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역

  북한 다사도선에 있는 비슷한 이름의 역에 대해서는 신정리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수도권 전철

신정(은행정)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방화 방면</font>까치산
← 1.3 km

<div style="font-size:11px"><font color="#FFFFFF">5호선<br>(519)</font>

<span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상일동</font><span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마천</font> 방면
목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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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jeong
(Eunhaeng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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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亭(銀杏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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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亭(银杏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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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ンジョン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지하 179
(舊 신정동 1090)

운영 기관

5호선

개업일

5호선

1996년 8월 12일

역사 구조

지하 3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新亭(銀杏亭)驛 / Sinjeong(Eunhaengjeong)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1. 개요

서울 지하철 5호선 519번.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지하 179(舊 신정동 1090번지) 소재. 부역명은 은행정이다.

2. 역 정보

역 안내도.

2, 3번 출구와 1, 5번 출구의 높이가 상당히 차이가 난다. 이것은 신정역이 언덕 줄기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덤으로 원래는 이었던 지형인지라 암반층이 매우 단단해서 어쩔 수 없이 대합실이 둘로 나뉘었다. 1, 4, 5번 출구로 가는 방향과 2, 3번 출구로 가는 방향이 각각 존재한다. 상대식 승강장. 1번 출구는 이 역에서 유일하게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출구이다. 장애인 및 노약자용 엘리베이터와 화장실은 2, 3번 출구로 가는 목동 방향 대합실 개찰구 안에 있다. 대신 1, 4, 5번 출구 까치산 방향 대합실에 편의점세븐일레븐이 있다. 또한 승강장에서 맞이방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도 여기만 있다.

또한 이 역 위에 있는 오목로가 4차선에 불과해 덩달아 승강장도 좁은 편이다.

1, 4, 5번 출구 쪽 에스컬레이터는 까치산역에 버금가게 길다. 아니, 사실 까치산역보다 실제 승강장 깊이는 더 깊다! 그도 그럴 것이 신정역에서 까치산역 방향으로 지상을 걸어가면 실제로 고도가 까치산보다 신정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단지 대합실이 2층 구조여서 못 느꼈을 뿐.

과거 신정동 연쇄폭행살인사건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3. 역 주변 정보

대합실 게이트 앞에 1960년대 신정역 모습을 찍은 사진을 걸어놨는데, 지금과는 달리 완전 시골 그 자체였다. 신정역 부근은 말 그대로 산이였고, 까치산역 방향은 여전히 이 쪽 지형이 산 중턱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동네 자체는 1980년대부터 개발되었고, 여전히 이 때 조성된 주택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사진 곳에 역이 있는 바람에 출구가 양 끝쪽에 위치해 있다. 이 역 위의 오목로가 고작 4차선이라 승강장도 매우 좁은 편.

이 역 3번 출구 근방에 있는 서울영상고등학교에는 목동 곰TV 스튜디오가 있었다[1].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이곳에 GSL을 보러 갔던 사람들이 많았다. 3번 출구에서 길을 따라 쭉 내려가다가 짬뽕상회를 끼고 우회전하면 된다[2]. 처음 가면 어떻게 갈지 모르지만, 그다지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많이 가보면 길을 헤매는 일은 없다.

영상고 주변엔 음식점이 많아서 GSL 보기 전 끼니를 때우기도 좋았다. 닭강정,피자,분식집 등등.. 하지만 곰TV 스튜디오가 삼성역 부근으로 옮기면서 이제는 추억이 돼 버렸다. .

등교 시간대인 7시~8시에는 3번 출구에서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장거리 서울영상고등학교 통학생들을 목격할 수 있다.

5번 출구는 출근시간대에 신월 및 강서쪽에서 온 버스에서 지하철로 환승하기 위해 타는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3].

이는 신월7동, 신월4동, 신월2동 등의 베드타운 지역에 지하철 라인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선 오목로를 지나는 버스를 타고 목동 방향으로 나오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인데, 이 루트를 이용하면 처음으로 등장하는 지하철역이 신정역이다. 문제는 이 지역들은 베드타운이라 출퇴근 수요가 엄청나다는 점. 오목로를 통과하는 버스 노선이 제법 많은데, 출근시간대 신정역에 진입하는 버스들은 백이면 백 만차 상태이며, 이 버스에 탄 인원 중 절반 이상이 신정역에서 지하철로 환승을 한다. 게다가 신정역은 상술했듯 설계 자체에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승강장도 좁으며, 무엇보다 버스 정류장쪽인 1, 4, 5번 출구 쪽에서 승강장으로 승객이 이동할 때 에스컬레이터가 한 대뿐이라는 점이 혼잡을 가중시킨다.

이 때문에 출근시간대에 이 역을 이용하면 엄청난 빡침을 경험할 수 있다. 다른 역이면 그냥 계단을 뛰어내려가면 되지만 여기는 꿈도 희망도 없이 에스컬레이터에 막히기 때문. 우회루트 자체가 없기 때문에 출근시간대의 어마어마한 인파에 막히면 2-3분쯤 버벅대는 건 일도 아니다. 게다가 하필이면 이 역은 무진장 깊어서(...) 승강장까지 들어가는데 한 세월이라... 차라리 목동역 정도의 규모가 이러한 인파를 수용했다면 차라리 나을수도 있겠으나 버스로 목동역까지 버티면서 가는 사람들이 전혀 없기 때문에(...)

퇴근시간대에는 1번 출구 쪽에서 똑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이 때는 인파가 분산이 되어서 문제가 덜한 편. 그래도 많이 내린다

이래서 신월동 지역 주민들은 꾸준히 서울 경전철 목동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목동선 추진 자체가 꿈도 희망도 없는 상태라... 그저 안습. 최소 10년 이상은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0년이 넘어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거란 점이 더 문제지만(...)

4번 출구는 찜질방과 연결되어 있고 바로 옆에 할인 마트가 있다. 이 할인 마트는 기구한 사연이 있는데, 2005년부터 관찰해온 결과 상호만 열번 이상 바뀌고, 수시로 사장도 바뀐 저주받은 곳이었다. 이상하게 좋은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망했기 때문. 그런데 어느 틈 사이 한 마트가 터를 잡더니 3년 정도 유지되고 있다. 2015년 8월 현재, 이 마트는 폐업 세일 전단을 뿌려놓은 상태. 2015년 10월에는 어김 없이 다시 마트가 들어섰다.

비슷한 경우가 목동사거리 쪽에도 있다. 화곡동 남부시장 건너편에 있는 계단 옆 상가들이 1년을 못 버티고 업종이 엄청나게 바뀌었다. 다만, 위의 사례와 비교해보면 계속 망하면서도 꾸준히 마트가 들어온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2번 출구는 건물을 뚫고 나오는 형식의 출구로, 카페[4]가 있어서 밤새며 공부하려는 대학생들과 해장커피를 하려는 아저씨들이 밤에 많이 보인다. 3번 출구 쪽은 원래 저가형 고기뷔페였는데 2013년부터 고가형 제주산 돼지 전문 고기뷔페[5]로 바뀌었다.

참고로 신정네거리역은 개통당시부터 신정네거리역이였으며[6], 이 역은 원래부터 신정역이였다.

4. 일평균 이용객

신정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1,349명

22,332명

22,690명

23,613명

23,139명

23,957명

23,710명

23,032명

22,672명

22,498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2,364명

24,025명

25,607명

26,058명

26,277명

26,448명

26,299명

26,124명

신정동 오목로에 있는 역으로서 하루 평균 26,000여 명이 이용하는 역이다. 역세권의 규모를 고려하면 크게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정도의 이용객이 찾는다.

신정역은 그렇게 좁은 입지라고 보기는 어렵다. 끝도 없이 시가지가 펼쳐진 양천구의 한복판이라 주변의 인구가 많은 편이지만, 오목로의 목동역 서쪽 구간은 왕복 4차선에 불과해 도로가 좁아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아니며, 주변이 온통 산을 깎아 만든 언덕 지형인지라 사람을 끌어 모이기 적합한 위치가 아니다. 또한, 신도림역 에서 1호선, 2호선 본선과 곧장 연결되는 신정지선신정네거리역 불과 600m 거리에 떨어져 있고, 심지어 이쪽은 각각 6차선인 신월로중앙로가 만나는 위치여서 상권 및 유동인구가 더 많아 이용객의 상당수가 이쪽으로 분산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면에서는 신정역이 승객을 끌어모으기 불리한 요소들이 꽤 많다고 볼 수 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장점도 있다. 기껏해야 신도림역에서 끊기는[7] 신정지선에 비하면 여의도, 마포, 광화문, 종로, 왕십리, 천호동으로 이어지는 5호선의 도심 접근성이 훨씬 높다는 점, 그리고 신정지선의 10~12분 배차보다 짧은 5호선의 6~7분 배차로 노선 자체가 가지는 강점이 있다. 그리고 역세권 자체는 좁을지 몰라도 지하철이 없는 신월 2·4·6·7동으로 접속하는 환승 거점이기 때문에, 신월동 남부지역 주민들을 배후 수요로 두고 있다. 각각의 장단점이 워낙 뚜렷하여 그만큼 얻어오는 승객도, 빼앗기는 승객도 많은 곳이 바로 이 신정역이다.

5. 승강장

까치산

목동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송정·김포공항·방화 방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왕십리·상일동·마천 방면


  1. [1] 참고로 스튜디오 바로 옆에는 신서고등학교가 있다
  2. [2] 영상고 학생과 주민은 중간 건물 사이를 통해 이동한다
  3. [3] 주를 이루는 정도를 넘어선 수준으로 사실 신정역 근처 주민들 탑승량을 압도한다.. 마찬가지로 퇴근시간대엔 반대로 반대편의 1번 출구가 붐빈다. 안그래도 좁은 인도인데 사람들이 많아서 옆 건물 안까지 들어가서 기다릴 정도
  4. [4] 코나빈스, 더 이상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다
  5. [5] 하이미트,천상의 맛이지만 가격이 쭉쭉 오르는 중
  6. [6] 「신정네거리~신도림 지하철 오늘 개통」, 1996-02-29, 한겨레
  7. [7] 물론 이게 1, 2호선의 역들로 가기엔 훨씬 유리해서 신정지선을 선호하는 승객들이 많다. 5호선과의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 신길역 모두 상당한 막장환승 이기 때문에. 또한, 신도림역은 워낙 인지도가 높아서 아무리 사람으로 붐벼도 익숙함이라는 커다란 무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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