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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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 아이콘

영문명

Brewmaster

선호 무기

지팡이, 장창

착용 가능 방어구

가죽 이하

성향

방어

전투 자원

기력

1. 개요
2. 상세
2.1. 시간차
3. 역사
3.1. 판다리아의 안개
3.2.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1. 개요

양조 수도사는 매우 독특한 인물이지만, 얕잡아 봤다가는 큰코 다치기 일쑤다.이들은 전투 중 자신들이 담근 음료를 마시며 휘청대지만, 절대 자제력을 잃은 것이 아니다. 대부분은 이러한 기이한 행동에 넋을 잃고 있다가, 날아온 술병에 머리를 맞고 순식간에 차가운 바닥과 대면하게 된다. 양조사에게 공격이 명중했다고 한들, 이들이 과연 고통을 느끼는지조차 알 수가 없다.

튼튼한 투사로서,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과 신비한 술을 사용하여 공격을 회피하고 아군을 보호합니다.

Brewmaster. 말 그대로 워 3시절 판다렌 양조사에 가장 근접한 수도사이자 취권의 달인을 모티브로 한 전문화다. 판다렌 양조사의 스킬 중 술통 던지기, 불 뿜기, 거기에 술에 맞은 대상에 불을 뿌리면 추가 피해가 들어가는 것까지 모두 재현되었다.

2. 상세

취권이라는 개념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과 달리, 회피 탱커의 개념은 아니다.[1] 양조 수도사의 탱킹은 술의 힘을 빌려 대미지(통증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를 천천히 느끼고, 아예 통증이 느껴지기 전에 술(정화주)로 통증을 지워버리기도 하는 방식이다. 양조가 가진 완전방어는 특화에 의해 몇 번의 공격을 받을 때마다 확실히 발동하는 회피가 맞긴 하지만, 양조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주력 방어기제는 역시 시간차다. 가령 방어 전사는 완전방어인 무기 막기와 회피를 갖고 있지만 실제 피해 경감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것은 완전방어가 아닌 고통 감내와 방패 막기인 것과 같다.

적의 공격의 일부를 몇초에 걸처 천천히 나눠 맞는[2] '시간차' 패시브를 가지고 있다. HP와 기력을 나타내는 녹색, 황색 바 아래에 있는 작은 게이지가 누적된 시간차 대미지를 가리킨다. 게이지의 최대량은 자기 체력의 100%이지만 누적 시간차 피해는 이 시각화된 게이지와는 무관하게 계속 올라갈 수 있다. 그래서 체력의 200%를 넘는 시간차가 쌓였다면 정화주를 마셔도 게이지 모양은 꽉 찬 채 그대로다. 시간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하단 참고.

탱킹 메커니즘도 시간차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에 맞춰져 있다. 주요 생존기는 무쇠가죽주와 정화주로, 무쇠가죽주는 받은 피해 중 시간차로 전환되는 비율을 대폭 늘리기 때문에 항시 유지해야 한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시간차만으로 30~70의 피해를 유동적으로 받는다면, 무쇠가죽주를 유지할 때는 45~55의 피해량만을 받도록 하는 것. 정화주는 시간차로 받을 예정인 피해량 중 일부를 즉시 삭제채무불이행하므로 시간차 피해가 너무 높아 버티기 힘들 경우 사용하면 된다.

  • 장점
    • 급사가 나지 않음 : 피해를 항시 경감해서 받는 시간차 때문에, 제대로 플레이하는 양조 수도는 절대 급사가 나지 않는다. 물론 전체 피해는 감소하지 않으므로 그냥 맞는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이걸 채워 주는 힐러의 입장에서는 언제 얼마나 피해를 받을지 예상할 수 있는 탱커를 힐하는 것이 훨씬 쉽다. 할부와 일시불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힐로스가 적음 : 지속해서 데미지를 받는 시간차의 특성상, 평상시 오버힐로 낭비되기 쉬운 지속 힐링 스킬들을 유효 힐로 받는 효과가 있다.
    • 준수한 기동력 : 구르기 2~3회 덕분에 기동력이 상당히 준수한 편이다.
    • 패치 초반에 강함 : 장비 수준이 부족한 패치 초기에는 탱커들 또한 생존력이 부족해 급사가 나곤 한다. 그러나 양조만큼은 어떤 상황에서건 무조건 피해 감소를 유지하기 때문에 급사가 일어나지 않고, 덕분에 트라이 단계에서 오히려 높은 생존력을 보여 주곤 한다.
  • 단점
    • 높은 힐 요구량 : 시간차는 총 피해량을 줄여 주지 않기 때문에, 결국 힐러의 마나가 빨리는 것은 매한가지이다.
    • 자힐 능력 부재

PvP에서는 탱커 중 가장 쓸모가 없다. 다른 탱커 특성과 마찬가지로 전쟁노래 협곡, 쌍둥이 봉우리 등의 깃발 전장에서 깃발을 나르는 탱커인 깃수역할로 사용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다른 탱커에 비해 좋은 점이 하나도 없어 버려졌다. 이동기는 쓸만하지만 돌진-돌진-용돌-도약 4단콤보의 전사, 은신으로 잠입할 수 있는데다 이동속도 감소와 불가 효과에 아예 면역이다시피 한 드루, 지옥불 일격 3충전에 악마의 짓밟기로 뛰어다니는 악탱에 비하면 좋다고 보기도 힘들다. 다양한 유틸기로 무장한 보기에 비하면 유틸기도 보잘것없고, 생존성을 보고 쓰자니 생존력도 가죽 클래스답게 약하다. 양조 수도의 진정한 장점은 힐러가 힐을 퍼부어줄 때 급사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죽 클래스라 방어도도 낮은 주제에 피해를 경감시켜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할부처럼 나눠 받는 전문화이기 때문에, 받는 총 피해량을 경감시키고 회복하는 다른 탱커처럼 힐 없이 혼자 버틸 수 있는 능력은 부족하다.

해탈을 통해 흑마법사의 소환진처럼 전쟁노래협곡 2, 3층을 넘나들면서 상대방의 공격조를 농락시키는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이는 아군 깃수를 호위하는 딜러 및 힐러들과 의사소통이 충분히 되어있고 손발이 잘 맞아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힘든 편이다. 어그로에 반응하는 소환수들을 농락할 수 있다는 것 정도가 장점. 이외에 유일한 메리트로는 맞으면 생기는 시간차 디버프때문에 피해를 입을 시 풀리는 메즈는 스스로 잘 풀 수 있다는 것 정도.

2.1. 시간차

양조 수도사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이자, 다른 어떤 전문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개념. 시간차란, 받는 피해의 일부를 나중에 천천히 받는 개념이다. 즉, 양조 수도사가 100의 피해를 받는다면 일단 70의 피해만 받고 30의 피해는 10초 동안 나누어 3, 3, 3... 식으로 받는다는 것이다.[3]

이 개념이 왜 중요한가 하면, 대미지를 입는 입장에서는 지속 대미지가 즉효 대미지보다 유리하기 때문이다. 생명력이 100인 캐릭터가 순간적으로 100의 피해를 입는다면 무조건 즉사하지만, 10초동안 지속해서 120의 피해를 입는다면 힐을 받거나 하는 식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 힐 하는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피해를 10 받았다 90 받았다 하는 경우에는 언제 어떻게 힐을 해야 할지 굉장히 난해하지만, 꾸준히 50의 피해를 받는다면 힐러도 꾸준히 50의 힐만 해 주면 된다.

그리고 양조 수도사의 시간차는 이 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받는 피해량을 평준화시키고, 무쇠가죽주는 평준화 비율을 훨씬 더 높게 만든다. 그래서 양조 수도사가 급사가 잘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면 정화주로 시간차 피해를 지우지 않는 이상 총 피해량 자체는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가죽 클래스라 피해 감소가 낮고, 명목상 붙어 있는 무기막기와 특화의 알량한 회피 가지고는 다른 탱커들의 막강한 피해 감소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화주를 마시지 않으면 양조는 결국 다른 탱커들보다 큰 최종 피해를 입게 되고, 그만큼 힐러들의 힐이 많이 필요한 것이다.

3. 역사

3.1. 판다리아의 안개

무막과 회피로 적의 공격을 막는 최초의 기력 탱커. 기력과 함께 '기'라는 수도사 전용 자원을 사용한다. 기는 성기사의 신성한 힘이나 도적의 연계포인트처럼 여러 스킬을 통해 생성할 수 있다.

혈죽 만큼은 아니지만 은근히 바퀴. 자신을 치료하는 스킬이 꽤 많다. 자신을 치료하며 치유량의 33%만큼의 피해를 입히는 해악 축출, 자힐의 효과를 30% 늘려주는 방어 자세, 근접공격시 일정확률로 체력을 회복 할 수 있는 구슬이 생성되는 '소의 선물'에 특성을 찍을경우는 위의 두 술마시는 스킬이 체력을 10%씩 회복시킨다.

양조 수도사는 기본적으로 맥주통 휘두르기, 타, 해악 축출로 기를 획득한다. 이렇게 획득한 기를 후려차기(기2개) 혹은 100레벨 특성으로 찍는 기폭발(기 1개에서 4개까지 소모, 소모되는 갯수에 따라 효과 증가), 30레벨 특성으로 선택할 수 있는 치유기술인 기의 물결과 선의 구슬(기 2개가 소모되었으나 5.2패치에서는 소모되지 않는다)로 방어행동을 할 수 있다. 후려차기는 건들건들 버프를 발생시키며, 건들건들 버프는 무기막기 확률을 10% 올려주고 시간차로 넘길 수 있는 피해를 20% 증가시켜준다.[4] 따라서 양조 수도사는 평상시에 건들건들버프 유지로 높은 회피율과 무기막기 확률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일반 공격(평타)의 치명타 적중시 생성되는 묘주로 순간적인 회피율을 높일 수 있다. 묘주는 9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지며 평타 치명타로 쌓여있는 중첩당 1초동안 지속된다. 묘주로 증가하는 회피율은 30%로서, 건들건들 버프로 증가하는 무막과 기본 완방능력과 합할 시, 순간적으로 약 70%가량의 회피+무기막기가 가능하다.

양조 수도사는 일반적인 레이드 상황에서 발생하는 약 9~10초마다의 큰 물리피해를 70%의 완방능력으로 회피할 수 있고, 설사 막지 못하고 맞았다고 할지라도 물리 피해는 시간차 피해로 넘길 수 있다.

시간차는 우선 받는 물리 피해를 일정 비율만 받고, 나머지 피해는 10초에 걸쳐 천천히 받는 방식이다. 이 시간차는 기 1개를 소모하여 정화주를 사용함으로서 무효화 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시간차는 양조 수도사 본인 체력의 비율에 비례하여 작은 시간차, 중간 시간차, 큰 시간차로 표시된다. 시간차의 크기가 바뀔수록 색깔도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바뀌며, 큰 시간차가 생길 경우 화면 중앙에 표시하여 바로 정화주로 지울 수 있도록 강조해준다. 따라서 미뤄둔 피해가 클 경우 바로바로 지워줌으로서 피해를 무효화 시킬 수 있다.

반면 양조 수도사는 물리 피해가 아닌 마법 피해에 대해서는 자가 치유에 의존해야만 한다. 공격시에 생성되는 소의 선물 지속효과로 인한 치유의 구슬과, 30레벨 특성기에 의한 기의 물결, 선의 구슬과 기본 기 생성기인 해악 축출, 모자라다면 기력소모로 만들 수 있는 치유의 구슬(기가 생성되지 않는다)로 자가 치유를 할 수 있다. 혹은 100레벨 특성을 선택하여 마법 피해 또한 시간차로 넘길 수 있게 된다.

그리고 2개의 기를 소모하여 생성할 수 있는 방어 자세가 있다. 수도사의 전투력에 기반하여 흡수량이 증가하며,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를 모두 흡수할 수 있다. 다만 문양을 넣을 경우 흡수량이 증가하는 대신 마법 피해만 흡수할 수 있다. 이는 보스마다 바꾸어주며 하는 것으로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다만 3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현재 전투력과 범의 장풍 버프 상황을 봐서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내어 작은 생존기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공포의 샤 영웅 난이도의 공포의 난타의 경우, 4번째 난타마다 사용하므로 약 35~40초마다 방어 자세로 넘겨줄 수 있다. 더군다나 순간적으로 여러 번 공격하는 방식은 흡수효과를 중복해서 받기 때문에 방어 자세의 흡수량의 6배만큼을 흡수할 수 있다고 한다.

위와 같은 매커니즘으로 인해, 순간적인 강한 물리데미지는 묘주+건들건들+명상으로 넘기고, 모자라면 정화주까지 이용하며, 마법데미지는 막강한 자가 치유능력으로 넘길 수 있다. 결과적으로 수호 드루이드 제외 다른 탱커에 비견되는 것 이상으로 뛰어난 방어능력을 가질 수 있다. 생존기를 딱히 돌리지 않아도 묘주와 건들건들, 방어자세의 활용으로 대부분 극복이 가능하며, 일부 강력한 공격에만 강화주나 방어 자세, 해악 감퇴같은 생존기를 써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또한 수도사들이 설치할 수 있는 조각상 중 양조 특성의 조각상인 흑우 조각상을 설치할 수 있다. 흑우 조각상은 주변에 소의 영역을 형성하며, 소의 영역 내에서 설치한 양조 수도사가 일정 데미지를 입히면, 주변 아군에게 방어자세 보호막을 씌워준다. 이로서 공대 힐에도 다소 기여가 가능하다. 또한 흑우 조각상에 도발을 할 경우, 주변 8미터 내의 적들을 모두 도발하여 양조 수도사에게 오도록 한다.(광역도발) 광역 도발 후 술안개를 사용하거나, 학다리차기를 사용할 경우 광역 어글을 손쉽게 획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탱중에 방어력이 가장 낮아 체력 널뛰기가 심하나 시간차로 넘길 수 있어 탱드루정도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나 생존기가 취약하고 어그로와 드리블에 특화되어 있으며 기를 유연하게 수급하고 사용해야 하므로 난이도가 높고 고수와 초보의 차이가 극명한 탱커이다. 사실 고수가 잡는다고 다른 탱커들보다 성능이 더 나오는건 아니다

오그리마 공성전 초기에 상당한 난이도였던 클락시 용장들에서 초반에 나오는 피 추적자 스키르를 독한 마음의 자릴까지 잡지 않고 냅두다가 잡아서 네임드전을 상당히 단순화시키는 꼼수가 있었는데, 문제는 엄청나게 중첩된 용장의 목적버프와 썰림 디버프 때문에 썰림 대미지가 500만에 육박했다는 것. 이걸 버틸 수 있던건 오직 극특화 양조밖에 없었다.

500만 데미지를 버틸 수 있는건 오직 극특화 양조가 유일했으므로 귀족이 될까 싶었지만 바로 패치가 되어 저 공략법은 쓸 수 없게되었고 양조가 귀족이 되는 일은 없었다.(..)[5]

하지만 양조의 궁극의 쓸모가 있으니 바로 가로쉬 하드! 일반처럼 이샤라즈의 하수인을 처치할 수 없기 때문에 양조의 드리블 능력으로 쫄을 다 데리고 기차놀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한동안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물론, 가로쉬 전까진 딜이나 힐로 하다가 가로쉬에서만 특변을 하는 방식이었다. 그나마도 탱커로서 쓰인다기 보단 드리블러... 로 쓰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블리자드가 아이템 추가 업그레이드를 풀면서 스펙이 너무나도 많이 올라가 필수가 아니게 되었다. 스펙이 올라가면서 막공에서도 영원한 봄의 정원 사잇단계를 보지 않게 되었고, 이샤라즈의 하수인을 볼 일은 3페이즈의 1번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그 정도는 엄청난 스펙을 갖게 된 오프탱커가 견딜 수 있다... 고로 5.4 세기말 현재 양조는 하는 사람이 없어져 버렸다. 더 쉽고 더 좋은 전탱과 곰이 있는한 희망은 없어 보인다. 사실 혈죽보단 좋고, 보기에도 밀리지 않지만, 더 어렵게 해서 겨우 성능 맞추는 짓을 누가 굳이 하려 한단 말인가? 사실 양조를 제대로 할 정도의 역량을 가진 유저라면 다른 탱커를 하면 더욱 뛰어날 가능성이 높은데?[6]

3.2.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갓양조

다른 세계로 넘어가면서 기연이라도 얻었는지 신이 되었다.

높은 망치에선 부각되지 못하였으나 검은바위 용광로 시점에서는 여러 상위 공격대에서 양조 수도사를 주력으로 기용하는 귀족이 되었다. 오죽했으면 양조 아래 나머지 4개 탱커는 모두 평등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7] 블랙핸드 신화킬 톱텐을 살펴보면 양조를 기용하지 않은 공대는 Midwinter 하나 뿐이며, 심지어 Paragon의 경우 탱커 둘다 양조.

어째서 이런 황당한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을까?

일단 100레벨 특성인 평온 덕에 가속이 높지 않아도 후려차기를 충분히 쓸 수 있게 되어서 건들건들 유지가 쉬워졌다. 따라서 양조의 고질병이었던 건들 유지가 끊기면 급사가 일어나는 문제가 사라졌다. 건우지세의 기본 뎀감과 체력 증가가 뛰어나 방어도가 낮아도 생각보다 기본 맷집이 좋다. 또한 방어 자세가 2개 충전으로 바뀐 덕에 갑지기 큰 피해가 들어왔을 때, 일단 고특화 세팅의 힘을 발휘해 시간차로 데미지를 막고, 높은 결의 수치로 해악 추출 + 방어 자세를 돌리면 자힐의 왕인 죽기를 제외하곤 가장 뛰어난 응급조치가 가능하다. 그 다음 들어온 빨간 불을 기 하나먹는 정화주로 클리어하면 퍼펙트. 그래도 안 되면 쉬엔이나 흑우 조각상을 몸빵시키면 오케이. 그리고 검용 자체가 빠른 광역 어그로, 넉백 대처, 높은 물리 피해 극복을 많이 요구하는데, 양조가 여기에 완벽하게 부응한다. 구르기 및 기공탄을 활용한 특유의 기동성은 덤. 그 결과로 신화를 공략하는 상위권 공대에서 죄다 양조탱커를 필수로 꼽으며 탱커 원탑 갓양조의 위용을 뽐내는 중. 한국 서버내에서도 블랙핸드를 잡겠다고 나선 공대들이 양조탱커 두 명을 기용하는 현상도 종종 볼 수 있다.

지옥불 성채 출시와 맞물려 PTR에 준비되어 있는 핵폭탄급 너프 연속 발사를 맞으며 몰락할 것만 같은 양조였지만, 본서버에 업데이트 되면서 너프 하락폭을 줄이고 18 티어 세트효과가 우수하게 설계됨에 따라서 안드로메다 저편으로 사라져버릴 것만 같았던 양조탱커들은 다시금 기회를 부여받았다. 유틸적인 측면에서는 완벽하게 이전과 동일하며, 해악축출과 방어자세가 18티어의 영향을 받아 시너지를 일으키는데[8] 이것이 엄청난 힐량을 보장한다. 특히 최대 체력이 강제적으로 감소되는 폭군 벨하리에서는 그야말로 무한해출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공략이 수월하다.

보기나 혈죽보다 완벽하게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전탱보다는 성능적으로 확실하게 우수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3.3. 군단

레이드는 군단 중반기까지 곰탱에 버금가는 최고 존엄, 후반기에는 죽기에 밀려난 2티어 탱커

쐐기도 군단 중반기까지는 곰탱과 함께 탑 티어, 후반기에는 초고단 면역[9]

군단에서의 양조는 여러모로 재설계되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양조는 피가 한 번에 확 깎이는 빈도가 다른 탱커에 비해 적은 대신 피가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소모되는 탱커다. 또 죽기, 전사, 악탱, 보기와 같이 어느 정도 자힐 메커니즘이 존재하는 탱커들과 다르게 자힐기가 빈약한 탱커.

  • 회피와 관련된 특성이 대거 추가되었다. 교묘한 투사라는 특화 지속 기술이 생겼으며[10] 유물 무기 및 특성에도 회피 관련 옵션이 생겼다.
  • '기' 시스템이 사라지고 쿨다운 기술인 무쇠가죽주, 정화주의 충전량을 관리하게 된다. 이 술마시기 기술들의 쿨다운을 기력을 사용하는 기술인 맥주통 휘두르기와 범의 장풍으로 줄일 수 있다.[11] 정화주는 무쇠가죽주와 충전량 및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하며, 시간차 피해 제거량이 100%에서 50%로 감소되었다. 기존의 묘주는 무쇠가죽주로 교체되었으며, 시간차의 효과를 강화해 준다.
  • 드군에서의 주요 방어기였던 방어자세는 PVP전용, 명예특성을로 넘어가버렸으며, 해악 축출은 소의 선물 흡수로 재설계되어 능동 힐링스킬이 하나 줄어든 셈이 되었다.

컨셉이 아주 개성적이면서 기묘한데, 현 6종류의 탱커 중 유일하게 기본 피해 감소 기술이 없다.[12] 시간차 시스템이 피해감소가 아닌 피해를 나누어 받기 이기 때문에, 무쇠가죽주와 정화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면 '피 많은 가죽딜러'와 똑같다. 무쇠가죽주로 시간차 비율을 늘려 체력 손실을 줄이고, 쌓이는 시간차를 정화주로 완화하는 사이클이 양조의 핵심 메커니즘. 무쇠가죽주가 발동된 동안 범의 장풍과 맥주통 휘두르기를 최대한 자주 사용해서 무쇠가죽주의 충전량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아이템을 세팅할 때는 보통 특화에 중점을 두어 회피를 최대한 확보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화를 32%까지 올리면 일반 공격을 최소한 4회마다 피할 수 있으며, 유물 무기의 특성을 찍어 추가 회피를 노릴 수도 있다. 특히 '강화' 특성을 습득하면[13] 강화주의 성능이 대폭 증가하여 최상급 방어기제가 된다. 유물 무기 기술은 '폭발하는 맥주통'으로, 넓은 범위의 적으로부터 3초간 100% 회피를 부여해 주기 때문에 팽이차기와 연계하여 위급 상황에 사용할 수 있다. 회복 기술은 2~3가지로, 피격 시 생성되는 '소의 선물'과 치명타의 확률로 회복량이 65% 증가하는 지속기술 '천신의 행운', 체력을 15% 회복해 주는 특성 기술 '치유의 비약'이 있다.

양조 수도사의 장점 중 하나는 생명력이 굉장히 질기다는 것이다. 시간차 전환비율은 생각보다 훨씬 높은데[14] 시간차는 지속 기술에 무쇠가죽주는 비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항상 같은 탱킹 성능을 가진다. 이 덕분에 순간적으로 허점이 드러나 죽는, 소위 '급사'가 양조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 정확히는 급사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던전에서 빠른 전멸을 하려고 일부러 맞다보면 치유 비약 발동에 무더기로 떨어지는 소의 선물에... 가만히 있어도 상당히 오래 버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회피도 운빨의 요소가 있긴 하지만 보통 3~4대 중 한번씩 발동하기에 광폭화에 상당히 강하다.

높은 활용성과 기동력도 예로 들 수 있다. 탱커 중 유일하게 대상을 가리지 않는 60초 마비, 좀더 유연한 드리블을 가능케 해주는 해탈과 구르기, 15초 동안 감속을 거는 술통 휘두르기 외에도 특성들이 하나같이 버릴 것이 없다. 대부분 치유의 비약을 가는 75레벨 구간을 제외하면 모든 특성이 연구되고 있을 만큼 성능이 좋고, 100레벨 특성은 어느 것을 고르는가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질 정도로 각자의 개성이 확연하다. 왜 양조를 하느냐고 물어보면 '재미있어서' 라는 답이 대부분일 정도로 양조는 변칙적인 플레이와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사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서버에서 초창기 양조의 성능 평가는 그리 후하지 않았다. 일단 다른 탱커들과는 확연히 다른 메커니즘, 그에 따라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는힐을 끝없이 요구한다는 단점에 국내 유저들이 적응하기 힘들었기 때문. Warcraft Logs에서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에메랄드의 악몽에서 양조 수도사의 평균 힐 요구량은 타 직업보다 약 20% 높았으며 최소 힐 요구량은 1위인 방어 전사의 약 2배에 달하며 꼴찌를 기록했다.

정화주가 시간차 데미지를 절반 완화해 주기는 하지만 뎀감율이 0 인 양조이기에 절반의 피해도 부담스러웠다. 사실 국내에서만 그랬던 것은 아니고, 해외 유저들도 완전히 재 설계된 메커니즘에 적응하기 어려워 한 것은 마찬가지. 양조의 표본 수는 다른 탱커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다.

소의 선물은 최대 체력의 약 7%를 회복시켜 주는데, 문제는 이 구슬이 떨어지는 조건이라는게 거의 자기 체력만큼 달아야 된다는 것이다. 시간차는 고사하고 줄어드는 체력도 커버하지 못할 수준. 때문에 재설계된 해악 축출이 반쯤 잉여가 되면서 스킬 하나를 날려버렸다. 유물 특성으로 소의 선물을 두 개씩 떨어지게 할 수는 있지만 체력이 35% 미만이어야 한다. 이론상 낮은 체력에서 줄타기를 하면서 소의 선물을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힐러의 입장에서는 껄끄러울 수밖에 없다.

자체 난이도 또한 높은데, 양조는 다른 모든 전문화보다 직관성이 훨씬 떨어진다. 피해량이 직접 피해와 시간차 피해로 나뉘어 있기에 체력 소모량 예측이 힘들고, 무쇠가죽주와 정화주가 충전량을 공유하기 때문에 전투를 하면서도 계속 상황을 판단하여 전략적으로 맥주를 배분해야 한다. 범의 장풍과 맥주통 휘두르기를 계속 써주지 않으면 맥주가 남아나지 않기에 딜 사이클도 유지해야 하고, 원거리 기술인 비취 번개가 영 좋지 않아 처음부터 튀는 몹이 없도록 하는 게 좋다. 무쇠가죽주가 비는 시간이 거의 없다지만 충전량 관리에 실패하면 방어 기제 미사용 패널티[15][16]에 당할 가능성이 커지고, 그렇다고 무쇠가죽주만 먹고 정화주를 무시하면 딜러를 힐하는 거나 다름없어진다.

그 외 자잘한 단점이라면 만렙컨텐츠와 별개로 쪼렙 양조수도는 군단에서 술통 던지기가 사라져서 광역도발이 어려워 졌다는 점, 렙업에 있어서도 보기 이상으로 안 좋은 특성이라는 점. 탱커면서 기본 뎀감이 없고 자힐도 없다시피하다보니 약하다는 보기조차 부러울 지경. 탱커의 특권인 몰이사냥도 양조보다 풍운이 훨씬 잘하고 풍운은 몹이 죽을때 구슬을 확정적으로 떨어뜨리기 때문에 피 수급도 더 용이하다.

이런 단점들과 더불어 사람이 없다는 단점도 양조의 저평가에 한 몫 했다. 수도사 자체 인구수도 그리 많지 않은데 양조 수도사의 인식과 성능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한 서버 내에 몇 명이나 있을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그 수가 줄어버렸었다. 대부분의 수도사 유저들은 대우가 좋은 풍운 전문화를 택하고 있고, 부 전문화로 운무를 택하는 정도.

해외에서도 꾸준히 양조의 문제가 제기되자, 수석 개발자 이언 해지코스타스는 '양조 수도사는 아주 좋은 탱커'라고 평하면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버프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시간차로 인한 높은 생존성과 준수한 기동력을 예로 들면서, 다른 탱커보다 리스크가 크고 숙련도 요구량이 높지만 성능 면에서는 밀리지 않으니 인식의 전환을 부탁한다는 언급도 덧붙였다. 다만 애초에 리스크가 크고 숙련되어야 성능이 밀리지않는다고 하는데 양조 수도사들은 이 언급에 양조의 문제는 어렵고 숙련되기 어려운데 숙련되더라도 딱히 더 좋은 메리트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평가했었다. 한 마디로 어려운데 마스터해도 평범한 수준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라는 것.

하지만 밤의 요새가 오픈되면서부터 양조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여러 버프들이 겹치면서 양조는 서서히, 하지만 확고하게 야드와 함께 탑 티어 탱커의 자리에 등극한다. 여러모로 스킬을 잘 분배해서 써야하며 손이 자주 가는데다가 상시 방어기재를 키지않으면 회피에 운을 걸어야할만큼 물렁한 탱커이기도 하지만, 파일럿의 재량이 받쳐준다는 전제하에 피가 꾸준히는 닳아도 절대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는 탱커이기도 했다. 특화를 높은 수치로 올릴시 3틱마다 회피가 가능해서 특화에 집중투자한 양조의 경우 상시 방막을 킨 전탱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거기에 밤의 요새 자체가 양조에게 유리한 던전이기도 했다. 탱커에게 기동력을 요구하는 보스가 많았는데 그러다 보니 기동력이 탁월한 양조의 장점이 부각되었고, 마법 대미지가 많았는데 양조는 마법 대미지의 70% 가량을 씹을 수 있었다.

더불어 고단 쐐기돌에서도 점감 걱정 없는 평화의 고리가 각광받고 있는데, 괴저중첩을 일정부분 쌓고 평화의 고리로 일정시간을 버틴 후 드리블을 이어나가는 방법이라던가, 피웅덩이 주간에 웅덩이에서 캐스터가 빠져나오지 않을때 평화의 고리로 빼낸다거나 하는 활용법 등이 널리 퍼지며 양조수도사의 인식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7.2에선 레이드건 쐐기건 수드와 함께 투탑으로 등극했으며, 이렇게 인식이 극적으로 전환된 계기는 양조가 템빨을 잘 받는 탱커이기 때문이라는 게 중론. 특히 가속을 어느 정도 맞추면 이에 따라 무가주와 정화주 쿨이 빨라지는데, 맥휘의 쿨도 감소하고 기력회복 증가에 따라 범장도 자주 쓰게 되어 무가주를 상시 유지하면서도 정화주를 자주 쓸 수 있게 되었다. 사실상 무가주와 정화주가 가속의 효과를 이중으로 받는 셈. 의식상실이 가속 영향을 받았을 때는 극가속 세팅에 100렙 특성 강한 내성(시간차에 따라 가속 증가)까지 찍는 가속 게이들도 넘쳐났을 정도였다. 의식상실이 가속 영향을 안 받도록 너프되면서 가속은 어느 정도만 맞추는 정도가 되었지만, 특화 치명타 가속 유연성 어느 하나도 저효율 스탯이 없는 게 현재 양조의 상황. 거기에 쐐기에서 중요한 광딜도 신 전설 스톰스타우트와 기존 전설 살살라빔의 조합으로 악탱 수준으로 올라왔다. 전설빨에 의존하긴 하지만 두 전설이 있는 양조는 딜러 1인분 광딜을 한다.

다만 세기말에 와서는 평가가 썩 좋지는 않게 되었다. 무쇠가죽주의 너프가 컸고, 대미지가 정말 무식하게 많이 들어와서 힐러들 마나를 쪽쪽 빨아먹는 안토러스에 와서는 결국 어찌되었든 힐러들의 케어와 마나를 다른 탱커보다 많이 요구한다는 양조의 근본적인 단점이 부각되었기 때문. 그래도 최고존엄 죽탱에 이은 2티어 탱커의 자리는 유지하고 있다.

다만 초고단 쐐기는 그야말로 면역 그 자체. 무쇠 가죽주의 너프 이후 초고단 쐐기의 전투에서 양조가 받는 무식한 대미지 총량은 힐러 한 명이 버틸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양조 유저들은 '어떻게 템렙이 980 수준이 되어도 20단 쐐기를 가는 것도 힘드냐' 며 불만이 많다.

3.4. 격전의 아제로스

군단에서의 변경점은 방어력 25퍼 증가와 팽이차기가 기본기로 바뀐 것 밖에 없다. 허나 다른 탱커가 대부분 격아에서 크게 너프된 와중에 양조는 군단과 큰 차이없이 거의 그대로 유지된 셈이라 고평가를 받고 있다. 여전히 무가주 풀유지가 어렵지 않게 가능하며, 평화의 고리, 해탈, 구르기 등으로 인해 쐐기돌에서도 강점을 보이는 중. 독과 질병해제가 가능한 것도 독을 거는 일부 던전에서 장점으로 꼽힌다.

레이드에서는 베타때부터 메소드의 탱커 Sco가 레이드 1티어 탱커로 예상했으며, 울디르가 열리고 나서 상위정공들에서 상황에 따라 혈죽만 스왑할 뿐 대부분 넴드에서 2양조를 기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예상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막넴인 그훈의 평타가 어마어마하게 아프다보니 평타뎀 리듀스에 특화된 양조가 날아오른 상황. 그훈 신화에서 구슬 특임을 하는데 양조가 좋다는 것도 양조 기용에 큰 몫을 하고 있는터라 이 정도 난이도에서 노는 실력있는 팀들은 대부분 양조 2인을 탱커로 기용하고 있다.

8.1 PTR에서는 시간차의 계산식 변경으로 인한 소폭 너프가 예정되어있다. 기본 시간차는 3.5~5%, 무쇠가죽주가 켜져 있을때는 1.5~2% 정도의 너프가 예정되어 있는데, 무쇠가죽주가 탱킹 중에는 항상 켜져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미미한 너프여서 입지에 큰 영향이 없을 거라는 유저들의 의견이 대다수.

여전히 피해감소 스킬이 없고 자힐도 치유의 비약말고는 없다시피하여 필드 사냥시 다른 탱커보다 많이 약한편이다.

8.2에서는 레이드 보스나 쐐기 어픽스의 변화로 급사가 적으면서 물리피해 5프로를 패시브로 다는 양조가 여전히 강세다. 특히 힐, 딜특인 운무, 풍운의 성능이 바닥을 기게 되면서 양조를 꼭 데려가는 추세. 쐐기의 경우 높은 유틸로 전탱을 제치고 1티어 탱커가 되었다.

8.3에서도 레이드 최고의 탱커로 대부분의 상위권 공대에서 메인 탱커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 [1] 영어판의 경우 시간차의 명칭이 "비틀거림(stagger)"이라 더 헛갈린다.
  2. [2] 무이자 할부라고 표현하는 유저들도 있다
  3. [3] 이 피해 감소량은 민첩성에 따라 상승한다.
  4. [4] 너프로 무기막기 확률 10%로 변경되었고, 시간차로 넘기는 피해량 증가는 삭제되었다.
  5. [5] 정확히는 양조가 구리다기보단 양조를 제대로 하기 너무 어려워서 유저가 적고, 잘하는 사람도 드물다 보니 인식도 나빠서 막공에서 잘 쓰지 않을 뿐이다. 상위 공대는 양조 많이 썼다. 저 버그 때문이 아니더라도. 잘하는 사람이 쓰면 광어글, 기동성, 튼튼함, 탱딜을 겸비한 좋은 탱커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전냥술수에 겹치는 오공 최강 탱커 전탱... 공대생존기도 좋고, 발도 빠르고, 튼튼하고, 딜 높고. 어차피 오그리마 공성전은 밀집진형인지라 힐러가 탱힐을 보기 쉬워 약한 자힐도 전탱의 약점이 아니다.
  6. [6] 이건 운무에도 해당된다. 운무가, 양조가 잘하면 다른 클래스 못지않다는 주장은 너무나도 허무맹랑하다. 그 실력으로 좋단 얘기 듣는 클래스 잡으면 더 좋으니까.
  7. [7] 실제로는 죽기가 2등이고 나머지 셋은 다 쩌리다. 특히 전사.
  8. [8] 2셋트 효과는 체력이 50% 이하일 때 해악추출의 재사용 대기시간 제거, 4셋트 효과는 해악추출을 사용할 때 마다 방어자세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9. [9] 무쇠 가죽주의 너프 이후 양조의 지속적인 피빠짐은 힐러 한 명이 어찌 해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특히나 초고단 쐐기처럼 전투가 장시간 지속되면서 탱커에게 엄청난 데미지가 쏠리는 컨텐츠에서는 더더욱.
  10. [10] 근접 공격을 받을 때마다 회피 중첩이 올라가고 회피에 성공하면 초기화된다.처음 회피가 20%였으면 이때 회피하지 못하면 다음에 40%, 이번에도 회피하지 못하면 다음에 60% 이렁식으로 점점 올라가며 어지간히 운이 나쁘더라도 결국 100%를 넘겨 다음 공격을 무조건 회피하게 만든다.
  11. [11] 추가로 강화주 쿨타임도 줄여준다.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은 7분으로 늘어났고 딜을 꾸준히 넣었을 때 약 3~4분까지 재사용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가속의 영향을 받아 주력 기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면 더 빠른 사용이 가능하다.
  12. [12] 피해 감소 60%의 명상은 정신 집중, 5분 쿨다운인데다 근접 공격에 끊기고, 강화주는 방어 기술 중 월등한 효과를 가졌지만 7분에 한번씩만 사용할 수 있다.
  13. [13] 강화주 사용 시 21초간 회피율 25% 증가.
  14. [14] 물리 피해 40%, 무쇠가죽주 적용시 80%까지 올라간다. 마법 피해는 이 비율의 절반이다.
  15. [15] 감시관의 금고의 티라손 살데릴이 대표적. 방어 기제를 쓰지 않으면 15초간 주문 차단이 불가능해진다.
  16. [16] 다시 말하지만 쌩으로 맞으면 100%+시간차의 대미지를 입기 때문에 더더욱 패널티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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