고 있는 '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연락회'에 따르면, 일본 여성이 통일교에 의해 결혼하였다가 알코올 중독 등 남성의 귀책사유로 혼인무효 소송을 제기하여 원고 승소 확정 판결을 받은 사례는 50여 건에 달한다. 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연락회는 "피해자들은 교회에서 지정한 상대자를 거부하면 자기나 조상의 구원의 길이 막히고, 병에 걸리거나 다치고 또는 죽게 된다고 한다든가, 사후에 지옥에 가게 된다는 등의 생각으로 고민하여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이는 일본국 헌법이 보장하는 혼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법사례"라고 지적했다.

동아일보에서 통일교 실체를 밝힌다는 명목으로 내부의 여러 비리와 사건사고를 고발했을 때 열혈신도 300여명이 편파적인 보도로 인한 명예훼손을 이유로 동아일보 사옥으로 난입해 기습시위를 한 적이 있다. 동아일보 측의 사과로 당일 해산했다.

2013년 8월, 심신장애가 있던 일본인 신자가 초면의 다른 신자에게 기름을 붇고 분신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북한의 핵개발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나왔다. 그리고 일본 통일교 계열 회사인 토엔쇼지(東園商事, Toen Shoji Inc.)가 러시아 잠수함을 북한에 들여보내는데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나왔다.

2018년 2월 28일, 통일교에서 퇴출당한 문형진이 세운 '생추어리'가 '성경에 나오는 철장은 현대의 총이며, 총은 우리의 권리라며 총기를 들고 합동결혼식을 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생추어리는 통일교가 아니다.

12. 통일교 영향을 받은 신흥종교

기독교복음선교회가 대표적이다. 색마 정명석으로 악명을 떨친 JMS 바로 그곳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중립), 대한예수교장로회(총화)총회 등 장로회를 사칭하는 통일교 계열 교단도 있다.

1980년대만 해도 개신교 신앙 간증에서 통일교가 자주 까였다. 개신교에서는 통일교를 이단으로 간주하는데,통일교에 몸 담았다가 탈퇴한 아무개 신도의 고발 수기류가 개신교 계열 출판사에서 많이 나왔다. 1990년대 이후는 뉴에이지단월드 쪽이 주로 까였다.

80~90년대는 개신교와 통일교 사이에 신학적 논쟁이 활발한 시기였다. 서로 영향을 받은 목사, 교인들이 서로의 신학대학에 잠입하여 목사 면허를 얻고 분란을 일으킨다던가, 상대 측에서 스파이 활동을 벌인다던가 하는 일들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개신교와 통일교는 굉장히 안 좋은 사이였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로는 분란을 막기 위한 많은 노력으로 분란은 거의 사라졌다.

13. 루머와 음모론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김영삼 대통령에게 '국교를 통일교로 선포해주고 여의도에 세계본부를 세우는 거 허락해주면 빚 다 갚아줄게'라고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 이런 루머는 통일교가 유명해지기 시작할 무렵부터 있었다. 현재는 예전의 교세를 많이 회복했지만 외환위기 사태 때는 통일교 소속 기업들도 무수히 쓰러졌던 것을 생각하면 낭설에 가깝다. 참고로 1970년대(오일쇼크 시절)에도 이런 소문이 있었다. 이와 비슷한 류의 루머로 대만에서 중국과 단교하고 다시 자기네들과 국교를 수립하면 한국의 빚을 다 갚아주겠다고 제안했다는 것이 있는데 이것 역시나 신빙성은 안드로메다로. 장 마리 르 펜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극우정당 국민전선을 지원해준 적도 있다고 한다.

한편 일본에서는 자민당과 깊은 협력 관계에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기시 노부스케후쿠다 다케오를 비롯한 의원들이 정치활동을 시작했을 때부터 그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었고, 국제승공연합이 창립되었을때 많은 지원을 주고 받았다는 기록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당시 총리였던 기시 노부스케가 문선명이 미국에 탈세혐의로 억류되었을때 레이건 대통령에게 문선명을 풀어달라는 추신을 보냈다는 이야기도 있고, 후쿠다 다케오가 통일교의 모임에 초청받아 연설을 한 모습도 있다. 특히 기시 노부스케의 손자이자 현 총리인 아베 신조2006년의 통일교의 이벤트에 축전을 보낸 기록도 있고, 2019년 참의원 선거 당일에 몇몇 자민당 의원들과 고위 관계자들이 통일교가 주최한 이벤트에 참가 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세코 히로시게가 창립한 자유민주당의 온라인 전략 그룹인 자민당 넷 서포터즈 클럽은 일본에서 간간히 야후! 재팬 뉴스의 친정부 성향이 강한 댓글들을 비롯한 여론조작혐한을 부추기는 넷 우익의 화수분이라고 비난받고 있는데, 이 단체를 만든 세코 히로시게가 통일교에서 일본의 여러 대학들에 설립한 학생조직인 원리연구회(原理研究会) 출신이어서 여러모로 의미심장 하다. 일본 공산당이나 후지 테레비산케이신문이 소속된 후지산케이 미디어그룹 산하의 후소샤의 웹 미디어 "하버 비즈니스 온라인"에서 주로 언급되고, 가끔식 통일교와 관련된 의문들이 주요 미디어들에 의해 보도 되고 있으나, 대다수의 의견은 음모론으로 보고 있는 중이다.

교주겸 통일교 문씨 일족의 수장인 문선명프리메이슨33도의 일원이니 통일교가 유대자본, 미국 정부/경제기관 등과 더불어 PTB(Power That Be)의 일원이라느니 하는 음모론도 있다.

1950년 한국전쟁을 계기로 창설된 개신교 계열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은 1999년 이전까지는 선명회라는 이름이었다. 근데 선명회라는 이름 때문에 통일교과 관계가 있지 않느냐는 오해를 받아 결국 월드비전으로 개명했다. 근데 여기도 말이 좀 많다. 해외에서도 성금 가지고 선교에 쓴다는 지적이 보도되기도 했다.

2019년 4월에는 폭파 협박 전화가 걸려오기도 했다. 전화를 건 지역은 전라북도 김제시로 추정되었다.


  1. [1] 단체의 초기 명칭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로 기독교와의 관련성을 표방했으나, 대부분의 부분에서 기독교와는 사상적인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기독교의 한 교파로 이해하기보다는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신종교라 이해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다.
  2. [2] 어느 종교든 간에 대부분 신도 수를 실제보다 많이 집계한다. 참고만 하자.
  3. [3] 원리원본은 총 5권, 페이지 수로는 약 7백 여 페이지이다. 책의 내용은 상당히 비약하고, 시(詩)적인 표현이 많다. 원리원본은 제자들의 필사본 자료가 주로 전해지고 있다. 원리원본에는 3대 비밀이 숨겨져있다고 한다. 그 비밀은 문선명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한다. 조동석(대구 경찰서 정보과장)이라는 사람이 원리원본에서 제일 비밀스러운 부분 석 장을 몰래 떼어서 달아난 사건이 있었다. 이 몇 장만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 통일교가 발전할 때 통일교 재산을 긁어모을 수 있다고 자식들에게 유언하고 죽었다고 한다.
  4. [4] 통일교는 문선명의 지시에 따라 원리본체론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그러나 이후에 유정옥이 통일교를 나가 '생추어리'라는 단체로 갔기 때문에, 지금은 통일교에서 원리본체론을 언급조차 안 한다.
  5. [5] 문흥진은 한국식 나이로 19살 때에 죽었지만, 문선명의 최측근인 박보희의 딸인 박훈숙은 문흥진과 영혼결혼을 하였고, 박훈숙은 문훈숙으로 개명하였다.
  6. [6] Unification Curch International
  7. [7] 문현진의 장인 이름이 정환
  8. [8] Global Peace Foundation
  9. [9] Family Peace Association
  10. [10] 가정맹세, 원리강론, 천성경, 평화신경, 세계경전,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11. [11] 천성경, 참부모경, 평화경
  12. [12] 문선명의 모든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말들을 기록하여 모은 책. 총 615권
  13. [13] 예) 청심국제병원 ->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황보군(현 경기•강원권 회장) -> 황보국
  14. [14] 미국 카톨릭 고등학교에서 수학했던 사람의 말에 의하면 통일교는 무니(moonie)라는 명칭으로 기독교의 분류로 분류되었다. 현재의 분류는 추가바람
  15. [15] 뱀=사탄(계 12:9), 사탄=前 천사(눅 10:18, 벧후 2:4), ∴뱀=前 천사, 그 천사의 이름=샛별=헬렐=루시퍼(사 14:12)라는 논리이다.
  16. [16] 창 3:7에 몸의 앞쪽을 가린 것은 몸의 앞쪽으로 죄를 지었기 때문이고, 그 죄=성관계라고 한다. 만약 선악과라는 과일을 손으로 땄다면 손을 뒤로 가렸을 것이라는 논리다. 또한 유 1:6~7을 천사가 간음하여 타락한 근거라 하며, 마 3:7, 마 23:33에 인간을 뱀의 자식이라 한 것은 천사(뱀)와 하와가 간음한 결과라고 한다.
  17. [17] 행 7:51~53, 고전 2:8, 마 26:39 등을 근거로 든다.
  18. [18] 이는 예수의 희생 제사를 통해 단번에 구원이 이루어졌다는 기존 기독교의 교리와는 판이하게 다른 것이다.
  19. [19] 아담~노아는 10대(代)이고, 노아~아브라함도 10대이다. 동시성에 의하면 대 수를 맞춰야 되었지만, 노아 대 이후로 인간의 가임 연령이 급격히 줄어들어 10대의 기간이 1600년에서 400년으로 줄게 되었다. 그래서 '아담~노아'만 연수가 맞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20. [20]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으로부터 400년 후. 그 이유는 위의 동시성 항목 참고.
  21. [21] 아브라함 3대부터 예수 탄생까지가 1930년이 걸렸다. 그러므로 예수 탄생부터 재림주 탄생까지도 1930년이 걸릴 것이라는 것이다. 동시성 항목 참고.
  22. [22] 롬 11:11, 계 7:2~3 등을 근거로 재림주는 해 돋는 곳, 곧 동방에 온다고 한다. 동방은 곧 동아시아라고 하며, 그 중 중국은 나중에 공산주의 국가가 되고, 종교를 박해했기 때문에 재림주를 보낼 수 없었고, 일본은 전체주의 국가였고, 종교를 박해했기 때문에 재림주를 보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 식민지배를 받던 한국으로 재림주가 오게 됐다고 한다.
  23. [23] 요2 1:7, 계 12:5, 사 7:14 등을 근거로 재림주는 사람의 몸으로 온다고 한다. 또한 구름의 의미는 계 17:15을 근거로 구름은 곧 물이며, 물은 타락, 즉 타락한 인간들 가운데 재림주가 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24. [24] 7이 8개라 7•8절이다.
  25. [25] 서양에서는 흔한 케이스다. 게이뤼삭 같은 예도 있고. 오해를 막기 위해서는 이름에 하이픈이나 띄어쓰기를 넣지 말고 그냥 'Hong Kildong'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낫다. 자세한 것은 여권 항목 참고.
  26. [26] 문선명의 묘지
  27. [27] 청평성지 중에서도 최고성지이다. 문선명 부부가 사는 곳이다. 건물을 보면 무슨 유럽 왕궁을 방불케하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이다.
  28. [28] 본래 문선명이 천주청평수련원이라고 이름짓고, 그 이름을 바위에 새겨 입구에 세워두기까지 했으나, 문선명 사망 후 한학자가 이름을 바꾸었다.
  29. [29] 舊 청심국제병원. 이유는 HJ천주천보수련원과 같다.
  30. [30] 천지선학원에서 바뀜
  31. [31] 본래는 元殿이란 한자를 썼으나 2012년에 문선명이 原殿으로 바꾸었다.
  32. [32] 평양이 아닌 이유는 문선명이 자신이 옥고를 치렀던 흥남에서 회담을 가지기를 원해서라고 한다.
  33. [33] 선문대학교 현대문화와 통일사상 中
  34. [34] 문선명의 주장으로는 기독교 집안인 아내의 처가가 문선명의 교주활동을 극히 싫어하여 이혼당했다고한다.
  35. [35]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도 일성빌딩이 있는데, 그 로고가 있다. 그러한 점으로 보아, 건립 당시 일성건설이 시공한 것으로 보인다.
  36. [36] 다만 일화는 예외.
  37. [37] 평화자동차 사장 박상권과 김정은이 만나고 있는 사진. 김정은과 손을 맞잡고 있는 사람이 박상권이다.
  38. [38] Kahr Arms 소유주 문국진이 통일교를 떠나 '생추어리'라는 단체로 갔기 때문에 사실상 통일교와 빠이빠이한 회사이다.
  39. [39] Universal Peace
  40. [40] 유니톨로지를 직역하면 통일종교인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영문 약칭은 "Unification Church" 혹은 "Unificationism"이다.
  41. [41] 실제로도 개발자의 발언에서나 해외 웹사이트의 관련 내용에서도 사이언톨로지 이야기만 있지 통일교 관련 언급은 없다.
  42. [42] 다만 데드 스페이스 3 출시 이후 한국에서 문(데드 스페이스 3)과 통일교 창시자의 이름인 선명을 엮는 드립은 소수 나오기는 했다.
  43. [43] 특히 일본의 경우는 옛 식민통치를 구실로 한국에게 갚아야할 빚을 운운한다.
  44. [44] 본래 이름은 선령당(善靈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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