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심우준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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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등번호 6번

팀 창단

심우준(2014)

박경수(2015~)

KT 위즈 등번호 24번

없음

심우준(2015)

김영환(2016)

KT 위즈 등번호 2번

한윤섭(2015)

심우준(2016~)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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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No.2

심우준(沈佑俊 / Woo-Jun Sim)

생년월일

1995년 4월 28일 (24세)

출신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학력

광주 송정동초 - 언북중[1] - 경기고

포지션

3루수, 유격수[2], 2루수

투타

우투우타[3]

프로입단

2014년 2차 kt 특별지명(전체 14순위)

소속팀

kt wiz (2014~)

등장곡

동방신기 - MIROTIC

응원가

바네사 메이 - Red Hot[4][5]
타카피 - 오! 나의 여신님[6][7][8][9]
자작곡[10]

연봉

1억 3,000만원 (53%↑, 2020년)

1. 개요
2. 아마 시절
3. kt wiz 시절
3.1. 2014년
3.2. 2015년
3.3. 2016년
3.4. 2017년
3.5. 2018년
3.6. 2019년
3.7. 2020년
4. 기타
5. 플레이 스타일
6. 연도별 성적

1. 개요

kt wiz의 내야수. 주 포지션은 유격수지만 3루수 수비도 가능하다.

2. 아마 시절

중학교 2학년까지는 투수였다가 3학년 때 팔꿈치를 다쳐 운동을 쉬었고, 이때 광주에서 서울로 이사오게 되었다. 그 뒤로 내야수로 전향해 꾸준한 출장 기회를 얻었다.

경기고 1학년 때부터 많은 경기에 출장하며 전반기 타격상을 수상했고, 2학년 때는 대통령배 전국대회에서 최다타점상을 수상했으며, 3학년 때 팀의 주장을 맡으며 전반기 주말리그 수훈상, 타점상까지 상을 휩쓸었다. 2013 IBAF U-18 대회에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될 정도로 고교야구에서 인정 받았으며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2014년 드래프트에서 강한울, 임병욱 등과 함께 뛰어난 유격수 자원으로 평가받았고 실제로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팬들이 지명을 예상하기도 했다. 결국 1라운드 종료 후 실시된 kt의 특별지명에서 4번째로 지명되어 kt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당시 KIA는 대졸 덕후 멍게 강점기라 불가능했다 KIA 타이거즈는 기아팬 을 놓쳤다

별명이 옥택연??

3. kt wiz 시절

3.1. 2014년

유격수 자원이 필요했던 팀 상황 상 꾸준하게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타율 .246, 출루율 .291로 퓨처스리그에서도 썩 인상적이지 못했다. 타석에서 지나치게 공격적인 성향을 나타내며 138타수 9볼넷이라는 영 좋지 않은 선구안을 보였다.

3.2. 2015년

팀이 박기혁을 영입하며 기회가 줄지 않을까 싶었으나 박기혁의 백업으로 엔트리에 승선했고, 4월 1일 교체 출장해 9회말 권오준을 상대로 프로 첫 안타를 2루타로 신고했고 후속 타자 이대형의 적시타로 첫 득점도 기록하게 되었다.

4월 4일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고, 교체 없이 모든 이닝을 소화하며 3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3회에 1타점 2루타를 치며 프로 첫 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다만 팀은 10-2로 떡실신당했다.

4월 말부터 박기혁이 공수 양면에서 퇴화(...)한 모습을 보이며 심우준이 주전 자리를 꿰찼으나 심우준도 박기혁 수준의 타격과 간간이 실책을 저지르며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4월 30일 두산전에서 인상적인 호수비를 선보였다.

5월 7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2,3루의 위기 상황에서 옥스프링조인성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으나 실책을 저지르며 2점을 헌납했다. 이때문에 이날 옥스프링은 5이닝 5실점을 기록했으나 자책점은 3점뿐이었다. 다행히 팀은 용덕한의 만루홈런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기록했다.

5월 15일 경기에서는 마지막 1사 만루 타석에서 되도 않는 볼에 배트가 붕붕 나가다가 인필드를 띄우며 박경수와 함께 KT의 졸전에 크게 기여했다. 평소에 잘 치던 타자도 아닌 주제에 뭔 영웅스윙하다가 다 잡은 경기 놓치냐고 죽자고 까이는 상황.

5월 28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선 뭘 했는지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리면서 팀 10승에 귀중한 역할을 하였다.

6월 13일 넥센전에서 정회찬을 상대로 프로 첫 홈런을 때려냈다. 팀은 10:1로 대패.

이후 박기혁이 골든글러브 시절로 각성하면서 주전 자리를 뺏기고 승부가 크게 기운 경기 후반 대수비로 나서는 편이다. 타격 기회는 거의 없지만 수비에서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전으로 출장할 때 뒷목잡는 타격력을 보여주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박기혁을 이런 선수(...)에게도 밀려났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각성시킨 것 같다는 농담이 돌았다.

3.3. 2016년

스프링캠프에서 뜬금없이 이진영칭찬을 들었다. 오지환과 비교하며 기대되는 선수라는 평을 남겼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7월 13일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2회 말 본인의 시즌 첫 홈런을 투런홈런으로 쏘아올리며 2:2 동점을 만들었으나 11:8로 팀이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날 kt 선수들중 가장 돋보이는 경기를 펼쳐주었다.

7월 29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전에 역전에 역전을 하는경기(자세한 건 729 대첩 항목 참조)에서 9회말 1점 뒤지고있는상황에서 전민수의 동점 적시타가 나온후 동점 상황에서 마르테가 고의사구로 출루한 2사 만루상황에서 등장. 득점권 타율 0.087[11]인지라 kt 팬들 모두가 포기하는 그 순간...손승락의 3구를 받아쳐서 좌중간으로 보내면서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마거심 이 한 방으로 이 날의 주인공은 심우준이라고 해도 절대로 부정할 수 없었던 경기. 경기가 끝난 후 수훈선수로 선정되어 인터뷰를 했다.

8월 27일 경기에선 유격수로 출장해 실책을 2개나 내주며 경기 패배에 일조했다. 3회 실책으로 인해 병살에 실패하며 박용택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았고 6회 실책으로 인해 타자주자가 살아가며 득점에 성공, 이날 팀의 4실점에 크게 기여했다.

최종 성적은 122경기 236타수 57안타 57안타 3홈런 17타점 36득점 .242 .264 .326 .590. 작년보다는 그래도 나아졌고, KT 팬들은 박기혁의 노쇠화가 오기 전에 더 성장해주길 바라고 있다. 당장 박기혁 같은 경우는 내년이 마지막 계약 시즌이다.

2016시즌 종료후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제1회 WBSC U-23 야구 월드컵에 나설 대한민국 U-23 야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3.4. 2017년

잠재력 있는 타격을 덮어버리는 실책들

또다시 도루 중 부상으로 발생한 시즌아웃

황재균을 FA로 데려온다는 무수한 썰과 달리 구단이 별다른 외부 영입을 하지 않았고, 앤디 마르테가 더이상 그라운드에서 뛸 수 없게 되면서 공석이 된 3루수 및 유격수 자리를 맡게 되었다. 3루에선 외야에서 내야수로 전향한 김사연, 삼성에서 특별지명 선수로 넘어온 뒤 군 팀에 갔다 전역한 정현과, 유격수 자리에선 박기혁과 경쟁할 듯.

4월 4일까지 2할 5푼의 타격과 평균 정도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4일 두산의 마무리 이현승을 상대로 기가 막힌 번트안타를 얻어내 출루했으나 후속 타자 셋이 모두 아웃당해 더 이상은 진루하지 못하고 팀도 패배.

4월 15일 LG전에서 3회와 5회 연속으로 임찬규에 사구를 얻어 출루한 뒤 3회에는 폭투로 간 2루에서 3루로, 5회에는 1사 1루에서 도루에 성공하고 이대형의 진루타로 3루까지 갔으나 모두 득점하지 못했다. 그러나 연장 10회 정찬헌에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하준호의 희생번트-전민수의 내야안타-모넬의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성공한다.[12] 이날 1대 0으로 kt가 이긴 덕에 결승 득점으로 기록되었다.

4월 19일 KIA전에서 결승타를 기록했다.

4월 한 달간 유격수와 3루수를 오가며 1군 무대를 소화하고는 있으나 은근 클러치 에러가 많았다.

그러던 5월 7일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장민재를 상대로 시즌 1호 홈런을 쓰리런(!)으로 장식했다. 팀도 10대 0으로 대승.

5월 10일 기아전에서 5회와 8회 실책을 저질렀으나 9회 번트안타로 출루에는 성공했다.

5월 11일 9회 오정복의 대주자로 출장해 2루까지 도루에 성공해 시즌 5호 도루를 달성했다. 그러나 득점에는 실패.

5월 23일 8회 박기혁의 대주자로 투입되어 득점했으나 안타를 치지는 못했다.

5월 30일 6점 차로 뒤진 7회 2사 1루에서 허건엽을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쳐냈다.

6월 2일 사직 롯데전에서 1회 적시 2루타, 7회 시즌 3호 홈런(1점)을 기록하는 등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3번째 팀 선발전원 안타와 5연패 중단까지 힘을 보탠 셈.

6월 2일까지의 기록을 보면 .252/.282./378로 ops .660, 순장타율 .126로 BABIP이 .314로 높긴 하나 지난 두 시즌보단 발전한 듯 하다. 다만 볼넷 4개를 얻어나갈 동안 삼진을 35개나 당하는 등 선구안은 여전히 좋지 않다. 저게 나아진 거라는 건 함정 출루율과 타율 차이만 봐도 알 수 있는 거지만...

지속적인 실책과 폭삼으로 평이 좋지 않다. 군 팀으로 병역을 해결하고 와야할 듯.

6월 16일 수원 한화전에서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으나 8회 2사 이대형 타석에서 어처구니없는 도루실패를 당해 정우람에게 공 하나 안던지고 0.1이닝을 헌납해주었다. 팀은 14대15의 KBL 1쿼터 핵전쟁 끝에 1점차로 져 진 병신이 되었다.

이후 이대형 대신 1번 타자를 맡았는데 그 기간 동안 나름 잘했다. 모넬의 대체 용병 로하스와 향후 테이블 세터진을 맡게 될지도?

7월 14일 수원 삼성전에서 8번 타자로 나와 9회말 회심의 내야 안타로 3점차 역전승의 스타트를 끊었다.

7월 후반 치명적인 실책으로 참다 못한 김진욱이 2군으로 보내버렸다. 그럼에도 도루 14개로 두산 박건우와 함께 이 부분 공동 4위. 3루수와 유격수 자리를 계속 왔다갔다 하다보니 성장이 매우 더딘 모습.

8월 1일 주권이 말소된 자리에 콜업되었고, 광주 기아전에서 9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팀이 19안타를 몰아칠동안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나 1회 1사 만루에서 1타점 희생플라이를 쳤다.

8월 11일 수원 기아전에서 3회 팻딘을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투런포로 장식했다.이 때 홈런이 KT위즈파크 전체를 넘기는 장외홈런이 되었다.

8월 12일 인천 SK전에서 수많은 팬들에게 욕을 먹었다. 파울타구를 잡으려다 놓쳐 안타로 만들어 주는 것 부터 시작이었다. 사실 이건 좀 애매한 부분이었지만 2회말 공격이 하이라이트. 안타가 나온 이후 전민수의 송구를 놓쳐 주자를 더 진루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공을 잡은 직후에 홈 송구 때 포수 키를 넘기는 송구를 보여주었다! kt 위즈 갤러리에 따르면 김주일 단장이 심우준 욕은 경기 끝나고 하라고, 아직 2회인데 이길 수 있다며 응원해 달라고 했을 정도로 욕을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팀은 졌다.

8월 13일 SK전 2회 안타를 치고 2루 도루에 성공하며 17호 도루를 기록했으나 슬라이딩 중 새끼 손가락이 꺾이는 부상을 당해 대주자 안치영과 교체되었다. 이후 SK 지정 병원에서 좌측 새끼손가락 중수골 골절로 6주 재활 판정을 받아 시즌 아웃. 재활 기간동안 빠른 발을 살리기 위해 스위치 히팅에 도전한다고 한다.

그런데 주루는 일단 가능한 탓인지 9월 초 다시 1군에 올라와 대주자로 여러 차례 출전하고 있다.

시즌 종료 후 마무리 캠프에서 스위치 히터 전향을 시도하고 있다...가 포기했다고 한다.[13] 그런데 팀이 황재균을 영입하면서 오히려 심우준이 팀의 내야진에서 차지할 비중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만약 3루수 자리를 황재균에게 넘겨주게 된다면 정현과 함께 유격수를 맡거나, 오태곤처럼 외야수로 전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종료 후 17년 대비 26% 인상된 연봉 6300만에 계약을 완료하였다.

3.5. 2018년

수비 자체는 늘었지만 결정적인 순간 실책을 많이 저지른다.

8월 3일 기준 WAR:-0.84

9월들어 각성?

2월 11일 닛폰햄 파이터즈와의 평가전에서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14] 첫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으나 이후 도루를 하다 객사했고(...) 수비에서는 첫 타자부터 송구 실책으로 출루시키는(...) 우리가 잘 아는 평소의 심우준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하필이면 경쟁자인 정현이 그날 도루도 성공하고 더블 플레이로 연결시키는 화려한 송구를 보여줘서 더 비교된다... 2루 연습하자 우준아

24일 마이너리그 연합팀과의 평가전에서 대타로 나와 1타점 적시타, 이후 짧은 단타임에도 홈에서 득점하는 좋은 주루를 보였으나 수비에서 또 실책을 적립했다. '우준' 했다

3월 14일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1번 유격수로 출장해 4안타를 쳐내는 기염을 토했다. 수비에서도 이렇다 할 미스가 나오지 않았다.

3월 20일 SK와의 시범경기에서 김광현을 상대로 결승 투런포를 쳐냈다. 한때 8못쓰가 되기도 팬들은 올해는 제발 정규시즌에도 잘하라는 반응.

시범경기에서의 맹활약으로 감독의 눈에 들었는지 정현을 밀어내고 개막전에서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

3월 27일 SK전에서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안타는 단 1개에 그쳤고 실책을 2개나 적립하는 등 '우준' 했다. 결국 경기 후반 대타로 정현이 투입되었고 정현은 보란 듯이 바로 2루타를 날리며 사실상 주전 경쟁에 마침표를 찍었다...지못미

이후 28일과 29일 경기에는 정현이 선발 출장하고 대수비로 박기혁이 투입되어 나오지 못했다. 정현이 현재 5할이 넘는 타율과 리그 전체에서도 한 손에 꼽힐 wrc+와 OPS를 찍고 있어 출전하기가 참 어려워 보인다...황재균이 엄지손가락에 부상을 입은 관계로 드문드문 얼굴을 보일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큰 부상은 아니고 추가 검진이 필요하지 않다는 소견이라 선발 출장은 여전히 쉽지 않아보이지만.

그러다가 4월 11일 NC전에서 교체 출장하여 8회초에 추격의 2점 홈런을 뜬금없이 기록하였다. 결국 팀이 5:4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이 홈런이 큰 의미가 있었던 경기.

4월 12일에는 왕웨이중을 상대로 2루타 하나 포함 3안타를 때려내는 타격감을 과시했지만[15] 왕웨이중의 견제에 2번이나 런다운에 걸리는 등 불안한 모습도 보였다.

4월 19일 9회 2사에 대주자로 들어가 도루를 적립했다. 그러나 팀은 박경수의 고의사구후 대타 이진영이 범타로 물러나 패배.

경쟁자였던 정현이 부진으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간 반면 타격도 그럭저럭 해주고 특히 수비가 상당히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고질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나로호 송구가 없어진 것이 가장 고무적.

그런데 6월 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그 동안 잠잠하던 시즌 1호 나로호가 발사되면서(...) 그 이후 비자책 4실점의 원흉이 되며 패배의 요인이 되고 말았다. 결국 이 수비 이후 정현과 문책성으로 교체된 것은 덤.

7월 19일 한화 이글스 전에서 7회초 2사 1루에서 송구실책을 저질러 빨리 끝낼수 있던걸 1,2루로 만들면서 위기를 초래했다. 다행히 윤근영이 다음타자를 삼진잡으며 이닝을 끝냈다.

7월 22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타격에서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여러 차례 좋은 수비를 보이면서 수비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8월 2일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점차로 이기고 있었고, 한화의 마지막 공격상황에서 김태연이 땅볼을 쳤다. 하지만 심우준이 이해할수 없는 악송구를 해 1아웃을 놓쳤고 2아웃에서 결국 정근우한테 끝내기 3점홈런을 맞아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9월 들어서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에서 홈런을 기록하고, 많은 안타와 도루를 적립하고 있다.

3.6. 2019년

수비와 주루플레이 면에서 몰라보게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타격에서도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강민국과의 주전 경쟁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보이며 주전 유격수로 활약 중이다. 과거 치명적인 실수를 보이던 모습과 비교하면 각성했다고 표현해도 손색이 없다. 발전한 모습 때문인지, 처음으로 프리미어 12의 국가대표 예비엔트리에도 올렸다.

8월 25일 잠실 LG전에서 6회초에 3점짜리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쳐냈는데, 이는 kt wiz 창단 최초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다! 이후 8회에도 1타점 적시타를 추가하며 이 경기 MVP로 등극.

3.7. 2020년

2020시즌에는 이강철감독에게 1번타자 테이블세터로 낙점받았다. 이번시즌 키플레이어로 김민혁과 함께 선정되기도 하였다.

4. 기타

향후 kt wiz의 주전 유격수로 밀어주려는 모양인지 kt 진입 후 거의 2군에 내려가지 않고 1군에 붙어 있는 선수 중 하나다. 특히 김하성만큼 잘 하길 원하는 팬들이 많다. 그러나 2015 시즌과 2016 시즌 초에 어마어마하게 삽질을 하고 있음에도 2군에 내려가지 않는다고 조범현 감독의 양아들이라고 조우준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공격때는 되도 않은 볼에 삼진당하고, 수비에서는 실책을 일삼자 김하성을 언급하며 비교하며 까는 팬들이 늘어났다.

결국 그런 모습이 마치 익산 그 자체같다고 해서 익산심, 또는 우준더익산심이라는 별명이 붙었다.심재민과 더불어 익산심씨가문으로 불리기도 한다. 지못미 물론 잘할 때는 수원 그 자체라는 뜻인 수원심, 더불어 주루센스까지 좋을 때는 치타심으로 불리기도 한다.

어려운 공은 엄청 잘 잡는다 .그러나 쉬운공을 항상 중요한때 놓쳐서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오지배의 kt버전

2018시즌부터 해설을 시작한 SPOTV서용빈 해설이 유독 좋아한다. 심우준이 타석에 들어설때마다 유독 칭찬을 아끼지 않는데, 콱갤러들은 이러한 모습에 우준맘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꼬부기좋아한다고 한다.

강백호와 굉장히 친하다. 스프링캠프 때 룸메이트이기도 했고, 인스타그램에서도 서로 태그하고 노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팀의 공식 유튜브인 위즈티비에서도 둘이 장난치는 영상만 유난히 많이 있는 등 kt팬들한테 이 둘의 꿀케미(?)는 유명하다. 움짤모음집(데이터주의)

5. 플레이 스타일

전문 유격수로 유격수에게 필요한 모든 툴을 갖추고 있다. 강한 어깨와 빠른발, 그리고 경쾌한 발놀림과 나름 괜찮은 캐칭능력. 타격에서는 컨택과 선구안이 좋지 못해 삼진이 많으며 장타력 역시 타자 친화구장인 수원야구장임을 감안하면 그다지 만족스럽진 않다. 그래도 칠 때는 잘 치는 선수.

수비 능력은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가끔 클러치 에러가 나오지만 나름대로 안정되어 있단 평이다.[16] 주루 역시 준족에 주루센스도 썩 나쁘지 않아 번트안타도 많은 편이고 두 자릿 수 도루도 해내는 선수. 계속 이렇게만 해준다면 KT의 프랜차이즈 유격수로 남을 수도 있을 것이다.

6.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출루율

2015

kt wiz

106

142

.169

24

7

0

1

14

16

5

2

.239

.181

2016

122

236

.242

57

9

1

3

17

36

17

8

.326

.264

2017

103

286

.287

82

15

2

4

26

38

18

8

.395

.314

2018

135

367

.259

95

23

4

4

29

49

11

20

.371

.304

2019

138

391

.279

109

13

1

3

28

54

24

23

.340

.328

KBO 통산(5시즌)

604

1422

.258

367

67

7

15

114

193

75

61

.347

.294


  1. [1] 무등중학교에서 3학년때 전학
  2. [2] 주포지션이며 2019년부터는 팀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맡고 있다.
  3. [3] 2017 시즌이 끝나고 스위치 히터로 전향을 시도했으나 포기했다고 한다.
  4. [4] 힘차게 외쳐라 kt 심우준 심우준 심우준 심! 우! 준! 오오오 힘차게 외쳐라 kt 심우준 오오오오
  5. [5] 본래는 김동명에게 갈 응원가였으나 다른 응원가를 만들면서 심우준에게 응원가가 주어졌다.
  6. [6] k! t! wiz 심우준! 날려버려 심우준! kt wiz의 승리 위해 라랄랄라~ k! t! wiz 심우준! 날려버려 심우준! kt 승리 위하여~ 심! 우! 준!
  7. [7] TV조선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OST다. 참고로 이 드라마 주인공 이름이 강백호 (!)
  8. [8] 그런데 진짜 강백호2017년 신인 2차 지명을 통해 kt wiz에 입단했다! 그래서인지 심우준이 kt를 떠나게 된다면 강백호에게 이 응원가를 물려주자는 의견도 가끔 나오고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구단 자작곡으로 응원가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응원가도 저작권으로 인해 폐기 크리...
  9. [9] 2019시즌부터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어 다시 사용한다. 2019년 3월 16일 시범경기 도중 언급.
  10. [10] kt의 심우준 오오오~ 안타를 날려라 심우준~ kt의 심우준 오오오~ 안타를 날려라 심! 우! 준! x2
  11. [11] 그러니까 12타수 1안타(...)
  12. [12] 채은성의 미숙한 소녀어깨 송구가 아니었다면 주루 플레이가 불가능했겠지만...
  13. [13]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2017년 스탯티즈의 좌우투수 단위 기록을 보면 좌투 상대 대비 우투를 상대로 정말 심하게 못 쳤다. 이거와 관련이 있어보이는 듯.
  14. [14] 자신을 밀어내고 유격수 주전을 차지했다는 평가를 받는 정현을 되려 3루수로 밀어내고 출장. 3루수 백업 자원인 이창진이 2루수로 출장했다. 이 때문에 2루 수비가 안 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 중. 실제로 작년 시즌에 2루수 출장 경기가 단 하나도 없다.
  15. [15] 왕웨이중은 국제대회에서 항상 한국의 가장 큰 벽이었던 대만의 에이스 천관위보다 한 수 위라고 평가받는 투수로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선동열 감독 역시 예의주시하는 선수다. 아시안게임 가즈아
  16. [16] 2019년 들어서는 클러치 에러보다 클러치 수비가 훨 많이 나오는 등 "나쁘지 않다"에서 "잘한다" 까지 평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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