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이름

양현석(梁鉉錫)

출생

1970년 1월 9일[1],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0cm [2], 70kg A형

성좌/십이지

염소자리/닭띠

학력

광명공업고등학교

직업

가수, 연예기획자, 음악PD

가족

아버지: 양재훈, 어머니: 한춘자
형제: 3남 중 차남(형 양홍석, 동생 양민석[3])
배우자: 이은주
자녀: 딸 양유진, 아들 양승현

소속팀

서태지와 아이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종교

무종교#[4]

링크

YG 블로그,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1. 개요
2. 행보
2.1.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2.2. YG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3. 비판 및 논란
4. 경제력
5. 여담

1. 개요

양현석은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전 멤버이자 현 대형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이다. 젊은 시절에는 대한민국 아이돌의 전설인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로서, 이후 중년이 되어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사장이 되었다. 이런 긴 시간에 걸쳐 대한민국 가요계에 끼친 그의 영향력과 그의 능력에 대중은 그를 대한민국 대중가요계의 역사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라 평한다.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래퍼[5]와 댄서를 맡았다. 랩 실력은 랩이라는 개념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한 당시 대한민국 시대상 훌륭하다고 평가 받았다. 하지만 2010년 이후 탁월한 실력의 래퍼가 많아지면서 래퍼로서 위상은 많이 내려갔다. 대신 춤 실력에 있어서는 당대나 지금이나 역대 최고라 불린다. 특히 몸 관절을 놀라울 정도로 꺾어서 고난이도 동작을 만드는 능력은 그의 주특기. 전성시 시절 서태지와 아이들의 무대를 보면 서태지가 전체적인 보컬의 비중을 가져가고 양현석과 이주노는 고난이도 춤 실력을 선보이는 구도가 잦았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처음에는 댄스로 시작했지만 이후 락을 기반으로 한 밴드 음악도 시도하며 자연스레 그의 음악적 성향도 일부분 바뀌었다. 하지만 서태지처럼 기타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를 모두 다루지는 못한다. 대신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가끔씩 드럼도 쳐서 악기 중에서 드럼을 잘 다룰 줄 안다고 한다. 서태지와 아이들 4집 필승 뮤직비디오를 보면 양현석이 드럼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드럼 실력이 출중한 것은 아니고 양현석이 드럼을 배운 것은 3집활동 중반기에 습득한 것으로 추정된다. 95년 1월 콘서트 '다른 하늘이 열리고'에서 'Farewell to love" 무대를 위해 드럼을 배우게 되었다. 해당 곡은 시나위의 곡이며 서태지와 아이들, 최고의 히트곡 중에 하나인 환상속의 그대에서 잠깐 흘러 나온다. 서태지의 회고로는 원래 드럼 초짜였지만 특유의 춤 실력을 응용해서 빨리 늘었다고 한다. 또한 이 시기에 박선주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배우기도 했다고. 댄서로서는 특히 힙합댄스가 주력인데 그 실력이 가히 당대 최고 수준이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서태지 몰빵이라고 해봤자 양현석 역시 이 분야에서 결코 만만한 인물이 아니었다. 혹자는 굳이 지분을 나눈다면 음악 서태지65 댄스 이주노 30 양현석 5라고 주장한다.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서태지와 아이들의 해체 이후 그는 잠시 솔로 가수로 변신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의 전신인 양군기획이라는 회사를 만들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가수 제작자의 길을 걷고 있다. '양군'은 서태지가 양현석을 부를 때 쓰던 애칭이라고 한다.[6] YG엔터테인먼트의 회사 경영 및 배우 매니지먼트는 동생인 양민석 공동대표가 주로 지휘하고 양현석 대표는 YG의 주 사업인 가수 제작 및 음악 분야를 총괄하는 쪽으로 형제간 역할 분담을 한다.

91년 같은 업소에서 전속밴드와 댄서로 만나 당시 떡볶이 한 접시가 100~200원에 주택복권 1등 당첨금액이 1억원에 강남 아파트가 5천만원 이내 시절 양현석에게서 춤을 배우고자 했던 서태지(정현철)에게서 한달에 150만원씩 3개월로 450만원의 댄스 강습료를 받아놓고[7] 군 입대를 하여 말 그대로 먹튀가 되는가 했는데 의병 제대 이후 잊지않고 인연이 다시 닿아서 서태지와 아이들 활동을 하게 되었다.이 때문에 이문세의 오아시스에 출연한 양현석은 서태지 보다 2살 많은데도 불구하고 자신을 형이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런 부분에서 장난스럽게 말하기는 하지만, 양현석은 서태지를 엄청 아끼는 편이라 자신은 물론 YG 내에서도 타 가수/뮤지션에 대한 디스곡을 거의 안내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서태지의 편에 서서 디스곡을 낸 적이 있다. 팬들의 추측에 의하면 그가 첫 번째로 발표한 디스곡은 자신의 솔로앨범에 수록된 '무시'라는 곡이다. 두 번째는 페리 솔로 앨범에 수록된 'Oh, No!' 라는 곡으로 충 두 차례에 걸쳐서 서태지를 지켜주었다. 전자인 '무시'의 경우는 시나위의 신대철을 디스한 곡이라 전해진다. 시나위의 곡 "은퇴선언"에 대항 하는 곡이었다는 소문이 있다.하지만 이것은 대부분 팬들의 추측으로 만들어진 정보이며 양현석 본인의 입장을 밝힌 적은 없다. 대신 Oh, No!의 경우는 가사 내용에서도 직접적으로 자세하게 들어가는데다가 YG 소개글에서도 컴배콤을 발매한 이재수를 겨냥한 곡이라고 못을 박아놨기 때문에 공식적인 이재수를 디스한 곡이 확실하다.

하지만 의외로 서태지에게 섭섭한 것도 있는지 팀명을 서태지와 아이들로 정한 사람을 죽이고 싶었다라는 말을 농담 섞어서 던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선 때에 따라서 본인도 표현이 분분하다. 사실 실제 팀명은 "태지보이스(TAIJIBOYS)"였으나, 앨범명을 한글로 등록할 때 음반배포 쪽 스탭이 멋대로 '태지보이스'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서태지와 아이들'이 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앙현석은 SBS의 예능프로 '힐링캠프'에 출연해서 이와 비슷하게 회상했다. 실제 1.5집(테크노믹스&라이브)과 3집 라이브앨범(95 다른하늘이 열리고)에서의 앨범 자켓에는 그룹명이 태지보이스라고 되어있는데, 이 잔재인 것으로 보인다. 양현석 본인도 태지보이스라는 그룹명에서는 거부감이 없었는데, 판이 나오고 나니깐 "이이들"이 되어있어서 기분이 나빴다고 회상했다.

개인적인 성격은 털털하다고 전해진다. 본인이 기본 예의만 잘 지키면 경칭에 대해선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YG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누션의 션이나 YG 초창기 때부터 동거동락해오던 원타임이나 빅뱅[8] 등은 양현석을 사장님이라 안부르고 그냥 현석이형이라 부른다고.

2. 행보

2.1.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아이돌 시절 양현석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그 당시 소녀팬들의 함성을 들어보라... 지금 시대의 소녀팬들에게는 단순히 우리 오빠의 사장님으로만 여기겠지만 한때는 양현석도 아이돌성인돌의 원조이었다.

그룹의 멤버나 프로듀서로서가 아닌 힙합 가수 양현석의 유일한 솔로 앨범 타이틀곡 악마의 연기.

데뷔 전까지만 해도 댄서 시절의 형편이 어려워서 단칸방에서 세들어 살기도 하는 등 안습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당시의 춤꾼들은 주로 이태원에 몰려다녔고 당시 이주노, 박남정, 박철우[9] 등이 대세였다. 양현석은 상대적으로 저들보다 좀 어린 나이인데 해외의 춤영상을 많이 구해서 보고 매번 이태원 문나이트 클럽에 나타날 때마다 새로운 춤을 선보여서 선배들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되고 이태원 댄서들 중 그를 추종하는 댄서 후배들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이 때 양현석 밑에 있던 후배들이 나중에 이주노가 데뷔시키는 영턱스클럽, 양현석의 흑역사인 킵식스의 멤버들이다. 박남정은 양현석이 뜨기 전에 가수로 데뷔했고, 이후 친구인 이주노의 소개로 양현석을 자신의 백댄서로 쓰게 되며 이게 양현석이 연예계에 데뷔하는 계기가 된다.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 이후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지게 된다. 데뷔 이후 MBC 인간시대에서 그의 집을 찾아가서 살펴본 일이 있었는데,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단칸방에서 소박하게 사는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이 돈 벌어서 어디다 썼냐고 의아해한 적이 있었다. 양현석은 그게 안 좋은 집이라는 생각은 안 해봐서 아무렇지도 않게 집을 공개했다고...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이후 제작자의 길로 들어서 킵식스라는 댄스 그룹을 양성했지만, 처참하게 실패를 했다. 이 시기의 이주노영턱스클럽을 육성하면서 성공가도를 걷고 있었으나 몇 년 후 시간이 흘러서 완전히 신세가 뒤바뀔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하지 못했다.

2.2. YG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싸-장님~ 싸-장님~ 오~셨군요 싸 장님~

지금은 한국 가요계에 길이 남을 대형 그룹들을 거느린 3대 기획사이지만, 초창기의 YG는 매우 어려웠다. 킵식스의 실패로 회사가 휘청거린것. 초창기에는 돈이 없어 본인이 직접 솔로1집을 내고 활동하기도 했다흑역사[10]

킵식스의 실패를 딛고 1997년 지누션원타임 등을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양현석은 이후 '양군기획'을 설립, 승승장구하게 된다. 킵식스 실패 이후 어려웠던 시절 도와준 DR뮤직 관계자 때문인지 2012년 해당 소속사 걸그룹인 라니아에게 파격적인 지원을 해줬다. 자세한 내용은 라니아 항목을 참조. 그리하여 라니아 멤버들은 그를 양세주(양현석+구세주)님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불리는 호칭은 "양싸"(양현석+사장).

자신의 소속사를 운영하는 방식은 다른 두 사람인 이수만, 박진영과 비교되는데 양현석은 완전방목형이다. 소속 가수들이 경찰서 정모를 할 짓을 하지 않는 한 크게 터치를 하지는 않으며, 귀를 열고 가수들의 의견을 모두 듣고 자신의 입장에서 도와줄 수 있는 방향을 찾아서 최대한 도와주는 스타일이다. 음반기획사 대표들 중에서 자신이 데리고 있는 가수들의 의견을 가장 존중해주는 대표가 양현석이다. 그리고 가장 앨범을 내지 않는다 양싸의 보석함이 때문에 YG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가수들은 다른 기획사의 가수들에 비해서 개성이 강하며, 심지어는 아티스트의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린 악동뮤지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기사원문)

뮤지션으로서는 서태지를 만나서 성공했고, 제작자로서는 초기에는 Perry, 나중엔 Teddy, KUSH라는 작곡 셔틀덕에 겨우겨우 버티다가[11] 우연히 빅뱅이 터져줘서 운빨로 떼부자가 됐다고 평가절하를 당하기도 하지만, 재능있는 사람이 재능을 발휘할 토양을 만들어줄 수 있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다. 데뷔 전의 서태지는 그룹을 결성할 생각은 없었고 양현석에게 춤만 배우려고 했지만, 서태지가 작곡한 음악을 듣고 '이거다' 하면서 먼저 그룹을 만들 것을 제안했던 이가 양현석이었다. 자신의 주관을 강하게 투입시키는 이수만박진영과는 여러모로 대조적인 서포팅형 기획자다. 분명히 안목이 있는 사업가다. 3,000억 아무나 버나?

하지만, 절대로 호구는 아니기 때문에 소속사 가수가 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할만한 사고를 친다면 불같이 화를 낸다고 한다. 지드래곤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조사를 받았을 때, 평소에 지드래곤에게 다른 사건사고가 있었을 때는 모두 감싸줬지만 이 사건 만큼은 엄청나게 화를 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게다가 기본적인 예의나 성실함 면에서는 매우 엄격하기로 소문난 게 YG다. 그런데 가수들의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빡세게 교육을 시킨다면서 지드래곤에 이어, 박봄, 그리고 까지 똑같이 마약 문제로 큰 물의를 빚으면서 '교육 제대로 시키는 거 맞냐?'고 반문하는 대중들도 급증했다.교육은 하는데 효과가 없음

솔로활동도 했는데, 거의 본인부터 흑역사 취급. 솔로 앨범 구성을 보면 프로듀서 페리 덕분에 퀄리티는 나름대로 괜찮았지만, 급하게 준비한 티가 역력했다.[12] 나중에 말한 바에 따르면 YG설립 초기에 돈도 잘 안 들어오고 너무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솔로 1집을 낸 거라고 한다. 그래도 뮤직뱅크 최고 순위 10위 안에는 들었으며[13], 앨범 판매량도 22만장 정도로 당시에도 그렇게 나쁜 성적은 아니었다. 같은 해에 나왔던 서태지 5집(국내복귀는 하지 않고 음반만 냈었다!)의 110만장에 비하면 현저히 적은 수치지만 이주노 솔로 1집(대략 4만장 정도 팔았다. 안습...)에 비하면 확실히 인기는 더 있었다.[14] 사실 이 솔로앨범의 진짜 가치는 양현석의 앨범 활동 직후 데뷔한 원타임을 제대로 푸시해 줄 수 있었다는 것과 지누션 1.5집에 이어 YG패밀리 활동의 초석을 다졌던 것이다. 이후 회사 식구들을 끌어모아 YG패밀리 활동으로 나름대로 재미를 보기도 했다.

솔로활동의 흑역사로 본인은 더 이상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그 때 본인은 가수보다는 제작자에 더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YG패밀리의 단독공연 및 페리의 라이브 무대에서는 무대에 직접 올라서 관객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했다.[15]

과거에는 박진영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서로써 이름을 날렸지만, 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 없는지 나이가 나이인지라 지금은 몸이 굳어서 시원찮은 듯 하다. 두 살 아래인 박진영은 여전히 절륜한 춤솜씨를 자랑한다는건 넘어가자.[16].

2009년 이재진의 여동생이자 스위-티, 무가당의 멤버였던 이은주와 결혼에 골인했다.[17] 연애기간이 9년을 넘었다니, 스위-티 연습생 때부터 사귀었다는 말이다. [18] 이재진이 한 잡지 인터뷰에서 부모님 두 분이 돌아가기 전에 여동생과 양현석이 사귀는 걸 알았고, 양현석이 병문안을 자주 와서 부모님께 많은 위안이 되었다고 밝힌적이 있다. 재미있는 점은 이재진과 양현석의 별명은 춘삼이. 얼굴에 점이 있어 생긴 별명으로 둘 다 별명이 같다. 또한 이재진은 데뷔 전부터 서태지와 아이들의 팬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스위-티는 2002년도 데뷔. 하지만 다른 멤버들보다는 나이 차가 적다는 게 함정 그리고 본인이 힐링캠프 출연 때 아내 이야기를 하면서 나이가 어려서 좋아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가 타기획사와 차별화되는 장점은, 패밀리처럼 운영되어 본인이 회사를 나갈 생각만 없으면 월급을 주고 회사에서 어떻게든 책임을 진다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차별점으로는,다른 소속사들은 아이돌 연습생때 키워준 투자비를 활동하면서 정산받지만,YG는 투자비라는 명목으로 정산받지 않는다고 한다.

해외진출 면에서도 다른 기획사와는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2011년에는 에이벡스와 합작으로 YGEX 레이블을 설립해 YG 소속 가수들의 음반을 내고 있다. 아키모토 야스시와 더불어 에이벡스에 전용 레이블을 세운 몇 안 되는 프로듀서로, YG의 브랜드파워를 알 수 있는 부분.

팬들 입장에서는 짜증날 수 있는 방식'수'라는 단어가 사라져야 해 그냥 대놓고 싫어으로 가수들을 관리한다. 공백기가 기본으로 1년 6개월이다. 신비주의 컨셉을 유지한다고 국내 방송도 많이 출연하지 않는다. 그리고 서바이벌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K팝스타를 ?!서바이벌은 가수 개개인의 스트레스도 심할 뿐더러 팬들의 마음과 쿠크도 같이 깨지는 홍보 방식인데 양현석은 가수들의 실력을 늘릴 수 있다며 굉장히 좋아한다. 음원차트를 휩쓸 만큼의 좋은 노래가 마련 되지 않으면 내보내지 않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신인 그룹인 위너 공백기를 엄청나게 늘린 덕분에 위너 팬덤은 굉장히 줄어들었고 음원도...... 남돌음원으로 보자면 나쁘게 나온 건 아니지만...

팬들의 쿠크를 깨지게 할만한 플랜을 자주 펼치는데, 빅뱅 공백기가 3년이라던지 투애니원 공백기도 3년이었고 위너 공백기는 1년 6개월 ,그리고 아이콘은 데뷔하기까지 3년이 걸렸다. 이하이는 3년, 악동뮤지션은 말잇못... 또한 일본을 사랑해서 일본에만 가수들을 돌린다. 사실 와이지덕 중에서 양현석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거다 블랙핑크도 2018년 2월 말 기준 10개월동안 컴백을 안하고있다.

'양현석은 가수 뽑을 때 얼굴을 안 본다'가 정설처럼 퍼져 있다. 하지만 힐링캠프에서 밝히기로는 '예쁘고 잘생긴 사람보다 멋있는 사람이 좋다'고. 외모보다 끼와 카리스마를 훨씬 많이 보는 듯 하다. 덧붙여서 2NE1도 산다라 빼고얼굴이 예쁘지는 않지만 아냐..! 멋있기 때문에 좋다고 말했다.근데 본인 아내는 미인이잖아? 물론 제작자로서 연예인을 보는 것 말고 그냥 사람으로서 이상형은 작고 귀여운 여자라고 한다.

와이지 팬덤에게 욕을 많이 먹고 있긴 하지만, 까이지 않는 점이 딱 하나 있기는 하다. 바로 연예인을 발굴하는 안목. 빅뱅 멤버들 선발은 물론이고 데뷔 전 케이팝스타에 출연했던 유주김세정을 높게 평가했던 것, 슈스케1에서 서인국을 발탁했던 것 등등이 항상 재발굴되며 안목을 찬양받고 있다. 서태지와 만났던 시절에도 서태지의 자작곡을 듣고 호평하며 같이 팀을 하자고 먼저 제안했었다. 그래서 와이지 팬덤에서는 '캐스팅만 하는 게 좋겠다'는 평가도 많다.

2017년 7월 21일 사옥 건물 용도를 무단 변경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

한편 리얼걸 프로젝트멤버를 대상으로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것이 물의를 빚고 있다. 그 이후로 음원발매를 해주기도 했지만... 그 외에도 연습생들과 이미 데뷔해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들에게 도넘은 갑질막말로 엄청나게 비판받고 있다. #

여담이지만, 요즘 인스타그램을 미친듯이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그래서 요즘 많은 팬들이 양싸 인스타에 직접 가서 항의하고 있다고 한다.)

3. 비판 및 논란

첫 번째, 위에서도 언급된 믹스나인에서의 인성논란(발언이 문제되는 경우)은 그 전에 위너나 산다라박 이하이 빅뱅(특히, 승리)등등이 모두 겪은 일이다. 이 때문에 팬들이 사장이 가수를 너무 몰아세운다는 비판을 한다.

두 번째, YG가수들의 관리를 양현석이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비판할 점들이 너무나 많다. 예를 들면, 아이코닉과 이너써클의 갈등사태라거나 지나치게 긴 공백기, 지속되는 말 바꾸기 등 이 사람은 진심으로 경영을 하고 싶은건지 의문이 든다.....

세 번째, 최근에 양사장이 하고 있는 인스타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그 이유는 너무 경솔하게 글을 올리고 거기서 약속한 것조차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네 번째, 팬들이 원하는 건 해당 아티스트의 컴백인데 자꾸 아티스트를 다른 아티스트의 홍보에 너무 이용하거나 심지어는 캐릭터에 아티스트를 이용하기도 한다. 결국 2018년 3월 6일 기어코 일을 저질렀다. 다른 아티스트도 아니고 마스코트 캐릭터인 크렁크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을 올렸다. 안 그래도 YG한테 엄청 불만이 쌓인 팬들에게 엄청난 분노를 안겨주었다.[19]

2018년 4월에 PD수첩에서 박봄마약 밀반입 사건을 재조명하면서, 양현석과 YG엔터테인먼트가 법조계와의 커넥션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8년 5월 믹스나인 우승조의 데뷔를 무산시켜버리며 비난을 받고 있다. YG와 양현석에게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이 완전히 기만 당한 것은 물론이고 프로그램 자체를 흑역사로 만들어버린 것. 더불어 양현석 역시 믹스나인에서의 인성 논란과 연계해 엄청난 비난에 직면해있다. 사실 양현석이 독설을 하더라도 어쨌든 흥행을 창출해내는 그의 프로듀싱 능력을 믿으며 "그래도 결과적으로 스타는 만들어준다 믿고 지켜봐라" 하던 여론도 일부 존재했었으나 흥행은 고사하고 데뷔라는 시청자와 참가자에게 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 하나도 지켜내지 못하고, 결과적으로는 데뷔도 안시켜줄거면서 힘없는 연습생 상대로 갑질한 모양새가 되고말았다. 특히 프로그램의 포맷 자체가 자신에게 굽신댈수 밖에 없는 연습생들과 중소 기획사에 양현석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옥석을 가려낸다는 취지였는데 연습생들과 해당 회사들 입장에서는 공연히 독설만 먹고 시간만 낭비한 꼴이 되었다.

4. 경제력

2012년 싸이강남스타일의 세계구급 열풍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급등하더니 2012년 9월 24일 계속된 주가 상승으로 양현석의 지분 가치는 3,000억 원을 넘어 마침내 이수만 회장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현재는 조금 내려간 상태로, 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 우려로 엔터주가 떨어져서 2016년 8월 9일자로 양현석이 약 1,200억 원, 이수만이 약 1,300억 원이다.#

홍대에 빌딩을 여러 채 가지고 있으며, 모 클럽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또한 하이브리드 슈퍼카 3대장중 하나인 포르쉐 918 스파이더[20] 오너라는 말이 있었으나 이는 잘못된 정보이며 해당 사진의 918 오너는 양현석과 닮은 외모일 뿐 김앤장 로펌 대표 친구이거나 양현석이라는 증거는 없다.대신에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소유하고 있다.

처남인 이재진이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양현석의 카드 한도는 1억 원이라고 한다.

5. 여담

본래 양현석은 YG 공식 홈페이지의 아티스트 소개 페이지의 제일 끝자락에 숨어 있어서[21]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거의 없었다. 심지어는 그룹 이름인 'YG'가 대표 양현석의 애칭인 '양군' YGG 양꾼의 약자인 것도 모르는 외국인이 수두룩 했었으나한국인도 잘 모른다, SBSK팝 스타의 심사위원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그 특유의 존재감을 강하게 어필했고, 2013년부터는 공식 홈페이지의 아티스트 페이지의 제일 앞자락에 자신의 소개가 옮겨지면서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게 되었다. 외국인들이 부르는 애칭은 'YG papa'.(의역하자면 와이지 삼촌)이 덕분에 YG 엔터테이먼트에서 유튜브에 올린 가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영상에는 "YG papa eng sub plz"같은 영어 자막 달아달라는 요청섞인 댓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엄청난 노안이었다.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앨범 때 그의 모습을 보면 저게 과연 20대 초반인지 의심이 가는 정도가 아니라 웬 아저씨가 서태지 옆에 있다. 정말 충격과 공포 그 자체의 모습이었다. 서태지도 양현석을 늙어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40대인 지금은 상대적으로 그 나이에서 어려 보이는 외모이다. 쉽게 말해 그렇다고 동안은 아닌데 그래도 예전의 노안에서는 많이 벗어났다고 봐야 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얼굴이 크게 안 변해서 나이가 액면령(?)을 넘어가서 동안으로 보이는 효과다.

코미디 빅리그에서 양현석YG 엔터테인먼트를 패러디한 "양꾼 기획"이 나오기도 했다. 개그 요소는 양사장 특유의 혀짧은 소리.

기획사 수장으로서 방송이나 공식 석상에 설 때 거의 항상 빵모자를 쓰고 있어서 빵모자가 트레이드 마크처럼 되어 있으며, '모자가 본체다.' 같은 드립과 함께 탈모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위의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실제로는 머리숱이 많고 흰머리도 없다. 머리 관리할 시간이 없어서 모자를 쓰고 다니는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서태지서태지와 아이들 1집 때 늘 모자를 쓰는 코디 때문에 앞머리 빼고 대머리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주노의 빚 1억6500만원을 대신 갚아주기도 했다. 덕분에 이주노는 구속에서 풀려났는데 돈을 아예 준 건 아니고 형식상 차용증을 써주었지만 이주노의 수입이 별로인데다가 자식은 셋이나 되어서 사실상 돌려받을 수가 없는 돈이다. 세월호 때는 5억을 기부하고도 묻혔는데 이번에는 3분의 1도 안되는 액수이고 차용증까지 썼는데도 대중들에게 오히려 더 강한 인상을 준 듯하다.

국민의당 김영환한테는 처이종사촌이라 한다. 김영환이 밝힌 에피소드에 의하면 김영환이 과거 치과의를 하던 시절에 양현석이 치과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 양현석에게 '너 이제 딴따라 그만하고 공부 좀 해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얼마 있지 않아 양현석은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해서 대박이 났으며 그후 김영환은 양현석을 본 적이 없다고...

박수홍과는 한때 이웃으로 살면서 친분을 쌓았다고 한다. 미우새를 보면 박수홍의 모친과도 안면이 있는 눈치다.

대만 남자아이돌그룹 스페셜(Spexial)의 일본인 멤버 'Win(風田)'이 양현석과 도플갱어급으로 닮았다.

  • 양현석의 전성기 시절 춤 실력 영상.

디시인사이드 양현석 마이너 갤러리도 있는데, YG 소속가수를 가리지 않고 양현석의 삽질 및 소속가수 처우에 대한 비판이 많이 올라온다. 만우절에만 양현석 찬양글이 올라온다


  1. [1] 실제 생년월일은 1969년 음력 12월 2일인데 호적상 1970년생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2. [2]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프로필에는 184cm로 기록했었다. 키를 속인 것.
  3. [3] YG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4. [4] YG패밀리 1집 등 잘나가기 시작하던 2000년대 초반때는 프로필의 종교란에다 자신의 1집 수록곡인 "아무도 안믿어"드립을 치기도 했다(...).
  5. [5] 랩 실력이 나쁘진 않은데, 혀짧은 발음을 자주 해서 서태지가 데뷔 당시 많이 놀리기도 했다.
  6. [6] 실제로 서태지가 2000년 9월에 국내 활동을 재개하며 이듬해까지 진행했던 '태지의 화' 투어의 영상을 보면 '하여가'와 '컴백홈' 무대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한 양현석에게 양군이라고 부르는 걸 확인할 수 있다.
  7. [7] 다만, 이는 양현석이 힐링캠프에서 밝힌 내용이고 후에 서태지가 해피투게더에 나왔을 때는 한달에 50만 원씩 석 달에 150만 원이라고 말했다. 즉, 서태지는 "총액" 150만원에 3개월로, 양현석은 "매월" 150만원에 3개월로 기억에 남아있기 때문인데, 사람의 기억에는 오류가 생기기 때문에 진위는 불명. 당시로서는 꽤 비싼 돈이었는데, 양현석은 당시 록밴드 출신이었던 서태지에겐 관심이 없어서 떨궈낼 생각으로 일부러 높은 가격을 부른 것이었다고 증언했다.
  8. [8] 의외라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지드래곤 같은 경우에는 14세 때부터 YG에서 있었다.
  9. [9] R.ef의 그 박철우 맞다.
  10. [10] 근데 이게 흑역사라고 할 수가 없는게 앨범 자체가 퀄리티가 상당한데다가 인기도 꽤 많았다. 본인이 흑역사라고 언급하기는 하지만, 앨범 자체는 꽤 고퀄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11. [11] 대체적으로 2010년대 부터의 팬들 혹은 악성 YG까의 의견일 가능성이 크다. 1세대라 할 수 있는 지누션이나 원타임의 활동을 겨우겨우 버텼다 정도로 평가절하하기엔 무리가 상당히 많다.
  12. [12] 솔로 1집 수록곡인 악마의 연기 뮤직비디오를 보시라. 양사장의 몸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태지가 "아무도 안 믿어"의 곡을 써준 것에 대해 보답곡으로 "잊혀질 때까지는 널 사랑할게"의 곡이 들어갔다는 등 여러 트리비아가 많은 앨범이다.
  13. [13] MBC 음악캠프에선 1위도 한 적이 있다.
  14. [14] 공교롭게도 두 앨범 모두 삼성뮤직/오렌지 브랜드에서 발매되었다.
  15. [15] 방송공연에서는 일체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16. [16] 한 때 이문세 주관의 토크쇼인 "이문세의 오아시스"에 출연하여 내가 춤을 몇 년을 춰왔는데 세븐한텐 안 밀린다며 오랜만에 서태지와 아이들난 알아요를 직접 춰 봤으나, 당시 이문세가 "이젠 세븐에게 밀리겠네요"라고 말해 굴욕을 당하기도. 당시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못 추긴 했다... 너무 뻣뻣해서 양현석의 전성기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그냥 개그로 알 정도... 2005년도 2월 25일 방영분
  17. [17] 이재진과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젝스키스 데뷔 전 이재진과 김재덕이 아직 가수지망생이던 동네 댄서일 때 그 나이 또래에서는 매우 잘 춘다는 평을 받고 한 번 불렀다고 한다. 이재진과 김재덕은 당시 아주 기고만장해서 양현석 앞에서 춤을 췄고 이걸 본 양현석은 "니들 아직 10년은 더 춰야겠다."라고 까버렸다고...
  18. [18] 양현석이 이은주를 처음 본 것은 젝스키스가 출연한 다큐멘터리를 통해서였다고 한다. 이재진의 부산 집이 나올 때 이은주가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그때 이은주는 고등학생이었다.(...) 양현석 본인은 이은주가 그때 중학교 2학년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었지만더 큰 범죄 아닌가...??, 이재진이 고등학교 3학년 때 데뷔했고 이은주는 이재진과 2살 터울이기 때문에 당시에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것이 맞다.그래도 철컹철컹
  19. [19] 특히 이하이팬들의 분노가 제일 극심한데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이건 누가봐도 이하이를 이용해서 크렁크를 홍보하는 꼼수로 보이기 때문에 안 그래도 긴 공백기와 빈약한 퀄리티의 일본 데뷔앨범에 실망한 팬들에게 제대로 분노를 샀다.
  20. [20] 참고로 이 차는 대한민국에 단 3대가 있는데, 그 중 두 대를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소유하고 있고, 한 대는 김앤장 로펌 대표가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가격은 무려 9억 4,893만 원(...)이라고 한다.
  21. [21] YG 홈페이지를 새로 리뉴얼하면서 부터다. 다른 소속 가수들 앨범에 열심히 피쳐링해주고 YG패밀리 2집이 나왔던 하던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맨 앞자락에 있었다. 다음부터가 지누션, 원타임, 페리, 마스타 우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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