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엘 샤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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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로마 18-19시즌 스쿼드

1 올센 · 2 카르스도르프 · 3 L. 펠레그리니 · 4 크리스탄테 · 5 J. 제주스 · 7 펠레그리니 · 8 페로티 · 9 제코
11 콜라로브 · 14 쉬크 · 15 마르카노 · 16 데로시 · 17 젠기즈 윈데르 · 18 산톤 · 19 초리치
20 파시오 · 22 차니올로 · 24 플로렌치 · 27 파스토레
34 클라위버르트 · 42 은존지 · 44 마놀라스 · 63 푸자토 · 83 미란테 · 92 엘샤라위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AS 로마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AS 로마 No. 92

스테판 카림 엘샤라위[1]
(Stephan Kareem El Shaarawy)
[2]

생년월일

1992년 10월 27일 (27세)

국적

이탈리아[3]

출신지

사보나

종교

이슬람

포지션

윙어, 포워드

주로 쓰는 발

양발

신체 조건

178cm / 72kg

등번호

92번

유소년 클럽

레지노 (2001~2006)
제노아 CFC (2006~2008)

소속 클럽

제노아 CFC (2008~2011)
칼치오 파도바 (2010~2011, 임대)
AC 밀란 (2011~2016)
AS 모나코 FC (2015~2016, 임대)
AS 로마 (2016, 임대)
AS 로마 (2016~ )

국가대표

32경기 3골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같이 보기

1. 개요

AC 밀란 시절 소년가장

AS 로마파라오[4]

이탈리아 국적의 포워드.[5] AC 밀란 시절 제2의 알렉산드르 파투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이자 주축 선수였으나 부상으로 기대만큼 성장하지는 못한 선수. 마리오 발로텔리와 함께 젊은 유망주들 중에서도 이탈리아 국대를 이끌 스트라이커로 주목받았다. 현재는 AS 로마의 윙 포워드로 뛰고 있으며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간간히 차출되는 정도의 입지이다.

이집트인 아버지와 이탈리아계 스위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그래서 성씨도 아랍계 이름인 엘 샤라위(الشعراوي)이다.

2. 클럽 경력

2.1. AC 밀란

2005년에 13세의 나이로 제노아의 유스 팀 일원으로서 활약했으며, 겨우 3년 만에 2008년 12월 21일 16세 55일의 나이로 키에보와의 세리에 A 경기에서 10분 교체 출장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세리에 A 사상 네 번째로 어린 프로 데뷔 기록이다.

2010년 6월에 세리에 B의 파도바로 임대갔으며, 순식간에 팀의 중심이 되어 팀을 플레이오프 결승전까지 끌고 갔지만 안타깝게도 팀은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2010-11 시즌이 끝나자마자 AC 밀란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2011년 6월 25일, 엘 샤라위는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이때는 이탈리아 프로 축구 특유의 방식으로 인해 소유권이 나뉘어져, AC 밀란으로 완전히 이적한 것은 아니었고 제노아와 밀란이 선수에 대한 소유권을 50%씩 나누어 가졌다. 2011년 12월 18일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데뷔했으며 팀은 3-1로 패배했다. 그러나 3일 뒤 알렉산드르 파투의 급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급하게 교체 출장한 우디네세전에서 밀란 데뷔 골을 넣으며 팀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그 뒤 2012년 1월 23일에 체세나전에서 호비뉴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첫 도움을 기록했다. 2012년 2월 8일에 이탈리아 컵 유벤투스전에서 1-2 패배의 만회골을 넣기도 했다. 그 뒤 2월 11일에는 우디네세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우디네세의 시즌 첫 홈 패배를 던져주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렇게 첫 시즌의 출장 기록은 28경기 4골로 냉정하게 보자면 그냥저냥 괜찮은 유망주 수준이었다. 2012년 7월에 엘 샤라위는 밀란과 201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고 밀란이 남은 소유권을 모조리 제노아에게서 사들이면서 완전히 밀란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갑자기 포텐이 터졌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대단한 활약을 펼치며 침몰하는 명가가 그나마 순항할 수 있게 만드는 두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 지난 시즌 겨우 리그에서만 22경기 출전한 게 고작이었으나 2013년 1월까지 리그에서만 22경기 출장해 15골을 넣으며 팀 내 최고득점자로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팀 내 스트라이커인 호비뉴와 공미 케빈-프린스 보아텡이 그야말로 지독한 부진에 빠지고, 사실상 팀의 모든 것을 책임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치아구 시우바가 PSG로 이적하여 빠진 상황에서, 리카르도 몬톨리보와 함께 밀란을 겨우 먹어살렸다. 새로 영입한 스트라이커 지암파올로 파찌니가 팀 전술상 여러 부분에서 희생하며(파찌니는 삼프도리아 시절 카사노처럼 패싱력 뛰어난 세쿤디푼타를 뒤에 차고 투톱의 프리마푼타로 플레이해야 최고의 모습이 나오는 선수다. 그런 선수를 포스트 플레이 좋다고 원톱에 박아뒀으니...) 15득점이나 해주긴 했지만 전 시즌의 즐라탄에 비하면 아무래도 좀 아쉽다(...). 다만 문제는 엘 샤라위가 빠지거나 부상으로 이탈하면 밀란은 막장 경기력을 더더욱 보인다는 것. 엘 샤라위가 있어도 문제가 심각한데 그가 없는 밀란은 말 그대로 망했어요. 덕분에 부상 회복하면 바로바로 나가는 등 아직 92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혹사를 당하고 있다. 이러다가 감독의 지나친 요구로 혹사당하다가 시즌 아웃 당한 기록이 있는 잉글랜드의 뛰어난 유망주 잭 윌셔처럼 젊은 나이에 몸에 이상이 오지 않을까 팬들은 엄청 걱정하고 있다. 윌셔도 돌아오자마자 다시 폼이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12-13 시즌 멸망한 AC 밀란을 먹여살렸다. 한때 중위권까지 추락한 팀을 세리에A 24라운드에 4위까지 끌어올려 인테르 위로 올라섰다. 이적한 마리오 발로텔리에게 첫 골은 어시스트, 두 번째는 페널티를 따내는 도움을 주어 팬들을 설레게 하는 중. 24라운드 에딘손 카바니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발로텔리에게 맞춰 주느라 정작 본인은 골을 못 넣었고 그 사이에 디 나탈레가 클래스를 보여주며 엘 샤라위를 따라잡았다. 결국 16골로 시즌을 마감하였으며 득점 3위에 올랐다.

13-14 시즌 팬들의 걱정은 사실이 되었다. 9월 오른발에 미세골절이 생겨 3달 쉬가다 좀 일찍 땡겨 썼더니 미세골절 부위에 염증이 생겨 수술을 받고 4달 동안 나오지 못 하다 4월에야 팀 훈련에 복귀하였다. 월드컵에 나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오랜만에 아주리 공격수들이 다채롭게 활약하며 아주리엔 아주 큰 타격은 없다. 하지만 밀란이 망했다...

14-15 시즌 인자기 감독 하의 밀란에서 다시금 부활하여 좋은 폼을 보여주며 혼다와 더불어 밀란을 이끌고 있다.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현재뿐만 아니라 차후 밀란 10년을 책임질 에이스. 근데 이런 말이 무색하게 또 부상으로 시즌을 날려먹었다. 이로써 유리몸 확정 이 시즌엔 그래도 시즌 자체를 거의 날려먹은 13/14 시즌보단 경기에 많이 나왔고[6] 부상에서 복귀한 시즌 막바지 경기에선 부상의 여파를 느낄 수 없는 좋은 활약을 선보여 기다리던 팬들을 감격시켰다.[7] 많은 밀란 팬들은 그가 다음 시즌엔 부디 큰 부상없이 많이 출장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밀란이 투자자의 자금지원으로 막대한 자금을 2015 여름 이적시장에 투입하게 되면서 A급 공격수 링크가 유력하게 뜨고 있고 자칫하면 엘 샤라위가 서브로 내려갈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아직 현지언론은 조용하지만 타국 언론에 의해 이적설도 뜨는 중. 이후 7월 11일 AS 모나코와 밀란이 엘 샤라위의 이적에 합의했고 20m 유로의 이적료에 메디켈 테스트를 남겨놓았다는 소식이 속보로 나왔다.안돼!! 그리고 7월 12일, 마침내 일단 모나코로 임대를 간 뒤, 모나코에서 15경기 이상 뛰면 이적에 합의하는 형식으로 합의해 모나코로 떠나게 되었다.

모나코에서 거하게 망했으며(...)리그에서 한골도 못넣으며 그냥 밀란으로 복귀를 원하는 팬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와중에 1월 이적시장에서 모나코가 임대 해지를 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 완전 이적의 조건이 15경기가 아니라 사실 25경기였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2015년 12월 30일 현재 엘 샤라위는 24경기에 출전한 상태이고, 밀란은 이에 격노했다는 소식.. 체르치도 뛰는데 엘 샤라위가 못 뛰겠냐

이에 AC 밀란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나 루이스 아드리아누의 중국행이 갑작스럽게 파토나며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할 듯하며 임대 후 완전 영입을 노리던 AS 로마루디 가르시아 감독이 경질되며 임대는 미궁속으로 빠지는 듯 했으나 결국 남은 시즌 동안 로마에서 임대되는게 확정되었다.

2.2. AS 로마

로마에 합류하자마자 2경기 연속골로 좋은 출발을 했다.

그리고...AS 로마의 이번 시즌 최고의 영입이 되었다.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이집트 듀오'의 힘을 보여주며 로마의 연승을 이끌며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현재 세리에 6경기 5골 2도움으로 경기당 1개가 넘는 공격포인트를 기록중이다.

22일 완전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1,300만 유로(약 169억 원)로,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까지이다.

16/17 시즌 초 지난 시즌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선발보다는 교체로 나오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후반기에 들어서는 폼이 올라와 중요한 경기마다 골을 넣어주면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8골 4어시스트로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다.

17/18 시즌에는 디에고 페로티가 에이스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벤치에서 시작했다. 감독이 로테이션을 적절히 돌리는 편이어서 출장기회를 받으며 폼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 홈경기에서 경기시작 44초만에 선제골을 넣으면서 로마 구단 역대 챔피언스리그 최단 시간 골을 기록하게 된다. 뒤이어 두번째 골을 넣으면서 개인 통산 첫 챔피언스리그 멀티골의 기록도 세우게 된다. 이 활약에 힘입어 60%의 투표수로 UEFA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 후 터키 출신의 유망주 윈데르가 맹활약을 하면서 오른쪽 자리를 뺏겨버렸다.[8] 이후 페로티가 자주 부상을 당하면서 왼쪽 윙으로 출전 중이며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17/18 시즌 9골 5어시로 준수한 스탯으로 마무리 했지만 시즌 후 저스틴 클루이베르트가 영입되면서 왼쪽 윙인 엘 샤라위와 디에고 페로티 중 한 명은 떠나야하는 처지가 되었다. 잔부상은 없었지만 시즌 초에 기복이 심했던지라 이적설이 꽤 나오는 중이다. 그러나 클루이베르트와는 다른 스타일의 윙어라서 의외로 남을 수도 있다. 하지만 로마가 윙어 영입을 더이상 안하면서 페로티와 엘 샤라위 둘 다 남게 되었다. 저번 시즌 스텟에 비해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었기에 18/19 시즌은 엘 샤라위에게도 매우 중요한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18/19 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나왔지만 부진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처음에는 이집트 국대에서 뛸 것 같았으나 당시 코치였던 하산 세하타의 발언과, 이집트 축구 협회에서 그를 거절했는데, "당신의 재능으로 보았을 때 당신은 몇 년 안에 세계 최고의 공격수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밝은 미래를 위해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 들어가세요."라고 말했다. 결국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9] 오오 이집트 축협 오오. 어머니와의 의리! 이탈리아 17세 이하 대표팀을 시작으로 21세 이하 대표팀, 마지막으로 성인 국가대표팀까지 순탄하게 올라갔다. A매치 첫 데뷔는 2012년 8월 15일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였다. 2012년 11월 14일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첫골을 넣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엔트리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13-14 시즌 초 당한 부상으로 경기를 전혀 뛰지 못했기 때문. 엔트리 탈락 후 할 짓이 없었는지 난데없이 박지성 자선경기 참여가 확정되어 많은 한국 축구팬들을 설레게 했으나... 아쉽게도 부상이 완치되지 않아 시축만 하고 돌아갔다.

4.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이다라곤 할 수 없지만, 위력적인 인사이드 포워드다. 엘샤라위의 거의 모든 강점은 우선 스피드에 기반한다. 사실 엘샤라위가 처럼 볼터치가 우수한 편은 아니기에[10] 스피드로 모조리 찍어누른다. 재간둥이 타입의 윙어보다는 빠른 스피드와 넓은 시야, 괜찮은 킥력&센스로 기회를 노리는 윙어.

볼터치가 간결한 선수가 아니기에, 남들보다 빠른 볼터치로 그 점을 극복해낸다. 보통 그가 공을 몰고다니는 것을 보면, 절대 안정적으로 공이 굴러가는게 아닌데 이상하게 안뺏긴다(...) 자세히 보면 불규칙하게 튀어오르는 공도 재빠르게 캐치해내거나, 1대1 상황에 일부러 상대 수비와 공의 충돌을 노리고 그 후의 세컨볼을 받고 냅다 달리는큰그림 형식으로 드리블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아이러니 하게도 퍼스트 터치는 굉장히 창의적인 선수인데 백숏, 힐킥은 물론이고 무릎, 안쪽 허벅지, 복사뼈 부근(...) 등등... 아무렇게나 줘도 받는다.

킥력역시 괄목할만한 대상인데, 시야자체가 좋은점을 이용해서 패스를 주는 경우와 슛을 꽂는 경우를 선택한다.[11] 빠르게 달리다가 옆에 있는 선수나 반대쪽에 있는 선수에게 주는것이 어려울법도 하지만,[12] 그래도 받을 정도의 공을 준다. 이점은 확실한 찬스를 만들때나, 역습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쓰이며 스스로의 전술적 가치를 극대화 시켰다.[13]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인데, 점프력역시 엄청나게 높은 편이다. 헤더로 곧잘 넣기도 하며, 체공시간도 긴편이라서 '너무 빨리 뛰었다.' 라고 생각할 찰나에 '응 아니야~'를 시전한다.

기본적으로 속도감이 있는 선수이다 보니, 살라와 함께 서면 공격진의 템포가 정신없이 빠른경우가 많다. 거기에 두사람 밑에 위치한 나잉골란곤란할 정도로 활동량이 많은지라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상대 수비 입장에선 눈코뜰새없이 바쁜경우.[14]

또한, 미친듯한 하드워커이다. 실제로, 발로텔리가 밀란에 합류하기전에는 인사이드 포워드로 그를 활용하던 알레그리는, 발로텔리가 오게 되자 Out & Out 윙어로 그를 활용하였다. 문제는 안타깝게도 이걸로 인해서 득점이 확 줄게 되었고, 부상으로 인해서 선수 폼마저 죽게 되는 안습한 선택이 되었다.

여전히 세리에A 안에서 정상급 크랙으로 불리긴 하지만, 엘샤라위가 밀란에서의 퍼포먼스를 그대로 현재 소속팀과 국가대표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이유는 따로있다.뭐긴 부상이지 부상을 당한 것도 한 몫을 하겠지만 부상과 관계없이 항상 뛰어난 선수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비유는 아니고, 소속팀의 전술변화가 한몫 했다. 공격진 전체를 서는 엘샤라위는 경기중에 포지션 스위칭을 굉장히 많이 한다. 밀란에 있을 때도 케빈 프린스 보아텡, 발로텔리등의 선수들과 지속적으로 스위칭을 하는 움직임을 보여줬고, 그 드높은 활동량을 기반으로 상대 수비 어디건 들쏘시고 다녔다. 이러한 특성상 득점이 많아질 수 있었고.[15]

하지만 AS 모나코행 이후 당연히 이런 전술을 쓸 클럽이 있을리가 없었고, 엘샤라위의 폼 저하는 예정된 것이었다. 그나마 로마에서는 비슷한 유형의 선수가 있어서 폼이 회복되긴 했지만 공격의 전권을 맡는게 아니라서 전과같은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밀란에서 존재 자체가 전술로 인식되던 망란 시절과는 달리, 이제야 제대로 된 팀을 만나니까 자기가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달까? 물론 그 포텐셜 어디 안간다고 로마에서 적응을 끝낸 이후로는 쾌조의 폼을 보여주고 있지만.. 헌신하는 왕자병 [16]

여담으로 벵거가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점을 보유한 선수로 드락슬러와 함께 엘샤라위를 한때 뽑은 적이 있다.

5. 같이 보기

AS 로마 2018-19 시즌[주의]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비고

1

GK

로빈 올센

Robin Olsen

1990.01.08

196cm, 86kg

2

DF

릭 카르스도르프

Rick Karsdorp

1995.02.11

184cm, 80kg

3

DF

루카 펠레그리니

Luca Pellegrini

1999.03.07

178cm, 72kg

4

MF

브라얀 크리스탄테

Bryan Cristante

1995.03.03

186cm, 80kg

임대[a]

5

DF

후안 제주스

Juan Jesus

1991.06.10

185cm, 83kg

7

MF

로렌초 펠레그리니

Lorenzo Pellegrini

1996.06.17

186cm, 77kg

8

FW

디에고 페로티

Diego Perotti

1988.07.26

179cm, 70kg

9

FW

에딘 제코

Edin Džeko

1986.03.17

193cm, 80kg

11

DF

알렉산다르 콜라로브

Aleksandar Kolarov

1985.11.10

187cm, 81kg

14

FW

파트리크 쉬크

Patrik Schick

1996.01.24

186cm, 73kg

15

DF

이반 마르카노

Iván Marcano

1987.06.23

189cm, 77kg

16

MF

다니엘레 데 로시

Daniele De Rossi

1983.07.24

184cm, 83kg

주장

17

FW

젠기즈 윈데르

Cengiz Ünder

1997.07.14

173cm, 66kg

18

DF

다비데 산톤

Davide Santon

1991.01.02

187cm, 77kg

19

MF

안테 초리치

Ante Ćorić

1997.04.14

176cm, 59kg

20

DF

페데리코 파시오

Federico Fazio

1987.03.17

195cm, 85kg

22

MF

니촐로 차니올로

Nicolò Zaniolo

1999.07.02

190cm, 79kg

24

MF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Alessandro Florenzi

1991.03.11

173cm, 67kg

부주장

27

MF

하비에르 파스토레

Javier Pastore

1989.06.20

187cm, 78kg

34

FW

저스틴 클라위버르트

Justin Kluivert

1999.05.05

171cm, 66kg

42

MF

스티븐 은존지

Steven Nzonzi

1988.12.15

196cm, 76kg

44

DF

코스타스 마놀라스

Kostas Manolas

1991.06.14

189cm, 83kg

63

GK

다니엘 푸자토

Daniel Fuzato

1997.07.04

190cm, 88kg

83

GK

안토니오 미란테

Antonio Mirante

1983.07.08

193cm, 79kg

92

FW

스테판 엘 샤라위

Stephan El Shaarawy

1992.10.27

178cm, 72kg

구단 정보

회장: 제임스 팔로타 / 감독: 에우세비오 디프란체스코 / 홈 구장: 스타디오 올림피코

출처: 영어 위키백과


  1. [주의] 1.1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2. [a] 2.1 아탈란타 BC로부터 임대, 1500만유로[email protected]의 완전이적 옵션이 있다.


  1. [1] 아랍어권 인명의 전치사나 관사는, 발음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채 뒤 요소와 붙여 적는다.
  2. [2] 아랍어로는 ستيفان كريم الشعراوي‎로 표기한다.
  3. [3] 원래는 이집트였다.
  4. [4] 엘 샤라위는 이탈리아 대표팀을 선택했고, 이집트에는 그를 뛰어넘는 새로운 파라오가 등장한다.
  5. [5] 스트라이커가 아니라 포워드라 부르는 이유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가 주 포지션이면서도 성향이 스트라이커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6. [6] AC 밀란의 LW 포지션자리가 붙박이가 없어서 부상으로 상당기간을 날려먹었던 엘 샤라위가 LW포지션 출장수 1위일정도였다(...).
  7. [7] 오랫동안 부상으로 고생했던 선수임에도 최근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 다시 승선했는데, 승선한 이후 2016 유로 예선 크로아티아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선보여 비록 부상을 자주 당하긴 하지만 축구센스만은 아직 살아있음을 팬들에게 알렸다.
  8. [8] 사실 원래 주포지션은 왼쪽이다.
  9. [9] 하지만 이탈리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 스웨덴에 탈락하고, 이집트는 새로 떠오른 파라오의 하드캐리로 본선에 진출한다.
  10. [10] 저들과 비교해서 우수한 편이 아닌거다애초에 비교대상이 잘못되었다.
  11. [11] 이런 부류의 2지선다는 상대 수비를 미치게 만든다.
  12. [12] 게다가 언급했듯이 공을 안정적으로 몰고 다니는 선수가 아니다!
  13. [13] 틀린말이 아닌게 빠르기만 했다면 윙어를, 킥력만 좋았다면 공격형 미드필더를 했겠지만 모두를 잡음으로써 엘샤라위는 공격2선 전체를 설 수 있으며, 제로톱의 형식의 원톱의 역할 역시 소화할 수 있다.
  14. [14] 이 경우, 뒷 공간을 처리하는 사람은 다름아닌 이 사람이다.
  15. [15] 선수 개인능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절대로 써서는 안되는 전술이다. 그때당시 밀란은 도박수로 던진 수였고, 공교롭게도 엘샤라위가 제대로 터진 셈.
  16. [16] 틀린말은 아니다. 엘샤라위 플레이스타일이 워낙 하드워커인지라 조력자 역할을 하지만 팀에서 에이스 취급을 받아야 그 역할을 더 잘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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