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코미디언)

  시인 신동엽에 대해서는 신동엽(시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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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신동엽

서장훈

출연진

김건모
(母 이선미)

박수홍
(母 지인숙)

토니 안
(母 이옥진)

이상민
(母 임여순)

김종국
(母 조혜선)

기타 출연진

미운 남의 새끼

김종민, 윤정수, 샘 오취리, 도끼

미운 우리 형제

양세형, 양세찬

하차한 출연자

한혜진, 김제동, 허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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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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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 대상

서세원
(1995)[1]

신동엽
(2002)

박준형
(2003)

1박 2일[2]
(2011)

신동엽
(2012)

김준호
(2013)

연예대상 대상

유재석/김병만
(2015)

신동엽
(2016)

미운 우리 새끼
이선미, 지인숙, 이옥진, 임여순[3]
(2017)

TV부문 남자 코미디연기상

최양락
(1993)

신동엽
(1994)

이창훈
(1995)

TV부문 남자 예능상

김병만
(2013)

신동엽
(2014)

전현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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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동엽(申東燁)

국적

대한민국

본관

평산 신씨

신체조건

173cm, 68kg

출생

1971년 2월 17일(47세), 충청북도 제천시

성좌/지지

돼지띠/물병자리

최종학력

경복고등학교[4]
서울예술대학교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1995년작고)배우자 선혜윤 딸 신지효 아들 신규완

데뷔시기

1991년 SBS 개그맨 특채 1기

소속

SM C&C

종교

개신교

링크

팬카페

1. 소개
2. 전성기
3. 흑역사
4. 제 2의 전성기
4.1. 섹드립의 신
5. 기타
6. 출연 경력
7. 현재 출연 중
8. 수상 경력

1. 소개

예능계의 독보적인 천재[5][6]이자 섹드립과 실내 예능의 최강자.[7]

대한민국코미디언이자 방송인.

어떤 방송에서는 이경규김국진의 다음세대로서 MC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사대천왕도 있다

대한민국의 MC. 2000년대 초반 김국진의 전성기가 끝나고 수많은 예능프로와 기라성같은 MC들이 활약했던 예능 춘추전국시대에서도 김용만과 함께 가장 두각을 나타낸 MC였다. 한 마디로 자신만의 시대를 나름 가져본 적이 있던 1인자급 MC중 한 명이자 현재까지도 최정상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몇 안되는 MC이다. 현재까지도 공중파와 종편가 모두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MC 중 하나.[8]

2. 전성기

1989년 뮤지컬 배우로서, 이듬해인 1990년에는 연극배우로서 데뷔했다.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9]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직후 '레일맨'이라는 코너에서 주연을 맡아 "안녕하시렵니까"라는 유행어를 히트시켰다. 참고로 후술할 2010년대 현재 그의 넘버원 캐릭터는 섹드립의 제왕이지만, 데뷔 초창기 본인의 최고 소재는 '레일맨'이라는 코미디 프로그램 코너에서 보여준 유행어 "안녕하시렵니까?"와 두 눈 사이가 좁은 외모 였다.

"안녕하시렵니까?"는 2017년 지금 세대에게는 ㅡ 특히 문장으로만 써 놓으면 확 와닿지 않을 수 있는 유행어일 수 있는데, 실제 용례는 인터뷰어에게 "안녕하십니까?"가 아닌 "안녕하시렵니까?"라는 당대에 전혀 쓰임새가 없던 말로[10] 인터뷰어를 한 번 당황시킨 뒤, 인터뷰어가 질문을 이어가면 "아 그래 난 황신혜 포기할 테니까 넌 김혜수 포기해..." 하는 식으로 엉뚱한 대답을 치고들어와 질문자의 얼탱이를 빼놓는 상황개그였다. 즉 일종의 만담개그. 다만 덩달이와 썰렁이가 전형적인 일본식 보케-츳코미 구성이라면 신동엽은 자신이 보케도 되고 츳코미도 되는 특이한 타입의 코미디언이었다.

한편 좁은 미간의 경우는 2010년대에 와서도 자신이 앞트임을 하면 눈이 하나가 된다는 등 개그 소재로 쭉 쓰고있다. 아예 얼굴에서 눈코입이 한가운데 모두 모여있다고 자기소개하는 편.뼈그맨

SBS시절에는 이영자와 콤비를 이룬 기쁜 우리 토요일#홍록기와 콤비를 이룬 열려라 웃음천국에서[11]대활약하면서 오래 지나지 않아 심형래, 김한국, 김형곤 등으로 대표되던 코미디계의 중견지향적 트렌드를 젊은 코미디언 위주로 싹 바꿔 버린 주인공이었다. 만약에 SBS 연예대상이 90년대에 있었더라면 대상은 당연히 받았을 것이다. 매우 아쉬울따름. 신동엽은 당시 박수홍, 이휘재와 함께 미남 개그맨으로 이름이 높았는데 실제로 희극인 최초로 개인 코디네이터를 고용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당시 월수입 60만원일 때, 코디 월급이 80만원이였다고. (마녀사냥에서 신동엽이 직접 밝힌 내용.)

비록, 당시 분위기상 슬슬 코미디언의 세대 교체가 일어날 시점이라고는 하나[12] 데뷔한 지 4~5년 밖에 안된 풋내기였던 신동엽이 타 방송사들의 경력 많은 고참 코미디언들과 동등한 인기를 누리며 한 방송사(SBS)를 대표하는 메인 코미디언으로 활약했다는 것은 엄청나게 대단한 일이다.

그러나 이렇게 인기를 독차지해서인지 신동엽은 당시 SBS에서 활동하던 다른 코미디언들로부터 매우 심한 견제를 받았다고 한다. 신동엽보다 약간 늦은 시기 SBS 공채 1기로 뽑힌 개그맨들은 신동엽이 특채 출신이라는 이유로 그를 따돌렸고 당시 다른 방송국에서 이적해온 선배 코미디언들은 고참인 자신들보다 인기를 얻는 신동엽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어느 날은 한 선배가 갑자기 자신을 화장실로 불러서는 '왜 자꾸 나대냐' 며 마구 싸대기를 때리는 것에 어이도 없고 분하기도 해서, '개그맨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자' 는 생각까지 했다고 말했다.

사실 신동엽의 데뷔작이라 할 수 있는 레일맨이라는 코너가 방송을 타게된 것도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 승승장구에서 신동엽이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후배 개그맨들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 아이디어를 PD들에게 보이지 않거나 다른 선배 개그맨들에게 넘기는 것을 일종의 선배 개그맨들에 대한 예의 혹은 암묵의 룰로 여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코너 하나가 심의에 걸려서 방송을 못 타게 되자 땜빵용으로 신동엽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종영된 기존 코너의 기차 세트를 사용하여 코너를 급히 만들어서 방송으로 내보내게 되었고 이것이 큰 인기를 끌어 정식 코너가 된 게 레일맨이었다고 한다.

이후 MBC로 이적한 신동엽은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이라는 레전드급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는 동시에 한국의 정상급 MC 중 하나로 여러 공중파 방송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신동엽의 특기는 순발력 있는 입담과 재치로, 디스를 불쾌하지 않게 걸 수 있는 희귀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좀 민망할 정도로 게스트를 띄워주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짧고 굵은 멘트 한 방으로 절벽에서 밀어버리는 것이 전형적인 신동엽식 개그 스타일. 특히 각종 시상식에서 보여주는 그의 애드립은 경악에 가까운 수준. 심지어 헤어진 연예인 커플을 이용해 개그를 치기도 했다.[13][14]

또한 지상파 방송 최초의 성인 시트콤이었던 세 친구의 고안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원래 윤다훈의 역할을 신동엽이 맡기로 되어있었는데 녹화 2일전 대마초 사건이 터져 제작이 연기되었고 신동엽의 공석을 조연 역할(세 친구들을 도와주는 형)로 내정되어 있었던 윤다훈이 맡은 것. 대마초 사건 후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초기에는 서로 어색해했지만 지금은 서로 친한 사이라고 한다.

SBS에서 김원희와 함께 진행한 옴니버스 단막식 개그 프로그램이었던 "헤이 헤이 헤이"[15]에서는 거의 매회 변태 연기를 맡았다. 대놓고 변태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꽁트도 있었는데 제목은 "이상한 남자 닥터신". 주로 에피소드마다 바뀌는 여성 연기자를 상대로 변태 연기를 펼쳤는데 그 연기가 일품이었다. 방영 10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될 정도이니. 그뿐만 아니라 이홍렬 이후로 가장 할머니 연기를 잘하는 개그맨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KBS에서도 맹활약. 2001년 11월부터 해피투게더의 MC를 맡아 진행했다. 초기에는 스티브 유와 진행했으나 2002년 1월 스티브 유가 병역기피 사건으로 입국이 금지되고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하차하게 되면서 위기가 찾아왔으나, 이를 잘 극복하고 2002년 6월부터는 이효리와 같이 동반진행을 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고, 그 결과 2002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16] 2003년 11월까지 진행 후 유재석김제동에게 진행직을 넘겼다.

김구라의 말에 의하면 '현재 예능 MC와 패널들을 먹여살리는 장본인'.# 신동엽이 전성기 때 방송국에서 치고빠지고 하면서 몸값을 한껏 올려놨고, 지금 그 가격을 기준으로 해서 몸값이 책정되고 있다고 한다. 사실 1000만원도 받는 사람이 드물던 시절 마의 벽이라고 일컬어진 5000만원의 벽을 깨버린 MC였다. 후에 자신이 세운 기록인 5000만원의 벽을 깨고 최초 1억원을 받는 예능계 mc가 되어버렸다. 그 여파로 시들시들해진 인기를 가진 개그맨들이 많이 예능계 MC쪽으로 가버렸다. 예전의 신동엽은 '너무 일만 해서 힘들다.'며 자기가 프로그램을 개편하는 몇 안 되는 MC였다.

3. 흑역사

번호표가 파란색인 이유는 마약사범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도 되나 모르겠지만... 나는 정말 신동엽 씨가 천재인 줄 알았어요. 저랑 같이 SBS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건장한 남자가 양쪽으로 신동엽 씨 팔을 잡고 끌고 가는 겁니다... 그 때 "하하! 저 친구 정말 재밌어... (잡혀가는 연기를 하다니) 천재다 천재!" 그러고 이제 회식 시간이 되었는데 신동엽 씨가 안 와서... '뭐지?' 하고 기다리는데 뉴스를 보니까 그게 진짜였더라고요! - 이영자,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신동엽이 마약으로 잡혀갔을 때에 느꼈던 것을 말하며[17] #

전반적으로 이미지도 호감이고, 덕분에 여러 광고 등에서도 위트있고 편안한 이미지로 대활약했으나, 그놈의 대마초에 얽혀 구속되는 등 2000년 10월에 복귀하기까지 한동안 방송을 쉰 적이 있었다.

1998년 8월 미국에서 대마초를 밀반입해 피운 사실이 드러나 1999년 12월 14일에 체포되어 구속됐고, 보석금 2,000만 원을 지급한 후 12월 18일에 출소했다. 나중에 밀반입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입증되어 2000년 2월 2,000만 원의 벌금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거의 유일한 오점이었지만, 2001년 8월 말에는 이소라와 결별하는 등 큰 아픔을 겪었다.

루머에 의하면 톱 모델인 이소라가 신인 시절 찍었던 노골적인 누드 사진이 동남아와 홍콩을 암암리에 돌아다니며 히트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당시 홍콩 쪽에 출장차 갔던 연예부 기자가 포착해 이 특종을 보도하려 했지만 이 사실을 전해들은 신동엽이 이소라를 지키고자 이소라 기사를 보도하지 않는 조건으로 자신의 대마초 흡연을 커밍아웃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평소 이소라가 신동엽의 형에게 잘 대해주었던 것이 고마워서였다고. 웹툰 악플게임에서 이 사건을 오마주한 듯한 스토리가 나오면서 이 소문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적도 있다.

물론 이 이야기는 전혀 근거 없는 루머다. 당시 대마초 흡연은 현재에 비해서 강하고 엄하게 처벌받고 있었으며(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비슷한 시기에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싸이가 약 2년, 이승연이 불법면허로 1년)에 비해서 매우 빠르게 방송에 복귀했다는 사실[18] 때문에 의도적인 신동엽의 자폭이라는 썰이 나온 것인데, 이 루머는 사건 종결된지 몇 년이 지난 2000년대 중반에 처음 등장했기 때문에 설득력도 떨어진다.

신동엽이 출소 직후 거의 바로 방송에 복귀할 수 있던 것은 당시 방송가 PD들의 서명운동을 통해서였다. 또한 신동엽이 MC를 맡았던 일밤 신장개업의 출연자들도 모여서 신동엽의 구제를 위한 청원을 넣었다고도 한다. 즉, 평소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일반인들에 대한 신동엽의 협조적 태도와 방송가 관계자 사이에서의 우호적인 관계를 쌓은 탓에 복귀가 빨랐다는게 통설.

무엇보다도 이니셜로라도 떠드는게 일반적인 연예부 기자의 습성에 비춰봐도 저 신동엽 자폭썰을 입증할 우회적 언급이나 어떤 근거도 없다. 그러니 제발 이런 루머 좀 뿌리고 다니지 말자. 이건(이소라씨가 누드 사진을 찍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이소라씨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기도 하다.

참고로 대마초 사건이 일어난 날이 하필이면 신동엽이 야심차게 준비하던 시트콤 세 친구 첫 녹화 이틀 전인 동시에 당시 신동엽과 이영자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률 35%를 찍어 전체 시청률 1위를 한 날이었다고 하니 그 충격이 대단한 사건이었다. 대마초 사건 이후 신동엽이 다시 방송에 얼굴을 비춘 것은 당시 유재석이 진행하던 MBC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에 녹화중 간식을 싸들고 찾아온 것이 최초였다.

시간이 흐른 2013년. SNL KOREA 시즌 4 2화에서 신동엽이 출연하는 이엉돈의 먹거리 X파일에 이 사건을 간접적으로 다루었다. 본인이 직접 웃음과 굴욕을 참으며 "이 대마, 저도 한때 참 좋아했는데요,"라고 말을 시작하다가 곧 그걸 당장 불태우려고 한다. 기름통을 들고 "내가 이것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데" 하며 아우성을 친다.

대마초 사건 이후 다시 전성기가 도래할 무렵인 2004년 신동엽은 DY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여 김용만, 유재석, 이혁재, 노홍철(사실 이 때의 노홍철은 신인이나 다름없었다.) 등의 쟁쟁한 멤버들을 데리고[19] 사업을 시작했다. 이 당시 신동엽은 맡고 있던 프로그램들을 연이어 하차하면서까지[20] 사업에 집중하였으나, 사업에 실패하고 원금 80억에 이자만 월 2,000이라는 엄청난 부채에 허덕이기도 했다. 2012년 연예대상을 받을 무렵에만 하더라도 출연료의 거의 전부를 빚 갚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그래도 DY 엔터테인먼트 사건으로 금전적인 손해는 별로 안 봤다는 것이 정설이다. 회사와 일찍 남남이 되었기 때문에 다른 DY 소속 연예인과 달리 출연료가 회사로 가는 일도 없었다. 다만, 믿었던 사람에게 대차게 뒷통수를 맞고 소송과 고소 등으로 아수라장이 된 것은 사실이다. 자신이 빚이 많았던 것은 아이젝스라는 이름의 기능성 운동화 사업에 이름을 빌려줘서 생긴 손해와 보증을 잘 못 서는 바람에 빚을 졌다고 신동엽 본인이 방송에서 밝혔다.

물론 대부분의 위키러가 신동엽이 이런 것도 했었나 싶어할 이 신발 사업은 제품을 제대로 출시하기도 전에 쫄딱 망했다. 사업이 망하고 나서 신동엽 믿고 운동화 프랜차이즈 대리점을 차렸던 업주들이 신동엽에게 소송을 걸었던 것은 덤이다. 참고로 그 당시는 마사이족 신발 등의 기능성 운동화에 대한 붐이 일던 시기였고 신동엽이 사업 설명회에도 참석해서 직접 사업 설명을 하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오빠밴드 이름으로 라디오 스타에 나왔을 때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며 의기양양하게 말한 그 사업도 이 사업이었다. 당시 이수만이 그에게 여러가지 충고를 해줬었는데 신동엽이 설마 하는 심정으로 반쯤은 흘려보내다가 사업을 말아먹은 이후에 "형 그때 좀 강하게 말해주지 그랬어..."라고 했다는 안습 일화가 있다. 2012년 경에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나온 사실.

# 이로 인해서인지 몰라도 2013년부터 지상파/종편/케이블을 가리지 않고 10개가 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그리고 2014년 1월 8일, 용감한 기자들 녹화현장에서 공식적인 빚은 다 갚았으나 아내가 모르는 비정기 빚이 있어서 몰래 비자금을 마련할 거라는 농담을 했다. 이처럼 금전적인 문제는 해결되었으나 2014년 봄개편 이후에도 여전히 10개에 가까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정도로 계속해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동엽의 설명은 "전성기 때 방송을 그만두고 다른 일(사업)을 하고 싶어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이제야 진정한 방송일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며, 다시는 사업 등의 딴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바쁘게 사는 중)". 방송에 막 복귀하고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물어보는 김승우의 질문에 "사업 실패 후 '내가 그 동안 너무 내 능력을 과신했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앞으로는 대중들에게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으로만 기억되고 싶다"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사실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말빨로 돈을 버는 코미디언같은 사람들에게는 이미 쌓아올린 이미지를 가지고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버는 사업에 자연스럽게 엄청난 유혹을 느낄 수 있다.

2000년대 초중반을 대표하는 최고의 MC였던 신동엽이였지만 2000년대 후반에 부각되기 시작한 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 등의 리얼 버라이어티에 적응하지 못하며 한동안 부진했다.[21] 그래도 여전히 버라이어티 서 너 개는 꿰차고 다닐 만큼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자랑한다. 특히 SBS의 효자 프로그램인 TV 동물농장은 2001년 프로그램이 첫 방송할 때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MC가 된 것도 바로 이 동물농장 프로그램을 맡으면서부터. 그는 방송을 1년간 쉴 때도 이 프로그램만은 계속 출연했다고 한다.

2010년에는 윤종신, , 샤이니온유 등과 함께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이란 버라이어티를 진행했다. 여기서도 깨알같은 애드립을 펼쳐 신동엽 플레이어까지 만들어졌다.

또한 2017년 SBS에서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와 KBS2에서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 신동엽 아들 체벌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4. 제 2의 전성기

신동엽의 부활은 2011년부터 불후의 명곡 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진행도 맡게 되면서부터라고 볼 수 있다.

불후의 명곡 2에선 오로지 가수 소개만 하고, 빅토리에서도 역시 큰 비중 없이 진행만을 맡는다.[22] 허나 그 짧은 멘트 내내 개그를 계속 터트린다. 주말 황금 시간대 수위를 아슬아슬 오가는 수준의 섹드립도 다수 남겼다.[23] 이쯤되면 국민 MC급에서 단순히 '웃기는 거' 만으로는 최고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24]

또한 이영자, 컬투와 함께 일반인의 특이한 사연을 들어보고 순위를 매기는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메인 MC를 맡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충공깽 급의 사연을 가진 일반인들이 등장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개그로 승화시키는 능력을 보여주며 유재석놀러와를 격침시키고 월요일 밤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게 된다.

2012년 강호동이 세금 탈루에 휘말려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4월 10일부로 신동엽이 MC를 맡는 강심장이 방송되었다. 본인이 웃기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남의 토크를 살리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하고 폐지 위기에 빠진 강심장을 살려내는 데 성공했다. 공동 MC인 이동욱이 아무래도 전임 이승기에 비해 예능감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이루어낸 성과. 이 때 만들어낸 전설적인 섹드립도 다수 존재.

삼성생명의 'Future30', '보장자산 바로알기 캠페인' 광고를 촬영한 적이 있다. 2012년 7월에는 BBC다큐멘터리 Planet Dinosaur의 나레이션 더빙을 맡았다.

2012년 8월 17일부로 신동엽과 강호동SM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열사인 SM C&C에 유상증자를 받고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SM 소속 연예인이 되었다. 끼워팔기가 더 판칠거라는 예상도 있지만 강심장에는 원래 SM 소속 연예인이 고정출연을 하고 있고,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의 게스트는 별 의미가 없으므로 큰 의미가 없다는 반론도 있다.

2012년에 KBS 연예대상을 10년만에 다시 거머쥐는데 성공했고, 물만난 고기마냥 활약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마녀사냥을 통해 2014년 백상예술대상 MC부문 수상, 2016년에는 TV 동물농장미운 우리 새끼SBS 연예대상을 수상했다.[25][26]

4.1. 섹드립의 신

섹드립의 최강자이자 변태 연기의 아버지.

섹드립을 해도 불쾌하지 않은 완급 조절의 대가

2012년 하반기부터 방송 예능과 토크쇼에서 성담론이 활발해지는 경향이 강해졌는데 그러한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개척하는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신동엽은 약 20년 전부터 성담론을 양지로 끌어올린 노력을 했다. 1990년대 중반 MBC 표준FM에서 진행하던 '신동엽의 내일로 가는 밤'(밤 12시~새벽 2시 슬롯)에서 청소년~20대 초반 청취자를 상대로 성교육 꼭지를 다뤘던 적이 있었다. 당시만해도 야간 프로그램이라 해도 공중파 방송에서 성담론을 꺼내는 것 자체가 상당히 껄끄러웠던 시절이었는데 신동엽의 이런 시도는 상당히 신선했다는 반응.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이 언급한 이야기. 문화평론가 강명석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문.맥.남 코너에서 "매체에서 성에 대해 다루게 되면 특정 성이나 취향을 비하하기 일쑤인데, '신동엽식 야함'은 모든 성과 취향을 존중하면서 본인이 응큼한 캐릭터가 되는"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웃지만 해당 드립을 당한 당사자는 티가 날 정도로 어색하게 웃거나 웃을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도 종종 보여진다.

2012년 6월 SNL 코리아 시즌 2에 호스트로 출연해 19금 딱지를 달고 진정한 섹드립이 무엇인지 보여줘서 파란을 일으켰다. 많은 네티즌들이 대한민국 방송계의 대혁명이라며 치켜세우는 중.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고. 시즌2 호스트로서의 활약 덕분에 SNL 코리아가 시즌 3이 되며 정규편성. 그리고 고정 크루가 되었다. SNL 코리아에서의 화룡점정은 뭐니뭐니해도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을 패러디한 이엉돈 PD의 먹거리 X파일.

2013년 8월 2일부터 금요일 밤 11시에 남녀의 자유로운 연애를 논하는 컨셉으로 다른 출연진도 섹드립을 자주치는 마녀사냥에선 그야말로 물만난 고기처럼 메인MC로 대활약중.

특히 말도 안하고 목만 꺾었을 뿐인데 좌중을 뒤집어지게 만든 충격적인 몸드립자기야 왜그래?[27]도 여기서 나왔다.

13월 2월 말, 주류광고를 찍었는데 그 변태도가 장난이 아니다[28]. 사람들 반응은 오오 동엽신 오오.

다른 연예인이 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했을 광고.jpg

신동엽이 좋아하는 단단함을 확인하세요!

특유의 표정에서 묻어나온다

태연에게 태어나기도 전이 아니라 만들어지기도 전이란 섹드립을 가르쳐 준 사람...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으나 2007년 KBS 체험 삶의 현장에서 인터뷰 할 때도 '만들어졌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1분 42초부터).[29] 이효리에게는 가슴 한 번 만져보자는 뉘앙스의 말을 했다.[30] 다른 연예인들 같으면 대서특필되고도 남을 말인데 신동엽은 기사도 안 나온다. 물론 이 섹드립은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도 가리지 않는다. 어시스트 올리는 탁재훈과 보조사격하는 이영자가 백미(...)

역시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이자 섹드립 맞수라고 불리는 남희석에게 '보통 야한 농담을 잘 하면 더러운 이야기를 못하고, 더러운 이야기를 잘하면 야한 농담을 잘 못하는데 남희석은 더럽고 야한 농담은 전 세계에서 최고로 잘 하는 인간이라고 치켜올려줬지만, 정작 그 이야기를 들은 남희석은 자신이 평생 야한 개그를 수행했음에도 한 번도 신동엽을 이긴 적이 없다며 분해(?)하기도 했다. 이쯤 되면 과연 그의 섹드립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질 정도이다.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이효리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재미있는 콤비. 보통 다른사람을 놀려먹고 당황시키는 재미로 한다지만, 이효리는 오히려 당황치않고 되레 맞받아친다고. 자신은 그냥 장난칠려고 음탕한 척 하는거지만, 원래 뼛속부터 음탕한 사람인 이효리는 이길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유희열의 초/중/고 1년 선배이다. 특히 고등학교 때에는 방송반 선후배로서 학교 축제에 가수 한영애전인권을 초대했었다고 한다. 이런 연유로 방송 중 서로에게 능숙하게 섹디스를 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유희열의 증언에 따르면 그의 음담패설은 '어머'하고 놀라는 수준이 아니라 말을 잊게 만드는 수준이라고 하며 그가 술자리에서 하는 얘기가 공중파에서 가능하다면 이 자리가 아니라 빌딩을 몇 채 지었을 것이라고 하며 음담패설의 지존임을 입증했다. 근데 신동엽은 그 자리에서 "제가 만약 일본에서 데뷔했다면 아마 재벌이 돼있을 것"이라고 스스로를 인정했다. 실제로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의 말에 따르면 신동엽의 섹드립은 일본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한다. 게다가 후지이 미나의 이상형이 바로 신동엽이라고.

5. 기타

  • 동명이인 중 '충무로 불사조' 로 불리는 영화감독 신동엽이 있다. 흥행 성공작이 없어도 영화를 꾸준히 찍어서 붙은 별명이 '충무로 불사조'라고 한다.
  • 신동엽이 신인이였던 시절, 방송에서 신동엽에게 가짜 광고계약을 해서 속이면서 진행한 몰래카메라가 있었는데 신동엽은 방송이라서 어쩔수 없이 웃고 넘겼지만 당시에 그 광고계약이 자신의 첫 광고계약이라서 기쁜 마음에 차를 계약하는등 엄청 기뻐했었으나 속았다는걸 알고 엄청 욱했었다고[31]. 게다가 당시엔 신인이라서 따질수도 없어서 울면서 계약을 취소했어야만 했다고 한다.
  • 사투리를 정말 못 쓴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선 사투리 사연 금지를 당했고, 마녀사냥에서도 어설픈 사투리 연기로 성시경 등 다른 MC들에게 까이기 일쑤. 사투리 콩트같은 건 신인 개그맨 시절 한번씩 할 법도 할 텐데 경험이 없는 건지 아무리 해도 발음이나 연기에서 어색함이 넘친다.
  •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단점은 목소리가 작다는 것. 스튜디오 녹화 방송에서는 큰 문제가 안되지만 야외 촬영이나 행사에서는 거의 소리를 지르다시피해야 출연자들을 집중시킬 수 있는데, 성대가 약해서 그렇게 진행을 하고 나면 목이 완전히 잠긴다고 한다. 과거 핑클과 함께 쟁반 노래방에 출연했을 때는 핑클이 자기들끼리 가사 의논을 하느라 신동엽의 진행 멘트를 아예 못 들은 적도 있다.
  • 개그맨 시절 화재 사고로 쓰러진 적이 있다고 한다. 연기를 너무 많이 마시는 바람에 한 달 정도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자다가 가습기에 나오는 연기를 보고 놀랐을 정도로 큰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고 한다.
  • 경복고등학교 선배인 개그맨 박세민과는 사업에 실패한 공통점(박세민은 영화, 신동엽은 신발)이 있었다.
  • 서울예전에 다닐 시기, 선배들에게 워낙 똥군기를 당해서 희극계에서 군기를 잡지 않은 몇 명 중 하나라고 한다. (알다시피 희극인들의 선후배 관계는 군대보다 더한 수준으로 엄격하다.) 게다가 신동엽은 데뷔하자마자 전성기를 누렸고, 이런 신동엽을 안 좋게 본 선배들에게 "잘 나가니까 좋냐??" 혹은 "왜 자꾸 나대냐"는 소리를 들으며 자주 구타를 당했다고 한다... 그 때 신동엽은 열이 뻗쳐서 개그맨 그만둘까라는 생각도 했었다고 한다. 먼 훗날 신동엽은 그 소재로 광고로 만들어서 돈을 벌었다. 일명 싸다구로 돈 버는 MC 내가 제일 싸다구!!한방에 핫딜검색 다함께 쿠차차
  • 방송에선 굉장히 능글능글하고 수위가 센 드립들을 날려대서 낯이 두껍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 연예인 중에서도 낯가림이 매우 심한 것으로 유명하다. 연예계 술자리에선 친분이 없는 사람과 자주 섞이는 편인데 오히려 거의 말을 하지 않는 편이라고.
  • 허나 또 이런 성향과는 반대로 엄청난 주당으로도 유명하며, 자주 말술을 들이킨다고 한다. 심지어 방송이 없거나 방송 후 술자리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부인이 맡고 있는 프로그램 회식에 참여하기까지 하거나, 아님 그냥 집에서 소맥을 말아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숙취해소 음료 CF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5년 5월, 성시경 콘서트에 서프라이즈를 해주려고 통로 중간에 숨었다 난입하자, 경호원이 취객으로 착각하고 끌려나간 사건이 있었다. 10년짜리 흑역사
  • 음식을 좋아하며, 은근히 맛집을 꿰고 다니는 미식가이다. 본인이 농담처럼 '내 꿈은 한국인의 밥상 MC다', '최불암 선생님이 너무 부러워'라고 말할 정도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 결국 수요미식회의 MC를 맡게 되었다. 그리고 미식가 속성에 위에서 언급한 주당속성이 결합하여, 본인이 진행하는 요리프로그램이나 음식관련 프로그램에서도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는 장면이 흔하게 나온다. 오늘 뭐 먹지에서는 연예계에서 소문난 주당+미식가로 유명한 성시경까지 합세해서 술판을... 오늘 뭐 먹지에서 초반엔 '들기름'이라는 명분(?)으로 술을 마시더니, 점점 회차가 거듭될수록 경계가 허물어져서 이제는 그냥 대놓고 마신다.
  • 음식을 좋아하는 이미지를 살려 GS25의 식품 관련 CF를 촬영했는데 신동엽이 여기서 임금님으로 등장한다. 아침, 점심, 저녁편이 있으며 점심편에서는 자신이 점심식사를 뭘로 먹을 것인지 고민하는데 신하들이 각자 자기들이 메뉴를 추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당구를 매우 잘 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신동엽 본인은 라디오에서 500을 친다고 말했으나[34] 같이 출연한 홍경민은 사실상 점수를 따지는게 의미가 없는 선수급 실력이라고 했으며, 한때 '왼손으로 300'이라는 루머도 돈 적이 있을 정도. 당구를 매우 좋아해서 학생 시절부터 당구장 아저씨들과 상대를 했을 정도고 소위 원정 경기도 여러 번 뛴 바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개그맨 이병진이 2004년 경 신동엽 김용만이 진행했던 SBS 프로그램 '즐겨찾기'에 출연해서 신동엽의 당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일화를 밝힌 바가 있다. 신동엽과 이병진이 서울예대 재학 당시 공연을 준비할 자금이 너무 부족해서 공연단원 모두가 고민하고 있었는데, 문득 신동엽이 비장한 얼굴로 공연 자금을 몽땅 가져가서 홀연히 사라졌다고 한다. 벙찐 단원들은 신동엽의 행방을 모른 채 하루 종일 끙끙 앓았고, 신동엽은 한참 뒤에야 다시 돌아왔다. 단원들이 돌아온 신동엽을 향해 윽박지를 찰나, 신동엽이 갑자기 가져간 돈보다 훨씬 많은 돈다발을 툭 내놓으며 '제대로 한 번 만들어봅시다!' 라고 외쳤다. 알고 보니 하루 종일 당구장에 죽치고 앉아 내기당구를 통해 자금을 마련해온 것. 신동엽이 당구를 잘 치긴 하지만 그 정도 목돈을 만드려면 당구장을 몇군데씩 돌아가며 지역 유지 취급을 받는 고수들을 상대했어야 했을 것이고, 신동엽은 그야말로 공연에 대한 집념과 집중력으로 자금을 만들어온 것이라는 이병진의 설명이 있었다. 신동엽과 실제 당구를 같이 쳐본 적이 있는 (내기 당구를 쳐본 적이 있는) 전 프로선수의 평으로는 당시 실력으로도 지금 기준에서 프로 준비생과 겨뤄볼만 하고, 소위 짝대기 이상이라고 불릴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컨셉을 반영했는지, 남자셋 여자셋에서 당구에 미쳐서 연애에 소홀하자 여자친구 우희진 에게 혼나는 씬도 나왔다. 이 때 게걸스럽게 당구장에서 짜장면을 먹다가 우희진이 찾아와서 놀라는 바람에 입안에 있는 짜장면들을 그대로 쏟아버리는 연기가 일품이다(...). 신동엽의 당구 실력
  • 기타도 본인 말로는 못 친다고 하나, 실제로 어쿠스틱 기타 실력은 웬만큼 친 사람 정도는 되는 실력. 방송에서 Kansas의 'Dust in the Wind'나 레드 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의 전주 부분을 아주 잠~깐 쳐 보여준게 다다. 해당 영상[35] 하지만 후에 오빠 밴드에 출연하면서 기타 실력을 마음껏 보여줬다.
  • 본인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로 독실한 개신교 신자다. 한 동영상을 통해 "본인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자주 교회에 못다녀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는데 사실 부모님 세대부터 자식세대까지 3대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 라고 밝혔다.동엽신의 신앙간증
  • 이미지와는 맞지 않게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TV 동물농장이라고 한다.[36] 왜냐하면 동물농장의 MC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주로 젊은 층에게 한정되어 있던 신동엽의 인지도를 전 연령층에게 확장시킨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37] 또한 사업에 실패하고 방송에 본격적으로 복귀한 2011년 초반, 다른 지상파 작품을 싹 다 말아먹어서 힘든 시기에 겨우 방송 일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 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TV 동물농장이기 때문이다.[38] 이후 SNL 등에 출연하여 눈이 몰린 캐릭터에서 섹드립을 잘 치는 캐릭터로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고 안녕하세요, 불후의 명곡2, 세바퀴, 케이블, 종편 등 모든 방송사를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이제는 아예 동물농장 아저씨라는 캐릭터를 타방송에서도 이용하는 편인데, 요리 관련 프로그램에서 고기를 먹는 것이 동물농장 아저씨로서 마음이 아프다고 우는 척을 한다던지, 동물 관련해서 섹드립을 치고 그걸 '아니 왜? 나 동물농장 아저씨인데. 동물농장 아저씨가 동물 얘기 하는게 이상한가?'라면서 둘러댄다. 급습을 맞은 상대방은 순식간에 아연실색...

  • 아역 배우 최로운이 신동엽과 꼭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적 있다. #

  • 2016 SBS 연예대상을 수상했는데, SBS 1기 개그맨으로 독보적인 새 시대를 열었던 천재였지만 초창기엔 연예대상같은 시상식도 없었고 그 후 자신이 방황기도 맞는 등, 26년 간 친정에서 상을 못 받았던 것을 아버지와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은 아들의 관계로 비유했다. 또 돌아가신 어머니를 회상하는 수상 소감을 통해 네티즌에게 많은 감동을 안겼다. #
  • 가끔 꽁트나 가벼운 연기, 무언가를 묘사할 때 종종 희극톤이 나오곤 한다. 흐느끼는(...) 목소리로 절절하게 말하는 게 특징.

6. 출연 경력

7. 현재 출연 중

8. 수상 경력

  • 2017 제29회 한국PD대상 TV진행자부문 출연자상
  • 2016 SBS SAF 연예대상 대상
  • 2016 tvN10어워즈 베스트MC상
  • 2016 제15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콘텐츠부문 방송진행상
  • 2015 제27회 한국PD대상 TV진행자부문 출연자상
  • 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 2014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예능상
  • 2013 제8회 에이어워즈 리더십부문
  • 2013 스타일아이콘어워즈 본상
  • 2013 제40회 한국방송대상 TV 진행자상
  • 2013 제7회 Mnet 20's Choice 버라이어티 스타상
  • 2012 SBS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 2012 KBS 연예대상 대상
  • 2010 SBS 연예대상 예능 10대스타상
  • 2004 제1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TV부문 방송진행상
  • 2002 SBS 연기대상 TV MC부문 특별상
  • 2002 KBS 연예대상 대상
  • 2002 제1회 어린이청소년 미디어상 (느낌표)
  • 1996 제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희극인상
  • 1995 SBS 스타상 코미디부문 우수연기상
  • 1995 한국최고인기연예대상 방송부문
  • 1994 제3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코미디연기상


  1. [1] 이때까지는 'KBS 코미디대축제'였다가 6년간 중단되었고 2002년에 'KBS 연예대상'으로 부활.
  2. [2] 김종민, 엄태웅, 은지원, 이수근, 이승기
  3. [3] 순서대로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 이상민 어머니
  4. [4] 절친 유희열의 1년 선배이다.
  5. [5] 임백천 曰:"강호동은 ‘에너자이저’, 유재석은 대가의 풍모, 그리고 신동엽은 천재(대한민국 1등 음란마귀)입니다. 한국에서 단독 성인 토크쇼를 진행할 만한 몇 안 되는 인물이죠."
  6. [6] 단순 애드립이나 재치만으로 천재란 소리를 듣는것이 아니다. 91년도에 데뷔한 신인이 데뷔한 지 3~4년 밖에 채 안지난 94~95년을 기점으로 당시 이경규, 서세원, 심형래, 최양락같은 10년 이상 활약한 예능, 코미디 베테랑들과 맞먹는 인기와 위치를 선점하여 코미디언 세대교체의 주춧돌을 놓았으며 연기에도 능해 시트콤도 히트를 시켜버렸고 대마초 파동이라는 큰 사건 이후에도 오히려 1990년대 이상의 인기를 단숨에 회복해 2000년대 초반에는 잠시나마 원톱의 인기를 누리기 까지 했다. 게다가 동시기에 데뷔한 개그맨들이 점차 자취를 감추거나 몰락을 거듭하는 지금까지도 원톱은 아니나 그 다음가는 인기와 영향력을 가진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말그대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대마초 파동과 사업 실패라는 2번의 큰 시련을 겪고도 최정상의 진행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 그 예능감과 생존력에서 예능 천재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생각해보자, 그 유재석도 데뷔부터 10년 가량은 무명이었으며 독보적인 원톱 코미디언이었던 김국진도 몰락 이후 최정상급 위치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7. [7] 단순 섹드립 뿐 아니라 기본적인 애드립이나 상황극에도 능하며 주로 진행을 해야하는 메인MC급 중에서 진행으로 웃기는 것으로는 원톱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것에 능하며, 섹드립을 시상식과 같은 생방송에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독보적인 MC.
  8. [8] 흔히 잘나가는 MC들은 공중파에서만 대개 활동하던 시절에 상당히 긴 슬럼프를 겪고있던 신동엽은 돈을 벌기 위해 방송사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방송에 출연했고 종편 방송이 흥하면서 다시 메인급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9. [9] SBS 개국 당시 이성미가 서울예대 축제에서 성드립을 치는 신동엽을 보고 반해서 전격 스카우트하여 데뷔한 것이라 한다. 참고로 그 때 이성미를 반하게 한 개그는 공중파 방송 불가급이라 방송 접는 날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10. [10] 이 당시 방송규제라는 것은 80년대의 관성이 남아있었는지라 상상을 초월했다. 오히려 유행어가 남발하던 80년대말보다 더 규제가 심해져서, 이 정도의 표현도 어법에 맞지 않는 언어파괴를 방송에서 해서는 안 된다며 근엄한 학자들로부터 극딜을 당할 정도였고, 좀 다른 예이지만 김종서는 장발이라는 이유로 KBS에서 출연금지를 당했다.
  11. [11] 신동엽과 홍록기가 맡았던 코너 '사랑과 우정'은 드라마 형식의 개그코너였으며, 동명의 노래를 같이 부르기도 했다. 지금은 아는 사람만 기억하는 지금 들어도 정말 괜찮은 숨은 명곡이다.
  12. [12] 90년대 중후반부터 지금까지 활약했고 또는 하고있는 최정상급 진행자들 또는 인기 메인 예능인들 대부분은 이경규를 제외하고 90년대 초중반에 데뷔한 신세대 코미디언들이다. 대표적으로 90년대 중후반을 씹어먹은 김국진이나 현재 10년 넘게 장기 원탑인 유재석 그외에 강호동, 김구라, 이휘재, 남희석, 김용만, 박수홍, 박명수, 서경석, 이윤석 등등.
  13. [13] 시상식 진행으론 사실상 과거의 김용만, 현재의 김성주와 함께 최강자 취급을 받는다. 국민 MC라고 불리는 유재석은 본인 스스로 생방 공포증이 있다고 하기도 했고, 강호동은 시상식 특유의 차분한 진행이 어렵다. 반면에 신동엽은 차분한 진행 속에서 다소 침체 될 수 있는 분위기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꾸준히 올려놓는게 가능한 훌륭한 MC라고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진행을 함과 동시에 상황에 맞게 치고 빠지는 애드립과 개그센스는 예능인들 중 최고라 할 수 있다. 그의 시상식 진행과 섹드립이라는 두 가지 강점을 동시에 보여주는 영상
  14. [14] 이런 그의 장점 덕분인지 예능인으로서는 정말 드물게 2000년대부터 케이블 혹은 언론사에서 개최하는 나름 권위있는 대중가요 시상식들인 MKMF,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을 모두 MC로서 진행해본 경험이 있다. 또한 MKMFMAMA는 2008년부터 따로 MC를 두지 않아서 이 기록은 예능인으로서는 유일한 기록이 될 가능성이 높다. 비록 멜론 뮤직 어워드를 아직 MC로서 진행을 한 경험은 없지만 애초에 멜론 뮤직 어워드는 2009년에 처음 신설되었고, 그마저도 2014년부터는 따로 MC를 두지 않는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15. [15] 심지어 게이 연기도 맡았다. 근데 이 게이는 심각한 수준의 변태는 아니었는데 회상에서 좋아하는 남자로 나온 이종수와 결혼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자기자신이 화장하고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16. [16] 참고로 신동엽이 KBS 연예대상 1회 수상자다.
  17. [17] 그럼에도 회식은 해야한다는 이영자의 강력한 주장으로 회식하러 갔다고 한다.
  18. [18] 당시에 신동엽처럼 물의를 일으키고 곧바로 복귀한 사례가 없지는 않다. 2000년 11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강타도 2001년 1월과 7월에 CF로 복귀했다. 물론 음주운전 때문에 결국 H.O.T.는 5집 활동이 올 스톱되었고, 결국 이듬해 해체하고 말았다.
  19. [19] 공교롭게도 유재석을 제외하면 모두 물의를 일으키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 멤버들이다.
  20. [20] DY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MC였던 유재석, 신동엽과 절친한 사이인 강호동이 그의 공석을 채우면서 흔히 말하는 유강체제가 완성되었다. 그 정도로 신동엽은 당시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21. [21] 리얼 버라이어티의 대세 이후 오빠밴드 등 리얼 버라이어티에도 도전해 보긴 했지만 그다지 성과는 좋지 않은 채 폐지.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나와서 스스로 리얼 버라이어티와는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22. [22] 는건 편집본 방송에서 그리 보이는 거고 불명은 500명의 관객이 보는 콘서트와 같은 형식의 방송이라 약 8시간 정도의 녹화시간에 중간중간 무대체인지 등 쉬어가는 시간이 많아 신동엽이 그때 계속 멘트를 쳐 관객들을 즐겁게 한다는 증언이 있다. 하지만 대다수가 비방용(...) 이고 신동엽 본인도 어차피 방송에 안나가는 걸 알아 일반적으로 알려진 수준보다 더 진하게 치는 듯 하다.
  23. [23] 예를 들면 다음 순번의 공을 고른 후 이 사람이 몹시 곱고 엄청 아름다운 여성처럼 애정을 표현하는데 알고보니 남자 여서 뽑힌 본인 및 패널들과 관객들도 당황시킨적 이 있다.
  24. [24] 2012년 5월말 현재 나가수는 시청률부진 속으로 빠져들고 후발주자였던 불명이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박명수의 무리수 진행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불명에서의 탁월한 진행솜씨를 보아온 팬들은 나가수에게 가장 필요한 한 가지는 신동엽이라 생각한다는 의견이 많다.
  25. [25] 2017년 연예대상에서 대상은 미우새 어머니들이 받았다.
  26. [26] 현재 MBC에는 출연하고 있지는 않지만 MBC에서 대상을 수상하면 4번째로 그랜드슬램을 얻게 될 확률이 높다.
  27. [27] 성교 과정을 리얼하게 표현하자고 한 과정에서 나온 드립이다.
  28. [28] 근데 해당 광고를 낸 주류 회사는 창원 컨벤션 센터에서 2013.3.14일 ~ 17일간 열린 2013 DIY 핸드메이드 박람회 기간에 부스를 내고 해당 광고영상을 틀면서 홍보하는 충공깽스런 행보를 보여줬다. 어린 애들 데리고 오는 사람 많을텐데 참 대단할 따름.
  29. [29] 2012년 8월 11일자 불후의 명곡 2 방영분에서 인피니트 성규가 자신이 부른 노래가 본인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나온 노래라고 하자 신동엽이 "그 노래가 여름에 나왔는데, 성규씨 생일이 4월 28일이니 꼭 엄마 쪽에 있었다고 할 순 없죠."라는 말을 하며 이 드립에 종결을 찍었다
  30. [30] 이 방송이 해피투게더의 코너 '막상막하'인데, 게스트로 출연한 브라이언의 가슴 근육을 확인하기 위해 신동엽이 "힘줘 봐"라고 하면서 만져보면서 감탄하는데 옆에 있던 이효리가 "나도"하면서 드립을 쳤었다.(본인도 남자 연예인의 가슴 근육을 확인해보고 싶다는 것. 물론 실제로 만지지는 않고 제스쳐만 취했다.) 이에 신동엽이 이효리 쪽으로 돌면서 했던 말이 "힘줘 봐". 이때 이효리는 당황하거나 불쾌해하기보다는 웃으면서 신동엽을 때렸다. 해당 영상
  31. [31]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얘기했다.
  32. [32]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가족끼리 이야기하다가도 항상 형을 돌아보는 습관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가정 환경의 영향으로 19금 개그도 적당히 웃길 수 있는 선에서 수위 조절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33. [33] 신동엽의 형을 모티브로 한 뮤직비디오도 있는데, 그게 이 가수 시절 몸담았던 그룹 '키'의 2집 타이틀인 'Forever Love'다.
  34. [34] 당구 수지가 150~200만 되도 취미로 하는 아마추어에서는 월등한 수준이며, 300이 넘어가면 무한으로 돌릴 수 있어서 사실상 의미가 없다. 쿠션도 27점 친다고 했으니 사실이라면 정말 프로 준비생급.
  35. [35] 본인 실력을 내비치기 싫어하는 건지, 아예 꽁트 형식으로 치다가 "아니야~! 이게 아니라고!!" 하면서 기타를 내팽개쳐버린다(...) - 본인 설명으로는 아예 연습을 거기까지 밖에 안 했단다.... 이 꽁트가 반응이 좋았던 걸 본인도 기억하는지 오늘 뭐 먹지최현석 셰프가 본인 기타를 가지고 출연했을 때 다시 보여주기도 했다.
  36. [36] 다만 최근 인터뷰에서는 오늘 뭐 먹지 녹화가 가장 즐겁고 기대된다는 이야기도 했다.
  37. [37] 전 연령층이라는 것이 장년, 노년층인 것 뿐만이 아니라 미성년의 어린 아이들에게도 동물농장 아저씨로 기억이 되었다.
  38. [38] 사업을 한다고 방송을 하차했을 때도 TV 동물농장만큼은 본인에게 가족같은 프로그램이라 하차하지 않았다. 15년 넘게 함께 진행해오고 있는 김생민과 정선희와는 거의 가족 수준으로 친한 사이.
  39. [39]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다영1999년생이라고 말하자, 이영자가 이 일을 갖고 신동엽에게 "1999년에 너 뭐 했었지? 그 때 잡혀갔나?"라며 자폭을 유도했다.
  40. [40] 최초의 리포터 출연작
  41. [41] 신동엽의 MC 데뷔작이며, 당시 공동MC는 전도연이었다.
  42. [42] KBS 첫 출연작
  43. [43] MBC 첫 출연작
  44. [44] 병원의 신생아와 산모를 관찰하는 코너. 병원 내에서 무전기를 들고 촬영한 것으로 물의를 빚은 적도 있다. #
  45. [45] 허경환, 장도연 등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다.
  46. [46] MC인 신동엽을 더불어 출연했던 윤정수, 조영구 등이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다.
  47. [47] 신동엽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장르였지만 파일럿 방송으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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