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1. 市內
1.1. 중심 번화가
1.1.1. 개요
1.1.2. '시'에서만 써야 하는가?
1.1.3. 신시가지와 '시내'라는 명칭
1.1.5. 그 외
1.1.6. 주요 도시의 시내
1.1.6.1. 경기
1.1.6.2. 강원
1.1.6.3. 부산/울산/경남
1.1.6.4. 대구/경북
1.1.6.5. 대전/충남
1.1.6.6. 충북
1.1.6.7. 광주/전남
1.1.6.8. 전북
2. 한 도시의 '시계(市界)' 안쪽을 뜻하는 말
3.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가차음
4. 작은 하천
5. 인명

1. 市內

1.1. 중심 번화가

언어별 명칭

미국식 영어, 캐나다식 영어

Downtown

영국식 영어

City Centre, High street

기타 영어권 국가의 영어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프랑스어

Centre-ville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Centro

독일어

Innenstadt, Stadtkern

중국어

市中心

1.1.1. 개요

어떤 도시의 중심 시가지, 번화한 곳, 중심가 등을 이르는 말.

1.1.2. '시'에서만 써야 하는가?

시내를 '市의 안쪽'이란 의미로 해석하여 '(市) 이상의 행정단위에서만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郡)도 엄연히 도시이며[1] 시내의 정확한 의미는 '도시(시가지)의 중심부'를 의미한다. 따라서 군(郡)에서도 당연히 시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고(주로 군청소재지 또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읍·면의 중심 시가지를 지칭할 경우) 실제로도 그러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군 지역의 중심지를 시내라고 부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재미있게도 읍내 역시 꼭 읍인 곳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는 점.

참고로, '군내(郡內)'라는 표현이 있기는 하지만 동음이의어 중 '본래의 제맛이 변하여 나는 좋지 아니한 냄새'라는 의미의 '군내' 라는 단어를 연상시킬 수 있어 흔히 사용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특정한 시나 군에서 특정 지역이 기존 시가지와는 별개의 도시화된 지역으로 개발된 곳일 경우, '분당 시내', '일산 시내' 같은 표현도 가능하다.

1.1.3. 신시가지와 '시내'라는 명칭

일부 도시에선 새로운 시가지가 정책적으로든 자연적으로든 개발되면서 원래 시내라 불리던 공간의 기능을 가져가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흥미로운 점은 외부인이 인식하는 것과는 달리 실제 그 도시 거주자들은 새로운 시가지와 시내를 구분해서 인식한다. 다시 말하면 새로 조성되거나 더 번화하게 된 곳이 아니라 전통적인 (원래 있던 확장 이전의) 지역을 '시내'로 인식 한다는 것. 가장 큰 예로 대전광역시를 들 수 있는데[2], 대전역 인근 중앙동에 있던 대전시청이 둔산신도시로 옮겨갔고 둔산[3]에 새로운 상업시설이 조성되었음에도 대전시민에게 시내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상당수는 은행동 인근을 지목한다. 둔산동을 시내라고 지목하는 사람은 대전에 거주한지 오래되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건 서울에서도 볼 수 있는데 서울에서 "시내"가 어디인지 물으면 서울에 오래 산 사람들은 시내...?하고 고민하다가 1970년대 조성된 번화가인 강남이 아니라 조선시대 '한양'을 떠올려 현재의 종로로 보낸다. 물론 서울의 지역별 특성을 전체적으로 대충 알 경우나 이렇지 특정 지역만 아는 경우에는 강남이면 양반이고 청량리/왕십리나 여의도/영등포같은 부도심급으로 보내는 경우도 있긴 하다.

이러한 현상은 먼저 '문화사회적 자본' 때문이다. 즉, 아무리 정책적으로 자본과 행정력을 퍼부어 새로운 시가지를 조성한다고 해도 기존의 시내라는 지역이 가진 역사성과 기존에 축적된 사회자본, 문화자본을 쉽게 뛰어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 도시에서 유명한 식당(특히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개인 영업)[4]이나 영화관, 백화점과 같은 상업시설은 예전의 시내에 계속 붙박혀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또 다른 이유는 '언어의식학적 측면'이다. 한 도시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란 사람은 최초에 시내라고 인식한 지역이 머리 속에 깊이 박히게 되는데 이 때문에 새로운 지역을 시내로 받아들이기가 어색한 것이다. 이는 자의적인 측면도 있지만 주위의 언어환경에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즉, 남들은 다 이전의 시내를 시내로 부르는데 나 혼자만 새로운 시가지를 시내라고 부르기가 뭐한 것을 무의식적으로 자각하는 것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더 나아가 신도심이 구도심의 규모를 일정 수준 이상 뛰어넘은 일부 도시들에선 이 구도가 역전되기도 한다.[5] 상기한 대전에서도 세대 교체와 함께 '시내'의 의미가 역전되어가고 있다.

중심지 이론의 본고장 독일에서는 이러한 시내 개념에 대해서 언어학적ㆍ지리학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부 경제 지리학자나 지역 경제학자들의 경우에는 시내라는 개념이 고차중심지라는 '실체적 개념'과 별도로 해당 지역에 오랜기간 살아온 사람들이 갖고 있는 '관념적 개념'이라고 보기도 한다.

1.1.4.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

서울부산의 시민들[6]은 다운타운의 의미로 사용하는 '시내'라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지방 도시에서 쓰이는 의미의 시내라는 단어, 즉 그 시의 사람들이 모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의 중심지라는 의미라면, 서울과 부산에는 그러한 의미의 시내가 매우 많기 없기 때문이다.

과거 단핵 도시였던 한성(혹은 경성) 시절 서울의 '시내'라면 두말할 것 없이 종로구중구 일대가 되겠으나, 현재 이들 지역은 생활의 중심지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생활의 중심지가 구(區)별로 각기 분산되었기 때문. 예컨대 송파구의 잠실역 일대, 서초구의 고속버스터미널 일대, 노원구의 노원역 일대, 관악구의 신림역 일대가 이에 해당한다. 더욱이 마포구 같은 경우는 생활의 중심지가 공덕/홍대/상암 등으로 분열되어 있기도 하다.

지방에서 몇 안되는 다핵 도시중 하나인 부산에서도 80~90년대까지 남포동, 광복동, 중앙동 등 중구의 번화가 일대가 시내라 불렸으며[7],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중•장년층 어른들 사이엔 시내라는 말을 쓰곤 했다. 그러나 서면[9], 해운대, 동래 등 부도심이 발달하고 그 외에도 덕천, 연산동, 경성대 앞, 사상, 하단 등의 준 부도심 급의 번화가가 발달하면서 1990년대 중후반 이후로 시민들 사이에서[10] 시내라는 말이 일상생활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부산 시민 : 시내 대신 경대/서면/남포/부대앞에서 만나자 • 놀자 심지어 타지 특히 중•소도시[11]에서 온 관광객이 부산 시내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시내 시민들도 있다.

즉, 부산 및 서울은 수많은 '시내' 들이 도시 곳곳에 위치해 있어 집중된 지역 단 하나만을 지칭하는 ‘시내’ 라는 표현은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인천/경기 지역 역시 생활권이 다양하고 역세권을 중심으로 번화가가 형성되어 있기에 하나의 집적된 행정/경제/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시내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 인천과 수도권 도시들의 경우 서울이라는 초 거대도시의 주변에 위치한 지역들이므로 굳이 시내라고 하면 서울 그 자체가 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시내란 개념은 단순히 수도권과 지방이라는 이분법적인 구분보다는 도시구조의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서울이나 부산처럼 부도심 여러 개가 나뉘어 특정 구역의 영향 아래 있지 않고 각자가 생활의 중심지로써 기능하고 있는 대도시에서는 특정 지역 한 두곳만을 몰아서 시내라고 칭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지방 중소도시들은 애초에 여러 개의 비등한 부도심이 형성될 만큼 도시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극소수 광역시특정시급 도시를 제외한 지방도시들 대다수에서는 시내가 한두곳으로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1.1.5. 그 외

도농복합시의 경우 시골(농촌) 지역과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시가지(동(洞)) 지역으로서 '시내' 개념을 사용하기도 한다.

지방의 경우 시내라고 부를 수 있는 부근의 지명에 중앙이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중앙로, 중앙동 등.

1.1.6. 주요 도시의 시내

이 목록에는 한 도시의 여러 지역들을 한꺼번에 시내라고 나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도시에 시내가 여러 군데라면 그 곳을 시내라는 용어로 잘라서 부를 수 없다. 그렇게 불렀다가는 '어느 시내'를 지칭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는 부분이니 만일 둘 이상의 지역을 시내로 칭하는 경우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시하길 바람.

아래에 작성된 각 도시별 시내에 대한 설명을 보면 주로 재래시장, 버스 터미널, 기차역 주변인 걸 알 수 있다. 아래 기재되지 않은 곳은 번화가 문서도 참고.

1.1.6.1. 경기
  • 고양시: 드물게 수도권 중에서는 시내라는 말이 어느정도 약간이나마 통용되는 동네. 이게 왜 그러냐면 고양시 자체가 꽤나 넓은데다 덕양구와 일산동구 사이에 그린벨트와 북한산을 끼고 있고, 대부분의 인구 (일산신도시에 종속되거나 연담된 주변 택지지구/뉴타운 포함 총합(일산동구+일산서구) 대략 70만명 이상. 물론 일산신도시 구획 내부만 따지면 최대 30만명 정도. 참고로 고양시 전체 인구는 약 110만명 언저리임.)가 일산신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사실상 일산신도시가 도심지가 되어서 생긴 일이다.[12][13] 일산신도시는 학원과 상업시설은 많지만 MBC 등을 제외하고는 산업시설이나 대기업 본/지사 등이 없고, 또 일반적인 4년제 대학이 없어서[14] 학생, 전업주부, 노년층, 자영업자를 제외한,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서울로 매일 들락날락하는 것이 사실상 강제된다. 사실상 서울 통근객들을 위한 베드타운이다. 도심의 주요한 역할 중 하나인 일자리 밀집 및 제공의 거의 모든 기능은 서울에 의존한다. 물론 부도심 격으로 화정이나 행신 계열도 있긴 하지만 그 셋과 그 바깥의 격차가 워낙 크고, 그 도심들에서 버스 30분~1시간 정도 거리를 두고 이런저런 택지지구 (예시: 식사지구)를 드문드문 조성하였기 때문. 주로 도심지 거주민보다는 식사지구,가좌지구,덕이지구, 벽제 등 외곽 뉴타운/택지지구 주민들이 사용하는 편. 심지어 드물지만 운정신도시(...)에서 일산을 시내라고 칭하면서 일산을 찾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이 일대의 일산신도시의 영향력은 나름 크다.
  • 수원시: 공단, 지지대 고개 제외 전 지역
1.1.6.2. 강원
  • 춘천시: 춘천 명동, 석사동(신시가지)
  • 강릉시: 구 신영극장 주변
  • 동해시: 천곡동 동해시청~대학로 주변[15]
  • 원주시: 중앙동. 중앙시장 주변의 A,B도로[16] 일대, 단계동, 단구동, 반곡관설동
  • 삼척시: 척주로를 따라 중앙로~진주로 사이의 중앙시장 부근 지역. 우체국부터 중앙 사거리까지로, 중앙 사거리 동쪽편은 주거단지가 구성되어있으며 새로 이전된 경찰서 근처의 신시가지는 교동 택지로 호칭한다.[17]
  • 속초시: 속초시외버스터미널과 속초지방법원 부근 거리[18]
1.1.6.3. 부산/울산/경남
  • 부산광역시: 기본적으로 다핵도시임으로 딱 어디 한 두곳이 시내라고 정해져 있지 않다. 그렇지만 편의를 위해서 강서구(부산), 기장군[19], 영도구 공단 지역, 사상구 공단 지역, 금정구 일부[20], 동래구 일부[21], 사하구 공단 지역, 해운대구 일부[22]를 제외한 전 지역을 일컫는다.
  • 울산광역시: 삼산동, 성남동 젊음의거리
  • 창원시: 행정 구역 자체는 통합되었어도 시내 구분은 과거 행정구역에 따른다.
    • 구 창원: 중앙동, 상남동 일대
    • 구 마산: 창동 일대, 합성동 일대, 경남대 일대
    • 구 진해: 충무동,중앙동 일대
  • 김해시: 동상동, 서상동, 부원동, 대성동, 봉황동 일대. 현재는 새로 신시가지로 개발된 내외동이 더 번화해졌지만 김해 시민 특히 김해 토박이들에게 김해 시내라고 하면 여기를 말한다. 다만 내외동 일부도 시내에 포함된다.
  • 진주시: 중앙동, 대안동, 동성동 일대
  • 통영시: 중앙동을 중심으로 인접한 북신동, 무전동, 명정동, 정량동의 일부.[23]
  • 거제시: 고현동(버스터미널, 고현시장) 일대
1.1.6.4. 대구/경북
1.1.6.5. 대전/충남
  • 천안시: 천안고속터미널 부근, 신부동 일대
  • 아산시: 온양온천역(온천동, 용화동[30]) 및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일대(모종동, 풍기동)[31]
  • 당진시: 호서고등학교 주변[32]
  • 논산시: 논산오거리
  • 공주시: 신관동 공주터미널~신관초등학교 주변 일대
  • 서산시: 서산버스터미널 부근[33]
1.1.6.6. 충북
  • 충주시: 성서동 젊음의 거리. 요즈음에 뜨고 있는 신연수동은 시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성안동 일대. 시청, 충북도청과 같은 관청이 있으며 육거리시장, 서문시장 같은 전통시장과 성안길과 같은 상점가가 형성되어있다. 상기된 대로 가경동, 사창동, 복대동 등은 번화가 내지 부도심으로 볼 수 있어도 시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 제천시: 중앙로 중앙시장 일대
1.1.6.7. 광주/전남
1.1.6.8. 전북
  • 전주시: 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일대. 흔히 객사라고 한다.[37]
  • 익산시: 익산역 앞 창인동1~2가, 중앙동1~3가.[38]
  • 남원시: 동충동 남원공용버스터미널 주변.[39]

2. 한 도시의 '시계(市界)' 안쪽을 뜻하는 말

어떤 시와 시, 시와 군 사이의 경계 '안쪽' 부분을 뜻하며 1번과 한문 표기가 같다.

'시내'를 이 의미로 쓸 경우 (예를 들어) 도봉구든 강남구든 구로구든 모두 '서울 시내'가 된다. 서울이나 부산 사람들이 주로 쓰는 시내는 이 의미이다. 다만 늦어도 1970년대생 수도권 토박이들까지는 여전히 '시내'를 1번 의미로도 널리 사용한다. 이들에게 서울의 '시내'는 사대문 안(을지로/종로/명동 일대), 인천의 '시내'는 동인천/제물포 일대쯤이 된다.[40]

그 외의 도시에서는 '시내'의 1번과 2번의 의미가 모두 살아 있다. 즉 중소도시의 경우 시내라 하면 도심 번화가일 수도 있고 시의 경계 안쪽을 의미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읍내와 더불어서 '표준국어대사전' 등을 위시한 각종 국어 사전에는 이 쪽을 본 뜻으로 정의하고 있다.

3.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가차음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에서 출애굽기(탈출기)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시나이 반도가 등장한다. 성경의 음 가차 방식상 한자를 거쳐와서 음이 조금 달라졌다.

4. 작은 하천

'시냇가' 라고 한다.

5. 인명

주로 여성에게 쓰인다.


  1. [1] 이나 은 시(市)보다는 급이 낮은 것일 뿐, 시가지로서의 면모를 갖추면 시가지로 본다. 애초에 면이 승격된 것이 읍, 읍이 승격된 것이 시이다. 군(郡)의 개념은 읍과 면이라는 여러 소규모 시가지들을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묶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2. [2] 이와 관련하여 대전은 한때 방언학자와 언어지리학자들의 주된 연구대상이었다.
  3. [3] 번화가 매출, 유동인구, 입점시설을 볼 경우 대전 최대번화가는 둔산동으로 확실히 도장을 찍었다. 참고로 둔산동 매출순위는 전국9위.
  4. [4] 몇 십년 업력을 자랑하는 냉면, 설렁탕, 고깃집 등은 아직도 강남보다는 종로, 중구에 많다.
  5. [5] 현재 한국 내의 학계에서 인정하는 도시는 구한말의 부산(동래), 현대에서는 익산, 이 두 경우 뿐이다. 그 외 예를 들어 울산 같은 경우는, 시내라는 공간 개념이 옮겨갔다기 보다는 기존에 축적된 문화사회적 자본이 부족했기 때문에 시내라는 원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가 시내라는 공간 개념이 형성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성남동은? 구일산과 일산신도시는? 거긴 읍내가 시내로 바뀐 거잖아...
  6. [6] 특히 8~90년대 이후 태어난 젊은 시민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사어화.
  7. [7] 2019년 현재 이 지역은 부산의 원도심이다.
  8. [8] 중앙대로를 따라 위치해 있는 금융 회사 빌딩들, 결정적으로 문현금융단지
  9. [9] 부산의 신도심이자 최대 도심으로써 금융 중심[8]이자 문화 및 쇼핑, 메디컬타워, 중심 업무 지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해하기 쉽게 부산의 강남역, 테헤란로, 여의도포지션.
  10. [10] 특히 부산 토박이 기준 1990년대 생 이후론 아예 사용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즉 사어화된 셈.
  11. [11] 시내라는 개념이 남아 있는 도시.
  12. [12] 실은 원래 초창기 일산신도시 조성과 함께 일산시로 분리승격하려던 예정이었다. 그래서 조성할 때도 일산신도시와 그 외의 격차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그 결과물. 또한 서울과도 그린벨트와 북한산을 사이에 끼고있다 보니 서울과 직접적으로 연담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격차가 생겼다. 아예 고양시를 일산시나 그냥 일산이라고 불러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13. [13] 물론 이 문단만 읽고 진짜로 일산신도시가 고양시의 도심 기능을 한다고 여기면 심히 골룸하다. 엄밀히 말하자면 고양시에서의 기능 자체만 보자면 편의시설이나 여가시설 밀집지역으로써, 번화가의 정의에 더 가깝다. 다만 면적상으로 번화가보다 훨씬 넓을 뿐.
  14. [14] 농협대학, 항공대 등은 일반적인 4년제 대학이 아니다.
  15. [15] 동해시의 경우 묵호와 북평 양쪽 모두 구 읍내가 존재하며, 천곡동은 원래 아무것도 없던 골짜기를 복개해서 개발한 신시가지이다. 구 읍내는 묵호쪽은 묵호항-발한동 일대, 북평쪽은 사실상 없는 편이지만, 5일장인 북평장이 구 읍내 역할 정도는 한다.
  16. [16] 원일로, 평원로.
  17. [17] 그러나 신시가지가 시내로 호칭될 가능성은 없는데, 교육시설이 모두 중앙로와 대학로를 따라 포진되어있다. 시내에 위치하다가 외각으로 빼버린 삼척 중학교를 제외하고 초등학교, 여중, 남/여고, 대학교가 전부. 사실상 봉황로-오십천로-대학로로 둘러싸인 시가지가 포화되자 억지로라도 시가지 일부를 철도 너머로 넘겨 면적을 확장하고자 나온 결과물이 교통 택지였기 때문.
  18. [18] 주의할 점으로 고속버스터미널은 속초시 남쪽 끄트머리에 붙어있다.
  19. [19] 기장읍, 정관신도시는 제외. 편의시설이 상당수 있다.
  20. [20] 노포동, 금성동, 선동, 두구동, 오륜동, 청룡동, 서동, 금사동.
  21. [21] 명장동
  22. [22] 반송동, 송정동.
  23. [23] 구 충무시의 중심이었다.
  24. [24] 대구도 동구 동대구역 일대, 이시아폴리스, 수성구 범어동, 달서구 광장코아, 성서지구, 월배신도시(신월성) 등 부도심들이 점점 확장되고 있어서 수도권과 부산에 이어 시내라는 용어가 조만간에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25. [25] 재개발과 시청이전 크리를 맞고 예전보단 몰락했지만 여전히 포항 젊은이들은 중앙상가 쪽을 놀이터로 삼고 있다.
  26. [26] 중앙상가에는 가두상권이 집중되있고 구쌍용사거리,이동,영일대,문덕,양덕은 술집이 먹자골목이 많아 20,30대가 많이가는편.
  27. [27] 패션의 거리, 동국대학교주변에서 젋은이들이 많이 논다.
  28. [28] 경산은 대구의 위성도시로, 읍/면지역 주민들은 경산시장 등을 이용하지만, 시가지 내에 거주민들은 대구 시지 일대 주민들과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므로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등을 이용해 동성로 일대로 나가는 일이 많다.
  29. [29] 원래 중심지는 삼각로타리 일대이다. 김천 시민들은 원래 중심지는 중앙통이라고 부르고, 평화동 일대는 시내라고 불러 구분짓는다. 김천 시민들이 시내라고 부르는 곳은 평화동 일대가 맞다.
  30. [30] 식당가가 밀집한 신용화 지역까지 시내로 본다.
  31. [31] 흔히 아산에서는 구온양(온양5,6동)을 제외하고 온양이라고 일컫는 지역을 시내라고 생각한다.
  32. [32] 원래 당진읍 시절 읍내 한가운데에 버스터미널이 있었으나, 인구가 늘면서 버스터미널을 외곽으로 이전시키면서 시내가 더 커져버린 케이스. 지금도 시내 한가운데에는 '구 버스터미널'이라는 정류장 이름이 붙어있다.
  33. [33] 호수공원 일대는 번화가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34. [34] 흔히 원도심이라 부른다.
  35. [35] 구 여천시와 여수시 중 구 여수시 지역, 그리고 요즘 뜨고있는 여서동을 시내라고 칭하는 경우도 간혹 존재한다.
  36. [36] 정확히는 버스터미널-나주관아-남고문을 잇는 삼각형 안쪽 지역이다.
  37. [37] 단, 서신동과 덕진동(법원 소재), 금암동 일대의 상업지구를 시내로 부르는 경우가 있다.
  38. [38] 다만 최근에는 영등동 지역을 가리키기도 한다.
  39. [39] 먹을거리와 병원, 옷가게가 몰려있고 남원터미널시장이 존재한다. 물론 남원시의 규모가 거의 읍 급에 가깝고 젊은층은 전주나 광주로 놀러가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다만 가끔 시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기에 기술.
  40. [40] 인천은 시내라는 말 보다는 원도심이라고 더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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