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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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의 주요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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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이보영
(2014)

송윤아
(2015)

김혜수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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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송윤아(宋玧妸)

출생

1973년 6월 7일 (44세), 서울특별시

신체

167.2cm, O형

학력

김천중앙초등학교
김천여자중학교
성의여자고등학교[1]
대성학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문화인류학 학사

데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금상

소속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가족

남편 설경구, 아들 설승윤[2]

종교

천주교(세례명: 안나)

1. 개요
2. 소개
3. 연예계 데뷔와 활동
3.1. 연기 스타일
4. 논란
5. 악플러 고소
6. 출연 작품
6.1. 드라마
6.2. 영화

1. 개요

고급스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를 단단히 확립한 여배우

대한민국배우.

2. 소개

송윤아는 굉장히 보수적인 엄한 성향의 교육자 집안의 막내딸로 성장했다. 엄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여름에도 집에서 민소매와 반바지를 못 입었으며, 데뷔 초에는 일일히 아버지에게 스케줄을 보고했고 연기자로 데뷔해서 결혼 전까지 통금시간이 있을 정도였다.[3][4] 형제로는 오빠 2명이 있는데, 큰오빠는 서울대학교 의대, 작은 오빠는 서강대학교 출신의 수재들이다. 큰 오빠 송병호는 1984년 학력고사 입시에서 전국 수석[5]을 차지하며 화제가 된 인물으로 현재 강남 소재의 이비인후과 병원장이다. 교육열이 높았던 집안에서 자란 송윤아도 초등학생 때에는 전교회장을 맡았고, 중학교 시절 1~2등을 놓치지 않을만큼 공부를 잘했다고 한다. 하지만 대학 입시에는 운이 없었던지 삼수 끝에[6] 1994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7] 문화인류학과에 과수석으로 입학해 졸업했다. 당초 이화여자대학교 법대를 지망했지만 고3 현역 때에는 갑작스런 설사, 복통으로 시험을 포기했고 재수생 시절 학력고사에서 302점을 따고 낙방했다고 한다.#

3. 연예계 데뷔와 활동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 금상을 수상[8]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무명시절을 길게 겪은 사람에 비할 것은 아니나 데뷔 초 3년 정도 무명시절이 있었다. 이 시절엔 소속사도 없고 코디는 당연히 없어 의상은 어머니가 준비해 주었다고. 데뷔 초기 공채 탤런트 시절에는 적은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기 벅차 데뷔하고도 1년 넘게 중학생들에게 수학, 영어를 가르치는 과외를 했었다.

각종 영화 및 드라마에서 조연 혹은 단역으로 연기력을 익혔고 두각을 나타낸 작품은 1997년 방영된 '전설의 고향-구미호'편이다. 그 연기 잘한다는 사람들 모아놓은 용의 눈물에도 이숙번 부인으로 캐스팅 되어 최명길, 선동혁 등의 연기자들과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송윤아가 대중들의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 작품은 1998년 방송된 드라마 미스터Q이다.[9] 이 드라마에서 김희선을 괴롭히는 직장상사 황주리 역할로 사랑과 미움을 한몸에 받았고, 역대 드라마 속 최고의 악역이라는 평가와 함께 주연을 능가하는 인기를 얻게 된다.[10] 이때부터 김희선과는 절친 사이가 되었다. 이후 드라마 애드버킷, 종이학, 왕초, 나쁜 친구들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고, 호텔리어는 극 중 신동혁 역 (배용준)과의 커플을 추진한다는 의미에서 "동진추"라는 팬덤까지 생겼다. 이후에 반달곰 내사랑, 영화 <불후의 명작>에 출연하여 다소곳하고 지적인 여성의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얻는다. 한동안 남성들에게 '최고의 신부감'이었고, 장인, 장모님들에게는 '최고의 며느리감' 0순위였다..

이병훈 PD의 끊임없는 캐스팅 제의를 거절한 일화도 유명하다. 애드버킷에서 당찬 여검사 장혜미 연기를 선보인 송윤아에 매력을 느껴 허준(드라마), 상도(드라마), 대장금의 여주인공으로 당초 송윤아의 캐스팅을 1순위로 원했다고 알려졌다.관련기사

아울러, 앞에서 언급한 작품들 외에도 왕과 비, 장희빈, 왕의 여자 같은 사극 캐스팅 제의가 있었으나 모두 고사했다. 특히, <왕의 여자> 뿐 아니라 이 드라마의 담당 PD 김재형씨의 전작이기도 한 여인천하 캐스팅 제의도 왔으나 모두 고사했는데 송윤아 외에도 채림, 채시라 등이 거론되었으나 채림은 송윤아가 그랬던 것처럼 사극이란 이유로, 채시라는 출산 준비 때문에 거절하였다[11].

영화 광복절 특사에서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푼수끼 있는 연기를 하며 이미지 변신을 하였고, 청룡영화상대종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송윤아가 다소곳하고 지적인 이미지 뿐만 아니라 사랑스럽고 애교 넘치는 푼수 역할까지 스펙트럼을 넓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강애리자의 곡을 리메이크해 극중 송윤아가 부른 곡 분홍 립스틱은 많은 인기를 끌었다. 2003년부터 2010년까지는 MBC 대한민국 영화대상 진행을 맡아 평소 지적이고 단정한 이미지와 더불어 차분하고 탁월한 진행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12] 특히 여러 해 사회자로 나서면서 매년 하나씩 특별한 축하 무대를 준비하는 등[13] 공을 들이며 국내 영화시상식에 '호스트'의 개념을 보여준 사례.[14]

하지만 배우로서 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 누나와 영화 페이스, 사랑을 놓치다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2008년 드라마 온에어에서 자존심 강하고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드라마 캐스팅까지 좌지우지하는 거물 스타 작가 서영은 역할을 연기했는데 초반엔 오버스럽다는 반응도 있었다. 그래도 커여움 하지만 그 오버스러움까지 사랑스럽게 보인다는 좋은 반응을 얻었고 후반부에는 그런 성격의 역할 자체에 정말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대중들에게 정말 큰 사랑을 받았다. 이쁘다 고품격이야 극중 박용하와 잘 어울려 드라마가 끝나고 열애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서로 기사를 보며 애써 부인하지 않고 웃어 넘겼다는 여담이 있다. 그 해 2008년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하였다. 2009년 5월 설경구와 결혼 후에 첫 작품인 시크릿과 웨딩드레스에 출연했다. 시크릿에서는 형사 차승원의 아내로 살인 용의자로 추정되어 남편을 혼란에 빠트리는 역할, 웨딩드레스에서는 홀로 딸을 키우며 살다 위암 선고를 받고 죽어가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역할. 이후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에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연기 활동을 쉬면서 육아와 가사에 전념했다.

2014년 드라마 마마로 6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해 시한부 선고를 받고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우정을 나누는 싱글맘 한승희 역할로 호평을 받았다. 마마는 송윤아 인생작이라 평할 수 있을 정도이고 망해가던 MBC 10시대 주드의 시청률을 20%까지 끌어 올리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다소 신파극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소재였지만 대본과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까지 완벽한 몇 안 되는 희대의 명작이기도 하다. 이 작품으로 2014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으나 그 해의 연민정 몰이가 너무 컸기에 아쉽게도 대상이 아닌 최우수상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다음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다.

이후 2015년에는 드라마 어셈블리에서 까칠하지만 허당끼 넘치는 보좌관 최인경 역할을 맡았고, 2016년에는 첫 케이블 작품인 The K2에서 미스터Q 이후 18년만에 악역에 도전하여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그 전까지의 악역들과 다른 입체적인 악역을 매우 잘 소화해내어 큰 사랑을 받았다. 악역인데 이상하게 선역 같다는...

3.1. 연기 스타일

모든 목소리톤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명실상부 딕션의 여왕

빠른 대사, 많은 대사, 발음이 까다로운 대사도 절대 씹지 않는 딕션의 여왕으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송윤아 발음은 차지다’고 할 정도. 게다가 만인이 인정하는 발음, 발성 탑클래스. 말이 조금 빠른 편이어서 발음이 더 돋보인다.

하이톤일 때나 로우톤일 때 역시 전부 발음이 뭉개지지 않는다. 평소 목소리는 연기할 때 목소리보다 훨씬 높고 애교스러운 목소리. 흔히 연극배우 발성을 떠올릴 때 생각나는 것처럼 깊게 울려 올라오는 발성은 아니지만, 쉰 목소리, 잠긴 목소리까지 다 표현될 정도로 발성이 좋다. 눈을 감고 들어도 딱딱 들어오는 딕션이라고 칭송받을 정도.

가장 하이톤으로 연기했을 때는 드라마 <온에어>였는데, 그 높은 톤으로도 대사를 말끔히 쳐내는 것만 봐도 왜 딕션킹이라 칭송 받는 것이 이해가 된다.온에어 이후 6년 뒤 복귀작인 마마에서는 온에어의 서영은과 확연히 다르게 로우톤도 완벽히 소화해냈다. 갭 차이는 그만큼 심각했다. 톤만 다를 뿐인데 갭 차이가 심각하게 와닿는다.

영화로는 흥행작이 딱히 없는데, 영화 쪽에서 대표작을 꼽자면 광복절 특사가 있고 이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긴 했지만 사실 이 영화는 송윤아 히트작이라기보다는 설경구의 히트작이라...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것 때문인지 대체로 영화보다 드라마에 적합한 연기 스타일을 보여준다. 긴 호흡, 긴 스토리에서 연기의 섬세함이 더 살아나는 타입. 작품 선구안도 영화보다 드라마 쪽이 좀 더 좋은 것 같다.[15] 영화는 상당히 과작하는 편이기도 하다.

송윤아가 하는 드라마는 항상 평타 이상은 치는 편이라 그래서 이젠 영화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 화제성과 시청률만큼 작품성을 우선 순위로 두는 것 같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다. 송윤아가 나오면 딴 짓을 하고 있다가도 몰입이 되는 정도.

4. 논란

2009년, 남편 설경구가 전처와 이혼하기 전에 이미 송윤아와 불륜 관계였고 이것이 설경구와 설경구의 전처의 이혼 원인이라는 논란이 있다. 오랜 기간 침묵을 해 왔던 설경구는 2013년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혀 사실이 아닌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으로 한 이혼이었다고 해명했다. 해명은 했지만 진실은 본인들 외에는 알 수 없기에 뒷말은 여전하다. 같은 슈퍼탤런트 동기들 중에선 이보다 더 가관인 케이스 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설경구 문서를 참조바람.

5. 악플러 고소

2014년 3월에는 설경구와 결혼을 둘러싼 악성 댓글과 인터넷상 허위 블로그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했고 악플러 57명을 1차 고소했다.#

2015년 5월 27일 악플러 1명의 고소를 취하했다. 관련기사

6. 출연 작품

6.1.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1995년

KBS

개성시대

연수진

찬란한 여명

오쿠무라 이오코

1996년

KBS

용의 눈물

이숙번 부인 정씨

1997년

KBS

폭풍 속으로

양화경

테마 드라마 3화 고랑포 가는 길

전설의 고향 - 구미호

구미호

SBS

지평선너머

송영선

[16]

1998년

MBC

사랑

희수

SBS

미스터Q

황주리

공포의 눈동자

정인

MBC

애드버킷

장혜미

KBS

종이학

연희

1999년

MBC

왕초

한연지

남의 속도 모르고

노숙자

SBS

TV 영화 러브스토리 - 유실물

정인

2000년

MBC

나쁜 친구들

하영서

2001년

MBC

호텔리어

서진영

반달곰 내 사랑

한정은

2002년

MBC

선물

혜진

2004년

SBS

폭풍 속으로

차미선

2005년

SBS

홍콩 익스프레스

한정연

2006년

MBC

누나

윤승주

2008년

SBS

온에어

서영은

2010년

SBS

시크릿 가든

본인

특별출연

2014년

MBC

마마

한승희

2015년

KBS

어셈블리

최인경

[17]

2016년

tvN

The K2

최유진

[18]

6.2. 영화

개봉연도

제목

배역

비고

1997년

일팔일팔

홍세인

1998년

나영

우정출연

2000년

불후의 명작

여경

2002년

광복절 특사

한경순

2004년

페이스

정선영

2006년

사랑을 놓치다

연수

아랑

소영

2009년

시크릿

지연

2010년

웨딩드레스

엄마, 서고운


  1. [1] 천주교 대구대교구에서 운영하는 미션스쿨이다.
  2. [2] 2010년 8월 3일 출생.
  3. [3] 2001년 반달곰 내 사랑에서 극중 엄격했던 교육자 집안의 설정들이 자신의 집안 모습과 가장 흡사했다고 한다.
  4. [4] 중학교 3학년 때는 이미 다 자라버린 키(167cm)와 다소 노안의 외모로 송윤아와는 5~7살 나이 차이가 나는 중고교생이던 친오빠 친구가 여동생을 소개해 달라고 조르는 일화도 있었다고 한다.
  5. [5] 3명이 공동수석이었다.
  6. [6] 오빠들과 스스로 비교해 성적 스트레스가 많았던지 이 시절에 독서실에서 1주일 정도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7. [7] 여담으로 이병헌 역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불어불문학과 출신이다.
  8. [8] 당시 수상자는 대상 박상아, 금상은 송윤아/임세미/김광필, 은상은 차태현/정혜정, 동상은 이형철/이효진이었다.
  9. [9] 당초 황주리 역할에는 최종 오디션에서 떨어졌지만 캐스팅된 배우의 갑작스런 하차로 대타 캐스팅 되었다.
  10. [10] 사실 김희선보다 체감 인기는 송윤아가 훨씬 높았다. 김희선이 10~20대 연령층의 인기를 얻는 것에 그쳤다면, 송윤아는 20대 이상의 젊은 연령층과 남성(특히 직장인들)들의 인기를 한몸에 얻었다.
  11. [11] 이들 중 송윤아와 채림은 김재형씨가 그랬던 것처럼 유죄 판결을 받은 경력이 있었던 KBS PD 이덕건씨의 연출작(송윤아-폭풍 속으로 채림-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에 나온 바 있었다
  12. [12] 기존에 함께 사회를 보던 안성기의 하차로 2007년부터 단독 진행을 맡았으나, 현재 해당 시상식은 폐지되었다.
  13. [13] 안기사와 함께 김미려의 사모님을 패러디하거나, 구준엽과 테크토닉 댄스를 추고, 박진영과 춤추고... 2010년에는 오프닝 공연으로 소녀시대가 무대에 설 예정이는데 이에 송윤아 본인이 소녀시대 코스프레를 하면서 무대에 함께 섰다. 그런데 위화감이 無였다. 박휘
  14. [14] 비슷한 사례는 '청룡의 안방마님' 김혜수.
  15. [15] 이 점은 김명민도 비슷하다. 김명민은 결국 내 사랑 내 곁에로 어느 정도 흥행에 성공하긴 했지만...
  16. [16] 당초 김혜리가 송영선 역이었으나 개인사정으로 빠져 작가와 미팅을 가진 끝에 영선의 여동생 송영민 역이었던 송윤아가 김혜리 자리에 들어갔으며 박소현이 송영민 역으로 낙점됐는데 이 드라마는 송윤아, 박소현, 황인성, 이성재 등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KBS-MBC 측과 마찰을 빚었고 비정상적인 내용 등의 이유 탓인지 거침없는 비판을 받았으며 급기야 IMF 때문에 시청률이 저조하자 68회 만에 조기종영됐는데 출연진 중의 한 명이었던 변소정은 89년 말부터 2년 간 MBC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계약을 어기고 SBS로 가버려 MBC가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평선 너머>의 조기종영 후 단막극, 패션쇼 위주로 활동해 오다가 MBC 아줌마온달왕자들(중도합류)로 연속극 활동을 재개했다.
  17. [17] 98년 종이학 이후 16년만의 첫 친정 KBS 작품에 출연한다.
  18. [18] 첫 케이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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