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롤

closing credits / end credits / credits[1] / staff roll[2]

エンド・ロール / エンディング クレジット

1. 개요
2. 포스트 크레딧 신
3. 영화에서 스태프롤의 예
4. 게임에서 스태프롤의 예
5. 특이한 스태프롤의 예

1. 개요

영화, 게임 등의 영상 매체 작품에서 엔딩 뒤에 나오는 출연진, 제작진의 이름 목록. 주로 엔딩 크레딧이라고 부른다. 스태프들의 목록 등이 꼭 롤페이퍼 감듯이 올라간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게임에는 엔딩이 없는 게 일반적이므로, 크레딧을 볼 수 있는 메뉴가 별도로 존재한다.[3]

옛날만 해도 엔딩 크레딧이 뜰 때까지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끝까지 보는 것은 제작자에 대한 관객들의 고마움의 표시였지만, 지금은 엔딩 크레딧이 나올 때쯤이면 하나 둘씩 자리를 뜬다.(…) 물론 엔딩 크레딧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본다. 되도록 끝까지 봐주는 게 제작자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고, 엔딩 크레딧 이후의 추가 상영분이 남아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계속 보는 게 좋지만, 사람들은 빨리빨리 나가기 위해 엔딩 크레딧이 시작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너나 할 것 없이 상영관에서 나가고 요즘의 영화관 특성상 엔딩 크레딧을 오래 틀어 줄 일도 없이 바로 다음 관객 맞이하기에 바쁜 관계로 일반인들의 엔딩 크레딧에 대한 취급은 개차반인 것이 사실.

거기다가 한국 한정으로 케이블 TV 채널에서 방영하는 영화들도 광고 틀어야 하니까 엔딩 크레딧을 매몰차게 편집해버린다. 무슨 영상이 있든 말든(…). 다만 엔딩 크레딧 이후의 영상이 유명한 영화라면 엔딩 크레딧을 편집해도 영상은 보여준다. 외국의 텔레비전 채널들은 엔딩 크레딧을 잘라먹는 경우는 절대 없다. 한국도 유료 영화 채널인 캐치온은 안 잘라먹고 다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지 엔딩 크레딧이 나올 때 제작 장면을 같이 보여주거나, 아예 엔딩 신에 엔딩 크레딧을 삽입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나서 마지막 반전 장면이나 번외 영상 등을 넣기도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다수의 관객들은 그런 것에는 관심 없고 그냥 영화 끝났으니 나가버리는 경향이 태반.

한국 영화는 이러한 사실을 감안해 엔딩 크레딧이 나오면 끝인 경우가 많지만, 할리우드 영화나 일본 극장 애니메이션은 많은 경우에 반전 혹은 속편 떡밥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꼭 보고 가자.

한국 영화관들이 엔딩 크레딧 때 불을 켜는 이유는 사고 방지를 위한 것이다. 한국의 경우 엔딩 크레딧까지 관람하지 않고 그냥 나가는 관객이 대다수인 상황에서 불을 켜지 않는다고 관객이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감상하는 일은 별로 없으며, 실제로 불이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 극장 내 계단을 통해 퇴장하다 넘어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문제는 이러한 사고들이 극장에 대한 항의 내지는 심하면 고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 또한 최근 극장들은 기존 필름 상영에서 벗어나 대부분 디지털 상영으로 전환되었으며, 디지털 상영은 극장 내 서버에 입력된 스케줄에 따라 자동으로 상영이 시작되고 종료되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다. 즉, 극장 측에선 상영 자체에 기술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강제로 엔딩 크레딧을 끄는 등 영화 상영에 개입할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강제로 종료하는 것이 추가적인 조작을 필요로 하는 상황.

관객들은 그렇다 쳐도, 극장 측에서 안전을 위해 행하는 일찍 불 켜기 외에 다른 감상에 방해되는 행위(아르바이트생이 청소하면서 화면 앞을 과도하게 막거나, 알바들끼리 떠들거나, 간혹 미숙한 신입 알바들이 간땡이가 부어서 청소해야 하니 나가 달라고 한다거나)를 할 경우 정당한 환불 사유가 된다. 요즘은 알바 교육 시 이런 점을 강조하는 곳이 많아 잘 안 일어나지만, 만약 발생하면 직원 오라고 해서 환불을 요구하면 정중한 사과와 함께 처리해 준다.

소수의 독립영화 상영관의 경우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상영관의 불을 꺼놓는 곳도 있다. 또한 영화제에서는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본 후 박수를 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한민국에서 방영하는 애니는 보통 엔딩 노래가 나올 때 엔딩 크레딧이 지나간다. 투니버스에서는 예전엔 성우와 번역자, 화면 수정팀, 총 감독만 나오다가 어느 시점부터는 애니 수입 관련인들이 상세히 나온다. 덕분에 고작 1분 30초 남짓의 엔딩 동안 다 보여 주기 힘들어서인지 성우진은 차회 예고 때 나오는 게 요즘 방식.

2. 포스트 크레딧 신

포스트 크레딧 신(post-credits scene)은 영화 혹은 게임클로징 크레딧이 올라간 이후에 나오는 짧은 영상이다. 클로징 크레딧이 다 올라간 후에야 나오는 경우도 있고, 클로징 크레딧 중간에 끼어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영화의 포스트 크레딧 신은 stinger 혹은 credit cookie라고도 부르며, 한국에서는 쿠키 영상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흔하다.

대체로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이며, 원래 내용이 끝난 뒤에 후일담을 다루거나, 유머러스한 내용이거나 후속작을 위한 떡밥 투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영화 촬영 도중에 벌어진 각종 웃기는 NG 장면을 삽입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성룡 영화의 경우 대부분 NG 장면이 나온다. 폼 잡고 연기하던 배우들이 망가지는 모습이 포인트. 심지어 애니메이션에서도 특별히 따로 제작한 NG 장면들을 삽입하는 경우도 있다. 픽사 사의 애니메이션이 대표적.

매우 드문 경우지만 크레딧 중간에 한 번, 크레딧이 다 올라간 후에 한 번 해서 총 두 번의 포스트 크레딧 신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토르: 다크 월드앤트맨(영화) 등. 혹은 크레딧을 두개 만들고 그 사이에 끼워넣기도 한다.

한국 영화에서는 아직 흔치 않지만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많이 등장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하는 영화들은 모두 쿠키 영상을 가지고 있으며, 떡밥 투척에 열심히 사용된다.

MediaStinger, What's After The Credits? 등의 사이트에서 포스트 크레딧 신이 존재하는지 미리 확인해가면 영화 감상에 도움이 될지도.

3. 영화에서 스태프롤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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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크레딧 부분에서 FPS 게임처럼 총기가 등장해서 1인칭 시점으로 엔딩 크레딧들을 하나하나 쏴서 죽여버린다. 그 엔딩 크레딧들도 몬스터마냥 이리뛰고 저리뛰고 뛰논다. 일개 엑스트라 엔딩 크레딧에서부터 감독 본인의 엔딩 크레딧까지 얄짤없이 죽지만, 유일하게 무사한 엔딩 크레딧은 원작자 이드 소프트웨어와 제작/배급사 워너브라더스의 엔딩 크레딧. 이는 원작 둠 2: 헬 온 어스의 그것을 반영한 걸로 보인다. 다만 게임에서는 엔딩 크레딧은 없고, 작품에 나온 몬스터들과 둠가이가 등장한다. 그리고 키를 누르면 사망한다.
NG들을 모아놨으며, 이걸 안 보면 성룡 팬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극렬 팬들도 있다. 엔딩 크레딧 중간에 끊으면 극렬 항의하여 혼자 엔딩 크레딧 끝까지 감상하는 팬들도 존재.[4]
잭 블랙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과 함께 엔딩 크레딧이 올라 오는데, 잭블랙이 손가락으로 엔딩 크레딧을 가리키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고 있는데 당신은 아직도……' 어쩌구 하는 가사를 부른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고 류크가 나온다는 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지켰다고한다.
이 작품이 국내개봉했을 당시 이것을 보러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뭐가 나올지 알기에(다음에도 서비스, 서비스!) 자리를 지켰다. 청소부들이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자 마자 들어오려다가 뻘쭘해서 나갔다거나, 관객 유도하러 들어온 알바들이 자리를 뜰 줄 모르는 인간들을 보고 어쩔 줄 모르고 벙쪘다는 등 재미있는 일화가 많다. 간혹 엔딩 크레딧을 중간에 껐다가 관객들이 극렬 성룡 팬마냥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는 듯. 에반게리온: 파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럽장판[5] 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벌어졌다. 에반게리온: Q에서도 마찬가지.[6]
  •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 블랙 펄의 저주: 이걸 보고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안본 사람들은 이후 속편에서 왜 원숭이언데드인 채로 다시 나오는지 모른다. 원숭이가 홀로 아즈텍 금화가 있는 동굴로 돌아가 금화 한 닢을 거머쥔다.
    • 망자의 함: 식인종 섬에 남겨진 열쇠지기 개가 부족민들의 족장이 되어 있다. 이 개는 3편에서도 등장.
    • 세상의 끝: 엘리자베스가 아들과 함께 10년만에 윌을 만난다.
  • 빠삐용에서는 엔딩 크레딧과 함께 기아나 수용소가 버려진 폐허가 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주인공 빠삐용이 지닌 자유에 대한 갈망 및 근성의 위대함과 영원성을 눈으로 보여준다.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보면 진엔딩을 감상할 수 있다.
  • 이블 데드 2013에선 1편 주인공 애쉬(브루스 캠벨)가 나와 한마디를 한다.
  • 심슨가족 더 무비에서는 중간에 호머 심슨이 그냥 나가자는 바트 심슨에게 영화를 만드느라 고생한 사람들의 이름 보는 게 그렇게 아깝냐고 일갈한다. 물론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간 다음에도 영상이 있다. 스프링필드 시민들이 시가(市歌)를 새로 지어 부르거나, 여드름 소년이 상영이 끝난 상영관을 청소하며 푸념하는 장면들이다.
  • 가문의 위기는 한국영화치고는 특이하게 엔딩 크레딧을 이용했는데, 위에서 말한 개차반 현실 때문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에 바로 영상이 엔딩 크레딧 옆에서 틀어지는 형식이었다. 내용은 후일담. 검은 배경에 흰 글씨가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은 끝까지 보다가 마지막에 글자가 멈추면 글자가 내려가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다.
  • 명탐정 코난 극장판은 엔딩 크레딧에서 화려한 영상과 함께 주제곡을 풀버전으로 재생하고, 끝나고 나서 추가영상이 있다. 오죽하면 국내에서는 "엔딩이 끝나고 추가 영상이 있습니다." 라는 자막을 끼워넣는다. 레벨 파이브 극장판에서도 이 방식을 따라한다.
엔딩 크레딧이 끝난 뒤 1분 가량의 짧은 뒷이야기가 나온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히어로 무비에선 시리즈를 불문하고 엔딩 크레딧 이후 떡밥을 가득 내포한 짧은 추가 영상을 단골로 넣어둔다. 커다란 중심 스토리를 상정하고 곁가지처럼 나오는 일종의 프로젝트 무비이기 때문이지만, 페이즈 1 때 평가가 박한 작품들은 단지 그 추가 영상 몇 분을 위한 예고편 2시간이라는 냉정한 평을 받는 경우도 많았다. 어벤져스를 거쳐 페이즈 2 이후부터는 훌륭하게 정착.
  • 소니 픽쳐스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도 엔딩 크레딧 이후 짧은 영상이 등장한다. 후속작을 염두에 두고 흑막을 소폭 노출한 것으로 보이는데, 많은 팬들이 이 분을 점치고 있었으나 속편에서 다른 인물임이 밝혀졌다.[11]
  • 26년의 엔딩 크레딧은 제작두레에 참여한 회원 1만 5천여명 중 개인 9,420명(닉네임), 단체 9곳, 개인투자자 35명의 명단을 포함시켜서 11분 20초간 이어진다.
  • 못말리는 비행사 엔딩 크레딧 후반쯤에 '만약 당신이 엔딩 크레딧이 시작됐을때 극장을 나섰다면 지금쯤 집에 도착했을겁니다.' 라는 글이 나온다.
  • 엔터 더 보이드는 엔딩엔 THE VOID라고만 뜨고 엔딩 크레딧이 뜨지 않는다. 거기서 그대로 끝. 대신 엔딩 크레딧에 해당하는 부분을 앞에다가 몰아놓았다.
  • 평성고지라 시리즈의 마지막인 고지라 VS 디스트로이어의 엔딩 크레딧은 1954년 초대 고지라의 장면들을 잠깐 보여준뒤 1984년 고지라 부터 1995년 고지라 VS 디스트로이어 까지의 장면들을 아주 짧게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고지라의 울음소리와 함께 끝난다.
  • 겨울왕국에서는 엘사가 만든 난폭한 골렘이 엘사가 튕기며 버린 왕관을 주워 머리에 쓴다

4. 게임에서 스태프롤의 예

게임의 경우는 엔딩을 보고 나면 반드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보고나면 한마디로 감동이 밀려온다고 한다. 혼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나가라고 재촉할 이유도 없으니 웬만하면 다들 감동에 겨워서 끝까지 본다. 특히 처음으로 엔딩 크레딧을 본다면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요즘은 게임을 클리어 못하는 사람을 위해 따로 엔딩 크레딧 메뉴를 만들어 놓는 경우도 있다.

물론 존재 자체가 클리셰인데다 회차 플레이/멀티플레이/다른 일을 하려는 사람한테는 특전이 없는경우 귀찮은 존재일 뿐이므로, 아예 구석에 대충 쳐박아놓는 게임도 있다. 엔딩보고 다른걸 하려는데 스킵불가 엔딩 크레딧이 나올때의 짜증은 말로 다 표현 못한다. 이를 고려했는지 대부분 1회차만 스킵을 못하게 되어있고, 2회차부터는 클릭이나 컨트롤키로(...) 스킵이 가능하게 설정되어있다.

그런데 스킵은 가능하더라도 엔딩 크레딧을 스킵없이 전부 봐야 달성되는 도전과제를 포함한 게임들도 있다.

  • 괴혼 시리즈의 엔딩 크레딧은 엔딩에 실려있는데, 대대로 미니게임이라서 집중한다고 엔딩 크레딧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태반이다.
  •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의 엔딩 크레딧은 '사격 모드'다. 흘러가는 스태프의 이름을 조준해서 쏘면 해당 스태프가 구체적으로 뭘 담당했는지가 한쪽에 뜬다. X 에서는 스토리 모드의 존재로 진짜 스태프롤은 아공의 사자에 붙었고 기존의 사격모드는 캐릭터를 쏘는 게임이 되었다. 3DS/WiiU는 클리어한 캐릭터를 조작해 스태프롤 글자를 타격해서 클리어 축전을 해방시키는 게임이 되었다. 공중 콤보가 약한 캐릭터는 다소 힘들다.
  • 타츠노코 VS 캡콤의 엔딩 크레딧은 스태프의 이름을 구성하는 알파벳을 획득하는 미니 게임 형식으로 진행한다. 노멀은 도론보 일당으로, UAS는 롤로 진행하는데 일일이 점프해서 알파벳을 얻어야 하는 도론보 일당보다는 슈팅게임마냥 날아다니면서 진행하는 롤이 좀 더 난이도가 낮다.
  • 데빌 메이 크라이 3 에서는 엔딩 크레딧이 뜨면서 전투를 하는데,이때 모래먼지 중보스를 잡은 이후부터 새로운 엔딩이 나온다.
  • 마비노기의 경우 각 메인스트림을 깰 때마다 나온다. 일반적으로 엔딩 크레딧이 나온 뒤에는 마을로 워프되지만……. G11의 경우 추가적으로 뭔가 더 나온다(…).
  • 메탈기어 시리즈는 첫 작품인 메탈기어부터 시작해서 엔딩 크레딧이 나온 뒤에 충격적인 스포일러나 반전이 언제나 나왔다. 메탈기어 솔리드 4의 경우는 엔딩 크레딧이 내려가다가 (누설주의)[12] 배역에서 멈추면서 이벤트가 발생한다. 그 다음에는 스네이크와 오타콘의 훈훈한 대화로 끝.
  • 바이오하자드 4의 엔딩 크레딧은 한 평화로운 마을이 광신도로 변해가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보고있으면 무섭다.
  • 배트맨: 아캄 시티의 엔딩 크레딧에서는 (아마도 배트맨이) 조커의 마지막 음성 메시지를 재생시키는데, 조커가 배트맨에게 Only You를 불러 준다
  • 역전재판 시리즈의 엔딩 크레딧은 일단 주인공이 이의 있음!부터 외치고 짤막한 후일담 형식의 장면 하나와 엔딩 크레딧 한 장면이 번갈아 나온다. 역전재판 3에서는 나루호도 일대기의 최종작인 만큼 음성 이펙트가 있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성우를 소개하면서 이의 있음을 외쳐 주었다. 소생하는 역전의 엔딩에서는 작중의 지문 검사 장치를 이용한 기믹이 있다.
  • Braid의 엔딩 크레딧은 딱 키면 이상한 문구 한 구절만이 나온다. 그리고 아~주 느리게 하나씩 구절이 더 생긴다. 팀에게 주어진 최고의 능력을 활용해서 보자.

  •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의 엔딩 크레딧은 게임 스토리가 디오라마로 전시된 박물관을 보여준다. 이 게임 이후 인피니티 워드 제작진 다수가 회사를 떠났다는 점을 생각하면... 참고로 메인화면의 미션선택에서 박물관을 따로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할 수있는건 거기에 있는 박물관 모형들과 총질하기...
  • 기타히어로 의 경우는 엔딩 크레딧이 정말..정말 엄청나게 길다. 모든 곡의 기타/베이스/보컬/드럼.컴포저등등을 일일히 다보여주기 때문인데..이걸 다 본 이후에는 도전과제까지준다(...)
  • F.E.A.R.의 엔딩 크레딧은 시작 부분에 이 게임을 이웬치(Wen-Chi Lee)씨에게 바칩니다 라는 문구가 나온다. 이웬치가 누구인지는 불명.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끝나면 오프닝때와 똑같이 제네비브 아리스티드상원의원간의 또 다른 통화 내용이 나온다.
  • 워크래프트 3에서는 엔딩에서 여러 가지 약 빤 센스의 동영상을 재생해 준다. 이 때 화면 아래쪽, 원래는 등장인물의 대사가 들어가야 할 곳에 여러 유닛들의 초상화와 함께 엔딩 크레딧이 나온다.
  • 머나먼 시공 속에서 3에서는 엔딩 크레딧 옆으로 해당 루트의 주요 CG가 뜬다. 따라서 어떤 공략 루트냐에 따라 엔딩 크레딧에 뜨는 CG가 달라진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 마지막에 특정 엔딩을 봐야 입수할 수 있는 CG가 흑백으로 뜬다. 특정 엔딩을 보고난 뒤 흐르는 엔딩 크레딧에서 비로소 컬러 CG로 나온다.
  • 포탈 시리즈의 스탭롤은 엔딩 이 나오며 가사 옆으로 커서가 스탭들의 이름을 써내려가는 식이다. 그리고 스탭롤 부분은 담당 부분과 상관없이 알파벳 순서.[13]
  • 별의 커비 시리즈의 일부 게임은 역할에 따라 다른 행동을 하는 커비의 그림이 나온다. 이 기믹을 가진건 슈퍼 디럭스가 유일했으나 울트라 슈퍼 디럭스 이후로 하드 모드에 해당하는 메인 게임을 클리어시 이 기믹이 적용된다.
    • 터치! 커비의 엔딩에서는 등장하는 적들의 액자가 나오는데 터치하면 떨어뜨릴 수 있으며, 강한 적일수록 많이 터치해야 한다.
    •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은 대난투 마냥 스태프롤 글자를 타격해 화면에 박을 수 있다.(...)

5. 특이한 스태프롤의 예

  • 마리아 홀릭의 엔딩 크레딧은 일본 애니메이션으로서는 특이하게 한국 방송에서처럼 엔딩 크레딧이 화면 아래쪽에서 왼쪽으로 흘러가는 형태이다.
  • 동키콩 컨트리 1에서는 페이크 엔딩 크레딧이 존재한다. 킹 크루루를 처음으로 물리치면 엔딩 크레딧이 뜨는데 자세히 보면 전부 게임에 나오는 몹 이름이다. 이후 'THE END?' 라는 문구까지 올라가면 킹 크루루가 부활하면서 2차전 시작. 물리치면 제대로 엔딩이 나온다.
  • 포켓몬스터는 5세대까진 전당등록을 하면 크레딧이 나오는 평범한 크레딧에 속했으나 6세대들어서 조금 특이해졌다.
    • 포켓몬스터 X·Y에선 전당등록을 해야할 뿐만 아니라 바로 뒤에 이어지는 AZ와의 배틀 이벤트를 거쳐야 크레딧이 진행된다. 그리고 KISEKI라는 엔딩곡이 나온다.
    •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는 일단 처음에는 제대로 된 엔딩 크래딧이 나오기는 하는데, 크레딧 이후 라이벌이자 진 최종 보스(?)인 휘웅 혹은 봄이와의 이벤트전이 발생한다. 클리어하면 THE END…는 훼이크. 에필로그로 주인공의 엄마와 주인공의 아빠인 종길과의 통화가 끝나면 화면상의 델타 마크와 하늘 기둥의 BGM과 함께 계속이라는 문구가 뜬다. 이는 에피소드 델타를 암시하는 것이다.
  • Steins;Gate에서는, 진엔딩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 진히로인 마키세 크리스 루트로 진입하여 엔딩 '인과율의 멜트'를 봤을 시, 엔딩 크레딧이 내려가던 도중 누군가의 전화가 걸려온 뒤에 그리고 이때 많은 사람들이 폰 트리거를 연타했다 카더라 노이즈 효과와 함께 엔딩 크레딧이 되감겨 올라간다. 이후 진 엔딩 챕터인 '경계면상의 슈타인즈 게이트'로 진입. 이 연출은 애니판에선 노이즈 섞인 엔딩영상으로 해결되었다.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는, 스탭롤이 25화가 끝나고 난 후의 영화 중간 부분에, Thanatos_If I can't be yours와 같이 나온다. 25화와 26화를 자연스레 이으려는 의도로 생각된다. 전편을 다 보려는 사람이 어쩔수 없이 스탭롤을 다 보게 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다. 한편 구판에서는 스탭롤이 끝나고 26화의 예고편이 등장하고 그 화가 시작되는 반면, 리뉴얼판에서는 이 스탭롤이 나선형으로 상승하는 형태를 띤다.
  • 스플래툰 엔딩 크레딧에서는 배경에 잉크를 쏠 수 있다. 잉크가 묻으면 묻으면서 숨어있는 그림들이 나타난다.
  • 킹덤하츠 3D에서는 주인공 소라가 화면 수직방향으로 다이브하는데 제작진들의 이름이 다가온다. 이때 제작진 이름에 간혹 빛나는 문자가 보이는데, 캐릭터를 조작하여 글자와 접촉하면 해당 알파벳이 아래쪽 화면에 표시되고, 모든 글자를 획득하는데 성공하면 "KINGDOM HEARTS"가 완성되어 히든 엔딩을 해금할 수 있게 된다.
  • 팝픈뮤직 16 파티의 엔딩곡 Have a good dream.에서는 담당 캐릭터 대신 영상이 나오며 여태까지의 팝픈뮤직의 역사를 보여주며 마지막엔 엔딩 크레딧을 보여준다.
  • 펌프 잇 업 NX2의 미션존인 월드 맥스에는 Staff Roll이라는 미션이 있다.# 펌프 잇 업 NX2의 출시일이 팝픈 뮤직 파티보다 2개월 이른 2008년 1월이므로, 실질적으로 엔딩 크레딧이 있는 최초의 아케이드 리듬게임은 펌프 잇 업 NX2이다.
  •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는 엔딩 크레딧에서 SD 미쿠를 조종 할 수 있는데, 이 와중에 흘러가는 스태프들의 이름을 밟고 부수고 머리로 누르는 등 난리를 피우는 것이 가능하다. 신나게 날뛰면 누가 만들었는지조차 알 수도 없게 된다(…) 2nd에서는 엔딩 크레딧의 글자를 날려버리기 시작하며, extend에 이르러서는 날려버리는 글자수에 따라 콤보수가 오르고 스코어도 오르는 데다 콤보수를 일정이상 올리면 거대화하여 닿기만 해도 엔딩 크레딧이 날아가는 등 아예 미니게임이 되었다.
  • VANQUISH의 스태프롤은 스태프의 얼굴이 찍힌 액자가 달린 운석을 요격하는 미니게임이다. 마구 쏘아 요격시키면 그제서야 그 스태프의 이름이 나온다.
  • 영화 중경삼림의 엔딩 크레딧은 일반적인 형식인 '검은 바탕, 하얀 폰트'를 뒤집어 '하얀 바탕, 검은 폰트'로 흘러간다.
  • 은혼/애니메이션에서는 장편 시리즈가 끝날 때마다 보통 정지된 형태로 출력되는 엔딩 크레딧 대신에 위로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이 흘러나오며 가끔씩 오프닝 테마와 엔딩 테마를 바꾸기도 한다.


  1. [1] 영어권에서는 보통 closing credits(클로징 크레딧) 또는 end credits라고 부른다. 혹은 짧게 credits라고 하더라도 대체로 클로징 크레딧을 가리킨다.
  2. [2] 사실 영어권에서는 별로 쓰이지 않는 말인 것으로 보인다. 구글 검색 결과 나오는 소수 결과는 대부분 일본에서 제작된 게임의 엔딩 크레딧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한 말인 것으로 보아, 단순히 재플리시일지도.
  3. [3] 마비노기 같은 경우는 예외인 줄 알았으나, 첫 화면에서 좌측 하단 Credit으로 표시된 아이콘을 누르면 크레딧을 볼 수 있다.
  4. [4] 성룡이 게스트로 나온 런닝맨 2013년 3월 3일 방송은 마지막에 이 성룡영화 엔딩 크레딧처럼 촬영 뒷이야기에 해당하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5. [5] 럽장판에는 스탭롤에 별다른 내용없이 노래μ's의 연습복만 장면에 나온다. 하지만 다들 노래를 끝까지 듣기위해 자리를 지키는중.
  6. [6] 엔딩 크레딧 전 까지를 프롤로그, 엔딩 크레딧과 이후 추가영상을 본편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7. [7] 주인공 아서 덴트가 내뱉은 "난 내 타올 없인 아무 데도 안 갈 거야."가 시공간을 넘어 전쟁 직전 회담 중인 외계인들에게 도달했는데, 하필이면 이 말이 외계인들의 언어로는 굉장히 끔찍한 욕설이라서(...), 빡친 외계인 함대는 긴 거리를 수백 년 동안 비행하고 지구에 도달하지만, 계산 착오로 작은 개가 그 외계 함대를 삼켜버린다.
  8. [8] 그러나 사실 이 쿠키영상은 삽입 당시만 해도 그저 팬서비스 차원이었을 뿐, 어벤저스 제작 계획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아이언맨2부터 정말로 어벤저스를 준비하게 되면서 이 쿠키영상은 어벤저스의 떡밥으로 둔갑함과 동시에, 어벤저스 관련 영화들의 내용상 옥의 티가 되는 모순에 빠진다. 헐크와 협력해야할 토니 스타크가 그 적인 로스 장군에게 협력을 제안한 것이 앞뒤가 안맞기 때문. 후에 마블은 이 문제를 콜슨 요원의 단편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해결하였다. - 어보미네이션을 쉴드의 프로젝트(어벤저스)에 넣으려 압력을 행사하는 로스 장군에게 쉴드 측 협상가로 토니를 보냈다는 것. 장군은 토니에게 학을 떼고는 쉴드와 협력관계를 끊었다고 하며, 이는 쉴드 측의 의도대로 였다고 한다(…).
  9. [9] DVD, 블루레이에는 슈와마 회식 장면도 포함되었다.
  10. [10] 작중 시기가 개봉 시기와 동일하게 설정되었던 이전 영화들과 달리 아이언맨 3의 작중 시기는 12월, 개봉은 이듬해 5월이기 때문에 영화 내용 전체를 토니의 회상 형식으로 처리한 것.
  11. [11] 구스타프 피어스라는 자로 시니스터 식스의 지도자격의 인물이다.
  12. [12] 빅 보스
  13. [13] 1편과 2편의 싱글 엔딩에선 성 2편의 코옵 엔딩에선 이름이 기준.
  14. [14] 2000년대 초반에 많은 MBC 프로그램들이 특이한 엔딩 크레딧 방식을 많이 선보였다. 현재도 그런게 가끔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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