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드라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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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관계도

조직도

1.1. 단장
1.2. 프런트 임직원
1.3. 부서
1.3.1. 운영팀
1.3.2. 스카우트팀
1.3.3. 전력분석팀
1.3.4. 마케팅팀
1.3.5. 홍보팀
1.4. 코칭 스태프
1.5. 선수단
1.5.1. 투수조
1.5.2. 야수조
1.6. 전직 선수/스태프
2. 야구 관계자들
3. 주변 인물들
3.1. 백승수 주변 인물
3.2. 이세영 주변 인물
3.3. 권경민 주변 인물
4. 특별출연
5. 둘러보기

1. 재송 드림즈

1.1. 단장

백승수 | 드림즈 단장

남궁민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강해야 한다’ 이 말이 머릿속 세포마다 박혀 있는 사람이다.
씨름단, 하키 팀, 핸드볼 팀의 단장을 맡았고 그의 손을 거친 팀들은 늘 환골탈태의 과정을 거쳐 값진 우승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그가 맡은 모든 팀들은 비인기 종목에 가난한 모기업을 둔 팀들로 우승 이후에 해체를 경험하게 된다. 
그런 그에게 기회가 왔다.  
대한민국 스포츠판에서 가장 큰 돈이 오고 가는 곳, 프로야구에서 마침내 그를 찾게 된다. 
그런데 하필 그를 찾는 팀은 경기장에서는 코치들끼리 멱살을 잡는 팀.
지명을 받은 신인 선수들이 지명을 거부하거나 눈물을 흘리는 팀.
변변한 투자 의욕도 없어 프로야구단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비난의 주인공.
만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드림즈’였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는 유연함, 융통성 같은 것이라곤 없는 그는 한 번 굽히면 편해지는 것을 알지만
한 번 굽히면 평생 굽혀야 하는 것을 더 잘 알고 있다.
이 시대에는 잘 쓰이지 않는 ‘합리’라는 낡은 무기 하나를 가지고 싸워 나간다. 
‘정은 안 가지만 일 잘하는 사람’. 처음 보면 그렇게 보인다.  
근데 조금 지켜보면… ‘정말 더럽게 정이 안 가지만 더럽게도 일 잘하는 사람’이다.}}}

  자세한 내용은 백승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프런트 임직원

권경민 | 재송그룹 상무 → 드림즈 사장,
드림즈 구단주 대행

오정세, 아역 김주안 扮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구단의 운영보다는 다른 사업에 관심이 많은 큰아버지를 대신해서 실질적인 구단주 노릇을 하고 있다. 
호텔 사업을 담당하며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고 있었다고 자부하였는데, 수많은 계열사 중에 가장 작은 규모의 돈을 굴리는 드림즈를 추가로 담당하게 됐다.
큰아버지의 아들이자 사촌동생이 아무리 무능해도 이 악물고 일하는 자신이 아래에 있어야 하는 현실을 증오하는 대신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는 드림즈를 향한 증오가 싹트게 되었다.
수 년간 모든 팀의 아래에 있으면서도 변화하지 않는 드림즈가 서민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아버지 같아서 불쾌하고 경멸스럽다. 
신인 단장 후보로 지원한 사람들 중에 씨름, 아이스하키, 핸드볼 단장이라는 다소 뜬금없는 이력을 가진 승수를 자신의 ‘꼭두각시’로 쓰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승수의 행보가 그의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음을 알고 당황한다. 
최후까지 승수와 대치하면서 드림즈의 운명을 좌우하는 악당.}}}

  자세한 내용은 권경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고강선 | 前 드림즈 사장

손종학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2019년 스토브리그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한다는 정년 퇴임을 앞둔 시기였다. 
퇴임 이후의 삶에 관심이 가득한데 본사로부터 내려온 회장의 조카 경민이 너무나 반갑다. 
한참 어린 놈에게 어떻게 허리를 굽힐까 걱정했었지만
막상 만나 본 경민의 카리스마에 저절로 허리가 굽혀져 마음은 편하다.
팀이 망하는 것은 그에게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팀이 이렇게 흥하는 것은 그에게 좋지 않은 조짐이다.
승수의 광폭 행보에 경민의 감정 조절 기능이 점점 고장이 잦아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질 무렵에 그는 결심한다. 
퇴임 이후의 삶을 위해 그간의 얕은 우정을 버리기로.}}}

드림즈의 前 사장. 하지만 지금은 정년 퇴직만을 기다리며 의욕도, 능력도 없으며 윗사람에게 늘 순응하는 인물. 12화에서 모기업 상무 자격으로 구단주 대행을 맡은 권경민이 드림즈 사장으로 좌천됨에 따라 사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비전문가 출신으로 사장이 되어서 싸이클링 히트가 뭔지는 겨우 아는 수준이고, 팀이 장기간 하위권을 전전함에도 별로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인다.[1][2] 그러면서 고세혁의 비리를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려 하는 등 복지부동하신 높은 분, 그 자체다. 물론 구단주 대리인의 신분인 권경민의 말에는 늘 복종한다.

7화에서 나온 드림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면 절대로 이렇게 작성할 수 없는 2차 방출 선수 명단은 이 사람이 짠 듯 하다. 이 명단대로 10명을 방출하면 40명밖에 남지 않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그래도 한 시즌은 어떻게 돌아갈 거다"라고 말한다.[3][4]

11화에서는 백승수 단장이 준우승을 한 시즌의 불펜 포수와 트레이너를 영입하겠다고 하자 이를 허가해 줬다. 그런데 권경민 상무에게 허가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에 이런 건 허가 안 받아도 된다면서 "내가 상무 똘마니야?", "아니라고 말해!" 라고 호통을 친다. 물론 백승수는 침묵(...).

12화에서 시구자 선정[5]을 두고 빡쳐서 백승수에게 따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한재희가 백승수 복귀 관련 진실을 알게 된다. 그 후 찾아온 권경민의 이야기를 들으면 권경민을 여러 번 도와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권경민이 사촌 동생이자 회장 아들인 권경준을 폭행하면서 드림즈 사장으로 좌천되자 물러나게 된다.[6]

15화에서 권경민을 찾아오면서 재등장했고, 권경민이 그를 다시 본사에 꽂아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7]

16화에서는 인물 소개란과는 다르게 끝까지 권경민과 거의 절친 관계까지 발전한 것을 확인시켜주었다[8]. 회장에게 큰소리치고 나온 권경민을 기다려주고 멋졌다고 말해주고, 권경민은 고강선에게 딸 시집 언제 보내냐고 그러고 회장한테 자신과 친하다는 티 내지 말라고 농담까지 할정도로 관계가 평등해진것을 확인할수 있다. 게다가 자신은 정년만 채우면 된다고 웃으면서 말하는 것을 보면 자신은 끝까지 권경민 편에서 있을 것이고 권일도 회장 라인은 탐탁치 않아하는 것을 보인다. [9]

여담으로 두산 베어스김태룡 단장을 매우 많이 닮았다.[10]

1.3. 부서

1.3.1. 운영팀

이세영 | 드림즈 운영팀장

박은빈, 아역: 김연서 扮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국내 프로야구단 가운데 유일한 여성 운영팀장이며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이다. 
고액 연봉자들을 고용할 수 없는 드림즈이기 때문에 가능한 성과이기도 하지만 드림즈에서 버틸 수 있는 운영팀장은 그녀뿐이기도 하다. 
드림즈 신입사원이 된 지 어언 10년. 딱 한 번의 준우승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가을 야구도 없었다. 
‘드림즈는 정말 답이 없는 팀인 걸까’
점점 취약해져가는 모기업의 후원, 그리고 드림즈 선수단에 퍼져가는 패배 의식.
그녀가 가장 두려운 것은 선수단만이 아닌 자신에게도 패배가 익숙해지는 것.
열악한 모기업의 지원을 핑계로 삼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일했던 그녀는 너무나 간절하지만 이루지 못했던 드림즈의 재건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나가는 것을 바라보며 승수만이 가진 승부수를 이해한다. 
어느 순간 승수를 존경하게 된 자신을 깨닫게 된 후에도 그가 늘 옳은 것은 아니라는 자신의 주관을 잃지 않는다. 
앞만 보며 가는 승수가 넘지 못하는 문제를 냉철한 이성으로 해결해 나가며 서로에게 더욱 필요한 존재가 되어 간다.}}}

  자세한 내용은 이세영(스토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재희 | 드림즈 운영팀 팀원

조병규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전통 있는 가구 업체 회장의 손자. 
어릴 때부터 주어진 유복한 환경 덕분에 행복하단 생각은 해 본 적 없었다. 
팀이 강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한 것은 경기가 질 때마다 늘어가는 세영의 한숨과 주름 때문이다. 
세영 선배가 그토록 고민하던 전력 보강이 백승수라는 꼬장꼬장한 사람 한 명에 의해서 조금씩 이뤄지는 걸 보면서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된다. 
그 적은 월급에 이렇게 많은 일을 시키는 곳이 있는 줄도 몰랐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싶다가도 계속 옆에 있고 싶은 선배 때문에 이 곳에 이렇게 머무르게 될 줄은, 이렇게 많은 에너지를 쏟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재희(스토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2. 스카우트팀

양원섭 | 드림즈 스카우트팀 팀장

윤병희 扮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드림즈의 고세혁 팀장 체제 스카우트 팀원 중 유일한 아웃사이더. 작년 신인 드래프트 때 고세혁과 마찰을 빚은 후 관계가 쉬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원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장우석 | 드림즈 스카우트팀 차장 → 드림즈 사장 특보 → 드림즈 스카우트팀 차장

김기무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고세혁의 오른팔로, 그의 형님 리더십에 반해서 오랜 세월 많은 일들을 함께 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장우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3. 전력분석팀

유경택 | 드림즈 전력분석팀 팀장

김도현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불친절하고 경계가 많은 사람이지만 성실한 사람이다. 
보수적이며 투박한 사람이지만 마음속의 정의를 추구하고 싶은 사람이다.
처음엔 세이버매트릭스에 닫혀 있던 드림즈 전력분석팀에 변화를 주는 것에 경계했지만, 그것이 옳다고 믿고 인정하게 된다.
더디지만 한 번 인정하고 나면 그는 우직하게 힘을 실어준다.}}}

  자세한 내용은 유경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백영수 | 백승수의 동생, 드림즈 전력분석팀 팀원

윤선우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야구 하던 통계쟁이. 한때 촉망받을 뻔한 고교 야구 선수였으나,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얻게 되었다.
세상이 무너지는 충격 속에서 빨리 헤어 나온 것은 모든 것을 혼자 지탱하는 형이 무너져 버릴까 두려워서였다.
이후, 이 악물고 공부한 덕에 놀라운 속도로 학습 성장을 보이며 명문 대학 통계학과를 졸업하게 되고 다친 이후 처음으로 형의 눈물을 본다. 
그 기쁨의 눈물은 이제 보험 계리사 시험을 보길 바라는 것을 알고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도 해 봤지만 그의 컴퓨터 디스크를 채워나가는 통계와 숫자들은 야구에 관한 것들이 더 많았다.
‘동생 바보’의 면모를 보이는 형에게는 거의 모든 것을 털어 놓는 동생이지만 딱 한 가지 금기가 늘 마음 한 구석에 그늘을 만든다. 
형과 함께 야구 이야기를 하고 싶은 소박한 꿈은 차마 털어놓지 못한다.}}}

  자세한 내용은 백영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4. 마케팅팀

임미선 | 드림즈 마케팅팀 팀장

김수진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누구보다 빠른 퇴근을 사랑하고 일하는 동안에도 가벼운 가십거리 또한 놓치지 않는 모습이 승수에게 있어 호감형이라고 말하긴 어렵다.
하지만 승수는 모른다. 그녀의 마음에 한때 불꽃이 있었다는 것을.}}}

  자세한 내용은 임미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5. 홍보팀

변치훈 | 드림즈 홍보팀 팀장

박진우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는 굳이 말 걸지 않는다.
홍보팀은 마케팅팀보다는 성적에 영향을 주는 부서라고 자부한다.
승수의 존재를 빠르게 인정하고 가장 먼저 낮은 자세로 임한다.}}}

  자세한 내용은 변치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코칭 스태프

재송 드림즈 No.70

윤성복 | 감독

이얼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대한민국에서 단 10명만 현직으로 앉을 수 있는 자리인 야구 감독계의 공무원. 모르는 사람은 없는 백전노장. 
하지만 명장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도 없는 그냥 노장. 
하위권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때마다 거절하지 않고 일했고 그게 벌써 다섯 번째다. 
드림즈의 물갈이 대상 1호로 손꼽히지만 승수 덕분에 서서히 자신의 위치를 회복해 나간다. 
승수와는 상호간의 존중하는 모습으로 가장 이상적인 감독과 단장의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윤성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재송 드림즈 No.61

이철민 | 수석코치

김민상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성복을 잘 보필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성복이 물러날 때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음으로는 그의 퇴장을 기대한다.
투수코치인 최용구와 갈등을 벌이며 팀내에서 파벌싸움을 벌이고 있다.}}}

드림즈 수석코치. 고세혁과 같은 드림즈 프랜차이즈 스타 선수 출신으로, 투수코치 최용구와는 현역시절 한시즌 35승을 합작한 원투펀치였으며[11] 지금은 각자의 파벌을 이끌며 대립 중이며 서로 차기 감독직을 두고 암투 중이다. 투수코치 경력이 길다고 한다. 극 중에 최용구가 기껏 지도해놓은걸 슬쩍 가서 자기 입맛에 맞게 다시 지도하려다가 또 싸운다.[12]

작중 과거 사진에 선수 시절의 이 코치와 최 코치가 함께 팀 깃발을 들고 웃고 있는 모습이 등장한 것과 선술 되었듯이 유민호를 두고 투구 폼 교정 과정에서 싸웠을 때 최 코치가 감독에게 "철민이 형이랑 보직 바꿔 달라"고 한 것을 보면 과거에는 친한 사이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9화에서는 2차 드래프트 대비 회의에서 전략분석팀 팀원인 백영수를 데이터만 보면 뭘 아느냐며 최용구와 함께 무시했으나 백영수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바로 설득된다. 선수로서는 몰라도 코치로서 안목이 아직 부족함을 보여줬다.

10화에서 앞서 서술한 모종의 사건에 대해 언급되는데 예전에 유망주 투수였던 박장근[13]이 부상이 있는 상태에서 이철민은 선수를 부상을 우려해 폼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최용구는 투수 상태는 잘 아냐며 계속 훈련을 지시했다. 결국 박장근은 은퇴했고[14] 그때의 앙금이 지금까지 남았다고 한다. 다만 그 근본은 둘 다 팀을 위한다는 생각인 듯. 서로 대립하는 것도 자신들에게는 그게 그나마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한다. 그래도 그 사건이 계속 죄책감으로 남은 듯 그 이후로도 부상 관련해서 재활 기술자료들을 계속 모으고 있었고 운영팀과 함께 훈련 책자를 만드는데 큰 공을 세운다.

강두기, 임동규 신인시절에 잠깐 나오면서 코치로 한팀서 10년 넘긴 철밥통임을 인증했다(...)

그 후로는 최용구, 민태성 등과 큰 무리없이 지내면서 감독을 보좌하여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끈다.

이철민 라인은 배터리코치,주루코치이다.

대본집에 나오는 설정에 따르면 투수는 투구수가 한정되있기 때문에 많은 공을 던지는거보단 공 하나마다 많은생각을 하고 던져야 한다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최용구와는 정반대의 스타일이기 때문이 이 때문에 대립한것으로 보인다.


재송 드림즈 No.39

최용구 | 투수코치

손광업 扮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이철민과는 한때, 드림즈의 원투펀치로 잘 나가며 우정을 나눴지만
현재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심하게 틀어져 있다.}}}

드림즈 투수코치. 선수시절엔 이철민, 고세혁과 함께 드림즈 프랜차이즈 스타플레이어 출신이었다. 현재는 수석코치 이철민과 차기 감독직을 두고 대립 중이다. 적어도 표면상 감독에게 예의를 갖추는 이철민과 달리, 감독을 업신여기는 태도를 감추지 않는다.

9화에서는 2차 드래프트 대비 회의에서 전략분석팀 팀원인 백영수를 데이터만 보면 뭘 아느냐며 이철민과 함께 무시했으나 백영수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바로 설득된다. 선수로서는 몰라도 코치로서 안목이 부족함을 보여줬다.

10화에서 따로 훈련을 하는 선수들을 찾아와 코칭을 해주다가 서영주가 선수협에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자 불쾌해하는 반응을 보인다. 그 뒤 백승수와 의논해 계획표를 만들어 자기들도 나와 훈련을 도울테니 배우고 싶어하는 선수들은 오라 하자 또 다시 서영주와 선수협 간 갈등이 빚어지게 되고[15] 결국 감독과 수석코치를 찾아가 자신의 훈련법을 지지하는 단장을 지지해달라 하지만 양측에게 쓴소리만 듣는다. 이후 수석코치와 갈라지게 된 모종의 사건이 언급되는데 예전에 박장근이라는 유망주 투수가 있었고 부상이 있는 상태에서 이철민은 선수를 부상을 우려해 폼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최용구는 투수 상태는 잘 아냐고 계속 훈련을 지시했다. 결국 박장근은 은퇴했고 그때의 앙금이 지금까지 남았다고 한다. 다만 그 근본은 둘 다 팀을 위한다는 생각인 듯. 서로 대립하는 것도 자신들에게는 그게 그나마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한다. 그래도 그 사건이 계속 죄책감으로 남은 듯 그 이후로도 부상 재활 센터에 지속적으로 문의를 하며 재활법을 알아가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강두기, 임동규 신인시절에 잠깐 나오면서 코치로 한팀서 10년 넘긴 철밥통임을 인증했다(...)

그 후로는 이철민, 민태성 등과 큰 무리없이 지내면서 감독을 보좌하여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끈다.

최용구 라인은 밑에 있는 민태성 타격코치와 수비코치라한다.

대본집에 나오는 설정에 따르면 투수는 던지면 던질수록 자기만의 투구폼이나 타이밍을 알아잡아갈 수 있다고 믿기에 많은 공을 던지게 하는 다소 구시대적인 스타일이라한다. 이철민과는 정반대의 스타일이며 이 때문에 대립한 것으로 보인다.


재송 드림즈 No.86

민태성 | 타격코치

서호철 扮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최용구를 따르면서도 늘 팀의 타격이 투수력에 비해 안정적인 것을 자부심으로 내세운다.
수석코치를 보면 인사하지 않고 감독 앞에서도 거친 욕설을 잘 뱉는 무뢰한.}}}

드림즈 타격코치. 최용구 투수코치 라인이다.

9화에서는 2차 드래프트 대비 회의에서 전략분석팀 팀원인 백영수를 데이터만 보면 뭘 아느냐며 최용구, 이철민과 함께 무시했으나 백영수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바로 설득된다. 선수로서는 몰라도 코치로서 안목이 부족함을 보여줬다.

10화에서는 서영주가 투수코치에게 반발하자 대놓고 폭언을 퍼붓는 전형적인 똥군기를 선보이며 서영주에게 구닥다리라는 소리를 듣는다.

강두기, 임동규 신인시절에 잠깐 나오면서 코치로 한팀서 10년 넘긴 철밥통임을 인증했다(...)

그 후로는 이철민, 최용구 등과 큰 무리없이 지내면서 감독을 보좌하여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끈다.


1.5. 선수단

1.5.1. 투수조

재송 드림즈 No.17

장진우 | 우완 투수

홍기준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딱 한 해, 반짝반짝 빛났다. 19승. 드림즈는 그해 준우승을 했다. 
코리안 시리즈 7차전의 패전투수가 돼서 흘린 눈물은 아직도 맺혀있다. 
이후 드림즈의 성적은 만년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그의 성적도 마찬가지로 하향곡선을 그려만 갔다. 
이듬해에 팔꿈치 부상으로 방출을 걱정하는 선수가 됐다. 
그에게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허영심을 버린 지도 오래다. 
1이닝이라도 팀이 믿고 맡기는 투수가 되고 싶다.}}}

  자세한 내용은 장진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재송 드림즈 No.54

강두기 | 우완 투수

하도권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드림즈의 연고지에 태어나서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으며, 10승을 꾸준히 찍어주는 드림즈의 기둥이 되었다.
하지만 강두기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던 임동규와 충돌하였고, 임동규의 강권으로 인해 결국 트레이드 되고 만다.
그리고 새로운 팀인 바이킹스에서 정착해 국내 최고의 투수가 되었다. 정직한 노력은 후배들에게 존경을 갖게 하였고, 특유의 야성미는 두려움을 갖게 하였다. 모든 야구인이  ‘우리 팀에 있었으면...’ 하고 꿈꾸는 선수는 늘 강두기였다.}}}

  자세한 내용은 강두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재송 드림즈 No.98

로버트 길 | 우완 투수

이용우 扮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드림즈의 외국인 선수 선발을 위해 승수와 세영이 미국 현지에서 만난 코디네이터.
용병을 바라보는 남다른 정보력과 안목으로 승수에게 보탬이 되려 노력한다.}}}

  자세한 내용은 로버트 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재송 드림즈 No.51

유민호 | 우완 투수

채종협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야구 바보, 실제로 좀 바보. 
드림즈에 선발되는 슈퍼 루키들은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며 눈물을 흘렸지만, 
유민호는 싱글벙글 웃었다. 
드림즈가 좋아서가 아니라 계속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그냥 좋았다. 
160km 직구를 던지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치밀한(?) 계획표를 세웠다. 
러닝과 유연성 훈련을 거르지 않으며 자신이 만든 계획표에 있는 ‘쓰레기 줍기’ 등의 
터무니없는 일들도 실천하려 노력한다. 
그리고 그 계획표의 최종목표 부분을 잡아 당겨보면 
할머니의 집을 지어주는 것이 적혀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민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2. 야수조

재송 드림즈 No.10

임동규 | 외야수[16]

조한선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동기들 가운데서 가장 마지막 순서로 입단했지만, ‘드림즈는 임동규만 피하면 된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드림즈의 간판 스타가 되었다. 우승 욕심도 없고 ‘비운의 스타’라는 스스로의 이미지에 만족한다. 
한 팀의 역사로 남으며 유일한 드림즈의 영구결번 선수를 꿈꾼다. 
자신과 맞지 않았던 강두기를 내보낸 이력은 시작이었다. 
드림즈의 실질적 서열 1위는 임동규라는 말을 들으며 그는 군림했다. 
그러던 어느 날 ‘굴러들어온 돌’인 신임단장 승수와 갈등을 빚게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자세한 내용은 임동규(스토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재송 드림즈 No.47

서영주 | 포수

차엽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탁월한 공격력은 없지만 수비형 포수 가운데는 국내 1~2위를 다투는 핵심멤버다.
기분 좋을 땐 화통하고 그렇지 않을 땐 거친 면모가 드러난다.
능구렁이 같은 부분도 있어서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인간형.}}}

  자세한 내용은 서영주(스토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재송 드림즈 No.30

곽한영 | 2루수[17]

김동원 扮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특급은 아니고 다른 팀에서 탐낼 만큼도 아니지만 드림즈에서는 든든한 내야수. 
내야 전포지션이 소화 가능해 정해진 포지션 없이 뛰는 유틸리티 플레이어.}}}

계약서에 따르면 주소는 동진시 북구 길현로 19, 87년 4월 9일생

드림즈의 주전 내야수. 딱히 정해진 수비 포지션은 없지만 내야 어디서든지 수비를 볼 수 있고 타격도 내야수 치고는 준수한 편이다. 그동안 구단 제시액에 별 말없이 사인해줘서 별명이 착한형이라고 한다. 지난 시즌 연봉은 1억 5천만원. 연봉 욕심도 적고, 낡은 차를 몰면서 아직 잘만 굴러간다고 말하는 걸로 봐선, 검소한 성격인듯.

6회에 스카우트팀 차장 장우석과 만나는 장면에서 처음 등장한다. 장우석이 운영팀에서 몰래 빼돌린 선수연봉고과기준 자료를 내밀자 이딴 것과 엮이기 싫다며 돌아가려 하지만, 고세혁이 등장하여 에이전트 계약을 맺자며 선배로서 협박반 회유반으로 나온다. 이때 자신과 계약한 선수 4명의 계약서를 보여주는데, 임동규라고 써있다.

7회에 고세혁과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18] 협상 테이블에 함께 등장하여 백승수프런트를 당황시킨다. 이후로는 협상 테이블에 직접 나오지 않고 고세혁만 나와서 협상을 하는데, 문제는 백승수가 마지막으로 제시한 금액이 이세영에 따르면 '선수들이었다면 납득 했을만한 2억원 액수 였음에도, 드림즈의 연봉 협상을 방해하는데 목표가 있는 고세혁이 거절을 해버렸다.

8회에서 우연히 장진우가 일을 배우는 기범의 가게에 들렸다가, 장진우가 고작 5천만원의 연봉을 제시받았으며 구단의 적은 예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의 연봉이 가혹하게 깎였다는 말을 듣고 자기 일처럼 화를 낸다. 그리고 다음날 백승수가 연봉협상을 하는 척 하면서 고세혁을 단장실에 잡아두는 동안 계약서에 싸인을 한다. 구단에서 최종적으로 2억 5천만원을 제시하였는데, 백승수의 지시를 받은 한재희가 먼저 2억이 적힌 계약서를 보여주고 다시 2억 5천만원짜리 계약서를 보여주면서 한 선수의 연봉이 오르는만큼 다른 선수의 연봉이 깎여야 한다는 말을 하자, 2억원에 싸인을 하는 착한 형의 모습을 다시 보여준다.[19][20]

12회의 연습경기에서 드림즈의 1번타자로 등장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때려냈다. 곽로또

2020시즌 성적은 타율 0.305, 출루율 0.440, 장타율 0.468, 20홈런 101타점이다. [21][22]그리고 한국시리즈 1차전 주자로 나가 임동규의 투런홈런으로 득점을 기록한다.


재송 드림즈 No.27

강태민 | 1루수

김봉만 扮

드림즈의 내야수. 1화에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루 포구 실수를 보였으며, 졸전끝에 지고 나서도 포수 서영주와 같이 실실 쪼개는 모습으로 나온다. 7화에서 정선구, 여재욱, 권도율과 함께 서류를 통해 고세혁과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것으로 나온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요 등장인물로 소개되었으나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재송 드림즈 No.15[23]

이용재 | 외야수

장원형 扮

드림즈의 야수. 고세혁 팀장에게 뇌물을 주고 뽑힌 선수 중에 유일하게 주전으로 뛰고 있다. 술을 먹다 취객과 시비가 붙어 경찰서에 갔을 때, 이세영과 고세혁이 와서 구단 차원에서 해결해줬다. 이때 경찰서에서 고세혁이 이용재의 어머니 안부를 묻는 것을 본 이세영이 뇌물수수를 직감하고 연습중인 이용재를 따로 만나 이에 대해 묻자 고심끝에 뇌물을 준 사실을 고백하지만, 고세혁의 뇌물수수를 밝히는 회의에는 자신의 거취에 대한 우려로 끝내 가지 못했다.


1.6. 전직 선수/스태프

재송 드림즈 No.01

앤디 고든 | 前 드림즈 투수

추가바람 扮

작중 시점에서 일본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되어 드림즈를 떠난 외국인 용병. 그가 드림즈에 있던 3년 동안 드림즈는 계속 꼴찌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14승, 9승, 13승을 해낸 선수였다.[24]그러다가 앤디 고든이 나가게 되면서 그의 대체 용병은 로버트 길이 된다.


김기범 | 불펜 포수

문원주 扮

드림즈 출신으로 현재는 은퇴 후 아내와 함께 곱창집 자영업을 운영 중이다. 현역 당시에는 저조한 성적 때문에 안팎으로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지금은 곱창집 매출도 나쁘지 않기에 가족 모두가 보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 장진우 선수에게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한 선배로, 장진우가 연봉 5천만 원을 제시받았다고 하자 "이건 팀에서 나가라는 말이라고"라며 자기 일같이 화를 내주고 자기가 봐둔 가게 자리를 알려주며 곱창집이나 같이 하자고 말해준다.

그러다가 자신의 가게에 찾아온 백승수가 "장진우 선수가 이렇게 그만두면 야구는 추억이 아니게 되어버린다"란 말을 하고 적은 예산 때문에 구단에서 어쩔수 없이 장진우에게 적은 연봉을 제시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이번에는 장진우에게 선수 생활을 계속하라고 설득한다.

11화 때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현역 은퇴 이후로도 불펜 포수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불펜 포수 시절 투수들 기를 잘 살려줘서 장진우가 다시 불펜포수를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야구로 고생을 한 것 때문인지 아내가 반대를 했지만 전지훈련 동안만 불펜 포수를 맡기로 했다. 전지 훈련 당시의 등번호는 29번이다.

야구 하기 전에는 같은 팀의 이 분과 함께 위험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것으로 보인다


허진욱 | 배팅볼 투수

하수호 扮

드림즈 출신으로 현재는 은퇴 후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현역 시절에는 왼손 배팅볼 투수로 '마운드 아래의 김광현'이라 불리며 드림즈의 준우승에 기여했으나, 연습 중 친구가 사고를 당해 가봐야 한다고 하자 임동규가 '갈 거면 100개 더 던지고 가라'고 말했고, 이에 격분해 임동규에게 빈볼을 던지고 팀을 이탈했다.

자신을 찾아온 한재희를 적대시하고 막말을 하며 내쫓으려 하나, 백승수가 건넨 계약서에 적힌 금액을 보고 태도를 바꿔[25] 드림즈 전지훈련에 참가하기로 한다.

대학 선수 시절에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친구를 질투해 훈련 중 부상을 입힌 전력이 있다.


이준모 | 컨디셔닝 코치

구성환

드림즈가 준우승을 했던 시즌 당시 컨디셔닝 코치로, 현재는 연예인들을 관리하는 스타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초심을 떠올리라며 드림즈 전지훈련에 와달라는 이세영의 부탁을 거절하며 돌려보내지만, 계속되는 이세영의 설득에 내키지 않으면 떠날 수 있다는 조건으로 전지훈련에 참가한다.

젊은 시절 윤성복 감독과 위험한 버스에 탑승한 적이 있는 듯 하다.


이동구 | 前 드림즈 투수

김중돈[26]

1화 때 임동규를 트레이드 한다는 말에 작년에 은퇴한 선수랑 헷갈린게 아니냐고 짤막하게 언급되었다가 14화에서 승부조작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2017시즌 당시 예정에 없던 선발 등판 후 첫번째 타자에게 볼넷을 줬는데, 승부조작 브로커가 첫번째 타자에게 볼넷을 내주면 500만원을 주기로 약속했고 윤성복 감독이 500만원을 입금했다는 이유로 윤성복 감독과 함께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지만, 경찰서로 찾아온 이세영과 한재희가 당시 경기 영상과 이동구의 스탯을 분석한 결과 고의로 볼넷을 던진 게 아니라 그냥 못 던졌던 것으로 밝혀지며 승부조작 혐의를 벗는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윤성복 감독이 건넨 500만 원도 승부조작 대가가 아니라 이동구가 브로커에게 연락을 받은 것을 알고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며 준 것으로, 그 돈으로 아이 돌잔치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2. 야구 관계자들

2.1. HG 바이킹스

김종무 | 바이킹스 단장

이대연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올해 준우승팀인 바이킹스의 단장으로 우승팀인 세이버스를 넘기 위해 승수와 거래를 한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자꾸만 승수에게 당하는 기분이 든다.}}}

  자세한 내용은 김종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박 팀장 | 바이킹스 운영팀장

추가바람

13화에서 약물 게이트 사건때 김종무 단장과 상의하는 모습으로 등장. 모기업 소식에 정통하고 약물같은 심각한 얘기를 단장과 직접 할 수 있는 걸로 봐서 단장 다음 직급인 운영팀장으로 추정된다.

HG 바이킹스 No.45

김관식 | 투수

유인혁[27]

바이킹스 출신의 사이드암 투수. 드라마 전체적으로 등장비중 자체는 적으나 명실상부 본작의 신스틸러

1화 시작과 동시에 거의 완벽하게 재현된 멋진 사이드암 투구폼으로 화려하게 신고식을 치르고, 별로 중요하지 않아보이는 몇줄 안되는 대사나 작중 언급들이 하나하나 을 만들 정도로 임팩트를 남겨 야구 커뮤니티 시청자들에게 컬트적인 인기를 받은 캐릭터이다. 일부러 웃기려고 만든 캐릭터는 아닌 듯 하나 배우들의 열연과 대본의 필력이 합쳐져 개그캐가 된 케이스. 형, 관식이도 잘해요[28]

1화에 바이킹스와 드림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임동규에게 바깥쪽 직구를 던졌다가 솔로 홈런을 얻어맞는 것으로 등장한다. 임동규가 무시하는 이유가 있다 올시즌 홀드 9위인데 그것도 스프링캠프 부상으로 얼마 못뛰고 낸 성적이라고 한다.[29]

드림즈로의 트레이드 이야기가 나오자 대놓고 싫은 기색을 드러내며 후배에게 "드림즈가 팀이냐?"라며 하소연 하다가 강두기에게 "드림즈도 팀이다."라며 한소리 듣는다. 그리고 임동규-강두기 트레이드에 묶여서 결국 그 싫다던 드림즈로 왔다(...)[30] 정말로 드림즈에 가기 싫었는지 마지막까지 바이킹스 단장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당연하겠지만 공수가 모두 답이없는 드림즈에서 뛰면 투수입장에서는 전년도와 똑같이 던져도 클래식 스탯[31]은 더욱 나빠진다. 당장 방영 직전 시즌의 다패왕이 좋은 예. 아직 한국에선 세이버스탯보단 클래식스탯을 중요시 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평균자책점이 올라가면 본인이 받는 연봉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11화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비춰줬다. 동시에 게시판들을 형관잘로 도배시키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국내로 전지훈련을 가는 상황에 불만을 갖고 팀을 까다가 서영주에게 쫄아서 움츠러드는 모습을 보인다(...). 그 와중에 이어폰 끼고 있는 강두기를 방패로 삼아 넘어가는 건 덤

결국 14화에서 임동규와 트레이드 되어 다시 바이킹스로 돌아갔다. 수석코치의 언급에 의하면 아주 좋다고 내뺐다고... 그 모습이 얄미웠는지 이철민 수석코치는 드림즈 야수진들에게 "야 관식이 자식 공은 죽을 힘을 다해 쳐라."라고 지시했다.


HG 바이킹스 No.15

이창권 | 외야수[32]

김강민 扮

지난 시즌 신인왕. 본래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드림즈에게 전체 1순위 지명이 될 예정이었으나 드림즈는 유민호를 뽑았고 4라운드 9순위로 바이킹스에 지명됐다.[33] 이후 절치부심하여 고졸신인 최다 홈런 신기록을 만들고 신인왕을 수상한다. 고세혁의 비리가 폭로되는 현장에 나타나 증언과 녹음파일을 전달함으로써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34]

이후 전지훈련 1차전에서 바이킹스 1번 타자로 오랜만에 등장해 강두기와 맞붙었지만 첫 타석에 삼진을 당한 후 등장하지 않는다.

고세혁 前 팀장의 비리를 밝히는 과정에서 백승수와 만난 이후로,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것으로 나온다.[35]


HG 바이킹스 No.

그리핀 | 투수

추가바람

백승수 단장이 마일스와의 협상이 결렬된 후 차선책으로 영입하려 했던 용병 투수이다. 그러나 그리핀은 바이킹스의 레이더망에도 이미 들어와 있었으며, 백승수와 김종무 단장은 그리핀의 연습 경기장에서 만나게 된다. 여기서 김종무는 백승수에게 바이킹스도 대안이 없어서 무조건 계약할 것이며, 땅볼 유도형 투수인 그리핀은 내야 수비가 좋지 않은 드림즈와 맞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결국 백승수는 그리핀을 포기하고 길창주를 영입하게 된다.

이후로 등장하지는 않으며, 백승수가 길창주 영입 기자회견에서 "마일스, 그리핀, 우리나라에 와 본 적도 없는 외국 국적의 선수들이 용병이란 이름으로 마운드에 오를 겁니다"란 언급으로 보아 바이킹스가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도핑 스캔들로 바이킹스의 15승 투수 1명, 10승 투수 1명 필승조 3명이 전멸함에 따라 남은 15승 투수 1명과 1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2.2. MG 펠리컨즈

오사훈 | 펠리컨즈 단장

송영규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올해 3위팀인 펠리컨즈 단장이지만 그를 향한 평가는 늘 그 이상이다.
승수가 제갈공명이라면 한 끗만 방심해도 목에 칼을 들이대는 사마의 같은 존재.}}}

펠리컨즈 단장. 3화에서 드림즈가 노리던 외국인 용병 마일스를 금액 차이로 데려가버린다.[36][37] 갑자기 두배로 오른 마일스의 몸값에 당혹해 하는 백승수와 운영팀 앞에 나타나 자신의 존재를 과시한다. 본인 스스로의 평가에 따르면, 자기 자신은 돌다리 하나 하나 두들겨 볼 정도로 답답한 사람이라고 한다.

8화에서 연봉협상에서 고자세로 나오는 포수 서영주와 드림즈의 연봉 협상을 방해하려는 고세혁 때문에 난관에 빠진 백승수가 찾아와 선수 트레이드 이야기를 하자 서영주 등을 받고 대신 내줄만한 선수들 목록을 준비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것은 트레이드 소문을 흘려 선수들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백승수의 계락이었고, 뒤늦게 서영주가 드림즈와 계약을 마쳤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이용당한 것을 깨닫고 분해한다. 저 양아치

11화에서 단장 회의를 마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약물 검사 떡밥을 넌지시 흘렸다.

14화에서 임동규가 원정도박을 자진신고해서 출장정지를 당하자 임동규를 트레이드 하려고 나서면서 백승수와 대립한다. 백승수에게 단장 자리 유지하기가 얼마나 힘들고 간절하지 아냐고 말하며, 이번이 김종무 단장의 임기 마지막해이니 가을야구가 절실하지 않냐고 말한다. 하지만 김종무 단장은 중하위권이었던 바이킹스를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도 여러 시도끝에 강팀으로 만들어 낸 인물이었고, 자신의 자리보단 바이킹스의 미래를 선택하여 백승수와 트레이드를 체결한다.


MG 펠리컨즈 No.

마일스 | 투수

추가바람

마이너리그 트리플A 출신의[38] 우완 투수. 오프시즌에도 구속 155km/h을 던지는 흑인 선수로, 본래는 드림즈가 새로운 용병 투수로 점찍어 연봉 $50만에 영입하려고 했지만, 펠리컨즈 오사훈 단장이 드림즈보다 훨씬 많은 연봉을 제시하여 낚아챈다.[39] 용병 치고도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펠리컨즈 다른 선발 투수들이 모두 우완인데도 불구하고 오사훈 단장의 느낌대로 영입한 케이스라 적절한 용병 영입인가에는 의문점이 남는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 산악자전거를 타다 입은 부상에 의해 트리플 A도 제대로 뛰지 못했다는 묘사로 봤을땐, 또 산악자전거를 타다가 에스마일린 카리대매니 아이바가 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다. 오사훈이 제한을 거는 장면이 안 나왔기 때문. 물론 꼼꼼한 오사훈 단장 성격상 계약 조건을 통해서 제한을 걸었을 가능성도 있다. 일단 봤을때 모티브는 타자이긴 하지만 전 한화 이글스의 용병인 나이저 모건에서 따온듯한 느낌이다. 자유분방하고 거기에 자율적인 훈련을 중시한다는 것이 비슷하지만, 투수 중에서도 자유분방하며 155km가 넘는 제구되는 공을 던진다는 점에서 전 한화 이글스, 넥센 히어로즈 소속이었던 에스밀 로저스도 유력한 후보.

2.3. 그 외

서기웅 | 드림즈 前 단장

송민형[40]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프런트 직원들이 모인 회식 자리에서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단장직을 자진 사퇴한다. 이후 세영과 커피숍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백승수에 대한 얘기를 듣고 흥미를 나타내며 이왕 망할 거면 새로 망하는 게 좋다는 얘기를 해주며 열심히 해보라고 세영을 격려한다.

재임 시절 모기업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직접 연습장 네트 보수공사를 하는 등 드림즈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고세혁 | 前 드림즈 스카우트팀 팀장, 現 에이전트

이준혁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감독이 교체된다고 하면 후보에 늘 오른다.
그리고 단장이 교체된다고 해도 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영구 결번이 될까 본인도 팬들도 기대를 가진 적도 있을 정도로
드림즈의 오랜 올드 스타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한다.
하지만 본인은 늘 스카우트 팀장이라는 유망주들을 보는 일이 자신의 천직이라고
사람 좋은 웃음으로 손을 내젓는다.}}}

  자세한 내용은 고세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김영채 | 스포츠 아나운서

박소진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스포츠 언론에서 존중받는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은
욕심 많은 그녀는 드림즈의 민감한 문제에 뛰어들며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영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주변 인물들

3.1. 백승수 주변 인물

유정인 | 승수의 前 부인

김정화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승수에게 있어 존경할 수 있는 여자였고 든든한 동지였고 좋은 아내였다.
늘 미안해 하기만 했고 여전히 미안해 하고 있는 승수가 
더 이상 미안해 하지 않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

백승수의 전 부인. 이혼 뒤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며 여전히 백승수에 마음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면 모종의 이유로 이혼한 듯하다. 6화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직업은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6화 에필로그와 9화에서 백승수와 이혼한 이유가 나오는데, 유산 문제로 인한 갈등이 원인인 듯 하다. 백승수가 감정이 메마르고 냉소적인 사람이 된 이유와도 관련이 있을 듯. [41]


천흥만 | 前 씨름 선수

이규호[42]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승수가 과거 씨름단에 몸담고 있던 시절 장사 타이틀을 따냈다.
은퇴 후, 승수에게는 램프의 요정 지니 같은 존재.}}}

전직 씨름 선수. 백승수가 신홍건설 씨름 단장을 맡던 시절 팀의 주장이었으며 백두장사 출신이다. 임동규의 사주로 몰려온 폭력배들에 의해 위기에 빠진 백승수와 이세영을 구하면서 첫 등장하였다.[43] '나도 이 근처에 아는 친구들 많거든? 너희하고 아는 동생들, 형님들 많이 겹칠 거다.'거나 '요즘 법 지키고 살았더니 선량한 시민으로만 보이나...'라는 대사를 하는 등 이쪽도 어둠의 세계와 연관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진짜로 발 담그고 있었다가 마동석한테 뺨 맞고 손 씻은 거라 카더라 11화에서 백승수의 지시를 받아 임동규에 대해 뒷조사를 하고 있는 걸로 언급된다. 12화에서 그가 한 뒷조사가 약물 판매자 및 구매자 명단이었음이 밝혀졌다. 백승수가 이 사람들 볼 수 있을까 했을 때 자신이 있어도 위험하다며 만류한다.

3.2. 이세영 주변 인물

정미숙 | 세영의 엄마

윤복인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일에 매달리는 세영에게 잔소리와 푸념을 일상처럼 늘어놓지만 딱 거기까지다.
응원의 마음이 은연중에 드러나며 부담이 될까봐 응원의 말도 던지지 않는다. 
뭔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는 이상적인 부모.}}}

이세영의 어머니로 작은 아파트에서 이세영과 함께 산다. 예전에 남편과 사별했고, 무릎이 좋지 않다. 대사 하나하나가 작품의 개그를 담당하는데, 대사 안에 은근히 각 에피소드의 주제나 복선이 담겨 있다.

3.3. 권경민 주변 인물

권일도 | 드림즈 모기업 재송그룹 회장, 드림즈 구단주

전국환[44]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조카 경민에게는 존경과 경외의 대상.
경민이 친 아들이었으면 좋았겠다 생각하지만 어쨌든 친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 속의 선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

재송그룹의 회장이며 구단주이지만, 조카인 권경민에게 구단주 직무 대행을 맡겨 직접적으로 구단의 일에 관여하지는 않는다. 인물을 볼 때 돈을 빠져나가게 하는 사람과 돈이 빠져나가는 곳을 막아주는 사람으로만 평가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볼 때 전형적인 이해타산적 장사꾼으로 보인다.

적자가 심한 드림즈를 팔고 싶지만 이를 구매할 큰 기업이 없고,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해체 하자니 드림즈의 연고지가 재송그룹의 기반 지역이라 함부로 건들지도 못하고 있다. 그래서 팀을 내부에서부터 분열 시켜 팬들이 다 떨어지게 끔하고 자연스럽게 해체를 시키려는 것. 만약 백승수가 우승 내지 준우승을 해버려 파란을 일으키면 또 무슨 짓을 할 지 모른다. 아마 비싸게 팔아버릴 것이다. 사실 어떻게 보면 드림즈는 모기업을 바꾸거나 아니면 현실의 히어로즈처럼 스폰서를 새로 구하는 것이 서로에게 해피엔딩일 것이다. 한재희가? 낙하산이지[45]

권경민이 자기랑 같은 피가 흘러서 일을 잘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도 하지만, 비유라고 해도 머슴이라고 하거나 언제든 쓸모가 없으면 버릴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해 대는 것을 봐서는 그냥 쓸만해서 써먹고 있는 말 정도로 보고 있단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아들의 망나니같은 성격을 알고 있음에도 권경민에게 져주라고 말하는 것, 동생에게 원조를 해주는 묘사가 전혀 없는 점과 조카 권경민을 머슴 취급 하는 것을 볼 때, 경영 능력을 빼면 자식 농사도 못 짓고 인간성도 없는 굉장히 비정한 인물.

8화에서 백승수를 내보내라고 권경민을 머슴으로 비유하며 윽박질렀으나 9화에서 드림즈 해명 기자회견으로 여론이 백승수와 백영수 형제에게 우호적으로 바뀌고 지난번 길창주에 대한 인터뷰도 김영채가 사과하며 마무리 지으며 바뀌자 바로 백승수를 복귀시키며 백승수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던 권경민을 더 염장 지른다.

11화 첫 장면에서 권경준을 두들겨 팬 것 때문에 회장실 앞에서 무릎 꿇고 있던 권경민을 안 짜른다며 용서한다. 그리고 의외로 자신의 동생이자 권경민의 아버지를 아끼고는 있다. 하지만 아끼는 방식이 좀 뒤틀려있다. 어릴 때부터 사람만 좋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야구단 사장직을 맡겼으나 회장인 형을 놔두고도 직원들에게 얕보이고, 전등을 손수 가는 모습에 직원들을 전부 자르고 그 후로는 일을 안 시킨다고. 그리고 권경민에게 "그래도 너는 너희 아버지와 다르지 않냐"고 자극한다.

12화에서 아예 권경민을 구단 해체에 전념하라며 사실상 좌천시킨다. 그리고 대학교 등록금을 빌려달라던 때로, 아버지 같은 밑바닥 인생으로 돌아가고 싶냐며 압박하는데, 동생이 일을 그만두게 했으면서 제대로 원조해주지도 않았는 듯. 이를 통해 권경민을 넘어서는 현재 스토브리그의 최대 흑막으로 확정.[46]

15화에서 강두기를 현금 트레이드한 권경민의 일 처리를 칭찬하며 이제 곧 본사로 데려오겠다고 한 뒤 그대로 노리고 있던 중공업 기반의 기업 강성그룹과의 합병을 다룬다. 야구단 처우에 관한 얘기도 나왔는데 매각하는 게 더 이득이지 않냐는 말에 야구단은 확실히 재송의 이름으로 해체하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문제는 드림즈 프런트의 움직임으로 이면 트레이드 사실이 발각되어 드림즈의 잡음 없는 해체는 커녕 국내에서의 그룹의 이미지가 완전히 박살 날 처지에 놓였는데,[47] 이 사실을 모른 채 백승수와 대면에서 구단을 매각하겠다는 말을 듣게 된다.

16화에서는 구단을 매각하겠다는 백승수의 말을 무시하고 지나간 뒤 권경민에게도 구단 매각을 위해 1주일만 달라는 제안도 거절하지만 매각 대금 200억으로 시설 확충과 새로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으며 지역에 나쁜 인상으로 퇴장할 필요가 없다는 말에 결국 설득 당해서[48] 1주일의 시간을 주는 대신, 실패하면 권경민을 중공업 사장 대신 잘라버리겠다고 말한다. 이후 매각에 성공하고 목표로 한 200억까지 얻은 권경민이 자신 앞에서 권경준에게 참교육을 하고[49] 대학 등록금에 이자까지 넣은 봉투를 던지면서 나가자 당황하며 소리만 질렀다.[50]

권경민의 이러한 행보에 드라마 세계관에서 재송그룹 일가는 큰 타격을 받을 듯하다. 아들인 권경준은 개망나니인데, 이 상황을 회사의 주주들이 좋게 볼리도 만무하고 그나마 탁월한 능력을 가진 권경민이 실적으로 적당히 무마하며 회장 가족으로서의 경영 능력을 보였다. 지금까지는 권경민을 간신히 통제하며 자신의 아들에게 평생 져줄 수 있지? 하며 커버했지만 이제 권경민이 다 내려놓고 회사를 떠나버렸으니...


권경준 | 권일도의 아들

홍인 扮

재송그룹 권일도 회장의 친 아들. 재송그룹에서는 부사장 직급이다. 권경민 소개란에서 언급되는 것을 보면 경영 능력은 없는데 아버지의 후광만 믿는 전형적인 망나니이자 무능한 재벌 2세.[51]

6화에서 사촌 형인 권경민과 대립하며 첫 등장한다. 등장할 때마다 권경민을 도발한다. 자신이 아버지 뒤를 이어서 기업을 물려받을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권일도 회장과 함께 권경민의 방계 컴플렉스를 자극하는 인물로서, 비중은 작으나 권경민의 행동에 당위성을 제공해주는 인물이다.

8화에서 권일도에게 깨진 권경민을 보고 지금 잘 참으면 자기가 회장이 되었을 때는 심하게는 안 해주겠다며 권경민의 속을 재차 긁어 댄다.

10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군대도 안갔다 온 모양. 권경민 앞에서 자기 친구와 함께 작은 아버지를 모욕했다가, 권경민의 도발에 팔씨름하게 되고 악에 받친 사촌형 권경민에게 진다. 그러나 거기서 끝나지 않고 권경민이 그의 손을 테이블에 여러 번 찍어버리고 심지어는 얼굴을 구타하는데 그동안의 설움을 쏟아내 때리는 펀치에 일방적으로 맞기만 한다.[52]

15화에서 드림즈 프런트로 찾아와 권경민에게 조인트를 갈기고 구타를 하며 지난 복수를 하고 자신의 앙금을 풀겠다고 한다. 아마 맞은 만큼 구타하였을 듯. 그 뒤 강두기의 트레이드가 취소된 후 권경민과 통화를 하는데, 그깟 푼돈이 있으나 없으나라고 한 것을 볼 때, 정황상 현금 트레이드로 받은 현금을 타이탄스에 돌려줘야 하는데 이미 본사로 송금해버린 상태라 회장한테 전후 사정을 알리고 다시 달라고 하기 곤란하니까 돈을 융통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형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라고 비꼬며 권경민에게 해체 발표를 하라며 부추긴다.

16화에서는 구단 매각을 제안한 백승수를 어깨빵으로 치고 지나가는 등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지만, 구단 매각에 성공하여 200억을 벌어온 권경민에게 어깨를 세게 잡히는 참교육을 당했다. 권경민에게 덤비려다가 노려보니까 다시 눈을 피하는 것이 소소한 포인트, 이후 드라마에서 퇴장한다.


권재우 | 권경민의 아버지

추가바람 扮

작중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았으며 얼굴이 나온 장면도 권경민의 회상을 통한 것이었다. 드림즈의 사장으로 근무했으며 정년 퇴임을 앞둔 직원의 언급으로 보면 일도 열심히 하며 직원들에게 존경도 받았던 사장이었다.

그러나 권경민이 진절머리난다는듯이 하는 얘기로는 주변에는 고마워하지도 않는 호구로 보는 사람들밖에 없고 돈을 떼인다던가 지나친 선심으로 인해 손해보는 일이 많았던 것으로, 야구단 사장직을 했을때도 이런 성격 때문에 직원들에게 무시당하는 일이 많아서 형에게 내쳐졌다.[53]

그 뒤로도 남의 일을 도우려다 자신이 다치며 부인이 권경민에게 치료비를 융통하는 처지. 그런 그가 한 가지 결정적 터닝 포인트를 제공하는데 권경민이 보낸 치료비를 돌려 보낸 것. 뉴스를 통해 드림즈가 위기에 처한 걸 알고 도움이 되려 한 것.

결국 권경민은 갱생에 성공하고 백승수의 구단 매각을 적극적으로 돕게 된 계기가 되었다.

4. 특별출연

응원단

김주일, 홍창화

김주일은 드림즈 응원단장, 홍창화는 치어리더 최지인, 허은비와 함께 바이킹즈 응원단에서 활동하는 모습으로 등장. 김주일은 대사까지 있다. "자 응원의 박수! 내년엔 좀 더 잘하라고 응원의 박수!"


중계진

정우영, 이순철

중계 캐스터와 해설위원 역. 육성으로만 나온다. # 깨알같은 아버지 나왔다고 놀라는 이성곤의 댓글은 덤 1화에서 목소리로만 나온다. 이순철이 무의식적으로 말하는 '넘어갔어요'도 여기서도 나온다.

여담으로 1월 9일에 나온 비디오머그 코멘터리에서 정우영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 둘은 이 씬을 위해 중계석까지 세팅된 상황에서 메이크업도 하고 촬영했는데, 이순철이 본방사수 직후 정우영에게 "야 우리 얼굴이 안 나온다?"라고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또 드림즈의 우승콜을 준비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 우승해요? ???: 아 몰라 우승하고 해체되겠지ㅋㅋㅋ

마지막회에서 2020 한국시리즈 중계로 복귀한다.


백승수•백영수 모친

정영숙

고령의 어머니로 치매로 입원 중인 남편을 보필하기 위해 병원에서 간병인 생활을 보내고 있다.


KPB 대변인

김환

여담으로 김환 아나운서도 한때 야구선수였다. 중앙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으로 경희대학교도 야구 특기생으로 들어갔다. 다만 부상 때문에 1학년 때까지만 야구선수 생활을 했다.


약물 브로커

정강희 扮

한 야구선수에게 약물을 팔려는 모습으로 등장. 그 과정속에서 임동규와 강두기 역시 약물을 했다는 뉘앙스로 말을 했다. 이후 선수와 함께 경찰들에게 체포되면서 대규모 약물 게이트가 터진다.

수사 종결 후 강두기, 임동규 모두 약물을 안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을 보면 단순히 선수를 설득하기 위한 상술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제훈 | PF소프트 대표, PF 드림즈 구단주

이제훈

백승수가 드림즈의 매각 우선 순위 기업으로 PF소프트[54]로 결정했고, 그 회사의 사장 역할을 맡았다.

강두기가 진짜로 잘 던지냐는 질문을 하고, 대놓고 서울을 연고지로 할 것이라고 하는 등[55] 야구단 인수에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백승수의 프레젠테이션을 들은 뒤 백승수를 결과지향적이라면서 비판하면서도[56] 해체 후 재창단의 방식으로 구단을 창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57] 이유는 미래지향적인 PF소프트와 꼴지 이미지인 드림즈가 맞지 않다는 이유.

하지만 백승수가 작중에서 해체 후 재창단을 한 세이버스가 관중 동원에서 고전하는 반면 드림즈는 관중 동원력이 좋다는 사실을 제시한 뒤 꼴찌의 이미지가 아닌, 꿈을 꾸는 이미지를 가져라가고 설득해 결국 완전한 고용승계 형태로 구단 인수를 결정한다.[58]


펭수

펭수

마지막회에서 PF 드림즈 창단식 사회를 맡는 것으로 특별출연했다. 2분 동안 인사법을 가르친 뒤 선수들과 인터뷰를 하는데 이 때문에 다른 등장인물들이 조명받지 못했다며 불평하는 의견이 있다. 특히 호평받는 미방영분과 펭수의 분량이 정확히 일치하면서 더욱 까이고 있다.[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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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실제로도 야구단 사장은 주로 모기업에서 내려오거나 혹은 좌천된 임원 출신이 오는 경우가 많다. 모기업에서 보낸 인사이기에 야구에 대한 지식은 부족하다. 그래서 야구와 관련된 일은 실무자인 단장에게 맡기고 사장은 야구 외적인 사업적 측면을 주로 맡곤 한다. 역대 프로야구단 사장 중에서 야구 전문가 출신은 김응용삼성 라이온즈 사장이 사실상 유일하다.
  2. [2] 야구단 사장도 직함은 사장이지만 실제 직급은 사장급보다 낮은 부사장급 내지는 전무급 사장 사례도 많다. 요약하자면 어엿한 대기업 계열사 CEO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룹에서 큰 힘이 없는 인물인 셈. 예전 김응용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 사장으로 영전한 뒤 삼성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고 그룹 사장단 회의에 보고하러 갔을 때 다른 사장들은 김응용 사장의 보고 시간에 듣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전혀 신경 안 썼다고 회고한 적이 있다.
  3. [3] 이론상으로는 9명의 선수로 한 경기를 치를 수 있지만, 긴 기 간동안 많은 수의 경기를 빡빡한 일정 속에 진행해야 하고 1군뿐만 아니라 2군까지(드림즈에게는 해당이 안 되겠지만 가능하면 3군까지) 운영해야 하는 프로 야구단에게는 50명도 적은 숫자이다. KBO 규정에 따라 각 구단은 군 복무 중인 선수나 육성 선수를 제외하고 65명까지 계약할 수 있는데, 65명을 다 채우지 않는 구단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무리 적어도 50명대 중후반은 유지한다. 만약 40명까지 줄인다고 했을 때, 1군 경기에 25명을 출장시킬 경우(1군 보유는 27명) 2군에는 15명밖에 남지 않으며, 9월 1일부터 30명 확대 엔트리(보유는 32명)가 시작되면 2군에 10명밖에 남지 않는다. 만약 저 40명에 육성 선수와 외국인 용병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치더라도 2군 경기는 사실상 파행이 될 수밖에 없으며, 혹시나 1군 선수들이 줄부상을 당할 경우 1군 운영도 장담할 수 없는 막장 팀이 된다. 그야말로 야구 돌아가는 걸 전혀 모르고 어차피 해체할 거니까 막 짰다는 소리다.
  4. [4] KBO 리그 역사에서 1990년대 이후 40명대 이하의 규모로 한 시즌을 운영한 것은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과 1999년의 쌍방울 레이더스가 있다. 특히 쌍방울은 이 2년간 2군은 홈 경기만 치르고 원정은 아예 안가는 등 파행 운영을 저질렀고 결국 1999 시즌 종료 후 해체됐다.
  5. [5] 백승수가 지역 유지들이나 협회장, 병원장 등 높으신 분들을 관중들이 좋아할 만한 연예인이나 특별한 사연을 가진 팬들로 대체할 것을 주장했다.
  6. [6] 그런데 의외로 권경민은 정말로 미안해서 얼굴도 못 쳐다볼 정도였고, 오히려 사장이 "우리 사이에 그런 말 돌리기 하지 말라"고 했다.
  7. [7] 한참 연하임에도 굽신거리면서 윗사람으로 모시며 대하던 권경민에게 지금은 말을 놓는 것으로 보아 각자의 길을 가면서 업무적 상하 관계보다는 인간적 교감의 관계로 바뀐 듯. 사장에게 퇴직 통보할 때 안절부절하는 모습이나 이후에 만나서 서로 편하게 대하는 장면을 통해서 권경민의 캐릭터에 사내 위치상 맡아야 하는 악역 포지션에서 벗어나면 본 바탕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입체감을 부여할 수 있었다.
  8. [8] 아무리 어리다지만 사실상 상사로 모셨던 사람에게 어떤 계기로 편하게 말을 놓을 정도가 되려면, 원래 상사였던 사람은 상당한 인간적인 교감이 있었다는 뜻이고 원래 아래였던 사람은 상당한 믿음을 보여줬다는 얘기다. 그럭저럭의 관계에서 될 수 있는 수준의 변화가 절대 아니다. 어떻게 보면 드라마에서 소소한 반전이며, 은은한 감동을 주는 장면일 수도 있다.
  9. [9] 배우의 전작인 미생에서도 전무라인에서 전무라인 전원이 갈려나가는 와중에서도 끝까지 충성심을 보였던 캐릭터로 나왔다.
  10. [10] 외모만 닮았고, 하는 모습은 바이킹스 김종무 단장이 김태룡의 장점을 골라서 응집한 캐릭터로 보인다.
  11. [11] 실감이 안난다면 최근 3년간 3위 이내의 팀의 원투펀치들의 성적을 보면 2017년 통합우승한 KIA는 40승(양현종 20승, 헥터 20승) 2018년 리그 우승 최종준우승한 두산은 33승 (후랭코프 18승, 린드블럼 15승) 2019년 리그 준우승 최종 3위한 SK가 34승 (김광현 17승, 산체스 17승)을 합작했다.
  12. [12] 이건 명백히 수석코치가 잘못한 것이다. 더 높은 직급이라도 투수에 관한 권한은 투수코치의 것이니 월권을 한 셈이다. 할 말이 있다면 지휘체계를 감안해서 투수코치에게 전달 하고 의견을 들어야 한다. 이 드라마가 오피스물로 불릴 수 있는 이유.
  13. [13] 정우영 캐스터와 이성훈 기자가 출연한 비디오머그 코멘터리에서 정우영 캐스터가 언급한 2001년 삼성 신인 투수 이정호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정호는 고졸 최대어로 5억 3천의 계약금(임선동이 7억이었다.)을 받으며 입단했지만, 이후 코치진들의 잦은 투구폼 교체 주문으로 인해 제 폼을 잃어버리고 부상과 재활만 반복하다 은퇴한다. 이후 고양 원더스 프런트, 한화 이글스, 대구고 등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 2016년 이영미 기자와의 인터뷰
  14. [14] 이세영이 백승수에게 해준 이야기에서 중장비 기사로 재취업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15. [15] 선수협 주장도 틀린게 아닌 것이 코치들은 선수들보다 위인지라 코치들 눈에 들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쉬고 싶은 선수들도 눈치 보며 슬슬 끼어들 수 밖에 없다. 즉, 휴식권과 자율권이 침해 된다. 그런다고 코치들도 틀린게 아닌 것이 코치들은 열심히 훈련하지만 돈이 없어 개인 훈련 못가는 선수들을 돕고 싶어 그랬다는 묘사가 나오고 실제로 기술습득이 필요한 선수들이 드림즈에 많이 있는데 이는 개인 훈련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코치들의 도움이 필요한 문제다. 즉, 양측 모두 틀린 주장을 하는게 아닌 지라 복잡해질수 밖에 없는 문제. (실제로 강두기도 이것을 알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내년 시즌부터 개선해보겠다는 의견을 백승수에게 피력했다.)
  16. [16] 외야수로 골든글러브를 탔으며, 1화에서 중견수와 우익수가 서로 부딪히며 실책하는 장면에서 이를 보고 기가찬 표정을 지은 것으로 보아 좌익수이다. 결정적으로 전광판에 좌익수로 표기된 장면이 나왔다.
  17. [17] 극 중 설정은 내야 멀티 포지션이지만, 1화에서 이철민 코치와 최용구 코치의 설전으로 같은 팀 간의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을 때, 전광판이 잠시 비춰졌는데 2루수였다.
  18. [18] 수수료는 없다고 한다. 드림즈 야수 중에 억대 연봉자이다보니, 고세혁이 백승수를 압박할 카드로 끌어들이기 위해 수수료까지 마다할만큼 필사적이었다.
  19. [19] 장진우의 은퇴결정 등으로 5천만원을 올려 제시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 돈은 장진우에게로 갔다.
  20. [20] 우연의 일치로 이 회차가 방영된 주에 롯데 자이언츠전준우 선수도 에이전트를 해고하고 일사천리로 계약을 마쳐 야구 커뮤니티에선 착준우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때마침 같은 팀의 송승준도 드라마속 장진우와 같은 5천만원에 계약하면서 작가가 드라마 대본을 실시간으로 쓰고 있는게 아니냐는 농담도 있었다.
  21. [21] 이 것도 일종의 설정오류에 가깝다. 제시된 타율-출루율 갭을 볼 때 볼넷을 엄청나게 얻어내는 OPS형 타자의 스탯이고, 이런 타자가 홈런을 20개정도 치면 순장타율은 KBO와 같은 144경기 체제에서 2할은 가뿐히 넘는다고 봐야된다. 평균적인 주력을 가졌어도 장타율이 5할은 넘어야 한다는 얘기. 게다가 전지훈련에서도 1번타자로 나왔고, 중계진이 발이 빠르다고 했으니까 2루타나 3루타도 평균보다 많을 것이다. 비율스탯으로 볼 때 장타율 측면에서 엄청나게 너프됐다는 것. 100타점도 클린업 말고도는 기록하기 어려운데, 득점이라면 그나마 납득할만 하다. 그나마 비율스탯이 비슷한 선수로 2013년의 김태균이 있는데, 이 해 김태균은 고작 10홈런만을 쳤다. 게다가 김태균은 발도 엄청 느린 선수다. 출-장이 차이가 있지만 더 비슷한 스탯은 19 김하성.
  22. [22] 근데 설정오류까진 아니라고 볼수 있는게 시즌 흘러가는 건 안보여줬으니까 아마 시즌 초반엔 1번타자로 뛰다가 클린업으로 타순을 옮겨 뛰었거나 아마 윤성복 감독이 강한 2번 타자론을 KPB에서 주장했다는 내용이 나왔으니 2번타자로 나와서 활동했을수도 있다.
  23. [23] 강두기와 임동규가 설전을 벌이는 장면에서 15번을 달고 있는 모습이 나왔다.
  24. [24] 2019시즌 드림즈는 43승 101패라는 성적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는데, 결과적으로 고든은 팀의 승리 중 3분의 1을 책임진 셈이다. 그리고 현실에는 이보다 한술 더뜨는 1972년 스티브 칼튼이 있었다.(27승 10패. 소속팀은 59승 103패.)
  25. [25] 한재희와 백승수에게 거친 언사를 쏟아내고 계약서도 한 손으로 채가더니 금액을 보고는 '사인을 해도 되겠습니까. 제가 도장을 안 가져왔는데요.'라고 존댓말을 하며 공손히 펜을 빌려달라고 했다.
  26. [26] 2002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프로 선수 출신이다.
  27. [27] 중학교 때까지 실제 야구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1회에 나오는 임동규에게 홈런을 맞는 투구 장면을 보면 다른 배우들에 비해 투구폼이 상당히 자연스럽다.
  28. [28] 방송 이후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유튜브 영상 댓글창에는 '형, 관식이도 OO 잘해요'라는 댓글이 반드시 달리는, 일명 '형관잘' 밈이 생겨버렸다... 졸지에 만능인이 되어버린 야구선수 결국 기념구까지 나왔다. 자기 대사도 아닌데...#
  29. [29] 2019시즌 KBO 리그에서 9위는 15홀드를 기록한 전상현, 박준표, 하준영, 장필준, 고효준, 강윤구이다. 산술적으로 이 6명이 평균 약 61경기, 약 59이닝을 뛰고 15홀드를 올린 것을 놓고 봤을 때, 부상으로 시즌을 얼마 못뛰고 15홀드를 기록했다는 것은 흠좀무한 기록이라고 유추해 볼 수 있다. 설마 살려조? 물론 2017년 39.1이닝만 던지고 홀드 9위를 기록한 윤길현 등의 사례를 보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다. 세이브와 달리 홀드는 홀드 상황에 나와 아웃 하나만 잡고 들어가더라도 인정이 되니
  30. [30] 임동규·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강두기·김관식 2:2 트레이드. 실제 KBO 리그에서 지명권 트레이드는 그동안 불가능했다. 구단 운영자금이 부족했던 쌍방울 레이더스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현대 유니콘스로부터 현금 3억원을 받고 2차 1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한 이후(마일영 지명) 금지돼왔다. 그런데 2020년부터, 그러니까 지금 현재는 가능하다.
  31. [31] 다승, 평균자책점 등 아주 예전부터 야구 선수의 실력을 평가할 때 중요시 해왔던 기록들을 일컫는 말. 2차적인 통계 기법(즉 세이버메트릭스)을 적용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값으로, 비슷한 실력의 선수라고 해도 동료 선수나 홈구장 환경 등의 변수에 의해 클래식스탯이 달라질 수 있다.
  32. [32] 3회에서 백승수가 보고있는 유민호와 이창권의 자료에서 15번에 외야수인 것으로 나온다.
  33. [33] 1라운드 예정자이자 신인왕감이 왜 4라운드까지 밀렸는지에 의아함을 느낄수도 있는데, 사실 양원섭은 "내눈엔 1라운드 지명감은 아니었다"고 언급했고(물론 그땐 그걸 알아본 고세혁이 대단하다는 의미였다.) 백승수는 이창권은 드래프트 후 어머니가 우는 걸 보며 각성해서 신인왕이 된 거지 드림즈에 왔으면 신인왕이 못 되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즉 원래 4라운드급 선수였다는 말. 전체 1순위와 4라운드는 기대와 대우가 하늘과 땅 차이이며, 이렇게 되면 돈을 준 것도 더욱 말이 된다. 높은 순위일수록 계약금을 더 받을 수 있고 1군에 있을 확률이 높아지니.
  34. [34] 처음엔 백승수의 제안에 화를 내고 거절했지만, "똑같이 야구 하고있는 동생이 야구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저런 인간에게 돈을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면서 야구 하게 만들 것이냐" 라는 설득이 통한다.
  35. [35] 장우석 차장이 드림즈와 타이탄즈의 강두기 트레이드 이면 계약서를 백승수에게 전달할 때 고세혁 팀장의 비리를 폭로했던 이창권과 이용재를 언급하자 백승수가 그들을 잘 보호해 주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둘과의 최근 통화 기록을 보여 줘서 장우석을 설득한다.
  36. [36] 작중 행보를 보면 자기 팀에 가장 필요한 선수를 영입하기보다는 상대팀의 전력향상을 막는것이 우선순위인 것으로 보이는데(마일스는 우완투수인데 백승수가 우완이 더 필요하냐고 반문했다),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행태다. 이유는 일단 10구단 체제에서 다른 9팀을 모두 견제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더욱이 꼴찌팀을 견제하기 위해 싼 용병의 몸값을 올려가면서까지 영입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단 마일스의 자체능력이 작중에서는 괜찮게 나왔으므로 쓸만한 용병을 뽑는 김에 견제도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마일스가 성공하지 못할것이라는 떡밥이 다수 나왔다)
  37. [37] (앞 각주와는 다른 의견) 백승수의 "우완 일색이면서 또 우완을 데려갈거냐" 는 말은 '상대팀의 전력향상을 막는것이 우선순위' 라기 보다는 조화를 생각안하고 단장 본인이 좋으면 사고 본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옳다. 상식적으로 3위 펠리컨즈가 10위 드림즈의 전력향상을 막고 견제하려고 마일즈를 하이재킹 할까? 윤성복 감독도 길창주 쇼케이스 때 아무도 우리 신경안쓰니 마음껏 쎄게 던지라고 말했었다. 오사훈은 그냥 마일즈가 맘에 들어서 영입한거고 경쟁상대가 마침 드림즈였던거 뿐이다.
  38. [38] 이 부분은 드림즈 내부 브리핑에서 이세영의 설명과 마일스 본인의 설명이 다르다. 이세영은 더블A 출신이라고 했지만 마일스는 트리플A 출신이라고 한다. 둘 중에 한명이 잘못 알았거나, 작가의 실수일 가능성이 있다. 다른 가능한 설명은 부상 때문에 트리플A에서 몇 경기 뛰지 못해서 통계적으로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세영은 이를 무시했고, 자기 자신을 세일즈 해야하는 마일스는 트리플A 경력을 강조했을 수 있다.
  39. [39] 리그 규정상의 최고 용병 연봉인 $100만 뿐만 아니라 광고 출연과 같은 다른 방식으로 웃돈을 더 얹어준다는 조건이었다. 돈질에서 밀린 드림즈가 추가로 제안한 선발보장, 자율적인 훈련 등도 실컷 듣고난 다음에 펠리컨즈가 보장해줬다.
  40. [40] 야인시대 백관옥 역을 맡았던 배우. 백단장이 아닌 서단장이 됐다 후임으로 진짜 백단장이 나타났다 추가로 막돼먹은 영애씨의 이영애의 아버지와 스카이캐슬에서 병원 원장을 맡은 바 있었다.
  41. [41] 정황상 유산 문제에 있어서도 자신이 아내에게 소홀해져 그런 것이라며 크게 자책한 듯 하다.
  42. [42]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에서 미스터 구 역을 맡은 배우. 범죄도시에서 춘석이파 행동 대장으로도 아는 사람은 아는 배우 체격이 좋다 보니 여기서도 힘 담당이다 다만 후자에서는 마동석한테 싸다구 한대 맞고 기절한다.
  43. [43] 알다시피 백단장 하의 씨름 팀은 우승 후 해체되었다. 당시 팀의 주장이 늦은 밤에 전 단장의 연락을 받고 바로 나타났단 것은, 비록 해체를 했었어도 선수들한테는 신뢰받는 단장이라 볼 수 있다. 해체에 나름 사정이 있지 않았는 가에 대한 복선일 수도 있다. 사실 복선이라기 보다 실업팀 특성상 성적과 관계없이 모기업이나 지자체 사정상 해체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드림즈가 현재 실존하는 팀이라고 가정할 때, 백승수가 씨름단 단장을 하던 시절이면 씨름의 인기가 시들며 민속씨름팀들이 마구 해체되면서 사실상 와해 되고, 현재와 같이 지자체 실업 팀으로 재편되던 상황이었으므로 우승 후 해체가 현실적으로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설정이다.
  44. [44]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 이 드라마와 함께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도 출연 중이다
  45. [45] 취소선이지만 최후의 수단으로써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이다. 지금까지 한재희는 공식 설정으로는 재벌 3세이지만 지금까지의 드라마 회차에서는 그게 부각되지 않고(기껏해야 자비로 미국행 비행기 티켓을 구하거나 떡볶이 40인분을 한번에 포장하는 정도다.) 평범한 운영 팀원의 모습만 보였기에 재송그룹이 드림즈를 해체하려는 순간 개입할 수 있게 하려는 떡밥일 수 있는 것. 그렇게 되면 돈 밝히는 회장 입장에서는 굳이 드림즈를 해체할 필요가 없고 이렇게 권경민이 그렇게 모든 수단을 동원한 구단 해체는 실패로 돌아간다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전개도 가능하다.
  46. [46] 다만 그 과정에서 강두기 트레이드라는 최악의 수를 꺼내든 권경민에 의해(왜 그런지는 권경민 항목참조) 곤혹을 치르는 걸로 대가를 치를 수 있다.
  47. [47] 실제 야구 커뮤니티에서 권경민보다 더 윗선이 문제일 것이라며 권일도 회장 조사하자는 말까지 나왔다.
  48. [48] 물론 실제로는 70억 적자를 내던 팀의 3년 치 적자를 메꿀 수 있다는 말에 설득 당했다.
  49. [49] 이때 권경민을 말렸지만 권경민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
  50. [50] 계열사 중 상대적으로 적은 돈을 쓰는 야구단 때문에 기업 이미지를 깎아먹는데 민감한 성격인걸로 봐서 주변 사람들에게 얕보이는 동생이 야구단 사장직조차도 과분한 자리라고 생각해서 더 이상 일을 맡기지 않았다. 결국 직원들까지 다 짤리게 되어 형과는 일을 따로 하는게 낫다고 할 정도면 형제들간의 사이도 남이나 마찬가지인듯.
  51. [51] 장기적인 경영 시각을 보는 면에서 무능하다는 점이 극 중 막판에 드러난다. 극 중 권경민은 전망이 밝은 중공업 계열사 사장으로 가고 싶다 말하고 권경준은 쇼핑 계열사인 백화점 사장으로 가고 싶다고 말하는데, 하필 극 후반에 재송그룹은 강성그룹과의 빅딜을 통해 주력 사업이던 쇼핑 사업을 통째로 강성그룹으로 넘기고 그들의 중공업 사업을 받아온다.
  52. [52] 참고로 이 장면은 배역을 맡은 배우인 홍인이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기도 했다.
  53. [53] 구단 실무와 관련없는 구장 관리인이 대단하다고 얘기했으나 구단 보수를 직접 한다는건 명색이 사장이 할 일은 아니었다.
  54. [54] PF는 Playground Friends의 약자이다.
  55. [55] 드림즈의 기존 연고지인 동진시는 PF소프트와 무관한 도시라며 연고지 유지를 꺼린다. 실제로 구단 인수 과정에서 인수자 측이 연고지 이전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스토브리그(드라마)/현실과의 비교 항목 참조.
  56. [56] 야구단 인수를 설득하기 위해서 PF소프트를 만든 과거 친구들과 야구단을 인수하자고 약속한 사실을 프레젠테이션에 넣었으니 당연히 불편해 할 수밖에 없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지만.
  57. [57] 해체 후 재창단의 방식으로 창단한 구단은 SK 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가 있다.
  58. [58] 이때 비서는 넘어가면 안 된다면서 말렸지만 결국 넘어갔다며 탄식하는 것이 개그 포인트.
  59. [59] 정확히는 펭수 본인을 까기 보다는 이렇게 중요한 장면을 미방영분으로 잘라가면서까지 펭수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제작진을(더욱 정확히는 이를 지시한 윗선을) 까는 것에 가깝다. 펭수는 나오라 해서 나왔고 그 안에서 열심히 연기한 것뿐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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