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

이름

에미넴 (Eminem)

본명

마셜 브루스 매더스 3세
Marshall Bruce Mathers III

출생일

1972년 10월 17일

출생지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조지프

신체

173cm, 68kg, O형

배우자

킴벌리 앤 스콧 (1999년 ~ 2001년, 2006년)

자녀

헤일리 제이드 매더스
Hailie Jade Mathers
[1]

활동

싱어송라이터, 배우

장르

힙합

레이블

인터스코프, 애프터매스, 셰이디레코즈

링크

에미넴만큼은 힙합씬에서 절대로 한 번 장난을 걸어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내가 다른 사람들은 다 디스를 하더라도 에미넴만은 디스 할 일 없어.
누구든 에미넴에게 디스를 날리는 사람에겐 행운을 빌뿐이야.
네 커리어를 끝낼 수 있으니까.

- The Game[2]

"내가 죽으면 힙합도 죽어."

(When I die so does Hip-Hop.)

- <Despicable> 中

1. 개요
2. 인생사
2.1. 유년기
2.2. 청소년기
2.3. 언더그라운드 시절
2.4. 언더에서의 고난
2.5. 출세가도
2.6. 백인버프?
2.7. 딸 헤일리에 대한 태도
3. 가족과의 관계
3.1. 어머니 데비와의 관계
3.2. 아내 킴과의 관계
3.3. 딸 헤일리와의 관계
4. 디스코그래피
4.1. 앨범
4.2.1. 빌보드 1위
4.2.2. 빌보드 2위
4.2.3. 빌보드 3위~10위
4.2.4. 빌보드 11위~20위
5. 각종 기록
6. 영화
7. 여담
9. 2012년 내한 공연
10. 관련 문서
10.1. 관련 아티스트
11. 대표곡 뮤직비디오

1. 개요

Rap God

흑인의 음악에서 전설이 된 백인 [3]

미국의 백인 래퍼이다. 1972년 10월 17일생, 왼손잡이다. 본명은 마샬 브루스 매더스 3세(Marshall Bruce Mathers III)이며 이니셜인 M&M의 음독 엠엔엠→에메넴→[4]에미넴을 예명으로 지었다고 한다.[5] 별명인 슬림 셰이디(Slim Shady)는 그의 곡에서 표현되는 그의 이중인격을 이른다. [6] 그리고 그를 상징하는 글자는 좌우 뒤집어진 E자이기 때문에 그의 앨범 자켓이든 콘서트든 E자는 항상 뒤집어져 있다.[7]

자신만의 스타일도 확고하고 미국인들이 뽑은 최고의 래퍼 1위, 빌보드 선정 최고의 래퍼 10명중 1위에 선정된 적도 있으며 내러티브가 확실한 가사에, 특히 단어의 발음을 '굽혀'서 라임이 안 되는 단어들을 되게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다.[8] 'The way I am', 'Lose Yourself'와 'Stan'[9]은 그것의 정점이다. 흔히 라임을 맞추기 가장 어려운 단어로 종종 꼽히는 오렌지도 발음을 굽혀 라임을 짜니 말 다 했다.[10] 라임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거의 계속 생각을 한다고 한다. 거기다가 에미넴의 곡들의 가사를 면밀히 살펴보면 단어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고 탁월하며 구성도 잘 되어있어서 어휘력이 굉장히 좋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의 말로는 학창 시절 공부는 다른 과목은 몰라도 영어 성적은 무척 좋았고, 평소에도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면 그게 어떤 단어인지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노트에 적고 다닌다. 게다가 그와 작업한 프로듀서나 동료 아티스트들의 말에 의하면 '에미넴은 하루종일 녹음실에 틀어박혀 있다'거나, '집과 녹음실 외에는 가는곳이 없다'라고 말할 정도다.

이는 그를 유명한 래퍼로 만들어준 요소 중 하나이다.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에 있는 힙합 곡들 중 두 개가 에미넴의 곡이다.[11] 또한 배틀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프리스타일 실력도 매우 뛰어나다. 가끔 프리스타일로 10분 이상을 쉬지 않고 술술 뱉어내기도 한다.[12]. 랩배틀이 취미나 성취감이 아니라 어려웠던 시절에 실제 생활이 궁해 "챔피언 안먹으면 때려엎어서라도 상품과 상금을 빼앗아 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생존을 위해 배틀을 해왔기 때문일것이다.

프리스타일 뿐만 아니라 라이브 실력까지도 역대 최고 수준이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 과거에 비해 라이브 실력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라이브 실력은 수준급. 그 타이트한 'Rap God'이나 'The Way I Am', 'Lose Yourself' 등의 고난도 곡들도 잘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과거 전성기 시절 보여준 라이브 실력은 그야말로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낫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그 예로 닥터 드레와 함께한 곡 'Forgot About Dre'의 라이브, 그래미 어워드에서 엘튼 존과 선보인 'Stan'의 라이브[13]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2000년에 닥터 드레, 스눕 독, 엑스 지빗 등 거물 래퍼들과 함께 진행한 투어 공연인 'Up In The Smoke Tour'에서의 라이브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2014년 유튜브 뮤직어워드에서 'Rap God'을 처음 부터 끝까지 풀타임으로 소화했는데, 전혀 힘든 기색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Forgot About Dre' 라이브 영상

'Stan' 라이브 영상

'Lose Yourself' 라이브 영상

그의 실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Rap God' 라이브 영상[14]

한때 퇴물 취급 당했으나 2009년에 'Relapse' 로 컴백했다. 퇴물 취급을 당한 데에는 2004년 이후 새 앨범을 5년 동안 내지 않은 게 컸다. 잠적의 이유는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에미넴이 속해 있는 그룹 D-12의 멤버이자, 에미넴에게 있어 정신적 지주나 다름없는 친구 '프루프'의 사망이다. 프루프는 2006년 클럽에서 시비가 붙어 총격으로 사망했다. 이 5년 사이 소식도 뜸해지고 약물 중독으로 인해 죽을 뻔 했으며,[15][16] 살도 쪄버리면서[17] 백돼지가 되어 '에미넴도 이젠 갔다'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지만, 2009년 앨범 <Relapse>로 컴백했다. <Relapse>는 과거에 보여준 수위 높은 가사들도 이에 비하면 약하게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호러코어한 곡들로 가득해, 슬림 셰이디는 죽지 않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Relapse>는 2009년 한 해 동안 전세계 힙합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2010년 발매한 앨범 <Recovery>는 일주일 만에 미국에서만 무려 740,000장, 전 세계적으로는 110만장이 팔렸다.

(리한나와 뮤직비디오 촬영 후에 찍은 스틸샷)

<Recovery> 앨범 수록곡 중 'Love The Way You Lie (Feat. Rihanna)' 곡이 인기를 끌자 리한나의 새 앨범 <Loud>에, 역시 리한나가 노래하고 에미넴이 랩 피처링을 한 'Love The Way You Lie (Part Ⅱ) (Feat. Eminem)'도 냈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며 파트 2가 더 좋다는 사람들까지 생겨났다. 그러나 이미 원곡을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은지라, 싱글컷을 하지 않아 대중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곡이다.[18]

리한나와의 피처링 이후, 리한나가 인터뷰 도중 '녹음실에서 에미넴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에미넴이 랩을 한 것에 대해 정말 하늘에 감사드려요. 그가 랩을 하지 않았다면 그는 연쇄살인범이었을 겁니다. 에미넴은 사회에 대한 불만과 세상의 모든 부조리에 대한 분노 그 자체입니다. 그는 그의 랩에 그 분노를 쏟아내는 거죠." 남친들은 분노를 자기한테 쏟아냈었으니

2. 인생사

밑바닥에서 오직 랩으로 최정상까지 오른 영화 같은 인생사

인생사가 정말 슬프다. 소위 말하는 '백인 쓰레기(White Trash)'계층의 찢어지게 가난하고 어린 싱글맘[19] 밑에서 자라[20] 디트로이트에서도 슬럼가에 살았고 그 가정도 정상이 아니라 아버지 없는 한부모가정인데 그 어머니도 마약중독자고 거기에다 백인이다.[21] 빈민가에서 흑인들과 랩 배틀을 하며 이름을 날리고, 데뷔할 즈음에는 백인인데도 뛰어난 랩, 독특한 가사와 스타일로 주목받아 여기까지 온 것. 마치 인생사를 쭉 훑어보고 그의 랩 커리어를 쭉 훑다보면, "나는 x발 어차피 존나 밑바닥이니 잃을 게 없다. 이렇게 살다 죽더라도 랩 하나로 이 세상을 다 씹어먹어보이겠다" 라는 일념 하나로 살아온 것만 같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2.1. 유년기

(왼쪽은 아버지와 함께 찍은 유일한 사진) 아기 때부터 떡잎이 달랐다. 저 뿜어져 나오는 눈빛을 보자

어머니 데비 넬슨과 그녀가 살던 동네[22]의 밴드에서 활동하던 멤버 아버지 마셜 브루스 매더스 2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후로 아버지를 만난 적이 없고 만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자기가 병원에서 다른 아기들과 바꿔치기 당한 건 아닐까 생각한 적도 있다고 했고, 에미넴의 공연장에 아버지가 찾아왔고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나 에미넴이 만나기를 거부하였다. 거부한 이유는 에미넴이 생후 6개월 때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떠나버렸다는 것인데 아버지는 자신은 가족을 버린 적이 없다며 다른 주장을 내놓았다.

아버지가 가족을 버렸다는 말은 부인이자 에미넴의 모친인 데비 넬슨의 거짓말이라는 거다. 나중에 재혼을 한 아버지가 자신의 딸에게 전해서 편지를 전해달라고 했는데, 편지 내용은 본인은 에미넴을 버리고 떠난 것이 아니고 원래 에미넴이 태어났을 때 병원 측에서 아버지는 들어가지 못한다고 해서 들어가지 못했고 그 뒤에도 아버지는 일이 바빠 자주 찾아보지 못했는데, 데비가 이를 갖고 이간질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히려 어느날 집에 와보니 부인인 데비가 에미넴을 데리고 말도 없이 사라졌고 자신은 가족을 한참 찾아 헤매다 결국 포기하고 결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였다고 하였다. 이때까지의 엄마의 막장행각을 보면 설득력이 있다. 에미넴의 할머니의 증언에 의하면 유아 시절의 에미넴이 아버지를 그리워 하며 아버지에게 줄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2.2. 청소년기

5살때 디트로이트로 이사하게 된 그는 줄곧 우울증과 약물중독에 시달리던 어머니 데비에게 학대를 당했고 그런 영향으로 'Without Me','My Dad's Gone Crazy',‘Cleanin Out My Closet'[23][24][25]에서는 어머니를 디스하고 욕을 하는 가사를 썼다. 잦은 이사로 인한 전학과 왜소한 체구, 멍때리며 언제나 랩의 가사를 중얼거리는 그의 이상한 행동 때문에 학교에서도 왕따와 폭행을 당했다.[26]대표적으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 학교 일진 D'Angelo Bailey[27]의 폭행으로 9일간 코마 상태에 빠졌던 일. 이런 상황에서 어머니를 피해 친척들과 자주 붙어 지내던 에미넴은 힙합 매니아였던 그의 2살 차이 삼촌, 로니 넬슨을 유일한 친구삼아 지내게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꾼 기질이 있어서 맨 처음엔 만화가[28] 꿈꿨지만 11살쯤 됐을 무렵, 로니가 아이스 T의 음반을 선물해 주었고,[29] 같은 백인 힙합 그룹이었던 비스티 보이즈의 음반 등을 듣게 되면서 백인도 랩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30] 로니 삼촌의 비트박스에 맞춰 어설프게 랩을 해 테잎에 녹음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랩에 몰두하기 시작해, 13살 무렵에는 자신의 이름인 마셜 매더스의 약자에서 에미넴[31] 을 예명으로 짓고 활동하기 시작했다. 중학교 때는 점심시간에 랩 배틀을 벌이고 자신의 힙합 그룹을 결성하기도 하며 음악에 몰두하다 학교를 결석한 적도 있었다. 마침내 17세[32], 고등학교 때 학교를 자퇴하고 본격적인 래퍼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33]

2.3. 언더그라운드 시절

하지만 그 때 이미 힙합을 때려치운 삼촌은 에미넴이 래퍼로 성공하고 싶다는 꿈을 얘기했을 때 삼촌은 '허망한 꿈일 뿐이니 결코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89년부터 같은 백인 래퍼인 '카오스 키드'와 만나 'Soul Intent'이라는 그룹을 결성해 음악활동을 하기도 했는데, 흑인들 앞에서 공연하면서 Nigga라는 낱말을 썼다가[34][35] 야유만 잔뜩 들었고, 그러나 이제는 함께 랩을하는 D12나 흑인 래퍼들에게서 에미넴이 nigga라고 불린다. 에미넴에겐 나름대로 흑역사. 아무래도 정말 초기에 했던 녹음들이다 보니 가사나 스킬 등이 조잡하다.[36] 지금의 에미넴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노력을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정도. 그때는 테이프를 아끼기 위해 한 큐에 녹음을 끝내는 연습 등을 많이 했다고 한다.[37] 소울 인텐트는 이후로도 계속 활동하다가 1995년에 해체된다.

2.4. 언더에서의 고난

언더에서의 삶은 비난과 야유의 반복이었다. 그는 자신의 노래를 들어주는 클럽을 찾기위해 디트로이트의 클럽을 찾아다녔다. 실제로 그가 랩을 하기위해 무대에 오르기만 해도 욕설과 ‘내려가라’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한번은 덩치큰 흑형한테 오렌지를 맞았을 정도. 맞고 나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투수 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로니는 연애 문제로 끙끙 앓다가 92년에 차 안에서 권총 자살해 버린다. 삼촌의 자살에 대한 충격으로 에미넴은 음악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딸 헤일리가 태어나 아버지가 된 이후 다시금 정신을 차리고 돌아온다.[38]

2.5. 출세가도

이렇게 욕을 얻어먹으면서 주눅이 들 법도 한데 그는 계속해서 클럽을 찾아다녔다. 결국에는 야유를 보내는 관중 앞에 무대에 서 라임을 세 마디 뱉었더니 이내 잠잠해졌고 이에 자신감을 얻은 에미넴은 점차 가사 쓰는 법, 비트 만드는 법을 익혔다고 한다.

클럽 생활을 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1996년 첫번째 앨범 Infinite를 발매한다. 이 당시에도 이미 라임은 괜찮았다. 그러나 일단 플로우에 딱히 자신만의 특징이 없었던 데다가, 에미넴이 랩을 할 때 목소리가 하이톤이다 보니 '너무 어리게 들린다' 등 쓴소리를 많이 들었다. 가사도 무명 래퍼로서 생계를 꾸려가려는 몸부림 등이 중심이 되어 에미넴답지 않게 많이 얌전하다.[39]이때는 별로 관심을 받지 못했다. 이 때 에미넴의 래핑을 들어보면 동부 래퍼 AZ, 나스와 많이 비슷하게 들린다.[40] 결국 앨범은 '동부 래퍼들의 스타일을 교묘히 베낀 삼류' 등의 혹평을 들었고, 디트로이트에서 약 1000장의 판매고를 올린 게 전부를 끝으로 묻히다시피하고 말았다. 에미넴이 어렵게 살던 시기였기 때문에 딸 헤일리의 분유와 기저귀 값을 벌기 위해 맥도날드에서 알바하던 중 라디오에서 이 앨범이 쓰레기같다는 악평을 듣고 상심했던 적이 있다.[41] 이에 에미넴은 손목을 그어버린다. 거기에 또 문신을 새겼는데 ‘Slit me, 나를 베어라’라는 뜻하다.

그러다가 1997년 LA의 지역방송이 주최한 랩 올림픽에서 2위[42]에 그쳤지만 그걸 딘 가이스링어(Dean Geistlinger)[43]라는 사람이 듣고 에미넴에게 테이프를 받게 된다.[44] 에미넴의 테이프가 인터스코프 레코드로 전달되고, 닥터 드레[45]가 테이프를 듣게 되었는데 테이프가 그의 눈에 띄어 발탁되었다. 에미넴의 EP 앨범을 들은 닥터 드레는 라임 괜찮고 가사도 괜찮다고 했다고 한다. 당시만 해도 닥터 드레는 에미넴이 백인인줄도 몰랐다고 한다. 계약 초반부터 드레가 살 빼고 몸 만들라고 했다. 떡잎부터 알아본 것. 사실 에미넴은 닥터드레와의 첫 만남 때 자원구호 단체에서 나눠주는 노랑색 후드 점프수트를 입고 나타났다. 나중에 드레가 말하길 바나나 같았다고 한다.[46] 이렇게 에미넴의 인생을 송두리채로 바꿔놓은 앨범 이름이 바로 The Slim Shady LP의 전신격 앨범인 Slim Shady EP.

2.6. 백인버프?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래퍼로 평가받지만, "백인이라서 떴다"는 주장도 다수 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반 정도는 맞는 말이다. 실제로 에미넴 본인이, MTV에서 '내 피부색 때문에 더 뜬 것도 없지 않아 있다'고 이야기한 적도 있다. 'White America'라는 곡에도 "내가 흑인이었다면 지금의 절반만큼 음반을 팔았을거야."[47]라고 말한다. 사실 맞는 말인 것이 같은 컨셉의 흑인이었다면, 이 정도의 성공은 힘들었을 것이다.[48] [49]

심지어 에미넴이 백인이어서 실력이 과대평가되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도 있다.[50] 딱히 힙합팬이 아니더라도 에미넴의 이름을 알고, 힙합을 깊게 듣지 않는 경우에 에미넴만이 최고의 래퍼라고 주장하는 경우를 자주 볼수 있다. 물론 미국내와 전세계적으로도 에미넴의 음반 판매량은 압도적이며[51] 현재 힙합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힙합 앨범이 'The Marshall Mathers LP'이라는 점과 역대 힙합 아티스트 중 총 음반 판매고가 가장 높은 것은 명백한 사실이나 앨범 판매량만이 실력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므로 판매량만 보고 에미넴이 역사상 최고의 래퍼라고 칭송하는 것은 무리다. 그런데 이미 실력만 놓고봐도 최정상급 수준이다. 그런데 50 Cent가 제이지와 에미넴을 비교하며 에미넴이 앨범 판매량이 훨씬 많은데 왜 같은 급으로 평가되냐고 반문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주장에 반론도 있다. 에미넴이 랩을 하기 시작했을때는 현재와 달리 백인이 힙합을 한다는것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나빴다. 에미넴 이전 세대의 힙합은 흑인들만의 고유문화와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린것은 에미넴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뜬것이 아니라, 백인인데도 불구하고 실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그것을 원동력 삼아 뜬 것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에미넴은 1997년 LA 랩 올림픽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52] 그리고 예를 들어 에미넴의 선배이자 백인 래퍼 그룹인 비스티 보이즈만 봐도, 그 당시 그들의 랩에 대한 인식은 '백인은 랩으로 흑인한테 안된다.'정도가 대부분이었다.[53] 하지만 에미넴은 백인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어지간한 흑인 래퍼들보다 인지도, 평판, 판매량 등이 우위에 있다. 이것은 실력이 뒷받침이 되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에미넴이 힙합에 몸을 담기 시작했을 때는 피부색이 그에게 큰 패널티였으나, 실력으로 그 한계를 극복하고 데뷔를 한 후에는 피부색이 오히려 그에게 힙합씬의 독보적인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해줬다고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오히려 실력이 좋지 않았으면 백인이라는 요소가 더욱 단점이 됐지, 장점이 되지는 못했을 거라는 얘기다. 실제로 본인도 백인래퍼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관계없이 본인이 없으면 허전하다고 했다. [54] 이렇게 따지고 보면 힙합 씬에서의 '백인 버프'라는건 에미넴이 등장한 이후 생겨났다는 것. 달리 말해 에미넴이 힙합계에서 인종의 장벽을 깨부순 개척자라는 평가다. 현 세대에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백인 래퍼들도 이러한 에미넴의 등장이 없었다면 크게 주목받기 힘들었을 거라는 주장들이 많다. [55]

백인에, 금발에[56], 샤프한 외모, 그 당시 힙합계의 부족한 점을 시원하게 긁어준 '슈퍼 루키'였다. 게다가 닥터 드레의 프로듀싱이라는 시너지, 그리고 후에 밝혀지기 시작하는 불우한 환경[57], 가사 내용에 대중들의 관심까지 더해지면서 슈퍼스타로 급부상했다.

2.7. 딸 헤일리에 대한 태도

딸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논란이 없는 건 아니다. 킴의 증언에 의하면 에미넴은 자신의 랩가사에서 만큼이나 또는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만큼 딸에게 좋은 아버지이지는 못하다고 하였다. 즉 자신의 인기를 위해 스스로 포장하였다는 의견 하지만 킴은 약물중독자에다가 가사로 비난 받고있어서 신빙성이 없다.[58] 상식적으로 약물중독에 빠진 경력도 있고[59] 부부싸움도 하고, 세계투어를 하느라 바쁜 에미넴이 좋은 아버지가 되기는 어려워 보이기 마련이다. 이와 관련된 에미넴의 심정이 담긴 곡으로는 Mockingbird와 When I'm gone [60], 그리고 Beautiful의 마지막에 읊조리는 부분 등 가사에서 찾아 볼 수 있다. 2014년 헤일리는 GPA 3.9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 졸업생 대표로 연설까지 하였으며 현재 미시간 주립 대학교에 재학중이다.

3. 가족과의 관계

3.1. 어머니 데비와의 관계

어머니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패드립으로 보일 수 있으나, 에미넴이 하는 이야기만 들어보면 어머니가 욕먹을 만 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삼촌 로니가 자살했을 때 에미넴의 어머니는 에미넴에게 "그 아이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 옆에 너도 죽어 있길 바랐어"라고 말했다. 후에 에미넴은 "Cleanin Out My Closet"에서 "이거 알아. 난 너한테는 죽은 놈 맞아."(Guess what? I am dead, dead to you as can be!)라고 맞받아쳤다.) 다만 서로 상대방의 말을 거짓이라며 까고 있으니 누가 진짜 사실을 말하는 건지, 누가 진짜 까일 만 한 건지는 모르지만... 자식이 어머니를 이토록 증오하게 만든 어머니가 딱히 좋은 어머니였을 것 같진 않다.

반대로 어머니에 대한 옹호 의견도 존재한다. 어머니의 발언에 의하면 에미넴이 무명 시절에 어머니를 공격하는 곡을 만들었을 때 이를 듣고 놀란 어머니가 대체 왜 이런 곡을 만드는 지 물어보니 에미넴이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이건 노래로 뜨기 위한 설정일 뿐 그 이상이 아니라고 어머니를 안심시키기도 했다고 한다.(단 이건 명예훼손으로 에미넴에게 소송을 걸었을 때 한 발언이다. 사실 어머니 데비는 자기 모순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도 알려졌는데 그 중 하나가 ‘전 아들을 사랑해요. 하지만 고소해야겠어요’ 이게 필수요소가 안 된게 신기할 정도 이에 대해서 에미넴은 자신을 사랑하는 데 모든 것을 빼앗아야겠다는 걸 이해 못하겠다며 깠다. 이 점에서 신빙성이 의심되는 발언이다.)

결국 2013년에 공개된 MMLP2에서 수록된 노래인 'Headlights'에서 법정 결과 때문에 여태까지 줄기차게 까던 에미넴의 어머니 데비를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Cleanin Out My Closet'에서 어머니를 깐 것에 대해 사과했다.[61] 곡의 제목인 헤드라이트도 비록 서로 떨어져있지만 항상 같이 가야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3.2. 아내 킴과의 관계

전 아내 킴과의 애증관계는 이미 유명하다. 10대시절부터 사귀어 결혼까지 했지만 각자의 사생활문제 때문에 이혼하기도 하고, 클럽에서 경비원‘Guerra‘와 키스하는 킴을 보고 격분해 권총을 쏘려했는데 탄창이 비어있었고, 결국 경비원을 권총으로 폭행했다.[62][63][64]이는 그의 노래 sing for the moment에 등장한다. 반대로 킴이 자살시도를 할 때 직접 말리기도 했다. 킴은 앨범에서 자주 등장한다.[65] 에미넴이 유명해지고 난 뒤 둘은 재결합 하였고 훗날 결혼식까지 올리며 재혼을 하였다. 하지만 몇 개월 뒤 성격차이가 심해져 다시 이혼하였다.엥?[66] 이때 헤일리의 양육권이 킴에게 넘어가 버리지만, 킴이 마약소지죄로 붙잡히고 겨우 헤일리의 양육권을 되찾아 올 수 있었다. 어쨌든 킴과 에미넴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이고 에미넴이 킴을 미워하는 만큼 가장 사랑한 여자였음은 분명하다.

3.3. 딸 헤일리와의 관계

(에미넴의 딸인 헤일리는 미인이라 고등학교에서 퀸카로 뽑힌적도 있고 학교에서는 치어리더를 했었다.)

(2018년 22세인 현재 모습)

헤일리는 엄마인 킴을 빼닮았다. 2014년 9월에 학교를 졸업하였고[67] 미시건 주립 대학교 심리학과에 입학했다. 헤일리의 이름으로 유튜브에 검색을 하면 헤일리가 축구공으로 묘기를 부리는 동영상이 나오는데, 어지간한 남자들을 능가하는 실력으로 운동 신경 역시 출중하다. 주된 의견은 "이쁘긴 이쁜데 무섭다."하긴 아버지가 누구신데 그럴만도 하다. [68]

딸바보 속성이 아주 강해서, 에미넴이 유일하게 까지 않는 사람은 그의 딸 세 명 뿐이다라는 건 이미 조크가 아니라 그냥 팩트가 돼버렸다. 50Cent와 자 룰 간의 피 튀기는 디스전 상황 속에 피해받아 추락한 50Cent를 구원해주었는데 자 룰이 가만히 있지 않아 에미넴을 디스했는데 문제는 당시 9살이던 헤일리까지 건드려 문제가 되기도 했다. 그래서 에미넴은 Dr.Dre, 50Cent 등을 동원해 금기를 무시한 자 룰을 디스했다. 자세한 것은 에미넴/디스 문서 참조.

자기 자신도 까지, 엄마도 까지, 와이프도 까지 조지 부시까지, 교육상 좋지 않다는 이유로 작업실에 못 들어오게 한다거나, My Dad's Gone Crazy에는 아예 헤일리가 피쳐링을 하였으며[69][70], 앨범을 만들 때도 딸에게 들려주기 위해 욕설이 없는 버전을 따로 만든다거나, 심지어 딸과 떨어지는 것이 싫어 해외 투어도 오래 하지 않는다. 또한 Lose Yourself를 녹음할 때는 놀러온 딸이 심심할까봐 벌스 4개를 한 번에 녹음했다고. 자세한 건 Lose Yourself 항목 참조. 또 모비가 에미넴에게, 가사 내용이 딸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자제하라고 지적했는데 에미넴은 이걸 디스로 듣고 Without Me에서 디스했다. 이후 호텔에서 에미넴과 D12[71] 동료들이 모비와 맞닥뜨렸을 때도 에미넴답지 않게 그냥 지나쳤는데 D12의 동료 중 한 명이 모비에게 "헤일리만 없었다면 널 그냥 발라줬을 텐데"라고 속삭이고 갔다고 한다.

에미넴의 딸 세 명 중 친딸은 헤일리 한 명 뿐이다. 첫째인 알레이나는 전 아내인 킴의 쌍둥이 언니의 딸. 언니도 아내 못지 않은 막장이어서 양육권이 날아갔고 보다 못한 에미넴이 알레이나를 입양했다. 둘째인 헤일리는 친딸이고, 막내인 휘트니는 킴과 다른 남자 사이에서 나온 딸로서 역시 입양아. 거기에 자기 이부 동생인 내이선의 법적 후견인(부모나 마찬가지다.)까지 하고 있으니 일가 친척을 혼자서 다 떠먹여 살리는 분 되시겠다. 왠지 친척 한 명 팔자 피면 동네방네 모여들어 다 같이 모여 사는 건 전 세계가 똑같은 것 같다. 에미넴만 안습

4. 디스코그래피

4.1. 앨범

정규 앨범

앨범아트

제목

발매년도

비고

Infinite

1996

[72][73]

The Slim Shady LP

1999

[74]

The Marshall Mathers LP

2000

[A]

The Eminem Show

2002

[A]

Encore

2004

Relapse

2009

Recovery

2010

[76]

The Marshall Mathers LP 2

2013

Revival

2017

비정규 앨범

앨범아트

제목

발매년도

비고

Slim Shady EP

1997

[77]

8 Mile

2002

[78]

Curtain Call: The Hits

2005

[79]

Eminem Presents: The Re-Up

2006

[80]

SHADY XV

2014

[81]

4.2. 빌보드 차트

4.2.1. 빌보드 1위

4.2.2. 빌보드 2위

  • Without Me (2002)
  • Berzerk (2013)

4.2.3. 빌보드 3위~10위

  • The Real Slim Shady (2000)
  • Cleanin' out My Closet (2002)
  • Just Lose It (2004)
  • When I'm Gone (2005)
  • Shake That (2006)
  • We Made You (2009)
  • I Need a Doctor(ft. Eminem, Skylar Grey) (2011) [88]
  • Beautiful (2009)
  • Rap God (2013)
  • Guts Over Fear(ft. Sia) (2014)
  • Survival (2013)

4.2.4. 빌보드 11위~20위

  • Superman (2003)
  • Sing for the Moment (2003)
  • Mockingbird (2005)
  • You Don't Know (2006)
  • Old Time's Sake(ft. Dr. Dre) (2009)
  • Love the Way You Lie Part 2(ft. Eminem) [89] (2010)
  • My Life(ft. Eminem, Adam Levine of Maroon 5) [90] (2012)
  • River(2017)
  • Walk on Water(2017)

5. 각종 기록

  • 힙합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힙합 아티스트[91]
  • 2000년대 전 세계에서 음반 판매고가 가장 높은 아티스트[92]
  • 힙합 장르로 피처링없이 가장 많은 곡을 빌보드 1위에 올린 아티스트
  • 힙합 앨범 최초로 다이아몬드 앨범을 두 장 달성[93]
  • 천만 번 이상의 디지털 다운로드를 기록한 싱글 2개를 보유한 최초의 아티스트[94]
  • 2개의 앨범을 최소 300주동안 빌보드200에 진입시킨 첫 아티스트
  • 미국 내 가장 많은 Diamond[95] RIAA 싱글 인증을 가진 가수 중 한명[96]
  • 비틀즈 이후 최초로 자신의 노래 4곡을 빌보드 차트 20위권 이상에 진입시킨 아티스트
  • 2013년 11월 셋째 주 본인이 메이저 데뷔 후 발매한 앨범 8장 '전부' 빌보드 200차트에 동시 진입.
  • 닐슨 사운드 스캔 측정 기준 최초로 각각 다섯 앨범을 주간 판매량 70만장 이상으로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
  • RIAA 측정 기준 디지털 앨범 판매량이 1위인 아티스트
  • 1,560개의 단어를 한 곡에 넣어 '가장 많은 단어가 들어간 노래'로 기네스북에 등재[97]
  • 그래미 어워드 수상 횟수 총 15회
  • 2002년 개봉한 자전 영화 8 Mile 수록 OST Lose Yourself, '아카데미상 최우수 오리지널 노래상' 수상[98]
  • 2000년, 'The Marshall Mathers LP'의 발매 첫 주 판매량 176만 장으로 '가장 짧은 시간내에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솔로 아티스트 앨범'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99]
  • 최초로 8개앨범을 빌보드 1위로 데뷔시킨 아티스트

6. 영화

6.1. 8 마일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6.2. 디 인터뷰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하십시오.

김정은을 암살한다는 내용으로 유명세를 치른 디 인터뷰에 카메오로 약 3분 정도 출연했다. 인터뷰 중 커밍아웃을 하는데 에미넴 골수팬이라면 배꼽 빠진다.

에미넴: 사실은 내가 두려워하는 거에 대한건데,

프랭코: 그렇군요.

에미넴: 비유를 하자면, 내가 여자에 대한 무슨 랩을 하면

프랭코: 네.

에미넴: 그냥 내 개인적인 문제들을 갖고서 작업을 시작하거든요. 알다시피 우리 엄마랑 있었던 일 같은거로.

프랭코: 엄마와 있었던 일?

에미넴: 예, 그리고 또 게이들에게 대해 말 할때도, 사람들이 내 가사를 들으면 내가 호모포비아 있다고 생각하구요. 실은 내가 게이라서 그렇단 말에요. 그리고 폭력에 대해 랩 할때도,

프랭코: 잠깐만?

에미넴: 내가 폭력성을 불러온다고들 하고. 제 생각에는, 그게.. 그게 전부 생각 해 보면,

로건: 뭐? 뭐? 뭐 뭐?

에미넴: 사실은 모든 문제들을 제가 직접 직면하고자 하는거죠.

로건: 뭐라고 한거야? 이봐, 다시 들어볼 수 있어?

PD: 자기가 게이라고 했어.

로건: 저 인간이? 데이브? 데이브? 자기가 게이라고? 부스에서 확인했는데 자기가 게이라고 한게 확실해.

프랭코: 엠, 잠깐만 뒤로 가 볼까요? 방금 말하길 게이라고?

그거 때문에 그런데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에미넴: 내가 게이라고요.

프랭코: 좀 헷갈려서요, 게이라는 단어가 여러 의미가 있어서.

에미넴: 동성애자라고요.

프랭코: 그러니까?

에미넴: 남자가 좋아요.

PD: 씨발 이게 뭔 일이야?

로건: 에미넴이 자기가 게이라고 했어! 네 번이나! 그게 씨발 방금 일어난 일이야!

일동: 이런 씨X, 이런 씨X! 에미넴이 우리 쇼에서 게이래! 에미넴이 우리 쇼에서 게이래! 맙소사! 2번 카메라! 2번 카메라!

PD: 게이 트위터! 게이 트위터가 폭주해요!

로건: 이런 씨X! 자막 박아! 에미넴이 게이?! 물음표, 느낌표. 데이브, 자연스럽게 이어나가.

PD: 이런 씨X! 게이 에미넴한테 줌! 게이 역사상 가장 큰 일이야!

프랭코: 아마 방금 하신 말씀에 모두 놀랐을 거에요.

에미넴: 전 아직까지 아무도 몰랐다는거에 더 놀랐는데요. 무슨 게이 까꿍놀이도 아니고.

프랭코: 게이 까꿍???

또한 이 영화의 이 부분에서 등장하는 가사는 2009년 발매된 Relapse 중 'Medicine ball'의 첫번째 버스이다.

I said nice rectum, I had a vasectomy Hector. So you can't get pregnant if I bisexually wreck ya[100][101]

7. 여담

  • 언더그라운드 시절에 녹음할 돈이 부족해 한 큐에 녹음을 끝내는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한다. 이런 방식을 오랫동안 고집해오다보니 닥터 드레와 처음 합을 맞춘 메이저 데뷔 앨범 'The Slim Shady LP'을 작업할 때, 에미넴이 녹음 중 실수를 하자 '처음부터 다시가자고'라고 했더니 닥터드레가 '뭔 개소리야? 펀칭으로 때우자고'라고 했다고 한다. 한 큐에 끝내는 연습만 했던 에미넴은 펀칭이 뭔지도 몰랐다고. 참고로 '펀칭'은 녹음을 할 때 중간에 삽입하는 기술을 말한다.
  • 릴 웨인과 함께 자수성가한 래퍼로 평가받지만, 자신을 돈 많은 허세쟁이로 표현하는 것이 힘들다고. 과거 에미넴의 평소 복장은 항상 흰 티셔츠 + 힙합바지 + 헐렁한 후디 + 비니 + 나이키 에어 조던 4였다. Relapse 앨범 이후 가죽 재킷 + 청바지로 바뀌었지만, 에어 조던과 흰 티는 여전하다. 앤더슨 쿠퍼가 진행하는 "60 Minutes"라는 토크쇼에서 말하기를, 그는 무명에서 벗어나 처음 돈을 많이 벌기 시작하자 매니저에게 전화걸어서 처음으로 한말이 "이제 롤렉스 시계 살 수 있어?"였고, 그때 산 롤렉스 시계는 스크래치가 날까봐 현재도 집에 모셔두고(!) 100달러짜리 G-shock만 차고 다닌다고 말했다. 궁핍하던 무명 시절 음악적인 이유에 앞서 생계를 위해 랩 배틀 대회에 나갔고 그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것이 상금과 롤렉스 시계 였다고 하니 이해할 만도 하다. 이후 60 Minutes 에서 보여준 G-shock은 불티나게 팔렸다. 순재산은 2300억.(!) [102]
  • 2010년 말에 닥터 드레와의 합작으로 제작한 미니 앨범 "I need a doctor"의 수록곡 I need a doctor의 뮤직비디오에서 이 시계를 차고 나왔는데, 그 이후로 더욱 화제가 된 듯.[103]
오른손에 찬 하얀색 시계이다. 이 외에 Berzerk 등 여러 뮤직 비디오에서 한정판을 포함한 여러모델을 돌려 착용하는 것을 보면, 수집하거나 카시오에서 협찬을 받는듯 하다. 2013년 말에는 G-Shock 30주년 기념으로 에미넴 한정판이 발매되었다.#.
  • 릴 웨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 릴 웨인이 존경하던 래퍼 중 한 명이자[104] 같이 작업하길 간절히 소망했던 래퍼다.
  • 2011 그래미 시상식에 리아나, 스카일러 그레이, 마룬5의 애덤 리바인[105] 그리고 닥터 드레와 함께 등장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미국 음악계의 여러 거장들이 참여한 자리에서도 유독 빛났다는 평가. 실제로 시상식장을 메운 동료 가수들에게서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 공적인 자리에선 절대로 웃지 않는 기믹이 있다. 항상 약간 화난 듯한 터프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이게 앨범 자켓이든 상 받는 자리든 그냥 찍은 사진이든 다 그렇다. 팬들도 이걸 잘 아는지라 유튜브 등지에 종종 "사상 최초 에미넴 웃는 모습 캡처" 따위의 동영상이 올라오는데, 잘 보면 하나같이 다 평소보다 조금 덜 구긴 얼굴이거나 무표정이다. 몰래 웃거나 웃음 참는 모습이 간간히 포착되긴 한다. 다행히(?) 사적인 자리나 라디오 방송(= 얼굴이 나오지 않는) 같은 데서는 웃는다. 의외로 예전의 영상들과 사진에서는 배 터지게 웃는(!) 에미넴의 모습도 잡혀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예전의 에미넴을 그리워하는 팬들도 많다. [106]
  • 2010년에는 뉴저지 출신 래퍼 조 버든(Joe Budden)의 믹스테입 수록곡 'Slaughterhouse'에서 인연이 닿았던 4명의 각기 다른 지역 출신들의 래퍼: Royce Da 5'9"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Crooked I (캘리포니아주 엘레이), Joell Ortiz (뉴욕시 브롱스), Joe Budden (뉴저지주)로 구성된 Slaughterhouse (슬로터하우스; 말 그대로 도축장; 여타 MC들을 랩으로 발라준다는 의미로 그렇게 만든듯)[107]를 자신의 레이블인 Shady Records에 영입했다. 같은 디트로이트 출신인 Royce Da 5'9" (Nickel Nine이라고도 한다)과는 언더 시절부터 Bad Meets Evil이란 팀명으로 듀오로 잠깐 활동을 했었으나, 이후 에미넴의 메이저 성공 및 D12의 성공, D12의 멤버인 Bizarre과 로이스 간의 beef를 시작으로 D12 전체와의 beef를 거쳐 한 때 에미넴과 로이스 둘의 사이는 소원했으나,[108] D12 그룹을 만든 장본인인 동시에 Royce와는 역시 오랜 친구였던 Proof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에미넴과 Royce, D12 모두가 화해를 하게 되었다. 슬로터하우스의 영입 이후, 에미넴과 로이스는 언더 시절 이후 처음으로 다시 Bad Meets Evil이라는 팀명으로 뭉치게 됐고, 2011년 처음으로 정규 앨범인 Hell : the Sequel을 발매했다.
  • 학창시절 폭행의 트라우마로 한쪽 눈을 깜빡이는 습관이 있다. 자신도 모르게 오른쪽 눈이 윙크를 하듯 깜빡이는 모습이나 오른쪽 눈이 더 크게 떠져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 여담으로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 있다면 저 트레이드 마크인 짧은 금발머리는 염색을 한 것이다.(!) 진짜 머리 색은 어두운 갈색빛을 띈 더티 브라운. 2009년 컴백할 때부터는 염색을 풀고 검은 머리로 다니기 시작했다. 2013년 발매된 Marshall Mathers LP 2 부터는 다시 노란 머리로 돌아왔다.[109]
  • 수요미식회 55회에서 이현우가 어지간한 평양냉면집보다 맛있는 막국수 집에서 막국수를 맛본 후에 백인인데도 불구하고 흑인 음악인 랩/힙합 시장을 평정한 에미넴이 떠올랐다고 비유를 했다. 비록 과거에 비해서는 활동이 적긴 해도 여전히 에미넴이 힙합/랩 분야에서의 위상이 높다는 걸 알수있는 비유이다.
  • 원피스의 악역 에넬의 외형은 이사람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 웹툰 소녀더와일즈의 조연 이미남은 그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보면 알겠지만 에미넴이라는 이름을 한국에 있을 법한 가장 유사한 발음으로 고친것을 알 수 있다.
릴 웨인을 신이 랩을 가르치기 위해 보냈다는 여론이 생기자 본인이 직접 그런적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평소에 자뻑을 절대 안하기로 유명한 에미넴이 실제로 저런 말은 커녕 비슷한 뉘앙스의 얘기한적도 없다. 2010년에 <Recovery>앨범이 발매했을때 'Not Afraid' 라이브를 펼친 후 인터뷰어와 대담을 하는 장면이다. 릴웨인 안티팬들이 에미넴의 'Rap God'이 공개되자 그냥 캡처본에 자막을 넣었을 뿐이다.

2014년부터 급노화가 시작되는 듯 했으나..응 아니야 [110] [111]
에미넴이 가장 처음으로 낸 앨범은 언더시절 속해있었던 그룹 Soul Intent가 낸 Steppin' On To The Scene이다. 발매일은 1990년 3월 3일. 커버를 보면 알겠지만 카세트 테이프 형식이다.
에미넴이 가장 처음으로 낸 싱글앨범은 Just Don't Give a Fuck이다. 발매일은 1998년 10월 13일
  • 에미넴이 소속된 크루 D12중에서 제일 성공한 인물이다. D12하면 거의다 에미넴이 소속된 크루 정도랑 크루에 Proof가 있었다 정도만 대부분 안다. 사실상 Proof도 에미넴 때문에 알려지게 된거다. 그래서 그런지 2004년에 My Band를 발표했다. 내용은 에미넴만 유명해져서 나머지 크루원들이 불평하고 이 와중에 에미넴은 자기자랑 하는 내용이다. 싱글 My Salsa를 낸다고 했으면서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ttWQK5VXskA
  • 라킴, 50 센트, 릴 웨인 등의 미국의 몇몇 유명한 래퍼들이 에미넴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했다.
  • 2016년 10월 즈음, 2017년에 발매될 에미넴의 새 앨범 트랙리스트라는 글들이 페이스북 등에 떠돌아 다녔다.(실제로, 링크를 걸어놓은 글을 쓴 사람이 페이스북에 저런 글들이 있다고 말한다.) 그냥 루머일지 아니면 정말일지는 2017년이 되봐야 알듯.
  • 2017년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 추석을 전후로 에미넴의 최측근인 Denaun Porter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새 앨범에 관한 떡밥을 남겼으나, 이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것이 '인터넷에서 에미넴의 신곡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 셰이디 레코드에서 Shady wars라는 게임을 출시했다. 플레이방식은 위에서 떨어지는 가사를 먹는것.
  • 다른 가수의 곡에 피쳐링하거나 콘서트에 출연하게 되면 자신의 곡과 콘서트로 만들어버리는 주객전도(?)의 능력이 있다. [112]
  • 최근(2017년 6월 즈음)에는 수염을 길렀다. 링크 과거의 젊어보이던 얼굴은 가고 상남자같은 모습이 인상적.
  • 그의 매니저인 폴 로슨버그가 말하길 자신이 처음으로 에미넴이 우는걸 봤을때가 1998년도 랩 올림픽에서 준우승을 했었을 때라고 한다.
  • 활동을 많이 안 하는 거로 상당히 악명이 높은 듯 하다. 인터뷰나 토크쇼 같은 곳에 출연하면 팬들이 너무 감사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09년부터 무표졍 기믹을 밀면서 인터뷰들도 상당히 무미건조하게 할 말만 딱딱해주는 느낌이다. 인터뷰에서도 논란될 말은 일절 하지 않고 정말 필요한 말만 해서 인터뷰로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 인물 중 한명이다. 팬들 입장에서는 구설수에 오르지는 않아서 좋지만, 떡밥 투척이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일체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실망하는 부분도 있다. [113] 컴퓨터도 아예 안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Facebook계정은 좋아요만 1억개 쯤 되는데 막상 본인이 올린 글은 아예 없는 듯 하다. 자신의 노래가 영화 OST 나오면 홍보 영상 가끔 올려주고 링크 올리는 정도. 이것도 본인이 올렸을 리는 만무하다. 가끔 앨범 출시 기념으로 댓글에 답변 달아주는데 길어야 한줄. 거의 몇 단어 정도로 답변해준다 이거 말고는 일절 컴퓨터 자체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정말 뭐하고 사나 싶을 정도로 잠적하면서 살고 있다. 주변 인물들의 증언에 따르면 아주 심각한 워커홀릭으로 맨날 녹음실과 집만 오가고 있다는 말을 하는 데 그러는 거 치고는 앨범도 나오는 주기가 길어서 팬들로서는 기다림에 지칠 지경..... 이게 다 이젠 드레랑 작업을 안 해서 그렇다
  • 미국의 슈퍼스타들 치고 투어도 뜸한 래퍼 중 한 명이다. 가끔 남의 콘서트 와서 뺏어먹던데 제이지가 에미넴보고 투어 안 하기로 악명이 높다고 했다.
  • 2017년에 정규 9집 앨범인 'Revival' 을 낸다고 한다. 예정일은 12월 15일. 선공개 곡으로는 비욘세가 피처링한 Walk on the Water, Untouchable[114]. Walk on the Water은 나온지 별로 안돼서 빌보드 차트 20위권 안에 들어 갔다. Walk on the Water에서는 최근에 좋은 가사들을 뱉어내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자신과 너무 높은 기대에 대한 부담감을 표현했고[115] Untouchable 에서는 인종차별에 대해서 비판하는 랩을 써냈다.
  • 프루프랑 찍은 프리스타일 랩 동영상들도 유튜브에 돌아다닌다. 링크 여기서 에미넴이 빵터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2017년 10월 BET어워드에서 무반주 프리스타일 'The Strom'을 선보였다. 트럼프를 비판하는 가사가 크게 주목을 끌었는데 이 프리스타일이 공개된 후 래퍼 스눕독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hout out to Eminem.>에미넴에게 환호를>Saying some real shit>진짜 맞는말 만 했다>Eminem,>에미넴,>I always knew you are real nigga[116]>난 항상 네가 진짜 튀기란 건 알고 있었지만>We totally know you a real nigga now>우린 진심으로 네가 진짜 튀기란걸 알았다>Shout out to Eminem>에미넴에게 환호를>Detroit[117],stand up>디트로이트여,일어나라>Eminem,real mother fucking nigga>에미넴, 진짜 애미씨발 튀기새끼>So says,Snoop Dogg">스눕 독이 이렇게 말함이라고 극찬했다.
  • 에미넴 팬들 사이에서 에미넴의 변화에 대한 말이 많다. 사실 스킬은 뭐 더할 나위 없지만 요즘 에미넴의 곡은 예전과는 분명 스타일이 다르다. 가사 면에서는 분명 워드플레이 식의 라임이 늘어나고, 플로우에 맞게 라임과 음절을 배열하는 실력은 역대 최고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지만 그 빈도가 너무 빽빽할 때가 있다는 평도 있다. 즉 다른 래퍼들에 비해 라임을 과도하게 넣는 바람에 들을 때 다소 과하게 들릴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듣기 안 좋을 수 있다 정도일 뿐이지 작사 실력으로 에미넴을 까내리는 것은 정말 힙합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단정지어도 무방하다. 흔히 최고의 Lyricist를 뽑으라고 할 때 라킴과 함께 가장 많이 거론되는 이름 중 하나이다.
  •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에미넴 인지도가 다른 해외 래퍼와 비교도 할 수 없이 높기 때문에 비판여론이 상당히 묻히는 경향이 있지만 2000~2003년의 에미넴에 비해서[118] 2009년부터의 에미넴은 여러 부분에서 아쉬워진 부분이 분명 존재한다. 2003년 이전의 에미넴은 스킬적으로 역대 최고의 수준이고 Lose Yourself라는 힙합 역사상 가장 흥행했다고 볼 수 있는 불후의 명곡이 있었기에 2009년 이후 에미넴이 비교적 아쉬워보이는 것이다. 그렇다고 2009년 이후의 에미넴을 퇴물이라고 단정짓긴 힘들다. 컴백을 알린 앨범 Relapse는 분명 2009년 당시에 비교대상이 딱히 없었던 그래미 수상 앨범이고 드레이크의 싱글 'Forever'에서는 그 당시 가장 핫하던 드레이크(가수), 카녜 웨스트, 릴 웨인을 모두 처바르는 압도하는 래핑을 보여주었다. 이후에도 'No Love'나 'Love game', 'Kings never die' 등 다른 방식으로 최고의 래핑을 보여주는 곡들 역시 적지 않다. 특히 'No Love'는 에미넴 커리어 사상 최고의 벌스 중 하나라는 말을 들을 만큼, 높은 평을 받기도 했다. [119]
  • 하지만 현재의 에미넴이 아쉽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단순히 랩 실력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랩 테크닉과 작사 실력만큼은 과거보다도 더 발전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다만 '프로듀싱' 능력의 저하와 그로 인한 '작곡' 능력이 좋지 않아졌다는 것이다. 최근 내놓은 곡들 중 'Phenomenal'이나 'All I Think About'같은 곡의 비트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에미넴이 자신의 곡에 프로듀싱을 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두드러지는데, 과거에 에미넴이 직접 프로듀싱한 'Sing For the Moment'나 'The Way I Am'같은 곡들에 비하면 굉장히 아쉬워졌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리한나, 스카일라 그레이같은 보컬들과 여러번 협업하는 것도 그다지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있다. 이렇게 탄생하는 곡들은 'Love the Way You Lie', 'The Monster', 'Asshole', 'Twisted'처럼 팝스타일이 강한 곡들이 많았는데, 이러한 팝 사운드가 대중성을 확보해 상업적으로는 좋은 성과를 낼지 몰라도 힙합팬들에겐 기대에 못미치는 곡들이 되는것이다. 에미넴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들은 상당히 '락'에 가까운 성향을 보인다. 실제로 과거 직접 프로듀싱을 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Sing for the moment' ''Till I collapse'같은 곡들은 록-어프로치 성향이 강하게 드러난다. 이것이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진다면 유니크하고 박진감 넘치는 비트가 될 수 있지만 자칫하면 과하게 들릴 수도 있고 랩의 리듬자체를 망가뜨리는 악효과를 낳을 수도 있다.
  • 이 점은 아직 판단하기 섣부르다고 볼 수 있다. 에미넴에게 이런 말들이 나온 때는 2013년 'MMLP2'가 발매된 이후인데, 오히려 이 앨범에서 에미넴이 직접 프로듀싱을 한 'So Much Better', 'Brainless', 'Baby'같은 곡들은 호평을 받고있고 'Asshole'이나 'The Monster'처럼 힙합팬들에게 저평가 받는 곡들의 비트는 에미넴이 아닌 다른 프로듀서들의 손에서 탄생한 비트들이다.
  • 그런데 12월 15일 새로 발매될 4년만의 앨범인 Revival의 선공개곡이자 비욘세와의 콜라보 곡인 Walk On Water의 기습 발매가 매우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면서 컴백에 적신호가 걸려버렸다. 첫 주에는 그래도 에미넴인지라 Hot 100에 14위로 데뷔했지만 2주차에는 55위로 폭락했다. 매우 서정적인 분위기에 비욘세의 훅 마저도 지루하다는 평에 더해 현재 정상의 위치에 선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치고는 미지근한 반응인데, 앨범 프로모션을 제약회사 광고처럼 위장하여 인터넷 상에서 상당히 관심을 끈것과는 상당히 대조된 반응이다. 발매 10일 전인 5일에는 트랙리스트를 발매하였는데, 이 또한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드 시런, 스카일라 그레이, 앨리샤 키스, P!nk 등 보컬들과의 콜라보가 혹여나 주류 팝 음악처럼 나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들과 함께 최근 변화하는 힙합 시장의 트렌드를 전혀 읽지 못하는 게 아닌가[120]라는 우려가 나온 한편, 일단 나오기 전까지는 기다려보자라는 반응들도 많았다. 트랙리스트 공개 이후 선행주문 오픈과 함께 선공개곡인 Untouchable을 공개하였다. 현재 앨범 Revival의 메타크리틱 점수는 평론가 50점, 유저 평점 5.8/10점으로 그동안 에미넴이 발매한 정규 앨범들 중에서 최악의 평을 받고 있다. 반면 텔레그레프와 인디펜던트에서는 4/5점으로 평했고, 롤링스톤은 70점을 주었다. 하지만 에미넴이 발매한 이전의 정규 앨범들에 비해 차트 순위나 판매량 등 상업적 성과는 가장 낮다. [121]
  • 그 후, Revival 앨범의 수록곡 Chloraseptic Remix 버젼이 1월 10일 공개되었는데, 오히려 이게 훨씬 더 반응이 더 뜨겁다. 원곡은 평소 스타일과는 다르게 타이트하지 않고 비교적 차분한 랩핑을 하는데, Remix에선 그런거 없이 Revival 에 대한 비난으로 제대로 약이 올랐는지 폭주한 모습을 보여준다. 피쳐링으로 참여한 2 Chainz와 Phresher도 호평을 받으며 원곡보다 Revival 앨범 모두 통틀어서.. 훨씬 낫다는게 팬들 중론. 유투브에서 이 곡에 대한 반응 영상들을 볼수 있는데 에미넴 Verse가 시작되는 순간 다들 하나 같이 넋 놓고 입을 다물지 못하거나 경악한다.출저
  • 결론적으로, 에미넴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들도 좋은 평가를 받을 때가 많지만, 에미넴 본인의 프로듀싱 능력도 과거에 비해 더 좋아졌다고 하기도 힘들다. 프로듀싱 능력 자체로 인한 아쉬움보다 리한나, 스카일라 그레이같은 보컬의 재활용, 비트 선별력[122]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고 할 수 있다.
  • 투팍의 어머니에게 자필로 편지를 써서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편지 내용에는 "아드님은 힙합의 세계뿐만 아니라 제 음악에 큰 영감을 주었으며, 커리어 전체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투팍에 대한 리스펙을 보였다.
  • 랩 실력과는 별개로 음역대가 상당히 넓은 편에 속한다. 그의 음역대는 0옥타브 레[123]에서(D2)~3옥타브 파(F5)[124] 으로 음역대로는 타 유명 보컬리스트 못지 않게 넓은 편이다.
  • 2018년 5월 3일 Royce Da 5'9"에게 피처링을 한 'Caterpillar'가 공개됐다.

8. 에미넴/디스

항목 참고

9. 2012년 내한 공연

2012년 8월 19일에 드디어 한국에서 공연을 했다.

이 공연에서 에미넴은 놀랍게도 팔로 하트를 그려 보이는 행동(!!)까지 내보였다. [125]

[126]

7분 3초쯤부터 누군가의 사자후가 들린다.

2분 30초쯤에 네 두개골을 쪼개버리겠다는 결연한 의지.jpg

이 하트에 대한 국내 팬들의 반응은 "주한 미군 콘서트인가요? 어떤 래퍼 좀 닮은거 같은데, 그 사람은 콘서트장에서 저렇게 하트를 날릴 사람이 아니잖아요.", "에미넴이 하트를 날린 것은 이승기가 콘서트 중에 팬들에게 중지를 날린 것보다 더 충격적인 일이다!", &quot;기다려! 흥분하지 마라! 이 표현은 너희 두개골을 둘로 쪼갠다는 뜻이다.&quot;, "마치 조폭이 토끼 머리띠를 하고 놀이공원 회전목마를 타는 것을 본 기분이다.", "새로 나온 욕이다." "겨땀 말리는 중이었다." 등 굉장히 충격적이라는 모양. 그리고 한 해외팬은 종말의 징조라며 오늘부로 지하 방공호를 파겠다는 말까지 했다 아무튼 국내 팬들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기분 좋은뭐?! 충공깽 퍼포먼스. 어쨌거나 이 하트는 공항에 도착했을때 대기하고있던 여러 한국 팬 중 한명이 하트 뿅뿅을 에미넴에게 날렸는데, 그래서 그걸 콘서트장에서 직접 따라한 것이라는 설로 많이 알려져 있다. 영상을 보면 누군가를 쳐다보고 그다음 하트를 한 것으로 보아 직접 따라해준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쳐도 정말 충격적이다. 웃지도 않는 사람이 하트라니...

한국팬들뿐만 아니라 미국본토 팬들도 많이 놀랐는데 레딧에선 에미넴빠중 한명이 "에미넴 콘서트를 4~5번 이상 간 적이 있지만 하트를 하는 행위는 본 적이 없다."라고 멘트하였다.[127]

다만,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사전 제출한 공연 프로그램대로 하지 않고, 공연곡 26곡 중 20곡이 여성가족부 고시 청소년유해곡이라서 공연 기획사가 영등위에 고발당했다(...). 에미넴이 고발당하거나 에미넴 소속사가 고발 당한 게 아니다. 이를 잘못 알고 영등위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 들어와서 깽판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에미넴 본인은 엮어들어가지 않은 일이니 신경 쓸 것 없다.

영등위 보도자료

그리고 엄연히 그 기획사의 잘못이긴 하다. '공연추천제'라는 제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법이 마음에 안든다면 헌법재판소에 제소를 하거나 국회에 의견을 제시할 일이지 꼼수를 부려서 피해나가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영등위가 횡포를 부린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영등위가 무소불위의 입법기관도 아니고 그저 국회에서 통과하고 만들어진 법을 시행하는 기관에 불과하다. 고발조치도 영등위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일.

나아가서 애초에 에미넴이라는 아티스트의 성격과 특징을 고려해 보면 에미넴 공연을 전체 관람가나 12세 이상 공연으로 하겠다는 것부터가 무리수였다(...). 아마 연소자유해공연물의 경우 공중이 통행하는 장소에서 광고물을 부착, 배포하거나 권유를 할 수 없다는 법(공연법 5조)로 인한듯?

다만 우리나라의 미성년자의 문화산업 향유와 관련된 법이 미국과 차이가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19세미만청취불가가 씌여진 빨간 딱지가 붙은 음반의 경우 말 그대로 해당 나이대의 아이들은 어떠한 수단을 통하더라도 구입을 할 수 없지만, 미국에서 성 표현, 욕설, 폭력, 인종차별적 언어가 담길 때 붙는 parental advisory 마크가 붙은 음반의 경우는 어른들이 가급적이면 구입을 하지 못하게 유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도 아이들이 구입을 해도 법적으로 처벌을 하지 않는다. [128] 또한 영상물 등급 제도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한국 영화등급의 19세 관람가, 또는 청소년 관람불가는 말 그대로 보호자와 대동하더라도 미성년자는 해당 등급의 영화를 볼 수 없는 반면, 저것과 비슷한 미국의 관람등급인 R등급에서는 미성년자가 보호자와 대동하고 관람을 지도받으면서 영화를 볼 수 있다.[129] R보다 상위 등급인 NC-17은 우리나라의 청소년 관람불가와 마찬가지로 17세 이하는 무조건 볼 수 없다.

한편, 공연에서 Stan을 불렀을 때 팬서비스 차원에서, 본래 가사에선 스탠과 슬림이 만난 곳은 덴버인데, 한국이라고 지명을 바꿔서 불렀다.

10. 관련 문서

10.1. 관련 아티스트

11. 대표곡 뮤직비디오

에미넴/뮤직비디오 참고


  1. [1] 엠의 피가 흐르는 자녀는 헤일리뿐이지만 전처인 킴이 다른 남자와 낳은 휘트니(Whitney Mathers)와 킴의 쌍둥이동생의 딸인 알레이나(Alaina Mathers)를 입양해서 총 자녀는 3명이다.
  2. [2] 참고로 더 게임도 디스로 굉장히 유명한 래퍼로 50 Cent와 역사적인 디스를 벌인바 있고 40 Glocc을 주먹으로 개패듯 때린 경력이 있다. 그 외로 여러 경찰폭행 루머까지 있을정도로 디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래퍼이다.
  3. [3] 에미넴 이전에 백인 래퍼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니다. 비스티 보이즈, 바닐라 아이스 같은 뮤지션들도 있었으나 이들이 등장했을 때에도 백인이 힙합을 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잠식시키진 못했다. 그나마 비스티 보이즈는 2집 앨범 Paul's Boutique라는 명반과 빌보드 차트 1위 앨범을 여럿 발표했지만 주류 힙합과는 거리가 멀어졌고,무엇보다도 음악이 아닌 랩 스타일은 80년대 그대로다 바닐라 아이스는 MC 해머프레시 프린스 같은 팝 가수 취급에 아이돌 급의 인기만을 누리고 사라졌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확실히 깨부수고 힙합계에서 손꼽히는 본좌이자 전설로 등극한 최초의 백인 래퍼가 에미넴이라고 할 수 있다.
  4. [4] 에메넴에서 에미넴을 떠올려서 랩 네임으로 한 이유는, 엠엔엠(=M&M)은 미국의 초콜릿 과자 이름이기 때문이다. 랩 네임을 초콜릿 과자 이름으로 하면 아무래도 좀 이상할테니 적당히 발음이 비슷한 걸로 바꿔서 지은듯하다.
  5. [5] 2004년에 국립국어원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에 맞춘 표기를 에미넘(...)으로 정해놨는데, 왜 저런 표기를 정해놨는 지는 관계자도 모른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04년 당시의 발음을 근거로 했다고 추측을 하고 있지만, 근거가 된 자료는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아마도 두번째 e 발음이 강세가 없는 걸로 잘못 판단하고 저런 표기를 정한 듯.
  6. [6] 그의 초창기 1집 The Slim Shady LP의 수록곡인 "My Name is"˝의 반복구를 거꾸로 들어보면 "It's slim, It's eminem" 으로 들린다고 카더라. 실제로 거꾸로 들어보면, "eminem" 보다는 오히려 "'emin'"처럼 들린다고...
  7. [7] 재밌는 점은 뒤집어진 알파벳E 는 키릴 문자 Э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 키릴 문자는 '에' 라고 읽는다. EMINЭM? 그런데 더 닮은 글자가 있었으니 카타카나 ヨ(/yo/). EMINヨM 에미뇸 또한 뒤집어진 E(∃) 문자는 기호 논리학의 문법에선 존재양화사라고 불리며,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된다. 가령, ∃x(Px)는 'P를 만족하는 x가 존재한다'라는 문장으로 해석된다.
  8. [8] 실제로 라임에 있어서 라킴, 빅 펀과 더불어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9. [9] Stan의 경우에는 소름돋는 픽션이 가미되어 많은 팬들을 낚았다. 항목 참조.
  10. [10] 에미넴이 오렌지로 라임을 맞춘 가사 모음
  11. [11] 다만 2011년에 갱신된 500대 명곡 목록에서는 Lose Yourself가 빠졌다.
  12. [12] 다만 프리스타일을 할 때는 에미넴 머리 속에서 가사가 필터링 없이 직행해서 입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논란이 되는 가사를 많이 말하곤 한다. 이번 SHADY CXYPHER에서도 라나 델 레이의 얼굴을 대낮에 두번 때리고 싶다는 가사가 있어서 미국 내에서도 비판 여론이 잠깐 생성되었었다. 라나 델 레이가 평소에 에미넴을 본인의 가사 스승이라며 치켜세워줬기 때문. 어쨌든 가사를 보면 "Punch Lana Del Rey Right in the Face Twice Broad Day Light"여서 라임이 기가 막히게 되기 때문에 별 의미 있이 말한 것은 절대 아니겠지만 말이다.
  13. [13] 이 라이브는 Greatest Hits 앨범에 수록되기도 했다.
  14. [14] 해당 영상은 저작권 문제를 피하기 위해 원본보다 음정을 한키 올린 상태이다.
  15. [15] 에미넴이 한창 8마일 촬영을 하는 중, 영화촬영과 음악작업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부담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을 앓게 되고, 이에 지인이 추천해준 수면제 종류의 약물에 손을 대게 된다. 게다가 얼마 뒤 프루프가 사망하면서 더욱 스트레스를 받아 복용량을 늘려가다보니 어느새 중독으로 이어졌고, 훗날 Encore 앨범 작업을 할 때의 기억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 후 컴백 앨범인 'Relapse'의 수록곡 'Deja Vu'에서 자신이 약물 중독으로 인해 화장실 바닥에서 쓰러진채 발견되었다는 가사가 있다. 병원에 실려간 이후로는 재활 치료를 받았으며, 몸상태는 말이 아니었다. 담당 의사가 말하길 병원에 한두시간 정도만 늦게 도착했어도 죽었을거라고... Eminem - '나의 마약 중독'
  16. [16] 에미넴이 마약중독자라고 알고있는 사람이 제법 많은데, 에미넴은 마약은 물론 술, 담배도 손에 대지 않는다. 술은 나중에 끊은거긴 하지만 애초에 담배와 마약에는 손 대지 않았다. 약물중독을 마약중독과 헷갈리지 말자.
  17. [17] 5년간의 공백기 동안 에미넴의 체중은 100kg에 가까워졌고, 본인이 말하길 햄스터처럼(...) 뛰어 살을 뺐다고 한다. 에미넴 본인의 말로는 당시 하루에 무려 27km 씩이나 뛰는걸 거의 매일같이 반복해 엉덩이 근육에 손상이 오기도 할 정도였으며, 살이 빠진 직후 밖에서 자신을 못알아보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해당 인터뷰 번역 기사
  18. [18] 사실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원래 스카일라 그레이가 만든 원곡은 리한나의 Part.2이다. 이걸 에미넴이 자신의 노래에 사용해 먼저 발표한게 Part.1인 것.
  19. [19] 에미넴의 어머니는 1955년, 아버지는 1950년생이다. 각각 17살, 22살 때 에미넴을 본 셈이다.
  20. [20] 한국인 입장에서는 잘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디트로이트는 미국에서 대도시에 속하긴 하지만 점차 몰락테크를 밟게 된 도시이다. 에미넴이 스타가 된 후 모라토리엄등 본격적인 몰락을 보여줬고..그리고 러스트 벨트지역중에서 최악인 지역이다.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을 만든 일등공신인 지역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에미넴은 2016년 대선 시즌부터 랩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를 여러 번 깠다.
  21. [21] 백인 저소득층은 사회적 혜택에서도 후순위로 몰리기에 흑인보다 오히려 더 암울하다. 때문에 다른 계층에 속한 백인들보다도 더욱 공격적인 인종차별 성향을 보이는 것이다.
  22. [22]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시의 슬럼가. 다만 태어난 건 미주리 주의 세인트 조지프에서 태어났다. 자란 곳이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의 부촌과 빈촌을 가르는, "8 Mile"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미시간 주 고속도로는 그의 음악에서 자주 언급된다.
  23. [23] 에미넴의 앨범 The Marshall Mathers LP에 수록된 'Kill You'로 인한 명예 훼손으로 어머니 데비와의 공판에서 패소 한 뒤에 나온 법정 명령의 두 번째 내용인 ’어머니를 칭찬하는(...) 내용이 담긴 노래를 수록하라‘라는 말을 비꼬기 위해 낸 곡이다. (1분 10초경)죄송하다면서 정작 뮤비에는 어머니의 학대 내용이 나오는 게 가관
  24. [24] 사실 이 곡이 8 Mile 주제가로 쓰였다면 명곡 Lose Yourself도 탄생하지 못할 뻔 했다. 감독이 주제가로 ’cleanin' out my closet'(...)을 쓰자고 했으나 에미넴이 너무 사적인 노래라며 버티다가 결국 만든 노래가 lose yourself. 이렇게 만들어진 노래가 12주 연속 빌보드 차트 1위를 했다.
  25. [25] 그리고 D-12의 친구들과 함께한 단체곡이었는데, 멤버 Bizzare가 너무 수위높은 가사를 썼다가 포기해서 에미넴 솔로곡이 되었다.
  26. [26] 이는 The Slim Shady LP에 수록된 brain damage(뇌진탕)란 곡에서 잘 묘사된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귀에서 뇌수가 흘러나왔다’는 내용을 제외한 전부가 사실(...)이라고 한다. 왜 (...)이 붙었는 지는 가사 참고
  27. [27] 후에 brain damage의 가사를 문제 삼아 고소했다가 패소했다.
  28. [28] 실제로 그림 실력도 수준급이다.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스파이더맨이라고 말했을 정도.
  29. [29] 훗날 에미넴은 아이스 T의 영화에 T와 같이 출연하게 된다.
  30. [30] 처음에는 비스트 보이즈의 노래만 듣고 흑인인 줄 알았다고 한다. 우연히 백인인 걸 알게 된 후에 ‘백인이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31. [31] Marshall Mathers, M&M을 빠르게 읽으면 ’에메넴‘으로 읽히고 이를 '에미넴'으로 한번 더 고쳤다. 그는 자신의 예명 하나 만들겠다고 라임과 쌈박함을 고려하여 2000여개역시 될성나무는 무언가 다르다의 이름을 써보고 그 중에서 지금의 이름을 골랐다고 한다. 참고로 그의 또 다른 자아인 ’슬림 셰이디‘도 여기서 나온 이름.
  32. [32] 정확히는 18살. 왜냐하면 17살 때 2번의 결석으로 유급결정이 났기 때문. 이 결정은 에미넴이 학교를 그만두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33. [33] 미국에서도 고등학교 졸업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조사에 따르면 거의 집 한 채의 차이가 난다는 걸 알 수 있다. 괜히 디트로이트 등 자퇴율이 높은 학교의 학생들에게 돈까지 줘가면서 졸업률을 높이려 하는 게 아니다. 출처 : 무엇이 행동하게 하는가
  34. [34] 라틴계도 쓸 수 없다. 그래서 빅 펀이 Nigga를 썼을때 논란이 되기도 했다
  35. [35] Nigga는 흑인들 사이에선 짜식, 새끼, 친구등으로 쓰이지만 흑인이 아닌 인물이 썼다간 욕을 흠씬 얻어먹는 기믹이 있다. 흑인들끼리 니가 니가 거릴 수 있는 이유가 이 때문. 예를 들어 한국사람들끼리 김치맨 ㅋㅋ 이러는것과 백인계 독일인이 한국사람에게 김치맨 ㅋㅋ 이라고 하는것과의 뉘앙스 차이다.
  36. [36]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인종차별적으로 느껴질 만한 가사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N-word는 물론이고, '흑인 여자애들은 백인 남친 돈이나 뜯어먹는 X들'이란 가사가 들어있는 곡도 있다. 그야말로 젊은날의 과오. 이후 키드록는 에미넴이 유명해졌을때 당시 곡들을 듣고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하는 대중에게 큰 의미 없이 장난삼아 쓴 가사일 뿐이라고 변호하기도 했지만, 에미넴 본인은 Encore에 수록된 Yellow Brick Road라는 곡을 통해 '내가 뭘 모르고 인종 하나를 일반화시켰다'고 사과했다.
  37. [37] 녹음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노래든 랩이든 한큐에 쉬는 부분 없이 녹음해내는건 절대 쉬운 게 아니다.특히나 실력이 여물지 않았던 초기 시절에 억지로라도 자금사정때문에 그렇게 하려고 연습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노력을 요했을 것이다
  38. [38] 삼촌 로니를 추모하기 위해 자신의 왼 팔에 문신을 새겼다. 버섯은 마약 버섯을 의미한다고 한다. 현재 에미넴은 마약은 물론 술담배도 입이 대지 않는 스님같은 존재이다. 본인 shady records사 직원들과 가수들에게 또한 술, 담배, 마약은 하지 말라고 권하며 리한나한테도 하지 말라고 조언한 적이 있다. 랩 하는 거 들어보면 마약을 안 하고 어떻게 이런 멋진 랩을 하며 좋은 가사를 작사하며 가사에 담긴 수많은 세상에 대한 분노들을 다 견뎌내며 살아왔을지 신기할 따름 보통 사람이었으면 너무 살기 힘들어 자살했을지도 모를만큼 암울한 인생이었다.
  39. [39] 이 때 에미넴은 지역 라디오 방송에 자기 노래가 실리기를 기대했기 때문에, 라디오로 듣기 좋게끔 일부러 잔잔하고 얌전하게 녹음했다고 한다. 그리고 앨범 전체에서 Fxxx이라는 단어가 정확히 7번 나온다!
  40. [40] 이 얘기는 후에 'Guts Over Fear'라는 곡에서 에미넴이 직접 언급하기도 한다.
  41. [41] 다만 얼마전부터 재발매를 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도 구할 수 있다.
  42. [42] 상대편의 부정행위에 의해 우승은 아쉽게 놓쳤다. 에미넴이 랩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대 뒤로 들어가버렸다고 한다.
  43. [43] 인터스코프 소속 직원. 지미 아이오빈이 직접 가서 테이프를 달라고 한건 잘못 된 정보이다.
  44. [44] 에미넴은 상대편의 부정행위로 단단히 열이 오른 상태라 테이프를 달라는 부탁에 지미 아이오빈에게 테이프를 넘겨주지 않을까 잠깐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옛다 가져’라는 심정으로 넘겨주었고 그걸 닥터 드레가 듣게 된 것이다. 출처
  45. [45] 이 당시의 닥터 드레는 슈그 나이트와의 불화로 데스 로 레코드를 떠나 자기만의 레이블인 '애프터매스'를 설립하고 컴필레이션 앨범 1개와 나스, AZ 등이 모인 힙합 슈퍼그룹 '더 펌'의 정규 앨범 단 1개만 발매한 상태였다.
  46. [46] 이 사건(LA 랩 올림픽)은 에미넴의 인생 전환의 계기가 되었고, 이는 B.O.B의 airplane part2의 에미넴 피쳐링 부분에서 잘 나온다. 그리고 'I need a Doctor'에서 드레가 이 상황을 회상하는 랩을 썼다. 모두가 웃었지만 드레는 멋지다고 말했다고 한다.
  47. [47] ("Let's do the math. If I was black, I could sold half.")
  48. [48] 물론, 백인이어서 떴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기 싫어서 그냥 인정한 것일 수도 있다.판단은 각자의 몫일듯.
  49. [49] 뜨는 건 더 힘들었겠지만 실력으로 역차별을 뚫고 나니 흥행 자체는 백인 버프를 받은 것이 맞다고 인정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에미넴이 백인이라서 흥행이 더 강력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팩트다.
  50. [50] 이런 주장은 2000년대 초반에는 어느 정도 먹혀들었겠지만 2018년 현재로써는 '인종을 따지지 않아도 랩 실력은 과대평가를 받아도 별 수 없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Rap God 유튜브 동영상의 비추 비율이 매우 낮은 것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눈을 닫고 귀만 열어 랩을 들어보자. 에미넴은 최정상에 올라있단 말을 듣고도 남을 인물이다. 물론 에미넴은 본인의 인기가 높은게 싫다고 단정지어 말했다. 인기가 심할 정도로 높다보니 사생활침해에 기레기들에게 피해를 많이 당하기 때문이다.
  51. [51] 못해도 제 2의 힙합 시장인 독일과 북유럽 심지어 아랍지역에서도 상당한 인지도가 있다. 몇몇 아랍 래퍼들이 어그로를 끌기 위해 에미넴을 디스하는 건 덤이다.
  52. [52] 사실 이 대회도 딸 헤일리의 분유, 기저귀 값을 벌기 위해 나갔으며, 2위를 한것도 결승에서 상대의 랩이 끝난 후 에미넴의 차례가 되자 상대가 무대 뒤로 들어가버려 배틀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그 상대는 그런 부정행위를 해놓고는 우승을 가져갔다.
  53. [53] 물론 지금이야 그들의 음악적 성과는 무시할 수 없다.
  54. [54] "20 million other white rappers emerge, but no matter how many fish in the sea it'll be so empty without me"
  55. [55] 2018년 에미넴이 최정상에서 내려오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이 시점까지 에미넴의 실력 근처라도 가본 백인 래퍼가 전무하다. 물론 뛰어난 백인 래퍼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에미넴과 비교될만한 래퍼는 아직까지 한명도 없는게 현실이다. 에미넴을 돌연변이라고 보는게 맞다
  56. [56] 사실 염색이다.
  57. [57] 하지만 에미넴의 데뷔 초반에는 대중들이 잘먹고 잘사는 중산층 가정에 태어나 대학까지 멀쩡히 다니고도 "빈민가에 살며 흑인들에게 랩을 배웠다"라고 거짓말했던 선배 백인 래퍼 바닐라 아이스처럼 그도 마찬가지로 콘셉트를 위한 거짓말이 아닐까하는 대중의 의심을 받기도 했다.
  58. [58] 물론 킴이 가사로 비난 받고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의견임을 감안할 수도 있다. 킴이 재판 중 에미넴이 딸 헤일리를 부적절한 관계로 사랑했다는 망언까지 일삼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믿어야 할 지 스스로 판단하길... 실제로 킴이 에미넴은 헤일리를 사랑하였고 부적절한 관계라고 우겼지만 이웃들의 증언 (에미넴은 그저 상냥한 아빠였다)으로 인해 그 의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59. [59] 다만 에미넴은 약물중독에 빠진 당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후에 "딸의 얼굴을 봐서라도 반드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Recovery 수록곡 'Going Through Changes'에서 약물 중독에 걸린 상태에서도 헤일리만을 걱정하는 딸바보 모습을 볼 수 있다.
  60. [60] When I'm Gone에서는 자신과 헤일리에 대한 가장 솔직한 가사를 볼 수 있다. 에미넴도 녹음 중 슬펐는지 울먹울먹 거리는 듯한 목소리가 감동적이다. 딸에 대해 정말로 애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가능하다.
  61. [61] 이 가사 한 줄을 지키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공연에서 'Cleanin Out My Closet'를 부르지 않는다. 그런데 Kill You는 부른다. Kill You는 어머니를 향한 디스곡이 아니라고 에미넴이 2001년에 직접 밝혔다. 딱 한 구절만 엄마에 대한 것이고 나머지는 여자들을 향해서 하는 정신 나간 소리 쯤 된다고 하였다. 시작 인트로 부분에 엄마 내용이 나오고 또 엄마가 언급되는 그 구절이 상당히 충격적이어서 엄마에 대한 디스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정작 Clean'n Out My Closet 뮤비에서는 어머니 데비가 에미넴을 학대하는 장면이 나온다.
  62. [62] 그 주가 총기소지에 대한 규제가 강한 곳이어서 총기소지에 관련된 죄도 물어야 했다.
  63. [63] 총알 없는 총이 얼마나 위험하겠어?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데 권총의 탄창이 비었을 땐 총의 손잡이로 적의 두부를 강하게 내리쳐 공격하라는 말이 미군 전술교범에도 있다. 즉 살인미수다.
  64. [64] 후에 에미넴은 이 때 만약 총알이 있었다면 킴까지 그 자리에서 살해했을것이라는 말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총알이 없던게 다행이었다고도 했다.
  65. [65] 에미넴이 아내 킴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언더 시절에 쓴 것이다. 물론 그 당시 에미넴의 작사 스타일은 자신이 하는 생각이 나쁘든 좋든 막 써내리는 것 이었기 때문에 킴이 미워서 쓴 건 아니라고 말했다. 물론 킴은 매우 싫어했다고 하며 결국 킴과의 사이가 나빠지자 자신의 앨범에 실었던 것(...)
  66. [66] 킴을 도저히 못 견디겠다며 냉장고에 포스트잇(...)하나 붙여놓고 집을 나가버렸다.
  67. [67] 미국은 졸업식을 8월에, 입학식을 9월에 한다. 학년을 9월로 끊으므로 1995년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헤일리는 1995년 9월 ~ 1996년 8월 생과 같은 학년이다. 미국은 여름에 새 학년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68. [68] 주로 가족간의 갈등 하면 한국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지만 미국은 장어른과 사위와의 관계를 생각한다는 것을 감안하자면 미래에 헤일리의 남편은...
  69. [69] 이전 편집버전에서는 헤일리의 목소리를 샘플링하였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틀린 말이다. 엄연한 정식 피쳐링으로, 앨범 부클릿에도 적혀있다.
  70. [70] 여담으로 이 피쳐링으로 헤일리는 가장 어린 R&amp;B 차트 입성 가수기네스북에 등재되기까지 한다.
  71. [71] 언더 시절부터 에미넴과 함께 활동했던 친구들을 모아 만든 그룹 이름. 에미넴의 절친인 프루프 사망의 여파로 2006년에 사실상 해체했다. 사실상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아직도 공식 사이트에 D12 이름이 올라와 있고, 쉐이디 레코즈 15주년 컴필레이션 앨범에서도 D12의 이름으로 노래가 수록됐다.
  72. [72] 언더그라운드 래퍼시절때 발매
  73. [73] 2016년 11월 17일에 20주년 기념 리마스터 버전이 릴리즈됨
  74. [74] 에미넴의 메이저 데뷔앨범
  75. [A] 75.1 75.2 다이아몬드 앨범
  76. [76] 원래 앨범 이름이 'Relapse 2'였지만 앨범의 완성도 등으로 인해 싹 갈아엎고 지금의 이름으로 발매
  77. [77] EP 앨범. 트랙 곡 중 8곡이 이 당시 발표한 곡이고 러닝타임도 정규앨범정도의 길이지만 왜 비정규로 냈는지는 불명.
  78. [78] 영화 '8 마일' 사운드트랙
  79. [79] 에미넴의 히트곡 컴필레이션 앨범
  80. [80] Shady Record 컴필레이션 앨범
  81. [81] Shady Record 설립 15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앨범
  82. [82] 12주 연속 1위를 한 전설적인 명곡이자 힙합곡중 최초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기록이 있다. 2000년대를 대표하는 힙합곡 순위를 뽑으면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하는 명곡들 중 하나다.
  83. [83] 1주
  84. [84] Dr. Dre,50 Cent가피쳐링
  85. [85] 7주
  86. [86] 1주
  87. [87] 4주
  88. [88] 닥터 드레의 싱글을 피쳐링
  89. [89] Rihanna의 싱글을 피쳐링
  90. [90] 50 Cent의 싱글을 피쳐링
  91. [91] 싱글 앨범 판매량이나 라이브 실황 비디오 판매량 등을 제외하고, 공식적으로 알려진 순수 스튜디오 앨범 판매량 만으로도 1억 7200만을 넘게 판매했다.(참고로 기준은 아래에도 나와있지만 2016년 5월 11일) 제외 항목을 전부 합치면 공식적인 판매량 기록은 2억 2천만 장 이상이다.
  92. [92] 10년간 3224만 1천 장을 판매했다. 2위는 비틀즈.
  93. [93] 다이아몬드 앨범은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장이 넘어가는 앨범을 뜻한다. 에미넴 다음으로 달성한 래퍼는 투팍이다.
  94. [94] 출처는 여기
  95. [95] 10x Platinum
  96. [96] 다른 한명은 케이티 페리
  97. [97] 이 기록은 'Rap God'으로 기록했다. 참고로 곡의 길이가 6분 4초이므로, 앞서 말한 시간으로 나눠보면 에미넴은 이곡에서 매 초마다 평균 4.28개의 단어를 말한 것이 된다.
  98. [98] 힙합 장르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건 세계 최초이다.
  99. [99] 다만 현재 최고기록은 아델이 갱신했다.
  100. [100] 내가 좋은 항문이랬고, 정관수술도 받았어 헥터. 그래서 바이섹슈얼처럼 널 범해도 넌 임신 할 리 없어.
  101. [101] "헥터는 실존인물임."이라고 에미넴이 말하고난 후 'HECTOR'S RECTUM IS REAL'(헥터의 항문은 진짜)라고 나오는 자막이 압권.(...)
  102. [102] 다른 사업을 딱히 하지 않아서 에미넴과 비슷한 위상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재산과 비교하면 많은 편은 아니다
  103. [103] 왼쪽이 에미넴, 오른쪽이 프로듀서 겸 래퍼 닥터 드레이다. 이 뮤직 비디오에서 닥터드레는 사고로 인한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다.
  104. [104] 평소 동경한 건 아니고, 평소 작업을 함께 하고 싶었던 래퍼라고 한다. 릴 웨인은 에미넴이 하도 같이 작업을 안 해주자 인터뷰에서 제발 밖으로 나오라면서 'I Can't F*ck With You'라며 힙합 식 최상급 칭찬을 해줬다. 결국 나중에 2번이나 해줬다.
  105. [105] 리아나 뒤에서 피아노 치고 있는 사람이다. 화면에 잡히질 않아서 이 영상이 올라올 때면 항상 그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
  106. [106] 과거 BME 시절 로이스와 함께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림을 하면서 QnA를 해준 적이 있었다. 이때 계속 장난치고 드립 치면서 유쾌하게 또라이 처럼 놀았지만 질문 : 로이스와 에미넴의 냉장고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에미넴 : 죽은 아기들 로이스:ㅋㅋㅋㅋㅋㅋㅋ 질문: BME가 할 수 있는 요리에는 무엇이 있나요? 에미넴: 시리얼이요. 전자레인지로 웃음이 나올 때마다 카메라에 안 잡히게 아래 쪽으로 숙여서 웃었다.웃음을 의도적으로 안 보여주는 거 같은데 팬들은 상당히 아쉬워하는 중.
  107. [107] 나무위키에는 같은 철자를 쓰는 야언좆의 건물이 슬래터하우스로 올라와 있기 때문에 슬래터하우스로 올라와 있다.
  108. [108] 후에 로이스가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이 사건 이 후 에미넴과의 연락과 교류가 없어 자연스레 사이가 멀어졌을뿐, 에미넴 개인과의 사이에 나쁜 일이 일어난건 아니라고 했다.
  109. [109] 슬림 셰이디가 다시 돌아와서 바꾼 것이라 한다. 초창기부터 Encore 앨범까지 유지됐던 Slim Shady 컨셉과 금발머리가 2009년 복귀 이후 사라졌고 2014년 공개된 'Guts Over Fear'에서 Slim Shady를 '성난 금발의 전설'이라고 표현을 한걸 보면 금발이 슬림 셰이디로서의 자아를 표현하는듯 하다.
  110. [110] 위의 급노화 사진으로 보아, 아마도 메이크업을 좀 한듯하다. (젊을 적 약물중독이었던 적이 있어서 급속노화가 일어나고 있는 듯 하다.참고로 마약중독은 아니다. 엄연히 약물중독이다.)
  111. [111] 저 사진은 드레이크의 콘서트에 깜짝 등장 후 찍은 사진인데 (전에 찍은 것일 수도 있다.) 드레이크는 상당히 공손해보인다.이 사진이 찍히기 전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데 2016년 중반즈음부터 드레이크와 에미넴 사이 디스전이 일어날 양상이 보여졌다. 왜냐하면 에미넴의 소속사인 'Shady Records'의 소속 래퍼 '조 버든'과 드레이크가 디스전을 펼쳤고, 드레이크가 이 디스전에 관한 인터뷰를 하던 중 에미넴이 오더라도 자신있다는 뉘앙스의 대답을 한것. 드레이크가 떠오르는 신흥 힙합스타이긴 하지만 랩으로는 에미넴에게 덤빌 떡밥이 당연히 안된다. 역대 최고급의 작사 실력과 리릭시즘을 가진 데다가 플로우까지 역대 최정상급의 힙합 테크니션 소리를 듣는 에미넴한테 부드러운 감성랩으로 주목 받은 드레이크가 짬밥이 될리 없다. 게다가 에미넴은 배틀MC 출신이다. 50cent는 그 어떤 mc도 에미넴과 배틀을 한다면 100% 질것이라고 말할 정도. 드레이크의 본고장 캐나다에서도 에미넴vs드레이크 디스전을 한다면 누가 이길까 길거리조사를 했었는데 드레이크는 한 표도 안 나오는 눈물겨운 결과가 나왔다. 뭐 둘 사이에 이상기류가 실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드레이크가 본인 콘서트에 에미넴을 초대하고 그를 Greatest Of All Time 이라고 칭한 것을 보면 둘 사이 무언가가 있었더라면 드레이크가 사실상 꼬리를 내린 것이 맞는 듯 하다. 코멘트란에서 드레이크는 Pussy 겁쟁이라고 가루되도록 까이는 중. 근데 사실상 붙어서 졌다면 그건 커리어가 끝장나는 거니까 겁쟁이가 나은 거 같긴 하다. 자룰 : 겁쟁이가 낫지
  112. [112] 대표적으로 리한나의 콘서트에 깜짝 출연했을 때 당시 관객들의 반응을 보면 실감할 수 있다.
  113. [113] 그래도 유머감각이 있는 거는 확실하다. Sarcasm이라고 비꼬는 개그에 능통하고 무표정으로 웃긴 말 잘만 한다.
  114. [114] 1,2 벌스에서는 흑인, 3 벌스에서는 백인 입장으로 가사를 썼다.
  115. [115] 마지막 부분이 킬링파트
  116. [116] nigga는 흑인들끼리 친한 사람끼리 쓰이는 말로,힙합계에서 흑인 힙합의 대부라고 불리는 스눕독에게 nigga라고 명칭해진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117. [117] 디트로이트는 에미넴이 인간으로서, 래퍼로서 성장한 곳이다. 출생지는 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주리 주 세인트조지프지만, 이곳에서 태어난 이후 디트로이트에 정착할 때까지 이곳 저곳에서 떠돌아다시피해서 키워졌기 때문에 별다른 의미가 없다.
  118. [118] 2002년이 에미넴의 최고 전성기였다. 랩스킬 적으로 보았을 때 완벽함에 가깝고 재기 넘치는 랩이나 펀치라인이 가장 절정에 있을 때의 시기로, The Eminem Show 와 8mile 등이 이 시기에 속한다.
  119. [119] "'No Love' sees Lil Wayne act as hype man for a whole two and a half minutes before Eminem comes in and drops one of the best verses of his career. It makes Wayne sound like Jedward-era Vanilla Ice." -NME
  120. [120] 2017년에는 과도하게 많을 정도로 랩 피쳐링이 들어가거나 래퍼들끼리 콜라보한 힙합 앨범들이 쏟아져나왔다. 에미넴은 이번 앨범에 Phresher라는 신인 래퍼만을 참여시켰는데, 그마저도 랩 피처링이 아닌 후렴구 피처링이다. 뭔소리야.. 두번째 벌스 Phresher가 했구만..
  121. [121] Recovery와 MMLP2의 첫 주 판매량이 각각 74만, 79만장이었는데 Revival의 첫 주 판매량은 25만장이다.
  122. [122] 에미넴이 작업할 때 다른 프로듀서나 DJ들로부터 비트를 받을 때 골라내는 것. 실제로 Revival 출시 당시 더 가디언에서는 에미넴이 Nas를 꺾고 최악의 비트 선정가 (Biggest tin ears for beats) 라고 비판했다. 나스는 힙합 팬들 사이에서 비트 선정이 굉장히 좋지 않기로 유명한데 그보다도 심한 수준이라는 말이다.
  123. [123] Spacebound
  124. [124] Not Afraid의 3절 바로 직전의 Right Now! 에서 도약했을 때 나온 음이 3옥타브 파
  125. [125] 이전 일본 공연 영상에서 'Make some f**king noise for yourself'라고 외쳤는데, 이는 관객의 호응이 부족하다는 의미에서 외친 것이 아니라 에미넴이 공연마다 하는 말 중 하나일 뿐이다. '너희들 자신을 위해서라도 소리 좀 질러라'라는 의미보다는 '즐기고 있는 너희들에게 소리질러어!'정도의 의미이며 한국 공연에서도 같은 말을 했다.
  126. [126]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Thank you", "Thank you so much, Korea"이라고 하고 있다.
  127. [127] 에미넴이 공연 중에 하트를 선사한건 이 때가 처음이다.
  128. [128] Without Me 뮤직비디오를 보면 아이가 parental advisory 마크가 붙은 The Eminem Show 앨범을 구입하고 집에서 들으려 하다가 로빈 코스프레를 한 에미넴에게 혼나는 장면이 있다.
  129. [129] 에미넴은 R등급을 받은 8마일을 헤일리와 같이 보러 갔었는 데, 욕설이 나오는 장면에서 헤일리의 귀를 틀어 막고 폭력적인 장면에서 눈을 가리는 등의 관람 지도를 했다고 한다.
  130. [130] 에미넴을 발굴한 사람이다.
  131. [131] 켄드릭 라마가 에미넴의 곡에 피처링을 해준 적이 있다.
  132. [132] "Stan"의 샘플이 된 "Thank You"라는 곡의 원가수이다. 다른 곡에 샘플링된 후로 유명해진 특이한 케이스.
  133. [133] 별로 관련이 없을 것같지만, 공연도 같이 자주했다. 더불어 'Renegade'란 곡을 함께 하기도 했다. 원래는 에미넴이 만든 곡이고, 피쳐링은 로이스5'9''였다. 제이지가 자기 벌스를 넣고 비트를 조금 손봐서 자기 앨범에 넣은것.
  134. [134] 여담으로, Renegade에서 에미넴의 첫번째 벌스에서 나오는 'Jigga j-Jigga(치키차치키)'는 로이스 5'9"와의 원곡에서는 'Royce, he is the king of Detroit (로이스, 그는 디트로이트의 왕이지)'로 되어있다. 제이지와 피처링하면서 수정을 한 것
  135. [135] 제이지와 에미넴의 기념비적인 콜라보로 기억되는 Renegade는 제이지 팬과 에미넴 팬들이 아직도 댓글로 싸우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제이지의 앨범 수록곡으로 발매되었지만 에미넴의 랩이 너무 괴물같이 엄청났기 때문이다. 물론 제이지가 에미넴에게 압도될 사이즈의 래퍼는 절대 아니지만 에미넴은 본인 커리어 사상 최고의 벌스를 녹음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단한 랩을 했다. 벌스1에서는 한 Rhyme Scheme으로 벌스 전체를 이끌어 나가면서 중간중간 한 syablle만 강조하는 라임을 섞어서 뱉었던 역대급 벌스였다. Nas가 제이지와 디스전을 벌이던 도중 Eminem murdered you on your own sh*t이라고 말하면서 Renegade에서 에미넴이 제이지를 압도했다는 것을 공공연히 하기도 하였다. 다만 제이지팬들은 제이지의 벌스가 에미넴에게 완전히 압도될 정도로 안 좋은 랩이 아니었고 동일한 수준이었는데 나스가 디스전이기 때문에 과장을 했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제이지도 'A Star is Born' 에서 에미넴이 환상적이였다고 인정했다 나스의 그 한 구절 때문에 에미넴>>>>제이지로 알려져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커리어로 볼 때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도 Renegade하면 제이지가 에미넴의 포스에 완전히 묻혀버린 곡으로 기억되니 나스의 저 한 구절의 영향력이 대단했다고 볼 수 있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