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스컬지

  워크래프트 시리즈 전체에서의 종족에 대한 내용은 언데드(워크래프트 시리즈) 문서를, 세력에 대한 내용은 스컬지(워크래프트 시리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워크래프트 3의 네 종족

인간 얼라이언스

오크 호드

언데드 스컬지

나이트 엘프 파수대

워크래프트 3 언데드 스콜지의 영웅, 유닛, 건물들

알터 오브 다크니스

데스 나이트

드레드로드

리치

크립트 로드

 

네크로폴리스

크립트

템플 오브 뎀드

슬래터하우스

본 야드

1티어

애콜라이트

구울

크립트 핀드

2티어

새크리피셜 핏

가고일

네크로맨서

미트 웨건

셰이드

[[밴시(워크래프트)

밴시]]

옵시디언 스태츄

3티어

어보미네이션

프로스트 웜

디스트로이어

기타 건물들

헌티드 골드 마인

지구라트

스피릿 타워

네루비안 타워

그레이브야드

툼 오브 렐릭스

1. 개요
2. 아나운서
3. 종족 특성
3.1. 장점
4. 상세
5. 유닛과 건물
5.1. 영웅
5.2. 유닛
5.3. 건물

1. 개요

스컬지라고 불리우는 끔찍한 언데드 군대는 수천의 걸어다니는 시체, 육체를 떠난 영혼, 저주받은 필멸자와 다른 차원의 음험한 존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스컬지는 군단의 필연적인 침략에 앞서 전 세계에 걸쳐 공포를 퍼뜨리려는 유일한 목적으로 불타는 군단에 의해 만들어졌다. 언데드는 얼어붙은 왕좌로부터 노스렌드의 차디찬 영역까지의 지배자, 리치 왕 넬쥴에 의해 지배된다. 넬쥴은 그가 남쪽으로 인간의 땅까지 보내는 끔찍한 언데드 역병을 통솔한다. 역병이 침범한 남부는 점점 더 많은 인간들이 넬쥴의 정신 지배에 지배당하고, 생명력을 흡수당해 매일 병에 들었다. 이러한 방법으로 넬쥴은 이미 스컬지의 수를 상당히 늘렸다. 언데드는 강령술 마법과 냉기의 엄청난 힘을 이용해 적들에게 대항한다.

Undead Scourge.[1]

워크래프트 3의 종족. 캠페인 시나리오 상에서 스컬지는 처음에는 불타는 군단 소속의 산하단체였으나 배신하여 불타는 군단 · 얼라이언스 · 호드 · 나이트 엘프 등 거의 모든 세력과 적대적인 관계를 갖게 된다. 워크래프트 3 확장팩에서는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휘하의 일부 언데드와 함께 리치 왕의 통제를 벗어난 뒤에 스컬지에서 이탈해 포세이큰이라는 집단을 만들었다.

여담이지만 언데드를 상징하는 인장은 디자인 기반이 다른 종족들과는 이질적이다. 다른 종족들의 인장은 대표할만한 무기와 방패로 이루어져있는 반면, 언데드의 인장만은 서리한과 얼어붙은 망치로 이루어져서 뭔가 볼륨감이 없는 앙상한 디자인. 언데드의 근원은 바로 타락에 있는 것을 암시하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혼자서 방패가 없는게 야언좆이라는 의미

와우에서는 흑마법사마법사, 죽음의 기사로 구현된 요소가 많고, 다른 4대 종족에 비해서 몬스터로 구현된 요소가 상당히 많다.

2. 아나운서

아나운서

클래식

리포지드
(신용우-강령술사, 장민혁-수행사제)

강령술사

Our forces are under attack.

아군 병력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Our town is under attack.

마을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Our hero has been killed.

아군 영웅이 죽었습니다.

Inventory is full.

소지품이 가득 찼습니다.

Our brethren need assistance.

우리 형제에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Our allies town is being attacked.

우리 형제의 마을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Our allies hero has been slain.

동맹의 영웅이 죽었습니다.

Our gold mine is nearly empty.

금광의 자원이 떨어져 갑니다.

Our gold mine has collapsed.

금광이 고갈되었습니다.

Insufficient mana.

마나가 부족합니다.

More gold is required.

금이 더 필요합니다.

We demand additional lumber.

나무가 더 필요합니다.

Summon more Ziggurats.

지구라트를 더 소환하십시오.

Research complete.

연구 완료.

Upgrade complete.

업그레이드 완료.

수행사제

Summoning is complete.

소환이 끝났습니다.

I cannot summon there.

거기에는 소환할 수 없습니다.

May only summon under blighted ground.

역병이 퍼진 땅에만 소환할 수 있습니다.

3. 종족 특성

언데드 스컬지는 튼튼한 지상군과 강력한 공중 유닛으로 균형 잡힌 종족이다. 스컬지의 마법사는 쓰러진 적이나 아군을 언데드 군대로 되살리는 능력을 포함한 강력한 마법을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언데드는 워크래프트 3의 어떤 종족보다도 많은 물량을 보유할 수 있다.#

  • 건물 소환

언데드는 건물을 건설하지 않고 건물을 통째로 소환한다. 수행사제가 건설 명령을 받으면 소환 주문으로 건물을 완성한다. 건설 시간 동안 수행사제는 건물이 완성되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언데드는 또한 '건물 소환 취소' 명령으로 본래 건물을 소환하는 데 사용되었던 금과 목재의 일부를 회수할 수 있다.

  • 시체

언데드 스컬지에게는 금과 목재뿐만 아니라 시체도 제 3의 자원이 된다. 시체는 유닛을 생산하거나 건물을 건설하는 데 사용되지는 않지만, 언데드 병력의 힘의 원천으로 쓰인다. 강령술사는 시체로부터 해골 전사를 만들어 내고, 구울이나 누더기골렘은 시체를 먹어서 빠르게 체력을 회복한다. 시체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언데드는 시체 마차에 시체를 저장하거나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렇게 저장된 시체는 부패되지 않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 방어

언데드는 높은 방어력을 가진 영혼의 탑네루비안 탑을 만들고 전투 중 이를 수리함으로써 튼튼한 방어를 갖출 수 있다.

  • 굴파기/돌 변신

지하 마귀땅 속으로 굴파기를 하여 모습을 감추고 체력 회복 속도를 증가시킨다. 돌 변신은 가고일의 체력 재생을 위해 사용된다.

  • 재생

언데드는 흑요석 석상으로 체력과 마나를 재생할 수 있다.

  • 일꾼이 이원화되어 있다. 애콜라이트는 금을 캐고, 구울은 나무를 캔다. 금을 채취하려면 우선 애콜라이트가 아무것도 짓지 않은 맨 금광에 헌티드 골드 마인이라는 건물을 소환하여야 하고 여기에 최대 5명만 들어가서 채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들은 굳이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 있어도 자원 채취가 된다.
  • 언데드의 일꾼인 애콜라이트는 건물을 건설하지 않고 소환을 한다. 건물을 소환한 이후의 애콜라이트는 다른 작업을 할 수 있고, 건물을 소환 해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건물 건설에 소비된 금과 나무의 일부를 돌려받는다.
  • 블라이트(Blight)라는 언데드 기지 주변의 썩어들어간 땅에서만 건물을 소환할 수 있다. 네크로폴리스헌티드 골드 마인만 예외.
  • 언데드는 블라이트 위에 서 있으면 더 빠른 속도로 체력이 회복된다. 공중 유닛의 경우 블라이트 상공에 떠 있다면 같은 효과를 받게 된다.
  • 시체를 이용하는 마법들이 다양하게 있다. [2]데스 나이트는 애니메이트 데드로 시체들을 40초 동안 무적 상태로 되살릴 수 있고, 크립트 로드는 시체에서 캐리언 비틀을 소환 할 수 있으며, 네크로맨서는 시체를 통해 스켈레톤 워리어를 만들 수 있고, 구울과 어보미네이션은 카니벌라이즈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체를 섭취하여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시체는 시간이 지나면 필드에서 사라지지만 미트 웨건을 이용하면 그 시체들을 보관할 수 있게 된다.

3.1. 장점

  • 데스 코일프로스트 노바를 사용하여 원하는 타이밍에 원거리에서 순간적으로 강력한 화력을 퍼부을 수 있다.
  • 데스 나이트의 데스 코일과 언홀리 오라로 아군 병력의 생존력과 기동력을 높여줄 수 있다.
  • 1티어부터 판매하는 네크로맨시 막대는 사냥, 정찰, 견제, 난전, M신공, M신공 방지 등 다방면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1티어 유닛이면서 3티어까지 쓸 수 있는 고성능 유닛 크립트 핀드 덕에 핀데드로 시작하면 굉장히 안정적이다.
  • 2티어 옵시디언 스태츄는 체력과 마나 모두 광역으로 회복시켜주므로 전투 유지력을 크게 올려준다.
  • 주력 유닛과 영웅인 리치가 모두 원거리 공격을 하는 데다가, 3티어부터 판매하는 커럽션 오브로 방어력까지 깎을 수 있어서 일점사 화력이 매우 뛰어나다.
  • 프로스트 노바라는 뛰어난 딜링 스킬[3]을 가진 리치가 가진 다크 리츄얼이라는 스킬이라는 뛰어난 마나 회복기에 언데드의 옵시디언 스태츄의 마나회복과 언데드의 서드 영웅 다크 레인저의 다크 미니언, 네크로맨시의 막대의 스켈랩톤 워리어 소모를 통한 마나회복으로 지속적으로 화력을 낼 수 있다.
  • 2티어 이상 본진 건물은 자체적으로 빙결 효과를 가진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게 되는데[4], 이 본진의 빙결 공격과 블라이트 위의 빠른 회복력 덕분에 적군들은 언데드 본진으로 쉽사리 공격을 감행하기 힘들다.
  • 일꾼의 이원화 덕분에 50타이밍을 잡을 때 타 종족보다 병력 동원력이 좋다.
  • 언서먼으로 건물을 팔아서 건설 시 들어간 비용의 50%를 돌려받고 아이템을 더 구입하거나 유닛을 더 뽑을 수 있다. 멀티를 먹지 않고 본진 자원으로 싸우는 양상으로 흘러갈 경우 언데드의 뒷심이 타 종족들을 압도하는 이유.
  • 건물 건설 시 소환 위치만 지정하면 끝이라 애콜라이트가 바로 자원을 채취하러 돌아갈 수 있고, 자원만 충분하다면 여러 개의 건물을 애콜라이트 하나로 한꺼번에 지을 수 있다.[5]
  • 밴시의 커스로 적의 공격이 빗나가기 쉽게 함으로써 언데드의 생존력을 더 높일 수 있다.
  • 3티어 유닛인 프로스트 웜은 2기만 섞어도 강력한 매직 공격력으로 헤비 아머 유닛을 녹여버리며 광역 칠링 효과로 상대 병력 전체를 느려지게 만들 수 있다. 또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업그레이드로 뭉쳐있는 건물 전체를 얼려 행동을 정지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3.2. 단점

  • 일꾼의 이원화 때문에 애콜라이트가 나무를 캔다거나 구울이 금을 캔다거나 할 수 없어서 2티어나 3티어로 넘어가던 도중에 애콜라이트가 사망하면 강제로 홀 업그레이드를 취소하고 다시 뽑거나 아니면 그냥 금 캐는 속도가 느려지는 걸 감수하고 홀 업그레이드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뽑는 수밖에 없다.
  • 초반 회복이 제한된다. 언데드 유닛들은 블라이트 위가 아니면 자연 회복이 안 되는 데다가[6], 상점 회복템의 가성비가 별로 좋지 않다. 그래서 초반부터 회복 수단으로 쓸 수 있는 데스 코일과 언홀리 오라를 가진 데스 나이트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 금광 건물인 헌티드 골드 마인나엘인탱글드 골드 마인과는 반대로 일꾼을 전혀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에 애콜라이트가 항상 적의 표적이 되기 쉽다. 따라서 일꾼 견제에 매우 약하다. 휴먼과 오크는 심시티가 편해 1차적인 보호가 되고, 일꾼이 금광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사라지는 것 때문에 또 최소한의 보호가 되는데다, 휴먼은 민병대로 변신해서 개기고, 오크는 버로우에 들어가서 버틸 수 있다. 반면 애콜라이트는 보호 수단이 아무것도 없다.
  • 슬로우, 폴리모프, 인스네어, 슬로우 포이즌, 사이클론과 같은 막강한 CC로 무장한 핵심 주력 유닛이 없다. 그나마 CC인 네크로맨서의 크리플은 마나 소모가 심해 자주 사용하기 어렵다. 언데드가 힐도 못 받는 나가 씨 위치를 종종 기용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 네크로폴리스의 괴상망측한 충돌크기 때문에 심시티가 까다롭다. 때문에 언데드는 대충 지어도 길막이 되는 다른 종족과 다르게 맵마다 다른 심시티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블마나 데몬헌터는 물론이고 팔라딘에게까지 견제를 당하곤 한다. 오죽하면 "뇌구려폴리스"라는 별명까지 나올 정도.
  • 멀티를 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타 종족보다 더 많이 필요해서 멀티를 하기가 어렵다. 타 종족의 경우 홀만 지으면 금도 캘 수 있고 포탈도 탈 수 있다. 그런데 언데드의 경우 금을 캐려면 헌티드 골드 마인이 필요하고, 포탈을 타려면 네크로폴리스까지 필요하다. 즉, 똑같이 멀티를 시도해도 언데드만 금 캐는 건물 따로, 포탈 타는 건물 따로 건설해야 하고, 여기에 멀티가 깨지지 않으려면 비싼 지구라트와 스피릿 타워까지 올려야 한다. 둘 다 한 번 깨지면 다시 짓기 비싸다.
  • 엘리전에 약하다. 네크로폴리스와 헌티드 골드 마인을 제외하면 블라이트 위에 건물을 지어야 한다는 특징 때문이다. 헌티드 골드 마인은 금광에만 건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엘리전으로 갈 경우 사실상 숨겨 지을 수 있는 건물은 네크로폴리스밖에 없다고 봐야 한다. 심지어 언데드 건물은 건설이 완료되면 일정 범위 내의 땅을 블라이트로 바꿔버리기에 숨겨 지어도 들킬 확률이 높다.
  • 주력 유닛들이 인구수를 많이 차지하고, 가격도 비싸며, 경험치도 많이 준다.
  • 룬드 브레이서에 매우 취약하다. 상대방 영웅이 룬드 브레이서를 착용한 상태라면 영웅킬이 매우 어려워진다.[7][8]
  • 타워의 가격 대비 성능이 최악이다. 언데드의 타워는 지구라트에서 업그레이드하는 형태라 타종족의 타워보다 훨씬 비싼 데다[9] 충돌 크기도 커서 여러개를 짓기도 어렵다. 그렇다고 비싼 만큼의 값어치를 하느냐? 스피릿 타워의 경우, 화력은 가드 타워 하나랑 비슷한 수준이면서, 사거리가 워치 타워처럼 긴 것도 아니고, 프로텍터처럼 나무먹기나 이동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다. 네루비안 타워의 경우, 칠링 효과가 달린 대신에 화력은 가드 타워 하나에도 한참 못 미칠 정도로 약하다. 게다가 밥집이 타워 역할을 하기 때문에 깨졌을 때 타격도 타종족보다 크다. 그리고 건설 시에 블라이트가 필요하다 보니 멀티를 하기 전에 타워부터 올리려면 50골드짜리 셰크리피셜 스컬까지 써줘야하는데 안 그래도 전종족 타워 중 가장 비싼 타워를 지어야하는데 초반에 50골드까지 더 투자해야하니 자원이 굉장히 빡빡해진다. 그렇다고 골드 마인이 완성된 후 짓자니 지구라트 건설 후 타워 업그레이드라는 무지막지만 빌드 타임 때문에 늦게 지으면 타워 업그레이드가 완료되기도 전에 밀릴 위험이 크다.

4. 상세

느리지만 중심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틸리티를 확보 - 다수의 저렴한 소모품 유닛과 비싼 상위 유닛 - 후반에는 대규모 원거리 광역 마법 대미지 전략이 완성되는, 각종 플랫폼 기능을 쌓아나가면서 중후반의 강력한 원거리 결정력으로 상대를 압살하는 디자인의 진영이다. 그 예시로서 데스나이트가 많은 전술의 기반이 되고, 건물은 블라이트 위에 설치해야 되므로 귀찮지만 해골소환이나 회복 등의 보너스를 주고, 옵시디언 스테츄를 확보하면 끝없는 유닛 회복이 가능하면서 최종유닛으로 재활용할 수 있고, 앞의 기반들을 토대로 핀드와 프로스트웜 체제를 굳혀나가는, 각종 전략적 매개체를 중심으로 이득을 계속 쌓으며 성장하는 종족.

문제는, 타 종족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열등한 점이 많다. 기본적으로 확장력이 매우 부족하고, 테크와 업그레이드가 뻣뻣하다. 덕분에, 불합리한 확장력을 끊임없이 보완하는 운영이 필요하다. 이런 탓에 입문자들한테는 초보탈출 난이도가 가장 높으며, 실제로 4종족 가운데 운영 + 컨트롤 합쳐 가장 어려운 종족은 언데드다.

언데드는 확장이 매우 어렵지만, 스타크래프트 시리즈프로토스처럼 건물을 소환하므로, 일꾼을 곧장 다시 일에 돌릴 수 있다. 상황이 안 좋으면 '언서먼'이라는 기능으로 건물을 팔고 그 건설 자원의 반을 받을 수도 있다.[10] 하지만, 첫번째 문제는 블라이트 위에 건설해야 한다는 점. 블라이트를 아이템으로 깔수도 있지만 이 때문에 확장력이 매우 낮다. 두번째 문제는 타워가 인구수 건물이라서, 다른 종족한테는 테러해야할 이유가 넘치기 때문에, 타워링이나 심시티가 사실상 무의미 하다. 타워링이나 밥집으로 길막기를 해봤자 다른 종족은 언데드의 타워를 보면 "밥집이다! 신난다!" 라면서 그냥 터트릴 뿐이다. 세번째 문제는 모든 건물이 거대하고 비싸고 소환 속도가 느려서, 너무나 파괴당하기 쉽지만 한번 건물테러를 받으면 손해를 복구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 건설이 장점으로만 떡칠된 휴먼과는 정반대인 종족이다.

그리고 자원 채취가 매우 특이하다. 기본적인 금을 채취하는 애콜라이트 이외에도, 1티어 공격 유닛인 구울이 나무를 채취하는 일꾼 역할을 한다. 또한 극소량의 자동 체력회복이 있는 타 종족 유닛과 달리, 언데드는 자동 체력 회복은 데스 나이트 블라이트 위에서만 작동한다. 물론, 언데드는 회복 플랫폼이 많아서 단점은 아니다. 참고로, 언데드의 기계 유닛은 블라이트 회복이 안 되는 대신 애콜라이트의 수리나 데스 나이트의 언홀리 오라로만 회복된다.

하지만, 영웅의 스킬 화력이 독보적으로 세다. 데스 나이트의 데스 코일과 리치의 프로스트 노바를 조합해서 순간적인 화력을 뽑아내 유닛을 죽이거나 영웅을 킬하는 등, 순간적인 화력의 결정력 면에서는 전 종족 최강이다. 하지만, 멀티 확장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다는 단점 때문에, 본진 자원만을 먹으면서 회복 아이템을 사기 힘든 영웅들의 스킬에만 결정적인 역할을 의존하게 되고, 초반에는 영웅들의 회복력이 영 시원찮은지라 영웅들의 손해를 최소화하면서 얌체처럼 적 유닛만 잡아먹는 고난이도 운영이 필요해진다. 사실상 항상 선영웅으로 뽑히는 데스 나이트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도 특징.

언데드의 원거리 유닛은 강력하고 성능이 좋은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중심적인 플랫폼 기능을 해주는 핵심 영웅들을 제외하면, 유닛들이 단독으로는 시너지 효과가 잉여라는 점이 아쉽다. 예컨대 드레드로드의 뱀파이어릭 오라 같은 스킬은 근접 유닛만 효과를 보지만 여기에 부합할만한 유닛들은 성능이 부족하고, 주력 원거리 유닛들은 비싼 만큼 강력하지만 영웅들의 백업이 없으면 수많은 약점으로 금방 사냥당해서 죽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덕분에, 언데드는 핵심 영웅이 사망하면 순식간에 허약해진다.

2015년에는 가장 강세인 종족이 휴먼이었고, 그 다음은 나이트 엘프와 언데드가 강했으며, 오크가 최약체 종족으로 야오좆이 돼버렸었다. 언데드 프로게이머인 노재욱 선수가 2015년 3월 6일에 PGR21 올린 글을 보면 왜 이렇게 되었었는지 알 수 있다.PGR21 링크 더 자세한 내용은 야언좆 문서의 현황 문단을 참고.

2017년 후반기 기준으로 최상위권에서의 언데드는 1인자 소리를 듣는 120과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Happy가 타종족을 때려잡으며 좋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일단 휴먼전은 언데드가 오히려 휴먼을 압도하는 경기가 나올 정도고, 오크전은 맵에 따라 유불리가 좀 있긴 하지만 여전히 반반이라는 평가가 많으며, 나이트 엘프전은 언데드가 좀 더 유리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2018년에는 1.30 패치 후 나엘전은 키퍼가 너무 강력해진 탓에 나엘이 초반부터 멀티를 던져도 언데가 이걸 취소시키기가 어려워 언데가 3티어 50 병력을 끌고 올 쯤이면 나엘은 이미 페이리 드래곤이나 히포그리프 라이더를 70~80까지 쌓다 보니 상성상 유리한 핀드로도 힘싸움이 힘들어졌고, 휴먼전은 개사기 밀리샤가 너프된 휴먼이 언데드 상대로는 패멀 시도를 거의 하지 못하게 된 덕분에 이전보다 더더욱 편해졌고, 오크전은 리인포스드 디펜스가 2티어로 내려왔지만 2비스 테러 오크를 제외한 나머지 전략에선 상황에 따라 쓰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큰 차이가 없는 상태.

2019년 4월 말 PTR 1.31 패치에서, 언데드가 희망을 볼 예정이다.

1.31 정식 패치 후에는 절반정도는 희망을 봤다. 우선 리츄얼 대거는 PTR 에서의 옵션을 너프시켜서 내놓았는데 가성비가 안좋아서 없는 템 취급하지만 네크로맨서의 스킬셋 변경으로 지정 컨트롤만 된다면 언데드도 매지컬을 운용해볼 여지가 생겼고 다른 상황에서도 크리플을 매우 요긴하게 쓸수 있게 됨으로서 가치가 매우 상승했다. 가고일은 400에서 375로 낮춰진 상태로 이동속도 상향을 받았다. 리츄얼 대거의 옵션때문에 언데드 유저들은 차라리 회복량을 낮춰서라도 출시했어야 했다는 비판이 자주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언데드가 혜택을 본 내용이 많아서, 1.31 패치 이후로는 언데드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까지 왔다. 휴먼은 선더링 블레이드가 생겨 핀드를 마크할 수단은 생겼지만 아직 언데드의 집요한 견제를 상대하기는 힘들며 나이트엘프도 언데드를 상대로 이렇다 할 극적인 변화가 없다. 무엇보다 오크를 찍어누를 수 있을 정도로 대응책이 탄탄히 잡혔다는 것은 장족의 발전.

유명한 언데드 강자로는 6대 언데드라 불렸던 한국의 조대희(Fov), 천정희, 노재욱, 오정기, 강서우, 김동문과 후발 아마추어 출신 게이머였던 박승현(1989~2013) 선수[11], 유럽의 MaDFroG, Happy 그리고 중국의 TeD, WFZ, 120, 호주의 Philbot 있다[12].

5. 유닛과 건물

5.1. 영웅

5.2. 유닛

5.3. 건물

6. BGM

음산한 부두교 느낌의 분위기가 특징. 도타나 그 파생 맵의 스컬지 진영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도 친숙할 배경음악이다.


  1. [1] 스커지로 표기하는 것이 맞으나 한빛소프트에서 스콜지라고 번역하였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부터의 공식 번역은 스컬지.
  2. [2] 다른 종족들도 시체를 이용하는 마법들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1개씩 가지고 있다.
  3. [3] 판다렌 브루마스터의 브레스, 타우렌 칩튼의 쇽 웨이브와 비교되는 최상급 광역 딜스킬인데다 공속, 이감 저하라는 좋은 부가적인 효과도 있다.
  4. [4] 적중한 대상의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감소시키며 화력은 노업 크립트 핀드 1기와 비슷하고 사거리는 800으로 오크의 워치 타워 및 휴먼의 아케인 타워와 동일한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5. [5] 휴먼, 오크의 경우 건물이 완성될 때까지 일꾼이 다른 행동을 할 수 없으며, 심지어 나이트 엘프의 경우엔 에인션트 건물을 건설할 때 아예 위습이 소모된다.
  6. [6] 영웅의 경우 힘 능력치가 체력 회복력을 추가해 주므로 언데드 영웅은 블라이트 밖에서도 체력이 회복된다.
  7. [7] 룬드 브레이서는 영웅에게 가해진 마법 능력의 피해량을 33% 경감시킨다. 즉, 데스 코일과 프로스트 노바의 데미지를 확 깎아버리기 때문에 언데드의 강점인 코일 + 노바를 이용한 영웅킬이 제한된다는 문제가 생긴다.
  8. [8] 간단히 말하면 코일 데미지가 영웅에게 140 들어간다. 데나가 마나 75 써서 날린 공격 데미지가 그냥 커옵 묻은 상태에서 핀드로 일점사 한 번 한 거랑 비슷한 수준이다.
  9. [9] 스피릿 타워 - 금:295 나무:90, 네루비안 타워 - 금:250 나무:70
  10. [10] 금광은 금이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언서먼돼서 약간의 자원을 준다. 야 신난다!
  11. [11] 이 중 현역은 노재욱이 유일하다.
  12. [12] 실명은 필립 미랄도(Philip Miraldo)이며, 2004~2005년에 활동하던 언데드 고수였다. 크립트 핀드만을 사용하여 엄청난 컨트롤로, 불리한 경기에서 역전하고 고수들과 호각을 이루었다. 데스 나이트+리치+나가 씨 위치를 이용하여 '치고 빠지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언데드가 나가 씨 위치를 쓰는 전략을 대중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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