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와그너

애슐리 와그너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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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사대륙선수권 여자 싱글 챔피언

안도 미키
(2011)

애슐리 와그너
(2012)

아사다 마오
(2013)


전미 피겨 선수권

알리사 시즈니
(2011)

애슐리 와그너
(2012, 2013)

그레이시 골드
(2014)

그레이시 골드
(2014)

애슐리 와그너
(2015)

그레이시 골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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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애슐리 엘리자베스 와그너
Ashley Elisabeth Wagner

국적

미국[1]

출생

1991년 5월 16일(28세), 독일 하이델베르크

신체

160cm

종목

피겨 스케이팅

코치

라파엘 아르투니안

소속

SC of Wilmington

링크

공식 사이트 블로그

1. 소개
2. 선수 경력
2.1. 2004-05 시즌
2.2. 2005-06 시즌
2.3. 2006-07 시즌
2.4. 2007-08 시즌
2.5. 2008-09 시즌
2.6. 2009-10 시즌
2.7. 2010-11 시즌
2.8. 2011-12 시즌
2.9. 2012-13 시즌
2.10. 2013-14 시즌
2.11. 2014-15 시즌
2.12. 2015-16 시즌
2.13. 2016-17 시즌
2.14. 2017-18 시즌
3. 평가
4. ISU 공인 최고점수
5. 프로그램
6. 커리어
7. 기타

1. 소개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 이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2016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이다.

미셸 콴사샤 코헨이 은퇴한 후, 미국 여자 싱글의 대표주자는 키미 마이즈너였다. 그러나 마이즈너가 김연아, 아사다 마오, 안도 미키에게 밀려나고, 끝내는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용두사미로 마감하면서, 미국의 여자 싱글 계보에 갑자기 공백이 생겼다.

와그너는 2004-05 시즌부터 주니어 데뷔가 가능했지만[2], 일단 자국 지역대회나 전미선수권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기 때문에 국제대회는 출전하지 못했다. 그 다음 시즌인 2005-06 시즌에서야 주니어 전미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었다.

2006~08 두 시즌 동안, 주니어 국제 무대는 미국 선수들이 모두 제패했다. 그 중심에 캘리포니아 출신 3인방인 일본계 미국인 미라이 나가수(1993년 4월생), 중국계 미국인 캐럴라인 장(1993년 5월생), 레이첼 플랫(1992년 7월생)[3]이 있었다. 이들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주니어 세계선수권을 휩쓸면서 미국의 기대감과 팬들의 설레발을 한몸에 받았다. 이 중 장과 플랫은 프리 노비스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와그너가 2005 노비스 전미선수권에서 7위였을 때, 플랫은 같은 대회 1위였다.

2. 선수 경력

2.1. 2004-05 시즌

지역 예선을 모두 1위로 통과하고 2005 노비스 전미선수권에서 7위를 했다. 국제대회로는 북아메리카 챌린지 노비스 부문에서 준우승을 했다.

2.2. 2005-06 시즌

2006 주니어 전미선수권에서 4위를 했다. 트리글라브 트로피 주니어 부문에 출전하여 우승했다.

2.3. 2006-07 시즌

2006-07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캐럴라인 장에 이어 2위, 2007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는 캐럴라인 장미라이 나가수에 이어 동메달을 따며 성조기로 시상대를 점령하는 데 일조했지만, 전반적으로 위의 3인방에 비하면 처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2.4. 2007-08 시즌

2007 트로피 에릭 봉파르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하여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는 아사다 마오키미 마이즈너에 이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8 전미선수권

2008 전미선수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위의 3인방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으나 이 때도 사람들의 주목은 우승자인 미라이 나가수, 2위인 레이첼 플랫, 4위[4]캐럴라인 장에게 쏠려 있었다. 여자 싱글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알린 이 시상대 사진에서, 와그너 혼자 살아남으리라는 걸 예견한 사람은 이 당시 아무도 없었다. 같이 시상대에 오른 주니어 3인방은 연령 미달로 시니어 세계선수권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2008 사대륙선수권에서 8위, 2008 세계선수권에서 16위란 충격적인 성적을 거두며, 다음 2009 세계선수권에서의 미국의 출전권을 2장으로 줄이고 만다.[5]

2.5. 2008-09 시즌

컵 오브 차이나와 NHK 트로피에서 모두 4위를 하며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그렇다 해도 이 시즌 성장통으로 추락한 미라이 나가수에 비해서는 훨씬 좋은 성적이었다.

2009 전미선수권

2009 주니어 세계선수권

전미선수권에서는 프리 스케이팅 1위를 했음에도 이미 쇼트 프로그램을 말아먹었던 탓에 4위에 그쳤다. 결국 그녀 인생 2번째로 2009 주니어 세계선수권에 출전하여 알레나 레오노바와 캐럴라인 장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6. 2009-10 시즌

2009 NHK 트로피

로스텔레콤 컵에서 은메달, NHK 트로피에서 동메달을 따며 미국 선수들 중 유일하게 2009-10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며 4위를 하긴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최고 기록이 170점대도 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딱히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동시기에 캐럴라인 장은 추락 중이었고, 미라이 나가수는 2차례 그랑프리 대회에서 입상권에 들지도 못했으며, 플랫이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그나마 체면을 살린 상태였다.

그런데 2010 전미선수권에서 한국 피겨 스케이팅 팬들에게 단숨에 각인되는 일이 일어났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권 2장이 걸린 2010 전미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1, 2, 3위[6]와 7점 정도의 차이를 보이며 4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프리 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며 120점대를 넘겨[7] 총점 185점에 육박했다. 총점이 발표된 후의 와그너의 모습.

전미선수권은 우승권 점수를 받은 선수들의 경우 따로 마련된 자리에서 다른 선수들의 점수를 기다리는 전통이 있다. 그래서 와그너도 그 자리에서 다른 선수들의 점수를 기다리게 되었다.[8]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수 차이가 크게 나긴 했으나, 이미 프리 스케이팅에서 따놓은 점수가 있어 쇼트 프로그램 앞 순위의 선수들이 115점 정도는 따야 하는 상황. 특히 사샤 코헨미라이 나가수는 점프에 불안 요소가 많은 선수라 희망을 걸어볼 만했다.[9] 그리고 사샤 코헨이 나와 정말로 점프를 말아먹어 와그너와 순위가 뒤바뀌었다. 사샤 코헨의 점수가 발표된 후 와그너의 표정.

이제 1명만 더 말아먹으면 내가 올림픽에 간다! 그런데 레이첼 플랫이 덜컥 200점을 넘겨버렸다.

마지막으로 나온 미라이 나가수도 클린을 하며[10]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올림픽은 텄구나.

2010 전미선수권

결국 최종 순위 3위로 올림픽 출전에 실패하였다. 지금까지 서술한 것과 같은 시시각각의 상황 변화와 그에 따른 얼굴 표정의 변화가 한국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며 야망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이 대회 결과로 다시 한 번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표로 선발되었으나 이미 2번씩이나 동메달을 딴 대회에 나가서 뭐하겠느냐며 출전 거부하였다.[11]

물론 야망녀는 한국 팬들 한정 별명이었다. 2010 전미선수권에서의 이런 모습까지 포함하여 자꾸 한두 끗발 차이로 동료 선수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미국 팬들에게도 통하게 된 별명은 Almost Girl이었다!

김연아의 대회 출전이 뜸해지고 아사다 마오가 부진에 빠진 2010년 이후에도, 미국 여자 싱글의 침체기는 이어졌다. 올림픽에서 깜짝 4위를 했던 미라이 나가수는 결국 그 성적이 정말로 깜짝이 되고 말았고, 캐럴라인 장은 시니어 적응에 실패하면서 아예 세계선수권 출전을 단 한 번도 하지 못했다. 그나마 레이첼 플랫이 성적이 꾸준한 편이었으나, 대학 진학 후에는 부진했다.

2.7. 2010-11 시즌

NHK 트로피에서 5위, 로스텔레콤 컵에서 동메달을 땄다. 그러나 2011년에 다시 한 번 부상을 입어 전미선수권에서 6위에 그쳤다.

2.8. 2011-12 시즌

2011 스케이트 캐나다

2012 전미선수권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동메달을 땄으나 NHK 트로피에서는 4위를 하며 메달을 따지 못했다. 2012 전미선수권에서 우승하였는데,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한 말은 "I am NOT the ALMOST girl ANYMORE." 이었다.

2012 사대륙선수권

2012 월드 팀 트로피

2012 사대륙선수권에서 그 시즌의 유일한 190점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이때 "한 번 우승이란 것을 맛보니 계속 하고 싶어집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이런 성과들에 나름 어깨를 펴고 은근히 메달까지 노리면서 출전했던 2012 세계선수권에서는 프리에서 괜찮은 경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쇼트를 말아먹은 바람에 또 한 끗발이 모자라 4위에 그치고 말았다. 그래도 한 번 최정상권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자신감 때문인지, 그 다음 시즌부터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시즌 마지막 대회로 2012 월드 팀 트로피에 참가하여 개인 3위, 팀은 은메달을 땄다.

2.9. 2012-13 시즌

2012 스케이트 아메리카

2012 트로피 에릭 봉파르

2012-13 그랑프리 파이널

스케이트 아메리카와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모두 우승하여 1순위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2012-13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아사다 마오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2013 전미선수권

2013 월드 팀 트로피

2013 전미선수권에서는 2005년 미셸 콴 이후 8년 만에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2013 세계선수권에서는 김연아가 돌아와서 전년도보다 한 단계 낮은 5위를 기록했으나 첫 출전인데도 6위로 선전한 그레이시 골드와 함께 미국의 다음 해의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드디어 3장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2008년에 자신이 출전해서 망쳤을 때 2장으로 줄었으니 결자해지

하지만 전미선수권 2연패를 달성하고도 두번의 세계선수권에서는 각각 4위와 5위에 그치면서 미국 여자 싱글이 침체기임을 다시 한 번 드러내기도 했다. 전미선수권을 2연패 이상을 한 선수가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 메달을 따지 못한 경우는 제2차 세계대전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12] 시즌 마지막 대회인 2013 월드 팀 트로피에서는 개인 2위, 팀은 우승을 차지했다.

2.10. 2013-14 시즌

2013 스케이트 아메리카

2013 트로피 에릭 봉파르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는 2위,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는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2연패를 달성하며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였다.

2013-14 그랑프리 파이널

2014 전미선수권

2013-14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도 동메달을 따며 미국 여자 싱글 선수 중에서는 선두주자의 위상을 지켜왔다. 그래서 출전권이 3장이나 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에는 별 문제 없을 듯 보였다.

그러나 올림픽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한 2014년 전미선수권을 제대로 말아먹었다.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에서 모두 3-3 점프를 실패하고 프리에서는 2번이나 넘어지면서, 210점을 넘기며 우승한 그레이시 골드와 쇼트 프로그램/프리 스케이팅에서 모두 3-3 점프를 성공하며 깜짝 2위에 오른 폴리나 에드먼즈 등의 신진 세력에게 확연히 밀려 4위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녀의 바로 앞 순위인 3위에 오른 선수는 미라이 나가수였다.

4년 전 그녀의 야망을 한 끗발 앞서서 꺾어놓았던 미라이 나가수가 이번에도 한 끗발 앞서 3위를 차지했다. 바로 전년도인 2013 전미선수권에서 아래와 같은 사진[13]이 나왔던 것에 비하면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진 셈이다.

그래서 이 상황에서 과연 올림픽 대표가 누가 될 것인가 와그너가 목메달을 딸 것인가 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전미선수권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국제대회 성적도 고려하겠다는 사실 와그너가 따온 출전권이잖아 미국 연맹의 방침이 천명된 상황이라 와그너는 전미선수권 성적에 관계 없이 선발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때맞춰 "와그너가 10위를 했더라도 선발한다." 라는 등의 루머가 돌기도 했다.

결국 그 분위기대로 와그너는 올림픽 대표로 선발되어 미라이 나가수는 탈락하였다. 4년 전과 순위는 비슷하지만 4년 전과는 반대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 미국의 일부 피겨 스케이팅 팬들은 항의문 발송을 추진하기도 했고 미라이 나가수 본인도 항의 의사를 표시했으나 공식 항의는 하지 않기로 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단체전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하여 63.10점을 획득해 4위에 올랐다. 미국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함에 따라 올림픽 동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그런데 경기가 끝난 후 좋은 점수를 기대하고 있다가[14] 막상 나온 점수를 보고 이런 표정을 지었다.

이 표정에서 아래와 같은 합짤들이 나오고 있다.

기자회견을 할 때에도…

개인전에서는 쇼트 프로그램 65.21점으로 6위를 하며 프리 스케이팅 마지막 그룹에 막차 탑승하였다.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127.99점으로 7위, 합계 193.20점으로 최종 7위에 올랐다. 경기가 끝난 후 "왜 프리 스케이팅에서 한 번 넘어진 선수보다 저의 점수가 낮은지 모르겠습니다."라는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종합 5위인 율리야 리프니츠카야와 종합 4위인 그레이시 골드를 모두 노리고 한 말이다.

3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14 세계선수권에서 쇼트 프로그램에서 63.64점으로 7위, 프리에서 129.52점으로 4위를 하며 종합 7위에 올랐다.

2.11. 2014-15 시즌

2014 스케이트 캐나다

2014 트로피 에릭 봉파르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쇼트 63.86점, 프리 122.14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하였으며,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도 쇼트 61.35, 프리 116.39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2014-15 그랑프리 파이널

2015 전미선수권

2014-15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 60.24점, 프리 129.26점으로 189.50점으로 동메달을 따며 러시아의 올포디움을 막음과 동시에 3년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프리 프로그램에서 오랜만에 3-3 점프의 회전수를 채웠다. 동동동동 동이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랄랄랄라

2015 전미선수권에서 쇼트 72.04점, 프리 148.98점, 총점 221.03점으로 전미선수권에서 3번이나 우승하게 된다. 제발 이번에는 세계선수권에서도ㅠ 하지만 결국 세계선수권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해요 이변이 없는 한 2015 세계선수권에서 포디움 한 자리 정도는 무난히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었다. 그러나 쇼트에서 큰 실수를 저질러 11위를 기록하고 프리는 3위로 겨우 만회하면서 종합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서 미국은 2006년 키미 마이즈너가 우승한 이후로 9년째 노메달을 기록하고 말았다.

2015 월드 팀 트로피

시즌 마지막 대회인 2015 월드 팀 트로피에서 개인 4위를 기록하고 미국 팀은 우승을 차지했다.

2.12. 2015-16 시즌

2015 스케이트 캐나다

2016 전미선수권

스케이트 캐나다 쇼트에서 3F+3T를 성공시키며 70.73점을 받았고 프리에서 131.79점을 받으며 202.52점을 받으며 우승하였다. 덤으로 2015-16 시즌 중 5번째로 200점을 돌파한 스케이터가 되었다.[16] NHK 트로피에서는 잔실수들이 나와 4위를 하였지만 파이널 진출에는 성공했다. 2015-16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4위를 하며 포디움 진입에는 실패했다. 2016 전미선수권에서는 프리에서 실수가 나와 3위를 차지했다.

2016 세계선수권

2016 세계선수권에서 쇼트 프로그램 73.16점으로 개인 최고기록과 본인의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고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약간의 회전 수 부족과 트리플 러츠에서 어텐션을 받아 142.23점을 기록하여 총점 215.39점으로 드디어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미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10년 만에 세계선수권 메달을 안겨준 영예로운 선수가 되었다. 이에 대한 한국의 피겨 팬들은 그레이시 골드가 차버린 밥상을 잘 주워 먹었다는 평과 그녀의 장점인 퍼포먼스를 잘 이용했다는 평이 공존한다.

2.13. 2016-17 시즌

2016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에 입상한 이후 목표의식 및 동기부여가 사라졌다고 밝혔고, 그것이 전반적인 기량 저하로 이어졌다. 쇼트 프로그램 Sweet Dreams와 프리 프로그램 Exogenesis symphony part3가 새 프로그램이였으며 쇼트는 스케이터 특성을 잘 드러낸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았으나 프리는 잔잔한 나머지 드라마틱한 프로그램을 잘 수행하는 특성상 맞지 않아 호불호가 갈렸다. 의상은 항상 잘 뽑아온다.

2016 스케이트 아메리카

2016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는 1위를 했지만, 2016 컵 오브 차이나에선 6위를 하며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2017 전미선수권

2017 월드 팀 트로피

2017 전미선수권에서 2위를 했으나 2017 사대륙선수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2013 세계선수권에서는 7위를 하며 미국의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출전권 3장 유지에 기여했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2017 월드 팀 트로피에서는 개인 6위, 팀은 동메달을 땄다.

2.14. 2017-18 시즌

2017 세계선수권이 끝난 이후 프로그램을 가장 빨리 발표했다.라라랜드 선점 쇼트는 2015-16 시즌 쇼트프로그램인 Hip Hip Chin Chin을 다시 사용하기로 했고, 프리는 라라랜드 OST를 쓰게될 것이라 했으나, 예상과 달리 다시 2015-16 시즌의 물랑루즈 OST를 사용하게 됐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17]쇼트 재탕 프리 삼탕...오탕퀸이 될 뻔

2017 스케이트 캐나다

2018 전미선수권

그랑프리 시리즈를 통해 프로그램을 점검받았으나 스케이트 캐나다 3위, 스케이트 아메리카는 프리에서 기권하여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이후 전미선수권에서 다시 프리를 라라랜드 OST로 바꾸면서 출전한다.[18] 쇼트 경기에서는 첫 점프 3-3 점프에서 두번째 트리플 연결점프가 불안했지만 랜딩은 했고 나머지 부분에서 좋은 연기를 펼쳤으나, 이 시즌에 출전한 국제 대회의 구성점보다 낮게 받있다. 프리 경기는 프로그램 자체는 호평을 받았고 연기 또한 좋았지만 비중이 큰 점프에서 실수가 나오며 196점으로 4등을 차지했다. 카렌 첸의 경우 실수 투성이의 경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구성 점수를 말 그대로 퍼준 것과는 대비된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때 처럼 국제대회 성적이 좋다면 모르겠지만 2017-18 시즌은 국제대회 성적 또한 좋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출전권을 따내지 못하였다. 이에 전미선수권이 끝나고 인터뷰를 통해 자기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며 대놓고 미국 피겨 스케이팅 연맹을 디스했다. 미국 피겨 연맹은 이 분과 고민 하여 더 가능성 있는 선수를 내보내겠다며 결국 보냈으나, 올림픽 결과는 망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하면서 한국에 방문하여 올림픽을 관람한 것을 알리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폐막식 하루 전날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선수 생활을 계속해서 이어나갈지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으나, 대다수 피겨팬들은 은퇴할 것으로 예측 중이다.

2018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이 주어졌으나, 쉬고 싶다고 말하며 거절하였다. 공식적인 은퇴를 선언하지는 않았으나 2018-19, 2019-20 시즌을 모두 스킵하였다.

3. 평가

와그너는 시니어에 데뷔한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된 푸시를 받은 적이 없는 선수이다.[19] 그럼에도 근 10년 간 와그너가 미국 여싱 커리어 원탑을 차지했다는 것은 미연맹 입장에서는 한숨이 나올 일이 아닐 수 없다. 와그너가 시니어로 활동한 10년 간 데뷔 초기엔 레이첼 플랫, 미라이 나가수, 캐럴라인 장에게 밀렸고, 드디어 전성기를 맞이하던 2012-13 시즌에는 그레이시 골드가 등장하며 있는 푸시 없는 푸시를 다 받았다. 그 사이에 알리사 시즈니폴리나 에드먼즈도 떠올랐다. 2016 세계선수권에서 미국에 10년 만에 메달을 안겨준 이후에도 또 다른 신예 카렌 첸이 등장하며 골드 이후로 가장 많은 푸시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성적을 모두 합쳐봐야 와그너만도 못하다는 것은 굉장히 아이러니 한 일이다.

와그너는 전체적인 스케이팅 스킬이 부족한 편이며 고질적인 점프 회전수 부족과[20] 두발 랜딩[21] 등 기술적으로 한계가 분명한 선수이다. 허나 경기의 전체적인 집중력과 운영력이 좋은 편이고 실수가 나올 경우 실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 구성을 바꾸는 등 유연함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와그너는 예술 부문에서 특히 표정을 비롯한 연기력 부문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음악 해석력이 뛰어나며 퍼포먼스 또한 좋은 편이다.[22] 이런 연기력과 퍼포먼스로 어느정도 기술적인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23]

그럼에도 기술적인 한계는 무시할수 없는지라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와그너를 푸시하기란 미연맹 입장에서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게다가 어린 시절엔 기술적으로 플랫, 장, 나가수에게 밀렸고 컨시 역시 레이첼 플랫이 압도적인 상황이였기에 푸시를 받기는 애매했고 어느 정도 연차와 커리어를 쌓은 2012-13 시즌 이후에는 어리고 기술이 좋은 신예 선수들이 등장하며 미연맹의 관심을 돌리며 푸시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국제대회에서 거의 유일하게 미국의 자존심을 겨우 유지시키고 있는 선수였다. 그랑프리 시리즈에서도 꾸준히 포디움을 차지했고[24] 세계선수권에서도 포디움은 아니지만 상위권을 기록하며 중요 대회 출전권 장수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와그너를 푸시하기엔 탑싱이 될 만한 포텐이 부족하고, 팽당하기에는 신예들의 컨시가 전혀 믿음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골드 땜빵[25], 출전권 셔틀 등 와그너 입장에선 키미 마이즈너 이후로 미국 선수들 중에서는 압도적인 커리어를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존심이 상할 만한 대우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억울한 입지를 가진 것은 분명 본인의 한계도 작용한다. 그레이시 골드 만큼은 아니지만 올림픽 시즌 전미선수권이나 세계선수권 등 중요한 대회를 말아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본인이 기술적으로 밀린다는 것을 알기에 컨시를 유지해 중요한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줘야 하는데[26] 좋은 성적을 보이다가도,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따지 못하고 4~7위권에 머물렀다. 또한 올림픽 시즌 전미선수권을 대차게 말아먹기도 하였다. 와그너의 입지에 상당히 중요한 대회들에서 부진했기에 미연맹 입장에서 기술적 한계를 감안하고 밀어주기엔 부족한 모습이 보였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미연맹의 푸시를 받은 그 많은 선수들 중 누구도 와그너를 넘지 못하였다. 앞으로도 와그너 만한 성과를 낼 선수는 없을 것이다.

4. ISU 공인 최고점수

ISU 공인 최고점수

쇼트

73.16(2016 세계선수권)

프리

142.23(2016 세계선수권)

총점

215.39(2016 세계선수권)

5. 프로그램

시즌

쇼트(SP)

프리(FS)

갈라(EX)

2017-2018

Hip Hip Chin Chin
by 클럽 데 벨루가

라라랜드 OST[27]

라라랜드 OST

물랑루즈 OST[28]

I am Here
by Pink

Handclap
by Fitz and Tantrums

2016-2017

Sweet Dreams
by 유리드믹스

Exogenesis: Symphony Part III (Redemption)
by 뮤즈

Exogenesis: Symphony Part III (Redemption)
by 뮤즈

Handclap
by Fitz and Tantrums

Dangerous Woman
by 아리아나 그란데

2015-2016

Hip Hip Chin Chin
by 클럽 데 벨루가

물랑루즈 OST[29]

Dangerous Woman
by 아리아나 그란데

Hip Hip Chin Chin
by 클럽 데 벨루가

Imagine
by Twin Cities Gay Men's Chorus

One Last Night
by 볼츠

Rather Be
by 클린 밴딧

2014-2015

스파르타쿠스
by 아람 하차투리안

Rather Be
by 클린 밴딧

One Last Night
by 볼츠

Love Me Harder
by 아리아나 그란데, The Weekend

2013-2014

Shine On You Crazy Diamond
by 핑크 플로이드

삼손과 데릴라
by 카미유 생상스

Sweet Dreams
by 유리드믹스

로미오와 줄리엣
by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Young and Beautiful
by 라나 델 레이

2012-2013

The Red Violin
by 존 코릴리아노

삼손과 데릴라
by 카미유 생상스

Sweet Dreams
by 유리드믹스

Vienna
by 빌리 조엘

Your Song
by 엘리 골딩

Tightrope
by 자넬 모네

2011-2012

Pollock
by 제프 빌

블랙 스완 OST
by 클린트 멘셀

Tightrope
by 자넬 모네

Your Song
by 엘리 골딩

On The Floor
by 제니퍼 로페즈, 핏불

2010-2011

Once Upon a Time in America
by 엔니오 모리코네

Malagueña
by Ernesto Lecuona

Ain't No Other Man
by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Kashmir
by 레드 제플린

2009-2010

Once Upon a Time in America
by 엔니오 모리코네

폴로베츠인의 춤
by 알렉산드르 보로딘

Speechless
by 레이디 가가

2008-2009

Somewhere in Time
by 존 배리

스파르타쿠스
by 아람 하차투리안

Fever
by Bette Midler

2007-2008

Henry VIII
by 카미유 생상스

Tango Jalousie
by 제이콥 가데 & Mambo Jambo
by Perez Prado

Bye Bye Blackbird
by 라이자 미넬리

2006-2007

The Cotton Club
by 듀크 엘링턴

Summertime
by 조지 거슈윈

Steam Heat

2005-2006

Henry V
by 패트릭 도일

여인의 향기
by 토머스 뉴먼, Jose Padilla

-

6. 커리어

대회

올림픽

0

0

1

세계선수권

0

1

0

사대륙선수권

1

0

0

그랑프리 파이널

0

1

2

월드 팀 트로피

2

1

1

주니어 세계선수권

0

0

2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0

1

0

합계

3

4

6

올림픽

동메달

2014 소치

세계선수권

은메달

2016 보스턴

여자 싱글

사대륙선수권

금메달

2012 콜로라도 스프링스

여자 싱글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

2012-13 소치

여자 싱글

동메달

2013-14 후쿠오카

여자 싱글

동메달

2014-15 바르셀로나

여자 싱글

월드 팀 트로피

금메달

2013 도쿄

금메달

2015 도쿄

은메달

2012 도쿄

동메달

2017 도쿄

주니어 세계선수권

동메달

2007 오버스트도르프

여자 싱글

동메달

2009 소피아

여자 싱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

2006-07 소피아

여자 싱글


국제대회: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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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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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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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13–14

14–15

15–16

16–17

17–18

올림픽

7th

세계선수권

16th

4th

5th

7th

5th

2nd

7th

WD

사대륙선수권

8th

1st

WD

GP 파이널

4th

2nd

3rd

3rd

4th

GP 스케이트 아메리카

1st

2nd

1st

WD

GP 로스텔레콤 컵

2nd

3rd

GP NHK 트로피

4th

3rd

5th

4th

4th

GP 컵 오브 차이나

4th

6th

GP 트로피 에릭 봉파르

3rd

1st

1st

3rd

GP 스케이트 캐나다

5th

3rd

2nd

1st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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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주니어, 노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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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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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주니어 세계선수권

3rd

3rd

WD

JGP 파이널

2nd

JGP 네덜란드

1st

JGP 프랑스

1st

트리글라브 트로피

1st J

북아메리카 챌린지

5th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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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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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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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12–13

13–14

14–15

15–16

16–17

17–18

전미선수권

17th I

7th N

4th J

3rd J

3rd

4th

3rd

6th

1st

1st

4th

1st

3rd

2nd

4th

태평양 연안
지역예선

10th N

1st N

1st J

북서부 태평양
연안 지부예선

2nd V

2nd I

2nd N

1st N

2nd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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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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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11–12

12–13

13–14

14–15

15–16

16–17

17–18

올림픽

3rd T
4th P

팀 챌린지 컵

1st T
3rd P

재팬 오픈

2nd T
1th P

2nd T
3rd P

2nd T
6th P

2nd T
5th P

3rd T
3rd P

월드 팀 트로피

2nd T
3rd P

1st T
2nd P

1st T
4th P

3rd T
6th P

}}}}}}

GP=그랑프리, JGP=주니어 그랑프리, WD=기권,
V=쥬브나일, I=중급, N=노비스, J=주니어,
T=팀 결과, P=개인 결과

7. 기타

  • 왼발잡이 선수로, 스핀과 점프의 회전 방향이 다른 선수와 달리 시계 방향이다.
  • 고질적인 투풋 랜딩과 회전 부족 문제를 안고 있다. 그래서 겉클린을 해도 기술점이 높게 나오기 힘든 선수 중 하나다.
  • 동시기에 더 나은 평가를 받던 레이첼 플랫, 캐럴라인 장, 미라이 나가수는 주니어 때부터 3-3점프를 뛰고 있었다.[30] 그러나 그 셋은 나이를 먹고 체형 변화를 거치면서, 3-3점프를 아예 뛰지 못하는 몸이 되었다. 반면 와그너는 만 22세의 나이에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대한 대비책으로 3-3 점프를 들고 나왔고, 비록 줄기차게 회전부족이 걸리지만 올림픽 시즌 동안 실전에서 써먹고 있다.[31]
  • 2011-12 시즌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이었던 Black Swan한국 팬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와그너에 대한 평가가 달라졌다는 반응이 많다.
  • 2010년 올댓 스케이트 LA 쇼, 2013년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 쇼, 2016년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 쇼에 출연하였다.
  • 러츠가 롱엣지이다. 2014-15 시즌부터 롱엣지 점프에 관한 감점이 강화된다고 예고 했기에 그 시즌부터 러츠를 뺀 구성을 가지고 왔다. 하지만 최근 다시 러츠를 들고 나오고 있다. 롱엣지 문제는 여전히 극복하지 못한 상태이다. 러츠 점프를 뛰고 감점을 그닥 많이 안 받아서 그런가 보다. 역시 야망녀
  • 2016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 쇼에 출연하여 3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아이스 쇼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곡과 그녀에게 첫 세계선수권 메달을 안겨준 2015-16 시즌 쇼트프로그램 Hip Hip Chin Chin을 선보였다. 기자회견 중 전기파리채로 파리를 잡는 모습을 보고 놀란 모습이 화제가 되었고, 유영 선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이 제한 때문에 나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다행이라고 하는 재치도 보여주었다. 트위터에서는 K-POP 가수들의 사진들과 이니스프리 지름샷, 맛집, 관광 장소, 기타 여러가지들을 추천 받는 등 떡밥을 많이 뿌리고 있다.
  • 2019년 8월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USA TODAY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2008년 17살 때 존 코글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1. [1]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미국인이라서(속인주의) 와그너도 미국인이다.
  2. [2] 김연아, 아사다 마오와 같은 시즌이다. 김연아와 마오는 1990년 하반기 생(7월 이후)이고, 와그너는 1991년 상반기생(6월 이내)이다.
  3. [3] 셋 모두 2006-07 시즌에 주니어에 데뷔하였다.
  4. [4] 미국선수권은 4위까지 시상대에 오른다. 이때 4위에게 주는 메달은 목메달 백랍메달이다.
  5. [5] 당시 안도 미키가 프리 경기를 하던 도중 근육파열로 기권을 해서 제대로 준비도 못한 채로 바로 경기를 진행해야 했다.
  6. [6] 미라이 나가수, 사샤 코헨, 레이첼 플랫 순이였다.
  7. [7]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2위.
  8. [8] 이 대회 이후 이 자리에도 '야망의자', '야망소파' 등의 별명이 붙게 되었다. 최근에는 국제대회 및 올림픽에도 도입되었다.
  9. [9] 게다가 사샤 코헨은 4년 만의 복귀였고, 미라이 나가수의 경우 그 시즌 프리 스케이팅의 점수가 간신히 100점을 넘기던 상황이었다.
  10. [10] 그러나 실제로는 점프가 여러 개 회전 부족 판정을 받으며 점수가 많이 깎였다.
  11. [11] 와그너는 나중의 인터뷰에서 "제가 3위였긴 하지만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기 때문에 국제 대회 성적을 고려하면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했습니다." 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뒤에서 서술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둔 현재의 상황과 비교하면 이 당시 와그너의 국제 대회 성적은 그리 두각을 나타낸 것은 아니었다.
  12. [12] 사실은 메달도 아니고 우승을 한 경우가 훨씬 많다.
  13. [13] 사진 설명: 와그너는 이미 프리 스케이팅을 끝냈고 미라이 나가수가 마지막 선수였다. 와그너의 우승이 거의 확정적이었으나 미라이 나가수도 쇼트 프로그램 3위였기 때문에 변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았던 상황이였다. 그러나 미라이 나가수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회전 부족이 여러 개 잡히면서 11위로 추락했고 결과를 보고서 TV 화면에 보이듯이 얼굴을 감싸쥐고 말았다. 그리고 우승이 최종 확정된 와그너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동시에 잡힌 것이 이 사진. 다만 와그너의 미소가 미라이 나가수를 비웃는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14. [14] 3-3 점프까지 포함한 프로그램을 겉클린을 하였으나, 3-3 점프의 뒷 점프는 투풋에 언더가 잡혔다.
  15. [15] 원래 사진은 미국의 한 봅슬레이 선수가 샤워실에 들어갔다가 문이 잠겼는데 도움을 요청할 길이 없자 미식축구 경력을 살려 문을 부수고 나온 사진이다. 이 선수는 나중에는 엘리베이터에도 갇혔다고 한다.
  16. [16] 첫 번째는 안나 포고릴라야의 214.07, 2번째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203.89, 3번째는 그레이시 골드의 202.80, 4번째는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의 206.01
  17. [17] 선수가 SNS를 통해 자기가 가장 잘했던 프로그램들로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뉘앙스로 게시물을 게재했다.
  18. [18] 아마 프로그램 세 시즌 사용3탕에 대한 거센 비판을 의식 한 듯하다.
  19. [19] 물론 본인의 실력으로 이 정도 커리어를 쌓은 것 자체가 미국의 푸시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국적의 덕이지, 미국이 와그너를 밀어줬다고 보긴 어렵다. 와그너와 함께 미국 여자 싱글을 이끌며 미국의 적극적인 푸시를 받은 골드의 안습한 커리어를 봤을 때, 와그너의 커리어가 단순히 국적만으로 쌓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분명 본인의 실력 또한 있었다.
  20. [20] 특히 3-3 점프에서 두번째 트리플 연결점프는 거의 당연하다시피 언더 판정을 받았다. 가끔 회전수를 채우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
  21. [21] 두발랜딩의 경우 2014-15 시즌부터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22. [22] 2016년 세계선수권 프리 경기에서의 감동적인 연기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다.
  23. [23] 한국의 방상아 해설위원은 와그너의 경기에 다른 선수들과 연기력에서 격이 다르다라는 평가를 여러 번 한 바 있으며 외국 해설진들도 그녀의 연기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내렸다.
  24. [24] 3회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 포디움은 탑싱에게도 만만한 커리어는 아니다.
  25. [25] 대표적인 예가 2016 세계선수권이다.
  26. [26] 그랑프리 시리즈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성과를 내고 있었음에도 가장 중요한 대회들에서 실수를 보였다.
  27. [27] Audition(The Fools Who Dream), Someone in the Crowd, Epilogue, The End
  28. [28] Hindi Sad Diamonds, One Day I'll Fly Away, The Show Must Go On
  29. [29] Hindi Sad Diamonds, One Day I'll Fly Away, The Show Must Go On
  30. [30] 수정되기 전에는 와그너가 주니어 시절엔 3-3점프를 못 뛰었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었으나 사실이 아니다. 이 시기에 3Lz-3Lo 점프를 성공 시킨적이 있다.
  31. [31] 2013 스케이트 아메리카 쇼트와 프리에서 3F-3T를 성공하였다. 그리고 2014-15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에서도 3F-3T를 성공하였다. 항상 실패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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