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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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바탕은 남자고등학교, 분홍색 바탕은 여자고등학교. 흰색 바탕은 남녀공학.
⊙: 자사고, ▣: 특목고, ◈: 특성화고, #: 각종학교, 이외 일반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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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이미지 사진 수정바람.현재는 저 풋살장 뒤 큰 버스있는쪽 콘크리트가 중학교 농구장으로 바뀌었다. 2018년 기준으로 풋살장 잔디도 바뀌고 스탠드에 페인트가 칠해지고 시계가 생겼다. 2019년 4월 기준 고등학교 농구장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급식실이 지어지고 있다.

숭실중고등학교

교명

숭실중학교 (崇實中學校)
숭실고등학교 (崇實高等學校)

개교

1897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자[1]

운영형태

사립

학교법인

학교법인 숭실학원

소재지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6
(신사동 300-88)

고등학교 홈페이지 중학교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교훈, 교화, 교목
4. 교가
4.1. 제 1교가
4.2. 제 2교가
6. 행사
6.1. 중학교 행사
6.1.1. 인성함양축제
6.1.2. 구기대회
6.1.3. 찬송가경연대회
6.1.4. 개교기념예배
6.1.5. 어울마당
6.1.6. 성경경시대회
6.2. 고등학교 행사
7. 학교 시설
7.1. 고등학교 건물
7.1.1. 본관
7.1.2. 별관
7.1.3. 학습정보관
7.1.4. 100주년기념관(숭실교회)
7.1.5. 행정동
7.1.6. 자율학습관 및 축구부 숙소
7.2. 중학교 건물
7.2.1. 중학교 신관
7.2.2. 중학교 구관
8. 출신 인물
9. 여담

1. 개요

산악학교.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한 사립 남자고등학교. 개신교 미션스쿨이다.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숭실대학교와는 이름이 같고 본디 학교가 세워질 때는 같은 재단에 뿌리를 두고 있었으나 모종의 사건들로 재단이 분리되었다.[2]

은평구가 대체로 청소년 인구 수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학급 수와 학생 수가 타 지역에 비해서 많다. 고등학교에 경우는 각 학년 당 13반+특수반 1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학교는 각 학년당 6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 대부분은 은평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일부 마포구강서구, 경기도 고양시[3], 서대문구, 종로구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통학한다. 또한 매우 드물게 경기도 양주시에서 통학하는 학생도 있다.

또한 은평구 학생들의 거주지역을 자세히 살펴보면, 증산동, 신사동, 불광동, 은평뉴타운, 상암동, 연희동, 응암동, 망원동, 성산동, 합정동, 행신동, 수색동 등 다양하다.

2010년 이후로는 교장[4]이 없었으나, 2016년 7월 부로 새로운 교장이 선임되어 정상화되었다.

2. 역사

19c

1897.10. 10

미국장로회 선교사 베어드(W. M. Baird 배위량)박사가 평양 신양리 26번지 사택에서 13명의 학생으로 개교하다.

20c

1901.10. 25

평양 신양리 39번지에 2층 한옥 교사를 신축, 이전하고 교명을 숭실학당(The Venerate Truth School)으로 정하다.

1902.10. 02

학교 구내에 근로 장학 사업을 위한 기계창(목공실, 인쇄실, 철공실, 주물실) 을 설치하다.

1904.05. 15

제 1회 졸업생 차이석(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최광옥,(애국지사·국어학자), 노경오(교육자) 3명을 배출하다.

1910.

제1교가를 만들다.

1911.04. 04

숭실 축구부를 창단하다.

1912.10. 18

「105인 사건」에 본교 출신이 대거 연루되어 차이석, 변인서, 곽태종, 김두화, 길진형, 윤원삼, 안세환 등이 실형을 선고받다.

1918.04. 01

제 3대 교장에 마펫(S. A. Moffett 마포삼열) 박사[5]가 취임하다.

1919.02. 28

서울에서 밀송한 기미독립선언서를 본교 기계창에서 3,000매 인쇄하여 평양 시위 군중에게 배포하다.

1919.03. 01

박희도(9회 졸), 김창준(7회 졸) 등이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일원으로 참여하다.

1922.10. 10

문예지「숭실활천」창간하다.

1928.02. 14

성경 교과와 종교의식을 폐지하면 고등보통학교로 인가한다는 조선총독부의 교육령에 굴하지 않고 계속 개신교 교육을 실시하여 '지정학교'로 되다.

1929.05. 09

제4대 교장 맥큔(G.SMcCune 윤산온) 박사가 취임하다.

1930.01. 21

광주학생항일운동 처리에 대한 부당성을 규탄하여 전교생이 거리로 뛰쳐나와 일본제국 경찰과 투석전, 육박전을 전개하여 대대적인 시위를 감행하다.

1930.10. 10

대강당(5,000명 수용)을 신축하다.

1936.01. 21

안익태 동문이 비엔나에게 애국가를 작곡하다.

1938.03. 19

일제의 강압적인 산사참배 요구를 거부하여 강제 폐교되다.

1948.09. 15

공산 치하에서 남하, 서울시 성동구 신당동(현 중구) 340-24번지에서 재건하다.

1954.04. 01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2가 2번지에 대지 2천평을 불하받아 교사를 건축하다.

1965.04. 01

숭실합창단 창단하다.

1968.10. 10

교훈 「참과 사랑에 사는 사명인」을 제정하다.

1972.09. 20

서울시 서대문구 신사동(현 은평구) 300-88번지의 대지 11,222평을 매입하다.

1975.02. 10

서울시 서대문구 신사동 위 대지에 고등학교 교사(지하1층, 지상5층, 총 1,944평)를 신축하고 이전하다.

1982.05. 03

도서관(3층, 건평 558평, 860석)을 개관하다.

1985.10. 10

운동장 스탠드(295평, 2,800석)를 완공하다.

1985.12. 29

대학입학 학력고사에서 오석태 군이 전국 수석을 하다.

1987.10. 10

「숭실학원헌장」을 제정·공포하고 「숭실교육」을 발간하다.

1997.09. 19

「숭실 100주년 기념관」(건평 1,730평, 2700석)봉헌 예배를 드리다.

1997.10. 10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다.

21c

2001.12. 04

학교 평가에서 97년, 99년에 이어 연속 3회 우수학교로 지정되다.

2002.10. 10

개교 105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다.

2002.12. 20

5층 규모의 첨단 정보센터를 준공하고 기념식을 거행하다.

2003.02. 14

제85회 졸업식을 거행하다.

2004.02. 13

숭실교육(개정3집)을 발행하다.

2004.02. 14

제 10대 고등학교 교장에 민영구 교감이 취임하다.

2005.02. 17

숭실사이버스쿨을 개강하다.

2007.10. 10

개교 110주념 기념식을 거행하다.

2007.02. 17

개교 110주년 기념 연구 논문을 발표하다.

2009.03. 12

인조잔디 운동장 착공 예배를 드리다.

2009.06. 04

서울지역 일반계고 4년제 대학진학률 1위(교육과학기술부 발표).

2016. 07. 20

제 11대 고등학교 교장에 최덕천 교장이 취임하다.

2017.02

제 53회 한국중등축구연맹전에서 중학교 축구부가 3위에 입상하다.

3. 교훈, 교화, 교목

교훈 : 참과 사랑에 사는 사명인

숭실인은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은 소명자로서, 진리와 성실과 사랑을 실천하는 사명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명인이다.

교화 : 개나리

교목 : 은행나무

4. 교가

4.1. 제 1교가

롯데 자이언츠 응원가와 멜로디가 같다. 롯데 경기를 보다보면 자주 들리는 '롯~데롯 데롯 데롯~데'가 바로 이것.. 숭~실숭실합성숭~실 숭~실숭실합성숭~실 숭~실숭실합성숭~실 만세↗만세➡만↘세↗

원곡은 미 남북전쟁 때 북군의 군가로 사용되었으며, 현재 찬송가 388장이 된 Battle Hymn of the Republic이다. 3년간 이 교가를 부를 일은 딱 5번. 입학식, 졸업식, 방학식. 나머지 행사에서는 제 2교가를 사용한다.

숭실소년관현악단원이면 꼭 듣게될 노래

4.2. 제 2교가

1교가보다 훨씬 최근에 만들어진 교가. 숭실학교는 안익태를 비롯하여 유명한 음악인을 많이 배출했는데, 성악가로 잘 알려진 김동진이 작곡했다.

하늘에 크나큰빛 어-둠을 뚫고 요즘은 이것밖에 안쓴다 카더라 아침조회 후 이것을 부른다.

5. 미션스쿨

대한예수교장로회 산하 재단의 학교인 만큼, 매년 학사일정에 정해진 요일 매주 100주년 기념관에서 1,2,3학년 전체가 예배를 한다. 일부 대학의 채플 시간과 마찬가지로 이 시간은 학생들의 수면시간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6]

매년 5월 경 이틀간 신앙부흥회라는 행사를 열어 유명 목사를 초청하여 설교를 듣고 유명 인사들의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2009년에는 개그맨 정종철이 와서 간증하고 갔는데, 하도 빵빵터지는 간증을 하고 간 바람에 학생들 반응이 장난 아니었다. 그리고 2010년, 그의 뒤를 이을법한 사람으로 개그맨 오지헌이 왔었는데... 기대와 달리 상당히 노잼인 탓에 반응이 전년도와 반대였다. 지하철 소리를 입으로 들려준 개인기 외에는 이렇다 할 큰 반응은 없었다.[7] 2011년에는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씨가 간증을 하는 시간을 가지도 하였다. 그때 남학생들의 반응에 대해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014년엔 이미쉘이 왔었고, 2016년에는 슈퍼스타k 본선진출자 현진주가 와서 노래를 불렀다.

성경한마당이라는 행사를 5월 경에 개최한다. 반 대항 찬송가경연대회와 성경경시대회, 구기대회가 이 때 열린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Hollyfire Worship, 약칭 '홀파'라는 종교행사를 개최한다[8]. 지역청소년연합예배라는 타이틀을 걸고 정기예배를 드린다. 이 행사가 진행되던 초반에는 큰 인기가 없었으나, 지금은 각 지역 기독교인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학교를 찾는다.

미션스쿨답게 '경배와 찬양 '(경찬), '선교부'가 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선교부의 선교부장들은 선교나 목회, 찬양인도에 관심이 많다. 연세대 신학, 장신대, 총신대, 숭실대 기독교, 성결대, 서신대, 그 외 신학대 등등으로 많이 간다고 한다.[9][10]

모든 교사가 개신교 신자[11]이니만큼 수업보다도 전도에 열을 올리는 교사들도 있다.[12] 심하면 그 교사가 담임을 맡은 경우 or 수업을 하는 경우 그 반의 거의 모든 학생이 한번씩은 교회에 끌려나가게 되는데특히 중화동, 물론 이를 통해 진짜로 개신교에 입문해서 열심히 종교생활을 해 나가는 학생도 있지만 그것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 심한건 일부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일찍 끝나거나 진도가 빠르면 교회를 가야 인생에 낙이온다, 살면서 힘든 일을 예수님께 기도해서 버텼다 등 이러한 이야기로 시간을 잡아먹는다. 또한 몇몇 교사들은 교회를 다니면 대학가기가 왜 편한지 이러한 이야기를 해준다.

정말 가기 싫다면 안 간다고 단호하게 말하자. 이유를 묻는다면 얼버무리지 말고 솔직히 대답하자. 이 정도 해 놓으면 잘 권유하지 않는다. 가끔 부모에게까지 전화하는 교사도 있는데, 이럴 때를 대비해 부모에게도 미리 말해놓자. 물론 교회가 나쁜 곳은 아니므로 한 번쯤 가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만, 가끔 한번 갔다 온 후로 그 교회 청소년부 교사들에게 전화 폭탄을세례를 받는 수가 있다. 해당 교회를 경험한 친구나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자.

6. 행사

6.1. 중학교 행사

6.1.1. 인성함양축제

미션스쿨인 만큼 4월 중순에 이틀간 5,6교시에 예배 비슷이 한다. 찬송가를 7~8곡 정도 부르고 목사가 설교를 한다. 수업 안한다 개꿀

6.1.2. 구기대회

5월 중순 즈음에 반별 대항으로 토터먼트 방식을 사용해서 축구, 농구를 진행한다. 우승, 준우승이 상금을 받고 학년별로 진행한다. 하는 애들만 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대충 이때 반티를 운동 유니폼으로 맞춘다. (다른 반들이 먼저 맞출 경우에는 똑같은 유니폼이 되서 맞추지 못할 경우가 생기므로 최대한 빨리 맞추자)

6.1.3. 찬송가경연대회

이 역시 미션스쿨이라서 진행하는 행사다. 7월 즈음 한다. 반별로 원하는 찬송가를 연습해 합창으로 부른다. 보통 3등까지 상을 줬으나 2018년 기준으로 1,2등 3,4등 5,6등으로 상을 준다. 잘 부르려고 노력하지는 마라. 아무리 잘 불러도 합창부가 있는 반에 상을 몰아준다. 2018년까지는 알게 모르게 합창부 있는반에 상을 주었지만 2019년에는 정말 노골적으로 합창부가 있는 반에만 상을 몰빵했다. 유튜브에 합창 영상도 있지만, 당연하게도 비교당할 것 같은 영상을 안 올린다. 하지만 너무 억울해하지는 말아라 이건 숭실고에서는 그냥 평범한 일상이다.

6.1.4. 개교기념예배

10월 10일이 개교기념일인데 5년마다가 아닌경우는 8일[13]아니면 그 전주 금요일에 한다. 오전에 아침 예배 이후 간식을 먹는다. 5년마다인 경우는 100주년 기념관에 가서 예배 드린다.

6.1.5. 어울마당

10월 중순에 진행한다. 사제동행 축구, 학생회 부모들이 준비한 먹거리 장터, 학생회 주최 이벤트거의 관심 없다.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등을 진행한다. 수업은 안하고 점심도 맛있는 편이다.먹거리 장터에서 먹고 와서 배가 안고파 안먹는다.

6.1.6. 성경경시대회

11월 즈음에 진행한다. 이 행사 역시 미션스쿨다운 행사다. 성경 일부를 범위로 해서 시험 친다. 딱히 어디 성적이 들어가진 않지만 반별로 시상한다.

6.2. 고등학교 행사

9월 초에 진행하는 '참랑마당'이 있다. 단, 2019년에는 급식실 신축으로 인해 겨울로 미루어진 상황이다.

급식실이 지어지는 자리에는 학부모님들이 파시는 먹거리와 펀치 기계, 펌프, 망치게임 등이 준비되어있는데 매 쉬는시간마다 미친듯이 몰려가서 간식거리 하나씩 들고온다. 학교 안에는 카페, 소개팅, 방탈출, 노래방 부스 등이 준비되어있으며, 저녁 7시~ 10시에는 100주년 기념관에서 공연이 있다. 아무래도 예배당으로 쓰는 곳인 만큼 공간이 넓고, 좌석도 많고 다양한 공연팀이 준비되어있는 것이 장점.

7. 학교 시설

상대적으로 타 중고등학교에 비해 매우 넓고 크다. 운동장에는 인조 잔디가 깔려있으며 농구장은 좌우로 몇개씩 있다. 심지어는 고등학교라 놀림받는 모 대학교보다 부지가 클 것이라는 농담도 돌 정도.

7.1. 고등학교 건물

7.1.1. 본관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은평구 신사동으로 학교가 이전하자마자부터 쓰기 시작한 건물이다. 약 40년 정도 연식이 된 건물로, 몇 차례의 보수공사를 거쳐 교실 상태는 상대적으로 깨끗한 편이다. 이전에는 악취가 나고 변기도 고장나는 등 화장실의 질이 상당히 낮았으나 2018년 겨울방학, 봄방학중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하여 문제가 없어진 상태이다.

별관 건물과 긴 램프를 두고 이어져 있다. 램프가 야외에 있다보니 가끔씩 비둘기가 날아다닌다.

7.1.2. 별관

학습정보관과 본관 사이의 건물로 1층은 특수반 교실, 2.4.5층은 교실, 3층은 상담실, 생활지도부와 인성진로부[14]로 이루어져 있다.

7.1.3. 학습정보관

숭실고등학교가 음악거점학교로 지정되면서 빈 공간이었던 1층을 음악관련 교실로 개조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2층은 도서관, 3층은 연구실과 컴퓨터실, 4층과 5층은 제3교무실과 2학년 문과반이 있다. 건물의 용도가 교실이 아닌 행정실 등 타 용도였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교실들은 타 교실과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교실문이 창고에서 볼 법한 철문이라던지...

2017년 현재 4층에는 1반 2반 3반 제2교무실, 5층에는 4반 5반 6반 7반이다.

7.1.4. 100주년기념관(숭실교회)

학교를 상징하는 건물. 개교100주년을 맞아 1997년에 완공된 건물이다. 교회의 대예배실이자 학교의 강당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이다. 이 곳에서 전국노래자랑 은평구 편을 촬영하기도 했고, 매년 숭실 축제를 여기서 열기도 하고 심지어는 타 학교 축제도 여기서 연다. 숭실소년관현악단이 자주 여기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합창단은 고양아람누리에서 하는데..

이 곳에서 학생들은 매주 1회 예배에 참여한다.[15] 그런데 건물이 가뜩히나 언덕 위에 지어진 학교의 맨꼭대기에 있는 관계로 접근하기 굉장히 힘들다. 고등학교 본관에서 건물이 있는 언덕 정상까지 직통으로 연결된 다리가 있어 본관 고층에 있는 학생들은 이 다리를 통해 비교적 쉽게 이동할 수가 있다.

7.1.5. 행정동

2010년 완공된 가장 최신 건물이다. 지상 9층 건물이며 외부와 100주년기념관의 연결통로 역할을 한다.[16]

중학교 일부 수업과 고등학교 미술 수업을 여기서 한다.

3층은 행정실과 야자자율학습실이 존재하며[17], 4~6층은 수업 교실, 7•8층은 교사 식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7.1.6. 자율학습관 및 축구부 숙소

숭실 졸업생들의 뇌리에 강하게 박혀 있는 대표적인 건물로, 이름이 길어서 교사들은 도서관, 학생들은 야자실이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여름 방학에 공부를 하면 온갖 벌레들의 향연을 볼 수 있었고, 책상 위 사물함에 누군가 무심코 버린 음식물 쓰레기가 부패하여 구더기가 끓는 등 대참사가 종종 벌어지는 곳이었다.

한때는 2층 사무실 옆 방을 '청출어람반' 중 가장 우수한 학생들(문이과 전교석차 1등~8등 정도까지)의 학습공간으로 사용하다가, 최근 관학회라는 학교 내 소모임의 모임+야자 장소로 사용 중이다.

고등학교 건물에서 여기로 올라갈 때 언덕이 또 있어서, 주말에 야자실로 공부하기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은 언덕 3개를 넘어야 한다.(...) 2013학년도에 자율학습관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였다.

2016년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야자실 일부가 행정동 3층 교장실로 옮겨졌다.

7.2. 중학교 건물

7.2.1. 중학교 신관

고등학교 건물 옆에 나란히 붙어있는 비교적 새 건물. 1층부터 7층까지 있으며, 고등학교와 나란한 입구로 들어가면 4층으로 가게 된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도서실, 3층에는 보건실, 4층에는 3학년 교실과 교장실, 행정실, 5층에는 교목실과 성경교과실[18] 2, 3학년 교실, 6층에는 2학년 교실과 교무실, 방송실, 7층에는 교직원식당과 1학년 교실이 위치해 있다. 7층 위로는 옥상이 있는데, 주로 교과서들을 모아놓는 창고이다. 1, 2, 3층은 나머지 층과 다르게 교실이 있어야 할 공간이 다 막혀있다. 그리고 1, 2층 사이에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있는데 엘리베이터에는 M층이라는 버튼이 사이에 있는 걸 보니 뭔가 있기는 하는 것 같다.[19]

7.2.2. 중학교 구관

학교의 지하에 있다. 하지만, 엄연히 말하면 이곳도 지상이다. 학교자체가 복층구조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보통 지상의 높이가 1층으로 시작하여 중, 고등학교 운동장이 구관의 옥상에 있는 구조이다.[20]

1층의 숭실교회 예배당으로 시작하여 음악실과 관현악실, 축구부 관련 시설이 있기 때문에 관현악단과 축구부들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베아오페라예술대학이 있다.[21] 학생들에겐 건물의 붕괴 위험이 있다며 출입을 금지했다[22]관현악은 웁니다

8. 출신 인물

9. 여담

  • 역사도 오래 되었고, 학생 수도 1400명이 넘어가는 학교답게 소문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학교 축제에 참여한 연예인들은 톱스타가 되었다라는 이야기가 있었다.[29]
  • 특이하게도 중고등학교 모두 교복이 없다. 모든 학생들이 사복을 입고 학교 생활을 한다.[30] 특별한 교복이 없는 이유는 교복은 일제의 잔재라는 이유로 폐지했기 때문.
교복이 없기 때문에 수많은 해프닝들이 나오고 있다. 먼저,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교복입고 연애를 한다던지... 그런 로망스를 꿈꿀수는 없다. 애초에 남학교이다. 그래서 흔히 숭실중-고를 뚫고나온 숭숭이라고 불리는 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교복에 대한 환상과 로망을 오랫동안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대학입시 때, 수시면접을 보러갈 때 복장 관련으로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다. 실제 사례로, 서울 소재 모 대학 수시면접을 보러 간 학생은 자기 빼고 모두가 교복을 입고 있으니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만 쏠렸다는 증언을 하기도. 웬만하면 학생으로 안 본다. 또 성경한마당 같은 고등학교 전교생 약 1,500명에 중학교 전교생 1,000명이 운동장에 나와서 다함께 노는 날이면 누가 누구고 누가 몇 학년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실제로 고등학교에선, 처음보는 선배한테 반말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그러나 이 문제는 2013학년도부터 외환카드[31] 윙고학생증을 발급하면서, 학생증과 목줄의 색깔로 학년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차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다..

  • 학교 언덕이 심각하게 높다. 그것도 높은 언덕이 하나도 아니고 2개나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지 않은 편이다. 우선 7715번이나 7212번 버스 정류장이 있는 GS25 편의점 앞에서 가파른 경사를 진 긴 언덕을 올라가야 한다. 또 교문에서 다시 좀 더 작은 규모의 언덕을 올라야 고등학교 건물에 도착할 수 있고, 중학교 건물은 옆으로 걸어야 한다. 심지어 예배를 보는 날에는 언덕을 하나 더 올라야 한다. 골고타 언덕 올라갈수록 경사가 급하고 워낙 힘들어서 기억에 강하게 남다 보니 학생들은 '숭실언덕'이라고 부르며[32] 자전거 통학의 경우, 자전거 거치대가 교문으로부터 50~70M씩이나 떨어져 있다. 겨울철에는 폭설이 내려 언덕길이 얼면 어떤 차량도 출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례로, 2011년 1월 경에는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언덕길 전체가 얼어 급식차가 올라오지 못해 학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할 수 없게 되자, 결국 학교 측에서는 단축수업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경우가 있다.[33] 학교에 스키 구비가 필요하다. 은평10번 마을버스의 종점이 숭실고 정문 앞인데, 폭설이 올 경우 숭실고 입구 정류장에서 회차할 것으로 보인다.
  • 학교괴담이 존재한다. 일단 학교부지가 과거 공동묘지였고[34],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기 때문에 무언가 미스테리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학교 뒷산(비단산)이 조선시대 기생 무덤터여서 자는 학생들을 괴롭힌다는 전설이 있다.[35] 전산을 뒤에 끼고 있고 언덕 위에 있는 학교라 늦은 밤 풍경이 을씨년스러워서 그 괴담의 공포는 배가 된다. 운동부 학생들 중 한 명이 현재 백주년 기념관이 위치한 공사부지에서 숨졌다는 괴담이 있는데, 사실 뒷산 꼭대기에 올라 오른쪽으로 가면 산동네, 왼쪽으로 가서 산을 조금만 걸으면 상신초등학교 후문 바로 옆에 있는 등산길로 내려올 수 있다. 옆에 빠지는 길이 중간중간 있으니 이 글을 보는 (덕산중 쪽에 사는) 신입생이라면 신중해서 길을 고를 것.
  • 서울대입구역과 비슷하게, 숭실중고등학교 역시 새절역 앞에 '새절역숭실고입구'라는 정류소 이름을 갖고 있지만, 보통걸음으로 새절역에서 학교를 걸어온다면 약 15분내외 소요된다.[36] 대부분의 학생들은 구산역에서 7715 혹은 응암역에서 7212번 버스를 타고 학교 앞에서 내려 걸어올라오거나, 새절역에서 7017로 환승해 상신중에서 걸어간다. 2016년 3월 7일부터 마을버스 은평10번이 3대로 운행을 시작하면서 새절역에서 숭실중•고교 바로 가게 되어 학생들의 고생이 조금 나아졌다...만 새절역에서 걸어가는 인원+기존에 7017을 타던 인원이 합쳐지면 임시차라도 끌어와야 될 판. 10~15분 간격으로는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전교생이 2천명인데 결국 출•퇴근시간+하교시간용 예비차를 한 대 더 추가했다. 그래도 모자라다.
  • 2019년 4월 4~5일에 신앙부흥회가 열렸다. 처음에 찬송가 부를땐 텐션이 학생들이 무대 앞에서 같이 부를 정도로 좋았다고[37] 또 설교했던 목사가 1명에게 문상을 주셨는데, 이를 기대하던[38] 학생들은 모두 낚였다고..
  • 본교 농구장 위치에 체육관을 짓는다. 공사중이라 위험하다는 이유로 숭실중학교 학생은 목요일 (주간예배일) 을 빼고는 구관 계단 문을 개방해 구관으로 등교하고 오후에 구관은 4시[39]까지 문틀을 열어놓는다. 그 이후에는 정문을 통해 나가야 한다. 7교시 하는 중학생들은 종례가 늦게 끝날 때 시간을 보며 가지만 늦어 망했어요 가 됬었으나... 학생들이 계속 문틀을 올리는 탓에 이젠 문틀을 열고 닫을 수가 없어서 이젠 그냥 열어놓는다. 언젠 규칙 잘 지킨적 있나?
  • 5년에 한번씩 강제로개교기념일에 등교시킨다.[40]
  • 주위에 다른 중학교와는 다르게 숭실중학교만 시험 과목이 상당히 많다. 덕분에 전교생의 공통 불만 사항 중 하나가 시험과목수..[41]
  • 남고임에도 불구하고 점차 문과반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은평구 지역의 학구열과 학력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1화 중 박무진의 아들 박시완이 처음 등장하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다. 버스에 새겨진 '숭실고등학교축구단' 문구가 '용전중학교축구단'으로 합성되었다.
  • 2019년 8월 28일에 숭실중,고등학교에서 과거 평양숭실의 3.1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행진을 재현해 '숭실평화 대행진'을 진행하였다.

* 2019년 11월 15일에 '은평구 청소년 생명 존중 콘서트'의 일환으로 걸그룹 마마무의 소속사인 RBW에서 남성 5인조 밴드 원위와 아직 데뷔하지 않은 프랙티스 365 가 공연을 진행했다. 반응은 누가 더 좋았는지는 따로 밝히지 않겠다...


  1. [1] 고등학교 모두 남중, 남고다.
  2. [2] 한성대학교한성고등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근데 이 학교는 공립이잖아의 재단이 각기 다른 것을 떠올리면 된다. 물론 주석의 학교들은 이름만 같지 애당초 설립주체부터 다르지만 본문의 학교는 일단 설립연원은 같다.
  3. [3] 보통 서울 지역 중학교를 다니다가 본교로 배정된 후 고양시로 이주한 학생들.
  4. [4] 재단문제로 관선이사 파견중이다.
  5. [5] 숭의여학교평양장로회신학교의 설립자
  6. [6] 요즘은 선생님들이 다 잡는다..
  7. [7] 특히 이 2년간에는 부흥회를 주도했던 목사에 대한 호응도 달랐는데, 2009년에 왔던 목사는 그저 그랬던 반면, 2010년에 왔던 목사는 개그맨급의 유머를 쉴새없이 날려대서 상당히 만족도가 높았었다.
  8. [8] 가끔 인근의 다른 교회에서 할 때도 있다.
  9. [9] 참고로 선교부장이 되는 법은 교회를 다니거나 교회 다니는 사람이 정 없으면 교사가 아무나 뽑기도 한다...
  10. [10] 학생회 ,합창부, 경찬이 숭실에선 3대 극한직업이라 카더라...
  11. [11] 교사 채용 시 필수조건. 다만 급하게 충원이 필요할 때는 그런 거 안 따진다.
  12. [12] 숭실중고 교사수칙 제 1항이 '전교생을 교회로' 라고 한다.
  13. [13] 9일은 한글날이라서 쉰다.
  14. [14] 진로 관련 게시판이 근처에 있다.
  15. [15] 일부 기독교 재단 학교에서 존재하는 채플제도와 유사하다.
  16. [16] 위에서 언급된 고등학교 본관과 100주년 기념관을 이어주는 다리처럼 이곳에도 행정동 건물과 100주년 기념관을 직통으로 이어주는 다리가 존재한다.
  17. [17] 16년 8월부로 교장실 대신 야자실로 활용하고 있다.
  18. [18] 2018년 기준 현재는 진로상담실로 바뀌어있다.
  19. [19] M층에 가면 엘리베이터가 안와서 갇힌다. 밑이 비어있어 떨어진다. 그냥 막혀있다. 선생님들 만의 비밀공간흡연실이 있다는 등 소문만 무성하다.
  20. [20] 운동장에 있는 화단 바닥이 무너지면 중학교 구관 천장이 무너졌다는 것과 같다.
  21. [21] 덕분에 관현악은 합주하려고 나오면 매번 숭실언덕을 올라와서 다시 운동장을 가로질러야 한다.
  22. [22] 정문 근처에서 고등학교 급식실겸 체육관 공사중이라 완공 전까지는 여기로 등하교를 하고 있다.
  23. [23] 싸이강남스타일을 작곡한 사람.
  24. [24] 중간에 일제에게 강제 폐교를 당해 졸업은 하지 못했다.
  25. [25] 2011년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을 위해 강소라와 함께 모교를 방문하였다.
  26. [26] 2009년 축제. 그때 당시 아이유는 막 1집 앨범을 내고 활동하던 시기였다.
  27. [27] 축제에 온 직후 불후의 명곡에서 초대박을 터뜨림
  28. [28] 축제에 온 이후 강민경이 절륜의 가창력과 미모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
  29. [29] 소위 말하는 강남 8학군 학교들과는 다르게, 예산문제로 인하여 축제 때 인기가 별로 없는 연예인을 섭외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참랑마당이라고 불리는 숭실축제에 참여한 연예인은 이후 인기가 절정에 올라 성공한 톱스타 반열에 오른다고 한다. 축제 왔었던 라인업이 아이유[26], 포맨[27], 다비치[28], 스텔라...심지어 아이유의 경우 1집 '마시멜로우'를 막 내고 이제 활동하기 시작한 때였기에 처음 아이유가 온다는 소문을 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은 "무슨 이상한 여자애가 와서 공연을 한다"라고 할 정도였다.
  30. [30] 단, 체육복은 제한한다.
  31. [31] 이제는 KEB하나은행으로 통합되었다. 학생증은 여전히 해준다.
  32. [32]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안쪽에 따로 경사로가 마련되어 있다. 교문 들어가서 보이는 그 언덕 말고.
  33. [33] 이전까지 10년도 더 넘게 수업을 일찍 끝낸 날이 없다고 한다. 방학식 말고. 2016년 8월 22일 개학식 날 교실의 몇몇 에어컨이 고장나 단축수업을 하였다.
  34. [34] 현재도 남은 묘지가 있다.
  35. [35] 다른 썰에 의하면 내시, 궁녀들을 묻은 곳이라고도 한다. 일명 고택골이라 불리는 곳인데, '골로 간다'라는 말의 '골'이 바로 이 곳이라 한다. 실제로 네이버에 고택골을 검색하면 이 동네에 있었다고 나온다.
  36. [36] 거리도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정문까지와의 거리와 비슷하다
  37. [37] 5일에는 무대 뒤까지 올라와 춤을 추었다! 흡사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수준다 찬송가다.
  38. [38] 봉투가 3개였다
  39. [39] 4시라고 하긴 했으나 그렇게 심하게까지 따지지는 않는다.
  40. [40] 그러면서 전시한다고 며칠 전부터 준비하는데 학생들은 동원시키고 액자를 죄다 학생들이 옮기게 하고 닦게 한다. 선생님들은 걍 옆에서 지휘만 하지 아무 것도 안 하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한다. 또한 시험 대비 기간이라도 부르고 이번 해에는 1학년이 액자 고정하는 와이어 설치를 하게 했다.
  41. [41] 중간 7과목, 기말 예체능 포함 10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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