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 댄

1. 미국의 록밴드
1.1. 개요
1.2. 역사
1.2.1. 결성 ~ 데뷔
1.2.2. 이후 활동
1.2.3. 해체, 재결성
1.3. 음반 목록
2.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의 등장인물
2.1. 개요
2.2. 행적
2.3. 여담

1. 미국의 록밴드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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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스틸리 댄
Steely Dan

멤버

도널드 페이건, 월터 베커

입성 연도

2001년

후보자격 연도

1998년

후보선정 연도

1999년, 2000년,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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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등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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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등재

프랭크 시나트라, <Songs for Young Lovers> (1954)
마일스 데이비스, <Kind of Blue> (1959)
밥 딜런, <The Freewheelin' Bob Dylan> (1963)

2004년 등재

로버트 존슨, <The Complete Recordings> (1936-1937)
베니 굿맨, <Carnegie Hall Jazz Concert> (1938년 1월 16일)
글렌 굴드, <Goldberg Variations> (1955)
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gerald Sings the Cole Porter Song Book> (1956)
델로니어스 몽크, <Brilliant Corners> (1956)
찰스 밍거스, <Mingus Ah Um> (1959)
주디 갈란드, <Judy At Carnegie Hall> (1961)
비틀즈,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조니 캐시, <At Folsom Prison> (1968)
캐롤 킹, <Tapestry> (1971)
마빈 게이, <What's Going On>
브루스 스프링스틴, <Born to Run> (1975)

2005년 등재

존 콜트레인, <Giant Steps> (1959)
제임스 브라운, <Live at the Apollo> (1963)
비치 보이스, <Pet Sounds> (1966)
존 윌리엄스, <Star Wars> (1977)
퍼블릭 에너미, <Fear of a Black Planet> (1990)
너바나, <Nevermind> (1991)

2006년 등재

뮤지컬 '쇼보트(Show Boat)' 앨범 (1932)
데이브 브루벡, <Time Out> (1959>
비비 킹, <Live at the Regal> (1965)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re You Experienced> (1967)
프랭크 자파 앤 더 마더스 오브 인벤션, <We’re Only In It For the Money> (1968)
스티비 원더, <Songs in the Key of Life> (1976)
소닉 유스, <Daydream Nation> (1988)

2007년 등재

피트 시거, <We Shall Overcome> (1963)
벨벳 언더그라운드 앤 니코,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1967)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Burnin'> (1973)
사라 본, <Live in Japan> (1973)
폴 사이먼, <Graceland> (1986)

2008년 등재

조니 미첼, <For The Roses> (1972)
허비 핸콕, <Head Hunters> (1973)
마이클 잭슨, <Thriller> (1982)

2009년 등재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 오리지널 캐스팅 앨범 (1957)
더 후, <My Generation> (1966)

2010년 등재

뮤지컬 '집시' 오리지널 캐스팅 앨범 (1959)
빌 에반스 외, <The Complete Village Vanguard Recordings> (1961년 7월 25일 녹음)
더 밴드, <The Band> (1969)
패티 스미스, <Horses> (1975)
윌리 넬슨, <Red Headed Stranger> (1975)

2011년 등재

캡틴 비프하트, <Trout Mask Replica> (1969)
스틸리 댄, <Aja> (1977)
데 라 소울, <3 Feet High and Rising> (1989)

2012년 등재

부커 T. 앤 더 엠지스, <Green Onions> (1962)
러브, <Forever Changes> (1969)
프린스, <Purple Rain> (1984)

2013년 등재

사이먼 앤 가펑클, <Sounds of Silence> (1966)
핑크 플로이드,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라몬즈, <Ramones> (1976)
비지스 외, <Saturday Night Fever> (1977)

2014년 등재

아트 블래키, <A Night at Birdland(Volumes 1 and 2)> (1954)
본 미더, <The First Family> (1962)
린다 론스태드, <Heart Like a Wheel> (1974)
뮤지컬 '스위니 토드' 오리지널 캐스팅 앨범 (1979)
U2, <The Joshua Tree> (1987)

2015년 등재

조안 바에즈, <Joan Baez> (1960)
더 도어스, <The Doors> (1967)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Stand!> (1969)
라디오헤드, <OK Computer> (1997)
로린 힐,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1998)

2016년 등재

존 콜트레인, <A Love Supreme> (1964)
산타나, <Abraxas> (1970)
메탈리카, <Master of Puppets> (1986)

2017년 등재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People> (1964)
데이빗 보위,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1972)
이글스, <Their Greatest Hits (1971–1975)> (1976)
토킹 헤즈, <Remain in Light> (1980)
N.W.A, <Straight Outta Compton> (1988)

2018년 등재

메를 트래비스, <Folk Songs of the Hills> (1946)
해리 벨라폰테, <Calypso> (1956)
사운드 오브 뮤직 사운드트랙 (1965)
스티브 라이히, 리처드 맥스필드, 폴린 올리베로스, <New Sounds in Electronic Music> (1967)
플리트우드 맥, <Rumours> (1977)
Run-D.M.C., <Raising Hell>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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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자
Grammy Award for Album of the Year
2000년~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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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산타나

스틸리 댄

Various artists(사운드트랙)

노라 존스

아웃캐스트

Supernatural

Two Against Nature

O Brother, Where Art Thou? soundtrack

Come Away with Me

Speakerboxxx/The Love Below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레이 찰스

U2

딕시 칙스

허비 행콕

로버트 플랜트 & 앨리슨 크라우스

Genius Loves Company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

Taking the Long Way

River: The Joni Letters

Raising Sand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테일러 스위프트

아케이드 파이어

아델

멈포드 앤 선즈

다프트 펑크

Fearless

The Suburbs

21

Babel

Random Access Memories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테일러 스위프트

아델

브루노 마스

Morning Phase

1989

25

24K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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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

왼쪽부터 월터 베커, 도널드 페이건

1972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록밴드로 매우 높은 완성도의 스튜디오 앨범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재즈 록을 대표하는 밴드 중 하나. 4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재결합 이후 첫번째 앨범인 Two Against Nature로 2000년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2001년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1.2. 역사

1.2.1. 결성 ~ 데뷔

1965년 뉴욕의 바드 컬리지(Bard College) 동창이었던 도널드 페이건과 월터 베커가 만나면서 스틸리 댄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원래 월터 베커는 색소폰을 배우다 기타로 바꾸었는데, 캠퍼스 카페에서 연주하던 베커를 도널드 페이건이 눈여겨보면서 동업을 제안해 함께하게 된다. 드러머 체비 체이스를 영입한 둘은 돈 페이건 재즈 트리오(Don Fagen Jazz Trio)라는 이름으로 밴드를 시작했다.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까지 그런저런 로컬 밴드로 활동하던 둘은 제이 앤 더 아메리칸스(Jay and the Americans)의 투어 멤버로 활동하다 탈퇴하고 1972년 MCA와 계약해 멤버를 추가하고 6인조 그룹으로서 <Can‘t Buy a Thrill>로 데뷔한다. 재즈, 보사노바, 소프트 록 등 여러 가지 장르가 섞인 독창적이고 세련된 사운드로 스틸리 댄의 첫 앨범은 큰 관심을 끌었고, 발매 이후 50만 장이 넘게 팔리며 골드 인증을 받고, 싱글 'Do It Again'이 빌보트 차트 6위에 오르며 크게 성공했다.

1.2.2. 이후 활동

2집 <Countdown to Ecstasy>은 더욱 강해진 재즈 색채를 보여주었고, 3집 <Pretzel Logic>은 제프 포카로, 데이비드 페이치 등이 참여했으며 싱글 ‘Rikki Don't Lose That Number’는 빌보드 싱글 차트 4위에 오르는 등 밴드 최고의 음반으로도 꼽힌다. 이때까지만 해도 스틸리 댄의 6인 체제는 잘 이어지는 듯 했지만, 곧이어 월터 베커와 도널드 페이건이 스튜디오 사운드에 집중하면서 나머지 멤버들과의 갈등으로 4집에 들어서 2인조 체제로 완전히 굳어지게 된다.

인원에 공백이 생긴 만큼 스틸리 댄은 세션 섭외에 공을 들였고, 세션들과 스튜디오에서 빚어내는 사운드에 점점 집착하면서 라이브 공연 또한 중지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4집 <Katy Lied>는 전작에 비해 더욱 부드럽고 팝적인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77년 발매된 <Aja>는 다시 재즈 분위기를 드러낸 후반기 명반으로 꼽힌다. 3년 후 발매된 <Gaucho>와 함께 스틸리 댄 사운드의 절정에 도달했다고 평가될 정도로 연주, 레코딩, 멜로디 모두 흠잡을 데 없이 원숙하다.

1.2.3. 해체, 재결성

하지만 <Gaucho>가 나온 당시 밴드는 너무 지쳐 있었다. 제프 포카로, 래리 칼튼, 마이클 맥도널드, 마크 노플러 등 초특급 세션들을 기용하면서까지 사운드의 ‘완벽함’에 집착하면서 작업 기간과 비용은 점차 늘어만 갔고, 월터 베커의 여자친구가 마약 복용으로 사망하고 베커 본인도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하는 등 개인적으로도 피폐해져 갔다. 설상가상으로 피아니스트 키스 자렛이 그들의 노래를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하고, 작업 도중 엔지니어 실수로 곡 하나가 날아가는 해프닝도 있었다. [2]

결국 <Gaucho>를 끝으로 1981년 스틸리 댄은 해체하고, 도널드 페이건은 솔로 활동, 월터 베커는 하와이 이주로 각자의 길을 걷는다.

이후 월터 베커와 도널드 페이건이 1993년 라이브 투어를 통해 재결합하고 2000년 새 앨범 <Two Against Nature>을 발매했다.

2017년 9월 3일 월터 베커가 식도암으로 사망하였다.

1.3. 음반 목록

  • Can't Buy a Thrill (1972)
  • Countdown to Ecstasy (1973)
  • Pretzel Logic (1974)
  • Katy Lied (1975)
  • The Royal Scam (1976)
  • Aja (1977)[3]
  • Gaucho (1980)
  • Two Against Nature (2000)
  • Everying Must Go (2003)

2.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의 등장인물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등장인물

죠타로 일행

관련인

쿠죠 죠타로

죠셉 죠스타

무함마드 압둘

홀리 죠스타

카쿄인 노리아키

장 피에르 폴나레프

이기

DIO 일행
타로 카드의 스탠드 유저

그레이플라이

캡틴 테닐

포에버

저주의 데보

러버 소울

J. 가일

홀 호스

네나

ZZ

엔야 할멈

스틸리 댄

아라비아 팟초

마니쉬 보이

카메오

미들러

DIO

이집트 9영신

그 외

은두르

오잉고

보잉고

케니 G

캐러밴 세라이

머라이어

알레시

바닐라 아이스

다니엘 J. 다비

펫숍

테렌스 트렌트 다비

누케사쿠

기타

수지Q

윌슨 필립스

원작

TVA

"인간을 죽이는데 힘 같은 건 필요 없어. 알겠나, 제군들?"

鋼入りの(スティーリー)ダン / Steely Dan

2.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에 등장하는 적 캐릭터. 성우는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마도노 미츠아키[4], TVA에서는 키시오 다이스케[5]/그랜트 조지. 이름의 유래는 문단 1의 밴드.

DIO가 돈으로 고용한 부하이며 러버즈라는 스탠드를 사용한다. 외모는 나름 훈남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실체는 매우 비열한 악당.

2.2. 행적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죠죠 일행이 엔야 할멈을 생포한 뒤 엔야 할멈의 기억을 스캔하여 더 월드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한 염사장치를 구할 목적[6]으로 카라치에 들렀을 때 되네르 케밥을 파는 상인으로 변장한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7] 죠셉 죠스타와 열띤 가격 흥정을 하다가 포로로 잡혀있는 엔야 할멈에게 육신의 싹을 발현시켜 처형하면서 정체를 드러낸다.[8] 또한 자신이 숙청당한 것이 명백한데도 DIO에 대한 헛된 믿음을 버리지 못한 채 죽는 엔야 할멈의 최후를 비웃기까지 했는데 이러한 잔혹하고 야비한 모습에 죠죠 일행 모두가 분노를 참지 못한다.[9]

참다 못한 쿠죠 죠타로가 그대로 박살을 내버리려 했지만 어느 틈에 러버즈를 죠셉의 뇌 속에 침입시켜 스틸리 댄 자신이 받는 육체적 충격을 죠셉 죠스타에게 몇 배로 돌아가게 함으로써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결국 카쿄인 노리아키장 피에르 폴나레프가 방법을 찾기 위해 죠셉과 함께 일행에서 이탈하고, 스틸리 댄은 죠셉의 목숨을 인질 삼아 죠타로에게 온갖 만행과 행패를 부린다. 작중에서 스틸리 댄이 죠타로에게 벌인 짓은 다음과 같다.

  • 1. 자신에게 러시를 날린 것에 대한 보복으로 주먹과 돌을 이용해서 죠타로를 구타.
  • 2. 죠타로의 지갑과 돈, 시계를 강탈.
  • 3. 수로에서 죠타로로 인간 다리를 만들어서 밟고 지나가기.
  • 4. 자신의 등을 긁게 하기.
  • 5. 자신의 구두를 닦게 한 후 걷어차기.
  • 6. 죠타로가 수첩에 자기가 지금까지 저지른 짓들을 적는 것을 보고 뺨 때리기.
  • 7. 보석가게에서 도둑질을 시킨 후 고자질하기. 죠타로가 가게 주인이 부른 남자들에게 얻어터지는 동안[10] 자기는 더 큰 보석을 슬쩍했다.

죠타로가 끓어오르는 분노 속에서도 댄에게 복수할 순간을 위해 인내하는 동안[11] 나머지 일행은 근처 전파상으로 달려가 TV를 구해 허밋 퍼플로 죠셉의 뇌 속을 염사하여 러버즈의 위치를 찾고, 카쿄인과 폴나레프가 각자의 스탠드를 소형화시켜 죠셉의 체내에 침투하여, 러버즈를 직접 퇴치하게 된다. 그러나 러버즈는 죠셉의 뇌세포들을 떼어내 원하는 모양으로 변형시키는 능력을 활용하여, 수많은 가짜 러버즈들을 만들어 대응하였고 하이어로팬트 그린실버 채리엇은 수적인 열세로 고전하게 된다. 하지만 카쿄인은 법황의 결계를 슬쩍 깔아두었고 이것을 밟은 러버즈들의 움직임을 포착해 진짜를 찾아 내고 진짜 러버즈는 발각된 후 그대로 공격받고 도망간다.

그러나 러버즈가 죠셉의 뇌 속을 탈출했다는 사실은 스틸리 댄의 곁에 있던 죠타로는 모르는 일이였고 이에 나머지 일행은[12] 황급히 죠타로에게 달려간다. 본체인 스틸리 댄이야 러버즈가 패퇴한 사실을 알고 있을 테니 아무것도 모르는 죠타로에게 무슨 짓을 할지 몰랐기 때문. 그러나 죠타로는 스틸리 댄의 미세한 태도 변화를 감지하고 곧바로 상황을 파악한 다음 역관광 모드로 돌입한다.[13] 이에 댄은 도망치려고 하다가 붙잡혀서 머리가 한웅큼 뜯기고 그대로 엎드려 빌며 "죠타로 님~"이라고 부르고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말하며 죠타로의 구두를 혀로 핥는 등 비굴하게 데꿀멍을 시전한다. 물론 죠타로를 속이기 위해 한 행동이었고 죠셉의 뇌 바깥으로 나온 러버즈를 죠타로의 뇌 속으로 침투시키려 했지만, 이를 이미 예상한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로 러버즈를 붙잡고 손으로 꽉 쥐어준 탓에 러버즈의 팔과 다리가 부러지고, 그 피해가 피드백되어 본체인 스틸리 댄도 팔다리가 부러진다.

결국 다시 한번 필사적으로 목숨을 구걸한 끝에 죠타로는 팔과 다리를 부러뜨린 걸로 봐주겠다고 한 다음에 또 만나면 면상에 천 대 정도 날려주겠다면서 다시는 자신들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죠타로가 돌아서자마자 마지막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주변을 지나가던 여자아이의 뇌 속에 러버즈를 날려보내 아이를 인질 삼아서 죠타로의 등에 칼침을 놓으려 했으나, 사실 러버즈는 죠셉의 뇌 속에서 싸우다가 카쿄인이 깔아둔 법황의 결계에 걸렸을 때 그냥 탈출한 게 아니라 그대로 법황의 결계에 묶여있던 상황이였다. 죠타로는 러버즈를 붙잡을 때 스타 플래티나의 정밀한 동체시력으로 그것을 간파한 후였지만 정작 본체인 스틸리 댄은 그것을 몰랐고 결국 여자아이의 뇌에 침투시키려 할 때 카쿄인이 촉수에 힘을 넣어 러버즈를 단단히 묶어 옴짝달싹 못하는 처지로 전락하고 만다. 죠타로는 그것을 친절히 설명하면서 옴짝달싹 못하는 댄에게 접근해 댄이 나이프를 쥐고 있던 손을 붙잡아 그 나이프로 댄 자신의 얼굴에 칼침을 놓아준다. 이에 댄은 또 다시(...) 용서해달라고 빌지만...

죠타로: "용서는 네가 죽인 엔야 할멈한테나 빌어. 우리는 처음부터 너를 용서할 생각이 없었으니까."

댄: "D...DIO한테 선금을 받은 게 있어. 그걸 줄게..."

죠타로: "나참. 네놈은 진짜 사상 최악의 남자로구만. 네가 진 빚은... 돈으로는 못 갚는다!"

스타 플래티나: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라는 말과 함께 분노의 오라오라 러쉬를 장장 6페이지[14][* TVA에서는 약 20초 가량의 오라오라 떡을 만들어버린다. 근데 TVA에서는 이 때 날아가면서 비명을 지른다.]가량이나 두들겨 맞고 리타이어.[15] 이후 죠타로는 마지막으로 위에서 말했던 수첩에 자기 이름을 적은 페이지를 찢고는 서명을 한 다음 "빚... 영수증이다."라고 하고 떠나간다.

2.3. 여담

나름대로 잘 생긴 외모로 어필했지만 자신이 저지른 짓에 대한 죄값으로 얼굴값도 못하게 찌질하고 비참하게 최후를 맞은 악당이다. 물론 스틸리 댄 같은 악당에게 명복을 빌어줄 사람은 없다.[16] 이 녀석을 죠타로의 말을 빌려서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진정한 지상 최악의 남자. 덧붙여서 본인이 쳐맞을 짓을 하긴 했지만 무자비하게 박살내는 모습으로 죠타로의 마왕 이미지를 더욱 강조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실 스틸리 댄이 조금만 냉정한 인물이었다면 3부 일행이 전멸할 뻔했을 정도로 그의 스탠드 러버즈는 위험한 상대이긴 했다.

만약 댄이 모습을 숨긴채 러버즈의 엄청난 사거리를 이용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죠타로 일행을 공격했다면 영문도 모른채 죠타로 일행은 전멸하고 3부는 끝났을 것이다. 스타 플래티나가 러버즈에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스탠드 능력에 대한 정보를 알고 미리 대비했기 때문이지 그전에 엔야할멈이 당하고 죠셉의 뇌에 러버즈가 침입할 때까지도 죠타로는 러버즈의 공격을 눈치채지 못했다.그런데 무슨 자신감인지 최약의 스탠드를 가졌으면서도 죠타로 일행 앞에 당당하게 본체를 보여준 것부터가 에러이고 거기다 자신의 능력을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준다. 죠죠월드에서 스탠드를 파훼하는 방법은 '본체를 치는 것'과 '스탠드 능력을 알아내고 허점을 찌르는 것'인데 스틸리 댄은 둘 다 본인이 까발린 것이다. 고작 엔야할멈과 죠타로 일행을 농락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고 자기 입으로 능력을 술술 부는 바람에 패배한 바보. 그러는 주제에 이미 여러 자객이 몸으로 파악해둔 죠타로 일행의 스탠드 능력을 깔봐서 호되게 당했다. 죠타로가 우리에 대해 예습은 하고 온거냐고 비아냥댈 정도.

죠셉 죠스타가 이 캐릭터의 스탠드를 보면서 젊었을때 심장과 목에 독약이 넣어진것을 떠올렸다.

마지막에 지나가던 어린아이의 목숨을 가지고 협박하는 짓만 안 했더라면 죠타로에게 오라오라 러쉬를 맞지는 않았을 것이다. 죠타로는 쿨하게 꺼지라고 말한 뒤 갈 길 가려고 했다. 갑자기 "마음이 변했다." 고 나올 성격 또한 아니다. 즉, 자기 매를 자기가 번 셈.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이벤트 전용 캐릭터로 나온다. 대신 그의 스탠드인 러버즈가 미니게임용으로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해외 번역판에서는 러버 소울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는데 이 녀석의 행적도 러버 소울과 비슷하다. 특히 죠타로에게 목숨 구걸하다가 분노의 오라오라 러시를 쳐맞고 리타이어하는 마지막까지 똑같다. 단, 러버 소울의 경우는 죠타로에게 적 스탠드술사 대해서 심문당하다가 잠시나마 입을 불지 않으려 했던 면모를 보였다는 점에선 그나마 낫다.

M.U.G.E.N.에서는 빈약한 이벤트용 스프라이트들을 이용해 직접 구현된 캐릭터가 존재한다.

미국 방영본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Dan of Steel 로 개명당했다(...) 그 외에도 S-Terry Dan(게임)이란 이름으로도 개명되었다.

2차 창작에서는 원작의 인간 쓰레기스러운 성격이 순하게 묘사되거나 더 나가면 아예 츤데레(...)로 나오기도 한다. 그 밖에 사실 아픈 과거를 가졌다거나[17], 어렸을 때에는 나약했다거나 하는 시리어스한 설정도 붙는 편. 덤으로 성격 때문에 굴리기 좋은 캐릭터라는 인식이 박혔는지 허구한 날 죽어나가는 누군가만큼은 아니지만 은근히 2차 창작에서 자주 굴려진다(...). 죠타로에게 오라오라를 맞았고 마지막에 비굴해졌다는 공통점인 러버 소울(죠죠의 기묘한 모험)테렌스 T. 다비, 몸 속에 육신의 싹이 들어간 카쿄인 노리아키와 함께 등장하기도 한다.

케밥 상인으로 변장해서 죠셉과 가격 흥정을 하며 첫 등장한 것과 아라키가 3부를 위해 직접 이집트로 여행을 가서 조사한 것과 연관지어서 여행 도중 바가지 쓴 것에 대한 본인의 심정을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설이 있다.


  1. [1]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5가지 헌액 카테고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자 공신력이 인정되는 '공연자(Performers)' 명단에 한하여 기록하도록 함. 나머지 부문의 헌액자들은 따로 문서 내 헌액명단에 수록해주길.
  2. [2] 이 곡은 The Second Arrangement이라는 곡으로, 나중에 부틀렉으로 공개된 "The Lost Gaucho"에서 들어볼 수 있다.#
  3. [3] 이 앨범의 타이틀은 한국인 이름 애자에서 따왔다고 한다. 도널드 페이건의 고등학교 동창의 남동생의 아내 분 이름이 애자였던 것. 앨범이 워낙 히트를 쳐서 저 시절 태어난 여성 중에 Aja라는 이름이 좀 있다.
  4. [4] 카쿄인 노리아키와 동일 성우. 이후 ASB에서 8부의 히가시카타 죠스케를 맡았다.
  5. [5] TVA 성우인 키시오 다이스케가 찌질하고 비열한 악역 연기를 너무 훌륭하게 소화해준 덕분에 원작보다 더 짜증나는 캐릭터가 되었다.(...) 특히 형세 역전이 되서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장면이 압권.
  6. [6] 허밋 퍼플은 염사를 함에 있어 매개체가 필요하다. 엔야 할멈을 생포한 곳이 도심이 아닌 저스티스의 환각으로 가린 공동묘지라 염사할 매개체가 없어 생포해서 데려온 것이다.
  7. [7] '평소에는 5개에 150엔으로 팔고 있다'는 대사로 미루어 볼 때 죠스타 일행이 오기 한참 전부터 잠입해 케밥 장사를 해왔거나, 아예 본업이 케밥 장수일 수도 있다.
  8. [8] 죠죠 일행에게는 다행히도 이때 엔야 할멈이 먼저 스틸리 댄을 알아보며 어째서 왔냐는 투로 말을 했기에 정체를 드러냈는데, 이 때 엔야 할멈의 뻘짓만 아니었다면 그대로 상인인 척 몰래 자신의 스탠드로 죠죠 일행을 리타이어시켰을 수도 있다.
  9. [9] '비록 엔야가 여동생의 죽음과 엮여있지만 스틸리 댄만큼은 용서 못한다'(폴나레프), '4대1이지만 전혀 비겁하다는 느낌이 나지 않는다'(카쿄인). 죠셉은 아무 말 없이 노려보았고, 죠타로는 매우 분노한 표정과 말투로 "일어서라"라고 말했다.
  10. [10] "일반인 상대로 스탠드 꺼내지 마라"라는 명령까지 한다. 물론 죠타로라면 일반인을 상대로 스탠드를 꺼낼 생각도 하지 않을 테지만.
  11. [11] 덤으로 이 모든 것을 수첩에 적어넣고 있었다. 후술할 영수증이 바로 이것.
  12. [12] 여담으로 그 뒤 육신의 싹은 어떻게 처리했는지 나오지 않는데 애니메이션에서 머리에 직접 파문을 흘려넣는 장면으로 설명한다. 진작 그렇게 하면 해결되겠지만, 스탠드인 러버즈는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러버즈를 먼저 제거할 필요가 있었다.
  13. [13] 원작 코믹스에선 러버즈가 공격당한 피드백으로 머리에 피가 솟구치는 걸 보고 상황을 파악했다.
  14. [14] 5부에서 초콜라타죠르노 죠바나에게 무다무다 러시를 7페이지가량 얻어맞기 전까지 가장 오래 얻어맞은 캐릭터다. 정발판은 컷을 위로 세워놓는 등의 편집을 거쳐 4페이지로 줄였다.
  15. [15] 맞은 데미지만 치면 사망이라고 봐도 전혀 부족함이 없지만, 액션씬이 과장되어 있는 죠죠 시리즈에서 이 정도로 쳐맞고도 멀쩡히 재기한 캐릭터가 한둘이 아니라 사망했는지는 불확실하다. 또한 죠타로 본인 자체가 악당이라고는 해도 재기불능시키면 시켰지 살인을 하는 타입은 아니기도 하다. 비록 스탠드체였긴 했지만 스타 플래티나에게 죽어라 구타당하고 벽을 뚫고 날아가 피떡이 되었던 카쿄인의 예시가 대표적. 비슷하게 죠타로에게 어그로를 끌었던 러버 소울도 죽을 정도로 쳐맞기는 했어도 죽지는 않았다.
  16. [16] 오히려 20초 가량 맹렬히 '오라오라'를 외친 오노 다이스케의 목을 걱정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는 카더라가 있다.
  17. [17] 여담이지만 대충죠죠 제작자의 최애캐는 스틸리 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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