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구

渋谷区
(しぶやく)
시부야구 / Shibuya City

구기(区旗)

문장(紋章)

국가

일본

지방

간토

도도부현

도쿄도

면적

15.11km²

인구

231,700명[1]

구장

하세베 켄 (무소속)

구의회

자유민주당 9석

시부야 웃게하는 모임 8석

공명당 5석

입헌민주당 4석

공산당 4석

레이와시부야 2석

무소속 1석

중의원

나가츠마 아키라 (입헌민주당)
(도쿄도 제7구)

상징

구화

꽃창포(ハナショウブ)

구목

느티나무(ケヤキ)

홈페이지

시부야역 앞 번화가(스크램블 교차로)[2]

시부야구 전체의 모습

본래 시부야구는 7~10층 정도 규모의 상가건물이 빼곡히 들어차 도쿄 대표의 중심지라기엔 다소 초라한 스카이라인을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 진행 중인 대규모 재개발로 인해 초고층 빌딩들이 들어서면서 대도시다운 스카이라인이 형성되고 있다.

메이지 신궁

Shibuya, Tokyo, Japan 4K (Ultra HD) - 渋谷/東京

【LIVE CAMERA】渋谷スクランブル交差点 (시부야 거리 실시간 카메라)

1. 개요
2. 인문환경
3. 문화
4. 여담
5. 관련 문서
6.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작품

1. 개요

일본 도쿄도의 23구 중 하나. 원래는 도쿄부 도요타마군(豊多摩郡) 시부야정(渋谷町) 등이었으나 1932년에 도쿄시에 편입되어 시부야구가 출범하였다.

미나토구, 주오구와 마찬가지로 도쿄 3대 부촌이다, 시부야구를 대표하는 시부야역하라주쿠의 경우는 상업지역으로 유명하고, 남쪽의 다이칸야마 지역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유명한 부촌이다. 시부야역 뒷편의 최고급 주택가 쇼토(松濤)는 10평에 2억엔이 넘는 일본 최고의 부촌이라고도 불린다. 아무튼 도쿄의 중심이며 땅값 비싼 동네가 많다.

2. 인문환경

신주쿠 그리고 이케부쿠로와 함께 도쿄 3대 부도심이라 불린다.[3] 주변에 대형 사철 회사 기반의 백화점들과 극장 등 번화가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다.

시부야구안에 속한 시부야는 통칭 젊은이들의 거리. 유동인구가 엄청난 곳으로, 한국에선 KBS에서 방영된 디지몬 어드벤처[4]에서는 명동이라 번안된 적이 있으며, 실제로도 신촌홍대거리와 분위기가 비슷하다.[5] 심지어 남자들이 찝쩍거리는 것까지 비슷하다. 어드벤처뿐 아니라 디지몬 프론티어에서도 시부야역에서 아이들이 트레일몬을 타고 디지털월드로 출발한다.

크나큰 인지도 만큼 미디어에서의 노출도도 많은데 고질라, 모스라 등에서는 이 곳이 부숴지고, 일본침몰에서는 침수된다.

행정구역상으로서의 시부야구는 시부야역 일대를 기준으로 인근의 하라주쿠오모테산도다이칸야마, 외곽으로는 에비스까지 끼고 있기 때문에 신주쿠보다는 못해도 굉장히 비중이 높은 도쿄의 구중 하나다. 하라주쿠나 오모테산도까지 걸어가는것도 가능하다.

3. 문화

시부야 문화 프로젝트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시부야 주변 문화시설/공연 등을 소개하고 관련 인물을 인터뷰 하는 등 '시부야를 탐구'하는 프로젝트이다. 시부야역 운영 업체인 도큐 전철에서 운영중.

일본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월드컵 등 스포츠행사 응원의 장소이다. 남아공 월드컵 당시 첫 원정 16강 진출시에는 해가 뜰때까지 열광했던 곳이기도 하다.

아키하바라와 반대되는 입장에 있는데, 시부야의 '갸루'들과 아키바계 오타쿠들은 철천지 원수사이이다. 일본의 어느 오타쿠왕 선발대회 쇼프로그램에서 최종미션이 시부야계 여성을 설득해서 코스프레를 시키라는 미션일 정도면 말 다했다. 그 직전 최종미션을 수행하게될 오타쿠들과 상대 갸루들은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남자는 불끈불끈에서 오타쿠들의 처형지로 나왔다. 통칭 시부야 공개처형. 오타쿠 패션으로 시부야 거리를 걸으면 쏟아지는 시선에 대부분의 오타쿠는 버티지 못한다고 한다.

일본 최초로 동성커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지역이다. 2015년 4월 1일 부터 발효된 조례를 통해 동성 커플들도 구청에 등록하면 사실혼 관계를 인정 받을수 있다고 한다. 2015년 11월 세타가야가 동성커플 인증서를 발급하면서 두 번째 공식인정 지역이 되었다.링크

3.1. 관광

  자세한 내용은 간토/관광 문서의 해당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수많은 옷가게와 특유의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곳. 랜드마크로는 109 백화점과 Q프론트 건물, 그리고 시부야역 바로 앞의 횡단보도[6]가 있다. 일명 "시부야 스크램블" 이라고 불리는데, 교차로에 설치된 보행자용 신호등이 동시에 녹색으로 바뀌는 "스크램블 교차로" 방식이다. 사람이 많을 때는 한번에 3000명이 보행하는 모습이 장관. Q프론트 스타벅스 창가자리에 앉아 볼 수 있는데, 그 자리는 만석인 경우가 허다해서 한적한 시간에 가야 앉을 확률이 높다. 추가로 Q프론트에는 스타벅스가 2곳이 있는데, 건물안에 위치한 스타벅스와 외부에 조그마한 매장이 있다. 물론 2층에 올라가려면 내부의 스타벅스에서 주문후 음료를 받아서 올라가야 한다.

메이지신궁, 도쿄 올림픽이 열렸던 요요기 경기장, 수영 경기장 등이 있으며, NHK 본사가 이 곳에 있어 구경할 수 있다.[7] 일본 연말의 대표적인 TV이벤트인 홍백가합전 또한 이 곳 NHK 홀에서 열린다.

시부야역 앞에는 주인을 매일 기다렸던 충견 하치를 기려 만든 동상이 유명하여 이 동상이 대표적인 만남의 장소이자 흡연장이다.[8][9] 시부야역 항목 참조. 하치 동상 주변에는 이를 찾는 외국인들도 많지만 헌팅 스폿이기도 하다. 금요일 저녁즈음에 가만히 관찰해보면 잘 알 수 있다. 물론 하치 동상 구경 외에는 그 주변에 할게 없어서 그냥 서있기 싫겠지만.

흔히 시부야계와 연관지어서 연상할법한 시부야의 클럽은 도겐자카라는 유흥가 지대에 분산되어있는편. 그러나 시부야계 음악을 부흥시킨 주역은 정작 클럽이 아니라 음반매장(타워레코드, 츠타야)인데, 그 음반매장이 최대 규모로 들어서있다. 거리의 전광판(심지어 오락실에 붙어있는 전광판에서조차)에서는 신보를 내는 가수들의 PV가 나온다거나, 신보 광고도 종종 볼 수 있다. 매장 외부 스피커로 빵빵하게 음악을 틀어 주는건 덤. 중고 음반점이 여러군데 있어서, 혹시 LP 수집에 취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가 볼만 하다.

그렇다고 오타쿠 쇼핑이 완벽히 안되냐면 그건 아니다. 애니메이트만다라케 가 있다. 의외로 남녀성비를 그럭저럭 맞추고 있어서 여성 오타쿠 동지에게 희소식. 츠타야와 타워레코드에도 애니송이 잘 정렬되어있는데다, 타워레코드에는 콜라보레이션이나 이치방쿠지도 있다. 도큐 핸즈 시부야점에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여행용품과 각종 DIY 용품, 필기구등이 풍부하므로 한번쯤 들리는 것도 좋다.

야마다전기 LABI가 있으므로 전자제품 쇼핑도 필요한 만큼은 할 수 있다.

도쿄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시부야공회당[10] 이 위치해 있다.

시부야구 남동부의 히로오에는 음반회사 란티스와 음악 사무소 SOLID VOX[11], 라이브 공연 기획사인 반다이 남코 라이브 크리에이티브가 길 하나를 사이에 놓고 있다. 즉 러브라이브! 덕들이나 란티스 마츠리 공연을 구경했던 팬들에게는 성지.

4. 여담

2009년 3월 제2회 WBC를 우승한 기념으로 맥도날드가 전국 매장에서 할인하였는데 시부야점이 하루 매상 역대 1위를 기록하였다.원래 사람도 드럽게 많다

21세기 들어 독신남성 단체가 성탄절밸런타인 데이에 맞춰 성탄절을 부숴버리자(クリスマス粉砕), 밸런타인데이 부숴버리자(バレンタイン•デー粉砕)는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아임 엔터프라이즈, 81 프로듀스, 아트비전, 켄 프로덕션 등 일본의 성우 소속사 대부분이 여기에 위치한다.

영화 분노의 질주 도쿄드리프트에서 숀과 한이 타카시에게 도망치던 도중 숀이 경적을 울리며 드리프트 하던 곳이다.

5. 관련 문서

6.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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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추계인구 2018년 10월 1일 기준
  2. [2] 도쿄 드리프트에서 배경으로 등장하여 명장면이 탄생한 장소. 다만, 실제로 저 곳에서 촬영한 것이 아닌 배경만 합성했다.
  3. [3] 이 셋을 연결하는 철도노선이 상당히 혼잡하다. 부도심선까지 만들었다.
  4. [4] 울퉁몬(고츠몬)과 펌프몬이 시부야에 출현한 에피소드
  5. [5] 특히 홍대거리 양화로 일대는 2010년대의 집중적인 재개발로 호텔, 대형 쇼핑몰들이 많이 들어서면서 종종 비교대상으로 꼽히던 시부야화(?)가 많이 진행되었다. 물론 그 시부야역 주변에 비하면 스케일은 여전히 딸리지만...
  6. [6] 네이버 항공권 사이트에서 도쿄 선택시 뜬다. 그 외에도 수많은 곳에서 시부야역 횡단보도를 일본 그 중에서도 도쿄의 상징물 중 하나로 소개하며 고도로 발달하면서 복잡한 현대 일본 그 자체의 상징으로도 손색없는 주요 랜드마크이기도 하다.
  7. [7] 번화가를 지나 주택가 쪽으로 조금 걷다보면 바로 볼 수 있다.
  8. [8] 하치 동상이 의외로 작다.
  9. [9] 바로 옆에 흡연 부스가 붙어 있는데 정말 닭장(...)같다. 칸막이가 있긴 한데 개방형이라 연기가 동상이 있는 곳까지 넘어온다.
  10. [10] 한때 CC레몬홀이었으며, 2015년 10월4일 부로 폐관, 2019년 5월 리뉴얼 오픈 예정.
  11. [11] 두 회사는 같은 건물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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