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츠키 코죠

애니메이션

원작

ここから先は、

第四真祖(オレ)

戦争(ケンカ)

だ!

지금부터는

제 4진조()

전쟁(싸움)

이다!

1. 개요
2. 인물 관계
3. 과거 불명
4. 사용 권수
4.1. 메사르팀 아다마스
4.2. 콜타우리 스키눔
4.3. 알 메이사 메르크리
4.4. 나트라 시네레우스
4.5. 레굴루스 아우룸
4.6. 미네라우바 이리스
4.7. 키파 아텔
4.8. 샤우라 비오라
4.9. 알나슬 미니움
4.10. 다비 크리스탈로스
4.11. 사달메릭 알바스
4.12. 아르레샤 그라키에스
4.13. 권수의 이름에 관해
5. 기타
6. 외전

1. 개요

暁 古城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의 주인공. 세계 최강의 흡혈귀라 불리는 제4진조. 성우는 호소야 요시마사, 소년 시절은 타무라 무츠미.[1]

사립 사이카이 학원 고등부 1학년 B반. 출석번호 2번. 흥분하면 코피를 쏟는 버릇이 있다. 이 덕분에 히메라기 유키나와 만나기 전까지 흡혈을 하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 흡혈귀의 흡혈 충동은 성적 욕구에서 비롯되는데[2] 코죠는 흡혈 충동을 느낄 만하면 코피가 흘러내려서 자기 피를 마시고 때울 수 있기 때문자가발전. 참고로 이 코피는 흡혈귀가 돼서 그런 게 아니라 모친인 미모리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이다(...). 항상 후드가 달린 파카를 입고 다닌다. 학교는 무단 결석 등의 이유로 공부를 따라가기가 버거운지 아사기에게 늘 도움을 받는다.

인간 시절엔 농구부 소속으로 전국 준우승을 한 기록이 있다. 이 때 농구부는 사실상 코죠의 원맨팀이었는데 이때문에 이 당시 코죠는 자뻑질에 쩔어있던 모양. 덕분에 은연중 농구부에선 고립되어 있었고 그 사실을 깨닫자 농구를 그만두었다.[3] 아이러니하게도 코죠가 관둔 당시에 학업 등으로 고등부에 올라가면서 농구를 그만둔 사람이 많았고 나름 코죠가 철이 들자 그 당시 부원들과는 지금도 만나면 농담 따먹기를 하는 등 오히려 사이가 좋아졌다.

그렇게 지극히 평범한 학생으로써 일상을 보내다가 제4진조의 힘을 얻게 된다. 진조는 태어나면서부터 그 자질을 얻는 것이 보통이지만, 제4진조 염광의 야백(카레이드 블러드)을 먹음으로써 후천적으로 흡혈귀가 되었다. 자세한 과정은 아브로라 프로레스티나 항목 참조. 그때문에 흡혈귀로서의 능력은 흡혈과 권수 외엔 거의 사용 불가하다. 본인은 그냥 권태롭게 살고 있을 뿐이어서 컬러 일러스트에서 그를 소개하는 명칭은 '세계 최강의 권태로운 흡혈귀'. 흡혈귀 주제에 흡혈을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권수들은 코죠를 새 숙주로 인정하지 않고 있고, 코죠 가까이서 발생하는 사건이 없어서 제4진조가 된 이후로도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제4진조의 감시와 살해 목적으로 파견된 사자왕 기관의 검무 히메라기 유키나를 만남으로써 더 이상 평화로운 날을 보낼 수 없게 된다.

코죠의 제4진조의 능력 중 하나는 불사의 몸이다. 작품속 흡혈귀들은 불로불사의 몸이라 죽지 않지만, 생명력의 제공처인 심장이 손상당하면 죽는다고 한다. 그러나 제4진조의 힘을 가진 코죠는 심장을 손상당해도 죽지 않고 부활한다. 소위 '저주'의 개념인지라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계속 살아나게 된다고. 유일하게 유키나의 창 셋카로의 '마력 무효화 능력'을 사용해 죽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작품속에서 여러차례 셋카로에 심장 혹은 그까이를 찔리지만 크게 아파할 뿐 죽지 않는것을 보면 이 저주의 환생 능력은 어떤 물리, 마법 공격으로도 무마시킬 수 없는 모양이다. 그에따라 즉사급의 부상을 당해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회복한다. 근데 악당도 아니고 주인공이 이런 불사 속성을 가지고 있으면 구르게 되는게 정설이라...

코죠는 자신 같은 존재가 제4진조의 힘을 휘둘러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함부로 하다가 일어날 결과가 두려워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 그 이유는 코죠의 제4진조 능력 중 두번째, 제4진조의 열두권수다. 아래 항목에 후술되어있다.

아무리 진조가 되었다고는 하나 기본적으로 원래는 일반인인 몸이다 보니 타인을 죽인다는 행위를 싫어하여, 설령 자신과 적대하는 악당이 절대로 구제할 길 없는 쓰레기 같은 작자라 해도, 자신을 엄청나게 화나게 만들었다 해도 결코 죽이지는 않고 기껏해야 때려눕혀 전투 불능을 만드는 정도로 끝낸다. 그래도 최강의 흡혈귀 아니랄까봐 상대를 주먹 한방에 피떡으로 만들어버린다.

신을 죽이기 위한 신살병기인 제4진조이나 마족의 창조주와 인간의 창조주가 각각 있는 만큼 대칭을 이루는 또다른 신살병기가 존재한다는 떡밥이 존재한다. 사자왕기관은 코죠가 또다른 신살병기에 접촉할 경우 봉인이 풀리는 걸 두려워하는 듯하다. 제4진조의 정체를 숨기고 다니는 것을 '자신의 위명을 과시하지 않고 어둠에서 공포와 혼돈으로 백성을 지배한다' 고 오해하는 자들도 더러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코죠 본인이 제 4 진조이다보니, 오시어너즈 걸즈처럼 제 4 진조의 자손을 노리는 여성들도 있는 것으로 보이며, 히메라기 유키나처럼 아예 목적부터가 꽃뱀인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겉보기에는 나른해 보이는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정의감 넘치는 열혈 소년. 그외에도 껄렁해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꽤 어른스럽고 판단력과 행동력도 좋은 편이다. 때에 따라 우유부단하거나 찌질한 모습도 나오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반인인 자신과 제4진조 사이의 갭 때문인게 대부분이다. 원작과 애니에서의 성격이나 행동의 차이가 꽤 있는 편인데, 애니에서는 계속 벙쪄있거나 여러 무방비한 모습, 줏대없이 휘둘리는 모습이 자주 보이지만, 원작에서는 미나미야 나츠키를 제외한 모든 상대에게 떳떳하게 할말 다 하고 화낼거 다 화내는 듬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말버릇은 "좀 봐달라고..."[4]

마지막 일격으로는 "끝장이다, 아저씨!" (終わりだ、おっさん!)

상당히 당혹스러운 상황일때는 "뭐야 이게에에에에!" (なんじゃこりゃ!!!)

각성 대사는 "지금부터는 제4진조(나)의 전쟁(싸움)이다!" 바로 이어서 히메라기 유키나아뇨, 선배. 우리들의 싸움입니다!를 붙인다. 그리고 독자들의 오그라든 손발은 퇴겔

2. 인물 관계

2.1. 히메라기 유키나

'코죠라는 캐릭터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유키나라는 캐릭터가 존재하는 이유'

사자왕 기관으로부터 제4진조의 감시와 살해를 목적으로 명령을 받은 유키나가 어설프게 코죠를 미행하고, 그 미행을 눈치챈 코죠가 적당히 빠져나가려는 찰나 유키나가 마족 두 명에게 성희롱을 당하고 그들을 죽이려는 유키나를 막아서며 인연이 생겼다. 코죠는 처음부터 유키나의 속옷을 보고 코피를 흘리고, 둘은 여러모로 매우 요란하게 시작하게 된다. 이때 유키나가 실수로 지갑을 흘리고 가버리는데, 코죠는 그 지갑을 주워 중학교에서 직접 돌려주기 위해 기다리다가[5] 지갑의 냄새와 전날 본 유키나의 속옷을 떠올리며 코피를 쏟고 그것을 발견한 유키나에게 정체와 자세한 것을 캐묻다가 셋카로를 들고서 되찾으려는 유키나와 대치하게 되지만, 전날 지갑이 없어 아무것도 먹지 못한 유키나의 배에서 신호가 울림으로써 상황이 종결, 코죠는 지갑을 찾아준 대가로 점심을 사달라고 하며 선선히 지갑을 건네주고 같이 햄버거를 사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나눈다. 이 얘기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 대한 이해를 아주 조금 쌓게 되고, 그 뒤로 유키나는 제4진조의 감시역으로서 스토커마냥 계속 코죠 옆에 붙어다니게 된다.

잠깐동안 평화로운 날을 보내다가 로타랭지아 섬교사 루돌프 유스타스와 그의 심복 아스타르테의 성유물 탈취 사건에 유키나가 연루되어 위험에 처하고, 코죠가 유키나를 구해준다. 어찌어찌하여 유키나와 함께 유스타스 일행을 물리치고 이후로 코죠가 본의 아니게 또는 자의적으로 유키나와 함께 전투를 하고 같이 행동하는 것이 당연시되어버림에 따라 둘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린다. 유키나의 감시 임무 때문이라서도 있지만, 다른 수많은 이유가 있어보인다. 직접적인 언급이 되지 않을 뿐이지 떡밥은 실컷 뿌리고 있다. 다만 으레 남주가 그렇듯 떡밥을 뿌리는 쪽은 유키나지만 코죠는 그중에 한 개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한다. 코죠는 이제껏 일반인과 다름없는 삶을 살아왔고 유키나는 어렸을때부터 친부모에게 팔려 마족 감시와 살해 목적인 도구로써 철처히 수련되었기 때문에, 유키나는 매사에 진지하게 임하는 반면 코죠는 많이 풀어져있다. 초기에는 제4진조의 위험성과 힘에 대한 자각이 없는 코죠가 유키나에게 여러모로 휘둘렸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면서 유키나에게 기죽지 않고 동등하게 시시비비를 따져가며 가장 좋은 판단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발전하게 된다.

2.2. 키라사카 사야카

'최측근 유키나와 히로인 쟁탈전'

이쪽은 첫만남이 유키나와는 비교불허할정도로 훨씬 요란했다. 식신으로 코죠의 프라이버시를 몰래 관찰하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때마다 보이는 상황들이 죄다 오해할만한 상황밖에 없었던지라,[6] 안그래도 남성 혐오증으로 가득했던 사야카의 꼭지를 제대로 돌려놓고 있었다. 버틀러의 감시역으로 파견 중이던 사야카는 코죠와 유키나가 버틀러의 초대로 면식에서 만나게 되는데, 마침 잘됐겠다 포크와 나이프를 코죠에게 마구 날린 뒤 다짜고짜 코죠를 밀쳐내고 유키나에게 붙어 오해가득한 걱정을 쏟아낸다. 코죠는 사야카와의 첫 만남부터 죽을 뻔한 셈. 그러다 학교 옥상에서 사야카가 코죠를 기습, 사야카는 죽인다고 마구잡이로 검을 휘두르고 코죠는 최대한 피하려고 했으나 한대 맞고 권수가 폭주하며 아사기가 다치고 학교의 모든 유리창을 깨버린다. 황급히 찾아온 유키나가 뒷수습을 하며 반성하라고 둘을 같이 벌세운다. 이시간동안 유키나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며 오해를 약간 풀고, 마침 흑사황파에게 납치당한 유키나, 아사기, 나기사를 같이 구하러 나선다. 싸우는 동안 코죠의 모습에 제대로 반해버린 사야카는 남성 혐오증이란거 다 잊어먹고 코죠의 권수 각성을 위해 피를 빨린다. 그뒤로는 만나면 격하게 반응하지만 처음보다 확실히 친해졌고, 사야카의 도발 수위도 작품이 진행되어가면서 점점 높아지고 있어 유키나가 애태우게 만들고 있다. 다만 이런 관계를 코죠는 전혀 모르고 있다. 원래 하렘 주인공이 다 그렇다

2.3. 아브로라 프로레스티나

코죠라는 인물이 작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모든 설명을 해주는 매우 중요한 인물

워낙 길어 문서가 분리되었다.

2.4. 아이바 아사기

여자사람친구지만 가장 강력한 다크 호스

본편 시작 전까지는 여자사람친구 사이지만 그건 아카츠키 코죠만의 생각이고 실제로는 아사기 쪽에서 코죠를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워낙 털털한 성격이다보니 코죠 쪽에서는 눈치채지 못하고 아사기 쪽에서는 헛발질하던 관계였다.[7] 아사기 쪽에서는 크게 급할 정도는 아니었으나[8] 강력한 들이 등장하면서 많이 급해지게 되었다. 다만 아무래도 초중반에는 코죠가 제4진조가 되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이 사실을 아는 유키나와 달리 주로 같은 사건에 혼자만 따로 말려들게 되는 경우가 많다.

2.5. 미나미야 나츠키

오만불손하지만 누구보다 믿을 수 있는 꼬마 선생님

역시 해당 문서로

3. 과거 불명

제4진조를 먹었다곤 하지만 최강의 흡혈귀라 불린 그녀를 어떻게 쓰러트렸는지는 불명이며 과거사의 기억이 지워져 있어 과거사 얘기를 들으면 심한 두통을 호소한다. 이 과거사 이야기는 8권에서 자세히 다루어진다. 코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건이니 자세한 것은 아브로라 프로레스티나 항목 참조. 그런 연유로 인해 1권 시작 무렵에서는 제4진조 최강의 힘이자 전력인 12마리의 권수들은 아카츠키 코죠를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피를 빨지 않은 흡혈귀 동정이라 권수들은 코죠의 지배를 인정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곤 하는데, 덕분에 작품이 전개 될 때 마다 히로인들을 흡혈하는 것을 통해 권수에 대한 지배권을 얻는 것이 핵심 전개가 된다.

4. 사용 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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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진조 최강의 전력. 일반 저급 흡혈귀는 한마리 정도가 한계인 권수를 12마리 소지하고 있다. 정작 다른 진조들보단 소유하고 있는 권수가 적은 편. 제1진조 전왕은 72마리, 제2진조 멸망은 19마리, 제3진조 혼돈은 27마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제4진조의 12권수들은 신화 속에 등장하는 괴물들의 힘을 가진 존재들이라 종류는 적을지언정 위력은 별차이 없거나 그 이상이다. 원작에서 코죠가 세계 최강의 흡혈귀라고 수십수백번 언급되는 것을 보면말이다.[9]

권수란 마력으로 만들어진 소환수 정도라고 이해하면 된다. 형태는 보통 동물의 모습을 하며, 간혹 자연과 공간 그 자체의 형상을 지닌 권수도 있다. 소환하고 사용할때마다 숙주에게서 대량의 생명력을 강탈해가기 때문에 음의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 흡혈귀만이 사역할 수 있다고 한다. [10]그야말로 권수는 흡혈귀 그자체를 상징하는 동시에 흡혈귀를 작품에 등장하는 마족들 중 가장 강력하고 사기적인 능력을 가진 종족으로 만들어주며, 그 자체로 보통 사람을 훨씬 능가하는 신체능력과 마력내성, 어마어마한 재생능력을 가진 흡혈귀가 마족의 왕이라고 불리기에 어울리는 압도적인 히든카드가 바로 권수인데, 사실 괴력이나 민첩성, 타고난 특수능력의 면에서는 흡혈귀를 능가하는 마족이 얼마든지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혈귀가 마족의 왕이라 불리며 두려움을 사는 이유가 바로 이 "권수"의 존재 때문이라고 하며, 공마사가 흡혈귀를 두려워하는 이유 또한 이 권수 때문이라고 한다. 이 권수의 위력이 어느정도냐 하면 허접 흡혈귀의 권수로도 사람의 명줄을 결단내는 것이 매우 간단하고 옛 세대, 중세시대 시절부터 살아온 흡혈귀의 권수라면 마을 하나를 지워버리는 것도 어렵지 않을 정도. 그보다 더 강력한 진조의 권수는 조금만 제어를 잘못해도 사람을 죽인다 안 죽인다 정도가 아니라 도시나 지역 또는 섬 자체를 날려버릴 힘을 자랑하는 괴물들이다. 다만, 원작 2권에서 레굴루스 아우룸이 버틀러의 권수 공격을 되받아쳤는데도, "간산히 자제해준 것 같다"라는 묘사가 나오는 것을 보면은 힘의 제어 자체는 가능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5권에서 권수에 대해 언급되는데, 권수라고 하는 것은 이세계에서의 소환수와 같은 존재로, 실체화하여 자신의 의지를 가질 정도의 농밀한 마력의 덩어리이며, 권수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이 세계에 있어서는 안되는 이변과 같은 존재라고 한다. 그리고, 제4진조 권수의 위력은 밑에 자세히 서술되어있다.

그리고, 2권에서 코죠의 피 속에 사는 권수들이 강적과의 조우를 예감하고 흥분하고 있다고 서술이 되는 것을 보면, 흡혈귀의 권수들은 흡혈귀의 피 속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코믹스 12화에서 레굴루스 아우룸이 묘책이 있다고 하는 히메라기 유키나에게 힘을 빌려주고, 제 4 진조이자 주인인 아카츠키 코죠에게 함부로 땅에 무릎을 꿇지 말라며 혼을 내고, 원작 2권에서 스스로의 의지로 레굴루스 아우룸이 갑작스러운 버틀러의 기습공격에 되받아친 것은 물론, 제 4 진조의 권수 자체가 재앙이나 다름이 없는 위력을 지녔는데도, 버틀러의 공격에 대해서는 간산히 자제하는 수준으로 되받아친 것을 보면은 권수들 자체가 자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자아를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고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제4진조의 권수의 이름은 모두 'OO의 OO' 식의 수식어가 붙어있다. 앞쪽은 권수의 외형을 뜻하고 뒤쪽은 그 권수의 색상을 뜻한다. 각각의 권수들이 개별적으로 특정 능력에 특화되어 있다 보니 개별차는 있다.

코죠는 작중 내내 세계 최강의 흡혈귀라고 언급되는 것에 비해, 실제 전투를 보면 상대에게 금방 공략당하거나 초반에 극심히 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유는 간단히 제4진조의 권수 위력이 과도하게 강하다 보니 언제나 코죠가 주변의 피해를 최대한 줄일려고 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권수를 제어하느라 바쁜 상태에서 어떻게든 공격하느라고 위력이 제대로 안 나온다는 것이다. 작중의 언급을 보면 아예 제어고 뭐고 없이 권수를 전력으로 풀어놔버렸다간 열두권수들 중 어떤 녀석이든 이토가미 섬은 일격으로 날아가 버린다는 모양이다. 상세한 에피소드는 후술되어있다. 명심하자. 코죠는 굉장히 강하지만 주변 제약이 너무나도 많고 그로 인해 힘을 최소한으로 숨길 뿐이다. 그런 괴물들을 가졌으면서 사람 죽이는것을 매우 꺼리는 일반인과 같은 신념을 가진 코죠에게는 상대를 안 죽이는 정도로만 조절하자니 권수의 진정한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그에 비해 상대는 코죠가 죽든 말든 신경 안 쓰고 전력으로 공격해대니 결국 매번 전투가 벌어질 때마다 권수 힘 조절하느라 상대를 제대로 공격하지 못해 적에게 밀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거기에 수백년 살아온 다른 진조들에 비하면 고작 18년 살아온 완전 신생아급의 제4진조 코죠는 경험도 부족해서 전투의 흐름, 방법, 센스, 권수 컨트롤에 있어서 실력이 매우 저조하다. 결국 코죠가 권수가지고 할 수 있는건 '상황에 따른 적절한 권수 소환'과 '그냥 힘으로 때려박기'다. 워낙 경험이 모자라다 보니 괴물권수를 소환해내고도 제2진조의 왕자인 이브리스벨이 소환한 3권수와의 싸움에서 일방적으로 졌다. [11] 하지만 전술했듯 코죠는 사람을 죽이고 싸우는걸 싫어하고 주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권수의 힘을 죽이고 있으며 제4진조의 강력함은 아직 불완전한 상태의 전력이라 모든 제4진조 권수의 제어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라 각 권수들도 힘이 약화되어 있다. 이 부분이 몇번이고 강조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9권에서 놀라운 사실이 들어났는데 코죠가 제4진조의 피를 이어받을때 6번째, 10번째 권수를 가진 아브로라는 염광의 연회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코죠가 이어받지 못했으며[12] 12번째 권수인 아브로라 프로레스티나 역시 나기사가 받아들여서 코죠가 가지고 있지 않다.

15권 기준으로는 이때까지 잘 다루지 못한 이유는 코죠가 경험치가 딸려서이고 권수들 각자가 아브로라로서 쌓아놓은 경험치가 있기 때문에 대충의 명령만 내리고 나머지는 권수가 자율적으로 하도록 하면 원래의 힘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1부 완결(15권)기준으로 회수하지 못한 권수는 12번째 권수 아르레샤 그라키에스 뿐. 코죠가 부리는 권수는 코죠의 과거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헤크토스의 언급에 따르면 12번째 아브로라가 코죠랑 같이 지내고 싶다고 생각을 바꾼모양이다.덕분에 유키나는 연적만 늘은셈 아무래도 에필로그에서 12번째 아브로라 언급이 된것으로 봐서는 16권의 사건이 끝난뒤에 진정한 제4진조가 될 전망인듯.

그리고, 17권에서는 디미트리 바틀러가 했던 권수합체를 코죠 본인이 사용하기까지 한다.

4.1. 메사르팀 아다마스

첫번째 권수로 수식어는 '신양(神羊)의 금강(金剛)'. 금강석 뿔을 가진 양 형상의 권수. 공격을 반사하는 능력을 가지며 수천 수만의 결정을 자유로이 다루어 방패 형상을 만들거나 산탄 형태로 흩뿌릴 수 있는 공방일체의 능력을 지녔다.

원하는 곳에 금강석의 방패를 형성시킬 수 있으며, 이 방패에 타인의 공격이 가해지면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냄과 동시에 방패가 산산조각 나서 산탄처럼 공격한 상대방에게 발사된다. 게다가 이 산탄 공격 자체에 적이 가했던 공격의 위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한 마디로 강한 공격을 가할수록 강한 데미지로 되갚아 주는 반사 효과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10권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그 어떠한 공격으로도 절대 상처를 입힐 수 없는 금강석의 신양이며, 흡혈귀가 가지고 있는 불사의 저주를 상징하는 권수라고 한다.

10권과 애니 2기 5화 양쪽 모두 카나세 카논의 피를 흡혈하여 각성했다.[13]

4.2. 콜타우리 스키눔

두 번째의 권수. 수식어는 '우두왕(牛頭王)의 호박(琥珀)'. 10m 크기의 도끼를 든 미노타우르스의 모습을 하고 있는 권수. 과거편에서 '루트'가 사용했을 때는 광역공격보단 단일개체에 대한 육탄전이 특기로 보였으나 알고보니 육체가 용암으로 구성되어 있고 땅에서 용암을 조정해 공격하는 게 가능했다. 무차별 광범위 공격은 다른 권수보다 취약하나 대신 육체가 마력으로 구성된 다른 권수들과 달리 자연의 용암 그 자체로 구성되어 있어서 마력무효화 능력을 가진 적도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징하는 흡혈귀의 속성은 대지와 그리고 전통적인 약점인 말뚝. 용암을 말뚝형태로 뿜어내는게 가능하다.

12권에서 호수에 봉인되어있던 용족소녀 그렌다의 피를 빨고 지배권을 획득. 단 이 때의 흡혈은 그렌다로부터 카인의 정보를 받아 카인이 추방당한 '이경'로부터 귀환하는 것이 주목적이고 권수 지배는 덤이라는 특이 사례였다.

4.3. 알 메이사 메르크리

세번째 권수. 수식어는 '용사(龍蛇)의 수은(水銀)'. 두 마리의 교룡이 서로 뒤엉켜 앞뒤에 각각 머리가 하나씩 달린 수은색 쌍두룡의 형상을 한 권수. 입으로 먹어치운 공간을 차원째로 집어삼켜 소멸시키는 공간 소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공간 소멸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보다 한 차원 위에 있는 존재라고 하는 천사마저 공격이 가능하다. 모조 천사로 폭주하던 카논의 날개를 통째로 먹어버리며 첫 등장.[14] 현재 코죠가 사용할 수 있는 권수 중에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하는 권수이기도 하며 코죠의 히든 카드로서 다루어지기도 한다. 공간째로 소멸시키기 때문에 재생, 방어 등이 전부 불가능하다. 다만 동격의 상대를 먹어치우는 건 부담스러운 모양.

3권에서 히메라기 유키나[15]라 포리아 리하바인의 피를 흡혈하면서 지배권을 획득.[16]

4.4. 나트라 시네레우스

네번째 권수. 수식어는 '갑각(甲殼)의 은무(銀霧)' 은색 안개를 감싼 거대한 갑각수의 모습을 한 권수. 사물을 안개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원래부터 안개화는 흡혈귀 고유의 능력이라 옛 세대 흡혈귀는 기본으로 사용가능하지만 풋내기 흡혈귀인 코죠는 이 권수의 힘없이는 안개화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다른 흡혈귀의 안개화는 자신의 몸을 은신하는 용도로나 쓰이지만, 이 권수의 힘을 사용하면 코죠의 몸만이 아니라 주위 영역 일대의 생물과 무생물 전부가 안개화된다. 안개화를 응용하면 상처 치유도 가능하며 안개화 된 상태에선 존재하지 않은것이 되므로 공격 내성을 가지고 무게가 0이 된다. 상대방의 몸을 안개화시켜버리면 그대로 형상을 잃어버리고 소멸하게 할수도 있기에 공격적인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제대로 다루는데 실패하면 자신의 몸조차 이런식으로 잃어버릴 수 있는 위험한 능력.[17] 단 동격 이상의 상대에게는 안개화해도 붙잡혀 버린다. 그리고 안개화 상태가 되면 물리공격 자체가 통하지 않는다라는 것 때문인지 자연계 악마의 열매 능력자의 물리공격 무효화의 상위호환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하면 이렇게 될지도

5권에서 토코요기 유마키라사카 사야카의 피로 각성. 딱히 두 사람의 피를 요구하는 권수는 아니지만, 토코요기 아야의 결계로 아야 이외의 모든 이능력이 봉인당한 상태라 제4진조인 코죠도 다른 방법이 없었다. 코죠의 힘을 다시 부활시키기 위해 코죠의 마력이 남아있던 유마의 피를 빨고 [18] 힘을 되찾았지만 아직 권수가 구현화될 정도까지는 안 되자 이어서 사야카의 피까지 빨아 겨우 각성시킨 형태.2연속사실 유마의 몸을 바꾼 마법을 풀기 위해 유키나가 셋카로로 코죠의 심장을 찔렀을 때 그를 구하기 위해 이미 각성한 상태였다. 셋카로에 찔렀던 상처가 낫지 않은건 권수가 애매하게 각성되어 있는 상태라 코죠의 육체가 안개와 실체 사이에 걸쳐있는 반실체 상태였기 때문.

4.5. 레굴루스 아우룸

다섯번째 권수. 수식어는 '사자(獅子)의 황금(黃金)'으로, 황금빛의 사자데스티니 레오의 형상을 한 권수. 전신에서 일어나는 강력한 뇌격 능력과 그걸 이용한 전자파나 자력 역시 다룰 수 있다. 이걸 이용해서 입자빔 등 똑같은 전기를 이용하는 공격 등은 상쇄하거나 데미지 경감이 가능. 단점이라고 한다면 전기로 이루어진 몸과 공격때문에 물기가 있는 공간에서는 큰 페널티가 걸린다.

1권에서 코죠의 첫경험 히메라기 유키나의 피로 각성. 코죠의 첫 지배하 권수이자 가장 처음 모습을 내비친 권수이다. 그만큼 여러 모로 가장 출연율이 높은 권수다. 열두 권수중에 가장 먼저 자신을 각성시켜줄 피를 갈구하며 활발히 활동한 권수이기도 하다.

아카츠키 코죠의 첫 상대인 루돌프 유스타스와 아스타르테를 상대할 때 십분 활용했다. 각성 전 아스타르테에게 한대 맞자 그대로 폭주하여 사방에 번개를 작렬시켜 부두를 박살냈고, 각성 후에는 땅을 찍어 그 충격파 만으로 유스타스를 날려버리고, 충격파의 영향으로 밀폐 공간 사방에서 번개가 발생하며 유스타스의 무기인 전부(거대한 도끼)를 녹여버렸다. 후에 바로 아스타르테의 결계에 막혀 공격이 통하지 않았으나, 유키나와의 연계로 인해 결계가 사라져 무용지물이 돼버린 아스타르테를 제대로 지져버린다. OVA에서는 트리네의 세뇌에서 풀려나 있는대로 빡쳐있던 코죠가 트리네가 폭주시킨 알데이기아 왕국의 마도병기 아울게르밀(보라색 로봇)을 레굴루스 아우룸으로 흔적도 없이 삭제했다. 마침 상공에 떠있던 알데이기아의 비행선 '비프로스트'에서 교전이 벌어졌기 때문에 힘을 어느정도 풀은 것의 결과가 이것. 더불어 아울게르밀을 삭제한것으로도 모자라 비행선 비프로스트마저 추락하게 만들어버렸다. 15권에서 밝혀진 바로는 제대로 사용하면 정말로 번개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듯. 일단 확실히 음속은 넘는다.

의외로 고양이 같은 면이 있는지 코죠를 보고 반갑다며 달려들기도 한다.(...)

전기 쇼크로 물고기를 잡기 위해 소환한 적이 있다(...). 결과는 당연하지만 발톱끝으로 살짝 대기만 했는데도 막대한 전류가 단번에 바닷물에 퍼져서 대폭발, 영향 범위 내에 있던 물고기는 모조리 산산조각 나서 가루가 되어버렸다.그리고 뒤에있던 히메라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6. 미네라우바 이리스

6번째(헤크토스)권수. 수식어는 명희(㝠姬)의 홍염(虹炎). 대응하는 별자리는 처녀자리. 모습은 거대한 불꽃의 날개를 펼치고 황금의 검을 지닌 무지개빛의 발큐리아(여전사), 능력은 절단이다, 물질 관계 뿐만 아니라 인과율마저 절단이 가능.

인간형 외모인 데다가 '검'을 다루는 권수이다 보니 그 자체가 거대한 검인 '야마의 흑검(키파 아텔)'과 연계하는 것으로 발큐리아가 중력을 조작하는 초대형 검을 직접 잡고 휘두르는 형태로 병용할 수 있으며, 위력이 너무 무식하게 강해서 힘조절 따위 없이 단순 파괴밖에 일으키지 못하는 키파 아텔의 그 막대한 파괴력을 정밀하게 컨트롤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15권에서 헤크토스에 의해 히메라기 유키나에게 전해져 아카츠키 나기사와 아브로라 간의 연결을 끊어낸다. 그후 비어버린 헤크토스의 그릇에 아브로라를 넣는다. 이후 디미트리 버틀러와의 결전에서 유키나로부터 다시 코죠에게로 전해져 코죠의 지배 하에 들어가게 되고, 키파 아텔과의 합체기로 버틀러의 히든카드인 권수를 격파한다.

4.7. 키파 아텔

일곱번째 권수. 수식어는 야마(夜摩)의 흑검(黒剣). 수백 미터에 이르는 크기의 삼고검[19]의 형태를 한 권수. [20]의지를 가지고 있는 무기 형태 권수 인텔리전스 웨폰이다. 소환한 순간 아득히 먼 상공에 출현하여 고속으로 낙하, 중력 제어까지 사용된 가속과 거체가 낳는 위력은 충격파만으로 수십 km를 날려버리며, 4000m 크기에 신들이 창조해낸 최강의 괴물이라는 레비아탄에게 큰 데미지를 줄 정도로 강력하다.파!괴!한!다!

응용하기에 따라서 방어나 재생, 공격 회피 등의 다른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는 다른 권수들에 비해서 이 녀석의 능력은 오로지 순수하게 파괴에만 특화된 타입으로, 이는 순수한 파괴능력으로만 한다면 현재 등장한 모든 권수들 중에서도 톱에 해당되는 것이다보니 사용하게 되면 주변 피해가 장난이 아니다. 레비아탄을 공격했을 때 바다가 크게 요동쳐 히메라기 유키나에게 휴양지 인공섬을 날려먹을 생각이냐 라고 핀잔을 들었고, 9권에서 한 번 썼다가 벌어진 참상을 보고는 이 녀석은 앞으로 쓰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을 정도이다. 원초의 아브로라가 코죠와 12번째 아브로라를 죽이려고 할 때도 사용했는데 레굴루스 아우룸과 나트라 시네레우스가 힘을 합쳐 공격을 막았다. 여기에서 알 수가 있는 것은 번개로 죄다 지져버리는 권수와 안개로 분해해 그냥 없애버릴 수 있는 능력의 권수 둘이서 힘을 합쳐야 막을 수 있는 수준의 파괴력을 키파 아텔이 지닌 것을 알 수가 있다. 13권에선 권수를 소환하지 않고 중력 제어 능력만을 빌려오는 형식으로 사용되었다.

9권에서 히메라기 유키나의 피로 각성.

4.8. 샤우라 비오라

8번째 권수. 수식어는 갈호(蠍虎)의 자(紫). 8권에서 루트의 아브로라가 사용했다. 이름 그대로 자색(보라색) 불꽃을 두른 전갈의 꼬리와 날개를 가진 거대 호랑이 만티코어. 별자리와의 관계를 생각하면 상징하는 것은 전갈좌. 능력은 독을 다루고 그걸 이용해 항독 혈청의 제작이 가능하며, 거기에 더해 적을 물어뜯는 것으로 상대의 권수가 가진 마력을 빨아먹어 빼앗아서 코죠에게 넘겨주는 것이 가능. 흡혈귀의 '흡혈' 능력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15권에서 아이바 아사기의 피를 빠는 것으로 각성

4.9. 알나슬 미니움

아홉번째 권수. 수식어는 쌍각(雙角)의 심비(深緋). 심홍색의 쌍각수(바이콘)의 형상을 한 권수. 두 개의 뿔로 진동파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모든 물질을 파괴할 수 있다. 레굴루스 아우룸이 전기를 상징한다면 알나슬 미니움은 충격파와 진동파를 상징한다. 이 진동파의 위력은 모세의 기적마냥 바다를 가를 수 있다.[21] 첫등장이 요란한데 학교에서 코죠에 대해 단단히 오해한 키라사카 사야카의 기습으로 폭주하여 학교의 창문을 모조리 박살냈다.

2권에서 키라사카 사야카의 피로 각성. 두번째로 각성한 권수다. 각성씬도 요란하게 하늘에서 붉은색 광선이 작렬해 싱크홀을 만들어버렸다.

진동파로 날라쿠베라를 전부 날려버리고 전투불능까지 몰아붙였으나, 날라쿠베라의 사기적인 자체 재생 능력으로 치명타를 가하지는 못했다. 분명히 충격과 진동. 파괴에 관련된 능력을 지녔지만 파괴능력 면에 있어서는 키파 아텔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레비아탄을 공략할 무렵에 코죠는 키파 아텔의 존재를 알고 있어서 그것을 각성시켜 레비아탄을 쓰러뜨리자고 결정했다. [22]

8권에서 원초의 아브로라가 코죠를 죽이려고 할 때에 코죠를 제일 먼저 도운 권수인데, 그 도와준 이유는 7단 아이스크림을 사준 것에 대한 은혜갚기. 12권에서 권수의 제어가 풀려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처음으로 그리고 대표적으로 제대로 보여준다. 마력 무효화의 적들을 상대로 공격이 안 먹히자 전투 지역이 인적이 전혀 없는 산 속의 상공이라는 점도 있어서 알나슬 미니움의 제어를 완전히 풀어버렸더니 쌍각수의 형상이 사라지고 충격파와 폭풍의 덩어리로 변해서는 주위 산을 모조리 날려버리고 무효화 능력의 적들까지 폭풍만으로 튕겨내 날려버렸을 정도.

4.10. 다비 크리스탈로스

열번째 권수. 수식어는 마갈의 동정. 온몸이 은빛 수정의 비늘에 덮인 수정 기둥으로 된 산양과 비슷한 뿔을 가진 어룡의 모습[23]을 하고 있다. 흡혈귀의 매료의 능력을 관장하는 권수로 정신 지배의 능력을 갖는다. 그 위력은 다른 흡혈귀의 권수 지배권을 강탈할 정도. 소유자는 코죠가 아닌 10번째( 데카토스) 아브로라인 디셈버[24] 같은 4진조의 권수라는 동질감을 이용, 코죠의 권수까지 지배할 수 있었다. 단 아무래도 여러 개체를 동시에 지배하긴 힘든듯. 13권 후반부에 디셈버가 봉인을 풀고 권수를 소환했을 때는 진조의 권수 이상이라는 청룡, 백호, 현무, 주작의 사성수를 지배하기도 했다.[25]

이후 코죠의 싸움에서 패배하자 디셈버 스스로가 넘겨주면서 코죠에게 전이된다. 이런식이기에 다른 권수완 지배과정이 다르다. 대신이랄까 디셈버가 다루는 권수의 지배력에 저항하고자 히메라기 유키나와 하바 유이리의 피를 빨았다.

4.11. 사달메릭 알바스

열한번째 권수. 수식어는 수정(水精)의 백강(白鋼). 뱀의 하반신과 머리카락을 한 운디네의 모습을 한 권수. 진조의 무한한 부의 생명력에 따른 회복 능력을 상징하는 권수지만, 사실 회복이라기보단 시간 역행 능력이다. 적당하게 위력을 조절하면 '부상을 입기 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치유 능력으로 쓸 수도 있으나, 권수의 힘을 제대로 발휘했다간 생물이고 무생물이고 상관없이 아예 그 존재가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으로 시간을 되돌려서 소멸시켜 버린다. 시간역행 능력으로 적당히 위력을 조절하면 부상을 입기 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치유 능력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라는 것으로 보건데, 단순히 해당 대상의 존재 자체가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것으로 소멸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것들도 시간역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EX: 적의 공격을 일어나기 전으로 시간역행을 한다던가)

자신은 완벽한 존재라고 박박우기는 와이즈맨을 상대할 때 첫 등장. 와이즈맨의 탄생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버려 아예 무(無)의 상태로 없애버린다.

6권에서 아르레샤 그라키에스에 의해 강제적으로 깨어나 폭주할 뻔하다가 히메라기 유키나의 피를 빠는 것으로 진정되었다.

4.12. 아르레샤 그라키에스

열두번째 권수. 수식어는 요희(妖姫)의 창빙(蒼氷). 얼음의 인어와 세이렌이 복합된 형태를 한 권수. 극한의 냉기와 이를 이용한 빙결 능력을 가진다.

이 권수는 코죠의 몸이 아니라 아카츠키 나기사의 몸에 존재한다. 이 권수의 그릇이었던 아브로라 프로레스티나를 나기사가 받아들였기 때문. 나기사가 신변의 위기에 처하면 가끔씩 전면에 나서며 일격으로 버틀러를 피떡으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아브로라 프로레스티나와 인격을 공유한다. 디셈버는 그녀가 최후의 희망이라 말했다.

4.13. 권수의 이름에 관해

권수와 관련된 내용은 고대 그리스어에 황도12성좌를 적당히 섞어서 만든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순서(첫번째 두번째...)는 고대 그리스어로

프로테 - 데우테라 - 토리토스 - 테타르토스 -

펜프토스 - 헤크토스 - 헤브도모스 - 오그도오스 -

에나토스 - 데카토스 - 헨데카토스 - 두데카토스 -

별자리 대응은

목양좌 - 황소좌 - 쌍둥이좌 - 게좌 -

사자좌 - 처녀좌 - 천칭좌 - 전갈좌 -

사수좌 - 산양좌 - 물병자리 - 물고기 -

각각의 의미는

레굴루스(Regulus)―사자좌의 α성 아우룸(aurum)―라틴어로 황금

알나슬(Alnasl)―사수좌의 γ성 미니움(minium)―라틴어로 연단鉛丹(주색의 안료)

알 메이사(Al Meissa)―(구)쌍둥이좌의 γ성 메르크리(mercury)―라틴어로 수은

아르레샤(Alrescha)―물고기좌의 α성 그라키에스(glacies)―라틴어로 얼음

나트라(Natra)―게좌의ε성이 속한 성단명 안 나트라(An natra) 시네레우스(cinereus)―라틴어로 재灰색

사달메릭(Sadalmelik)―물병좌의 α성 알바스(albus)―라틴어로 흰색

메사르팀(Mesartim)―목양좌의 γ성 아다마스(adamas)―라틴어로 다이아몬드

키파(Kiffa)―천칭좌의 α성의 별명 키파 아우스트라리스 아텔(ater)―라틴어로 검정

콜타우리(Cor Tauri) - 황소좌의 α성 알데바란의 별명 중 하나 스키눔(succinum) - 라틴어로 황호박

다비흐(Dabih) 염소자리의 견우성 크뤼스탈(크리스탈crystal) 라틴어로 수정

5. 기타

매우 인기남이다. 소꿉친구인 유마나 중학교 동창인 아사기부터 시작해서 유키나, 사야카도 단시간 만에 함락되었고 라 포리아나 카논 역시 매우 짧은 기간 같이 했는데도 코죠에게 넘어왔을 정도.[26] 심지어 농구부 있던 여중생 후배 역시 은연중 마음에 두고 있다는 묘사가 나왔다.애니 2기에서는 주인의 명령을 어기지 못할 아스타르테가 미나미야 나츠키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코죠를 지킬정도이다 덕분에 코죠의 주변에는 온통 여자들뿐이다. 그에따라 늘 붙어다니는 유키나는...특히 반의 공주님취급인 유키나가 코죠와 언제나 붙어다니기 때문에 중등부엔 아카츠키 코죠를 저주하는 모임이라는 단체까지 있을 정도이다.

8권에서 미모리가 "귀찮은 여자애만 들러붙네, 코죠가 당신(=가죠)을 닮지 않았으면 좋겠지만"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코죠의 하렘 마스터 기질과 인기남으로서의 특성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흡사, 카미조 토우마가 자신의 친아버지인 카미조 토우야의 체질, 즉 "플래그 체질"을 물려받은 것을 생각나게 만든다.

나기사가 주로 요리를 전담하기 때문에 요리를 자주 하진 않지만 요리 실력 역시 기본 이상은 하는 편. 하지만 괴식을 좋아하는지 매실 요구르트 맛 감자칩이 맛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참고로 제4진조가 출현했다는거 자체가 세상에 뭔가 변화가 시작된다는 징조로 보인다. 진조[27]는 원래 3명만 존재해야하는것이 정상이며 제4진조가 출현했다는 건 그 힘이 필요한 적이 각성을 한다는 얘기라고. 6권의 적이었던 현자 역시 권수의 공격에 소멸해가면서 이 힘은 누군가를 상대하기 위한 힘이라는 유언을 남겼다.[28] 또한 3권에서 등장한 켄세이는 코죠를 제4진조의 '모조품'이라고 칭했다. 진조가 3명만 존재하는 것은 제 1 진조, 제 2 진조, 제 3 진조는 세계상에서 인증되고 그 존재를 위엄을 떨치기 때문인데, 제 4 진조인 경우에는 그 세계에서는 존재하면 안되는 존재이자 예외에 해당되는 존재라고 일컬어진다.

그리고, 아카츠키 코죠 본인이 그렌다로부터 카인의 기억을 얻게 될 때, 초대 제 4 진조라는 존재가 드러났는데, 이 초대 제 4 진조는 원래 카인에 대한 관리감독이자 카인의 유일한 친구였다고 한다. 천부에 의해 원시라고 하는 저주를 가한 결과, 카인을 살해하게 되었으며, 그것을 계기로 천부에게 반기를 들고 봉인이 되는 것과 동시에 12명의 그릇에 분할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제 4 진조는 3명의 진조와 천부와 함께 성섬을 위해 설계를 해낸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흡혈귀라는 생체병기이기도 하면서, 본체에 해당되는 "저주받은 영혼"과 권수 12체 그릇에 해당되는 12명의 아브로라로 분류되어 봉인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3명의 진조, 즉 제 1 진조 망각의 전왕, 제 2 진조 멸망의 눈동자, 제 3 진조 혼돈의 황녀는 자신만의 고유퇴적시간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해도 될 정도로 가지고 있지만, 제 4 진조인 경우에는 활동과 중지를 반복하는 탓에 그러한 것이 없으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에 대한 고유퇴적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강탈 및 탈취를하는 것으로써 힘을 얻게 된다고 한다. 타인이 지닌 고유퇴적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탈취를 하는 특성으로 인해 제 4 진조의 기억이 거의 남지 않기 때문에, 제 4 진조는 전설적인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제 4 진조의 완전한 부활을 위해 염광의 연회라고 하는 부활의식이 있다고 하는데, 이 의식은 거행자가 자신의 영지의 인간들을 제물로 바치고, 그들로부터 얻은 마력을 얻은 본래의 제 4 진조가 부활을 하게 되는 의식이라고 한다. 아브로라들은 본래의 주인인 원시의 힘이자 권수를 담은 그릇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며, 이 염광의 연회가 아카츠키 코죠 본인이 제 4 진조가 되는 계기가 된 사건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카츠키 코죠 본인이 제 4 진조가 되었기 대문에, 새로운 연회를 거행할 필요는 없으나, 바틀러는 자신이 관할하는 여섯번째, 그리고 아브로라를 품고 있는 나기사, 그리고 코죠와 스스로를 통하여 새로운 잔치를 시작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세계 최강의 흡혈귀'라느니 '신살병기'라느니 하는 악명, 이명과 소문과는 달리 작중의 코죠의 전투력은 상당히 저평가 되고있다. 일단 코죠는 진조로서 부릴 수 있는 권수를 제외하면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권수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 될 시 매우 무력해진다. 흡혈귀이기 때문에 일단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갖고 있는 것은 맞으나 육탄전에 관해 철저하게 훈련받은 몸이 아니기 때문에 육탄전으로 갈 시 털리는 경우가 매우 많다.(...) 단 13권 기점으로 12마리의 권수 중 10마리를 복속함으로서 사실상 원초의 아브로라가 출현했을때보다 많은 권수를 지배중이다. 버틀러조차 때가 무르익었다고 할 정도니 현재 시점에선 상당히 강한 듯. 그리고 마침내 15권에서 싸움을 걸어온 디미트리 버틀러와 싸워 이겼는데 이때 기준으로 마지막 권수인 아르레샤 그라키에스를 빼면 전부 손에 넣었다. 다음권에서 12번째 아브로라와 관련된 사건이 일어날 전망이니 거기서 그라키에스를 손에 넣을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권수는 마력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마력을 차단하는 기술하거나 소멸시키는 기술에는 매우 취약하다. 다만, 제 4 진조의 권수 중에 2번째 권수이자 12권에서 등장한 콜타우리 스키눔 자체가 무차별 광범위 공격 면에서는 다른 권수에 비해 취약을 해도, 육체 자체가 자연의 용암으로 되어져있기에 마력무효화 능력을 가진 적의 공격도 가능하기 때문에, 무작정 이능력 무효화에 취약하다라는 건 좀 무리가 있다. 어찌됬든지간에, 권수 자체가 마력으로 이루어져 있는 탓에 덕분에 토코요키 아야와 미나미야 나츠키와의 전투에서도 고전했고, [29] 12권에서의 성섬파와의 싸움에서도 매우 힘들어 했다. [30]

게다가 죽지 않는 불사능력이 있는 덕분에 작가가 쿄조를 상대의 강함을 마음껏 뽐내는 샌드백으로 쓴다. 덕분에 코죠는 털리고, 부활하고, 다시 털리고를 반복하고 있는 중(...) 본격 주인공이 전투력 측정기인 소설코죠가 이렇게 눕고 일어나고 하는 것이 작품의 주 내용이 되다 보니, 스토리에 굴곡성이 약한 편이다. 코죠가 털리고, 새로운 여캐가 등장하거나 원래 알던 여캐의 피를 빨고 각성, 적을 무찌르는 다소 '전대물'과 비슷한 스토리이다. 그래도 명색이 주인공이기에 코죠와 싸운 등장인물 중에 멀쩡했던 자는 거의 없다. 특히 테러리스트 부류는 그야말로 영혼까지 털렸다. 등장인물 중 그와 싸워서 멀쩡했던 인물은 미나미야 나츠키 정도고 진조도 두려워하는 사자왕 기관의 페이퍼 노이즈 조차도 코죠에게 완벽하게 기습을 걸었는데도 반격을 받아 피해를 입어야 했다.

1부 완결인 15권에선 성역 조약 기구로부터 이토가미 섬을 자신의 영역으로 선포하고 독립 자치를 얻어내어 왕이 되었다. 다만 아직 코죠가 정무에 관한건 잘 모르는 관계로 여전히 치안은 일본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실무는 사자왕 기관과 야제 재벌에게 맡겨두었고 이토가미 섬이 여전히 본국이었던 일본에 많이 의존하는지라 생활이 크게 전과 달라진 바는 없다고 한다. 코죠는 이토가미 섬의 수호에 집중하고 있다고.[31]

16권에서는 진급시험문제를 있는 힘껏 풀었고, 17권에서 무사히(?) 진급에 성공했다. 아사기와 야제랑 같은반이고, 담임도 나츠키다.

그리고, 18권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은 디미트리 버틀러를 쓰러뜨린 일 때문인지, 알데이기아 왕국 내에서의 명성과 인기는 상당한 수준이라고 언급된다.

작품이 점점 흘러가면서 일러스트상의 머리카락색이 백발이 되었다.

6.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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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20년 이후의 세상에 대해 언급이 되었는데 코죠가 제국을 세웠다고 한다! 즉 황제가 되었다는 소리(...). 일명 새벽(아카츠키)의 제국. 영토는 이토가미 섬을 중심으로 인공섬을 상당히 많이 추가한 걸로 보이는데 일본의 시고쿠와 맞먹으며 인구도 꽤 된다. 우선 아내와 자식(딸 둘)도 있는 듯[32]. 하느님 맙소사[33]

사실 애니 마지막 2화 정도는 각본가가 짧은 단편을 무리하게 길게 늘린 정도로 당연하게도 원작엔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원작에서도 코죠가 이토가미 성을 영토로 삼고 이토가미 섬보다 훨씬 거대한 인공섬, 카인의 유산이 영지에 포함되면서 어느정도는 본편과 유사해졌으며

그리고 17권 전개를 통해 본격적으로 정사로 편입되게 되었다!


  1. [1] 나중에,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2기 OVA에의 등장인물 이브리스벨 아지즈의 역할을 맡게 된다.
  2. [2] 작중의 흡혈귀에 대한 일반상식 중 하나다. 히로인들이 흡혈 충동을 느끼는 코죠를 색골 취급하는 건 이런 이유.
  3. [3] 정확힌 제4진조가 되어갈 무렵 농구대회 결승에서 상대의 지나친 가드로 부상을 당하고 경기중에 코트를 떠나는데, 코죠가 퇴장하자마자 순삭당하는 팀, 그리고 그 패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팀원들을 보고 자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녀석들+그걸 강요하는 자신의 모습에 마음을 고쳐먹고 부상을 이유로 그만둔다.
  4. [4] 카미조 토우마의 "불행해..." 같은 느낌. 8권에서도 그의 아버지인 가죠가 미모리에게 혼날 때에도 코죠의 입버릇을 따라한다.
  5. [5] 지갑속에 학생증이 들어있었는데 이 학생증을 보고 코죠가 유키나의 이름과 약간의 인적 사항에 대해 알게 된다.
  6. [6] 아사기의 코죠 침실 기습, 코죠 집에서 옷치수 재느라 속옷차림의 유키나를 실수로 봤다든지
  7. [7] 원래 미모에 다른 사람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성격이라 반에서도 어느 정도 고립된 처지였지만 코죠를 짝사랑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쟤도 사람의 자식이구나 싶어서반 친구들과도 친하게 되었다.
  8. [8] 어차피 라이벌이 등장할 일따위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설령 등장하더라도 아사기 정도의 미모와 반 친구들의 지원이라면 어지간한 상대따윈 눌러버릴 수 있었을 테니까.
  9. [9] 원작 2권에서도 제 1 진조가 한 수 접어주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흡혈귀라고 언급이 되는 것을 보면, 다른 진조들과 비교해도 제 4 진조 쪽이 격과 힘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당장, 제 4 진조가 사용하는 12마리의 권수들이 신화 속에 등장하는 괴물들의 힘을 지녀서 종류는 적어도 위력은 별 차이가 없거나 그 이상이라고 하는 것만 보아도 말이다
  10. [10] 코죠는 제4진조의 힘으로 무한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권수를 마구 사용해도 지칠 뿐 죽을 정도까지 가진 않는다.
  11. [11] 다만 기습에 대처하지 못한 탓도 있다.
  12. [12] 이 둘은 혼돈의 황녀 소속 아브로라였다. 12권수들이 12궁좌를 상징한다는 것과 지금까지 나온 권수들을 보면 '처녀자리'와 '염소자리'로 추측된다. 추후 다루어질 듯. 이후 염소자리인 10번째 권수는 13권에서 코죠에게 흡수된다.
  13. [13] 그러나 소설과 애니 내용에 차이가 있다. 소설 10권에서는 애니에서 생략된 에피소드인 검은 신왕의 신부 편에 나오는 자자라마기우 라는 사신과 싸우기 위해 카나세 카논의 피를 빨은 반면, 애니 2기 5화에서는 홀로 유키나나 쿄죠를 상대로 유유자적하던 미나미야 나츠키에 대항하기 위해 카나세 카논의 피를 빨아 각성시킨 메사르딤 아나마스로 미나미야 나츠키의 공격을 반사하여 승리의 구심점 역할을 하였다.
  14. [14] 천사의 신체는 어떤방식으로도 건드릴 수 없다고 한다.
  15. [15] 카논의 공격으로 코죠의 의식이 없었던 때라 육체적으로 성욕을 느끼게 해야한다며 이때의 흡혈씬은 그 어느때보다도 에로하다.
  16. [16] 두 마리의 용이 엉켜 있는 형상 때문인지 각성에 영매 두 명의 피가 필요했다.
  17. [17] 이걸 이용하면 이토가미 섬을 한순간 소멸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18. [18] 이 에피소드에서 유마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마법으로 코죠와 신체를 바꿨었다.
  19. [19] 끝이 세 개로 갈라진 검. 금강저를 떠올리면 된다.
  20. [20] 크기가 상당한 지라 사진처럼 애니에서 씬 하나에 전신이 모두 보이는 씬은 저것이 유일하다.
  21. [21] 잠깐이지만 바다를 갈랐다.
  22. [22] 대신 2기 OVA에선 레비아탄 몸을 뚫고 탈출할때 사용했다.
  23. [23] 산양자리에 속하지만 산양의 특징이 적은데 애초에 산양자리는 표현될때 반은 물고기의 형상으로 그려진다.
  24. [24] 참고로 디셈버라는거 자체가 그녀가 10번째 아브로라라는 복선이다. 디셈버는 12월을 뜻하지만 사실 1/2월이 추가되기 전엔 10번째 달을 뜻했기 때문.
  25. [25] 단, 이때 사성수는 타르타로스의 장미를 잃어서 불완전한 형태로 실체화해 힘이 약해진 상태였다.
  26. [26] 단, 라 포리아는 처음부터 제4진조인 그를 노리고 왔을 가능성이 높다.
  27. [27] 진조의 존재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강대한 마력을 갗춘 모든 흡혈귀의 시조이자 시작과도 같은 존재로, 수천수만의 어둠의 군대를 거느리고 각 대륙에 각각의 자치령인 도미니언을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레이나와 제 2 진조 멸망의 눈동자의 왕자이자 아들인 이브리스벨처럼 진조로부터 태어난 아이도 강력한 힘을 일부 계승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성약조약 체결이 된 것도, 최근 수십년 사이에 제 1 진조, 제 2 진조, 제 3 진조가 서로를 견제하고 서로의 존재에 대해 두려워하는 탓에 인류를 적으로 돌릴 여유가 없는 등 누구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지 못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제 4 진조인 아카츠키 코죠가 감시역이 파견된 것도, 서로가 견제를 함으로서 평화와 질서가 유지가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 질서와 유지를 깨트릴 위험성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신에 근접하는 힘을 지닌 존재이자 흡혈귀이며, 지금은 사라졌다고 하는 신들에게 불사의 저주를 받게 된 가장 오래된 원초의 흡혈귀라고 한다. 그리고, 평범한 인간이 진조가 되기 위해서는 사라진 신들의 비밀스러운 저주로 스스로 불사자가 되거나, 진조의 존재를 먹어서 그 능력과 저주를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지만, 이 경우 마력이 뒤떨어지는 존재가 신에 근접한 힘을 지닌 진조를 섣부르게 건드리거나 흡수하게 되면 역으로 스스로의 존재가 남김없이 포식당해 소멸하게 된다고 한다.
  28. [28] 이후 7권의 내용은 보면 이 존재는 모든 마족의 시초이자 대지의 저주를 받은 태초의 인간인 '카인'으로 보여진다. 제4진조 자체가 그를 대적하기 위해 3명의 진조가 협력한 인공 진조 프로젝트라고 언급된다
  29. [29] 심지어 나츠키와의 전투는 나츠키가 포기하고 보내주지 않았으면, 코죠 일행은 끝까지 이토가미 섬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야말로 압도당한 것이다.
  30. [30] 이때는 코죠가 체력상의 한계로 권수를 다루기를 매우 힘들어 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31. [31] 다만 인공섬인 이토가미 섬만이 존재했던 이전과는 달리 현재는 이토가미 섬 주위에 카인의 유산인 섬들까지 떠올라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개발만 잘 하면 적어도 식량 문제는 상당 부분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 인공적인 섬은 그렌다가 가지고 있던 유산의 공간 좌표를 추적하고, 마술 성섬을 이용하는 형태로 바틀러와 아사기의 손에 의해 출현한 요새 도시의 인공섬으로, 해수면에 노출된 부분만으로도 이토가미 섬의 120배~150배 정도에 이른다고 하는 카인의 병기이기도 하며, 2권에서 나왔던 그 니라쿠베라가 대량으로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방주 자체는 유적으로서의 측면을 잡고 관광 및 연구를 위한 이주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32. [32] 일단 당 단편에서 아내로 거의 확실하게 추정되는 인물이 두 명이다. 그렇게 볼 때 이미 일부다처니 더 있을 가능성도 있다(...). 오오 인생의 승리자 오오. 이런 망할 부럽
  33. [33] 이미 14권에서 유키나는 피의 종자가 되었고 15권에서 카인의 무녀에 대한 소유권 문제로 아사기 또한 코죠에게 가는 것이 확실해졌다. 그리고 라 포리아와도 진조나 국제외교상으로 사실상 공인 관계고 카논, 사야카, 유메도 비슷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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