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 마나

프리큐어

이름 / 한국명

상징

큐어 하트

아이다 마나 / 마나

샘솟는 사랑

큐어 다이아몬드

히시카와 릿카 / 루시아

지혜의 빛

큐어 로제타

요츠바 아리스 / 앨리스

포근포근한 햇볕

큐어 소드

켄자키 마코토 / 리라

용기의 칼날

큐어 에이스

마도카 아구리 / 아링

사랑의 히든카드

프로필

이름

[ruby(相田, ruby=あいだ)] マナ/相田 愛[1]

마나

마야

성별

여성

생일

8월 4일

별자리

사자자리

연령

14세

소속

오가이 제1중학교

주요 출연작

심쿵! 프리큐어

인물 유형

주연, 주인공, 히로인

변신체

큐어 하트

변신 타입

프리큐어

첫 등장

심쿵! 프리큐어

성우

나바타메 히토미[2]

정소영

데비 데리베리[3]

"다들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야? 오가이 중학교 2학년 학생회장, 아이다 마나라구!"[4]

"나 큐어 하트가 당신의 두근거림을 되찾아줄게!"[5]

1. 개요
2. 상세
2.1. 다재다능한 학생회장
2.2. 성격
2.3. 가족
2.4. 능력
2.5. 약점
2.6. 대인 관계
2.7. 취향
3. 작중 행적
3.1. 과거
3.2. 현재
3.3. 극장판
3.6. 코믹스 시리즈에서
4. 프리큐어/큐어 하트
5. 평가
5.1. 긍정적인 평가
5.2. 부정적인 평가 및 논란
5.2.1. 논란의 원인
5.3. 코믹스
6. 기타

1. 개요

심쿵! 프리큐어의 주인공.

큐어 하트(キュアハート / Cure Heart)로 변신한다. 트럼프의 하트가 상징. 파트너 요정은 샤를.

캐릭터 송은

  1. Heart style
  2. 여름의 유성군(夏の流星群) with 히시카와 릿카
  3. 첫번째 별(一番星)
  4. 보물(たからもの) with 히시카와 릿카, 요츠바 아리스

2. 상세

2.1. 다재다능한 학생회장

항상 밝고 기운 넘치는 믿음직스러운 소녀. 오가이 제1중학교(大貝第一中學校) 2학년생으로 학생회장이며, 성적우수,[6] 스포츠 만능의 프리큐어 시리즈 최초 엄친딸 타입 주인공. 학생들뿐만 아니라 주변 어른들에게까지도 신뢰받고 있으며, 절대적인 인망의 보유자로 심지어 학생회장 선거 당시 선생은 물론 주위 학생들까지 다들 "내년도 학생회장은 마나로 결정", "학생회장이 될 사람은 마나뿐이다."라면서 아직 입후보조차 하지 않은 마나가 학생회장이 되는 걸 당연하게 여길 정도였다. 아예 담임 선생은 수학여행 때 마나에게 학생들을 맡기고는 "우리 반에는 믿음직한 학생회장이 있다."면서 버스 안에서 퍼질러 잘 정도. 아니 이건 신뢰가 아니라 명백한 업무태만인데? 게다가 장래희망은 총리대신이 되어 모두의 미소를 지키는 것이다. 흠좀무.[7]

2.2. 성격

오지랖이 넓고 생각한 것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타입으로 무슨 일이든 전력을 다해서 문제를 해결한다. 그래서 같은 학생회의 서기이자 소꿉친구 중 하나인 히시카와 릿카에게는 사랑을 너무 뿌리고 다닌다는 말을 듣는다. 언뜻보면 결점이 없는 인물이지만 자신의 몸을 신경쓰지 않고 차례차례로 사건을 떠맡거나 상대의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경솔한 행동을 하기도 해서, 그 점을 자주 릿카로부터 주의받아 행복한 왕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호기심이 강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도 거의 동요하지 않는다. 친한 친구에게 무언가를 숨기는 것은 서투르고 거짓말을 하면 머리를 만지는 버릇이 있다.

이런 착실한 성격이지만 의외로 머릿속은 4차원이다. 종종 범상치 않은 발상으로 주변 사람들을 어이없게 만들 정도이며, 이런 마나의 반응에 아무런 동조 없이 넘기는 캐릭터는 대범함의 아가씨 아리스 정도?[8] 37화에서 아구리의 당근 편식을 고치겠다고 당근 인형옷 코스프레를 하고 난리를 친 것이 대표적인 사례. 아이짱에 알에서 깨어나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 의심도 품지 않고 귀엽다고 난리만 쳤다. 또한 행동이 너무 앞서다보니 덤벙거리는 일도 많은 덜렁이이기도 하며 늦잠도 종종 자는 듯. 이런 부분을 릿카가 돌보면서 보충해 주고 있다.

2.3. 가족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4인 가족. 집은 '돼지의 꼬리'라는 양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인도 요리를 잘한다.[9] 아버지가 점장이자 주방장이고 어머니는 서빙 담당으로 보이며, 아버지는 외할아버지의 제자이다. 덧붙여 마나의 대범한 모습에 비해 의외로 부모님은 성격이 특이한 편은 아닌데 이는 사실 마나의 성격은 어릴 때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영향을 가장 짙게 받았기 때문. 격세유전

2.4. 능력

프리큐어로 변신하지 않고도 신체능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1000m 타워를 한번 중간에 쉬고 단숨에 올라가지 않나,[10] 괴물의 공격을 피해 아이를 구하지 않나, 엄청난 도약력으로 전망대 바닥에서 올라오지를 않나[11] 괴물에게 던져져 철제 펜스 에 부딪혀도 타박상도 없을 정도. 11화에서는 소프트볼 부 도우미를 했는데 소속탓에 평소에 언더스로 연습을 했을 리 없는데도 불구하고 강속구를 날리며 차기 에이스 후보에게 경외의 말을 듣는 등 극이 진행될수록 육체적 능력이 두드러지고 있다. 18화에선 기차 지코츄를 따라잡아 혼자서 막는다던가 집어던지는등, 유독 신체능력이 눈에 띈다. 23화에선 유일한 단점이었던 음치속성도 사실은 음파병기 수준의 사자후를 날리는 정도에 혼자서 무변신 상태에서 지코츄를 상대하고 막아 버리기까지 한다 에에이~ 학생회장은 괴물인가?

12화에서 학년 최상위권 성적이 나붙은 장면에서 전교 5등까지의 이름이 공개되었지만 마나의 이름은 없었다. 성적이 우수하다는 설정은 있지만 학년 최상위권까지는 아니거나, 수석이라는 릿카의 설정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부러 뺐을 경향도 있다. 사실 프리큐어 일 때문에 바빠서 숙제나 공부를 까먹었던 설정도 역대 프리큐어에선 꽤 번번이 일어났으니 프리큐어 하면서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을지도(...). 그래도 전교 10위권 내에만 들어도 충분히 상위권이긴 하다. 다만, 릿카의 우등생 캐릭터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특별히 공부를 잘한다거나 관심이 있다는 묘사는 작중에서 적은 편이다. 지적인 능력보다는 신체능력이나 학생회장으로서 마음가짐의 비중이 월등히 높은 캐릭터라 성적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 편.

관찰력이 좋은지 코믹스판에선 자신들이 받은 프리큐어 장식과 켄자키 마코토가 차고있는 장식의 유사점을 캐치해내고 그녀가 프리큐어임을 추리하기도 했다.[12] 정작 애니메이션에선 같은 라비즈인건 알아차렸으나 그것이 켄자키 마코토프리큐어일지도 모른다는 것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2.5. 약점

이런 만능 엄친딸에게도 못하는 분야는 확실히 있으니 그것이 무엇이냐하면 바로 노래. 작중 노래라고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음계고 박자고 지적할 수준을 넘어선 '소음 취급'의 괴악한 음치다. 이는 영화 프리큐어 올스타즈 봄의 카니발♪에도 나오는데 얼마나 심하면 노래의 마을 태생인 스위트 프리큐어 측 멤버들이 모두 귀를 막고 괴로워할 정도.[13] 노래 부르는데 새가 도망가고 주변 친구들이 다 귀를 막는 지경이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는 점이 서글프다(...).

또다른 약점은 멀미. 4화에서 차 위에 탔다가 멀미로 괴로워했고, 32화에서 회전하는 찻잔 지코츄에 갇혔을 때도 다른 프리큐어들은 맥이 빠진 정도인데 혼자서 멀미 때문에 구토를 참고 있었다.

2.6. 대인 관계

히시카와 릿카, 요츠바 아리스하고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친구로 지낸 소꿉친구 사이었다. 특히 릿카하고는 서로의 어머니들부터 서로 친구였고, 릿카에게서 여러 가지 일로 돌봄을 받고 있고 현재는 서기로서 학생회 일까지 도움을 받고 있다. 또한 국민 아이돌인 켄자키 마코토의 열렬한 팬이며, 이 때문에 작중에서 실제로 만나고 프리큐어로서 동료이자 친구가 되면서 굉장히 기뻐하며 '마코삐-(まこぴー)'란 애칭으로 부른다.. 6화부터 레지나와 친구가 된 이후로 얀데레 기질이 되어 그녀가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작중 내내 노력하게 된다.

2.7. 취향

공룡을 좋아하는지 공룡 관련 발언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짱이 태어났던 알을 보고는 공룡의 알일지도 모른다며 눈을 빛냈고, 요정 멜란의 괴수 형태가 드래곤과 더 가깝게 생겼는데도 공룡이라면서 좋아했다. 마나가 20년 전에 존재 했다면 진짜 공룡을 볼수도 있다 당대의 여자아이 치고는 특이한 취향인 공룡을 좋아하는 이유에는 아마 같은 취향의 아리스[14]의 영향도 있을 듯 하고 무엇보다 같은 해 슈퍼 전대인 공룡 관련 전대물의 간접광고가 아니었을지도. 참고로 담당 성우는 진짜로 공룡을 맡은 적이 있다!

큥큥(キュンキュン)이란 표현을 자주 쓴다. 이 표현은 귀여운 것이나 사랑스러운 감정을 느껴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 귀엽게 표현한 의성어로 '귀엽다'는 거에 중점을 둔 것.

사랑의 프리큐어인 만큼 사랑의 대표적인 형태인 이성간의 연애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33화에서 파자마 파티 때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려 하기도 했고 이리저리 연애 이야기가 나오면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여러번 보인다. 후술되지만 이야기 초반 구상에서 그녀가 조 오카다에게 이성적인 사랑을 느끼며 빠져 드는 내용이 기획되었다고 했는데 아마 그 기각된 부분을 대신하는 모습일 듯.

3. 작중 행적

3.1. 과거

막 태어났을 무렵에는 잘 울지 않고 순한 아이었지만 기어다니기 시작할때부터는 너무 활달하고 힘이 세서 온갖 사고를 치고다니는 엄청난 장난꾸러기가 되었다. 잠을 재우면 끝도 없이 굴러다니고, 길을 걷기 시작하면 혼자서 어디론가 계속 걸어가고, 정글짐 꼭대기에서 뛰어내리고, 잡아온 방울벌레 수십마리를 온 집안에 풀어버리는 등. 마나 어머니 왈 "마나는 잘 울진 않았지만 대신에 엄마를 많이 울렸다"며 헛웃음이 나올 지경.

이후 어머니의 친구 일가인 히시카와 일가가 같은 동네로 이사오면서 히시카와 릿카하고 만났으며, 당시 낯을 가렸던 릿카에게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었다. 릿카와 함께 사방군데를 뛰노는 나날을 보내던 중, 어느 날 나비를 쫓다가 요츠바 저택의 정원에 무단침입 했다가 똑같은 나비를 쫓고 있던 요츠바 아리스와 만난다.[15] 이때 아리스에게 더 많은 나비가 있는 곳이 있다면서 데리고 나갔고,[16] 이후 셋이서 일대를 돌아다니며 뛰노는 나날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아리스가 감기에 걸리고 이로 인해 자기 아버지에게 들켜서 나오지 못하자 릿카와 함께 저택에 찾아갔다가 세바스찬으로부터 아리스가 이사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세바스찬의 도움으로 릿카와 함께 저택 안에 침입하여 아리스를 데리고 저택에서 탈출하려고 했다(...). 세바스찬이 준 단말기와 릿카의 지혜의 도움으로 한동안은 열심히 따돌리고도 결국 정문 앞에서 잡혔지만 아리스의 성장한 모습을 본 아버지가 인정해주면서 이사를 취소하게 하는데 성공. 이때 어째서 이렇게까지 아리스를 돕느냐는 아리스 아버지의 질문에 "친구가 곤란해하고 있는데 돕는 것은 당연하잖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얼굴을 보면 나도 기뻐지니까요."라고 대답했다.이 신념은 이때부터 이미 시작되었던 듯.

초등학교는 릿카, 아리스와 같은 곳으로 갔는데 이때도 남의 일에 번번이 끼어들고 도와주고 다녔던 모양이며, 특히 당시 아가씨라는 이유로 남자아이들에게 이지메를 잘 당하던 아리스를 번번이 구해주었다. 이후 그 남자아이들이 덩치 큰 형을 데려와서 내세운 적이 있는데, 릿카가 선생님을 불러오려고 했지만 "난 자기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나이 많은 사람한테 기대는 비겁자가 아니야!"라고 말하며 거부해서 대인배 인증을 하는 동시에 상대방을 내리깎는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그 다음에 상대방 남자아이들이 자신을 두고 참견쟁이라고 비난하는 것에는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다. 그리고 마나가 우는 모습을 보고 분개앨리스무술로 상대방들을 전부 순삭시켜버리면서 종결. 역시 스펙큐어다운 전개다.

중학교는 릿카와 함께 오가이 제1중학교로 갔으며 아리스는 아가씨 학교로 가면서 다른 학교가 되었지만 한 달에 한 번씩 다과회를 하면서 친분을 유지한 듯. 여전히 곤란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다녀서 학교 전체에 인망이 높았다. 그 결과 본인은 학생회에 전혀 흥미가 없었지만 주변의 강력 권유, 마나가 차기 학생회장인 것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를 받아들여 입후보하고 결국 학생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그리고 릿카를 학생회 서기로 끌여들여서 본편 시작 시점에 이르게 된다.

이상은 3화(릿카와 처음 만난 시기, 학생회장 선거 시기), 4화(초등학생 시기), 33화(아리스와 처음 만난 시기), 34화(유아기)에서 밝혀진 내용을 종합한 것.극장판에서 나온 마나의 과거는 밑 부분에서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3.2. 현재

만능 캐릭터답게 시작부터 수학여행지인 도쿄 클로버 타워에서 벌어진 3가지 사건[17]을 순식간에 해결했다. 아예 학생회원들이 초시계로 시간을 잴 정도이며, 한 학생회원의 발언에 의하면 전국레벨 수준이라고. 운동 만능 캐릭터라는 설정을 증명이라도 하듯, 그 자리에서 이전부터 매의 눈으로 바라보던 운동부원들의 러브콜이 쇄도했으나 때마침 나타난 릿카에 의해 무산되었다. 오지랖 넓은 행동 덕에 이동하면서 히시카와 릿카에게 설교를 듣다가, 릿카가 잠시 한눈 판 사이에 딴데로 새더니 엄마를 잃어버린 여자아이에게 손바닥에 하트를 그리는 주문을 알려주며 달래주고는 여자아이의 엄마가 나타나자 그 자리에서 배웅까지 해준다.

릿카와 타워를 돌아다니던 도중 팬들에게 둘러싸인 켄자키 마코토를 보게 되고 그녀가 떨어트린 머리 장식(큐어 라비즈)을 주워주며 첫 만남을 갖는다. 이 일로 들떠있던 중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고 있던 조 오카다에게 장식이 없는 큐어 라비즈를 받게 되는데, 자신을 찾던 릿카에게 끌려가면서 아무런 질문도 못하고 헤어진다. 이후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타기 위해 줄을 서던 중에 나타난 게 형 지코츄가 난동을 벌이고 엘리베이터 통로를 따라 올라가는 것을 보고 좀전에 만났던 여자아이가 걱정되어 계단으로 쫓아간다. 다행히 제때 도착하여 여자아이를 몸을 날려 구한 뒤에 무사히 엄마와 함께 피신하고, 난동을 부리는 지코츄를 설득하려고 한다. 상대는 불과 마물인데 말이다. 벌써부터 설교 수준이 전국 레벨이 되었다

이때 지코츄를 감지하고 나타난 요정들 중 하나인 샤를이 다가와서 인사를 건내자 태연하게 인사를 받는다. 여기서 마나의 4차원 정신은 요정들마저 경악할 정도. 그리고는 샤를의 요청에 따라 변신을 하려고 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모르고 그냥 '변신!'이라고 외치는 바람에 실패.[18] 지코츄의 공격에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큐어 소드가 나타나 필살기 홀리 소드로 정화시킨다.

그러나 직후 옥상에서 전망대 천장을 뚫고 난입한 다른 게 형 지코츄에게 당할 뻔했으나 큐어 소드가 이를 감싸다가 대신 잡혀간다. 이를 쫓아 옥상으로 올라간 마나가 자신 때문에 붙잡힌 큐어 소드를 구하고 싶다고 생각하자 가슴팍에 붙어있는 큐어 라비즈가 빛나면서 샤를의 지시대로 큐어 하트로 변신에 성공한다.

변신 덕에 강화된 신체능력을 이용하여 이라, 마모와 대등하게 싸우며 힘이 넘쳐흘러서 공중에 떴을 때도 심플하게 "너무 뛰었나?" 같은 말이나 하는 등 대범함을 시종일관 보여준다. 근데 저 대사를 말한 뒤에 떨어졌지만 난간에서 어찌어찌 있다가 또 높게 뛰다가 안테나를 겨우겨우 붙잡아서 성공. 이후 인질로 사용되다가 스스로 지코츄의 손에서 빠져나와 도리어 지코츄를 던져버린 큐어 소드가 지코츄의 집게에 잡혀 떨어지자 몸을 던져 구해낸다.[19] 그리고 지코츄가 원하지 않는데도 어쩔수 없이 날뛰고 있다는 걸 알아챈 뒤 필살기 '마이 스위트 하트'로 정화한다. 그리고 복원되는 모습을 본다. 이후 큐어 소드에게 악수를 권하지만 거절당한다. 이때 큐어 소드에게 "어떻게 하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어?"라고 물었지만 큐어 소드는 듣지도 않고 가버렸다. 뭐 그 후 변신은 자동으로 풀린 모양이고, 복구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자기 반에 합류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릿카가 마나가 자신에게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걸 알고 캐묻자 프리큐어가 된 것을 고백하지만 릿카는 믿어주지 않는다. 그날 저녁 다시 한번 말하려 하지만 요정들에게 프리큐어에 대한 사실을 알면 친구들이 지코츄등과의 싸움에 휘말린단걸 알고는 말하지 않기로 한다. 그 다음 날 학교에서 신호등형 지코츄가 나타나자 릿카와 함께 농구공을 쏟아 지코츄의 발길을 막은 뒤, 릿카의 앞에서 프리큐어로 변신한 뒤 지코츄와 싸운다. 지코츄의 빨간불 광선에 당해 움직일수 없게 되지만 릿카가 신호를 파란불로 바꿔 움직일수 있게 되어 지코츄를 정화한다.

다음날 개점 준비를 하던 조 오카다와 재회했으며, 이후 우체통 지코츄가 나타나자 변신해서 맞서지만 떨어진 편지로 인해 공격을 못해서 위기에 처하지만 릿카가 큐어 다이아몬드로 각성하여 지코츄를 정화하면서 위기를 모면한다.

그런데 싸움이 끝난 후에야 전날 학교에 란스를 두고온 것을 깨닫고 릿카, 샤를, 라켈과 함께 당황하던 와중에 때마침 나타난 아리스의 초대를 받고 저택으로 따라간다. 그리고 란스는 아리스가 보호하고 있다는 것, 클로버 타워의 싸움이 감시 카메라에 버젓이 찍혀있던 것을 아리스가 정보를 통제했다는 것을 듣게 되며, 아리스에게서 프리큐어의 프로듀스를 맡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이후 지코츄가 나타나자 세바스찬의 차 위에 올라타서 요츠바 재벌의 정보망으로 파악된 현장으로 가 지코츄를 정화한다. 이때 세바스찬의 급브레이크 때문에 멀미를 해서 이라를 어이없게 만들었다. 저녁에는 릿카와 함께 란스에게 아리스가 프리큐어를 거절한 이유가 초등학생 때의 일 때문이라고 설명해주다가 상점가에 지코츄가 나타나자 릿카와 함께 맞서 싸운다. 전기를 콘센트를 통해 공급받아 싸우는 라디오 지코츄를 상대로 고전하지만 아리스가 큐어 로제타로 각성하면서 도움을 받아 승리한다.

참고로 3~4화의 행적을 종합하면 마나와 릿카는 이 날 하루 동안 세 번이나 지코츄와 싸웠다. 아무리 프리큐어가 전설의 전사라지만 초반 분홍큐어들을 생각하자면 정말 무시무시한 체력.[20]

이후 아리스에게서 큐어 소드의 정체가 마코토로 추정된다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반전사실을 듣고 아리스와 세바스찬의 도움으로 마코토의 콘서트가 열리는 방송국으로 찾아가서는 멋대로 마코토의 대기실에 난입해 동료가 되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거절당한 뒤에 자신이 마코토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이후 마코토의 매니저의 도움으로 사과하기 위해 촬영 장소에 갔다가 지코츄와 싸운다. 지코츄의 발광 능력 때문에 고전하지만 도중에 나타난 큐어 소드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이후 다시 한 번 매니저의 도움으로 사인회장에서 마코토에게 제대로 사과하고, 모두의 미소를 지키고 싶다는 자신의 포부를 전하고 악수하면서 어느 정도 사이가 좋아진다.

6화에서 마코토가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 촬영을 오자 대환영한다. 그런데 요리치인 마코토가 요리 과정 내내 실패만 하고 이후 반성해서 다시 마나의 집으로 찾아오자 그녀에게 요리를 가르쳐준다. 다음 날 촬영 때 돼지 지코츄가 나타나 대치하는데, 지코츄가 벽을 갉아 먹자 그거 먹으면 배탈난다고 말한다(...) 이 와중에 마코토가 눈앞에서 변신하면서 큐어 소드라는 것을 드러내게 되고, 지코츄를 쓰러트린 뒤에 마침내 동료로 합류하여 악수하려고 한다. 그러나 때마침 나타난 베르에 의해 모두 다 트럼프 왕국으로 보내지고 만다.

그 후 마코토에게서 트럼프 왕국의 사정을 들은 후 바깥 세계로 이어지는 마법의 거울을 찾기 위해 궁전으로 향한다. 중간에 다리에서 떨어질 뻔한 마코토를 셋이서 구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도착했지만, 그 자리에 나타난 베르가 거울을 깨트린다. 그러나 모두들 절망하지만 마나는 "하하하!"하고 웃으며 자신들을 이곳으로 보낸 베르의 능력으로 다시 돌아가면 된다는 방침을 선언한다. 이후 모두와 함께 베르를 무찌르고 깨진 마법의 거울 조각으로 원래 세계로 돌아온다.

8화에선 다른 프리큐어들과 함께 솔리테어를 방문했다가 커다란 알을 발견하고, 여기서 아기 요정이 태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이후 아기를 돌보다가 가게로 돌아온 조의 제안에 따라 아기의 이름을 아이짱으로 짓는다.

9화에서 조에게서 아이짱을 강제 양도받은 뒤(...) 아침 연습때 서로 운동장을 쓰겠다고 싸우는 야구부와 축구부 주장을 진정시키고 방과후까진 아무도 오지 않을 학생회실에 아이짱을 샤를 일행에게 맡기고 간다. 그러나 아이짱은 샤를 일행에게서 벗어나 학교 전체를 돌아다니며 대 소동을 일으키고, 아침에 진정시킨 야구부와 축구부 주장은 그 사이에 지코츄가 되어버렸다. 두 마리의 지코츄의 맹공에 밀렸으나 아이짱의 신비한 힘으로 파워업한 후 다이아몬드의 감독 능력과 로제타, 소드의 운동신경으로 두 지코츄를 멘붕시킨 뒤 마이 스위트 하트로 정화했다.

10화에선 마코토가 전학온 덕분에 기뻐하면서도 인간계 상식에 대해선 잘 모르는 마코토 덕분에 대소동. 그리고 그날 저녁 피곤해한 마코토를 자기 집에서 재운뒤 다음 날 아침엔 마코토와 같이 아이짱을 돌보며 사이좋은 모습을 보인 덕분에 릿카가 조금 질투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코츄를 정화한 뒤엔 주말에 4명 다같이 자기 집에서 자자며 약속을 잡았다.

11화에서는 다친 소프트볼 선배를 대신해 대타 출전을 부탁받는데 육체적 능력이 두드러지게 나온다. 소프트볼부가 아니라 평소에 연습할 일 없던 언더스로로 힘있고 속도있는 공도 펑펑 뿌려대고 연습이긴 했지만 한번에 타자를 잡아내는등 호투를 보여준다. 가입제의도 받았었는데 남을 돕는게 더 좋다고 거절했다고 한다. 다음날은 유니폼 세탁과 조언으로 후배들을 이끌지만, 베르가 조를 부상입히고 아이짱을 납치하여 아이짱을 구하고 싶으면 혼자 오라고 협박 당한다. 결국 경기에 못 나간채 혼자 베르를 상대하지만 궁지에 몰리고, 동료들덕에 위기에서 벗어난다. 베르가 지코츄와 융합 파워업하자 다른 프리큐어들과 마찬가지로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베르에게 개발살나기 직전까지 몰리지만 러브 하트 애로우를 이용한 하트 슛으로 타격을 주는데 성공한다.

12화에서는 자신의 늠름한(?) 모습에 반한[21] 준을 제자로 들인다. 많은 책도 거뜬히 들고 급식매장에서 떠드는 학생들을 상대로 정확하게 모든 주문을 다 받아내는 능력을 선보이며 그외 학교내외의 여러 트러블을 해결하고 그 다음날까지도 만능 캐릭터로서의 모습을 보여 준을 절망시킨다. 이라가 이런 마음을 이용해 비스트 모드가 되자 이라와 싸우지만 오히려 몰리기까지 한다. 그러나 결국 동료들과 함께 쥰을 설득해 이라를 이기는데 성공한다. 마나 자신과 동료들의 발언에 따르면 마나도 처음부터 뭐든지 잘했던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과 노력에 의해 지금의 마나가 되었다 하며 자주 실패해서 의기소침해질때도 있다고 한다.

13화에서는 마리 앙주를 단서인 로열 옐로[22]가 상품으로 걸린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장미 정원에 갔다가 레지나와 첫 대면. 콘테스트에서는 레이나의 반칙으로 구두굽이 떨어져나가 댄스에서 넘어지지만 레이나의 계략을 눈치채고 왼쪽구두굽도 부수면서 위기에서 벗어난다. 레이나의 도가 지나친 도발에 피해를 보며 변신한 이후 마모 비스트에 의해 움직임을 봉인당하나 두 경우 모두 아리스의 도움으로 벗어나고 지코츄와의 싸움 이후 우승 상품인 로열 옐로가 로열 크리스탈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이때부터 로열 크리스탈을 모으게 된다.

16화에서는 레지나가 갑자기 찾아와 친구가 되고싶다고 하자 밝은 표정은 아니면서도 승낙한다. 마코토의 강력한 반발을 받고 레지나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도 레지나에게 친구들에 대해 얘기해주며 '친구'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고 레지나가 나쁜 아이는 아닌것 같다고 그녀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지나에게 공격받은 친구들을 구해낸뒤 지코츄를 정화해낸다. 결국 마코토와도 서로를 이해해주고 넘어갔다.

17화에서는 마침내 레지나와 친구가 되는가 싶었지만 로열 크리스탈을 본 순간 레지나가 여기에 집착하게 되면서 그녀가 만든 지코츄와 싸우게 된다. 다른 세 명이 석화된 와중에 홀로 싸우다가 갑옷을 입은 조 오카다의 도움을 받고, 그의 조언에 따라 하트 슛으로 다른 세 명의 석화를 풀고 지코츄를 정화한다. 이후 조가 마리 앙주의 약혼자라는 사실을 듣게 되고 18화에서 마지막 로열 크리스탈을 모은다.

19화에선 로열 크리스탈을 걸고 게임을 벌였는데 자기들 크리스탈 4개를 레지나의 크리스탈 1개 얻자고 다 거는 도박을 감행한다. 대결에서는 승리하고도 레지나의 억지로 크리스탈을 빼앗겼지만 크리스탈은 다 모인 순간 사라져버렸고, 20화에서 이를 찾아나서다가 지코츄 일당과 싸움 중에 크레바스에 떨어진 레지나를 구하려다가 같이 떨어진다. 크레바스 속에서 제정신으로 돌아온 레지나와 다시 친구가 되고 얼음 속에 갇힌 마리 앙주를 찾아내지만 지코츄 트리오의 난입으로 앙주도 레지나도 빼앗긴다.

21화에선 왕녀와 레지나를 구하기 위해 일행과 함께 트럼프 왕국으로 향한다. 레지나를 구출하지만 용암에 빠질 뻔하고 한 사람만 지탱할 수 있는 거미줄에 레지나와 함께 매달리고 마나만 보면 가슴이 아리다는 레지나에게 그건 남을 생각하는 마음인 사랑이라고 말해준다. 이후 스스로 희생하려는 레지나를 다리로 낚아채어 지탱하는 괴랄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능력을 되찾은 레지나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22화에선 구출해온 레지나를 자신의 집에 재워주고 다함께 여행을 가지만 킹지코츄에게 레지나가 또다시 흑화당하면서 싸우게 된다. 더욱 강해진 레지나를 당하지 못해 러블리 포스 애로우로 정화하려고 했으나, 막판에 도저히 레지나를 못 쏘겠다며 물러서는 바람에 불발, 레지나에게 당해 변신까지 풀려서 모두가 위기에 처했으나 큐어 에이스에게 구출된다.

23화에서 레지나를 잃고 제대로 멘탈붕괴하여 더 이상 강해질 수 없다며 오열하고 이에 사랑을 잃어버렸단 이유로 큐어 에이스에게 라비즈를 압수당한다. 이후 학교도 안 가고 히키코모리처럼 밥도 안 먹고 방에 틀어박히며 레지나와 같이 묵던 시절을 회상하며 있다가아이짱의 위로로 기운을 차려 축제 거리에 나왔다. 그곳에서 레지나로 보이는 모습을 보고[23] 쫓아가다 마도카 아구리를 만나 "그러고 있다간 정말 소중한걸 놓칠지도 모른다."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 말을 계기로 다시 정신을 차리고, 지코츄와 싸우고 있는 동료들에게 가서 지코츄를패왕색의 패기를 써서 가로막고 파라솔로 공격을 막는 등의 활약을 펼치고, 그 자리에 나타난 아구리에게 라비즈를 돌려받아 큐어 하트로 변신하고 아구리가 변신한 큐어 에이스와 함께 지코츄를 무사히 정화한다. 다섯 프리큐어의 맹세 중 '프리큐어라면 늘 앞으로 나아갈 것!'에 해당된다.

24화에서는 아이돌을 그만둔다는 마코토가 노래를 부르게 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 와중에 마리 앙주 얼굴 모양의 가면을 쓰고 흉내내며 격려하려고 하는 기행도 펼쳤다. 그냥 해본 것이 아니라 마코토가 변장한 자신을 마리 앙주로 생각할 것이라고 믿고 한 작전이다. 가면은 상자 형태에 유치원생 수준의 그림이고 옷도 교복 차림인데...... 당연히 마코토는 안 속고 '왕녀님은 나한테 마코삐라 부르지 않아.'라면서 그냥 갔다. 릿카의 반응은 그게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24]

30화에서는 아구리가 알려준 3종 신기 중 하나 '매지컬 러블리 패드'를 얻기 위해서 무인도로 향해 요정 멜란에게 도전한다. 처음에는 완패하고 멜란에게서 돌아가라는 말을 듣지만, 포기하지 않고 캠프를 하면서 아구리를 독려하고 멜란에게도 식사를 대접하면서 근성을 인정받는다. 다음날 재도전에서 작전이 실패하고도 근성으로 버티며 돌진하지만 마지막 펀치를 먹이기 전에 쓰러져버려 결국 패배. 그러나 큐어 하트의 모습에서 자신의 옛 파트너 큐어 엠프레스의 모습을 본 멜란이 그 마음만은 인정하여 매지컬 러블리 패드를 받았다.

31화에서 리바굴라에 의해 전세계 사람들이 쓰러지고, 리바와 굴라가 합체한 지코츄에게 매지컬 러블리 패드가 다섯 조각이 나고, 힘으로도 완전히 눌려서 울부짖었다. 자신이 동료들을 이해한 줄 알았는데, 자기도 똑같은 상황을 맞이하니까 동료들이 어떠했는지를 하나도 몰랐다는 식으로 자책하던 주인공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그렇게 한참 울다가 마음을 다잡은 주인공은 새로운 필살기인 러블리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지코츄를 정화하고 세계를 구한다.

32화에서는 문화제 준비에 너무 힘쓰다가 전날에 감기로 쓰러졌다. 그러고는 다음날 하룻밤 쉬고 나니 나았다면서 문화제 당일에 등교했다가 아구리에게 강제로 양호실에 끌려간 뒤 아리스의 간호를 받는다. 그리고 마나에게 기대기에 바쁜 학생들을 보고 불만에 차서 돌아온 아구리(아링)에게 각자 장단점이 공존하니까 서로 도우면서 살 처지라고 알렸다. 그후 이라가 소환한 강화 지코츄와 싸웠는데, 티컵 모양인 지코츄에게 다른 동료들과 말려들었다. 이놈이 고속 회전하는 와중에 멀미로 쓰러졌다가, 큐어 에이스가 싸우는 사이에 회복해서 러블리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지코츄를 쓰러트렸다. 후야제에서는 아구리의 손을 잡고 춤을 추러 간다.

37화에서는 릿카가 당근의 장점을 설명하면서 까지 당근을 싫어하는것을 고쳐주려는데 마나가 갑자기 당근 코스프레를 하고 와서 가르친다. 하지만 그 모습과 행동이 워낙 괴랄해서 도리어 역효과를 불러 일으켰다(...)24화와 전개가 비슷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이 아닙니다

38화에서는 베르에 의해 지코츄화하여 사춘기가 너무 빨리 온불량배가 된 아이짱을 구해내어 아이짱에게 그동안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며 아이짱을 원래대로 돌아오게하는등 모성애를 발휘한다.

39화에서 다른 일행들과 함께 베르가 조 오카다로 변장하고 있는 걸 눈치채고 있었기에 역으로 그의 안내를 받아 왕궁의 지하에 꽂혀있는 미라클 드래곤 글레이브를 회수하러 트럼프 왕국으로 향한다. 그러나 드래곤 글레이브가 전혀 뽑히지 않는 와중에 레지나가 나타나자 레지나가 큐어 에이스 쪽에 적의를 불태우는 와중에 와락 껴안으며 난입한다. 레지나 쪽은 큐어 하트를 매몰차게 대하며 공격하지만 레지나의 공격을 한손으로 막아내는 위엄을 보이며 오히려 자신들과 함께 가자며 그녀에게 접근해 공주님 안기로 설득하려 한다.[25] 그러나 레지나가 글레이브를 뽑아들고 공격하는 바람에 결국 레지나의 공격을 5명이서 막아내다가 밀리기 일보 직전 아이짱 덕에 탈출하며 레지나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42화에서는 생일이 없는 아구리를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열었으며 43화에서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충격에 빠진 나머지 가출한 아구리를 자신의 집에서 하룻밤 묵게하면서 내일 있을 수업 참관일에는 할머니가 꼭 와줄 거라면서 풀죽은 아구리를 위로한다.

44화에서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준비하던 도중 '학생회장 스피치 콘테스트'라는 듣도 보도 못한 콘테스트에 대해서 듣고 릿카에게 학생회 일을 맡기고 출전하기 위해서 가버린다. 가기 전에 서류들에 온갖 안내 쪽지를 붙여서 업무 자체는 동료들이 수월하게 해결하지만, 당연히 콘테스트는 레지나가 준비한 함정이었고 특수 감옥에 갇히고 만다. 39화의 추리력은 뭐였던걸까...[26] 이후 때마침 귀환한 조 오카다의 도움을 받아 겨우 탈출하여 레지나와 다시 만난다. 자신이 마나를 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아버지 킹지코츄를 홀로 내버려둘 수 없다면서 레지나는 또다시 설득을 거부하지만 마나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는다.

45화에서는 아구리가 마코토와 아이짱, 조를 데리고 사라지자 마코토가 단서로 남긴 러블리 패드를 통해 트럼프 왕국으로 간다. 베르가 부른 지코츄에게 습격당한 레지나와 에이스를 구하고 둘의 싸움을 말리다가 결국 에이스에게 트럼프 왕국의 진실을 듣게 되지만 그래도 에이스와 레지나가 싸우는 것 말고도 다른 길이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봉인에서 풀려난 킹 지코츄와 그대로 아빠를 선택한 레지나에게 맞서기 위해서 다시 지구로 돌아간다.

47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최종 결전에서 큐어 에이스와 함께 레지나, 킹 지코츄와 대적한다. 실력행사보단 대화로 해결하려 노력했기 때문에 거의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했지만 결국 레지나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데 성공하여 드디어 레지나에게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하는것에 성공한다.레지나 함락 이후 합류한 나머지 동료들과 레지나와 함께 킹 지코츄를 설득하여 그의 프쉬케를 조금이나마 정화시키는데 성공한다.

48화에서는 트럼프 왕국 국왕을 구하겠다며 킹 지코츄의 체내로 들어가려 한다. 방도가 있느냐고 에이스가 묻자 "날 누구라고 생각해? 오가이 제1중학교 학생회장 아이다 마나라고!"라고 당당하게 선언했다. 한국판 대사는 "내가 누군지 몰라서 그런 건 아니겠지? 난 가온중학교 2학년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마나라고 마나!"이다. 이때 생중계로 지켜보던 모든 사람에게 직접 자기 정체를 공개했다. 본인은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27] 그래도 사람들이 프리큐어를 응원하자 용기를 받는다. 동료들이 뒤에서 싸우며 시간을 벌어주는 사이 레지나,에이스,아이짱와 함께 국왕이 있는 최심부까지 도착한다.

지코츄세포들이 국왕을 딸때문에 나라를 멸망시킨 진정한 지코츄라 비난하자 가족이 사랑해주는 건 당연한 것이며 지코츄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샘솟은 사랑의 힘으로 지코츄 세포들에게 데미지를 준다.그러나 완전히 소멸시키지는 못했으며 힘을 너무 많이 써서 의식을 잃어버렸으나 큐어 소드가 도착해 지코츄 세포들한테도 마무리를 지어 마나를 구해 준다. 이때 마나가 한 대답은 상당히 비논리적으로 나왔다. 지코츄"가족을 사랑해서 잘못을 저질렀으니까 그것이야말로 지코츄라고." 말했는데, 마나는 "가족애는 당연한 것이지 나쁜 것이 아니라고." 대꾸했다. 상대는 사랑 때문에 일어난 결과에 대해서 물었는데, 이쪽은 사랑 자체가 소중하다고 대꾸했다. 나중에 소드가 "사랑은 죄가 없다. 사랑을 이용한 네놈들이 나쁘다고." 대꾸해서 망정이지, 그대로 결판 났으면 주인공이 억지를 부려서 이기는 모습으로 비쳐졌을 것이다. 논리적인 생각조차 나오지 못할 만큼 체력을 소비했다면 얘기가 다르다. 이후 가족들 곁에서 깨어난다.

큐어하트 파르테논 모드로 각성한 모습

옷이 연분홍색으로 바뀌고 흰 망토가 새롭게 추가되며 치마의 하얀 주름부분도 새롭게 생겼다. 대신에 핑크색 속바지는 사라졌다. 망토 부분에 황금을 두른 날개와 황금 머리띠가 생겼다.

프로토 지코츄의 공격을 막아낸 후, 망토의 풍압만으로 뒤에 있던 건물들이 사라지는 모습

베르가 킹 지코츄의 남은 자네지를 삼켰다가 거기에 말려들고 말았다. 그때 프로토 지코츄가 되살아나서 최종전을 맞이했다. 프로토 지코츄한테 외톨이는 이기적인 놈조차 되지 못한다고 지적하자, 프로토 지코츄가 화풀이로 직접 프쉬케를 더럽했다. 그때 프쉬케가 저절로 오염을 밀어내더니, 동료들과 삼신기의 힘을 받아 큐어 하트 파르테논 모드로 바뀌었다.[28]

프로토 지코츄를 일방적으로 압도하는데, 엄청 빨리 움직여서 잔상까지 생겼다.프로토 지코츄가 날린 공격을 왼손만으로 막았다. 방어한 직후부터는 더더욱 가관이다. 큐어하트가 입고 있던 망토에서 나온 풍압 때문에 크레이터가 생겼다. 직접 공격받은것도 아닌데 망토의 풍압만으로 콘크리트 건물이 가루가 되었다. 대개 콘크리트 건물은 토네이도도 견디도록 설계한다. 공격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생긴 풍압이 토네이도를 능가할정도로 위력이 대단하다. 저것은 프로토 지코츄가 무자비하게 공격했다는 사실을 똑똑히 보여준다. 한 손으로 프로토 지코츄를 내동댕이치더니, 순식간에 오른쪽 다리로 놈을 공중으로 띄웠다. 심지어 프로토 지코츄는 옆에 있는 것도 몰랐다.

그러고는 단숨에 중력을 무시하고, 대기권의 끝인 열권까지 올라가서 상대를 잔인하게 짓밟았다. 이때 폭풍이 일어날 만큼 빠르게 날아갔다. 열권 바깥인 외기권에서 싸울 때, 프로토 지코츄가 날린 에너지포 공격을 다리 하나로 막다가, 에너지포를 반으로 갈랐다. 그러고는 그대로 내려 찍었다. 결국 유린만 당하다가 바다로 떨어진 프로토 지코츄는 필살기에 얻어맞다가 사라졌다. 이때 주인공은 내려 찍을 때에만 힘을 줬다. 더군다나 한쪽 팔과 한쪽 다리로만 최종 보스를 상대했다.

제거하기 전 설득하기 위해 늘어놓은 말은 '자신도 어두운 감정을 품었다. 그래도 나는 동료를 비롯한 여러 사람 덕분에 힘을 키웠다.'덕분에 인간계와 트럼프 왕국은 구원되었다. 삼신기와 프리큐어 모두의 힘을 합친 이유가 놀랍다. 이미 마나는 프로토 지코츄가 더럽힌 프쉬케를 스스로 청소하는 멘탈을 가졌다. 더구나 멘탈로도 커버 되지 않는 부분을 극복하려고 부가적 요소까지 끌어들였다.

에필로그에서는 트럼프 공화국과 인간계로 이어지는 통로 덕분에 두 세계의 평화를 잇는 대사로 지내며[29]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함께 정의를 위해 싸우기로 맹세하였다. 마지막에 총리대신에게 지구로 추락하는 인공위성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아 변신한 5인+레지나와 함께 날아가는 걸로 본편에서의 등장은 끝난다..... 잠깐, 이거 어디서 본거 같지 않나?

그리고 2년뒤 복귀해 유령 라이더에 나오는 잡몹이 되더라 카더라

3.3. 극장판

극장판 "마나 결혼!?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드레스"에서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자신이 결혼하게되는데 신랑은 불명.

이름에서도 크게 언급된 만큼 주역으로 활약한다. 예전 어머니가 결혼할 때 입었던 웨딩 드레스를 보고서는 자신이 결혼하는 꿈을 꾸는데 신랑이 이라인데다가 지코츄 트리오의 난입으로 결혼식이 파토나자 프리큐어로 변신해 싸우는 악몽을 꾸는 것으로 극장판 오프닝을 시작. 또한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다가 동급생인 니카이도가 너 같은건 결혼할 상대도 없을 거라고 하자 오히려 외할머니인 반도 이스즈에게서 배운 주문으로 니카이도에게 플래그를 꽂았다(...)[30]

그런데 그 날 밤, 자신의 방에 걸린 웨딩 드레스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려는 소동이 일어나고, 거기다 다른 잡동사니들도 오가이 마을에 뜬 거대한 부유선으로 모이게 되는 사태가 일어난다. 이것은 추억의 나라의 왕 매슈의 소행으로, 자신을 찾아온 매슈에게 그를 모른다고 하자 분노한 매슈는 부유선의 영사기를 이용해 자신의 부모님과 오가이 마을 사람들을 추억의 세계에 가둬버린다. 이에 친구들과 프리큐어로 변신해 싸우지만 매슈는 러블리 포스 애로우조차 가볍게 막아낼 정도의 강적이었고, 결국 그에 의해 추억의 세계인 영화 필름에 갇히게 된다.

그렇게 마나가 도착한 추억의 세계는 자신의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지금은 천국으로 간 외할머니가 살아있는 세계였으며 또한 몸도 초등학생이 되어 어려졌다. 이에 당황하지만 어릴적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인 '마로'를 다시 만나 반가워한다. 이미 떠나버린 외할머니와 마로까지 있는 데다 어차피 추억의 세계에는 릿카나 아리스도 존재하지 않아[31] 나갈 방법을 찾을 수가 없는 상황. 이미 떠나버린 그리운 사람들과의 재회에 만족해 조금만 더 있기로 한다.

그러다가 외할머니가 갑자기 골절상을 입어 입원하게 되고, 이에 놀라 서둘러 외할머니가 있는 병원으로 가면서 마로와의 산책을 뒤로 미루게 된다. 다행히도 할머니의 골절상은 경미했고, 추억의 세계로 난입한 샤를과 만나 할머니와 마로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이 세계를 빠져나가기로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마나에게는 충격적인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을 찾아 목줄을 풀고 나간 마로가 교통 사고를 당해 사망한 것. 이에 죄책감을 느끼면서 절망하고, 마나의 추억의 세계인 영화 필름은 'END'가 뜨면서 종료된다.

그 후 마로도 외할머니도 없는 현재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외할머니의 충고로 다른 추억의 세계에 있는 친구들이 자신을 찾아 필사적으로 싸우는걸 보고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외할머니가 가르쳐준 주문으로 추억의 세계를 빠져나온 뒤,[32] 다른 프리큐어들도 마나와 함께 추억의 세계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이에 분노한 매슈는 거대한 개의 형태로 변신하여 마나 일행을 공격하는데, 이때 매슈에게 걸린 목걸이를 보고 마나는 매슈가 마로였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매슈의 공격을 가드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내 목을 물려 출혈까지 입는 부상을 입게 된다. 어째서 피하지 않았냐는 매슈에게 그의 괴로움을 받아내기 위해서라고 대답하고, 그동안 매슈를 괴롭게 했던 것에 대해 사과한뒤, 자신은 마로를 절대로 잊지 않았다고 하고, 이에 매슈는 변신을 풀고 개심하려 한다.[33]

하지만 매슈의 힘의 원천이었던 클라리넷이 매슈가 증오를 푸는걸 용납하지 않고 폭주해서 매슈의 부유선을 개조시켜 미래를 멸망시키기 위해 미래의 세계로 향한다. 이에 자신들도 미래의 세계로 향하려 하지만 방법을 모르는데다 설령 가도 현재로 다시 돌아올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는 릿카의 말에도 미래를 자신들이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키겠냐며 가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아구리와 매슈, 아이쨩과 관객들의 미라클 라이트의 힘으로 깔끔하게 상처를 치유한뒤 미래의 세계로 향한다.

그리고 도착한 미래의 세계는 자신이 결혼식을 올리는 시대.[34] 결혼한 마나가 부케를 던지려 하자 클라리넷의 힘으로 시간이 정지하고, 자신의 결혼식을 파토내려는 클라리넷과 결전을 벌이게 된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부유선 안으로 진입한뒤, 마로로 돌아간 매슈의 후각으로 클라리넷이 있는 부유선의 심장부에 도착하는데 성공하여 클라리넷을 공격하지만 러블리 스트레이트 플러쉬조차도 클라리넷에겐 통하지 않았고, 클라리넷의 톱니바퀴 공격을 피하다가 마로가 자신을 대신해 공격을 받게 된다.

마로는 마나를 다시 만나 행복했다고 한뒤 자신의 몫까지 싸워달라며 자신의 힘을 프시케에 담아 마나에게 넘긴뒤 소멸하고, 이 프시케의 힘으로 마나는 오리지널 폼인 '큐어 하트 엔게이지 모드'[35]로 변신하여 클라리넷을 쓰러트린다. 이때 한 순간이었긴 했지만 본편에서도 잘 보여주지 않았던 진심으로 화난 모습을 보여서 상당히 의외였지만 작중 '마로'라는 캐릭터는 마나에게 있어서 마로의 죽음은 대인배심으로도 용납할 수 없었고 그만큼 소중한 존재였다는 점이 부각된다면 또 부각된다.

이후 싸움이 끝나고 현재로 돌아오면서 힘을 방출하고 석화된 마로의 프시케를 들고 오고 그 프시케는 매슈의 친구였던 요정 베벨이 가져가는데, 베벨의 정체는 자신의 외할머니였던 반도 이스즈였다.[36] 요정의 모습으로 샤를 일행과 마나를 도와줬던것. 이에 외할머니에게 작별인사를 한뒤 웨딩 드레스가 클로즈업되면서 극장판에서의 활약은 끝난다.

3.4. 프리큐어 올스타즈 시리즈에서

프리큐어 올스타즈 New Stage 3에서는 아이노 메구미와 만나면서 올스타즈 전통의 연출:'현재 방영작 주인공과 바로 전작 주인공이 만날 때 배경이 하얗게 된채로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인다.'를 선보인다. 그 장면이란 것도 오지랖 넓은 마나다운게 변신도 안 한 채로 공중에서 메구미를 공주님 안기로 받아내는 위엄을 보여주신다. 자세히 보면 날아다니기까지 한다? 일부 팬들은 이젠 후배까지 공략한다고 이야기한다

장면중 국회가 나오는 이유는 바로 마나의 꿈이 바로 총리대신이었는데 바로 그 총리대신에 당선된 장면이 나온 것.

영화 프리큐어 올스타즈 봄의 카니발♪에서 마나의 두가지 속성이 전부 나왔다. 음치인 주제에 오프닝 부르려다가 전원이 피해를 입는 광역 소음공해를 일으켰다. 같은 팀원들인 심쿵 프리큐어 팀원들은 미리 알고 있었기에 귀를 막았지만, 나머지는 전부 노랫소리에 헤롱거렸다. 릿카가 말리니까 오도렌과 우타렌이 고맙다고 했을 정도였다. 두번째 속성인 사랑의 경우… 도로본(적 졸병들)들이 몰려있을때, "사랑을 잃어버린 가여운 도둑씨. 이 큐어 하트가, 당신들의 두근거림. 되찾아드릴께요!"라고 결정대사를 말하니까, 그대로 전원이 아저씨 팬이 되어버렸다.

이러던 놈들이

愛を失くした悲しいドロボウさん、このキュア・ハートがあなた達のドキドキ、取り戻せ見せる!

사랑을 잃어버린 가여운 도둑씨, 이 큐어 하트가 당신들의 두근거림, 되찾아드릴께요!

눈에 하트가 가득해졌다. (심지어 직후에 하트 빼고 전원이 공격했는데도 하트표시에 웃으면서 마구 날아간다.) 오죽하면 동료들이 이랬다.

キュア・ダイアモンド:ハートったら、愛振りまきすぎ

큐어 다이아몬드 : 하트 너 말야. 너무 사랑 뿌리고 있어.

キュア・ハート:いひひっ

큐어 하트 : 이히히

다이아몬드가 딴지 걸었을 정도다.

영화 프리큐어 올스타즈 모두 노래하자♪ 기적의 마법!에서는 큐어 매지컬과 함께 하게 되는데. 디스피아를 꼼짝 못하게 하는 걸 보고 감탄한 매지컬에게 사랑과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조언해준다. 또한, 후일담에서 본인의 착각으로 마법사라는게 들통난 리코들에게 다른 프리큐어들이 질문공격을 해 대자, 본인 성격대로 교통정리를 시도했으나, 다른 프리큐어들이 인정사정 보지 않고 몰려드는 바람에 인파(?)에 휩쓸려버린건 덤.

3.5. 허긋토! 프리큐어에서

36화에서 닥터 트라움에 의해 시간이 정지되었으나 정황상 37화에서 노노 하나의 응원 발언을 듣고 시간정지를 자력으로 풀고 등장한다.

그 후 폭주한 닥터 트라움을 공격할 때 파르테논 폼도 아닌데 파르테논 킥을 날려주는 건 덤. 아쉽게도 성우는 배정되지 않았으나 극장판에서 성우가 배정되고 넘어갔다.

3.6. 코믹스 시리즈에서

나이는 애니판과 동일한 14세, 중학교 2학년.

리카와 아리스와 함꼐 프리큐어로 변신하며 지코츄와 싸우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지코츄와의 싸움에서 승리해 기뻐하다가 갑자기 힘이 빠져 정신을 잃어버린다. 이때 잠시 마나는 큐어 소드가 지켜보는 모습을 보았다. 후에 아리스의 저택에서 침대위에 이송되어서 누워있다가 아리스가 가져운 과자 냄새를 맡자 과자 냄새라고 힘찬 말을 하면서 일어났다.[37] 이후 아리스의 저택에서 자신을 처다본 큐어 소드에 관해서 의논을 나눈다. 아리스가 켄자키 마코토란 인물이 연관성이 있다고 얘기해보는데 이 말을 듣자 자신은 마코토가 프리큐어라고 확신했다. 이후 지코츄가 나타났다는 세바스찬의 말을 듣고 프리큐어로 변신해 출동. 정작 릿카와 아리스는 프리큐어로 변신해 세바스찬 차 위에 서 있는데 마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릿카가 당황해하지만 정작 자신은 멀미를 하고 만다(...). 이에 버럭하는 릿카는 덤.

다음화에서는 마코토를 만나러 직접 마코토의 소속사가 있는 건물에 찾아가서 마코토에게 인사했다. 이때 열받은 마코토(리라)는 마나에게 업무 방해하지 말라고 외치면서 나갔다. 후에 릿카와 아리스와 같이 밖에서 앉아 있다가 마코토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녀의 생각은 안 해보고 너무 나 자신만 생각했다고 우는 모습을 보였다.[38].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비서가 다가와 마코토의 직업에 관한 얘기를 나눈다. 얘기를 나누면서 마코토의 오디션을 지켜보는 가운데 다시 지코츄가 마코토의 오디션을 습격하자 프리큐어로 변신해 맞선다.

지코츄가 마코토에게 돌진하자 릿카와 아리스와 함께 이를 막으며 마코토의 무대를 망치면 안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너무 강한 나머지 결국 셋다 밀리고 만다. 이 모습을 본 마코토는 깨닭았는지 갑자기 전등이 꺼지고 프리큐어인 큐어 소드로 변신해 나타난다. 그리고 지코츄를 정화시키고 마코토에게 동료가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던 차에 베르가 나타나 프리큐어들을 킹 지코츄가 있는 트럼프 왕국으로 보내버린다.[39] 디스토피아가 되버린 트럼프 왕국에서 베르가 유일하게 인간계로 나갈 수 있는 거울을 부숴버힌 뒤에는 와하하하라고 웃자 자신도 똑같이 웃는데 애니판때와는 달리 사악한 악당처럼 웃는다.뒷 결말은 당연히 베르를 쓰러뜨려 마을로 돌아오고 마코토를 동료로 받아들인다.

마코토가 합류한 이후엔 그녀랑 알콩달콩한 신혼을(...) 찍는다... 는 사실 릿카의 질투섞인 눈으로 본 모습이지만, 케이크 커팅이나 서로 떠먹여주기, 신체 접촉등 때문에 충분히 그렇게 보일 만 하다. 실제로도 마나와 마코토가 결혼예복을 입은 컷(릿카의 망상)이 등장하기도 하고...

레지나를 처음 만났을때는 호기심이 많은 레지나로 인해 억지로 끌려다녀야 했지만 마코토의 공연을 같이 보게 되면서 레지나가 마음을 열게되어 친구로 받아들이게된다.

그리고 레지나가 킹지코츄의 환상에 의해 조종당했을때는 다른 일행들과 프리큐어로 변신해 말로 계속 설득해 보지만 레지나의 분노의 일격으로 변신화가 풀려버린다. 이때 큐어 에이스가 나타나 레지나를 물리치고 심쿵 멤버들이 지닌 큐어 라비즈들을 사랑을 찾기전까진 자신이 가지고 있겠다며 전부 압수하고 사라진다.[40] 그 일로 마나는 좌절감과 슬픔에 빠져 침대안에서만 틀어박혀 있는 날이 많아지자 릿카는 음식을 만들고, 마코토는 마이크를 가져오고, 아리스는 저택으로 초대해서 마나를 즐겁게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마나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고 자신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됐다며 좌절감에 휩싸인 나머지 오히려 떠나버린다. 그 이후로 17일 동안 마나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체우고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기 위해 절에 위치한 가파른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고 팔굽혀펴기를 100개나 하는등 말 그대로 체력 특훈을 하고 있었다![41]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아직도 부족하다며 셀프디스를 하고 있는 자신에게 큐어 에이스의 혼령이 나타나 사랑에 대한 충고와 희망을 가르쳐 주고 사라져버린다. 이 말을 듣고 친구들에 대한 사랑을 깨닭게 된 마나는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 웃픈 얼굴로 음식을 먹으며 우정을 되찾게 된다. 이때 지코츄의 반응을 감지한 샤를의 말로 밖을 나가 보는데 에이스가 리버와 굴러 두명을 상대로 싸우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보자 마나 일행들은 변신을 할 수 없지만 물리적인 공격으로 리버와 굴러에게 맞선다. 이 모습을 본 에이스는 사랑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모두에게 라비즈를 돌려주자 프리큐어로 변신해 다시 힘을 합쳐 쓰러뜨린다.[42]

4. 프리큐어/큐어 하트

  • 일본어판
"みなぎる愛(あい)!キュアハート!!"
  • 한국어판
"넘치는 사랑! 큐어 하트!!"
  • 영어판
"The Power of Love! I'm Glitter Heart!!"

프리큐어 큐어 하트로서 등장 시 기본/테마 색은 분홍색. 헤어 스타일은 거대한 포니테일+선녀머리. 금발 속성. 변신 후 포즈는 세일러 쥬피터의 오마주.

뿅가죽네

변신한 후의 대사는 "사랑을 잃어버린 불쌍한 ○○씨, 나 큐어 하트가 당신의 두근거림을 되찾아 줄게!(愛を失くした悲しい○○さん、このキュアハートがあなたのドキドキ取り戻してみせる!)"[43]

더빙판은 사랑을 잃어버린 불쌍한 ○○씨, 나 큐어 하트가 다시 심쿵거릴 수있도록 만들어주겠어!

변신 시 두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데 변신 포즈를 취할 때 역시 두 손으로 하트를 그렸던 큐어 피치와 유사한 면이 있다. 변신 대사에 '사랑'이 들어간다는 점도 유사하다. 변신 후 포즈는 세일러 주피터에서 오마주해 온 것.

그래서 그런건지 변신할때의 외모가 평소 모습과 매우 다르다. 아래 항목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다른 프리큐어와 상당히, 아니 평균 이상으로 많이 다르다.

처음 프리큐어로 변신했을때도 대단한 활약을 보여줬다. 처음 변신했는데도 불구하고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프리큐어로 변신한 덕분에 더 강화된 운동신경을 이용해 능숙하게 힘을 발휘하고 물론 처음 변신해본것이니 만큼 몇몇 허당스런 모습도 보여줬다프리큐어로 막 각성한 시점에서 혼자서 적 간부 둘에 밀리지 않고 싸움을 벌인 건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드문 케이스다.

전투 스타일은 역대 프리큐어 주인공들처럼 돌격형. 주로 다이아몬드와 팀을 이루어 지코츄를 정화하나 소드와도 궁합이 잘 맞는 편. 로제타와는 팀을 이룬 적이 많이 없다.(…) 작중 전투 패턴은 로제타가 적의 공격을 막고 다이아몬드가 얼려서 붙잡고 소드가 대미지를 입혀놓으면 하트가 마무리로 정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종종 전투에서 나름 굉장한 괴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

필살기는 마이 스위트 하트[44]와 러브 하트 애로우를 활의 형태로 이용한 프리큐어 하트 슛 그리고 매지컬 러블리 패드를 이용한 하트 다이너마이트.러브 하트 애로우를 입수한 후에는 마무리 기술이 합동 필살기인 '프리큐어 러블리 포스 애로우'로 바뀌면서 하트 슛의 활약이 많이 줄어들었다. 17화에서는 정화 능력 이외에도 상태 이상을 돌려놓는 능력도 있다는 것이 조나단에 의해 밝혀지며 오랜만에 활약. 지코츄의 능력으로 석화된 동료들을 원래대로 돌려놓았다.

그리고 마지막화에서는 진 최종 보스인 프로토 지코츄를 상대로 압도적인 전투력을 보이며 말 그대로 가지고 논 뒤 혼자서 정화했다. 그것도 초반 필살기로. 프리큐어 시리즈 최초로 혼자서 최종 보스를 퇴치한 프리큐어가 되었다.[45]

큐어 하트 파르테논 모드

프로토 지코츄의 공격을 피하는 모습

덧붙여서 이때 프로토 지코츄를 공중으로 날려버린 은 상당히 압권이라 그런지 팬들로부터 파르테논 킥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5. 평가

캐릭터의 인기는 매우 높은 편이다. 2013년 아니메쥬 잡지 투표에서 당시 두근프리 캐릭터내 인기순위 2위였다. 하지만 팬이 많은 만큼 안티도 많은, 역대 최대로 논란이 많은 프리큐어로 등극한다. 서브도 아니고 메인 주인공이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는 프리큐어 시리즈 전체에서도 마나가 유일하다.

마나가 특히 논란이 심한 것은 주인공이라는 점에 있다. 주인공인 마나의 논란은 그대로 심쿵프리 자체의 논란으로 이어지며, 특히 심쿵프리는 유별날 정도로 주인공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사실상 마나에 대한 호불호가 심쿵프리라는 작품에 대한 호불호로 이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결국 작품의 팬과 안티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인 셈.

5.1. 긍정적인 평가

마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높게 평가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이런 점은 비판하는 사람들조차 상당수 인정하는 장점이기도 하다.

  • 카리스마와 리더십
마나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장점. 거침없는 행동력, 뚜렷한 자기확신, 빠른 두뇌회전 능력에서 오는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 행동력에서 오는 '리더십'만이라면 이전 프리큐어 주인공들도 대체로 갖고 있는 능력이었지만, 뚜렷한 자기확신과 뛰어난 지혜까지 겸비한 '카리스마'는 엄연히 마나만의 장점이다. 이런 타입의 주인공은 프리큐어 시리즈는 물론이고, 다른 작품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타입이라 더욱 높게 평가받는다.
  • 대인배라 할 만한 넓은 포용력과 관용 정신
적들에게조차 분노나 증오를 보인 적이 사실 상 없으며,[46] 폭력보다는 설득과 선도를 우선적으로 내세운다. 역대 프리큐어 시리즈 주인공 중에서도 이만한 포용력을 보인 프리큐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1화에서 싸울 힘도 없는 상태에서 지코츄를 당당하게 가로막고 설교하는 장면은 마나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장면이다. 오죽하면 변신 후 적에게 하는 등장 대사가 "사랑을 잃어버린 가엾은 ○○씨! 나 큐어 하트가 당신의 두근거림을 되찾아줄게!"일 정도.
  • 포기를 모르는 근성과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
어려운 난관을 마주했을 때 도망치기는 커녕 주늑든 적조차 거의 없다. 1화에서 변신도 하기 전의 맨몸으로 지코츄를 막아서는 장면, 7화에서 베르가 거울을 파괴하는 바람에 퇴로가 막힌 상황에서도 호탕하게 웃으며 되받아치는 장면, 30화에서 멜란에게 대패를 당하고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재도전을 준비하는 장면, 31화에서 세계 멸망의 위기 앞에서도 잠깐 울고는 회복하는 장면 등은 마나의 긍정적인 성격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 사랑과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어떤 사람에게든 친절하게 대해주는 상냥함
친구들을 굉장히 소중히 여겨서, 아무리 바쁘거나 힘든 상황에서도 친구를 꼭 챙기고, 스킨십이나 직설적인 대사 등으로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한다. 이런 성격 덕분에 낯가림이 심했던 릿카와 저택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는 아리스, 마음을 닫고 있던 마코토와 다른 프리큐어들과 거리를 두던 아구리, 자기중심적인 레지나까지 전부 친구로 삼을 수 있었다.
  • 주어진 일은 뭐든지 해내는 성실함
활기차고 즐거운 일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언뜻 그렇게 안 보일 수도 있지만 굉장히 성실한 성격이다. 학생회장으로서 업무는 물론이고 친구들이 따로 하는 부탁까지 다 들어주며 어떤 일도 결코 미루지 않는다.

5.2. 부정적인 평가 및 논란

아이러니하게도 부정적인 평가 대부분은 긍정적인 평가와 맥락이 같다. 다시 말해, 마나에게 부도덕한 면이 있다는 비판이 아니라, 긍정적인 면이 너무 지나쳐서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비판에 대해서는 반박도 많다. 어느 정도가 '지나친' 것인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절대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 마나의 행동이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는 의견도 많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마나의 캐릭터성은 방영 당시 프리큐어 팬덤의 가장 뜨거운 감자였고, 이 문서도 오랫동안 통제 불능의 수정전쟁에 시달렸다.

뛰어난 지혜와 판단력을 지녔지만, 그 이상으로 행동력이 너무 높다보니 갑작스런 참견으로 상대를 불쾌하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24화에서 마코토에게 왕녀 변장을 하고는 노래 부르기를 종용한 것, 37화에서 당근을 싫어하는 아구리에게 당근 변장을 하고는 무작정 당근 먹기를 종용한 것 등이 특히 자주 언급된다.

하지만 지나친 행동력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것은 이전 시리즈의 주인공들에게도 종종 있는 일이었기에 마나만의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다. 행동력이 높으면 어느 정도 따라올 수밖에 없는 문제라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그래도 마나는 행동력이 너무 높다 보니까 좀 더 눈에 띄는 편이기는 하다.
사랑을 전파하겠다고 나서거나,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도 무조건 타파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는 모습 때문에 캐릭터를 공감하지 못하겠다는 의견이 많다. 현실적인 근거가 수반되지 않은 이상주의라는 것.

물론 작중에서 마나가 내세우는 이상들은 결국 다 실현시키기는 한다. 하지만 그것은 마나가 워낙 먼치킨이어서 가능했던 것이고, 만약 실패했다면 더욱 안 좋은 결과가 될 수도 있었다. 그리고 마나는 워낙 뛰어나서 큰 부담이 안 되었을지 몰라도, 그렇지 않은 주변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을 씌운다. 작중에서 릿카와 마코토가 마나의 이상주의를 따라가지 못해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마나가 다른 사람에게 자기 이상을 억지로 강요한 적은 없기 때문에, 이 점을 마나에게 비판하기는 힘든 면이 있다. 하지만 '인간'으로서는 몰라도 '캐릭터'로서는 충분히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캐릭터의 공감성을 해치는 요소이기 때문.
  • 제 일이 아닌 것까지 도맡는 지나친 성실함
마나가 자기 일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부탁까지 막 들어주는 것도 비판의 여지가 있다. 마나가 아니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일인데 굳이 도와주는 일이 많다. 이런 태도는 당장은 도움이 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사람들에게 자발적인 해결 능력을 잃어버리고 의존심이 늘어나게 만든다. 1화에서는 현장학습으로 학생들이 밖으로 나왔는데 아이들을 통솔해야하는 담임 선생님이 마나한테 맡기면 된다며 무책임하게 버스 안에서 잤으며[47] 32화에서 마나가 쓰러지자 아무것도 못하는 학교 사람들에게 아구리가 이런 점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 역시 인간으로서보다 캐릭터로서 문제가 더 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마나가 워낙 잘나서 이런 과다업무를 다 해낼 수 있지만, 현실의 어린이들이 마나를 본받는답시고 따라했다가는 마나의 절반도 하기 전에 쓰러질 가능성이 높다. 어린이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주인공으로서는 확실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 레지나에게 지나치게 호의적인 태도
마나 논란의 알파이자 오메가. 마나의 비판이 전부 여기서 비롯된 것은 아니지만, 마나를 역대 최대의 논란으로 몰아넣은 것은 전적으로 이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엄연히 프리큐어와 세계의 '적'이던 레지나에게 지나치게 관대하고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 점이 논란이 되었다. 특히 논란이 된 것은 켄자키 마코토의 존재 때문이다. 마코토 입장에서 킹 지코츄는 고향을 멸망시킨 원수고 따라서 킹 지코츄의 딸인 레지나는 원수의 딸인 셈이다. 물론 레지나 본인도 말했듯이, 트럼프 왕국 침공에 참여하지 않은 레지나를 킹 지코츄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은 죄목을 씌우는 것은 레지나에게 억울한 일일 수 있다. 하지만 레지나는 아버지의 행동에 대한 사과는 커녕 변명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긍정하기만 했고 지코츄 간부들을 부하로 부리면서 엄연히 지코츄의 일원으로 행동했다. 마코토 입장에서는 빼도박도 못할 공범인 셈. 더구나 레지나는 프리큐어들과 만난 첫 번째 에피소드부터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지코츄로 만들고는 방송 세트에서 난동을 피운 범죄자였다.

마나도 자신의 행동이 마코토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침울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문제는 마나가 레지나에게 호의적으로 대하는 이유가 '그냥 나쁜 애 같지 않아서'라는 점이다. 소중한 친구이자 같이 싸우는 동료 대신에 제대로 얘기해 본 적도 없는 애의 기분을 더 우선적으로 대하는 것은 보통 납득하기 힘든데 그 이유도 그냥 느낌 때문이라고 하니 더욱 납득하기 힘들다. 더구나 앞서 말했듯이 레지나는 바로 앞의 에피소드에서 이미 죄 없는 사람을 지코츄로 만든 전과가 있었다. 그런 짓을 저지른 사람을 아무 근거 없이 '나쁜 애 같지 않다'라고 하는 건 납득하기 힘들다.

22화에서 레지나를 쏘지 못해 친구들을 위험에 빠트린 것, 23화에서 레지나를 잃고 나서 실의에 빠진 것도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당시에는 레지나와 충분히 드라마가 쌓였기 때문에 레지나에 대한 애정은 시청자들도 슬슬 납득할 시기였지만, 아무리 그래도 같은 친구인 프리큐어들을 위기에 빠트릴 정도의 상황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물며 레지나를 쏘려던 것은 죽이려는 것도 아니고 정화의 힘이었기 때문에 더욱 논란이 되었다. 친구에게 무기를 향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느꼈을 수도 있지만, 정작 억울한 희생자인 지코츄들을 상대로는 거침없이 쏘았기 때문에 역시 납득하기 힘든 모습이었다. 엄연히 사람인 레지나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온 인공 생명체인 지코츄를 동일선상에 놓을 수 없던 것일 수도 있지만...

39화, 44화에서 다시 적으로 돌아선 레지나에게 거의 무한한 애정을 보여주는 것 역시 논란을 키웠다. 레지나가 시민들이나 친구들을 공격한 것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고, 오로지 순수한 호의만 보여주는 바람에, 친구나 시민들보다 레지나를 더 소중히 생각하느냐는 말까지 나왔다. 이는 위선이라는 비판으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논란거리. 하지만 마나가 레지나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서 납득할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찮은 편이다.

5.2.1. 논란의 원인

위의 논란을 읽다 보면 어느 정도 느낄 수 있겠지만, 마나의 캐릭터성이 논란이 되는 원인은 본인의 문제보다는 작품 외적인 문제에 있다.

위의 부정적인 평가와 논란을 보면 먼치킨인 마나에게는 문제가 안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는 대목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나가 하는 행동은 사실 작중에서는 별 문제가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마나가 워낙 잘나서 결국에는 다 해결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심쿵프리라는 작품에 대해서는 비현실적인 주인공 보정이라고 비판할 수 있다. 하지만 마나라는 개인을 비판할 수 있는지는 매우 애매한 문제가 된다. 마나의 행동은 만약 현실 속에서 한다면 문제가 될 것들이 많지만 애니 속 캐릭터인 마나에게 현실의 기준을 대입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말이다.
  • 오락가락하는 캐릭터성
마나에 대한 비판 중에서도 가장 극단적인 비판인 '위선자'라는 비판은, 사실 진짜로 마나가 위선자인 것이 아니라 작중 마나의 앞뒤가 안맞는 캐릭터성을 억지로 이해하려다 보니 나온 의견에 가깝다. 레지나가 적으로 돌아서자 실의에 빠진 사건이 대표적이다. 만약 다른 프리큐어 시리즈 주인공들이 그랬다면 보는 입장에서 답답할지언정 심정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도 많이 나왔을 것이다. 그러나 마나가 이때를 빼면 이렇게 실의에 빠진 적이 없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저 강철멘탈 마나가 저렇게 의기소침해질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었나?'라는 의문이 드는 것.이런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을 각본가들이 실수한 결과로 이해하지 않고 마나 본인의 캐릭터성으로 애써 해석하려다 보니까 '마나는 친구나 마을 사람들보다 레지나를 좋아하는 위선자이자 얀데레다!'라는 극단적인 해석으로 빠져 버리는 것이다.

마나의 비판에 대해 자주 나오는 반론이 '당시 상황을 놓고 보면 인간적으로 이해할 만하다.'라는 것이다. 이런 주장들은 일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반대자들이 마나를 비판하는 것은 그걸 몰라서가 아니다. 평소 완벽초인이던 마나가 그런 장면에서만 유독 문제 있는 모습을 보이니까 캐릭터를 납득하지 못하는 것이다. 결국 마나의 인격 문제가 아니라 당시 제작진이 캐릭터를 다루는 미숙한 솜씨가 문제인 셈이다.

마나의 문제가 본인이 아니라 외적인 부분에 있다는 것은후속작 해피니스 프리큐어!의 주인공 아이노 메구미와 비교하면 더욱 명확해진다. 메구미는 마나와 마찬가지로 오지랖 수준의 봉사정신과 비현실적일 정도로 절대적인 사랑에 대한 믿음을 가진 캐릭터였다. 거의 '마나 Mk.2' 수준이라서 캐릭터를 그대로 따라했다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비슷했는데 그런데도 메구미는 마나에 비하면 확연하게 논란이 적었다. 그 이유는 한 마디로 주인공 보정이 평범한 수준이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메구미는 마나처럼 강렬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지혜를 가지지 못했고, 릿카처럼 지적인 친구나[48] 아리스처럼 막대한 재산을 지닌 친구[49]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웬만해선 적들보다 강해서 승승장구했던 마나와 달리 실패하는 일도 종종 있었다. 그 결과 메구미의 장점만큼 단점도 작중에서 충분히 다루어졌고, 메구미 스스로도 자신의 단점을 인지하면서 후반에는 자신의 신념이 잘못된 것인지 고민하는 에피소드가 주로 나왔다. 이런 내용들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발했고, 그 결과 메구미의 단점은 '비판 요소'가 아니라 '인간적인 면'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다.마나 역시 이런 식의 이벤트가 좀 더 있었으면 훨씬 논란이 적었을 것이다.

5.3. 코믹스

애니판에 있었던 문제점이 코믹스에 들어와서 거의 완벽하게 해결되었다. 백합이 많은 심쿵프리이다보니 마나의 오지랖이나 레지나의 집착같은 경우는 작가들의 의견들이라 어쩔 수는 없었지만 애니판에 있었던 문제점을 계기로 납득 가능한 전개를 많이 보여주었다. 특히 에이스에게 큐어 라비즈가 압수당하자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쳐나가기 위해 체력 특훈을 하는 모습은 많은 호평을 받아냈다. 그리고 TVA에서 레지나와의 관계 때문에 중반부부터 전혀 부각되지 않았던 릿카, 아리스, 마코토와와의 우정을[50] 레지나 일로 자신의 친구들이 호의를 무시한 점을 반성하는 일로 부각시켜 훨씬 납득이 가게 했다.

6. 기타

본 캐릭터의 성우인 나바타메 히토미는 이전부터 프리큐어를 연기하고 싶어했지만 그때마다 사정이 따라주지 않거나 오디션을 봐도 떨어지기만 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본작의 프리큐어 배역을 따내기 위해 1년치 스케줄을 비워 놓았을 정도. 그 각오 덕인지 멋지게 주역을 따낼 수 있었다고 한다. 매니저가 캐릭터적으로도 나이 문제로도 무리라고 하자 무리라고 말하지 말고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해 보고 싶다고 매니저에게 말했다고 하는데 결의가 느껴진다. 합격한 본인도 프리큐어를 연기하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으로 여기고 있다. 결국 합격되었을 때 어린애처럼 소리내어 울었다고. 이 외에도 다른 프리큐어 성우진과 함께는 물론 제작진과 악역 성우들과도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고 단 한번도 개인적 사정으로 행사에 빠진 적이 없는 것을 보면 작품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듯 하다.

변신 전 모습 한정으로, 얼핏 보면 전작 Yes! 프리큐어 5유메하라 노조미외모만 닮았다. 다만 헤어스타일 덕분에 약간 보이시한 분위기가 있다.[51] 어렸을 때는 거의 소년으로 보일 정도. 게다가 제대로 된 노멀 커플링이 존재하던 노조미와 달리 이쪽은 마성의 여자 취급을 받을 정도로 거의 총공 수준으로 자신이 직접 들이대는 타입이라 더욱 히어로 답다는 이야기도(...) 노랑머리 핑크 주인공들은 다 히어로 타입인 건가?

또한 변신 후 모습이나 변신 시 보여 주는 몇 가지 포즈, 트럼프 카드의 문양 중 하트를 상징한다는 점 등은 후레쉬 프리큐어!모모조노 러브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뭐든지 잘하는 만능 캐릭터이지만 이 바닥(?)이 늘 그렇듯 대놓고 망가지기도 한다. 동시기에 연재되는 코믹스판에서는 요츠바 아리스네 저택에서 과자를 너무 먹은 탓인지 아리스네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멀미에 시달린 듯, 큐어 다이아몬드와 큐어 로제타가 차 지붕에서 포즈 잡을 때 혼자만 차 지붕 밑에서 비실거리기도(...) 여담으로 이 장면은 4화에서 큐어 로제타가 스토리상 없는 것만 빼면 거의 비슷하게 재현된다.

프리큐어가 되기 전부터 켄자키 마코토를 팬으로서 아주 좋아했던 것 때문에 동인계에서는 사생팬급의 막장성을 보일 때도 있다.

가끔 작화 보정을 받아 이케멘(?)이 되기도 한다.

일웹에서는 사복 센스가 초등학생 수준이라는 이야기도 있긴 한데 이건 프리큐어 주 시청자들의 연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런 것. 저연령층을 노리므로 유행이나 패션센스를 특별히 발휘할 필요가 없으며 단지 화려하면 장땡이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다. 따지고 보자면 프리큐어의 변신복 빼고 사복이 예쁜 경우는 역대 프리큐어들 중에서도 그다지 없다.심지어는 패션 관련 종사 가족이 있던 후레쉬 프리큐어!하트 캐치 프리큐어!도 센스는...

슬슬 눈에 무슨 필터가 끼어 있는 팬들 사이에서는 마성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다. 여기저기 페로몬을 마구 뿌리고 다니질 않나, 덕분에 릿카, 마코토, 레지나 등등이 정실부인 자리를 두고 싸우는 양상이 되어 있질 않나...아무튼 실제로도 관련 커플조합 수가 가장 많이 나오고 있다. 괜히 남들에게 사랑을 전도하는 큐어 하트인 게 아니다. 기어코 이런게 나왔다. 마성의 여자 아이다 마나 이런 데에서 자주 나오는 구도가 아닌가 이건?

아니메쥬에 수록된 스탭 인터뷰에 따르면 초기 단계에서는 마나가 타락하여 지코츄돌아서는 전개를 넣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프리큐어는 "옳은 마음의 상징"이었으면 한다는 의견 때문에 기각되었다고 한다.

또한 원래는 마나가 죠 오카다에게 연심을 품는 전개를 넣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 스태프가 반대해서 이 역시 기각되었다고 한다.[52]

해피니스 프리큐어! 12화 오프닝에서 10주년 기념 메시지인 "큐어 하트야! 프리큐어 10주년, 두근두근해!! 앞으로도 두근두근 전개야!"라고 하면서 인사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대한민국 작가 갈로아도 마나가 공룡 덕후란 사실을 아는지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에 특별 출연했다. 사실 이걸 넘어서 갈로아 작가가 마나의 팬이다.#3화21화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12화에서 총리대신이 카구야 후유키에게 연락을 취해준 덕분에 프리큐어들이 위기를 모면하는 내용이 있어서 사실 꿈을 이뤄 총리대신이 된 마나가 후배들을 구해준 거라는 농담이 팬덤에서 나왔다.


  1. [1] 이름을 소리나는 대로 읽으면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의미가 된다.(...) 이 이름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지어주신 것이다. 이름 자체가 변신폼인 하트(Heart)를 상징한다.
  2. [2] 과거에 두 사람은 프리큐어에서 베로네 학원 라크로스부 주장 나카가와 유미코를 연기했었다.
  3. [3] 전작 스마일 프리큐어!에서 요정 캔디를 맡았다.
  4. [4] 한국판은 "내가 누군지 몰라서 그런 건 아니겠지? 난 가온 중학교 2학년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마나라고 마나!"
  5. [5] 한국판은 "나 큐어 하트가 다시 심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겠어!"
  6. [6] 하트 캐치 프리큐어!하나사키 츠보미도 국어와 이과 분야의 성적이 좋은 우등생으로 묘사되지만 대놓고 성적이 우수하다는 설정이 붙은 주인공은 마나가 사실상 최초. 그리고 츠보미는 소심한 성격등 이래저래 허점이 있다는 설정인 반면 이쪽은 그런거 없다인듯..
  7. [7] 현실적으로 보자면 정치가가 거의 세습제 수준으로 돌아가는 일본의 보수적인 정치계에서 평범한 가정집 출신이고 여성인 마나가 총리대신이 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팬들은 마나니까 왠지 가능할 것 같다는 것이 중론이다.(...)
  8. [8] 아리스는 웬만한 일에는 끄떡도 안 하는 대범한 성격인데다가 마나 이상으로 4차원이라서 마나의 기행에 기막혀한 적이 없다. 맞장구를 친 적은 많아도...
  9. [9] 6화에서 마코토에게 요리를 가르쳐주고 마코토는 하루만에 그 어려운 오므라이스를 완벽하게 만들어냈다(그것도 4인분씩이나). 이로 보아 요리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것도 잘하는 모양.
  10. [10] 수직 1000m니까 계단으로 뛴 거리는 더 된다!, 참고로 249m인 63빌딩의 계단으로 빨리 오르기 최고 기록이 7분 15초 정도이다.
  11. [11] 사다리 타고 올라온 것이 아니다! 지코츄가 뚫어 놓은 전망대 천장을 이 처자는 전망대 바닥에서 천장까지 도약해서 올라온 것이다!
  12. [12] 애니메이션에서는 아리스가 자신 소유의 건물 클로버타워의 cctv에 찍힌것을 보고 알아낸다.
  13. [13] 노래의 마을 출신들인 스위트 프리큐어 멤버들이 음악에 대해서는 조금 더 기준이 높을지도 모르지만 이건 그냥 노래에 박식한 사람들마저 듣기 괴로워 할 정도의 최악의 음치(...)라는 표현으로 받아들이면 되며 물론 얼마나 음치인지는 시청자들의 상상에 맡긴다. 본편에서는 히비키가 '이게 음악이라고!?'라고 하며 경악한다.
  14. [14] 1화에서 거대 게가 난리를 피우자 세바스챤에게 "저 게 데려가 키울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보고 킹 지코츄와 싸움에서 거대 란스가 나온것도 그렇고 마나나 아리스나 뭔가 거대 괴수를 좋아하는 타입인 것 같다.
  15. [15] 이 때 아리스가 튀어나온 벽돌때문에 넘어질 뻔했는데 마나가 달려들어서 막아냈다. 그만큼 마나가 빠르다.
  16. [16] 제안했다가 아리스가 망설이자 사과하고 물러나려고 했으나 결심을 굳힌 아리스가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자 데리고 나갔다.
  17. [17] 다른 중학교 학생들과의 시비, 같은 반 여학생의 차멀미, 같은 반 남학생의 지갑 찾아주기.
  18. [18] 이 때 취한 포즈는 다름 아닌 가면라이더 포즈. 실패한 후에 또 변신이라고 외치는데 이번엔 끊어서 말한다(...)
  19. [19] 이때 큐어 소드를 잡고 건물의 와이어를 잡았을 때 손에서 마찰열로 김이 났는데 화상입었다는 묘사조차 없다. 프리큐어니까 게다가 큐어 소드를 지코츄가 잡고 있었다는 걸 감안하면, 큐어 소드 + 지코츄의 무게를 잡고 버텼다는 소리가 된다.
  20. [20] 프리큐어 시리즈 새로운 전통인 "자신의 힘에 놀라서 당황하는 씬"이 시작된 하트캐치부터 가 보자면 블로섬은 하루에 두 번 싸웠지만 첫 전투에서는 자멸(...)하다시피 했고, 멜로디는 리듬과 냉전상태였기에 당연히 패배, 해피는 이기긴 했으나 초반에 기를 모아 쓴다는 스마프리의 특성 상 기가 다 빨려서 탈진했다. 러블리 같은 경우 첫 싸움을 2화에 걸쳐 싸운 것만 봐도, 단순히 이긴 것에 모자라 하루에 이런 적을 3번이나 싸운 건 작중 계속 지적된 도키프리의 적 밸런스 조정 실패도 있지만 마나 본인이 특히 개사기 유닛에 가까운 것도 있다.
  21. [21] 마나를 백마탄 왕자로 보고 있다(...) 이에 릿카는 "마나는 여자아이인데..." 라고 태클을 건다.
  22. [22] 트럼프 왕국의 왕가의 정원에만 피는 노란 장미.
  23. [23] 킹지코츄의 품 속에서 잠든 레지나가 여기 나타날 리가 없으니 방영 당시에는 환영이란 추측이 우세했지만 아구리와 레지나의 관계가 밝혀진 뒤로는 아구리를 레지나로 착각하고 쫓아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24. [24] 마코토가 노래를 안 부르는데 좀 더 그녀의 얘기를 듣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며 말리는 것도 나름 안 좋게 보는 시선도 있다... 고는 하지만 사실 이건 아리스도 그랬다. 마나에게만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을 대는건 무리가 있다.
  25. [25] 일부 시청자들은 이 일련의 장면들을 보고 시리즈 최초의 얀데레 혹은 메가데레라고 평하기도. 어느쪽이든 간에 백합임은 확실하다!
  26. [26] 물론 이미 알고 있는 사람으로 변신해 속이는 것보다는 생판 모르는 남으로 변신해 속이는 것이 훨씬 더 쉽긴 하다. 그렇다고 해도 유괴범은 아이들한테나 쓰는 유형인데.
  27. [27]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리큐어의 정체가 밝혀진 것은 후레쉬 프리큐어!(가족들 + 친구들 + 지인) 이후 처음이며 이제껏 등장했던 인물은 마나처럼 자기 정체를 직접 이실직고하지는 않았다.
  28. [28] 전전작전작에서는 멤버 모두 슈퍼 폼으로 각성했던 것과 달리 마지막까지 주인공 보정을 받은 케이스.
  29. [29] 일단 총리의 꿈을 포기한건지는 확실하진 않으며 프리큐어 올스타즈에서는 여전히 총리대신의 꿈이 반영 된다.유메하라 노조미가 나중에 결심한 꿈인 "선생님"으로 나온 걸 봐서 총리대신의 꿈은 포기하지 않은 게 확실하다.
  30. [30] 일단 플래그는 세워주었으니 이쪽이 신랑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서 신랑을 아는 건 스태프들 뿐.
  31. [31] 릿카가 살던 자신의 옆집은 존 스미스라는 영문 모르는 외국인이 살고 있었다. 이름 대충 짓는 거 보소 항목을 참조하면 나오지만 존 스미스는 우리나라의 "김철수" "홍길동" 취급의 이름(...).
  32. [32] 이 장면이 상당히 인상깊다. 마나가 10대 본래의 몸으로 되돌아오고 추억의 세계가 영화 필름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하는 순간 마나가 주문을 외치며 프리큐어로의 변신을 시작하는데, 형체화되며 헝클어지는 영화 필름들의 장면이 전부 큐어 하트 변신 씬으로 선보여진다. 즉 변신씬 뱅크는 사실상 샤를의 L.O.V.E까지만인 셈.
  33. [33] 육탄전과 격렬한 필살기가 나도는 프리큐어 시리즈에서도 출혈의 빈도는 살짝 다친 정도(다리가 조금 까지거나 손가락에서 살짝 피가나는 정도)지만 이 정도로 하드하게(...)보여주는 것은 이번 극장판이 처음. 그 때문인지 영화를 보다가 무섭다고 하는 어린아이들도 꽤 있었던 모양이다. 솔직히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이정도의 출혈은 처음이라 다 큰 사람들 중에서도 꽤 당황하거나 놀란 사람들도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34. [34] 다만 신랑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다.
  35. [35] 제작진 공인으로 해당 강화폼은 tv판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36. [36] 둘의 성우도 동일.
  37. [37] 샤를은 이때 지금까지 마나가 일어나지 않자 무슨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했다.
  38. [38] 애니 6화에서의 마나는 강한 맨탈을 지니고 있어 눈물은 흘리지도 않았다.
  39. [39] 애니에서는 6화인 음식 에피소드 이후에 베르가 나타났었다.
  40. [40] 참고로 애니판에선 마나의 라비즈만 가져갔다.
  41. [41] 애니판에선 아이짱으로 인해 좌절했던 기분이 단시간에 풀린걸 생각하면 대조적이다.
  42. [42] 리버와 굴러의 분량은 이게 전부이니 소멸되었을듯하다.
  43. [43] 여럿이서 변신을 한 뒤에도, 대사를 말하는 건 대부분 큐어 하트의 몫이다. 그때문에 다른 프리큐어들이 자기들 대사를 말한 건 작중에서도 셀 수있을 정도로 적다.
  44. [44] 조 오카다가 그녀를 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초반부에는 일종의 떡밥인가 했지만, 단순히 필살기를 이름으로 대신 부른게 아닌가 하는 걸로 결론이 나고있다.
  45. [45] 엄밀히 따지면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은 상태에서 이겼기 때문에 육체가 하나가 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 하트 캐치 프리큐어!의 무한 실루엣의 경우에 더 가깝지만, 그나마 그 쪽은 큐어 블로섬의 모습을 하고 있었더라도 사실상 4명의 프리큐어 전원이 합체했던 형태. 코믹스에서는 큐어 블로섬 혼자서 변신하니까 그나마 코믹스와 비교를 한다면 두번째이긴 하다.
  46. [46] 유일한 예외는 극장판 최종 보스인 클라리넷. TV판에서는 사실 상 없다.
  47. [47] 설령 마나가 아무리 능력 있는 학생회장이라도 중2 밖에 안된 학생인지라 아이들 전부 통솔하기가 벅찰 수밖에 없다. 당시에는 지코츄가 습격한 거 외에는 아이들에게 아무 일이 안 생겨 넘어갔지만(물론 마나가 말리기 전까지 학생들이 다른 학교 학생들과 싸울 뻔했다) 현실에서 교사가 이런 행동을 하면 교사가 학생들을 무책임하게 방임했다며 학교나 학부모가 문제로 삼고 파면 할 수도 있다.
  48. [48] 해피프리 중에서 지적으로 보일 수 있는 캐릭터는 큐어 포츈이 있긴하지만 작중 활약을 보면 지적인 것보다 감정적인 면이 더 앞서는 모습을 보인다.
  49. [49] 큐어 프린세스가 왕족 출신이긴 하지만 나라가 적들이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라 활용할 수가 없어서 살고 있는 곳에서 굶지 않을 만큼만 연명하고 있었다.
  50. [50] TVA에서는 거의 동료들만이 일방적으로 마나를 특별히 믿는 수준이다.
  51. [51] 물론 다른 주인공들과 말투를 비교해 보았을 때에도 1인칭 같은 것을 빼면 소년스럽다.
  52. [52] 사실 죠 오카다마리 앙주의 약혼자로 설정되어 자칫 잘못했으면 블루처럼 페도로 까인 사태가 났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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