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국의 버블티 전문 프랜차이즈. 이름 '아마스빈'(Amas Vin)은 에스페란토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뜻이다.[1] 1호점이자 본점은 2008년에 문을 연 부산 서면점. 덕분에 지금도 영남과 수도권 일대에 매장이 많은 편이다.
버블티 업계 수위권인 공차에 비해선 아직 인지도가 밀리지만, 상대적으로 싼 가격,[2] 쿠폰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주머니 사정이 부족한 수도권 지역 중고생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2. 메뉴
- 버블 밀크티 - 아마스빈의 주력 제품군, 티 베이스로 얼그레이, 루이보스, 아쌈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 스페셜 버블티
- 버블 라떼
- 버블 에이드&소다
- 과일주스 버블티
- 호주에서 온 생과일
- 버블 스무디
- 버블 쉐이크
- Premium 하동녹차[3]
- 목장 生요거트
- 플레인요거트 버블
- 블루베리/딸기/청사과/피치요거트
- 아마스빈 카페 - 통상적인 카페 메뉴
- 아메리카노
- 바닐라/헤이즐넛 아메리카노
- 카페라떼
- 카페라떼 with 펄
- 바닐라 라떼
- 카라멜 마끼아또
- 우유생크림 모카 [화이트/민트/카페모카]
- 와플
- 아마스빈 와플
- 시나몬카라멜 아이스와플
- 쿠키 아이스와플
- 더블 아이스와플
- EXTRA
- 우유생크림, 오레오, 샷 추가
- 커피군 펄 추가
- 펄 추가
- [1] 다만 주어가 생략된 무주어 문장이다.
- [2] 다만 여기도 가격이 점점 오르면서 절대치로 보면 엄청 싸진 않게 되었다. 공차 가격 대비 80~90% 정도 느낌? 2019년 기준 저렴한 곳을 찾는다면 팔공티나 차얌 등도 추천. 다만 가격이 싸질수록 아무래도 퀄리티는 떨어질 확률이 있다. 물론 그중에서도 꿀템 메뉴는 존재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잘 골라 먹으면 득템할 수 있다.
- [3] 아마스빈의 대표 메뉴 중 하나로, 보통 달게 내주는 다른 카페 녹차 버블티에 비해 맛이 진하다고 한다. 즉, 취향을 탄다. 여담으로 정작 하동에는 아직 아마스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