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스타크래프트)

1. 초기형
2. 2.1( 네오 아즈텍.)


브루드 워 : 리마스터 등급전 맵 2018 시즌2
2018. 10. 03. ~ 2019. 01. 31.

KSL 시즌2 대회 본선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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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

써킷브레이커

로드킬

아즈텍

벤젠

단장의 능선

에디

아즈텍

네오 아즈텍

전적 누계에 포함된 리그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종족간 전적

아즈텍

테란 : 저그

23:36

저그 : 프로토스

56:56

프로토스 : 테란

34:18

네오 아즈텍

테란 : 저그

8:7

저그 : 프로토스

19:17

프로토스 : 테란

4:4

1. 초기형

앞마당에 언덕이 있긴 하나 지상유닛이 안착할 수 없는 지형이라 로템처럼 언덕에서 탱크를 올려 놓는 치사한 견제 플레이가 안 되며, 이카루스처럼 본진이 꼬리를 무는 식이기에 캐리어를 쓰기에도 좋다. 이때 프로토스의 대테란전 트렌드가 리버 캐리어였다는 점도 프로토스에게 손을 들어준 요소다. 당시 프로리그와 개인 리그 모두에서 캐리어가 테란전 최종병기로 많이 사용되었다. 만약 토스가 캐리어 외에 아비터 중심으로 간다고 해도 테란은 캐리어 빌드를 의식할 수밖에 없어 접고 들어가는 면이 있는데, 토스가 아비터 중심으로 힘싸움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맵이다.

프저전의 경우, 실제 전적은 공식전 41:32(56.2%), 비공식전 포함 56:56(50%). 사실 3인용맵은 기본적으로 저그가 좋은 조건이다.[1]

또한 테란은 저그에게도 밀렸는데, 러시 거리가 멀어서 전진 8배럭이 아니면 저그의 12앞마당 견제를 전혀 못하고, 무난하게 흘러갔을 경우에도 긴 러시 거리와 멀티를 방어하기 쉬운 언덕 구조가 많아, 3번째 가스 멀티를 그냥 내주거나 견제를 시도하다가 병력이 허무하게 잡히는 양상이 매우 자주 나왔다. 10시즌에 유행하기 시작했던 레이트 메카닉 또한 테란이 3번째 가스 멀티를 가져가기 힘든 맵 구조 때문에 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저그가 테란 상대로 더블 스코어가 나오는 맵이었다.

2. 2.1( 네오 아즈텍.)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5라운드부터 네오 아즈텍으로 사용되었으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등에서도 사용되었다.

네오 버전에서는 앞마당 뒤 언덕에 유닛을 내려놓을 수가 있어 탱크 드랍이 꽤 위력을 발휘한다. 테란이 여전히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오리지널 버전보다는 할 만해졌다.

정명훈이 많이 승리했다. 또한 저 7승 중에서도 반절인 4승은 정명훈이 챙겼다.

이 맵에서의 테프전 명경기는 역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 2세트. 셔틀 리버테란을 견제하고 삼룡이를 가져가 무난하게 이기려고 했던 송병구의 의도를 경기 시작 전부터 파악한 정명훈의 레이스에 의해 셔틀이 격추되었다. 그나마 리버는 살았으나 셔틀이 부서졌기에 5 타이밍 러쉬를 감행한 정명훈의 타이밍 러쉬를 송병구가 막을 수가 없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정명훈이 완벽한 판짜기로 송병구셧아웃으로 KO시킨 맵중에 이 맵도 포함된 것.

결국 세 번째 넥서스는 파괴당하고 앞마당 앞에 터렛마인으로 심시티를 구축해놓은 상황에서 송병구의 마지막 발끈 러쉬마저 실패하면서 송병구가 GG를 선언했다. 한마디로 송병구의 장기인 리버 캐리어가 메타의 중심이었던 상황에서 정명훈이 이를 안티 리버 캐리어로 대응한 셈. 1세트에서도 사정거리 업그레이드 골리앗으로 셔틀리버를 봉쇄하였다. 송병구는 이후 3세트 패스파인더에서 드랍십 관광을 당한 후 처절하게 KO당했다.

위너스 리그 10-11 결승전에서 김택용이영호를 이 맵에서 완벽하게 꺾어내고 우승을 차지했기에 프로토스 팬들의 기대감이 더했다.

참고로, 저그맵인 이 맵에서 가장 많이 나온 동족전은 당연히 저저전이며, 이 맵의 최다승자는 고석현(11승 4패)이다. 고석현의 저 전적의 원동력도 저저전 6전 전승 때문이다. 테저전 전적은 공식전 14:17(45.2%), 비공식전 포함 23:36(39%).

아프리카TV 체제에서도 저그가 상당히 유리한 맵으로 평가받았다. 김명운은 이 맵에서의 저그와 토스가 70:30이라고 평가했다. 3인용맵에서는 저그가 다른 스타팅을 먹고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면 토스가 어렵고, 맵이 넓어서 저그의 기동전을 따라가기가 어려우니...

그밖에 이 맵에서 펼쳐진 명경기로는 스타리그를 넘어 스타크래프트 역사상 최초의 저저전 무승부가 나온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K조 2차전 3세트 김명운 vs 김상욱전이 있다. 재경기를 펼친 결과 김상욱이 16강에 진출했다. 경기 영상.

그 외에도 이 대회에서 웃픈 장면도 등장을 했다. 김경모vs정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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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나중에 나온 아웃라이어저그맵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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