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루즈

1. 설명
2. 모형화
2.1. RG 스트라이크 루즈
2.2. PG 스트라이크 루즈
2.3. MG 스트라이크 루즈
2.4. HG 스트라이크 루즈
2.5. 그 외 모형화
3. 게임에서의 스트라이크 루즈
3.2.1. 스트라이크 루즈 IWSP(빔 라이플)
3.2.1.1. 무장
3.2.1.2. 스킬
3.2.1.3. 설명
3.2.1.4. 입수 방법
3.2.2. 스트라이크 루즈 IWSP
3.2.2.1. 무장
3.2.2.2. 스킬
3.2.2.3. 설명
3.2.2.4. 입수 방법

기동전사 건담 SEED에 등장하는 스트라이크 건담의 형제기이다.

1. 설명

MBF-02 Strike Rouge

오브에서 스트라이크 건담의 예비파츠를 이용해서 제작한 두번째 스트라이크 건담.

오브 영해 근처에서 이지스의 자폭으로 대파된 스트라이크의 잔해를 분석해서 PS장갑의 기술을 손에 넣은 모르겐레테社가 스트라이크를 복원하면서 만든 예비 파츠를 조립한 기체다. 형식번호가 연합의 형식번호인 GAT-X105에서 오브 형식번호 MBF-02로 변경, 서포트 프로그램의 추가와 더불어 강화 배터리 유닛인 파워 익스텐더의 채용으로 에너지 변환 효율이 향상, 가동시간이 PS장갑 미채용 모빌슈트에 필적할 정도로 늘어나 있고, 넉넉한 출력 덕분에 PS장갑의 출력을 높여서 붉은색과 분홍색의 투톤이 되어 스트라이크 '루즈'라는 이름이 붙게 된다. 그 밖에는 무우가 탑승한 스트라이크 복원기와 동등하다.

기체의 완성은 파츠 단위로는 스트라이크를 복원한 시점에서 완성되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조립되지 못한채 아크엔젤 & 쿠사나기의 오브 철퇴시 쿠사나기에 적재되어 우주에서 조립/조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48화에서 카가리가 루즈가 드디어 완성되었다 언급하고 엔딩 직전에 첫 출격한다. 작중엔 에일 팩만을 장비한 채로 등장한다.

원래 개발진은 카가리의 "가장 강해보여."라는 말에 쓴웃음을 지으면서도 '그냥 뒤에서 폼만 잡는 정도라면'하고 I.W.S.P.를 장비, 그에 맞춰 조정을 했으나 카가리의 조종실력이 따라가질 못했다. 그런데 카가리는 정말로 나가서 싸울 생각이였고 개발진은 여기에 놀라서 에일 팩도 만들고 조종 보조 프로그램도 만드느라 야킨 두웨 전투에서 겨우 나갈 수 있었다.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활약을 펼쳤고, 미티어와 도킹한 프리덤 건담저스티스 건담이 박카스 3인방에게 발이 묶여있는 사이 대신 핵 미사일들을 격추해내기도 한다. 아스란이 저스티스 건담을 자폭시키자 아스란을 태워 폭발하는 제네시스 내부를 탈출, 개박살난 프리덤 건담에서 튕겨나와 우주공간에 둥둥 떠다니는 키라 야마토를 구하러 오는 것으로 SEED에서의 등장은 끝. 그래도 장시간 전투로 인해 PS다운이 일어났을지언정 마지막 순간까지 손상된 부분은 에일팩 일부와 경미한 장갑 손상 정도 밖에 없었다.

상기한 I.W.S.P.는 외전인 델타 아스트레이에서 창고에 방치 중이던 것을 슬로터 대거가 장비하고 출격했지만, 느와르 스트라이커가 파괴된 스트라이크 E가 낼름 뺏어서 사용해버렸다. 작전이 끝난 뒤에는 오브로 반환되었다고 한다.

작 중에선 에일 팩만을 운용하였지만, 각종 매체나 외전, 참전 작품에선 에일 팩이 아닌 I.W.S.P.를 장비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구형 HG에도 I.W.S.P.가 동봉되어있다.

I.W.S.P.는 에일, 소드, 런쳐 3개 팩의 장점을 합쳤지만 그만큼 전력 소비가 커서 실용화에 무리가 있었다. 때문에 원 개발사에서 개발을 포기, 모르겐뢰테에서 그 데이터를 이어 받아 개발, 완성하게 된다. 그리고 I.W.S.P.의 데이터를 연합의 기업들이 입수, 새로 제작하여 운용한 뒤 스트라이크 건담 E와 느와르 스트라이커의 개발로 이어진다.

루즈(Rouge)는 프랑스어로 '빨간색'이라는 뜻이다.

현실로 따지자면 프랑스의 미라지5를 베껴다가 만든 이스라엘크피르 정도에 해당하는 물건.[1]

사실 연합의 기술력이 모두 오브를 앞선 것은 아니었다. 파워 익스탠드 팩이나 내츄럴 전용 OS 같은 경우는 오히려 연합보다 오브의 기술력이 앞서 있었다.(하지만 빔병기 운용을 위해 기껏 더 좋은 OS를 만들어 놓고도 쓰질 못했다.) PS장갑이나 라미네이트 장갑 같은 특수 소재 및 미라주 콜로이드 같은 스텔스 기술, 모빌슈트 건조 기술, 빔 병기 기술등 오브가 연합보다 많이 뒤쳐진것은 사실이지만 아예 뒤쳐진것은 아니다. 사실 연합이 GAT-X시리즈를 자기네 콜로니가 아니라 오브의 콜로니인 헬리오폴리스에서 건조한 것은 초기 5기가 진을 베이스로 만든것이라 제어 시스템을 내추럴용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힘들기 때문에 오브의 도움이 꼭 필요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반면 오브는 소프트웨어 및 응용 쪽은 몰라도 하드웨어와 원천쪽에서 매우 뒤떨어진 상황이라 코디네이터가 아니면 답이 없는 OS를 탑재한 모빌슈트를 가진 지구연합과 손을 잡은 것이다.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서는 오프닝에서 I.W.S.P.를 장비한체 서있는 장면(아카츠키 등장 후 아카츠키로 변경)이 있어서 'I.W.S.P.를 장비하고 나오는건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지만 I.W.S.P.는 출격하지 않을 때의 오브의 수장인 카가리의 권위를 상징하는 정치선전용이라는 설정으로 아예 본편에서는 등장하지도 않았고, 스트라이크 루즈 자체는 대기권 비행이 가능하게 개량된 개량형 에일 스트라이커를 장비하여 그나마 카가리가 탑승하고 전장에 나서기는 하지만 나오는 족족 카가리가 울기만 해서 별 활약이 없었다. 심하게 비하해서 표현하면 그냥 카가리 운송수단 혹은 로봇형태의 자가용 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나마 활약상을 굳이 따지자면 베를린에서 디스트로이 건담이 깽판을 칠 때, 카가리가 탑승하여 미처 대피하지 못한 민간인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날아오는 빔 공격을 실드로 막아내며 피해를 줄이려 노력한 것과, '악몽'편에서 격추된 프리덤 건담의 잔해를 (스트라이커 팩을 미장착한 상태로)회수한 정도? 이후 프리덤 건담을 잃은 키라 야마토가 이터널을 구출하기 위해 우주로 올라가기 위해서 잠시 탑승했을 때[2] 가서야 제대로 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싸움 도중 이터널을 향한 공격을 막아내다 사지가 파괴되어 이터널에 회수 후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작중 언급은 없다. SEED DESTINY 리마스터 판에서는 에일 스트라이커 대신 오오토리 팩을 달고 나갔다.

이 씬 때문에 키라 야마토의 파일럿으로서의 실력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3]

슈퍼로봇대전 등의 미디어 믹스에서는 시작형 GAT-X105와 MBF-02 스트라이크 루즈의 방어력 차를 구현한 적은 거의 없다.[4] 다만 작중 설정을 반영해 PS장갑 대신 VPS장갑을 달고 나오는 등의 차별화가 있는 경우는 존재한다.

진 건담무쌍에서는 시드계로 첫 참전, 디폴트 파일럿은 카가리다. 스트라이크 건담과의 차이점은 색과 환장이 안된다는 것 뿐.

2. 모형화

당연히 스트라이크 건담의 색놀이 버전으로, 그냥 색만 바꿔서 나오는 수준이다. 그러나 HG 1/144의 경우 MSV의 형식으로 IWSP 버전으로 나왔고 무등급과 SD는 나오지 않는 등 완전히 그대로 나오는 것만은 아니다. 그대로 색만 바꿔 나온 건 MG 구판과 HGCE 리바이브 버전, PG정도.

2.1. RG 스트라이크 루즈

RG의 경우 한정판이 되어버렸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1. RG 엘 스트라이크 나온 다음에 한정판.

2. 한국 건프라 엑스포 2012당시 한정 재판.

3. HG용 I.W.S.P.동봉으로 한정판매.

그리고 3번은 불안불안하더니...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엘 스트라이커, 방패 모두 얄짤없이 스페어 신세. 그래도 I.W.S.P.와 컴바인드 실드에 소소한 개선이 이뤄지긴 했다. 무장 접속 부분은 신규런너 추가로 해결. 이제 유료 A/S신청하러 가야지? 그리고 다른 사이즈와 달리 색감이 좋은 편이라 원조 스트라이크와 구별되는 인기가 있는 편.RG는 그래서 한정으로 노렸군

2.2. PG 스트라이크 루즈

2005년 8월 19000엔에 발매되었다.

역시나 앞서 발매된 스트라이크 건담에서 색깔만 바뀐 색놀이 키트로 가장 큰 차이점은 금색 엔그레이빙 데칼이 포함된 것과 스카이 그래스퍼+에일팩을 별도로 구매해야 했던 스트라이크 건담과 달리 합본팩으로 나왔다. 그래서 가격도 PG 스트라이크+스카이 그래스퍼+에일팩을 더한 가격이다.

루즈 합본 스카이 그래스퍼는 별도 판매되는 스카이 그래스퍼와 비교할때 푸른색 색상이 좀 더 짙고 노랑색 부분이 겨자색에 가까운 색으로 변경된 차이점이 있다.

색놀이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인기가 많은 편인데, 오묘하게 뽑혀 나온 핑크빛이 꽤나 이쁘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함도(그랜드 슬램)의 맥기 마저 '핑크맥기'라는 특이한 컬러로 되어 있어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2.3. MG 스트라이크 루즈

2004년 9월 MG 에일 스트라이크의 색상 바리에이션으로 4000엔에 발매되었다. 원조 에일에서 노란색이던 파츠들이 붉은색으로 변경되었는데 당시 런너 스위치가 잘 고려되지 않아서 노란색인 에일팩 덕트가 붉은색으로 사출된 사소한 단점이 있다. 4개 뿐이니 간단한 도색으로 해결 가능하다.

그리고, MG 스트라이크 건담 Ver.RM의 색놀이 겸 HD 리마스터 오리지널 스트라이커 팩 동봉판이 2013년 9월에 출시되었다. 신규 팩 명칭은 오오토리[5]라고 한다.

소체 자체는 스트라이크 Ver.RM과 동일하며, 외장의 색감이 특히 이쁘게 잘 나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오토리 팩은 무장이 많이 달려있어 화려한 인상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다.

기껏 붉은색과 분홍위주의 화사하고 예쁘게 잘 나온 외장에 비해 외부로 노출되는 프레임이나 내장갑 등은 기존의 회색을 그대로 쓰거나, 연한 코발트블루의 색상을 띄고 있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칙칙해보여서 기껏 올려놓은 화사함이 약간 죽는 느낌이 난다. 일해라 반다이(1) 하지만 이 쪽은 그래도 오오토리 팩의 화려함이나 무장 등에 가려져서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오오토리 팩쪽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을 바로 구현하려니 개발 기간이 촉박했었는지 가운데 꼬리 날개 부분에는 부품 분할로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을 스티커 처리하였으며, 그것도 딱 맞게 스티커를 나눠놓은 게 아니라서 겹쳐서 붙여야하는 부분이 눈에 띄게 보인다. 이 부분은 별 도리 없이 스티커를 조금씩 잘라내야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또한 날개 아랫 부분과 대형 미사일 연결부 파손례가 보고되는 편이다. 또한 본체에도 내구성 문제가 발견되는 것이 소체에서는 팔 연결부가 가는 편이라 왼쪽 어깨 부분 연결부의 파손 사례가 있다. [6]

오오토리 팩의 날개-동체의 연결부는 볼 조인트라서 날개의 크기와 무게를 제대로 버티지 못해 날개를 조금 벌리면 처지기 일쑤다.

오오토리 동봉판 외에는 구판 스트라이크 건담의 색놀이 소체(기본적으로 엘 팩 동봉)만으로도 발매됐다. 오오토리 동봉판은 2.0인 셈. 대신 구판 루즈의 의의라면 연질 ps재질의 파일럿복의 1/20 카가리 피규어 동봉이다. 무등급 1/100 시드 프라의 피규어들과 깔맞춤 가능하다.

2.4. HG 스트라이크 루즈

HG 1/44 SEED MSV 카테고리 첫번째 키트로 I.W.S.P. 가 2004년 5월 1500엔에 발매되었다.

HGCE는 에일 스트라이크의 색놀이로 2014년 3월 1,400엔에 발매되었다. 중복 사출로 색을 구현했으며, 엘 스트라이커가 그대로 들어가 있어서 '오오토리 팩은 어쩌고?' 하는 말이 나왔었다. 대신 10년이란 차이를 두고 발매한 킷인 만큼 소체의 퀄리티가 1500엔에 발매했던 MSV 보다 가동률, 색분할, 비율, 자체 색상 모든 면에서과 좋은 편이다.(사실상 리바이브) MSV는 I.W.S.P. 통합 스트라이커 팩이 동봉되어 무장에선 좀 낫지만 HG 코스믹 이러보다 여러가지로 떨어진다. I.W.S.P를 빼면 구형이 모두 밀린다고 할 수 있는 수준. 이는 원조인 HG 스트라이크도 동일.[7]

특히 구형 모델의 I.W.S.P.가 신금형에도 장착이 가능해서 모델러들이 I.W.S.P.를 구매하기 위하여 구판 루즈를 사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인질 참고로 신금형 스트라이크 건담에 I.W.S.P. 장착시 컴바인드 실드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경우 신금형에 들어있는 방패에 끼우는 조인트를 이용해야 장착이 가능하다. 다만 해당 팩의 색분할이 좋은 편이 아니기에 도색 필요.

에일 팩의 흰색 부분은 보급형 스케일에서 늘 그래왔듯 루즈 본체와 똑같은 연분홍색으로 사출되어 고증을 맞추려면 도색이 필요하다.

2.5. 그 외 모형화

완제품인 로봇혼으로도 나왔지만 역시나 혼웹 한정. 로봇혼 스트라이크 건담이 나온 이후 I.W.S.P.를 동봉해서 나왔다. 그리고 천공의 키라 버전으로 이터널을 구하러 갔을 때의 스트라이크 루즈(천공의 키라 Ver.)가 나온다. 발매일은 2016년 2월. 리마스터링을 기준으로 삼아서 오오토리 스트라이커가 장착되어 나온다. 로봇혼 스트라이크 소체(대신 아이 카메라의 색은 루즈와 동일) + 어깨의 카가리 퍼스널 마크 + 스트 루즈용 실드 + 오오토리 스트라이커의 구성.

그리고 SD랑 무등급은 전술했다시피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만든다면 별도로 도색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그러나 도색 재현이라고 해도 기본 스트라이크와 루즈의 눈 색이 다른 관계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무사계열로는 SD건담 월드 삼국창걸전의 손상향 스트라이크 루즈로 발매.

3. 게임에서의 스트라이크 루즈

3.1. 건담 vs 시리즈

첫 참전은 기동전사 건담 SEED 연합 VS 자프트 1편이다. 바리에이션이 5가지나 되어[8]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스트라이크 건담과는 달리 엘 스트라이크 루즈외에는 선택지가 없다. 무장구성 자체는 엘 스트라이크와 마찬가지로 빔 라이플 + 빔 사벨 + 안티 빔 실드에 부가적으로 이겔슈테른까지 구비하여 똑같지만 격투 모션은 새로이 만들어서 스트라이크와는 완전히 다르다. 사실 카가리가 탑승한 스트라이크 루즈는 백병전을 치룬적이 없지만 제작진들이 모션을 아예 하나하나 만들어 놓은게 재밌는 점... 이후 연대자 포터블, 연대자 2, 연대자 2+ 등에 지속적으로 등장.

건담vs건담(게임)부터 기동전사 건담 vs 건담 NEXT까지 직접적인 출현은 거의 없고 프리덤 건담의 모빌 어시스트로 등장. 지정된 타겟을 향해 빔 라이플을 3회 발사한다. 이후 건대건 NEXT의 PSP용 이식판인 건담vs건담NEXT PLUS의 NEXT PLUS모드에서 격추시켜야 하는 타겟으로 등장. 연대자 시리즈를 해본 사람이라면 격추 타겟으로 등장한 루즈의 모션이 익숙할텐데, 이전 작품인 연대자도 그렇고 넥스트 플러스의 제작사도 캡콤으로 동일하니, 연대자 시리즈 출연 당시의 데이터를 그대로 따온 모양.

그렇게 출연이 없다가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에서 마침내 HD 리마스터 방송의 영향인지 오오토리 스트라이커 팩을 장착한 스트라이크 루즈가 참전한다. SEED DESTINY로 참전하였기에 파일럿은 C.E 73년 버전의 카가리.

후속작인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에서도 풀 부스트에서와 동일하게 등장.

3.2.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3.2.1. 스트라이크 루즈 IWSP(빔 라이플)

속성 : 중거리형

랭크 : AR

특징 : "한때" 고자, "한때" 킹클기체

3.2.1.1. 무장

1. 9.2m 대함도 2도류- 현실은...

2. 빔라이플

3. 컴바인드 실드 - 알렉스, 시구와 같은 체공형 개틀링

4. 난무형 필살기

3.2.1.2. 스킬

  • 돌격 지휘
  • 페이즈 시프트

3.2.1.3. 설명

스트라이크 루즈IWSP(이하 루즈)는 첫 등장시 킹 오브 클랜의 영광(?)을 안은 클랜에게만 주어지는 보상기체로 그 희귀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기체였다. 당시에도 성능 자체는 좋다고 말하기 힘들었지만 "역전지휘"라는 씹사기 스킬을 달고 있었기 때문에 킹클 보상 기체로서는 부족한 점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 하지만 이 역전지휘가 심각한 밸런스 붕괴를 일으킬 정도로 강력한 스킬이었기 때문에(맵핵은 없지만, 모든 버프가 다 걸리고 때문에 일반 버프스킬보다 효용성이 2배가량 된다.) 차후 세이버 건담을 거쳐 지휘를 유지하기 힘든 올 격투기체,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아마츠 미나 로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이쪽은 이쪽 나름대로 너무 성능이 좋아서 탈...-_-;

여튼 AR랭크로 캡슐 머신에 등장한 이후 스킬이 역전지휘에서 돌격지휘로 변경되었다.

1번 무장 9.2m 대함도 2도류는 일단 구기체의 선타와 칼속을 갖고 있지만 이도류 판정이라 하단이 있다. 아주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다. 호신용이나 칼부로 쓰자.

2번 무장 빔 라이플은 가만히 서서 풀사격했을때 총 18발에 리로드 발당 2초를 자랑하는 빔라이플 수준에서는 최고급을 자랑하는 물건이다. 반응도 좋다.

3번 무장 컴바인드 쉴드는 본 기체의 백미. 대격변 패치 이후 이 기체를 상급 AR로 올려놓은 무장이다. 잔탄수 2발. 카트리지식 리로드에 5초가 걸리는 이 개틀링은 상태이상으로 슬로우가 붙어있다. 연사속도 및 쿨타임도 짧아서 마우스를 꾹 누르고 있을 경우 2클릭 모두 소모하는데 2초도 안걸린다.

대격변 패치 이후 슬로우 계열 상태이상이 상향되고 3번 개틀링의 데미지가 상향되면서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고 있다. 대충 연습모드 자쿠에게 부었을 때 2클릭 모두 명중시킬 경우 3/4피가 빠진다. 런쳐 스트락의 2번 개틀링 3클릭 데미지보다 조금 약한 수준이다. B랭크 개틀링의 경우 4클릭을 갖고 있어도 개틀링 스왑을 하지 않는다면 자쿠 하나를 죽이기 힘들기 때문에 ABC 기체의 개틀링중 저 정도 화력은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대격변 이후 상향먹은 슬로우[9] 때문에 재빠르게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저 데미지의 개틀링을 그대로 맞아야 된다.(...) 이번 대격변 구기체 승리자 중 하나. 개틀링을 맞다보면 기체가 치즈조각마냥 구멍이 숭숭 뜷리는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계속 날뛰다 결국 개틀링의 잔탄이 2발에서 1발로 하향 조정을 당했다. 화력이 사실상 반토막난 셈이기 때문에 아직 개념기이긴 하지만 셀렉율이 많이 낮아졌다. 금지방도 사라졌다.

필살기는 대함도로 시전하는 난무필인데 시전에 성공하면 대함도로 적을 몇 번 베다가 뒤로 빠진 후 적의 머리 위로 거꾸로 선 채 올라가면서 회전하며 개틀링 난사 후 급강하하며 대함도를 척추에 꿰어놓고, 다시 뒤로 물러나 빔 라이플 조준사격을 한다. 엄청난 폭풍간지를 뿜어낸다.

3.2.1.4. 입수 방법

캡슐머신 33호(1600P)

~R이다.긴 말이 필요한지?

3.2.2. 스트라이크 루즈 IWSP

속성 : 근거리형

랭크 : A

3.2.2.1. 무장

1. 그랜드 슬램

2. 콤바인드 쉴드 부메랑

3. 콤바인드 쉴드 개틀링

3.2.2.2. 스킬

  • 공격력 업
  • SEED 각성

3.2.2.3. 설명

스탯 면이나 무장 면이나 소드 스트라이크 마이너 버전에 가깝다. 특히 주 무장인 1번 칼과 2번 부메랑이 소드 스트라이크에 판박이에 가까울 정도. 칼은 상단, 하단, 리치 판정이 모두 우수하며 공속도 상당히 빠르다. 손맛만 따진다면 소드락에 뒤지지 않는다! 부메랑도 잔탄 3발에 민첩성 감소로 소드락과 동일.

한땐 묵'루저'로 불렸을 만큼 안습했다. 이걸 쓰느니 위의 찌루즈를 쓰겠다는 말이 나올 만큼. 하필 3번이 찌루즈에 들어있던 자체경직 개틀링을 재탕했던 게 가장 컸는데 심지어 찌루즈보다 데미지도 열악했다. 다 맞췄을 때 데미지가 A랭크 일반 스트라이크의 헤드발칸 2클릭 데미지였으니 말 다한 셈.

그러다가 부메랑 계열 호밍 패치를 받고, 대격변 이후 슬로우 계열 상태이상이 상향되고 3번 개틀링의 데미지가 런쳐 스트락의 2번 게틀링 데미지의 1.5배에 가까워지면서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고 있다. 중거리 전투만 따지면 격변전 이녀석보다 상위호환 취급받던 소드류 기체보다 악랄하다. 엄폐물에 적이 숨어있으면 부메랑을 던져 나오게 유도하고 적이 나오면 개틀링을 끼얹어주는 방식인데 굉장히 뻔한 공격이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당해내기 힘들다. 아니면 등짝에 개틀링을 부어주면 넌 이미 죽어있다. 이번 대격변 구기체 승리자 중 하나.

게다가 이녀석은 공업이 있어서 빔루저보다 데미지가 더 높다. 총알이 기체 프레임을 뒤틀고선 관통하는것처럼 느껴진다. 뒤에서라도 맞았다간 그야말로 순간 삭제가 뭔지를 보여준다. 잊으면 안되는 것이, 이녀석은 1번마저 소드류 기체의 칼을 들고있다! 결국 위의 AR루즈와 같이 잔탄이 2발에서 1발로 하향조정을 당했다. 그래도 화력은 어디 안가기에 여전히 가끔가끔 보이는 중

여담이지만 찌루즈와 색상을 비교해보면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 묵루즈가 전체적인 색상이 선명한 편이다.

이 기체 역시 찌루즈와 마찬가지로 필살기가 엄청나게 멋지다. 찌루즈와 마찬가지로 난무필인데 대함도로 필살기를 건다. 명중에 성공하면 대함도로 상대를 신나게 난도질하다가 뒤로 물러나 대함도를 투척해 꽂은 뒤 빔 부메랑을 던지고 적 주변을 한 바퀴 돌며 개틀링을 난사하며 그 가속도를 담아 대함도를 잡아뺸 뒤 세로 일도양단으로 마무리. 찌루즈도 그렇지만, 얘도 필살기 멋진 기체를 논하면 거론되곤 하던 녀석이었다.

3.2.2.4. 입수 방법

1.캡슐머신 44호(1600P)

2.조합식

키 유닛 :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레벨 7)

재료 : M1A 아스트레이(레벨 2), M1아스트레이, 스트라이크 대거

그래도 일단 스트라이크 계열이라고 키유닛이 레프다. 후.


  1. [1] 단 조금 경우가 다른게, 크피르는 이미 이스라엘에게 돈을 받은 프랑스가 중동의 국가들의 반대로 미라지5를 판매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계약을 지키기 위해 비공식적인 지원을 해서 만들어진 것이었지만, 스트라이크 루즈는 대파된 스트라이크를 회수한 오브측에서 스트라이크를 역설계해 만든거다.
  2. [2] 이때의 컬러링은 SEED 시절의 자신이 탑승했던 스트라이크 건담과 동일하다. 출격 직전 머독 상사와 대화하면서 스트라이크와 똑같이 조정해달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PS장갑의 색도 바뀌었다. 그래서 메인 카메라와 쉴드등 페이즈 시프트가 아닌 곳은 그대로다. 스트라이크와 스트라이크 루즈는 장갑 출력을 낮춘 상태에서는 카메라 아이의 색깔로 구분할 수 있다. 노란색이면 스트라이크, 녹색이면 루즈.
  3. [3] 다만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으로 실력 논란이 있다고 확신하기에는 참작여지가 있기는 하다.
  4. [4] 슈퍼로봇대전 J같은 경우엔 능력치 차이를 두기는 했다.
  5. [5] 大鳥대조, 鵬붕, 鳳봉이 전부 같은 발음으로 읽히며, 붕새, 혹은 큰 새라는 뜻.네이버 사전
  6. [6] 그러나 이 파손 사례가 흔하지는 않은지, 달롱넷과 건담홀릭 등의 리뷰 사이트에선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7. [7] 우주세기 초창기 킷처럼 꾸준히 재생산되는 킷들의 소장가치를 살리기 위함으로 보인다. 확실히 신판이 더 낫게 나온다치면 이미 재생산된 구판은 매장에서 먼지에 쌓여 잊혀져가야 하는 신세가 될테니. 이는 우주세기 리바이브 킷도 마찬가지이다. 구판엔 있었지만, 리바이브 때에는 삭제 된 퍼건의 코어파이터라던가, 리바이브 막투 에우고 버전은 단품으로 나왔다던가(G 디펜서와 플라잉 아머를 구현하려면 역시 구판을 사야한다.), 구판에 소체와 같이 있지만, 리바이브에선 소체만 살리고 메가바주카 런처를 한정처리한 백식 등등. 스트라이크의 경우에도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을 신판이 아닌 구판 HG 기준으로 발매했고, 신판에서는 소드와 런처 팩을 생략하여 신판 소체에 구판 무장을 장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반대로 구판의 악성재고화를 막은 셈.
  8. [8] 스트라이크 기본소체, 기본소체+바주카, 각 스트라이커 팩 3개
  9. [9] 거진 격변전 기절 수준이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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