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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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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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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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양구읍

남면

동면

방산면

해안면

楊口郡 / Yanggu County

양구군청사. 주소는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 38 (舊 하리 34-5번지)

양구군 마스코트 초롱이. 금강초롱을 시각화한 것이라고 한다. 비엔나 소시지

양구군
楊口郡 / Yanggu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701.53km2

광역시도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1 4

시간대

UTC+9

인구

23,686명
(2018년 3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33.63명/km2

군수

전창범 (자유한국당)
3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회

더불어민주당 3석

자유한국당 3석

무소속 1석

도의원

조영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황영철 (자유한국당)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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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역사
3. 지리
4. 교통
5. 경제
6. 축제
7. 정치
8. 국방
9. 하위 행정구역
10. 기타
11. 출신 인물
12. 본 위키에 등재된 사건 사고들

1. 소개

양구에 오시면 10년이 늙어젊어집니다.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양구보단 나으리

접경지역이 다 그렇지만, 군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이 모인 지역

실제로 주민들의 군인에 대한 인식과 대우를 보면 이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강원도의 군(郡) 중 하나. 강원도 북부에 있는 군으로 동남쪽으로 인제군, 서남쪽으로는 화천군춘천시, 북쪽으로는 GOP가 펀치볼 분지(해안면) 바로 위쪽으로 지나간다. 어느 정도냐면 을지전망대에서 시가지가 위치한 분지가 훤히 내려다 보일 정도. 옆동네 화천군만 해도 시가지는 이로부터 한참 남쪽에 위치해 있어 포격을 받는다 해도 어느정도 안전을 보장받는데, 이건 서해 5도 수준으로 가깝다.

헌법상 대한민국 국토(한반도 및 그 부속도서)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1] 국토정중앙이라는 슬로건을 많이 사용한다. 여기에서 착안해 '정중앙'이 별명인 정준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국토가 분단된 현재는 최전방 지역으로 북쪽으로 휴전선이 지나가고 있는 곳이다.

아무래도 강원도기초자치단체들 중에 인지도가 떨어지다 보니 홍보판도 꽤 붙어있는데 춘천역, 동서울터미널, 경춘선 LCD등 양구의 관문역할을 하는 곳에다 붙여놓았다. 원주에도 붙어있는데 원주와 양구를 잇는 교통편이 심히 열악하다.[2] 강릉은 한번에 가는 버스도 없는데 뭘 안습

특산물로는 곰취, 민들레, 메론 등이 있었지만 인지도가 거기서 거기라 안습....이었지만 시래기특산물로 지원하고부터는[3] 홈쇼핑에서도 꽤 팔고 방송 3사의 조명을 받고 있다.

2. 역사

고구려 시대부터 이름이 바뀌지 않은 얼마 안 되는 지역 중 하나이다.

8.15 광복 이후 북한으로 넘어갔다가, 6.25 전쟁으로 대부분 남한으로 수복되었다. 다만 수입면은 휴전선 북쪽으로 넘어갔으며 현재 북한창도군금강군으로 편입된 상태. 1963년 북면[4]이 양구면에 편입되고, 1979년 양구면이 읍으로 승격돼 현재에 이른다.

3. 지리

남한에서 가장 추운 곳 중 하나. 1월 평균기온 -7.9℃[5], 8월 평균기온 25.6℃로 겨울철원군보다 춥고[6] 여름은 서울특별시와 별 차이 없다. 겨울에 -30℃까지 내려가기도 하지만 여름엔(…). 하지만 분지라는 지형적 특성과 댐이 있어 습한 정도는 그야말로...그리고 여름에 새벽에는 덥기까지...

자세히 설명하면 양구는 파로호가 연해있으며, 해안면에는 유명한 펀치볼(Punch Bowl, 화채 그릇 모양의 큰 분지)이 있고, 양구읍 자체도 산으로 둘러싸인 형태이다. 때문에 겨울에는 몹시 춥고, 여름에는 몹시 더우며, 안개와 비, 눈이 잦다. 고지대에 위치하기 때문에 겨울철 온도는 급격히 떨어져 서울의 비 소식은 양구의 눈소식이며, 5월에도 운 좋으면 화이트 어린이날과 화이트 어버이날을 만끽할 수 있다. 제설은 덤 여름에는 대기가 안정되어 안온한 공기가 부대를 삶아버린다. 4, 5월 군번만이 할 수 있는 농담 중 하나는 '나 훈련소에서 눈 쓸었다.'[7] 고지대라 해봤자 서울과 기온차는 크지 않다.

양구군과 인제군 양쪽에 걸쳐 있는 대암산 정상부에 용늪이라는 늪지가 있다. 한국의 람사르습지 1호. 산 정상부가 분지 지형인지라 사방에서 비에 흘러내린 퇴적물로 이루어졌다는 모양. 작은 용늪과 큰 용늪으로 나뉘는데 작은 용늪은 모래의 퇴적으로 늪지라고 부르기 힘들 정도가 되어 버렸다. 70년대에 용늪 위쪽에 군부대가 들어서자 군부대에서 내보내는 생활하수가 용늪을 훼손한다는 신문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부대에서 둑을 설치하자 이번엔 '군부대에서 자연보호지역에 스케이트장을 만든다'는 기사가...사람 손을 덜 타서 그런지 희귀한 동식물이 많이 보인다. 끈끈이주걱 같은 식충 식물도 보일 정도. 예전에는 자연보호지역에 군사보호지역이 겹쳐서 원주지방환경청과 21보병사단 양쪽의 승인을 얻어야 올라갈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규제가 완화된 건지 인근 마을에서 소형 트럭으로 데려다 주는 관광상품까지 있는 듯하다. 참고로 이 곳에서 군생활을 하면 말복에도 야상을 입고 다니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해발 고도가 높다보니 한여름에도 기온이 25도를 넘어가는 경우가 별로 없다.[8] 높은 고도 덕분에 모기가 없는 건 덤. 파리는 많지만 그럼 겨울에 죽는 거 아니냐 싶겠지만 겨울은 겨울대로 너무 추워서 실외활동이 금지되는 날이 많다. 물론 눈이 오면 그런 거 없다 심지어 보일러도 24시간 가동이 기본. 2000년대 초반 기준으로 대대급에 월동용 난방유가 40드럼 보급될 때 이곳엔 중대급에 220드럼이 보급되기도 했다. 게다가 그 당시엔 막사의 난방도 평범한 스팀파이프가 아니라 아예 침상이 온돌로(!) 되어 있었다. 다만 보일러병의 실수로 어디 배수 파이프라도 한 군데 터지면 지옥문이 열린다

4. 교통

최전방인데다 소양강댐이 군의 남서쪽에 있어 서울 방향으로 가는 교통이 불편한 편이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춘천에 가려고 여객선 타고 나갔으니 말 다했다. 춘천시에서 양구로 가는 46번 국도는 소양댐이 생기고 소양호가 생겨서 원래 길이 있던 평지는 물 속으로 꼬로록(...) 이후 길을 소양호의 절벽을 깎아 꾸불꾸불하게 냈기 때문에 사고 위험성도 대단히 높았다. 하지만 현재 이 길을 터널 직선화하고 5km짜리 배후령터널을 2012년에 개통하면서 동서울터미널에서 양구까지 1시간 40분만에 갈 수 있게 되었다.오오오 남쪽의 인제 남면으로 가는 46번 국도는 거진 토 쏠리는 드리프트(...) 구간인데다 공사 계획은 아예 없다. 31번 국도는 남동쪽으로 인제군과 연결된다. 북쪽으로는 원래는 금강산과 연결되지만, 남북 분단 때문에 지금은 불가능. 고속도로는 없다. 참고로 가는 길마다(춘천으로 가는 터널은 제외) 멀미가 날 수도 있으니 멀미약을 꼭 챙기도록 하자.

사실 군내 도로 사정도 여의치 않아서 31번 국도 4차선 시내 우회도로를 제외하면 거의 전부가 2차선이고, 웬만한 곳은 산인지라 돌산령터널이 뚫리기 전 양구에서 453번 지방도를 이용하여 해안면을 갈 때 거진 1시간 20분[9]이 소요됐다. 물론 지금은 40분이면 가지만.

양구에서 20-30분 가량 더 북쪽에 있는 21사단 신교대, 두타연 관광지 등으로 가려면 도고터널을 지나야하는데 터널 위치가 산 정상에 있다. 길이 매우 구불구불하여 산을 오르내릴 때마다 '여기에 빙판생겨 미끄러지면 그냥 죽겠구나' 싶다.(한쪽은 돌벽, 한쪽은 절벽) 이 부근에는 가로등도 없어 밤에 운전하면 상향등 없이 운전은 불가능할 정도. 근데 양구군 전체적으로 밤에 반대편 차량을 무시하고 상향등 키고 달리는 차가 매우 많다 군용차량이나 화물차들 추월하라고 오르막길 구간에 2차선이 되는데 앞에 있던 느린 차들번호판에 육붙어있는을 추월하면서 이니셜D 생각이 난다. 물론 5분먼저 가려다 50년 먼저갈수있다 2018년 1월 2일에 도고터널 근처에서 군용버스 추락 사고가 났다.

시외버스는 양구종합버스터미널과 해안면에서 출발한다. 양구터미널에서는 동서울, 춘천, 홍천, 속초, 대전방면으로 운행된다. 운행사는 강원고속(동서울, 춘천, 속초, 대전방면), 진흥고속(춘천, 동서울 방면), 금강고속(동서울, 홍천, 속초 방면). 해안면에서는 1일 1회 원통, 홍천 경유 동서울행이 운행된다. 운행사는 금강고속. 농어촌버스현대운수에서 운행한다.

철도로는 경춘선의 연장격인 동서고속화철도를 요구하고 있으며, 건설 확정되어 추진 중이다.

5. 경제

한국의 카타르 [10]

전쟁나면 빨갱이보다 먼저 양구군 상인들이 총맞아 죽는다한다

예수의 성전 정화 한국판 버전 왜 예수가 장사꾼들에게 분노했는지 그 심정을 이해할수 있다카더라.

아래에서도 이야기하겠지만 특별한 관광 자원이나 지하 자원이 없는 최전방 시골들이 그러하듯 인근 군부대에 지역 경제를 크게 의존하고 있다. 그럼에도 군인군바리라 부르며 값을 올려 부르는 건 이곳도 매한가지라 이 지역에서 군생활을 한 장병들은 (혹독한 환경과 더불어 이 때문에) 양구 쪽으로 쳐다보고 오줌도 안눈다는 얘기가 있다. 동두천(양주, 파주, 의정부, 연천 일대)도 비슷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 해당 군내에서 군복 차림으로 택시를 타면 편도요금이 아닌 왕복요금을 받는다거나[11] PC방에서는 평일은 1,500원, (외박/외출이 가능한) 주말엔 2,000원 혹은 군복 차림은 민간인보다 올려 받는 등 대놓고 군인들을 차별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논란이 있자 1주에 3번 이상 이용하면 할인해준다던가 회원가입을 해 좀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음을 알려주면서도 평일에만 가능하다는 제한을 둬 주말에만 외박/외출이 가능한 군인들의 가입을 차단하는 꼼수를 뒀다.

그리고 2011년 3월, 10여 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외박을 나온 군인들이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양구 고등학생 군인 집단 폭행 사건 문서 참고.

이렇게 지역 경제를 책임지는 군인들이 뿔났는데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전치 6주 입은 병사에게 폭행 학생들의 선처를 호소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지역 전체가 망해야 정신을 차릴려나... 이에 군의 위수지역춘천까지 확대시키자는 드립이 나오자,[12]# 가해 학생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지역 내 여론이 강해져서 결국 가해자들은 전원 기소당했다.# 폭행 사건과 군인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행태에 대한 불만 폭발[13][14]로 인해 지역 경제의 침체[15]가 심각한 모양인지, 군수가 직접 나서서 이미지 개선에 힘쓰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당시 양구 사단장[16]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인터넷 여론조사(!)까지 하면서 사태를 지켜봤다고 한다. #오유

...하지만 2012년 1월, 사건이 잠잠해지자 가격이 예전으로 돌아갔다... 군인들 등쳐먹고 등에 칼꽂는 놈들은 정신차릴 때까지 후드려 패 잡아야 한다. 서울 강남도 이렇게 받지는 않을듯..? 실제 강남도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시간당 천원을 넘지 않는다.

2014년에는 가격이 꽤 내려갔다. 하지만 일부 가게에서는 아직까지 가격을 안 내리고 있는 모양. 피시방 1시간 2,000원의 위엄 현재는 1800원이다. 하지만 타 지역에 비해선 여전히 비싼 편.

이래놓고 양구군에서 각 군부대로 보낸 설문조사 항목에는 '양구의 피시방 요금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 이유는?'이라는 직접 서술식 항목을 집어넣어 이 설문을 뿌리고 걷는 인사담당자들에게서 실소를 자아내게끔 만들었다.

이렇게 지역민들이 작은 사회 속에서 군인들 상대로 등쳐먹고 등에 칼꽂는 사태들을 주둔 사단 차원에서 방지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지만 결국 해당 지역 주민들과 밀고 당기기가 반복될 뿐이었고,[17] 다행히 국방부가 일련의 사태를 좌시만 하는 머저리들은 아니었던 모양인지 이제는드디어 (이러한 바가지가 만연한) 강원 북부 전방인 화천군, 인제군, 양구군 일대에 군 장병이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휴양복지시설을 건립하겠다고 칼을 빼들고 나섰다.# 당연히 해당 지역민들은 군이 지역민과의 노예무역상생을 포기한 불합리한 처사라며 발악반발하는 중이다.

그리고 사실 조금만 생각해봐도 어지간한 일반 병사들 입장에선 동일 기능의 복지시설이라면 간부들의 압박이 심한 군용 복지시설보다는 민간 시설을 택하겠지만, 간부보다는 양구의 불편함이 더하다라는 여론이 형성되면 양구는 크고 작든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즉,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데 노력하기 싫은가 보다? 그나마 2015년이 되면서 가격도 나름 낮아지긴 했지만... 조금씩 봐야 되는 상황이다. 농담이 아니라, 2015년 기준으로 군인 폭행사건 때 아주 양구군 경제를 말려버리려던 사단장 둘이 훗날 각각 합동참모의장육군참모총장으로 진급했는데 안 바뀌면 답이 없어질 듯(...)

최근 양구에도 프랜차이즈 점포가 늘어나면서 먹는 것도 비싸다 라는 인식은 줄었다.PC방은 답이 없다

2017년 기준으로 마트나 국밥집 등의 물가는 서울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지만 대부분의 음식점이 이전처럼 비싸며, 모텔 등의 숙박료도 군인들 등처먹는건 똑같다. pc방은 주말에 1.5배로 받는등 횡포가 아직도 심한 편이다. 2018년초 기준으로도 아직도 노답인 이곳의 문제는 동일하며 현재진행형 중이다.

하지만 2018/02/21에 "외출외박구역 제한이 페지"하는걸로 결정됬다. 가격을 인하할지 단체로 시위할지는 지켜봐야 할듯

결국 국방부가 없던 걸로 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원점에서 재논의하겠다고 한다.#

즉 군인들에게 바가지 씌우고 횡포 부린 당사자들과 협의하여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건데 네티즌들은 성폭행 처벌 수위를 성폭행범 당사자와 협의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며 반발하고 있다. 심지어 분노한 네티즌들이 청와대에 청원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지 주민들 표를 의식하는 정치인들이 과연 위수지역 폐지에 선뜻 나설 지 의문이다. 총선이었다면 접경지역 상인들 몇백 명 표보다는 60만 국군과 그 가족들 표를 우선시했겠지만 지방선거에서는 타 지역 출신 군인들과 가족들 표를 의식할 필요 없으니 그냥 현지 상인들 뜻대로 위수지역 폐지는 없던 게 될 게 뻔하다.

3월 17일, 양구군 주민대표들은 더 나은 서비스로 장병을 맞이하고, 일부 업소에서 이뤄지는 바가지요금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이덕래 숙박업 협회장은 “접경지역이 ‘제2의 탄광촌’과 같은 사례가 되지 않도록 국가안보와 접경지역 경제를 위해 위수지역 폐지 재검토는 관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일규 위생연합회 회장은 “주민 전체가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앞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정한 요금을 책정하는 등, 우리부터 노력하겠다는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언제는 일부만 그래서 불만이 이 지경으로 높았나? 김현창 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은 “군 장병 한 가족화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장병들이 양구를 ‘제2의 고향’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여론 좀 잠잠해지면 원상복귀

6. 축제

  • 곰취축제
  • 배꼽축제
  • 양록제 : 국군의 날 간략화
  • 시래기 축제 : 원래는 양구군 해안면의 작은 축제였지만, 해안면 시래기의 브랜드화가 이뤄지며, 2017년부로 양구군 행사로 격상되었다.

7. 정치

19대 대선 양구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526
(30.81%)

4,250
(28.93%)

3,519
(23.96%)

1,287
(8.76%)

944
(6.42%)

+ 276
(△1.88)

75.72%

양구읍[18]

30.11%

28.81%

24.46%

9.45%

6.12%

△1.30

72.89

남면[19]

25.87%

36.67%

24.08%

6.87%

4.88%

▼10.80

69.55

동면

26.82%

34.18%

23.69%

9.33%

5.10%

▼7.36

76.24

방산면

26.39%

30.56%

29.06%

6.20%

6.41%

▼4.17

77.70

해안면

34.85%

28.20%

23.28%

6.65%

6.28%

△6.65

72.53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39.15%

12.40%

27.13%

13.95%

4.65%

△12.02

관외사전투표

41.73%

18.63%

19.27%

9.25%

10.59%

△22.46

재외투표

47.73%

13.64%

11.36%

4.55%

22.73%

△25.00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철원·화천·양구
·인제·홍천
[20][21]

30.15%

31.68%

24.08%

7.29%

5.90%

▼1.53

74.31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양구군

36.46%

23.38%

30.81%

▼5.65 (-15.5%)

△7.43 (+31.8%)

62.87%

47.21%

28.93%

▼33.94 (-54.0%)

▼18.28 (-38.7%)

춘성군-양구군-인제군

철원군-화천군-양구군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홍천군-철원군-화천군
-양구군-인제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이민섭/3선
민주정의당

이민섭/4선
민주자유당

이용삼/재선
신한국당

이용삼/3선
새천년민주당

박세환/초선
한나라당

이용삼/4선[22]
민주당

한기호/재선
새누리당

황영철/3선
새누리당

한기호/초선[23]
한나라당

다수의 군인 + 50대 이상 유권자 + 최전방의 특성이 섞여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다. 그러나 철원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여기서 보수정당표가 적게 나와도 같이 붙어있는 철원군이 더 보수적이고 인구가 많아서 안습하게도 진보성향 정당들은 당선되지 못하고 있다(...). 인구는 물론 적으므로 이웃 군들과 함께 국회의원 선거구를 구성한다.

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홍준표 후보를 약 2%정도 차이로 승리하였다.

해안면의 경우는 경북(특히 울진) 이주민+직업군인 위주로 이루어진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민주당세가 나름 강한 편으로, 심지어 17대 대선에서는 정동영 후보가 이명박 후보를 이긴 강원도내 유일한 지역이기도 했다.

8. 국방

대한민국 군인들의 인권침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지역. 현역 군인들, 특히 병으로 입대한다면 절대로 피해야 할 지역 중 하나.

군인들은 국방의 의무 이외에도 양구 시민들에게 제설작업이나 대민지원등 수많은 지원을 해주었으나 양구의 상인들은 그 은혜를 바가지와 폭행으로 되갚았다.

대한민국 병역현실을 묻거든 고개를 들어 양구를 보게 하라! 민간인들의 대대적 불매만이 약이다.

최전방이기에 이 곳에 상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육군 보병사단이 2개나 된다. GP/GOP 관련 업무는 북쪽에 있는 제21보병사단이 맡고 있고, 남쪽에 있는 제2보병사단은 예비사단이기 때문에 훈련이 상당히 고되기로 유명하다.

양구의 지역 경제는 특히 2사단과 21사단의 육군 병력들이 책임지고 있으며 이 군인들을 등쳐먹은 덕분에 인구 대비 상권이 크게 형성되어 전방의 양구나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상인들이 제일 문제다.

양구 지역에서는 군인 신분으로 돌아다니게 될 경우, 상술했듯 이등병이든 말년병장이든 무조건 몸가짐부터 조심할 것을 당부한다. 순찰하는 헌병이야 말할 것도 없고, 양구 시가지를 돌아다니는 학생들은 거의 직업군인의 자녀나 동생이고, 청년들은 초급 간부(위관급 장교하사~중사), 젊은 여성은 초급 간부들의 여친이나 부인 혹은 여군, 좀 나이 지긋한 사람들은 상사원사등일 확률이 높고, 장사하거나 거주하는 사람들 역시 전직 군인이거나 친인척이 군인이거나 적어도 군인 친구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전형적인 군인 도시. 실제로 한국 20대 남자 거주 비율이 제일 높다.[24] 게다가 이건 주민등록표 상의 인구 기준이고, 규정상 주둔지에 전입신고하는 게 불가능하여 인구에 포함되지 않는 영내 거주 장병들의 숫자가 영외 거주자의 수 배에 이르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체감되는 20대 남성의 비율은 서류상의 인구 비율 이상으로 대단히 높다. 특히 병사들이 외출 외박을 나오는 주말에는 그냥 군인 천지.

군인이 많은 만큼 관련 사건도 있는데, 2011년에는 육군 병 2명이 고교생 10명에게 폭행당한 일이 있었다. 게다가 양구에서는 위의 취소선처럼 상권들이 군인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며[25] 살아가고 있었다. 군인들은 대민지원, 재난복구지원 등을 통해 양구에 공짜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었지만 돌아오는 보답은 바가지였던 것이다. 가뜩이나 이런 군인을 호구로 보는 현실에 열받아있던 장병들이 이 군인구타사건을 통해 폭발하면서 사단장 2명이 두 사간 총원의 외출 및 외박, 휴가시 군부대에서 위수지역을 확대하고 출타 및 복귀차량을 운행해 양구 밖으로 내보내고 밖에서 복귀시키는 식으로 양구에서 돈 쓸 일이 없도록 통제, 지역 경제가 마비되는 사태까지 일어났었다. 상권에 비상이 걸리자 양구군수까지 군부대로 가서 애원했지만 군부대는 상부조치라 어쩔 수 없다라는 답변으로 일관했고 결국 참다못한 양구경찰서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어서서 트리거가 되었던 이 고교생들을 파악하고 구속했다. 그리고 군인에게 더 받던 요금도 줄이겠다고 애원하는 등으로 겨우 통제가 풀렸던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슬금슬금 바가지를 씌우려 하는 중이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듯 하다.

결국 2월 21일 국방부에서 위수지역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경축~ 물론 주민들은 반성? 그런거 없이 자신들의 생존권 보장하라며 난리다. 당연히 그동안 자신들이 한 행위에 대한 반성이나 개선의지 같은 건 없었고 무조건 생존권 운운하며 반대하는 모습을 보고 군필자들은 분노했다.

하지만 다시 주민들, 즉 군인에게 횡포를 부린 현지 상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없던 걸로 하겠다고 했다.

방산면, 해안면 등의 경우에는 전국의 '읍면동 단위' 20대 남자 비율이 제일 높다. 전국 모든 읍면동 평균은 10% 정도지만 양구의 경우 주민의 약 25% 정도가 20대 남성.

9. 하위 행정구역

양구군/행정 문서 참조.

10. 기타

속초시에 이어 포켓몬 고를 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한다. 군청에서 직접 인증을 하였다.# 그렇지만 관광은 자제하는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2017년부터는 전 지역에서 포켓몬고가 가능해졌다.

강원외국어고등학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여 2010년에 개교하였으며, 동서고속화철도를 끌어와 양구역(가칭 국토정중앙역)을 유치하기 위해 나서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여러모로 뛰고 있다.

종교 시설로는 전국에 몇 안 되는 정교회 성당이 양구에 있으며, 모 부대 에는 여호와의 증인 왕국회관도 있다. 흠좀무. 군대 디스류 甲

이 문서는 강원도의 시/군 항목 중 가장 마지막으로 만들어졌다. 말 그대로 존재감도 없고 군장병들에겐 안 좋은 추억만…눈물… 당연하겠지만 이곳에서 복무했던 사람들은 좋든 싫든 휴가로 인한 이동이나 외출외박시 살인적인 바가지 물가를 당해보았을것이고, 그로인하여 당연히 이곳이 얼마나 군인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곳인지를 알고 있다.

여담이지만 파주 염씨가 많은 곳 중 하나다. 초대 군수가 염씨(氏)일 정도.

11. 출신 인물

12. 본 위키에 등재된 사건 사고들


  1. [1] 북한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극동(독도), 극서(마안도)의 평균 경도와 극남(마라도), 극북(유원진)의 평균 위도가 교차하는 곳이 양구라고 한다. 실제로 북위 38도 3분(마라도와 온성군 유원진의 중간), 동경 128도 2분(독도와 마안도의 중간)이 양구군 남면에 있다.
  2. [2] 남면-홍천-횡성을 지나서 원주로 갈 수 있다. 차를 타면서 가는 사람들은 상당히 험난한 여정을 해야 되는 것이다(...).
  3. [3] 재배된 부분 중에서 시래기용 잎줄기만 잘라낸 뒤 부실한 나머지 부분은 버릴 정도.
  4. [4] 현 양구읍 상무룡리, 군량리, 도사리, 공수리, 월명리.
  5. [5] 비슷한 1월 기온을 가진 지역으론 모스크바그린란드의 수도 누크가 있다(...).
  6. [6] 물론 군부대가 있는 곳은 읍내보다 춥다.
  7. [7] 2013년 4월 초순에 눈 내린 적이 있다. 다만 이미 날씨가 봄에 접어든지라 금방 녹았다. 5월 5일 어린이날 빨간날에 눈이 와서 휴일날 제설작전을 출동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GOP의 음지나 구석에는 5월에도 눈이 녹지 않는다. 당연하지. 5월에 눈이 오는데.
  8. [8] 물론 여름에는 38도에 육박할 때도 많다. 대신 그런 날들도 불구하고 아침에는 입김이 솔솔 나올 정도로 추운 한자릿수 기온을 자랑. 여름에도 숙영이 잡히면 군장에 야상과 방상외피를 챙겨야 하는 이유.
  9. [9] 강릉시에서 원주시를 고속도로로 갈 수 있는 시간.
  10. [10] 실제로 양구군과 카타르 둘 다 외지인, 외노자를 착취한다는 점은 같다.
  11. [11] 택시를 부르면 호출요금, 즉 "콜비"를 받는 경우는 있지만 이 경우도 1~2천원 정도가 적정요금이다. 대놓고 2배를 받는 건 100% 바가지다.
  12. [12] 실제로 같은 양구군 동면 팔랑리의 경우, 인근 연대 장병들이 외박을 나오면 팔랑리를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여기에서 먹고 놀았기에 팔랑베가스라 불릴 정도로 번화게 된다. 하지만 해당 연대의 위수지역이 양구읍으로 확대되자, 인프라가 좋은 읍내로 다들 몰려가 버림으로서 동네 상권이 고사되기에 이른다. 심지어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대출을 내 여관 건물을 새로 올리던 여관 주인이 건축 중이던 건물에서 자살해 버렸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 현재의 팔랑리는 곳곳이 군부대인 평범한(?) 촌동네가 되어 있다.
  13. [13] 심지어 제21보병사단의 경우 당시 사단장이었던 장준규육군참모총장의 지시로 예하 육군 장병들은 양구군민이 운영하는 상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명령이 내려졌다. 덕분에 양구지역에서 휴가를 나가는 군인들은 양구읍내가 아니라, 해당 사단장의 사단의 영역이 아닌 인제까지 멀리 나가야했다.
  14. [14] 양구지역의 군인은 외박을 양구까지만 나갈 수 있는 규정 때문에 면회외박을 포함한 외박이 금지당하기도 했다. 휴가를 나가거나 들어올때도 택시를 절대로 이용을 하지 못하게 하고 소형버스 등으로 일정 시간까지 모이게 한 다음 실어 날랐다. 심지어 간부들과 간부들의 가족들조차 양구 지역 내부 상점을 이용하는 것이 금지되고, 양구읍내의 영외 PX에서만 각종 물품을 구입하도록 하는 지침까지 하달/이행되었다.
  15. [15] 통상 군인 1명이 2011년 기준 외박을 나가서 쓰는 돈이 10만원 전후인데, 매주 외박을 나가는 군인의 수를 생각해보면 양구에서 2개 사단이 외박통제를 할 경우 한 주에 받는 금전적 손실은 억대가 넘어간다.
  16. [16] 2017년 기준 두 명 모두 예비역 대장인데, 한 명은 상단에 언급한 장준규 前 육군참모총장이고 나머지 한 명은 당시 제2보병사단장이던 前 합동참모의장 이순진 대장. 망했어요
  17. [17] 오죽하면 윗대가리들이 위수지역 운운한다는 건 병사의 복지고 자시고 그저 뇌물이 먹고 싶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장병들끼리 말할 정도.
  18. [18] 제21보병사단이 있는 양구의 중심지
  19. [19] 제2보병사단이 있는 동네
  20. [20] 관외투표 제외
  21. [21] 지역구 국회의원 : 황영철 (새누리당 → 바른정당, 3선)
  22. [22] 10.1.20 별세
  23. [23] 10.7.28 재보궐선거
  24. [24] 초급 장교, 부사관들의 영향으로 보인다.
  25. [25] PC방 요금도 군인이 민간인보다 2배가량 비싸고, 식당에서도 군인용 가격표와 민간인용 가격표가 따로 있을 정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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