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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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절 들을 수 있어요, 소환사님. 오늘은 어떤 명작을 연주해볼까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60번째 챔피언

미스 포츈

소나

스웨인

소나, 현의 명인
Sona, Maven of the Strings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서포터


마법사


<SPAN STYLE="color: #EAEBE6; font-size: 11pt">데마시아
[1]

790

3150

기타 정보

출시일

2010년 9월 21일

풀네임

소나 부벨르 / Sona Buvelle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 피어레스(Fearless)[2]

성우

전영수 / Erin Fitzgerald / 엔도 아야

2. 능력치
3. 대사
3.1. DJ 소나
4. 스킬
4.1. 패시브 - 파워 코드(Power Chord)
4.2. Q - 용맹의 찬가(Hymn of Valor)
4.3. W - 인내의 아리아(Aria of Perseverance)
4.4. E - 기민함의 노래(Song of Celerity)
4.5. R - 크레센도(Crescendo)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5.3. 상성
6. 역사
6.1. 출시 ~ 2012 시즌
6.2. 2013 시즌
6.3. 2014 시즌
6.4. 2015 시즌
6.5. 2016 시즌
6.6. 2017 시즌
6.7. 2018 시즌
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서포터
7.2. 딜러
7.3.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2. 음악의 여신 소나(Muse Sona)
10.3. 펜타킬 소나(Pentakill Sona)
10.4. 고요한 밤 소나(Silent Night Sona)
10.5. 칠현금 소나(Guqin Sona)
10.5.1. 크로마
10.6. 아케이드 소나(Arcade Sona)
10.6.1. 크로마
10.7. DJ 소나(DJ Sona)
10.8. 사랑의 소나(Sweetheart Sona)
10.9. 오디세이 소나(Odyssey Sona)
10.9.1. 크로마
11. 기타
11.1. 대회 성적

1. 배경

"그녀의 선율은 영혼을 움직이고, 그녀의 침묵은 육체를 저며낸다."~ 제리코 스웨인[3]

소나는 현악기 에트왈의 데마시아 최고 거장으로, 오로지 우아한 화음과 심금을 울리는 아리아로만 말한다. 소나는 그 특유의 고상한 태도 때문에 상류층의 사랑을 차지했지만 소나의 마법과도 같은 선율이 실제로 데마시아의 금기 중 하나인 마법의 일종이라고 의심하는 이들도 있었다. 소나는 낯선 이들에게는 침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가까운 지인들은 그녀를 이해하고 있다. 소나는 아군의 상처를 어루만지기 위해서 뿐 아니라 방심하고 있는 적을 공격하기 위해서 현을 튕겨 화음을 낸다.


장문 및 구 배경에 대해서는 소나(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신 짜오

타릭

라이즈

타릭의 설정이 변경되기 전, 타릭은 소나의 공연을 도와준 적 있다고 한다. 소나는 라이즈가 세계 룬 파편을 모으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러나 신 짜오와의 관계는 여전히 알 수 없다. 소나를 디자인한 이즈리얼은 관계도에 없다

2.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체력

482.36(+77)

1791.36

체력 재생

5.5(+0.56)

15.0

마나

340.6(+45)

1105.6

마나 재생

11.5(+0.41)

18.5

공격력

49(+3)

104.04

공격 속도

0.644(+2.3%)

0.896

방어력

28(+3.3)

76.64

마법 저항력

30(+0.5)

38.5

사거리

550(-)

550

이동 속도

325(-)

325

서포터와 마법사 태그가 붙은 챔피언들 중에서도 평타의 사거리나 고유 모션, 딜레이가 상급이다. 사거리도 550으로 평균급에, 투사체 속도도 2000으로 매우 빠른 속도를 가졌다. 상위권 플레이어들은 소나의 스킬들보다도 소나의 무서운 점으로 이 평타를 꼽는데, 선딜과 탄속이 무지막지하게 좋아서 적은 피로 얼쩡거리다가 Q - 파워코드 콤보에 흑백화면 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다만 체력 관련 능력치가 끔찍할 정도로 낮다. 1레벨 체력이 500이 안 될 정도... 심각할 정도로 낮은 체력 때문에 소나가 적을 두 번 때리는 동안 한 대만 맞아도 딜교 손해로 여겨지기도 하며 저레벨 때는 일방적인 견제 후 미니언한테 얻어맞아도 딜교 손해가 나기도 한다. 때문에 아예 결의 룬을 메인으로 선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공격력과 이동속도 역시 최하위권인데, 이는 Q와 E가 공격과 이동을 보조해주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이동 속도 325가 최하위권인 것은 확실하지만 다른 챔피언들도 흔히 갖고 있는 수치라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낮은 공격력은 템을 갖추지 못한 소나의 견제력을 떨어트리는 데에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치명타 모션은 파워코드 평타 모션과 동일하게 양 팔을 들어 앞으로 내지르는 동작이다. 또한 투사체가 두 줄이 된다.

3. 대사

북미, 브라질, 스페인, 프랑스, 독일, 폴란드, 이탈리아, 루마니아, 중국, 대만, 일본

소나는 말을 못하기 때문에 설정상 소나의 대사는 전부 텔레파시처럼 소환사(플레이어)의 머릿속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큰 따옴표(") 대신 작은 따옴표(')로 표시한다.

소나의 대사 중 '아주 빠르게요.'는 'Allegro.', '활기차게! 활기차게!'는 'Brioso! Brioso!', '느리게요, 소환사님.'은 'Adagio, summoner.'로 각각 빠르기를 나타내는 음악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번역 과정에서 퇴색되었다.

선택 시

'당신만이 절 들을 수 있어요, 소환사님. 오늘은 어떤 명작을 연주해볼까요?'

금지 시

(불협화음을 연주한다)

공격

'아주 빠르게요.'

'음악을 통한 질서를.'

'활기차게! 활기차게!'

'이 불협화음을 해결해볼까요?'

'팡파르가 울려 퍼져요.'

'정의의 교향곡을.'

이동

'우린 마음으로 이야기하죠.'

'느리게요, 소환사님.'

'조화롭게.'

'우아하게'

'완벽한 박자로.'

'환상적인 듀엣이네요.'

'4분의 1박자로.'

'메트로놈처럼 정확하게.'

'좀더 신속하게, 알겠어요.'

웃음

(소나가 맑은 음색을 연주한다. 이후 쿡쿡 웃는 시늉을 한다.)

도발

(소나가 에트왈을 거친 소리가 나게 내려치고, 오른손 엄지를 아래로 내려 도발한다.)[4]

농담

(소나가 에트왈을 비스듬히 잡고 한 번 긁는다. 악기에서 일렉기타 소리가 난다.)

AI전 채팅

(게임 시작) '…^_^'

(게임 종료) '…-_-'

3.1. DJ 소나

전세계에서 같은 음성을 쓴다. 음성이 음악과 조화되도록 특수하게 녹음되어 현지화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당연히 키네틱, 컨커시브, 에테리얼 각 폼 BPM에 알맞는 대사를 한다.

4. 스킬

소나의 일반 기술은 쿨타임과 모션만 있을 뿐 딜레이가 전혀 없어 이동 상태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일반 기술마다 3가지 특성이 있다. 시전시 발동되는 사용 효과. 400의 범위에 3초간 유지되는 오오라 효과. 패시브에 적용되는 파워 코드 효과다.

소나의 모든 일반 기술에는 0.5초의 글로벌 쿨타임이 있다. 크게 체감되지는 않는 편이지만 난전에서 빠르게 힐 한번 못써서 아군이 죽거나, 딸피를 놓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만들기도 한다.

4.1. 패시브 - 파워 코드(Power Chord)

궁극기 이외의 스킬을 3번 시전하고 나면 소나의 다음 기본 공격이 마지막으로 연주한 곡의 추가 효과와 더불어 추가 마법 피해를 줍니다

20 ~ 240[5] (+0.2 주문력)

미니언에 사용하는 것

스킬을 사용하면 파워 코드 중첩이 쌓인다. 중첩은 흑백의 패시브 아이콘으로 나타나며, 완충시 흑백 아이콘이 색상을 갖춘다. 버프 아이콘 뿐만 아니라 발동되는 파워 코드의 스킬 색상에 맞춰 소나 주위에 이펙트가 생긴다. 파란색 이펙트는 용맹의 찬가(Q), 녹색은 인내의 아리아(W), 보라색은 기민함의 노래(E)이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적에게 기본 공격을 하면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마지막으로 사용한 일반 스킬에 따라 서로 다른 효과를 낸다.

추가 피해는 챔피언 뿐만 아니라 미니언과 포탑에도 모두 적용된다. 또한 완충 시에는 평타 딜레이가 초기화되어서 미리 쌓아놓고 평타 - 스킬 - (파워코드)평이 가능하다. 스택은 시간이 지나도 사리지지 않으며 완충된 이후에도 마지막으로 사용한 스킬에 따라 상시 변경되므로 원하는 부가 효과를 골라서 사용할 수도 있다. 와드를 때릴 때는 모션이 바뀌지만 파워 코드 효과가 소모되지는 않는다. 다만 덫 같은 소환물을 공격할 때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파워 코드 효과가 소모된다.

사실상 스킬을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라는 단순하고도 강한 효과로, 소나의 성능과 직결되기도 하기 때문에 피해량 조정을 많이 겪은 스킬이기도 하다.

애니처럼 우물에서 미리 스택을 쌓고 가는 팁이 있다. 또한 소나의 E스킬은 이동 속도를 높여 주는 효과 덕분에 어느 정도 아이템을 올린 소나는 쿨이 돌 때마다 라인 복귀용으로 E를 사용할 수 있는데, 소나의 이동 속도와 라인의 길이를 감안하면 거의 대부분 라인에 복귀하면 패시브 3스택을 쌓을 수 있다.

스킬의 모티브는 일렉트릭 기타의 파워 코드가 3음(근음+5도음+근음)으로 구성되는 것에서 가져왔다.

4.2. Q - 용맹의 찬가(Hymn of Valor)

#F0F0E7 '''사용 시''': 근처의 적 두 명(챔피언 우선) 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파워 코드 효과를 스타카토로 바꿉니다.
'''멜로디''' : 3초 동안 주위에 오오라가 생깁니다. 오오라에 닿은 아군 챔피언은 다음 공격 시(5초 지속)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워 코드- 스타카토[6]: 파워 코드의 피해량이 40% 증가합니다. (28 ~ 336 (+0.28 주문력))

50 / 55 / 60 / 65 / 70

850

8

40 / 70 / 100 / 130 / 160 (+0.5 주문력) - 소나가 사용 시

10 / 15 / 20 / 25 / 30 (+0.2 주문력) - 아군이 공격 시

용맹의 찬가 사용시 나오는 음악[7]

현을 앞으로 밀어내듯이 연주하는 모션을 가진 공격계 버프/공격 스킬. 일단 시전과 동시에 범위 내에 있는 적 둘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소나를 포함해 주변에 있는 모든 아군의 기본 공격 1회에 추가 마법 피해를 붙여 준다. 투사체도 빠르고 챔피언을 우선시하며 모션도 간결하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에서의 견제를 책임지는 스킬이다.

오오라 효과는 모든 아군 챔피언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5명이 다 모인 한타나 오브젝트 사냥, 칼바람 나락에서는 그야말로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 전부 합하면 단일 스킬의 피해량이 무려 (90 ~ 310) + 1.5 AP인 셈. 이 추가 피해는 아군 각각의 마법 관통력을 따르며, 구조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파워 코드 효과는 추가 피해. 파워 코드가 충전되면서 모션도 캔슬되기 때문에 평Q평으로 제법 강력한 누킹이 가능하며, 파워 코드에 오오라 효과도 같이 묻어서 나가기 때문에 저레벨 때 150 정도의 피해를 순식간에 입히는 강력한 견제가 가능하다.

낮은 단일 피해량때문에 간과하기 쉽지만, 소나는 보통 라인전 견제에서 기본 공격이나 파워 코드를 섞어 사용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피해량은 적어져 있는 수치보다 더 나오는게 보통이다, 특히 Q - 파워 코드 콤보는 78~526 (+1.08 주문력)라는 단순 수치만 봐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피해를 순간적으로 가하기때문에, 적은 피로 소나 앞에서 깔짝 거리다 회색 화면을 보게되는 일이 많다. 선딜레이가 없는 건 덤.

후반 지향형 서포터인 소나가 초반에도 무서운 이유 중 하나다. 850 사거리는 트위치의 궁극기 평타 사거리와 동일하며 케이틀린 같은 챔피언이 원딜로 나오지 않는 이상 엄청 맞고 나오지만 않으면 상대 원딜에게는 무조건 라인전 내내 일방적인 딜교가 가능하다. Q 3렙 딜이 무려 100 +0.5AP이기 때문에 5렙 기준 사실상 12초마다 상대 물약 하나를 뺄 수 있다. 또한 본인이 소나를 처음 하지 않는 이상 견제 거리는 대충 보인다. 탱커 미니언 위치에서 알짱거리다가 상대가 전사 미니언을 칠 때 바로 Q를 누르면 사거리가 굉장히 긴 챔피언이 아니라면 무조건 맞는다. 상대 입장에서는 딜교로 깎인 체력 때문에 다이브를 뛰기도 애매하면서 갱이 오면 바로 잘리는 상황을 보고만 있어야 한다.

다만 원딜이 상대 견제를 많이 맞아 주거나 상대 원딜, 서폿이 견제를 더 잘하는 챔피언이 나왔다면 역으로 소나 쪽이 답이 없는 상황을 보고만 있어야 한다. 게다가 앞서 언급했듯 소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상에서도 손꼽히는 물몸이라 1~2렙 때는 견제를 했는데 미니언한테 얻어맞고 오히려 손해를 보기도 한다. 사거리는 850으로 안전한 견제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소나의 Q는 2인 타겟팅이라 무서운 거지 사거리는 오히려 다른 논타겟 서포터보다 짧은 경우가 많다. 그랩형 서포터의 그랩 길이보다 훨씬 짧은 건 덤. 또한 이렇게 견제를 하던 안 하던 상관없이 쓰레쉬블리츠크랭크가 그냥 닥치고 아군 진영 쪽으로 돌격한다면 원딜이 cc기가 없는 경우 플을 하나 빼거나 끌려가야 한다. 소나가 난이도가 쉽지만 장인챔인 이유 중 하나.

당연한 거지만 견제를 할 때는 상황을 보면서 해야한다. 물론 용맹의 찬가의 견제력이 좋은 것은 사실이나 소나는 상당한 물몸을 가지고 있어 어줍잖게 견제하러 들어갔다가는 상대에게 얻어맞고 오히려 딜교에서 손해를 보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후 언급할 인내의 아리아의 힐 능력 마저 초반에는 매우 낮은 수치이며 W를 막 써대다간 마나가 순식간에 고갈되어 아군 원딜 입장에서는 움직이는 와드 하나랑 같이 게임하는 상황이 나오기때문에 소나를 할 때는 최대한 나는 안 맞으면서 안전하게 때릴 수 있는 각을 봐야한다. 실제로 소나의 라인전 사망 이유 중 가장 큰 점으로 뽑히는게 Q 견제력에 취해서 들이대다가 다굴맞고 딜교 손해를 보는 것일 정도.

리워크 전에는 파워 코드 - 스타카토의 피해량 증가가 두 배였고 다른 일반 스킬을 쓰지 않는 한 1000 범위 내의 아군의 AD와 AP를 최대 4~20까지 올려주는 오오라 효과를 갖고 있었다. 쿨타임도 1초 적었으나 700의 범위 내에 미니언이 있을 때, 사용 효과의 적 챔피언의 포착 범위가 550정도로 좁았다. 즉 미니언을 우선 포착하는 기술이었다.[8]

Q의 가장 큰 딜교법은 본인이 탱커 미니언 쪽으로 들어가서 Q만 박고 다시 뒤로 빠지는 것이다. 일명 치고 빠지기. 잘만 한다면 소나의 극카운터인 쓰레쉬 또한 사형 선고에 선딜이 있기 때문에 레오나케이틀린 같은 챔피언이 아닌 이상 일방적인 딜교를 할 수 있다. 또한 여담으로 화면 크기를 최대로 키웠을 때 적 기준 수직으로 소나가 Q를 쓴다면 거의 반드시 맞는다. 소나의 Q 사거리를 모르는 초보들에게 도움되는 팁.

스킬 사용시 들리는 코드는 Fm 코드다.

4.3. W - 인내의 아리아(Aria of Perseverance)

#F0F0E7 '''사용 시''': 소나와 근처에서 아군 챔피언 한 명(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챔피언)의 체력이 회복되며 파워 코드 효과가 디미누엔도로 바뀝니다.
'''멜로디''' : 3초 동안 주위에 오오라가 생깁니다. 오오라에 닿은 아군 챔피언은 1.5초 동안 피해를 막아 주는 오오라를 얻습니다.

파워 코드- 디미누엔도[9]: 3초 동안 대상이 주는 피해가 25% (+0.04 주문력%)만큼 감소합니다

80 / 85 / 90 / 95 / 100

1000

10

30 / 50 / 70 / 90 / 110 (+ 0.25 주문력)

25 / 50 / 75 / 100 / 125 (+ 0.3 주문력)

인내의 아리아 사용시 나오는 음악

현을 안쪽으로 당기는 듯한 모션을 가진 방어계 버프/체력 회복 스킬. 힐과 보호막을 동시에 부여하는 독특한 기술로 상대 견제와 교전에 큰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치유 대상은 현재 체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을 자동 포착해 범위 안에만 있다면 딜레이 없이 빠른 치유가 가능하다. 사실 부상을 입은 아군을 자동으로 선정해 치료한다는 부분은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체력 수치가 아니라 체력 비율로 대상을 정하기 때문이다. 딜러에게 힐을 넣어줘야 할 상황에 잃은 체력 비율이 더 많다는 이유로 탱커에게 힐이 가는가 하면 치유하는 투사체가 갱을 와 부쉬에 숨어있는 정글러를 향해 날아가서 갱 실패를 초래하기도 한다. 상대를 속이라고 그런 건지는 몰라도 분신 체력에 따라선 분신한테도 힐이 날아가 버린다.

다른 서폿의 힐량을 힐과 보호막으로 나눈 셈이기 때문에 W 보호막 범위 밖에서 죽어가는 아군 하나를 살리는 능력은 조금 떨어진다. 하지만 보호막은 다른 아군들에게도 적용되기에 아군 모두를 살릴 때는 조금 더 낫다. 이 특성 때문에 소나는 불타는 향로를 잘 활용할 수 있으며, 다른 서포터들보다 오브젝트 사냥과 철거에 더 강하다.

파워 코드 효과는 대상 적이 가하는 피해량 감소. 소환사 주문 탈진에서 둔화를 빼고 지속 시간과 피해량 감소 수치를 낮췄다고 보면 되는데, 이게 계수까지 달려 있어서 주문력이 갖춰지는 후반에는 탈진과 큰 차이가 안 나고 주문력이 375를 넘기면 탈진을 상회하는 수치를 자랑해 딜러 챔피언에게는 상당히 치명적인 디버프이기 때문에 상대 딜러에게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환사 주문 "탈진"과는 곱연산으로 중첩된다, 다만 바론과 드래곤에는 피해 감소 효과가 적용되지 않기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낫다.

힐량과 실드량이 어중간하다는 것은 초반에는 단점이지만, 주문력과 마나 회복이 갖춰지는 중반 이후에서는 캐리의 원동력이 된다. 힐량은 겉보기엔 110+0.25AP로 낮아보이지만 소나 자신도 회복시키는데다, 보호막은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아군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불타는 향로와 구원을 필수로 올리고, 궁극기로 추가 쿨감을 챙기는 소나의 힐/방어막은 독보적이다. 때문에 소나가 먼저 잘려 죽지 않는 이상, 아군은 5초마다 한 번 2인 힐과 광역 보호막을 받게 된다. 이는 곧, 대치 상황에서의 팀 전체의 전투 지속력의 증가, 다수 대 다수의 전면전에서 소나의 무시무시한 영향력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소나는 30분 이후 승률은 항상 서포터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승률도 1~2위지만 소나가 수호자의 유물+구원+불타는 향로+라바돈+1화염용+바론버프까지 챙겼다면 30분 만에 소나의 주문력이 500까지 상승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이렇게까지 컸다면 말도 안 되는 보호막 양을 광역으로 아군에게 쳐 주기 때문에 웬만한 스킬로는 간지러워하지도 않는 우리 팀을 보는 적 견제형 원딜들은 속이 탄다. 적 암살자가 소나를 자르려고 들어가고 싶어도 파워 코드 디미누엔도를 장전해놨다면 풀콤보를 박아넣어도 안 죽는 소나를 볼 수 있다. 게다가 소나는 서포터이기 때문에 잘 못 커도 어찌어찌 게임이 패배하지만 않았다면 36분에서 40분 사이에는 3코어로 라바돈이 무조건 나온다.

블리츠크랭크, 브랜드, 야스오류의 비원딜 등이 봇에 와서 Q견제가 사실상 봉인되고 라인전이 아예 답도 없이 깨지겠다 싶으면 차라리 원딜과 소나 자신의 유지를 위해 W 선마가 나은 상황도 있다. 물론 이런 상황이면 차라리 소나를 후픽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거다. 노멀 블라인드픽이나 선픽 소나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리워크 전 오오라는 다른 일반 스킬을 쓰지 않는 한 1000 범위에 있는 아군의 방어력, 마법 저항력이 6~10만큼 올라가는 효과였다. 더불어 치유 대상은 3초간 오오라 효과를 두 배로 받았다. 쿨타임은 7초에 마나소모도 60~80으로 훨씬 적었다. 보호막이 추가된 리워크 기술과 비교했을 때, 교전 시 방호력은 월등히 올라간 반면 라인 유지력은 크게 떨어진 셈이다. 투사체가 날아다니는 게 대부분인 바텀 2:2 라인전에선 보호막으로 커버할 수 있으니 숙련도만 높으면 오히려 상향일 수 있다.

힐과 보호막을 동시에 제공하니 보통 라인 유지를 위해 힐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라인전에서 사용할때는 다른 서포터가 보호막 쓰듯이 피해를 흡수한다고 생각하고 써주는 것이 좋다. 힐과 보호막만 합쳐도 수치가 상당한 데다가 소나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룬인 콩콩이까지 더해지면 90~315(+0.8 주문력)의 피해를 흡수할 수 있다.

설정상 '인내의 아리아'는 소나가 리그에 입단하기 전 콘서트에서 선보여서 극찬을 이끌어낸 노래 중 하나라고 한다. 관객 힐

스킬 사용시 들리는 코드는 A♭ 코드이다.

4.4. E - 기민함의 노래(Song of Celerity)

#F0F0E7 '''사용 시''': 소나의 이동 속도가 7초 동안 상승합니다.[* 최소 3초라 되있는걸 보면 알수있듯 3초는 확정이고 이후 맞으면 풀립니다.] 또한 파워 코드 효과가 템포로 바뀝니다.(소나 본인의 이동 속도 상승은 최소 3초 동안 유지됩니다.)
'''멜로디''' : 3초 동안 주위에 오오라가 생깁니다. 오오라에 닿은 아군 챔피언은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상승합니다.)

파워 코드-템포[10]: 2초 동안 대상이 40% (+ 0.04 주문력%) 만큼 둔화됩니다.

{{{#F0F0E7 65

}}}

400

12초

+ 10 / 11 / 12 / 13 / 14 (+ 0.03 주문력)% - 소나의 이동속도 증가

+ 10 / 11 / 12 / 13 / 14 (+ 0.03 주문력)% - 아군의 이동속도 증가

기민함의 노래 사용시 나오는 음악.

현을 내리치는 듯한 모션을 가진 기동력 버프 스킬. 서포터의 덕목 중 하나인 맵 장악에 취약한 소나를 돕는 기술이다. 오오라를 흩뿌리던 이전의 소나와는 달리 리워크 이후로 오오라의 효과가 강화되었지만 범위가 매우 좁아졌기 때문에 소나의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해 졌는데, 소나의 순간 기동력을 상승시켜주기 때문에 숙련도에 의해 활용력이 크게 달라지는 스킬이기도 하다. 퍼센트로 오르는 만큼 소나의 이동 속도가 높을수록, 이동 속도가 높은 챔피언일수록 그 효과가 커지며 아군 딜러의 진입, 카이팅을 수시로 도울 수 있다는 부분에서 암약한다. 특히 6레벨 이전 소나의 유일한 CC기인 파워 코드 - 템포로 아군의 이동 속도를 높이고 상대의 이동 속도를 낮추기 때문에 갱킹과 갱대응, 역갱과 같은 초반 소규모 교전에서 역할이 크다. 6레벨 이후에도 크레센도와 조합하여 아군 원딜에게 달려드는 적 브루저에게 사용하면 원딜 보호에도 어느 정도 쓸모가 있고, 죽지 않고 도주하는 적을 추격하여 척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는 등, 여러 모로 쓸 데가 많은 파워코드이다.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에 잘 써주도록 하자.

리워크 전 오오라는 다른 일반 스킬을 쓰지 않는 한 1000 범위에 있는 아군의 이동 속도를 4~20만큼 증가시켰고 사용 효과는 1000범위 내 아군의 이동 속도를 1.5초간 6~14%만큼 증가시켰다. 사용 효과가 1000 범위 내 아군 전체 적용이고, 버프 투사체도 즉시적용 수준으로 몹시 빨라서 어시스트 챙기기 매우 좋은 기술이었다. 이처럼 범위가 매우 넓었고 쿨타임 또한 7초밖에 되지 않아, 아군을 융통성 있게 보조할 수 있었고 미니언에게도 적용 되는 소소한 이점도 있었지만, 1레벨 버프량과 지속시간이 쥐꼬리만 해서 막상 전투에선 크게 효과가 없는, 사실상 파워코드 돌리는 스킬 취급받았다. 리워크 이후에는 1레벨 수치와 소나 본인의 적용시간이 두배가량 증가되어 시야장악에 훨씬 좋아졌다. 리워크안 공개 당시 Q는 피해량이 크게 깎이고 W는 마나소모량이 너무 올라가서 소나 유저들의 불만과 우려가 있었는데, E는 이구동성으로 훨씬 좋아졌다는 평을 받았다. 다만, 메타가 변하면서 이동기로 소나를 물어 죽이기 쉬운 챔피언들이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이속 버프의 초반 단계에서의 중요도가 낮아졌고 라인전 단계에서 유용하게 쓰기 힘들어서 현재는 거의 마지막에야 투자하게 되었다.

스킬 사용시 들리는 코드는 A♭m 코드이다.

4.5. R - 크레센도(Crescendo)[11]

기본 지속 효과: 크레센도의 레벨을 올릴 때마다 소나의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듭니다.

사용 시: 저항할 수 없는 선율을 연주하여 적 챔피언을 기절시키며 1.5초 동안 춤추게 만들고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율: 10 / 25 / 40%

100

1000

140 / 120 / 100

150 / 250 / 350 (+0.5 주문력)

크레센도 효과음

에트왈을 만세하듯 위로 들어올리고 일직선 상의 적을 기절한 상태로 춤추게 한다. 광역 기절로 그림 같은 한타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한때 프로레벨에서도 크레센도 하나만 보고 소나를 픽할 정도로 강력한 스킬. 하지만 1레벨 쿨타임이 매우 길고, 0,25초의 선딜레이가 있으며, 브라움과 야스오의 스킬에 막힐 수 있기에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크레센도를 시전했지만 적 팀을 하나도 맞추지 못하거나, 아무도 없는데 크레센도를 시전할 경우 감성센도라고 불리며 놀림감이 되곤 한다.[12]

서넛을 묶어 한타 대박을 터뜨리기보다도, 아군을 지키겠다거나 상대 진영의 핵심 챔피언을 묶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쓰는 게 좋다. 직선으로 긴 범위의 투사체이기 때문에 각도를 위해 점멸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군에게 점멸 쿨을 자주 말해주면 한타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액티브 효과는 워낙 출중한 CC기가 많아진 2019 시즌에는 궁극기치고 심심한 편이지만 크레센도의 진가는 패시브에 있다. 일반 스킬 쿨타임 감소가 쿨타임 감소 능력치와 곱연산으로 적용되어 우주적 통찰력을 포함해 쿨감 45%를 맞추고 크레센도 3레벨을 찍으면 일반 스킬 쿨타임이 기존의 33% 수준으로 떨어져 용맹의 찬가 쿨타임이 2.64초, 인내의 아리아 쿨타임이 3.3초, 기민함의 노래 쿨타임이 3.96초가 되어 소나의 다대다 교전 능력에 큰 보탬이 된다. 파워 코드 가동률이 올라가는 건 덤.

초기 크레센도는 상대가 춤을 추는 1.5초의 시간 동안 천천히 피해가 나뉘어 들어가는 기술이었는데, 이블린 리메이크 패치로 히트 즉시 모든 피해가 들어가도록 변경되었다. 이는 강인함으로 인한 CC 감소 효과가 크레센도로 인해 입는 피해까지 감소시키는 의도치 않은 버그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 리워크 이전에는 기본 지속 효과가 없었으나 기본 스킬의 위력을 궁극기에 옮겨담아 궁극기 레벨마다 일반 스킬이 강화되어 궁극기를 찍을때마다 눈에 띄게 강해지는 파워곡선을 그리게 되었다가 6.14 패치로 오오라 강화 효과가 삭제되는 대신에 스킬을 찍을 때마다 '기본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재사용 대기시간과 곱연산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이것 덕분에 소나는 아군에게 끊임없이 힐/보호막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전에서 팀에게 큰 도움이 된다.

리워크 이전의 크레센도 이펙트는 ]]]]]]]]] 의 사각형 이펙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이펙트는 실제 피격 범위와 일치하지 않았으며[13], 스킬이 소나의 키보다 높이 떠 있는 소나의 에트왈에서 나갔기 때문에 쿼터뷰 시점을 가지고 있는 게임의 특성상 스킬의 피격 여부 판단이 어려웠고 이러한 문제는 대회에서까지 논란을 불렀다. 리워크 이후에는 이런 논란을 해결하기 위한 직관성 상향으로 정확한 범위 크기의 이펙트가 소나의 발 밑에서 )))))) 의 둥근 형태로 발사되게 바뀌었다.

스킬 사용 시 들리는 코드는 A♭Maj 코드이다.

긴 사거리와 직관성이 뛰어난 광역 스턴기라 얼핏 OP스킬인듯 보이지만, 문제는 너무나도 긴 선딜. 완전 즉발이 아니고 0.5초가량의 선딜이 있어 티어가 올라갈수록 크레센도는 점점 맞추기 힘들어지고 크레센도를 쓰기 전의 딜레이동안 상위 티어 유저들은 소리를 듣고 점멸이나 기타 도주기로 크레센도를 피하기도 한다. 실제로 프로레벨에서는 소나가 나올 때마다 심심찮게 나오던 장면이다. 이 때문에 티어가 오를수록 일반기 쿨감이 체감이 되는 크레센도 2레벨을 찍는 11레벨 전 승률이 낮아진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소나에 익숙한 유저들은 크레센도로 이니시에이팅[14]을 하기보다는 원딜이나 주요 딜러를 물러 들어오는 적 암살자를 저지하는데 주로 사용한다. 소나 자체가 이니시 한 번 하고 산화해도 좋은 챔피언이 아니라 오래 살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서포터라 더더욱.

자체 화력이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유사시에는 누킹, 킬 캐치 용도로도 쓰인다. 6렙 기준 딜량이 약 200 정도는 들어가기 때문에 Q평궁으로 반피 남은 적 물몸원딜 혹은 서폿을 순식간에 녹여버릴 수 있다. 또 다른 활용법으로는 포탑 안으로 도망간 적 척살이다. 실제로 1차포탑이 깨진 경우 2차포탑으로 도망간 적을 이렇게 300골드로 만드는 경우가 꽤 많다. 당연하지만 칼바람이나 소나타릭 등의 메인 딜러가 아닌 서포터 소나라면 킬딸을 해서 자신이 크려는 의도보다는 이니시 및 반격 용도로 주로 쓰되 위급한 맞다이 상황에서 이렇게 쓸 수 있다는 정도로 알아두자.

5. 평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희귀한 왕귀형 서포터. 조작 난이도가 낮지만 약한 스펙과 불안정한 라인전, 수동적인 스킬셋, 무엇보다 원딜 대신 라인전을 주도해야 할 서포터가 초반 최약/후반 강캐라는 컨셉 때문에 실제 운용 난이도는 극악에 달하기 때문에 시즌이 진행될수록 인기가 많이 내려갔다.

현 시즌 소나를 픽하는 유저들은 대다수가 장인이거나 크레센도를 통해 한타 조합을 맞추기 위해서 픽하는게 대부분이다. 아니면 후술할 소나타조합을 하던가.

5.1. 장점

  • 쉬운 조작 난이도
소나는 궁극기인 크레센도를 제외하면 이로운 효과를 주변 아군 모두에게 제공하는 간단한 스킬 구조를 가졌다. 정교한 컨트롤은 필요없고 공격/방어/이동에 맞춰 각 스킬을 써주면 된다.[15]
  • 광역 버프로 인한 우수한 한타 기여도
소나는 오오라라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영향 범위가 넓은 스킬셋을 가진 챔피언이다. 그것도 각각 추가 피해, 보호막+힐, 이속 증가 효과를 갖고 있으니, 공격, 방어, 유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물론 밸런스상 개개인에게 주어지는 효과 자체는 미미한 편이지만, 반대로 인원 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서로 뭉치는 다대다 전투에서는 공수 양면으로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크레센도가 3레벨이 찍히면 쿨타임 감소 아이템과는 별개로 모든 일반기의 쿨타임이 40% 감소해 전투가 조금만 길어져도 소나가 있는 팀의 전투 지속력이 말도 안 되게 상승한다. 여기에 파워 코드 디미누엔도로 가하는 피해 감소 디버프까지 걸 수 있어 상대 캐리라인을 무력화하는 능력까지 갖췄다. 이 효과들이 주문력에 비례해 강해지기까지 해서 템이 나올수록 팀의 전투력이 급상승한다.
  • 서포터 최상급의 후반 성장성
잘 성장한 소나는 왠만한 솔로 라이너를 능가하는 한타 기여도를 가진다. 반면 상대 서포터는 후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포지션 특성상 후반 소나는 상대 서포터와의 영향력 차이를 끝도 없이 벌릴 수 있다. 이는 후반부와 특수한 게임 모드에서 소나의 승률이 엄청나게 높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며, 아예 소나를 원거리 딜러처럼 쓰는 운용 방법 또한 딜과 유틸 양면으로 뛰어난 성장성이 받쳐주기에 가능한 것. 다만 이를 무조건 장점으로 보기는 힘든데, 자세한 사항은 후술.
  • 준수한 견제력
생각보다 소나의 초반 라인전 견제 능력은 우수한 편이다. Q의 사거리는 850인데, 사거리가 길기로 유명한 케이틀린의 평타 사거리 보다도 길고, 거의 모든 서포터들의 타겟팅 견제기의 사거리를 가뿐하게 뛰어 넘는다, 거기에 논타겟 스킬로 취급되어 미니언 어그로가 끌리지 않기 때문에 거리 유지에 능한 소나가 와리가리하며 쏘아대는 Q는 상당히 성가시다. 또한 파워 코드가 묻어난 평타의 딜량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파서 Q + 패시브가 상대에게 정타로 들어간 경우 상대를 위축시킬 수도 있으며, 어설픈 피로 얼쩡거리는 상대를 강제로 집에 돌려보낼 수도 있다.

5.2. 단점

  • 성장성이 높은 서포터라는 컨셉에서 나오는 극악의 운영 능력
사실상 왕귀형 서포터라는 컨셉의 가장 큰 문제점이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나를 원딜로 세우는 조합이 나온 이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서포터는 초반이 빈약하고 후반이 강한 원거리 딜러 대신 라인전을 주도해주는 것이 보통이나, 소나는 이 논리에서 대척점에 있는 챔피언이다. 우선 소나의 오오라가 적용되는 범위 자체가 아주 넓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소라카처럼 무작정 뒤 포지션에 있어서는 안된다. 회복량과 버프 등 성장성은 높지만 가난한데다 레벨링도 처지기 쉬운 서포터면서 몸도 약하고 피격 판정도 커서 높은 성장성이 장점으로 작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고 버티는 과정도 힘들다. 게다가 라인전에서 망하기도 쉬운데 망하기라도 하면 안 그래도 늦게 찾아오는 전성기를 맞기도 전에 게임이 터진다. 설령 전성기가 오더라도 인원이 많아야 빛을 발하는 스킬셋의 한계로 인해 팀원 의존도도 높다. 물론 성장성이 높다는 게 빈말은 아니라 템이 잘 갖춰지면 다른 서포터와는 격이 다른 캐리력을 보여줄 수 있지만 서포터는 애초에 돈을 벌 수가 없고, 카르마나 룰루처럼 솔라인으로 보낼 수 있는 스킬셋을 지닌 것도 아니다.
  • 큰 충돌판정을 지닌 물몸 뚜벅이
가장 확실하게 체감되는 문제점. 소나 자체는 가녀린 인간 여성 챔피언일지 몰라도, 들고 있는 커다란 악기와 넓은 치마폭 거의 모두를 충돌판정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상당히 큰 덩치(=피격판정)를 갖게 된 챔피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주기가 하나도 없는데다 덩치에 걸맞지 않게 물몸[16]이라 한 번 물리면 죽을 수밖에 없고, 이 때문에 견제력이 준수함에도 불구하고 수동적으로 라인전을 할 수밖에 없어 라인전 약캐로 꼽힌다. 비슷하게 체력이 낮은 챔피언에 속하는 챔피언들은 대부분 이동기나 순간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소나는 그것 마저도 없다. 이속을 증가시키는 E가 있긴 하지만 여러 챔피언들이 추가 및 리워크를 거치면서 이동기의 비중이 높아져 고작 그거 가지고는 추격을 뿌리치기가 어려워 사실상 라인전 단계에서는 아예 투자하지 않을 정도며, 상대가 뿌려대는 원거리 스킬에 이것저것 다 맞아 야금야금 체력이 깎이다가 서포터가 먼저 죽고 라인전이 박살나는 그림이 나올 확률이 높으며, 굳이 라인전이 아니라도 후반 한타에서도 암살자의 표적이 되기 쉽다. 소나는 오래 살아있을수록 진가를 발휘하는데 죽기는 쉬워 전성기가 찾아와도 안심할 수 없다는 말이다.
  • 6렙전까지 CC하나 없고 어중간한 스킬셋으로 인한 라인전 약세
소나의 각 스킬은 5명 전원에게까지 돌릴 수 있는 광역 버프라 5명이 전부 뭉친 상황에서의 효율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라인전에서는 당연히 원딜 한명밖에 없기 때문에 그 한 명에게 돌아가는 성능은 그렇게 좋지 않다. 게다가 하드 CC기는 6렙때 배우는 궁극기 하나밖에 없다. 그 흔한 속박 하나 없는 서포터로서는 초반 라인전에서의 딜교 주도권과 갱 회피/호응, 로밍 능력 모두 떨어질 수밖에 없다. 비슷하게 6렙전에 하드 CC가 하나도 없는 서포터는 유미와 소라카가 있는데, 유미는 애초에 운영방법이 아예 다르니 논외로 치고 소라카는 우수한 Q와 E를 통한 견제나 W의 무지막지한 힐링 능력으로 풀어나가지만 소나는 장기로 삼는 Q+파워코드를 통한 견제력도 결국 딜 스킬이 딱 그거 하나라 단발성으로 그치기 마련이고, 그나마 사거리가 긴것도 아니고 평타를 칠 수 있는 사거리안으로 접근해야 되기에 어줍지않게 시도하다가 CC 하나라도 맞으면 그대로 죽는다. 또한 회복+보호막도 적용받는 대상이 한 명인 라인전에선 마나 대비 회복량이 처참하기 그지없어 소라카처럼 힐로 극복하기에도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소나의 초반 20분까지, 그러니까 한타다운 한타가 일어나기도 전에 칼서렌이 나올 상황의 승률은 순수하게 서포터로 설계된 챔피언들 중 최하위권으로, 이 구간대에서 소나보다 승률이 낮은 서포터는 역대 서포터로 기용된 챔피언 전부를 계산해도 미스 포츈, 말파이트, 베이가처럼 원래 서포터로 설계된 챔피언이 아닌 경우밖에 없다.
  • 문제점을 고려하지 않는 챔피언의 인식
소나는 예쁜 외모로 인해 아리와 함께 인기가 높은 편인 챔피언이며, 그래서 자연스럽게 끌려 시작하는 유저들도 있다. 문제는 이들 중 소나의 불안정성과 주의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예쁘고 스킬이 다재다능하다는 이유만으로 잡은 유저들이 많다는 것이다. 소나는 자신이 숙련도 7렙에 100만점을 넘기고 장인으로 인정받더라도 위의 문제점으로 인해 매 판마다 굉장히 기복이 심하고 불안정한데, 이런 유저들은 당연히 그냥 멋대로 잡아서는 딜템만 사더니 "아니 힐이랑 딜 다해주는데 우리팀 뭐함" 같은 정치질을 하기도 한다. 사실상 미드 뺏기고 선 루덴에 딜템 떡칠하는 럭포터와 다름이 없는 수준.반대로, 원딜러들도 소나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 경우도 태반이다. 소나와 함께할 경우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서포터들과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게임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소나 유저 입장에서는 속이 뒤집어지는 상황[17] 조차도 쉽게 볼 수 있다.

5.3. 상성

  • 소나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기본적으로 소나는 라인전에서만큼은 누구를 만나도 우세를 점하기 힘들다.[18] 대신 서로 레벨이 오를수록, 전투 참여 인원이 많아질수록 빛을 발하는데, 여기 나와있는 챔피언은 소나를 라인전 단계어서부터 밟아버릴 수 있거나 후반에도 위협적인 챔피언을 서술한다.
  • CC기와 폭딜이 강력한 챔피언: 소나는 몸은 약한데 피격 범위는 넓기 때문에 이들 챔피언을 만나면 라인전에서 견제는 꿈도 못 꾼다. 실수 한 번에 그대로 터진다. CC기도 궁극기밖에 없기 때문에 팀은 커녕 자기 자신도 지키기 벅차다. 게다가 이 녀석들은 로밍력도 소나를 뛰어넘는다.
    • 쓰레쉬, 레오나, 알리스타, 노틸러스, 파이크, 벨코즈
    • 블리츠크랭크: 근접 챔피언에 쓰레쉬, 레오나, 알리스타, 노틸러스, 파이크와 달리 뚜벅이라서 쉬울 것 같지만 현실은 전술한 다섯보다 더 답이 없는 역사와 전통의 극악 하드 카운터. 넓은 피격범위+저질스러운 이동속도 때문에 그랩을 피하기 쉽지 않고 끌려간 다음에도 역관광을 노릴 수단이 궁극기 외에는 없어서 정말 답이 없으며, 순간 폭딜로 물몸인 소나가 저항할 틈도 없이 끔살시켜버릴 수도 있다. 물론 그랩을 헛친다면 역으로 블리츠가 소나의 견제에 일방적으로 두들겨맞겠지만 실력 있는 블리츠라면 그랩을 쓰지 않고 심리전만 걸어서 소나와 원딜의 행동반경을 제한하다가 결정타로 그랩을 날려 킬각을 잡을 것이다. 다른 그랩 챔피언은 후반으로 갈수록 본인이 몸을 던져야 한다는 리스크 때문에 그랩을 함부로 시도하기 힘들어지는 반면 블리츠는 라인전이 끝난 뒤 본격적으로 사각지대에서 빼먹기를 하며 위협을 가한다. 소나를 선픽했는데 적 팀 서포터가 블리츠크랭크를 픽했다면 아군 원딜 유저에게 소나를 확실하게 한번 살려내 줄 수 있는 칼리스타나 애쉬를 부탁해보고, 원딜도 선픽 박은 상황이라면 정글러에게 부탁을 많이 하자. 아니면 깔끔하게 시작하기 전 밴하던가.
    • 브라움, 야스오: 기본적으로 브라움은 견제력이 강한 서포터에게 약하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상대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이쪽은 하드 CC기에 더해 모든 투사체를 막아버린다. 소나의 궁극기 크레센도 역시 마찬가지. 야스오 또한 궁으로 다이브를 뛰면 소나 정도는 쉽게 잡아낼 수 있는 화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W로 소나 궁극기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
  • 대부분의 암살자 챔피언: 물론 라인전에서 이들과 마주할 일은 미드 소나를 하거나 봇파괴 조합이 아닌 이상 없지만, 평균적인 챔피언 기동력이 많이 오른 시즌5 이후부터는 소나가 서포터로 서면 암살자들의 바텀 로밍이 거의 상식이 되었기에 이래저래 피곤하다. 라인전 페이즈가 끝난 다음에도 한타에서 상대가 소나를 집중 마크한다면 답이 없다. 다만 소나가 잘 큰다면 역으로 이러한 암살자들을 카운터치게 되는데, W 파워 코드가 암살자에게 매우 치명적인 피해량 감소 디버프를 걸며 소나 본인도 대천사의 포옹을 완성시킨다면 순간적은 탱킹력이 매우 좋아진다. 2019 MSI 예선전에서도 아칼리가 소나를 물었는데 파워코드 디버프를 맞으니 풀 콤보로도 고작 반피밖에 못까는 진풍경이 나왔을 정도.

  • 라인전이 강한 원거리 딜러: 이런 부류는 소나가 후반으로 무난히 넘어가게 내버려두지 않고 초중반부터 적극적으로 싸울 수 있다. 대회에서도 소나를 픽한 상대의 카운터로 자주 기용되는 편.
  • 그 외
    • 룰루: 룰루는 생각보다 딜이 약해 보이지만 '도와줘, 픽스!'와 픽스 짤짤이는 절대로 무시하지 못할 딜을 자랑한다. 소나가 견제 가능한 사거리에 들어오면 룰루는 바로 픽스를 날려 소나보다 더 높은 딜을 넣을 테고 소나가 Q평을 날리러 들어오면 아군에게 픽스를 날려 소나의 딜 정도는 간지러운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고 역으로 원딜과 룰루가 같이 신나게 소나에게 딜을 넣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원딜이 룰루나 원딜을 완벽하게 암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이상 소나가 견제하러 들어올 일 외에는 룰루가 소나 사거리에 들어오는 일이 많이 없어서 소나 입장에서는 답이 없다. 그래도 소라카와 동일하게 선 6렙을 찍으면 크레센도로 바로 300골드로 만들어 버릴 수 있긴 하지만 힐량이 좀 낮은 소라카와는 달리 룰루는 궁만 쓰면 아군 하나가 갑자기 탱커로 변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소라카보다 더 답이 없다.
  • 소나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유틸형 서포터: 소나처럼 실드나 힐, 그 외에 부가 효과로 팀을 강화하고 정돈된 다대다 전투를 지향하는 챔피언들이다. 이들은 킬 결정력이 낮기 때문에 소나를 쉽게 제압할 수 없고 팀에게 의존해야 한다. 물론 그건 소나도 마찬가지지만, 소나의 후반 잠재력은 순수 서포터 중 최고 수준이라 같이 반반을 간다고 아쉬울 건 없다. 또한 웬만큼 견제하는 소나라면 오히려 딜교를 이기는 상황도 많이 나온다.
  • 라인전이 약한 챔피언: 특히 기본 공격밖에 할 수 없는 베인 같은 원딜이나, 유지력이 심하게 떨어지는 챔피언 상대로 소나는 강하다. 보통 이들이 노리는 후반부에는 소나 역시도 만만치 않게 성장해있다.
    • 베인: 옛날부터 지금까지 소나가 맞다이로 이기기 가장 쉬운 원딜. 베인의 사거리부터가 소나보다 훨씬 짧고 자체적으로 딜이 쎄다지만 직선으로 구르면서 다가오는 베인에게 크레센도를 날리면 그만이다. 베인과 소나의 성장차가 어마어마하지 않은 이상 라인전에서 둘이서 딜교를 한다고 하면 대부분 소나가 유리하다.

  • 기타
    • 특정 스킬이 정신집중인 챔피언: 이런 류의 챔피언들은 특정 스킬에 정신집중이 필요한 순간 크레센도로 가볍게 끊어버릴 수 있다. 그 후 1.5초간 추가로 딜을 넣을 수 있는 것은 덤. 전령을 소환중인 모든 챔피언
      • 카서스: 진혼곡이 소나의 궁에 끊어질 뿐더러 자체적으로도 물몸이라 소나가 킬을 따는 경우가 있다. 다만 죽은 후에 쓰는 진혼곡은 막을 수 없으니 주의.
      • 말자하: 말자하의 궁극기는 적 한명을 제압시킨다. 소나는 자신이 물리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말자하의 궁을 크레센도로 끊어버릴 수 있다. 다만 말자하의 패시브가 켜져 있다면 q로 방어막을 먼저 뺀 후에 크레센도를 써야 하고 자신이 물리면 답이 없기에 아주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은 아니다.
      • 람머스: 람머스의 경우 대회전으로 진입중 크레센도를 쓰면 스킬이 중단된다. 만약 AP를 많이 올렸다면 궁을 쓸 필요도 없이 다가오기 전에 파워코드 템포를 맞추면 절대 쫒아오지 못한다. 이런 경우는 헤카림도 비슷해 보이지만 헤카림은 자체적으로 돌진기가 있기에 예외.
    • 직선적인 이동기를 가진 암살자 챔피언: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라인전에선 거의 만날 일이 없지만 이들 대부분은 이동기가 있어 적에게 단숨에 다가갈 수 있지만 한번 물리면 뒤가 없는 챔피언들이다. 6레벨 전 라인전에서만큼은 소나도 이들만큼의 딜링 능력은 가지고 있고 위에 서술되어있듯이 소나가 잘 큰다면 역으로 대부분의 암살자를 카운터치기도 쉽기 때문에 라인전 딜교 자체도 쉽고 다가오면 바로 궁을 써서 무력화시킬 수 있다. 단 이들은 분명 소나보다 강한 타이밍이 존재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위에서도 서술되었듯이 소나는 잘 큰다면 대부분의 암살자를 카운터치기 쉽다.
      • 르블랑: 딜 자체는 르블랑이 압도적으로 강할지언정 르블랑의 왜곡은 결국 아무런 보호수단 없이 직선으로 몸을 던지는 스킬인데다 몸도 소나급으로 약해서 오는 중이나 되돌아간 직후 궁을 쓰면 가만히 춤추다 운좋아야 패시브로 은신해서 사는 수준이다. 거기다 소나의 w평은 피해량 감소라 르블랑의 콤보 딜링도 약화된다. 소나의 입장에서 가장 껄끄러운 e각을 주지 말고 맞더라도 한번은 버틸만한 존야 정도는 챙겨놓자.
      • 아리: 라인클리어가 소나와는 비교도 안되는 수준인 아리는 미니언을 최대한 빠르게 정리한 후 매혹으로 끔살시킬 수 있다. 하지만 초반 q짤 정도는 힐로 커버가 가능하고 교전 사거리도 비슷해서 소나도 한방을 먹일 수 있다. 아리의 궁도 오는 즉시 소나도 궁을 써서 차단하면 일시적으로 무력화된다. 단 아리의 경우 소나의 충돌판정이 크다는 점이 뼈저리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맞다이하기 쉽다는 것이 아니라 대처하기 쉽다는 것이다. 결국 본인이 조심하지 않으면 끈질기게 쫓기다 죽을 것이다.
    • 상호호환: 소나와 비슷한 포지셔닝, 스킬셋, 사거리 등으로 인해 컨트롤과 팀운에 의존하게 되는 챔피언들이다. 대부분 힐 스킬이 주가 되며 특히 힐과 딜을 겸하는 챔피언들이 대부분 여기에 포함된다.
      • 소라카: 일단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그랩챔 다음으로 답이 없는 하드 카운터이다. 소라카는 Q와 E로 소나의 견제를 차단하고 오히려 역견제에 들어갈 수 있으며 딜교 상황에서 체력 비교해 보면 보통은 소라카 쪽의 원딜 체력이 더 높다. 또한 원딜로 다이브나 그랩챔을 픽하는 경우는 적기 때문에 소라카의 피가 몇이든 상관없이 갱 없이는 소라카를 잡지 못한다. 견제기인 Q의 사거리가 소라카가 조금 더 길고 지속적인 체력 회복 때문에 소나의 입장으로선 답이 안나오는 상대다. 소라카가 소나를 때리지 않는다고 하고 아군 원딜이 견제를 당해도 W로 인해 소나의 견제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손해이다. 챔피언 스킬 끊는것도 소라카가 더 쉽게 할 수 있다. 다만 소라카가 Q를 맞출 수 있는 사거리는 소나도 웬만해선 Q를 날릴 수 있는 사거리이고 무엇보다 소나는 Q에 선딜레이가 없고 타겟팅이기에 가급적 소라카의 느린 Q를 먼저 피한 후에 견제해야 한다. 침묵의 존재로 인해 초반 라인전이 어렵기야 하겠지만 선 6렙을 찍으면 소나가 먼저 크레센도를 써서 300골드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안그래도 스쳐도 아픈 체력을 가진 소라카는 소나의 견제에 원딜보다도 취약해 둘이 맞콤보를 넣는다고 하면 소라카의 회복 능력으로도 커버가 안될 폭딜이 들어올 것이다.
      • 유미: 유미는 아군에게 붙어 보조딜링과 힐을 하는 기생충같은 챔피언인데 다른 아군에게 붙으면 타겟 비지정 상태가 되어 소라카와는 다른 의미에서 견제가 무의미해진다. 거기다 소나는 무적기가 없음에도 유미와 체력이 비슷해서 그 약하다는 소리를 듣는 유미의 q가 소나에게는 아프다. 궁극기도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유미의 궁은 7타중 3번 이상 맞춰야 해서 cc가 걸리는 텀이 소나보다 길다는 단점이 범위가 넓고 시전중 무적 상태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덮어진다. 자체적인 누적딜과 속박 시간도 소나보다 높은 것은 덤. 다만 유미는 일단 근처에 아군이 없으면 미니언 수준으로 별 볼일 없는 수준이고 아군에게 날아가는 중에 날아간 q와 파워코드는 아군에게 붙고 나서도 데미지가 들어가 죽을 수 있다. 한마디로 유미의 실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 나미: 일단 나미는 모든 면에서 소나보다 우세하다. 광역 기절이 달린 일반스킬 q, 힐과 딜을 겸하는 미친 가성비의 w, 기본 공격을 세번이나 강화하면서 둔화까지 부여하는 e, 역이니시에이팅에 있어서 자이라급으로 유명한 궁극기까지. 그런데도 소나가 맞설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나미의 정신나간 마나소모량 하나라고 봐도 된다. 나미는 w의 마나 소모가 굉장히 커서 주력기임에도 자주 사용하면 마나가 거덜나 집을 가거나 죽어야 한다. 그때를 노려 소나가 원딜과 매섭게 딜을 넣으면 사실상 옆에서 평타를 쳐주는 미니언과 같은 존재가 된다.
      • 라칸: 그야말로 손싸움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챔피언. 서로의 실력과 성장차에 따라 극카운터가 될 수도, 주문검 셔틀이 될 수도 있다. 라칸은 위의 세 챔피언들과 다르게 기본적으로 AP계수 쉴드가 있어 몸이 훨씬 단단해 견제해도 별 타격이 없을 수도 있다. 그리고 거리를 내주는 순간 매혹당한 후 하늘구경까지 하게 된다. 다만 w의 경우 소나가 궁으로 카운터칠 수도 있고 견제기의 사거리가 차원이 다르기에 평타가 아까워도 거리를 주지 않고 q짤만 날리면 서서히 말릴 수도 있다.

6. 역사

6.1. 출시 ~ 2012 시즌

2010년 9월 20일 1.0.0.101버전에서 추가된 소나는 첫 등장부터 강한 모습을 자랑했다. 서포터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시절임에도 소나는 밴 목록에 포함되곤 했다. 적은 마나 소모와 강력한 파괴력도 파괴력이었지만, 무엇보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자신과 주변 영웅의 체력과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이너베이팅 로켓'이라는 아이템이 있었기 때문이다. QWE 스킬 난사로 아군을 무진장 강하게 만드는 소나는 상대 입장에선 악몽이었다. 요약하자면 당시의 소나는 아군에게 항시 바론 버프를 걸어주며 체력까지 자체 수급하는 세미 탱커 겸 누커 겸 힐러였다. 게다가 궁으로 광역 스턴까지 걸어버리니 정말 답이 안 나왔다.

이때 3번에 걸친 대규모 너프의 철퇴를 맞았다. 모든 스킬의 계수, 마나 소모량, 크레센도의 사거리와 쿨타임, 오오라 효과 및 파워 코드 피해량을 반토막을 냈다. 3번의 패치, 누적 너프 횟수 28회. 이후 버그 패치를 대가로 힐량마저 반토막을 내고 주력 장비들도 삭제시켰다. 상처 많은 여자 소나 이때의 평가는 한타 때 궁 대박만 노리고 고르는 서포터였다.[19] 당연히 대회에서 얼굴을 드러내는 일은 거의 없었다.

2012년 2월 패치에서 파워 코드의 피해량이 24 + (12 x 레벨)에서 14 + (9 x 레벨)로 피해량이 크게 줄었다. 그리고 또 이어진 패치로 (10 x 레벨)로 줄어버렸다.

2012년 3월 21일 패치에서 파워 코드 피해량이 8 + (10 x 레벨)로 증가했다.

이후 파워 코드 피해량과 투사체 속도가 오르고, 글로벌 쿨타임이 2초에서 0.5초로 줄어드는 상향을 받았다. 더불어 소라카, 잔나, 알리스타 등 최고 인기를 구사하던 서포터들이 하향되어 결국 시즌 2 롤드컵 전체 픽률 및 밴픽률 그리고 승률 3위를 차지하는 S급 서포터로 자리잡았다.

직스 패치에서는 침묵이나 도발이 걸렸을 때 파워 코드가 발동되지 않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6.2. 2013 시즌

프리시즌3 패치 이후엔 짧은 암흑기를 맞이했다. 칠흑의 양날도끼와 워모그라는 두 개의 장비로 AD 암살자, AD 딜탱들의 시대가 열렸고 당시 체력과 방어력이 전 챔피언들 중 꼴찌였던 소나는 고정 피해급의 화력을 뽐낼 수 있는 대상이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오래 가지 않았고, 육식 정글러 및 강한 라인전을 자랑하는 챔피언들의 인기가 올라갔다. 케이틀린이나 바루스 같이 긴 사거리, 푸시력을 바탕으로 극초반부터 타워를 철거하고 상대를 압박하는 변화의 흐름에 소나는 가장 적합한 서포터였다.[20] 서포터로 재평가된 자이라, 상향 폭탄을 맞았던 나미, 등장부터 픽밴을 점령한 쓰레쉬, 애니까지 서포터 포지션의 신흥 강자들이 나타났지만 소나는 언제나 조합의 영향을 받지 않고 라인전과 한타 모두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서포터란 평가를 유지했다.

이블린 리메이크 패치로 글로벌 쿨타임이 대폭 감소하면서 파워 코드 스택을 쌓는 시간이 빨라졌다.

2013년 2월 20일자 패치로 와드를 공격할 때 파워 코드가 소모되지 않게 바뀌었다.

3.8 패치에서는 레벨에 비례하던 대미지 수식이 변경되면서 17레벨 이전의 화력이 약화되었다.

6.3. 2014 시즌

2014 프리시즌 패치는 서포터 대격변이었다. 와드 제한과 서포터를 위한 골드 수급을 위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고 다른 서포터처럼 소나도 유틸 계수가 추가되었다. 문제는 소나를 위한 경기 흐름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이 원인들 중 하나로 리워크 이전의 소나를 잠시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소나의 등장 당시 서포터는 CS를 같이 먹으면서 크는 포지션이었고 용맹의 찬가(Q)는 미니언 우선 포착이었다. 챔피언 포착 범위는 고작 550 정도에 불과했다. 즉 소나는 상대를 견제할 때 상대의 스킬 범위 내로 진입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 단점을 커버했던 게 시즌 3의 빠른 푸시메타였다. 게임 시작부터 와드와 포션이 아니라 골드 수급 장비를 구비해야 하는 2014 프리시즌 패치는 당연히 무리한 타워 푸시를 할 수 없게 만들었고 이 패치로 더 탄력을 받은 육식 정글러들에게 소나는 가장 취약점을 가진 챔피언으로 부각되었다. 거기에 고대유물 방패, 고대 주화에 달린 좋은 체젠 옵션은 소나의 견제를 약화시켰고, 근거리 챔피언의 라인 유지 능력이 향상되자 소나가 가진 강한 라인전이란 장점을 잃게 되었고 소나보다 뛰어난 견제력과 화력, 투사체 없는 즉발 CC에 6레벨 이전에도 스턴이 가능한 애니 서포터의 재발견은 소나를 완전히 나락으로 몰아붙였다.

이후 2014년 6월, 라이엇 밸런스팀은 소나의 재설계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4.13 패치에서 소나의 전면적인 스킬 변경과 비주얼 업데이트, 모든 스킨에 대한 텍스쳐 업데이트, 그리고 대회에서 논란이 되었던 크레센도의 직관성 패치를 진행하였다. 파워 코드 - 스타카토의 피해량 증폭이 100%에서 50%로 감소했고 용맹의 찬가, 인내의 아리아, 기민함의 노래의 쿨타임이 증가해 파워 코드를 사용 빈도가 줄었다. 또한 리워크로 크레센도에 의해 파워 코드 스택이 쌓이지 않게 되었다. 이후 파워코드- 스타카토의 피해량 증폭이 50%에서 40%로 다시 한번 감소가 되었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도움이 되는 오오라 효과를 크게 강화시키는 대신, 유효 범위를 좁혔고 지속 시간이 생겨났다. 범위를 좁혀 아군에게 오오라 효과를 주기 위해 적진에 다가갈 것인지 오오라 효과를 포기할 것인지를 언제나 선택하길 원한다는 것이 취지였다. 요약하자면 유지력 약화, 견제력 강화. 더 이상 애니, 자이라 같은 공격적인 서포터들과 딜교환을 못할 정도로 사거리의 압박을 받지 않게 되었고, 소나의 마지막 자랑이던 인내의 아리아(W)가 힐량이 너프된 대신 보호막이 추가되어 교전 능력도 강화되었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결국 특화된 것도 없는데 6렙 이전엔 하드 CC도 없다는 시즌 2 초창기 평가로 다시 되돌아가는 결과를 초래했다. 리워크 이후 픽률과 승률 모두 올랐으나, 미미한 수준이고 대회에선 CC를 바탕으로 한 로밍에 강점이 없다는 부분이 발목을 잡았다. 2014년 롤드컵 4강에서 삼성 블루의 이관형 선수가 소나를 픽했지만 소나가 왜 쓰이지 않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면서 패배했다.[21] 대회에서 프로들이 거의 쓰지 않으니 재평가가 되는 일은 결국 없었다.

6.4. 2015 시즌

대회는 쓰레쉬, 잔나 양강 체제로 나미브라움만이 전략, 운영 픽으로 쓰이고 애니, 베이가가 변수를 만드는 전략적 픽으로 사용되어있는 가운데, 소나는 4.20 프리시즌 패치부터 너프를 당하고 시즌 시작을 알리는 5.1 패치에서 또 다시 너프를 먹었다. 레오나블리츠크랭크와 같은 킬 캐치력이 높은 서포터가 아니면 소나를 카운터 치지 못한다는 것이 라이엇의 설명이나, 한국에서는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이 더 많다. 대회에서 쓰이는 픽이 주류인 한국에서는 어찌 보면 당연한 반응이기도. 국내 대회에선 롤챔스 스프링 프리 시즌 때 삼성에서 중반도 강한 바루스와 함께 픽해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라인전은 사실상 이겼다는 평을 받았으나, 해당 팀의 집중력 저하로 인해 서렌을 치며 패배(...)

2015년 섬머 시즌을 주도하는 덩치 메타에선 사실상 소나는 관짝행의 길을 밟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대회와 솔로 랭크 고티어에서 선택받지 못한 건 여전했지만, 작년 윈터 시즌부터 2015년 스프링 시즌에 1티어 서포터로 활약한 잔나와 전략적으로 기용되던 나미, 그리고 원딜 조합에 따라선 쓰레쉬 상대로도 압도가 가능할 수 있었던 라인전 능력 때문에 솔랭에서는 의외로 활약이 가능하다는 평가도 받았다.

그런데 정글 세주아니, 탑 마오카이 등 다이브와 이니시에이팅에 강력한 탱커들이 부각되고, 자연스럽게 그에 힘을 실어줄 서포터들인 알리스타, 레오나, 예전부터 서포터로 연구되었던 노틸러스가 메이저 서포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몸이 약한 편인 잔나, 나미, 쓰레쉬는 그나마 딜이라도 들어갔지만, 상기한 탱키하고 CC기가 많은 서포터들은 소나가 상대하기 너무 힘들다. 탱키한 서포터들은 단단한 룬과 특성으로 소나의 견제 피해를 흡수하고 고대유물 방패로 라인 유지력을 보강하는데 소나는 적 서포터의 CC기에 주의하며 목숨을 걸고 이득이 될지 모르는 딜교를 하며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기 위해 필사적으로 상대를 때리며 딜교환을 해야 한다. 많은 CC기로 무장한 적 서포터는 쉽고 강력하게 갱호응을 하고 로밍을 마음대로 다니지만, 소나는 가진 CC기가 적고 물몸이라 마음대로 갱호응을 하고 로밍을 다니기가 힘들다.

그리고 유저들은 '짤짤이 서폿 상대로 가끔씩 꺼내볼 만 하지만 상위호환이 많고 별로 안 좋은 서포터 챔피언' 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몇 안되는 소나 유저들은 애정으로라도 플레이하며 저레벨 궁극기의 쿨타임이라도 줄여달라는 버프를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

6.5. 2016 시즌

승률은 49%~50%로 준수하지만 픽률은 저조하고 유저들의 평가가 좋지 않다. 적은 픽률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낮다는것은 소나가 더욱 안좋아졌다는 소리.

6.14 패치로 파워 코드의 피해량이 상향되었다(1레벨 기준 13 -> 15, 18레벨 기준 192 -> 235). 이 패치로 크게 날아올라 잠깐 동안 대세에 오르기도 했다. 패치 이후 일주일간 승률은 전체 1위(55~57%), 다이아 6위까지 상승. 승률 상승이 너무 높아서 중간 패치에서 W 회복량이 너프먹고, E의 이동 속도 상승이 롤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 초반에 어려운 것은 여전하나, 크레센도 레벨이 찍히면 찍힐수록 한타에서 회복, 광역 보호막으로 엄청난 지속력을 보여주었다. 결국 라이엇에서 '소나의 이러한 강세를 원하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고, 6.15에 이어 6.16에서도 연속해서 대규모 너프를 가한 결과 한국서버에서만 간신히 어느 정도의 순위와 픽률을 유지하고 있을 뿐 그 외 대부분의 서버에서 힘을 잃었다.

하지만 아무도 예상치못한 반전이 있었으니...메타에서 도태되어 프로경기, 랭크게임 모두 외면받고 저평가받은 그런 소나가 라이엇이 발표한 2016 시즌 포지션별 최고승률 챔피언 통계에 서포터 챔피언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2016 시즌 돌아보기. 소나는 2014년 4.14패치 이후, 크레센도의 직관성이 뚜렷해지고 아군 전원을 아우르는 삼중 광역버프로 오브젝트 점거 한타, 대규모 교전에서 잠재력 만큼은 높아졌고, 6.14 패치에서 크레센도의 패시브가 변경된 이후로는 혼자 U.R.F모드하는35분 이후 게임 승률 서포터 1~2위를 지키는 후반부 승리토템 급의 면모를 보여주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단점은 개선되지 못한 패치들이여서 어쩔 수 없이 메타에서 탈락되었지만 소나의 정체성 (광역버프특화 서포터) 은 더욱 확립된 패치들이었고 장점은 배로 늘어나게되어 포텐셜은 견고해졌다. 인식만큼 지약챔은 아닌데 하드CC기라곤 궁극기 하나 뿐, 광역딜링도 안되고 몸던져 상대방을 흔들수도 없는 소나는 크레센도 빠지면 하는게 없어뵈기 십상이다. 하지만 소나는 암약하고 있었고, 전세계 통계에서 시즌 1위로 지명되었다. 작은 수치의 소소한 버프와 디버프들은 유효하고 결코 부질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기록이라고 볼 수 있겠다.

6.6. 2017 시즌

시즌6 내내 워낙 심하게 부진해서인지 탱커 메타가 저물고 이래저래 소나에게 유리한 판도가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프리시즌이 끝나는 6.24까지 좀처럼 승률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시즌7이 시작된 7.1부터 조금씩 반등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7.3까지 꾸준하게 고승률을 유지하다가 기어코 7.4에서 플래티넘 이상 서폿 승률 1위와 전 티어 서폿 승률 5위 자리를 탈환했다. 아직도 시즌6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해 여전히 픽률이 하위권 수준이고 언제나 슈퍼카운터 취급인 블리츠크랭크가 꾸준히 픽률 최상위권에 올라 있어 대놓고 선픽할 수는 없지만, 상대 서폿이 블리츠크랭크가 아니라는 확신만 있다면 아님 그랩이 발그랩이면 거의 모든 원딜과의 조합에서 괜찮은 상성을 보이며 OP까지는 아닐지라도 '숨어 있는 티어 상승용 꿀픽'으로 취급받고 있다.

대회에서는 룰루나 카르마와 같은 견제형 서포터들이 득세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생존능력이 상당히 부실하기 때문인듯.

천둥군주가 있었을 때, 마법공학 리볼버를 이용해 Q-파워코드-마법공학 리볼버로 천둥군주를 터트리는 악독한 콤보가 있었다.

6.7. 2018 시즌

대회에선 여전히 찬밥신세지만 프리시즌에 접어든 7.22패치에서 새 룬인 콩콩이와의 궁합이 뛰어나다는 점이 발견되며 안그래도 높던 솔랭 승률이 더욱 올라갔다. 7.23패치에서 콩콩이가 너프를 먹었으나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자, 끝내 7.24패치에서 조정이 이뤄지며(용맹의 찬가의 마나 소모량이 전 구간에서 15 증가, 아군의 추가 피해량 주문력 계수가 0.1 상승) 망해버렸다. 자랑이던 높은 솔랭 승률조차 반타작 이하로 추락했으며, 픽밴률도 7.22패치에 비해 매우 큰 폭으로 하락했다. 피차 템이 나오지 않은 라인전 단계에서 계수 0.1 상승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데 반해 마나 소모 증가 때문에 라인 유지력이 대폭락해 25분 이전 승률이 40% 초반에 불과할 정도가 되었다. 그리고 서리여왕의 지배가 삭제된후 CC기가 궁밖에 없는 소나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8.2 패치에서 Q 용맹의 찬가의 마나 소모량이 전구간 감소하는 버프를 받았다. 소나 하향 조정이 조금 지나쳐서 공격로의 포킹 공격 능력을 일부 되돌려 주려는 의도라고 한다. 병주고 약도 아니고 비타민만 줬다

8.5 패치에서 갑자기 승률이 서포터 3위까지 올라갔다. 이유는 미지수. 일시적인 현상이였는지 8.6패치에서 5티어로 원상복구 되었다.

8.9 버전에서 기본 공격력이 3 오르고 패시브 파워 코드의 피해량이 5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픽률은 4퍼센트도 안되지만, 승률은 53퍼센트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2티어에 들어왔다.

8.14~ 8.24까지 픽률은 1%후반~2%초반대의 다소 낮은 픽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승률은 49%~52%정도를 유지중이다. 게임 시간대 별 승률도 20분 낮은 승률부터 시작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높아지는 현상이 지속되는 중.

6.8. 2019 시즌

9.1 패치에서도 소나한테 별다른 패치는 없었지만 소나가 자주 채용하는 룬인 기민함의 이동속도 증가율이 8%에서 10%로 상향되어 E가 간접적으로 상향을 받긴 했다.

한국 서버에서는 잠깐 3티어로 오르는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4티어에서 살다시피한다(...) 하지만 논타겟 없고 스킬 발동 빠른 챔피언들을 아주 좋아하는 북미 서버에서는 픽률 10% 언저리에 승률 53%에 이르는 1티어급 서포터이기 때문에 버프는 기대할 수 없다.

9.5 패치에서 소나 타릭 봇듀오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소나 타릭 조합을 소나타로 부르며 해외에서는 소릭 이라고 부른다. 버티기에 최적화된 타릭으로 초반이 약하지만 후반이 강한 소나를 2힐로 서로 케어하면서 단점을 상쇄해 칼바람 나락에서처럼 써먹는 방식. 도벽을 들고 단식을 하며 타릭이 라인전에서 CS를 먹는 방식도 일부 보인다. 아이템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초반의 난전이나 소규모 한타에서는 취약하지만, 코어템을 갖춰 나갈 수록 수적 열세도 극복할 정도의 괴물같은 한타 장악력을 보인다.

그리고 이 소나타조합은 북미 LCS 4강에서 팀 리퀴드가 꺼내 엄청난 유지력과 딜을 바탕으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데캡과 리치베인, 대천사를 올린 극AP소나가 잘 큰 이렐리아한테 물리고도 살아나가며 포킹을 맞아 딸피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5초만에 풀피로 회복하는 무지막지한 모습을 보여줬다. LCS와 LEC 서양 리그에서는 모두 결승에도 등장할 정도로 메이저한 픽이 된 반면[22] 보수성이 강한 LCK나 어떤 메타에서든 원딜 캐리에 항상 높은 비중을 두는 LPL은 사용되지 않았었다.[23][24] 그러나 MSI에서 SKT T1이 소나타릭 조합을 꺼내들었고, LCK에서도 타릭 서폿은 아니었지만 소나 원딜이 등장하였다. 서구권에서는 픽도 많이 되는 만큼 일부러 소나타릭을 넘겨주고 카운터치는 다양한 방법도 연구하고 있다. 오리진은 프나틱의 소나타릭을 제드와 블리츠로 카운터쳐서 레클레스의 소나는 메자이 10스택을 쌓고도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그리고 G2는 오리진의 소나타릭을 비원딜 메타 당시 사용됐던 강타 자야 몰빵+라칸/파이크/모르가나 3서폿 조합으로 모든 라인을 뒤흔들며 소나타릭이 라인에서 성장할 시간을 주지 않고 끝내버렸다.

소나타 조합을 배제하고 보더라도 소나의 티어 자체도 상승했는데, 고대유물 방패 너프로 탱서폿의 티어가 내려갔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티어가 올라간 견제형 서폿, 특히 비주얼 업데이트와 함께 1티어로 떠오른 모르가나를 상대로는 라인전이 할만해서 성장 잠재력을 끌어내기 쉬워져 승률이 전 구간에서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바텀 라인전 패왕 루시안이 한풀 꺾이면서 성장에 시간이 필요한 치명타 원딜이 부활하며 평균 게임 시간이 길어진 것도 성장이 필요한 소나에게는 호재.

다만 이후 패치를 거듭하며 9.10 패치 가량에는 분명 후반 지향형 서포터인 소나의 35분 이후 승률이 크게 떨어지고 오히려 25분~30분 가량 승률을 1~2위를 찍어 버리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였던 듯 하지만, 이후 9.11 패치에서는 승률이 51% 대로 떨어지며 3티어로 내려갔다. 소나의 카운터인 노틸러스의 바텀 생태계 지배와 부동의 쓰레쉬 1티어, 그리고 9.11 패치 이후 럭스가 서포터 1위로 올라서면서 CC기에 취약한 소나의 활동이 제약되어서라는 이유도 있으나, 소나의 승률이 가장 떨어진 근본적인 이유는 장인들만 하던 소나를 소나타를 위시한 원딜 소나 조합이 급부상하면서 숙련도가 낮은 유저들이 멋도 모르고 소나를 잡기 시작해서 승률이 떨어졌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9.10~9.11부터 시작된 각 대회의 서머 시즌부터는 아예 타릭 없이도 다른 탱서폿과 함께 세우면 원딜 포지션으로 가는 소나가 대세가 되었으며, 원딜 말고 고전적인 서포터로 돌리는 모습 또한 종종 보인다. 메타가 계속해서 상체의 캐리력에 치중하는 양상이 지속되다 보니 한타시점에서 상체 라이너에 대한 지속적인 힐 지원 + 소나의 높은 성장성 + 궁극기를 이용한 CC 지원이 삼위일체를 이루면서 대회 한정으로 1티어 원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경우 상체는 이렐리아나 아트록스 등의 브루저 픽 위주로 구성하는 것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며, 정 안된다면 아지르나 코르키 등 전투를 오래 하는 픽 위주로 뽑아 교전 지속력을 극대화하는 선택을 많이 한다. 서포터는 위에서 언급했듯 타곤산을 가는 탱서폿으로 구성하는데, 소나는 도벽을 들고 초반 단식을 하며 서포터에게 cs를 밀어주니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서포터 아이템이 타곤산 밖에 없다. 또 소나 특성상 초반에 킬각이 잡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보완해준다. 그래서 가장 선호받는 픽은 탐 켄치이며 오히려 이제는 소나타를 거르고 타릭보다 선호도가 올라왔다. 탐 켄치나 타릭을 제외하고 메타에도 맞는 탱서폿이라면 브라움이나 노틸러스 정도가 남는데, 둘 다 소나를 보호하기는 꽤 불안정해서 그다지 선호되지는 않는 편이다. 특히 포킹조합이 암만 쏴봐야 보호막과 회복으로 상쇄시킬 수 있어 포킹조합을 카운터치기 매우 좋아서[25] 이즈리얼을 위시한 포킹 조합의 선호도가 높은 LCK에서 막대한 위력을 발휘하는 중으로, 서머 2주차 기준 소나가 나온 경기는 세 세트[26]를 제외하면 모두 소나를 가져간 쪽이 승리했다. 전 대회에서 무시당하던걸 생각하면 격세지감.

이런 원딜 소나를 카운터치기 위한 방법들도 슬슬 등장하고 있는데, 기존의 드레이븐 외에 시비르가 극 카운터로 떠올랐다. 초반부터 라인을 공격적으로 밀어 붙이는게 기본이다. 심지어 FunPlus Phoenix는 바텀 소나를 상대로 케이틀린을 선택해서 진짜로 이기는 등 사거리가 길거나 라인 푸쉬가 빠른 원딜들을 픽해 소나와의 손 섞기를 피하며 라인을 쭉쭉 밀고 타워를 채굴하는 것이 전략이다.

9.13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Q 용맹의 찬가의 오오라에 닿은 아군이 기본 공격 시 추가되는 마법 피해의 주문력 계수가 0.1 감소하였고, E 기민함의 노래의 이동 속도 증가 주문력 계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7. 아이템, 룬

7.1.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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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의 경우 핵심 룬으로 마법의 콩콩이 소환을 가장 선호한다.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소나의 모든 스킬에 적용되어 적에게는 추가 피해를, 아군에게는 실드를 제공한다. 단, 오오라 때문에 콩콩이가 대부분 아군에게 날아가서 불편할 때가 많아 가끔 신비로운 유성이나 영감의 도벽[27]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위 룬으로 마나 순환 팔찌는 거의 고정이다. 깨달음/기민함은 취향에 따라 갈리는 편. 보통 마지막 룬은 견제력을 늘려주는 주문 작열을 쓴다. 극초반에 Q+평+콩콩이+주문작열까지 터트리면 적 라이너의 피의 3분의 1 정도까지도 깎고 시작할 수 있다.

보조 룬은 영감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우주적 통찰력으로 쿨감을 챙기고 마법의 신발로 초반의 골드 부족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

다른 보조 룬으로는 결의나 정밀을 사용하는데, 결의는 뼈 방패와 소생으로 라인전 상황에서 딜교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게 해준다, 정밀은 침착과 최후의 일격을 많이 택하는데 침착은 궁극기를 좀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고 교전 중에 마나가 부족하여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을 예방해주며, 최후의 일격은 2% 부족한 소나의 딜을 보충해준다. 최후의 일격 대신 체력차 극복 사용 시, 콩콩이보다도 더 높은 딜링이 나오기도 한다. (소나 체력이 최하위권이기 때문)

보통 소나로 주로 버티기를 하는 저랭크일수록 결의를 많이 채용하고 견제를 적극적으로 하는 고랭크일수록 정밀을 많이 채용한다.



시작 아이템

  • 주문도둑의 검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고 골드를 얻을 수 있는 아이템. 견제 위주의 플레이를 하고 모든 스킬이 주문력 계수를 받는 소나에게 잘 어울린다.

핵심 아이템

  • 수호자의 유물
주문도둑의 검-얼음 송곳니의 상위 아이템. 와드를 제공하는 서포터의 필수 아이템. 특히 옵션중 하나인 체력은 물몸인 소나에게 매우 소중하며, 주문력, 마나 재생까지 붙어있어 소나에게 버릴 옵션이 단 하나도 없긴 한데, 일단 골드 효율이 매우 나빠서, 얼음 송곳니 업글 후에 수호자 유물까지 업그레이드는 와드를 구입할 템창이 모자랄 때 즈음에 늦게 하는 편.
  • 불타는 향로
소나의 최중요 코어템. 힐과 실드를 받은 아군과 자신에게 추가 공격 속도와 추가 마법 피해를 제공하는 아이템. 소나에게는 인접한 아군 모두에게 실드를 제공하는 W가 있어서 그 어떤 서포터보다도 높은 효율을 뽑을 수 있다. Q와 함께 사용하면 아군의 DPS가 눈에 띄게 증가한다. 물론 진이나 이즈리얼같은 스킬형 원거리 딜러나 비원딜이 파트너로 왔다면 다른 아이템을 고려해야 하지만 팀 조합에 잭스,아지르같은 공속이 중요한 챔피언이 많다면 올려줘도 무난하다. 진이나 이즈리얼에게 공속+추가 마뎀은 그렇게 불필요한 효과까지는 아니기때문에. 성배 효율이 좋은 2019 시즌에도 소나는 선향로가 성배에 비해서 절대 효율에서 밀리지 않음.
  • 구원
액티브 효과로 일정 범위 내의 아군 전체의 체력을 회복시키고, 적에게 체력 비례 고정 데미지를 입히는 아이템이다. 쿨감, 힐 및 보호막 뻥튀기 효과, 체력/마나 재생 효과까지 붙어있고 죽은 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대표적인 서포터 필수 아이템 중 하나. 보통 구원이 나올 때쯤에는 한타 시작이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에 약간 더 유리한 구원을 먼저 올리는 빌드가 시도되었으며 이후 이 빌드가 굉장히 효율적인 라인전 템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현재는 보통 구원을 선템으로 올린다. 물론 아군이 공격 속도 의존도가 높다면 불향이 낫다.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힐소나의 힐량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딜량이 바로바로 곧 힐량의 증가로 이어지기도 하고, 마나 재생 아이템으로 주문력 또한 올릴수 있으므로 주문력이 중요한 소나에게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다. 현재는 향로-구원-성배 트리가 정착화되어 거의 모든 소나가 올리는 코어템이다. 아예 향로보다 성배를 먼저 올려버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공격 아이템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소모 마나를 10% 되돌려주고 총 마나량을 늘려주는 아이템. 스킬을 꾸준히 돌리는 소나에게 나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대천사의 지팡이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골드가 꽤 많이 들고, 여신의 눈물 자체는 마나 이외에는 아무런 능력치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가성비가 심하게 떨어진다. 대놓고 후반까지 보는 아이템. 그래도 후반까지 가면 소나 자체의 성능만큼이나 뛰어난 성능을 가진 아이템이다. 여신의 눈물의 마나 회수율이 감소하고 총 마나 증가 시 현재 마나 비율이 유지되도록 너프를 먹은 이후로는 여신의 눈물을 생략하는 빌드도 많이 쓰이고 있다.
  • 마법사의 신발
소나가 가는 모든 템에는 쿨감이 붙어 있기때문에 쿨감신은 보통 고려되지 않고, Q짤짤이를 좀 더 아프게 만들어주는 마관신을 많이 고른다.

방어 아이템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광역 보호막을 제공한다. 보호막은 추가 체력 계수라 추가 체력을 거의 안 챙기는 소나에게는 비교적 효율이 떨어지지만 기본 보호막량으로도 한타 상황에서 돈값은 한다. 다만 게임이 무난하게 풀린 상황이면 차라리 주문력 템을 올려 인내의 아리아를 포함한 스킬 위력을 증가시키는 게 더 좋아서 대개는 말린 상황에서 급하게 한타를 준비해야 할 때나 선택한다.
  • 미카엘의 도가니
향로/구원과 같이 금지된 우상의 상위 아이템. 제압, 에어본을 제외한 CC기를 제거하는 사용 효과를 가졌고 추가 힐/보호막 20%까지 제공한다. 상대의 CC기가 빗발치는 상황에 들어주면 좋지만 아군과의 호흡이 중요하다.

7.2.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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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 소나의 경우 이와는 다르게 영감의 도벽 룬이 대세이다.[28] 여기에 주문도둑 검을 들고 단식을 하며 초반 cs를 서포터에게 몰아준다. 이 때문에 소나와 함께 봇에 서는 서포터는 타곤산을 들어야 하므로 탱서폿이 선호된다. 골드 수급이 서폿에 비해 여유롭고 딜러 포지션에 서는만큼 한타 가성비는 높지만 딜이 아쉬운 서폿템보단 딜템을 주로 가나, 소나 본인이 딜을 할 필요가 없는 조합이거나 초반에 말린 경우 빠른 왕귀를 위해 딜템은 대천사와 리치베인만 올린 뒤 성배 등 서폿템을 가기도 한다.



시작 아이템

  • 주문도둑의 검
소나타릭을 위시한 원딜 소나는 단식 플레이를 위해 주문도둑의 검을 채택한다. 서포터가 아닌 원딜이기에 수호자의 유물까지 올리는 경우는 적다.
  • 도란의 반지
아군 서포터가 타곤산을 갈 수 없을 경우 도란의 반지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핵심 아이템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상술했듯이 대천사는 완성이 느려서 그렇지 일단 뽑히면 제값을 한다. 서포터 입장에서는 그래서 계륵같은 면이 있으나, 딜러로서는 말할 필요가 없는 최중요 코어템이다.
  • 리치 베인
스킬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주문 검 효과를 잘 받는다. 사실 리치 베인이 없다면 평타도 정말 빈약하고 딜링이 힘들다면, 리치 베인이 나오는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딜이란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교전은 물론이고 파밍도 한결 수월해진다.
  • 마법사의 신발

공격 아이템

  • 라바돈의 죽음모자
AP 딜러의 꽃. 주문력에 따라 딜뿐만 아니라 유틸성도 덩달아 오르는 소나에게 주문력을 크게 뻥튀기시켜주는 라바돈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 메자이의 영혼 약탈자

방어 아이템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 존야의 모래시계
제드, 탈론, 렝가, 녹턴 등 AD 암살자가 대놓고 노리고 있을 때 고려해봄직하다.

7.3. 비추천 아이템

  • 과도한 공격 아이템 (서포터)
소나는 서포터다. 소나가 주문력빨을 꽤 잘 받는 건 맞지만 유틸기에 달린 주문력 계수가 핵심이지 딜이 핵심이 아니다. 효율 면에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면서 유틸 옵션도 붙은 서포터 아이템이 더 좋다.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오라 형태의 스킬을 보유해서 스택 올리긴 쉽지만 라인전이든 한타든 적에게 물려죽기 쉬운 소나는 그 스택을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다. 적들의 어그로가 소나에게 집중되는 건 덤. 상대 조합이 강제 이니시가 약하고 소나를 척살할 수 있는 암살자가 없어 한타가 정석적인 앞라인 싸움으로 갈 경우 고려해볼만하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모든 기술이 사용 즉시 발동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조작 난이도가 매우 쉬우며, 스킬들이 모든 상황에서 유리한 효과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1인분을 하는 것도 매우 쉽다. 일정 이상 아이템을 장만한 후부터는 아군 꽁무늬를 적당히 따라다니면서 스킬 쿨만 돌려줘도 밥값을 할 수 있을 정도.

다만, 이와는 반대로 운용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다. 극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은 오로지 크레센도 뿐이기 때문에, 핑 같은 것을 통해 아군을 최대한 이용해야만 한다. 다른 서포터들이 강력한 CC나 포킹 스킬을 지니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하드웨어가 빈약하고 스킬셋이 어중간해서 까딱 잘못 움직였다간 아군을 죽이거나 자신이 죽게 된다. 다른 메이저한 서포터들에 반해 픽률이 낮은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

사정 거리가 상당히 긴 Q와 최상급의 모션을 지닌 평타로 견제를 해 딜교에서 이득을 조금씩 취해가며, W를 통한 라인 유지, E를 이용하여 위기에서 탈출하거나 갱 호응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6레벨에 크레센도를 배우면 소나가 옆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적 상대팀은 진입하기 상당히 껄끄러워 진다. 다만 몸이 매우 약하므로 적극적인 인파이팅은 절대 피해야 하며 스킬들의 마나 소모가 상당히 큰 편이기 때문에 스킬을 남발하게 되면 마나 부족으로 허덕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소나는 견제형 서포터이고 회복, 버프 등 스킬들의 효과가 모든 챔피언과 잘 맞기 때문에 딱히 안 어울리는 원딜은 없다. 다만 자체 라인전 수행 능력이 떨어지므로 혼자서도 생존기로 잘 살아가거나 소나의 견제에 힘을 보태는 견제능력을 갖춘 픽이 제일 좋으며 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픽이 바로 케이틀린이다. 또한 이즈리얼이나 진 같이 향로 효율이 나쁜 챔피언에게는 템트리를 바꿀 필요가 있으며 적 팀 원딜이나 서폿의 순간 폭딜이 소나보다 셀 경우 라인전 운영이 많이 어려워진다는 단점이 있다.

라이엇에서 제시한 순수하게 서포터로 쓰이는 챔피언 중에서는 거의 유일한 왕귀형 챔피언이기도 하다.[29] 주문력이 낮은 초반에는 각 스킬들의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애매한 감이 있지만 주문력이 어느 정도 쌓이게 되면 스킬들의 성능이 빛을 발하게 된다. 난전에서 은근히 높은 데미지로 꽤 날카롭게 꽂혀 들어오는 Q나 순간적으로 큰 피해로부터 상당량, 그것도 광역으로 보호해주는 W, 그리고 추적,퇴각 모든 면에서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는 E까지 스킬 하나하나가 한타와 교전에서 소나가 있는 팀을 유리하게 만들어준다. 궁극기인 크레센도의 변수는 덤.

8.1.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

  • 이즈리얼 : 두 챔피언들이 대세픽이던 2012 시즌에는 어그로핑퐁 시너지를 보기 쉬운 전통적인 강호 조합이었으나, 2019 시즌인 현재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 이즈의 딜교 콤보가 어려워 지고, 선여눈 템트리로 딜교 견제도 약하고, 라인 클리어도 느리기에 봇라인전 주도권을 내주는 경우가 많다. 둘 다 견제능력 자체는 뛰어나지만, 순간 폭딜 교환이 너무 나쁘기 때문에 상대가 그랩/CC등으로 물고 들어올 때는 불리하다. 소나는 딜교가 강한 원딜이 대신 어그로를 끌어줘야 라인전을 무난하게 풀어가기 좋은 데, 이즈도 물몸이기에 보통 원딜 주도의 선공보다는 뒤에서 견제에 치중하는 편이다. 여기에 더해서 공격속도의 효율을 별로 못보는 이즈리얼 특성상 향로의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다. 적의 갱이 오거나 그랩/CC 등으로 강제로 교전이 걸리는 경우, 이즈와 소나 둘다 적에 대한 저지수단이 미미하기 때문에, 이즈리얼은 비전이동으로 빠져나가더라도 소나는 쉽게 죽게 되는 단점이 있다. 봇 주도권을 내준 상태에서, 물몸 + CC부재로 다이브에도 쉽게 노출된다는 결점이 있다. 2019년도 들어 자주 나오는 이즈픽이지만, 봇듀오로서는 진과 더불어 가장 상성이 나쁜 조합중 하나이다.
  • 케이틀린 : 소나의 부족한 라인 푸쉬력을 보완해주고, 소나는 케이틀린의 부실한 라인 유지력을 보완해준다. 그리고 둘 다 견제에 능하기 때문에 적 팀 원딜이 베인이나 카이사 같이 물몸에 사거리도 짧다면 지옥을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진과 마찬 가지로 케이틀린도 라인전에서 긴 사정거리로 소나보다 뒷 포지션을 잡기 때문에, 소나 유저의 숙련도가 중요하다. 또 둘다 물몸이기 때문에 갱에 약하고, 강제 이니시형 서폿(레오나 알리 등등) 또는 딜서폿을 만날 경우 비추.
  • 애쉬 : 애쉬도 안 어울리는 서포터가 없지만 소나와의 궁합이 좋은 편에 든다. 특히 둘 모두 6렙 이후에 강력한 스턴기를 가지게되고 순간적으로 많은 딜을 퍼부을 수 있기 때문에 둘의 손발이 잘 맞는다면 6렙 이후 누가 먼저 물려도 교전을 이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두 챔피언 다 뚜벅이기 때문에 갱에 주의해야 한다.
  • 칼리스타 : 소나를 카운터 픽에서 조금 자유롭게 해주는 원거리 딜러로 아군 원딜이 칼리스타를 픽했다면 소나를 픽할때 조금이나마 부담이 덜하다. 칼리스타의 반응 속도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보통 궁극기를 소나를 슈퍼 세이브 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려 하지만 유리한 상황이라면 궁을 연계해서 에어본 + 크레센도로 3초에 가까운 시간동안 적을 묶어놓을 수 있다.
  • 코그모 : 의외로 승률이 높은 조합이지만 코그모가 현재 비주류픽이기에 자주 보기는 힘들다. 초반 견제력이 부족한 코그모의 단점을 소나가 보완해주고 한타 페이즈에서도 코그모를 물으려 들어오는 적 암살자를 크레센도로 묶어줄 수 있어서 라인전, 한타 모두 잘 어울린다. 크레센도의 스턴 지속시간이 1.5초라 초반엔 코그모를 살려주는 용도로 쓰지만 중후반 잘 성장한 코그모는 적 암살자를 녹이는데 1.5초까지도 필요하지 않기때문에 역으로 암살자를 소나가 물고 코그모가 녹이는 식의 과감한 플레이도 선보일 수 있다. 다만 라인전이 터졌을 경우 복구가 어려운 조합이기도 하다.
  • : 진하고는 별로 좋은 조합이 아니다. Q의 추가 데미지도 진에게는 크게 도움이 안되고, 둘 다 생존력이 썩 좋지 못한 편이라 갱 대처 능력도 많이 떨어진다. 거기에 라인전을 풀어가는 방식도 상이하고 불타는 향로 효율이 나쁘기 때문에 솔랭에서 시도하기는 부족한 조합으로 평가된다. 진이나 소나 모두 파트너를 가리지 않는 챔피언이지만 다른 좋은 선택지가 너무나도 많다.
  • 미스 포츈 : 숨겨진 꿀조합. 미포의 라인전이 강하기 때문에 소나도 라인전이 편해지고, 6렙 궁연계는 시너지가 매우 좋다. 특히 미포가 적 서폿이 ap딜서폿일 경우 견제를 치기 매우 좋기 때문에, 소나가 딜서폿 상대하기 편해진다. 둘다 뚜벅이기에 갱에는 주의해야 한다.
  • 루시안 : 2018-19 시즌 바텀 라인전 생태계 파괴범인만큼 견제, 딜교, 생존 모두 뛰어나지만 싸움을 걸고 초반에 이득보고 싶어하는 루시안과는 성향이 상극이라 루시안과의 궁합은 소나의 카운터인 이니시형 서포터가 더 낫다. 다만, 라인전 자체는 그렇게까지 나쁜 편은 아닌게, 루시안의 스킬 콤보에 맞춰 소나의 용맹의 찬가 파워코드만 제대로 실어주면 깜짝 놀랄 정도의 폭딜이 들어간다. 1레벨과 3레벨에 어지간히 단단한 조합이 아닌 이상, 깜짝 킬각이 나온다. 소나 입장에서는 라인전이 가장 편한 원딜 중 하나. 루시안이 앞대시 딜교를 걸고 살짝 빠지면, 소나가 힐주면서 다시 어그로를 주고 받는 어그로 핑퐁 플레이에도 적격이다.
  • 트리스타나 : 잘 안나오는 픽이지만, 적 서폿이 유틸폿 계열(잔나, 소라카 등등)이나 물몸일 경우, 2렙 앞점프로 스스로 킬각을 잡을 수 있는 원딜. 소나랑 합만 잘맞으면 어그로 핑퐁/ 딜교 등등 나쁜 게 없다.
  • 베인 : 적 서폿이 탱폿일 경우 소나와 가면 나쁘지 않다. 단 딜서폿을 적으로 만날 경우엔 비추. 사거리가 짧은 베인을 소나의 W만으로 적으로부터 보호해주기 어려우며 몸 또한 약하기 때문에 소나가 견제면에서 불리하면 둘 다 순식간에 전장에서 이탈당할 가능성이 높다. 어느쪽이든 라인 푸쉬 능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 조합이 압박에 능하면 다른 서폿을 고르는 편이 정신 건강상 이롭다. 센스 있는 베인은 소나가 물릴 경우, 적 챔프를 선고로 살짝 밀어주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 자야 : 무조건 버티기로 갈 경우에는 자야도 나쁘지 않다. 자야는 라인 클리어가 좋기 때문에 타워 끼고 최대한 버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받아치기는 자야 소나 둘다 좋지만, 선공권이 없는 게 약점이고 자야는 6렙 전 생존력이 나빠 6렙 전 갱에 무기력해진다.
  • 시비르 : 루시안 다음으로 소나 입장에서 가장 편한 원딜. 푸쉬능력이 굉장히 우수하고 스펠실드로 스킬을 막아낼 수 있어서, 라인전을 진행하다보면 소나의 부담이 한결 덜해진다. 블리츠크랭크, 쓰래쉬, 노틸러스, 파이크 등과 같은 그랩형 서포터가 상대일 때 특히 이런 장점이 두드러지는데 아군의 미니언을 앞세워서 상대의 그랩을 차단하고 견제를 넣을 수 있는 각을 만들기가 굉장히 쉬워지며, 그랩을 어떻게든 맞추려고 상대가 어거지로 들어오면 아군 미니언과 함께 싸워주면 역으로 딜교환에서 찍어누를 수도 있다.
  • 카이사 : 카이사도 라인전이 강하다고 평가받는 원딜은 아니지만, 소나에게 부족한 순간 폭딜을 메꿔줄 수 있고 생존이 좋은 편이기에 나쁜 조합은 아니다. 다만 둘다 물몸이므로 라인전에서는 주의가 필요함.
  • 트위치 : 향로 시대 대표 주자 였던 트위치. 하지만 소나는 룰루나 잔나 등등의 기타 유틸폿들에 비해서 원딜을 지키는 능력은 떨어진다. 둘다 물몸이기도 하고 뚜벅이기에 트위치와 함께 하면 소나의 라인전 난이도는 급상승. 다만 터지지 않고 중반을 가면 향로 시너지는 내기 좋은 편이다.
  • 드레이븐 : 서로간의 시너지가 거의 없다. 드레이븐은 초반에 서포터의 도움으로 라인에서 킬을 따면서 스노우볼링을 굴리는게 절실한 챔피언인데 소나의 허약한 라인전 성능으로는 그러한 그림을 도저히 그려줄 수가 없다. 드레이븐 입장에서는 소나보다는 드레이븐 앞에서 어그로 끌어주면서 킬각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랩/CC류 서폿이랑 가는게 더 낫다.
  • 징크스 : 징크스도 딜교는 좋은데 뚜벅이에 생존기가 부족한 편이기에 소나와 딱히 잘 맞는 편은 아니다. 특히 극초반 라인전이 약하고, 갱면역이 좋지 않아서 주의해야 함. 어떻게든 반반으로 중후반 넘어가면 소나와 시너지는 있는 편.
  • 야스오 : 가끔 봇 원딜로 야스오 같은 딜/탱챔프가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의외로 소나와 시너지가 좋다. 소나에게 편한 원딜이란 대신 어그로 끌어줄만큼 딜교가 좋고 선공을 걸면서 어그로 핑퐁을 할 수 있는 원딜인데, 야스오는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편임. 다만 첫 귀환 전 야스오는 좀 약체이니 상대가 견제력이 좋을 경우 힘들 수 있음.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최상위권이다.

협곡에서는 여러 풍파로 그다지 좋지 않지만 칼바람에선 출시 직후부터 승률 최상위를 지켜온 최강최흉의 OP이자 사기 챔피언이다. 칼바람 나락을 오래 플레이한 유저들에게는 그 어떤 망조합에도 승리를 가져다 주는 여신으로 취급받고 있다. 하도 사기라서 칼바람 한정 너프를 수도 없이 먹었지만 1위 자리를 여전히 고수하는 챔피언이다.

고승률의 이유는 소나의 스킬셋이 인원 수 제한이 없는 오오라형 버프이기 때문에 실제 적용 수치가 엄청나게 높기 때문. 거기다 회복 수단이 제한적인 칼바람에서 유리한 치유/보호막 스킬이 있는데다 레벨링이 빠르고 골드 수급률이 높아 소환사의 협곡에선 엄두도 못 내는 비싼 딜템을 마음놓고 갈 수 있어 높은 성장성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그리고 소나의 단점인 부실한 라인 클리어는 팀원이 대신해주며, 카운터인 돌진/암살자 챔피언은 일직선 맵에서 모두가 똘똘 뭉쳐싸우는지라 힘을 쓰기가 어렵다. 장점은 극대화되고 단점은 없어진 전장이라는 것.

룬은 역시 딜과 보호막에 모두 지원이 가능한 콩콩이가 가장 좋다. 보조 룬은 높은 마나 소모량을 보완하고 소나의 유일한 변수인 크레센도를 더 자주 쓰기 위한 정밀의 침착이 주로 쓰인다.

아이템 트리는 크게 탱과 딜 두 가지로 나뉜다. 탱은 기본 주문력 아이템에 영겁의 지팡이, 정령의 형상, 밴시의 장막, 존야의 모래시계 등 방어 옵션이 포함된 아이템과 회복 및 보호막량 증가 효과가 있는 불타는 향로나 구원 등을 올려 최대한 오래 살아남으면서 힐과 실드를 주는 운용법이며, 팀에 딜러가 많고 탱커가 적을 경우 이 쪽이 유리하다. 딜은 루덴의 메아리, 리치베인, 라바돈의 죽음모자 등의 아이템으로 주문력을 극대화해 폭딜을 넣는 운용법이다. 이쪽은 반대로 팀에 탱커가 많고 딜러가 적을 때 유용하다.

소나 공략법은 소나의 힐량이 많지 않고 마나통이 모자라서 스킬을 난사하기 어려운 초반에 최대한 찍어누르는 방법밖에 없다. 후반으로 갈수록 강제로 한타를 열거나 소나를 암살할 수 없는 조합은 대처법이 사라진다. 칼바람에선 치유량 감소 디버프가 있다지만 자기 자신 치유량은 감소하지 않기에 자힐은 충분히 강력하다. 그러므로 상대 포킹을 맞아가면서 딜교를 걸고 E로 도망치는 소나한테 피해가 누적되어 한타를 제때 열지 못하면 그대로 학살당하게 된다. 따라서 소나를 순삭할 암살자나 이니시에이팅을 해줄 말파이트, 아무무, 노틸러스 같은 챔피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도 아니라면 쉴드량을 아득히 뛰어넘는 DPS를 가진 챔피언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저 조합에 소나까지 한 팀이면 지옥이 펼쳐진다 15ㅈㅈ

9.16 기준 칼바람 소나에게 가해지는 디버프는 무려 가하는 피해량 -15%, 받는 피해량 +15%, 힐량 -18%, 보호막량 -18%이다. 협곡이었으면 하나만 먹어도 팔다리가 잘렸다고 할 수준의 심각한 너프가 누적되고 있는데도 칼바람 나락의 게임 특성과 소나의 근본적인 스킬 구성 때문에 바로 아래의 잔나, 직스와 별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으로 떨어졌을 뿐 여전히 최상위권을 사수하고 있다. 패치 전 소나가 칼바람에서 얼마나 사기적이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9.2. 우르프 모드

끝판왕을 넘어 필밴급 챔피언 중 하나였다. 우르프 모드의 소나는 이 말 한마디로 정리된다.

그냥 있으면 이겼었다. 소나가 이상한 템트리만 가지 않는 이상 무조건 승리하는 기적을 보여준다. LOL 역사를 통틀어 봐도 이런 사기챔프가 드물었을 정도.

우르프 모드에서는 강력한 CC기를 가지거나, 1, 2초 쿨타임으로 주력기를 난사할 수 있거나, 자체 힐이 있는 챔피언이 OP대접을 받는데 소나는 여기에 모두 해당된다. 우르프에서는 CC, 딜, 탱, 폭딜, 지속딜 모든게 다 되는 만능 챔피언. 거기에다 우르프는 특성상 5대5 정식 한타보다는 2대2나 3대3 교전이 많이 벌어지는데 여기에서 소나가 껴있으면 그 팀은 어지간해선 교전에서 지지 않는다. 크레센도는 쿨되면 쓰면되고 상대 입장에서는 소나는 무한 마나로 소나 자신은 물론 소나의 팀원까지 지속적으로 힐을 해주니 속이 터진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오라 제공 형태라 초보자가 잡아도 쿨마다 스킬만 써 주면 큰 도움이 되며, 숙련자가 잡으면 아군이 포킹조합으로 한타를 하든 한타조합으로 대치만 하든 아군이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 크레센도를 잘 쓰면 금상첨화지만, 감수성이 너무 풍부해 모든 크레센도를 감성센도로 쓰지 않는 이상 승리에 지장은 없다. 아군 대상 힐이 절반만 적용되도록 너프된 이후에도, 오히려 보호막 효과는 그대로라서 소나는 계속 OP로 군림해 왔다. 그리고 이 패치로 한때 애꿏은 소라카만 고인이 되었었다

2014년 처음 진행된 우르프에서는 소나가 너무 강했던 탓에 중도에 글로벌 밴을 당했고 2015년에는 소나의 W힐이 너프된 상태로 진행됐지만 소나는 여전히 우르프에서 갈리오, 이블린, 잭스와 더불어 우르프 최강자로 평가받았다.

2017년에는 라이즈와 함께 글로벌 밴 처리되었다.

2019년에는 라이즈카서스 같이 "글로벌 밴" 이 풀렸다

하지만 최강챔이라는것은 2019 버전 기준으로 옛말이다. 필밴기간 동안 추가된 신규 및 리메이크된 챔피언들, 갖가지 스탯 조정과 룬 대규모 개편의 영향으로 인해 소나보다 뛰어나거나 소나가 행동하기 전에 제압할 수 있는 챔피언은 차고 넘친다. 결국 op.gg기준 우르프 모드 4티어에 승률은 47퍼 밖에 되지 않은 고인급 챔피언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가격

3150BE / 790RP

동영상

Old / New

구 일러스트

#

중국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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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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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크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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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가 상당한 인기를 자랑했기 때문에 퀄리티가 꽤 높음에도 불구하고 새 일러스트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안정적인 자세들로 그려지기만 했던 롤 챔프들의 스플래시 아트에 비해서 굉장히 역동적인 자세와 구도인 것은 확실하다. 소나는 데마시아 소속이지만 일러스트 배경은 항상 아이오니아가 장식하고 있는 게 특징. 새로워진 스플래시 아트는 Shilin Huang이, 리워크 모델링 및 텍스처는 Hazardousarts가 담당했다.

10.2. 음악의 여신 소나(Muse Sona)

가격

975RP

동영상

Old / New

구 일러스트

#

음악의 여신 소나는 위대한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어하는 숭배자들에게 뮤즈가 되어 줍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지만, 최근 음원차트 1위를 노리는 무명 뮤지션들 사이에서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컨셉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학예(學藝)의 여신들 무사. 석관 등의 유물이나 유스타쉬 르 쉬외르 등의 그림에 등장하는 무사의 헤어스타일과 같은 점도 있다. 일러스트로 많이 까이는 스킨이지만 인게임의 모델링은 예쁘다. 악기 에트왈이 북유럽풍의 작은 하프로 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이지만 전체적으로 흰색으로 통일되어 있어 굉장히 눈에 띈다. 의상의 옆트임이 상당히 커서 눈요기거리도 있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 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10.3. 펜타킬 소나(Pentakill Sona)

펜타킬 스킨 시리즈

펜타킬 모데카이저
펜타킬 소나

펜타킬 요릭

가격

975RP

동영상

Old / New

구 일러스트

1, 2, 3

중국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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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킬 소개 이미지

펜타킬 소나에게 '키보드는 메탈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은 금기어입니다. 뾰족한 철사로 칭칭 감긴 그녀의 악기가 내는 비명과도 같은 소리가 듣는 이의 귀를 찌르는 순간, 다른 장르의 음악은 모두 발라드처럼 들립니다.

시네마틱 Pentakill: Mortal Reminder

평소 소나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갭 모에

붉고 시크한 머리카락, 스파이크와 체인으로 꾸며진 새까만 의상이 취향인 사람들에게 맞는 스킨. 음악의 여신 소나와 마주치면 흑백으로 뚜렷히 대비된다. 새로 적용된 펜타킬 일러스트 중 가장 큰 변화를 자랑한다. 그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건 어깨의 문신. 위의 뮤즈 소나와 같이 머리카락이 흔들리지 않는다.

중국판 일러는 아무리 봐도 카타리나가 연주하는 거 같지만 넘어가자

10.4. 고요한 밤 소나(Silent Night Sona)

2010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토끼 니달리
산타작업실 누누와 윌럼프
산타 질리언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고요한 밤 소나
루돌프 코그모
막대사탕 미스 포츈
반품된 아무무
봉제인형 뽀삐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기 샤코

눈맞이 마오카이
눈사람 하이머딩거
산타 르블랑
장난감 병정 갱플랭크

가격

520RP
(한정판)

동영상

Old / New

구 일러스트

#

부유하듯 움직이며 음악을 연주하는 소나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사락사락 내리는 눈, 벽난로 옆 조용한 저녁,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 등 평화롭고 따뜻한 마법을 선물합니다. 하지만 연휴를 망치는 자들에게는 음악을 이용해 파멸의 공격을 퍼부을 수도 있습니다.

2010년 북미서버 크리스마스 이벤트인 눈맞이 축제 한정판 스킨. 음악의 여신과 펜타킬, 두 가지 번들 스킨에 이어 처음 추가된 스킨이자 소나가 처음 로그인 화면에 등장한 스킨이다. 이 와중에 (구) 봉제 인형 뽀삐는 일러스트보다 훨씬 예쁜 모습... 이름은 프란츠 그루버(Franz Xaver Gruber)의 캐롤인 '고요한 밤, 거룩한 밤'에서 따온 듯하다. 농담 명령어 사용시에 연주하는 음악이 일반 스킨과 다른 게 특징으로, 같은 날 발매한 한정판 스킨 루돌프 코그모와 번갈아 농담을 하면 캐롤송 'Deck the Halls' 연주회를 할 수 있다. 봇 듀엣 환상적인 듀엣이네요

악기 에트왈에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원형 리스와 각각 다른 색깔의 양말이 장식되었고, 의상은 설정에 맞게 가장 소녀다운 복장을 입었다.

원래 고요한 밤 소나는 한국서버에서 PAX 트위스티드 페이트같은 스킨과 함께 초레어 스킨이었다. 왜냐면 2010년 리그 오브 레전드 북미서버에서 어떻게든 스킨을 얻은 다음 2011년 한국서버 오픈 때 이관신청까지 해야 고요한 밤 소나를 한국 서버에 가져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실상 아예 볼 기회가 없고 퀄리티도 특별하지 않은 PAX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달리 고요한 밤 소나는 퀄리티도 좋고 물량또한 아예 잊혀질 정도가 아니라 잊을만하면 보이는 정도까지는 있어서 고요한 밤 소나 스킨 보유자들은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한정판매 기간에 한국 서버가 없었던 만큼 재판매[30]를 요구하기 위해 1:1 문의를 넣었다는 유저도 많았다. 이렇게 한국에서 최고로 레어한 스킨들 중 하나였으나, 2013년 5월 말부터 시작된 연속 서버 폭파에 대한 보상으로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접속 기록이 있는 모든 유저들에게 배포되어 국민스킨이 되었다.

롤스타전으로 이미 접속자 수가 절정이던 시기라 한국 서버 오픈 2주년 기념 세일 때 라이엇이 밝히길 서비스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해서 2주년이 된 지금까지의 게임 플레이의 통계를 내본 결과 사용된 스킨들 중 셀렉트율 1위를 달성했다고 한다. # 한정 판매 스킨이라 이 이벤트엔 열외되었지만 이후 2013년 눈맞이 축제 기념에 정식으로 재판매 되었다.

2018 눈맞이 축제에 판매했었고 향후 2019년 눈맞이 축제에 판매할것이다.

리메이크 이전 스킨은 인게임 색상이 화려해서 인기가 많았지만, 리메이크 이후에는 옷에 금실치장 색이 약해지고 색감이 단순해지면서 스킨의 외형적인 화려함은 약간 떨어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10.5. 칠현금 소나(Guqin Sona)

2012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용의 권 리 신
은룡검 탈론
칠현금 소나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불꽃놀이 코르키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판다 애니

가격

975RP

동영상

Old / New

컨셉 아트

#

로그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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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0일 루나 레벨 패치 당시 은룡검 탈론과 같이 등장했다. 로그인 화면에 두번째로 등장한 소나 스킨이다. 다만 한국 서버에서는 탈론이 없이 소나만 덩그러니 남았다. 사용된 일러스트는 스킨 일러스트 그대로. 칠현금이라면서 현이 5개인 건 신경 쓰지 말자 오현금

가만히 있을 시 칠현금을 연주하는 소리가 들리며, 모든 스킬과 도발 및 농담의 악기 소리가 전부 칠현금 소리로 바뀐다.

모티브는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초선인듯.

10.5.1. 크로마

가격

설맞이 토큰 96개
(한정판)

동영상

#

시즌 8 설맞이 축제 기념으로 황금 크로마가 발매되었다.

10.6. 아케이드 소나(Arcade Sona)

아케이드 스킨 시리즈

아케이드 소나

아케이드 헤카림

가격

1350RP

동영상

Old / New

현실 세계에서 강제로 옮겨져 수많은 비디오 게임 속 보스들과 맞서 싸우는 것은 소나에게는 별일이 아닙니다.그녀는 '키보드 솔로 4'에서 최고 난이도의 울트라 솔로 모드를 최초로 깬 바 있죠. 개발자들의 말에 따르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었답니다.

컨셉은 80~90년대의 아케이드 게임들. 현의 명인이 아니라 오락기의 명인 악기 에트왈이 BEMANI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변하고 오락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조이스틱까지 악기 양 끝에 생겼다. 가장 왼쪽에는 패미컴의 패드와 비슷한 버튼도 있다. 일러스트에는 왼손에 가려져 있지만 텍스처로 조이패드의 십자키도 있다.

2012년 8월 31일에 첫 소개.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된 PAX 프라임 행사를 기념한 스킨들 중 하나다. 국내 업데이트는 같은 해 9월 5일.[31] 홍보문구는 '아케이드 소나와 추억의 오락실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파란 빛에 끝이 금발인 머리가 하늘색에 끝이 보랏빛으로 바뀌고, 왼쪽 눈을 거의 가릴 정도로 깊게 내려온 앞머리는 핑크색 핀으로 잡아 이마를 드러냈다. 복장은 마치 하우스 뮤직 무대에 어울리는 의상으로 갈아입었다.

일반 공격 이펙트가 머리 핀과 의상에 붙은 별모양 장식으로 변한다. 소나가 일반 기술을 사용할 때도 날아가는 투사체와 오오라, 파워 코드도 8비트 그래픽의 게임을 연상케 하는 딱딱하고 평면적인 모양으로 바뀐다. 물론 모든 효과음도 고전게임을 떠올리게 변한다. 기본 소나 스킨에서 볼 수 없었던 변화도 있다. 기술의 사용 효과와 파워코드 효과를 받은 대상에게 고전 RPG에서 볼 수 있는 버프 아이콘이 표시된다. 인내의 아리아의 사용 효과를 받은 아군은 방패 두 개와 상승 화살표가 좌측 하단에 표시되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올라갔음을 보여줬... 으나 리워크로 방어력, 마법 저항력을 올려주는 옵션이 삭제되어 이 이펙트도 사라졌다. 파워 코드 디미누엔도를 맞은 대상에게는 우측 하단에 공격력이 하락했다는 DMG↓ 아이콘이 표시된다. 파워 코드 템포를 맞은 대상은 중하단에 신발 모양에 하강 화살표가 붙는다.

궁극기는 이펙트가 DDR의 방향표 노트로 변경 된다. 이펙트의 방향표는 패턴이 없고 전부 랜덤으로 나온다! 크레센도 투사체 속도에 따라 이퀄라이저 모양의 이펙트가 따라가고 크레센도를 맞은 챔피언은 춤을 추며 밑에도 화살표가 생기고 짧은 전자음도 들려온다.

사망할 때에는 익숙한 디자인으로 'GAME OVER'라는 문구가 나온다. 버튼을 누르거나 조이스틱을 움직이거나, 가만히 있을 때 조이스틱을 만지작거리는 등 기본적인 행동 부분에서의 소소한 변경점도 많아 해외 포럼에서도 좋은 평가가 쏟아졌고, 유튜브에는 아케이드 소나 음악까지 나왔다. 또 다른 팬뮤직.

리워크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스킨이기도 하다. 리워크 이전엔 지속효과에 따라 평타 효과음이 모두 달랐고, 인내의 아리아(W)에 붙은 방어력, 마법 저항력 증가 오오라를 두배로 만드는 효과에 붙은 픽셀 형태의 방패 아이콘이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출시 당시에는 975rp로 출시 되었으나, 오오라 음악이 바뀌고 모든 스킬의 이펙트 변경, 각종 모션 변경등 변경점이 많아서 리워크 후 1350rp로 인상 되었다, 출시된지 오래된 스킨임에도 새로 출시된 오디세이 스킨에 퀄리티가 뒤지지 않는다는 평.

모션도 소나 스킨들 중에서 가장 좋은 편이라 추천함.

중국에서는 가궤공주 소나(街机公主 娑娜)로, 대만에서는 전완여신 소나(電玩女神 索娜)로 이름이 붙었다. 街机는 아케이드, 電玩은 비디오 게임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10.6.1. 크로마

가격

2019 아케이드 토큰 300개

동영상

#

9.13 패치 기간 중 추가된 K.O. 크로마.

10.7. DJ 소나(DJ Sona)

초월급 스킨[32]

정령 수호자 우디르

DJ 소나

원소술사 럭스

가격

325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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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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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화면

키네틱

컨커시브

에테리얼

'DJ 소나가 모든 채널을 지배합니다.'

3D로 보기

소나의 초월급 스킨.

2015년 1월 31일, 이메일을 통해 'VIP 초대권'이란 이름으로 티저 사이트가 사전 공개되었으며, 이 초대권은 키네틱, 컨커시브, 에테리얼이란 세 가지 버전 중 하나로 접속 되었다. 티저 사이트의 실루엣은 누가 봐도 소나를 연상시켰다. 국내에선 2월 4일 공식적으로 상세 정보가 공개되었는데, 키네틱, 컨커시브, 에테리얼은 모두 소나의 초월급 스킨에 있는 폼이며 게임 내에서 변경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2015년 2월 26일에 발매되었다. 3월 2일 17:00까지 25% 할인된 2450RP에 판매되었다. 이후 3250RP로 영구 고정. DJ 소나의 초월급 전용 부가 효과는 다음과 같다.

  • 트랜스 폼과 세 가지 음악
  • 뮤직 레이어
  • 아군과 음악 공유

DJ 소나는 기존에 없던 트랜스 폼을 가지고 있다. 펄스 건 이즈리얼은 궁극기 레벨에 따라 외형이 변하고, 정령 수호자 우디르는 마스터한 스킬에 따라 외형이 변하지만, 소나는 어느 레벨에나 관계 없이 세 가지 폼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트랜스 폼은 /toggle 명령어나 Ctrl+5로 사용할 수 있고, 옵션을 통해 이 트랜스폼 키를 바꿀 수 있다. 트랜스 폼은 약 0.5초의 시전 시간을 가지며 재사용 대기시간은 2초다.[33] 각 폼마다 외형과 음향, 효과가 바뀌며 연주되는 음악도 달라진다. 아군은 점수판에서 소나 옆의 재생 버튼을 눌러 DJ 소나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주목 할만한 점은 뮤직 레이어로, DJ 소나가 스킬을 쓸 때마다 음악이 풍성해진다. 일반 스킬마다 뮤직 레이어는 정해져 있으며, 기본적인 멜로디는 용맹의 찬가(Q)가 담당하고 있다. 인내의 아리아(W)는 드럼 비트를 담당하며, 기민함의 노래(E)는 사운드이펙트를 담당하고 있다. 궁극기인 크레센도를 사용한 뒤에는 소나가 사망하기 전까지 크레센도만의 뮤직 레이어가 하나 추가되며, 음악의 패턴이 다양해진다. 또한 크레센도 레벨에 의해 공식 음원에 없던 패턴들이 늘어난다. 음원에 있는 클라이막스는 크레센도 2레벨부터 추가된다. 3레벨에는 음원에도 없는 멜로디가 하나씩 추가된다. 크레센도의 뮤직레이어는 소나가 사망하기 전까지 유지되며, 궁극기 레벨에 맞는 패턴과 뮤직레이어는 해당 레벨에 크레센도를 사용해야 적용된다. 세 가지 음악과 일반 기술로 얻는 세 가지 레이어, 크레센도를 익혔을 때와 크레센도 레벨이 올랐을 때, 18렙이 되었을때 크레센도를 사용할 경우를 모두 따져보면 음악의 변화는 총 37회나 되는 셈이다.

또한 크레센도 3레벨의 뮤직 레이어는 전에 있던 모든 패턴과 합쳐놓은 상태다. 다르게 말하자면 크레센도 레벨1이 강조하는 음악 패턴과 레벨 2의 음악 패턴이 클라이막스 에서 도입부 ~ 중반부를 담당하게 된다. 즉 공식 음원과 똑같이 변한다.

정령 수호자 우디르처럼 구입시 지급되는 아이콘에 따라 소환사 정보 패널도 변경된다. 이전 초월급 스킨처럼 패러디도 많다. 헬멧은 다프트 펑크, 컨커시브 에트왈에 있는 정육면체는 버튼 비츠 덥스텝스 큐브와 비슷하며, 춤은 웃웃우마우마와 똑같다. 귀환을 제외하고 소셜 모션은 폼이 변해도 바뀌는 것은 없다. 음성은 북미 버전을 그대로 사용한다. 음성이 음악을 방해하지 않게 만들어, 이를 유지하기 위해 전지역 DJ소나의 음성은 현지화되지 않았다.

각 폼별 음악을 담당한 아티스트도 다른데 키네틱은 크리스탈 메소드(Crystal Method)[34] X 다다 라이프(Dada Life), 컨커시브는 베이스넥타(Bassnectar) X 렌홀더(Renholder), 에테리얼은 노사즈 띵(Nosaj thing) X 프리티 라이츠(Pretty lights)가 담당했다. 스플래시 아트는 Michelle Hoefener, 모델링은 Maddy Taylor Kenyon이 담당했다.

사이버틱한 디자인과 모델링 때문에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 같다는 의견이 많다. 사실 기본 스킨도 슴가를 빼면 하츠네 미쿠하고 비슷하다는 평이 많고, 무엇보다 소나를 조금만 둥글둥글한 그림체로 그리면 하츠네 미쿠와 정말 비슷해진다.#

10.8. 사랑의 소나(Sweetheart Sona)

2016 밸런타인 데이 스킨 시리즈

사랑의 추적자 바루스
사랑의 애니

사랑의 소나
사랑의 추적자 오리아나

사랑의 추적자 루시안
사랑의 추적자 퀸

가격

975RP
(한정판)[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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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는 차분하고 우아한 태도와 넋을 잃게 만드는 마법 같은 선율로 당신을 반하게 하겠지만 절대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하프 현을 튕겨 온몸을 조각내버릴 수도 있거든요. 이것이 바로 사랑의 이중성이겠죠. 사랑을 얻고 행복한 순간도 있지만 때로는 사랑 때문에 마음이 찢어지기도 하니까요.

2016년 밸런타인 데이 기념 스킨이자 사랑의 애니에 이은 2번째 사랑의(Sweetheart) 스킨.

일반 스킬들의 오라와 크레센도의 이펙트가 하트 모양의 파티클로 변경된다. 귀환 모션도 에트왈을 하프처럼 뜯으면서 노랫소리를 내고 간다.

10.9. 오디세이 소나(Odyssey Sona)

오디세이 스킨 시리즈

오디세이 말파이트
오디세이 소나
오디세이 야스오
오디세이 직스
오디세이 징크스
오디세이 케인

은하계 학살자 제드

가격

135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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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을 환영한다! - 2018 오디세이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구출 - 2018 오디세이 이벤트 트레일러

2018 오디세이 로그인 화면

한때 기사단의 일원이었던 소나는 오라나 오라를 만들어 내는 생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습니다. 최근 샛별호의 골칫거리 선장 야스오를 찾아낸 그녀는 온 은하계를 파괴할 수 있는 재앙을 피하고자 오합지졸이나 다름없는 야스오의 승무원 무리에 합류했습니다.

8.18 패치 때 공개된 스페이스 오페라풍의 스킨. 새로 영입된 샛별호 맴버. 샛별호 선원들이 소나를 케인으로부터 구출한 것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마지막에 징크스가 찍은 영상을 보고 놀라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한다.

첫 공개 당시 소나와는 거리가 먼 신비로운 외형과 이전의 챔피언 업데이트 일정 예고 때문에 신규 챔피언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었지만 트레일러 영상 글에서 소나인 걸로 밝혀졌다.

모든 소나 스킨과 오디세이 스킨 양쪽에서 가장 크게 호불호가 갈리는 스킨이다. 기본적인 성격은 유지된 채 배경만 다른 여타 소나나 오디세이 스킨과 달리 음악인이라는 고유의 개성이 사라지고 웬 마법사 컨셉으로 변한 데다 성격도 180도 바뀌었기 때문이다. 스킬 이펙트와 효과음은 분명 화려하지만 인게임에서 더욱 튀는 알록달록한 색 배치와 너무 밝은 피부톤, 그리고 복장 때문에 장신구 와드, 빛의 요릭 궁처럼 생겼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

일반 기술을 사용하면 망토의 색이 해당 기술의 아이콘 색으로 변한다.

최신 스킨이라 그런지 모션이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하고, 몸체도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라 소나를 많이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추천.

오디세이 컨셉&amp;스틸 아트 홈페이지에선 기존과 동일한 일러스트로 게시되어있는 다른 멤버와는 다르게 지금보다 좀 더 순한 인상의 일러스트가 올라와있다. 현 시점에선 수정되어 있으나 홈페이지에서의 아이콘은 여전히 수정 전의 흔적이 남아있다.

10.9.1. 크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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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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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공개된 크로마. 이 중에서 루비는 단일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는 레어 색상이다.

11. 기타

본명은 소나 부벨르(Sona Buvelle). 다만 '부벨르' 가문은 소나를 입양한 양모의 집안으로, 아이오니아 고아원에서 발견되었을 뿐 원래 출신은 알 수 없다.

악기의 이름은 "에트왈"(Etwahl). 프랑스어로 별을 뜻하는 에트왈(étoile)과 발음이 같다.

실어증이 있어서 말을 못 한다. 게임에 들리는 소나의 음성은 소환사의 머릿속에 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눈 리신, 손 잭스, 뇌 문도 같은 장애인 비하 욕설에 쓰이기도 한다. 말을 할 수 없어 게임 중에 웃음, 도발, 농담을 하면 대사 없이 악기의 현만 뜯는다. 또한 시각장애인인데 실명에 걸릴 수 있는 리 신처럼 처음부터 말을 할 수 없는데 왜 침묵이 통하냐는 유머도 있다.

데마시아의 귀족 가문인데다 음악의 천재라는 설정, 우아하고 조용조용한 성격, 거기에 무엇보다 일러스트, 인게임 모두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로 인해 2차 창작에서의 인기가 엄청나다. 아리와 함께 사실상 인기 투탑. 아리와 더불어 대표적인 글래머 여성 챔피언으로 불린다. 가슴이 시키는 소나엮이는 챔피언도 많다. 정작 공식 관계도에 있는 챔피언들은 하나도 없고 외모만 준수한, 서로 무관한 챔피언끼리 묶는 경우지만.

이름과 악기, 스킨 등을 보면 소나라는 이름은 소리에 관련된 라틴어 접두사인 Son과 여성을 나타내는 접미사 A로 만들어진 이름일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소나라는 이름을 가진, 거문고를 잘 다뤘다는 부처의 제자[36]가 있다.

음악과 청녹빛 도는 트윈테일 등이 왠지 어딘가의 노래 부르는 프로그램을 굉장히 닮았다는 말들이 많다. 소나와 미쿠의 공통점은 라이엇 게임즈가 와패니즈의 소굴이라는 조롱을 받을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소재이나[37] 라이엇에서는 소나는 미쿠와는 무관한 고유의 캐릭터이며 어떠한 법적 문제도 없다고 밝혔다. 물론 머리모양, 컬러링, 음악성[38] 이라는 공통점에서 볼 때 영향을 받았을 것이란 정도는 추측해볼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아리와 함께 인기 투탑, 롤에서 미녀하면 떠오르는 대표 챔피언이다. 2014년 포모스에서 진행한 포덕 리서치에서 LOL 최고의 미녀 챔피언을 꼽는 투표를 하기도 했는데, 아리가 40%, 소나가 37%로 2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여챔들과의 지지율 격차는 넘사벽...#

다만 폭발적인 2차창작에서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적으로는 인기가 상당히 좋지 못한데 영 좋지 못한 성능과 인식덕에 원딜들이 팀으로 만나기 싫어하는 서폿중 하나에 속하며 픽률도 매우 낮은 편이라 2018년 12월 기준 그라가스 서폿보다도 픽률이 낮다. 다만 19시즌에서 서포터 대신 원딜로 가는 원딜 소나가 대세가 되면서 드디어 대회에서 빛을 발하는데 성공하면서 그동안의 설움을 털어내고 있다.

DJ소나를 제외한 모든 스킨은 긴 치맛단 때문에 다리가 드러나지 않으며, 모델링 상으로도 다리가 구현되어있지 않다. 카사딘모르가나도 같은 이유로 다리 모델링이 없다.

국내의 경우 성우가 3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하미경 성우로 잘못 알려져있다가 2015년에 성우 본인이 직접 공개하면서 KBS 신인 성우인 전영수 성우인 걸로 밝혀졌다.

진 출시전 예고로 프로필 사진이 잠시 바뀐 4명의 챔피언 중 하나였다. 따로 관계는 없지만 뛰어난 아름다움과 음악적 재능, 유명함 때문에 진이 정말로 죽이고 싶어하는 존재라고. 자세한 것은 진 문서 참조.

특이하게 마법사이거나 마법에 관련된 챔피언이 아닌데도 날아다닌다(...), 지금은 폐기된 설정인 리그에 심판에서 소나가 바람을 타고 다닌다고 설명되어 있기는 하다.

11.1. 대회 성적

소나는 시즌 1 롤드컵부터 시즌 3까지 빠지지 않고 결승전에 픽된 유일한 챔피언이다.[39] 2014 시즌 결승전에는 나오지 못했지만 4강 경기에서는 하트 이관형 선수가 아케이드 소나 스킨으로 픽했는데 'GAME OVER'만 뜨면서 심하게 아주 처참하게 망하고 말았다.(...) 2015 시즌 롤드컵에는 아예 픽되지 못했다.

최저의 인기도를 보여준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는 소나와 라인전 조합이 유일하게 별로라고 평가받는 우르곳이 대세였고 이에 맞춰 타릭, 알리스타, 레오나와 같은 CC+탱커류 서포터가 가장 인기였다.

가장 픽 횟수가 많은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에서 소나와 최고의 봇 듀오를 이룬 건 미스 포츈이즈리얼. 51경기에 25경기를 이 두 챔피언과 함께 했다.

최고의 인기도를 보여준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은 푸시 메타의 개발과 라인 스왑이 가장 활발하던 시기였다.

All-Star Shanghai 2013의 2회의 밴은 모두 중국 올스타 팀이 TPS의 MiSTakE를 노린 저격밴이다.[40]

그 이후 한국 대회에선 2015 롤챔스 스프링때 신생 삼성 갤럭시에서 바루스와 함께 조합하여 상대의 라인 스왑을 따라가며 라인전을 거세게 압박하였으나 두 챔피언 모두 도주기가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상대의 자르반이 계속 노려 라인전에서의 이득을 전혀 챙기지 못하며 패배하며 소할못을 인증하였다. 그리고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한국 롤챔스에선 소나는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그렇게 소(나)할못의 시대가 계속되던 중, MSI 4강 B조 경기에서 Counter Logic Gaming아프로무 선수가 2세트 연속 소나를 픽해 승리를 견인했다!

2017년 불타는 향로의 시대에 MVP팀의 MAX 선수가 롤챔스에서 꺼내들었었지만 크레센도를 보고 반응해 회피하는 프레이의 자야 등에 막혀 처참하게 패배했다.

그리고 2019년, 갑자기 소나-타릭이 대유행을 타더니 대회에서도 소나 원딜이 모습을 드러내고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소나-탐 켄치나 소나-파이크 등 변형조합도 나오면서 그동안의 소할못의 설움을 털어나고 있다. 그러나...


  1. [1] 리메이크 이전은 아이오니아 소속이었으며 현재도 아이오니아 태생이라고 한다.
  2. [2] 리워크 담당
  3. [3] 한 나라의 장군이 적대국가의 인물을 칭찬한 것. 이 때문에 스웨인은 2차 창작에서 일코하는 극렬한 소나빠로 그려진다.
  4. [4] 모탈 컴뱃: 데들리 얼라이언스의 페이탈리티 효과음이다.
  5. [5] 9레벨 이전까지는 10씩, 이후에는 15씩 증가한다. 20 / 30 / 40 / 50 / 60 / 70 / 80 / 90 / 105 / 120 / 135 / 150 / 165 / 180 / 195 / 210 / 225 / 240
  6. [6] 음악기호로 뜻은 짧고 날카롭게. 음표에 점을 찍는 표시로 나타난다.
  7. [7] 이스터 에그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주 테마곡인 '소환사의 부름(Summoner's Call)'이 흘러나온다.
  8. [8] 소나 등장 당시엔 CS를 먹지 않는 서포터란 개념이 없었다. 즉 상대 견제기가 아니라 파밍기였다. 챔피언 포착 550의 범위조차 EU스타일이 자리 잡은 이후에 상향된 것이다.
  9. [9] 셈 여림표 중 하나로 뜻은 점점 여리게. 디크레센도라는 이명도 있다.
  10. [10] 메트로놈 기호로 뜻은 원래의 빠르기로. 보통은 a를 붙여 아 템포라 부른다.
  11. [11] 셈 여림표 중 하나로 뜻은 점점 강하게.
  12. [12] 시초는 나진 Shield의 서포터였던 '감성 서포터' 비닐캣. 중요한 한타에서 적진과 반대 방향으로 크레센도를 날려 놀림감의 대표가 되어버렸다.
  13. [13] 가로로는 좁지만 세로로는 살짝 길었다.
  14. [14] 애초에 몸을 사려야하는 물몸 소나가 적극적으로 전방 포지션을 잡는 시점에서 이니시 각을 보고 있다는걸 광고하는 꼴이라 점멸을 동반한 기습궁이 아닌한 이니시에이팅은 어렵다. 또한 소나는 앞포지션을 잡다간 순식간에 물려 죽을 위험이 매우 높은 챔프다. 물론 초반에는 소나보다 견제가 잘 들어가는 챔피언은 기껏해야 소라카 정도라 앞포지션을 잡아도 되지만 6렙이 되면 그것도 불가능하다.
  15. [15] 다만 E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투사체 혹은 선딜이 존재하며 일정 범위내의 아군에게만 효과를 주는 소나의 오오라 특성상 매우 세심한 포지셔닝이 요구되기 때문에 스킬의 조작 난이도가 쉽다는거지 실제 운용 난이도는 매우 높다.
  16. [16] 방어 계열 선택 능력치를 체력에 투자해도 1레벨 체력이 500이 되지 않는다.
  17. [17] 가장 쉽게 보는 상황이, 적이 오는걸 빤히 알고있는데 원딜이 고집부리면서 뒤로 빠질 생각 안하고 있는 경우. 다른 서포터들은 CC기가 기본 스킬에 하나정도 있기 때문에 물리더라도 한번쯤은 어떻게든 케어가 가능하지만, 소나는 해줄 수 있는게 오로지 W파워코드 + 탈진 정도 뿐이며, 이마저도 없으면 손가락 빨고 지켜보는 것 밖엔 답이 없다. 티어가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이런 문제점이 크게 부각되는 편이다.
  18. [18] OP.GG 기준으로 라인킬 확률이 앞서는 상대가 소나 이상으로 선공권 쥐기가 힘든 잔나밖에 없다.
  19. [19] 나진 Shield의 서포터 비닐캣의 발언.
  20. [20] 시즌 3부터 유행한 메타는 포킹, 돌진, 푸시메타가 핵심이었고 이에 소나는 모두 부합하는 조건을 갖췄다.
  21. [21] 당시 필수 덕목으로 여겨지던 시야 장악부터 하러가다가 짤릴 위험이 매우 높아 적극적으로 나가질 못했다.
  22. [22] 대부분 팀들이 타릭을 밴하면서 소나타 조합 완성을 막고 있다.
  23. [23] 다만, LCK도 마타 조합, 카누 조합 등 변칙 조합이 수 차례 도입된 바 있고, 2019년 포스트시즌에도 원딜 모르가나나 판테온+탈리야 조합이 나온 점 등을 보면 단순히 LCK의 성향이 보수적이라 이 조합을 거부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특히 2018년 롤드컵에서 북미, 유럽 팀에게 호되게 당한 이후 2019년 롤챔스는 포지션 파괴나 비원딜, 변칙조합 등을 이전보다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다. 따라서 소나타 조합에 대한 해석이 서구권과 달랐다고 볼 수도 있다.
  24. [24] 9.8버전까지의 메타는 2렙 바위게 싸움과 초반 난전, 극초반 2렙 갱킹 등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는 싸움이 중요한데 소나 타릭은 생존기도 전무할 뿐더러 6렙 이전까지 하드 cc기가 타릭의 반응하기 쉬운 스턴 하나밖에 없어서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답도 없이 꼬일 수 있다. 선수들의 솔랭이나 여러 언급들을 들어보면 소나타 조합을 아예 연구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만큼 카운터를 칠 수 있는 방법이 명확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는 듯. 실제로 이번 스프링 LCK에서 소나타와 비슷한 대놓고 드러눕기 조합은 결말이 좋지 않았던 경우가 대부분이다.
  25. [25] 비슷한 힐서폿인 소라카는 팀원의 체력 관리는 소나 이상으로 좋지만 회복이 자신의 HP를 소모하는데다 소나 못지않게 물몸이고, 본인 회복 수단은 Q 별부름 적중 시의 회복과 궁극기로 어느 쪽이든 대치 구도에서 쓰기는 힘들어 정작 본인이 포킹 한두대에 사경을 헤멘다.
  26. [26] GRF vs SB 1, 3세트, KZ vs AF 2세트
  27. [27] 일명 꽃뱀소나, 적 봇듀오 조합이 견제력이 약한, 소나가 상대하기 좋은 조합일때 시도해볼만한 빌드이다, 견제에 평타를 자주 섞는 데다가 주문도둑 검을 자주 드는 소나 특성상 골드 수급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라인전 중후반부에 가면 원딜하고 템이 비슷하게 나오기도 한다.
  28. [28] 다만 라인전이 힘든 상대를 만나 도벽을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 서포터 룬과 똑같이 사용한다.
  29. [29] 성장형 미드 AP누커지만 바텀으로도 쓰이는 베이가는 본래 서포터로 설계된 챔피언이 아니며, 쓰레쉬는 성장형 패시브를 갖고 있지만 한타 단계에서 딜이 불가능하다시피한데 탱킹에 도움이 되는 스킬도 없다시피한, 철저히 이니시에이팅과 아군 보호에 초점이 맞춰진 스킬셋 때문에 소환사의 협곡에선 왕귀형 챔피언이라 하기엔 어폐가 있다.
  30. [30] 정확하게 표현하면 한국 서버 첫 판매
  31. [31] 행사 종료일은 9월 2일이다.
  32. [32] 1년 주기로 발매되는 최고가 스킨 등급이다.
  33. [33] 이때 폼 변환에 대한 시전 문구는 '어떤 비트를 연주해볼까요'이다.
  34. [34] LoL에선 익숙한 듀오. 루시안 로그인 화면, 2013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에도 참여했었다.
  35. [35] 2017 밸런타인 스킨 출시 이후 한정판으로 변경
  36. [36] 게다가 여성이다!
  37. [37] 지금은 퇴사한 일본계 미국인 '슈렐리아'가 대표로 꼽히지만, 사실 슈렐리아 말고도 대놓고 덕력을 뽐내거나 애니메이션 추천을 날리는 개발자들도 굉장히 많은 편이다.
  38. [38] 미쿠는 목소리만 있는 프로그램이고, 소나는 목소리가 없어 악기만을 연주하는 캐릭터라는 차이는 있다.
  39. [39]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롤드컵 결승전의 총 세트 수는 10회다. 그 중 소나의 픽만 8회. 전적은 3승 5패다. 최종 우승자 팀으로 구분하면 2승 0패. 즉 SKT만이 롤드컵에서 유일하게 결승전에 소나를 픽하지 않은 팀이다.
  40. [40] 순간 광역 하드 CC를 하나도 갖추지 못한 동남아는 결국 소규모 교전과 한타에서 모두 대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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