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바보

1. 의미
2. 여담
3. 아들바보인 인물들
3.1. 실존 인물
3.1.1. 역사상 아들바보
3.1.2. 친아들이 아닌 경우
3.2. 가상 인물
3.2.1. 애니메이션
3.2.2. 특촬물
3.2.3. 만화
3.2.4. 문학
3.2.5. 라이트 노벨
3.2.6. 영화
3.2.7. 게임
3.2.8. TV드라마
4. 관련 문서

1. 의미

가상의 사례인 만화 바라카몬의 한다 에미.[1]

현실의 사례인 샘 해밍턴.[2]

아들에게 '엄청난 애정'을 품고 끔찍히 아끼는 부모를 의미한다.

아들바보의 경우는 딸바보와 의미가 조금 다른 경우도 있는데, 아들인 자식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아들이라서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즉 남아선호 사상에 인한 편애인 사례도 있다는 점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런 경우가 가끔 있다는 것이지 다 그렇다는 건 절대로 아니다. 다만 이런 경우 아들에 비해 딸이 심한 차별을 받는 경우가 생긴다. 여아선호사상을 가진 사람인 경우는 정반대다. 예전에 라면이 귀한 음식이었던 시절 국수도 같이 넣어 삶았는데, 라면 면발은 아들에게만 주고 딸들에게는 국수만 줬다거나 유독 딸들 도시락에는 김치만 싸주고 아들의 도시락에만 귀한 계란 반찬을 싸주었다는 경험담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3] 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일이 없는 편. 다른 경우로는 여러 아들 중 다른 아들은 보통, 혹은 그 이하로 소홀하게 대하면서 유독 한 아들에게만 미칠듯이 지극한 사랑을 보이거나 총애하는 경우도 아들바보에 포함시키는 편.

2. 여담

  • 드라마에서 인처 캐릭터 특히 한국 드라마의 경우 이런 엄마는 왠지 아들을 아드↗을↘~♡같은 오글거리는 악센트로 부르기 마련(…) 자테크로 진화하면 김 부장이니 이 실장이니 하면서 아예 아들의 직함을 이름처럼 부르는 경우도 있다.[4]
  • 막장 드라마에선 아들이 성공하면 성공할수록 아들바보가 아니라 결혼을 위해 아들을 子테크 대상으로 삼는 막장 부모로 진화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 한국에선 이러한 남아 편애는 서서히 줄어들고 있지만, 이는 아들의 직업에 따라 편차가 심하다. 개나 소나 금수저에 능력남인 막장 드라마의 실장님을 둔 부모들은 100이면 98은 아들바보가 심한 편.

드라마에서 아들바보 캐릭터를 자주 맡는 연기자로는 이혜영, 전원주, 박원숙 등이 있다. 한편 정애리는 딸바보 / 양모 캐릭터로 특화됨.

3. 아들바보인 인물들

3.1. 실존 인물

  • 강호동
  • 권상우
  • 고지용
  • 곽태휘
  • 김구라 : 외아들에게 입뽀뽀를 시전하는 아들바보력의 소유자. 방송에서도 나한테 악플을 다는 건 익숙하니까 괜찮은데 우리 아들한테만은 그러지말라고 공개적으로 애원할 정도.
  • 김성주: 아들바보이자 딸바보. 아들바보 면모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9에서 둘째 아들 김민율의 축구 영상을 직접 보여주며 월드컵급 중계를 하는 모습에서 제대로 인증.
  • 김병지
  • 김보성: 아들하고 뽀뽀하는게 인생의 낙인 사람...
  • 김용건: 탤런트이자 역시 탤런트인 하정우, 차현우 형제의 아버지. 나 혼자 산다에서 아들들 자랑을 많이 하였다.
  • 김윤아
  • 김정태
  • 김창렬: 몇년전 득녀해서 지금은 딸바보도 되었다.
  • 네이마르
  • 다비드 실바 : 아들이 5개월 만에 태어나 병약했던지라 그런 것도 있다.
  • 도경완
  • 디에고 밀리토 : 아들에게 얼굴을 주물리는 영상이 있다.
  • 리오넬 메시 : 늘 아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전 세계인들에게 회자되고 있으며 아들이 자주 울자 옆집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하여 그 옆집을 사버리기까지 했다.
  • 르브론 제임스
  • 마크 맥과이어 : 큰아들 매튜를 지극정성으로 길렀다. 그도 그럴 것이, 아들이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첫번째 부인과 이혼했기 때문. 그리고 큰아들 출생 후 20년이 넘어서 세쌍둥이를 봤다 카더라(!)
  • 마티아스 베시노 : 아들이 태어날 때 미국에 있었는데 밀라노를 거쳐 우루과이 몬테비데오까지 아들 보러 곧바로 날아갔다고 한다. 이 경험을 월드투어라고 말하기도. 또한 이 아들의 3살 생일파티 사진을 올리며 사랑을 표했다.
  • 박건형
  • 박석민
  • 박주호 : 동시에 딸바보를 넘어 딸빙구이기도 하다. 즉 자식바보 아버지인 셈.
  • 보르하 발레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좋아하던 아들이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간 후 아들의 의사를 따라 집에서 호날두를 금지어로 지정했다는 부인의 증언(?)이 있었다.
  • 봉태규
  • 빅토르 최 : 구 소련 최고의 록스타였던 그 사람이다. 아들 사샤를 귀여워해서 어딜 가든지 항상 데려갔다고 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자신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던 날에는 예정된 낚시 여행에 아들을 데려가지 않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때문에 그의 아들은 사고난 차에 탑승해 있지않아서 살아남았다.
  • 빌 월튼 - MVP까지 올랐으며 한때 카림 압둘자바의 라이벌이었던 본인에 비해 아들 루크 월튼은 건실한 롤플레이어일 뿐 비교도 안되게 딸리는 선수였지만 아들 경기 해설할때마다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고, 2010년 우승 당시는 자기보다 아들이 훨씬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 사비 알론소: 아들 욘을 굉장히 아낀다. 이 아들은 국내 팬들에게 별명이 송아지라고.
  • 샘 해밍턴: 부인이 문자 그대로 죽을 고생을 하면서 낳은 아들들이라서 자신의 아들들을 끔찍이 사랑한다고.
  • 선우재덕: 둥지탈출에서 밝혀진 사실로, 두 아들을 예뻐라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뽀뽀를 하거나, 아들들이 출국하려고 공항으로 가자 이를 바래다준다면서 게이트 앞까지 따라옴으로서 아들바보임을 확실히 인증했다[5].
  • 설수현 : 막내아들 이승우 군만 예뻐하고 위의 두 딸 이가예 양과 이가윤 양에게는 무심하다고 유자식 상팔자에서 두 딸들한테 고발당한 바 있다. 참고로 설수현 남편도 아들바보다.
  • 세르히오 아구에로 : 아들 벤하민이 태어난 지 한 달 남짓 됐을 때부터 경기장에 데리고 나오면서 자랑했다. 참고로 벤하민은 디에고 마라도나의 외손자이기도 하다.
  • 시메 브르살코 : 아들 브루노가 태어난 이후 아들 사진을 SNS에 굉장히 많이 올린다.
  • 신성우
  • 안나 니콜 스미스 : 아들 다니엘은 여느 연예인 2세들과는 다르게 착실한 아이였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견뎠기에 더할 나위없이 소중한 아들이었다. 그러나 아들의 돌연사 이후로 약물 중독이 되고 끝내 죽었다.
  • 안정환
  • 알렉스 퍼거슨 : 병환으로 깨어났을 때 가장 먼저 한 말이 아들 대런 퍼거슨의 팀 경기 결과였다. 그리고 이 아들을 잘못된 정보로 깐 BBC와는 벌금을 한화 1억 원을 내더라도 거기랑은 절대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도 유명하다.
  • 애덤 라로쉬: MLB의 야구선수. 아들이 청소년이 되도록(!) 매일 클럽하우스에 데리고 다녔고, 아예 아들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계약 조건으로 약속받기도 했다. 그러나 구단의 사장이 말을 바꾸자 아들이랑 잠시라도 떨어지느니 은퇴를 선택했다. 자그마치 $1,300만의 잔여 계약을 포기하고.
  • 양동근
  • 염경환: 그렇게까지 아들바보는 아니었는데, 은율이가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상당한 인기를 끌면서 아들바보화 됐다(...)
  • 유영철 : 흉악한 사이코패스라 자식에게도 엄청 폭력적이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은 의외로 엄청난 아들바보로 적어도 제 자식 만은 끔찍이 아꼈다고 한다. 더 놀라운 건 본인이 가장 무서워했던 건 자신이 죽인 시체가 날뛰는 게 아니라 아들이 "아빠 감기 나았어?"라고 물은 거였다고.[6]
  • 유재석 : 예전에 비해 최근 들어 아들 지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 윤민수
  • 윤종신 : 아들 윤라익을 위한 노래까지 만든 바 있다. 11집 수록곡인 <O My Baby>. 여담이지만 딸바보 속성도 있다. 두 딸 라임이와 라오에 대해서도 자주 SNS에 올라오는 편. 이 쯤이면 자식바보
  • 윤형빈
  • 웨인 루니: 아들의 의사를 존중해 아들이 축구 하기 싫어한다면 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 웨인 브릿지: 아버지가 불분명한 자기 전 연인의 아들이 자기 아들이라고 생각하기 위해 국가대표팀을 은퇴했다.
  • 이건희 : 경영 능력은 이부진이 훨씬 뛰어남에도 장남이란 이유로 이재용에게 삼성그룹을 승계해주었다.[7] 이재용의 경영 능력도 여동생이나 아버지 못지않게 준수한 편이지만, 그럼에도 당시 주주들은 이부진이 승계받지 못한 것을 꽤나 당혹스러워했다. 한가지 웃긴 건, 이건희는 외아들인 이재용 뿐만 아니라, 자기 딸들도 끔찍이 사랑하고 예뻐한 딸바보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 이동국[8]
  • 이만기: 냉부에 같이 출연했을 때 음식이 나오자마자 둘째 아들과 음식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부자의 모습을 보였다. 둘째 아들의 외모는 그야말로 아버지 젊을 적과 똑닮았고 키도 190을 넘는 거구이다. 이만기 본인도 180을 넘는 장신이라 제대로 유전 된 것으로 보인다.
  • 이미도: 본인 인스타에서 볼 수 있는 엄마의 개인생활 짤로 유명한 배우이며 세상 쿨한 아들 뒤로 보이는 코믹한 그녀의 모습과 대비되는 장면이 개그 포인트 이다. 해당 사진들은 남편이 찍어주었다.
  • 이범수: 딸바보 속성도있다.
  • 이언주: 37세에 낳은 늦둥이 외동아들과 여행을 특히 많이 다닐 정도로 아들을 많이 챙기는 걸로 알려져 있다. 실제 아들을 끔찍이 아끼는 걸로 알려져 있다.
  • 이종범
  • 이창하
  • 이파니: 아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일부러 방송에서 더 망가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 이호성 : 내연녀의 딸들은 다 몰살시켜 놓고서 자살하면서 자기 아들에게만은 잘 되게 해 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죽었다.
  • 이휘재
  • 임창정
  • 장성규
  • 장윤정
  • 정주리
  • 정준하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애를 물고 빤다. 특히 큰아들 막시밀리안이 예쁘장하게 생겨서 이 아이는 아들 맞는지 팬들이 논쟁할 정도였다(...)
  • 지석진
  • 제레미아 히튼:가각 맏이와 둘째인 저스틴과 케일럽을 아낀다
  • 조관우: 방송에 출연하여 중증아들바보임을 인증했다.
  • 조민희: 유자식 상팔자에서 본인 스스로[9] 또 딸 권영하 양의 증언으로[10] 인증했다. 단, 남편 권장덕 씨는 딸바보다.
  • 존 로널드 루엘 톨킨: 셋째 아들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영국 공군의 장교로서 참전하였는데, 이 때문에 걸핏하면 아들이 잘못되면 어찌하냐며 호들갑을 떨었다[11]. 실마릴리온, 반지의 제왕에 이은 그의 또다른 걸작인 호빗을 집필한 것도 자기 아들들에게 보여주려고 일부러 쓴 것이라고 한다.
  • 차두리: 아들바보 + 딸바보. 자식바보
  •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 : 아들바보 + 딸바보.자식바보
  • 차범근: 2대가 아들바보(…). 차두리의 아들딸도 자식을 낳고 아들바보/딸바보가 되면 3대.
  • 최덕희: '자기 삶의 8할'이라고. 성우 활동을 그만두고 이민 간 것도 아들 교육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2014년 성우 활동 복귀했다.)
  • 카를로 안첼로티: 아들 다비데 안첼로티를 너무 사랑해 낙하산 인사로까지 만들어줬을 지경이다.
  • 콜린 퍼스 지금은 이혼한 전부인 리비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들 밴드 공연을 항상 자랑스럽다는 듯이 사진을 찍고 리비아 전에 만난 전여친 메그 틸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윌리엄과도 교류가 활발한 듯 하다. 특히 2000년대에 왓 어 걸 원츠라는 아만다 바인스가 나오는 영화에 바인스의 귀족아빠로 출연했는데 이는 미국에 사는 아들 윌에 그리워서라고 밝힐 정도로 아들들에 대한 사랑이 강한 듯 보인다.
  • 케빈 오웬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크리스 프랫
  • 키코 비: 상당히 나쁜 의미로서의 아들바보다. 조카딸 아이코 공주가 2019년 현재 무려 도쿄 대학으로의 진학을 고려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우등생인 것과 더불어 아들 히사히토에 대한 갖은 논란때문에 아들의 천황직 승계 여부가 불투명해진 까닭에 히사히토에게 살인적으로 공부에 대한 압박을 가하는 중이다. 하지만, 그 반면으로 히사히토를 허구한 날 감싸고 돌면서[12] 딸들인 마코 공주카코 공주에게는 푸대접을 일삼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아들을 편애하는 전형적인 막장 엄마이기도 하다. 위에서 말한 순전히 아들이라서 아들바보가 된 부모의 전형적인 케이스다. 다만 이건 키코 비만의 문제점은 아니고 일본 황실의 구조 자체가 남아선호사상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며[13] 특히나 현재는 남자 황족은 얼마 없고 여자 황족만 잔뜩이라 더 그럴 수 밖에 없고 당연하지만 이 때문에 키코 비건 형수인 마사코 황후건 시어머니로부터 갈굼을 많이 당했고 키코 비는 아들은 히사히토를 낳고서야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었다.[14] 결국 키코 비의 막장성이 없는건 아니나[15] 그 근본에는 남자를 우선시하는 일본 황실의 구조에도 어느정도 있다.
  • 타이거 JK & 윤미래
  • 트리쉬 스트래터스
  • 필리프 람
  • 하하
  • 허재: 슬하에 허웅, 허훈 형제를 두었고 둘 다 아버지인 본인 따라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본인의 KCC 이지스 감독 시절 큰 아들소속 팀과 대결 당시 큰 아들이 경기에서 활약을 보일 때 살짝 미소 짓고 있었고, 고스란히 송출(…) 되었다.[16] 물론 자식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모습과 별개로 농구 선수로서의 커리어 만큼은 직속 선배 답게 냉정하고 단호하게 평가하는 면모도 있다.[17]
  • 바스코: 일명 '섭이아빠'
  • 하비에르 사네티: 자기 딸과 아들 외에는 머리를 절~대 못 만지게 한단다. 그래서 딸바보도 해당.

3.1.1. 역사상 아들바보

  • 교황 알렉산데르 6세: 교황인데 어째서 아들이 있는거냐고 의문이 있겠지만 중세 유럽에서 가톨릭 교회가 극도로 부패했던 시절에는 성직자들이 저마다 정부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이때 정부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은 공식적으로는 그 성직자의 '조카'가 되고 사실상 사생아로 자랐다[18]. 그래서 이런 시류를 따라갔던 알렉산데르 6세도 자식이 있었다. 현대 역사학자들에 의해 재평가된 알렉산데르 6세는 당시의 교황으로선 감히 상상도 못하던 매우 파격적인 구상을 한 사람인데, 16세기에 교황령을 중심으로 이탈리아를 통일하려했거나[19], 교황령에 정교분리 원칙을 세우려는 등[20], 엄청나게 진보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 점에서 자신의 이런 개혁을 적극 지지했을 뿐 아니라,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동시에 뛰어난 지략가이자 모범적인 통치자[21]로서의 모습을 갖춘 먼치킨 아들인 체사레 보르자를 끔찍이도 아꼈다.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교황령이 있는 로마냐 지방[22]로마냐 공국을 설치하고 아들을 이곳의 공작으로 임명하기까지 했다. 물론 그 아들은 본인이 병으로 쓰러지기 전까지 아버지의 이상을 훌륭하게 실현시켜 나갔다[23].
  • 도요토미 히데요시: 뒤늦게 얻은 아들 도요토미 히데요리를 끔찍이 아꼈고, 때문에 아들의 장수를 위해 일부러 천한 뜻의 이름을 히데요리의 아명으로 붙였으며, 죽기 전에 도요토미 정권의 중신들인 오대로[24]를 불러서 아들을 잘 보호하라고 약조까지 받아내고서야 간신히 눈을 감았을 정도다. 물론 아들 도요토미 히데요리의 안녕을 위해 오대로들에게 강제로 체결하게 한 보호 각서는 당연히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자마자 그대로 휴지 조각이 되었다. 사실 히데요시의 아들바보 기질은 너무 지나쳐서 그 때문에 조카인 히데츠구와 그 일가를 죽여 훗날 오사카 전투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히데요리의 어린 아들까지 죽여버렸어도 민심은 "간바쿠께서 히데요리를 위해 히데츠구를 죽인 대가" 라고 여겼을 뿐이었다.
  • 슈도다나 왕: 석가모니의 아버지이자, 그의 모국인 카필라 왕국의 라자[27]였다. 아들이 장차 자라서 부처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 있자,[28] 아들에게 수행자로서의 힘든 삶[29]을 걷게 하기 싫었던 그는 아들 싯다르타 왕자를 달래기 위해 호화로운 궁전을 지어주고 절세미녀였던 야쇼다라와 혼인을 시켰으며, 훌륭한 명마와 아리따운 미녀들을 선물해주고 매일같이 아들을 즐겁게하기 위한 잔치를 벌이는 등, 아들이 좋아할 만한 것은 뭐든지 다 해줬다. 하지만, 정작 아들은 이런 아버지의 배려에도 불구하고 끝내 수행자의 길을 걸었으니,[30] 슈도다나 왕이 멘붕한 것은 당연지사다.역시 온갖 부귀영화도 영생 앞에선 어쩔 수 없다. 심지어는 아들 싯다르타가 오랜 고행으로 비쩍 말랐다는 소식에 안타까워하며 그의 오랜 친구인 몸종을 시켜서 궁으로 되돌아오라고 간곡히 설득을 하기도 하고, 막대한 음식을 선물해주기도 했지만, 역시 거부당했다. 하지만, 끝까지 아들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아서 뒷날 그 아들이 석가모니라는 부처가 되어서 자신을 찾아오자, 아들의 설법에 감복하여 불교에 귀의할 뜻을 밝힌 여러 귀족들을 승려로 출가시켜 아들의 제자로 삼고는 자신도 불교에 귀의하였다. 이렇게 그가 극렬 아들바보가 된 데는 이런 사정이 있다. 첫째로, 석가모니는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어머니를 여의어서 이모[31]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고, 또 그가 워낙 뛰어난 천재라서 당대에도 예언에 따라 부처가 되지 않고 세속에 남는다면 전륜성왕[32]이 되었을 것이라는 소리도 들었을 정도여서 아들에게 더더욱 극진한 사랑을 쏟았다. 다만, 그의 이런 아들바보 기질은 어디까지나 적장자였던 석가모니에게만 해당되었을 뿐, 서자였던 난다데바닷타에게는 별로 사랑을 쏟지 않아서 한동안 이 둘은 이복형 석가모니를 심하게 질투했다. 하지만, 이들도 부처가 되어 돌아온 형의 설법을 듣고는, 참회하여 속세의 욕심을 버리고 승려로 출가하는 훈훈한 결말을 맺었다[33]. 다만 일가족이 죄다 출가하니 왕실에는 사람이 거의 남아나지 않았고[34] 결국 경악한 슈도다나 왕의 부탁으로 석가모니는 장남은 부모의 허락 없이는 출가할 수 없다는 원칙을 만들었다. 참고로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아니랄까봐 석가모니 역시도 아들인 라훌라를 아꼈다.[35]부자 2대가 아들바보 어쩌면 싯다르타도 아버지 영향으로 아들바보가 된 것일지도 모른다.
  • 영조: 임오화변등으로 결국 파탄나게 했지만 초기에는 효장세자가 죽고 늦둥이로 낳은 사도세자에 대한 사랑이 유별히도 매우 각별했다. 그 유별난 기대감에 어긋나버린 사도세자에 대한 실망감이 결국 쌓이고 쌓여 불화로 비극적인 관계로 파탄난게 임오화변이라는게 중론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역사상 최고의 자식바보로[36], 어릴 적에 아버지 존 링컨에 의해 혹사당했던 경험이나[37], 계모 사라 부시 링컨으로부터 극진한 사랑을 받은 경험때문에 자신의 아들들에게는 계모가 자신에게 그랬듯 항상 사랑으로 대했다. 아이들이 병약하여 수시로 병석에 누웠고, 끝내 대부분이 어릴 때 사망하여 단 한 명만 아버지보다 오래사는 비극을 겪은 터라[38], 변호사 시절에 아이들이 개초딩짓을 일삼아도 그러려니하며 오냐오냐하거나, 함께 장난을 치기도 했다(...)[39]. 사실 링컨은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도, 아이들을 굉장히 좋아하여 대통령 재임 중에도 아이들이 백악관 앞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으면, 나와서 함께 놀아줄 정도였다. 이 때문에 일평생 흑인들과 별 접점도 없던 사람이[40] 흑인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일평생을 싸우게 된 것이 그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영향이 컸으리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 조선 3대 국왕 태종: 조선판 강철의 대원수라는 평가와 달리 자신의 아들에게는 한없이 물렀던 사람이다. 영특한 충녕도 충녕이지만 특히 양녕대군을 폐세자하면서 목놓아 울었다는 기록도 있고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몰래몰래 자주 만나려고 멀리 귀양보내지 않고 도성 근처에 으리으리한 저택과 좋아하던 계집(...)과 매 등 있는거 없는거 다 챙겨줬다. 게다가 늦둥이 아들인 성녕대군의 출궁을 막았으며[41], 그 아들이 13살에 죽자 조회도 정지하고 수라도 안 먹을 정도로 아들의 죽음을 슬퍼했고, 그의 집을 원찰로 개조하여 넋을 기리려다가 신하들의 반대에 부딛혔으며[42], 성녕의 처가를 후하게 대접해줬다.[43] 나는 조선의 차가운 군주. 하지만 내 아들한테는 따뜻하지.[44] 훗날 세종대왕이 되는 충녕대군은 고기 덕후인데 상왕 정종이 사망해 상을 지낼 때 고기를 잠시 끊자 '주상께서 고기 없이 식사를 하셨구나'라고 기뻐했으며(정종 승하 때 이미 충녕대군은 왕위에 올랐다.), 자신이 세상을 떠날 때 유언으로 '내 상을 치르더라도 (세종대왕이) 고기를 드시게 하여라'라고 했다. 어릴 적에도 다른 자식들이 신덕왕후의 압박으로 흩어졌을 때 충녕대군은 자신이 직접 돌봤다.
  • 조선 19대 국왕 숙종: 조선헨리 8세라는 평가와는 별개로, 아들 사랑은 끔찍했다. 하지만, 여기서도 자신이 사사해버린 장희빈의 아들 경종은 예외적으로 필요 이상으로 갈구기 일쑤고[45][47], 아들들을 사랑한 이유도 연령군에 대해서는 '넌 왕위 계승과는 무관하니, 내 사랑이나 듬뿍 받아라'하는 식이고, 연잉군에 대해서는 '넌 아주 오래 살 것 같으니 참 복도 많다'는 이유로 예뻐라했다[48]. 아들바보는 맞는데, 그 사랑이 심히 비뚤어진 케이스다.
  • 홍무제: 의외일 수 있겠지만 애처가인 동시에 공신들에게 냉혹했지만 자신의 자식과 손자와 백성들에겐 따뜻한 황제였다. 황태자 주표가 유약하고 유순하여 저래가지곤 어떻게 황제가 되고 국가를 통솔할 수 있는지하고 걱정할 정도였고[50] 손자인 건문제 또한 아버지를 닳아 유순하고 물러터지자 걱정 할 정도로 손자를 위해 대규모 숙청을 이어가자 손자가 제발 숙청을 그만하라 간언하자 가시나무를 들고 황좌는 가시나무같이 험난한 것이다 내가 손을 더럽히는 것은 네가 황위를 원만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황자들이 공부를 가르치는 스승을 죽이려다 황후의 말을 듣고 그만 두었다. 황자들이 학문을 가르치는데 말썽만 부리고 거칠게 하자 극단적인 수단으로 회초리를 때렸는데 이에 화가난 주원장이 그 스승을 잔혹한 방법으로 죽이려하자 황후 마씨가 황자들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매를 든것이라 설득하여 그만뒀다는 점이다.
  • 후백제 1대 국왕 견훤: 막내이자 넷째인 아들 금강을 특히 사랑하여 장자를 놔두고 금강을 태자로 삼으려 하였다. 이에 장자 신검이 불만을 품고 후백제판 왕자의 난을 일으켜 견훤은 폐위, 유폐되는 신세가 돼버렸는데 끝내 견훤이 고려에 의탁하면서 많은 이들이 그를 따라갔고 혼란 속에 후백제는 고려에게 패배하여 흡수당한다. 나라까지 창업한 걸출한 인간이 치우친 아들 사랑 때문에 나라를 말아먹은 셈.

3.1.2. 친아들이 아닌 경우

  • 김소희: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와 4의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요리사인데, 입양한 아들[51]을 끔찍이 아끼는 모습이 방송에서 자주 나왔다.
  • 김수민: 쌍둥이 여동생 김정민 씨[52]의 아들을 유난히 아끼는 걸로 알려져 있다.
  • 김지현: 남편이 본인과 재혼하면서 두 의붓 아들들을 두게 되었다. 특히 차남인 홍한주(2005년생) 군은 과거 수학영재였으나[53] 주변의 기대와 부담감 때문에 공부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지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더 아낀다고 한다.
  • 김태우를 포함한 god 멤버들: 2019년 현재 나이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인 사람들은 어릴 적에 god의 육아일기라는 코너를 본 적이 있을 텐데[54], 거기에 출연했던 한재민 군을 갓난아기일 때부터 봐왔기 때문에 무척이나 아낀다고 한다. JTBC의 예능 프로그램인 같이 걸을까에서 재민 군의 근황이 알려졌는데, 이미 대학생이 되었으며 소맥을 즐긴다고(...) 하자, 데니 안이 감회가 남다르다는 뉘앙스의 얘기를 했을 정도다.
  • 레오: 누나의 아들인 조카 '민율'을 상당히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레오는 어린아이, 동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건 이미 팬들 사이에도 유명하고, 본인 인스타에도 조카랑 찍은 사진, 영상도 간간히 업로드 하고 있다.
  • 앙드레 김: 입양한 양아들이 있는데[55], 눈을 감는 순간까지 아들을 사랑으로 대했다.
  • 이승만: 이승만 본인에게는 자식이 없었으나, 그의 집권기 당시의 부통령이자 이승만 자신의 심복이기도 한 이기붕의 장남인 이강석을 양자로 입양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이승만이 이강석을 엄청나게 아끼고 사랑한 것때문에, 당시에 이강석을 사칭한 사람이 있었거나, 이런 인간한테 경찰들이 대거 낚이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을 정도다.
  • 차승원: 친자식도 아닌 차노아가 상처받을 것을 우려해서 자기가 속도위반해서 얻은 아들이라고 거짓말친 이야기는[56] 지금까지도 세간에서 차승원을 칭송하는 근거로 자주 회자되는 얘기다[57]. 비록 차노아 본인은 범죄자가 되어서 자기 아버지의 뒤통수를 제대로 갈겼지만, 차승원은 그럼에도 아들에게 여전히 사랑으로 대하고 있다고 한다.[58] 그 이외에도 딸바보 기질도 있다.
  • 카이: 위의 레오와 마찬가지로 [59]누나의 아들인 조카를 예뻐하며, 인스타에도 조카랑 찍은 사진도 있다.
  • 타일러 라쉬 : 자신의 누나의 아들이 되는 조카를 매우 아끼고 예뻐하며, 개인 유튜브 영상으로 누나와 조카와 함께하는 영상을 올린 바가 있다.
  • 필리포 인자기 : 동생 시모네 인자기의 아들 톰마소를 예뻐하는 사진이 상당히 많다.

3.2. 가상 인물

  • 출현 작품명, 해당 인물의 성명 순으로 등재바랍니다.
  • 아들바보 성향 자체가 해당 작품의 스토리상 반전성을 띄어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므로 경우도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원작리메이크작의 성향이 갈려 리메이크 작에서만 두드러지는 경우엔 리메이크작의 매체에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3.2.1. 애니메이션

3.2.2. 특촬물

3.2.3. 만화

삼남인 키르아 한정. 그야말로 정신병 수준이다.

3.2.4. 문학

아폴론의 아들 아스클레피오스가 워낙 명의라서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바람에 저승으로 가는 영혼들의 발길이 끊기는 등, 세계의 질서가 흔들려버리자 제우스가 그에게 벼락을 내려 죽인 후에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에 대노한 아폴론이 그 벼락을 만든 퀴클롭스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아들바보들 중에서는 끝판왕 격인 인물로 신화 속의 헬리콥터 부모. 아들인 아킬레우스를 불사의 몸으로 만들겠다고 스틱스 강에 담갔다가 실수로 발뒤꿈치에만 물이 묻지 않아서 치명적인 급소가 되어버렸던 것이 유명하다. 하지만, 트로이 전쟁에 아들이 출전하지 못하게 하려고 강제로 여장을 시켜서 공주들 틈에 숨겨놓는다거나, 트로이 땅을 처음 밟는 그리스인은 무조건 죽는다는 신탁 때문에 병사들의 사기를 고취시키고자 앞장서서 출진하려는 아들의 말고삐를 붙잡고 깽판을 치는 등, 어째 노력한 것에 비해 아들의 인생에는 별 도움이 안 되는 짓만 골라서 했다(...). 그 전에 아킬레우스가 엄마 말을 지지리도 듣지 않는다 물론, 나중에는 전쟁에 참가하는 아들을 위해 헤파이스토스에게 갑옷을 만들어달라고 의뢰하는 등의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108], 결국 그녀의 이런 지독한 아들사랑도 소용없이 아킬레우스는 바로 그 발뒤꿈치에 화살을 맞아서 절명하고 말았다.
아들바보이자, 동시에 딸바보인 경우다. 아들과 딸들을 각각 7명씩 낳은 뒤 끔찍이 아꼈는데, 문제는 이를 가지고 레토 여신에게 애를 밖에 못 낳았으니 숭배받을 자격이 없다면서 조롱을 한 바람에, 빡친 아폴론, 아르테미스 남매의 손에 아들딸들이 모조리 학살당했고, 니오베 본인은 그 충격으로 울다가 몸이 바위로 굳어져버렸다.
아들 파에톤이 아버지가 태양의 신이라는 걸 증명하고자 태양 마차를 몰겠다는 말에 흔쾌히 동의해줬다. 물론 신조차도 깰 수 없는 스틱스 강에 대해 맹세한 부분이라서 별 수 없이 들어주긴 해야했지만, 애초에 아들이 뭘 요구해올 지도 모른 채 무작정 이런 맹세부터 했다는 점에서 빼도박도 못할 아들바보맞다. 문제는 이것이 사랑하는 아들 파에톤의 죽음의 원인이 되었다는 점이다.
두 할머니 모두 엄청난 아들바보이다. 빨치산 소탕작전이 전개되어 다들 죽었을 것이라고 여김에도 끝까지 아들이 살아 돌아올 것이라고 여기며 집안 식구들을 닥달하며 잔치를 준비하는 친할머니는 말할 것도 없고, 외할머니 역시 친할머니와의 갈등 이후로 거의 말을 안 하는데도 죽은 아들 이야기만 나오면 말이 많아지고 어떻게든 어린 외손자에게 외삼촌의 모습을 새겨주려 하는 모습을 보면 아들 바보가 확실하다.
자신의 세 아들들을 위해 자신의 피를 팔아서 돈을 벌고 있으며, 그중 큰아들이 자기 친아들이 아닌 부인의 전 남친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돌았는데도, 병으로 죽어가는 그 남친을 위해 "가서 네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거라."하고 권유하기만 할 뿐[110], 큰아들을 끝까지 자기 아들로 믿고 사랑으로 대한다.

3.2.5. 라이트 노벨

아들내뮴 보급이라는 이유로 16살 아들한테 찰싹 붙어서 부비부비 안하면 망가진다는 중증 아들바보.
아들이 자신보다 잇세이의 팬이라고 말하자 질투하여 잇세이의 집에 쳐들어갔다가 아내에게 바로 훈례를 듣고 버로우햇다.
아들바보 어머니가 개그소재인 사례 중 하나이지만 그 아들한테 가진 감정은 모성애로 넘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3.2.6. 영화

동료인 그루트를 끔찍하게 아낀다. 1편에서 그루트가 온몸이 붕괴되어 죽었다가 로켓이 남은 가지를 화분에다 심어서 되살렸는데, 그 때문에 2편에서는 그가 아기인 상태로 부활하자[114] 친아들처럼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느라 바쁘며[115], 항상 제멋대로 행동하면서도 늘상 순진무구한 모습을 보이는 그루트때문에 골머리를 썩는다. 엄밀히 말하면 둘은 대등한 친구 사이지만, 사실상 유사 부자 관계다.
로켓과 마찬가지로 친아들은 아니다. 애초에 아들 피터 퀼과는 종족도 다른데, 친아버지인 에고가 상막장인지라서 퀼을 그에게 데려다주려다가 포기하고 자기 아들로 삼은 것이다. 영화 내내 퀼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처음에 봤을 때는 진짜 막장 부자라고 여길 수 있지만 1편과 2편을 이어서 몇 차례 보면 그가 얼마나 아들바보 기질이 다분한지 알 수 있다. 자세한 사정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참조.
아들 도준이 지적장애가 있는 관계로 엄청나게 감싸고 돈다. 게다가 도준이 살인 혐의로 체포되자, 아들을 구하기 위해 살인도 불사한다[스포일러2].
상륜의 아버지이자, 담임선생님이라는 흠좀무한 설정이 있으며, 때문에 아들에게 굉장히 엄격한 듯이 굴지만, 이는 학교 선생이다보니 아들을 대놓고 편애할 수 없어서 그랬을 뿐이다. 실제로는 아들 상륜이 첫사랑 상대인 류샤오위와의 일로 심란해있자, 그 이유는 몰랐어도 어쨌든 아들을 달래주려고 우쿨렐레를 들고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개그씬을 선보일 만큼(...), 아들 사랑이 극진하다. 애초에 그에게는 자식은 상륜 하나뿐이요, 부인과는 오래 전에 사별한터라 아들바보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정확히는 자신의 후계자가 될 건강한 아들을 간절히 원하는 것이었지만, 장애를 가진 두 아들도 내치지 않고 키웠다. 이 두 아들이 임모탄을 무서워하지 않고 아빠(Dad)라 부르며 잘 따르는 것으로 보아 나쁜 아버지는 아니었을 것으로 보인다.
큰아들 보로미르 한정. 항상 후계자감으로 적합한 큰아들만 편애하고 작은아들 파라미르를 차별하는 등, 좋은 아버지는 아니다. 그러나 그런 그도 파라미르가 오스길리아스에서 거의 빈사 상태가 되어 돌아오자, 아들이 죽었다고 생각해서(사실은 살아있었다.) 자기 몸에 불을 질러서 분신자살했다.
  • 테일 오브 테일즈 - 롱트렐리스 여왕
거의 아들 얀데레. 이쯤되면 거의 광적인 집착을 보여주는 수준.
영화 제목이기도 한 '소림오조'[118]의 아버지들로, 아들들이 반정부 활동에 있어서 중책을 맡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보호하려는 것도 있지만, 그 전에 다들 아들 일이라면 죽고 못 사는 이들이다[119]. 그 중 특히 홍희관[120]은 오랫동안 아들과 함께 방랑 생활을 한지라서 아들을 무척 아끼며, 나중에 가면 자기 아들뻘인 소림오조를 지키기 위해 그 아버지들과 함께 고군분투한다. 계파대사[121]도 아이들을 지키기위해 투쟁을 벌이지만, 혈연 관계는 전혀없이 그냥 아이들에게 헌신적인 사람이다.
에피소드 V에서 루크가 위협적 존재이니 제거하자는 황제의 지시에 비위맞춰가며 우리편으로 만들겠다고 설레발치고 아들 놓친거에 상심해서 실패한 부하들 잡아 족치는 걸 잊어먹어서 다들 눈치 살피게 만들더니 나중엔 아들 살리려고 황제를 집어던져 끝내기까지 했다. 그리고 아들이 자신의 세력으로 들어오면 아들을 위한 여러 혜택들(각종 비밀시설 건립, 자신의 성에 루크의 숙소를 설립, 루크에게 가르칠 포스 운용법 구상 등)을 몰래 준비했다.[122] 루크 손목자른 건 아들이 하도 죽자고 덤비니까 피눈물 쏟아가며 그랬던 것..? 황제의 예언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아들이 자신들을 파멸시킬거라고 했으나 실상은 아들바보 부하가 다 저지르고 만 것. 그리고 루크도 나름대로 효심(?)이 있어서 아버지 눈치 보느라 황제에게 끝까지 덤비지도 못했다. 어쨌든 이런 반전 매력을 좋아하는 팬들이 있다.
아들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집착이 되어 벌어지는 끔찍한 고부갈등을 그리고 있다.
큰아들 성현 한정. 성현이 구순구개열을 가지고 태어난데다, 어릴 적부터 공부도 잘하고 도리에 어긋나는 짓 한 번 하지않아서 항상 성현만 오냐오냐했다. 반면 작은아들 종현은 공부도 지지리 못하는데다 답이 없는 일진 of 일진이어서 항상 차별대우를 했다[123].
아들 비홍이 전염병으로 사망할 위기에 몰리자, 아들을 살리기 위해 탐관오리인 흠차대인에 의해 수배령이 내려진 의적 철마류를 잡으려한다. 그리고 그 철마류가 아들을 살려내자, 그 은혜를 갚을 겸 정의구현을 하고자, 삽시간에 흠차대인을 배신하고 그를 죽여버렸다[스포일러3]. 참고로 황기영은 실존인물인데, 그 유명한 무술가 황비홍의 아버지이자, 광동성의 전설적인 무술 명인 10명 중 한 명인 광동십호의 일원이기도 했던 무술가다.
둘 다 전작에서 각각 자기 부인인 릴리와 페트라와 이어지면서 그 사이에서 외아들을 얻었다. 문제는 둘 다 아들바보인데 에밀리앙의 아들바보 속성이 다니엘보다 한 술 더 떠서 페트라가 아들 막심을 가라데 도장에 등록시키자 위험하다면서 제 맘대로 등록을 취소해버렸고, 축구(soccer)하러 가는 아들한테 역시 위험하다면서 미식축구 선수복을 입혀서 출전시킨다(...). 다니엘도 아들바보는 맞는데, 이쪽은 친구 에밀리앙과는 달리 아들이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오케이하는 인간이라서 자기 아들이 축구하다가 공으로 에밀리앙의 아들을 맞춰서 넘어뜨린 일로 퇴장을 당하기까지 했는데도 잘 했다면서 오냐오냐한다[127].
거물급 갱스터 두목의 의뢰로 납치한 아이를 친아들처럼 예뻐한다. 원래는 아이를 인질삼아서 친부모로부터 거액의 돈을 뜯을 생각이었으나, 아이를 납치한 동안에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일을 해야하다보니 아기에게 친아들 이상의 정이 들은 것이다[133]. 그래서 나중에 알고보니 두목이 돈을 뜯는 게 납치의 주 목적이 아니라, 아기가 자신의 죽은 아들[134]의 아들이라고 생각하여 아이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둘이서 목숨을 걸고 아기를 구출하고는 경찰에 자수함으로서 아기를 친부모에게 돌려보내기도 했다. 친부모 쪽에서도 비록 자기 아들을 납치한 이들이지만, 그동안 아들에게 양부모로서 헌신한 것과 아들의 목숨을 구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에, 뚱땅과 난봉을 용서해줌은 물론, 아들을 직접 보여주면서 그들을 아기의 대부로 인정하는 것으로 은혜를 갚았다.

3.2.7. 게임

실종 기간 동안 아들 안두인 린이 오닉시아의 옆에 있었기 때문인지, 한동안 아들을 과보호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이후로는 아들의 성장을 인정하는 또 다른 아들바보로서의 모습을 보이지만.
와우의 아들바보 속성 캐릭터들 중에 가장 강렬한 아들바보로서 정도가 상당히 심하다. 아들이 없는 세상이 무슨 소용이 있나, 차라리 망해 버려라! 라는 이유로 끝내 타락해서 레이드 보스가 되었을 정도. 참 눈물겹다고 해야 할지(…).
항상 아들을 걱정하며 달라란 분수대에서도 아들이 백성을 위하는 성군이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였으나 정작 그 아들이라는 놈은...
얼라이언스 시점에서 진행하다 보면, 아들의 시신을 되찾기 위해 적대 세력의 군대 한 가운데로 혼자 들어간다. 물론 무라딘이 가로막으며 일촉즉발 상황이 빚어지나 위에 언급된 또 다른 아들바보인 바리안이 같은 아버지의 마음으로서 사울팽이 아들의 시신을 수습해 돌아가도록 배려해준다.
  • 영웅전설 섬의 궤적 - 올라프 크레이그
  • 월희 - 나나야 키리
  • 철권 시리즈 - 카자마 준, 미시마 진파치
  • 퀸즈 블레이드 - 카틀레아
  • ef - a fairy tale of the two. - 아소 스미레
  • F.E.A.R. 시리즈 - 알마 웨이드 : 큰 아들(포인트맨)이나 둘째 아들(팩스턴 페텔)이나 모두 극진히 사랑 했지만, 문제는 그녀의 자기 중심적 행동때문에 이런 아들바보 기질이 외려 아들들에게 심각하게 방해만 됐다는 것이다. 일례로, 둘째 아들 팩스턴 페텔의 부활을 본의아니게 방해하기까지 했던 걸 보면, 차라리 아들에게 일말의 관심도 주지 않는 것보다 못할 지경이다. 세번째 프로토타입은 아들인지 딸인지 알 수 없으므로 불명.
  • KOF 시리즈 - 다이몬 고로
  • Sdorica - 샤를 세리스 : 미라지 8장에서 그의 근황이 나왔는데 룬 아카데미 원장 직도 버리고 친아들도 아닌 양아들를 찾으러 전국을 돌아다닌다. 친아들도 아닌데도 이런 부성애를 보이는 건 진짜 대단하다. 사실 그럴만 한게 그는 자기가 소중히 여겼던 사람들의 죽음(애제자인 갓홀드와 절친인 모리스 디트리히)을 직접 목격했고 그것에 대한 상실감이 매우 크다.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엘리오만은 절대 잃지 않겠다고 볼 수 있다.
  • 클라나드 - 오카자키 나오유키 : 초중반의 행적이나 토모야의 언급으로 인해[141] 더욱이 작중에서 범죄를 저질러 뜻하지 않게 아들의 승진을 막게 되어버렸기에 아들바보는 커녕 막장 부모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게임상으로는 우시오 루트 애니에서는 애프터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로는 아내인 오카자키 아츠코가 일찍 세상을 떠난 후 홀로 아들을 키워왔고 생활이 넉넉치 않았음에도 그래도 온 힘을 다해 아들을 키운 아버지였다. 그의 어머니인 오카자키 시노가 손자인 오카자키 토모야에게 이 이야기를 하며 아들을 평가하기를 "인간으로서는 틀려먹었을 지 모르나 아버지로서는 훌륭했다고...(생각해요)" 였을 정도 마침 아들인 토모야는 자신과 비슷한 조건에서 처음부터 자포자기해버린터라 더 비교가 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쪽도 임펙트가 없어 그렇지 알고보면 아들바보
  • 클로저스 - 알파퀸 : 크리스마스에 미니스커트 산타복장을 하거나 서투른 솜씨로 머플러를 짜준다. 그리고 볼프강 스토리에서 첫 대면 시 볼프강을 보고 한 말이 "와, 진짜 잘생겼네. 뭐, 내 아들보단 못하지만." 이라는 말로 보아 확인사살. 대정화 작전 퀘스트를 이세하로 진행할시 엄청난 아들사랑을 보여준다.
  • 진삼국무쌍 시리즈 - 하후연 : 6편부터 아들이 추가됐는데, 상호작용 대사들을 보면 아들바보 티가 팍팍난다. 정작 아들은 진나라 세력에 억지로 편입됐다.

3.2.8. TV드라마

막내아들 차달봉 한정. 원래는 큰아들인 차강재도 사랑했으나, 원채 개차반인 성격에 아버지에 대해 무관심하게 나가서, 결국 극중의 시점에선 막내아들인 달봉에게만 오냐오냐하게 된다. 그리고 차달봉 역시 아버지 차순봉을 제일 존경한다고 할 만큼, 속깊은 효자다. 참고로 왜 막내인 차달봉을 가장 예뻐하냐면,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여의는 불우한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 '강'자 돌림인 누나 차강심이나 형 차강재와는 달리, 혼자 돌림자를 쓰지 않는 것도 부모님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태명을 그대로 호적에 올렸기 때문이다.
북한에 자식들을 남겨둔 채 홀로 탈북한 아픔이 있어서[149] 아들 김대훈이 천신만고 끝에 탈북에 성공해서 눈 앞에 나타나자, 아들을 위해서 온갖 신경을 다 쓴다. 심지어 탈북 당시에 북한군의 총에 맞아서 죽을 뻔한 일때문에 팝콘 터지는 소리에도 대훈이 기겁을 하자, 전자레인지팝콘을 만들던 증손주들에게 노발대발하면서 팝콘을 금지했을 정도다.
큰아들 김정봉은 군면제까지 받을 만큼 선천적으로 몸이 안 좋아서 그렇고, 작은아들 김정환은 워낙에 우등생이라서 예뻐한다. 그 전에 자식들이 이 둘뿐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아들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으라고 권유했으나, 아무도 먹지않아 다 녹아버리자 멘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 이후에 부인인 라미란이 잠시 여행을 가자, 아들들과 함께 밥을 비벼먹으면서 흐뭇해하기도 했다.
  • 해신 - 이도형: 친아들은 아니지만, 자신이 어릴 적에 거둬들인 염장[150]을 아들처럼 여기고 아꼈다. 때문에 그가 장보고와의 교전 중에 거의 죽을 뻔하자 의원 한 명을 납치해서 치료하게 하면서 "염장이 죽으면 너도 죽는다."며 협박을 하기도 하였으며[151], 이후에 이사도가 이끄는 평로치천번군의 군상[152]으로 활동하는 중에 염장이 패전의 책임을 지고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자 그를 구하기 위해 이사도에게 그를 풀어달라고 간청하기도 했다. 그 조건으로 이사도가 무리한 조건을 요구하는데도 이를 무조건 수용하겠다고 할 정도다.
  • 호텔 델루나 - 구현모: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맺게 된 호텔 델루나의 사장인 장만월과의 본의아닌 거래로 인해 아들 구찬성을 델루나로 보내야되자[153], 아들을 데리고 해외로 달아나는가 하면, 죽어가면서까지 그 거래로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는 절대로 대한민국 땅을 밟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154]. 애초에 장만월과의 거래의 원인이 된 사고도 아들 찬성에게 사줄 선물값을 마련하려고 절도를 하려다가 난 사고다.
  • SKY 캐슬
    • 황치영 & 이수임 - 이수임은 친아들이 아니긴 해도 자신을 어떻게 하면 괴롭힐까 궁리하던 우주를 끝까지 사랑해줬고, 황치영은 자신의 오판으로 말기 암 환자인 우주의 생모를 죽게 한 것을 속죄하기 위해 우주에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우주가 수임을 엄마로 인정했다. 살인범 누명이 씌워지자 새엄마인 수임을 엄마라 부르며 찾을 정도.
    • 진진희 - 처음에는 다른 애들하고 비교하느라 수한의 고충을 몰랐다가 가출 소동을 겪고 나자 수한을 진심으로 위하는 사람으로 바뀐다.

4. 관련 문서


  1. [1] 작중에서 심각한 아들바보의 모습을 보여준다.
  2. [2] 참고로 위에 나오는 아들 '윌리엄 해밍턴'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연하면서 2020년 현재는 4~5살이 되었다. 년생 차이로 태어난 남동생 '벤틀리 해밍턴'도 2020년 현재는 3~4살이 되었다.
  3. [3] 옛날에는 계란 역시도 귀한 음식이었다.
  4. [4] 이런 캐릭터는 십중팔구 아들의 여자친구나 며느리 혹은 예비 며느리를 탐탁치않게 보는 전형을 띄곤 한다.
  5. [5] 보통 자기 자식이 위험할까봐서 마중나온다고 하면, 한테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걸 아들한테 하고있으니 빼도박도 못할 아들바보맞다.
  6. [6] 자식이나 부모님을 엄청 극진하게 여기는 살인자나 범죄자는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7. [7] 아이러니하게도 이건희의 아버지 이병철은 '막내' 이건희에게 삼성그룹을 승계해준 건 함정.
  8. [8] 부인 이수진씨도 마찬가지.
  9. [9] 자기 입으로 아들 권태원 군에게 더 애정이 간다고 했다.
  10. [10] 엄마가 두 남매에게 쏟는 애정의 비율을 따져보면 남동생인 태원이에게 99%를 쏟고 자신에게는 단 1%밖에 안 준단다.
  11. [11] 그도 그럴게, 공군은 그 특성 상, 장교가 직접 야전으로 나가서 싸운다. 톨킨이 호들갑떤 데는 이런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실은 이 때문에 아들의 군입대를 격하게 반대했다.
  12. [12] 아들이 장차 삼촌 나루히토의 뒤를 이어서 천황직을 승계할 지도 모르는 데다, 애초에 히사히토 이외에 천황직을 노릴 사람이 사촌누나인 아이코 공주를 포함해도 몇 사람 되지 않아서, 얼마 남지않은 황손을 철두철미하게 보호해야 하는 이유도 있다.
  13. [13] 덴노는 사실상 남자만이 즉위할 수 있고 여자는 즉위하더라도 자기 자식에게 물려줄 수 없다.(이게 가능하려면 덴노가의 남성과 결혼을 해서 물려주는 수밖에 없다.)
  14. [14] 이런 일본 황실의 고부갈등은 한두세대에 걸친게 아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100년도 넘는 유구한 전통(?)이다. 이것 역시도 일본 황실의 문제점, 더 심각한건 앞서 보았듯 일본 황실이 워낙 혈통따지고 아들에 집착해서 고쳐질 기미가 안 보인다. 그나마 지금은 화족이 폐지되어 혈통 문제는 좀 덜어졌지만 문제는 아들, 아들 못 낳으면 갈굼당하는게 현실이다.
  15. [15] 특히나 키코 비가 자진해서 시집올 리 없는 황실에 시집온 건 자신의 자손을 덴노가 되게 하고 싶은 야망도 있다.
  16. [16] 짧게 미소 짓다 바로 냉정 모드로 전환했다..
  17. [17] 아는 형님에서 직접 농구 후배인 서장훈 앞에서 본인은 물론 서장훈에게도 한참 못 미친다고 직언을 했을 정도이다. 그만큼 허재, 서장훈은 대한민국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로 꼽힌다고 할 수 있다. 안 좋은 쪽으로도 한 획을 그었지만..
  18. [18] 당연하지만 현대의 가톨릭 성직자들이 이랬다간 바로 파문된다.
  19. [19] 19세기에 민족주의 열풍이 불면서 이 구상이 다시 실현될 뻔했다. 당시의 이탈리아 민족주의자들이 교황령을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연방'을 구상하면서 교황이 연방의 의장을 겸하는 체제를 제안한 바 있었는데, 당시의 교황이었던 비오 9세가 이 주장에 결사반대하면서 실패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이탈리아 통일론자들이 이탈리아 통일의 주적은 교황이라고 인식하게 되어, 이들에 의해 통일 이탈리아 왕국의 국왕으로 추대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교황령을 점령한 뒤, 그 모든 영토를 이탈리아 세속 정부에 귀속시켰다. 교황: 차라리 이탈리아 연방 의장직 받아들일걸 ㅠㅠ
  20. [20] 정교분리라는 개념은 유럽에서 19세기 중엽에서나 확고하게 자리잡은 것임을 생각해보자.
  21. [21] 로마냐 지방을 비롯한 이탈리아 반도 내의 자신의 영지에서 선정을 베풀었기 때문에 스페인인이라서 아빠가 교황인 것말고는 이탈리아에 아무런 연고도 없던 체사레 보르지아가 민중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
  22. [22] 오늘날의 이탈리아에밀리아로마냐 주와 라치오 주 일대.
  23. [23] 당대부터 잔혹한 독재자라는 악평을 들은 체사레 보르지아니콜로 마키아벨리가 괜히 존경한 게 아니다. 실제로도 그가 병으로 쓰러지지만 않았으면, 정적인 교황 율리오 2세에 의해 실각하는 일도, 보르지아 부자의 원대한 이상이 허망하게 실패하는 일도 없었을테니 말이다.
  24. [24] 각각 도쿠가와 이에야스, 마에다 토시이에, 모리 테루모토, 우키타 히데이에, 코바야카와 타카카게 또는 우에스기 카게카츠를 말한다.
  25. [25] 그래서 좋은 계모에 대해 논할 때, 단골로 거론되는 사람이 그녀다.
  26. [26] 독서를 좋아하는 아들 에이브러햄을 위해 개척 시대였던 당시에는 무척 비쌌던 책을 여러 권 사주기도 했고, 남편인 존 링컨이 아들이 하라는 농삿일은 안하고 책만 읽는다고 타박하자, '애한테 뭐 하는 짓이냐'며 따지기도 했다. 이야기에 따라서는 나중에 존 링컨이 글을 몰라 사기를 당할 뻔 했을때 아들 에이브러햄 링컨 덕분에 사기당하지 않게 되자 그 다음부터는 아들이 공부를 하는 것에 터치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27. [27] 전근대 인도의 지역 영주.
  28. [28] 혹은 살이 덧붙여져서 성군이 되든 부처가 되든 둘 중 하나였다는 말도 있다.
  29. [29] 당시의 인도의 수행자들은 온몸을 찌르는 날카로운 가시가 달린 침대에서 자거나, 열사병으로 실신할 수준으로 활활 타오르는 불 가까이서 참선을 하거나, 겨우 연명할 수준으로 적은 식사를 하고 쫄쫄 굶은 채로 수행에 임하는 등의 고행을 했다. 어찌나 이런 고행들이 가혹했는지, 석가모니 본인도 부처가 된 뒤로는 이런 고행이 몸과 마음을 괴롭게하고 사람을 번뇌에 사로잡히게 한다며, 철저하게 금지시켰을 정도다. 슈도다나 왕이 아들이 부처가 될 거라는 예언에 발작을 한 것도 이 때문이다. 물론 이런 일을 하는 인간인 만큼 수도자들은 나름 대접받았지만
  30. [30] 아무리 좋은 걸 다 해줬어도 아들은 "늙는 것, 병드는 것, 죽는 것"에서의 해방을 요구한 것만은 그도 들어줄 수 없었다.한 2500~2600여년 뒤인 현재에서는 과학의 힘으로 쥐를 회춘하게 하긴 했다.
  31. [31] 마하파자파티라는 사람으로 뒷날 그녀는 직접 머리를 깎고 조카 석가모니의 제자로 들어가면서 불교 역사상 최초의 비구니가 된다.
  32. [32] 인도인의 관념 상, 가장 이상적인 군주를 말한다.
  33. [33] 다만, 데바닷타의 말년은 좀 안습한데, 육식을 허용하는 지의 여부때문에 끝내 형 석가모니와 대판 싸우고는 따로 분리하여 자신만의 종단을 창립했는데, 문제는 육식을 일절 거부하고 길바닥에서 노숙하는 등의 근본주의적인 교리가 문제가 되어 데바닷타 본인을 포함한 종단의 승려들이 모조리 굶어죽어서 종단이 전멸하고 말았다(...). 안습 이 일화는 불교 종단이 근본주의를 멀리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거나, 불교가 실은 의외로 육식을 아예 금지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고사로서 자주 인용된다. 다만 데바닷타의 종단은 그렇다고 당대에 절멸한건 아니고 한동안은 불교와 나름 공존했는데 결국은 교단의 빡빡함 때문에 절멸한거다.
  34. [34] 앞서 보았겠지만 슈도다나 왕의 모든 아들이 출가했기에 그의 뒤를 이은건 그의 아들이 아니라 조카였다.
  35. [35] 한 예로 아들이 숙소를 빼앗겨 화장실에서 잠을 잔 일이 생기자 1인 1실에서 2인 1실로 바꾸고 어린 아들이 1일 1식을 못 견뎌 훌쩍이자 어린 수행자에 한해서는 조식을 허용했다. 물론 이는 엄격한 계율에 회의적인 석가모니 자신의 생각도 어느정도 반영되어 있었겠지만
  36. [36] 다만, 자식들이 전부 아들들뿐이었다.
  37. [37] 존 링컨이 아들 에이브러햄을 학대했다는 얘기가 유명하지만, 그가 알려진 것보다 자녀들에게 꽤 자상한 편이었다는 이웃들의 증언도 있어서 확실하지는 않다. 하지만, 자신의 자녀들에게 공부도 얼마 안 시키고 농삿일에 강제로 동원한 건 오늘날 기준으로는 빼도박도 못할 아동혹사죄인 만큼, 어쨌거나 좋은 아버지는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38. [38] 이 한 명의 아들이 장남인 로버트 토드 링컨이었다. 여담으로, 그는 무려 3번의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관된 사람이었다. 첫번째는 당연히 자기 아버지 에이브러햄 링컨 암살 사건으로, 길에서 마차에 치일 뻔한 한 남자를 구해주고 집으로 돌려보냈는데, 그 남자의 남동생이 아빠를 총으로 쏴죽인 것(...). 두번째와 세번째는 앤드루 가필드윌리엄 매킨리였는데, 가필드는 로버트 토드를 만나러 가던 길에 쏴죽임을 당했고, 매킨리는 큰 행사에 참석하고 나서 자리에 있던 그와 악수를 한 뒤에 다음 사람에게 악수를 건네려다가 그 사람이 쏜 총에 맞았다(...). 이런 관계로 자기한테 무슨 마가 꼈나 싶어서 두 번 다시는 대통령이 있을 곳으로 절대 가지 않았다고 한다.
  39. [39] 링컨의 아들들이 일요일마다 아빠의 변호사 사무실에 쳐들어와서는 업무용으로 사놓은 만년필로 낙서하다가 닙을 나가게 만들거나(...), 서류나 법전에 낙서를 하는 등(!)으로 온갖 깽판을 치는데도 링컨은 뭐라하지도 않았다. 당시 함께 일하던 동료이자, 평생의 친구이기도 했던 조수 핸더슨이 애들을 야단치라고 했는데도 들은 체도 하지 않았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너무나도 병약해서 언제까지 살아있을지 몰랐던 아들들에게 살아있는 동안 최대한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차마 야단을 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
  40. [40] 부농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링컨이 7살 때 집이 파산해서 가난뱅이로 전락했기 때문에 아버지 소유로 된 노예가 있을 리 없었고, 존 링컨 본인도 부자였을 때부터 이미 노예제를 반대하여 노예를 단 한 명도 사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링컨은 열렬한 노예제 폐지론자였음에도 정작 노예들을 몇 번 만나보지도 못했다. 그가 흑인과 유의미하게 접촉한 일은 소싯적에 장사꾼 노릇을 하며 생계 유지를 하던 시절에 탈주노예 출신의 흑인 강도가 배에 실은 상품을 훔쳐가는 것을 혈투 끝에 저지한 것뿐이었다. 이때 일평생 눈 위에 흉터가 생겼고, 강도들 중 일부를 폭행해서 내쫓느라고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기까지 했을 만큼 별로 유쾌한 경험도 아니었을 테니, 흑인들을 증오하고도 남았을 사람이 그들에게 전혀 악감정을 품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인권을 위해 싸웠던 것이 신기할 지경이다.
  41. [41] 사실 성녕대군이 몸이 안 좋은 편이었다. 원칙상 혼인한 왕자/공주는 출궁해야 하나, 간호를 위해서 혼인을 한 아들까지 궁에 두었다.
  42. [42] 불교를 싫어하던 태종이 이런 일을 시도할 정도였다면 얼마나 상심이 컸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 후에 대자사를 세워 성녕대군의 위패를 안치한다.
  43. [43] 실제로 세종은 안평대군을 동생의 아들로 입적시켰다.
  44. [44] 허나 양녕대군은 아버지 태종과 동생 충녕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살아남아서는 실로 배은망덕한 짓을 저질렀다.
  45. [45] 그래서 노론 음모론을 배제하고 임오화변을 소재로 삼은 드라마 붉은 달에서는 사도세자장희빈이 본인과 아들의 비극에 대한 원한때문에 내린 저주로 미쳐버리고 이것이 자신의 아버지 영조에게 살해당하는 비극으로 이어졌다는 설정을 넣었다.
  46. [46] 제인 그레이의 사례를 보면 알듯이 어떻게든 제인 그레이를 살리려고 개종하면 살려주겠다고 했지만 거절당하자 이번에는 임산부는 처형할 수 없다는 것을 이용하려고(이는 전 문화권의 공통적인 사례다.) 제인 그레이가 임신했는지 확인하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도 처형을 시키지 않을 이유를 찾아낼 수 없어서 결국 처형했다.
  47. [47] 공교롭게도 이것도 헨리 8세숙종의 닮은 부분 중의 하나다. 헨리 8세도 자신이 내치거나 처형한 아라곤의 캐서린앤 볼린의 딸들인 메리 1세엘리자베스 1세를 홀대하고 자신이 가장 총애한 왕비인 제인 시모어의 아들인 에드워드 8세만 오냐오냐한 바 있다. 차이가 있다면, 메리 1세는 300명의 청교도들을 일시에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리고도 후회하던 유약한 인물이었다면,[46] 경종신임옥사 문서를 봐도 알 수 있듯 아빠가 하던 걸 따라서 신하들을 쳐죽이고 조정에 피바다를 내고도 눈 하나 꿈쩍않는 성깔있는 인물이었다는 거다(...).
  48. [48] 실제로 연잉군은 왕으로 즉위한 뒤에 무려 52년간이나 재위하여 조선의 역대 국왕들 중에선 가장 오래 산 왕이 되었다.
  49. [49] 정작 제인 시모어는 남편이 푸대접한 메리 1세엘리자베스 1세를 자신의 딸로 여겨서, 거의 사생아 취급받던 그녀들을 남편의 적녀로 선포하기도 했고, 그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베풀었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 좋은 계모의 대명사로 에이브러햄 링컨의 계모인 사라 부시 링컨을 꼽는다면, 영국에서는 제인 시모어를 꼽는다.
  50. [50] 이때문에 대규모 숙청을 벌였다. 손자 건문제를 위한 숙청까지 합치면 이 숙청으로 죽은 사람은 10만
  51. [51] 사촌동생을 입양해서 양자로 삼았다고 한다.
  52. [52] 김수민은 아직 미혼이다.
  53. [53] 무려 초6때 수능 수학을 3개 틀렸다(!) 그것도 풀기 힘든 (가)형이다!
  54. [54] 목표달성 토요일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의 부속 코너였다. 코너 자체는 2000년부터 2001년까지 방송했다.
  55. [55] 앙드레 김은 결혼한 적이 없다.
  56. [56] 차승원이 한창 모델로 이름을 날릴 때는 지금과는 달리 속도위반에 대해 그다지 관대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차승원은 자기 아들을 지키기 위해, 본인이 매장될 수도 있는 위험을 일부러 안고 간 것이다. 당장 비슷한 시기에 톱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김승현이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한 뒤에 한동안 연예계에서 매장된 바 있다.
  57. [57] 아들의 귀에 이 사실이 들어가면 크게 상처받을까봐 꼭꼭 숨겼는데, 나중에 차노아가 범죄자가 되어서 구속된 뒤에 그 친아버지가 와서 양육비 타령을 할 때야 뒤늦게 알려졌다고 한다. 물론, 당연히도 이 사실이 알려진 후에 차승원은 네티즌들로부터 생불로 불리며 크게 칭찬을 받았고, 차노아의 친아버지는 욕만 바가지로 먹고 고소를 취하했다.
  58. [58] 그나마 이 일 이후에는 정신을 차렸다고 한다.
  59. [59] 카이, 레오 둘 다 형제가 누나들 밖에 없는 막내 아들이다.
  60. [60] 막둥이인 유우타 한정
  61. [61] 이쪽은 둘째인 고테츠 한정.
  62. [62] 큰아들 오고는 멍청한 짓만 골라 해서 갈구기 일쑤고, 남편인 오글라스와 오고가 함께 사냥을 나가는 에피소드에서는 뽀뽀를 요구하는 큰아들을 한 방에 때려눕혀버렸을 만큼,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딸 이지는 종종 머리를 예쁘게 꾸며줄 정도로 신경써주기는 하나, 오글라스가 오고와 함께 얼음낚시하러 간 에피소드에서는 아들 기즈가 없어져서 통곡하는 와중에 우는 엄마를 달래러 온 이지를 한주먹에 때려눕혔기때문에(...), 딸바보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다.
  63. [63] 정작 오글라는 이 사실을 한참 뒤에나 알았다. 막내아들 기즈인 줄 알고 새끼 고릴라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있었는데(...), 이걸 보고 남편인 오글라스와 시아버지 고가스가 낄낄거리자, 그제서야 아들이 없어진 걸 알고 놀라서 고릴라를 내던졌다.
  64. [64] 사실은 오고와 이지가 기즈를 내팽겨쳐놓은게 아니었다. 난데없이 집 안에 티라노사우루스가 쳐들어와서 기즈를 위협하자, 이지가 부랴부랴 불화살을 쏴서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명중시켰는데, 그게 폭발하면서 사방이 불타오른 것이다. 근데 정작 기즈는 자기 형과 누나가 자길 구하려고 사투를 벌인 줄도 모른 채 잠만 잘 자다가, 상황이 다 끝나고나서야 깨어나서 울어댔다. 때문에 자초지종을 알 리 없는 오글라 일행이 노발대발해서 오고와 이지를 두들겨패서 내쫓아버렸다(...). 그야말로 제대로 오해를 산 에피소드.
  65. [65] 하필이면 기즈 가족이 들어간 동굴이 화산과 연결된 지형이었다.
  66. [66] 그는 부모님에게 돼지로 오인당해서 갓난아기 때 버려진 채 자라와서 늦둥이 아들인 근육 만타로에게 어떻게 사랑을 주어야 하는지 몰라서 서툴렀기 때문에 단 한번도 화를 안내고 응석이란 응석은 다 받아준듯 하다. 덕분에 스구루가 진면목을 보이자 만타로는 우주최강의 초인이었던 자신의 아버지를 아주 우습게 봤다가 다시보게 되면서 후회했다고 한다.
  67. [67] 니모를 찾아서의 초반에 학교의 현장학습 장소가 낭떠러지라는 말에 눈이 뒤집혀서 그곳까지 직접 따라왔는데, 이를 지나친 간섭으로 여긴 니모가 인간들의 선박을 만져보는 등으로 아빠인 말린이 하지말라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이러다가 니모가 인간에게 납치되었으니, 그의 지나친 보호가 거꾸로 아들을 큰 위험에 빠뜨린 셈이다.
  68. [68] 다만, 손오공치치가 아들바보인 이유가 서로 다르다. 치치는 통상적인 아들바보 엄마들처럼 모성애가 남다른 것이지만, 손오공은 사이어인이라서 인간과는 대인 관계에 대한 관념이 매우 다르다보니 이건, 건, 부인이건 간에 죄다 하나의 동료로 여기기 때문이다. 즉, 부성애라기보다는 동료애에 더 가까운 것이고, 그중 자기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들을 좀더 특별하게 여기는 것뿐이다.
  69. [69] 특히 베지터는 딸바보 속성도 있다.
  70. [70] 특히 그의 양어머니가 작중 행적에서 두드러진다.
  71. [71] 아버지 무파사를 삼촌인 스카의 손에 잃으면서 고아가 된 심바를 거둬들여서 친아들처럼 키웠기 때문에, 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무지무지 친한 친구 사이로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친구 사이가 아닌 유사 부자 관계인 것이다. 참고로, 이들의 아들바보 속성은 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스핀오프 애니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악어 농장의 트럭에서 떨어져나온 알을 품바가 자기가 낳았다고 착각해서, 이후에 그 알에서 깨어난 아기 악어를 티몬과 함께 지극정성으로 키운다. 그러다가 아기 악어가 사실 티몬과 품바는 자신의 친부모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가출해버리자, 아기의 행방을 찾고자 백방으로 노력하거나, 천신만고 끝에 아기를 찾은 후에는 아기의 잃어버린 친가족들을 찾아주려고 했다. 비록 아기를 악어가 아닌 으로 착각해서 양계장에 넣어주었다가, 애꿏은 닭들을 아기의 맛있는 식사거리로 전락하게 만들었지만 말이다(...). 참고로 또다른 후속 스핀오프 애니에서 사실상 양아들 뻘인 벙가 또한 무척 애정하는데 벙가가 사고로 심바와 함께 싱크홀에 빠져버린 에피소드에서 라이온 수호대가 티몬과 품바의 도움으로 그 둘을 구하기 위해 데려오고 싱크홀과 이어진 동굴에 겨우 몇 발자국 들어갔는데도 우리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다며 아주 대성통곡을 하였고 나중에 심바의 목소리를 듣자 우리 아이들이 살아있다며 매우 기뻐했다.
  72. [72] 대놓고 스파이크의 아들바보 속성을 드러내는 단편 애니인 우리 아들!(That's my pup!)이라는 에피소드도 있으며, 그 이외에도 아들 타이크의 일이라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팔불출 속성이 드러나는 에피소드가 많다. 하지만 이 때문에, 위의 에피소드 뿐만 아니라 항상 제리의 말썽으로 인해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타이크에게 위협이 된다고 오해받는 톰만 계속 죽어나간다(...). 안습.
  73. [73] 이쪽은 아예 아들 드리플과 콤비로 나온다.
  74. [74] 친아들은 아니고 양아들이다.
  75. [75] 아들 격에 해당하는 라이오 주니어를 차갑게 대하며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사실 부자간의 정보다는 전사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르쳐주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이었으며 본편 뒤의 영상에선 영락없는 아들바보다(…).
  76. [76] 아들을 다른 아들바보캐들 못지않게 아낀다.
  77. [77] 아들인 챠밍 왕자에게 늘 오냐오냐하는데, 문제는 이 때문에 아들이 늘상 자뻑에 빠져있는 나르시스트가 되거나, 요정 대모 본인이 겁나먼 왕국의 왕권을 두고 깽판을 벌이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슈렉 세계관의 최순실
  78. [78] 아들이 LDS의 톱클래스에 지지 않는 강자라 믿고 있으며, 아들의 공식전을 보러 오지 않는 남편에게 화를 냈다.
  79. [79] 주역인 왕자들의 아버지인데 아들들이 왕실예의에 맞는 행동을 하자 울기 까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80. [80] 아들 한테 간간이 일 제대로 안한다고 갈구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뭐만 했다하면 "역시 내 아들이야!"라며 칭찬하기 일쑤다. 하지만 포와 그 아버지는 생물학적인 부자 관계는 아니며, 이는 2편에서 밝혀지는 사실이다. 이미 1편에서 아들은 판다인데 아빠가 거위라는 점에서 복선이 깔려있었다. 뭐 친아들도 아니고 종도 다른데 정성을 다해 키웠다는 것부터 이미 말 다했지만...
  81. [81] 특히 2편에서 포 일행들이 최종보스 셴의 야망을 막기 위해 죽을 각오를 하고 떠날 때 온갖 것들을 하며 아들을 가지 못하게 버티다가, 결국 포의 굳은 결심을 듣고 보내주게 되는데 이때 타이그리스가 핑 씨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아버님께서 '국수' 라고 말하기 전까지 돌아올거예요."라고 위로해주고 떠나는데, 그런 포 일행의 뒷모습을 슬프게 바라보며 "국수...."라고 말하는 모습이 상당히 애처롭고 안쓰럽다. 아아 아버지...
  82. [82] 과거 한정. 갓난아기 시절에 버려진 타이렁을 양아들 겸 제자로 받아들인 바 있는데, 어린 타이렁에게 이유식을 먹이는 도중에 그가 자신의 수염을 뽑아버리자(...) 아파하면서도 흐뭇하게 여겼으며, 어릴 적부터 쿵푸에 재능을 보이자 직접 책임지고 그를 가르쳤을 정도다. 때문에 용의 문서를 탐내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던 타이렁을 죽여야 했을 때, 어릴 적의 모습이 떠올라서 차마 죽이지를 못해서 우그웨이가 대신 나서서 제압했을 정도였고, 그가 다시 용의 문서를 노리고 공격해왔을때도 매우 씁쓸해하면서 미안한 마음을 토로했다. 참고로 이쪽도 생물학적인 부자 관계는 아니다. 타이렁눈표범이고, 마스터 시푸레서판다로 종이 다르니, 생물학적으로 부자 관계일 리가 없다.
  83. [83] 타이그리스타이렁처럼 마스터 시푸의 제자 겸 수양딸 포지션이지만, 타이렁과는 달리 그녀에게는 엄격하게 굴기만 했다. 친아들처럼 사랑한 제자의 타락에 충격을 받아서 냉정한 성격으로 바뀐 것이다.
  84. [84] 칼라미티 코요테의 양부 어릴때 칼라미티가 고아일때 주어서 키웠다고 한다 스승 와일드 w 코요테의 언급의 따르면.
  85. [85] 부모는 아니지만 제자인 버스터 버니를 아들처럼 대하고 좋아한다.
  86. [86] 타잔은 어머니 칼라의 친아들도 아니고, 아예 종족도 고릴라인간으로 서로 다르다. 다만, 칼라가 친아들이 죽은 날에 우연히 타잔을 발견하고는, 그를 죽은 친아들 대신으로 여겨서 극진히 사랑했다. 참고로 그녀의 남편인 커책은 양아들 타잔이 인간이라는 점때문에 내내 냉대하였으나, 알고보면 엄청난 츤데레로 아버지의 냉대를 아는 타잔이 스스로 인정받고자 노력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인간들의 손에 죽게 된 아버지를 구하러 오는 것을 보고는 마침내 그를 자기 아들로 인정하고는 "내 아들아."라고 부르면서 눈을 감았다.
  87. [87] 결국 아들을 위해서....
  88. [88] 막내 아들인 앨런에게만 한정. 차남인 아델한테는 차갑게 대한다. 결국 이에 반발심을 품은 아델한테 살해당했다.
  89. [89] 판도라 박스의 빛에 의해 타락한 아들을 자기 손으로 동도에서 쫓아냈지만 33화에서 에볼토가 겐토쿠를 죽이려고 하자 결국 아들을 구하고 대신 죽었다.
  90. [90] 45화 이전에는 에볼토 편에 붙은 지구의 매국노이자 막장 부모인 줄 알았지만 45화에서 위악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죽기전 유언이나 극장판 가면라이더 빌드 Be The One에서 환상으로 나왔을 때를 보면 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91. [91] 자기 아들이 전사하자 아들의 복수와 아들이 하지 못한 정복 사업을 추진하고 그때 "이것은 사랑하는 내 아들 왈즈 길의 복수가 되리라!"라는 말을 했다.
  92. [92] 바키와의 최종결전에서 그간의 이미지들을 확 바꿀 모습들을 보여주며 실은 중증아들바보였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방식이... 좀... 막장... 이라서... 그렇지...-_-;;;
  93. [93] 물론 낳은 지 얼마 안되어서 봉인이 약해져 결국 자기 몸 속의 구미가 해방되어 마을이 폐허가 되자 아들과 마을을 지키기 위해 남편과 자신의 차크라와 구미의 절반을 갓 태어난 아들에게 봉인 시키고 죽고 말았다. 이후 아들은 홀로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쓸쓸히 성장했다.
  94. [94] 극장판인 로드 투 닌자에선 이들 부부 대신 사쿠라의 부모가 사망한 평행세계가 나왔으므로, 나루토는 비록 원래 이름대신 죽순 장아찌라는 뜻의 멘마(...)라고 불리긴 했으나, 원래 세계와는 달리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지냈다. 결국 나중에는 나루토가 자신들의 친아들이 아니라 평행세계의 인물이라는 걸 알았지만, 그럼에도 나루토를 끝까지 사랑으로 품었으므로, 설령 살아남았어도 부부가 나란히 아들바보가 되었을 것이다.
  95. [95] 일이 일이다 보니 너무 바빠서 가정에 소홀해진 탓에 아들은 까칠하고 무뚝뚝해졌다. 그래서 내심 미안해 하는 만큼 아낀다.
  96. [96] 이쪽은 좀 삐뚤어진 아들바보이다. 큰 아들이 워낙 두각을 드러내는 천재라서 둘째 아들보다 더 신경을 썼고, 관심을 두었다. 물론 둘째 아들도 뒤쳐지지 않는 실력자이고 내심 신경 쓰긴해도 너무 비교를 해대서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고 말았지만.
  97. [97] 남편큰 아들 편애에 서운해 하던 둘째 아들에게 위로와 격려할 정도로 자상한 어머니로 그려진다.
  98. [98] 본인은 절대악의 빌런이지만 양아들인 시가라키 토무라와의 관계를 보면 확실히 사이가 좋은 부자관계나 다름 없다. 정작 토무라의 친아버지는 악인은 아니였어도 막장 부모인 것과는 대조적.
  99. [99] 로이 시돈스 서머싯의 아버지. 로이가 아기였을 때 엄청 귀여워 했으며 아내가 로이의 성격을 고치기 위해 그를 한국으로 보낼 때 엄청 슬퍼했을 정도다.
  100. [100] 작중에서 직접 나오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으나, 아들을 폭행한 선생을 학교 측에 항의해서 교단에서 몰아내거나, 수련회를 간 아들이 용돈이 떨어졌다고 전화를 하자 재벌 회장으로서 가진 막대한 재력을 이용해 전교생(!)에게 피자치킨을 쏘는 것 등을 보면 빼도박도 못하는 아들바보다. 하지만 동시에 헬리콥터 부모이기도 한 전형적인 막장 부모이기도 한데, 원래 자식이 해달라는 대로 오냐오냐하면 자식들이 이를 믿고 비뚤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다만 이럼에도 김영수가 재벌 2세답지않게 서민 출신인 친구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하는 모범생인게 천운이었을 뿐이다.
  101. [101] 이쪽은 아들이 아닌 조카 이다. 과거 전쟁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조카 설경이를 데려다 키우면서 설경이가 약한 모습을 보일 때 마다 막대하곤 하였는데 사실 숙부는 곧 병으로 죽을 예정이었고 숙부는 혼자 남을 설경이를 걱정하면서 설경이가 혼자서 잘 살아남을 수 있게 일부러 그렇게 대한 것. 나중에 병으로 죽기 직전 설경이에게 진심을 말해준다.
  102. [102] 흰 수염 해적단원들을 모두 자기 아들로 생각하며, 아들들(부하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한다.
  103. [103] 3부=일순 전의 홀리 죠스타만 해당.
  104. [104] 둘 다 부부관계 였지만 아들 준수를 낳고 서로관의 관계가 서먹해지기 까지 이르고 모종의 이유로 자신들의 과거에 돌아가 각자 출세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둘다 아들 준수를 출세한 상황에서도 잊지 못하고 아들을 보고싶어서 괴로워 하다가 서로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현재로 돌아가 아들과 다시 재회하여 살아간다
  105. [105] 아들인 니타니 코우키가 아무리 커도 자기한테는 아기와 똑같으며 코우키가 설령 나쁜 짓, 범죄를 저지른다고 똑같이 사랑할 것이라고 차분히 말했다.
  106. [106] 맏이 페아노르 한정. 핑골핀이나 피나르핀에 비해 페아노르를 상당히 편애한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정말 심한 아들바보인건 페아노르 본인이 잘못한 점이 있어서 추방당한 건데도 아들의 추방령이 해제 될 때까지 자기도 돌아오지 않겠다며 왕위도 버리고 아들을 따라갔다.
  107. [107] 프랑스의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소설 <연인>에 등장하는 어머니. 뒤라스의 자전격 소설이라 이 작품에 등장하는 어머니는 작가의 어머니가 맞다. 서브컬처 계열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들내미바보에 해당되므로 추가.
  108. [108] 미케네의 왕인 아가멤논아킬레우스의 전리품을 빼앗자, 분노한 그가 전쟁에 대해 보이콧을 하였고, 그 때문에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아킬레우스의 절친인 파트로클로스가 그의 행세를 하면서 대신 출전했다. 문제는 그러다가 파트로클로스가 헥토르의 손에 전사하자, 대노한 아킬레우스가 친구의 복수를 하겠다면서 트로이 전쟁에 재참가를 하겠노라며 어머니 테티스 앞에서 길길이 날뛰었던 것이다. 그녀가 헤파이스토스에게 아들의 갑옷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한 것은 이 때문이었다.
  109. [스포일러1] 109.1 바티칸의 젊은 궁무처장으로, 자신의 아들뻘 나이인 카를로 벤트레스카를 매우 신임하여 아낀다. 하지만, 소설의 내용이 진행되면서 카를로를 친아들처럼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라, 말 그대로 친아들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벤트레스카 궁무처장은 교황에게 숨겨진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그가 타락한 위선자라고 생각해서 독살해버렸지만, 알고보니 그 아이가 벤트레스카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아서 분신자살했다. 여담으로, 카를로 벤트레스카가 교황의 친아들인 것과는 별개로, 교황 자신은 순결의 의무를 어기지 않았는데, 자신과 사랑에 빠진 수녀와의 사이에서 인공수정을 해서 아이를 낳았기 때문이다. 성관계없이도 아이를 임신하게 된 것에 대한 감격스러움때문에, 수녀였다가 환속한 카를로의 어머니와 교황은 과학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게 되었고, 이 덕택에 과학과 신앙의 융화를 외치는 단계에 이르렀다.
  110. [110] 중국에는 유교의 영향으로 인해 아들이 아버지의 병을 낫게해달라는 기도를 올리면, 이에 하늘이 감격하여 그 소원을 들어준다는 미신이 있다. 허삼관 부인의 전 남자친구에게는 아들이 없고 딸만 있었기 때문에, 마침 그의 생물학적인 아들이라는 얘기가 있는 허삼관 자신의 큰아들에게 시켜서 치성을 드리게 한 것이다. 하지만 큰아들이 기도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그 전 남친이 눈을 감으면서, 오히려 큰아들이 실제로도 허삼관의 친아들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뿌려지게 된다.
  111. [111] 부부가 나란히 아들바보(...). 게다가 큰아들 쇼리는 브라더 콤플렉스. 맙소사...
  112. [112] 양아들 글렌이 칭찬받으면 자기 일처럼 좋아하고 입이 아프도록 칭찬하는 주책. 다만 이쪽은 말이 양아들이지 성씨를 바꾸지도 않았고 세리카는 글렌에게 이성적인 감정도 품고 있다.
  113. [113] 실제로 아들을 위해 세계같은건 어떻게 되어버려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 그리고 아들이 자살을 할까봐 자살 방지 마법(...)을 걸어 놓기도 했다.
  114. [114] 사실 마블 엔터테인먼트 측의 발표에 의하면 그루트는 죽었다가 부활한 게 아니다. 2편의 그루트는 1편에 나온 그루트의 아들 격의 존재라고 한다.
  115. [115] 2편의 인트로 부분에서 벌레를 잡아서 씹어먹으려는 그루트를 본 로켓이 그의 머리를 툭툭치면서 억지로 벌레를 뱉어내게 했다.
  116. [스포일러2] 116.1 사실 도준은 살인 사건의 진범이 맞다. 혜자가 저지른 살인은 도준의 살인을 유일하게 목격한 사람을 입막음하려고 그런 것이며, 이로 인해 한 고아가 억울하게 살인범으로 몰려 체포되자, 이를 안타까워하면서도 아들이 무죄 방면되도록 하기 위해 묵인해버린다.
  117. [117] 계파대사의 경우는 유사 부자 관계다. 애초에 불교 승려라서 친자식이 있을 리가 없다.
  118. [118] 소림사 측에서 반청복명파가 보유한 중요한 지도를 아이들의 등에다 복사해서 그려넣었기 때문에 이 아이들을 소림오조라고 한 것이다. 다만, 홍희관의 아들은 등에 지도가 그려져있지 않아서 공식적으로는 소림오조의 일원이 아니다.
  119. [119] 이 중에 방세옥도 있는데, 여기서는 결말부에 잠깐 나와서 띨띨한 모습을 보이는 개그캐로 나왔다(...). 우연히도 1년 전에 개봉한 영화 방세옥에서 이연걸이 방세옥 역으로 나왔는데, 마침 소림오조에서 그가 홍희관 역을 맡았다.
  120. [120] 청나라 건륭제가경제의 재위기에 살았던 무술가로, 황비홍을 포함한 홍가권의 계승자에 의해 홍가권의 창시자로서 숭앙받고 있다. 이연걸홍희관 역을 맡았는데, 공교롭게도 작중에서 이연걸의 아들로 나온 아역 배우는 이 영화가 나온지 1년 뒤에 개봉한 홍콩 느와르 영화인 이연걸의 영웅(장예모 감독의 동명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작품이다.)에서도 이연걸의 아들로 나왔다.
  121. [121] 참고로 이 영화에서 내내 개그캐로 나온다. 스님이라면서 머리도 안 깎고서 애봉이 머리(...)를 유지하는 건 덤이다.
  122. [122] 딸이었던 레아는 당시 자리에 없어서 루크한테 유언 몇 마디 전달할 수 밖에 없었다.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레아 관한 사랑은 현실의 딸바보 아버지들 못지 않았을 듯. 아나킨은 아이가 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름도 딸 이름만 지어두었을 뿐, 아들 이름은 파드메가 짓는다.
  123. [123] 어머니가 항상 성현에게만 이 들어간 도시락을 싸주자, 이에 불만을 가진 종현이 따져서 하루는 형제의 어머니가 두 사람 모두에게 계란 프라이를 넣은 도시락을 싸줬다. 그러나 성현의 도시락통을 뒤집자 밥 밑에 햄이 숨겨져 있는 것을 보고 울컥한 종현이 "성현이만 입이고, 내는 주디(주둥이)가?"라고 한마디하기도 했다.
  124. [124] 윌리 웡카의 초콜릿 공장을 견학하게 된 당첨자의 부모들 중에서는 가장 개념있는 부모다. 아들 찰리를 무척 사랑하고 아끼며, 때문에 초콜릿 공장 견학의 자격이 주어지는 골든 티켓을 갖고싶다는 아들의 말에 없는 살림에도 초콜릿 살 돈을 건네주지만, 결코 자식 교육면에서 어긋난 부분이 없었던 참부모라고 할 수 있다.
  125. [125] 아들인 아우구스투스 글룹이 초콜릿을 좋아한다고 마구 사줘버린 바람에 아들이 뚱땡이가 되게 만들었다(...). 그래도 아들에게 살찔 것을 너무 사먹인 것만 빼면, 찰리 버켓을 제외한 나머지 당첨자의 부모들 중에서는 가장 정상적인 부모다. 당장 바이올렛이나 버루카, 마이크 티비의 부모들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답이 없다. 바이올렛의 엄마는 괜한 욕심에 자기 딸의 승부욕을 계속해서 자극하다가 딸아이의 온몸이 파란색이 되게 만들었고, 버루카의 아빠는 딸이 호두까는 다람쥐를 사달라고 조르는 걸 나뒀다가 딸내미와 함께 쓰레기 더미에 처박혔으며(...), 마이크 티비의 아빠는 아들이 천재라는 것에 만족하여 아들의 인성 교육을 등한시하다가 아들의 몸이 종잇장처럼 얇아지는 꼴을 보게 됐다.
  126. [스포일러3] 126.1 사실 애초에 철마류에게 수배령을 내린 흠차대인은 진짜가 아니다. 황제의 임명장을 날조하고 흠차대인 행세를 한 사람으로, 그 정체는 청나라 황실에 부역하여 소림사 측을 배신한 악당이다. 황기영은 당연히 그의 얼굴만 보고도 금방 정체를 알아챘고, 그래서 그와의 약속을 따를 필요가 없으므로 가차없이 그를 죽여버렸다.
  127. [127] 참고로 이와 관련한 개그신이 있다. 본래 에밀리앙은 아들의 건강에 안 좋을까봐서 크림 케이크조차 먹지 못하게 했는데, 다니엘은 외려 아들이 맛있다고 하면 뭐든지 사다가 먹이는 타입이었다. 그래서 에밀리앙 몰래 자기 아들과 에밀리앙 아들을 데리고 케이크를 사먹이는 도중에, 에밀리앙이 경찰차를 타고 그 앞을 지나가려하자, 애한테 케이크를 먹였다는 사실을 은폐하고자 에밀리앙 아들의 얼굴을 케이크에 처박는다(...). 그래서 에밀리앙이 얼굴이 크림 범벅이 된 자기 아들을 못 알아보고 "감방에 처넣어야 하는 부모들도 있지."라며 한심스러워 하는 것이 개그 포인트.
  128. [128] 아들인 드레이코 말포이를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문제는 거의 현실의 헬리콥터 부모 수준으로 아들을 감싸고 돌아서 문제다. 나중에는 드레이코가 죽음을 먹는 자에 가입한 후에 볼드모트로부터 알버스 덤블도어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자, 그러다가 아들이 역으로 죽을 가능성때문에 세베루스 스네이프에게 이런 명령을 거둬달라고 설득할 것을 부탁한다. 나시사 말포이의 부탁이 너무나도 간절했던지라, 어차피 덤블도어로부터 그 스스로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기는 했으나, 스네이프가 이런 덤블도어의 명령과는 별개로 자기가 말포이에게 내려진 볼드모트의 명령을 대신 수행하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그녀를 달래려고 했을 정도다.
  129. [129] 아들바보를 넘어선 자식바보로,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는 환영으로 아들 론 위즐리가 죽어서 시체가 된 모습을 보자, 이건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리무스 루핀의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내내 눈물을 흘렸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는 가뜩이나 자기 아들 프레드 위즐리가 죽어서 비통해있던 차에 또다른 아들인 론을 죽이려는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을 일격에 죽여버렸다.
  130. [130] 너무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아픔을 겪었던지라, 자기 아이들을 끔찍이 아끼는 자상한 아빠가 된다.
  131. [131] 죽음을 먹는 자였던 아버지 루시우스 말포이나, 한때나마 흑화하여 볼드모트에 충성한 흑역사가 있던 자신과는 달리 개념인으로 자란 아들 스코피어스 말포이를 대견스러워 하고 있으며,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이라고 굉장히 오냐오냐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132. [132] 각각 성룡고천락이 역할을 맡았다.
  133. [133] 참고로 뚱땅이 엄마 역할이고, 난봉이 아빠 역할이다. 이유인 즉슨, 뚱땅이 아기를 품 속에 숨길 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그의 젖꼭지를 엄마 젖꼭지로 생각해서 빨았기 때문이다(...).
  134. [134] 공교롭게도 이 아들이 아기의 친엄마의 전 남친이었다.
  135. [135] 딸바보도 포함된다.
  136. [136] 아들을 너무 사랑해서 모험을 떠나게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137. [137] 스토리를 진행시켜보면 알겠지만, 이 배는 본래 체자레 토니가 아끼던 배였다.
  138. [138] 이해는 가는 게, 대항해시대 4의 배경이 되는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엽에는 전세계 어딜 가던지 간에 해적들이 바글대고 있었다. 그래서 라파엘 카스톨 일행처럼 치기어린 생각에 제대로 준비도 않고 장사하겠다고 배를 띄우는 건 자살 행위에 가까웠다. 아닌 게 아니라, 당장 라파엘 본인도 지중해에서 장사를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북아프리카 해적발바롯싸 파즐 하이레딘에게 그의 세력권을 침범했다는 핑계로 시비가 걸리기도 했으며, 어찌하여 임기응변으로 그 자리에서 하이레딘과 동맹을 맺은 후에는 이것이 트집잡혀서 스페인 해군의 총사령관인 페드로 데 발데스에게 시비를 털렸다가 하이레딘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나오기도 했다. 그의 아버지가 괜한 걱정을 한 게 아니다.
  139. [139] 마키를 아들처럼 키운다.
  140. [140] 아들 아마노가와 히카루가 거짓 유괴 사건을 벌여 1억 엔(!)을 쌔비려 해도 "자, 자, 자."라며 넘길 정도. 하지만 동시에 이해타산을 따지는 악덕 부모이기도 하다. 아들보단 자기가 우선.
  141. [141] 토모야가 좀 자랐을 무렵부터 술, 담배 등에 빠져버려 토모야의 실망을 샀고 토모야가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직전 토모야와 대판 싸웠다가 토모야의 오른쪽 어깨에 평생 고칠 수 없는 장애를 입혔고 그 이후 토모야를 타인 부르듯 불렀고(~군을 붙였는데 이는 타인에게 부를 때 쓰는 거다.) 토모야도 그런 아버지에게 빡쳐서 불량학생이 되었다.
  142. [142] 아버지가 환경부 장관인 걸 두고서 친구라는 놈이 시비를 털었다.
  143. [143] 정작 박무진 본인은 비공식적으로 환경부 장관직에서 보직해임당하고 집에서 근신하고 있던 터라 무사할 수 있었다.
  144. [144] 자신의 정치적 입지때문에 대놓고 지지하지는 못했으나, 박무진에게 은근슬쩍 차별금지법 통과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145. [145]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이해석을 끼고서 오냐오냐할 정도다.
  146. [146] 큰아들 이강산 한정. 작은아들인 이강토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와는 달리, 변절하여 친일파가 되었으므로 거의 무시대상자 취급했고, 큰아들 이강산은 독립운동에 투신했다가 붙잡혀 고문당한 후유증으로 유아퇴행이 왔기때문에 오냐오냐하며 감싸고 돈다. 하지만 이강산의 유아퇴행은 이강산 본인이 각시탈이라는 사실을 숨기고자 연기한 것임을 모르고 있었다. 때문에 뒤늦게 이강토가 형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백화하여 2대 각시탈이 되어 독립운동에 투신하는 계기가 된다.
  147. [147] 오죽하면 이준하가 술에 취한 채로 자기는 아버지보다 엄마를 더 사랑한다고 아버지 이순재 앞에서 취중진담을 했다.
  148. [스포일러4] 148.1 우생학에 입각한 나치의 친위대령으로 자신의 친아들이 선천적인 장애를 가진것으로 밝혀지자 주치의를 살해하면서 까지 아들을 지키려고 한다.
  149. [149] 탈북이나 북한이탈주민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런 경우는 매우 흔하다. 탈북이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서 가족들 중 누구 한 명이 낙오되거나, 가장만 혼자 탈북에 성공했다던가 하는 일이 매우 많다.
  150. [150] 염장의 어머니가 이도형이 이끄는 해적단 소속의 노예선에 실려 끌려가던 중에 염장을 낳고 사망했는데, 이도형이 고아가 된 염장을 거두어서 양자로 삼았다.
  151. [151] 의원이 빈사 상태인 염장을 치료하는 중에 이를 바라보면서, 안쓰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그의 손을 잡아주었다.
  152. [152] 군대에 군수물자를 조달하는 상인을 말한다.
  153. [153] 살겠다고 아들을 거래 대상으로 삼는게 무슨 아들바보냐고 하겠는데, 상식적으로 장만월같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들을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걸 누가 진짜로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겠나? 실제로 구현모는 이 거래 이후에도 이상한 꿈을 꾼 정도로 생각해서 대수롭지않게 여겼다가, 그 장만월이 자기 앞에 다시 나타나서 아들 찬성을 진짜로 데려가려고 하자, 기겁을 해서 20년 동안이나 아들과 함께 달아나서 해외를 전전했다.
  154. [154] 하지만, 현모의 유언도 부질없이, 구찬성은 끝내 장만월에게 봉잡혀서 강제로 호델 델루나의 총지배인으로 취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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