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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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의미의 변형
2. 현실
3. 저작권 문제
4. 혐오발언인가?
5. 기타

1. 개요

각종 SNS나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 등지에서 자기 계정의 프로필 이미지를 모에 풍의 2D 미소녀 캐릭터로 설정한 사람들, 또는 그렇게 설정한 프로필 이미지를 뜻한다. 애니프사라고 해서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만을 의미하는 것만이 아니라 미연시, 라이트 노벨, 자캐 등 애니메이션이 아니라도 일본 애니메이션 특유의 모에 스타일의 그림체를 하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대부분 이 범주에 포함된다.

1.1. 의미의 변형

과거부터 미소녀풍 일본 애니메이션과 인터넷상의 회원 프로필 사진이 존재했던 시절부터 프로필 사진을 애니 캐릭터로 설정해놓는 일은 있었을 테고 자연스럽게 '애니 캐릭터 프로필 사진'을 사용하는 유저들에 대한 지칭으로 쓰인 단어였다. 하지만 게임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핵 유저나 팀킬러, 이유없이 욕설을 해대는 비매너 유저들의 공통점으로 'kor'가 들어간 닉네임과 함께 애니프사가 자주 거론되면서, '애니프사=믿거' 라는 공식이 은연 중에 퍼져 있었다.

멸칭으로 쓰이게 된 시점은 2016년경으로, 유명한 나무위키 꺼라 짤방에 '애니프사'라는 용어가 부정적인 의미로 처음 쓰였으며,[1] 본격적으로 널리 퍼지게 된 계기는 2016년 12월 29일경 유머저장소 측에서 올린 포스트와 그로 인해 발생한 사건들이다.

축구선수 프사=대단히 높은 확률로 개찐따

남자 이름에 여자 아이돌 프사=대단히 높은 확률로 개찐따

애니 프사=100% 확률로 개찐따

연애혁명 프사=100% 확률로 연애 못하는 급식 개찐따

이 포스트는 애니프사뿐 아니라 프사를 지정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거의 모든 유형의 프사를 전부 비꼬면서 '페이스북 사용자'를 놀리던 포스트였다. 그런데 똑같이 놀림을 받았어도 축구선수나 연예인 프사 등의 유저들은 '야 이거 딱 너잖아 ㅋㅋ'나 '찐따라서 미안하다 ㅋㅋ' 식의 웃어넘기는 투의 반응을 보였으나, 유독 애니프사 유저들만 맹렬한 분노를 표출하며 유머저장소와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항의를 표했다. 애초에 해당 포스트는 표현이 과격할 뿐 진지한 비판, 비난의 의도가 아니라는 것이 명백함에도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것에 대해 모든 애니프사가 전부 그렇다는 인식을 심어주기는 딱 좋은 일이었다.

위와 같은 사건을 거치면서 가뜩이나 좋지 않던 애니프사에 대한 인식은 바닥을 찍었으며, 아예 단어 자체의 의미도 씹덕, 혼모노와 같이 오타쿠 전반에 대한 멸칭으로 자리잡았다. 시간이 지나 뉘앙스가 다소 유해지면서 자조적인 의미로도 쓰이기는 해도 유래 자체는 덕혐 용도의 일환으로 시작된 건 사실이다.

2. 현실

인벤 게시글

울트락시온 그 황혼의 시간이 실제로 찾아왔고 한쪽이 눈물을 흘렸다

나는 오타쿠다.라고 대놓고 타인들 앞에서 밝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당연히 오타쿠 취급을 받는다. 네덕 문서만 봐도 해당 예시의 네덕들은 대부분 애니프사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칭하는 '오타쿠 취급'은 오타쿠의 부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오타쿠가 까이는 이유도 이유지만, 애니 프사 사용자들의 경우 프로필부터 오타쿠라는 것을 당당하게 까고 다니는 만큼 오타쿠라는 것으로 인한 배척을 넘어 다른 차원으로 비난을 받기도 한다.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오타쿠 관련 자료 속 오타쿠들은 대부분 애니 프사를 사용하며, 일반인 시각으론 개성없고 낯뜨거운 행위로 인해 오타쿠 전체의 인식 악화로 연결되다 보니 오타쿠임을 숨기는 오타쿠들에게 비난받기도 한다. 굳이 숨은 오타쿠들이 아니어도 일반인에게도 "너는 그걸 대놓고 자랑하고 싶냐?"는 식으로도 비난을 당한다.

일부 비상식적인 무개념 오타쿠들이 애니프사를 버젓이 사용하면서 상식에 맞지 않는 무개념한 행위나 멘트가 그대로 여러 사람에게 소개되어 이런 부정적인 인식은 쌓여만 가는것이 현실이다. 많은 오타쿠들이 활동하는 네이버 카페나 오픈톡에서는 이러한 무개념 발언들이 잦다. 또한, 애니프사에 대한 담론이 본격적으로 제기되는 타이밍에 소위 혼모노로 위시되는 오타쿠들의 민폐행위 또한 수면 위로 퍼진 점 또한 이런 시선에 한몫했다. 특히 일부 극도의 오타쿠들은 매국노 발언을 하는 때도 있는데, 일부는 일본 극우의 주장에 일방적으로 동조하며 한국을 일방적으로 혐오하는 행태를 보이는 일이 간혹 있다.[2]

개요 문단에도 소개했듯 이름 그대로 애니메이션 캐릭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2D 미소녀 풍의 그림체의 프사를 통틀어서 일컫는 용어인데도, 캐릭터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내 프사는 애니프사가 아니라 게임프사거든요?"라는 논리를 펼치는 사람도 간혹 등장한다. 하지만, 이들 또한 어설픈 논리로 애니프사를 향한 편견을 더욱 키우는 데 일조할 뿐이다. 용어 자체가 오타쿠를 비하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이런 뉘앙스에서 프사로 설정한 2D 미소녀 캐릭터가 어떤 장르에 등장을 했든 간에, 본인이 오타쿠라는 걸 프사로써 자아낸 이상 정말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맞는지는 더이상 중요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3. 저작권 문제

공식 일러스트인 경우 프사로 지정해도 아무 문제는 없지만, 간혹 2차 창작 일러스트를 원작자 허가 없이 프사로 사용하고 있는 사례가 매우 많다. 심지어 그 2차 창작 작품을 본인 맘대로 가공하여 사용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

2차 창작 원작자가 따로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고 선언하지 않는 이상 허가없이 이를 사용 할 경우 엄연한 저작권 침해이며, 이로 인해 일이 커지면 민•형사상 소송까지 번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3] 따라서 먼저 맘에 드는 작품을 프사로 사용하고 싶다면, 우선 공식 일러의 유무를 확인한 뒤, 2차 창작일 경우 원작자를 찾아가 프사로 써도 되냐고 양해를 구한 뒤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 이렇게 공정히 부탁을 하면 대부분의 작가들이 기분 좋게 허가해 줄 것이다. 일일이 물어보지 않도록 일부 작가들은 특정 조건에 한해서는 알리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원작자를 찾을 수 없거나 특정 지을 수 없다면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게 옳다. 남들이 다 불펌한다고 해서 똑같이 불펌하는 건 더욱 잘못된 행위이다.

작가의 작품의 화풍, 그림체 등은 작가의 아이덴티티로 작가의 시간과 노력에 의해 탄생한 산출물이다. 본인이 작가라는 입장에서 남들이 허가 없이 자신의 작품을 프사로 사용하거나 재가공하여 프사로 쓴다고 생각해보자. 하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의 애니프사 유저들 중 절반 이상은 픽시브나 트위터상 2차 창작 작가의 그림을 불펌한 유저들이다.

물론 애니프사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찍은 사진이 아닌 경우 사진작가의 저작권이 침해될 우려가 있고[4],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등의 사진이라면 저작권과는 다른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다. 그나마 이쪽은 형사상 문제가 될 가능성은 없기에 좀 나은 편.

4. 혐오발언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애니프사라는 용어 자체는 혐오발언이라 하기 어렵지만 그 쓰임을 보면 혐오발언이 될 수도 있다. 특정 인물, 집단 등을 싸잡아 비하하는것은 분명한 차별이다. 물론 오타쿠 자체는 성별이나 인종 등의 '선천적' 또는 '일신전속적'인 요소가 아니므로 심각한 차별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5] 그 기저에는 분명히 차별적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상술하였듯이 반드시 '찐따'라서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고 할 수만은 없는데, 소수자인 애니프사 유저로서는 이러한 부정적인 발언이 일종의 혐오발언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축구선수나 연예인 프사 등의 유저들이 '야 이거 딱 너잖아 ㅋㅋ'나 '찐따라서 미안하다 ㅋㅋ' 식의 웃어넘기는 투의 반응을 보인 것도 비슷한 이유로, 누군가가 자신들을 찐따라고 한다고 해서 애니프사 유저에 비해 특별히 차별받을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축구 팬이나 연예인 팬은 '열등한 사회적 평가'를 동반하지 않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파란 옷을 입은 친구에게 '나는 파란 옷이 싫어'라고 해도 예의에 어긋나는 말일지언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나는 차도르가 싫어'라고 말한다면 무슬림이 차별받고 있는 상황에서, 설령 단순히 감정적으로나 이유 없이 차도르가 싫다고 하더라도 듣는 무슬림 입장에서는 가볍게 들릴 수 없다[6]. 즉 흔히 돼지한테 돼지라고 하면 더 화낸다.등의 예전부터 쓰였던 표현같은 반응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요약하자면, 애니프사 드립은 그렇게까지 심각한 혐오발언이 아닐 순 있으나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인신공격과도 같은 혐오발언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는 뜻이다. 무심코 던진 돌에 애니프사 맞아 죽는다

5. 기타


  • 서양권에도 거의 동일한 Anime Profile Pictures가 존재한다. 심지어는 원산지(?)인 일본에서도 アニメアイコン[7]이라는 말이 거의 정확히 한국의 애니프사와 같은 용법으로 쓰인다. 애니프사=찐따라는 인식은 거의 전세계 공통인 듯.
  • 비슷한 것으로 일본어닉(캐릭터명 등의 고유명사 포함) 혹은 일본어로 된 프로필 문구가 있다. 텍스트가 주 매개체였던 PC통신에서는 이러한 일본어를 한글로 음차한 id를 사용하거나[8] 프로필 문구[9], 게시판 닉네임[10]에 일본어를 적는 경우인데,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혐덕이 심하지 않았기에 일부 반일성향의 사람들을 빼면 별다른 이야기 없이 넘어간 듯 하다.
  • 프사의 애니 캐릭터 역할에 몰입하며 자기들끼리 가족놀이 같은 역할극을 하는 부류도 있는 듯. 거기서 또 일부는 성관계 상황극을 하다가 박제되어 다른 사이트에 퍼지면서 공격받기도 한다. 그러므로 트위터에서 R-18 계정에는 귀찮더라도 프로텍트를 반드시 걸어놓자.
  • 2014년에는 애니프사 계정의 경우 그렇지 않은 프로필을 사용하는 계정에 비해 신뢰도가 최대 90% 하락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나돌기도 했는데, 해당 시점에 이미 전세계적으로 애니프사 사용자들에 대한 여러 가지 진상 에피소드들이 많이 발굴되어 악명이 자자해졌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해당 글 이후로 추가 연구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혀 들려오지 않는 데다가 결과적으로 가짜 뉴스인 걸로 밝혀져[11] 떡밥 자체는 상해버렸지만, 해당 글을 가지고 2016년까지 계속해서 논란이 지속되었던 걸로 봐서 진위 여부와는 상관 없이 애니프사 관련 문제가 얼마나 네티즌들에게 민감한 사안이 되었는지 잘 알 수 있다.
  • 2016년 6월 웹툰작가이자 평론가인 선우 훈애니프사를 까면서 애니프사 안 단 애니프사라는 발언을 하여 웹갤, 트위터 등지에서 까였다.
  • 독일의 멘탈리스트 토르스텐 하베너는 자신의 책 '생각을 읽는다'에서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숨기는 유형"이라고 말했다. 그는 캐릭터를 올려두는 사람들은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을 피하고, 중심에 서기를 꺼린다"고 말했다. 즉 캐릭터를 프사로 쓰는 경우는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것과는 별개로, 자신의 사생활이나 신상 등 개인적인 사항을 나타내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강하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이러한 프사는 일종의 '가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단 여기서 말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여기서 다루는 일본풍 아니메가 아니라 디즈니 등 전연령 대상의 애니메이션을 가리키는 것이어서 소위 '애니프사'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나 근래의 배틀필드 시리즈 등 준비된 여러 개의 에셋을 여러 레이어로 편집해서 프로필로 쓸 수있는 게임들의 경우, 몇몇 이들은 기어이 이런 프로필 편집툴로 애니프사를 만드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포르자 모터스포츠도 그러한데, 이걸로 애니프사를 도장하면...
  • 애니프사를 단 사람들이 정의구현을 실현하면 일명 '킹니갓사' 라고 한다.[13] 아까 위에서 본것처럼 한 에니프사가 윾머에게 저주발언을 했는데 그후 윾머가 골로 가버린것이 대표적. 이외에도 킹니갓사로 만들어주는 상대는 대체로 트페미. 예시를 들면 소믈리에 사이버 인실좆사건이 있다. # 트페미의 어설픈 와인 품평에 한 애니프사가 여러가지 지적해주지만, 상대는 맨스플레인 운운하며 역시 상대를 애니프사라고 욕하는 친구 글을 리트윗 동원해서 조리돌림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상대는 진짜 소믈리에 지망생으로, WSET(국제소믈리에자격증) 2등급 자격을 보유하였고, 3등급 자격을 따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준 프로였다. 결국 비난한 트페미는 비공개 빤쓰런. 그리고 또 신천지에 들어갔다 나온 '냥서스' 라는 애니프사가 신천지를 털어버리겠다고 트윗에다 올렸고, 정말로 언론에 제보를 해서 털어버렸다!
그리고나서 한 말이 악마는 건드는게 아니다 병신들아다.좋은 일 해 놓고도 꼭 마지막에 초를...


  1. [1] 나무위키 꺼라 짤방이 탄생한 시점은 2016년 4월. 이보다 이른 사례가 있으면 추가바람.
  2. [2] 호사카 유지 교수 역시 유달리 애니프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일본 극우파의 주장을 추종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을 정도이다.
  3. [3] 이 부분은 사실의 검증이 필요해보인다. 단순히 프로필 사진으로 활용한 것만으로 원저작권자에게 소송의 이익이 있다고는 보기 어렵다. 왜냐하면 단순히 프사를 쓰는 것은 공정이용에 해당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 물론 이건 저작재산권 얘기고, 저작인격권 쪽으로 들어가면 더 복잡해진다. 예를 들어 공정이용이라도 최소한 저작자가 누구인지는 밝혀 줘야 한다.
  4. [4] 심지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 풍경 사진이라도 사진가가 '작품'으로서 찍은 경우 저작권 침해가 될 수 있다.
  5. [5] 단, '종교'나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과 같이 후천적인 차별요인도 없지는 않다. 종교의 경우, 국가에 따라 종교의 자유가 없는 경우도 있고, 가족의 종교에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종교를 선택할지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몫이다. 그리고 오타쿠는 헌법상의 '사회적 신분'이라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헌법상의 '사회적 신분'은 사회에서 장기간 점하며, (특히 열등한) 사회적 평가를 수반하는 것(93헌바43)이지, 그 '사회적 신분'이 반드시 '선천적', '일신전속적'일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6. [6] 홍성수, 「말이 칼이 될 때」
  7. [7] 번역하면 애니메이션 아이콘이 된다.
  8. [8] PC통신의 ID에는 가나문자와 한자 사용이 불가능했기 때문.
  9. [9] pf (id)를 치면 해당 유저가 프로필을 수정했을경우 수정한 프로필 내용이 뜬다.
  10. [10] 관련 내용은 무닉을 참조.
  11. [11] 해당 게시물에 거론된 두 교수의 이름과 기고했다는 잡지 이름을 가지고 검증해 본 결과 실존하지 않는 인물에 잡지였던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www.animemaru.com이라는 사이트가 서브컬처 관련 찌라시들을 별다른 고증 없이 덥석 물어다 오는 사이트이기도 하며, 인터뷰 내용도 의도적으로 불쾌감을 강조시키기 위한 단어 선정을 군데군데 해 놓고 있었다.
  12. [12] 당장 이 위키에서 아무 열차 항목이나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기차의 전두부'를 의미하는 것이며, 높은 확률로 닉네임에 열차 번호가 들어간다. 예시) 서울교통공사 4**편성, 한국철도공사 361***편성.....
  13. [13] 사실 이것도 비꼬는 투가 강하다. 애니프사한테도 지냐? 같은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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