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html <div style="margin-left:50px;"><b style="font-size:14px">

이 문서는 <a href="/w/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a> · <a href="/w/나무위키 수도권 프로젝트">나무위키 수도권 프로젝트</a>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b><br />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div>}}}

{{{#!wiki style="margin-right:10px;margin-left:30px"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수도권 전철

신당역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외선순환</font>동대문
역사문화공원

← 0.9 km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FFFFFF">2호선<br>(206)</font>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내선순환</font>상왕십리
0.9 km →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응암순환 </font>청 구
← 0.7 km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FFFFFF">6호선<br>(635)</font>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봉화산 방면</font>동묘앞
0.6 km →

다국어 표기

영어

Sindang

한자

新堂

중국어

일본어

シンダン

주소

2호선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지하 431-1
(舊 신당동 99)

6호선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지하 260
(舊 흥인동 162-1)

운영 기관

2호선

6호선

개업일

2호선

1983년 9월 16일

6호선

2000년 12월 15일

역사 구조

지하 2층 (2호선)
지하 3층 (6호선)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2호선, 6호선)

新堂驛 / Sindang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신당역의 기적

1. 개요

서울 지하철 2호선 206번.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지하 431-1(舊 신당동 99번지) 소재.

서울 지하철 6호선 635번.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지하 260(舊 흥인동 162-1번지) 소재.

2. 역 정보

개통 직전의 신당역 역명판.[1]

200m에 달하는 환승거리로 인해 막장환승의 반열에 오른 역. 2호선이 네거리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난이도 높은 환승 거리로 인해 2-6호선 환승은 6호선 개통 후에도 환승통로 공사가 계속 진행되는 바람에 환승하지 못했다가, 이듬해인 2001년 8월에 환승통로 공사가 끝나면서 환승이 이루어졌다. 그나마 환승통로 중간에 무빙워크로 설치해서 환승부담이 줄어들긴 했지만, 전기절약 때문에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가동을 안할때가 많아서 사실상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무빙워크가 있어도 여전히 막장환승인셈. 2호선↔️6호선 환승을 하려면 방향이 맞는 이상 여기서 환승하지 말고 합정역에서 환승하자.

청구역과 신당역간의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청구역에서 정차중인 봉화산행 열차가 삽시간에 신당역으로 진입하는 광경을 행선표시기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때문에 청구역에 정차한 봉화산행 열차를 보고 여유를 부리다가 삽시간에 신당역에 진입하는 광경을 보고 환승통로를 허겁지겁 뛰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6호선 청구역-신당역 구간이 짧지만 소음이 무척 심하다.

3. 역 주변 정보

남쪽의 청구역 방향에 있는 신당동 떡볶이 거리[2]로 유명하며, 충무아트홀, 중앙시장, 황학동 도깨비시장 등이 있다.

그리고 서울특별시 소속 의무경찰의 시험장소이자 검열장소 그리고 1기동단, 5기동단이 있는 기동본부가 있다.

9번 출구로 나와서 20여 미터 걸어가면 뮤지컬 전용 대극장인 충무아트센터가 있다. 2호선을 타고 극장에 오게 될 경우, 상당한 거리를 걸어야 함으로 2호선을 타는 뮤덕들은 조금 더 일찍 오자.

이 역과 상왕십리역 사이에 TBN 한국교통방송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도로교통공단이 있었으나, 현재는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강원원주혁신도시로 이전했다. 사연 보내는 곳 주소도 원주시로 바뀌었다. 다만 서울방송센터가 남아 있긴 한데, 서초구 염곡동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 있다.

4. 일평균 이용객

신당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며, 도시철도 간의 직접 환승객 수는 나타내지 않는다.

서울 지하철 2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40,051명

37,189명

34,871명

33,762명

32,660명

32,712명

31,656명

29,761명

28,140명

27,361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7,644명

28,097명

28,361명

29,546명

31,003명

31,033명

31,210명

30,981명

서울 지하철 6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4,411명

9,217명

13,677명

14,301명

14,283명

16,228명

17,406명

16,231명

14,889명

15,417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15,912명

16,751명

16,361명

16,506명

16,546명

16,605명

16,687명

17,242명

  • 6호선의 2000년 자료는 개통일인 12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또한 2001년 8월 3일까지는 환승통로가 뚫리지 않아 양쪽 노선의 역이 각각 개별적으로 승객을 취급했다.

두 노선의 이용객을 총 합산하면 48,223명이다.

6호선 출구가 교차로에 있어 퇴계로 중간에 있는 2호선 출구보다 입지가 훨씬 좋음에도 불구하고 2호선의 이용객 수가 2배 가까이 많다(...). 대체로 입지가 더 좋은 곳에 있는 노선의 이용객 수가 더 많이 잡히는 것과는 반대되는 사례이다. 2호선과 6호선의 개통 년도가 무려 16년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훨씬 오래전부터 운행한 2호선 출구쪽이 익숙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2호선 자체의 수요가 6호선을 압살하는 수준임을 감안하면, 2호선을 이용해서 6호선 신당역에서 내리는 사람도 소수 있겠으나 신당역교차로쪽에 일이 있어도 2호선 출구로 일찌감치 나와서 그냥 길 따라 걷는 유동인구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황학동 도깨비시장이 2호선 2번출구와 붙어있어 의외로 2호선쪽의 상권이 신당동 떡볶이를 끼고 있는 6호선쪽 상권과 비교해도 크게 꿇리지 않는다.

5. 승강장

5.1. 서울 지하철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상왕십리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시청·신도림 방면

서울 지하철 2호선

왕십리·성수·잠실 방면

노선 및 방면

빠른 환승

2호선 (내선: 왕십리 방면) → 6호선

10-4

2호선 (외선: 신촌 방면) → 6호선

1-1

이 역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방면으로 7퍼밀 하구배가 있다.

5.2. 서울 지하철 6호선

청구

동묘앞

서울 지하철 6호선

약수·공덕·응암 방면

서울 지하철 6호선

고려대·석계·봉화산 방면

노선 및 방면

빠른 환승

6호선 (봉화산 방면) → 2호선

8-4

6호선 (응암순환) → 2호선

1-1

5.3. 서울 지하철 10호선 (취소)

이전까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위 기사를 통해 지하 3층에 3기 지하철 계획이 취소되면서 미처 쓰지 못한 10호선 환승통로 구조물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기사에 나온 지하 3층 외에도 지하1층 6호선 대합실에서 북쪽(동묘앞)방향을 바라보면 타일이나 마감재는 시공이 되었지만 불이 꺼진 채로 방치된 공간[3]과 안내도에 지하 2층 검게 칠해진 빈 공간이 있는데, 이 공간들 역시 10호선 환승을 대비한 선시공부로 보인다.[4]

10호선이 개통됐을 경우를 추정한 역 안내도.

동아일보 기사의 비밀 환승통로 사진을 봐도 역시 원형 기둥이 2열로 배열되어 있고, 청구역 방면에는 2호선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막고 있다는 것까지 미루어보면 10호선은 6호선의 북쪽 흥인사거리 근처에 지어져 'H'자 내지 'ㄷ'자형 환승역이 되도록 설계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로드뷰를 보면 6호선 승강장 북쪽 끝에 '환승예비통로'라고 적힌 문이 있다.

이렇게 해서 10호선 구역의 위치를 추정해보면 행정구역상 흥인동과 황학동에 걸치게 되는데, 6호선 구역도 일부분이나마 신당동에 걸치는것과 비교된다. 한 마디로 10호선은 그냥 이름만 신당역인 셈.아웃 신당역

지금 2-6호선간 환승도 막장 소리 듣는데, 문제는 6호선에서 10호선으로 가는 유령 환승통로 길이도 만만치가 않다는 것이다. 엥간한 3노선 이상의 막장환승역들은 최소 한쪽은 환승 난이도가 무난한 편[5]인 반면, 신당역은 그 어느 노선과의 환승도 절대 쉽지가 않으므로, 10호선 계획 까지 실현되었더라면 정말 동역문이나 DMC를 제치고 '막장환승 계의 떠오르는 별'이 되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2-10호선간 환승은.... 물론 굳이 신당역 뿐만 아니라 2호선과 10호선이 환승 예정이었던 역이 더 있기야 하지만[6], 역시 하나같이 입지조건이 환승 난이도가 쉬워질 수가 없다.[7]

신당역에 이렇게 10호선 환승 구조물이 발견된 만큼 5호선 을지로4가역이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도 마찬가지로 환승 구조물을 미리 지어놓았거나, 최소한 10호선을 대비해서 건설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나마 이 기사의 영등포시장역, 신풍역, 논현역은 나무위키에 이미 서술이 있었고, 건설지 같은 자료에 간략하게 소개라도 되어있었지, 신당역은 건설지에 일절 언급도 없으며, 10호선 도심구간의 선형이 제대로 표기된 자료도 사실 없다시피 했다. 그냥 서울역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청량리역에서 환승한다는 정보만 있었을 뿐. 미래철도 DB의 자료에 따르면 10호선의 도심구간은 을지로부터 신당역까지 2호선과 병주[8]하면서 연속으로 환승이 되도록 계획되어 있었다. 혼잡도가 높은 2호선의 바이패스 역할을 하는 셈. 그런데 정작 10호선은 백지화되었고, 신안산선이 계승한다지만, 서울역에서 타절한다...신안산선이 청량리까지 가는게 부활하더라도 도시철도 사업이었던 옛 10호선과는 달리 광역철도인지라 표정속도 향상을 위해 이 역에는 정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6호선 건설이 제대로 진행되었을 때 쯤이면 이미 3기 지하철 계획도 취소된 시점인데도 굳이 환승통로를 만들어 놓은 것은 기껏 해놓은 설계를 환승통로를 없애는 걸로 변경하려면 그만한 비용과 시간이 요구되며, 2000년대 초반 까지만 했어도 신안산선은 10호선 선형 그대로 청량리역 까지 가려고 했었기 때문이다. 2011년 신안산선이 서울역 타절로 결정되면서 없던 일이 된 것.

만약 이 공간의 활용 계획이 있다면 추가바람.

6. 신당역의 기적

2003년 10월 13일, 10시 10분쯤 2호선 신당역에서 지하철 사고가 일어났다.[9]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최초로 알려진 사건이다. 이때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10]

보통 사고가 일어나면 주위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르기 마련이건만 이 사고에서는 한 명이 열차를 밀기 시작하더니 이내 열차내 승객과 승강장에 서있던 사람들이 힘을 합쳐 그 무거운 열차를 밀어 선로에 떨어진 승객을 구출해냈다. 처음에는 열차를 밀던 사람이 계속 다 같이 밀어보자고 소리쳤지만 사람들이 무시하고 지나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 힘을 보태 열차를 밀고 승객을 구해냈다고 한다.[11] 안타깝게도 구출된 승객은 병원으로 후송된 뒤에 사망했지만 이후 대표적인 미담사례가 되었다. 이말년씨리즈의 한 에피소드에서도 이 사례를 짤막하게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 2005년 10월 17일 천호역에서 비슷한 기적이 일어났다.

2012년 12월 발생한 뉴욕지하철 한인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다시 조명받고 있으며, 미국 안팎에서는 이 사건과 관련해 자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2][13]

2013년 7월에는 일본 케이힌토호쿠선 미나미우라와역에서 비슷한 기적이 일어났다.

호주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는데 다행히 피해자가 생존했다.[14] 또한 2015년 4월 러시아에서도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이쪽도 선로에 떨어졌던 피해 할머니는 다리에 타박상을 입은 것 외에는 큰 부상 없이 생존했다고.[15]


  1. [1] 현재 로마자 표기와 차이가 없는데, Shindang 역으로 쓰던 것은 1년 뒤인 1984년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이 정해지고 나서의 일이었다.
  2. [2] 이 역이나 청구역이나 걷는 거리는 비슷하므로, 특히 경의선 연선에서 신당동 떡볶이 거리로 가는 경우라면 효창공원앞역에서 6호선으로 환승하여 청구역으로 가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홍대입구역 2호선 환승 자체가 막장환승은 물론인데다 이 역의 2호선 출구에서 신당동 떡볶이 거리까지 걷는 거리 또한 상당하다.
  3. [3] 2009년 촬영된 로드뷰. 이때까지만 해도 출입금지 팻말만 놓인 채 방치되어 있었다가 2010년 곤충파충류 생태체험장을 조성하면서 가벽으로 막았다. 생태체험장 운영이 중단된 2015년 촬영된 거리뷰
  4. [4] 지하 3층의 환승통로 양 옆으로 6호선 본선이 지나가고 있고 다음역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깊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때문에 탑승 방향 전환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선 지하 5층에 승강장이 위치해야 한다. 또한 10호선이 관통하는 마장로의 폭이 꽤 좁은 편이기 때문에 TBM이나 NATM 공법을 통해 섬식 승강장으로 계획했을 거라 추정된다.
  5. [5] 예를 들면 인접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도 2-5호선간 환승은 힘들지만, 2-4호선간 환승은 준 개념환승 급이다.
  6. [6] 확실한 건 구로디지털단지역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인데, 을지로3가역이나 을지로4가역도 각각 3호선, 5호선과의 환승을 위해 10호선 역이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신안산선을(영등포시장역을 빼면서 국회의사당으로 우회가 아닌 바로 여의도 뚫고 영등포로 내려가는 걸로 바뀐 점을 제외하면 서울역 이남 광역구간~광명역은 서울 지하철 10호선 계획과 거의 선형이 같다.) 나중에 도심구간까지 마저 연장해서 청량리 정도까지 보낸다면 표정속도 문제로 을지로 4가는 빼버릴 수도 있다. 2,5호선 환승은 동선은 좀 거지같아지더라도 동역공에서 하면 되니까...
  7. [7] 구로디지털단지역은 지상 고가역과 지하역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막장환승 확정이고, 도심구간에서의 환승은 저심도로 지어진 2호선과 달리 10호선은 각종 지하지장물(통신 배선, 가스관, 빌딩 지하시설, 기존 노선 구조물 등)을 피해서 대심도로 지어져야 하므로 이미 깊이 차이 부터가 엄청나게 된다. 게다가 2호선과 경로를 공유하는것도 아니고, 을지로 남쪽의 마른내로를 따라 평행하게 달린다는점 까지 합하면 환승 난이도는 수직상승한다.
  8. [8] 물론 을지로 하부를 따라 간다는 얘기는 아니다.
  9. [9] 「지하철 사고에 한마음 구조」, 2003-10-15, 연합뉴스
  10. [10] 「네티즌 사진은 저작권 사각지대」, 2003-10-22, 미디어오늘
  11. [11] 「지하철 선로 건너다 전동차에 끼어 숨져」, 2003-10-14, 뉴시스
  12. [12] 「'지하철의 용감한 시민들'…韓 성숙 시민의식 다시 주목」, 2012-12-06, 머니투데이
  13. [13] 「After Fatal Subway Shove, Asking: Were There No Heroes?」, 2012-12-04, The New York Times
  14. [14] 「호주, 지하철 승객들이 힘을 모아 플랫폼에 끼인 승객 구조(동영상)」, 2014-08-06, 허핑턴포스트코리아
  15. [15] 「[영상] 러시아판 ‘신당역의 기적’… 선로에 빠진 할머니 힘 모아 구출」, 2015-04-06, 국민일보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