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1. 의미
1.1. 발음 문제
1.2. 관련항목
1.3. 동명이인
2. 헌터×헌터의 오오라(아우라)
3. 소설
6. EZ2DJ 7th TRAX 2.0의 타이틀 송
7.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1. 의미

1. 신체에서 발산되는 보이지 않는 기나 은은한 향기 혹은 사람이나 물건을 에워싸고 있는 고유의 분위기. 카리스마 참고.

2. 미학 용어. 예술 작품에서 흉내 낼 수 없는 고고한 분위기. 독일의 철학가 발터 베냐민의 예술 이론에서 사용되었다. 아우라의 원천은 원본성/오리지널리티(복제품에는 아우라가 없다고 본다), 유일한 현존성(시공을 초월해 감상할 수 있는 사진이나 영화에는 아우라가 없다고 본다)이다.

3. 종교 용어. 성인, 천사, 부처 등의 존재가 내뿜는 후광. 헤일로(종교) 문서 참고.

유사어로 포스, 간지가 있다. 동일한 용법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여담으로 오로라와 혼동하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1.1. 발음 문제

고대 그리스어/라틴어의 aura는 아우라와 비슷하게 발음된다. 현대 영어에서는 /-ɔːrə/로 발음되며, 일본어에서는 オ―ラ(오-라)로 발음된다. 한국에서는 그리스어/라틴어의 발음에 따른 "아우라", 영어 발음에 따른 "오라" 또는 "오러", 일본어의 가타카나를 읽은 발음인 "오오라" 등으로 흔히 쓴다. 라틴어를 기준으로 하면 "아우라", 영어를 기준으로 하면 "오라"가 옳은 표기이다.

한국 양판소 등에서 무협의 검기나 검강 개념을 차용해 쓰기 시작한 '오러'도 사실은 aura를 읽은 것이다. 이에 대해 성경에 나오는 요한으로 적거나 북유럽 신화의 토르를 쏘어라고 번역하지 않듯 최대한 원전의 발음을 따르는 것이 통일성 차원에서는 옳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이미 판타지/서브컬쳐 쪽에서는 일본식 표기인 '오오라'와 영어식 표기인 '오라'가 굳어지면서 일종의 동음이의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의미가 윤색되고 이전의 보다 신학/예술적이었던 개념과 괴리가 생긴 실정이다. 특히 덕후 나무위키를 비롯한 현 세대의 경우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기타 서브컬쳐물에서 '오라', '오오라' 등으로 처음 접한 경우가 많으며 이게 원래 존재하던 '아우라' 개념에서 차용한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원래는 '아우라'였다고 알려주면 그거야말로 일본식 조어나 콩글리쉬가 아니냐고 되묻는 사례마저 나올 지경이다. 만약 번역된 판타지 용어 정착에 큰 영향을 끼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오라' 대신 '아우라'로 번역했다면 상황은 전혀 달랐을 것이다.

반대로 '오라'가 옳고 '아우라'가 틀린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이런 주장의 경우 '원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데, 1. aura라는 개념은 이미 여러 작품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데 '원전'이라는 것이 존재하느냐. 2. 더 거슬러 올라가면 다를 수도 있는데 '원전'이라는 보장이 있느냐. 하는 것.

그러나 위 내용은 궤변에 가깝다. 1. 개념의 변동 및 파생과 원전의 존재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어떤 종이 오랜 세월 동안 다양한 변종을 잉태하고 또 그 종이 어디서 온 줄 모른다 하여 종 분류 자체를 포기하는가? 2. 어떤 개념이든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빅뱅까지 닿을 수 있으니 이 세상에 '원전, 기원' 같은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가? 그저 오역이 아닐 뿐이고 원전이란 건 현 시점까지의 연구를 통해 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고대 그리스어라틴어에서 '아우라'에 가깝게 발음하고 이것이 신학/예술 용어로써 정립되었던 '원전'이라고 할 수 있다.

결론을 내리면, '아우라'든 '오라'든 원칙적으로는 둘 다 가능하며, 둘 중 무엇을 선택하는가[1]는 개인 취향의 문제에 가깝고 어느 한 쪽을 정답으로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

1.2. 관련항목

1.3. 동명이인

1.3.1. Final Fantasy : Unlimited의 등장 캐릭터

마건의 남자 바람의 잃어버린 기억 속에 등장하는 묘령의 여성.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 속에서 바람과 손을 잡고 있다가 눈물을 흘리며 떨어지며 금빛으로 흩어진다. 무언가 말을 하고 있었지만 바람은 떠올릴 수 없었는데, 마지막화에서 완전히 떠올리게 된다. 그 대사는 "내 소일을 써…!".

덧붙여 소일 색깔은 눈동자에 가득 찬 빛, 티어 레인보우(Tear Rainbow). 루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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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는 사실은 바람의 친여동생이었다. DVD 전권구매특전 드라마시디에서 바람과 구름의 과거 시절, 그 둘의 세계 윈달리아와 미스테리아가 멸망하던 당시가 나오면서 드러났다. 바람을 '오라버니(お兄さま)'라고 부른다...

그러나 소설판 묘사를 보면 바람은 본디 부모 모르는 고아였던 데다 아우라와는 영락없는 애인사이이고 애니에서도 완전 애인 분위기였기 때문에 애인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던 수많은 팬들의 뒤통수에 풀스윙을 날리고 현재는 근친상간으로 취급받고 있다. 흠좀무. 이에 대해서는 FF : U 방영시기가 시스터 프린세스가 대박친 시기와 일치했기 때문에 원래는 아니었다가 설정이 바뀌어서 동생이라는 무시무시한 포지션이 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 사실 아우라를 동생으로 넣어서 좋을 이유는 그런 외적 요인을 빼면 하나도 없다.

1.3.2.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등장인물

http://maria.chuing.net/mai/img_character_main/3/3485013762.jpg

アウラー/Auler(Aura)

성우는 시모노 히로/최승훈.

풍차 나라의 왕자. 소피의 오빠다. 모든 능력이 뛰어나며 때때로 브라이트라이벌로 의식하기도... 보석나라의 공주 아르테사를 짝사랑한다. 온화하고 성실한 성격의 소유자다. 나라​​에 있는 여자아이들의 동경의 목표. 검술이 특기다. 로열 원더 학원에서는 체스부에 소속한다.

결국 1기, 2기 막판에서 아르테사와 공식 커플이 된다.

2. 헌터×헌터의 오오라(아우라)

모든 생명체가 갖고 있는 기운, 에너지.

능력의 발현 조건으로 훈련을 통해 잘 다듬으면 종잇조각을 칼처럼 단단한 무기로 사용할 수도, 신체특정 부위를 보호하는 방어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국내 정발본에선 초판에 '오오라'로 번역되어졌지만 신장판에선 '아우라'로 번역되었다.

3. 소설

멕시코의 작가 카를로스 푸엔테스 作 소설.

4. 휴대 전화

SK 텔레시스에서 출시한 휴대 전화. 스마트폰에 비해 기능이 적은 피처폰에 해당하지만, Wi-Fi를 탑재해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등 기존의 피처폰에 비하면 고성능 휴대 전화이다. 하지만 실제로 써보면 아무래도 사양이 낮기 때문에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기는 힘들었다.

2010년 12월 기준으로 판매 대수가 17만대를 넘어가는 등, 스마트폰이 대세인 휴대폰 판매 현황을 고려하면 인기를 끌었다.

5. 다나카 로미오라이트 노벨

AURA(소설) 참조.

6. EZ2DJ 7th TRAX 2.0의 타이틀 송

Aura

7.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aura 참조.

8. 파이널 판타지 14의 종족

항목 참조.

9. 홍대거리/클럽클럽

아우라(클럽) 참조.


  1. [1] 원전의 발음 기반/영어 발음 기반. 다만 '오오라'의 경우 장음을 따로 표시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쓰지 않는다. 그런데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이 원칙을 무시하고 '오오라'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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