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역(서울)

  동명의 중앙선 역에 대해서는 양평역(중앙선)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수도권 전철

양평역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방화 방면</font>오목교
← 1.1 km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FFFFFF">5호선<br>(522)</font>

<span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상일동</font><span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마천</font> 방면
영등포구청
0.8 km →

다국어 표기

영어

Yangpyeong

한자

楊坪

중국어

杨坪

일본어

ヤンピョン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21
(舊 양평동3가 20-1)

운영 기관

5호선

개업일

5호선

1996년 8월 12일

역사 구조

지하 5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楊坪驛 / Yangpyeong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역명 중복 문제

1. 개요

서울 지하철 5호선 522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21(舊 양평동3가 20-1번지) 소재.

2. 역 정보

역 안내도.

이 역은 지하 5층에 승강장이 있으며, 위치는 대로변이 아닌 왕복 2차선 도로 사거리다. 출구는 2017년 기준 2개뿐이다.

5호선 계획 확정 당시에는 계획에 없었으나, 신금호역과 더불어 주민들의 요구로 추가된 역이다.[1]

3. 역 주변 정보

아파트가 점차 들어서고 있지만, 여전히 공장이 많이 남아 있다.[2] 주변에 오피스텔, 아파트형 공장 등이 조성되면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늘어났고, 신축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승객들이 이전보다 증가했다. 서울주조 영등포양조장도 여기 있으며 자동차 부품 공업사나 기계공장, 그리고 오래 된 아파트와 새로 지어진 건물들이 혼재해 있다.

지도를 보면 편도 3차로인 영등포로를 두고 양산로로 노선을 꺾는 드리프트를 볼 수 있다. 간선 노선인 5호선이 이곳을 지나게 된 것은 인근 2호선과의 환승을 위해 영등포구청역 쪽으로 노선을 틀었기 때문이다. 물론 도시철도의 특성상 환승을 위해 노선을 어느 정도 트는 것은 인정되고 있다.

이 역 바로 앞에 연계되는 버스는 마을버스 영등포02번영등포05번뿐이다. 지·간선 타려면 관악고등학교나 영등포기계상가 쪽으로 가야 한다.

코스트코 양평점이 이 역 북동쪽에 있는데, 영등포05번 당산역방향으로 탑승하면 코스트코로 이동할 수 있다. 코스트코 양평점 근처로는 서울 버스 7612, 안양 버스 5가 지나간다. 그리고 롯데마트 도 가까이에 있다.[3]

4. 일평균 이용객

양평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6,667명

7,112명

7,168명

7,507명

8,432명

8,803명

9,127명

9,572명

10,278명

10,463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10,911명

11,420명

11,801명

12,041명

12,109명

12,367명

12,294명

12,269명

5호선 양평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1만 2천 명 수준으로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양평역은 이 정도의 사람들을 받는 것만 해도 기적에 가깝다. 왜냐하면, 역세권과 심도가 아주 절망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분기문제로 배차간격이 2배인 강동 이동구간의 역들에게도 처참하게 밀린다. [4] 심지어 12년 동안 유령역 신세였던 마곡역이 마곡지구 개발로 인하여 이 역의 승하차량에 거의 근접하였으며, 마곡역에 밀리는 거 조차 시간문제인 상황.

우선 5호선 양평역은 목동영등포, 여의도로 연결되는 왕복 6차선의 영등포로로 가지 않고, 그보다 300m 북쪽에 짱박혀 있는 왕복 2차선 골목길 양산로로 지나간다. 영등포로 남쪽에는 수많은 오피스 기업이 밀집되어 구로디지털단지의 하위호환 성격을 띠지만, 양평역 주변은 응답하라 1988에 나오던 쌍문역의 모습과 흡사한, 정말 한산하고 조용한 동네 골목이다. 다음 지도, 네이버 지도, 구글맵 스트리트뷰로 양평역을 찾아보면 이런 곳에 역이 있나 싶을 만큼 외진 위치에 있다.

심지어 동네 골목길 서쪽과 북쪽에는 안양천이 가로막고 있어 양평역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주민은 정말 몇 안 된다. 바로 그 안양천 때문에 심도까지 깊어져서, 양평역에서는 지하 4층까지 내려가서 열차를 타야 한다. 그것도 말이 지하 4층이지, 일반 건물로 치면 그의 두 배쯤 되는 깊이여서 이 역에서 무릎 불편한 노인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정도의 조건이면 사람이 타라고 만든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역세권 주민들조차 이용하기 불편한 요소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지난 20년간 꾸준히 승객을 증가시킨 역으로서 2000년의 6,667명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영등포로, 서부간선도로를 포함한 주변 교통체증이 심각하기로 유명한 지역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양평역까지 비교적 먼 데서 이동해오는 수요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5. 승강장

오목교

영등포구청

서울 지하철 5호선

화곡·발산·김포공항·방화 방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왕십리·상일동·마천 방면

6. 역명 중복 문제

2009년 12월에 중앙선 전철용문역까지 연장되었으므로 양평군에 있는 중앙선 양평역과의 혼동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특별시 지명위원회에서는 '두 역이 서로 멀리 떨어졌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며 역명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두 역이 서로 멀리 떨어져있으니 바꿔야지...

하지만 두 역 중 한 곳이 바뀌어야 한다면, 그 어떤 근거를 들이대어도 중앙선의 양평역이 우선권이 있으며 여기가 바뀌어야 한다. 중앙선의 양평역은 영등포구와 동급인 군 단위를 대표하는 역이고 개통 일자에서도 앞서는 데다, 경강선 KTX의 정차역이며, 여기는 동 단위를 대표하는 역이기 때문이다. 서울이라서 중앙선의 양평역 역명이 바뀌어야 한다, 도시철도 이용객이 여기가 많다고 주장하는 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에 불과하다. 이용객이 많으려면 최소한 신림역처럼 10만 명 이상 찍으면 모를까, 이 양평역은 5호선 내에서는 하위권에 불과하다. 동 자를 붙여서 이 역의 명칭을 양평동역으로 변경하면 양평이라는 명칭도 살리면서 역명 중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5]


  1. [1] 「지하철 5호선 양평·금호역 추가」, 1990-04-12, 한겨레
  2. [2] 이 일대가 개발되어 땅값이 오르면 공장들은 임차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대부분 지방으로 이전하게 된다.
  3. [3] 일부러 코스트코 가까이에 지은 듯 하다
  4. [4] 강동 이동구간 중 이 역보다 승하차량이 적은 역은 마천역, 오금역에 불과하며, 오금역은 환승역으로 3호선 승하차량이 더 많이 잡힌다.
  5. [5] 당장 같은 5호선의 둔촌동역, 상일동역의 사례가 있으며 두 역의 승하차량이 이 역보다 2배 이상 많은데다, 둔촌동역이나 상일동역은 수도권이나 타 지방의 중복 역명도 없어서 둔촌역, 상일역이라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