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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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의원 (인천 계양구 을)

제19대
최원식

제20·21대
송영길

현직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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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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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김찬회

2대
안찬희

3대
박배근

4대
이재창

5대
심재홍

6대
박종우

7대
최기선

8대
이영래

9-10대
최기선

11-12대
안상수

13대
송영길

14대
유정복

15대
박남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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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의원 (인천 계양구)

선거구 개편
안상수[1]
이경재[2]

제16대
송영길

선거구 분리
신학용[3]
송영길[A]

대한민국 국회의원 (인천 계양구 을)

선거구 개편
송영길[A]

제17·18대
송영길
[5]

제18대
이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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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인천광역시장
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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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송영길 (宋永吉)

별명

인천 바이든[6]

출생일

1963년 3월 21일 (57세)

출생지

전라남도 고흥군 대서면 화산리[7]#

본관

여산 송씨

학력

광주대동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학 / 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어일문, 중어중문학 / 학사)

신장

184cm

병역

면제(수형)

종교

천주교(세례명: 대건 안드레아)

가족

배우자 남영신, 슬하 1남 1녀

소속 정당

지역구

인천 계양구 을

의원 선수

5

의원 대수

16, 17, 18, 20, 21

소속 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약력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새천년민주당 노동특별위원회 위원장
열린우리당 창준위 중앙위원
열린정책연구원 수석부원장
열린우리당 사무총장
민주당 최고위원
제13대 인천광역시장
문재인 중앙선거대책본부 총괄본부장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전과

공문서변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 위반 2건

서명

SNS

1. 개요
2. 생애
2.1. 정치 활동
2.3. 재기 성공
2.5. 당대표 출마
2.6. 2019년 이후
4. 박근혜의 정신 상태에 대한 문제제기의 시발점
5. 여담
6. 선거 이력
7.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 법조인.

대한민국의 16, 17, 18, 20, 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며 정계 입문 이후 줄곧 인천광역시를 지역 기반으로 정치 생활을 했다. 인천광역시에서 손꼽히는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인 계양구 을 지역구에서만 5번이나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있으며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해 제13대 인천광역시장(민선 5기)을 지내기도 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일본학과를 졸업했으며, 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활동했었다.

2. 생애

전라남도 고흥군 대서면 화산리에서 태어났다. 광주대동고등학교(6회)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고 84년 총학생회장을 역임하며 학생운동을 하던 도중 투옥되게되고, 출소 후에는 인천지역에서 고 노회찬의원과 함께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에서 활동하며 택시 노동운동에 뛰어든다.

소련 공산주의권이 붕괴되자 노동운동가들은 혼란을 겪게 되는데, 이를 지켜본 송영길은 1991년 소련과 동유럽으로 한 달간 배낭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다녀온 송영길은 재야 노동운동보다 제도내 개혁에 뛰어들기로 결심, 1992년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고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당시 택시노련에서는 송영길의 결심에 대한 찬반표결을 결정할 정도로 그의 당시 영향력은 컸다고 전해진다.

1994년, 송영길은 2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한 끝에 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을 마친 1997년에는 다시 인천으로 내려가 인권변호사로서 지역 운동에 다시 투신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 가입한 것을 비롯, 전국민주택시노련 고문변호사, 인천 계양구 건축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2.1. 정치 활동

사법시험 합격 후에는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이어 1990년대 후반부의 이른바 젊은 정치인 수혈에 따른 386 정치인들의 등장 무렵에 첫 주자로 나서게 되었다. 바로 1999년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의 공천을 받아 인천 강화-계양 갑 지역에 출마한 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정계에 데뷔한 송영길이었으나 당시 김대중 정부의 옷로비 의혹 등으로 인해 불리하게 선거 과정이 전개되면서 안상수에게 석패했다. 하지만, 16대 총선 이후 강화군이 서구와 합구되면서 이번에는 계양구 지역구로 다시 재도전하여 재보궐선거에서 만났던 안상수 상대로 설욕에 성공하며 국회입성에 성공했다. 그 뒤로 17대와 18대 선거에서 모두 승리했다. 2020년, 21대 총선에 전략공천을 받았고 60%에 가까운 압도적 득표율을 바탕으로 5선에 성공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 5선 이상의 의원은 10명이 되지 않아 당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을 비롯하여 중앙아시아 정재계와 깊은 관계가 있어 북방 경제 외교의 한 축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2. 인천광역시장

인천시장 출마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인천 지역에 마땅히 내세울 후보가 없던 당시 민주당은 현직 시장인 안상수 후보를 상대하기 위해 3선의 중진이었던 송영길의 출마를 권유했고, 한때 서울시장, 광주시장 출마도 고려하던 송영길은 2010년 4월 12일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승리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출마동기를 밝혔다. 인천시의 부채 문제를 집중공격하면서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 2010년 6월 2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에 8.3% 앞서 인천시장에 당선되었다.

인천시장 재임 시절

(1) 부채 해결 노력

인천시의 실질적인 부채가 11조 7,300억 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취임 첫 해를 맞았다.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인천시 부채는 7조 5천 억원 규모로 알려졌으나, 이후에 회계방식이 영업부채를 포함시키는 것으로 변경되어 2010년 말 기준으로는 장부상으로 9조 4,550억 원이다. 그런데 감사원에 의해 전임 시정부가 숨겨놓은 빛, 분식결산으로 4,024억원, 인천도시공사에서 검단신도시 관련 지방채를 다른 사업에 쓰면서 발생한 부채(돌려막기) 6,442억원, 도시공사 편법 출자 1조 2,284억원 등 총 2조 2,750억 원이 추가로 밝혀져 실질적인 부채는 11조 7,300억 원이 되었다. 재정난의 주요원인이 되었던 아시안게임의 대회규모를 대폭 축소(6358억원 감축)하였으며, 공무원 수당을 삭감하는 등 자구책 노력에 나섰다. 재정난 해소를 위해 인천터미널 부지를 9천 억원에 매각하기도 하였다. 각종 개발사업들에 대한 구조조정을 추진해,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는 10조원 규모의 16개 사업을 취소 또는 축소했으며 송도파크호텔, 영종보금자리, 검단산업단지 등의 자산매각을 실시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13년에는 인천시 부채가 감소세로 전환되었다. 인천시는 구조조정이 시행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인천시의 부채가 21조에 달했을 것으로 밝혔다.

(2) 삼성 바이오로직스 유치

2011년 2월 인천에 삼성바이오 합작사를 유치했다. 5대 신수종 사업 중 하나로 바이오신약 개발 목표를 세운 삼성그룹이 인천 송도에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전담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플랜트 건설에 1조원, 바이오시밀러 개발사업에 1조원 등 모두 2조원을 인천 송도에 투자하기로 했다. 당초 삼성측은 “송도로 갈 가능성은 1% 정도”라고 밝혔으나, 송 시장은 송도가 바이오테크놀로지(BT)의 메카가 될 것이라는 청사진과 기반시설 등을 가지고 삼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결국 유치를 이루어 냈다.

(3) 녹색기후기금 유치

2012년 10월 인천에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를 확정했다.GCF는 환경 분야 세계은행(WB)으로 불릴 만큼 중량감이 큰 기구로, 국제기구 불모지인 한국이 독일 등 강대국과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승리자가 됐다. 이 때문에 2012년 국제기구 유치전에서 다윗이 골리앗을 꺾고 금메달을 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주재원 500명을 기준으로 연간 3천8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4) 외국인 직접투자유치

인천시 외국인 직접투자유치(FDI) 확대 성과를 거뒀다. 2012년 인천시는 경기도를 앞질러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 전국 2위를 차지했다. 2013년 1분기에는 14억6900만달러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송영길 인천시장 취임전인 2009년 인천시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수치는 신고액 기준 9억2천만불로 전국시도 중 4위 수준이었으나 2012년 인천시 역사상 사상최대 투자유치액을 기록(34억3천만불)한 이후부터는 전국 2위를 기록했다.

(5) 공공부문 비정규직 -> 정규직 전환

전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했다. 2013년 5월 인천시는 오는 2015년까지 간접고용 비정규직 근로자 1131명의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4월 1일에는 인천교통공사가 전국 공기업 중 최초로 민간위탁용역 근로자 265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전환한 바 있으며, 이들은 2015년 정규직인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2013년 하반기에는 정규직 전환대상자 1522명 중 919명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송영길은 인천시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외자 유치, 국제 기구 유치, 신성장 산업 유치를 통해 인천시의 재정 자립과 질적 성장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를 적극 고민하고 전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비정규직 전환을 했다.

재선 도전

재선을 노리고 출마했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유정복 후보에게 밀려 석패하고 말았다.

선거 기간 초기에 유정복 후보와 박빙의 지지율을 보이다가 세월호 사고 이후에는 여당 반감 때문에 12% 가량 상당 부분 앞서 나갔다.해당 기사 그러나 막판에 다시 따라잡히면서 역전패를 당하게 된 것. 개표를 해보니 유정복 후보 50.0% vs 송영길 후보가 48.2%로 재선에 실패하고 만다. [8]

2.3. 재기 성공

한동안 휴식기를 보내던 송영길은 한 때 고향인 호남권 출마설도 있었고, 특히 천정배의 저격수로 투입된다는 설도 있었지만, 인천 지역에서 국민의당으로 이탈하는 현역 의원이 나오고 특히 본인의 지역구였던 계양 을의 최원식 의원이 탈당하자 이를 제압하기 위해 원래 지역구에 공천되면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

그리고 야권 분열에도 불구하고 현역의원인 국민의당 최원식 후보와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당선되어 원내에 진출하며, 4선 의원 고지에 올랐다. 참고로 최원식 후보와는 오랜 친구 사이라서 송영길이 출마한다고 할 때 최원식 후보 측에서 배신이라고 비판하였지만[9][10]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인 계양 을인데다 워낙 강력하게 이 지역에서 입지를 굳힌 터라 송영길의 당선은 가볍게 이뤄지고 말았다.

국회의원 출마 전부터 당선된다면 더불어민주당의 당 대표로 출마한다고 공언했고, 당선 이후에도 당 대표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 2016년 7월 24일, 그는 8.27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고 추미애 후보와 함께 '2강'으로 분류되었으나 8월 5일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하였다.

그리고 제19대 대선 문재인 캠프에 합류했고 캠프를 총괄하는 선대본부장으로 선거 승리에 기여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주변국으로 파견하는 특사 중 러시아 특사로 거명되었다. 송영길은 인천 시장 시절, 러일전쟁 때 제물포 앞바다에서 침몰한 러시아 함선 바랴그의 깃발을 러시아 측에게 임대 형태로 반환하고 기념 시설을 건립하는 등 러시아와의 접점이 제법 있는 편. 이 관계 개선을 인정받아서 러시아에게 드루쥐비 훈장을 받기도 했다. 그것도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직접! 연합뉴스

2018년에는 인천광역시장 재도전 설도 점쳐젔으나 본인이 부인하였고, 인천시장 경선에 중립을 지켰다.

21대 총선에 전략공천을 받았고 60%에 가까운 압도적 득표율을 바탕으로 5선에 성공했다. 참고로 1981년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된 후 한 지역구에서 5선 이상 성공한 의원은 송영길이 유일하다.[11]

2.4.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러시아 특사로 파견되었고, 이후 러시아와의 인연을 감안하여 문재인 정부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북방경제 및 한중관계한러관계에 기반한 북방경제에 집중한다. 북방경제는 중국,러시아와의 협력을 뜻하는 것이며[12],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 중 하나인 신북방정책의 일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남북한관계가 호전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7월 11일 통일부의 방북 허가를 받고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인사들과 함께 북한 라선특별시를 13일부터 14일날 동안 방문하였다. 일정대로 송영길은 라선항 방문 및 북한 인사 및 러시아 인사를 접견하여 나진 하산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한다.

2.5. 당대표 출마

2018년 7월 24일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을 사임하고 당대표 재출마를 선언했다.

2018년 7월 26일, 과거 예상치 못한 컷오프의 아픔을 딛고 더불어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예비경선 컷오프를 통과했다.

송영길은 이해찬김진표에 밀려 3위가 될 거라는 온라인 상에서의 추측과는 다르게 모든 부문에서 김진표를 이겼지만 인지도와 강한 민주당을 내세운 이해찬에 밀려 2위로 떨어졌다.

2.6. 2019년 이후

2019년 1월, 문재인 정부탈원전에 동의한다면서도 "신한울 3, 4호기 공사를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해 당내 반발을 샀다. 송영길은 "원전 1기(의 경제적 효과)는 약 50억 달러에 달해 수출 시 중형차 25만대나 스마트폰 500만대를 판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며 "노후 원전과 화력발전소는 (건설을) 중단하되 신한울 3·4호기 공사는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아일보 이에 대해 우원식[13]은 "시대의 변화를 잘못 읽은 적절치 못한 발언",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은 전혀 급진적이지 않다"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조선일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또한 "공론화위원회의 논의를 거쳐서 정리됐다"며 추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은 아니라는 입장을 드러냈고, 이해찬 대표도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된 사안인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비문재인계인 최운열은 "좋은 화두를 던졌다. 이번 일을 계기로 공론의 장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응원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중앙일보1 일단 야권 및 일부 여권 비주류에서는 소신 발언으로 평가하는 반면, 여권 주류에서는 발언 내용 자체는 물론이고 여당 의원이 정부 정책&당론에 반하는 이야기를 (내부 논의를 넘어) 외부에서 공개적으로 했다는 것 자체가 문재인 정부와 거리를 두고 자기 정치를 하려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곱게 보지 않는 듯.

당내에서 자신을 향한 비판이 일자, 송영길은 "산지가 70%인 국토에서 산허리를 깎아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재생에너지는 날씨에 따라 태양광·풍력이 변화가 크기 때문에 안정적이지 않다"고 반격에 나섰다. 중앙일보2

2020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며, 인천광역시 지역 선거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진두 지휘했다. 그 결과, 인천시에 배정된 13석 중 11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자신은 2020년 21대 총선에서 득표율 51,821표(58.67%)를 기록했으며, 미래통합당 윤형선 후보를 18,000표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며 당선되었다.

인천이 2017년 대선을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계속 우세한 결과를 내긴 했지만, 구도심에 아직 보수정당계 지지세가 건재해 완전 텃밭이라고 보긴 힘들었다. 그렇지만 이번 21대 총선에서, 특히 난공불락 지역인 연수구 을에 적극적으로 지원유세로 선거운동을 도왔고, 결국 정일영 후보가 당선되는데 일조했다.

3. 논란

/논란 문서 참조.

4. 박근혜의 정신 상태에 대한 문제제기의 시발점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서 정치적 공식 발언 이외의 발언[14]을 통해서도 주목받은 흔치 않은 정치인인데, 바로 "박근혜 변기 사건"의 주인공이자 시발점이다. 송영길이 인천시장이던 2013년, 인천에 방문한 박근혜에게 쉬라며 인천시장실을 빌려주었는데, 박근혜가 남이 쓴 변기를 쓸 수 없어서 송영길이 쓰던 사무실 화장실 변기를 없애버리고, 새 변기를 가져와 설치했다고 한다... 하루종일 있는 게 아니라 고작 한두 시간 있기로 한 건데, 그렇게까지 한 것이다. 시장실의 침대 담요 같은 것도 새 것으로 다 바꿔버렸다고 한다. 이 발언은 민주당이 탄핵 가결 직전까지 기획한 논스톱 팟캐스트 방송에서, 송영길이 박근혜에게 겪었던 경험을 지나가는 이야기로 했던 것인데, 인터넷을 통해 이것이 퍼져나가 큰 화제가 되면서 인터넷에 박근혜의 다른 화장실 집착 기벽에 대한 발언[15]이 나오고, 주요 방송과 언론에서도 수차례 언급이 되는 등 후폭풍이 상당히 컸다.

이런 후폭풍이 생기자, 이로부터 며칠 뒤부터 이에 대한 방송언론 인터뷰도 따로 받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다. 그때 송영길이 밝힌 바로는, 처음에는 황당했지만 '시장실 변기는 상당히 깨끗한데, 남성이 쓰던 변기라 그걸 크게 꺼리는 성향이 있나? 공식적으로 숨기는 결벽증이라도 좀 있나?'하는 생각을 하고 그냥 그런 대로 넘어갔다고 한다.

송영길의 인천시장실뿐만 아니라, 일단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건물 화장실은 상식적으로 알려졌다시피 며칠에 한 번이 아니라 (주말 제외) 매일 청소를 한다. 게다가 수백만의 인구가 사는 곳을 관리해야 하는 직책상, 일반공무원처럼 자기 사무실에 하루 종일 있는 게 아니라 외부행사를 갈 일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장이 평소에 사무실에 오래 있지 못해 바쁠 때는 행사에 가면서 서류결재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니, 그 화장실을 자주 쓰지도 못한다. 어쩌다가 박근혜 방문의 경우처럼 시장실에 오는 손님이 한두 번 쓸 때는 있겠으나 자주 있는 일도 아니고 거의 시장 한 명만 쓰는 것이기에 여러 명이 쓰는 것도 아니라 더러울 가능성은 너무나 희박하다. 게다가 오히려 그날 전에 대통령 온다고 더 청소를 깨끗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

당시 송영길은 그것보다는 대통령과 인천 재정 상황 같은 것을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의견을 교환하길 원했단다. 특히 러시아와 인천의 교류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고 싶은 게 있었다고 한다. 송영길은 그전에 러시아 방문 후 푸틴을 만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변기 공사가 끝나자 박근혜가 시장실에 혼자 들어간 뒤에 다른 사람들 절대 못 들어가게 경호원들로 문앞을 완전히 막아버려서 서운했다고 한다. 박근혜가 돌아갈 때가 되자 송영길이 '이거 도로 다시 뜯어가면 어떡하지?'하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않고 그냥 다 가 버려서, 시장 임기 끝날 때까지 대통령이 남겨놓은 그 변기와 담요를 썼다고 한다.그러나 시간이 더 지나고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박근혜의 특이한 습관 및 행적에 대해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쏟아지자 그 기억이 떠올라 '그 일은 진짜 좀 정상이 아니고 이상했던 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럴 기회가 와서 말했던 것이라고 한다.

이 변기 이야기는 대중적 충격을 추며 대히트를 쳐서 신문과 뉴스에까지 나와 회자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박근혜가 탄핵 가결 후 파면이 되고, 감옥에 구속까지 된 이후에도 계속 대중에 회자되는 이야기로 이어졌다. 심지어 몇몇 종편 뉴스에서는 박근혜가 검찰 내 어떤 조사실에서 조사받는다는 정보뿐만 아니라, 검찰 건물 내에서 그녀가 사용할 것으로 예측되는 화장실의 위치정보까지 취재하여 보도했다. 그것도 역시 이 변기폭로 사건의 영향을 받은 일이라 할 수 있다. 넷상에서 '검찰 조사 받을 때는 어떤 변기를 쓰냐', '구치소 변기는 뜯고 정든 청와대 변기로 바꿀 수 있겠냐?', '나중에 교도소로 옮기게 되면 구치소에서 쓰던 변기 가져갈 수 있냐?' 등 수많은 변기 드립의 원조가 되었다.

5. 여담

  • '考試 Journal'이라는 잡지 창간호(1995년 4월)에 사법시험 합격기를 기고한 바 있다. 레어 템이다 보니(문제의 잡지가 발간 후 겨우 1년 여만에 폐간되었다), 실제로 읽어 본 사람은 드물 듯.
  • 본인 포함 6형제(4남 2녀) 중 4명이 고시 합격자라 화제가 된 바 있다.# 큰형 송하성(1954년생)은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을 역임하고 경기대학교 교수가 되었으며, 둘째 형 송영천(1957년생)은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하고 변호사 개업을 하였고, 여동생 송경희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2018년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총괄담당관으로 재직 중이다. 송하성은 '송가네 공부법'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 정치인 특성상 사진이 얼굴사진 위주로 보도되는 경우가 많아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체격이 상당히 크다. 박태환의 인천시청 입단 때 박태환의 키를 자신과 비교해 보는 장면이 찍혔는데 183~4cm인 박태환보다 조금 더 컸다. 185cm 내외 정도로 추정된다. 어깨도 넓고 팔다리도 길어서 여러 정치인들과 함께 서 있을때는 압도적인 체격으로 인한 포스를 자랑한다. 비공식적으로 20대 국회 최장신 의원인 듯 2017년 초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 방문 시 찍힌 단체사진만 봐도 여러 사람 중에 혼자 머리 하나가 더 있는 느낌이고, 과거 인천시장 시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16] 등을 포함한 외국 정치인들을 만나서 찍은 사진만 봐도 웬만한 사람보다 크며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찍은 사진에서도 웬만한 운동선수들보다 크다. 게다가 손도 크고 힘도 강하고 목소리도 굵어서 전형적인 장사형 인물이다. 그래서 그의 소싯적 별명이 황소였다고 한다.
  • 외국어에 꽤 능통하다. 악센트가 많이 섞여있지만 영어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영어 외에도 중국어일본어, 러시아어 등에도 능통하다고 한다.#
  •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학생운동하던 시절 잘 알고 지낸 사이인 듯 하다. #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선정하는 '2017 올해의 방송대인 상'을 최초의 여성지방경찰청장이었던 이금형[17] 전 부산지방경찰청장과 함께 수상하였다.# # 학교 관계자 측은 송 의원이 중어중문학과, 일본학과를 졸업해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학교 위상을 높였다고 밝혀, 나름 이미지가 괜찮은 정치인이니까 준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 인도인에게 단체비자를 손쉽게 발급해주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96711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 정치인 중 신천지에 대한 가장 강력한 수위의 비판을 내놓고 있다. 지도부 소환, 위치 추적을 주장했으며, 일각에서 제기한 지도부의 '조직적인 은폐' 의혹보다 더 센 '의도적 감염 확산' 의혹까지 제기했다. 물론 신천지에 대한 대부분 국민의 인식이 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나빴기에 통쾌하다는 의견이 많다.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개인적으로 구매하여 자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부인도 지난 2017년 쉐보레 크루즈를 구매하는 등 한국지엠 차량을 애용한다고 한다. 사실 그 이전에도 GM대우 라세티를 구매해 자가용으로 이용하기도 하는 등 그 경력이 오래되었다고 한다.

6.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9

6월 재보궐선거 (인천 계양·강화 갑 국회의원)

새정치국민회의

29,333 (41.80%)

낙선(2위)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

새천년민주당

53,292 (48.34%)

당선 (1위)

초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 을)

열린우리당

34,706 (56.24%)

당선 (1위)

재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 을)

통합민주당

23,731 (46.09%)

당선 (1위)

3선[18]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민주당

556,902 (52.69%)

당선 (1위)

초선[19]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새정치민주연합

593,555 (48.21%)

낙선 (2위)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 을)

더불어민주당

35,197 (43.29%)

당선 (1위)

4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 을)

더불어민주당

51,821 (58.67%)

당선 (1위)

5선

7. 둘러보기

인천광역시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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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강화·옹진

남 갑

남 을

연수 갑

안상수

홍일표

윤상현

박찬대

연수 을

남동 갑

남동 을

부평 갑

부평 을

민경욱

맹성규

윤관석

정유섭

홍영표

계양 갑

계양 을

서 갑

서 을

유동수

송영길

이학재

신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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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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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강창일

강훈식

고용진

권미혁

권칠승

금태섭

기동민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기

김병욱

김부겸

김상희

김성수

김성환

김영주

김영진

김영춘

김영호

김정우

김정호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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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김태년

김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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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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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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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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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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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유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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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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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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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이규희

이상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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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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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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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이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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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이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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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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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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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전현희

전혜숙

정성호

정세균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조응천

조정식

진선미

진영

최운열

최인호

최재성

추미애

표창원

한정애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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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계양구·강화군 갑 선거구의 제15대 국회의원이다.
  2. [2] 계양구·강화군 을 선거구의 제15대 국회의원이다.
  3. [3] 계양구 갑 선거구의 제17대 국회의원이다.
  4. [A] 4.1 4.2 계양구 선거구 제16대 국회의원계양구 을 선거구 제17대 국회의원 이다
  5. [5] 인천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 사퇴.
  6. [6] 송영길은 미국 파리기후협정 탈퇴를 비판하고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규탄하기도 한다
  7. [7] 여산 송씨 집성촌이다. 인근의 상남리, 송강리, 남정리에도 여산 송씨 집성촌이 있다.
  8. [8] 당시 송영길은 초중반 득표율에서 유정복 후보를 상대로 크게 앞서 나가자 당선이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해 사우나로 향했었다. 그러나 개표 막판에 역전패를 당하자 충격이 컸다고 한다. 이 이후로 송영길은 개표가 끝나기 전까지 선거 결과를 절대 속단하지 않는다고...
  9. [9] 하지만 최원식도 할 말이 별로 없다. 송영길은 끝까지 탈당을 만류했고 최 원식 남는다면 본인이 남구 을로 출마해 윤상현과 붙을 용의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는 당을 위해 험지에 출마해 희생할 것도 각오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송영길의 남구 을 출마에 관한 안귀옥 국민의당 후보의 입장 한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출마가 예상되던 서구 을에 출마한다는 말도 있었다. #
  10. [10] 사실 배신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다. 송영길 친구로 기반이 잘닦인 지역구를 물려받아 당선된 입장인데 탈당을 했으니, 민주당 입장에선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게다가 본인이 지역구 관리를 잘했으면 아무리 인천시장을 지낸 거물이라도 붙어 볼만 했을텐데, 압도적으로 질꺼라는 예상이 많았다.
  11. [11] 인천지역 정치 역사 전체를 통틀어도 인천에서 5선 이상 당선된 의원은 6선의 김은하 전 국회부의장과 5선의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밖에 없다. 그마저도 황우여 전 대표는 전국구 의원으로 의정 생활을 시작했고 인천 지역구에서 당선된 것은 16~19대까지 4번이다.
  12. [12] #
  13. [13] 더불어민주당 내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산업 육성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14. [14] 그것도 정식 방송국의 방송에서 말한 게 아니라 민주당 인터넷 방송에서 말한 게 주갤이나 기타 커뮤니티를 통해 전국으로 알려지며, 역으로 종편과 지상파 방송에까지 나오게 만들고, 이후 '박근혜가 외국방문시 숙소방에 대형 거울을 몇 개씩 갖다 놨다'거나 '경호원이나 행정관들에게 전자기기 스위치마다 포스트잇으로 꺼지고 켜지는 방향을 써서 붙여놓게 시켰다'거나 하는 등의 박근혜 대통령 재임 중 기행에 관한 수많은 추가탐사취재까지 하도록 본의 아니게 유도해서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사건이라 상당한 임팩트였다.
  15. [15] 박근혜가 인천의 한 해군 부대에 방문했을 때도 급하게 사용한 사령관 화장실 내에 있던 변기 및 내부시설을 다 바꾸라고 요구하고 갔다고 한다.
  16. [16] 물론 푸틴은 러시아 사람 치고 체격이 많이 작지만, 송영길이 약간이 아니라 상당히 커 보인다.
  17. [17] 최초의 여성 치안정감
  18. [18] 2010. 04. 26 사퇴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
  19. [19] 민주노동당 후보 김성진과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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