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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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현실에서의 애증의 예
2.1. 국가 간의 애증의 예
2.2. 역사상 인물들의 애증의 예
3. 가상매체에서의 애증의 예

1. 설명

愛憎

좋아하는 감정과 싫어하는 감정의 공존.

원래라면 모순에 필적할 정도로 앞뒤가 안 맞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이러한 경우가 수도 없이 많다. 가령 자신이 좋아하던 사람이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되거나, 자신의 가족이나 자식이 탈선을 하게 되어서 나쁜 길로 빠지거나, 투닥투닥 싸우다가 미운 정이 든 경우 미워하려고 해도 미워할 수 없고, 좋아하려고 해도 좋아할 수 없는 감정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애증이다. 또한 특정 커뮤니티나 단체, 기업에서도 애증을 찾을 수 있는데, 자신이 운영하던 커뮤니티가 다른 사람에게 인계되면서 이미지가 안 좋아지거나 커뮤니티 자체가 붕괴할 때, 너무나도 꼴불견이지만 그래도 자신이 키운 커뮤니티라 애착이 가는 때, 그럴 때 느끼는 감정도 애증이다. 미운 정도 이 경우에 포함된다.

심리학적으로는 자기애성 성향을 가진 인물이 사랑을 하게 될 경우를 애증 관계의 바이블(...) 정도로 취급한다. 아니면 거꾸로 자존심은 높지만 자존감이 현저히 낮은 사람들이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 가히 애증이 넘실대는 영화를 한 편 찍을 수 있다고. 간단히 원리를 설명하자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중 일부는 본인이 관계의 우위에 설 수 있도록(그래서 버림받지 않도록) 자신보다 다소 뒤떨어지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예가 종종 있다. 그런데 그러한 관계가 진행될 동안 자신의 자신감을 채워주는 바로 그 단점이 눈에 안 들어올 수가 없고, 이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혐오감을 아울러 갖게 된다고.

다만 현실에서의 애증은 부정적이고 폭력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상대에게 미련이 있는 동시에 탓하기 때문인데, 가령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나 연인에게 폭력을 쓰는 경우도 그와 동시에 '내가 너를 생각해서 이러는 것이고 나도 마음이 불편하다.' 라고 한다. 그리고 애정을 드러냈다가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피해자 입장에서는 그 중의 애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쉽게 그 상대와 멀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창작물에서도 극단적으로 표출되는 경우는 있다.

2. 현실에서의 애증의 예

애증의 주체 → 애증의 대상

단, ↔ 표시가 붙은 경우는 쌍방향, 그러니까 역도 성립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2.1. 국가 간의 애증의 예

다만 범위가 범국가적인 범위인 만큼 그 내용에 찬반 양론이 갈리는 경우도 많다.

2.2. 역사상 인물들의 애증의 예

3. 가상매체에서의 애증의 예


  1. [1] 사실 인간 대 인간의 관계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좋고 싫음이 어느 한쪽으로만 결정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2. [2]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는 한 위키를 쓴다고 해서 다른 위키를 못 쓰게 막는 것도 아니고 각자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디시위키 가서는 나무위키를 까고 나무위키에서는 디시위키를 깐다. 위키의 입장에서 보면 본인을 쓰면서 딴 위키 가서는 본인을 욕하니 일종의 애증인 셈. 다만 디시위키는 나무위키 이용자 대부분이 디키러라고 주장하는데, 디시위키 문서 편집 참여자는 18년 9월 2일 기준 54377명, 나무위키 이용자 계정 수는 120445명이다. 놀고들 있다
  3. [3] 대한민국의 최대 포털사이트라는 점 때문에 네이버/비판이나 엑스아이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네이버가 가진 문제점이 상당하지만 각종 편의 시스템을 제공했다는 점 등으로 네이버 이용자들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편. 특히 블로거들의 경우 더더욱 그렇다.
  4. [4] 평상시엔 사회 불만 등으로 인해 거하게 까지만, 타국(의 국민들)이 깔 때는 무지 싫어한다. 까도 내가 깐다. 거기다 아무리 정부가 싫어도 정부가 없으면 나라에 헬게이트가 오픈된다는 사실 또한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5. [5]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 일부 기관은 증만 있고 이런 기관들은 애만 있기도 하다.
  6. [6] 수사권을 누가 가질지의 여부와 경찰의 독립성 등으로 경쟁하고 있긴하지만, 서로의 치부를 감싸줄 때는 그런 거 없다일 정도로 죽이 잘 맞는다. 여담으로 이게 한국만의 얘기는 아니다. 일본 경찰청경시청이 이런 관계이다.
  7. [7] 당장에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에 납품하는 램 모듈부터 삼성 램이며, 몇 년 전까지는 AP와 메모리까지 삼성 파운드리에서 나온 제품을 썼다. 최근에 고소전으로 모바일 부서와 관계가 틀어져서 그렇지 반도체/파운드리 부문은 애플과 여전히 중요한 협력 관계에 있다. 삼성이 이런 주 고객을 단순한 고소 잡음 때문에 버리지는 않으며, 애플 역시 부품 공급책에서 삼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8. [8] 특히 자게 팬들 중 가장 욕먹는 부류 중 하나가 이새끼들이 때문이다. 물론 쌍둥이 마당이랑 호사방 이 새끼들도 주적이자 문제아들이다. 아,,, 이 셋이 엘롯기인데... 망했어요 항상, 인기팀이라고 설치다가 냄비짓까지 한다. 이런 놈들은 악질이다.
  9. [9] 이 인간이 애증? 웃기지도 않는 소리다. 돈은 쓸대로 다 쓰고 우승은 커녕 가을야구도 못간주제에 선수가 없다는 헛소리나 하고있지를 않나 애는 커녕 증만 남도록 만드는 인간이다. 김성근/구설, 김성근의 저주 살려조 문서 참조
  10. [10] 공통점은 김인식을 제외하면 전원 가을야구를 못했고 특히나 588689967을 찍었으며, 김인식은 그 5에 해당 되는 인물로 팀 유망주를 키우기는 커녕 노장 우선이다 보니 망했고 그 이후로 개판5분전.... 한대화는,,, 그냥 후임으로 이어 받았는데 당시에 최약체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의외로 타팀 인물들 및 유망주 개선을 많이 했다. 김응용은... 설명하기 힘드나 나름 2년간 뭘 해보려 했으나 투수 혹사에 논란 빼면 그냥 해태 시절 삼성 시절 영광의 시절은 어디로 갔고 마지막엔 리타이어 되어버렸다... 김성근은 특히나 악명높은 살려조 때문에 커리어 이미지 바닥으로 떨어지며, 그 외에 온갖 일을 삼았다. 그리고 시즌 중 감독직에서 짤렸다 자세한 것은 김성근 항목이나 한화 이글스를 검색하자... 이상군 대행과 박종훈 단장의 경우 건강 야구라는 개드립과 리빌딩 주목적으로 팀내에 못하는 놈들은 시즌 중 방출 및 유망주를 키우기는 했다. 그러나 전임 감독이 삽질한걸 그냥 본인들도 따라한듯... 이로써 한화는 10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LG와 동률을...
  11. [11] 일본산 애니메이션, 만화들은 좋아하면서 일본은 안 좋아하거나 오직 애니메이션 때문에 일본을 좋아하는 것뿐이라고 획을 긋는 케이스가 많다. 물론 일빠친일반민족행위자주화입마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본이 저지른 일은 까대는 오타쿠 역시 자주 있다. 뭐 애초에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것과 일본 자체를 좋아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니.
  12. [12] 행동만 본다면 츤데레로 보이겠지만 확실한 애증이다. 애초에 원인이 선라이즈 및 반다이 상층부에게 굴려먹힐대로 굴려먹혀도 그게 판매량이나 작품 평가로 직결되는 게 아니었기 때문. 자신만의 그간의 애착을 가지고 만들었으나 상층부의 개입으로 변경되어 나온 결과물들을 보면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나온데다가 압박을 준 그 상층부의 예상과는 다른 매출까지 보이니 관계 자체는 애증이다.
  13. [13] 패치를 잘못하거나 운영상의 병크를 터트리면 망겜이다, 답 없다고 비난하거나 심하면 게임을 접고 이탈하여 증만 남는 경우도 적진 않지만 그럼에도 애정으로 남아서 계속 게임을 하는 유저들과 다시 되돌아오는 유저들이 제법 있고, 게임을 운영하는 운영진들이 없다면 유저들은 그 게임을 즐길 수 없다. 운영진들 역시 비록 자신들을 비난하는 유저들이지만, 그런 유저들이 유지되어야 게임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14. [14] 티확찢, 티모충 하면서 죽어라 싫어하면서도 매니아 유저들이 제법 되고 귀여운 외모 덕에 각종 팬아트나 패러디물에 단골로 등장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15. [15] 해당 항목으로. 서비스 종료는 안 하면서 몇 년 동안 아무런 관리를 안 해가지고 그 어떤 유저들보다 넥슨에 쌓인 감정은 거대하지만(...) 정작 접는다면서도 다시 같은 게임을 하게 되는 걸 자주 반복한다. 게임 자체에는 가 있고 관리자들한테 이 있는 셈.
  16. [16] 영문 위키판에도 애증관계의 대표적인 예시로 등재되어 있을 정도다.
  17. [17] 버그나 미숙한 운영등으로 소프트맥스를 싫어하지만 개발사라 응원하고 있다. 창세기전4와 주사위진영의 부활로 애증은 심화되고 있다.
  18. [18] 부진에 빠져있을 땐 느그흥, 소농민, 손벤딱 등으로 까지만 국대에서 보여준 활약들과 앞으로의 잠재력등을 생각해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는 팬들이 많이 존재한다.
  19. [19] 조범현 전임 감독의 경우 기아의 15연패~16연패를 달리고 있을 무렵 가을야구도 물건너 갔겠다에 이어 가족 살인 협박, 전기톱 살인 협박까지 들었었다.. 그러니깐 지역드립 까지 들먹이니...
  20. [20] 눕기태 사건 이 후로 야갤에서는 특히, 엠팍에서는 1경기씩 1경기씩 마다 매회 찬양질과 까임질을 수없이 반복한다. 16시즌 극적으로 가을야구(와일드카드)에 진출하며 5887의 짧은 비밀번호를 끊었고, 다음 년도는 통합우승까지 이루었으나...18시즌 이해할 수 없는 선수단 운용으로 가을야구에서 멀어져가자 거의 1이닝마다 찬양과 까임이 반복되고 있다.
  21. [21] 고조선-춘추시대부터 수천년 간 이어진 일본과 함께 국가 간 애증관계의 끝판왕. 예전부터 국가 간 전쟁도 피터지게 해댔지만, 한족만큼 한민족의 문화형성에 거대한 영향을 준 민족도 없다. 신라와 당나라도 한반도가 신라에 의해 통일된 직후엔 싸웠지만 나중엔 화해하고 문화적 교류를 이어나갔고, 무엇보다 당나라와 명나라와 중화민국은 일본과 전쟁을 할 때 한국을 지원해줬고...(당연히 이 3개 전쟁에서 중국은 모두 승리했고 일본은 모두 패배했다.) 사실 중국 대륙을 제외하면 중화권과 한국의 관계는 양호한 편이다. 그나마 반한감정이 강했던 대만마저 현재는 반한감정이 많이 사라진 편이다.
  22. [22] 그런데 대표적으로 한나라, 위나라, 당나라와는 언제는 전쟁도 하고 언제는 군사적, 경제적 관계도 맺어온 애증이었다면 송나라, 명나라, 중화민국 국민정부와는 '증'도 없다. 송나라는 군사 충돌도 없이 무역만 하다가 몽골한테 훅갔고, 명나라도 명나라 입장에선 형님으로 모셔주는 우리를 싫어할 이유도 없었다. 중화민국도 자신들의 과 싸워주는 우리를 싫어할 이유도 없었다. 물론 언제나 한족 기본값인 중화사상은 있었지만. 반대로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사이에는 정치성향과 친밀한 국가들과 적국들도 극히 다르기 때문에 '애'는 거의 없다.
  23. [23] 한중관계의 경우 조선족 -한국인 관계도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서로 인식은 안 좋은 경우가 많지만 때때로 교류도 하기 때문. 조선족 - 북한 사람의 경우도 애증이 있는 편이다. 중국에서 대기근이 일어났을 때는 북한에서 곡식을 받기도 했었고, 반대로 북한에서 대기근이 일어났을 때는 조선족들이 북한 사람들을 도와주기도 했었다. 극히 드물게 탈북자들을 도와주는 조선족도 있다.(다만 이들은 중국 정부에게 들켜서 한국 등 다른 나라로 망명한다)
  24. [24] 중국과 함께 삼국시대부터 이어진 국가간 애증관계의 끝판왕. 아무래도 가장 가까운 나라이니만큼 옛날부터 싸우기도 엄청 싸워댔지만 그만큼 서로 간에 수많은 교류가 이루어졌다. 독도 문제와 역사왜곡 문제 등이 있는 '증'은 더 이상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애' 역시 결코 적지 않다. 당장 나무위키 대부분의 항목을 차지하는 서브컬처의 대부분이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해보자. 전근대의 교류뿐만 아니라 지금도 경제 부분은 둘 중 하나를 빼고는 절대 설명이 불가능한 데다 툭하면 서로 싸움이라도 할 것 같지만 어떤 부분이든 힘을 합쳐야 하는 상황에는 좋은 파트너가 된다. 넷 우익, 극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일본인들도 한일 간 역사 문제와 영토 갈등과는 별개로, 일단 한국과 연합해서 중국 견제 의견에서만큼은 동의한다. 그리고 국민들 사이에서 반일, 반한 등 서로를 적대하는 세력들이 많지만 동시에 서로에 우호적인 감정을 가진 세력도 만만치 않다는 점도 있다.
  25. [25] 위에 나온 한민족↔한족의 예.(애)는 당연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적극 지원해주고 일본 제국에 맞서 함께 싸우고 중국을 함께 견제해온 전우. 하지만 19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현재와는 정반대로 대만이 한국보다 경제력이 매우 좋았지만, 한국이 엄청난 경제발전을 통해 오히려 대만의 경제력을 따라잡아버리면서 대만 내 반한 감정이 커졌다. 하지만 요즘은 대만(특히 청년층)의 반한감정도 많이 없어지는 추세이다. 요즘 대만인 청년들에게 한국은 '중국을 공공의 적으로 두고 함께 싸우는 전우 + 재밌는 매체가 많은 문화강국' 정도.(한류라는 말이 만들어진 곳도 대만이다) 반대로 한국인들의 인식은 '대만은 중국을 상대로 함께 싸우는 민주진영의 전우(애)', '반한감정이 꽤 있었던 기분나쁜 곳'(증)이라는 평가가 공존한다.그러나 아무래도 1990년대 '중화민국'에서 '대만'으로 표기가 비교적 생소하게 바뀌면서 요즘 한국 청년들은 대만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26. [26] '증'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애' - 베트남의 개혁개방으로 양국이 수교하고 이후 교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7. [27] 사실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도 않다.
  28. [28] '애'라면 당연히 일본 제국, 중화인민공화국을 상대로 함께 싸운 전우이기도 하고 대만까지 합치면 대만은 대한민국과 함께 미국의 대중국 포위망 제1방어선이기도 하다. '증'은 당연히 대만을 버리고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한 것. 하지만 여전히 대한민국과 함께 대중국 포위망 제1방어선.
  29. [29]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을 겪으며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탓에 초기 미국과 영국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양국 정부는 과거의 원한을 깔끔히 잊고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협력하게 되었다. 다만 협력하는 과정에서 가끔 견해차를 드러냈고, 냉전 중에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다. 한편 어떤 보수적인 영국인들은 미국을 "여왕 폐하에게 불경(不敬)한 무개념스러운 나라"라고 혀를 끌끌 찬다.
  30. [30] 캐나다가 조용히 살길 바랄 때 미국은 신나게 폭주하곤 해서, 캐나다로서는 늘 경악하였다. 어떤 캐나다 사람들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계속 여왕 폐하를 캐나다의 상징적인 국가원수로 모셔야 한다고 말한다.
  31. [31] 처음에 미국이 전쟁 직후 매입이라는 형식으로 멕시코 영토의 일부를 획득했다. 이후 미국은 멕시코를 범죄자의 소굴이라고 기겁하면서도 안보 등에서 멕시코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고 멕시코도 미국을 비겁하게 땅 훔쳐가서 잘 사는 녀석들이라고 힐난하면서도 미국에게서 경제적 지원을 따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32. [32] 원래는 애증 따위는 없는 적대 관계지만 2018년 북미정상회담 이후 애증 관계 갱신.
  33. [33] 베트남은 중국, 프랑스 두 나라의 지배를 주기적으로 받았고 양쪽 모두에게 지독한 저항 끝에 결국 바익당강, 디엔비엔푸 결전으로 각각 두 나라를 쫒아내고 독립을 쟁취해 두 나라에 대한 반골의식이 좀 있는 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나라가 남긴 숙련된 문물은 베트남의 문화를 다채롭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 되었다.
  34. [34] 위에 나온 한민족<->한족의 예. 한국전 당시 혈맹이 되지만 전쟁 기간 중에 갈등도 있었다. 대표적인 예가 펑더화이김일성에게 "당신은 요행을 믿고 전쟁을 일으켰나?" 라고 질타를 하였고, 전쟁 이후 8월 종파사건이 발생하자, 김일성을 위시로 한 남로당파, 갑산파, 연안파, 소련파들을 숙청하여 소련과 중국 간의 관계가 나빠진다. 김정일이 집권한 후 북핵문제가 대두되고, 북미회담으로 고집하자 중국이 경제제재를 가하자 6자회담으로 선회하였다. 이 일로 김정일은 중국을 더욱더 멸시하고 증오하게 되었다. 유언에는 "중국은 가깝지만 경계해야 할 나라"라고 김정은에게 물려주고 말해주었다. 김정은 시대에 들어서자 장성택을 숙청하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차례나 핵실험을 하였다. 중국 접경 지역, 특히 옌벤, 단둥, 지린, 투먼 등은 지진 감도를 느껴 대피를 하였고 접경주민들도 "북한은 뭐만 하면 핵실험이나 미사일이니 위협을 한다"며 짜증이 가득할 정도다. 중국 네티즌들은 김정은을 "진싼팡(김씨 일가 셋째 돼지)"라며 멸시하며 조롱한다. 무엇보다 북한은 70여년 간 세뇌교육과 헌법상에 "핵무력 완성"이 명시되어 있기에 갈등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 주민들 또한 중국이 언제 쳐들어올지 불안감도 존재한다. 군부들 역시 중국은 믿을 수 없는 국가로 간주한다. 그리고 2018년 최근 북미 간의 북미 정상회담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35. [35] 사실 포르투갈,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의 관계도 식민지 통치 등 역사적 이유로 그리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실제로 해외 사람들이 자신들의 모국들과 스페인, 포르투갈을 같은 언어권이란 이유로 한 데 묶는 것에 반감을 드러내거나 불편한 기색을 보이는 중남미 국가 사람들도 있을 정도. 하지만 브라질은 평화적으로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했기 때문에 포르투갈과는 그래도 악감정은 덜한 편이다.
  36. [36] 한일관계와 비슷하며, 아일랜드영국 반감은 생각보다 깊다. 물론 최근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과 아일랜드 총리와 대통령이 아일랜드와 영국을 상호 방문하고 정상회담을 갖는 등 양국관계가 매우 개선되었고 경제 밑 국방 협력도 잘 하기에 증보다는 애가 더 깊지만, 과거 역사상 여러 가지를 다 합하면 애보다는 증이 더 깊다. 상세한 건 영국-아일랜드 관계 문서로.
  37. [37] 역사적으로 국민 감정이 좋지 않은 데다가 육상전과 해상전에서 서로를 공격하고 죽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20세기에 1차 세계대전인 대(對) 독일 전쟁을 벌일 때 양국 정부는 과거의 원한을 깔끔히 잊고 협력하였다.
  38. [38] '증'은 식민지 시기(18세기~1947) 모국에 대한 영국의 잔혹한 식민지 지배와 착취. 오죽하면 이 당시 영국의 식민 착취가 심했던지 영국인들이 지나가는 곳마다 쌀이나 밀, 차, 기장 등 곡식, 식량들을 남김 없이 수탈해간다고 이 시기의 인도 민중들도 영국인들을 승냥이, 메뚜기 떼로 빗대며(무리지어서 사슴이나 물소 등을 사냥하여 고기와 가죽 다 뜯어먹고 뼈다귀만 남기는 승냥이나 무리지어서 논밭의 곡식들을 남김없이 털어먹는 메뚜기로 당시 인도인들은 식민지 시기의 영국인들을 비하했다.) 영국에 대해 이를 갈았을 정도였다. 그러나 의외로 '애'가 상당한 비중이다. 영국 사람 중에 인도 문화 덕후가 많고 양국 간에는 인도 독립 이후 오래도록 문화 및 국방 교류와 경제 지원 등이 활발히 이어졌다. 결론은 레전드급 애증 관계이다.
  39. [39] 영국 식민지 시절 미얀마내의 소수민족들을 식민지 부역자로 활용하여 미얀마의 주류 민족인 버마족의 불만과 버마족과 소수종족간의 민족 분열을 키워 미얀마가 영국에서 독립 이후 민족/종교 갈등으로 인한 미얀마내 소수민족들의 분란들을 만들어낸 것으로도 모자라 미얀마 정부가 카렌족이나 카친족, 로힝야족 등 미얀마내 소수종족들에 대한 탄압에 대해서 미얀마를 학살 국가라고 비난하며 식민지 시절 미얀마에서 저지른 태도에 책임지려 하지 않고 미얀마를 가해국가로 몰아가는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40. [40] 전반적으로 일본은 과거 중국에게 그랬듯이 미국을 절대적으로 따르고 섬기는 편이지만, 일본 극우의 경우 미국에 대한 애증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미국에 대해서 적대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자 전범국으로 전락하게 된 것이 원인이 바로 미국이며,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도 한몫을 하여 오히려 미국이 전범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일이 허다하다. 당연하지만 미국인들은 일본 극우들의 이러한 태도를 매우 한심스럽게 여기며, 자기네들이 자초한 일로 일본 극우들을 강력히 지적하고 가루가 되다 못해 완전히 사라질 정도로 매우 비판하고 있다. 물론 미국인들 중에서 예외도 있긴 하다.
  41. [41] '증'은 당연히 마구 싸웠던 일들 때문에 서로간의 관계는 매우 좋지 않다. 그러나 믿기 어렵겠지만 '애'도 적지 않다. 고대에 일본은 중국을 절대적으로 따르고 섬겼으며, 그 증거로 견당사가 여러차례 당나라를 방문하고 송나라도 다이라노 기요모리 정권과 밀접한 무역을 해왔다. 명나라 초기에는 일본의 해적질에 분개하여 교류를 전면 중단했지만, 세계 최강의 대제국인 명나라가 강경한 태도를 취하자 겁을 먹은 무로마치 막부가 명나라에게 사죄하고 해적들을 처벌함과 동시에 교류 청원을 요청하였고 명나라는 이것을 받아들여 다시 활발한 교류를 했다. 현대에도 쑨원, 장제스는 일본 유학 생활을 하면서 일본인 후원자들을 많이 사귀었다. 중국에서도 일본 문화가 인기를 끌기도 하고 일본 서브컬처에도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중국신화, 중국 무술, 중화 요리 등 중국 문화가 제법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니...
  42. [42] 양안관계.
  43. [43] 민족 분포, 옛 영토 지역들에 대한 분쟁이 있지만 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타지키스탄의 라흐몬 대통령과 만나 서로 관계 개선을 하려고도 한다.
  44. [44] 냉전 참조.
  45. [45] 애초에 핀란드가 러시아에서 독립한 국가이기도 하고 2차 세계대전 와중에 소련이 핀란드와 전쟁을 벌여 핀란드 영토의 상당 부분(카렐레야)을 빼았았기 때문에 국민감정은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서구의 상품들과 문화가 핀란드를 통해 소련으로 유입되고 핀란드에서 원자재를 값싸게 소련에서 구입해 왔기 때문에 오일 쇼크 당시에 타 서구 국가들이 경기침체에 허덕일 때, 오히려 호황을 누리고 소련이 붕괴되자 한 동안 핀란드에서 경제난에 빠지기도 할 정도로 경제-문화적으로는 유대관계가 끈끈하다.
  46. [46] 핀란드로서는 몇 백년 간 식민 지배를 한 스웨덴이 마음에 안 들었지만, 스웨덴식 사회 모델을 받아들여 발전시킨 모습과 스웨덴의 지원 덕분에 더 강력한 적인 러시아와 싸울 수 있었으니...
  47. [47] 이쪽도 설명이 필요없이 '애'가 극히 드물 것 같지만 사실은 의외로 상당한 편이다.
  48. [48] 아예 중국계가 더 많다는 이유로 말레이시아가 강제로 싱가포르를 연방에서 퇴출시켜 등 떠밀려 독립하였다.
  49. [49] 사실 같은 말레이계 민족에 이슬람 문화권이지만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영토 문제에 전통 문화를 둘러싼 갈등에 말레이시아로 일하러 오는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에 대해 말레이시아인들이 저지르는 차별 밑 인권 유린까지 여러모로 사이가 좋지 않다. 아예 애증을 넘어서 상대방의 국가들을 가상 적국으로까지 지정하며 무기 도입 등 군비 경쟁에 열을 올릴 정도다.
  50. [50] 역사적으로 베트남의 남진 과정에서 캄보디아의 영토를 빼앗아 먹은 적도 있었고 베트남을 적국으로 간주할 정도로 앙숙관계이지만 1979년 베트남군이 캄보디아를 침공하여 캄보디아를 킬링필드로 만들던 악랄한 독재자 폴 포트를 쫓아내기까지 했다.
  51. [51] 과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지배를 받다 1990년에 남아공으로부터 독립하는 등 나미비아도 남아공에 대한 감정이 썩 좋지 않다.
  52. [52] 서로 싸운 적도 많았지만 그만큼 친하거나 교류한 적도 적지 않았으며 북아프리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나라들 중 하나이기도 했다. 실제로 중동전쟁 때 리비아가 이집트를 도와주거나 2011년 리비아 시민들이 혁명을 일으켰을 때도 이집트 주민들이 리비아에 의료품 등을 지원해준 적도 있었다.
  53. [53]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전 치에쉰 지역을 놓고 영토분쟁을 벌인 적도 있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둘다 사이 좋게 나치독일에게 본국이 점령당하고 망명정부의 처지가 되어 연합국 라인의 편에 서서 독일과 싸웠다. 지금은 비셰그라드 그룹의 일원으로 동유럽에서 가장 잘사는 국가로 동유럽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부국으로 성장, 경쟁하고 상호간 왕래가 오가는 등 애증이 남아있다.
  54. [54] 한 때 둘이 동맹을 맺어 이스라엘과 대립한 적도 있었으나 동시에 정치적 갈등도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요르단은 레바논, 이집트와 더불어 팔레스타인을 돕기도 했다.
  55. [55] 같은 친미국 진영의 아랍 이슬람권 국가들인데다 걸프 전쟁 당시 같이 다국적군으로 쿠웨이트를 침공 ,점령했던 이라크군과 함께 싸우기도 하는 등 이웃나라끼리 사이가 좋을거 같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두 나라도 페르시아만 해상의 영해 범위를 두고 해양 영토 분쟁을 겪는 등 사이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편이다. 아예 카타르 단교 사태때 사우디가 카타르에게 국교 단절 밑 경제 봉쇄등의 보복 조치를 가하자 쿠웨이트는 사우디를 맹비난하며 사우디에게 보복당하고 있던 카타르를 지지하여 두 나라 간 평화협상을 중재해줬을 정도였다.
  56. [56] 실제로 쿠웨이트는 걸프전쟁을 치뤘던 이라크보다는 오히려 사우디아라비아를 더 경계한다.
  57. [57] 중동에서 가장 오랜 애증관계. 20세기에도 전쟁질하며 싸우기도 했었으나, 최근 IS 격퇴전에서 이라크군이 이란의 지원을 받아 IS들을 토벌하기도 했다.
  58. [58] 과거 오만 제국 시기 오만 세력의 간섭과 지배를 받은 적이 있다. 최근에까지도 국경,영토문제로 갈등도 빚기도 했었을 정도.
  59. [59] 1971년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 당시 인도가 방글라데시가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었으나 방글라데시 독립 이후에는 영토 문제와 종교 문제로 갈등을 빚은 바가 있었다. 하지만 국력상으로 인도가 강대하고 잘 살고 방글라데시는 아시아에서도 가장 가난한 빈국이라 가끔씩 방글라데시 국민들과 일부 고위층들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인도를 굉장히 부러워하기도 한다.
  60. [60] 실제로 이 두 나라는 전쟁을 벌인 적도 있었고 축구나 테니스 등 국가대표간 스포츠 경기에서도 라이벌 전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그만큼 양국 국민간의 교류와 상호 관광 방문이 적지 않으며(아예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인 세르비아 사람들이 바르나 등 흑해의 휴양 도시에서 휴가를 즐기려고 흑해 바다를 맞댄 불가리아로 바캉스를 떠날 정도이다.) 종교,민족적으로 남슬라브족 계열에 정교회를 믿는 동방정교 국가라서 약간의 동질감이 어느 정도 존재하는 편이다. 실제로 2014년 세르비아 홍수 상태 당시 홍수 피해를 입은 세르비아에게 구호물자와 긴급식량을 보내기도 했다.
  61. [61] 애초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게 거의 반강제적으로 추축국에게 끌려가다시피했고 추축국임에도 독소전에도 참전을 거부하고 홀로코스트에도 참여하지 않으며 나치의 인종 말살 대상으로 지정되었던 유태인과 집시족들을 국가적 차원에서 보호하는 등 독일에게 자주적으로 맞섰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금은 잘 사는 유럽의 부국인 독일로 일하러 오는 불가리아 외노자들을 불가리아 사람들을 돈만 축내는 거지 국가 민족이라고 멸시하는 일까지 있다. 게다가 유럽 난민 사태에서 난민할당제를 앞세워 불가리아 등 동유럽권 국가들에게 시리아 난민까지 받으라고 강요하고 독일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드러내는 등 먼 나라 관계이지만 마냥 감정이 그리 좋지는 않다.
  62. [62] 사실 독일과 나미비아, 탄자니아 등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국가들도 과거 독일 식민지 지배 시절 독일군에 의해 흑인 토착민들이 학살당한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독일에 대한 감정이 굉장히 나쁘다.
  63. [63] 네덜란드가 독일을 두고 하는 농담이 '자전거 도둑'이다.
  64. [64] 어떤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자신들을 독일인으로 오해하는 일에 대해 찝찝하게 생각한다.
  65. [65] 대체로 사이가 많이 좋지만 무작정 좋다고 보기 어려운게, 헝가리가 독립하려고 독립전쟁을 일으키자 오스트리아가 무력으로 군대를 투입해 독립 운동을 진압을 한 적도 있었다. 이 때문에 간혹 안 좋은 경우도 있다. 물론 나중에 오스트리아가 헝가리의 자치를 인정했고 이것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동군연합이 되었다. 덕분에 자치권을 얻자 오스트리아보다 더 잔인하게 동유럽 소수민족들을 탄압한 게 함정.
  66. [66] 코파아메리카, 축구 월드컵 등 축구 전의 영향으로 축구 한정으로 앙숙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식민지 지배에서 독립국가로 독립한 이후에 전쟁도 벌였었다. 현재 국력상으로는 브라질이 더 한 수위이지만 가끔씩 브라질 사람들은 살인 범죄가 끊이지 않고 무고한 민간인들이 경찰과 마약 카르텔 등 범죄조직의 교전에 틈만 나면 죽어나가는 치안 상태가 위험한 모국보다는 그래도 치안 좋은 아르헨티나가 천국이고 브라질은 지옥이라고 개탄할 정도이다.
  67. [67] 국경 지역의 아마존강 밀림 지대를 놓고 스페인의 식민지배에서 독립 이후 전쟁도 세 차례씩이나 벌였었고 축구에서도 라이벌 전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이 두 나라는 스페인의 신대륙 정벌로 스페인 식민지가 되기 전에도 페루 일대에서 시작된 잉카 제국에게 정벌당하고 잉카 제국에게 정벌당한 뒤에도 잉카의 지배에 대항해 반란을 여러번 일으키는 등 오랜 질긴 악연을 이어왔다.
  68. [68] 지금은 가까운 이웃나라끼리 소 닭 보듯이 여기며 그냥저냥 조용히 지내고 있지만 실제로 이 두 나라들도 스페인의 식민지배에서 독립 후 영토갈등으로 대립하고 충돌하던 사이였다. 자세한건 살로몬 로사노 협정, 레티시아 전쟁 항목 참조
  69. [69] 사실 파나마도 과거 콜롬비아의 일부였다가 파나마 운하 건설의 이권을 노리던 미국의 지원으로 독립전쟁을 일으켜 콜롬비아에서 독립하는 등 콜롬비아에 대한 국민 감정이 그리 좋지 않다.
  70. [70] 경제적인 이유로 파푸아뉴기니는 호주와 무역을 하기도 하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가끔 안 좋을 때도 있다. 특히 2006년 10월 솔로몬 제도의 머내시 소가바레 총리의 친구이자 징치 법률 고문가였던 줄리어모티(훗날 호주의 시민권자가 됨)를 성범죄 혐의자로 지목해 줄리언 모티를 파푸아뉴기니 측에 모티의 신병 인도를 요구했으나 파푸아뉴기니의 총리는 파푸아뉴기니에 있었던 모티를 몰래 솔로몬 제도로 탈출시키는데 도와서 호주와 2007년까지 대립관계에 있기도 했다. 그러나 2007년 12월과 2008년 3월 이후 다시 관계를 복원했다.
  71. [71] 뉴기니 주의 이리안자야의 분리독립군들을 토벌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는 파푸아뉴기니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토벌하려고 파푸아뉴기니 국경을 넘는 사태가 가끔 벌어지기도 하면서 완전히 좋은 적도 없었다.
  72. [72] 서사모아는 독일 제국의 지배를 받다가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패망 이후 독일이 철수하면서 독일 대신 뉴질랜드가 서사모아를 지배했는데 뉴질랜드가 서사모아에서 폐렴, 인플루엔자 등의 전염병이 돌 때 이를 방치하여 수많은 8,500명의 사망자들이 나왔었고, 이것이 서사모아의 독립 계기가 되었으며, 1962년 서사모아가 독립될 때까지 갈등 및 분쟁이 있기도 했었다. 그러나 독립하면서 동시에 뉴질랜드와 우호 관계를 맺기도 했다.
  73. [73] 파푸아뉴기니-호주 관계처럼 비슷하며, 2011년 호주는 피지의 군부독재에 반대하는 피지의 민주화 운동가들과 반정부/반체제 인사들을 도우면서 당시 피지의 정권이었던 군부들은 호주의 행동들을 비난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와는 별도로 무역을 하기도 하는 편이다.
  74. [74] 적벽대전이후 끝도 없이 갈굼당하면서도 끝까지 손권에게 충성을 다한 장소를 기준으로 보면 애증으로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로 볼 수 없는 이유는 이궁의 변으로 장소의 집안이 박살났기 때문이다.
  75. [75] 막판에 극적으로 화해하였다.
  76. [76] 계유정난전까지는 절친이었지만, 그 이후에는 갈라섰다. 하지만 성삼문은 신숙주를 용서했다.
  77. [77] 자신의 주군이었던 박정희의 딸이었지만 정작 김종필과 박근혜, 박근령의 사이는 그리 좋지 않았다. 실제로 김종필은 박근혜와 박근령 이 두 자매의 나쁜 버릇이 자기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기인되었다고 이들을 맹비난했을 정도였다.
  78. [78] 7, 80년대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였으나 1987년 13대 대통령선거의 대통령 후보 단일화에 실패한 이후 대립관계가 되었다. 다만 민주화 이후 서로 정치적으로 대립과 갈등, 의견차를 반복해왔던것과 달리 김대중은 대통령이 된 직후에도 과거 본인과 함께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전적을 고려, 참작해 대통령직에서 퇴임한 김영삼에게 압박과 보복을 가하지 않았다.
  79. [79] '증'밖에 없을 거 같지만 V시네마에서는 애증이 되었다.
  80. [80] 29화까지 한정.
  81. [81]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나온 부자관계 중에서 유일하게 서로 애증인 케이스. 나머지는 서로 증오 밖에 없거나(반노 텐쥬로-시지마 키리코, 시지마 고우/단 마사무네-단 쿠로토), 딱히 증오가 없었던 것을(카가미 하이마-카가미 히이로) 생각해보면...
  82. [82] 조커가 예고장을 날리고 보물을 가져갈 때는 매우 화내지만 1기 5화의 경우 쉐도우 조커가 조커인 줄 알고 지금까지 네가 보여준 괴도로써의 모습은 전부 거짓말이었나...? 조커? 이런 말을 했고 2기 1화의 경우 조커가 가짜로 잡혀갔을때 밥도 거르고 술도 잔뜩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세한 것은 직접 확인하자.
  83. [83] 여러가지 이상한 꼴로 엮이고 있고, 초반부까진 하나가 키요시를 싫어했지만, 그 후론 둘이 서로의 첫키스 상대인것도 그렇고 178화에서의 묘사는 아예 연인 사이(...) 말 다했다, 자세한 건 직접 보자.
  84. [84] 문제편 한정.
  85. [85] 초반부 ~ 중반부 한정.
  86. [86] 1시즌 한정.
  87. [87] 2시즌까지 한정.
  88. [88] 1987년 존 휴즈 감독이 제작한 미국 영화로 국내에서는 극장에서 정식 수입, 개봉되지는 못했으나 자동차 대소동이란 이름으로 비디오, DVD로 출시된 바 있다.
  89. [89] 닐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가족과 함께 즐기기 위해 고향 시카고로 돌아가던 중 그리피스라는 세일즈맨과 얽혀 기상악화로 비행기가 결항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온갖 개고생을 다 하며 그 과정에서 애증이 생긴다.
  90. [90] 자신을 만들고 버린 것처럼 여겨 증오를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내칠거면 왜 그렇게 정을 주고 아꼈을까.' 라는 그리움과 사랑이 드러났다. 사실 증오보단 미움에 가깝다. 그리고 안도화는 나노를 버린 것이 아니라 동생 안도진을 위하여 자살 했을 뿐이다. 안도화 문서로.
  91. [91] 자신의 모든 것을 뺏었다는 열등감과 함께, 시온의 검을 동경했다.
  92. [92] 한리타에게 도하는 나라를 멸망시키고 가족을 죽인 원수이며, 도하에게 한리타는 자신을 배신하고 살해한 아내다.
  93. [93] 특히 시간 전쟁을 겪은 이후로 이런 성향이 더 강해졌다
  94. [94] 자신의 계획을 어그러뜨린 나에기를 증오하지만 동시에 자신에게 절망감을 느끼게 해줘서 그런 것.
  95. [95] 적대관계이면서도 서로의 목숨을 몇번씩 구한적이 있으며, 서로 적수이자 라이벌이자 친구관계를 유지한다. 대중상 입장에서는 설인귀는 조국(고구려)을 멸망시킨 원흉이긴 하지만, 한편으로 아들의 목숨을 구명해준 은인이기도 하다.
  96. [96] 작품 후반부 카이레스의 애증 묘사는 작품의 하이라이트. 자세한 건 직접 보자.
  97. [97] 대체로 진구 편이긴 하나, 진구가 도구 달라고 조르거나, 도구 가지고 사고치고 다닐때 한정으로, 싫어할때가 있다.
  98. [98] 영민이가 자신에게 무슨 피해를 줘서 싫어하는건 아니고, 여러가지로 질투가 나서 싫어하는 것이다. 반대로 영민이는 진구를 싫어하지 않는다.
  99. [99] 죽어가던 자신을 살려준 것에 대한 고마움, 자신을 강간하고 무대 뒤편의 세계에 떨어뜨린 것에 대한 증오, 오래된 소원을 이루고자 하는 에티루스의 마음, 시간이 지나면서 싹트는 사랑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결국 자신의 마음을 인정한 이연과 소원을 포기한 에티루스가 챕터 13에서 서로 쌓였던 감정들을 털어놓으면서 증오는 모두 증발하고 사랑만이 남았다.
  100. [100] 챕터 5 이전까지는 형으로서의 내리사랑 뿐이었지만, 이안의 진심(형에게 연애 감정이 있다.)을 깨달은 뒤부터 이안을 여전히 동생으로서 사랑하는 한편 그의 집착을 두려워한다.
  101. [101] 에이워스가 케이였을 때 저지른 짓에 대한 트라우마와 제이로서 저지르는 능욕, 한편으로 자신에게 헌신하고 여러가지 마법과 지식을 가르쳐 주는 것에 대한 고마움이 한데 섞여 있다.
  102. [102] 챕터 12에서 베인이 에티루스를 죽인 후부터. 그 이전까지는 그를 스승으로, 형 같은 존재로 생각할 뿐이었다. 에필로그에서는 감정들이 여전히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그가 목숨을 걸고 에티루스를 살려줬기 때문에 여전히 스승과 제자로 남아 있다.
  103. [103] 라이벌이라서 걸핏하면 다투고 싸우지만 적과 싸울때는 항상 협력해서 잘 싸운다.
  104. [104] 과거 연인이었으나 이시현의 잘못 때문에 틀어졌다.
  105. [105] 애니판 한정. 원작에서는 철저한 적대감과 혐오감으로만 일관하며 그를 잡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짓도 마다하지 않는다.
  106. [106] 과거에 관계까지 맺은 친구이자 연인이었고, 수백년이 흐른 지금도 그를 잊지 못하고 사랑하고 있지만, 동시에 과거 자신의 명예와 자존심을 짓밟은 그에 대한 증오의 감정을 지금까지도 품고 있다. 머나먼 후손인 조슈아가 그가 하려던 일을 이어나가려는 모습에서 이카본의 모습을 보고는 분노에 차 그를 죽이려 들었을 정도.
  107. [107] 애국심이 많아 보이지만 어린 나이에 원치 않는 군입대 테크를 탔고 심적으로 괴로워했으니 마냥 애정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108. [108] 면회를 온 강석규에게 속이 시원하면서 뭔가 안타깝다. 감옥에 가는거 엄청 싫어했는데.... 라고 말할 정도.
  109. [109] 심비오트 중에서도 베놈계열의 심비오트만 해당된다. 자신을 거부하고 떼어낸 스파이더맨을 원망하고 증오하지만, 동시에 누구보다 완벽한 숙주인 스파이더맨과 다시 융합하기 위해 끝없이 그를 위협하며 갈망한다.
  110. [스포일러] 110.1 토르: 라그나로크 막바지에서 어느정도 증오의 감정을 청산한것 처럼 보였지만 인피니티워에서 거짓말 같이 로키가 죽어버렸다. 눈앞에서 동생이 죽어가는데도 구하지 못한 토르는 로키의 시체를 안고 오열한다.
  111. [111] 첫 만남 부터 좋지 않은 사건으로 출발하게 되지만, 이후 시타델 평의회의 중재로 싸움을 그만둔다. 이후 문화와 기술을 교류하게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되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이 바로..
  112. [112] 처음엔 친우였으나 의종 시해건으로 사이가 벌어졌다. 하지만 두경승은 이의민과의 우정을 완전히 저버리지 못했고, 이의민 역시 두경승의 능력과 인품을 흠모하였다.
  113. [113] 일단 상대에게 복수하겠다는 심정으로 일하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닮은 복장이며 똑같은 모래시계장식을 갖고 다니는 걸 보아 단순한 증오심보다는 애증에 가까워보인다.
  114. [114] 이미 공식적으로 탐욕적으로 반지를 사랑하고 자신을 이렇게 흉측하게 만든 반지를 증오하는 감정이 품어졌다.
  115. [115] 가츠가 떠난 이후 정신줄을 놓아 샬로트 공주를 범하여 매의 단미들랜드 왕국에게 역적으로 놓이는 등 스스로를 몰락하였고, 일식 때 페무토로 전생하여 가츠가 보는 앞에서 캐스커를 겁탈하여 그를 능욕하는 묘사가 나온다. 그렇지만 페무토로 전생 할지라도 가츠캐스커를 구출한 해골 기사를 배척하려 들지만 가츠를 보며 주저했었고, '욕망의 수호천사' 편에 자신에게 달려드는 가츠를 죽일 가치도 없다며 저지하거나 폭언을 날릴 뿐 죽이진 않았다. 이를 보아 가츠에 대한 미련과 애착이 남아 있음을 볼 수 있다. 가츠 또한, 작품에서 드러나는 묘사나 시르케플로라같은 다른 사람들의 대화에서 언급되는 것을 보면, 그리피스에 대해서 100% 복수심만 남아있는 것은 아니다.
  116. [116] 사나를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녀가 소이나를 닮았고, 아사가는 자기 아들인 유진을 푸대접해서 남들처럼 사나를 사랑하진 못하고 있다.
  117. [117] 라시현민지선에게 맞고 나오는 걸 기다려 주거나, 라시현이 피구공에 맞을 뻔한 걸 대신 맞아주는 등 정이 있지만, 라시현의 공을 대신 맞아준 뒤에 "내가 왜 그랬지?!"라며 짜증을 내거나, 라시현을 '은혜를 원수로 갚는 뇬!'이라고 까는 걸 보면 싫어하는 마음도 남아 있다. 애초에 류다희와 라시현은 원래 사이도 안 좋고, 류다희는 라시현에게 당한(?) 게 있는데 그런 단기간에 류다희가 라시현에 대한 마음이 쉽게 풀어질 리가 없다.
  118. [118] 진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라그나를 광적으로 사랑하고 정신적으로 의존할 정도에 라그나의 사랑을 독차지한 여동생 사야와 닮은 노엘을 증오할 정도로 집착 수준으로 좋아하는 편이지만 라그나는 또 세계의 파괴자가 될 인물이자 검은 짐승이기도 한데 세계의 수호자, 즉 질서의 힘에 대한 영향으로 검은 짐승으로서의 라그나는 증오하는 편이다. 그래서 라그나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검은짐승이기 때문에 증오를 뿜으며 죽이려고 하고 있다. 물론 결정적으로는 라그나를 죽이려는 것은 라그나가 검은 짐승으로 타락해버리기 전에 인간으로서 정신과 육체를 유지하길 원해서죽이려는 것이다. 한마디로 라그나 → 애정, 세계의 파괴자 (검은짐승) → 증오로 보면 편리하다. 한편으로는 어렸을적 사야만 챙기고 자신을 방치한 라그나에 대한 섭섭함과 아쉬움이 쌓여서 애증의 감정으로 변한 걸 수도 있다. 이는 라그나도 마찬가지라서 현재 라그나는 진을 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적대하지만 어릴 때 엄청나게 아꼈던 남동생이기 때문에 죽이지 못하는 무른 면모를 가지고 있다.
  119. [119] 여자로서는 평범하게 연심을 품었으나, 유우키 테르미의 몸인 걸 알고나서 증오하면서도 끝까지 계속 좋아하는 걸로 보인다. 덤으로 6영웅스토리에서 하자마가 카즈마의 목소리와 말투로 말할 때 망설였다.
  120. [120]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과 학을 성에서 쫓아낸 원수이기에 수원을 용서하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죽는 것을 바라지 않으며, 아파에서 수원과 마주쳤을 때 검을 들지 못했다고 연화 본인 입으로 직접 말했다.
  121. [121] 소닉 러너즈에서 아예 공식적으로 애증 관계라고 공인(...). 실제 작품 내에서도 소닉이 죽은 줄 알았을 때는 에그맨이 조용히 명복을 빌어주기도 했고, 에그맨 본인이 악행을 저지르고 있지 않으면 소닉과도 서로 교류하며 웃고 떠들며 지낸다. 단지 에그맨이 툭하면 세계정복을 하려고 해서 소닉과 대립관계를 세우는 게 문제.(...)
  122. [122] 정확히는 공식 소설 '플래시 포인트'이다.
  123. [123] 자신의 어머니사라 케리건에게 정신 지배를 받고 있을 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고 있었음에도 어쨌든 라자갈에게 검을 겨눈 데다가 원래라면 네라짐 족장 자리를 받았어야 할 제라툴이 아무 말도 없이 우주로 떠났기 때문에 존경과 서운함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아이어 탈환 막바지에는 제라툴에 대한 증오를 내려놓게 되지만.
  124. [124] 아스카를 그냥 츤데레라고 보는 경우도 있지만, 아스카가 츤데레적 면모가 있을지언정 신지와의 관계가 단순히 인간관계가 서투르거나 부끄럼을 잘 타서 새침떼는 수준은 아니다. 오히려, 아스카의 에는 천재에 대한 말도 못할 열등감에 따른 질투와 증오가 포함되어 있다, 그야말로 애증. 게다가 그 열등감에 따른 질투와 증오에 눈이 멀어 자신이 그저 목적을 이루기 위한 희생양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필사적으로 외면한 결과매우 비극적이었다.
  125. [125] 츤데레~얀데레로 해석되는 아스카의 신지에 대한 태도에서 애증이 크게 부각되는 편이지만 신지의 아스카에 대한 감정에서도 애와 증이 동시에 나타난다.
  126. [126] 전편에서는 악질 병장끼리 멸치니 돼지니 하는 티격태격 싸우지만... 시즌2에서 구정치를 처단 및 응징할 때 서로 우호 관계을 맺는다.
  127. [127] 원래는 겐지도 한조에 대해 증오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젠야타를 만난 이후로 증오의 감정을 청산했다.
  128. [128] 원래 서로 막역한 사이였는데, 보통 킬제덴이 벨렌에게 품은 감정이 강조되는 편이다. 살게라스손을 잡은 뒤, 벨렌이 추종자들을 데리고 아르거스를 탈출하자 그를 향한 킬제덴의 애정은 배신감을 통해 극한의 증오로 치닫는다. 그러나 호드의 탄생 소설을 통해서나 살게라스의 무덤킬제덴의 유언으로 그 감정이 단순히 증오를 넘어 복잡하게 얽히고 뒤틀린 애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벨렌이 킬제덴에게 가지는 감정은 한없는 안타까움에 가깝다.
  129. [129] 서로 부부 사이지만 매우 특이한 케이스로 교미가 잘못되어서... 하지만 데스윙이랑 교미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목숨을 거는 일이기도 하다. 어쨌든 그 이후로 데스윙의 자식들과 자신의 배우자를 냉대하지만,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니고, 또한 충성심은 존재한다.
  130. [130] 미룬이 죽고나서 수년 뒤 긴코가 미룬이 항상 약속의 키스라고 하며 가져오던 벌꿀을 긴코에게서 받은 후 루루는 '나는 처음부터 네가 싫었고, 처음부터 네가 좋았어'라 독백한다.
  131. [131] 애니판 한정 애니 92화에서 오리지널 장면으로 유스케와 싸우는 도중 센스이의 다중인격들이 서로 대화하는 내용을 보면 한 인격이 거짓말 자신을 속이지만, 누구보다도 인간계를 사랑하고 있으면서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걸 보면 인간을 증오해 다음 생에는 마족으로 태어나고 싶어했던 원작과는 달리 애니에서는 인간들을 완전히 증오하지 않고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
  132. [132] 우미보즈의 말에 따르면 카구라는 내심 오빠(카무이)가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한다.
  133. [133] 장군 암살편에 가서야 밝혀진다.
  134. [134] 갑자기 없어진 긴토키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135. [135] 갑자기 없어진 긴토키에 대해 신파치와 얘기하던 중 긴토키 편을 들다가 갈라졌다.
  136. [136] 자신의 아버지 카게야마 토고를 몰락시켰기에 증오하였고, 동시에 그런 아버지의 선수 시절 모습을 동경하여서 또 사랑했다. 이 카게야마의 축구를 향한 애증이 그를 '이나이레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빌런'으로 만들었다.
  137. [137] 67화에서 미리암이 '다들 어머니를 미워하는 만큼 사랑하고, 사랑하는 만큼 미워한다'고 말했다.
  138. [138] 자식과 마을 사람들을 죽인 그녀를 평생 증오했으나, 로즈와 재회한 순간 아직 애정이 남아있음을 깨닫고 자조한다.
  139. [139] 애정에 가까운 애증 + 집착인 것으로 추정된다.
  140. [140] 쌍방향인 것 같지만 트레이너 입장애서는 나타를 자신과 겹쳐보기도 하는 등 증 없이 순수한 애에 속한다. 방법이 잘못돼서 그렇지...
  141. [141] 다만 이건 라오 리즈 때문에 이런 것이다. 원래 아샤는 리즈를 싫어했다는 게 과거 회상에서 나온다. 하지만 독백을 보면 질투도 하고 걱정도 하고 한다(...).
  142. [142] 우트팔라는 애증이라기보단 타크사카를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편. 또한, 우트팔라는 나중에 대의를 위해 타크사카의 손에 죽는다.
  143. [143] 부자간이지만 오랜 기간 서로 반목했으며, 급기야 아자개는 왕건에 귀순해버려 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힌다. 하지만 먼 훗날 견훤이 신검에게 폐위당하는 비참한 일을 겪자, 아자개는 견훤이 불쌍하다며 슬퍼한다. 견훤과 반목하긴 했지만, 한편으로 견훤을 자랑스러워했기 때문이었다. 아자개는 견훤을 위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견훤에게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하며, 투항을 권유하는 편지를 보낸다. 작중 이를 애증이라고 언급하는 장면도 나온다.
  144. [144] 자기보다 매우 나은 아키라를 어릴 때부터 사랑했으나 아키라가 내심 자기비하만 해대고 실수투성이인 자신을 꺼린다는 걸 알고 있었고 라인을 먹고 타락함으로서 아키라를 죽이겠다고 다짐한다. 이후 본인 루트/엔딩에서는 갈등을 해소하고 애증감정을 풀어내게 된다.
  145. [145] 처음에는 자신을 지배하려드는 시키에게 저항을 하며 혐오감을 표현했지만 사실은 무의식적으로 시키의 순수한 강함에 반해있었다. 실제로 아키라는 시키에게 잡혔을때도 도망치지도 않았고 능욕을 당할 때도 크게 저항하지 않았는데 처음에는 그에 대한 공포로 각인이 된 것이라고 착각을 했지만 대화를 나누면서 미움이 누그러지더니 에마와 알비트로로부터 잡혀있던 자신을 시키가 구해줌으로서 사랑했다는걸 인정하게 된다. 즉 증오(그러나 사실은 반했음)→애증(조금씩 감정을 자각함)→애정으로 변한 셈. 단 시키는 애증이라고 보기 힘든데 아키라가 자길 노려본 시점부터 재미있는 녀석으로 인지했었고 만날 때마다 아키라를 팬 것도 자기나름대로 정신차리라고 한 짓이였으며 후반에 서툴게나마 사랑 감정을 인식해 집착하게 되었다. 즉 시키의 아키라에 대한 감정은 무관심→흥미(계속 만나면서 살려둠)→집착에 기반한 애정(그러나 제대로 자각을 하지못함.).
  146. [146] 이 쪽은 상대에게 애증의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자신이 죽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족쇄이자 살아 있다고 실감할 수 있게 해주는 요소이다. 결국 그의 매우 일그러진 삶의 방식은 가장 친했던 친구를 배신하여 죽이고, 대참사를 일으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147. [147] 구조대 시리즈를 진행하다 보면 쟝고가 세비퍼를, 또는 세비퍼가 쟝고를 구조해달라는 의뢰를 받을 수 있는데, 적혀 있는 글귀가 가관. "정말 싫어하지만 없으면 곤란해!"(...)
  148. [148] 좋아하고 동경하는 형이 단 한 번의 패배로 진로를 포기한 것에 대해 불만이 있고 그런 형과 닮은 지우도 싫어하고 있지만 에게만 털어놓았었지 형에게 직접 털어놓은 적은 없었다. 오히려 형과 통화하면서 안부도 주고받는 등 형제간의 우애는 여전하며, 형을 싫어하는 마음도 후에 지우와의 리그전에서 전부 털어낸 것으로 보인다.
  149. [149] 임재익이 권라희와 인증샷 찍은게 SNS에 공개된 것에 발목잡혀 은근히 질투한다.
  150. [150] 23화까지 한정.
  151. [151] 드라마 속 한니발은 윌에게 엄청난 집착을 보이며 그의 삶을 망가트렸고, 그로인해 윌은 한니발을 증오하게 된다. 하지만 과잉공감능력으로 살인범에게 동화되어버리는 자신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자가 한니발 뿐이기에 윌은 한니발을 증오하는 동시에 애정하기도 한다. 애증이 쌍방향이 아닌 이유는 한니발은 윌에게 '애'를 압도적으로 느끼기 때문. 하지만 드라마를 제외한 영화나 원작 소설에선 애증관계를 찾기 어렵다.
  152. [152] 엄밀히 말하면 '해리 포터'라는 개인에 대한 감정이라기보다 해리의 아버지에 대한 극심한 증오와 해리의 어머니에 대한 지고의 애정이 그 둘의 자식인 해리 포터라는 그릇 안에서 뒤범벅된 셈. 즉 세베루스에게 해리라는 존재는 서로 다른 두 사람에게 느끼는 상반된 감정을 대리하고 있는 것이다.
  153. [153] 애는 우정이고 증은 다툼이다. 실제로 다투기 이전 둘은 정말로 친했다.
  154. [154] 이쪽은 론의 철 없는 행동을 싫어하나, 사람으로써는 좋아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윙가르디움 레비오사 사건때는 헤르미온느가 발음 문제로 지적하자 수업 끝나고 론이 헤르미온느 뒷담화한걸 헤르미온느가 울면서 어깨빵 치고 갔지만, 후에 트롤을 해치울때는 헤르미온느 발음 도움으로 론이 제대로 주문을 외울 수 있었다. 스캐버스-크룩생크 때문에 밤샘파티때 론이 공부하고 있던 헤르미온느를 대놓고 조롱하며 울려버리며 절교까지 갔으나, 시리우스 블랙에 시달리던 론을 남 몰래 걱정했고, 론이 벅빅 사형 관련 일을 돕겠다고 하자 언제 절교했냐는 듯이 와락 안아주며 사과했다. 또한 라벤더 브라운과 사귀게 된 론에게 괜한 화풀이하면서 그리워하고, 야영 생활을 떠났다가 돌아온 론에게 화냄과 동시에 그리워했던 감정을 쏟아부었다.
  155. [155] 햄릿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까지 합쳐진 애증의 모자 관계다.
  156. [156] 물론 히나 입장에서는 증같은게 없다만 사요는 완벽주의형 + 언니로써의 자각 + 히나에 대한 질투심때문에 애증이 꽤 심한 편.
  157. [157] 키사라기 사야 항목으로.
  158. [158] UBW루트에서 결국 그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159. [159] 어찌보면 에미야 시로도 포함. 키리츠구가 자신을 버렸다는 데에서 생긴 증오와 그러면서도 아버지라는 존재를 갈망하고 그리워한 애정이다. 키리츠구를 죽이거나 대신 그의 양아들인 시로를 괴롭히려 하면서도 키리츠구가 죽었다는 사실에 울음을 터뜨리거나 시로를 챙겨주기도 한다. 유독 시로에 대해서만 나타나는 가학성(인형으로 만들어 버린다거나)도 이런 이유.
  160. [160] 아서왕에게 자식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삐뚤어졌다. 아서왕의 자식임을 자랑스러워 하거나 소환되면 아서왕부터 찾고, 보구에 아서왕의 이름을 붙인데다가 이 보구로 적을 죽이지 못하면 분노하는 등 매우 위험한 수준의 애증. 최근에는 아서왕을 이해하게 되면서 조금 나아졌다.
  161. [161] 마이클이 살아남기 위해 배신을 한 것을 알게 된 트레버 입장에서는 증오, 또한 트레버의 싸이코적인 행동에 대한 것도 마이클의 입장에서는 증오라 볼 수 있고, 애는 엔딩 C 이후에 서로가 화해하는 모습에서 볼 수 있다. 다만, 플레이어들의 엔딩 선택에 따라 둘 중 하나는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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