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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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세계그룹 CI


신세계백화점 CI[2]

정식명칭

주식회사 신세계

영문명칭

Shinsegae Co., Ltd.

설립일

1955년 12월 9일

업종명

백화점 및 대형마트 사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1985년 ~ 현재)

종목코드

004170

홈페이지

그룹 시가총액

9조 9891억원 (2015년 12월 21일) #

생활속의 백화점 신세계[3]

즐거움과 편리함이 가득가득 신세계 상품권[4]

only Shinsegae 신세[5]

SSG[6]

혹시나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을 찾아오셨다면 이쪽으로..[7]

박스째 사는 곳이라 한다. 오늘의 핫 "딜도" SSG.com [8]

1. 개요
2. 역사
3. 점포
3.1. 수도권
3.2. 지방
3.3. 폐점된 지점
4. 현황
4.1. 대 롯데 마케팅
4.1.1. 센텀시티점
4.1.2. 영등포 타임스퀘어
4.1.4.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재창조사업
4.1.5. 명동 본점 면세점 유치
4.2. 롯데 측의 움직임
4.3. 여담
5. 계열사
6. 백화점카드
6.1. 신세계포인트
7. SSG PAY
8. 이모저모

1. 개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유통업계의 마당발이자, 이 회사의 대표적인 백화점 브랜드.[9]

대표적인 범 삼성계 기업으로,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의 막내딸이자 이건희의 여동생인 이명희가 회장직에 있다.사실 사장은 야가미 라이토 그리고 사실 롯데백화점의 사장은 L이라 카더라 신세카이vs롯데?과거에는 공작새를 상징물로 썼다가, 1990년대 초에 파란 S로고로 바뀐 후, 완전히 분리 후에는 꽃으로 변경되었고, 현재는 SHINSEGAE 영문표기[10]로 바뀌었다.[11][12] 2015년에 고객 감사 대제전을 시행하면서 옛 공작새 로고를 다시 사용했었다!

역대 신세계 CI 로고

약간 오래 된 점포를 제외하면 건물을 비슷비슷하게 지어서 이미지를 통일시키려는 듯하다. 4개의 기둥, 정육면체 같은 건물 형태, 붉은빛 도는 화강암 중 하나는 꼭 들어가는 듯. 교보생명

2. 역사

1930년 미츠코시 경성점을 모태로 하며, 광복 후 동화백화점으로 영업하다가 6.25 전쟁 때 백화점 전체가 미군 PX(…)가 되었다.

사진에 엄브렐러 로고가 있는것 같은데? [13]

이후 1963년 삼성그룹에 인수되어 신세계백화점로 개명하였고,[14] 1980년대 중반부터 영등포점, 동방플라자[15] 등의 지점들을 개점하게 된다. 1980년대 CF를 보면 가수 윤형주가 만든 특유의 CM송이 무척 훈훈한 느낌이며, 마지막 신세계~ 파트는 1990년대 초반까지도 리메이크를 거치며 사용되었다.

1991년에 삼성그룹으로 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1997년에 완전히 분리되었다.

▲ 신세계 본점 본관. 신관이 영업을 개시하면서 명품 위주로 재편되었다. 이상의 소설인 날개에서 마지막 부분의 장소와 영화 암살에 등장한 백화점이 바로 여기. 2007년에 리모델링되어 예전과 분위기가 좀 달라졌다. [16] 우측의 건물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제일지점(구 본점) 건물인데, 2015년 2월에 신세계가 사들였다.

2000년대 들어서 사업 규모를 엄청나게 확장하고 있다. 센트럴 시티의 신세계 강남점 개점을 필두로 경기권은 물론이고 천안, 부산, 마산 등에 지점을 냈을 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신세계사이먼을 동원해 여주시, 파주시, 부산광역시크고 아름다운 아울렛까지 지어놓았다. 게다가 또 다른 자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을 통해 해외 브랜드를 직접 수입해서 백화점에 공급하고 있다. 중간마진 떼 주는 것도 아깝다 이거지...

1993년 대한민국 최초의 대형 할인점인 이마트 창동점을 개점하여 할인점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2011년 5월 3일에 사업부 형태이던 이마트를 기업분할(인적분할)하였다. 이 분할이 자회사로 분할한 게 아니라, 대주주가 이명희/정용진으로 같을 뿐 완전한 별개의 기업으로 인적분할한 것이다. 이에 따라 6월 10일, 코스피시장에 신세계/이마트 분할로 재상장되었다.

유통 3강 중 유일하게 홈쇼핑을 보유하지 못했는데, 과거 우리홈쇼핑 인수전에 참여했으나 이쪽은 롯데쇼핑이 이겨 롯데홈쇼핑이 되었다. 절치부심 끝에 2015년에 T커머스[17]사인 드림&쇼핑을 인수하여 이마트 계열로 편입해 사실상의 홈쇼핑 채널인 신세계쇼핑을 런칭했다.[18]

3. 점포

3.1. 수도권

지점명

주소

대중교통 연계

비고

본점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63 (충무로1가)

4호선 회현역

7번 출구로 나가면 무빙워크로 백화점과 연결되어있다.

영등포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영중로 9)

1호선 영등포역

지하 연결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강남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반포동)

3호선,7호선,9호선 고속터미널역
센트럴 시티

식품층으로 바로 연결되어있다.

의정부점

경기 의정부시 평화로 525(의정부동)

1호선 의정부역

2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다.

경기점[19]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536 (죽전동)

분당선 죽전역

2번출구로 나가면 5초안에 백화점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인천점

인천광역시 남구 연남로 35(관교동)

인천 1호선 인천터미널역
인천종합버스터미널

2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다. 롯데한테 돈내고 장사하는 점포이다(...)

송도신세계복합쇼핑몰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956-19 [20]

없음

신세계백화점 단설이 아닌 신세계 계열 쇼핑몰이 모여있는 복합쇼핑몰 개념의 점포이다. 현재 공사중이며 2017년 완공 예정.

스타필드 하남 [* http://www.starfield.co.kr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750 (신장동)]

없음

신세계백화점 단설이 아닌 신세계 계열 쇼핑몰이 모여있는 복합쇼핑몰 개념의 점포이다. 현재 공사중이며 2016년 9월 개점 예정.

3.2. 지방

지점명

주소

대중교통 연계

비고

충청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천안종합터미널

-

대구점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157-2

1호선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 KTX 동대구역

2017년 상반기 개점 예정, 동대구역 3번 출구와 연결 예정
광주신세계처럼 지역법인 형태로 운영

센텀시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2호선 센텀시티역

세계 최대의 백화점이다. 센텀시티역과 지상의 건물 간 연결통로를 통해 롯데백화점과 연결되어 있다.(...)

울산점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

-

우정혁신도시, 동원개발[21]과 공동 개발, 2019년 개점 목표

마산점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로 251

-

-

김해점

경상남도 김해시 전하로304번길 24

부산김해경전철 봉황역
김해여객터미널

2016년 6월 23일 개점하였으며, 봉황역 1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다. 이마트도 함께 개업하였다.

광주신세계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 932

유스퀘어

지역법인 "광주신세계" 형태로 운영. '광주점'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2]

3.3. 폐점된 지점

  • 미아점[23] : 기존의 파레스백화점을 인수하여 1988년 8월 31일부터 운영하다가 인근 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에 밀려 2006년 11월 30일부로 폐점되었으며, 이후 건물을 비워두다가 2008년 10월 18일부터 이마트로 전환되었다.[24]
  • 천호점 : 기존의 유니버스백화점을 인수하여 1992년 12월 17일부터 운영하다가 인근 현대백화점에 밀려 1999년 10월 31일부로 폐점되었으며, 2000년부터 이마트로 전환되었다.
  • 영동점 : 현대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에게 밀려 어려움을 겪던 기존의 영동백화점을 1993년부터 위탁 운영하다가 이후 나산그룹에 인수되어 최종적으로 1998년에 폐점되었다. 폐점후 폐건물로 방치되다가 2008년에 철거되어 파로스타워가 들어섰다. 철거 과정에서 건물이 붕괴되어 인부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대부분 현대백화점에게 밀려서 사라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외에도 더 있으시면 추가바람

4. 현황

점포는 모두 10개[25]로, 동종 업계 경쟁사인 현대롯데에 비하면 지점개수가 매우 적지만 매장을 넓고 고급스럽게 꾸며 대놓고 중장년층을 노리고 있다. 특히 롯데의 경우 영플라자로 미래의 고객층을 끌어들이는데 열을 올리고 있고, 현대도 유플렉스를 통해 이 대열에 동참한 데 비해 20~30대에게 신세계는 그냥 그런 백화점인 수준.객단가 높은 아줌마들이 더 좋다 이거지

하지만 대부분의 신세계백화점 점포가 자가 매장이 아닌 임차 매장이라는 것. 이게 바로 신세계의 약점이다. 이는 결국 효자 매장 중 하나이자 1997년에 개점한 인천종합버스터미널 내의 인천점을 롯데백화점에 빼앗기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

독립 점포는 수도권에 6개(명동본점, 영등포점, 강남점, 경기점, 인천점, 의정부점), 영남권에 2개(센텀시티, 마산점), 충청권에 1개(충청점), 호남권에 1개(광주신세계)의 10개이고 나머지 2개는 독립 건물 점포가 아닌, 이마트 성남점과 이마트 대전복합터미널점 내에 개설된 스타일마켓이다. 회사 측에서는, 백화점 밖에서 만나는 또 하나의 신세계백화점이라는 컨셉트로 개설한 패션브랜드 스토어라고 한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에서 잡화, 캐주얼, 아웃도어 매장 부분만 떼어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 지배 구조도 이마트가 아닌 신세계백화점 직속으로 되어 있다.[26]

이 외에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지하에 스타슈퍼, 청담동과 목동, 해운대 마린시티에 신세계푸드마켓도 가지고 있다. 스타슈퍼는 진짜 슈퍼마켓으로, 타워팰리스점의 경우 아파트 내부로 통하는 통로도 있지만 주민이 아니어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길가에 큰 입구도 있다. 한때는 신도림 디큐브시티점도 있었으나 현대백화점이 들어오면서 폐점. 신세계푸드마켓은 백화점 식품매장과 옥상 식당가를 따로 떼어 놓은 개념이다.

특기할 지점은 광주신세계로, 별도의 법인인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조창현)로 존재한다. 그래서 광주점이 아니라 광주신세계이다. 1995년 4월 10일에 출범한 현지 지역 법인의 형태로 되어 있다. 현재의 부천 KEB하나은행의 전신인 신세계 쿨캣 여자농구단이 경기도 부천시로 연고지를 옮기기 전에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했던 것도 광주신세계가 모기업이기 때문이다.[27]

광주신세계의 형태처럼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개점할 신세계백화점도 대구지역 법인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5년 7월에 있었던 면세점 입찰에서는 친족계열인 신라 HDC의 벽을 못 넘고 고배를 마셔야 했지만, 유통업계 라이벌 그룹의 역대급 병크짓 덕분에 안 좋아진 여론, 신라면세점과의 비충돌 등 여러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11월 13일에 있었던 면세점 입찰에서 SK네트웍스 면세점을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 삼성그룹 계열분리 이래 숙원이었던 본점 면세점 유치에 성공했다.

이게 얼마나 파장이 크냐면 신세계가 면세점 유치에 성공한 명동 본점 명품관 일대가 롯데면세점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소공동 면세점보다 명동상권 흡수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일단 신세계 면세점은 말 그대로 명동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하는 회현동에 있지만, 롯데는 그냥 옆일 뿐인 소공동에 있다.

사실, 다른 거 다 제끼더라도 잠실점을 잃어서 팔다리 중 한쪽이 떨어져 나간 롯데면세점의 심장인 소공점에 대놓고 칼집을 낼수 있는 것만으로도 신세계 명동 면세점의 가치는 롯데그룹 면세점 사업에 직격탄을 먹이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요우커들의 푸시가 지속된다는 전제를 깐다면 신세계 그룹이 신라 VS롯데의 면세점 양강구도를 신라VS롯데VS신세계의 삼각구도로 만들고, 국내면세점 업계 순위 반전도 노릴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도약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될 거라는 가치도 있기 때문에 2015년 11월 명동 면세점 입점은 신세계 그룹에게 호재 중의 호재라고 할 수 있다.

4.1. 대 롯데 마케팅

또다른 거대 백화점인 롯데를 향한 마케팅 싸움이 거세다. 원래부터 경쟁관계라곤 하나, 2010년 들어서 단순 우연인지 의도한건지는 몰라도 기존 롯데백화점 부지 주변에 크고 아름다운 신세계의 쇼핑몰을 증축하는 형식으로 신세계가 롯데를 집중공격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대한 반격으로 인천종합터미널 부지를 롯데쇼핑이 기습적으로 매입 함으로써 그곳에 임차형식으로 들어와 있던 효자매장이던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물론 그간 신세계가 일궈온 주변 상권까지 통째로 롯데에게 넘어가 복수에 성공 하는 듯 했으나, 확장만 해오고 기본적인 밥그릇(즉 롯데백화점 부지)은 건드리지 않았던 신세계는 엄청난 치욕을 맛보며 롯데에 대한 마케팅을 더욱 더 강화하고 있다. 때마침 롯데 오너의 자폭때문에 면세점까지 뺏어오면서 앞으로 신세계의 행보가 주목된다.

4.1.1. 센텀시티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서 참고.

4.1.2. 영등포 타임스퀘어

2009년 9월, 이번에는 영등포역 쪽에서 일을 터트렸다. 바로 옆 경방필백화점 인근 부지를 합쳐 COEX보다도 더 큰 타임스퀘어를 개장했다. 근데 영등포역에는 롯데쇼핑민자역사가 있어서 이번에도 롯데쇼핑에서는 ㅎㄷㄷ하고 있다고 하고. 이 ㅎㄷㄷ의 규모는 롯데쇼핑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증축하고 영등포역 역무시설을 리모델링(이것은 무려 20년 만에 50억 원을 들여 진행되는 기적이다)하게 만들었다는 것으로 확인할...수 있나? 그래도 롯데쇼핑이대론 계속 발릴 것 같으니 김포공항에 쇼핑몰을 차려,[28] 목동 상권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전쟁은 영원할 것 같다. 하지만 마곡지구에 신세계가 들어온다면 어떨까???계획대로

4.1.3. 동대구복합환승센터(동대구역 환승센터)

2010년 10월, 신세계는 다시 대구광역시에서 일을 터뜨렸는데, 동대구복합환승센터[29]의 건설 사업비 전액인 6,800억원을 현질하기로 결정했다. ㅎㄷㄷ 당초에는 2011년 착공, 2013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2014년 착공, 2017년 초 완공 예정이다.#

환승센터가 완공되면 동대구역 인근에 엄청난 변화가 포풍처럼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도 대구역 민자역사에 백화점을 차려 놓은 롯데역사에서 ㅎㄷㄷ하고 있다나 뭐라나.

신세계로써는 대구 재진출이 숙원 사업인 것 같다. 사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1973년 8월 25일 현재의 대구백화점CGV 대구한일(구 한일극장) 근처에 개점했었으나, 1976년 12월에 폐점하여 대구에서 철수한 흑역사 전력이 있다. 1970년대 당시 대구 신세계백화점 대구 신세계백화점 건물의 현재 모습[30] 신세계의 역사성이 미쓰코시 경성점에서 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옛 삼성그룹 계열사로써 삼성과도 역사를 공유하기 때문에 삼성의 고향인 대구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31] 삼성물산의 이름을 달았던 또 다른 유통 기업인 홈플러스[32] 역시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에 1호점이 있다. 또한 계열 분리 이후에도 대구백화점과 제휴하여 신세계상품권을 쓸 수 있다. 만약 개점한다면 대구점이 될지, 동대구점이 될지는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동대구역KTX가 서는 역이다.

광주점의 광주신세계처럼 대구 지역 법인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4.1.4.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재창조사업

2012년에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재창조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롯데가 해당 부지를 롯데테마파크(제3롯데월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래서 롯데그룹은 대전광역시와 협약식도 맺고 공사하는가 싶더니만 대전 시민들의 반발과 특혜논란 등으로 재검토하여 취소되었다. 그 후 대전광역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협력을 맺고 기초과학연구원(사이언스컴플렉스)을 건설하기로 하고 사업자 선정을 하는데 롯데신세계가 남게 되었다. # 결국 대전광역시는 신세계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지정했다. # 롯데쇼핑의 눈물과 NC백화점, 백화점세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적자 확정. 그런데 타임월드 위치가 압도적으로 좋아서 그렇게 망할 것같진 않다. 갤러리아백화점이라는 고급 이미지도 한몫하고. 엑스포 위치가 구석에 있어서 백화점이 들어서기에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다.

4.1.5. 명동 본점 면세점 유치

삼성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를 한 이래로 신세계 그룹은 면세점 사업 진출을 숙원사업으로 삼아왔다. 그래서 부산에 있는 파라다이스면세점을 인수한 이래로 본점인 명동 회현점[33]에 면세점을 유치하고자 했다. 그러던 중 정부의 면세점 사업권 허가 방식이 재입찰을 통한 갱신으로 바뀌자 2015년 초부터 TF팀을 꾸려 면세점 입찰에 나섰고, 정용진 대표가 진두지휘할 정도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 하지만, 본입찰이 있던 7월에는 사촌이자 삼성본가의 장녀인 이부진과 범현대가의 일원인 정몽규 대표의 합작품인 용산 신라 HDC 면세점의 벽을 못 넘고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 때문에 하반기 입찰에 대해 소극적일 거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있었지만 2015년 8월에 있었던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 연수 때 면세점 입찰에 재도전할 것을 밝힌 정용진 대표의 연설이 있었고,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대표가 함께 사재를 털어 청년희망펀드를 조성해 정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조[34]하는 등 집안 싸움으로 시궁창에 빠진 롯데그룹을 때려잡기 위해 상반기보다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리고 2015년 11월 14일, SK그룹의 워커힐 면세점에 배당됐던 사업권을 따내 명동 본점 신관과 맞은 편 메사 빌딩에 면세점을 유치[35]하는 데 성공하면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유통분야에서 롯데그룹을 넘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명동 면세점 유치 성공은 유통업계, 특히 면세점업계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할만큼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 신세계 면세점이 업계 내 메이저 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면서도 롯데그룹 면세점 사업의 심장인 소공동 면세점을 겨누는 비수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수이기 때문이다.

엎친 데 덮친다고 롯데그룹은 수성은커녕 자사 면세점 서열 2위인 잠실롯데월드 면세점을 빼앗기면서 2015년 연말 면세점 입찰 전쟁의 최대 피해자가 돼버렸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매출과 순이익의 반절 가까이를 차지하는 소공점을 지킨 것만도 어디냐는 말도 있겠지만 그건 롯데면세점 전체차원의 내부 사정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매출만 보면 인천공항 롯데면세점이 잠실의 몇 배 규모지만 여기를 차지하느라 다른 그룹보다 두세 배는 높은 값으로 낙찰받는 바람에 매년 영업적자만 2천억 원이라고 한다. 그 적자를 안정적인 실적을 내는 소공점과 잠실점 실적으로 땜빵하는 게 롯데그룹 면세점사업부의 실정이었는데, 잠실점을 빼앗기면서 안정적인 알짜상권을 잃은 것도 모자라 본진인 소공점은 신세계 명동 면세점과 직접 난투극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 돼버렸으니 이 이상으로 설명이 필요한지? 롯데 면세점 사업부가 맞딱뜨린 지금 상황은 대학 교수들이나 필드에서 뛰는 전문가들조차도 롯데의 참패라고 평가할 정도다.

거기다가 롯데백화점의 등급에서 잠실점은 소공동 본점, 부산본점과 동등한 대접을 받는다. 즉 롯데 입장에서 백화점과 같이 입주한 잠실 면세점을 뺏긴 것은 본점을 털린 것과 같은 굴욕인 것이다. 스타로 치면 지금 롯데면세점의 상황은 제 2 멀티는 제 3의 플레이어한테 뺏기고, 앞마당 반절은 제 2의 상대 플레이어한테 뺏기면서 본진을 위협당한다.라고 표현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다.

주가 흐름도 비교할 수 없는 게 롯데는 면세점을 비상장사인 호텔롯데에서 하지만 신세계는 상장사인 신세계(주)에서 챙기고 있다. 이 말은 곧 신세계 그룹이 명동 면세점을 키울수록 롯데그룹 면세점 사업부, 나아가 호텔롯데에 그만큼의 타격을 준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더군다나 롯데 오너 일가의 개싸움 끝에 주도권을 쥔 신동빈이 쐐기를 박기 위해 호텔롯데 상장을 추진하려했던만큼 이번 사태는 호텔롯데 상장에 매우 큰 악재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신세계 그룹이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작심하고 소모전[36]으로 롯데를 공격한다면 정부의 제재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소공동 면세점을 말려죽이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아닌 게 아니라 정용진 대표를 비롯한 신세계 그룹 오너 일족은 결속력이 튼튼한데다 삼성전자 주식 4천억 원 가량을 비롯한 정용진 대표 본인의 자금력도 막강하지만, 롯데그룹의 결속력은 이미 모두가 알만큼 콩가루 소립자보다도 못한 데다 신동빈 회장의 자금력이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신세계 그룹은 명동-신세계면세점-남대문 시장으로 이어지는 관광상권 조성에도 신경 쓰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롯데그룹도 유통 재벌에 부동산 재벌인지라 현금줄이 빵빵하긴 하다만 지금 같은 콩가루 상태에서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있을 지 의문.

결론은 잘만 한다면 신세계는 인천종합터미널 때문에 롯데쇼핑한테 되로 받은 원수[37]를 면세점을 앞세워 말로 되갚아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거다.본격 신세계의 역습

4.2. 롯데 측의 움직임

2012년 9월 27일, 롯데쇼핑에서 남구 관교동의 인천종합버스터미널 부지를 사들이면서 이전 상황과는 정 반대의 모습이 그려지게 되었다. 이는 인천광역시청이 재정난을 겪게 되어 시유지인 인천종합버스터미널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1997년에 개관한 인천종합버스터미널 부지에 임대 형식으로 입점해 있는데, 인천점은 신세계의 지점들 중에서 3번째로 매출이 많은 곳이다. 장사가 잘 되는 상황에서 임대 계약이 2017년까지 연장되기도 하였고 오히려 처음 입점한 때보다도 매장이 확대되어, 확장된 부지는 2031년까지 연장계약이 되어 있었던 상태였다.

그런데 이젠 롯데쇼핑의 땅에 신세계백화점이 입점해 있는 이상한 구조가 되어 버렸고, 롯데쇼핑에서 이 부지를 롯데의 복합쇼핑 및 문화부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 들어와 있는 신세계 인천점이 존폐기로에 서게 되었다. 참고로 롯데백화점 구월점이 인천터미널과는 두 블록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형태[38]. 이로 인해서 롯데쇼핑과 신세계 간의 의견 분쟁 및 신세계 입점을 두고 심각한 신경전이 벌어졌고 신세계가 인천지방법원에 인천광역시롯데쇼핑을 상대로 매각 가처분소송을 걸기에 이른다. 그 결과 법원은 신세계의 손을 들어주며 소송 인용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인천광역시롯데쇼핑은 법원에서 이의를 제기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한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다시 신세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16년을 일궈온 구월동-관교동 상권을 롯데쇼핑에 고스란히 넘겨주게 되는 셈이다.

한편 이 소송으로 인해 신세계의 취약점이 드러나면서 재무건전성에 위험하다는 판단도 나오게 되었다. 4개 점포를 제외하면 임차 형태로 세들어 사는 형식의 신세계백화점의 점포 특성상 기간이 만료되었을 시 타 경쟁 업체(특히 롯데)에게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례가 이 사건을 계기로 인증되었다. 이 사건으로 신세계는 자기 집은 지켜야겠다고 강남점이 입점한 서초구 반포4동 센트럴 시티의 지분을 통일교 측으로부터 인수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면서 부채비율이 90%에서 140%까지 급증했다. 때문에 보유했던 삼성생명 주식을 블록딜로 매각하고 영구채를 발행하는 초강수를 쓰면서 간신히 90% 선으로 회복시켰다.

문제는 이러한 일이 다른 곳에서 또 다시 벌어질 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특히 광주점의 경우 세들어와 살고 있는 유스퀘어 부지를 롯데에서 사들일 수 있다는 소문이 있었고, 기간이 만료되는 2015년에 롯데에서 이 부지를 탐내고 있다는 소식이 들면서 인천터미널 부지와 광주점 부지 매입자금을 준비하는데 엄청난 자금이 필요한 상황으로 전개된 것. 결국 인천점 쇼크로 인한 학습효과를 톡톡히 치른 신세계는 센트럴 시티를 사들인 후, 금호터미널과의 광주점 계약을 2033년까지 연장하기로 했고, 5,000억 원의 조건에 연장 계약을 완료했다. 하지만 연장하면 뭐해 그렇게 연장하긴 했지만, 인천점도 연장해 놓고도 뺏긴 처사라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렇듯 롯데의 공격에 노이로제가 걸렸는지, 금호산업 인수전에 참가했다가 롯데가 참여 안한 것을 확인하고는 발을 빼기도 하였다.

2015년 2월 롯데쇼핑의 고위 임원이 최근 대구광역시청 관계자를 만나 서대구역 건립 사업과 관련, 정확한 사업 규모와 방향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구역 건립 사업은 2015년 국토교통부 타당성 용역 조사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향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롯데에서 정식으로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아마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진출한 신세계백화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동대구복합환승센터나 대구역처럼 민자로 지어준다는 건 아니고. 백화점이나 쇼핑몰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그런데 이쪽 교통이 영 좋지 않을 건데?

4.3. 여담

야가미 라이토가 추구하던 것이다 사황이 지배하는 곳

사실 롯데쇼핑(롯데백화점, 롯데마트)은 신세계의 신세계백화점, 이마트의 전략을 대놓고 따라하기로 악명이 높았다. 일명 "따라쟁이 롯데"로 불릴 수준이었으며, "롯데백화점의 휴일은 신세계에서 결정한다"(...)는 흠좀무한 농담도 전해져 내려온다. 1992년(...)의 한겨레 기사 참조. 결국 롯데쇼핑이 신세계를 따라잡아 유통업계 1위가 되는 것에는 성공하였으나, 아직도 신세계의 제품군 중 잘 팔리는 것을 재빨리 롯데쇼핑 계열사에 갖다놓는 등 미투 전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칠성사이다도 사실 미투 제품이고 롯데시네마도 2014년에 CGV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2002년 10월 1일에는 대구백화점과 업무 제휴를 맺어 상품권의 호환 사용이 가능하게 했다. 2013년 9월 30일에 업무제휴는 청산되었다.

5. 계열사

  • (주)신세계 : 지주회사
    • 신세계백화점
    • SSG.com : 신세계몰(mall.shinsegae.com) 시절에는 오픈마켓과 백화점 배송상품이 합쳐져 있다가 SSG.com 개편 이후에는 오픈마켓은 신세계몰로, 백화점 배송은 신세계백화점으로 따로따로 나타난다. 백화점 배송상품은 엘롯데나 AK몰처럼 오프라인 매장에서 출고되는 물건이라 배송이 느린 편이지만, 대신 백화점에서도 백화점카드만 되는 5% 할인을 아무 씨티카드/삼성카드로 먹일 수 있다. 카드 상품 자체 혜택에 추가로 5%를 먹일 수도 있고, 횟수 제한도 없다. 오픈마켓 도서는 교보문고에서, 음반은 신나라레코드에서 따로 공급한다. 2016년 들어 "쓱~"이라는 광고 문구로 나서고 있다.
  • 광주신세계 :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광주점은 광주광역시 지역 법인이라 갤러리아백화점대전광역시 지역 법인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같이 법인이 따로 되어 있다. 코스피에도 상장되어 있다. 유스퀘어 내. 이마트 광주점도 광주신세계에서 운영한다.[39]
  • 이마트
    • 이마트 트레이더스 : 코스트코를 따라 만든 창고형 할인매장이다.
    • 분스 : 드러그스토어...인데 이마트 주니어가 아닌가 싶다. 신세계 법인이 아닌 이마트 산하 드러그스토어 브랜드로 되어 있다. 요즘은 분스 PP 상품이 이마트에도 입점하고 있다. 그리고 분스에서도 신세계포인트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등록할 때 이마트를 선택하고 분스 매장명을 입력하여 등록해야 한다. 신세계포인트의 적립율이 신세계 산하 유통 브랜드 중 가장 높고, 영수증의 사후 적립도 가능하다. 단, 분스 신세계포인트 카드로 적립할 때 한정으로 2% 적립되지만 다른 신세계포인트 카드를 쓰면 0.1% 적립이다. 카드 등록과 영수증을 이용한 포인트의 사후 적립은 이마트로 선택한 후 분스의 매장명을 입력해야 했으나, 현재는 분스를 따로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넘사벽올리브영에 밀려 실적이 시망인지라 미국드러그스토어인 월그린과 손잡고 드러그스토어 사업을 원점에서부터 재시작한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 위드미(With Me) : 본래는 서울특별시 등 수도권에서만 영업하던 편의점 체인이었는데, 신세계가 편의점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2014년 2월 5일 위드미FS를 인수했다. 포인트 적립률은 이마트보다 쬐끔(....) 높고, 결제 수단에 상관없이 0.5%를 적립해 준다. 2014년 들어 타 브랜드의 편의점을 프랜차이즈로 운영하는 사업주 혹은 개인 편의점을 운영하는 사업주들을 타깃으로 "상생"을 외치며 위드미의 확대를 위해 열을 올리고 실제로 위드미 매장이 슬슬 늘어나는 중이지만, 문제는 개인 편의점을 운영하다가 위드미가 된 매장 중 일부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이 안 되고 포인트 사용만 가능하다고 점원이 말하는 경우가 있다. 100% 가까이로 POS기 사용 방법을 몰라서 적립이 안 된다고 일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에는 계산할 때 바코드를 찍고 POS기에서 "결제" → "포인트 적립" → "신세계포인트"를 눌러서 신세계포인트카드(모바일 카드 포함)를 인식한 후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하면 된다. 방법을 모른다고 하면 이거로 카운터에 알려 주자. 이마트 PB 상품도 판매한다. 위드미는 신한카드의 마이신한 포인트, 비씨카드 탑포인트, KB국민카드 포인트리 가맹점이며, 마이신한 포인트/탑포인트는 위드미에서 0.2%, 포인트리는 0.15% 적립된다.
  • 신세계사이먼 : 프리미엄 아울렛. 미국 사이먼과의 합작 법인으로, 경기도 여주시파주시,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매장이 있다. 2012년 10월 이전 명칭은 신세계첼시였으나 첼시 아울렛을 인수한 모회사이자 신세계의 파트너사인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의 명칭을 따라 합작법인 명칭을 수정하였다.# 이쪽에서도 신세계포인트 카드를 받을 수 있긴 한데, 다른 카드와 달리 VIP 패스포트라고 부르고 1일 7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발급해 준다고 한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 의류 브랜드들을 많이 들여온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알렉산더 맥퀸,아크네,지방시,UGG 등... 다만 가격을 무지하게 뻥튀기시킨다는 게 문제. GAP의 가격대가 고객은 을 회사가 갑 폴로 랄프 로렌급이 된다거나, 디젤청바지가 가격이 2배가 된다거나, D&G의 옷들이 2배로 뻥튀기된다던가.해외직구하자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스타벅스 국내 법인이 신세계그룹 소속이다. 정확히는 신세계와 스타벅스의 50:50 합작. 때문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그리고 신세계와 협력 관계였던 대구백화점에도 1층 주차장 쪽에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 (여담으로 K씨가 이혼할때 위자료로 인사동점을 받았다 카더라)[40] 때문에 신세계포인트를 스타벅스에서 사용할 수 있고, 2014년 8월 13일부터 신세계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다. 놀고 있는 신세계포인트가 많은데 이마트 상품권으로 바꾸기 싫다면 스타벅스에서 털어 보자.
쉐라톤(그랜드 워커힐 호텔 포함) 및 W Hotels 등을 산하 브랜드로 두고 있는 미국의 호텔 체인 그룹인 스타우드와 제휴하여 웨스틴 조선호텔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동백섬)에 있다. 스타우드의 마일리지인 SPG(Starwood Preferred Guest)의 회원으로 가입하면 SPG의 마일리지와 신세계포인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적립할 수 있다. 고로 둘 다 동시에 적립은 안 된다. 그 중 SPG 마일리지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델타 항공,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일본항공 등과 연결하여 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으니[41] 적립하고 싶은 포인트는 자신에 입맛에 맞게 택일하자. SPG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싶으면, 프런트나 계산대에서 SPG 마일리지 적립 신청서를 받아 SPG 회원번호를 적어서 제출하면 그 다음 날에 적립되며, 적립된 SPG 포인트는 적립하자마자 각 항공사의 FFP로 전송한다. 델타 기준으로 항공 마일리지 전환은 계산대에서 SPG 마일리지 적립 신청서를 작성한 날로부터 9일 있다가 적립된다.
  • 신세계SVN : 제빵
프랑스의 유명 제과점인 달로와요를 라이센스 계약하여 전국의 각 신세계백화점 지점과 대구백화점에 빵집으로써 입점시켜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베이커리류도 여기서 공급한다. 2012년, 정치권에서 경제민주화가 화두가 되었을 때 재벌들의 골목상권 침범이 비판받을 때 신세계 역시 이 달로와요 빵집을 운영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 공격받았던 적이 있다. 그러나 신세계 측에서는 '계열사 내부에 입점한 것으로 골목상권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면서 쌩깠었다.
  • 신세계L&B : 와인 유통
  • 신세계건설
  • 신세계아이앤씨 : 사내 IT. 신세계 독자 간편결제 앱인 SSG PAY를 개발하였다.
  • 신세계의정부역사 : 의정부역 민자역사를 운영한다.
  • 센트럴 시티(서울 강남의 호남선 터미널) : 지분을 야금야금 모으다 보니 50%를 넘겼다.제발 이지티켓 쓰지 말아 주세요
  • 신세계티비쇼핑 : T커머스 사업자로 드림커머스를 인수, 2015년 11월3일 신세계쇼핑을 채널명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

6. 백화점카드

신세계백화점은 대한민국 최초로 신용카드를 발급하던 곳이다. 물론 국내전용에 신세계백화점에서만 쓸 수 있는 물건이었지만, 카드 사업을 전부 한미은행으로 넘긴 이후에는 씨티비자카드로 발급된다.

신세계백화점 제휴 신용카드삼성카드씨티은행에서 나온다. 삼성카드 쪽으로는 백화점 체크카드도 나오는데,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기본 2매, 전월 신세계에서 1회 이상 사용하면 추가 3매의 5% 할인 전자쿠폰이 나온다. 신세계 매장 내 삼성카드 센터에서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씨티카드의 신세계카드 중에는 무조건 연회비를 면제해 주는 것도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포인트카드 또는 백화점 카드가 필요하므로, 기회가 되면 백화점 카드는 받아 두는 것이 좋다.

제휴 체크카드는 삼성카드, 스탠다드차타드, 씨티은행에서 나온다. 삼성신세계체크는 종류만 5가지(신세계애니패스/지앤미, 유안타신세계애니패스/지앤미, KB국민신세계)이지만, 비자카드가 달린 주제에 온라인 해외신판이 안 된다. 국민은행 제휴는 국내전용이고 이거만 현금카드가 등록된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리워드 체크카드에 신세계 혜택을 붙인 리워드신세계로 받을 수 있고 마스타카드가 달린다. 양사 공히 5% 전자쿠폰과 유실적 카드는 추가 전자쿠폰 및 무료 주차권 발급 혜택이 있다.

2016년 1월 22일에는 씨티카드가 신세계 씨티 플러스 체크카드를 내놓았다. 이 역시 전자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직불카드, 신한와이즈앤쇼핑 이마트카드, 우리 이마트체크카드, 현대 이마트e카드[42] 도 신세계포인트와 제휴되어 있으나 신세계백화점 전자쿠폰은 나오지 않는다. 우리은행은 신세계와 제휴가 종료되어 직불카드 이용시 우대적립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다만 이마트e신용카드는 이마트 전단상품에 한해 상시 5% 할인해준다.* 체크카드는 연회비를 안받으니 물론 제외. 신한 와이즈앤쇼핑의 경우 신세계 3% 할인 및 실적 만족시 이마트 5% 할인.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5% 전자쿠폰은 신세계카드로 결제시에만 사용할 수 있고, 일부 임대매장이나 식품관에서는 보유내역 조회만 되고 쓸 수 없다. 대신 타사 카드로 결제하고 백화점 카드로는 적립만 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마에스트로가 장착된 국제현금카드를 포함한 신한은행직불카드는 신세계백화점 및 그 계열사와 제휴되어 있는데, 신세계백화점에서 신한은행 직불카드로 결제시 영수증에는 신한은행이 아닌 조흥은행 직불카드로 표기된다. 레트로 돋네 이유는 조흥은행직불카드 체계를 신한은행이 그대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 증거로 이마트와 기본적으로 제휴되어 있는 스마트원 K-Cash 직불카드에는 카드 번호에 조흥은행의 코드인 21번이 찍혀 나온다. 반면 이마트에서 이용시에는 신한직불로 제대로 표기된다.

직원용 카드는 010카드가 있다. 일반 카드와 동일하지만[43] 전면에 010 혹은 P010이라는 글씨가 양각 혹은 프린팅되어 있다. 삼성카드, 씨티은행, 현대카드에서 발급하며 현대카드는 체크카드도 있다. 신세계 20% 할인 및 이마트 10% 할인 등이 있다.

6.1. 신세계포인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신세계아울렛, 보노보노, 분스 등 신세계 계열사에서 적립/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자체 포인트와 OK캐쉬백 제휴 포인트가 있었으나, 신세계OCB포인트는 2012년 3월부터 발급이 중단되고 9월 1일부터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발급 중단 이후 런칭한 드러그스토어인 분스는 OK캐쉬백 가맹조차 하지 않았다. 대신 2013년부터 이마트에 한하여 GS리테일의 GS&포인트와 제휴를 시작했다.(단, 신세계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할 수 없다.) 그래도 아직까지 OK캐쉬백과는 연이 끊어지지 않은 게, OK캐쉬백이 달린 롯데카드의 포인트플러스 포텐 계열의 카드를 이용하면 OK캐쉬백을 0.2% 적립할 수는 있다. 거기에 신세계포인트를 최소 10점 이상 갖고 있으면 1:1 비율로 신세계포인트를 OK캐쉬백으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반대의 경우도 가능) 전환은 10점 단위로 가능하다. 신세계포인트를 OK캐쉬백으로 전환하면 곧바로 가용 포인트가 되며, OK캐쉬백 홈페이지에서 양자 모두 전환할 수 있고 신세계포인트 ID/비밀번호로 인증한 후 전환을 선택하면 된다. 신세계포인트에서 OK캐쉬백으로 전환해도 OK캐쉬백에서는 수수료 10% 차감이 없다.

단점이 있다면 엄청나게 짠 적립률. 대부분 0.1%~0.7% 적립이다. 특히 신세계의 주력 소매 스토어인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기본 적립률이 0.1%인지라 포인트 모아서 누구 코에 붙이라는 건지 도통 알 수 없다. 홈플도 0.5%인데... 그나마 이마트 산하의 드러그스토어 브랜드인 분스가 가격은 양심이 없지만 결제수단에 관계 없이 양심있는 2%(유료회원은 5%)[44] 적립. 분스는 신세계 산하 브랜드 중 적립율이 가장 높지만, 분스 전용 카드로 적립하지 않고 다른 신세계포인트 카드로 적립하면 0.1% 적립이니 웬만하면 분스에서 나오는 신세계포인트카드를 사용하자. 게다가 신세계 계열사 중 지점 수만 따지면 제일 많은 스타벅스에서는 씨티신세계카드를 제외하면 적립이 아예 되지 않았다가, 2014년 8월 13일에 제한이 풀려서 씨티신세계카드[45], 현대 이마트 e체크카드로 결제시에는 0.5%(현대 이마트 e신용카드는 1%)를 추가로 적립해 주고, 그 외에는 0.1% 적립해 준다. 적립률을 올리고 싶으면 각 카드사에서 나오는 제휴 카드를 이용하거나 직불카드 또는 IC현금카드로 결제를 요청하자. 2013년 9월 5일부터 이마트 기준으로 신한은행 외 모든 직불카드와 IC현금카드는 1,000원당 5점(0.5%), 신한은행 직불카드는 1,000원당 10점(1%)이 적립된다.# 개악 이전에는 이마트에서 신세계백화점처럼 우리/신한 직불카드로 1,000원당 15점(1.5%)까지 적립받을 수 있었는데 우리은행은 IC 전환도 안 하고 아예 제휴를 종료해 버려서... 신한은행이라도 살아 있는 걸 위안으로 삼자. 대신 여왕님회장님의 생일 2013년 9월 5일 자로 이마트에서 결제시 신한은행 직불카드도 1%로 적립율이 삭감되었다. 신세계백화점/산타 마리아 노벨라에서는 현금카드도 적립율이 0.1%로 짠 편이고, 직불카드를 쓰면 신한/우리 1.5%, 그 외 은행은 1%로 이마트보다 더 많이 적립된다. 신세계포인트의 유효 기간은 2년이다. 사후적립을 해도 결제 수단에 따른 차등 적립이 그대로 적용된다. 2014년 2월 신세계에서 편의점 사업 진출을 위해 인수한 위드미에서는 결제 수단에 관계없이 0.5% 적립되며, 사후 적립은 안 된다. 그리고 일부 분스 매장(명동, 홍대점 등) 안에 같이 있는 위드미에서는 위드미의 적립률이 아닌 분스의 적립률을 따르므로 왜 0.5%가 아닌 0.1% 적립되냐고 따지지 말 것. 다르게 말하자면 분스 매장 안에 있는 위드미에서 유료회원 카드를 제시하면 최대 5% 적립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이다.[46]

고로 신세계 최고의 아이템은 신한은행직불카드다. 스마트원 직불카드는 기본적으로 이마트 제휴로 나오지만, 굳이 스마트원 직불이 아니어도 신한은행마에스트로 국제현금카드 역시 직불카드로 이용이 가능하고 우대 적립도 받을 수 있다.

영수증 사후적립은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분스, 신세계백화점, 스타일마켓, 산타 마리아 노벨라에서 가능하다. 잘못 입력하면 입력금액 오류에 의한 "적립 거부"로 뜨고, 수정이 안 되므로 주의할 것. L-포인트 앱같이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은 없으며, 일부 이마트 매장의 KIOSK에는 바코드 스캐너가 있으며, 수동입력용 터치스크린 키패드도 있다.

삼성카드의 신세계 제휴 체크카드는 적립률이 짠 편. 이마트에서는 그대로 0.1% 적립되고, 신세계백화점 0.5%, 신세계몰 0.7% 적립해 주며 이는 신용카드와 적립률이 같다. 나머지 신세계 계열사에 대해서는 적립률이 명기되어 있지 않으나, 삼성카드이마트/신세계 제휴 신용카드가 체크카드와 적립률이 같은 것으로 보았을 때 신세계포인트 홈페이지의 적립률표에서 결제수단에 있는 "신세계삼성" 혹은 "이마트삼성"의 적립률을 모두 적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쪽은 삼성카드에서 제공해 주는 신세계 제휴 쿠폰이 장점이라....

2015년 5월에는 현대카드에서 이마트 e 카드를 내놓았다. 신용/체크 모두 나오며, 신세계포인트 추가적립을 해 주는 카드다. 다만, 바로 추가적립해 주는 게 아니라 사후에 추가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신세계 계열사 외 일반적인 가맹점에서 쓰더라도 악명높은 현대카드의 M포인트 대신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그것도 일정한 결제일에 일괄 적립해 주는 게 아니라, 롯데카드 이용시 L-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것처럼 2~3일 후에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원래 신세계백화점에서 운영하던 것이지만, OK캐쉬백 제휴 종료를 발표하고 이마트를 신세계백화점에서 분할하면서 신세계포인트를 전부 이마트에서 관리하게 되었다. 신세계 측에서는 이마트 고객이 더 많이 이마트가 관리하게 된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적립하는 포인트를 부채[47]로 잡는 회계 문제상 신세계의 회계 장부를 깨끗하게(?) 관리하게 위해 이마트가 폭탄을 떠안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포인트 적립시 어느 계열사라도 예외 없이 1,000원 미만은 절사하고 적립한다. 예를 들어 3,300원짜리 양말 1켤레를 이마트에서 구입시 현금 등으로 결제한 후 적립하면 3포인트, IC현금카드 결제시에는 15점, 신한은행 직불카드로 결제한 후 적립하면 33점이 아닌 30점을 적립한다는 뜻이다. 결제금액이 1,000원 미만이면 아예 포인트 적립이 안 된다. 임대매장은 정산관련 문제로 인해 가용포인트 전환이 늦다. 대개 익월 15일마다 정산처리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두 달 가까이 되어서 가용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있다.

SK플래닛의 스마트월렛인 시럽을 통하여 모바일 카드를 받아 사용이 가능하며, 신세계 자체 간편결제 앱인 SSG PAY를 통해 자동으로 적립할 수 있다. 단, 분스는 시럽으로 불러올 수 없고, 분스 앱으로만 불러올 수 있다. 삼성 페이 멤버십에도 등록할 수 있다 그러면 신용카드 삼성페이도 받아주지 그러냐

7. SSG PAY

신세계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2015년 7월 말 런칭한 간편결제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신세계는 독자적인 간편결제 앱을 보유한 국내 최초의 유통업체가 되었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신세계그룹 계열사 매장## 에서 사용 가능하며,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유통하는 의류/패션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48] 신용카드나 무통장 입금을 통해 금액(SSG MONEY)을 미리 충전해 놓거나,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를 미리 등록한 후 1회성 바코드를 통해 POS로 결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SSG.com에서의 결제에도 대응하고 있다. 그리고 "SSG MONEY+신용카드"로 동시에 사용도 가능. 초창기에 가입한 이용자들에게 SSG MONEY 3,000원을 지급하고, SSG페이 스탬프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을 열었다.

SSG페이 앱에 카드를 등록하고 SSG페이로 불러 온 카드 바코드를 찍어서 계산하면, 신세계포인트도 자동 적립된다. 쓰는 방식이 앱카드와 비슷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이용할 때 와이파이에서 거의 막아 버리는 신용카드사들의 앱카드와 달리 와이파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롯데카드의 경우 SSG PAY를 통한 이용분도 사용 내역에서 앱카드에 준하게 취급한다.

앱 내에서 영수증 확인, 신세계포인트 적립/사용, OK캐쉬백 사용, 주차 확인 및 계열사 직원이라면[49] 직원할인 적용 및 출퇴근 확인까지 가능하다. 이마트스타벅스, 위드미 등 신세계 계열 매장을 자주 찾는다면 사용해 볼 만하다.

신세계 그룹 차원에서 영향력 확대를 위해 밀어 주고 있으나 그다지 사용자층이 많지 않다. 아직 서비스 초창기로 자잘한 운영상의 문제점이 자주 노출되는 편이며, 스타벅스 카드(MSR)이나 이마트 앱 등 그룹사 내 개별적인 앱과는 호환되지 않는 점 또한 아쉬운 점.

같은 범 삼성계 기업임에도, 신세계가 자사 계열사에서의 삼성 페이 결제를 막아 놓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SSG PAY 서비스 때문.[50] 독자적인 간편결제 앱 서비스의 영향력 확대를 원하는 신세계 측이 자사 계열사에서 삼성 페이 결제를 허가해 줄 가능성은 높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신세계 그룹사에서 삼성 페이를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페이에만 카드 등록해 놨는데! 씨티카드를 비롯해서 자신이 쓰는 카드가 등록 가능 카드에 없는 사용자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제휴해 오고 있는 씨티카드체크카드가 SSG페이에 결제용 카드로 등록이 안 된다. 카드 등록을 시도하면, "카드사 장애"라는 메시지를 띄우며 SSG페이에 등록이 아예 안 된다. 신세계 측은 씨티 체크카드가 SSG페이에 제휴가 안 되어서 그렇다고....뭐?

SSG PAY의 광고. 현금이나 마그네틱 카드에 비해 굉장히 편리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등록 가능한 카드

아이고... 제휴사를 보니 삼성 페이를 평소에 쓰고 신세계 계열 매장 갈 때만 카드 챙겨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막 든다...

8. 이모저모

앞서 서술했듯이 CU가 있는 보광그룹처럼 대표적인 범 삼성계 기업집단 중 하나다. CJ그룹처럼 대놓고 삼성과 척을 지지는 않았지만 삼성과의 관계가 미묘하다. 한때 신세계가 그룹 분리되자마자 삼성 측에서 자체 백화점 브랜드인 삼성플라자[52]와 할인점 브랜드인 홈플러스[53]를 런칭하여 하필이면 신세계가 운영하는 주요 부문인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경쟁관계에 되기도 하였다. 이쪽은 전부 삼성이 gg치고 유통부문에서 빠져 나갔지만 이후에도 면세점 유치전이나 핸드폰 결제 시스템 갈등 등으로 서로 사이가 썩 좋지 않음이 보여지고 있다.

그리고 현재 신세계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부회장정용진이마트 피자의 주역고현정씨는 한때 부부 사이였다. 하지만 2003년에 이혼. 아이러니하게도 그녀는 2009년 현재 옥션의 광고 모델.(특히나 광고내용은 할인점이라 쓰고 이마트라고 읽는다.을 까는 내용이 주.) 여담으로 고현정랑콤대한민국 모델로 발탁됐을 때 다른 백화점은 그녀를 앞세운 마케팅을 내세웠지만, 신세계만 마케팅은 커녕, 예전 랑콤의 모델 사진이 걸려 있었다고... ㅎㄷㄷ 여하튼 이들 사이에 돌았던 유언비어들은 호사가들 사이에서 꽤나 씹고뜯고맛보고즐기는 떡밥이였고, 이런 유언비어들은 재벌가를 배경으로 하는 여러 드라마나 소설 등에 소재로 활용되기도 했다. 본의아니게 대중문화의 영향을 주었던 셈. 이들 부부는 각자의 자리에서 잘 활동하고 있기도 하고 시간이 꽤나 지나서였는지 2010년 이후엔 잘 언급되지 않는다.

2011년에는 윤리 경영의 선두주자인 구학서 사장[54] 의 부인이 집중호우로 인해 자택 지하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코리아 타운에는 같은 이름의 백화점이 있긴 하나, 전혀 관계가 없는 곳이다.

본관을 리모델링할 때 가림막으로 르네 마그리트의 겨울비를 그려놓아 예술적이라고 호평을 받은 적이 있었다. 2014년에는 신세계 본관을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2014년부터는 SSG 지식향연이라는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시작함으로써 여느 대기업들처럼 인문학 토크콘서트 대열에 합류했는데, 자세히 알면 매우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참조.

1. 오로지 인간에 관련된 내용[55]을 소재로 연사들을 섭외[56]한다.

2. 인문학 관련 여행작가 1인을 고정연사로 섭외하는데, 이 분이 다루는 주제가 SSG 지식향연의 특전을 누리는 청년영웅 선발 미션과 연관되어 있다.

3. 토크콘서트를 1회 이상 참석한 인원들에 한해 1차 미션(지정 도서 2권을 읽고 푸는 온라인 퀴즈+에세이 작성)에 참여할 자격을 주고, 100명의 인문학 캠프 멤버를 선발한다.

4. 신세계그룹 인재개발원에서 하는 3박 4일의 인문학 캠프[57]를 2차 테스로 하여 참여한 100인 중 20명의 청년 영웅단을 선발한다.[58]

5. 최종 선발된 20인의 청년 영웅단은 다음과 같은 특전을 부여받는다.

(1) 고정 연사분과 함께 그의 강연 주제와 관련된 지역으로 떠나는 11박 12일 간의 그랜드 투어 비용 전액 지원.[59](2) 가을학기 장학금 지급(3) 신세계 그룹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및 1차 면제

그야말로 그룹차원에서 대한민국 재계 사상 매우 이례적인 실험을 하는 거라고 할 수 있다. 말로만 인문학 운운하는 다른 대기업들과 달리 진짜로 인문학에 기반한 이벤트와 특별전형을 시도하는 것이기 때문.

2015년도 캠프에 참여했던 위키러의 말로는 회사 색깔은 거의 제로에 가깝게 빠졌고, 오로지 인문학 관련 내용으로만 꽉꽉 채워졌다고 한다. 게다가 아예 자기소개 게시글과 합숙기간 동안 흔한 호구조사식 소개를 배제함으로써 보다 자유롭고 평등한 의사표현을 이끌어냈다니 말 다한 셈.

물론, 신세계그룹은 3단계에 걸친 면접을 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합격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60]이고, 시작한지 2년차밖에 안 됐기 때문에 별 다른 반향이 없다. 하지만, 입사전형을 제외해도 충분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특전들이 있고, 다른 토크콘서트들과 달리 격조 있는 면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충분히 그 가치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한국인 열혈 팬인 이성우 씨가 면세점 부문 MD과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1. [1] 예전에는 법정상 회사 이름이 신세계백화점이였으나, 현재로 변경하면서 신세계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 [2] 2015년부로 붉은 꽃잎 7장의 CI는 신세계그룹으로서의 로고가 되었고, 백화점을 나타낼 때는 SHINSEGAE의 워드마크만 사용한다.
  3. [3] 1980년 초부터 1990년대 말까지 신세계백화점 광고에서 쓰였던 로고송이였다. (신세계 광고로는 장기간 사용한 로고송이였다.) 신세계 로고송 첫선 보일때 사용한 광고. 그러다가 "생활속의 백화점"을 제거하고 "신세계"만 나오다가 현재의 로고로 바뀌면서 이마저도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참고로 풀버전도 존재하는듯하다. #2 작사, 작곡, 노래는 윤형주씨.
  4. [4] 자주는 아니지만 이마트에서 이 광고를 가끔씩 틀어준다.
  5. [5] 어쩐지 로마자 표기가 신세개다. 외국인들이 gye 발음을 하기 어려워한다는 이유로 이병철 회장 때 결정된 일이다.
  6. [6] 2014년부터 약칭으로 이 표기를 밀기 시작했다. 신세계그룹 온라인쇼핑물 주소도 SSG.COM이다.
  7. [7] 삼성 갤럭시 e스포츠단의 약칭도 SSG(SamSung Galaxy)이다.
  8. [8] 최근 광고에서 밀어주는 표현이다. 일종의 언어유희.
  9. [9] 대표적이라고 굳이 말하는 이유는 백화점 위탁경영 사업도 하기 때문에 그룹 밑에 신세계가 아닌 백화점이 있기 때문.
  10. [10] 설립초기엔 한동안 Shinsegye였으나 외국인들이 발음을 어려워하여 SHINSEGAE로 바꿨다고 한다.
  11. [11] 하지만 2012년 신세계의 식품전문 PB 브랜드인 PEACOCK를 설립해서 전통은 이어지는 중
  12. [12] 여담으로 비슷하게 뉴코아도 얼룩말을 상징물로 쓰였다가 이랜드그룹에 인수되면서 사라졌다.
  13. [13] 미8군-주한미군-의 고유 부대 휘장이다.
  14. [14] 이 때에 DTV가 본사에 자리잡게 된다.
  15. [15] 삼성생명 본사 건물에 위치하며 1997년부터 삼성물산에 넘어가 삼성플라자로 바뀌었다가 2016년부터 건물이 부영그룹으로 매각됨.
  16. [16] 리모델링 직전 모습
  17. [17] 홈쇼핑과 유사한 서비스인데 TV셋톱박스, 인터넷 VOD등으로 판매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 간단하게 생각하면 IPTV 홈쇼핑 채널에서 리모콘 버튼으로 상품정보를 보거나 물건을 구매하는걸 생각하면 된다. 이 때문에 홈쇼핑과 비슷하기 때문에 관련 업계에선 이걸 홈쇼핑으로 봐야하는지 새로운 서비스로 봐야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18. [18] 다만 이쪽은 IPTV나 셋톱박스가 달린 프리미엄 지역 케이블 시청자만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기 때문에 일반 케이블TV에서 다 서비스되는 홈쇼핑과 비교해서 시장이 작을 수 밖에 없다.
  19. [19] 개점당시에는 죽전점으로 개장하였다. 이후 2009년 협소한 이미지를 갖는다는 이유뻥치지마 이마트 죽전점과 달리 베타테스트가 안되니 바뀌었겠지로 경기점으로 변경되었다. 근데 현재 의정부점이 개장되었는데?
  20. [20] 미완공이라 도로명주소 없음
  21. [21] 부산에 본사를 둔 건설사. 전문대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舊.양산대학)의 재단이 이 그룹이다. 참치잡는 동원산업과는 무관하다.
  22. [22] 광주광역시 규모에 비해 명품브랜드가 일찍부터 충실히 입점해 있었는데, 인천이야 워냑 서울이라는 넘사벽 도시가 있고, 울산은 가까운 부산을 끼고 있으며, 대전은 서울로 원정쇼핑을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명품관이 발전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으나, 광주는 호남권 통틀어 광역시급 도시가 하나였기 때문에 엇비슷한 대전이나 인천, 울산보다도 시기가 빨랐던 것.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인 LVMH루이비통을 예로 들면 광주에는 2000년도 초반에 이미 입점되어 있었으나 대전이나 인천, 울산은 2000년대 후반에 와서야 오픈했다.
  23. [23] 이름과는 달리 강북구 미아동이 아닌 성북구 길음동에 있었다.
  24. [24] 본래 천호점처럼 이마트로 전환할 것을 검토했으나, 임대차 계약이 2008년까지였고 용지도 작아서 조기폐점을 하였다. 참고로 주차장이 신세계 소유였고, 부지는 뉴서울상사(주)에서 소유하였으나 딱히 개발할 생각이 없어서 이마트로 개점하였다.
  25. [25] 개점 예정매장은 제외
  26. [26] 현재 성남점만 폐점. 복합터미널점은 당분간 유지하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한다. 링크
  27. [27] 이같은 호남 지역 별도 법인 설립은 삼성전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한때 삼성광주전자라는 별도의 법인이 2010년까지 존속하였으나(이러한 연유로 삼성전자 남자 농구단(현 서울 삼성 썬더스)이 전국체육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했던 것이다.) 삼성전자에 합병되어 2011년에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라는 사내 조직으로 편입되어 있다. 백화점 중에서 동일한 경우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28. [28] 스카이파크라고 기존 주차장 자리에 지어지고 있던 것에 롯데쇼핑이 투자한 것. 스카이시티와는 다르다.
  29. [29] 도시철도 동대구역고속버스가 환승되는 전국 최초의 국철, 도시철도, 광역철도, 고속버스 환승 시설이다. 아울러 쇼핑 및 의료, 문화공간도 추가적으로 세워진다. 2014년 2월 착공,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30. [30] 리모델링되어 유리궁전이 된, 한국투자증권 지점이 있는 건물이다.
  31. [31] 이 때문에 삼성 라이온즈의 지분을 14.5%보유중이다.
  32. [32] 이 당시만 해도 홈플러스영국 테스코와 제휴 관계가 아니었다.
  33. [33] 회현동은 소공동 못지않게 명동과 지척인 곳이다. 당장 지하철 4호선을 타면 명동역 다음 역이 회현역이다. 성인남성 기준으로 걸어서 대략 5,6분 정도.
  34. [34] 다만, 이 시점에 이명희 회장이 차명주식을 실명으로 전환하면서 그 의미가 퇴색됐다.
  35. [35] 본점 구관인 명품관이 상품 입출고나 고객들의 차량접근 등 좋지 않은 교통 요건 때문에 탈락한 것을 파악한 신세계 그룹에서 신관으로 바꿨다고 한다.
  36. [36] 롯데보다 높은 적립금과 쿠폰 증정 등
  37. [37] 인천점을 뺏기면서 강남점을 지키기 위해 통일교에게 아쉬운 소리하면서 주식을 인수하느라 차입금을 늘리고 영구채까지 발행해야 했으니 신세계그룹에게는 치욕도 이런 치욕이 없었을 듯.
  38. [38] 실제로는 두 백화점이 하나는 남동구 구월동, 하나는 남구 관교동으로 행정구가 다르지만 하필 둘다 두 동의 경계이자 두 (행정)구의 경계에 있기 때문에 매우 가깝다. 그야말로 아무 교통수단 필요없이 누구나 걸어서 몇분만에 이동할 수 있는 같은 상권 내에 있다.
  39. [39] 일부 이마트 점포는 이마트의 직영이 아닌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운영하는 매장이 있다. 대표적인 점포가 안양점. 영화관으로 치자면 위탁관을 생각하면 되겠다.
  40. [40] 증권가에서 돌았던 소문인데, 스타벅스의 반박에 의하면 전국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은 스타벅스 코리아의 직영점이라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개인에게 운영권을 줄 수 없다고 한다.기사링크 그래서 매장을 받은 게 아니라 인사동 매장의 지분을 가져갔다는 소문도 있다.
  41. [41] SPG 콜센터(수신자부담 전화)에 전화해서 마일리지 카드 번호를 이야기하여 SPG와 연결해 달라고 말하면 된다. 대한항공은 2015년 8월부터 스타우드와 제휴를 시작했으며, 아시아나항공에 비해 늦게 시작했다.
  42. [42] 엄밀히 말하자면 이마트 제휴 카드이다.
  43. [43] 기존에 발급하는 신세계카드 혹은 이마트e카드 그대로 나온다.
  44. [44] 유료 회원은 빨간색 카드다.(일반은 흰색) 처음으로 가입하면 15,000점을 주고, 회원 재계약을 하면 갱신 기념으로 2,000점을 주는 등 가입 때 프로모션은 좋다.
  45. [45] 2015년 5월 29일부터 이마트스타벅스에서 적립률이 0.1%로 삭감되었다.
  46. [46] 영수증도 위드미가 아닌 분스로 나오니 조심할 것. 분스라서 사후적립도 가능하다.
  47. [47]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바꾸면 마일리지는 옛날 기업회계기준과 달리 충당부채로 안 잡고 물건을 팔 때 일정 비율의 금액을 이연수익으로 처리했다가 실제로 마일리지를 쓸 때(마일리지 적립해 준 기업이 직접 보상을 제공할 경우) 진짜 실현되는 수익으로 잡는 방식으로 바꿨다. 그러니 부채의 유형만 달라졌을 뿐 실질은 여전히 부채 성격.
  48. [48] 돌체 앤 가바나, GIVENCHY(지방시), GAP, UGG, SALOMON 등
  49. [49] 통합사원증 필요. 없으면 010카드 쓰자
  50. [50] 참고로 비씨카드BC Pay 외에 다른 모바일카드도 이용이 불가능하다.
  51. [51] 이마트 e카드 포함. 별도의 카드사로 나온다.
  52. [52] 1997년 분당점을 시작으로 명동 유투존, 태평로점을 오픈했었다. 프리미엄 백화점 이미지로 꽤 선전한 편이였지만 아예 삼성 측이 유통부문을 포기하면서 현재는 애경그룹에 인수되어 AK플라자가 되었다.
  53. [53] 영국회사 테스코와 합작으로 설립했는데 삼성이 유통부문을 포기하면서 완전한 외국계 할인점이 되었다가, 테스코가 분식회계로 어려움을 겪어 결국 국내 사모펀드에 팔았다.
  54. [54] 국내 최초로 윤리경영 개념을 도입한 CEO이다. 예를 들자면 1999년 도입한 '신세계 페이'라고, 협력업체 직원과 식사를 할 때 상대방의 돈이 아니라 회사 영업비로 자기 밥값을 내도록 한 제도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더치페이. 실제로 이 제도를 시행해 봤더니 오히려 접대비 명목으로 개인적으로 쓴 비용이 줄어들었다고. 근데 들여오는 해외브랜드 가격은 비윤리적
  55. [55] 문학, 역사, 철학, 심리학, 미학, 음악, 종교 등 인문학과 사회과학, 예술에 집중
  56. [56] 실제로 연세대 철학과 김형철 교수와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 등 네임드 연사들을 초청하는 초호화 구성을 보여준다.
  57. [57] 2014년도에는 첫 시도였는지 1박 2일 동안 진행됐는데, 2015년부터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3박 4일로 늘어났다. 1일차에는 오전에 담당 임원분의 축사와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같은 날 오후와 2~3일차 오전에는 인문학 관련 명사특강을 듣고, 2~3일차 오후에는 의회식 토론, 같은 날 저녁 시간에는 엄선해서 선발된 인문학 멘토들의 1시간 단위 강의를 두 개씩 들었다.
  58. [58] 100명의 캠퍼들에게는 최종선발 여부에 상관없이 12월까지 매달마다 인문학 관련 서적을 1권씩 보내주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한다.
  59. [59] 2014년도 1기 멤버들의 후기를 보면 쉐라톤 호텔 같은 네임드 호텔에서 숙식하고 유명 고적들을 방문하면서 설명을 듣는 사진과 서술로 가득차 있었다. 이걸 금전적으로 계산하는 게 우습지만 체감을 위해 언급하자면 대략 1인당 최소 1천, 최대 2천만 원 안팎의 여행경비를 지원한다고 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매년 이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총 경비가 15억 원 이상(!!!)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 학생들이 묻자 팀별로 배정된 신세계 멘토 분(학생들의 생활을 케어해주는 사내 멘토들)들은 '우리 회사 돈 많아요.'라는 쿨한 대답을 하시면서 학생들을 어벙벙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60. [60] 1기 청년영웅이었던 2015년도 입사 신입사원은 2014년도에 있었던 신세계 유통프론티어 입상 →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 테크로 입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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