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천고속도로

  관련 문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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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世宗抱川高速道路 / Sejong Pocheon Expressway

노선번호

29번

기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종점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연장

50.5km

개통일

남구리IC ~ 신북IC

2017년 6월 30일

소흘JC ~ 양주IC

2017년 6월 30일

안성 ~ 남구리IC

2022년 (예정)

세종 ~ 안성

2024년 6월 (예정)

오송지선

2024년 6월 (예정)

관리

왕복 차로수

왕복 6차로

남구리IC~소흘JC

왕복 4차로

소흘JC~신북IC

제한 속도

구리 ~ 포천

50 ~ 100 km/h

양주 지선

50 ~ 100 km/h

세종 ~ 구리

미정

오송지선

미정

주요 경유지

세종천안안성용인서울(구리) ↔ 포천

구리포천고속도로 홍보영상. 홈페이지

1. 개요
2. 구간
2.1. 구리~포천 구간
2.1.1. 기대효과
2.2. 세종~구리 구간
3. 기대효과
4. 노선
4.1. 소흘~양주 지선
5. 논란
5.1. 구리~포천 구간
5.2. 세종~구리 구간
5.2.2. 기타 구간
6. 세종포천고속도로로의 명칭 변경
7. 설계 속도
8. 내비게이션 안내
9. 같이 보기

1. 개요

세종특별자치시(공주시 의당면[1])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을 이을 예정인 고속도로. 전체 구간 중, 2017년 6월 30일 구리~포천 구간 및 소흘~양주 지선[2]이 개통되었다.

2. 구간

2.1. 구리~포천 구간

2012년에 착공하여 2017년 6월 30일 0시에 개통되었다. 전날인 29일에 의정부휴게소에서 비공개로 개통식을 가졌는데, 개통식을 대폭 축소하고 비공개 자축행사로 진행하겠다는 말과 달리 출연료가 비싼 가수를 섭외하는 등 다소 반대되는 개통식을 가졌다. 이로 인해 비용 절감보다는 통행요금이 비싸다는 이유로 주민들의 항의가 있을까봐 이를 막으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관련 기사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한 구간이다. 구리 - 포천 구간의 제한속도100km/h로 확정되었다.

이 구간 중 지선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편입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개통 수일동안 언론 보도를 통해 운전자들로부터 남구리IC - 중랑IC 구간의 사고위험성이 수 차례 제기되었다. 국내 도로상황으로는 매우 드물게 양쪽 IC의 램프가 구리터널의 양 끝 바로 앞에 붙어 있어서, 터널 안팎에서의 급차선변경이 한동안 빈번할 것으로 보이니 이 곳을 지나는 이용자들은 각별히 주의하자. 향후 추이를 봐서 속도제한 강화나 터널 내부 표지판 증설 등의 보완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3][4]

남구리IC에서 진입하여 중랑IC로 진출하는 차량은 인터체인지 도중의 중랑TG에서 요금(1,400원)을 납부하고, 계속해서 본선으로 진행하는 차량은 갈매동구릉TG에서 통행권을 받는다. 중랑IC에서 진입하여 포천 방면으로 진행하는 차량은 본선과 분리되어 진행하다가 북중랑TG에서 통행권을 받은 후에 본선과 합류한다.

2.1.1. 기대효과

구리~포천 구간은 도로교통이 매우 취약한 경기도 포천시 지역을 겨냥하여 계획되었는데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어 경기도 북부 지역과 강원도 철원의 교통이 편해질 것이다. 그리고 구리~세종 구간과 직결되면 남북 보조간선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개통전에는 시외버스 3003, 시외버스 3005가 이 고속도로를 지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했으나, 실제로는 시외버스 3001의 절반이 동서울~포천 무정차로 변경되었다.[5] 그리고 3000, 3007번과 강원고속의 '와수리↔동서울' 노선도 이 고속도로를 지나지 않았으나, 지금은 덕송내각로를 이용하여 내각리 - 동별내IC - 남별내IC - 고속도로 - 강변북로 이용으로 바뀌었다.[6] 그리고 '산양리/와수리,(다목리/사창리)↔️동서울 노선(내촌,장현,광릉내 미경유 한정)은 아주 가금씩 일동터널-43번 국도를 거쳐 신북IC로 진입해서 구리포천고속도로 전 구간을 완주할때도 있다.

2.2. 세종~구리 구간

서울세종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라 불리는 구간이다. 포천~구리 구간과는 가칭 고덕대교를 통해 직결된다.

이 구간은 경기도 하남시와 서울특별시 강동구를 지나서 남한산성을 지하터널로 관통하고 경기도 광주시, 용인시, 안성시를 지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공주시를 통과한 뒤 세종특별자치시까지 이어지는 수도라인이다.

하지만 남한산성 지하관통 문제로 여러모로 논란이 되는 구간이다. 성남시 중원구 지역의 반대가 심하다고 한다.[7]

이 구간이 완성되면 중부고속도로의 정체도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세종특별자치시로 가는 고속도로가 늘어나 세종시 교통이 한층 편리해질 것이다.

2022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는 광주성남IC - 남구리IC 구간이 2017년 4월 25일에 먼저 착공되었다.

3. 기대효과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의 정체를 피하여 행정수도인 세종특별자치시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특별시간 대체 루트를 제공할것이 기대된다. 현재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서울로 가는 차량들은 주로 논산천안고속도로정안 나들목을 이용한 후 천안 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으나 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는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의 정체로 인하여 1시간 가량 지연되는 일은 다반사이다. 또한 광주, 용인, 안성 등 지금까지 비교적 소외되어 있었던 연선 지역 택지 개발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부고속도로처럼 서울-대전간 고속도로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 - 안성 구간이 개통되면 상습 정체 구간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 하남 구간의 트래픽을 해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영남권, 충청권 행 버스는 더 이상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가지 않아도 된다. 중부고속도로와 비슷한 연선을 달리는 만큼 중부고속도로의 수요도 분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4. 노선

소재지

번호

이름

구간거리(km)

누적거리(km)

접속 노선

비고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세종JC

당진영덕고속도로

공사중

세종IC

43번 국도(정안세종로)

공사중

연서면

의당JC

당진영덕고속도로
(예정)

계획중

전동면

연기JC

세종포천고속도로 오송지선

계획중

연기IC

1번 국도(세종로)

공사중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동천안JC

경부고속도로

공사중

동천안IC

21번국도(남부대로)

공사중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운입장IC

34번 국도

공사중

금광면

금광IC

325번 지방도

공사중
하이패스전용[8]

남안성JC

평택제천고속도로

공사중

보개면

안성맞춤IC

38번 국도

공사중

고삼면

안성바우덕이IC

공사중
하이패스전용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원삼IC

318번 지방도

공사중

처인구
양지면

용인JC

영동고속도로

공사중

처인구
포곡읍

금어JC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공사중

처인구
모현읍

모현IC

57번 지방도

공사중

광주시

오포읍

오포IC

43번 국도

공사중

직동

광주성남IC

3번 국도

공사중

하남시

광암동

서하남JC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중

초이동

초이IC

공사중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강동IC

올림픽대로

공사중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1

남구리IC

강변북로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

2

중랑IC

북부간선도로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TG

갈매동구릉TG[9]

남양주시

별내동

3

남별내IC[10][11]

송산로

별내면

SA

별내 휴게소

포천방향

의정부시

산곡동

4

동의정부IC

43번 국도

SA

의정부 휴게소

세종방향

민락동

5

민락IC

신평화로

포천시

소흘읍

6

소흘IC

43번 국도

7

소흘JC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소흘~양주 지선)

가산면

8

선단IC

43번 국도

군내면

9

포천IC

87번 국도

신북면

TG

신북TG

10

신북IC

43번 국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퇴계원 나들목 인근에서 교차하나 분기점이 없다(...).[12] 공간이 너무 좁아서 그럴 수도 있다.[13] 퇴계원IC과 합치면 어땠을까 하는 견해도 있으나, 공간이 너무 좁고 두 고속도로가 직교하는 게 아닌 어슷하게 통과하는데다가, 퇴계원 나들목 자체도 이미 구조가 복잡해 설계 및 시공이 어려워 분기점이 건설되지 않았다.[14] 이에 신평화로(민락IC~의정부IC), 북부간선도로(중랑IC~구리IC)나 강변북로(남구리IC~토평IC)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상호이동하는 수밖에 없다. 아니면 용인-구리 구간이 개통되길 기다리든가.[15]

4.1. 소흘~양주 지선

해당 구간은 실질적으로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일부구간이며, 도로표지도 400번으로 표시하고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정식 편입되는 순간 세종포천고속도로의 구리포천구간 민자사업자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소흘~양주 구간을 운영하는 것이 된다. 양주IC는 추후 연장에 대비한 구조로 지어졌다.

소재지

번호

이름

구간거리(km)

누적거리(km)

접속 노선

비고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1[16]

소흘JC

본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직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구간

양주시

율정동

2

옥정IC

56번 지방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구간

회암동

3

양주IC

신평화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직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구간

5. 논란

5.1. 구리~포천 구간

해당 노선은 구리시의 반발로 착공이 매우 늦어졌다. 구리시는 '고구려 마케팅'을 위해 고구려 역사 공원을 추진 중인데, 초기 고속도로 계획 노선이 이 부지를 살짝 스쳐가게 되었다. 구리시에서 내세우는 반발 근거 중에 더 있는 게 '장자호수공원을 스친다'는 거였는데, 실제로 장자호수공원은 주민들의 반대가 좀 있었다.

또 설계 초안에 동구릉을 지나가서 문제가 되었다. 세계문화유산인데다가 조선왕릉 9기가 모여있다는 점에서, 이는 문화재 파괴와 직결되는 것이었다. 결국 설계 변경을 거쳐 노선이 다소 드리프트를 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동구릉과의 이격 거리가 매우 짧아서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2012년 9월에 착공되었고 2017년 6월에 완공하였다. 여기에 포함된 양주지선은 추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구간으로 전환된다.

철원군에서는 이 노선을 철원으로 연장할 것을 요구하지만, 전방지역이라는 점과[17] 민자도로의 특성상 현 상황에서 그럴 가능성은 적고, 굳이 가능성을 보자면 정부재정사업으로 진행될 여지는 있다. 연장을 한다면 신북[18]-영중-영북-갈말 루트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

다만 남북통일이 되면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통일이 될 경우 철원과 평강을 거쳐 원산까지 연장되어 경원고속도로고속도로로 개편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퇴계원원산고속도로(경원고속도로)'라는 초장기 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둘중 어느 명칭으로 개칭되는지는 원산-함흥-청진-나진 사이의 구간을 동해고속도로에 편입시킬지, 경원고속도로와 합칠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19] 자세한 사항은 남북통일/인프라 문제/교통 문서 참조.

전구간 이용시 승용차 기준 요금은 3,8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km당 85.2원이다. 도로공사 대비 2배 가량 비싼 대신 주요 민자도로의 평균치인 123.1원보다는 약간 싼 수준으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인근 지자체에서는 생각보다 비싸게 결정되었다고 항의하고 있다.관련 기사

5.2. 세종~구리 구간

안성~세종구간은 2019년 12월 27일에 공사를 시작하였다. 만약에 개통이 되면 경부고속도로 교통량을 어느정도 분산이 이루어지게되고. 그리고 '버스전용차로 폐지가 되거나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시간을 단축' 될 전망이다.

5.2.1. 강동구 구간

예정 노선은 서울 강동구를 통과하게 되는데, 계획이 처음 발표 되었을 때 강동구의 극렬한 반대가 있었다. 아무리 고속도로가 지하로 들어간다고 해도, 인근 지역에 진동이 발생할 수 있고, 고속도로 진출입로 인근에 교통 헬게이트가 열릴 수 있다[20]는 등의 이유를 들었다. 또한, 이러한 반대에는 이미 개발이 진행되어 있는 시가지역 밑으로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것에 대한 심정적 거부감이 강하게 작용되었다

이에 정부에서는 강동구에 고속도로 건설에 협조하면 서울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강동구의 반대를 잠 재웠다. 이렇게 갈등은 봉합되는 듯 싶었으나, 2017년 8월 터질 게 터졌다.

정부에선 애초에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의 타당성이 낮다는 이유로 간을 보고 있었는데, 2017년 8월 교통 연구원에서 해당 타당성을 낮게 보고 있다는 루머가 퍼진 것이다. 또한 정부에서 고속도로 해당 구간의 착공 시기와 완공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발표하면서 고속도로는 통과하고 지하철은 무산시키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구 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KDI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지하철 승객이 고속도로로 상당 부분 뺏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이러한 의혹이 더욱 증폭[21]되고 있다.

급기야 강동구청에서는 구 의회와 관련 시민단체의 요청을 받아들여, 고속도로 건설에 필요한 행정, 건설적 절차를 모두 중단시켜버렸다. 그리고 지하철 건설 문제가 정리되지 않는다면, 강동구 차원에서의 협조는 절대 없을 것이라 발표했다.

강동구의 시민단체는 더 나아가 지하철을 먼저 개통해 놓아야 고속도로 건설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구의원들도 최소한 지하철과 고속도로를 동시에 착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약 9호선 연장이 제대로 관철되지 못하여 갈등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사업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허리가 끊긴 노선이 될 수도 있을 듯.[22]

9월 말,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9호선과 이 고속도로가 동시에 착공되도록 중앙정부를 설득 중이라고 밝혔다.

11월 말 현재도 중단된 공사는 재개되지 않고 있는 걸로 보아, 강동구와 중앙정부 간의 협의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18년 1월 현재도 공사 중단은 여전하며, 공구 사무소에는 필수인력만 남고 공사 인력과 장비가 일단 철수하였다. 강동구와 중앙정부 간의 협의가 파행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강동구 측과 원만한 협의를 통해 2018년 6월 26일 방아다리터널 공사가 본격 착공했으며,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2년 안성~구리 구간 개통 일정을 맞출 수 있다고 한다. #

5.2.2. 기타 구간

한편 구리시 구간 근처 동구릉처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을 지하터널로 통과하는 점에서 또 문화재 관련 단체는 물론 성남시, 광주시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가시지 않고 있다.

청주시와 충청북도에서는 본 고속도로가 청주를 경유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세종특별자치시와 대립중이다. 본 고속도로에서 분기하여 오송 방면으로 빠지는 지선이 계획된 바 있지만 본선을 '굳이' 유치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충청북도의 경우에는 그것보다는 차라리 중부고속도로의 확장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는 있다. 하지만 청주 인구가 충청북도 인구의 과반이라 쉽사리 반기를 들지는 못하고 있다. 사실 중부선은 예전부터 정체가 굉장히 심해 벌써 2000년대 초반부터 확장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직도 본격적으로 착수하지 못했다. 진천군의 경우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지지했으나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진천경유를 요청한다는 모양이다. 한편 현재 노선이 지나가는 충청남도공주시천안시는 원안을 지지하며 변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 이후 소위 청주남이분기 추진위원회에서 재차 요구했으나 국토교통부는 효율성이 없다며 단칼에 거부하였다. 이후에 세종청주고속도로가 예타면제를 받았기 때문에 간접연결될 가능성이 커졌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비리의혹이 있다. 이 고속도로 예정지 주변에 사업이 많았던 대림산업미르재단에 6억원을 준 대가로 정부가 이 고속도로 착공을 서두르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림산업이 사업권을 가진 아파트들이 대형 호재를 맞게 되었다는 의혹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고하자.

한편 보수진영에서는 세종-안성 구간이 민자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자 공무원고속도로라며 굉장히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기사 이에 따르면 수도권 구간인 구리-포천은 민자로 하면서 세종-안성 구간은 세금을 투입하여 건설하는데 이는 수도권에 대한 역차별이며 재정을 투입함으로서 도로공사의 부채를 늘리고 국가 세금을 '낭비'한다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재정사업 전환으로 인한 복지예산 부족을 우려하지만 정권 차원에서 강력한 의지로 진행되는 사업이기에 반기를 들기 어렵다고 한다. 이에 대해 국토부에서는 이 구간 통행량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민자사업으로 이 구간을 운영하는 것보다는 도로공사가 관리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이익이 될 것이라며 해명했다.

6. 세종포천고속도로로의 명칭 변경

경기도에서 세종포천고속도로로 통합할 것을 요구했고, 이후 2016년 10월 19일에 서울세종고속도로와 함께 세종포천고속도로로 통합됨과 함께 노선 번호가 19번에서 29번으로 변경되었다.

7. 설계 속도

세종포천고속도로는 구간 별로 설계속도가 달리 계획되었다는 점이 특이점이다.

구리~포천 구간의 경우엔 설계속도가 100km/h이고, 건설 중인 안성~구리 구간과 설계 중인 세종~안성 구간의 경우엔 120km/h이다.(안성~용인 구간의 경우엔 140km/h로 설계한다는 정보가 있다)

그러나 설계속도는 도로의 선형이나 구배에 따라 이론상으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최고속도를 의미하는 것이지, 꼭 설계속도만큼 최고제한속도를 올려야 된다고 강제하는 규정은 없고, 최근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따라 속도보다는 안전을 위해 속도제한을 하향하는 추세라 세종~구리 구간의 제한속도가 100km/h로 설정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만큼, 대신 선형이 좋고 급구배가 없어 더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데 의의를 두는게 좋겠다.

8. 내비게이션 안내

T 맵에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남양주 ~ 판교 구간이 막힐 경우에는 대체 경로로 별내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진출한 다음 남별내IC를 통해 구리포천고속도로로 우회하여 남구리IC로 진출하라고 안내하기도 한다. 역순도 가능.

T 맵에서는 의정부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진출한 다음 동의정부IC를 통해 구리포천고속도로로 우회하라고 안내할 때도 종종 있다. 역순도 가능. 의정부IC동의정부IC는 서로 4km 떨어져있는 편으로 이렇게 안내할 정도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장난아니게 막힌다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

9. 같이 보기

리브레 위키: 세종포천고속도로


  1. [1] 단 본선은 세종시에 접한다.
  2. [2] 향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편입 예정 구간.
  3. [3] 그래도 갈매동구릉TG 이후로는 차선도 넓고 갓길도 넓다. 단 소흘JC 이후로는 2차로가 된다.
  4. [4] 동구릉을 피하려 남구리IC중랑IC사이의 선형이 아스트랄하다.
  5. [5] 제일 큰 이유는 3003, 3005가 수유역 기점이라, 민락IC까지는 가야 고속도로의 이점을 볼 수 있는데, 민락 이북구간은 통행료, 그리고 노선 면허를 변경하는 노력 대비 시간단축 효과가 적기 때문.
  6. [6] 덕송내각로가 생기기 이전에는 완행이든 직행이든 무조건 국도를 타고 서울까지 갈 수밖에 없기 때문. 이 노선에서 고속도로를 타는 유일한 구간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퇴계원IC~토평IC 구간이었다!
  7. [7] 본 터널의 환기구 문제로 성남시 중원구의 사기막골 에서는 시위와 현수막 설치로 반대하고있다
  8. [8] 세종~안성 고속도로, 서운IC 57호 지방도로와 연결되고 금광면에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계획, 2019-03-07, 시사안성
  9. [9] 중랑IC를 이용하는 차량은 이 요금소를 거치지 않고, 양옆에 따로 있는 '북중랑TG'를 거친다. 즉, 포천 방향으로의 중랑IC 진입로 및 구리 방향에서의 중랑IC 진출로는 이 요금소와 분리되어 있다. 이는 남구리IC 이용차량과 중랑IC 이용차량을 분리해 요금을 다르게 매기기 위한 것이다.
  10. [10] 당초 명칭은 '화정IC'였으나, '남양주별내IC'로 국토교통부에 명칭 최종안으로 올라갔었다. 그러나 '남양주'라는 지자체명과 ''라는 행정구역명이 겹친다는 이유로 반려당하고, 이에 따라 '남별내IC'로 변경되었다. 애초에 별내동 지역의 옛 이름인 '화접'도 아니고, '화정'이라는 지명 자체가 별내 어디에도 전혀 관련이 없는 지명이다(계획 당시 '화접'을 '화정'으로 잘못 옮긴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저 멀리 고양시 덕양구화정동이 있다.
  11. [11] 별내IC인데 별내IC보다 쪽에, 별내동(별내신도시) 기준으로 동북쪽에 있다(다만 별내면 기준으로는 남쪽에 있긴 하다). '동별내'가 가장 적절할 것 같지만, 먼저 개통된 덕내로(덕송내각고속화도로)가 이 이름을 가져가는 바람에... 그리고 이 동별내IC와 간접 연결된다.
  12. [12] 사실 퇴계원IC(12번)-구리IC(10번) 사이에 이 고속도로를 고려했는지 나들목 번호가 하나 공번(11번)이기는 한데... 막상 현재는 분기점 건설 계획이 없다는 점이다.
  13. [13] 구리IC을 지나자마자 퇴계원IC 표지판이 보인다. 두 나들목의 간격은 약 2km.
  14. [14] 무리해서 건설한다 해도, 구조가 더 복잡해져 안그래도 상습정체구역인 퇴계원IC 일대의 도로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15. [15] 하남시서하남JC가 예정되어 있다. 김 새는 이야기긴 하지만(...).
  16. [16] 지선 구간의 나들목/분기점 번호는 따로 부여되었다.
  17. [17] 이런 최전방지역까지 연장할 경우, 안전문제는 물론 만약 전쟁이 터질 경우... 철원이 점령되는 순간 고속이동이 가능한 도로를 에게 공짜로 바치는 꼴이 돼버린다. 물론 고속도로에는 유사시 적 차량의 통행을 차단하기 위한 차단장치가 일정거리마다 있지만... 그리고 사실 이렇게 따지면 자유로수원문산고속도로도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물론 1, 5군단이 그렇게 호락호락하냐는 별개의 문제. 더군다나 1999년부터 중앙고속도로의 철원연장 설계 자체는 끝났다는 걸 본다면...
  18. [18] 현 신북IC에서 그대로 연장을 하면 그나마 선형이 매끄럽다.
  19. [19] 아니면 중앙고속도로와 같이 지어, 철원에서 서로 노선명과 번호를 바꿔치는 방식(...)으로 개편될 수도 있다.
  20. [20] 이는 이미 강남순환로에서 실제로 드러났다. 강남순환로의 진출입로 인근은 출퇴근 시간 이외 시간대에도 심각한 교통 정체가 빚어진다. 그리고 이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출입로 인근은 출퇴근 시간마다 헬게이트가 열리고 있어, 이에 대한 주민들의 감정적 반발이 심하다.
  21. [21] 애초에 노선 예정만 봐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직결 인입되거나 강동구 내에서 단일한 진출입로만 계획되어 있다. 즉, 9호선 예정 선로를 따라 드나드는 게 아닌데, 고속도로 건설이 지하철 수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안 된다. 쉽게 이야기해서 트집잡기식 용역 결과라는 추측도 있다.
  22. [22] 그나마 (완전히 끊겨버린) 수원문산고속도로보다 나은 점은, 강동구 구간이 끊기더라도 서하남JC~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구리IC~북부간선도로~중랑IC를 통해 두 구간이 신호 없이 연계된다는 점이다. 토평IC~강변북로~남구리IC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토평삼거리에서 신호를 한 번 받는다. 물론 이렇게 되면 안 그래도 혼잡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헬게이트가 열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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