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및 전문화 일람

전사

사제

도적

성기사

무기

분노

방어

수양

신성

암흑

암살

무법

잠행

신성

보호

징벌

사냥꾼

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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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야수

사격

생존

고양

정기

복원

비전

화염

냉기

고통

악마

파괴

드루이드

죽음의 기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조화

야성

수호

회복

혈기

냉기

부정

양조

운무

풍운

복수

파멸

영문명

Demon hunter

상징색

진자주색

아이콘

무기

전투검, 장착 무기, 한손 도끼, 한손 도검

방어구

가죽 이하

특성

복수

파멸

성향

방어

근접 공격

주 능력치

민첩

전투 자원

고통

격노

종족

[A] 나이트 엘프
[H] 블러드 엘프

군단 칭호

학살자 (Slayer)

1. 개요
2. 상세
2.1. 영웅 직업
2.2. 기동력
2.3. 탈태
2.4. 영혼 시야
2.5. 생기흡수
2.6. 인기
3. 설정 및 역사
3.1. 튜토리얼
3.2. 군단
3.3. 격전의 아제로스
3.4. 주요 인물
4. 전문화
4.1. 복수
4.2. 파멸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사도 악마사냥꾼은 아군과 적군을 모두 두려움에 떨게 하는 어둠의 유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리다리는 아제로스를 오랫동안 위협해온 마력인 지옥 및 혼돈 마법을 사용하며, 이 힘이 불타는 군단에 맞서 싸우는 데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처치한 악마의 힘을 손에 넣는 이들은 동족인 엘프에게 혐오감과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악마의 특질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MMORPG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중 하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6번째 확장팩 군단의 새 영웅 직업. 워크래프트 3의 그 데몬 헌터이며 죽음의 기사와 마찬가지로 직업만의 고유한 스토리라인을 지니며, 캐릭터 생성 시 레벨 1이 아닌 98부터 시작하고 고유 퀘스트를 완료하면 100레벨이 된다. 군단 시점으로 죽기는 생성에 제한이 없으나, 악사는 생성하려는 서버에 최소 70레벨의 캐릭터가 있어야 생성 가능하다.[1] 전용 탈것으로는 지옥 표범(Felsaber)이 있다. 죽음의 기사처럼 필요악의 존재로 사악한 힘을 사용해 사악한 악마 세력에 대항하는 안티 히어로의 느낌이 강하다.

근접 딜러 전문화인 파멸은 '격노(Fury)'[2]라는 자원을, 탱커 전문화인 복수는 '고통(Pain)'이라는 자원을 사용한다.

한손용 검이나 도끼, 장착무기를 양 손에 하나씩 들고 싸우는 이도류를 구사하며, 오직 악마사냥꾼만 사용할 수 있는 거대한 무기인 전투검도 사용할 수 있다.

2. 상세

격전의 아제로스 공식 악마사냥꾼 가이드 영상

2.1. 영웅 직업

악마사냥꾼은 죽음의 기사와 함께 와우에 둘 뿐인 "영웅 클래스"로, 현재는 생성 제한이 삭제되고 비교적 평이한 직업이 된 죽기와 달리 아직도 "서버 당 한 명"이라는 생성 제한이 유지되며 차별화된다. 때문에 총 인구 수는 모든 직업들 중 가장 적지만, 이는 캐릭터 생성이 제한되기 때문이며 실제로 악사의 인기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악사의 디자인은 캐릭터를 강력하게 만들면서도 게임의 밸런스를 깨뜨리지 않기 위해 블리자드가 고심했음이 확연히 나타나며, 확실히 강력하지만 다른 직업들에 비해 다양한 한계가 존재한다.

딜러로서는 같은 근거리 가죽클 딜러인 도적이 주된 비교 대상인데, 다대일 전투 상황에 처할 경우 다양한 무력화 기술을 구사해 일대일 전투 상황을 만들어내는 도적과 달리 악사는 그냥 다대일로 싸우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일대일 딜링시 딜량은 도적이 악사에 앞서며, 도적의 자힐기는 쿨타임이 있는 반면 악사의 자힐은 생명력 흡수와 확률(생명구슬 생성)에 의존하므로 일장일단이 있다. 특히 악사의 생흡은 PvP에서는 반토막나므로, 플레이어의 실력과 캐릭터/장비 레벨이 서로 동일한 경우 악사와 도적의 결투에서는 대개 도적이 승리한다고 한다.

탱커로서는 드루이드의 탱커폼, 양조 수도사, 방어 전사, 수호 성기사, 혈기 죽음의 기사 등 다양한 비교 대상이 있는데, 드루이드 탱커 및 판금클 탱커들에 비해서는 지구력이 좀 떨어지지만 기동성과 공격력은 크게 앞서고, 양조 수도사에 비해서는 운용이 쉽다는 평이다. 특히 탱커임에도 이동 속도가 빠르다는 특징은 공략 시간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 매우 유리하여, 특정 콘텐츠에서 복수 악사가 탱커로 활약하도록 해 준다.

2.2. 기동력

이중 도약 - 첫번째 도약후 정점에 있을때 한번 더 도약할 수 있습니다.

활공 - 낙하 속도가 감소합니다.

워크래프트 3의 우직한 탱커 데몬 헌터가 아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일리단이 보여 주는 기동성 위주의 클래스로 해석되었다. 기본적으로 2중 점프가 가능하고, 이단 점프 중에 한번 더 점프를 누르면 날개를 펴고 활공할 수도 있다. 사실상 낙뎀 면역 클래스인 셈. 게다가 활공 도중에는 이동속도가 잠시 증가하고 지속시간도 무한이며 기계공학 글라이더와 달리 전장이나 인스턴스 던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두 전문화 모두 최상급 이동기가 있다. 파멸 악사는 전방 이동기인 지옥 돌진이 2충전이고, 후방 이동기인 복수의 퇴각도 있다. 복수 악사는 지정한 위치로 점프하는 지옥불 일격이 2충전이다.

줄이나 폭풍장벽 봉쇄군같이 행동불가 이후 장외사 유도 패턴을 가진 네임드의 경우 행동불가가 풀리자마자 복수의 퇴각이나 지옥불 일격을 써서 패턴을 깔끔하게 씹는 장면도 연출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일정 높이 미만의 스킬을 뛰어넘어버려서 무시할 수도 있고, 심지어 검은 사원같은 특정 레이드는 중간 보스들을 무시하고 구역이동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소소하게는 특화에 이동속도 증가가 달려있어서 그냥 달려가도 왠만한 직업보단 빠르게 달리는 편이다.

2.3. 탈태

악마사냥꾼은 지옥의 존재로 변신하여, 자신이 선택한 역할에 필요한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공격에 초점을 맞춘 일리다리는 순간이동으로 전투에 돌입할 수 있고, 방어를 중시하는 이들은 강력한 지원 오라를 사용합니다.

워3에서 메타몽이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바로 그 기술로, 전문화에 따라 탈태의 형태가 다르다.[3]

탱킹 특성인 복수 악사는 근육이 벌크업(?)된 몸에 등과 어깨에서 검고 딱딱해보이는 가시가 돋아난 형태와 발톱이 달린 역관절 다리로 변신한다. 동사의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 1, 2편의 디아블로를 연상하게 하는 우락부락한 모습. 반면 여성 악사는 3편의 레아블로같이 변신한다. 더불어 들고 있던 유물 무기는 어디론가 증발하고 맨손으로 후려친다. 쿨은 3분이며 지속시간은 15초고 탈태시 최대 생명력이 50%, 방어도는 100%증가한다.

딜링 특성인 파멸 악사는 박쥐 날개가 생기고 발굽이 달린 역관절 다리를 한, 일리단과 비슷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워3의 데몬 헌터와 악흑 탈태에서 볼 수 있던 온몸이 검게 변하는 탈태는 완전히 사라질 예정인 듯? 악흑 지못미 쿨이 5분, 특성을 찍어도 4분이나 되지만 혼돈의 일격과 칼춤의 딜량 25% 증가, 가속도 25% 증가, 생기흡수 30% 증가라는 엄청난 효율 덕분에 그만큼 강력하고, 지속 시간도 30초로 길어서 피의 욕망/영웅심과 연계하기도 좋다.

파멸 악사는 특성을 찍을 경우 안광 스킬을 통해 잠깐동안 탈태 상태를 유지한다.

파멸 악사가 탈태 사용 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일리단처럼 주변 지역의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2.4. 영혼 시야

악마 사냥꾼은 겉보기에는 눈이 먼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그들의 진정한 지각 능력을 감춰주는 특징일 뿐입니다. 이들은 증강된 시각을 사용하여 적을 감지하므로, 장애물 뒤에 숨은 자들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 적외선 감지기처럼 살아있는 생물들이 빨갛게 보인다. 악마사냥꾼 관련 퀘스트에서 뭔가 막혔다 싶으면 영혼 시야를 사용하고 보자. 특히 돌벽으로 길이 막힌 구간이나, 달라란에서 엔피씨로 변장하고 있는 악마를 찾는데 주로 사용한다.

투기장에서는 은신하고 있는 도적, 드루, 법사, 냥꾼 등등을 볼 수 있으므로, 선빵 맞을 일을 거의 없게 해주는 효자 스킬이다.

또한 별의 궁정 던전 중에서, 나이트본으로 위장한 첩자를 감지하는 부분에서도 사용된다. 파티장의 모든 정보제공자와 대화를 해 첩자의 인상착의를 알게 된다면, 영혼 시야를 사용하여 바로 첩자를 찾아낼 수 있다.[4] 쐐기돌에서는 아주 유용한 능력.

농담 대사를 들으면 영혼 시야로 사람을 볼 때, 옷은 전혀 안 보이는 듯.드워프들이 속옷을 전혀 안 입는다는 거... 알고 계세요?

필드쟁에서 힐러나 원거리 하드 캐리 딜러들을 죽이려는 야드 도적 은신클들을 잡아 죽이는데 아주 효율이 좋다.

2.5. 생기흡수

악사의 또다른 특징중 하나는 생존을 자힐이나 뎀감기가 아닌, 생명력 흡수에 의존한다는 것. 피흡 탱커인 복수 악사는 물론이고 딜러인 파멸 악사조차 탈태 시 30%라는 높은 피흡을 받는다. 그러나 필드, 레이드와 달리 PvP 인스에서는 생명력 흡수량이 반토막나므로 악사는 기동성과 생존기가 준수함에도 불구하고 1:1에서 의외로 약한 편이다.

2.6. 인기

멋들어진 탈태 룩과 기동성, 캐릭터를 처음 만들 때 100레벨부터 시작한다는 극강의 편의성 덕분에 인구수가 끝내주게 많다.[5] 거의 대부분의 유저들이 부캐 악사가 하나쯤 있을 정도. 군단 확장팩이 끝나고 나서는 거품도 빠지고 다들 각자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로 격아를 달리기 시작하면서 얼라&호드를 막론하고 그 숫자가 꽤나 많이 감소했다. 인구 통계를 보면 얼라&호드 인구 적은 직업들인 죽기, 수도사와 비슷한 라인의 적음을 자랑한다.

냥꾼, 죽기에 이어 작업장 오토 악사들이 양산되고 있다. 인던에서 골드벌이를 하거나 군단 지역 약초를 캐서 싼 값에 팔아 골드를 모으고 현금화하고 있다. 격아 기준으로 오토는 모두 엉터리 이름을 가진 레벨 120 악마사냥꾼이며, 하늘골렘을 타고 필드를 어정거리며 자원 파밍을 한다. 문제는 이놈들이 나타나면 갑자기 랙이 심해진다는 것. 오토 스크립트를 어떻게 짰는지 모르겠지만, 서버에 엄청난 부하를 유발하는 듯 하다.

또한 100레벨로 시작한다는 점 때문에 작업장 오토들이 아주 좋아하는 클래스이기도 하다. 악마사냥꾼을 처음 생성하면 짱개 작업장 악사들이 기차마냥 몰려다니며 초반 퀘를 깨는 장관을 볼 수 있으며, 부서진 섬에서 핵을 사용하여 오르락 내리락하며 하늘을 나는 캐릭터를 눌러 보면 100% 악마사냥꾼이다.

3. 설정 및 역사

  자세한 내용은 악마사냥꾼(워크래프트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최초의 악마 사냥꾼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일리단 스톰레이지이다. 게임내 등장하는 모든 악마사냥꾼 플레이어/NPC는 일리단의 제자 또는 사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워크래프트 캠페인에서는 일리단 하나만 악마사냥꾼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일리단이 언제부터 제자들을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본격적으로 제자들을 육성하던 시점은 아마 프로즌 쓰론~불타는 성전 시점으로 보인다. 불타는 성전 시점의 검은 사원에서 수많은 악마사냥꾼들을 육성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리단이 불타는 군단과 악마들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낸 악마들의 힘으로 악마들을 사냥하는 자들인 것.

특수한 재능공중제비[6]이 필요하기에 나이트 엘프만이 악마사냥꾼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일리단이 블러드 엘프에게도 재능을 발견해[7] 검은 사원에서 일리다리 악마사냥꾼을 훈련했다. 일리단이 직접 받아들인 제자는 5명으로, 3명은 죽고 1명은 미쳤으며 단 1명만이 완벽하게 성공했다고 한다. 성공 사례인 베레디스는 검은 사원 바깥에서 정예 퀘스트를 통해 처단 당했고, 불뱀 제단의 눈먼 레오테라스는 그 중 미친 생존자.

설정 상 악마사냥꾼들은 끝없는 살육에 대한 열망에 시달린다고 하며, 악마의 육신과 장기를 뜯어먹고 싶은 갈증을 느낀다고 한다. 애초에 악마사냥꾼이 되기 위한 의식 중에는 악마를 살해하고 그 심장을 섭취하여 자신 스스로 반악마가 되는 과정이 있다. 그 동안의 와우 소설 등에서 볼 수 있듯이, 고위 악마들은 필멸자들에게 빙의가 가능한 정도인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악마의 심장을 섭취하면 악마의 영향을 더 크게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악마사냥꾼들은 언제나 불타는 군단으로의 전향의 기로에 서있으며 오로지 정신력만으로 이러한 유혹과 갈증에 저항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실패한 악마사냥꾼들의 상당수가 불타는 군단으로 전향하는 일이 많은 것. 이 갈증이 대단한 수준인지, 나스레자[8]를 공격할 때 자신들의 수장인 일리단을 죽이고 그 장기를 섭취하고자 하는 갈증을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 큰 고통을 감내해야 했을 정도라고 묘사된다. 또한, 이렇게 악마들을 죽이고, 그들의 육신과 장기를 섭취하면서 더욱 강해지고 몸에 더욱 강한 지옥 마력을 축적하게 되는 듯.

지옥마력 또한 악마 사냥꾼의 몸속을 흐르며 생각을 갉아먹고 끊임없이 간섭한다. 결국 악마사냥꾼들은 스스로의 의지로 이것에 끊임없이 저항해 가는 것이다.

악마의 심장을 섭취해서인지 악마사냥꾼들은 불멸의 악마 영혼을 갖고 있어 일리단과 플레이어의 경우 죽어도 죽지 않고 뒤틀린 황천으로 영혼이 옮겨가기도 한다. 희생시킬 수 있는 세비스는 부활하지 못하고 지옥망치호를 떠도는, 황천에 묶인 유령이 된 것을 보면 악마사냥꾼들이 다 불멸의 악마 영혼을 가진 건 아닌 모양.

악마 사냥꾼이 되는데 있어 악마사냥꾼들은 불타는 군단과 악마들에 의해 고통을 겪거나 가족등이 희생된 자들이 중오심을 품고 복수를 갈망하며 스스로 일리단에게 들어왔다. @@ 이에 악마 사냥꾼과 악마의 차이가 무엇인가?에 대해 이후 일리단은 놈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세계를 파괴하고자 한다는 답변에 대해 한 악마 사냥꾼은 우리는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이 세계를 지키는 것이라고 답변해 일리단을 흡족케 한다.

어둠땅에서는 볼바르가 다시 죽음의 기사를 양성한다는 설정에 따라 판다리아의 안개부터 등장한 종족에도 죽음의 기사가 추가될 예정인데, 불타는 군단이 세력으로서는 와해되고 고대 신의 배후에 있는 공허의 군주들이 새 적으로 부상할지 모를 현재 악마사냥꾼들이 신입을 추가로 양성할지, 한다면 공허 엘프나 나이트본 등 나이트 엘프 및 하이 엘프를 기반으로 한 다른 분파도 훈련이 가능한지는 알 수 없는 상태다. 생전에 하이 엘프 및 블러드 엘프였던 산레인이나 과거에는 나이트 엘프였던 나가와 사티로스 등도 불명.

3.1. 튜토리얼

튜토리얼은 군단이 시작되기 6년 전의 시점인 불타는 성전에서부터 시작한다. 플레이어 악마사냥꾼은 일리단이 가장 신뢰하는 악마사냥꾼[9]으로, 검은 사원이 얼라이언스-호드-샤트라스 연합군에게 공격당하던 '샤타르 공성전' 와중에 일리단의 밀명으로 자살 특공대에 투입된다. 이들은 타락하기 전의 살게라스가 악마들을 가두었다가 훗날 스스로 파괴한 감옥 세계인 마르둠(Mardum)으로 이동해 살게라이트 쐐기돌(Sargerite Keystone)을 찾는 임무를 수행한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악마사냥꾼이 된다는 것과 희생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10] 탈태를 습득하게 된다. 악사 캐릭터를 만들려면 기존 캐릭터가 있어야 하는데 튜토리얼을 굳이...

쐐기돌을 얻은 후 검은 사원으로 돌아가지만 일리단은 패배하게 되고, 악마사냥꾼들은 마이에브와 감시자들에게 사로잡혀 감시관의 금고에서 고문을 받게 된다. 그 후 플레이어는 6년 후 군단 시점에서 마이에브의 요청으로 다시 깨어나게 되며[11], 감시단의 금고를 탈출해 얼라이언스와 호드에 가입한 뒤 마르둠으로 다시 이동하여 직업 전당을 만들고 유물 무기 퀘스트를 시작으로 부서진 섬에서 불타는 군단과 맞서 싸우게 된다.

3.2. 군단

악마사냥꾼이 플레이 가능한 직업으로 등장한 확장팩이다. 군단의 직업 대장정 줄거리에선 불타는 군단에게서 뭔가를 뜯어내고 그걸로 불타는 군단을 조진다. 군단은 스킬, 유물무기, 직업 전당으로 쓸 함선, 함선을 유지보수하기 위한 부품, 함선을 강화하기 위한 지식까지 모조리 뜯긴다. 저렇게 힘을 키워온게 당연시되다보니 다른 직업의 유물무기중 악마에게서 얻은 유물무기를 보면 대부분의 NPC들이 거북해하는 반면 악마사냥꾼들은 악마에게서 힘을 뺏었다며 좋게 평가한다.

3.3. 격전의 아제로스

기존의 영웅 직업이었던 죽음의 기사와 마찬가지로, 확장팩이 넘어가면서 많은 특성과 기술이 개편되거나 삭제됐다.

3.4. 주요 인물

그 외는 일리다리 문서 참조.

4. 전문화

4.1. 복수

악마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복수 참조. 탱커 전문화이다.

4.2. 파멸

악마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파멸 참조. 근접 데미지 딜러 전문화이다.

5. 기타

  • 워크래프트 3에 등장하던 악마사냥꾼의 스킬들과 콘셉트들이 흡사하게 또는 유사하게 구현되었다.마나번은 명예 특성 마나 파괴와 마나의 균열로 구현 되었으며, 이몰레이션은 제물의 오라, 이베이션은 흐릿해지기, 메타몰포시스는 탈태로 구현 되었으며 메타몰포시스 사용시 원거리 공격을 하던 기능은 명예 특성 하늘에서 내리는 비로 구현되었다.
  • 불타는 성전 까지만 해도 적의 마나를 제거하는 스킬이 꽤 많았으나[12] 확장팩이 계속 발매 되면서 모두 삭제 되었고, 군단 이후로 적의 마나를 제거하는 스킬은 오로지 악마사냥꾼만 가지고 있게되었다. 아마 마나 연소의 콘셉트을 악마사냥꾼 고유의 콘셉트으로 유지시키려는듯하다.

  • 어둠해안 중간 부근에 공허의 구렁텅이라는 괴이한 소용돌이시공의 폭풍가 존재하고 있는데 뛰어들면 소용돌이에 빙글빙글 돌면서 빨려들어가는 연출과 함께 비샬아란의 나락 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여기서 악마 사냥꾼 관련 퀘스트와 업적을 얻을 수 있다. 어둠해안은 얼라이언스 지역이라 얼라만 할 수 있다.
  • 드루이드에 이어 '전문화는 3가지'라는 틀을 깬 직업으로, 2가지 전문화만 존재한다.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전문화 등을 고려해보기도 했으나 지금까지 선보였던 악마사냥꾼의 이미지와는 다르기 때문에 2가지 전문화만 두기로 했다고 한다.그런데 원본은 탈태했을때 원거리 공격했었잖아 전당에서는 복수와 파멸 외에 '추방자'라는 특성을 가진 추종자들이 나오는데, 이 추종자들은 일리다리가 아닌 나가, 크로쿨 등의 이종족들이다.
  • 악사가 추가될 당시에 수도사에 이어 또 가죽 직업이 나온다며 다른 가죽 직업군 유저들이 불평하기도 했다. 가죽 클래스는 넷이나 되고 탱딜힐 모두가 가능한 반면, 사슬은 사냥꾼, 주술사 둘뿐이므로 차라리 악사를 사슬클에 넣어야 했다는 것.[13] 또한 죽음의 기사, 수도사에 이어 또 탱킹과 딜링이 가능한 근접, 물리 직업이 추가된 데다, 생존 사냥꾼도 근접으로 바뀐 등 근접 딜의 비중은 계속 늘어난 반면, 사격 사냥꾼 같은 원거리 물리 딜러나 마법사, 흑마법사 같은 원거리 마법 딜러(캐스터)는 늘어나지 않아 직업의 역할 배분이 고르지 않다고 불평한 유저들도 있었다.
  • 티어는 정복자에 포함되어 성기사, 사제, 흑마법사와 공유한다. 성사흑은 클래스 판타지가 잘 구현되어 있다는 평으로 성능과 관계없이 인구수는 항상 어느정도 존재하는 직업군이다.그리고 이 티어는 바로 다음 확장팩에서 사라진다
  • 같은 영웅 직업인 죽음의 기사보다 더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면이 보이는데, 일단 죽음의 기사는 다른 직업과 달리 단순히 에코가 씌인 음성만 적용된 반면, 완전히 새로운 대사를 사용한다. 또한 기존 아이콘 재탕이나 워3 아이콘까지 재탕한 스킬이 꽤 있는 반면 악마 사냥꾼의 아이콘은 대부분 새로 만든 것들이다.[14] 그리고 악사가 나온 이후에 모션 개편이 진행되면서 죽음의 기사도 드디어 전용 모션을 가지게 됐다....만 몇몇 다른 직업들도 전용 모션이 생겼기때문에 그런 면에서 역시 전용무기 분류까지 있는 악사가 영웅직업이란 특별한 느낌이 있다.(...)

  • 스토리를 대충 봐도 알겠지만 악마사냥꾼들은 일리다리 출신이라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우호적인 대접을 받지는 못한다. 하지만 일리단을 비판하는 알트루이스를 추종자로 받아들일 수 있는 걸 보면 9년의 세월을 보내서인지 플레이어도 마냥 일리단의 편만 드는 인물은 아닌 듯. 일리다리에서 얼라/호드로 적을 옮기기도 했고 소설 '일리단'에 나온 바에 의하면 일리다리 내부에서도 상당히 의견이 분분하다. 일리단 파도 있지만 반대로 씁. (악마 죽이려면) 어쩔 수 없지. 수준의 심정으로 일리단을 따른 악마 사냥꾼도 많은 듯. 즉 일리다리들은 철저한 일리단 추종자가 아니라 일리단이 자기들 관점에서 아웃이면 언제든지 배신할 수 있는 악마 사냥꾼들도 많은 셈. 배신으로 흥한 자 배신당하리라 다만, 공식 루트는 알트루이스가 플레이어 곁을 떠나고, 카인 선퓨리가 남는 선택지가 가능성이 더 크다.

  • 악마어를 이용해 악마사냥꾼끼리 진영 간 대화가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욕설 등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진영 간 대화가 막혀있었으나,[15] 악마어의 경우는 불타는 군단이라는 큰 집단이 사용하는 언어라는 점에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악마사냥꾼이 악마어를 못쓰게 만들면 이상하잖아 처리하기 곤란하다고 판단한 듯 하다. 악마사냥꾼의 진영 간 대화가 풀리면서 형평성 문제로 인해 판다렌도 판다렌어를 통해 진영 간 대화가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 블리자드의 기술력이 좋아졌고 영웅 직업인지라 악마사냥꾼 스토리 진행 중의 시네마틱 영상은 그 완성도가 굉장할 정도. '1인칭 시점'으로 보여지는 연출은 매우 세련되고 역동적이다. [16] 특히 악마사냥꾼 시네마틱이 특별한 점은 캐릭터와 플레이어가 대화하는 1인칭이란 점이다. 대부분의 시네마틱은 플레이어가 아닌 카메라 시점이고 플레이어 시점이어도 무기를 휘두르거나 아군과 대화하는 등, 플레이어의 존재를 인식할 수 없다.[17] 그러나 악마사냥꾼 시마네틱은 악마사냥꾼만의 것이기에 이전까지 시네마틱과는 다른 연출이 쓰인다. 스토리 시네마틱이 3개인데, 일리단이 플레이어를 바라보며 말을 걸고, 돌아왔을때 주인님의 복수를! 이라고 할때도 캐릭터가 플레어어를 바라보고 있으며 플레이어가 직접 전투검까지 휘두르며 감시관을 처리한다, 마이에브가 해방시킬때도 마이에브가 플레이어에게 말을 건다. 이처럼 죽기는 안 그랬는데 영웅 직업으로써 해당 직업만의 시네마틱으로 만들어진지라 매우 특별한 연출을 자랑한다.
  • 악마사냥꾼 NPC들의 대사 "전 모든 것을 희생했습니다. 그대는 뭘 바쳤죠?"라는 대사가 유명하다. 희생은 일리단 스톰레이지라는 캐릭터를 관통하는 테마이며, 군단에서 일리단의 과거를 알아보는 퀘스트들을 하다 보면 당시 마법사였던 일리단이 바로 저 대사를 한다.
  • 악마사냥꾼의 모션은 대부분 악사 전용 모션이 많아서 나엘, 블엘을 제외한 종족으로 변신할 경우 모션이 안 나와서 움직임이 끊어지거나 버그걸린 것마냥 움직이지 않는다.
  • 기존 나엘이나 블엘들이 쓰는 대사를 쓰지않고 독자적인 대사를 쓴다. 영문 번역

6. 관련 문서


  1. [1] 허나 이것도 나중엔 패치될 가능성이 크다. 죽기의 경우도 리분 당시 나왔을 적에는 해당 서버에 55렙 이상 캐릭이 있어야만 생성 가능했다
  2. [2] 전사의 전문화인 분노와 영어명이 같다. 참고로 전사의 자원인 분노의 영어명은 Rage.
  3. [3] 모델링 자체는 특성과 성별별로 동일한 모델을 쓰지만, 캐릭터의 원래 머리카락 색이 탈태시의 모델에도 적용되는 소소한 점이 있다.
  4. [4] 붉게 빛난다.
  5. [5] 물론 플레이어는 서버당 한 명의 악사밖에 만들지 못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생성된 캐릭터(직업) 수로 따지면 최하위지만, 플레이어 한 명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는 어차피 한 명이니...
  6. [6] 나이트 엘프블러드 엘프는 점프할 때 가끔씩 공중에서 한 바퀴 돈다. 나이트 엘프는 앞으로, 블러드 엘프는 옆으로. 이 재능이 어떤 것인지는 나온 적이 없으며, 어둠 트롤 시절부터 있었던 것인지 나이트 엘프로 진화하여 현재에 이르는 과정에서 생긴 것인지는 불명.
  7. [7] 블러드 엘프(정확하게는 하이 엘프)가 나이트 엘프에서 갈라져 나왔으니 당연하다.
  8. [8] 나스레짐들의 모성
  9. [9] 일리단 다음으로 강력한 악마사냥꾼이다. 악마사냥꾼 시작 퀘인 마르둠에서 다른 악사들이 플레이어를 보고 일리단 다음으로 가장 명확한 영혼 시야를 갖고 있는 자라고 평한다. 게다가 직업 전당 퀘스트에선 일리단이 플레이어에게 아예 일리다리를 맡긴다.
  10. [10] 죽음과 부활에 대한 시스템적 튜토리얼로 끼워넣은 걸로 보인다. 자신이 희생을 선택하면 뛰어서 시체를 찾아가야 한다.
  11. [11] 불타는 군단의 침략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한 마이에브가 탈출에 도움을 얻기 위해 악마사냥꾼들을 깨우며, 감시관의 금고는 이름답게 또 다른 감시관이자 지배의 보주로 타락해버린 콜다나 펠송의 손에 떨어진다.
  12. [12] 마나 연소(사제),역순환(인간 사제),마나 흡수(흑마법사)살무사 쐐기(사냥꾼) 등
  13. [13] 이는 게임의 밸런스보다 직업의 콘셉트을 중시한 것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판금 갑옷 입고도 잘만 뛰어다니고 피하고 반격까지 할 수 있지만...사실 와우에서도 판금 입고 잘만 점프하고 공격도 점프하면서 공격하고 심지어 양손무기에 판금 입고 360도 공중회전하면서 내려찍는 직업도 있다.(...)
  14. [14] 죽음의 기사는 다른 직업보다 워3 아이콘 우려먹기가 특히 심한데, 죽음의 고리, 죽음의 서약, 시체 되살리기, 부정의 파멸충, 대마법 보호막, 죽음과 부패같은 워크래프트3에 등장하던 스킬들의 아이콘들을 그대로 사용한다.
  15. [15] 오리지널 초기에는 언데드가 로데론 출신이라는 점에서 공용어를 사용해 얼라이언스와 대화할 수 있었으나 막혔다. 판다렌의 경우는 설정상 같은 유랑도 출신이지만, 애초에 출시될 때부터 각 진영에 배속되는 시점부터 서로 대화가 안되도록 막아놓았다.
  16. [16] 인게임내에서도 줌인을 최대한 당기면 1인칭은 가능하지만 이렇게 무기가 보이거나 액션이 두드러지게 보이진 않는다. 다만 몇가지 기술을 쓰면 팔의 움직임이 보여지는 모습이 지원된다.
  17. [17] 직업이 너무 많으니 당연한 점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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