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츠메 아키라

《요스가노소라》의 등장인물

쿠라나가 코즈에

이후쿠베 야히로

나카자토 료헤이

노기사카 모토카

아마츠메 아키라

미기와 카즈하

카스가노 소라

카스가노 하루카

요리히메 나오

원작

2010년 애니메이션

天女目 瑛(あまつめあきら).

요스가노소라의 등장인물, 타이틀 히로인. 성우는 츠키시로 마나(게임판)/사카타 카요(애니판).

1. 기본설정
2. 어린 시절
3. 성격 및 루트 설명
4. 애니메이션에서의 변경점
5. 기타

1. 기본설정

신장 153cm, A형, 8월 3일생.

사요리히메(叉依姫)신사의 무녀. 가족이 없이 신주였던 할아버지 아래서 지내다 2년전 할아버지가 사망한 이후에는 신사에서 혼자 살고 있다. 현재는 막과자가게의 주인인 이후쿠베 야히로가 후견인으로, 저녁은 항상 막과자집에 가서 먹는다.

마을 안에서는 무녀 복장으로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마을의 심부름과 잡일을 처리하고 있다. 그 덕분에 마을 사람들에게는 귀여움을 받고 있다. 그 외에는 혼자 신사를 지키면서 청소를 하는 등, 신사를 관리한다. 요리실력도 뛰어난 편이고 조림 요리를 잘 만든다.

고양이 '스승(師匠)(...)'[1]와 같이 지낸다. 원작 게임에서는 가끔 나오는 정도였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머리 위에 올라가있다. 그 외에도 미기와 카즈하나카사토 료헤이와도 매우 친하며, 카즈하는 카즈쨩, 료헤이는 료 오빠(亮兄ちゃん)으로 부른다. 하루카는 하루 군이라고 부른다.

2. 어린 시절

어린 시절 카스가노 하루카와 함께 뒷산으로 매미를 잡으러 간 적이 있었으며, 이 때 절벽에 발을 헛디뎌서 둘이 굴러 넘어진 적이 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아키라는 목에 걸고 있던 목걸이를 잃어버린다.

이 일에 대해서 하루카는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고 아키라 루트에서만 확실하게 기억한다. 아키라 본인은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었으며 히로인 중에서도 하루카가 돌아온 것을 제일 먼저 눈치챘다. 그래서 다른 루트에서 아키라는 부지런히 들이대는데 하루카는 완전히 까먹고 있어서 아키라를 바보 만들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공통루트인 1화에서 하루카가 영문을 몰라서 어버버한다.

3. 성격 및 루트 설명

온화하고 누구에게나 상냥하며 언제나 싱글벙글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성격. 어떤 경우에는 매우 섬뜩한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왠지 감정노동자가 떠오른다. [2] 아니면 이 캐릭터라든지... 직감이 좋으며 옛날 일을 잘 떠올리는 등 기억력도 은근히 좋다. 눈치도 빠르고 정보력도 매우 좋아서 전 루트에서 하루카의 행보를 제일 먼저 알아낸다. 마을의 옵저버(...). 나는 니가 무슨 일을 하는지 다 알고 있다 다만 학업성적은 별로 좋지 못하다. 소라와 친하게 지내는 듯 하며 모든 루트에서 소라의 멘탈을 책임져주는 존재. 운동신경도 좋아서 조리만 신고도 뒷산을 폴짝폴짝 잘 뛰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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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는 아침 드라마 단 한 마디로 요약된다.

카즈하와 친밀한 이유는 사실 카즈하와 이복자매이기 때문. 그것도 아키라가 언니다(...). 카즈하의 아버지가 둔 애인의 아이와 정실부인의 아이가 우연히 같은 날 태어나게 되었는데 먼저 태어난 애인의 아이가 아키라, 정실부인의 아이가 카즈하. 하지만 아키라는 미기와 가에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신사의 신주였던 아마츠메 가에 양녀로 거둬지게 된다. 하루카는 신사에 갔다가 우연히 카즈하가 아키라를 '언니'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이 사실을 알게 된다.

이 때문에 아키라는 어렸을 때부터 여러 괴로운 일을 겪었으며 이 때문에 자신이 어둡게 있어봤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감정을 숨긴 채 누구에게나 친절함을 베푸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심지어 할아버지가 사망했을 때에도 환하게 웃고 있었다고. 아키라가 항상 웃고 있지만, 속으로 무엇을 생각하는 지 알 수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어쨌건 아키라가 갖고 있다가 잃어버렸던 목걸이는 아키라의 어머니의 것으로 아키라가 어렸을 때부터 줄곧 갖고 있던 것. 그러나 조산사였던 하루카의 할머니가 죽기 전에 남겨준 일지에는 목걸이가 사실 아키라의 어머니의 것이 아니라 진짜 미기와 부인, 그러니까 카즈하의 어머니 것이라고 쓰여 있었다. 그리고 그 목걸이를 뜯은 것은 미기와 부인의 딸. 또한 후에 아키라와 카즈하는 둘 다 산모의 상태가 좋지 않아 큰 병원으로 옮겨지게 되었는데 이 때 태그가 뜯어져서 큰 병원에서 다시 태그를 달았다. 그 상태에서 미기와 씨의 애인은 실종.

이 사실을 깨달은 아키라는 생모의 단서가 될 수도 있는 목걸이도 잃어버렸겠다, 무덤까지 이 비밀을 안고 가려고 했으나, 하필 하루카와 놀러간 뒷산에서 목걸이를 다시 찾아버렸다(...).[3] 그리고 하루카가 일지를 우연히 읽게 되어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이 이 마을을 떠나면 되지 않겠냐고 괴로워한다.

결국 진실을 밝혀서 아키라를 거짓말로부터 구해주기 위해 하루카는 야히로, 카즈하와 공모해서 아키라 몰래 DNA 검사(...)를 의뢰하게 되지만, 하루카가 진실의 무게를 뒤집어 쓰면 곤란할 것 같다고 생각한 소라가 아키라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게 된다. 결국 카스가노 의원의 일지가 불에 탄 상태에서 유일하게 남은 단서인 DNA 검사 판정서를 아키라가 불 속으로 던지지만, 하루카가 이것을 다시 꺼내서 확인한다.

아키라의 결과는 불에 타서 보지 못하고, 카즈하의 어머니가 카즈하와 모친일 확률은 생물학적으로 99% 일치한다고 판정된 덕분에 그저 해피엔딩(...)

...인 줄 알았는데 아키라가 목걸이를 카즈하의 어머니에게 보이자 카즈하의 어머니가 무척 놀란 것으로 보아 1%의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기 어려운 떡밥으로 끝나게 되었다.[4] 응? 그 때문에 애니메이션에서는 먼저 방영한 카즈하 루트에서는 내내 어머니 얼굴이 나오지 않다가 아키라 루트에서 처음 나왔다. 다분히 의도적인 연출...인 줄 알았는데 떡밥을 모두 분쇄해서 원작 플레이어들을 다른 의미로 놀라게 했다. 여하튼 이 사건으로 카즈하의 어머니도 아키라를 인정하게 되었으며, 아키라도 그 동안의 거짓말에서 해방. 뭔가 찝찝하지만 메데타시 메데타시.

게임 상의 루트는 긴 편이고 자질구레한 이벤트도 굉장히 많다. 아기자기하고 아키라의 매력이 잘 나오는 이벤트들이지만, 요스가노소라 게임 자체가 어떤 선택지가 있는게 아니라 일방향 진행이기 때문에 그만큼 지루하다는 평도 많다. 위에서 설명한 루트의 주요 내용들은 H신 보고 아 이제 다 끝났구나 싶었을 때 터지는 일들(...).

4. 애니메이션에서의 변경점

애니메이션에서는 분량이 분량인지라 사소한 이벤트들은 모두 쳐냈다. 거기다 막장도를 줄이고 싶었는지 애니판에서는 카즈하 루트 만큼이나 내용이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

아키라가 카스카노 의원의 일지를 불에 태우려던 것을 하루카가 겨우 막는다. 그런데 그 일지의 내용에 카즈하의 어머니가 아키라를 안고 있다고 써 있어 더 정황이 수상해졌는데... 카즈하는 자신이 친딸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하고 DNA 검사를 의뢰하고, 아키라는 카즈하와 가족에게 피해를 끼치기 싫어 도망쳤지만 하루카가 겨우 찾는다.

카즈하 어머니의 펜던트를 뜯은 것은 진짜 아키라가 맞다. 귀여워서 안아 보았더니 아키라가 그것을 뜯었고, 아키라의 친어머니가 사라진 후 거짓 추억이라도 주고 싶었던 카즈하 어머니의 배려로 팬던트가 아키라에게 돌아간 것. 결과가 99%가 아닌 완벽히 불일치로 나온다. 그 거짓 추억의 펜던트는 사실 다른 사람이 찾아줘 카즈하의 어머니가 가지고 있었고, 카즈하의 어머니는 펜던트를 걸어주며 아키라를 안아준다. 나름 스토리 순화는 어느 정도 된 셈. 그런데 H신은... 그 펜던트 걸고... 스토리가 바뀜에 따라 아키라 루트 마지막에 꽤 비중이 컸던 소라는 애니에서는 공기가 되었다.하지만 무언가 약하다.카즈하보다도...

5. 기타

카스가노 소라고스로리 캐릭터라면 이쪽은 무녀 속성의 로리 캐릭터. 하루카의 평에 따르면 소라와 별 차이 없는 듯. 애니메이션의 설정화에서는 소라보다는 조금 나이 들어보이게 디자인되었다.

X자 모양의 머리핀을 양쪽에 2개 달고 있다.[5] 애니메이션에서는 두번째 공략 대상. 2화(AK2)에서 분기, 5~6화(A3~4)로 이어진다.

대식가. 보면 뭔가 항상 먹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건 가슴이건 자라지는 않는다. 뭔가 안습. 하긴 챙겨먹는 것들이 간식이나 차나 아이스크림 같은 것 뿐이니 자라지 않는게 당연할지도. 이 점은 소라와 비슷하다 산 속에 있는 신사까지 이어진 계단을 뛰어올라갈 수 있는 수준의 체력을 자랑하고 있으니 자라는 데 써야 할 에너지가 다 어디로 갔을지도 한 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원하는 대로 자라고 싶으면 장미란 선수 급으로 먹어야 할걸? 어차피 2D 캐릭터는 설정자 마음대로라 빵빵할 사람은 어떻게든 빵빵하게 된다더라. 가차없는 세계다. 아키라는 그저 로리로 설정된 희생양이다

거기에 H에 대한 내성이 강하다(...). 하루카 앞에서 옷을 벗고 있어도 당황하지 않으며[6] 오히려 하루카에 대해서 성희롱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H신에서도 상당히 강력해서 하루카가 역시 공격적이라고 평할 정도(...).

애니메이션 5(A3)화에서는 말 그대로 역사가 펼쳐졌다.과연 용자물 펜던트 찾다가 둘 다 물에 빠져서 목욕을 하게 되었는데, 하루카가 씻고 있는 동안에 아키라가 들어와서... 다만 다음에 이어지는 H씬은 삭제처리되었다. 하지만 6화에서는... 부활했다!!! 펜던트가... 그리고 2011년 1월에 발매된 BD에서는 TV에서 방영되었던 6화의 결정적 장면의 정지영상이 역동적으로 변했다고 한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카즈하와는 대놓고 백합 기믹을 연출하고 있다. 아키라 루트, 카즈하 루트 둘 다. 3화에서는 카즈하와 레즈씬마저 연출하는 충공깽을 선보였다. 물론 하루카의 망상이었지만.. 이러니까 방송국에 문의 전화가 폭주하지 4화에는 망상이 아닌 카즈하와의 키스신이 있다. 카즈하가 아키라에게 신경을 못 쓰게 되어 하루카와 더 사귈 수 없다고 하자, 아키라가 카즈하에게 키스를 하고 '계속 나만 보며 살 수 있어?'라고 묻는다. 물론 핀트가 어긋난 말이지만 아키라는 카즈하가 자기만 신경쓰며 살면 안 된다고 간접적으로 말한 셈이다.

애니메이션판 C파트(모토카 루트)에 나오는 SD 캐릭터는 사우스파크가 생각나는 대두. 아니 어째서?[7] 아니, 8화에서는 아예 수평선의 절반을 차지하고 고래를 한입에 꿀꺽한다. 뭐야(...) 대체 어디까지 커질 것인가. 결국 C파트 마지막회까지 대두로 등장하면서 끝을 맺었다. C파트에때도 SD가 아닐 때는 정상 크기.

소라 루트 마지막인 12화에서 하루카가 소라를 찿으러 호수에 갈 때 할머니의 일지를 보고 우울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키라 루트(5화)와 장면이 동일하다. 그리고 하루카는 어렸을 적 아키라와의 일을 떠올린다. 좀 뜬금없는 떡밥성 연출이었지만 이후의 엔딩떡밥이 너무 커서 묻혔다. 굳이 따지자면 이 때는 펜던트를 찾지 못한 상태라 부담을 주기 싫어서인듯.


  1. [1] 산에 오르는 샛길이나 추울 때 따뜻한 곳을 알려준다나 뭐라나...
  2. [2] 감정을 정지하고 노상 웃는 얼굴을 하게 되는 것은 감정노동자의 실제 직업병에 해당한다. 일종의 정신병적 증세. 더구나 아키라의 처지도 감정노동이 상당할 처지라...
  3. [3] 찾는 과정도 조금 웃긴데, 둘이 키스하다 헛디디는 바람에 똑같은 장소에서 굴러서 찾았다. 뭐지 이 전개는(...).
  4. [4] 더군다나 카즈하의 어머니는 카즈하보다는 아키라와 닮은 것으로 묘사된다(머리색이라던가...).
  5. [5] 과거회상 등에서 머리방울을 단 모습은 누군가를 많이 닮았다.
  6. [6] 같이 온 카즈하는 기겁을 했다.
  7. [7] 굳이 해석을 해보자면 위에도 나왔듯이 대식가 속성 때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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