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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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날개를 타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26, 27번째 챔피언

아무무, 초가스

애니비아, 람머스

베이가

애니비아, 얼음 불사조
Anivia, the Cryophoenix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마법사


서포터


<SPAN STYLE="color:#3AB6F3; font-size: 11pt">프렐요드

790

31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7월 10일

디자이너

구인수(Guinsoo) / 브라카(Brackhar)

성우

김보영[1] / - / -

1. 배경
2. 능력치
3. 대사
3.1. 기본 스킨
3.2. 어둠서리 애니비아 스킨
4. 스킬
4.1. 패시브 - 환생(Rebirth)
4.2. Q - 냉기 폭발(Flash Frost)
4.3. W - 결정화(Crystallize)
4.4. E - 동상(Frostbite)
4.5. R - 얼음 폭풍(Glacial Storm)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5.3. 상성
6. 역사
6.1. 초창기~2012시즌
6.2. 2013 시즌
6.3. 2014 시즌
6.4. 2015 시즌
6.5. 2016 시즌
6.6. 2017 시즌
6.7. 2018 시즌
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 그 외 맵에서의 성능
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2. 국가대표 애니비아(Team Spirit Anivia)
10.3. 독수리 애니비아(Bird of Prey Anivia)
10.4. 녹서스 사냥꾼 애니비아(Noxus Hunter Anivia)
10.5. 마법공학 애니비아(Hextech Anivia)
10.6. 어둠서리 애니비아(Blackfrost Anivia)
10.7. 선사시대 애니비아(Prehistoric Anivia)
10.8. 삼바 애니비아(Festival Queen Anivia)
10.9. 종이로 접은 애니비아(Papercraft Anivia)
10.9.1. 크로마
11. 기타

1. 배경

"나는 눈보라의 분노이자, 매서운 바람의 이빨이며, 빙하의 냉기 그 자체다. 나는 곧 프렐요드다."

애니비아는 프렐요드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는 삶, 죽음과 부활의 순환을 인내하는 자애로운 날개 달린 영혼이다. 자비를 모르는 얼음과 매서운 바람에서 태어난 반신으로, 그녀는 이런 자연의 힘을 이용해 감히 그녀의 고향을 휘젓는 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준다. 애니비아는 추운 북쪽에 터를 잡은 부족들을 이끌고 보호하며, 그들은 그녀를 희망의 상징이자 큰 변화의 징조로 숭배한다. 자신을 희생해도 이전 기억을 품은 채 새로운 내일로 부활할 것을 알기에 애니비아는 전력을 다해 싸운다.


#!folding 유니버스 배경(접기/펼치기)
[br]
애니비아는 영원히 녹지 않는 서리와 더불어 프렐요드 땅을 상징하는 불멸의 존재다. 혹독한 겨울의 생명체이자 신비로운 냉기 마법의 화신인 애니비아는 고대로부터 프렐요드 땅을 지켜온 수호자였다. 이 얼어붙은 툰드라에 필멸의 존재가 발을 들여놓기 오래전부터 애니비아는 이 땅 위에서 수많은 삶과 죽음을 반복해왔다. 애니비아의 생의 시작과 끝은 휘몰아치던 폭풍우의 종결이나 반복되는 빙하기의 도래와 같은 대격변을 예고했고, 따라서 얼음 불사조의 사멸은 곧 한 시대의 종말이요, 부활은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라고 일컬어졌다. 영원히 순환하는 애니비아의 생의 고리는 단 하나의 목표로 수렴했다. 그것은 바로 프렐요드 땅에서 솟아나는 강력한 힘과 분노를 자유자재로 부리며 눈과 매서운 바람을 소환해 이 땅을 침범하는 자들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 것. 자애롭고 신비한 존재인 애니비아는 살아서는 물론 죽음과 환생을 불사하며 프렐요드를 수호하고 있다.

애니비아가 가장 최근 부활했을 때는 하나로 똘똘 뭉친 강력한 인간 부족의 탄생을 목도할 수 있었다. 애니비아는 인간 부족의 번영을 기꺼운 마음으로 지켜보았고 또한 자신 역시 자긍심을 가지고 이들의 영토를 수호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이 번영과 평화는 오래가지 못한다. 한때 번성했던 이 부족은 점점 고리가 희미해지더니, 이내 세 개로 쪼개졌으며, 이러한 격변을 거친 후에 곧바로 전쟁에 돌입했다. 애니비아는 전쟁의 땅이 되고만 프렐요드와 그 속에서 분투하는 모두를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자신의 고향 프렐요드를 산산조각내고 있는 심각한 전쟁을 어떻게든 잠재우려 애쓰던 중, 애니비아는 이보다 더 큰 위협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그것은 바로 대지 속 깊은 곳에서부터 고대의 악이 자라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로 인해 순수한 냉기 마법이 악에 물들어 타락하는 것 역시 끔찍한 일이었다. 깨끗한 물에 떨어진 검붉은 피 한 방울처럼, 이 암흑의 기운은 프렐요드를 서서히 잠식해나가고 있었다.

애니비아는 이내 서리 궁수 애쉬와 동맹을 맺었다. 애쉬 역시 프렐요드에 몰아치는 끝없는 불화와 갈등을 종식하려면 부족 통합이 시급하다고 판단했고, 둘은 기꺼이 손을 맞잡았다. 전쟁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애니비아는 평화의 편에 서기로 결심했지만, 피할 수 없는 자신의 운명 역시 잘 알고 있었다. 애니비아는 프렐요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으로 엮여 있기에, 악의 세력이 프렐요드에 뿌리를 내리는 즉시 그 어둠이 결국 자신 또한 집어삼키리라는 것을… 애니비아는 이제 더 이상 프렐요드의 수호자로만 남아있을 수 없었다. 자신이 직접 행동에 나설 때가 온 것이다. 그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전생에 대한 기억은 이미 오래전에 잊혀진 지금도, 어떤 희생을 치르든지 프렐요드를 지켜내야 한다는 임무만은 확실하게 알고 있다.

1.1. 챔피언 관계

애쉬

누누와 윌럼프

브랜드

리산드라

세주아니

2.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체력

480(+82)

1874

체력 재생

5.5(+0.56)

15.0

마나

495(+25)

920

마나 재생

8.0(+0.8)

21.6

공격력

51.4(+3.2)

105.8

공격 속도

0.625(+1.68%)

0.804

방어력

21.22(+4)

89.22

마법 저항력

30(+0.5)

38.5

사거리

600(-)

600

이동 속도

325(-)

325

한 번 부활하는 패시브 때문인지 체력 능력치가 심하게 좋지 않다. 기본/성장 체력 모두 최하위권. 애니비아가 굳이 근접해야하는 AP챔피언이 아님에도 영겁의 지팡이가 코어템인 이유. 대신 성장 방어력이 우수하다. 후반에는 패시브, 아이템과 어우러져 의외로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날아다니는 주제에 이동속도가 최하위다. 비단 애니비아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커다란 날개 때문에 훨씬 굼떠보인다.

기본 공격 사거리가 600으로 마법사 역할군 중에서 애니 다음으로 길다. 대신 모션이 정말 구리다. 선딜레이도 긴데 투사체 속도마저 느리다. 기본 공격으로 CS 먹기 굉장히 힘든 미드 챔피언 중에 하나. 치명타가 터지면 공중제비를 돈다.그 모습을 본 팀원도 뒷목잡고 공중제비를 돈다.

3. 대사

3.1. 기본 스킨

선택

"내 날개를 타고."

공격

"평화를 위해."

"인생은 쏜살같죠."

"폭풍을 선사하겠어요."

"난 버틸 수 있어요."[2]

"거대한 어둠이 몰려오네요."

"프렐요드가 깨어납니다."

"폭풍우를 대비하시지요."

"고향을 져버리지 않겠어요."

"내가 곧 눈과 바람, 그리고 얼음입니다."

"생명의 순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동

"눈송이마다 의미가 담겨있지요."

"고대의 무언가가 깨어나네요."

"난 시작도 끝도 아닙니다."

"이 바람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천천히 돌이켜보세요."

"난 지난 시절들을 꿈꿔요."

"하나의 생을 넘어 생각해보세요."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난 다시 태어날겁니다."

"늘 조심하세요."

"겨울의 바람이 날 인도합니다."

"프렐요드를 위해서라면 천 번도 죽을 수 있어요."

"자, 날아볼까요?"

"이런 부패의 냄새...맡아 본 적이 있어요."

도발

"이렇게 어리고 순진해서야.."

"하나뿐인 생명에 갇힌, 불쌍한 족속들.."

농담

"알을 낳는 게 보기보다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사실은 내가 먼저에요."#

3.2. 어둠서리 애니비아 스킨

모렐로에 따르면 어둠서리 애니비아 스킨의 배경은 리산드라가 애쉬와 세주아니를 쓰러뜨리고 프렐요드를 어둠의 힘으로 물들이는 미래라고 한다. 이에 애니비아가 프렐요드의 수호자로써 프렐요드 전체를 얼려버리기로 결정하고 힘을 발동한 것이 바로 어둠서리 애니비아. 배경을 감안하고 대사를 읽으면 나름의 의미가 느껴진다.

힘을 발동해서 애니비아의 본질 자체가 악해진 것은 아니다. 애니비아는 여전히 프렐요드의 수호자인 상태지만, 모렐로가 언급한 미래에서는 애니비아가 인간 자체를 프렐요드의 위협이라고 판단하게 되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다. 애초부터 애니비아의 목적은 프렐요드를 지키는 것이지 프렐요드의 인간들을 돕는 것이 아니었다.

공격

"모두 오래전에 사라져버렸어."

"금방 녹아 사라질 눈송이같으니."

"기회를 그렇게 버리다니."

"혼돈의 불길을 내뿜어주마."

"핏속의 분노까지 얼려주겠어."

"영겁의 겨울이다."

"영원히 얼어버려라."

"이 세상은 없어져야해."

"얼음심장에 피라도 흘릴 것 같나?"

"불쾌하고 더러운 것들."

"쓰디쓴 최후를 선사하마."

이동

"얼음장 아래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

"끝없는 냉기는 끝나지 않는 평화다."

"완벽하게 얼어있는 세상을 봐라."

"순환은 여기까지다."

"생명은 불결해. 얼음이야말로 순수하지."

"저 나락은 나를 통해 말한다."

"난 영겁의 고통을 목격했다."

"폭력의 박동소리가 들리나?"

"내 하늘은 어두워졌다."

"난 평정을 찾을 것이야."

도발

"필멸의 존재들아 덤벼라. 모두 끝도 없는 겨울속에 멸망시켜주마."

"바람은 울고 바위는 부숴지며 이 세상은 내 날개 아래 얼어버릴 것이다."

애쉬 전용 도발

"네 꿈은 이루어지지 않아."

"프렐요드는 이미 끝났어."

세주아니 전용 도발

"그 정도 힘으론 어림 없지."

"너도 곧 무릎 꿇게 될거다."

리산드라 전용 도발

"리산드라, 봐주지 않겠어."

"네 계획은 수포로 돌아갈 것이야, 리산드라."

농담

"이 어둠의 힘으로 난 드디어! (알을 낳고 올라섰다가 미끄러진다.) 다음 기회에..."

"내 어둠의 힘을 봐라! 알낳기! (알을 낳고 올라섰다가 미끄러진다.) 안되네..."

4. 스킬

4.1. 패시브 - 환생(Rebirth)

애니비아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으면 알의 형태로 돌아갈 수 있고, 알로 변하면 체력이 완전히 회복되며 방어력와 마법 저항력이 증가합니다. 알로 변한 뒤 6초 동안 살아남으면 환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은 4분입니다.

-40 / -25 / -10 / 5 / 20
-40 / -25 / -10 / 5 / 20 [3]

일명 에그니비아.[4]조건부 부활기로, 패시브가 쿨타임이 아닌 상태에서 생명력이 0이 되면 알로 변해서 모든 체력을 회복한다. 그리고 6초 동안 바람소리와 함께 깃털 하나가 알로 천천히 떨어지고, 알에 깃털이 닿으면 알이 빛나고 다시 알은 애니비아로 변한다. 다른 부활기와 비교하면, 성공하면 다른 조건없이 풀피부터 부활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부활 과정 중에 이동이 불가능하고 알이 챔피언 판정을 그대로 가져서 피격 및 저지당할 위험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거기다 애니비아의 체력 능력치가 전 챔피언 최하위권이라는 것도 문제. 추가 방어력/마법 저항력을 제공하지만 이게 저레벨에는 마이너스라 오히려 더 약하다. 심지어 극초반에 부활하게 되면 애니비아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0이 되어 버리는 상황도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상대방의 툴팁에 써져 있는 피해량을 그대로 받는 것이다.[5] 그래도 애니비아의 라인전을 수월하게 만드는 우수한 패시브임은 분명하다. 애니비아가 주로 쓰는 전술은 라인을 재빨리 밀어버리고 안전하기 포탑을 지키는 수성인데, 아무리 차이가 벌어져도 포탑과 미니언, 애니비아의 저항을 버티고 애니비아 체력 2배 가량의 딜을 넣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1:1로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2:1이라고 해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피를 거의 다 까도 부활한 애니비아가 쿨이 돌아온 스킬로 콤보를 날리면 그대로 역관광이 나오기도 한다.

각각의 효과를 자세히 나타내면, 일단 알이 되는 것은 사망 처리로 치지 않아서 전광판에 올라가지도 않고 메자이 등의 스택도 줄어들지 않는다. 또한, 알이 되면서 바로 직전 애니비아가 받았던 초과 피해는 받지 않는다. 대신 챔피언 판정은 그대로인지라 포탑이나 스킬의 타겟팅은 끊기지 않는다. 알로 변한 상태에서는 이동 및 공격, 스킬 사용 등이 불가능해지며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얻는다. 부활할 때는 알일 때 남아있던 체력을 그대로 갖고 부활한다. 참고로 패시브의 유무는 애니비아의 상태창에 환생 타이머(Egg timer)로 확인할 수 있다. 쿨이 돌 때는 버프창이 회색으로 되어있다.

재밌게도 텔레포트를 시전 중에 알이 되면 끊기지 않는다. 2014년 프로겐도 써먹은 적이 있다. 궁극기를 사용해 CC면역이 된 올라프의 도주텔처럼 꽤나 실용적인 팁. 당연하지만 그 상태에서 CC기를 받으면 취소된다.

의외로 탱커가 아닌 마법사, 그것도 저질체력인 애니비아가 갖고 있어서 다행인 패시브다. 2014년 초토화 모드에서는 애니비아 패시브를 갖고 있는 초가스, 블리츠크랭크 등 탱커의 두꺼운 바코드바를 2번씩이나 까야하는 흉악함을 체험할 수 있었다.비스무레한 건 있다.

귀환도 있고 가능하면 죽지 않는 것이 최고인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당연 우수한 효과지만, 칼바람 나락 등 죽는 것도 전략의 일부인 맵에서는 가치가 떨어지는 패시브다. 처형을 방해하기도 하고 엄청나게 긴 패시브 쿨타임을 억지로 낭비하게 만들기도 한다.

과거에는 애니비아가 알로 변한 상태에서 체력을 최대치로 회복하는 것을 체력 회복으로 인식했는지 고통스러운 상처를 발동시키면 얼음불사조 알이 애니비아 최대 체력의 60%만 회복하는 버그가 있었으나, 빠르게 수정되었다.

가끔 알인 상태로 CC기를 맞거나 연타하면 아이템이나 소환사 주문이 사용이 되는 버그가 있다.

여담으로 패시브 상태인 에그니비아, 얼음불사조 알 상태에서도 살아있는 애니비아로 취급되는지 자크사이온의 패시브와 달리 모데카이저의 궁극기 죽음의 세계의 대상으로 적용되니 죽을것 같으면 점멸 주문을 아껴서는 안된다.(애니비아 실험영상)

4.2. Q - 냉기 폭발(Flash Frost)

거대한 얼음 덩어리를 지정한 지역에 발사하여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을 추위에 떨게 하여 이동 속도를 감소시킵니다. 사거리 끝에 다다르거나 애니비아가 다시 이 스킬을 사용할 경우 구체가 폭발하며 작은 지역에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을 기절시킵니다.

80 / 90 / 100 / 110 / 120

1100

10 / 9.5 / 9 / 8.5 / 8

60 / 85 / 110 / 135 / 160 (+0.45 주문력) - 투사체 피해
20 / 30 / 40%[6]

60 / 85 / 110 / 135 / 160 (+0.45 주문력) - 폭발 피해
1.1 / 1.2 / 1.3 / 1.4 / 1.5초

피해 범위 : 150

전방으로 투사체를 쏘는 광역CC기. 맞추기만 한다면 사기 스킬이다. 일단 사거리도 길고 투사체의 범위도 넉넉하게 넓은데다, 모든 대상을 관통하며, 관통/폭발 피해가 각각 따로 적용되어 단일 스킬 총피해량이 만렙 300을 넘으며, 기절이라는 CC기와 E와 함께 사용해서 추가 피해를 먹일 수도 있게 해준다.

단점은 투사체가 굉장히 느리다. 이 스킬보다 느린 스킬이 얼마 없을 정도. 때문에 크기가 크지만 멀리 있을 수록 명중률은 급감한다. 덤으로 직접 발동해서 터트려야 하는 특성상 타이밍을 맞춰야 하고 CC기에 맞으면 맞춰도 못 터트릴 수 있다. 결정화나 얼음 폭풍으로 적을 붙잡아 명중률을 높일 순 있지만 결정화를 쓴단 것은 데미지가 없는 스킬 하나를 더 연계한단 의미이고, 얼음 폭풍은 6레벨부터 사용할 수 있다. 얼음 폭풍이 없을 때는 이 스킬을 맞춰야만 제대로 된 딜이 나오기에 의존도가 높다. 얼음 폭풍이 있으면 굳이 먼저 쓸 이유가 없으니 좀 더 간을 보다 쏠 수 있다. 스킬 자체는 명중률 문제 때문에 별로지만 다른 스킬과의 시너지를 생각하면 강력한 스킬이 맞다. 특성상 상대가 가까이 다가와주면 맞추기 쉬워지므로 애니비아가 근접 챔피언이나 뚜벅이 중거리 마법사 상대로 강한 이유이기도 하다.

궁극기를 배우기 전에는 라인 클리어에 사용된다. 근거리는 통과시키고 원거리는 통과/폭발 피해 모두 먹이면 빅토르의 레이저 못지 않다. 반대로 말하면 이 타이밍이 그나마 애니비아의 철옹성 같은 수성을 말릴 유일한 타이밍이기도 하지만, 투사체가 워낙 커서 견제까지도 노리고 쓴다면 상대는 골치가 아파온다. 궁극기를 배우고는 적을 저지하고 피해를 누적시키는 용도.

유의할 점은 이 스킬의 핵심인 기절은 폭발할 때 일어난다는 것. 사거리 끝까지 가서 터지는걸 맞추기를 기대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고, 보통 재사용해서 직접 터뜨리게 될텐데 이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연속으로 사용해서 애니비아 몸 바로 앞에서 터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다가오는 암살자를 저지할 때 유용한 테크닉.

다른 재사용 스킬처럼 각각의 스킬이 주문 검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 주문 검 자체에 재사용 대기시간도 있는데다 애니비아가 그런 템을 가지 않아서 실전성은 없지만. 또한, 관통/폭발으로 2번 피해가 발생하는 것이니 밴시의 장막이나 시비르 등의 스펠 실드도 무력화시키고 스턴을 거는 것도 가능하다.

4.3. W - 결정화(Crystallize)

애니비아가 지나갈 수 없는 얼음 벽을 만들어 적의 움직임을 제한합니다. 벽은 5초 뒤 녹습니다.

70

1000

17

벽 길이: 400 / 500 / 600 / 700 / 800

벽 만들기. 카오스 유저라면 브로켄 백작, 도타 2 유저라면 지진술사, 히오스 유저라면 태사다르, 오버워치 유저라면 메이를 생각하면 된다. 스타2 유저라면 파수기를 생각하면 된다.

애니비아가 시전한 위치에서 가로로 긴 벽을 생성한다. 시전 장소에 있던 유닛들은 모두 밀쳐낸다.[7] 그리고 5초 동안 남아서 지나가지 못하는 벽처럼 작동한다. 사거리도 긴 편인데다 거의 즉발로 벽을 세우기 때문에 굉장히 유틸성이 뛰어난 스킬이다.

주된 활용법은 역시 위의 다른 캐릭터들처럼 지형을 유리하게 바꾸는 것이다. 라인전에서는 Q나 궁극기, 갱킹을 피할 수 없게 즉발CC기처럼 쓸 수도 있고, 교전이나 한타에서는 적과 아군의 도주 경로를 막아버리거나, 접근을 막거나, 적을 분단시켜 각개격파하는 등... 거기서 조금 더 숙달되면, 벽이 생성되면서 적을 밀쳐낸다는 것을 이용해 상대의 돌진기를 끊어버리는 고급 컨트롤도 가능하다. 벽생성이라는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올라프사이온의 궁극기 등 CC면역도 무시할 수 있다. 블리츠크랭크에 끌려가는 아군을 멈춰세우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지형을 팀에게 불리하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 잘못 쓰면 되려 아군의 도주로나 접근이 차단당하거나 고립당할 수도 있는데다 벽을 세울 때 발생하는 넉백에 아군의 정신 집중이 끊길 수도 있고야스오궁도 타진다. 거기다 벽을 취소시켜 없애기도 불가능하다. 여러모로 애니비아 유저의 판단력이 중요한 스킬.대놓고 트롤 용도로만 쓰는 놈들도 물론 있다.

챔피언이 만든 벽이다보니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의 효과로 벽을 넘을 수 있다.

실제로 이 스킬을 이용해 전문적으로 트롤하는 급식들이 꽤 많은 편이다. 그 수가 꽤 많다는것도 은근 골치아픈 일. 주로 초등학교/중학교 끝날 시간에 대거 출몰하니 이때 랭겜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이땐 굳이 애니비아가 아니어도 야스오를 비롯한 급식트롤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길목 하나를 아예 통채로 막아버리기 때문에 절체절명의 순간에 이거로 트롤하면 그렇게 빡칠 수가 없다. 집을 못가게 막는 트런들의 악명을 잇는 트롤챔 2호. 정말 다행인건 쿨감 최대치를 맞춰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9.35초이기 때문에 귀환을 계속해서 막을 수는 없다. 물론 아군 애니비아를 욕하는 채팅을 치다가 1.35초를 날려먹을 수도 있다.

4.4. E - 동상(Frostbite)

애니비아가 목표 적에게 냉기의 바람을 날려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이 애니비아에게 기절당하거나 최대 크기의 얼음 폭풍에 적중당할경우 두 배의 피해를 줍니다.

50 / 60 / 70 / 80 / 90

650

4

50 / 75 / 100 / 125 / 150 (+0.5 주문력) - 최소 마법 피해
100 / 150 / 200 / 250 / 300 (+1.0 주문력) - 최대 마법 피해

애니비아의 누킹기. 사거리는 기본 공격과 비슷하고 타게팅이라 피할 수 없고 모션 또한 간결하다. 피해량이 낮아보이지만 Q로 기절하거나 최대 크기 궁극기를 맞은 적에게는 피해량이 2배가 된다. 4초마다 쓰는 타게팅 스킬이 무려 300+1AP라는 엄청난 딜을 박아넣는 것. 어느 정도 성장한 애니비아한테 함부로 까불다간 '핫'하는 기합소리와 함께 그야말로 죽창을 맞는 고통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저 조건을 맞추지 못하면 딜이 굉장히 낮다. 예전에는 그냥 Q 또는 궁극기에 닿기만 해도 피해량이 증폭되었지만[8], 6.23 패치에서 Q로 폭발 피해를 받아 기절을 시키거나 궁극기 최대 너비로 커진 눈보라에 피해를 받아야지만 피해량이 증폭되게 너프되어서 극딜을 넣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킬을 신경써서 맞추어야 한다. 참고로 냉기 폭발의 둔화가 스턴 시간보다 길고 얼음 폭풍의 둔화도 폭풍이 꺼지거나 벗어나고 1초간 둔화가 지속되는데 이때 동상을 맞춰도 피해량이 증폭된다.

참고로 증폭된 최대 피해량은 시스템상 치명타이다. 때문에 게임 결과 그래프에서 최대 치명타 피해량 1위를 찍을 수도 있다(...). 물론 시스템상만 그런 것이고 무한의 대검이나 란두인의 예언 등 치명타 관련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

4.5. R - 얼음 폭풍(Glacial Storm)

애니비아가 효과 반경이 1.5초에 걸쳐 늘어나는 얼음의 폭풍우를 소환하여 적에게 매 초당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을 추위에 떨게 하여 둔화시킵니다. 얼음 폭풍이 최대 반경에 도달하면 얼음 폭풍 스킬의 피해량과 둔화율이 증가합니다.

시전 시 75 + 초당 40 / 50 / 60

750

6

40 / 60 / 80 (+0.125 주문력)
20 / 30 / 40%

120 / 180 / 240 (+0.375 주문력)
30 / 45 / 60%

범위 : 200 ~ 400

토글형 장판기. 샤베트 시전하면 작은 원형의 지역에 눈보라를 휘몰아친다. 눈보라는 시전 후 1.5초에 걸쳐 범위가 점점 커지며, 효과가 종료되기 전까지 이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 계속해서 마법 피해를 입히고 둔화시킨다. 애니비아가 라인 푸시와 수성 능력이 뛰어난 이유이며, 누구보다도 블루가 소중한 챔피언인 이유이기도 하다.

따로 시전 모션도 없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은데다, 궁극기 시전 중에도 멀리 벗어나지만 않으면 자유롭게 공격이나 이동/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성능 또한 우수해서 꽤나 넓직한 반경에 0.5초 단위로 저 피해량을 쑤셔박으므로 장판 위에 1~2초만 올라가 있어도 어마무시한 딜이 박힌다. 챔피언은 당연히 피하지만 멍청한 미니언들은 용감하게 장판 위로 걸어가며 웨이브 단위로 갈려나간다.

단점은 마나 소모량이 심각하게 많다는 것이다. 다른 스킬들도 마나 소모가 큰 편이지만 궁극기가 그 정점으로, 시전 마나도 75로 적지 않은데 초당 마나소모량도 무지하게 높다. 조금이라도 오래 켜면 마나가 아예 증발한다. 그리고 마나가 없는 애니비아는 정말이지 쓸모없는 잉여조류다. 빙닭이 아니라 빙X닭이 된다. 때문에 애니비아는 여신의 눈물과 영겁의 지팡이도 모자라 블루 버프까지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이렇게까지 해도 여전히 마나가 모자란 건 안비밀

또 다른 단점은 정신 집중 스킬이라 CC기에 끊긴다는 것이다. 이 스킬은 한타에서 애니비아의 주력 광역 딜링 수단인데, 궁이 끊기면 애니비아의 딜 사이클이 6초간 정지한다. 심지어 패시브로 알이 되어 부활하는 데 성공하더라도 알이 되는 순간 궁극기가 끊긴다. 대신 존야의 모래시계 등 경직 효과로는 끊기지 않는다.

참고로 궁극기가 끊기는 범위는 발밑에 하얀색 테두리와 애니비아 머리 위에 느낌표로 알 수 있다. 또한, 최대 크기에 이르게 되면 잠깐 반짝 빛난다. 그리고 슬로우는 1초 동안 지속이기 때문에, 바로 끊거나 대상이 장판에서 벗어나도 슬로우가 지속된다. 그외에는 도트뎀 장판기 특성상 밴시의 장막 등의 스펠 실드를 벗길 수 없다.

5. 평가

수성의 대가.블루 중독

궁극기의 뛰어난 성능 덕택에 라인 클리어가 엄청나게 빠르다. 꽤 긴 거리에서 이동에 지장없이 쓰는데다 피해량이 엄청나서 그야말로 순식간에 미니언 웨이브가 쓸려가버린다. 결국 상대는 미니언이 없으니 타워 공략이 늦어지고 게임이 질질 끌리게 된다. 거기다 자기 보호 능력과 유틸성이 풍부한 스킬셋 덕에 실력만 된다면 동실력의 타워다이브도 너끈히 막아낼 수 있다.

마나소모량이 워낙 많아 블루버프와 여눈이 강제되는데, 여눈을 가더라도 깡딜과 계수가 워낙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딜링엔 별 문제는 없다.

대신 스킬이 원거리에서의 발동이 느리고 기동력도 최악이라 스노우볼링에 도움이 안된다. 추격전에서 할 수 있는건 벽으로 퇴로를 차단하는 것밖에 없으며 이것도 벽을 넘는 스킬로 손쉽게 카운터칠 수 있다. 아군이 불리할 때건 유리할 때건 상관없이 게임이 질질 끌린다는 것.

궁극기를 배우기 전에도 우월한 광역CC기인 Q가 있기 때문에 그리 구제불능의 라인전 수준까지는 아니다. 궁극기를 배운 뒤에는 도리어 라인전을 리드하며 CS차를 내고 적극적으로 딜교환하는 챔피언으로 분류된다.

5.1. 장점

  • 게임 내 최상의 라인 클리어와 파밍 능력
애니비아를 잘 표현하는 수식어로 '수성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그 말에 걸맞게 6렙 이후 부터 정글러에게 블루를 얻으면 라인푸쉬력과 파밍력이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급으로 강력해진다.보통 미드라이너들은 7~8레벨 이후에 원거리 미니언 원클이 가능해지고 근거리는 하나씩 평타를 쳐야 하는 반면 애니비아는 6레벨 찍는 순간부터 근거리까지 한방에 다 지워버린다. 소규모 교전이 일어날 경우 멈춰서 미니언을 하나하나 찍어댈 필요도 없이 가는길에 파밍이 가능한 것이다. 게다가 사거리도 꽤 긴 편이라 라인클리어 하는 애니비아를 방해하기도 어렵고, 상대의 사거리가 짧다면 역으로 라인을 밀지 못하도록 압박할 수도 있다. 게다가 후술할 이유 때문에 애니비아에게 타워 다이브를 하는 것도 어렵다. 때문에 타워 디펜스에서 극강의 효율을 발휘한다. 라인 클리어를 장점으로 이야기하면 라인 잘 미는 다른 챔피언들을 거론하는 경우가 있는데, 애니비아의 라인 클리어는 3억제기가 깨지고 슈퍼 미니언이 10마리씩 밀려와도 마나만 충분하면 혼자 디펜스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미니언 수에 제약없이 라인을 웨이브 단위로 갈아마시는 능력을 상시 탑재한 챔피언에게 라인 클리어라는 단어는 아무것도 아니다. 때문에 전반적으로 팀이 불리한 상황이라도 애니비아가 잘 크면 그만큼 불리한 상황에서 타워를 지키고 극후반을 향해 게임을 끌기 쉽다. 팀의 다른 라인 챔피언이 베인, 코그모와 같은 극후반 왕귀형 챔피언이라면 애니비아는 이들이 잘 커서 캐리를 해줄 때까지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줄 수 있다.[9].
  • 결정화를 통한 독보적 변수 생성 능력
무려 즉발 벽 생성이라는 강력한 기술 결정화의 존재로 인해 이동기가 없는 챔피언은 섣불리 애니비아의 앞에서 선공을 취할 수가 없다. 더구나 결정화로 생긴 벽 때문에 무빙이 강제되기 때문에, 후속으로 날아오는 냉기 폭발과 얼음 폭풍의 광역 CC 연계를 피하기 어려우며, 설령 이를 피했다 하더라도 상대의 연계 CC와 스킬들까지 고려하면 무조건 하나는 맞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런 것들을 맞고도 버틸 수가 있을 정도로 잘 큰 탱커가 아닌 이상 피하기 위해 전장에서 이탈될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생기는 딜로스와 진형 붕괴 능력은 리그 오브 레전드 내의 수많은 챔피언들 중에서도 독보적이다.
  • 강력한 지역 장악 능력과 최상급 정글 지역 전투력
애니비아의 변수 생성 능력은 특히 정글 지역 전투에서 그 위력을 발휘하며, 어느 정도 성장한 애니비아의 정글 전투력은 여왕의 진가를 들고 있는 키아나와 이퀄라이저 미사일을 들고 있는 럼블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평가된다. 지형을 끼고 있지 않은 필드에서 싸울 때는 애니비아의 애매하게 짧은 스킬 사거리와 스킬 적중률이 그 발목을 잡지만, 정글, 특히 용이나 바론 지역 한타에서는 그런 단점들이 전부 상쇄되고, 애니비아의 장점들이 부각된다. 특히 범위가 큰 광역 CC 스킬들로 인한 지역 장악력이 빛을 발한다. 결정화를 통해 좁은 정글의 길목을 아예 막아버려 상대 진형을 붕괴할 수도 있고, 얼음 폭풍이 전개된 지역은 멀리 돌아오는 게 아니라면 피하기도 힘들다. 서로가 얽혀 싸우는 난전 구도에서는 스킬 하나하나 신경쓰기가 힘들기 때문에 냉기 폭발의 애매한 폭발 범위라는 단점도 지워진다.
  • 준수한 근거리 대응 능력
애니비아의 스킬셋은 니가와에 철저히 특화돼 있다. 라인 클리어가 매우 빠르기에 상대 입장에선 딜교환 하지 않고 파밍만 하면 미니언에 얻어맞고 타워 체력이 깎이는 등 손해가 누적되고, 그렇다고 딜교환을 하려고 접근하면 근접에서 즉시 발동되는 냉기 폭발을 피할 수가 없다. 냉기 폭발은 스턴 시간과 데미지 모두 최상급이며 상대가 근접해 주면 투사체 속도의 단점마저 해결된다. 여기에 동상과 얼음폭풍의 지속딜링으로 후속 연계도 매우 강력하다. 또한 기동력이 부족한 탱커, 전사 입장에서 애니비아의 장벽은 매우 거슬리며, 암살자는 부활로 한 번 버틸 수 있다. 이 때문에 애니비아는 다이브 대처 능력이 강력한 축에 속하며, 암살자를 포함해 거의 모든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상성상 우위를 갖는 이유이고, 탱커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능력이 없음에도 대회 등에서 안티탱커로 평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탑에서 [가렌], [다리우스]. [모데카이저]등의 뚜벅이 챔피언들이 무럭무럭 커서와도 애니비아입장에서는 무서울게없다. 벽치고 슬로우걸고 스턴걸고 떄리면 도망가니까...
  • 6레벨 후 강력한 전투력
애니비아는 일반스킬이 궁극기인 얼음 폭풍의 존재를 상정하고 설계되었다 볼 수 있는데다 그 궁의 쿨이 짧다 보니 6렙 찍는 순간 일반스킬의 단점이 많이 가려진다. 핵심 생존기인데다 투사체가 느려서 아껴써야 하는 냉기 폭발은 궁이 있으면 굳이 먼저 쓸 필요가 없어지는데다 둔화 때문에 맞추기도 쉬워진다. 결정화는 얼음 폭풍 범위 안에 적을 가둘 수 있다. 동상은 데미지 2배를 지속적으로 쓸 수 있다. 게다가 애니비아의 스킬은 깡뎀과 계수가 무식하게 높게 잡혀 있어서 여눈을 사서 딜로스가 발생해도 어지간한 유틸형 미드 챔피언이 주문력 아이템을 산 것보다 딜이 잘나오는 현상이 발생한다.[10] 대천사와 영겁이 완성되면 말할 필요도 없는 수준. 때문에 궁이 생기는 6레벨부터 애니비아는 특유의 라인클리어와 더불어 라인전 딜교환도 강해지며, 소규모, 대규모 교전에 심지어 1대1마저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강해진다.

5.2. 단점

티모에게 블루를 빼앗긴 애니비아의 분노.[11]

  • 엄청난 마나 소모율과 블루 의존도
당장 당신이 애니비아를 한판이라도 해봤다면 뼈저리게 알것이다. 애니비아만큼 7분대 블루의 보급이 절실한 챔프는 찾아보기 힘들다. 굳이 위의 스샷 같은 티모충이나 악질 트롤 유저가 아니더라도 정글러나 다른 팀원의 실수, 적 정글러의 카정 등으로 애니비아가 블루를 못 챙기면 신경질내는 모습을 한번쯤은 봤을 터인데, 블루가 없는 애니비아는 역할이 슈퍼 미니언만 못한 수준으로 전락하기 때문. 애니비아는 일반 스킬 하나하나의 마나소모가 높으며 기본 마나통과 마나 회복력 둘다 미드 AP중에 꽤 낮은 편이고 동상의 대미지 증가 효과를 쓰기 위해선 반드시 Q가 강요되어 150~200이 넘는 상당한 마나를 써야한다. 궁극기는 롤에 현존하는 모든 토글형 장판기 중 마나소모가 가장 심하기 때문에 초반 블루를 받기 이전에는 애니비아는 특히나 더 취약하다. 이런 류의 챔피언은 보통 마나 관련 패시브를 하나쯤 달고 있는데[12] 애니비아는 부활 패시브를 얻은 대가인지 그 어떤 마나 관련 옵션도 없다.물론 브랜드[13]처럼 못 커도 1인분을 하는 챔피언은 많지 않지만 마나 아이템을 빨리 구비할 것이 강요되는 애니비아는 라인전 상황이 나빠져 아이템이 늦게 나온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웨이브 두 개를 클리어하면 마나가 바닥나기 때문. 애니비아에게 블루의 의의란 본인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 9명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시작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시점은 폭풍푸쉬력과 딜교환을 통해 맵을 일방적으로 장악하기 시작하는 때라고도 볼 수 있다. 이렇듯 애니비아는 블루를 챙긴 뒤 본격적인 파밍과 공방을 벌일 수 있다는 점에서 당신이 정글러라면 고의 또는 실수로 블루를 주지 못했을 때 그것만으로도 패색이 짙어질 수 있다는것을 명심하라.역으로 말해 적 애니비아를 무너뜨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블루 타이밍에 싸우거나 블루를 빼앗는 것. 블루가 없는 것만으로 템트리를 바꿔야 하는 애니비아에겐 가혹한 방법이다. 애니비아가 한창 인기이던 때엔 블루 뺏긴 애니비아 vs 나라 잃은 김구라는 슬픈 농담이 돌기도 했다.다만, Q 마나소모량 감소 버프라는 상향을 받은 이후에는 E대신 Q를 선마스터해 적은 마나로 라인을 푸쉬하는 스타일도 가능하다. 게다가 시즌6부터 영겁의 지팡이와 대천사의 지팡이의 성능이 좋아져 단 한 번의 블루 스틸로 완전히 망하는 챔피언까진 아니나, 블루를 여러 번 뺏긴다면 걷잡을 수 없이 망한다.
  • 어려운 난이도
스킬 하나하나가 리스크가 매우 큰데다 이 모든 스킬들을 반드시 모두 연계해야 제대로 된 딜이 나온다. 투사체가 느린 Q는 궁극기의 둔화와 벽을 통한 이동 제한을 활용해야 맞추기 용이해지는데, 궁극기마저 Q의 스턴과 벽을 활용해야 오래 맞출 수 있다. 이 스킬들을 맞춰야 딜이 나오는 E는 말할 필요도 없다. 일반적인 마법사 챔피언은 핵심 CC기를 제외하면 스킬이 하나 빗나가더라도 나머지 스킬의 적중률과 딜 기대치엔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애니비아는 딜링기가 죄다 CC인 특성상 연계되지 않은 각각의 적중률은 심하게 떨어져서 스킬 하나를 잘못 사용하면 모든 스킬의 딜링 기대치가 전부 감소한다. 그래서 애니비아의 난이도가 높고, 한편으론 잘쓰면 강력하기 때문에 쓰는 사람만 쓰는 행태를 보여준다.
  • 짧은 교전 거리와 강요되는 스킬 연계, 이로 인한 떨어지는 딜링 안정성
애니비아는 인식과는 달리 후반이 강하지 않으며 실질적으로는 6레벨 이후 라인전과 중반 역스노우볼 차단을 보는 픽이다. 특히 스킬 하나하나의 딜이 강함에도 가한 피해량은 미드 챔피언 최하위권이다. 선술했듯 애니비아의 스킬은 하나만 빗나가도 모든 스킬이 무력화되는데, 이는 많아야 2대2인 초반보다 다대다인 후반에 더 심하게 작용한다. 게다가 궁과 Q 모두 CC에 취약한 스킬이라 CC가 많아지는 다대다에서의 딜링 난이도는 더욱 급증하게 된다. 게다가 단일대상 DPS를 내는 수단은 어쨌든 사거리가 짧은 동상이고 냉기 폭발은 투사체가 매우 느려서 최대 사거리는 1000이 넘어감에도 교전에서의 실질적인 사거리는 매우 짧으며, 간혹 냉기 폭발을 맞추기 위해 근접전까지 마다하지 않을 정도이다.
  • 취약한 6레벨 전 라인전
장점란에서 언급했지만 애니비아의 일반스킬은 얼음 폭풍을 상정하고 만들어졌다. 그 말은 궁이 없는 6레벨 전의 애니비아의 일반스킬은 하나같이 나사 빠져 있다는 뜻이다. 냉기 폭발은 쿨타임이 너무 긴데다 투사체가 느리고,결정화는 카운터 수단이 많은 벽이며 궁이 없으면 스킬 연계가 애매하다. 동상은 다른 스킬을 맞춰야 제대로 된 대미지가 나온다. 궁이 없으면 라인을 잘 민다고도 보기 어렵고 마나 소모가 적은 편도 아니기에 사리는 수밖애 없다. 다만 킬을 한번 안 내주는 알이 있고, 일반스킬들도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가는 것을 억제하기 적합하며 장거리 광역기와 긴 평타사거리로 원거리 파밍이 가능하므로 킬은 안 내주는 선에서 6레벨까지 버틸 수는 있다.
  • 빈약한 킬캐치와 스노우볼링
냉기 폭발, 얼음 폭풍 모두 들어오는 적을 받아치는데 특화된 스킬이며 원거리에서 빠르게 발동할 수 있는 스킬은 벽밖에 없다. 게다가 기동력마저 최악이라 킬캐치 능력이 빈약하고 추격전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된다. 아군이 유리할 때는 상대 시야가 제한되어 소극적으로 행동하는데, 선술한 이유 때문에 소극적으로 움직이는 적을 상대로 애니비아는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즉 역스노우볼링을 잘 막아내는 만큼이나 스노우볼을 굴리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이며, 아군이 유리할 때 게임을 빠르게 끝내기 어려워 역전의 여지를 주기 쉽다.

5.3. 상성

  • 애니비아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사거리가 길고 장거리 라인클리어가 가능한 챔피언
6레벨 이전에도 견제에 쉽게 노출되고, 6레벨 이후엔 제대로 압박하기 어려운 챔피언들이다. 이들은 라인이 밀렸을 때 멀리서 스킬로 파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킬각을 잡기 어렵다.
  • 벨코즈, 제라스, 직스
  • 아지르 : 모래 병사로 원거리에서 파밍이 가능한데다, 설령 애니비아의 콤보에 노출되더라도 신기루로 빠져나올 수 있고, WEQR콤보로 갱호응을 노리는게 아닌 이상 접근전을 하는 것도 아니기에 냉기 폭발도 맞추기 어렵다. 그나마 지금이야 아지르가 너프를 왕창 먹고 초반 딜이 쓰레기라 망정이지, 너프 전 아지르는 암살자에 상성우위인 점 빼곤 애니비아를 할 이유가 없을만큼 상위호환이었다.
  • 말자하 : 여러모로 상대하기 힘든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제일 난감한 점은 견제기인 공허의 부름에 얼음 폭풍이 끊긴다는 것. 쿨이 긴 스킬도 아니고 사거리도 짧지 않기에 라인클리어와 딜교환에도 제약이 심하게 걸린다. 궁극기 역시 얼음 폭풍을 끊으며, 이 두 스킬을 맞은 상태에선 냉기 폭발마저 터트릴 수 없기에 상당히 버겁다. 벽으로 공허 태세를 뺄 순 있지만 침묵에 맞으면 어차피 냉기 폭발은 못 맞춘다. 라인클리어도 빨라서 공허의 부름을 적절히 피하지 못하면 오히려 라인이 밀릴 수도 있다. 그나마 라인전은 약한 편이지만 중후반으로 넘어갈 때 애니비아의 역할을 상당히 제한한다.
  • 기타
  • 피즈 : 6레벨 전엔 애니비아나 피즈나 약체다. 6레벨 후 피즈의 궁극기는 다른 암살자에겐 없는 에어본이 달려있기에 궁에 맞으면 피즈가 들어오는 것에 맞춰 냉기 폭발을 쓸 수가 없다. 에어본 상태에서 성게찌르기로 들어와 버리면 냉기 폭발을 재간둥이로 피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애니비아의 암살자 대처 수단을 쉽게 파훼할 수 있다.
  • 카사딘 : 라인전에선 문제가 안된다. 6레벨 전이라면 마법 피해를 줄이는 스킬을 가지고 견제력이 좋은 카사딘쪽이 유리하겠지만 애니비아도 알이 있는 이상 킬각은 안 잡힌다. 6레벨 이후엔 라인클리어를 활용해 카사딘을 미드에 묶어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게임이 길어저 카사딘의 궁쿨이 극단적으로 줄어들면 애니비아는 카사딘을 저지할 수가 없다. 16레벨에 쿨감 40% 갖추면 궁쿨이 1.2초가 돼버리고, 그 전에도 거슬리겠지만 이때부터 무의 구체에 얼음 폭풍이 끊기는 것이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그렇다고 초중반에 게임을 끝내자니 최근 카사딘은 라인전에서 유지력을 대폭 높이는 기민한 발놀림이나 착취의 손아귀를 드는 흡혈 빌드를 쓰는 데다 애니비아는 스노우볼을 굴릴 만한 챔피언이 아니라서 이것도 여의치 않다.
  • 아리 : 궁극기에 포텐셜이 쏠려있는 아리와, 탱템 위주로 가는 애니비아의 특성상 특정 구간에 따라 엎치락 뒤치락한다. 다만 아리가 다른 암살자와 다르게 주의해야하는 점은 연속기동이 가능하며 하드CC기 매혹이 있기에 애니비아 입장에서는 간파하지 못한 변수가 많다는 것이다. 궁극기가 나오기 전에 정글러와 합심하여 조져놓거나 주도권을 잡은 뒤 로밍을 못가게 막자. 포옹과 로아가 나오면 아리의 딜로는 애니비아를 죽일 수 없다. 하지만 애니비아가 약한 6렙 이전에도 서로의 교전사거리가 그리 차이나지 않고 갱호응 마저 애니비아가 더 탁월하다. 거기다 지속된 너프로 인해 아리가 라인킬 지표와 승률이 항상 밀리고 혼자선 패시브 있는 애니비아를 죽일 수 없어 라인저에서의 이점도 없기에 사실상 애니비아가 아리의 카운터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 아우렐리온 솔 : 운영으로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챔피언. 솔은 1레벨부터 광역지속딜링 스킬을 달고 있기 때문에 6레벨 전 라인푸시력으로 보나 딜교환으로 보나 상대가 안된다. 여기까지라면 버티면서 6레벨 후 라인전 압박을 노릴 수 있겠지만 문제는 솔은 일반 글로벌 이동스킬이 있다. 때문에 6레벨 이전에 매우 쉽게 라인을 밀어버린 뒤 다른 라인으로 로밍을 가 버릴 수 있다. 글로벌 이동기가 궁극기인 다른 로밍챔피언이라면 궁극기로 라인을 밀면서 로밍을 억제할 수 있겠지만 일반스킬로 로밍을 가는 솔은 답이 없다. 6레벨부터라면야 사거리 차이를 이용해 압박이 가능하겠지만 그때쯤엔 이미 다른 라인이 걷잡을 수 없이 터져 있을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솔도 재미 없어서 픽률 낮기론 애니비아 상위 호환이라 어중이떠중이들이 가끔 픽하는게 아니라면 높은 확률로 고 숙련 유저일 확률이 높아서 더 답이 없다.
  • 애니비아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인파이터형 마법사 : 사거리가 짧은 대신 지속딜이나 유지력이 강력한 챔피언들. 이런 챔피언들은 싸우려면 애니비아의 사거리 안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애니비아의 모든 스킬은 접근하는 적을 차단하는데 특화되어 있으며, 궁극기가 깔리면 슬로우에 허우적거리며 맞딜도 못하고 빠저나가지도 못한다. 한타에서도 궁이 깔리면 딜각을 내기 어려워진다.
      • 라이즈, 블라디미르
      • 스웨인 : 굶주린 새떼의 그랩때문애 전보다는 어려워 졌지만 여전히 쉬운 상대. 속박명령만 조심하면 된다. 이동기가 없는 특성상 피하기가 쉽진 않지만 악의 승천 쓰고 아군 진영에 진입해야 하는 스웨인을 벽으로 훼방놓으며 냉기 폭풍 안에서는 맞다이도 밀리지 않는다.
      • 케일 : 케일은 이동기가 하나도 없는 주제에 E스킬은 써봤자 애니비아 평타사거리보다도 짧아서 애니비아의 벽과 스턴, 슬로우에 막혀 때리질 못한다. 무적은 있어 봤자 CC는 고스란히 적용되므로 그저 킬을 한번 안 내주는 용도일 뿐 일발 역전이 불가능하며 애니비아의 궁은 누킹형이 아니라서 무적 빠지면 궁딜에 녹아내리기 일쑤다. 통계상 라인전 킬 비율이 80% 이상 차이난다.
    •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 : 냉기 폭발(Q)은 적이 근접하면 즉발 스턴이 된다. 딜교환을 위해 접근해야 하는 챔피언에겐 붙자마자 QQ로 스턴맞추고 동상 입히고 튀면 딜교환에서 우위를 점하고, 6레벨 이후엔 압도적인 라인 클리어를 활용해 압박하며 라인전 우위를 보고, 후반에도 접근을 차단해 암살이 불가능해진다. 알 때문에 암살이 안 되는 건 덤.
      • 제드, 카타리나, 탈론[14], 아칼리
      • 갈리오 : 유일한 이동기인 정의의 주먹이 벽에 막힌다. 6레벨 이후 타워에 갇혀 두들겨 맞기 쉽상이며 라인클리어도 차이가 크다 보니 장점인 로밍도 살리기 힘들고, 스킬 구조상 탱커에게 방해효과를 걸며 데미지를 주기 쉽게 되어 있어 쉽게 이길 수 있다.
      • 제이스 : 헤머폼을 쓸 수가 없다. 진입 해 봤자 스턴맞고 벽에 막혀서 딜교환을 손해본다. 캐논폼 포킹은 유효하나 가속관문의 쿨타임이 길어서 포킹만으로 라인전을 성립시키기엔 부족하다. 제이스의 평타사거리가 긴게 아니라서 초전하 각도 잘 안 내준다.
      • 이렐리아 : 이렐리아가 날뛰던 리메이크 초기부터 극상성이었다. 이렐리아는 순간 누킹을 저항의 춤의 뎀감으로 대폭 줄일 수 있고 칼날 쇄도 덕분에 회피기동이 뛰어난데다, 지속딜이 강한 전사 챔피언이기에 무적기를 든 챔피언에게도 위협적이고 폭딜과 논타겟 스킬에 의존하는 대부분의 미드 챔피언을 상성상 우위에 두고 있지만 애니비아는 예외이다. 얼음 폭풍의 범위가 넓은데다 지속 딜링 스킬이라 회피하기도 저항의 춤으로 막기도 애매하며 결국은 근접 챔피언이므로 냉기 폭발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저항의 춤이 AP 데미지를 감소시키지 않게되면서 더욱 난처해졌다.
      • 판테온 : 투창 견제는 유효하지만 애니비아도 동상이 있으므로 일방적이지만은 않다. 판테온의 이동기인 제오니아의 방패는 눈앞에 뻔히 붙는 스킬인데다 속도가 그렇게 빠른것도 아니라서 붙는 즉시 QQ로 맞스턴을 걸 수 있고, QW 연계를 피할 수단이 있는 것도 아니며 이 상태에선 동상의 대미지가 투창 이상으로 살벌해진다. 라인푸시 수단인 심장추적자는 사거리가 고작 600이라 Q스턴과 벽에 끊기기 일쑤며 체널링 스킬이라 쓰다가 애니비아의 스킬에 얻어맞기 일쑤다. 애니비아쪽이 훨씬 먼 거리에서 라인을 밀며 압박하면 판테온은 로밍가려면 CS를 다 버려야 하는 상황이 나온다. 후반으로 갈수록 애니비아의 막강한 지역 장악력 때문에 판테온은 접근하자마자 산화하기 일쑤.
    • 라인 클리어가 느린 챔피언
6레벨 이후 파밍력에서 큰 차이가 벌어지는데다, 애니비아는 타워를 끼고 미니언을 주워먹는 챔피언을 상대로 다이브하지 않고도 일방적으로 딜교환을 하거나 킬각을 잴 수 있는 챔피언이다. 설령 사거리가 길다 하더라도 미니언 정리가 안 된다면 의미가 없다.

6. 역사

6.1. 초창기~2012시즌

초창기에는 당시 유저들 실력대에 비해 심하게 높은 조작난이도 때문에 항상 비주류 챔피언으로 머물러 있었으나 2012시즌 이후 프로게이머들에 의해 널리 쓰이면서 인기 미드라이너로 급부상하였다. 당시 어떠한 미드 라이너를 만나도 아군 정글몹을 잡으면서 더티파밍을 하면서 어떠한 미드 누커들과 비교해 봐도 뒤쳐지지 않는 독보적인 성장과 한타 포텐셜을 보여주는데 최적화되었기 때문. 하지만 동시대에 대세 미드 챔피언이던 카서스, 오리아나 등과 비교해 볼때 아군 의존도가 더 높고 한타 난이도도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대회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솔랭에서의 승률은 늘 하위권이었다. 현재 아지르와 비슷한 포지션.

6.2. 2013 시즌

암흑기

이전 시즌보다 픽률과 승률이 크게 곤두박질쳤다. 우선 정글몹들이 예전보다 잡기 어려워져서 예전만큼 더티파밍을 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기가 불가능해졌고 전반적으로 원딜들과 누커들의 캐리력이 떨어지고 딜탱들과 AD캐스터들의 화력과 캐리력이 뛰어오르는 바람에 입지가 위축되었다. 워모그의 갑옷의 급부상으로 인해 주요 챔피언들의 피통이 크게 높아지면서 벽으로 끊어먹기를 하는게 더욱 여의치 않게된 점은 덤.

6.3. 2014 시즌

2014 롤스타전에서 애니비아로 가장 유명한 선수인 프로겐이 대활약하며 관객들과 해설진에게 감탄이 나오게 했지만, 그 후 해설진은 혼자서 제대로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너무나 수동적인 챔피언이라 이런 이벤트 경기가 아닌 본 대회에선 메타상 도저히 쓸수가 없다며 확인사살을 했다. 실제로 대회에서 애니비아가 몰락한 시즌3 중반기 이후 부터는 전세계 프로게이머 중 프로겐 혼자서만 간간히 쓰고 있다 거의 나오지 않았다.

4.18 패치로 Q의 폭발 범위가 미리 나타나게 되었다.

6.4. 2015 시즌

전 시즌과 비슷한 상황이다. 오히려 정글몹이 쎄져서 더티파밍으로 성장하기가 전보다 더 힘들어졌고 애니비아가 약한 타이밍에 전장을 휘젓고 다닐 수 있는 암살자 챔피언들의 득세 때문에 사실상 관짝에 못을 박고 말았다(...). 게다가 애니비아와 비슷하면서도 여러 면에서 더 나은 아지르의 급부상 때문에 이전보다 더욱 픽할 메리트가 없는 챔피언으로 전락해버렸다.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애정으로 하는게 아닌 한 미드 AP 챔피언으로는 다른 챔피언 놔두고 써야할 이유가 없다. 라이즈리산드라의 경우처럼 탑으로 갈 경우 라인전과 라인지박령식 운영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갱과 마나 소모 문제를 해결하기 난감하고 역시 순간 화력과 유틸성에서 압도하는 리산드라, 아지르에 비해 메리트가 없는 실정이다. 전반적으로 챔피언의 스킬 판정이 너무 느려 딜을 넣는데 너무 긴 시간이 소모된다는게 근본적인 문제로 라이엇에서 이런 디메리트를 상쇄할 애니비아만의 메리트를 부각시켜주길 기대해야하는 상태다

상위호환이나 마찬가지였던 아지르가 대폭 하향되고 암살자들도 보기 힘들어진 탓인지 대회에서 정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일럿인 페이커조차 수동적인 운영밖에 할수 없는 애니비아의 한계를 못벗어나고 아니 벵기의 블루스틸로초중반 운영에서 크게 말렸지만 끈질기게 버틴 끝에 역전에 성공. 유기적인 호흡을 맞추기 힘든 솔랭과 달리 철저한 팀플레이를 펼치는 대회에선 나름대로 메리트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어떻게 보면 지속 DPS 메이지인 애니비아가 앞라인부터 녹이는 한타가 벌어지는 덩치메타의 수혜를 받은 셈이고, 애니비아가 힘들어하던 챔프인 르블랑, 제드등등의 챔프가 너프를 먹고, 미드라이너들의 너프와 Ap템 변경으로 로아와 대천사의 지팡이가 버프를 먹어서 쓸만 해지긴 했다.

그리고 롤드컵 2015에서 다리우스의 카운터로 Origen의 엑스페케가 꺼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니비아가 수성에 강하다는 장점을 제대로 이용하였고, 트리스타나를 제외한 챔피언들이 애니비아의 벽을 넘을 수 없었기 때문에 룰루 w 받고 벽을 치는 애니비아를 막을 수 없었다. 엑스페케의 q에 트리스타나가 실수로 맞았더니 피의 3/5가 단 장면이 압권.김동준 : 아니 이거 애니비아 대미지의 상태가?

LGD Gaming이 조합의 시너지를 높이며, 모데카이저를 묶기 위해 사용했지만 초반부터 게임이 터져버려서 별다른 활약을 하진 못했다. 다른 미드라이너들의 너프로 애니비아가 쓸만해진 면도 있고, 무엇보다 뚜벅이들 상대로 애니비아가 엄청난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은 픽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중후반까지는 무난한 고인 챔피언이였지만 시즌 6 프리시즌에선 메타가 변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즌6 핫 특성 천둥군주가 애니비아 궁의 틱대미지도 천둥군주 스택에 포함되는 엄청난 궁합을 보여주는게 원인으로 보이며 q는 2번 들어가는 거라서 q평을 해도 천둥군주가 터진다! 마나 관리만 잘 하면 평e평 견저로도 천둥군주가 터지기 때문에 re못지않은 딜을 낼 수 있다.

대회에서도 롤드컵 이후 대회인 IEM과 롤스타전에서 나름 주류 미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 이어 트런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2벽조합으로 지형을 이용해 아예 가패를 시전하는 등 뚜벅이들에게 고문을 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호흡을 맞추기 쉬운 대회에서는 단점을 운영적으로 커버할 조합이 짜여진다면 상당한 가치를 지니는 미드챔프가 되었다.

5.18 패치로 드래곤과 내셔 남작 같은 에픽몬스터에도 동상(E)의 딜 증폭이 일어나도록 패치했다. 이전까지는 에픽몬스터들이 CC면역이었기에 증폭되지 않았지만, 이젠 별개의 디버프로 바뀐 듯.

6.5. 2016 시즌

5.24 패치로 궁극기의 둔화 지속시간이 2초에서 1초로 줄었고, 궁 시전 사거리가 1200에서 1000으로 대폭 감소했다. 하지만 그 직후 천둥군주 특성과 궁합이 좋다는 것이 밝혀져 평가가 다시 좋아졌다.

6.9 패치에서 궁극기가 즉발로 장판이 켜지지 않고 작은 장판에서부터 점점 크기가 커지도록 변경했다.(150~400) 당연히 최초 피해량은 이전보다 낮고 장판이 완성돠어야 전처럼 강한 딜을 넣을 수 있었다. 덤으로 공격 속도 감소 효과도 없앴다. 그 외에도 기본 공격과 E 투사체의 속도가 증가하고, Q 스킬은 피해량이 다소 깎인 대신 1초 고정이던 스턴에 레벨 당 상승으로 바뀌었다.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한 너프라 생각했는지, 6.10 패치에서 시전 사정거리가 685에서 750, 최초 범위가 150에서 200으로 증가, 그리고 마나소모량이 각 구간 10씩 감소라는 버프를 받았다. 사거리와 최초 궁극기 범위의 증가에 힘입어 리워크 이후 추가된 슬로우 수치 증가 덕분에 오히려 예전보다도 안정적인 스킬 연계와 한타에서의 강력한 지속딜이 가능하게 된 것. 그리고 더이상 존야의 모래시계에 궁극기 캐스팅이 꺼지지 않게 되었다. 결국 이전의 최상위권 승률을 회복하자 6.11에서 마나 소모량은 롤백했다.

6.19 패치에서 E의 피해량이 최대 레벨에서 175(+0.5AP)에서 150(+0.5AP)로 떨어졌다. 당연히 최대 피해량은 350에서 300으로 50이나 깎여나갔다.

6.6. 2017 시즌

6.23 패치로 W의 쿨타임이 전구간 8초 줄어드는 버프를 받았지만, E가 Q의 기절과 최대 너비 궁극기를 받았을 때에만 딜이 증폭되게 바뀌어서 ER콤보가 불가능해지는 등 승률이 곤두박질쳤다.

7.14 패치로 얼음벽(W)이 제공하던 시야 효과가 삭제되었다.

6.7. 2018 시즌

장인챔프라는 말이 무색하게 픽률이 상당히 높아졌고 승률도 여전히 높다. 심지어 유럽 LCS에서 슬금슬금 나오더니 LCK에서도 아프리카의 쿠로가 꺼내들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승리를 거두었다. 심지어 8.4패치의 AP아이템 개편전에서 애니비아의 핵심 아이템인 대천사의 지팡이에 20%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와 250이었던 기본 마나가 650으로 증가한 상황이라 모렐로노미콘 없이 높은 쿨감을 맞출 수 있게 됐다. 같이 수혜를 본 챔피언들은 대부분 애니비아가 카운터치는 인파이팅 챔피언인 상황. 이미 애니비아의 픽률과 승률은 굉장히 높은 상태였고 패치이후에는 미드 픽률이 5위까지 올라간데다 높은 승률은 계속 유지되고있다.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또한 여신의 눈물이 100원 비싸지고 마나순환 팔찌가 스킬 적중시 최대 마나 증가 및 마나 일정량 적립시 마나 재생으로 변경되면서 승률이 감소했다.

8.11 버전에서 Q 냉기 폭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약간 줄어들고, 투사체 피해 및 폭발 피해의 주문력 계수가 각각 0.05씩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패치 뒤 승률이 꽤 올라서 솔랭과 대회를 가리지 않고 활약중이다.

6.8. 2019 시즌

그냥저냥 평범하다. 메이지중에선 메타 덕을 좀 본 케이스인데 메이지 대다수가 몰락하고 암살자와 브루저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애니비아는 이들의 카운터픽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픽의 가치가 있으며, 징크스, 카이사로 대표되는 왕귀형 원딜이 대세가 된 상황에서 초반에 밀리더라도 아군 원딜이 왕귀할 때까지 존버가 가능하기에 메이지 중에선 괜찮은 평을 받고 있다. 자체 성능이 크게 좋은건 아니나 무난히 뽑을 수 있는 정도.

9.13 패치에서 영겁의 지팡이의 가격이 100골드 낮아지면서 애니비아도 간접적인 상향을 받게 되었다.

7. 아이템, 룬

<^|2>

핵심 룬은 보통 마법의 신비로운 유성을 선택하지만, 영감의 봉인 풀린 주문서도 채용률이 높고, 지배의 감전도 쓰기도 한다. 하위 룬과 보조 룬도 굉장히 다양한 룬을 사용한다.

단, 마나에 목숨거는 챔피언답게 마나 순환 팔찌는 선택률이 독보적으로 높다.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핵심 아이템

극심한 마나소모 때문에 사실상 영겁+대천사는 고정이다.

  • 영겁의 지팡이
  • 여신의 눈물 / 사라진 양피지 - 대천사의 지팡이
  • 존야의 모래시계
경직돼도 궁극기는 꺼지지 않는다.
  • 리안드리의 고통
애니비아의 지속딜을 올려준다. CC기와 광역 도트딜 장판 궁극기 덕에 궁합이 좋다.

공격 아이템

  • 공허의 지팡이
  • 모렐로노미콘
  • 라바돈의 죽음모자

방어 아이템

  • 밴시의 장막

7.1. 비추천 아이템

  • 라일라이의 수정홀 : 애니비아의 Q는 스턴, R은 자체 슬로우를 걸기 때문에 이 아이템의 슬로우가 별로 절실하지 않다. 그저 주력기인 E가 슬로우를 걸게 해줄 뿐이다. 패치로 인해 애니비아의 R슬로우와 이 아이템의 효과가 중첩이 안되게끔 바뀌고 나서는 애니비아가 갈 필요가 없는 아이템이 돼버렸다. 체력 증가 수치는 무시못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이 아이템을 가기에는 너무 모자라다.
  • 마법공학 계열 아이템' : 애니비아 입장에서 하위템인 리볼버와의 시너지는 나쁘지 않지만, 암살자가 아닌 애니비아에겐 상위템들은 하나같이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총검은 암살자마냥 상대 딜러 하나를 순삭시키는게 주요 임무가 아닌 애니비아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으며 벨트는 주문력이 부족하고 사용 효과와 애니비아의 한타 포지션은 상극이다. GLP-800정도가 그나마 애니비아에게 고려해볼만 하지만 비슷한 아이템인 영겁의 지팡이에 비해 대미지가 세지도 않고, 기본 능력치가 좋지도 않는 데다가 사용 효과 역시 궁극기가 광역 슬로우에 Q라는 원거리 광역 스턴이 있는 애니비아에게 별로 의미가 없다.
  • 루덴의 메아리 : 라인클리어가 부족한 AP누커들의 라인클리어를 도와주는 아이템인데 애니비아는 궁극기만 찍으면 이 아이템 없이도 라인클리어가 원활하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갈 일이 없다. 차라리 마나통에 주력하는게 훨씬 낫다.
  • 주문매듭 구슬 : 애니비아의 스킬쿨은 전반적으로 길고 초반부터 마나통에 집중하는 애니비아 템트리 특성상 쿨감에 별로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아이템의 사용효과를 제대로 보기 힘들다. 사용효과인 이동 속도 증가와 주문력 증가는 애니비아에게 좋은 옵션이지만 주요 스킬들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빨리 쌓기가 힘들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주 라인은 미드 뿐이다. 많은 CC기와 2명 이상의 난전에서 쓸만한 부활패시브 등의 장점으로 가끔 서포터로도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여전히 높은 마나 소모량, 낮은 체력능력치와 기동성, 애니비아 특유의 높은 난이도 등으로 단점이 만만찮아 사장된 포지션.

9. 그 외 맵에서의 성능

9.1. 칼바람 나락

우수한 CC기와 맵 장악력덕분에 높은 난이도의 사용법만 숙지하면 최소 중상위권의 성능을 발휘하는 챔피언. 다만 마나 소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룬, 아이템, 스펠에서 마나관련옵션을 긁어모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마나가 순식간에 고갈되어서 평타치는 미니언 신세가 되니 주의. 사거리가 긴 챔피언들 상대로 포킹에 취약해 라인이 밀리더라도 원체 수성이 뛰어난 챔피언이라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 물몸영웅이라 물고 들어오는 브루저에게도 약하지만 표식을 맞더라도 QQ 즉발스턴으로 대처 할 수 있다. 어느정도 시간을 끌면서 레벨이 높아진다면 막강한 지역 장악력을 발휘해 나락의 절반은 결정화, 절반은 얼음폭풍으로 상대팀을 고립시키거나 탱커와 딜러라인을 분리시켜버릴 수 있다. 맵 좁은 것이 이점이 되어 포탑근처에서 벽을 치고 궁을 깐다면 꼼짝도 못하는 상대팀을 녹이고 승리를 취할 수 있다.

9.2. 전략적 팀 전투

평타딜러의 강력한 카운터. 궁극기가 깔리는 범위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구석에서 고연포와 구인수를 들고 딜하는 드레이븐이나 볼리베어같이 평타딜링을 위주로 하는 챔피언들을 몽땅 바보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틱데미지가 들어가는 속도가 느려 딜링 면에선 아쉬운 성능을 보여주므로 템을 몰아 줄만한 메인 딜러까지는 아니다. 보통 후반 원소술사나 빙하 덱에서 리산드라를 대체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얼음 폭풍이 협곡에서와 다르게 마나만 된다면 여러 개 설치가 가능하다. 9.14 패치 이후로는 스킬을 쓰면 애니비아가 죽더라도 장판이 유지된다.

이외에도 원소술사 덱의 약해지는 후반 캐리력을 보충+빙하 원소술사 조합을 맞히기 위해 리산드라를 빼거나 케넨을 빼고 애니비아를 넣는 경우도 있다. 물론 케넨 자체가 스킬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작정하고 6빙하를 맞출 게 아니면 리산드라를 빼자.

자세한 정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챔피언 문서 참조.

9.3. 우르프 모드

최약체로 분류된다. 모든 챔피언들의 이속이 빨라진 통에 안그래도 제대로 맞추기 힘든 Q를 더 맞추기 힘들고 E는 여기서 다른 챔피언들 주력기처럼 제대로 된 딜을 기대하려면 오랫동안 상대를 빙결 상태로 만들어서 그 상대에게 난사해야 하는데 빙결이 강인함 때문에 빨리 풀리는 바람에 그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궁은 도트딜인지라 다른 챔피언들의 스킬 폭딜 난사에 한없이 못미친다. 즉, 다른 챔피언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높은 딜을 기대할 수가 없다. 이 모드에서 밑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승률이 그걸 말해주고 있다.사실 우르프에서 애니비아 픽의 진정한 의의는 벽을 이용해 아군의 귀환을 막는 것이다 카더라 벽을 세우면서 길막하는게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다

간혹 W스킬을 선마해 벽 너비를 키우고 미드 억제기 포탑 앞을 계속해서 막아 미니언을 모은 다음 아군이 바론을 먹으면 여태까지 모은 미니언들을 풀어서 적 기지를 초토화하는 예능 전략이 있다. 영상 W 3렙을 찍은 후 바론이 젠되는 20분까지 꾸준히 벽을 세우다 보면 제법 많은 양을 모을 수 있다. 만약 우리팀이 미드 억제기를 깨줘서 슈퍼 미니언까지 섞인다면 금상첨화. 버프를 먹은 50여 마리의 미니언들이 팀원의 보호를 받으며 적 기지에 들어가기만 하면 70%는 성공이다. 다수의 미니언들이 챔피언을 둘러싸고 후드려패는 기묘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살수대첩? 되도록이면 웨이브를 몰고 들어갔을 때 게임을 끝내도록 하자. 이만큼의 미니언을 다시 모으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아군 기지 앞에서 이 짓거리만 계속 반복했으니 애니비아의 성장은 다른 팀원들에 비해 한참 뒤쳐져 있을 것이다. 20분이 지난 우르프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 이 방법이 성공한다면, 상대에게 빅엿을 선사할 수 있다. 애니비아가 죽도록 하기 싫다면 한 번 해보자. 물론, 라인에 서는 편이 훨씬 낫다는 걸 명심하자.

10. 스킨

8.24 패치 이후로 스킬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영상 참고

10.1. 기본 스킨

가격

3150BE / 79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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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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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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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패치에서 기존의 일러스트가 교체됐다.

10.2. 국가대표 애니비아(Team Spirit Anivia)

겨울 스포츠 스킨 시리즈

평창 아무무

국가대표 애니비아

유니언 잭 피들스틱

가격

520RP(한정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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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

명절 기분을 돋우는 색으로 치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친구 애니비아는 안쓰럽기 그지없습니다. 실점할 위기에 놓이자 락커룸 입구에 벽을 세워 길을 막고 동료들에게 고드름을 발사한 일은 누구나 아는 사건이죠. 당연히 징계를 받아야 했지만 옐로카드를 줄 심판을 꽁꽁 얼리는 바람에 피할 수 있었습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념으로 한정 판매한 스킨. 발 밑에는 수많은 사파이어 수정과 루비 수정이 있다.

10.3. 독수리 애니비아(Bird of Prey Anivia)

가격

52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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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

흰머리수리 스킨.

발톱에 쥐고 있는 건 이제는 사라진 현자의 돌. 일러부터 서폿을 가라고 권장하고 있다.

10.4. 녹서스 사냥꾼 애니비아(Noxus Hunter Anivia)

가격

52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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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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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10.5. 마법공학 애니비아(Hextech Anivia)

마법공학 스킨 시리즈

마법공학 잔나

마법공학 애니비아

마법공학 애니

가격

75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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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비아 이전의 초기 마법공학 생명체들은 지각이 있는 존재라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제한적인 발화가 가능한 인공 조류인 애니비아의 탄생은 근대 마법공학 운동과 이후 수많은 생물체의 탄생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초기에 여러 챔피언들을 대상으로 출시된 필트오버의 스팀펑크형 스킨이다. 어쩐지 전투기계 스킨이랑 연관이 있을듯 하게 생겼으나 스킬이팩트도 그대로 얼음공격이고 대사도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 크게 의미가 있는 스킨은 아닌듯 싶다... 여담으로 슬라이 쿠퍼 시리즈의 악역인 클락워크를 닮았다는 평이 있다.

10.6. 어둠서리 애니비아(Blackfrost Anivia)

가격

1820RP(전설급)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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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멸의 존재들아 덤벼라. 모두 끝도 없는 겨울속에 멸망시켜주마.

궁극기 소리때문에 사는거라 카더라.

바뀐 스토리와 더불어 출시된 전설급 스킨. 외견은 발러와 비슷한데, 색깔이 장난 아니게 끝내준다. 예전 스킨이 맑은 하늘색이었다면 이번 스킨은 검푸른 색. 이 스킨은 일반 스킨과 벽의 파티클이 내부적으로 조금 다른 듯하다. 벽 중간에 틈이 있는 듯하여 제대로 챔피언에게 벽을 꽂으면 벽 자체에 끼어 속박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잘만 쓰면 모르가나 Q 아득한 상위호환.. 즉발에 5초.. Q의 색이 어두워 미니언 더미에서 또는 난전에서 잘 보이지 않는데, 이것 또한 장점이다. 다만 기분탓인지 스킨이 너무 거대해 이동속도가 느려보이고 그랩에 잘 맞는 느낌도 있으나 멋있으면 다 해결.실제로 몸이 커 잘 맞는다면 좀 억울하고 알 상태에서 부활중에는 곳곳에 얼음 수정이 솟아오르며 귀환 모션은 날개를 펼치고 있는다. 사망시 온몸이 산산조각이 난다. 오체분시부활 모션이 다른 스킨과는 다르게 좀 독특하게 산산조각난 몸조각들이 부활하기 3~2초 전부터 집에 나타나서 애니비아의 외형이 돼가다가 부활 시간이 되면 다시 합체한다.

나는 캐리다에서 선수 출신이었던 빠른별 정민성은 체감상 이 스킨이 cs먹기가 더 편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10.7. 선사시대 애니비아(Prehistoric Anivia)

선사시대 스킨 시리즈

선사시대 애니비아
선사시대 초가스
선사시대 레넥톤

미정

가격

75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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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한 얼음 벌판을 만들 수 있는 거대한 괴물 애니비아는 가장 경험이 풍부한 사냥꾼들에게조차 악몽 같은 적입니다. 사냥꾼의 소리가 들리면 곧바로 그곳을 덮쳐 사냥꾼을 한두 명 잡아 돌아갑니다. 간식거리로 삼으려는 거죠.

기존의 새 형상이 아닌 익룡 모습의 스킨. 패시브 알의 모양이 바뀌며, 게임에서의 모습은 세련되고 깔끔한 배색이라 퀄리티에 대한 평가가 높다. 다만, 머리와 날개 끝부분이 얼어있지만 얼음과는 살짝 매치가 안되는 모습이 보인다.

10.8. 삼바 애니비아(Festival Queen Anivia)

가격

975RP

동영상

#

애니비아는 1년에 한 번, 일주일 동안 프렐요드의 예언자이자 얼음 정령의 임무를 내려놓고 따뜻한 땅으로 이동합니다. 그녀의 삼바 춤을 이해할 만한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말이죠.

만들라는 여챔 삼바 스킨은 안만들고... 여챔은 여챔이다

2017년 2월 24일에 개최되는 리우 카니발의 기념으로 제작된 삼바 애니비아는 화려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이름과 걸맞게 경쾌한 댄스 음악과 함께 애니비아 삼바춤을 추며 귀환을 준비한다. 975 RP 상품군으로 대부분의 스킬 사운드는 변하지 않지만 스킬 이펙트는 외관과 비슷하게 알록달록하게 변한다. 특히 W 스킬 이펙트가 장관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역시 킬링 포인트는 귀환 모션. 사실 귀환 모션 자체는 그렇게 멋지지는 않지만 귀환 시 들려오는 삼바 음악이 정말 흥겹다. 당신이 갱킹을 성공시킨 정글러라면 한 번쯤은 듣고 가자. 블루를 빼앗은 정글러라면?

하지만 이스킨은 W스킬 이펙트가 어둠서리 애니비아의 이펙트에 색깔을바꾸고 리본장식을 달아놓는 등 어둠서리 애니비아 이팩트에 리터칭을 하고 가격은 더 싸기 때문에 북미쪽에서는 논란이 있는 듯 하다.

10.9. 종이로 접은 애니비아(Papercraft Anivia)

종이접기 스킨 시리즈

종이로 접은 누누와 윌럼프
종이로 접은 애니비아

미정

가격

135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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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종이 산에 오른 누누와 윌럼프는 거대한 종이 불사조를 만났어요. 불사조가 말했죠. "산 정상으로 가면 안 돼. 엄마가 굉장히 화내실 거야." 누누와 윌럼프는 머리를 굴려 봤지만, 정상으로 갈 방법을 찾지 못했어요.

스킨 미리보기

9.4 패치 때 추가된 스킨.

10.9.1. 크로마

가격

290RP

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에메랄드 크로마는 라이엇 크리에이터 파트너 전용으로, 라이엇 크리에이터에게 지급된다. 평범한 방법으로는 가질 수 없고, 라이엇 크리에이터에게 받거나, 파란정수 상점이 열렸을 때 10000BE로 구매 가능하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 없는 희귀 크로마.

11. 기타

유저들 사이에서의 별명. 얼닭, 빙닭, 냉동닭,애니빙닭 아이스치킨 애니비아그라가스 등. 이쯤 되면 닭이 별명이 아닐수도...

아주 오래 산 얼음정령이라고 한다.

시즌3 이후 시즌4 초 애니가 인기서폿으로 재조명 받으면서 애니비아도 덩달아 밴율 올라갔다.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에서만 실수로 애니를 밴하려다 애니비아를 밴한 사례가 네 번이나 있었다.

날아다니고 있지만 피격판정은 다른 챔피언과 똑같다. 벽을 넘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람머스지진 같은 것도 전부 맞으며 케이틀린이나 , 티모의 지뢰성 스킬도 다 걸린다야스오 궁은 떠있는 주제에 안걸린다. 날개 따위는 장식입니다. 한국 GM에 의하면 닭이라서 날 수 없다고 한다. 코르키 항목 참조.

소개글에서 볼 수 있듯이 암컷여자다. 목소리도 여자 목소리. 그래서 LOL 최고의 미녀 챔프가 누구냐고 묻는 글에 항상 단골로 등장하는 그야말로 미인 of 미인 챔프.[15] 그러나 2014년 12월,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생긴게 새라서 추는 춤은 치킨 댄스다.# 애니비아를 애용하면 이렇게 됩니다

어째서인지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의 설문조사중 가슴이 커보이는 여자 챔피언 중에 4위로 뽑혔다. 닭가슴살 그리고 라이엇이 드디어 공식 입장을 내놓았는데, 여자 챔피언 중 가장 가슴이 크다고 한다(...) 그걸 바란 게 아닐텐데[16] 참고로 전체 챔피언 1위는 그라가스(...) 그걸 바란 게 아닐텐데

프렐요드 스토리 개편에 따라 배경 스토리가 바뀌었다. 혹평 투성이인 프렐요드 스토리 개편 중 그나마 피해를 안 본 사례. 아래는 예전 배경 스토리.

전설로 전해지는 불사조는 불타버린 자신의 재 속에서 되살아난 불의 생명체이다. 불사조가 사실은 정령계의 영원한 정수로부터 형성된 정령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애니비아는 혹독한 겨울 세상에서 태어난 순수한 얼음 정령이다. 고향에서는 얼어붙은 황야와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갈 용기가 있는 모든 이의 수호자 역할도 했다. 천지개벽을 여러 번 겪은 불사의 존재이자 방대한 지식을 보유한 현자로 여겨졌으므로 많은 이가 그녀의 지혜를 구했다. 애니비아는 자신이 고향을 떠나 여러 세계를 방황하게 될 날이 오리라는 것을 어렴풋이 직감하고 있었고, 일찍부터 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다. 정령의 수호자가 없는 룬테라의 불균형과 부당함을 목격한 애니비아는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동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했다.

얼음불사조 애니비아는 리그에 합류한 후 프렐요드의 얼어붙은 황야와 인접한 쇠가시 산맥 북부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둥지를 틀고서, 이 지역을 자신의 땅으로 선포했다. 놀랍게도 애니비아는 이 곳에서 설인과 친분을 맺었고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우정은 점점 더 깊어졌다. 리그에서는 챔피언 두 명과 가까운 사이가 되었으니 바로 누누(그리고 윌럼프)와 방랑 공주 애쉬였다. 얼음불사조 애니비아는 최근에 전쟁 학회의 소환사들에게 자신과 같은 다른 정령들이 이 세계로 건너올 방법을 연구해 달라고 간청해 리그를 놀라게 한 바도 있다. 챔피언으로서 애니비아는 많은 이들의 경외를 받고 있지만, 접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인기는 생각만큼 많지 않다.

어떤 이는 세상이 불길에 휩싸여 멸망할 것이라고 하고 또 어떤 이얼음에 뒤덮여 멸망할 것이라고 말한다.[17] 애니비아는 먼 훗날 필연적으로 찾아올 혹한의 멸망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옛 스토리에서는 정령계에서 찾아온 강력한 얼음의 정령으로, 리산드라가 하려는 일을 방조할 것처럼 설명되었으나 바뀐 스토리에선 프렐요드의 토지신과 같은 존재로 프렐요드를 얼음 마녀의 손아귀에서 지키기 위해 애쉬에게 힘을 보태준다.

신챔피언 오른의 공개와 함께 가족관계가 드러났는데, 오른의 여동생이며 따라서 오른의 남동생인 볼리베어와도 남매관계가 되었다. 오른의 단편 소설에서 살짝 등장하는데, 오른이 장엄한 뿔의 전당을 짓는 과정에서 자신이 앉기 좋아하던 나무를 베어버리자 이에 분노해 오른이 자고 있는 침실에 숨어들어가 깃털로 그의 코를 간지럽히는 복수를 한다. 이 때 오른이 재채기를 하면서 불을 뿜고 깜짝 놀란 애니비아가 날개짓으로 바람을 일으키면서 계곡 세 개를 잇는 크기를 자랑하던 뿔의 전당이 모조리 불타버리는데, 애니비아는 시치미를 뚝 떼버렸고 오른은 결국 끝까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 했다고 한다.[18]


  1. [1] 리산드라 패치 전에는 아나운서 음성을 녹음한 김상현이 맡았었다. 덕분에 "내 날개를 타고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부터 시작해서, 본 문서 여기저기에 "~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골자로 한 개드립이 쏟아졌었다.
  2. [2]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3. [3] 방어력과 마법저항력 모두 5, 8, 12, 15레벨마다 수치가 증가한다.
  4. [4] Eggnivia. 알(egg)과 애니비아(Anivia)를 합쳐만든 말이다. 라이엇에서도 공식용어(?)로 채택해서 언제부터인가 패시브 상태에서 치는 채팅은 애니비아가 아니라 에그니비아로 나오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에그니비아로 나왔었으나 8시즌 어느 시점에 '얼음불사조 알'로 바뀌었다.
  5. [5] 모든 피해를 고정 피해로 받는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6. [6] 이 스킬이 아니라 궁극기의 레벨에 비례한다. 0~1 레벨에 20, 2 레벨에 30, 3 레벨에 40%다.
  7. [7] 이 밀쳐내는 것에는 엄연히 0의 고정 피해가 있어서 타워 어그로도 끌고 마법의 영약으로 추가 고정 피해를 가할 수도 있다.
  8. [8] 때문에 E를 먼저 쓴 다음에 적 발 밑에 잠깐 궁극기를 쓰는 ER 콤보도 있었다.
  9. [9]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팀이 시즌2 시절의 CLG EU. 스누페가 마오카이 등의 서포트형 정글을 해 성장 기대치가 높은 챔프를 선택한 라이너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라인전에서 밀렸더라도 애니비아, 카서스 등의 라인 클리어가 좋은 챔프를 활용해 유리한 타이밍이 올 때까지 버티곤 했다.
  10. [10] 일반적인 메이지의 스킬 하나의 딜은 평균적으로 200+0.5주문력 정도. 일반스킬 3개를 다 맞추면 애니비아의 QE와 동급의 딜이 나올 수 있지만 오리아나리산드라같은 유틸형 메이지의 스킬은 데미지가 달렸는데 딜용으로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에 궁극기를 동원하지 않으면 누킹에서 애니비아가 앞선다. 애니비아와 비슷한 광역 지속딜러인 아우렐리온 솔의 경우에도 우주 팽창의 DPS가 얼음 폭풍보다 딱히 강하지 않고 동상을 생각하면 단일 DPS는 애니비아가 훨씬 우세하다.
  11. [11] 버섯은 주문력 계수의 마법 피해라 주문력에 투자하지 않는 AD티모로는 높은 딜을 넣을 수가 없는데다 저 당시의 AD티모는 이미 큰 너프를 먹고 관짝에 박힌 시절이었다. AD티모가 다시 제대로 쓰이는 건 시즌 6의 이야기. 참고로 저 짤은 티모충문서에도 있으며, 파일 제목부터 teemo_insect다.
  12. [12] 예를 들면 제라스는 평타만 치면 마나가 차고, 애니비아와 비슷한 지속딜형 AP인 카서스는 미니언을 처치하면 마나가 회복되며 라이즈는 주문력을 올리면 최대 마나가 증가하며 카시오페아는 적어도 파밍할때 쌍독니로 막타를 치면 마나를 되돌려준다.
  13. [13] 이쪽은 마나 소모가 적절하고 초반 폭딜이 강력해 서포터로도 쓰일 정도지만 애니비아는 답이 없는 수준.
  14. [14] 탈론이 너프 전 말자하와 반반 가던 시절에도 유일하게 극상성이던게 애니비아다.
  15. [15] 근데 새라서 그런지 다른 여캐보다 팬아트수는 매우 적다.
  16. [16] 애니비아의 신체구조가 일반적인 새와 유사하다면, 가슴 부분의 공기주머니까지 가슴 크기에 포함해야 할테니 어떻게 보면 이것도 종족의 우월함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에어뽕
  17. [17]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불과 얼음에서 인용된 것으로 추정
  18. [18] 기존의 엄격하고 진지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장난스런 모습인데, 시기가 '세상의 태동기'로 묘사되며 아직 언어조차 존재하지 않아 오른의 "좋아."가 최고의 찬사였을 정도로 대체 언제적 얘기지 옛날 옛적의 일인 만큼 이 때의 애니비아도 아직 어린이 수준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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