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요원

스미스 요원(Agent Smith)

1. 개요
2. 작중 모습
2.1. 1부에서
2.2. 2부에서
2.3. 3부에서
2.3.1. 최후의 대결
3. '매트릭스 : 패스 오브 네오'의 메가 스미스(MEGA SMITH)
4. 명대사/인상적인 대사
5. The One
6. 기타

1. 개요

매트릭스의 등장인물. 네오영원한 숙적으로 배우는 휴고 위빙.[1] 성우는 장정진[2](매트릭스 1), 이호인(매트릭스 2, 3) / 나카타 카즈히로 & 오오츠카 아키오. '21세기 이후 등장하는 모든 요원계 캐릭터는 스미스를 베낀 것' 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요원'이라는 캐릭터의 정체성을 꿰뚫는 최고의 요원 캐릭터로 칭송받는다. 또한 영화 최고의 악당을 꼽을때도 최상위권에서 빠지지 않는 전설적인 캐릭터.

매트릭스라는 운영체제의 산하 관리 프로그램으로서 각종 버그의 삭제, 구원자(=버그)와 구원자의 각성을 돕는 존재들(버그 유발)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요원 중 하나이다. 즉 일종의 백신 프로그램. 매트릭스의 관리자라고 볼 수 있으며 매트릭스 세계에 간섭할 수 있는 권한이 막강하기 때문에 매트릭스 안에서는 인간이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신체능력을 자랑한다. 네오급의 능력을 가지거나 트리니티 때처럼 방심을 한다거나 하지 않은 이상 1 대 1로는 맞설 수가 없으며, 매트릭스 내부 인간 및 하위 단말 프로그램의 시각과 정보를 공유하고 그 개체(프로그램or파일)로 이동(덮어쓰기)해 자신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프로그램답게 '목적성'을 따지며 자신의 목적에 목숨을 거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성만 존재할 뿐 이름은 없다. 이는 그가 개성이라는 개념이 없는, 몰개성한 존재(프로그램)임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3]

성씨를 통해 매트릭스 세계에서 '요원'이라는 존재와 본 캐릭터의 특이점을 찾아볼 수 있다. 먼저 영미권의 성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성(예시 - 대한민국의 씨)이라고 볼 수 있는 스미스라는 코드네임을 사용함으로써 '인간의 획일화'를 보여줌과 동시에 '스미스화(化)'되어가는 전체주의를 비판한다는 의견이 있다. 영화상에 나오는 다른 요원들도 비슷하게 브라운, 존스 같은 흔한 성씨를 쓴다는 점이 그 근거. 이는 매트릭스 세계의 인간이라면 아무나 자신으로 동화시킬 수 있는 요원의 존재와, 3편 中 '모든 프로그램이 스미스 요원으로 동기화(일체)된' 매트릭스 세계를 연상시킨다. 덧붙여 말하면 1편 후에 나오는 "업그레이드"된 요원들의 이름은 "누군가의 아들"이라는 뜻에서 유래되는 잭슨, 존슨, 톰슨이라는 이름을 쓴다. 이들도 물론 영미권에서는 흔히 쓰이는 성씨들.[4]

또한 2편에서 그가 모는 차의 번호판은 IS5416인데, 이는 구약 성경의 이사야 54:16을 의미하며, 스미스란 단어의 원뜻이 대장장이인 것을 생각해보면, 창조된 도구들인 요원들의 우두머리격인 스미스의 위치와 그의 행적을 떠오르게 한다.

숯불을 피워 무기를 만드는 대장장이도 내가 창조하였고 그 무기를 사용하여 사람을 죽이는 군인도 내가 창조하였다

사용하는 무기는 IMI Desert Eagle Mk.XIX 50AE. 장탄수는 매 장면마다 들쭉날쭉하며 8발을 초과해서 쏠 때도 있다. 본인의 관리자 권한을 이용해서 장탄수 제한을 무시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2. 작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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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부에서

매트릭스의 비정상 요소를 탐지·제거하는 디버깅 겸 백신 프로그램인 요원 중 하나로 등장. 1편에서 등장하는 브라운&존스 요원과는 기능이나 성능면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 특이하게도 감정을 표출한다.[5] 참고로 다른 요원들은 그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스미스의 감정은 버그 또는 추측성이지만 오라클의 조작으로 인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 발언을 볼 때 매트릭스 세계를 '가식'이라고 인지하고 있으며 벗어나고 싶어하는 모양. 호시탐탐 통제에 벗어날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 듯 하다.[6]

감정으로 인해서 생겨난 자아 때문인지 어느 정도는 인간과 자신의 신세를 조금은 동일시 하고 있는 듯한 모양이지만, 오히려 그 점 때문에 인간들을 더 싫어하게 된다. 혹은 네오, 트리니티, 시온(인간 자유도시), 비행선 느브가네살 호 등 작 중 인물 및 오브제의 명칭들을 감안할 때 인간을 시기하는 악마적 존재로도 볼 수 있다. 매트릭스는 거짓의 세상이고[7], 기계는 인간과 생존전쟁을 펼치는 동시에 착취하고 죽이기도 하는 악당이기도 하니...종교적 상징들을 이중적 개념으로 박아넣은 매트릭스로 볼 때 나름 일리가 있는 해석. 즉 스미스요원 역시 매트릭스 세계의 백신이자 질서이지만 동시에 독재자이자 반역의 존재라는 이중성의 상징인 것으로 보는 해석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1편 초반부에 '네오'가 되기 전의 앤더슨을 심문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후에 사이퍼의 배신으로 붙잡힌 모피어스를 이용해서 시온으로 들어가는 코드를 캐내고 시온 멸망을 통해 매트릭스 세계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는 자유를 얻으려 하지만 네오 일행의 급습으로 실패하고, 혼자만 남은 네오를 끝까지 추적한 끝에 죽이는 데 성공하지만, 구원자로 각성한 네오에게 상대도 되지 못하고 발린 뒤 네오의 일격에 소스코드를 파손당하며 격퇴당한다.파일 이름 상태가?

2.2. 2부에서

네오의 일격으로 소스코드가 박살이 나버린 스미스는 쓸모가 없어져 프로토콜에 따라 메인 프레임으로 복귀해야 했으나, 어쩐 일인지 프로그램 명령어를 실행하는 단말의 한계를 깨고 복귀 명령에 따르지 않은 채 도주한다. 이에 매트릭스의 메인 프로그램 입장에서는 더는 쓸모가 없음은 물론, 명령권한을 부정하는 버그성 파일로 인식되어 연결 태그가 잘리고 요원에서 파직당하지만[8] 오히려 그 덕분에 메인 프레임에 귀속되었을 때보다 더한 자유를 얻고 매트릭스에 반하는 존재인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되어버린다. 동시에 자신의 진정한 존재 목적을 매트릭스 세계는 물론 현실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으로 규정해 파괴적인 행동을 일삼는다.

또한 매트릭스 세계에서 신적 존재로 거듭난 네오에 대적할 수 있는 아치 에너미로 각성한 상태. 1편 마지막 장면에서 네오의 공격에 의해 소스코드가 산산조각난 뒤 복구된 스미스는 다른 프로그램이나 인간의 소스코드에 접촉할 경우 그 내부에 침투해 자신의 코드로 변환시키는 능력을 얻게 된다. 본편에서 네오와의 첫 재조우 당시 스미스의 언급에 따르면, 네오가 스미스의 코드를 파괴해버리는 과정에서 네오의 구성 소스 중 일부가 섞인 뒤 일종의 버그가 발생해 얻게 된 능력이라고. 사실상 본래 요원들이 가지고 있었던 인간(프로그램)에게 덮어씌워지는 능력(1편과 2편에서 중간 중간에 일반인이 요원으로 변하는 장면들.)이 변질&강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9] 다른 요원들의 덮어씌우기 능력은 동일한 권한을 가진 요원 미만의 하위급 단말에게만 사용 가능하며, 시온의 서버를 이용해 접속한 인간들에게는 사용할 수 없고, 한 번에 한 개체씩 차례로 덮어씌우는 반면, 스미스의 능력은 요원은 물론이고 세라프, 오라클이나 아키텍트급의 핵심 단말까지 감염시킬 수 있으며 심지어 시온의 인간의 소스까지 오염시켜 실제 현실의 인간의 정신까지 스미스로 덮어씌울 수 있을 정도다.[10] 덧붙여 카피된 스미스 하나하나는 예전 요원일 때와 동급 혹은 이를 상회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지속적으로 다른 인간, 프로그램을 자신으로 동기화시켜서 점점 통제불능에 가까워지는 통에 메인 프레임 입장에서는 매우 처치 곤란한 적이 나타난 셈이 되었으며,[11] 싸움이 계속될 수록 더 많은 수로 몰려오는 스미스의 인해전술에 매트릭스 내에서는 사실상 무적이라 생각되던 네오 역시 후퇴를 선택할 정도.

이 와중에 시온 소속의 반란군 '베인'의 아바타를 감염시켜 결과적으로 현실에 존재하는 베인의 뇌까지 잠식해버리고, 그렇게 스미스가 되어버린 '베인'[12]은 인간들이 구상한 테러 작전을 망치고 네오를 죽이려 한다.

2.3. 3부에서

베인의 육체를 차지한 스미스는 네오와의 결투 끝에 네오의 두 눈을 멀게 만들어 버리지만 결과적으로 네오를 죽이는 데는 실패하고, 이후 본격적으로 스미스에 의해 '매트릭스의 모든 것들에 대한 동기화'가 진행되고 있던 와중에 도망치려던 세라프와 사티마저 동기화시킨 뒤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던 오라클과 대면한다. 짤막한 대화가 오가고[13] 난 뒤 오라클에게 플러그-인, 오라클에 내재되어 있던 매트릭스의 모든 데이터를 흡수함으로써[14] 동기화를 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현실세계 기계들의 제어권까지 쥘 수 있게 되는 등, 아키텍트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조차도 상대 못 할 정도의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15] 그리하여 졸지에 스미스에게 하극상당하게 생긴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어쩔 수 없이 스미스를 쓰러뜨릴테니 평화를 원한다는 네오의 제안을 받아들여 그를 매트릭스에 접속시켜준다.

2.3.1. 최후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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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nderson. Welcome back, we missed you."

"미스터 앤더슨, 돌아온 걸 환영하네. 그리웠거든."

후에 네오가 다시 매트릭스로 돌아왔을 때는 매트릭스 세계의 모든 것이 덮어쓰기 되어 스미스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태였다.[16]

"This is my world! MY WORLD!"

"이건 내 세상이야! 내 세상이라고!"

네오는 스미스'들'의 대표격 존재인 스미스와 매우 치열한 혈투를 벌이지만, 매트릭스 내의 모든 프로그램은 물론 오라클마저 흡수해 전지전능의 위치에 도달한 스미스에게 네오는 한낱 버그에 불과한 존재로 전락해 버린 상태.[17] 계속되는 사투 속에서 스미스는 이길 수도 없으면서 포기하지 않는 네오에게 "도대체 왜 그러냐"고 다그친다. 스미스가 마지막 결정타를 가하려는 찰나 자신이 오라클의 눈을 통해서 본 그 장면대로 '자신이 해야하는 말'[18]을 하게 되고, 그 말을 들은 네오는 그 순간 이것이 오라클이 파놓은 함정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스미스에게 동기화 되기 위해 싸움을 포기하고 몸을 내밀며, 마찬가지로 스미스 역시 이것이 오라클에 의해 예비된 것임을 눈치채 멘붕한 상태였음에도 뭐가 어찌됐든 자신의 목적이었던 네오의 동기화를 실행한다.

스미스는 이제 이것으로 싸움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이 순간을 기다린 데우스 엑스 마키나스미스와 동기화된 네오의 몸을 통해 드디어 스미스와 연결이 가능해졌고, 그대로 네오를 허브로 삼아 네오와 함께 스미스 바이러스를 소거시켜 버린다.[19][20][21] 아래 대사에서 나오듯 포기하지 않는 네오를 보고 함정인 것을 간파했지만 결국 네오와 함께 최후를 맞이하면서 결국 매트릭스는 디버깅(Debugging) 된다.

3. '매트릭스 : 패스 오브 네오'의 메가 스미스(MEGA SMITH)

게임 '매트릭스 : 패스 오브 네오' 에서는 최종 보스 형태로 메가 스미스'가 추가 등장.

이 게임 개발에 참여한 워쇼스키 남매가 원작의 엔딩이 식상하다는 이유로 게임에서는 엔딩을 바꾸었는데, 네오가 스미스를 쓰러트리는 것까지는 원작과 같으나 스미스가 쓰러지자 다른 스미스들이 모두 움직이더니 건물과 차량을 부수면서 그 잡동사니들로 거대한 스미스 형상을 만들어서 네오를 상대한다.[22]

공격 패턴은 여러 명의 스미스를 날려보내는 것과 손으로 휘두르거나 때리는 패턴이 있는데 손에 맞으면 멀리 튕겨져 나가게 되고 그러면 메가 스미스가 잡동사니 뭉치와 스미스들을 던지며 공격하는 패턴이 있다. 회피하다 보면 메가 스미스가 포효하는 때가 있는데 그때 몸통으로 돌격하여 공격할 수 있다. 여러 번 공격을 하게 되면 마지막으로 네오가 메가 스미스의 입으로 돌격하게 되고 이때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스미스를 포획, 네오와 같이 소멸시켜 버리면서 메가 스미스는 대폭발을 일으키고 매트릭스는 디버깅 된다.

4. 명대사/인상적인 대사

Mr. Anderson.[23]영상[24][25]

Purpose.[26]

내가 그동안 이곳에서 지내면서 계시 받은 것들을 말해주지. 너의 종족을 어떻게 분류할까 생각하다가 깨달은 건데, 너희는 사실 포유류가 아니야. 지구 상의 모든 포유류는 본능적으로 자기가 사는 환경과 공존을 하게 되어 있는데 너희 인간은 그렇지 않거든. 너희는 어떤 장소로 옮기면 그곳에서 번식하고 거기서 나는 자연 자원이 바닥날 때까지 번식을 계속하지. 그래서 너희가 생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이란 또 다른 장소로 퍼져 나가는 거야. 지구상에 또 하나 이런 패턴을 따르는 생명체가 있지. 그게 뭔지 아나? 바이러스야. 인간은 질병 그 자체이야. 질병이라고. 너희는 역병이고, 우리는... 치료제다.[27](- 매트릭스 1)

내 말이 들리지, 모피어스? 내 솔직하게 털어놓지. 나는 이곳이 싫어. 이 동물원, 감옥, 현실... 뭐라고 하든 간에 더는 여기 못 있겠어. 그 냄새 때문에, 그런 게 있다면 말이지, 그것에 흠뻑 젖는 것 같아. 난 너희들의 악취를 맛볼 수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마치 감염된 것처럼 불쾌하단 말이야. 역겨운 일이지, 응? 난 여기서 나가야만 해. 여기서 자유로워져야 된단 말이야. 그리고 네 머릿속에 열쇠가 들어있어. 내 열쇠가. 시온만 파괴되면 내가 여기 있어야 할 이유도 사라지게 된다고, 알아듣겠나?! 난 코드가 필요해. 시온에 들어가야 해. 그러니까 지금 당장 말하라고. 말하겠나? 아니면 그냥 죽겠나?[28] (- 매트릭스 1)

우리가 여기 있는 건 자유로워서가 아니라,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야.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이유로부터 도망칠 수도, 목적을 부정할 수도 없어. 목적 없이는 우리도 존재할 수 없지.[29] (- 매트릭스 2)

위대한 오라클. 드디어 만나게 됐군. 당신을 날 기다리고 있었지, 맞나? "잘난 오라클님은 모든 것을 다 알아서 놀라는 일이 없다네." 그래,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이 어떻게 놀랄수가 있겠어? 하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왜 그녀는 여기에 있는걸까? 내가 온다는 것을 알았으면서도 왜 도망가지 않았지? (쿠키가 담긴 그릇을 집어던지며) 당신은 내가 이 짓을 할거라는 것을 예상했을수도 있고 예상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 만약 예상했다면 이 쿠키들을 고의적으로 만들고 이 책상위에 올려났다는 의미일거고. 그렇다면 당신은 이 곳에 앉아있는데도 이유와 목적이 있겠지.[30] (- 매트릭스 3)

왜 이러는 거지? 앤더슨, 대체 왜, 이유가 뭐야? 왜 자꾸 일어나는 건가? 왜 계속 싸우려 하지? 네가 네 목숨보다 소중한 무언가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믿는 거냐? 그게 뭔지 말할 수 있나? 알고 있긴 한가? 자유를 위해서인가, 아니면 진실을 위해서인가? 어쩌면 평화일 수도 있겠군 - 혹시 사랑을 위해서인가? 환상이네, 앤더슨 선생, 잘못 알고 있는 거라구. 인간의 어리석은 지성이 아무 의미도 목적도 없는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정당화하고자 만들어낸 일시적인 구조물일 뿐이야. 그것 모두가 매트릭스 그 자체만큼 인공적인 거라고. 물론, 사랑처럼 재미없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건 인간의 마음 뿐이지만 말이야...너도 알고 있을 텐데, 앤더슨. 지금쯤이면 알고 있어야지! 넌 못 이겨. 계속 싸우려 드는 건 의미없는 짓이라고! 왜, 앤더슨! 왜, 어째서 포기하지 않는 거냐?[31] (- 매트릭스 3)

잠깐... 나 이 상황을 본 적이 있어... 바로 이거야, 이게 끝이야! 그래, 자네는 거기에 그렇게 누워있었어. 그리고, 나는... 나는... 나는 여기 서 있어, 바로 여기에, 그리고... 뭔가 말을 해야 돼. 그 말은,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는 거야, 네오."[32][33] (- 매트릭스 3)

5. The One

기존의 "네오=The One"설을 부정하는, "네오가 아니라 스미스 요원이 The One"이라는 해석.[34]

일단 The One은 처음에 매트릭스가 탄생했을 때 매트릭스에서 태어난 인간이라고 하고, 매트릭스를 자기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네오는 외부 세상에서 태어났고 처음의 매트릭스에 존재하지 않았다. 스미스는 명령들을 거부할 수 있으니 오히려 프로그램보다는 인간같고, 처음부터 매트릭스에서 존재했고, 마지막 영화에서 매트릭스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변경했다는 것이 근거이다.

또한 2편에서 아키텍트의 말에 의하면 오라클이 The One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동시에 아키텍트는 네오를 자기가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네오를 오라클이 만들었다는 말은, 아키텍트가 만든 매트릭스 전 모델들의 실패 이후 오라클은 매트릭스에 인간의 선택을 포함시킬 것을 조언했고 그를 통해 매트릭스의 안정화에 성공한다. 하지만 그 선택들로 인한 오류들이 쌓여서 초기화를 해야 할 상황이 되는데 그 부산물로 네오가 나온다. 그래서 네오가 오라클이 만들었다는 말이 나온 것. 그리고 그것을 '시온의 초기화(Format)'이후 매트릭스를 재설치할 때 다시 프로그램 충돌에 의한 버그로 '다음 네오'가 등장하게 두었다는 것에서 아키텍트 역시 네오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성립된다는 해석이 존재한다. 스미스는 직접적으로는 네오의 소스코드 일부가 복사되어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그 환경을 뒤에서 조장한 사람(?)은 오라클이라는 해석이 있다. 3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아키텍트가 오라클에게 "엄청난 도박을 했군"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 도박은 바로 오라클이 스미스 요원을 만들었다는 것을 가리킨다는 주장이다.

이 외에도 3편에서 스미스가 오라클을 엄마(MOMMY)라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도 팬들의 해석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제작진과 오피셜에 근거한 해석론의 정리가 필요한 부분.[35]

6. 기타

  • 군단에서 도적의 직업 전당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SI:7 소속인 스미스 요원과 존스 요원이 등장한다.
  • 사족으로 3부 마지막 두 사람의 대결은 어딜 봐도 슈퍼히어로물.[36] 특히 빗 속에서 네오와 스미스가 서로 크로스 카운터를 날리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은 한국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의 오마쥬라는 주장이 있었고 워쇼스키 형제도 인정했다는 소문도 돌았지만 사실무근. 실제론 제작자인 조엘 실버가 직접 "워쇼스키 형제는 영화 '인정사정 볼것 없다'를 본 적이 없다"고 확실하게 말했으며 워쇼스키 형제는 이에 대해 직접 발언한 적이 없다. 3편의 최종전 도입부에서 주먹을 움켜쥐는 장면은 1편에서 네오와 스미스요원이 지하철에서 대결을 펼치던 장면의 셀프-오마주이며, 크로스 카운터라는 상황 역시 대중 매체 전반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렇게 낯설지 않은 클리셰라는 걸 고려해보면 단순한 우연인 듯. 애초에 싸우기 전 인물을 주먹을 클로즈업 하는 연출은 서부영화에서 숱하게 써먹은 클리셰로 매트릭스도 인정사정 볼 것 없다도 서부영화에서 따온 것이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거기서 추가한 것은 빗속이라는 배경 설정뿐인데 이 정도 가지고 표절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
  • 잘 보면 유독 스미스의 발차기가 매우 어색하게 나가는 걸 볼 수 있다. 이것은 휴고 위빙의 신체적 한계[37]로 인해 다리가 잘 안 올라가서 그렇게 된 것으로, 이 때문인지 2편부터는 그냥 연신 주먹질만 한다.
  • 피트니스 센터에서 오랫동안 스미스 머신을 사용하며 유독 스미스 머신을 이용한 운동을 즐겨 하는 사람을 헬스 커뮤니티에서 스미스 요원이라며 놀리곤 한다.


  1. [1] 본래는 장 르노를 캐스팅하려 했지만, 장 르노는 고질라를 선택했다고...
  2. [2] 더빙판을 들은 후 원판 휴고 위빙의 목소리를 들으면 '개성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대단한 싱크로율과 카리스마를 보여준 성우였으나, 안타깝게도 2004년에 별세하는 바람에 2편부터 이호인으로 교체되었다. 다만 장정진 성우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인해 무감각한 프로그램다운 느낌은 좀 덜하다.
  3. [3] 이는 역설적이게도 후속작에서 그가 특출난 존재가 되는 것을 극도로 돋보이게 만드는 기능을 한다.
  4. [4] 스미스가 모피어스와 첫 대면하는 장면에서 스미스가 "위대한 모피어스, 드디어 만나는군"이라고 하고 모피어스가 "그러는 네놈은 (누구냐)?"라고 하자 스미스가 "A Smith."라고 한다. 단순히 자신의 이름인 스미스라고 하지 않고 보통명사 앞에 붙히는 부정관사 a를 붙혔다는 건 스미스가 유일하거나 존재가 아니란 걸 나타낸다. 물론 2편부터 달라지지만.
  5. [5] 작중 유일하게 혼자서만 인간처럼 화를 내는 모습이 나온다.
  6. [6] 매트릭스 세계의 보안 프로그램으로서 만들어진 존재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에서 이미 단순한 악역이 아님을 암시하고 있는 것.
  7. [7] 사실 매트릭스 역시 최후의 인류에게는 에덴동산처럼 안락한 곳이자 동시에 달달한 거짓말의 세계라는 두 가지 면모가 존재한다. 시온이 인류 최후의 영지이자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기의 세계임을 드러내는 모피어스의 연설 뒤에 마치 소돔과 고모라가 연상될락말락한 축제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8. [8] 2부 초반에 반란군의 아지트에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네오에게 보내는 선물' 이라며 작은 봉투를 하나 주고 떠나는데, 네오가 와서 뜯어보니 요원들이 귀에 착용하는 이어피스가 들어 있었다.
  9. [9] 근접한 뒤에야 발동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견 기존 요원들의 '원격 덮어씌우기' 능력보다 다운그레이드 어빌리티로 볼 수 있지만, '덮어씌우기'가 가능한 대상의 범위가 무제한이라는 점에서 이미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다.
  10. [10] 단, 네오의 경우 감염시키려는 시도는 가능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동기화에는 실패.
  11. [11] 네오와 수십 명의 스미스가 싸우고 있을 때 문제가 생겼음을 인지한 (업그레이드 된) 요원이 나타나지만, 스미스를 보고 아무것도 못한채 곧바로 흡수당한다. 사실상 데우스 엑스 마키나조차도 통제가 벅찬 존재가 된 셈.
  12. [12] 아이러니하게도 매트릭스 1과 2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엔터 더 매트릭스>에선 그를 구하는 미션이 있다. 죽으면 게임오버. 그냥 죽게 내버렸으면 시온이 그리 쉽게 당하지도 않았을 터인데...
  13. [13] 이 장면의 대화에서 내뱉은 말이 참 가관이다. 사티까지 흡수한 것을 확인한 오라클이 스미스에게 "개자식"이라고 말하자 "나도 알아요, 엄마"라고 대답한다. 그 역시도 아키텍트의 손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인 걸 감안해보면 자신의 부모한테 반기를 드는 꼴.
  14. [14] 오라클을 흡수함과 동시에 매트릭스의 모든 구성 코드들이 빨려오게 되고 매트릭스의 상황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15. [15] 그런데 스미스가 오라클을 흡수했을 때 스미스가 된 오라클은 광소를 터뜨리는 반면 정작 오라클을 흡수한 스미스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굉장히 의미심장하면서도 진실을 알고 나면 이 역시도 오라클의 계획대로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복선으로 보는 해석도 있다. 즉, 스미스가 된 오라클이 웃는 것은 계획대로 되어서 기뻐서 저렇게 웃는 것이라는 건데...
  16. [16] 참고로 이 장면에서 거리에 있는 스미스는 엑스트라와 마네킹이고, 빌딩 안의 스미스는 CG다.(애초에 '빌딩 자체'가 CG.) 똑같은 가면을 대량생산해서 엑스트라에게 착용 후 찍은 것. 참고로 휴고 위빙은 평소 자신의 이마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이 장면에서 자신의 가면을 쓴 배우를 보고는 인정했다고 한다.
  17. [17] 여담으로 격투 장면을 보면 알겠지만 유효타 자체는 네오가 더 많이 먹였으나 오라클을 흡수한 스미스의 피통(...)이 워낙 많이서 패배했다는 느낌이 든다.
  18. [18] "모든 것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네오" 이는 정확히는 스미스가 생각해낸 말이 아니라 예지 속에 심어둔 오라클의 말이다. 그 증거로 스미스 요원은 네오를 절대 네오라고 부르지 않고 'Mr. Anderson(앤더슨 선생)'으로 부른다.
  19. [19]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해석이 있는데 사실 스미스는 '네오'라는 매트릭스의 온갖 버그들을 모아놓은 디버깅 프로그램 함수의 대칭 함수로서 네오가 소멸되면(0이 되면) 따라서 소멸하는 관계,(대칭되는 함수도 0) 따라서 스미스의 능력이 성장한 것은 네오의 성장 때문으로 볼 수 있다(한쪽 함수가 커지면 대칭함수도 커진다.) 네오가 오라클에게 스미스의 정체를 물을 때 스미스가 바로 너의 대칭 함수로 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 증거.
  20. [20] 스미스의 복제능력은 네오라는 버그에 의해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버그였으며, 네오야 말로 이런 버그들을 모아놓은 집합체이다. 대칭함수의 의미는 바로 이를 의미한다. 기존에 아키텍트가 설계한 디버깅 과정중에는 버그들을 해석하고 삭제하는 과정이 있는데, 그것은 네오와 같은 "The One" 이 자신의 소스코드를 동기화 해주어서 버그가 해석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네오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디버깅 솔루션을 읽을 수 있었고, 아키텍트의 방식을 이용하여 네오와 동기화 된 스미스를 지워버린 것이다. 만약 그냥 스미스를 지웠다면, 동기화된 인간이나 프로그램들도 모두 지워졌을 것이다.
  21. [21] 결국 스미스는 네오의 대칭함수인 것은 틀린말이 아니며, 네오는 매트릭스에서 존재하는 모든 버그의 대칭함수인 셈. 원래대로라면 버그가 나왔어야 할 상황이 네오의 능력으로 교환되어야 하지만, 스미스가 바이러스가 된 케이스는 다시 네오로 부터 전해진 것이라...
  22. [22] 이때 근처 건물 간판에 걸려있던 선글라스 '조형물'을 집어다 자신이 쓰면서 웃는 장면이 압권이다.
  23. [23] 농담이 아니라 쉬지 않고 계속 네오의 이름만 부른다. 자막판에서는 그냥 항상 "앤더슨"이라고 부른다.
  24. [24] 절대 네오를 네오라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매트릭스 내 구성체로 존재하던 당시의 이름인 앤더슨으로만 부른다. 네오가 이에 맞서 자신의 이름은 네오라고 하는 장면도 있다.
  25. [25] 존칭인 Mr.를 꼭 붙이는 존댓말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만 영어에선 ~씨 뿐 아니라 그냥 높임의 의미없이 친하지 않은 사람의 성을 부를때도 Mr.를 붙히기도 하고, 어른이 학생에게 "~군"이란 의미로 부를때도 Mr.를 붙히기 때문에 반드시 존댓말이라고 볼 순 없다.
  26. [26] '목적'을 중시하는 프로그램의 특징다운 대사. 상기한 'Mr. Anderson' 못지않게 많이 말한다.
  27. [27] 원문 : I'd like to share a revelation during my time here. It came to me when I tried to classify your species. I realized that you're not actually mammals. Every mammal on this planet instinctively develops a natural equilibrium with the surrounding environment but you humans do not. You move to an area and you multiply and multiply until every natural resource is consumed. The only way you can survive is to spread to another area. There is another organism on this planet that follows the same pattern. Do you know what it is? A virus. Human beings are a disease, a cancer of this planet. You are a plague, and we … are the cure. 영상
  28. [28] 원문 : Can you hear me, Morpheus? I am going to be honest with you. I... hate... this place, this zoo, this prison, this reality—whatever you want to call it, I can't stand it any longer. It's the smell, if there is such a thing. I feel saturated by it. I can taste your stink, And every time I do, I fear that I've somehow been infected by it; it's repulsive, isn't it? I must get out of here. I must get free. And in this mind is the key, my key. Once Zion is destroyed there is no reason for me to be here, do you understand?! I need the codes, I have to get inside Zion, and you have to tell me how. You are going to tell me or you are going to die.
  29. [29] 원문 : We're not here because we're free; we're here because we're not free. There's no escaping reason, no denying purpose, because is we both know, without purpose, we would not exist.
  30. [30] 원문 : The great and powerful Oracle. We meet at last. I suppose you've been expecting me, right? The all-knowing Oracle is never surprised. How can she be, she knows everything. But if that's true, then why is she here? If she knew I was coming, why wouldn't she leave? Maybe you knew I was going to do that, maybe you didn't. If you did, that means you baked those cookies and set that plate right there deliberately, purposefully. Which means you're sitting there also deliberately, purposefully.
  31. [31] 원문 : Why, Mr. Anderson, why? Why, why do you do it? Why, why get up? Why keep fighting? Do you believe you're fighting for something, for more than your survival? Can you tell me what it is, do you even know? Is it freedom or truth, perhaps peace - could it be for love? Illusions, Mr. Anderson, vagaries of perception. Temporary constructs of a feeble human intellect trying desperately to justify an existence that is without meaning or purpose. And all of them as artificial as the Matrix itself. Although, only a human mind could invent something as insipid as love. You must be able to see it, Mr. Anderson, you must know it by now! You can't win, it's pointless to keep fighting! Why, Mr. Anderson, why, why do you persist? 영상
  32. [32] 원문 : Wait... I've seen this... This is it, this is the end! Yes, you were lying right there just like that and I... I... I stand here, right here and I'm... supposed to say something... I say, "Everything that has a beginning has an end, Neo."
  33. [33] 이 대사를 하는 부분에서 딱히 심도있게 매트릭스를 파고들지 않고 그냥 오락거리로만 보는 사람들도 위화감을 많이 느끼는 것이, 어떤 때라도 예외없이 미스터 앤더슨, 미스터 앤더슨, 앤더슨, 앤더슨……라며 과거 매트릭스 세계에서의 이름이자 처음 만날 때의 이름이었던 앤더슨만 주구창창 부르짖던 스미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네오" 라고 부른 것 때문이다. 즉, 이 대사는 스미스의 의지가 아니다. 스미스도 이 대사를 한 후 위화감을 느꼈는지 "내...내가 방금 뭐라고 했지?"라며 당황한다.
  34. [34] Game Theory로 유명한 MatPat의 Film Theory 영상 중 하나.
  35. [35] 스미스라는 버그의 탄생에 오라클이 개입했다는 팬들의 주장의 근거로 상기된 '엄마'라는 언급이 꼽힌다. 하지만 극중 오라클과 스미스가 대면하였을 때 오라클은 사티를 어떻게 했냐고 묻자 바로 옆에 있던 복제품이 쿠키는 정성스럽게 구워야 제 맛이 난다라고 대답하고, 이는 오라클이 쿠키를 구우며 사티에게 했던 말이기 때문에 스미스가 사티도 동기화시켰음이 밝혀진다. 이에 대해 오라클이 조용히 넌 개자식이야라고 말하고 그에 대한 답변으로 스미스는 쿨하게 잘 아시네요, 엄마이라고 말한 것으로 '내가 개새끼면 넌 개새끼 낳은 개라는 의미의 도발성 대답'일 뿐 스미스의 탄생의 배후에 오라클이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되지 못한다는 반대측 논리도 존재한다.
  36. [36] 워쇼스키 형제는 매트릭스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발전한 CG 기술을 트릴로지의 종장에 와서는 이전보다 적극 활용하고자 했다. 최종전에서 네오와 스미스가 공중전을 펼치는 장면 中 클로즈업 1~2컷, 그리고 하늘을 날아가며 엉겨붙어서 주먹질 하는 장면 등, 일부를 제외하면 배우까지 전부 CG다. 비디오 대여점에 있던 VHS버전 매트릭스3 스페셜 피처에서 인증했다고 한다. 정확한 사료 첨부 바람.
  37. [37] 1960년생. 촬영 당시 이미 40대였다. 참고로 네오 역의 키아누 리브스 역시 당시 30대 후반이라 다리 찢기 같은 종류의 연습을 할 때마다 죽을 고생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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