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버스

1. 개요
2. 현황
2.1. 한국
2.2. 외국
2.2.1. 미국
2.2.2. 캐나다

1. 개요

학생들을 태우고 학교로 등하교하는 것을 돕는 버스. 늦으면 알짤없고 놓치면 그걸로 끝이다. 자체적으로 버스를 구입해서 운영하기도 하지만, 관광버스 회사와 계약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어린이집, 유치원, 사립 초등학교, 특수학교, 대학교에서 운영하며 공립 초등학교라도 웬만한 시골지역이면 100% 있다고 보면된다.[1]

2. 현황

2.1. 한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특수학교 포함)에서 운영하는 스쿨버스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전수조사 후에 등록을 해야한다. 차량은 반드시 노란색이어야하며 어린이 보호 표지, 어린이 체형에 맞는 안전벨트, 승하차 점멸등 등을 설치해야 한다. 운전자와 운영자는 3년에 한번씩 안전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보험 가입은 필수인데 이런 사항을 3회 위반할 경우 폐쇄 조치가 내려진다.

보통 스쿨버스는 학교소유로 차량을운행한다 다만 재정이 안좋은 학교나 오지또한 벽지쪽에 학교는 관광버스업체와 계약을해서 운행한다.

중학교, 고등학교의 경우 없는 경우가 많다.(특수학교는 제외) 다만 대중교통망이 시원찮거나 오지, 벽지에 있으면 있는 경우도 있다. 지방에 있는 고등학교는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율형사립고의 경우는 장거리 통학생이 많은 특성상 야간에도 스쿨버스를 운영하기도 한다.

대학교는 거의 모든 학교에서 스쿨버스를 운영하는데 문제는 그 학교가 대중교통망이 시원치 않다면 스쿨버스에 의존해야 된다는 거다. 그걸 등교시간에 놓치거나 스쿨버스 자체가 없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문제는 학교측이 가끔 예산 등의 문제로 운행 스케쥴이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지경으로 만드는 병크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승차시마다 요금을 받거나 분기 단위로 요금을 받는 경우도 있다.[2] 하지만 천안, 아산 지역의 일부 대학교는 불법으로 전세버스를 통한 유상 운송을 벌이고 있으며, 심지어 아산의 한 학교는 다른 학교에 비해 2~300원이나 비싸게 요금을 받아 비판을 받았다. 기사

2.2. 외국

2.2.1. 미국

미국의 스쿨버스는 대부분이 노란색 차체에 차 옆에는 스탑사인(정지 표지판)이 달려있는 형태다. 스쿨버스가 정차할때는 스탑사인이 펼쳐지는데 당연히 추월은 불가능하다. 2차선이라면 맞은편 차량도 얄짤없이 서야한다.[3] 학생들이 도로를 건너기 때문이다. 만약 이를 어겼다가는 엄청난 벌금에 재수없으면 징역살이를 해야 할 수도 있다. 이를 공식적으로 어길 수 있는 차는 긴급차량[4] 뿐이다.

무엇보다 미국 사회에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스쿨버스에 타고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엄격하게 법을 정한 것이다. 하지만 중소도시에서나 스쿨버스에 대한 예우가 높은 편이지, 교통이 매우 혼잡하고 차도 많고 차로 수가 왕복 10차로 이상 되는 대도시에서는 스쿨버스를 추월해도 처벌을 받지 않으며 어린이들도 제대로된 보호를 잘 못받는 실정이다.[5]

겉보기엔 리벳이 잔뜩 박혀있는게 뭔가 애매해 보이지만 스쿨버스에 들어가는 강판은 육공 트럭을 방불케하며 설계 연도도 비슷하다. 매우 신비한 단단함을 자랑한다. 하지만 미국 스쿨버스들은 안전벨트가 없는 차가 태반[6]이라 실제 승객에게 있어선 매우 위험한 경우가 많다. 보통 비장애인 학생들이 탑승하는 버스에는 안전벨트가 없으나 장애인 학생들이 탑승하는 버스에는 안전벨트가 있다.[7] 더미를 태우고 충돌테스트를 진행해본 결과는 매우 끔찍했다.(위 영상을 참조){{{#!html<iframe width="854"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HRgBXg7wdqw"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

이러한 안전문제가 있기 때문에 좌석제조업체에서는 안전벨트를 장착한 상태에서의 충돌테스트를 시연하기도 했다. 측면 충돌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안전벨트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동시에 실험이 진행되었다. 안전벨트가 없고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경우에는 더미가 말그대로 창문밖으로 팅겨나간다.

다크 나이트에서도 등장하는데, 영화의 시작부분에서 조커가 스쿨버스를 사용해 막대한 양의 현금을 옮기는 동시에 차 자체를 위장으로 사용해 곧장 출발한 경찰에 걸리지 않고 도주한다.

색이 노란데 이상하게 블루 버드라고 부른다. 이는 시장 점유율 1위 회사의 이름이 보통명사화 되었기 때문. 지금도 가끔 스쿨버스의 뒷 편을 보면 새 엠블럼[8]이 붙어있다.

초창기의 미국 스쿨버스. 포드 모델 T를 개조한 차량이다.

그리고 대학교 스쿨버스의 경우 여름학기의 학생 수가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평소 4대 이상 돌리던 버스를 한대로 줄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2.2.2. 캐나다

정차중인 스쿨버스. 자동차 한대가 이를 무시하고 지나가려 하자 토론토 경찰차사이렌을 키고 쫓아가는걸 볼 수 있다.

단해당 도로가 4차선인데도 단속인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주마다 해당 행위의 불법/합법 여부가 갈린다. 영상이 찍힌 지역인 온타리오 주에서는 공식적으로 중앙 분리대에 따라 맞은편 차량의 진행여부가 결정된다.링크 보통 불법인 주에서는 아이들이 도로를 무단횡단할 수 있도록 허용된 경우로, 해당 2+1차선 이상 도로에서 학생들의 무단횡단을 불법화 한 주는 보통 반대방향의 진행을 허용해주는 경우가 많다.

미국과 거의 똑같다. 캐나다 온타리오토론토에서 찍은 장면이다. 영상 후반에 나오는 경찰차가 토론토 도색이며, 경찰차 번호판은 흰색 배경에 그림없이 파란글자에 북미에선 유일하게 온타리오에서만 쓰는 4자리 (구분자) 3자리 형식의 번호에[9], 경찰차 C 필러에 그려진 Call 9-1-1 이라는 글자 바로 왼쬭에 절반 잘린 붉은 단풍 모양이 그려져있다. 결정타는 동영상 업로더가 말한 위치는 Yonge and Finch 옆 도리스 에버뉴로 이 역시 토론토에 있는 주소다.

대학교 스쿨버스의 경우 2014년 여름학기에 세네카 대학교[10]에서 운행을 했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경우 공립 고등학교에서는 장애인들이나 멀리 사는 학생들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되고 일반 학생들은 걸어가거나 시내버스를 타고 등교해야 한다. 가끔 현장체험학습에서 쓰이긴 하지만 보기 힘들다.


  1. [1] 도시에도 간간히 있다.
  2. [2] 대표적으로 성균관대학교가 있다. 셔틀버스 한번 타는데 300원이다. 교통카드로 낼 수도 있고, 학교로 가는 마을버스가 있긴 한데 이게 더 싸다.
  3. [3] 주에 따라서 3차선 이상 도로나 중앙 분리대가 있는 도로에선 진행이 가능하기도 하니, 상세는 각 주별 교통법을 참조할 것
  4. [4]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 등. 단 이런 차들도 일을 해결하고 돌아가는 길이라면 얄짤없이 서야한다.
  5. [5] 당장 지나가는 차만 해도 몇십대~몇백대인데 멈출 수 있는게 더 이상하다.
  6. [6] 원래 미국에서 버스 안전벨트는 고급옵션 취급이다.대부분의 스쿨버스에는 히터는 있어도 에어컨은 없으며 미국에서 여름이 오면 지옥이 펼쳐지는 원인중 하나다.에어컨이 붙은 고급 모델은 거의 100% 안전벨트가 들어가긴 한다. 입석 시내버스와 일부 구형 좌석버스를 제외한 모든 버스에 안전벨트가 기본적으로 달려있고 에어컨 없는 버스를 찾는게 더 힘든 한국의 기준에서는 굉장히 의외. 한국의 버스는 전세계의 기준으로 놀라울정도로 상당히 고급화된 편이다.
  7. [7] 2012년~2014년에 미국 조지아주 Fulton 카운티에서 확인함. 추가바람
  8. [8] 앰블럼 모양 색은 저렇지 않고 흑색이다.
  9. [9] 보통은 같은 일곱자더라도 3자리 (구분자) 4자리 식이 많다
  10. [10] 캐나다에서 상당히 입결이 높은 전문대학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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