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ヤマハ株式会社

Yamaha Corporation

야마하 주식회사

1. 개요
2. 역사
3. 문어발
4. 사업분야
4.1. 음악/악기
4.2. 엔진사업부
4.2.1. 야마하 모터싸이클 차대번호 조작 사건
4.3. 양궁
4.5. 변기, 주방기구
5. 제품군
5.1. 이륜차
5.2. 골프 용품
5.3. 악기 , 음향
5.3.1. 건반
5.3.1.1. 어쿠스틱 피아노 시리즈
5.3.1.1.1. 그랜드 피아노
5.3.1.1.2. 업라이트 피아노
5.3.3.2.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
5.3.3.3. 클래식 기타 & 나일론현 기타
5.3.3.4. 일렉트릭 클래식 기타
5.3.5. A/V 리시버 및 앰프
5.3.5.1. A/V 리시버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5.3.6. 그 외
5.4. 음원
5.5.1. 개발 중단
6. 비판
6.1. 전범기업
6.2. 야마하 신디사이저
7. 바깥 고리

1. 개요

공식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한글)

야마하 주식회사(ヤマハ株式会社)는 일본오토바이, 헬멧, 모터보트, 엔진, 제트 스키, 전기 자전거, 전자악기, 음원, 헤드폰, 골프 용품, A/V기기, 반도체, 라우터 등 네트워크 장비 회사이다. 조금 과장하자면, 뭐든지 다 만드는 희대의 문어발 회사. 이는 하단에 후술한다.

2. 역사

1897년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에서 리드 오르간 제조회사로 설립된 것이 시초이다. 창립자 야마하 토라쿠스(山葉寅楠)는 이전부터 오르간 및 피아노 수리업을 하다가 1897년 리드오르간 제조기술을 습득하여 일본악기제조주식회사(日本楽器製造株式会社)를 창립하게 되고, 이후 1900년부터 피아노를 제조하기 시작하였다.

1930년에 세계 최초로 음원 연구소를 설립한다. 이때부터 축적된 기술로, 하츠네 미쿠보컬로이드엔진도 야마하에서 만든 것이고, 피처폰 벨소리로 이용되는 mmf 포맷도 여기서 만든것. 최초의 PC사운드 카드로 알려져 있는 애드립 카드에도 이 회사의 FM 칩셋인 YM3812(OPL2)가 사용되었으며, 그 외 90년대에 많이 쓰이던 사운드 카드에는 이 회사의 FM 음성 합성 칩셋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 90년대 후반에 등장한 야마하 XG(YMF724/744) 사운드 칩셋은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음원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서 중저가형 사운드카드에서 탁월한 가격대 성능비[1]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그 외에도 이전의 오르간 제작 경험과 음원 기술을 결합하여 엘렉톤이라는 원맨 오케스트라 악기를 만들기도 했고, 테노리온이라는 완전 신개념 전자악기 같은 걸 만든 전력도 있다.

1955년에는 전후에 만들기 시작한 오토바이 사업부를 분사하였는데, 이 회사가 바로 지금의 야마하 발동기(해외명 야마하 모터)가 된다.

세가와도 친분이 깊어서인지 세가 마스터 시스템의 FM음원팩부터 시작해서 메가드라이브, 세가 새턴, 드림캐스트 까지의 세가 게임기는 모두 야마하의 사운드 칩을 사용하였다. 물론 이 당시까지만 해도 이런 용도로 사용할 대체 칩셋이 많지 않기도 했지만 그만큼 야마하의 FM 칩셋은 범용적으로 쓰이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 80년대의 웬만한 아케이드 기판들은 야마하의 FM 칩셋이 채용되었고[2] X68000, PC-9801 등의 일본제 컴퓨터들에 들어가있던 음원칩도 대부분이 야마하제. 초창기 사운드 블래스터 역시 OPL2, OPL3로 불리는 야마하 칩셋이다.

살짝 뜬금없지만 비디오 관련 칩셋도 만든 적이 있다. MSX2에 채용된 VDP[3]인 V9938이 바로 야마하제. 설계기반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TMS9918이지만 당시로서는 대단한 성능 향상을 이루어냈다. 이후 V9958, V9990 등의 후속모델을 내놓기도 했으나 그 이후로는 비디오 프로세서 쪽으로는 손을 뗀 듯.

일렉트릭 기타로도 유명하며, 야마하 SG 시리즈 중 76년도 SG-2000은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인 산타나와 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오랫동안 메인 기타로 사용했다.[4] 베이스 기타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어쿠스틱 기타 FG 시리즈는 포크기타의 원조 마틴 기타와는 다른 음색으로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야마하 밴드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거기서 선발된 아티스트들에게 야마하 기타를 지원해 주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여 인지도를 쌓았다. 일본 퓨전밴드 카시오페아의 노로 잇세이, 무카이야 미노루 등이 야마하 밴드 콘테스트 출신이고 이들이 애용하는 악기 역시 야마하다. KBS TOP밴드에 출전한 브로큰 발렌타인 역시 야마하 아시안비트 코리아 파이널에서 대상을 탄 밴드다.

2001년에는 사일런트 기타를 출시하기도 했는데 리 릿나워등 유명 연주자들이 사용하면서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얼마 전에는 신개념 초경량 일렉기타인 RGX-A2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2kg정도밖에 안 되는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며 일반적인 일렉기타와는 다른 야마하 특유의 설계방식이 적용되어있다.

2004년에는 독일의 음악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업체인 스타인버그[5]를 인수했고, 2007년에는 1828년에 설립된 오스트리아의 유명 피아노업체 뵈젠도르퍼를 인수하여 클래식 피아노 업계에 충공깽을 선사하기도 했다.[6] 단, 야마하 측은 자회사 형태로 경영하거나 상호를 야마하-뵈젠도르퍼로 바꿀 경우, 뵈젠도르퍼라는 브랜드의 명성에 먹칠하는 격이 될 수 있음을 감안해 법적인 인수"만" 하되 상호는 바꾸지 않고 독립된 브랜드로 철저히 분리하여 운영시키기로 했다고 한다. 뵈젠도르퍼는 통상적인 88건반 피아노도 만들지만, 저음역을 확장해 90건반 이상의 악기를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한 회사.

2013년, 도쿄 모터쇼에서 소형차 '모티브(Motiv)'를 공개, 끝내 자동차 산업에 진출할 것을 천명하였다.

2014년에는 위에 상기했다시피 유명한 방산업체 중 하나인 노스롭 그루먼과 손 잡고 농업용 무인헬기인 RMAX를 군사정찰용으로 개조하여 군수산업에 진출했다.#

2018년 8월 9일 일본 국토교통성의 조사에서 이륜차 생산을 담당하는 자회사가 연비 및 배출가스 측정 검사에 '부정'을 저지른 것이 발각되었다. 일본 스즈키 마쯔다 연비 조작…국토교토성, 강력 제재 방침 일본車 '품질 신화' 송두리째 흔들…닛산·스바루 이어 스즈키·마쯔다·야마하도 배기가스와 연비 조작 # ##

3. 문어발

그냥 못 만드는게 없는 회사다. 보통 유명한 것은 오토바이와 악기류, 그리고 제트 스키와 선외형 엔진 등으로 그중에서도 악기나 전자악기 부분이 가장 유명하다. 로고도 소리 굽쇠 3개를 교차시킨 것. 회사의 시초도 악기 제조 회사였다. 원래 설립 당시의 회사명은 '일본 악기 제조 주식 회사' 였고, 야마하는 일종의 브랜드명이었지만 1987년 회사의 이름을 아예 야마하로 변경하게 된다.

사실 악기 제조 전에 야마하는 본래 피아노를 수리하며 조율하던 피아노 수리공이었고, 여기서부터 그 희대의 문어발이 시작된다.

  • 피아노 수리를 통한 피아노 기술 습득 - 피아노 제작
    • 피아노를 만들다 목공 기술도 습득 - 제 2차 세계 대전 전투기 프로펠러 제작
      • 프로펠러를 제작하다보니 엔진 기술도 습득 - 이후 엔진 개발
  • 피아노를 만들다보니 더 좋은 소리가 필요함 - 소리 연구소 설립.
    • 차츰 전기, 전자 분야가 유행하기 시작 - 사운드 카드 제작
    • 사운드 카드를 어디에 쓸까? - 전기 악기들 제작
  • 엔진을 만들었는데 쓸곳이 없다 - 오토바이 제작
    • 제트스키도 만들어볼까? - 제트스키 제작

하여간 이런 루트로 시작한 사업이 엄청나게 많으며, 그게 지금의 야마하가 되었다. 혼다정도는 아니지만, 여러모로 대단한 회사.

4. 사업분야

4.1. 음악/악기

드럼에 있어서는 고급 메이커로 인정받는다. 가장 유명했던 모델은 레코딩 커스텀. 80~90년대 팝의 대부분이 이 모델로 녹음되었다는 말이 나올 만큼 레코딩 커스텀은 연주자 제작자 모두에게 인정 받았다. 이후 묵직한 레코딩 커스텀과 달리 자연스러운 울림을 추구한 신규 라인업 '메이플 커스텀'을 출시했으며, 현재는 전세계 양산 브랜드를 통틀어 최고가를 지닌 'PHX'를 플래그 쉽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스튜디오 레전드 '스티브 갯', 칙 코리아 출신의 '데이브 웨클'을 필두로, 카시오페아의 드러머 짐보 아키라도 애용하는 브랜드.

야마하 그룹에서 누적된 각종 생산 노하우가 드럼 제작에 응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야마하 오토바이의 도금 기술이 야마하 드럼 하드웨어 도금에 응용된다거나, 야마하 피아노 도색 기술이 야마하 드럼에 적용되는 것이다. 상기 서술한 레코딩 커스텀의 경우, 당시 일반적이던 커버링(드럼 외장에 얇은 플라스틱 판을 감싸 마감하는 것)을 탈피, 드럼 외관에 락커 도색을 최초로 시도했다.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후프, 우드 후프, 금속제 스네어의 경우 오목하게 들어간 센터 비드 등, 다른 브랜드와 차별되는 몇 가지 독자 규격이 있다. 최근 생산 공장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시그니처 모델( 포함)이 단종되었고, 현재 중국에서 주력 모델 '앱솔루트 하이브리드 메이플'과 '레코딩 커스텀'을 생산하고 있다.

다만 전자드럼 쪽은 콩라인인데 일단 업계 일인자로 Roland가 넘사벽으로 버티고 있고[7], 가성비가 좋은 저가형모델들이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치이고 있는 상황이다. 야마하의 DTX시리즈가 성능은 분명 좋은 편이긴 한데, 너무 비싸서(...) 그 돈이면 롤랜드를 산다나.

기타/베이스의 경우, 독자적인 부품을 많이 사용하며 깔끔한 소리가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품질이 좋아서, '싼 모델을 사도 꽝은 안 나온다'는 게 중론. 생산 라인 관리에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지 중저가 모델도 고급 모델과 비교해서 사운드는 별 차이가 없는 미친 퀄리티와 균일함을 자랑한다.[8] 현재는 커스텀급과 고가 모델은 생산하지 않고 중저가형 모델을 중심으로 출시 되고 있다. 특히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되는 기타이다.[9] 일렉트릭 기타 중에서 중저가 브랜드인 퍼시피카 시리즈는 싱싱험 픽업구조인 범용 스트렛의 전형이며 90년대 캘리포니아 세션 씬이 사용하면서 유명해졌다.

고가의 일렉 기타로 SG 시리즈는 명기 중에 명기로 손꼽히고 카를로스 산타나가 사용한 기타로 유명하다. SG 시리즈를 사용하는 한국 기타리스트로는 넥스트의 김세황[10]과 작은거인 김수철이 있다. 베이스 기타 역시 평판이 좋은데, 미스터 빅빌리 시언드림 시어터존 마이엉[11] 그리고 포플레이나단 이스트도 애용하는 브랜드다. 특히 나단 이스트의 시그니처 모델 베이스 BBNE는 특유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단정한 소리 때문에 CCM 또는 세션용으로 굉장히 인기가 많다.[12] 어쿠스틱 기타클래식 기타도 마찬가지로 저가형 모델부터 고가형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가형 라인업도 우수한 가격대비 성능비로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된다. 특히 어쿠스틱 기타 중에 FG 시리즈는 기존 드레드넛 바디와는 다른 형태를 가지는데 특유의 사운드로 매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다.[13] 또, L시리즈는 고급 어쿠스틱 기타존 덴버, 폴 사이먼, 제임스 타일러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사용했으며, 국내에서는 양희은이 즐겨 사용하는 기타로 유명하다. 클래식 기타 GC 시리즈의 경우 클래식 기타의 거장 안드레스 세고비아에게 인정 받았으며, 바든 파웰, 파고 데 루치아 등 유명 연주자들이 사용한다.[14]

또한 드럼과 기타/베이스 등을 여러 아티스트에게 악기를 제공하여 엔도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한다. 앞서 언급한 대로 아티스트의 시그니처 모델을 생산하고 신제품 등은 유명 연주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마케팅 효과를 보고있다. 국내 엔도씨김세황, 남궁연, 서영도, 양재인 등이 있고, 또 SNL 코리아에서 하우스 밴드로 활약하고 있는 COMMON GROUND(커먼그라운드) 팀 전원이 야마하 엔도씨를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15]

전자악기 또한 야마하를 빼놓고 이야기를 할 수 없다. DX7은 세계 최초로 양산된 FM 신시사이징 기술을 적용한 신시사이저이며, 이 기술은 CCRMA에서 연구한 것을 최초로 상용화했다. 또 하나의 기념비적 사건으로 세계 최초의 Physical Modeling Synthesizer 또한 CCRMA의 기술을 도입하여 야마하의 손에 의해 제품화되고 양산되었다. 이후로도 상당히 공격적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한 결과, 전자악기 분야에서 말 그대로 "세계 최초" 타이틀을 꽤 많이 가져갔다.

심지어 코나미 리듬게임드럼매니아키보드매니아에서도 기술 서포트를 해주었을 정도. 덕분에 두 게임은 다른 BEMANI 시리즈보다 기체 내구성이 훨씬 좋고 퀄러티 또한 상당히 좋다고 평이 자자하다.[16] 이 덕분인지 자사의 키보드를 발매했을 때, 코나미에서는 전용의 PC판 키보드매니아 소프트를 제공해주기도 했다.

색소폰 같은 경우 '빅4' 라 불릴 정도의 입지, 즉 세계 4대 메이커 자리에 올라왔다. 매우 정확한 음을 낸다는 평가를 받으며 '상대적' 저가부터 고가 제품까지 커버한다. (처음 색소폰을 시작하는 사람들 대부분 저가 중국,대만제 혹은 야마하 저가모델을 첫 악기로 많이 사용한다)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도 야마하 색소폰을 많이 사용한다.

호른 쪽에서도 알고 보면 엄청난 회사다. 특히 YHR-601은 1971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공동개발로 만들어진 비엔나 호른으로, 현재 빈 필하모닉에서 쓰고 있는 비엔나 호른이 바로 이 제품이다. 20세기 중후반에 멸종될 뻔 했던 비엔나 호른의 명맥을 다시 이은 회사이기도 하다.

플루트를 한 번이라도 배워본 적이 있다면 연습용 모델인 221을 사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너무 유명해서 입문자는 이 악기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해져버렸다.

트럼펫 분야에서도 명성이 높다. 연습용부터 연주용까지 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등과 협업하여 제작한 프로페셔널 라인업은 전문연주자들도 애용하는 모델이다. 우수한 가성비로 취미용이나 아마추어 연주자에게도 유명한 브랜드. 전반적인 사용감은 미제나 유럽제 악기보다 마감의 완성도가 높고 불기 쉽다는 평.[17]

야마하의 관악기는 저가든 고가든 특유의 완성도를 유지하고 있다. 관악기는 보통 매장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점검을 받으며 세팅을 거친 후 비로소 구매자한테 인도된다. 보통 다른 메이커는 고가 라인에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키 캡이 한두 개 정도 완전히 닫히지 않는다거나, 일부 키가 너무 빡빡하거나 느슨하거나 하는 경우가 꽤 흔하다. 그런데 야마하의 관악기는 과장을 좀 보태면 구입 후 박스를 개봉하고 바로 무대 위에 가지고 올라가도 될 정도로 공장에서 완벽하게 세팅되어 나오는 경향이 있다.

하이파이 오디오에서도 유명하다. 특유의 착색없는 원음재생으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80년대 발매된 앰프들은 LP 소스를 재생하는 포노단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 단 90년대 이후에는 A/V기기에 주력하고 있지만, 하이파이 부문은 그럭저럭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으로 남겨두고 있다. 70~80년대 디자인 앰프를 채용한 레트로 스타일 앰프로 2000년대 후반부터 하이파이 부분의 트랜드를 주도하는 중이지만.....아무래도 유럽 오디오의 인기에 맥을 못추는 모양새다. 스피커도 강자인데 야마하가 대기업인 덕분에 다른 업체들에 비해 가성비가 아주 좋다.

더불어 프로 오디오 분야에서도 강자이다. 전설의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 NS10M과 함께 한시대를 풍미했던 DM2000 이라는 믹서가 유명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TV에서 스튜디오를 비추고, 믹싱 콘솔 위에 옆으로 누운, 본체는 까맣고 우퍼가 하얀 자그마한 스피커가 보인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NS10M이다. 단종된 지 꽤 오래 되었는데도 전 세계 스튜디오에서 아직도 사랑받고 있다. 후속작으로 HS 시리즈와 MSP 시리즈 모니터 스피커를 출시했는데, 야마하 답게 왜곡되지 않은 소리를 들려주나, 역시 NS10M만큼은 안 된다는 평이 주류이다.[18]

여기에 또 다른 전설의 명기 멀티이펙터 SPX990이 빠질 수 없다. 90년대에 등장하여 말 그대로 전 세계의 스튜디오를 평정해 버렸으며, 특히 리버브가 뛰어나다고 한다. 역시 단종되었고, SPX2000등의 후속작이 나왔으나 아직까지 전 세계 스튜디오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말 그대로 전설의 이펙터이다.

이어폰과 헤드폰 시장에서도 알고보면 상당한 강자 중 하나인데, 그 악기만들고 튜닝하던 실력을 그대로 사용해서 음색이 깔끔한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저 한국 시장내에서 야마하의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브랜드가치가 그렇게 높지않아 아는 사람이 몇 없을뿐.

야마하의 음향기기 개발진이 추구하는 모토는 "다른 무엇보다도 악기 소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PRO 500 헤드폰 개발당시의 인터뷰 내용)이라고 하며 그에 걸맞게 소리 성향은 어느 라인업이건 맑은 음색을 지향한다.

다만 시판 모델은 너희가 뭘 원할지 몰라 죄다 준비했다 중저음 강조 라인업과 그렇지 않은 라인업으로 보통 구분이 지어지는데 두 라인업 모두 보컬보다는 악기 소리가 좀 더 치밀하게 귀에 들려온다.

이어폰의 경우 과거 EPH-100이 야마하 특유의 투명한 소리로 일본 및 서양 시장에서 나름의 인기를 구가하였으며, 현재는 EPH-200이라는 새로운 이어폰 모델을 내놓았다. 해당 모델의 평가는 초대 EPH-100의 투명한 소리가 더욱 진화했다고 하며 2018년 8월 6일 기준 한국내 정발은 되어있지않은 모델이다. 정발 예상가는 30만원 후반대가 예상되나 그 값은 충분히 한다는것이 중론.

그 외 라인업으로는 EPH-M 시리즈와 저가형 EPH-50, 30등이 있으나 저가형 이어폰들은 딱 그 가격대의 품질만을 보장하며 소리로는 차라리 LG 쿼드비트가 나을 정도.

EPH-M시리즈는 EPH100, 200과는 다르게 약간 중저음이 강조되어 있으나 그 정도가 심하지않기때문에 저음에 보컬 및 고음이 뭍혀서 되려 소리를 망가트리진않을까 걱정할 필요없이, 자기가 추구하는 음색에 맞게 구매를 하면 된다.

헤드폰으로는 HPH-200과 PRO 300,400,500 그리고 MT7등의 모델이 시판중인데 그 중 HPH-200은 실내용이자 오픈형의 헤드폰이다.

소리는 약한 V자형의 소리를 들려주며 생김새가 마치 그라도를 연상시키는 모델이지만 소리는 그라도처럼 고음이 쏘거나 하진않는다.

EPH-100과 마찬가지로 서양시장 기준 의외의 베스트셀러. 가끔 중고로 5만원 이하의 물품을 구하거나 할 수 있기에 가성비가 아주 좋다.

PRO 시리즈의 헤드폰은 아웃도어용 밀폐형 헤드폰으로 300은 케이블 일체형에 온이어 스타일, 400부터는 케이블 착탈식에 오버이어 스타일로 되어 있다.

또 400과 500은 외부 디자인 및 규격은 완전히 동일하나 이어컵의 소재가 플라스틱이냐 통 알루미늄이냐의 차이가 있으며, 이어컵의 소재에 따라 500이 좀 더 진동판 튜닝이 되어있다고 한다.

소리성향은 아웃도어이면서도 조화롭게 잘 만들어놓아 부드러운 저음 및 고음을 즐길 수 있다. 아웃도어용인데도!

다만 주파수 영역이 과거에 나온 플래그십 제품이기에 요즈음의 하이레조에는 대응을 하지 못한다. 이에 새로운 플래그십을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또 EPH-100을 200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내놓았듯이 조만간 하이레조 대응의 새로운 플래그십이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중고가는 500기준 20만원 언저리이기에 구할수만 있다면 꼭 구해서 들어봐도 좋다.

서양시장에서 괜히 호평받은 물건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MT7은 실내용 밀폐형 헤드폰으로 케이블 일체형이다. 모니터링 헤드폰을 추구하고 있기에 소리는 매우 맑고 좋으나 케이블이 무려 3M...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 야마하 음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광고에서 아이들이 계이름으로 따라하는 곡의 정체는 Ein Männlein steht im Walde란 독일 동요이다.

4.2. 엔진사업부[19]

일본 현지의 공식적인 법인 명은 야마하 발동기 주식회사(ヤマハ発動機株式会社). 모터사이클의 한국 공식 수입업체는 한국모터트레이딩으로 통칭 야마하 스포츠 코리아. 야마하 발동기의 로고나 사명의 영문표기는 차이가 있다.

1955년, 산하에 있던 오토바이 제작 판매사업부가 분리되어서 출발했다. MAJESTY125(마제스티 125) 같은 바이크는 몇몇 만화나 애니에서 튜닝한 상태로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V-MAX도 나름 유명[20]하다. 클래식타입 스쿠터 "VINO"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베스파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베스파가 아니다

자동차용 엔진에서도 산업용, 선박용 엔진에서의 경험과 모터사이클에서 얻은 고성능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레이스용 고성능 엔진을 개발하며 오래 전부터 기술을 축적해왔다. 직접 자동차를 만들지는 않지만 수십년 전부터 다른 일본 자동차 업체의 자동차 전체 또는 구동계의 설계를 맡아 해왔으며, 주로 닛산과 토요타와 긴밀하게 일하고 있다. 토요타를 예로 들면 전설의 레전드 토요타 2000GT부터 토요타 MR2-셀리카-알테자에 들어간 3S-GE(자연흡기)/GTE(터보) 엔진, 토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IS F, LFA에 들어가는 V8, V10 엔진까지 고성능 엔진에 대한 개발을 야마하가 맡아왔다. 일본 내수 외에도 1990년대부터는 토요타 말고도 포드와, 1990년대 당시 포드 그룹 내에 있던 볼보에 엔진을 납품했다. 포드와 관계가 깊어지면서 토러스에 달리는 SHO 엔진을 주문제작해주기도 하고, 2005년에 출시된 볼보 XC90의 V8 4.4리터 엔진인 볼보 B8444S 엔진을 주문제작하여 납품했다. 단 포드의 SHO 엔진과 볼보의 B8444S 엔진은 주 조립을 야마하가 하긴 했으나 전체적 설계와 디자인은 전부 포드와 볼보 측에서 했다.

1984년에는 자동차 레이스 진출을 선언하고 영국의 밀톤 케인즈에 입실론 테크놀러지社를 설립하여 레이스용 엔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1985년 F2용 6기통 OX66 엔진, 1987년 F3000용 8기통 OX77 엔진[21]을 선보여 일본을 제패한 야마하는 1989년 서독의 Zakspeed Formula Racing과 손을 잡고 West Zakspeed Yamaha Team을 만들어 자동차 레이싱의 정점인 F1에도 뛰어들었다. 1989년 8기통 OX88 엔진[22], 1990년에는 12기통 OX99 엔진[23]을 선보였다. 다만 첫해의 8기통 OX88 엔진은 처음 내놓은 엔진의 한계로 수많은 리타이어와 고장을 일으켜 1989년 레이스에 2회밖에 출전하지 못하는 대재앙(Catastrophe)이 되었으며, 이어 내놓은 12기통 OX99 엔진은 성능에 비해 너무 큰 크기가 문제가 되며 1990년 레이스에 32개 이벤트에 참가하였으나 4포인트를 얻는데 그쳤다. 이후 Judd와 협력하여 내놓은 10기통 OX10 엔진 시리즈(OX10, OX10A, B, C, D)는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1997년까지 F1의 엔진 서플라이어로 활동하였다. 다른 회사의 엔진에 비해 가볍고 무게중심이 매우 낮은 장점이 있었으나 동시에 출력이 다소 낮은 단점도 있었다.[24]

1989~1990년의 야마하 OX88, OX99 엔진은 F1 역사상 최악의 10대 엔진에 선정되기도 했는데, 같은 시기 혼다의 RA109E[25], RA100E[26] 엔진은 맥라렌에 공급되어 F1을 제패하였다. 아래에 기술되어있는 모터사이클 경쟁에서도 혼다에게 발렸던 것을 생각하면 재미있는 부분. 물론 이 것은 처음 뛰어든 회사와 이미 몇년을 뛰며 갈고닦은 회사의 차이이다.엔진으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포르쉐나 스바루도 F1 엔진공급 첫해(각각 1991, 1990)에는 대재앙을 일으켜 시즌중에 타사 엔진으로 교체당했고 역시 최악의 10대 엔진에 선정되어 있다. 야마하에게 대굴욕을 주었던 혼다도 10년간 F1을 쉬었다가 2015년부터 다시 맥라렌에 엔진공급을 시작했으나 엔진의 문제가 너무 심각해 거의 4년을 문제 해결에 써야 했다. 지금은 그나마 나은 상태. 하지만 멕라렌과는 결별했고 이대로 철수하나 싶다가 레드불과 계약했다. (?) 과연 포뮬러 원의 높디 높은 기술적 벽을 느낄 수 있는 부분...[27]

이 영향인지 1975년에 미야기현 시바타군 무라타마치에 자기네 엔진의 테스트용 코스 및 휴양시설을 하나 지었는데 그게 바로 지금의 스포츠랜드 스고(Sportsland SUGO/スポーツランドSUGO)로 2005년에 작정하고 모터스포츠 전문 서킷으로 탈바꿈, 현재는 일본 동북권의 대표적 서킷으로 자리매김 했다.[28]

야마하는 혼다와의 모터사이클 전쟁에서 심각하게 발린 적이 있다. 일명 '혼다-야마하 전쟁'이라고, 쉽게 일본 바이크계를 장악할 거라 생각했으나 되려 작정한 혼다에게 쉽게 무너지고 말았다.[29] 이 일 이후로 야마하는 잘해도 못해도 2인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그래도 야마하가 디자인은 잘 했기에 나름대로 바이크계의 2인자로서 그럭저럭 좋은 이미지를 유지했다고. 당장 V-Max나 R1만 봐도…… 반대로 해외 시장에서는 야마하가 혼다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는 충공깽이 연출 되었다. 특히나 크루져계에서는 혼다를 완벽하게 쳐바르고 미국시장에서 빅토리나 할리와 경쟁할 단계까지 이르렀고[30] 골드윙은 예외로 치자, 유럽 시장에서도 네이키드 바이크 시장에서 혼다를 압도한 경력이 있 것이 야마하이다. 애시당초 일본 바이크의 끝판왕인 혼다의 아성에 처음 도전한게 야마하였고, 거의 따라잡았던게 야마하였다.[31]

각 시장별 판단은 다음과 같다.

(1) 북미시장: 정통 크루저가 잘팔리는 시장답게 정통 크루저를 보유한 야마하의 평가가 좋다. 북미 야마하 크루져는 아마하 스타라는 브랜드로 발매 되는데, 이 영역에서는 혼다를 완전히 쳐바른 지 좀 오래 되었다. 사실 2000년대 중반까지는 스즈키의 인트루더, 가와사키의 발칸 등과 함께 혼다와 경쟁한 것은 사실인데, 현재 이들 4사 중에서 북미 크루져 시장에서 제일 잘 나간다고 보는 회사는 야마하-가와사키-혼다 수순이다. 물론 판매고 부분에서 여러 이견이 있을 수는 있지만, 사실 혼다의 경우 요즘 "크루져로 나와도 저건 크루져가 아닌 것이..."라는 건담틱한 디자인 문제로 크루져보다는 투어러 시장을 노리고 움직이고 있다는 건데, 물론 그전에 야마하에게 깨진 지는 좀 되었다.[32] 야마하 크루져에 대한 평가는 "할리나 빅토리와 견줄수 있는 매우 완성도 높은 바이크"로 평가 받고 있는 현실.

(2) 유럽시장: 네이키드에서 본전을 뽑았다. 유럽 네이키드 시장의 경우는 혼다가 의외로 고전을 면치 못한 곳으로서, 200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해서 혼다는 모델을 축소, 야마하는 라인업을 늘리는 방향으로 그 분기점이 갈렸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사실 스즈키가 주력을 쏟아 부은 것도 있을 뿐더러, 야마하가 FZ를 풀체인지 한 시점부터 쏟아진 MT시리즈의 성공적 런칭에 힘입어서 혼다를 밀어 붙이는 괴력을 발휘한 결과. 참고로.. 야마하의 기술력이 인정받고 돋보인 곳이 유럽이기도 하다. 2000년대 중반, 유로3 환경 규제의 영향으로 스즈키와 가와사키가 모델을 단종하던 시기에 유일하게 유럽 시장에서 살아 남던 공냉식 네이키드가 바로 Xjr, 즉, 야마하의 뛰어난 엔진 기술은 "남들 다 안 된다 카고, 전통적인 유럽의 누적 기술 메이커들이나 해낼 법한 것들"을 해낸 모습을 보여줬던 반면 혼다의 경우는 규제의 덫에 걸려 실각했기 때문에 현재의 야마하 강세가 이어졌다고 보는 시각.[33][34]

(3) 아시아시장: 두말 할 것 없이 혼다에게 처참하게 발렸다. 참고로 야마하만 쳐발린건 아니고, 스즈키, 가와사키도 아시아 시장의 혼다의 아성에 함부로 도전하지 못할만큼 혼다의 위상이 어마무시하게 높다. 동남아시아 시장의 경우, 오토바이가 거의 서민의 발인데다, 워낙 혹독하게 굴려먹는지라 특히 슈퍼 커브의 판매량이 매우 높기에, 여기에 함부로 도전하지 못하는게 현 아시아 시장의 실태. 그나마 아시아 선진국인 한.중.일에서나 일제 4사가 꽤 비등비등하게 싸우고 있는게 위안이라면 위안.

참고로 야마하의 원류가 악기제조사이고, 음향기기 쪽 역시 내공이 있는만큼, 자신들이 만드는 엔진들을 설계할 때 그 노하우를 십분 발휘한다카더라. 바로 그것은 엔진사운드. 게다가 레이싱카트까지 만드는 진짜 문어발.

오토바이 말고 발전기 같은 것도 만들긴 하는데, 이쪽은 국내 수입법인이 다르다. 국내 수입법인은 엠제이글로벌 주식회사.

그리고 1992년과 2015년, 실제로 사륜차 시장에 뛰어들 의사가 있다는듯이 컨셉 스포츠카를 공개했다. 1992년 공개했던 OX99-11은 상기한 F1 엔진 OX99를 사용하는(!!) 공공도로용 스포츠카였다. F1을 일반도로로 가져오겠다는 컨셉으로 F1 샤시에 도로용 뚜껑만 씌운 수준의 자동차였으며 안전구조를 추가하고 내구성을 위해 13,000rpm 600마력을 10,000 400마력으로 낮추는 등의 개조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OX99-11의 개발이 지지부진하게 길어지는 동안 일본의 버블경제가 붕괴하여 이 80만달러짜리 자동차를 사줄 사람이 사라져 버렸으며, 같은 컨셉으로 성능과 품질 모두에서 OX99-11을 초월하는 '20세기 최고의 슈퍼카' 맥라렌 F1이 1993년 공개되면서 이 프로젝트는 그대로 취소되었고 야마하의 4륜차 도전도 멈춰버리게 된다.

이로부터 22년이 지난 2015년 야마하는 스포츠라이드라는 경량 스포츠카 컨셉과 유럽에 자동차 공장을 건설중임을 공개하고 다시 사륜차 시장에 뛰어들 것임을 발표하였다. 재밌는 점은 이 자동차의 플랫폼을 설계하여 야마하에 제안한 사람이 맥라렌 F1을 만들었던 고든 머레이라는 것이다. 20년전 자신들의 사륜차 꿈을 침몰시켰던 그 사람과 함께 다시 사륜차를 만든다. 고든 머레이가 개발한 아이스트림(iStream)이라는 플랫폼의 카본 섀시에 야마하 슈퍼바이크 엔진 기반의 1.5리터 터보 엔진을 얹은 750kg의 경량 스포츠카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수상용 보트나 제트보트도 만들고 있다.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현재 3종을 들여와서 파는 중.

4.2.1. 야마하 모터싸이클 차대번호 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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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모터싸이클의 한국 딜러인 야마하 코리아에서 2014년식 트리시티 재고의 차대번호를 조작해 2017년식으로 위조하였다가 적발된 사건.

차대는 엔진보다 더 중요한 차량의 핵심 부품이고, 차대번호는 차량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고유 식별 번호이다. 이걸 조작한 것만 해도 큰 범죄인데, 이렇게 차대번호를 위조한 차량의 댓수도 장장 600대에 달한다고 한다.

한술 더 떠서 조작한 차대번호는 일본 야마하 본사의 전산시스템에 정상적으로 등록되어 있단다. 이 말은 곧 야마하 본사도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

다른 기종에서도 또 의심 사례가 나왔다 #

4.3. 양궁

양궁에서 쓰는 도 만든 적도 있지만 1997년부터 삼익악기가 만드는 양궁사업부에게 서서히 밀리기 시작하자 2002년에 한국의 윈앤윈에게 사업부를 넘기고 철수했다. 우리나라가 1984년부터 세계 양궁을 휩쓸기 시작하자, 1996년 당시 양궁 점유율 1위였던 미국의 호이트 사에서 우리나라 남자 양궁팀을 보이콧했다. 그래서 우리나라 남자 양궁팀이 대신 활 제작을 의뢰한 곳이 삼익. 물론 피아노 만드는 그 삼익악기가 맞다.[35]

의뢰를 받은 삼익악기는 양궁사업부를 조직해서 각고의 노력 끝에 삼익 활을 만들었고, 우리나라 선수들은 이걸로 계속 세계 대회를 휩쓸고 있다. 그리고 2000년 삼익악기에서 삼익스포츠로 분리되었다. 삼익스포츠에서 만든 활은 세계 양궁 활 시장을 휩쓸면서 야마하의 시장 점유율을 위협했다. 특히 금메달리스트들이 많이 쓰는지라 홍보효과는 만점. 하지만 다른 국산업체 윈앤윈은 잘나가는 반면 삼익은 결국 호이트의 물량공세에 파산했다.

4.4. 골프

골프채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골프채의 광고를 특별히 아이언맨 제작팀을 불러서 촬영했다.

야마하에서 꽤나 많이 신경쓰는 품목이다.

4.5. 변기, 주방기구

야마하 욕조세트(원본)

야마하 주방기구세트(원본)

야마하는 화장실에 쓰이는 변기는 물론이고 세면기, 주방기구, 수도꼭지까지 만드는데, 일본 국내에서만 찾아볼 수 있고 일본 외의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한샘인테리어에서 자사의 시스템 키친에 사용하기 위해 수입판매한다.

5. 제품군

5.1. 이륜차

야마하스포츠코리아

ヤマハ発動機株式会社(야마하 발동기 주식회사)

  • BOLT[36]
  • BW S(비위즈 라고 읽는다)
  • BW S 100
  • BW S 125
  • CYGNUS 시리즈
  • DRAGSTAR 시리즈
  • FZ 시리즈 : 흔히 페이져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직렬 4기통 네이키드 바이크 시리즈. FZ6N 등이 있다. 야마하의 슈퍼스포츠 라인업인 YZF 시리즈의 엔진을 디튠해서 올렸다.
  • JOG 시리즈
  • MAJESTY 125
  • MAJESTY 250
  • MAJESTY 400
  • MATE 시리즈[37]
  • MORPHOUS MAXAM 250
  • QBIX
  • ROADSTAR 시리즈
  • ROADLINER
  • ROYALSTAR 시리즈
  • SR400
  • TRICKER 250
  • TW125
  • TW250
  • TZR 시리즈
  • V-MAX
  • VINO 시리즈
    • VINO 50
    • VINO 50 DELUXE
    • VINO 125
  • VOX
  • XJ 시리즈
  • XS 시리즈
  • XT 시리즈
  • XV 시리즈
  • YB-1 시리즈
    • YB-1
    • YB-1 FOUR
    • YBR - 한국에선 수입 중단이지만 일본 내에서는 125cc 주제에 신차값이 고작 20만엔(약 210만원)이라는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심지어 잔고장도 얼마 없다!
  • YZ 시리즈
  • YZF 시리즈 : 야마하의 슈퍼스포츠 바이크 시리즈.
  • T-MAX : 빅스쿠터 하면 대다수의 라이더들이 가장 먼저 이 기종을 떠올릴 정도로 상징적인 모델. 대체로 육중하고 멋 없는 빅스쿠터 중에서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동시에 많은 바이크 커뮤니티에서 양카난폭운전의 상징으로 보는 좋지 않은 이미지도 있다.#1#2#3#4#5
이는 티맥스라는 기종의 특징에서 두드러지는데, 기본적으로 자동변속기를 쓰는 스쿠터라 조작과 주행이 쉽고 편안하며, 저배기량 스쿠터에 비해서는 압도적인 토크를 가지고 있어 차가 훨씬 더 잘 나가는데다[38], 꽉 막힌 도로에서 대형 바이크들은 할 수 없는 차간주행도 어느정도 가능하다. 이렇듯 컨셉부터가 정체와 신호대기가 많은 도심 운전 환경에 특화된 기종이라 운전자의 그런 성향을 더 부채질하는 감이 있다. 아니면 애초에 그런 성향의 운전자들이 이 차를 더 선호하거나. 오너들끼리 알차잡는 스쿠터라고 치켜세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살포시 무시해주면 된다. 동사 YZF-R3에게도 추중비에서 밀리는데다 진짜 스포츠 바이크들이 2단 넣을때쯤이면 백점이되어있다. 티맥스가 빠른 이유는 신호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 1세대 티맥스 (뉴 오토메틱 스포츠 장르를 만든 초대 빅스쿠터 / 2001.08 출시)
  • 2세대 티맥스 (인젝션이 도입, 고속도로 통행시대가 열리면서 공전의 히트를 침 / 2004.09 출시)
  • 3세대 뉴티맥스 (차대를 알류미늄 다이케스트 적용시작, 명차이며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침 / 2008.07 출시)
  • 4세대 티맥스 (배기량 530cc로 업그레이드, 리어 동력전달방식이 변경됨 / 2013.06 출시)
  • NMAX 125/155 : 혼다 PCX의 대항마로서 기획되고 출시된 스쿠터. PCX와 제원이 거의 비슷한 데다가 125 이하급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던 ABS를 장착해 안전 면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기본 장착된 타이어의 폭이 PCX보다 넓고, 출력도 약간 더 높아 PCX보다 스포츠틱하며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대신, 연비가 45km/l정도로 PCX보다 약간 낮고, 제품 마감 면에서 약간 아쉽게 느껴진다는 평이 있다.
  • X-MAX 125/250/300/400 : 야마하의 쿼터급 스쿠터 브랜드. 출력 등 스펙면에선 나쁘진 않지만 기온이 낮을 경우 시동 거는 게 힘들다는 평가가 많다.
  • MT 시리즈 : 야마하가 네이키드 라인업인 FZ 시리즈와 XJ 시리즈를 단종시킨 후 기존에 있던 MT-01의 네이밍을 따와서 내놓은 현용 네이키드 시리즈. 기존의 MT-01과 이름을 공유하지만 크루저 바이크의 엔진을 그대로 얹은 MT-01과 달리 신형 MT 시리즈(2014~ )는 전형적인 고성능 네이키드 바이크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확연히 구별된다. 일부 국가에서는 FZ라는 네이밍을 계승해 팔리는 중.
  • MT-01 : V형 2기통 1670cc. 공랭식.
  • MT-03/25 : YZF-R3를 베이스로 하여 만든 네이키드 바이크. 서양권에 판매된 2015년 이전 차량들은 배기량 660cc의 전혀 다른 차량.
  • MT-07 : 병렬 2기통 689cc.
  • MT-09 : 직렬 3기통 846cc.
  • MT-10
  • NIKEN : LMW가 적용된 스포츠 투어러. MT-09 기반이다.
  • TRICITY 125/155 (ABS/non-ABS) : 앞바퀴가 두개인 삼륜차이륜차 아니잖아로 기존의 고가에 타는 사람들만 타던 삼륜차의 이미지를[39] 단숨에 탈만한 도심생활형 이륜차로 내린 장본인으로 밑의 NMAX와 PCX 급의 가격을 들고 나왔다. 추가바퀴로 인해 무겁고 연비가 35km/L 내외로 낮다. 국내에는 ABS 버전과 155cc 모델이 정식수입되지 않는다. 전륜이 두개라 전륜 제동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고속에서 급정거시 가끔 뒤가 떠서 전방으로 뒤집어지는 사고가 일어나 운전자에게 주의를 요구한다. 평가는 극과 극인데 타보고서 쓰레기라고 평하는 라이더와 굉장하다고 평가하는 라이더가 갈린다. 여담으로 2018년 일어난 야마하의 차대번호 조작 사태의 해당 기종이 바로 이 기종이다.

야마하 NMAX(원본)

5.2. 골프 용품

  • INPRES 시리즈 : X, Z 등의 중저가형인 알파벳 계통과 여성용인 Cs 계열, 시그니쳐 클럽인 RMX(리믹스) 시리즈가 있다.
  • UD+2 시리즈 : 2클럽 더 나간다는 슬로건으로 내세운 야마하의 고가형 클럽 시리즈

5.3. 악기[40], 음향

5.3.1. 건반

5.3.1.1. 어쿠스틱 피아노 시리즈

야마하는 1887년 이후 피아노를 만들기 시작한 이래로, 스타인웨이 / 뵈젠도르퍼[42]와 함께 세계 3대 피아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43] 일례로 쇼팽 콩쿠르[44]에서는 스타인웨이, 야마하, 카와이[45][46] 중 하나의 피아노를 선택할 수 있다.

5.3.1.1.1. 그랜드 피아노[47]
  • CF Series
  • SX Series
  • CX Series
  • GC Series
  • GB1K
5.3.1.1.2. 업라이트 피아노

5.3.2. 신디사이저

야마하/신디사이저 목록 항목 참조.

5.3.3. 기타베이스

5.3.3.1. 어쿠스틱 기타[48]
  • L 시리즈 : 최고급 사양을 갖춘 포크 기타. (LL : 야마하 오리지널 점보 바디[49], LJ : 미디엄 점보 바디, LS : 스몰 바디)
  • FG 시리즈 : 전통적인 바디를 가진 포크 기타. (FG : 전통적인 웨스턴 바디[50], FS : 스몰 바디)
    • FG Red Label 시리즈 : 1960년대 빈티지 FG 레드라벨 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포크 기타. L 시리즈 출시 이후 고가 포지션을 맡으면서 FG 시리즈는 중저가를 담당했는데, 다시 FG 바디를 기반으로한 고가 모델을 출시한 것. L 시리즈가 정갈한 현대적인 사운드 포크 기타라면 FG 레드라벨 시리즈는 고전적 빈티지 사운드 포크 기타이다.
  • F 시리즈 : 저가형 포크 기타.
  • CSF 시리즈 : 소형 기타. 작은 사이즈지만, 풀 사이즈 기타의 울림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테일러 기타의 GS mini와 비슷한 컨셉.
  • 시그니처 모델
5.3.3.2.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52]
  • APX 시리즈 : 무대 공연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기타. 현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헥사포닉 픽업이 내장되어 있다. 일반 기타와 달리 타원형인 사운드홀은 무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드백을 최소화시키고, 중저음역이 강조되게 한다. 또한 바디의 두께가 다른 기타에 비해 얇고, 상판 브레싱이 피드백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 CPX 시리즈 : APX 시리즈를 어쿠스틱 본연에 충실하게 설계한 기타. 사운드홀이 원형으로 되어 있고, 바디의 두께가 일반 어쿠스틱 기타의 두께로 설계되었다.
  • A 시리즈 : 새롭게 개발된 기타로 일반적인 고가의 어쿠스틱 기타에 피에조 픽업과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는 것과 달리 마이크 없이 피에조 신호만을 받아 프리앰프에서 마이크 사운드로 모델링하는 기술이 들어가 있다.[53] 또한 프리앰프에 들어가는 전지가 9V 각전지가 아닌 1.5V AA 2개가 들어간다.[54] 라이브/스튜디오, 앰프 유/무에 상관없이 어디서든 사용가능한 범용 포크기타. 교회 찬양 연주 적합하다는 문구로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
  • LX 시리즈 : L 시리즈에 전기적 장치를 한 모델. (LLX, LJX, LSX)
  • FX 시리즈 : FG 시리즈에 전기적인 장치를 한 모델. (FGX, FSX)
  • TransAcoustic™ 시리즈 : 기타 내부에 설치된 액츄에이터를 이용하여 기타 생소리에 이펙팅을 하는 기타.[55] 적용되는 이펙트는 리버브(룸, 홀), 코러스이다. 건전지를 이용하고, 일렉트릭이 적용된 기타처럼 라인아웃으로 앰프 출력도 가능하다. 이전 일렉트릭이 적용된 기타에서는 소리가 변환된 전기신호에 이펙팅을 했다면, 트렌스 어쿠스틱는 기타 생소리에 물리적인 이펙팅을 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트렌스 어쿠스틱의 출시 후 일반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의 경계가 모호해졌다는 평가이다.[56] 초기에는 L 시리즈를 기반으로한 모델(LL, LS)만 출시하였다가, FG 시리즈(FG, FS)와 CSF, CG를 기반으로한 모델들도 출시하였다.
5.3.3.3. 클래식 기타 & 나일론현 기타
  • GC 시리즈 : 최고급 사양을 가진 클래식 기타.
  • CG 시리즈 : 전통적인 바디를 가진 클래식 기타.
  • CS 시리즈[57] : 소형 클래식 기타.
  • C 시리즈 : 저가형 클래식 기타.
5.3.3.4. 일렉트릭 클래식 기타
  • NCX 시리즈 : 전기적 장치가 더해진 전통적인 클래식 기타.
  • NTX 시리즈 : 전기적 장치가 되어 있고, 전통적인 클래식 기타에 비해 더 많은 플랫, 좁은 넥, 타원형 사운드홀 등 클래식 기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기타.
5.3.3.5. 일렉트릭 기타
  • Pacific(퍼시피카) 시리즈 : 범용적인 싱싱험 픽업구조 스트렛 기타 라인업이다. 812V는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로 유명하며, 단종된 904V는 깔끔하고 단단한 마감과 특별한 사운드로 사랑받았다. 그리고 이전에 발매했던 USA1 / USA2 모델은 미국 유명 부품업체의 최고급 부품만 모아서 만든 명기로 꼽힌다. 현재는 모델명 700번 이하의 중저가형 모델을 주력으로 출시하고 있다.
  • RGX 시리즈 : 미래지향적인 슈퍼스트랫 라인업이다. 초경량 기타인 RGX-A2도 이 라인.
  • SG 시리즈 : 깁슨레스폴SG를 절충하여 만든, 야마하를 대표하는 일렉트릭 기타로 카를로스 산타나가 사용했던것으로 유명하다. 명기 중에 명기로 손꼽히며 가격도 그에 걸맞게 고가이다.
  • RevStar(레브스타) 시리즈 : 새로운 라인업으로 고가인 기존 SG 시리즈를 중저가 양산형으로 만든 모델이다. 고사양의 모델인 RS820도 100만 원대 초반으로 가성비가 매우 좋다.
  • 할로우바디 기타
    • AE 시리즈 : 풀할로우 기타. 깁슨의 L-5 카피 모델로 현재는 단종되고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거래 되고 있다.
    • SA 시리즈 : 세미할로우 기타. 특히 SA-2200 모델이 저렴한(??) 가격으로[58]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야마하 엔도씨이자 SNL 코리아의 하우스 밴드 커먼그라운드의 양재인 씨가 사용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재즈 기타리스트 존 스코필드가 애용하기도 하는 모델.
  • 시그니처 모델
5.3.3.6. 베이스 기타
  • RBX 시리즈 : 일렉 기타의 RGX 시리즈와 대응되는 미래지향적인 베이스 라인업. 초경량 베이스 RBX-4A2도 이 라인. TRBX 시리즈 출시 후 단종 수순으로 가고 있다.
  • TRB 시리즈 : 다목적 6현 베이스로 개발되었다. 최근에는 고가의 모델을 단종시키고, 5현과 4현 모델만 출시하고 있다.
  • TRBX 시리즈 : TRB 시리즈와 RBX 시리즈의 장점을 모아 탄생 시킨 새로운 베이스 라인업.
  • BB 시리즈 : 패시브 픽업을 사용한 빈티지 스타일 베이스. 프레시전 베이스재즈 베이스 두 종류의 픽업이 모두 들어가 있는 PJ픽업 조합 모델이 주력이며, 올드 사운드 연주에 적합하다.
  • 시그니처 모델
5.3.3.7. 기타 앰프 & 베이스 앰프
  • THR 시리즈 : 가정용/휴대용 기타앰프로 Hi-fi 오디오와 기타앰프가 결합된 앰프이다. VCM (Virtual Circuitry Modeling) 이란 기술을 이용해서 기존의 앰프(앰프 5종 + 베이스 앰프, 어쿠스틱 앰프, 플렛)들을 모델링 한다. 딜레이, 리버브 등 다양한 이펙터들도 내장되어 있는데, 기기 본체에서도 조작가능하며 USB로 컴퓨터와 연결을 하면, 전용 소프트웨어(THR Editor)를 통해 세세한 값을 설정 가능하다. 또한, 컴프레셔와 노이즈 게이트도 내장되어 있는데, THR Editor 로만 조작이 가능하다. 기본(5W, 10W), 어쿠스틱용(5W), 메탈용 하이게인 사운드(10W), 블루스용 빈티지 사운드(10W) 등 4가지 모델 로 출시되고 있다. 예쁜 외형과 오디오 인터페이스 및 스피커로 사용 가능하며 건전지로도 동작되는 등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으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인이 개발자로 참여 하여 국내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THR 앰프 개발자 김성용씨 인터뷰
  • THR H(헤드) 시리즈 : 가정용 소형 앰프였던 전작을 라이브 공연/녹음을 위한 헤드 앰프로 확장한 버젼이다. 1채널 / 2채널(Duel) 모델 두 종류로 출시 되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VCM (Virtual Circuitry Modeling) 기술이 탑재되어 앰프 시뮬을 할 수 있고, 크기는 조금 커졌으며 리버브를 제외한 딜레이 등 이펙터 조작부는 빠져서 더욱 간단한 조작부를 가지고 있다. 대신, 실제 헤드 앰프처럼 센드/리턴 단자가 있고, 풋스위치[63]를 지원한다. 전작처럼 USB를 통해 컴퓨터와 연결되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인식된다. 임펄스 응답 스피커 시뮬레이션을 지원하기 때문에 USB연결을 통한 녹음도 실제 앰프를 마이킹한 것처럼 좋은 품질로 할 수 있다. XLR 라인 출력 단자도 있어 공연이나 녹음시에 스피커를 거치지 않고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부스터(3종)가 내장되어 있다. 풋스위치를 통해 켜고 끌수 있고, 전용소프트웨어로 부스터의 종류를 바꿀 수 있다. 마찬가지로 리버브(4종)도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종류를 바꿀 수 있다. 전작에서는 프리 앰프 시뮬(5종)만 되어 있는 것과 달리 파워 앰프의 진공관(5종)도 시뮬이 되어 다양한 톤을 만들 수 있다. 매칭되는 스피커 캐비넷(12인치 1방 모노 타입, 12인치 2방 스테레오 타입)이 함께 출시되어 있다.

5.3.4. 드럼

  • 긱메이커(GIGMAKER) 모델 : 저가의 보급형 드럼 라인이다. 2017년 현재 단종되었다.
  • YD 시리즈, DP 시리즈 : 2000년대 초반 출시되었던 보급형 라인. 현재 단종되었다.
  • 라이딘(RYDEEN) 모델 : 긱메이커와 마찬가지로 보급형 라인의 모델. 과거에 출시하다가 단종된 적이 있었고, 2017년에 새로 리뉴얼되어 출시되었다. 신형은 구형 모델에 비해 탐 크기가 작아진 등의 변화가 있으며, 스테이지 커스텀과 같은 하드웨어로 바뀌었다.[64]
  • 스테이지 커스텀 (STAGE CUSTOM) 모델 : 많은 장소(교회, 학교 밴드부, 실용음악학원 등등)에서 쓰이는 모델이다. 1995년 처음 발매된 이후, 2014년에 쉘의 재질이 버치로 바뀌고, 스테이지 커스텀 배지가 리뉴얼되어 재출시.
  • 투어 커스텀(TOUR CUSTOM) 모델 : 메이플 쉘을 채용한 드럼. 과거에 출시했다가 단종되었지만 라이딘처럼 2017년에 리뉴얼, 재출시되었다.
  • 오크 커스텀(OAK CUSTOM) 모델 : 쉘의 재질을 오크(참나무)로 바꿔 출시한 드럼이다. 라이브 커스텀에 오크 쉘을 그대로 차용했기 때문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단종되었다. 상세한 단종년도를 아시는 분은 수정 바람
  • 라이브 커스텀(LIVE CUSTOM) 모델 : 오크 커스텀에서 쓰이던 오크 쉘에서 10% 더 두꺼운 오크 쉘로 제작되었다. 무대와 스튜디오에서 효과적인 사운드를 내준다고 한다.
  • 앱솔루트(ABSOLUTE), 앱솔루트 하이브리드 메이플(ABSOLUTE HYBRID MAPLE) 모델 : 탐의 하드웨어를 Y.E.S.S. II-m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사용한 앱솔루트 시리즈와, 여기에서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야마하 드럼 최상위 라인업인 PHX 시리즈의 쉘을 사용하고, 탐의 하드웨어를 YESS III를 사용한 앱솔루트 하이브리드 메이플 모델이다. 앱솔루트 하이브리드 메이플은 과거 야마하 드럼의 명기 메이플 커스텀(Maple Custom), 메이플 커스텀 앱솔루트의 후속 모델.
  • 피닉스(PHX)모델 : 야마하 드럼의 플랙쉽(하이 엔드) 라인업이다. 새로운 후크 러그와 두 가지 쉘 모델, 탐마다 다른 각도의 베어링 엣지를 내세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그리고 시가 1,600만 원(6기통 기준, 하드웨어 포함)이라는 미친 가격(...)
  • DTX 시리즈 : 전자드럼. 다른 드럼 모델들은 알아주는 야마하지만 어째 이쪽은 안습한 처지인데 성능은 상당하지만 공연용으로는 돈을 조금 더 주고 성능이 더 좋은 롤랜드사의 제품을 사려는 사람이 대다수고 연습용으로는 훨씬 저렴한 타사 모델들이 추격 중이라서 가성비가 영 좋지 않은 콩라인이 되었다.
  • DD 시리즈 : 전자드럼. 이쪽은 DTX 시리즈와 달리 한 곳에 패드가 모여 있는 타입이며 휴대용으로 들고 다닐 수 있다. 배터리로 구동도 가능하며[65] 일부 모델은 스네어 스탠드에 올려서 사용할 수 있다.

5.3.5. A/V 리시버 및 앰프

악기의 명가 야마하답게 홈시어터, A/V 시장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엔트리-메인스트림을 담당하는 RX 시리즈와 프래그쉽, 하이엔드을 담당하는 AVENTAGE 시리즈로 나뉜다. 전원을 넣었을 때 '딸깍' 소리가 나면서 켜지는 것이 인상적이다. 여기서는 한국에 정식 발매된 제품들만을 서술한다.

  • RX 시리즈
RX 시리즈는 엔트리-메인스트림급 앰프 제품군이다. 모델명의 형식이 'RX-Vxxx'로 되어 있다. 음감용보다 영화감상용에 알맞다. RX 시리즈의 전 기종이 돌비 비전과 호환되며, USB을 통한 펌웨어 업데이트 등이 지원된다.
  • RX-V385
RX 시리즈 중 최하위(엔트리형) 기종. 앰프 설계방식이 풀 디스크리트 방식이며, 고품질 DAC 탑재로 5.1채널 오디오, 블루투스 오디오 입출력, USB 오디오 재생기능, 돌비 디지털 플러스, 돌비 트루 HD, DTS-HD, 시네마DSP 등을 지원한다. 4개의 HDMI 입력단자와 1개의 HDMI 출력단자(UHD, HDR, ARC 패스스루, 4:4:4 크로마(RGB))도 역시 지원된다. YPAO(Yamaha Parametric room Acoustic Optimizer) 기술로 번거로운 설정없이 홈시어터의 환경을 자동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다. 최근에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HDMI 2.1, eARC 등을 지원되기 시작했다. 가격은 RX 시리즈 중 가장 싼 편이다. 현재(2019년 11월 8일) 시점에서 최신 펌웨어 버전은 1.06이다. 네트워크는 지원되지 않은 관계로 기기 자체에서 인터넷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66]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USB메모리나 인터넷 지원되는 다른 재생장치에 의존해야 하며 펌웨어 업데이트 또한 반드시 USB메모리을 사용하여 업데이트해야 한다.
  • RX-V485
RX-V385의 확장 모델로, RX 시리즈 라인업에서 중하위에 위치한다. RX-V385의 기능들을 대부분 지원하며, 뮤직캐스트 서라운드 무선 스피커, 인터넷 연결을 위한 랜 포트 및 와이파이, 애플 에어플레이, 스포티파이,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IoT(사물인터넷) 등을 추가적으로 지원된다. 마찬가지로 펌웨어 업데이트로 HDMI 2.1, eARC, 스포티파이 무료계정, 에어플레이2 등을 지원되기 시작했다. RX-V385와는 달리 인터넷으로 펌웨어를 손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현재(2019년 11월 8일) 시점에서 최신 펌웨어 버전은 1.61이다.
  • RX-V585
RX 시리즈의 중상위 라인업이다. RX-V485의 기능들을 대부분 지원하며, 7.1채널 오디오, 시네마DSP 3D, 돌비 애트모스, DTS-X 등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eARC 기능은 기본적으로 지원되어 있다. 현재(2019년 11월 8일) 시점에서 최신 펌웨어 버전은 1.61이다.
  • RX-V685
RX 시리즈의 최상위 라인업이다. 가격 또한 RX 시리즈 중에서 가장 비싸다. RX-V585의 기능들을 대부분 지원함은 물론이고 YPAO의 강화판인 YPAO R.S.C.로 반사음 제어까지 모조리 전문가 수준으로 최적화할 수 있으며, 포노 입력단자로 아날로그 레코드(LP)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7.2 채널 오디오 지원은 물론 Zone2 기능으로 두 개의 각방에서도 함께 혹은 따로 즐길 수 있다. HDMI 단자 수는 입력 4개 출력 2개다. 현재(2019년 11월 8일) 시점에서 최신 펌웨어 버전은 1.65이다.
  • AVENTAGE 시리즈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프래그쉽-하이엔드 앰프 제품군이다. 채널 수도 최소 7.2 채널에서 최고 11.2 채널까지의 멀티 오디오 채널이 지원된다. RX 시리즈의 기능들을 대부분 지원되며, 모델명 형식은 기본적으로 'RX-Axxxx' 혹은 'RX-Axxx'로 되어 있으나, 최상위 프래그쉽 모델은 'MX-A5200', 하이엔드급 모델은 'CX-A5200'로 되어 있기도 한다. RX 시리즈보다 더 많은 기능과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지만 RX 시리즈보다도 가격이 최소 90만원에서 최대 백만원 이상을 호가할 정도로 가성비가 최악이라는 것이 흠이다.
  • RX-A880 - AVENTAGE 시리즈의 최하위 프래그쉽 모델. 7.2채널 오디오 지원.
  • RX-A1080 - 7.2채널 오디오 지원.
  • RX-A2080 - 9.2채널 오디오 지원.
  • RX-A3080 - 9.2채널 오디오 및 XLR 입력단자 지원.
  • MX-A5200 - AVENTAGE 시리즈의 최상위 프래그쉽 모델. 11.2 채널 오디오 지원.
  • CX-A5200 - AVENTAGE 시리즈의 하이엔드급 모델 11.2 채널 오디오 지원.
5.3.5.1. A/V 리시버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야마하 A/V 리시버의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은 "USB을 통한 업데이트"와 "네트워크을 통한 업데이트[67]"두 가지다. 참고로 야마하 공식 사이트에서도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나, 영어로 되어 있는 게 흠이다. PC 메인보드의 'BIOS 업데이트'와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 USB을 통한 펌웨어 업데이트
    1. FAT32으로 포맷된 USB 메모리을 준비한다.
    2. 준비된 USB 메모리을 PC에 연결한 후 야마하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여 자신이 소유 중인 야마하 A/V 리시버 모델명을 찾아 고르고 '다운로드(사양 옆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고 'RX-Vxxx/HTR-xxxx Firmware Update Ver.X.XX' 부분을 클릭 한 후 '네, 동의합니다.' 항목에 체크 표시후 다운로드을 진행한다. 이때 해당 펌웨어 압축파일에 명시된 모델명이 자신의 야마하 A/V 리시버 모델명과 일치해야 한다.
    3. 다운로드한 압축(zip) 파일 안에 있는 bin 파일을 그대로 USB 메모리에 복사한다. 이때 절대로 bin 파일의 파일명을 임의로 변경하지 않는다.
    4. PC에서 USB 메모리을 안전하게 제거한 후 A/V 리시버의 USB 단자에 연결한다.
    5. A/V 리시버을 끈 후 STRAIGHT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다시 전원 버튼을 눌러 켠다. 전면 표시판에 'ADVANCED SETUP' 라는 메시지가 뜨며 고급 설정 모드에 들어갈 것이다.
    6. PROGRAM 좌우 버튼으로 'UPDATEㆍㆍㆍㆍㆍUSB'을 표시되게 한다. 참고로 'ADVANCED SETUP' 상태에서 PROGRAM 좌우 버튼으로 'VERSION'이 표시되게 하면 펌웨어 버전을 확인 할 수 있다.
    7. 'UPDATEㆍㆍㆍㆍㆍUSB'가 표시된 상태에서 INFO 버튼을 누르면 전면 표시판이 잠시 꺼지다가 USB UPDATE라는 메시지와 함께 업데이트 진행 상황이 표시되면서 펌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이 때 전원 버튼을 포함한 어떠한 버튼에도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 USB 메모리 또한 마찬가지로 손대지 말아야 한다.
    8. 'UPDATE SUCCESS'라는 메시지가 뜨면 A/V 리시버을 끈 후 다시 켠다. 업데이트에 성공했다면 평소에 A/V 리시버을 켰을 때처럼 '딸깍'소리을 내면서 전면 표시판에서 'Main On' 메시지가 뜰 것이다.
  • 네트워크을 통한 펌웨어 업데이트
    1. 랜 케이블로 A/V 리시버와 인터넷 공유기에 서로 연결해 A/V 리시버가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해야 한다. 물론 와이파이로 인터넷에 연결해도 무방하나, 랜 케이블을 이용한 유선 인터넷 연결이 가장 안정적이다.
    2. A/V 리시버을 끈 후 STRAIGHT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다시 전원 버튼을 눌러 켠다. 전면 표시판에 'ADVANCED SETUP' 라는 메시지가 뜨며 고급 설정 모드에 들어갈 것이다.
    3. PROGRAM 좌우 버튼으로 'UPDATEㆍㆍㆍㆍㆍUSB'가 표시되게 한 후 STRAIGHT 버튼을 눌러 'USB'에서 'NETWORK'로 변경한다. 참고로 'ADVANCED SETUP' 상태에서 PROGRAM 좌우 버튼으로 'VERSION'이 표시되게 하면 펌웨어 버전을 확인 할 수 있다.
    4. 'UPDATEㆍNETWORK'가 표시된 상태에서 INFO/WPS 버튼을 누르면 전면 표시판이 잠시 꺼지다가 NETWORK UPDATE라는 메시지와 함께 업데이트 진행 상황이 표시되면서 펌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이 때 전원 버튼을 포함한 어떠한 버튼에도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 또한 네트워크는 온라인 상태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참고로 업데이트에 소요되는 시간은 인터넷의 속도와 서버 측의 전송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5. 'UPDATE SUCCESS'라는 메시지가 뜨면 A/V 리시버을 끈 후 다시 켠다. 업데이트에 성공했다면 평소에 A/V 리시버을 켰을 때처럼 '딸깍'소리을 내면서 전면 표시판에서 'Main On' 메시지가 뜰 것이다.

5.3.6. 그 외

  • 관악기
    • 플루트 : YFL-221, 통칭 221은 플룻 입문자의 기본장비로 여겨질 만큼 잘 팔린다. 악기사에 가면 야마하 221부터 보여줄 정도[68] 초보용 모델 중 가장 튼튼하고 안정적인 소리를 낸다고 한다. 단 사람에 따라서는 음색이 둔하다고 평하기도 한다. 211번 모델은 가장 기본형인 221에 E메카니즘을 장착한 것이다. 현재는 221과 211 모두 단종되고, 후계 모델인 222와 212로 대체되었다. 성능상의 유의미한 차이는 거의 없고 Y암이 포인티드암으로 변경된 정도이기 때문에 여전히 입문용 악기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 색소폰 : 색소폰 제조사계의 3대장중에 하나다. 특히 YAS-280 모델은 알토 색소폰 입문용으로 가장 추천받는 모델이기도 하다. YAS-62 정도면 평생을 같이 갈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 타악기
  • 현악기
  • 프로 오디오 시스템
    • 디지털믹서
      • M7CL
      • LS9
      • CL 시리즈[69]
  • 가정용 오디오 시스템
  • 사일런트 악기

5.4. 음원

5.5. VOCALOID

VY1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000000;color:#000000">VY2</span>

Mew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000000;color:#DBDBDB">ZOLA PROJECT</span>

아논 카논

v flower

토네 리온

갸라코

CYBER DIVA

Sachiko

아르스로이드

유니티짱

Fukase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C98500;color:#FFFFFF">CYBER SONGMAN</span>

유메미 네무

AZUKI

MATCHA

미라이 코마치

Amy(폰트 색 지정 바람)

Chris(폰트 색 지정 바람)

Kaori(폰트 색 지정 바람)

Ken(폰트 색 지정 바람)

발매한건 많은데 정작 뜨는게 얼마없다

걱정마라 플라워랑 후카세는 요새 뜬다

5.5.1. 개발 중단

6. 비판

6.1. 전범기업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으로부터 프로펠러 제작을 명령받은 역사가 있어, 전범기업 목록에 올려져 있다. 다만 전범기업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당시 전시 계엄령 상황에서는 국가가 기업들에게 강제적으로 군수물자를 생산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일본내 기업들로써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일본 제국의 명령을 거부를 했다간 명령을 거부한 기업의 강제 파산은 물론 그 기업의 임원 및 근로자들까지 모조리 총살[72]을 당할수도 있었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일을 진행할 수 밖에 없던점을 감안하면 이 부분 만큼은 참작 해봐야 할 여지가 있다.

전범기업이라는 꼬리표 때문인지, 일본 위안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콘서트에 악기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오히려 친한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6.2. 야마하 신디사이저

야마하는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제작할 때는 우려먹진 않고 그냥 꾸준히 제작하고 있었으나 1983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 신디사이저인 DX7[73]을 발매하고 이것이 대히트하면서[74] 우려먹기 시작하는데 DX시리즈가 전작이자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시리즈인 CS보다 많다.[75]

그 다음 시리즈인 V시리즈는 잠잠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EOS시리즈[76]와 SY시리즈[77]를 우려먹고 그 다음에 W시리즈와 QS시리즈가 발매되면서 끝난줄 알았다.[78] 21세기가 시작되면서 우려먹기가 다시 부활했는데 전설의 MOTIF시리즈가 나온것이다. 클래식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ES부터 우려먹기가 시작됐다. 그리고 S시리즈까지 총동원해서 우려먹고 있다. 그리고 지금 야마하의 모든 신디사이저는 MOTIF시리즈로 다 이식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 개별 신디사이저는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Re face 프로젝트를 발매했는데 가격이 비싸고 옆동네의 AIRA 프로젝트 처럼 향상된점이 없다. 근데 둘다 우려먹은 건 똑같잖아. 요즘 들어서 또 옆동네가 우려먹고 있다.[79]

7. 바깥 고리


  1. [1] 그 당시 야마하 XG 칩셋을 쓴 PCI규격의 사운드 카드가 2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본격적으로 풀리면서 ISA기반 사운드블래스터16을 중심으로 10만 원 내외로 형성된 시장에서의 사운드 카드 가격이 폭락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다만 이후 1만 원 중반의 더욱 저렴한 ESS계열 사운드 카드가 나오고, 설상가상으로 메인보드 내장사운드가 등장하면서 다시 대세가 변동했지만.
  2. [2] 세가 역시 이미 초창기부터 아케이드 기판에 야마하 칩셋을 계속 쓰고 있었고 아케이드 기판에서 이용한 설계를 가져와서 콘솔 게임기를 만들었으므로 야마하 칩셋을 그대로 썼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3. [3] Video Display Processor. 오늘날의 그래픽 칩셋하고 비슷한 역할을 하는 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4. [4] 현재는 산타나는 PRS 기타를 사용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SG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갈아탔다 카더라.
  5. [5] 큐베이스를 만든 곳
  6. [6] 야마하가 전쟁시 부역한 전범기업의 일종이라는 점 때문에 한국이나 중국을 비롯한 일제시대 피해자격 국가의 몇몇 언론들은 야마하측에서 뵈젠도르프사를 인수한 점을 부정적으로 보도하며 일부 언론이나 클래식업계에선 "야마하가 뵈젠도르퍼를 겁탈했다" 등의 표현을 써서 보도하기도 하는 등 이 사건을 꽤 불쾌한 소식 또는 우려스러운 소식으로 생각했다.
  7. [7] 이쪽은 애초에 드럼머신 TR808의 원조이다. 드럼 음원 한정으로는 클라스가 다를 수밖에.
  8. [8] 중저가형 하위형 모델은 보통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한다. 고가형과 비교해서 자잘한 부품의 질이 약간 떨어지고 마감도 조금 아쉽다. 사운드 뿐 아니라 악기 만듦새를 민감하게 따진다면 조금 신경 쓰일수 있다. 하지만 사운드 차이는 거의 없으니 안고 죽을 악기 아니라면 가성비가 압도적이다.
  9. [9] 한국 저가 기타 시장에서는 스윙콜트에 발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콜트는 노사분규로 국내에서 이미지가 시궁창이 되버렸고, 스윙은 재정난으로 그동안 해오던 오프라인 무료AS를 유료로 전환하면서 야마하의 입지가 넓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0. [10] 야마하의 엔도씨로서 SG뿐만 아니라 퍼시피카 등 야마하 브랜드 기타를 사용한다.
  11. [11] 현재는 뮤직맨 봉고 베이스 사용
  12. [1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우스 밴드 베이스 세션으로 활약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이명원 씨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좋은 뮤지션 무대에서는 꼭 들고 올라가는 악기라고 한다.
  13. [13] 여담으로, FG 시리즈는 생산연도에 따라 다른 라벨을 가지고 있는데, 빈티지 모델의 라벨이 붙어있는 오리지널 기타는 고가에 중고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14. [14] 물론, 모두 메인 악기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15. [15] 커먼그라운드는 금관악기 파트도 있는데, 야마하에서는 금관악기는 엔도씨를 하고 있지 않다. 금관악기는 비싸서 안한다 카더라.
  16. [16] 퀄리티가 뛰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 대부분의 디지털피아노/신디사이저 회사에서 사용하는 건반은 이탈리아 파타(FATAR) 사의 것이지만 야마하는 독자적으로 건반을 만든다. 해머 건반이든 소프트 건반이든 야마하의 것을 치다 다른 것을 쳐 보면 장난감처럼 느껴진다.
  17. [17] 물론 이 때문에 사운드가 가볍고 날린다는 비판도 있다.
  18. [18] 단, NS10M을 비롯한 야마하의 스피커들이 고음이 쏘는 경향이 있고 피곤하고 딱딱한 소리를 들려준다는 평도 역시 있다. 일단 NS10M 이상 되는 모니터 스피커는 많이 있지만 "적절한 가격대"에 괜찮은 성능을 뽑아줬다는 것이 인기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기도 한다.
  19. [19] 여기서 말하는 엔진 사업부란 오토바이, 자동차, 선박용 엔진 등 엔진 전반을 의미한다.
  20. [20] 한국영화 본투킬에서 정우성이 타고나오는 바이크가 바로 V-max. 1200cc V4의 흉폭한 토크를 자랑하는 엔진이 장착되어있으며, 이로 인하여 과부제조기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을 가진다.
  21. [21] Cosworth-Yamaha OX77
  22. [22] 자연흡기 3,489cc 600마력
  23. [23] 자연흡기 3,498cc 660마력
  24. [24] 예를 들어 1997년의 야마하 OX11C 엔진은 105kg, 708마력이었으나 같은해 르노의 RS09 엔진은 121kg, 755마력이었다
  25. [25] 자연흡기 3,493cc 675마력
  26. [26] 자연흡기 3,493cc 690마력
  27. [27] 잦은 고장, 높은 무게, 낮은 출력, 낮은 연비, 전자장비가 전부 고장나버릴 정도의 과열과 진동까지 3년간 대재앙의 종합선물세트였다. 메르세데스 엔진으로 중상위권을 유지하던 맥라렌은 혼다엔진으로 바꾼후 최하위로 침몰했으며, 이로 인해 스폰서 및 드라이버를 잃을 위기(=팀 공중분해)에까지 몰리자 2018년부터 르노 엔진으로 바꿔버렸다. 혼다와의 계약을 취소하면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야 하기에 르노엔진을 사용하던 토로로소와 엔진 스왑 딜 체결.
  28. [28] 참고로 2 의 서킷을 가진 혼다와 스포츠랜드 스고를 가지고 있는 야마하 말고 오토바이 메이커이면서 이러한 국제적 규모의 서킷을 가진 회사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가와사키큐슈 오이타현에 있는 오토폴리스(Autopolis/オートポリス)가 가와사키에서 소유한 서킷이다. 다만 이쪽은 가와사키가 인수해서 운영 중이고, 실제로는 2륜차 전용 서킷인 SPA 나오이리 서킷의 오너가 가와사키라고.
  29. [29] 야마하가 신 모델들을 대거 출시하고 값도 싸게 매겨 잘 팔아보려 했으나, 혼다는 거기서 2배 더 출시하고 2배 더 싸게하는 박리다매 전술을 취해 결국 야마하가 졌다.
  30. [30] 이는 조금 과장된 면이 없지않은데 미국시장에서는 할리가 1인자, 그밑에서 인디언과 빅토리가 2인자고,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인 취급이다.
  31. [31] 서로 엎치락 뒤치락하는 일본의 4사중에서 유일하게 모터사이클부터 시작해서 회사를 올린게 혼다였기때문에 자연히 혼다가 가장 강세를 드러내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스즈키는 거꾸로 자동차가 먼저였고 가와사키는 아예 중공업회사로서 건설장비에서나 이름을 볼수있는 회사였다. 그럼에도 이들은 원래부터 차량과 관련이 있는 업계의 사업들이 기반인 회사들이다. 그러나 야마하는 악기회사로 시작한곳이 여기까지 온것이다.
  32. [32] 북미의 경우, 시장이라고 해 봐야 사실 "스포츠와 크루져"로 양단되는 경향이 있어서 "네이키드는 미국에서 팔기 어려운 바이크"라는 인식이 좀 있다.
  33. [33] 여기서 한 번 더 대조상황이 생긴 것이 바로 스즈키와의 대비였다. 유로4가 시행되는 것에 대해 스즈키가 취한 버퍼링에 비하여 야마하의 대응은 매우 빨라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모델을 척척 마이너 체인지 해 버렸고, 이로 인해서 업체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올라갔다.
  34. [34] 또 하나의 의견으로 혼다의 영업전략 변화를 꼽을수 있는데.. 혼다가 일본에서 모터사이클 시장을 제패한 시점부터 하여 타겟을 BMW로 잡았다는 설이 있다 카더라.. 근거 없는 것은 아닌 것이 VFR 1200 등의 경쟁 기종이 K1300과 같은 기종임을 보면 전혀 근거가 없지도 않은데, 이 시점부터 혼다는 투어러에 전력하기 시작했고 결국 다른 모델에 대한 개발과 개선에 대한 노력이 떨어지면서 해외 시장에서 야마하와의 상반된 결과를 낳았다는 것. 허나 반대로, 지금 일제 바이크 중에서 투어러 바이크 모델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는 것은 다름 아닌 혼다다. 문제는 경쟁이 하필 BMW지만 혼다 골드윙은 그 BMW보다 한단계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35. [35] 뜬금없어 보이지만, 피아노를 만들 때 쓰이는 목재와 줄의 기술력과 품질이 이 정도인 회사가 국내에 없었다. 바이올린 회사 같은 다른 현악기 회사도 없지는 않겠지만 규모가 크지 않고, 영창피아노는 IMF 때 부도가 났다.(...) 사실 높으신 분들 눈에는 그런 것보다는 양궁 제조=야마하=피아노 제조=삼익악기(...)였던 것 같기도 하다.
  36. [36] 할리데이비슨 같은 공랭식 크루저 바이크
  37. [37] 혼다 커브의 라이벌카피 모델. 야마하의 혼다 따라잡기가 노골적으로 드러난 제품이기도 한데, 일례로 혼다가 배기량을 키운 신문배달용 '프레스 커브'를 내놓자 야마하도 똑같은 방식으로 '뉴스 메이트'를 팔았다. 허나 커브의 아성은 뛰어넘지 못했고, 현재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커브에 비하면 메이트는 일본 내의 수요가 대부분.
  38. [38] 즉, 신호대기시 차량 맨 앞줄에 서 있다가 신호가 바뀌자마자 제일 먼저 튀어나갈 수 있고, 혹은 정차시에 쓰로틀만 당겨도 교차로를 2~3초 안에 통과 할 수 있기에 신호위반 하기도 편하다..
  39. [39] 캔암 스파이더는 거의 중형차 한대값이고 그나마 푸조 메트로폴리스, 피아지오 MP3 등이 있으나 125cc는 그마저도 MP3만 라인업이 있고 주력은 250cc, 400cc이기 때문에 중형오토바이가 전멸한 국내에선 (역)삼륜형 오토바이를 거의 보기 힘들었다.
  40. [40] 야마하 공식 홈페이지의 카테고리를 참조하기 때문에 야마하가 이전에 갖고 있었던 키타(Keytar)는 없을 것이다. 위키도 한계가 있으니.
  41. [41] 스테인버그의 소프트웨어로, 야마하는 '스테인버그' 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42. [42] 뵈젠도르퍼는 경영난으로 인해 야마하 사에 인수되었으나, 야마하 사는 뵈젠도르퍼의 네임드 가치가 떨어질 것을 우려하여 법적인 인수만 해두고 독립된 브랜드로 따로 운영시키는 상태이다. 자세한 사항은 뵈젠도르퍼 문서 참조
  43. [43] 최근에는 카와이 피아노(Shigeru Kawai)도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위 3사의 피아노와 함께 이름을 날리고 있다
  44. [44] 한국인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2015년에 우승한 그 콩쿠르 맞다.
  45. [45] 이는 2015년 콩쿠르의 상황이고, 다른 년도 쇼팽 콩쿠르에서는 뵈젠도르퍼나 파지올리 피아노도 등장한다
  46. [46] 파지올리 피아노는 피아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조금 낯이 익지 않았을 성 싶다. 피아노 음색이 부드럽고 따사로워 애호가들 사이에선 꽤 사랑받는다 (F308이라는, 길이 308cm의 괴물같은 피아노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실제로 'F308'이라는 이름으로 구글링을 해보면 다른 피아노와 비교를 했을 때 그 크기가 엄청난 것을 알 수 있다(타 회사 그랜드 피아노보다 평균 30cm 가량 더 길다))
  47. [47] 야마하 피아노는 크게 Premium pianoGrand piano로 그랜드 피아노를 나누고 있고, 또한 그 크기에 따라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6인치 미만), 클래식 그랜드 피아노(6~7인치),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7인치 이상)
  48. [48] 전기적인 장치를 전혀 하지 않거나 기타의 통이 손상되지 않는 패시브 장치를 달고 있는 모델. 일명 '날쿠스틱'
  49. [49] 깁슨의 점보기타를 기반으로한 야마하 독자적인 바디이다.
  50. [50] 드레드넛 바디라고 봐도 될 정도로 비슷하다. 야마하 FG 바디로 분류하기도 한다.
  51. [51] LJ16을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브리지핀이 황동으로 되어있는것이 다른점.
  52. [52] 전기적인 장치, 전지를 필요하는 프리앰프를 내장하고 있는 모델로 울림통의 일부를 잘라내고 장치를 넣기 때문에 울림이 조금 손실이 된다고 한다. 프리앰프 및 픽업/마이크가 내장되어 특히 공연용으로 적합하다.
  53. [53]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지 않고 피에조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드백이 적게 나게 되어있다.
  54. [54] A시리즈 뿐만아니라, 최근 야마하의 일렉트릭에는 9V 전지 대신 1.5V 전지를 사용한다.
  55. [55] 액츄에이터가 기타현의 진동에 반응하여 기타 바디에 진동을 주어 기타 생소리를 왜곡시킨다.
  56. [56] 야마하의 홈페이지에서도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를 모두 어쿠스틱 기타로 통합했다. 이는 클래식 기타도 마찬가지.
  57. [57] 원래 CS 시리즈는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시리즈명이었다.
  58. [58] 신품가 200만 원대를 호가하지만, 깁슨의 세미할로우 ES-335와 가격과 비교를 한다면?!?
  59. [59] 모 악기 판매 사이트에서는 아직 재고가 남았는지 팔리고 있다.
  60. [60] 여담으로 김세황이 쓰던 사양과는 차이가 꽤 나서 까인 면도 있다. 김세황이 쓰던 PAC-Ksh의 사양은 마호가니 바디에 메이플 탑 메이플 넥에 에보니 지판, emg SA-SA-57에 금장 하드웨어, 투 블록 인레이로 꽤나 화려한 스펙이지만, 정작 나온 시그니처인 pac412vfmksh는 로즈우드 지판에 g&b 픽업, 은장 하드웨어, 기본적인 도트 인레이로 꽤나 차이가 있다. 사람들은 412 헤드에 김세황 싸인만 박았다고 꽤나 욕하는중 그래도 퀄리티는 좋은 것 같다.
  61. [61] 존 마이엉이 협찬을 뮤직맨으로 갈아타면서 단종.
  62. [62] 밴 헤일런의 베이시스트. 그의 시그니처 모델 BB3000은 단종된 상태.
  63. [63] 번들로 제공
  64. [64] 하드웨어 변경은 국내 판매 모델에만 적용된다.
  65. [65] C사이즈 6개로 추정
  66. [66] 스포티파이, 타이달 등.
  67. [67] 네트워크 미지원 모델(RX-V385 등.) 제외.
  68. [68] 대신 너무 대중화가 되어버려서 오히려 마진이 안남는 모델이라고...
  69. [69] 현재 야마하의 디지털 믹서중 가장 상위 모델이다.
  70. [70] SBS A&T와의 합작. 메인 회사는 SBS A&T다.
  71. [71] Dearstage와의 합작. V3 당시 메인 회사는 Dearstage이고, V4부터는 야마하가 개발하였다.
  72. [72] 충격적이게도 이런 행위를 식민지 국가의 국민 뿐만이 아니라 자국민한테까지 이런 일을 저질렀었다. 당시 일본제국이 얼마나 막장이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
  73. [73] 하츠네 미쿠의 그 모티브가 된 신디사이저가 맞다. 일본 내 대표적인 사용자가 코무로 테츠야
  74. [74] 야마하가 DX7부터 유명해진 회사는 아니다. 디지털 신디사이저가 나오기전에는 CS시리즈로 명성을 떨치긴했지만 21년동안 우려먹거나 그런건 없다.
  75. [75] 야마하의 CS시리즈는 21년 동안 5개밖에 발매하지 않았는데 DX시리즈는 4년동안 14개를 발매했다.
  76. [76] 초보자들에게 맞게 제작된 신디사이저다. 지금으로 보면 워크스테이션이나 고급 포터블 키보드와 흡사하지만 다른 점을 본다면 신디사이저의 기능이 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기존에 발매되었던 신디사이저들을 이식해서 사용하는 형식이다. EOS시리즈는 워낙 장기간 발매되었고 그동안 많은 신디사이저를 우려먹게 되어서 EOS시리즈 신디사이저가 많다. 하지만 일본 한정으로 나와서인지 외국에서는 유명하지 않다. 여담으로 아사쿠라 다이스케와 코무라 테츠야가 대표적인 사용자다.
  77. [77] 야마하의 최초의 뮤직 워크스테이션. 4년간 꾸준히 팔다가 발매중단된 시리즈다. 이 신디사이저는 버블경제 때문인지 몰라도 EX시리즈보다 고가인 기종들이 있다. 이 신디사이저는 EOS시리즈에 비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발매가 중단돼도 한국에서는 키보드 세션들이 쓰기도 하고 영화 스쿨 오브 락에서도 볼 수도 있다.
  78. [78] EX시리즈는 코르그가 그 당시에 타사는 생각하지도 못한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TRINITY시리즈를 발매하는 바람에 묻히기도 했지만 코르그가 EX시리즈를 견제하기위해 V3에 완전히 묻혀서 유명하진 않다. 안습
  79. [79] 사실 2016년 현재 트렌드가 8090같은 옛날 노래와 현재 노래와 결합하는 경우가 있어서 옛날 명기를 리메이크하고 있다. 다만 AIRA는 옛날 그대로 간직했다기보다 싹 다 뜯어 고친 경우다. 그리고 코르그에선 이미 MS-20을 살짝 축소해서 재발매했고 이후에도 계속 발매 하고있다. 야마하와 롤랜드는 옛날 명기를 축소하여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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