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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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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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법정동

법정동

신정동

목동

신월동

양천구
陽川區 / Yangcheon-gu

국가

대한민국

면적

17.41km2

광역시도

서울특별시

하위 행정구역

3법정동/18행정동

시간대

UTC+9

인구

469,221명
(2018년 3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7,012.64명/km2[1][2]

구청장

김수영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의회

자유한국당 9석

더불어민주당 7석

바른미래당 1석

시의원

① 김경자

② 문영민

③ 우형찬

④ 김희걸

국회의원

황희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김용태 (자유한국당)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링크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양천구청 전경.[3]

소재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105

(舊 신정6동 321-4번지).

양천구청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지역 특징
3.1. 지역 내 빈부격차
4. 교통
4.1. 관내 철도 목록
5. 주요 시설
5.1. 시설물 목록
6.1. 초등학교
6.2. 중학교
6.3. 고등
7. 정치
7.1. 개관
7.3. 중앙정치와 동별 정치성향
8. 하위 행정구역
9. 기타
9.1. 아파트 목록
9.2. 공원 목록
10. 출신 인물
11. 관련 문서

1. 개요

서울특별시의 서부에 위치한 자치구.

주민등록인구 469,221명 (2018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인구 밀도는 2017년 1월 기준 약 27,421명으로 전국의 모든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다.[4] 서울 서남권 자체가 주택 밀집 지역이며 강서, 구로는 넓게 퍼져서 외곽으로 가면 산과 논 등 빈 땅이 있는데 양천구는 그냥 사람사는 동네만 묶어서 한 자치구로 편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구밀도에 비해 체감 인구밀도는 그리 높지 않다.

북으로는 강서구, 서로는 경기도 부천시, 남으로는 구로구, 동으로는 영등포구와 인접한다.

영등포권역에 있는 7개의 자치구 중 중상류층이 가장 많다. 구의 명칭은 1914년 경기도 김포군으로 병합된 옛 행정구역인 양천(陽川)에서 따왔다. 안양천 캐치프레이즈는 '희망 양천', 구의 캐릭터는 '해우리'.

2. 역사

양천구 행정구역 변천사

양천군
(陽川郡, 1896)

김포군 양서면 / 양동면
(金浦郡 陽西面 / 陽東面, 191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永登浦區, 1963)

서울특별시 강서구
(江西區, 1977)

서울특별시 양천구
(陽川區, 1988)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양천현, 구한말 양천군이었으나 1914년에 일제에 의해 김포군에 병합되었다. 사실 이 양천현은 인근의 시흥현, 과천현과 비교해도 면적이 상당히 작은 군현이었다.[5] 삼국 시대 때 제차파의현(齊次巴衣縣), 통일 신라 때 공암현(孔岩縣)이었다.[6] 이후 부평도호부(현재의 부평, 부천 일대) 전신인 수주군(樹州郡)에 병합되었다가 고려 충선왕때 다시 양천현으로 분리된 동네이다. 허준의 실제 고향으로 한강이 범람할 때마다 물난리를 겪는 안습한 동네였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 수해가 조정의 지원을 받는 근거가 되어 사또, 즉 양천현감의 치부 수단이 되었다. 그래서 겉은 형편 없어보이나 실상은 알부자인 사람을 양천현감 같다고 했다고. 여담으로 옛 양천의 중심지는 바로 양천향교역이 있는 현재의 강서구 가양동 일대. 이 때문에 양천향교역이 양천구에 있는 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 양천초등학교는 양천구가 아닌 양천향교가 있는강서구 가양동에 있으며[7], 강서초등학교는 강서구가 아닌 양천구 신월동에 있다.

1914년 양천군이 김포군에 병합되어 김포군 양동면(지금의 양천구 전역 및 강서구 대부분)과 양서면(지금의 강서구 방화동, 공항동 일대)으로 개편되었고, 1963년 양동·양서 두 면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편입되었다. 이로써 옛 양천현의 전 영역이 서울특별시에 병합된 셈. 1977년 영등포구에서 강서구가 분구되었으며, 1988년 신월동, 신정동, 목동을 관할로 하는 양천구가 강서구에서 분리, 신설되었다.

여담으로 원래 강서구에서 분구될 때 신월동이 아닌 화곡동을 양천구 관할로 하기로 하였으나, 강서구의 반발로 인해[8] 대신 신월동을 관할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양천구의 경계선 및 관할영역이 상당히 특이한 것.[9][10] 심지어 같은 양천구 소속 동네인 신월1,3,5동(신월IC 이북 지역)과 목동 사이를 왕래하려면 중간에 강서구 화곡동을 거쳐야 한다. 또한 분구 과정에서 경인고속도로와 등촌로를 기준으로 화곡 - 신월·신정 간의 경계가 조정되었기 때문에(강서구-양천구 간 경계조정은 1990년대 중반에도 또 이루어졌다), 학교 등의 시설물 명칭이 현재 해당 동네의 명칭과 상이한 경우가 있다.[11][12]

3. 지역 특징

3.1. 지역 내 빈부격차

목동(목동, 신정동의 일부 지역)은 버블세븐으로 분류될 정도로 엄청난 땅값을 자랑하고 있는 데에 비해서, 그나마 인천국제공항2001년 개항하면서 항공기 운항비율이 줄어들어 상당히 양호해졌지만 여전히 김포국제공항으로 이착륙하는 항공기에 의한 소음 피해가 여전히 상당하고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한 신월1,3동 등은 상당히 낙후되어 있는 상태인 것이 사실이다.

사교육 역시 거의 대부분 목동, 신정동 지역에만 해당되는 사항으로 교육환경에서도 밀린다. 최근에는 신월동 지역 학생들도 목동 학군에 통학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대부분 목동과 가까운 지역에 학생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구내의 이런 격차는 양천구의 가장 큰 병폐이며 최대의 문제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에는 기존 낙후지역인 신월동 지역도 뉴타운 사업과 신정네거리 주변부의 목동화 현상 등으로 신월동 내에서도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에는 양천 갑 선거구는 부촌, 양천 을 선거구는 빈촌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고 현재도 대략 그러하지만, 양천 갑 선거구에서도 목1,5동이나 신정1,6,7동과 같이 목동아파트단지가 있는 동네와 목2,3,4동과 신정2동 같이 목동아파트단지가 없는 동네가 다르게 평가되며, 양천 을 선거구에서도 신월2,4동과 같이 목동 중산층 정도 수준의 그래도 나름 산다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동네와 가난한 사람들은 모두 쫓겨나고 재건축 및 택지지구 개발이 진행(되었거나 혹은 진행) 중인 신월6동, 신정3동 등을 감안하면 100% 완벽한 구분은 아니다.

신월동에서 (신월동 중에서도 낙후지역) 이름을 신목동[13]이나 서목동으로 바꿔달라는 민원이 몇 차례 나왔다. 신월동 문서 참조. 단지 목동이란 이름을 빌려 어떻게든 땅값 좀 올려보려는 심산. 그야말로 양천구가 아니라 목구라 불러도 할말이 없다.

지역민들 중 이런 부분에 민감한 사람들도 있어서, 신정동은 목동아파트가 있는 동들(1,6,7동)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입에 오르내리지 않는 편이지만, 신월동에 대해서는 "목동에서 낸 세금을 신월동에 다 쓴다"는 식으로 불평을 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3.2. 목동

목동 신시가지(목동아파트)는 계획도시이며 도로망테트리스의 'S'자 블럭에 'Z'자 블럭을 겹친 모습이다. 목장이 있던 천호지벌에 조성되었기 때문에, 경사가 없는 평평한 지역으로 송파구와 함께 자전거를 이용하기 상당히 편한 자치구 중 하나로 꼽힌다.[14] 근데 정작 따릉이 대여소는 사실상 코빼기도 안보인다는게 함정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일방통행 도로. 일방통행 도로가 많은 목동신시가지 특성상 버스를 이용하면 뱅뱅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는 자전거가 필수요소다.갈때는 한정거장, 올때는 17정거장....참고로, 많은 일방통행로 때문에 처음 와 보는 외지인들에게는 그야말로 헬게이트. 같은 곳을 두세바퀴 도는 차들이 허다하다. 게다가 목동아파트 내 도로는 정말 좁다. 한 목동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구급차도 역주행을 할 정도라고 한다! 이러한 도로망에 더불어 주거밀집 지역의 특성상 한번 들어왔다가 외지로 나갈 때에는 빈차로 나가는 경우가 대다수인지라 심야에 목동가는 택시를 타기가 그다지 쉽지 않다. 승차거부 문제 때문에 대놓거 거부는 못하지만 싫은 티는 내는 기사를 종종 만날 수 있다.

목동 신시가지는 전두환 정권의 수도권 100만호 건설 목표를 위해 1980년대에 착수되었다.[15] 그전까지만 해도 목동 천호지벌 일대는 대표적인 상습 침수구역이었고 주거환경이 그리 좋은 곳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영등포를 기준으로 목동보다 뒤쪽으로 더 멀리 떨어진 동네인 화곡동, 신월동 일대가 먼저 시가지로 개발된 것. 지형상으로도 화곡동과 신월동은 안양천변인 목동과 신정동(신정역이 위치한 신정4동 은행정과 신정네거리 남서쪽의 신정3동 신트리 일대 제외)보다 지대가 높아서 주거지역이 일찍 형성되어 있었다. 목동아파트 7,8단지 일부 부지는(정확히는 목동오거리에서 진명여고 쪽으로 내려가는 일대) 논이어서 1984년 9월 물난리 때에는 큰 물새를 목격했다는 주민들도 있었다.

다만 목동신시가지 개발 이후 계획도시로서의 이점, 한강으로의 접근성, 도심부로 진출하기 용이한 입지[16] 때문에 서서히 부각되었다. 목동신시가지 중에서도 목동이 아닌 신정동에 속하는 14단지 쪽은 비교적 최근에 집값이 올랐다. '목동' 네임벨류가 워낙에 커서 신월동 주민들이 '신목동' 등으로 동네 이름을 개칭하고자 하는 노력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이대목동병원과 가까운 신목동역은 주민들 로비에 의해 이름이 바뀐 터라 역 이름만 들어선 대체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게 되어 버렸다. 신정3동에 위치한 신트리 아파트 역시 꾸준한 노력(..)으로 2007~8년을 전후해 '신목동 아파트'로 개명하는데 성공했다.

4. 교통

구의 동서로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지나며, 까치산역을 종착으로 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이 구의 남쪽을 지난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양천구를 스쳐 지나가는데, 이 지점에 신목동역이 있다. 염창역도 3,4번 출구는 목2동 쪽에 있다.

도로로는 경인고속도로의 종점[17] 바로 연결인 신월 나들목이 있다. 또한 남부순환로가 지나가며 목동로와 신월로가 있다. 그리고 국회대로의 서쪽 끝이 신월동에 있다.

여담으로, 목동역의 절반인 1,2,7,8번 출구는 행정구역상 신정동에 위치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목동이라고 부르면 목동신시가지아파트가 있는 신정1,6,7동까지 통틀어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4.1. 관내 철도 목록

인구밀도대한민국 최고인 지역에 관내 철도이라고는 꼴랑 6개다(...)[19] 게다가 신정지선 밖에 없었던 1990년대 초만 해도, 답이 없었던 동네. 1995년서울 지하철 5호선이 들어오면서, 그나마 교통 혜택을 본 동네에 속한다. 서울 경전철 목동선에 양천구 사람들이 목숨 걸고 양천구의회 여야 국회의원까지 합심하는 게 이 때문. 사실 지대 자체가 역을 만들만한 곳이 흔치 않아서 그런 것일 뿐. 그나마, 4단지와 5단지가 속한 목5동 쪽은 대중교통 혜택을 보기도 어려운 상황. [20][21]괜히 성수지선과는 다르게 신정지선이 수요가 공기가 아니고, 염창역이 혼잡도 230%를 찍은 게 아니다.

5. 주요 시설

바로 앞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가 있다.[22] 목동 시가지의 중앙부에는 SBSCBS가 있으며, 까치산역신정역 사이에는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오목교역 주변에는 목동의 타워팰리스라 불리는 현대하이페리온과, 한때 목동종합운동장 내 넥센 히어로즈의 홈 구장으로 쓰였던 목동 야구장, 목동아이스링크가 있다. 하지만 목동아파트 5단지 주민들, 특히 극성 학부모들은 야구장의 존재를 상당히 싫어한다고 한다.[23]

서울남부지방검찰청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각각 1999년2000년에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이전해 왔다.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24]와 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25]가 목동동로에 위치해 있다. 여담으로 현재 검찰청법원이 들어서 있는 자리는 건설용 모래가 산처럼 쌓여있던 곳이었고 겨울에는 사설 야외 스케이트장이 설치되어 인근 신정동 주민들이 이용하기도 했다. 목동아파트 입주 이후에도 빈 땅으로 남아있다가 농수산물 시장, 대학병원 등이 들어오려했으나 9단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끝에 결국 검찰청과 법원이 들어왔다고 한다. 이 때에도 반대가 있었으나 부동산 투기 관련 수사 떡밥에 반대가 사그라들었다고 한다.

5.1. 시설물 목록

목동종합운동장

SBS

현대백화점 목동점

행복한 세상 백화점

CBS

교보문고 목동점

KT IDC 1,2센터,전산정보센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26]

서울시립 서남병원

이대목동병원

서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전력공사 강서지부

한국야쿠르트

이마트 신월점,목동점

홈플러스 목동점

양천공영차고지

서부화물트럭터미널

서울교통공사 신정차량사업소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강서양천교육지원청

6. 교육

양천구의 교육열을 얘기할 때 실제로 다뤄지는 동네는 목동이 중심이지만 법정·행정동의 구분과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교육에서 목동권은 법정동 목동뿐만 아니라 주변을 포함한다. 강서구 등촌동영일고등학교, 대일고등학교는 보통 목동권으로 얘기하고 신정동신목고등학교, 목동고등학교도 거리는 멀지만 자주 하나로 뭉퉁그려 다룬다. 뒷단지 지역(목동 8~14단지 지역)에선 신서고등학교나 신정3동에 위치한 3개 고교(백암, 양천, 금옥)도 같이 다루기도 한다.[27]

80년대 낙후지역이었던 목동지구[28]가 서울 서부의 핵으로 개발되기 위해선 상당한 학군의 형성도 필수적이었다. 구한말 황실의 지원으로 설립된 중구 만리동의 양정고등학교종로구진명여자고등학교 가 각각 88년, 89년에 목동으로 이전했다. 대신 서울시로부터 두 학교는 학교 부지의 차액 등 상당한 대가를 받았다. 게다가 양정고등학교는 기존 만리동의 양정고 부지를 남겨놓는데까지 교섭에 성공했다. 대일고등학교도 88년 강서구 등촌동의 새 교사로 본적을 옮겼다. 개교 당시인 75년부터 영일고등학교는 등촌동에, 마찬가지로 강서고등학교는 83년부터 목동에 위치했다. 강서구와 양천구의 분구는 88년이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이 후덜덜한 동네다. 목동의 사교육 수준은 강남 8학군에 필적하며 특목고 진학률이 제법 나오는 지역이다.[29] 양천구 내에는 특목고가 없다보니 강서구의 명덕외국어고등학교나 중구의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후자는 당연히 여학생 한정)를 많이 진학한다. 허나 지역 내 고등학교의 네임 밸류는 대개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30] 지역 내에서 제일 평판이 좋은 고등학교로 양정고등학교와 강서고등학교가 있다. 양배전으로 유명한 양정고등학교[31]는 2008년 sky진학률 일반고 1위로 양정 과학고등학교라는 칭호를 얻었다. 하지만 자사고 전환 후 옛날만큼 진학률이 높지는 않다.[32] 양정고가 자사고로 바뀐 이후에는 강서고등학교가 지역 일반고들 중 명문대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가 되었다. 단순히 서울대 합격생만 따지면 매년 10명대 초중반.[33] 하지만 다 학원 힘이지... 학교선 자고 근데 야자하면 7-11이라는 후덜덜한 일정표 보통 최상위권은 강서고가 조금 더 진학률이 높은대신 하위권과 편차가 심하고 양정고는 상위권과 중상위권이 좀더 두터운 느낌. 강남이 개발될 때 명문고를 대거 유치한 것과 마찬가지로, 목동에도 순헌황귀비 엄씨가 설립한 진명여자고등학교[34] 가 이사와 있으며 신목고등학교[35]도 있다.. 다만 상위권과 하위권간의 성적차가 매우 극명한 편이다.[36] 명문은 개뿔 선생들만 명문이라고 주장하는 곳이지 상위권은 넘사벽이라서 내신 못딴다. 자사고로 전환한 한가람고등학교도 있다. 한가람고등학교는 전체적인 분위기는 양정고등학교와 비슷하고 대학 진학율도 앞에서 언급한 강서고나 양정고처럼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한 학년에 300명도 안되는 작은 규모기 때문에 절대적인 쪽수에서 밀려서 언급이 잘 안되는 편이다. 그러나 위의 세 학교를 비롯한 양천구 내 다른 고교들 다수가 양정고나 강서고에 비하면 세가 부족한 편. 하지만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완전개통되면 어떨까?[37]

하지만 정작 대학교는 없다... 원체 한강 이남에는 대학교가 많지 않지만, 하다 못해 다른 구에는 전문대라도 있는데 여긴 그나마 전문대도 없다.[38]

한 가지 흠이라면 2007년의 김포외국어고등학교 사건을 일으킨 목동종로엠학원이 있었던[39] 동네라는 게 문제. 이 사건은 정글피쉬에서 다루기도 했다.

이 지역의 교육열은 전국구 급으로 유명한지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SBS 마약방송개표방송에서도 소재로 써먹었다. 2012년 기준으로 40대 유권자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고 한다.

6.1. 초등학교

  • 갈산초등학교:은정초와 마찬가지로 신정차량기지 옆에 있다.
  • 강서초등학교: 강서구가 아닌 양천구 신월동에 있다.
  • 강신초등학교
  • 강월초등학교
  • 계남초등학교
  • 서울경인초등학교
  • 남명초등학교
  • 목원초등학교: 신목동역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옆에 있다. 목운초등학교와 헷갈리지 말자.
  • 목운초등학교:오목교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 서울목동초등학교
  • 서정초등학교: 7단지와 8단지 사이에 있으며, 옆이 진명여자고등학교이다.
  • 신강초등학교
  • 서울신기초등학교
  • 신남초등학교
  • 신목초등학교
  • 신서초등학교
  • 신은초등학교
  • 신원초등학교
  • 양강초등학교
  • 양동초등학교
  • 양명초등학교: 신서중학교 옆에 붙어있다.
  • 양목초등학교
  • 양원초등학교
  • 양화초등학교
  • 서울영도초등학교: 단지 내에 있으며, 단지 건너편에는 신목중학교가 있다. 이름이 영도초라고 해서 옆에 영도중이 있는 것은 아니다. 목4동시장쪽으로 조금 들어가야 있다.
  • 월촌초등학교
  • 은정초등학교: 신정차량기지 위에 있다.
  • 정목초등학교: 언덕배기에 있다. 양천구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존재한다. 대체 여기다가 학교를 지은 분은 무슨 생각으로...
  • 장수초등학교
  • 지향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산 이름은 지양산 이지만 초등학교의 이름은 지향초등학교이다. 헷갈리지 말자.

6.2. 중학교

6.3. 고등

서울특별시 양천구 고등학교

강서고등학교

광영고등학교

광영여자고등학교

금옥여자고등학교

목동고등학교

백암고등학교

서울금융고등학교

서울영상고등학교

신목고등학교

신서고등학교

양정고등학교

양천고등학교

진명여자고등학교

한가람고등학교

대일관광고등학교 (2017년 이전)

:남고 : 남녀공학 : 여고 / ⊙: 자율형사립·공립고 ◈: 특성화고

추가바람

7. 정치

19대 대선 양천구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득표수
(득표율)

133,853
(43.18%)

60,814
(19.62%)

71,816
(23.17%)

22,987
(7.41%)

19,309
(6.22%)

+ 62,037
(△20.02)

목1동[40]

41.87%

19.97%

22.99%

8.97%

5.88%

△18.88

목2동

44.52%

18.66%

21.73%

7.74%

7.00%

△22.79

목3동

41.51%

22.17%

22.29%

7.62%

6.01%

△19.22

목4동

43.78%

19.03%

22.40%

7.60%

6.71%

△21.38

목5동[41]

39.62%

21.80%

22.94%

9.53%

5.83%

△16.68

신월1동

41.18%

21.61%

25.94%

5.39%

5.36%

△15.24

신월2동

41.84%

21.42%

24.36%

6.84%

5.19%

△17.48

신월3동

40.91%

21.09%

26.41%

5.72%

5.40%

△14.50

신월4동

43.32%

20.04%

24.24%

6.13%

5.91%

△19.08

신월5동

42.85%

20.01%

23.59%

6.62%

6.40%

△19.26

신월6동

43.85%

19.75%

24.14%

5.63%

6.28%

△19.71

신월7동

42.03%

21.07%

24.50%

6.02%

6.03%

△17.53

신정1동[42]

41.51%

21.47%

22.87%

8.49%

5.34%

△18.64

신정2동

44.19%

18.22%

22.74%

8.02%

6.52%

△21.45

신정3동

44.37%

19.35%

23.57%

6.58%

5.78%

△20.80

신정4동

43.73%

19.91%

23.75%

5.94%

6.33%

△19.98

신정6동[43]

41.53%

20.47%

22.56%

8.85%

6.32%

△18.97

신정7동[44]

41.99%

21.50%

22.73%

7.62%

5.76%

△19.2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38.00%

14.67%

36.67%

5.33%

3.33%

△1.33

관외사전투표

47.26%

14.88%

22.01%

8.02%

7.41%

△25.25

재외투표

58.63%

7.25%

16.76%

4.87%

12.06%

△41.8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양천구 갑[45][46]

42.16%

20.40%

22.60%

8.35%

6.15%

△19.56

양천구 을[47][48]

42.90%

20.36%

24.33%

6.18%

5.85%

△18.57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 포인트 (대선/대선)

증감 포인트 (총선/대선)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 포인트 (대선/대선)

증감 포인트 (총선/대선)

양천구

51.92%

26.48%

43.18%

▼8.74 (-16.8%)

△16.70 (+63.1%)

47.69%

29.80%

19.62%

▼28.07 (-58.9%)

▼10.18 (-34.2%)

7.1. 개관

정치성향은 보수정당 지지 성향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목동의 부촌 이미지와는 달리 원래부터 근소한 차이로 박빙을 보이는 곳이었고 현재는 완벽한 민주당 우세지역으로 변했다. 위와 같은 인식은 목동이 나름대로 부유한 지역이라는 생각과 원희룡의 국회의원 3선, 추재엽의 꾸준한 득표율과 2번의 구청장 당선에서 기인하는데 사실 양천구 주민들은 보수정당을 좋아한다기보다 원희룡과 추재엽을(...) 좋아하는 것이다. 예외적으로 목5동의 경우 목동아파트 입주 초창기부터 김영삼 계열인 통일민주당과 보수 계열 정당의 지지세가 높고 목동아파트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는 민주당 지지 성향이 우세했다고 볼 수 있다.[49] 추재엽 전 구청장은 안양천 개선과 양천구의 교육특구화에 큰 몫을 했으며[50], 원희룡 전 국회의원은 꽤 거물이다보니.. 아래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양천 갑 지역의 경우 당장 원희룡이 출마하지 않은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길정우 후보가 1.4%p 차로 간신히 승리했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황희 후보가 약 12%p차로 큰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에 민주당 텃밭이라는 인식이 강한 양천 을지역은 오히려 새누리당 김용태후보가 19대 총선에서 재선되고 20대 총선에서도 3선에 성공하였다. 구청장도 마찬가지로 무소속 추재엽, 민주당 이제학, 새누리당 추재엽, 더불어민주당 김수영 순으로 상당히 아스트랄한 계보를 자랑한다. 혼란하다 혼란해

양천 갑 지역의 경우 17대 총선에서 67.2%(전국 60.6%), 18대 48.4%(전국 46.1%) 19대 60.0%(전국 54.2%), 20대 64.4%(전국 58.0%)로 투표율이 꽤 높은편이다. 목5동과 신정6동이 아파트로만 이루어져 있어 투표율이 서울 최고 수준으로, 모든 행정동 중 신정6동의 투표율이 가장 높다고 한다.

7.2. 구청장

양천구의 유명했었던 구청장으로는 추재엽이 있다. 그는 기초자치단체장 및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한 인물로, 수해대책과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 구민들 사이에서 평가가 높았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때 한나라당으로 당선되었지만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낙천되었다. 이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나왔지만 낙선했고 2007년 재보궐선거때 서울에서는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치뤘던 구청장 선거중에서 그가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당선된 인물이었다는 사실은 흠좀무. 사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도 한나라당으로 나올수 있었지만 그 지역 국회의원이었던 원희룡과 사이가 아주 개판이었던 까닭[51]에 결국 무소속으로 나왔던 것이다.

2010년 지방선거로 구청장이 된 민주당 출신의 이제학은 2011년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았다. 이제학 전 구청장은 선거 당시 1985년 재일한국인 김병진 간첩조작사건의 고문 가해자가 추재엽 무소속 후보(당시 국군보안사령부 대공수사관)이라는 것을 폭로하였고, 추재엽 후보가 이에 반발하여 이제학 구청장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벌금형 판결이 나온 것이다. 결국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재선거가 치루어지게 되었고, 추재엽 전 구청장은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무난히 당선되었다. 그런데 당시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은 박원순이 더 많이 나왔는데, 이는 정당 지지와는 상관 없이 추재엽 후보가 구청장으로 있으면서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지지가 높았던 것. 그런데...

2012년 10월 11일 추재엽 구청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3개월의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 2013년 1월 9일 항소심에서도 원심 확정(기사) 판결이 내려져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때 구청장 재보궐선거가 열릴 가능성이 높았으나, 대법원 판결이 늦어지면서 또 다시 재선거를 하지는 않게 되었다. 결국 2013년 4월 26일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최종적으로 구청장 직을 잃게 되어, 이에 따라 다음 지방선거가 열릴 때까지 1년여동안 부구청장의 대행 체제로 가게 되었다.[52] 그런데 좀 웃긴 것이, 당선무효된 이제학 전 구청장의 경우 당선무효된 이유가 허위사실유포인데, 그 내용이 지방선거 때 각주의 1985년 재일한국인 김병진 간첩조작사건을 폭로한 것이라 만약 위의 추재엽 당선무효형 판결이 대법에서도 확정판결나면 결국 이제학 전 구청장만 억울하게 구청장직 상실하게 되는 셈이란 거다.(...) 일단 이 부분은 이제학 전 구청장이 재심을 신청할 것이라 하기에 한동안은 지켜봐야 할 듯.[53]

그리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이제학 전 구청장의 부인인 김수영씨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나서고[54] 새누리당에서는 오경훈 전 의원이 출마. 당초 예상으로는 오경훈 후보의 우세가 점쳐졌으나 실제 개표 과정에서는 박빙이었으며 최종적으로는 김수영 후보가 2738표(1.18%P) 차이로 당선되면서 남편인 이제학 전 구청장의 한을 풀었다. 여담으로 오경훈 후보도 참 안습인게, 양천구 국회의원 경력도 사실은 2003년 4.24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1년 뒤에 치러진 2004년 총선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고작 1년밖에 안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그 뒤로 출마하는 선거마다 죄다 낙선하고 있다.(...)[55]

현임 김수영 구청장은 전임 구청장들의 잇따른 구속과 파면 등으로 인해 한동안 혼란했던 양천구의 구정을 다시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구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편이다.

7.3. 중앙정치와 동별 정치성향

동별로 정치성향이 판이하게 다른데 부촌이자 생활수준이 높은 목동[56]과 신정동 동부 일대를 포함한 양천구 갑 지역구는 보수 우파 계열 정당인 자유한국당이나 바른미래당, 서울시에서 가장 낙후된 동네중 하나인 신월/신정동 서부 일대를 포함한 양천구 을 지역구는 중도개혁 좌파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밀어준다. 19대 총선에서는 작은 이변이 일어났는데 보수-우파 계열의 새누리당 텃밭인 양천구 갑 지역구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아주 간발의 차이로 신승했고, 민주당 텃밭인 양천구 을 지역구에서는 아예 새누리당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기 때문. 이게 별 거 아닌것 같으면 강남3구분당신도시[57]에서 새누리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가 경합을 벌인 상황과 구로구금천구, 관악구 같은 곳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된 상황을 떠올려 볼것. 양천을 같은 경우는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 예측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58] 되려 20대 총선에서는 이름 버프를 받은양천 갑에서 신인인 더민주 후보가 28년만에 당선되었으며 양천 을에서는 새누리 후보가 3선을 하기에 이른다.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갑구

양성우/초선
평화민주당

박범진/초선
민주자유당

박범진/재선
신한국당

원희룡/초선
한나라당

원희룡/재선
한나라당

원희룡/3선
한나라당

길정우/초선
새누리당

황희/초선
더불어민주당

을구

김영배/3선
평화민주당

김영배/4선
민주당

김영배/5선
새정치국민회의

김영배/6선[59]
새천년민주당

김낙순/초선
열린우리당

김용태/초선
한나라당

김용태/재선
새누리당

김용태/3선
새누리당

오경훈/초선[60]
한나라당

양천 갑은 현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가 16대~18대까지 3선을 했던 지역구로 당적과 맞물려 탄탄한 지지세를 보여 왔다. 원희룡이 출마하지 않은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반MB바람을 타고 민주통합당 차영 후보가 새누리당 길정우 후보와 접전을 벌였으나 패배하였다. 이후 차영 후보가 조용기목사의 아들 조희준과 이혼전부터 교제하여 이혼 직후 임신, 혼외 아들을 낳았다는 소송에 들어가게 되면서, 차기 민주당 후보가 바뀌어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박근혜행복주택에 대한 반발이 극심해져 2016년 선거를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양천 을은 과거 민주당 중진 김영배 의원이 5선을 하는 등 완전한 민주당 계열 지역구였으나, 6선째인 16대에 당선된 김영배 의원이 당선무효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61] 보수정당인 한나라당에 의석을 빼앗겼다. 17대에 잠시 가져오긴 했으나 18대부터 한나라당의 김용태 의원이 당선되어 재선에 이르고 있다. 김용태 의원 같은 경우 확실히 지역 50대초반~그 이상 장년층들의 지역민심은 꽉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당연할 수 밖에 없는데 지역구 민원의 날을 2012년 당선된 달부터 지금까지 주말마다 110회를 개최하는 정도로 지역구 관리에 공을 들이는 등 김용태 의원이 아주 드문 케이스이기 때문(그만큼 이 지역이 보수정당 입장에서 척박하다는 것을 반증. 게다가 김용태 의원은 비박계이다.)

사실 지역구 관리라는 것도 2030세대에게는 거의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역구 관리의 대면 마당 관리도 장년층, 지역여론층에게 먹히는 것인데, 어떻게 보면 야당입장에서는 2030이 주 지지층인 만큼 수도권 지역구 관리에 있어 선거때 막상 반여당 성향, 바람에 의해 자 후보를 찍게 되는 세대를 생각하면 지역구 관리에 올인을 안해도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실제 선거 참여층의 다수가 50대 이상인데, 지역민 장년층들의 여론에 신경을 안쓰면 보수 계열 정당의 주특기인 인물론, 지역일꾼론에 나자빠버려지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을 지역구 현역인 김 의원과 현역 양천구 구청장과의 관계는 아주 험악하기로 유명한데, 이 양천구의 정치적 투표성향과 과거 역사를 보면 서로 기를 쓰고 견제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기 총선의 서울지역 고토전에서 보수정당 소속의 현역 서울남부(민주당 강세) 의원들이 확실히 인물론으로 밀고 갈것임을 암시하는 중요한 지역이고, 민주당 입장에서 중앙정치적 흐름으로는 지역구 관리에 도가 튼 현역 의원을 단순히 상대하기에는 벅차다는 것이 19대 총선에서 증명된 만큼,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었다.

오히려 당시 여당입장에서는 목5동을 빼고 지지율이 현저히 저하되어 가는 양천갑 지역이 더 아슬아슬 했는데 이게 악화되어 결국 20대 총선에서 갑 지역구는 위에 전술한 내용대로 민주당 소속인 황희 후보가 당선되었다. 게다가 새누리당 후보는 16~18대까지의 지역구 의원이었던 원희룡 현 제주지사의 보좌관 출신인 이기재 후보였다. 현역이었던 길정우 의원은 컷오프. 사실 원희룡 현 제주지사가 초재선까지는 잘해왔으나 3선 재임부터는 병크를 저질러 민심이 안 좋았다. 19대 총선에는 그가 몇 달전 열린 임시 전당대회에 출마하면서 대표 낙선시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고 결국 낙선함에 따라 약속대로 불출마를 하자 길정우 후보를 공천하고 당선시켜 겨우겨우 막았으나 20대엔 원 지사의 보좌관 출신인 이 후보가 공천을 받자 민심이 폭발했고 여기에 서울과 경기, 인천의 신시가지나 신도시 지역(2040세대가 몰려있는 곳)의 보수-우파 계열인 새누리당에 대한 심판 바람이 몰아치면서 민주당이 28년만에 갑 지역구를 획득했다. 여기에는 황희 후보가 사실상 이 지역 토박이였던 것도 영향을 주었다. 다만 황 후보의 인지도가 약해 그를 찍은 유권자들은 그를 찍으면서도 사표가 될 것으로 생각해 당선을 예상하지 않았다고 한다. 을 지역구도 새누리당, 정확히는 보수-우파에 대한 심판 바람이 몰아쳤으나 김용태 의원이 개인기로 3선에 겨우 성공했다. 전술한대로 비박이기도 했고.(이재오, 정두언과 함께 박근혜와 친박계를 가장 강하게 비판했는데 셋 다 야세가 강한 지역구라는 공통점이 있다. 둘은 낙선.)[62]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갑 지역구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의 재건축 안전진단 연기와 목동 1~3단지의 용적률 적용 문제 등으로 인해 다시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싹트고 있다. 반면 을 지역구는 김용태 의원의 철새 논란으로 인해 한때 그에게 좋지 않은 분위기가 생기기도 했으며 신정뉴타운의 재개발이 완료될 경우 외지 출신 청장년층의 유입으로 인해 그에게 더 불리한 환경이 닥칠수도 있는 상황이다.[63] 이러한 양상들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제21대 총선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오리무중인 상황.

재미있는 점은 목동 지역에 전현직 민주당계 의원들이 상당히 많이 산다는 것이다. 지역구 의원인 황희 의원은 물론, 황 의원 지지 선언을 했던 비례대표 국회의원 이철희 의원과, 황희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경선 경쟁을 했던 김기준 전 의원(비례대표)도 이 곳에 거주한다. 또한 부산 연제구 지역의 김해영 의원도 목동의 오피스텔에서 국회로 출퇴근한다고 한다. 이 네 명의 전현직 의원은 모두 반경 1km 이내에 거주하고 있다.

보수 득표율[64]

양천구

목동

신정동

신월동

2002년

45.3%

52.3%

45.8%

39.2%

2007년

65.2%

69.9%

64.7%

60.0%

2012년

47.7%

50.5%

47.0%

45.4%

2017년

27.0%

28.7%

27.4%

26.8%

대선 결과를 보면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51.9%(154,539표) vs 47.7%(141,933표)로 넉넉하게 따돌렸다. 박근혜 후보가 이긴 지역은 목1동, 목5동, 신정1동 , 신정6동 딱 네 곳에 불과했다. 문재인 후보는 재외투표, 국내부재자 투표를 포함하여 목2, 목3, 목4, 신월1, 신월2, 신월3, 신월4, 신월5, 신월6, 신월7, 신정2, 신정3, 신정4, 신정7동까지 휩쓸었다. 이로써 양천구가 보수성이 강하다는 말은 거의 폐기처분 되었다고 봐야 할 듯 목동을 포함한 총선의 양천갑 지역은 박근혜 후보가 간발의 차이로 이겼으나 양천을 지역에서 문재인 후보가 크게 이겨 양천구 전체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앞섰다. 사실 이전 선거 결과를 봐도 보수성이 강하다는 얘기도 목동의 일부 지역 얘기였으니 양천구 전체로 놓고보자면 보수성이 강하다는 얘기는 폐기처분 되었다기보다는 틀린 얘기라고 보는게 맞을듯 하다.[65]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앞선 지역은 정확히는 다음과 같다.

양천구 : 박근혜 141,933표 (47.69%) < 문재인 154,539표 (51.93%)

박근혜 : 목5동(56.1%), 목1동(52.6%), 신정1동(52.2%), 신정6동(51.7%) (4개동)

문재인 : 신정4동(56.0%), 신정3동(55.8%), 신월4동(55.2%), 신월1동(54.6%), 목2동(54.4%), 신월3동(54.3%), 신월7동(54.2%), 신월5동(54.0%), 신월2동(53.9%), 목4동(53.1%), 신월6동(52.6%), 신정2동(52.6%), 목3동(51.0%), 신정7동(50.3%), 재외투표(59.5%), 국내부재자(50.0%) (14개동 + 재외투표 + 국내부재자)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몽준, 박원순 두 후보가 각각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양천구 : 정몽준 97,435표(41.54%) < 박원순 135,186표(57.63%)

정몽준 : 거소우편투표(51.8%) (거소우편)

박원순 : 신정3동(61.6%), 신정4동(60.3%), 신월4동(60.02%), 관외사전투표(59.97%), 목4동(59.6%), 목2동(58.9%), 신월5동(58.8%), 신월3동(58.7%), 신정2동(58.69%), 신월7동(58.2%), 신월1동(57.5%), 신월2동(57.4%), 목3동(56.8%), 신정6동(55.9%), 신월6동(55.1%), 신정7동(55.0%), 목1동(54.8%), 신정1동(54.7%), 목5동(52.3%) (18개동 + 관외사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거치면서 그동안 보수정당 약우세 지역이었던 목동을 비롯해 전지역에서 민주당으로의 쏠림 현상이 강하게 일어났다. 당장 2017년 5월에 열린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목5동(39.6%)[66]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40%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올리며 2위와 15~23%의 큰 격차를 벌려 1위를 가져갔고, 중도성향으로 분류되는 안철수 후보가 전 지역에서 2위를 했다. 기존 한나라당-새누리당을 잇는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는 어느 곳에서도 2위조차 하지 못한 채 전 지역 3위에 그쳐 20% 미만의 득표율을 올렸다. 용산, 강남, 분당, 송도, 수지 등등 수도권의 주요 부촌에서 자유한국당의 몰락이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목동도 이를 따라간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에서 이탈한 중도보수~보수 성향 유권자들 중 상당수는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에게 이동했고 그 덕분에 유승민 후보는 목동11단지와 12단지가 있는 신정7동을 제외한 모든 목동신시가지아파트가 있는 행정동들에서 8% 이상을 득표할 수 있었다.[67]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행정동별 상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양천구 : 문재인 133,853표(43.18%) > 안철수 71,816표(23.17%) > 홍준표 60,814표(19.62%)

1위 - 문재인 <전 지역> : 목2동(44.5%), 신정3동(44.4%), 신정2동(44.2%), 신월6동(43.9%), 목4동(43.8%), 신정4동(43.7%), 신월4동(43.3%), 신월5동(42.9%), 신월7동(42.0%), 신정7동(42.0%), 목1동(41.9%), 신월2동(41.8%), 신정6동(41.5%), 신정1동(41.5%), 목3동(41.5%), 신월1동(41.2%), 신월3동(40.9%), 목5동(39.6%), 거소/선상투표(38.0%), 관외사전투표(47.3%), 재외투표(58.6%) (18개동 + 관외투표)

1위 - 안철수, 홍준표 : 없음

2위 - 안철수 <전 지역> : 목1동, 목2동, 목3동, 목4동, 목5동, 신월1동, 신월2동, 신월3동, 신월4동, 신월5동, 신월6동, 신월7동,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6동, 신정7동,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18개동 + 관외투표)

2위 - 홍준표 : 없음

8. 하위 행정구역

양천구법정동

법정동

신정동

목동

신월동

8.1. 목1동, 목2동, 목3동, 목4동, 목5동

8.2. 신월1동, 신월2동, 신월3동, 신월4동, 신월5동, 신월6동, 신월7동

8.3.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6동, 신정7동

9. 기타

구 경계가 마치 강아지처럼 생겼다. 이것 때문에 양천구 반려견 축제에서는 구 지도를 본딴 모습의 포스터를 만들기도 했다.

9.1. 아파트 목록

목동신시가지아파트(1단지~14단지)

목동롯데캐슬

목동현대아파트

목동힐스테이트

신트리아파트(1단지~4단지)[68]

신월시영아파트

신정뉴타운롯데캐슬

신정동일하이빌(1단지~2단지)

신정이펜하우스(1단지~5단지)

푸른마을아파트(1단지~4단지)

신정양천아파트

한신청구아파트

학마을아파트

목동우성아파트

신안파크아파트

경남아너스빌아파트

신안약수아파트

푸른마을아파트(1단지~4단지)

신정뉴타운 두산위브

신정숲속마을아파트

목동센트럴푸르지오

9.2. 공원 목록

서서울호수공원

파리공원

양천공원

신트리공원

오솔길 실버공원

오목공원

계남근린공원

용왕산근린공원

10. 출신 인물

11. 관련 문서

그 외에도 스펀지 방송에도 양천구의 지형 형태와 관련해서 나온적이 있었다.(지형의 형태는 )[73][74][75]


  1. [1] 국내 지역 중 인구 밀도 1위다. 2위가 동대문구인데 3천명 차이. 인구밀도 최저인 강원도 인제군(19명)과는 무려 1376배나 크다.
  2. [2] 하지만 부산광역시 중구는 66년도에 4만 8천명이란 압도적인 수치로 전국 1위를 달성한 바가 있다.이는 6.25평당 1명이다!
  3. [3] 사진 속에 걸린 새마을기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탄핵정국 당시 잠시 철거되었다가, 2017년 초여름 즈음에 다시 게양되었다.
  4. [4] 이와는 달리 전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법정동강서구에 있는데 이는 강서구가 양천구보다 상대적으로 인구밀도는 낮지만 김포국제공항이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있고 강서구가 논밭비율이 높은 점 때문에 화곡동은 동 전체가 주거지일 정도로 인구가 빽빽하게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5. [5]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 이전 양천군에는 딸랑 5개의 면(군내면, 남산면, 장군소면, 삼정면, 가곡면)밖에 없었다.
  6. [6] 공암현으로 개칭된 게 경덕왕의 한화(漢化) 정책의 일환이라고 간주하면, 파의(巴衣)는 바위(岩)에서 온 게 확실하다. 하지만 제차(齊次)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7. [7] 애초에 양천초등학교는 양천군이었던 대한제국 시절부터 양천소학교(...)로 설립되었기 때문에 양천군의 중심지인 가양동에 있는 것이다. 강서구가 분구될 때 양천이라는 이름이 양천군의 중심지가 아닌 지역에 붙는 바람에 양천초등학교는 양천구가 아닌 강서구에 남게 되었다.
  8. [8] 일단 강서구청부터가 화곡동에 있다. 인구밀도를 맞추기 위해서라도 신월동을 양천구에 편입하길 잘했다 그렇잖아도 구단위 인구밀도 1위하는데 화곡동을 양천구로 이관하면 강서구는 구청을 다른 곳에 새로 지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마곡지구로 강서구청 이전 계획이 잡히게 되었다 참고로 도봉구강북구성동구광진구 등의 경우 분구 당시 구청을 신설되는 구에게 빼앗긴 사례이다.
  9. [9] 지도를 보면 화곡동(까치산역 부근)이 양천구의 가운데에 쑥 들어와서 양천구와 강서구가 각각 凹凸 모양으로 맞물려 있다.퍼즐 끼워맞추기
  10. [10] 그러나 신월 대신 화곡을 가져갔어도 양천구는 ⊃, 강서구는 ⊂ 모양이라 특이한 것은 마찬가지이다.
  11. [11] 서울신월초등학교와 서울신정초등학교,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가 모두 화곡동(각각 화곡1동, 화곡2동, 화곡4동)에 있다.
  12. [12] 그리고 목동초, 목동중, 목동고 모두 목동에 없다. 단, 생활권은 목동이라 쳐주는 동네에 있다.
  13. [13] 신목동이 되면 9호선 신목동역이 매우매우 곤란해지거나 편해진다
  14. [14] 목동중심축도로의 양 옆에 자전거도로가 있고, 인도도 돌로 포장되어서 자전거로 속도 내기 좋다. 그리고 사고나기도 좋다. 근처에 양천경찰서와 서울남부지법이 있으니 사고 처리하기도 좋다
  15. [15] 이는 1986 서울 아시안 게임1988 서울 올림픽과도 관련이 있다. 목동이 김포국제공항과 서울 중심부를 잇는 길목에 있어서 외국인들에게 잘 보이도록 하려고 했기 때문.
  16. [16] 오목교역에서 서울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해 광화문에 도착하는데 불과 30분 안팎 밖에 안 걸린다. 같은 역에서 서울 서부의 주요 번화가인 신촌이나 홍대거리에 가는 데도 지하철로 5~6정거장 정도의 거리 밖에 안된다. 후자의 경우엔 영등포구청역에서 5호선→2호선 내선 환승이 막장환승인게 좀 귀찮긴 하지만.
  17. [17] 정확히는 신월 나들목 서쪽에서 경인고속도로가 끝나고 바로 연결되는 국회대로의 나들목이다.
  18. [18] 사실은 강서구 가양동에 있다. 헷갈리지 말자
  19. [19] 역무실이 타 구에 있는 역들은 제외.
  20. [20] 사실 이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목동 지역 자체가 1980년대에 개발되기 이전에는 언덕과 습지 지형이 워낙 많았기 때문이다. 곰달래고개는 옛날에는 산이였을 정도(...)
  21. [21] 게다가 목동을 비롯한 대부분의 한국의 신도시, 신시가지들은 철도 교통에 대한 계획이 허술히 된 상태에서 생겨났다. 대표적인 경우가 행복도시운정신도시
  22. [22] 원래 국과수 본원이 서울이지만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했다.
  23. [23] 외야가 없어서 함성소리가 바깥으로 다 들리고, 조명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고생한다고. 특히 목동 5단지 주민들이 고생한다. 이 때문에 넥센 히어로즈 구단은 5단지 주민들에게 입장권을 공짜로 뿌리고 있다. 그런데 목동 주민들이 딱히 불평할 상황은 아닐 듯 한 게, 송파구의 (앰프응원 자제 따위는 없는) 잠실 야구장은 바로 맞은편에 정신여고가 있고,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는 콘서트가 자주 열리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서울대학교는 잘만 가더라. 물론 잠실야구장에 지역주민 무료입장은 없다. 이로써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주민들은 대인배 인증. 그래도 잠실과 목동은 차이가 있는 게, 잠실야구장은 1983년부터 MBC 청룡의 홈구장(1986년부터는 OB 베어스도 함께 사용)으로 사용되었고, 아시아선수촌은 당연히 아시안게임이 끝난 1986년부터 입주가 시작되었다. 따라서 아시아선수촌 주민들이 잠실에 먼저 들어와 있던 야구장더러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가 아니었다. 반면 목동 5단지에 주민이 입주한 것은 1986년, 목동 야구장이 완공된 것은 1989년이고 한국프로야구(넥센 히어로즈)가 열린 것은 2008년이다. 인근에 프로야구장이 있는 것을 알고 입주한 잠실 주민과는 달리, 어느날 갑자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침해받게 된 목동 주민은 불만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목동 경기장 자체는 애초에 아파트 조성 때 계획된 곳이었다.
  24. [24] 서울 용산구와 남부권, 안양, 과천 관할
  25. [25] 서울 서남권과 광명 관할
  26. [26]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구 본원
  27. [27] 이 네 학교들은 대개 목동권 고교로 불려지던 다른 학교들보다는 지역 주민들의 평판이나 교내 면학 분위기, 상위권 대학 진학률 등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에 학생부전형과 같은 내신을 많이보는 전형들이 대학입시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시작하면서 내신을 좀 더 쉽게 따기 위해 일부러 이 학교들로 진학하는 목동 지역 중상위~상위권 학생들이 많아져 예전보다는 평판이나 면학 분위기가 나아졌다.
  28. [28] 현재의 목동, 신정동 북동부
  29. [29] 2007학년도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입학생 수 1위가 대청중학교, 2위가 월촌중학교이었다. 이 때문에 당시 목동행 셔틀버스가 따로 있었을 정도.
  30. [30] 특히 지역 내 여고들의 명문대 진학 실적이 높지는 않은 편이다. 여학생들이 이공계 쪽으로 진학을 많이 하지 않기 때문.
  31. [31] 중구 만리동(현 손기정 공원 자리)에서 1987년에 이전했다.
  32. [32] 중학교 내신 상위 50% 내에 들면 지원이 가능해졌기 때문. 이것도 2015 입학생부턴 뺑뺑이+면접. 그리고 자율형사립고 전환 후 한 학년 당 인원수가 줄은 것도 한 몫 했다.
  33. [33] http://news.donga.com/3/all/20141023/67374831/1
  34. [34] 양정고등학교와 마찬가지로 도심(종로구 청운효자동)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1989년 목동으로 이전.
  35. [35] 목동 지역에 흔하지 않는 공립고등학교다. 지금의 신목고 부지는 원래 시흥군(북면 도림리)의 영역이었으나 안양천 직강화로 영등포구의 사실상 월경지가 되었고 목동 택지개발에 따라 슬그머니 강서구(혹은 양천구)로 편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36. [36] 기본적으로 중위권~중상위권이 자율형사립고로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 거기다 과학고등학교나 외고, 전국 단위 자사고에 떨어진 학생들이 많이 온다는 소문(?)까지 있다 보니...
  37. [37] 실제로 고교선택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9호선이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역까지 연장되어 완전개통하면 강남 8학군 지역으로 학생 유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38. [38] 다만 이대목동병원 내부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관련 시설들이 몇 군데 존재하기는 한다.
  39. [39] 사실 이름만 바꿔서 아직도 영업중이다. 버젓이 운영한다면서 SBS 뉴스에도 나왔다.
  40. [40] 목동신시가지아파트 7단지, SBS 목동사옥, 하이페리온 1~2차, 트라팰리스가 있는 동네
  41. [41]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6단지, 부영 1~3차, 광장빌딩 등을 중심으로 한 학원가가 있는 동네
  42. [42]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10단지와 서울남부지방법원·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있는 동네
  43. [43] 목동신시가지아파트 8·13·14단지와 센트럴프라자가 있는 동네
  44. [44]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1~12단지와 양천아파트가 있는 동네
  45. [45] 목1동, 목2동, 목3동, 목4동, 목5동, 신정1동, 신정2동, 신정6동, 신정7동
  46. [46] 지역구 국회의원 : 황희 (더불어민주당, 초선)
  47. [47] 신월1동, 신월2동, 신월3동, 신월4동, 신월5동, 신월6동, 신월7동, 신정3동, 신정4동
  48. [48] 지역구 국회의원 : 김용태 (새누리당 → 바른정당, 3선)
  49. [49] 오히려 보수정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과는 2010년대부터 박근혜정부의 행복주택 사업의 추진 때문에 그렇게 사이가 좋지는 않았다.
  50. [50] 이뿐 아니라 신월동 빗물펌프장 설치 등 신월동의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을 펼친 바 있다. 추재엽이라는 사람이 부정선거다 고문기술자다 구설수에 많이 오르내리지만 양천구 내에서의 평가가 좋은 건 그냥 일을 잘 해서... 이 때문에 양천구 외부의 평가와 양천구 내부의 평가가 상당히 엇갈리는 사람이다.
  51. [51] 2006년 당시 두 사람이 고소, 고발로 병림픽을 펼친 전적이 있다.
  52. [52] 여담이지만 당시 구청장 권한대행이었던 전귀권은 이제학 전 구청장 때도 구청장 권한대행을 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웃겼던 것은 이 사람이 2014년 2월까지 구청장 권한대행을 하게 되면서 민선 5기에서 도합 2년 1개월을 구청장 대행을 하게 되어(2011년 6월~2011년 10월, 2012년 10월~2014년 2월) 당선무효된 이제학, 추재엽 전 구청장을 합친 것과 거의 맞먹게 구청장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후 2014년 2월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양천구청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기 위해 구청장 대행직을 사임하고 오경훈과 경선에서 겨뤘으나 패배했다.
  53. [53] 2018년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선 부인인 김수영이 구청장 공천을 받았기에 향후에 피선거권이 회복된 후에 정치생활을 재개한다면 구청장이 아닌 지역구 국회의원에 도전할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엔 그의 피선거권 제한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탓에 출마를 할 수가 없었다.
  54. [54]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었으나 패배했다.
  55. [55] 사실 2003년 재보선도 당시에 민주노동당 후보가 진보 성향 유권자들의 표를 일부분 잠식한 덕분에 오 후보가 운 좋게 당선된 것에 가까웠다.
  56. [56] 목2~4동 제외. 여긴 부촌이라기 보다는 거의 낙후 지역이다.
  57. [57] 다만 분당신도시의 경우는 2000년대 중반 이후 NHN 같은 여러 IT 분야 기업들이 입주하고 지역의 민주당계 신인 정치인으로 이재명이 등장하면서 보수정당 지지세가 이전보다는 옅어졌다. 강남3구도 위례신도시나 내곡동/세곡동의 보금자리 주택, 잠실2동 재건축 아파트 단지, 역삼동의 원룸촌 등에 젊은층 인구가 증가하면서 보수색이 약해지고 있는 상황.
  58. [58] 그러나 실제 양천 을 주민들은 김영배 전 의원이 5선동안 지역구를 위해 해준 것이 전무한 상황이어서 이미 장년층의 민심이 돌아서 있었다. 17대에 열린우리당의 후보를 지지한 것도 김영배가 아니었고, 탄핵 역풍의 영향과 새 인물에 대한 기대감(+ 민주계 정당)이 컸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달라진 것이 없어서 결국 꾸준히 지지 기반을 다져온 새누리(옛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하기에 이른다.
  59. [59] 03.3.28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
  60. [60] 03.4.24 재보궐선거
  61. [61] 정확히 말하면 의원직 상실 판결 며칠 전에 자발적으로 의원직을 사퇴한 것이다. 다만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은 그대로 나왔다.
  62. [62] 여담으로 김 의원은 선거 당시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이어서 서울 전체의 선거도 책임져야 했기에 더욱 어렵게 치렀다. 본인은 당선되었으나 당은 서울에서 겨우 12석을 확보하는데 그쳤는데 이는 노무현 탄핵 역풍속에서 치른 17대 총선과 수도권에서의 이명박 심판 바람이 불었던 19대 총선에서 획득한 16석보다 적다. 그러다 친박계와의 충돌, 국정농단 사건과 그로 인한 민심 이반(특히 수도권)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친박 지도부와 친박을 비판하며 새누리당 현역 의원중 가장 먼저 당을 떠났고 얼마 후 바른정당의 창당 멤버로 참여했다. 그러나 이후 김무성 등 8인과 함께 보수대통합을 명분으로 2017년 11월에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63. [63] 실제로 제20대 총선 당시에 외지 출신의 젊은층이 많은 신정3동의 신흥 아파트촌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이었던 김용태의 득표수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의 득표수가 더 많이 나왔다.
  64. [64] 각각 이회창(2002), 이명박·이회창(2007), 박근혜(2012), 홍준표·유승민(2017) 후보. 동별 결과는 부재자투표와 관외사전투표를 제외했다.
  65. [65] 심지어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신월6동, 신월7동, 신정4동의 개표 결과에서 정의당 심상정후보의 득표수가 바른정당 유승민후보 보다도 더 많이 나왔다.
  66. [66] 이 지역은 양천구 내에서 소득수준이 제일 높아 IMF 사태 직후에 치러진 제15대 대통령 선거때와 노무현 돌풍이 불었던 제16대 대통령 선거때에도 보수정당 후보가 우승한 곳이었다. 그리고 2015년 이후 제물포터널 공사를 진행하면서 환기구 설치 문제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서울시 당국과 갈등을 빚던 동네이기도 했다.
  67. [67] 특히 소득수준이 양천구 내에서 가장 높은 목1동(8.97%)와 목5동(9.53%)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68. [68] 도색은 신목동아파트로 바뀌었다
  69. [69] 출생지는 타지역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를 양천구에서 졸업하였다.
  70. [70] 출생지는 강서구로 되어 있으나, 초등학교, 중학교를 양천구에서 졸업하였다.
  71. [71] 출생지는 금천구이나 초등학교, 중학교를 양천구에서 졸업하고, 양천구내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전학했다.
  72. [72] 출생지는 노원구이나 중학교 시절 부친의 직장 통근 문제로 인해 잠시 목동에 거주한 적이 있다. 중학교 졸업 이후에는 고향으로 돌아간 상황.
  73. [73] 실제로도 개를 닮았고 신정6동의 경우 조금 각지긴 하지만 또 역시 개를 닮았다.
  74. [74] 공교롭게도 목동은 머리, 신정동은 몸통, 신월동은 꼬리에 있다.
  75. [75] 사실 학생들 사이에서는 고양이와 더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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