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엠마 왓슨
Emma Watson

이름

Emma Watson
에마[1] 왓슨

본명

Emma Charlotte Duerre Watson
에마 샬럿 듀어 왓슨

출생

1990년 4월 15일 (30세)

프랑스 파리

국적

영국

신체

165cm, 50kg, A형 #

가족

아버지 크리스 왓슨, 어머니 재클린 루즈비,
남동생 알렉스 왓슨(1993년생)[2][3]

학력

Dragon School (-2003년)[4]
Headington School (2003-2008년)[5]
브라운 대학교 영문학 학사 (2009-2014년)[6]

직업

배우, 모델

활동

2001년 – 현재

SNS

데뷔

2001년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개요
2. 생애
3. 사생활
3.1. 열애설
3.2. 루머
4. 사건/사고
4.1. 파나마 페이퍼즈 논란
4.2. 알란 릭맨 추모 논란
4.3. 사생활 사진 유출
5. 이야깃거리
6. 출연 작품
6.1. 영화
6.2. TV 시리즈
6.3. 뮤직비디오
7. 그 외 활동
7.1. 홍보대사

1. 개요

1990년 출생 영국의 배우. 해리 포터 시리즈헤르미온느, 미녀와 야수 역으로 유명하다. 프랑스인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으나 프랑스는 태어난 곳(출생지)이자 엠마가 5세까지 자란 곳이며 국적은 영국이다.

2. 생애

2001년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헤르미온느 그레인저로 데뷔하여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아버지[7]는 영국인이고 어머니는 영국인과 프랑스인의 혼혈이다. 따라서 엠마 왓슨 본인은 영국인과 프랑스인의 피가 흐르는 셈이다. 또한 최근 밝혀진 바에 따르면 독일스코틀랜드의 피도 흐르고 있다고 한다. 외할머니가 프랑스인이었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태어나게 되었고, 5살 때까지 프랑스에서 살다가 이후 영국으로 이주했다. 같은 해 부모가 이혼하면서 어머니를 따라 옥스퍼드에서 주로 생활하고 주말에는 아버지가 있는 런던에서 지내게 되었다.

6살이 되던 해에 배우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고, 그 영향으로 옥스퍼드의 '스테이지코치 예술학교'라는 시간제 연극학교에서 노래와 춤, 연기를 배웠다. 7살 때는 '옥스퍼드 시 낭송대회'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다. 10살 때까지 교내 연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같은 해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으로 대망의 첫 데뷔를 하여 일약 세계적인 톱스타로 발돋움하였다. 그 뒤로 BBC TV영화인 《발레 슈즈》에 출연하거나 애니메이션 작은 영웅 데스페로에서 성우를 맡기도 했다(성우는아님).

해리 포터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대니얼 래드클리프(해리 포터 역)와 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 역)에 비해 오직 해리 포터 시리즈에만 출연했던지라 배우로서의 장래가 가장 불투명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연기력에 대한 비판도 많았기에 은퇴 기사와 그에 대한 번복 기사가 번갈아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2008년부터 샤넬의 협찬을 받으며 모델로서의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하고, 이후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로 약 1천만 파운드의 돈을 벌었다. 2009년에는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여배우'로 기네스북에 올랐고 2010년에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수입의 여성 스타'로 선정됐을 정도였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시작으로 발연기를 한다고 혹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마치 '지금 나 연기하고 있어요!'라는 듯한 과장된 연기방식이 주로 지적받는 부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헤르미온느라는 인물 자체가 자기가 아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모습이라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 수 도 있다.

2010년 8월에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촬영을 위해 근 10년간 유지해오던 긴 머리를 단발로 바꿔 화제가 되었다. 머리스타일을 바꾼 것은 본인 스스로의 결정이었다고. 네 멋대로 해라에 출연했던 진 시버그의 영향이다.

아이비리그 대학인 브라운 대학교 영문과에 진학했다.("해리 포터 시리즈가 종료되면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해리 포터에서 헤르미온느의 학구열 강한 모습에 영향을 받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가 있어, 그녀의 헤르미온느 캐릭터가 확실히 학업 의지에 큰 영향을 줬다고 한다. 이후 영국인임에도 불구, 미국 대학교에 진학한 이유를 묻자 "브라운의 교육과정이 마음에 들었고 영국을 떠나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었다"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도 비슷한 또래들과 함께 평범한 캠퍼스 생활을 했다고 전해진다. (한국으로 치면 고1 때 치르는) 영국의 중등교육자격시험인 GCSE에서 8개의 A+와 2개의 A를 받았고 대입자격시험인 A-level에서 3개의 A(영문학, 지리학, 미술)를 받았다. 입학 당시 연기 은퇴에 대한 소문이 있었는데 본인이 "대학 진학과 학업 수행이 곧 연기 은퇴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소식을 부정하였다.

2011년 4월 다니던 학교에 휴학 신청을 했다. 학교 급우들의 놀림과 왕따가 원인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공식 발표로 왕따설은 부인됐다. 이후 2011년부터 12년까지 1년 동안 옥스퍼드 대학교 우스터 칼리지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했고 이후 2014년 브라운 대학에서 학업을 마치고 졸업했다.(엘런 디제너러스 쇼라는 토크쇼에서 "영화 촬영으로 인해 두 학기 정도 늦게 졸업을 했다"고 밝혔다.) 해리 포터 3인방 중에서 유일하게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까지 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 출연 이후에는 마릴린 먼로의 전기 영화에서 조연을 맡았으며,《월플라워》, 《블링 링》(The Bling Ring), 《노아[8]에서 주요 배역을 맡았다.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면서 이미지 탈피에 성공하고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 외에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미녀와 야수 프로젝트에 주인공으로 오랫동안 고려되고 있었지만, 결국 델토로 감독이 하차하고 영화 자체 제작이 불투명해진 듯했다. 하지만 그 대신 2017년 개봉예정인 디즈니 제작의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그리고 미녀와 야수는 북미 5억불, 월드와이드 12억불을 기록하며 새로운 대표작을 만들어냈다.

3. 사생활

3.1. 열애설

첼시 FC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사귄다는 루머가 돌았지만(아브라모비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말도 안되는 루머이다 참고로 엠마는 첼시의 라이벌 클럽인 아스날의 팬이다....),이후 남친이 따로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제이 베리모어라는 8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라고 한다. 엠마가 새로 집을 샀는데 동거한다는 오보가 떠서 팬들을 발칵 뒤집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에 헤어졌다.

드레이코 말포이 역의 톰 펠턴에게 끌린 적이 있다고 말한 게(첫사랑이라고 한다.) 와전돼서 펠턴과 사귄다는 기사가 뜨기도 하고, 원나이트온리(One Night Only)의 가수인 조지 크레이그와 스캔들이 나는 등 이래저래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스캔들이 나기 전까지만 해도 크레이그는 아는 사람만 알던 무명 가수였으나 기사가 뜬 이후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였다.

그 이후 같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 조니 시먼스와 잠시 데이트를 하다가 엠마가 영국으로 돌아오면서 헤어졌다. 이후 옥스퍼드 학생이었던 윌 아다모위츠와 약 2년간 연애를 하다가 헤어지고 2014년에는 2살 연하의 옥스퍼드 대학 럭비선수와 만나고 있다고 알려졌으나 12월에 결별하였다고 한다.

2015년 2월 해리 왕손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되었지만 바로 본인의 트위터로 사실이 아님을 알렸다. 하지만 같은 해 10월에 10살 연상의 IT사업가인 윌리엄 나이트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헤밀턴'을 같이 관람하는 모습이 발견되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엠마 왓슨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리고 다음 해 5월과 7월에 엠마 왓슨과 윌리엄의 결혼 소식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엠마 왓슨은 해당 보도를 일절 부인했다. 2017년에 2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3.2. 루머

할아버지가 귀족이고 어머니가 첼시 변호사고 하는 소위 <에마 왓슨 스펙>으로 불리는 자료가 돌아다니는데 누군가가 지어낸 소설이다. 일단 부모 이름부터 전부 틀린데다가(아버지 크리스 왓슨(Chris Watson), 어머니 재클린 루즈비(Jacqueline Luesby)) 왓슨의 조부모에 대한 정보는 외할머니가 프랑스인인 것 빼고는 이름 정도밖에 알려져 있지 않다. SAT 점수를 말한 적도 없으며 하버드, 예일 등을 합격했다는 것도 확인된 바 없다.

인도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영화 중 한국의 양익준 감독 작품인 똥파리를 언급해 한국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으나, 실제로는 프랑스의 고전 영화 네 멋대로 해라의 영어 제목(프랑스어 제목과는 다르다. 프랑스어판 제목은 '숨도 못 쉴 정도(A bout de souffle)'이라고 따로 있다.)이 Breathless로 서로 겹쳐 생긴 오해일 수도 있다고 한다. 인터뷰 원문상에서 'Breathless(by Yang Ik-June)'이라고 나와 있지만, 괄호 안의 감독 이름은 인터뷰상에서 에마가 입에 담은 것이 아니라 기자가 인터뷰를 편집하면서 따로 적어 넣은 것이다. 에마는 그냥 Breathless라고 말했으나 기자가 Breathless의 감독 이름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양익준의 《똥파리》가 나오는 검색 결과를 먼저 발견한 듯하다. 보면 그녀의 짧은 머리 또한 앞서 말했듯 네 멋대로 해라의 여주인공 시버그의 영향이다. 정말 《똥파리》를 본 적이 있다면 한국의 인디무비에까지 관심이 있다는 것이니, 그 정도라면 서양에 잘 알려진 한국의 다른 감독(박찬욱 등)들의 작품을 모를 리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 외에 에마가 한국은 둘째치고 아시아의 영화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어필한 언급을 한 적은 없었다. (어찌됐든 그 인터뷰로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가 인지도가 높아졌고 덩달아 다운로드 수익금이 3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올랐다고 양익준 감독 스스로 밝혔다.) 진실은 물어봐야지만 알 수가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한국영화인 똥파리였을 가능성은 거의 없는거나 다를 바 없다. 에마가 이전에 언급한 좋아하는 영화들과 부합하지도 않고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영화의 특성상 헐리우드 여배우가 언급해서 이미지에 도움될 영화도 아니기 때문이다.

대학생활에 관련된 루머도 많은데, 헬리콥터를 타고 등교했다는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수업시간에 "그리핀도르 10점 감점"이라는 말을 들었다든가 하는 식의 왕따설 루머가 생겼지만 그 뒤 바로 본인의 공식 사이트에 직접 글을 올려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고 부인했다.

고등학교도 아니고 대학생활에서 저런 놀림을 한다는건 한국 대학만 봐도 말이 안되는데 외국이면 더더욱 그런데다가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유명인사에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갑부에게 그리핀도르 10점 따위의 놀림을 대놓고 했다는건 놀린 놈이 저능아거나 등신이라는 뜻밖에 안된다.

헤딩턴 여자고등학교 졸업생이 "학교 측에서 에마에게 접근하거나 말을 거는 것조차 금지했고 이를 어기면 처벌할 정도로 에마를 특별 대우했다"고 말했다 카더라는 찌라시가 최근 들어 나왔지만 신빙성은 전혀 없다.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안티가 있다. 에마가 불의 잔 드레스를 맘대로 바꿨다거나 에마가 인터뷰어의 억양을 보고 비웃었다는 악의적 루머를 국내 사이트에 퍼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텀블러에도 계정을 만들어서 영문으로 에마를 욕하고 있는 글을 올리고 있다. 계정은 약 4개 정도 있는 상태이다.(발견 즉시 신고하도록 하자.)

한국 사이트에 도는 에마 왓슨을 까는 글들의 많은 부분은 그 안티가 지어낸 것이거나 미묘하게 인터뷰의 뉘앙스를 바꾼 것이다. 여태까지 에마가 해리 포터에서 땡깡을 부리고 놀았다, 브라운 대학교는 특채를 받아서 간 거다, 톰 펠턴(말포이 역)을 욕먹였다,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 등 수십가지의 글을 올렸으나 정작 인터뷰나 기사 원문은 없다.

한 예로 영국판 마리 끌레르에서 패리스 힐튼 집을 절도한 소녀들을 다룬 영화인 블링 링 홍보 인터뷰를 했는데 에마 왓슨은 "패리스 힐튼은 입어보지도 않고 가격표가 그대로 붙어 있는 옷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우리 모두 충동 구매를 한다만 힐튼의 소비는 충동 구매와는 좀 다른 듯" 이라 언급하며 힐튼의 소비 행태에[9] 대한 감상문 내지는 점잖게 힐튼이 과소비 한다고 돌려말한 것이었으나 많은 한국 언론에서는 "I’ve got about eight pairs of shoes and that’s it" 이란 언급 하나만 가져와서 신발 8켤레밖에 없는 에마가 힐튼을 저격했다는 투의 기사를 썼다. 다만 원문은 "8켤레가 전부"가 아닌 "8켤레 정도가 전부"다. "8켤레 정도"와 "8켤레가 전부"의 뉘앙스 차이는 크다. 애초에 인터뷰를 마무리 하며 에마 스스로 "근데 나도 지금 명품옷 입고 있어서 위선적으로 보이기 쉬울 듯"이라며 셀프디스 한다.

영화 라라랜드의 주인공인 미아 돌란 역으로 가장 먼저 제의가 들어 왔다고 한다. 에마는 이에 관해 미녀와 야수(2017) 촬영상 런던에 머물러야 했기 때문에 스케줄 상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한글 기사)

(에마 왓슨 문서에 찌라시나 해외에서는 이미 루머로 판명난 작고 소소한 스캔들 마저 서술하는 행위가 많으니 주의해서 읽어야 한다. 웬만한 다른 해외 연예인들의 위키를 봐도 말도 안되는 가십으로 판명난 사실이나 지각을 한 그런 소소한 경우는 서술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이 문서에는 소소한 SNS 논란이나 지각 행위도 자주 기록되거나 한다. 한국에도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안티가 있다. 때문에 에마 왓슨 팬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으니 편집을 잘 해 주어야 한다.)

3.3. 페미니스트

Q: 아빠가 엔지니어는 남자들의 직업이기 때문에 난 엔지니어가 될 수 없대요. 이걸 바꾸기 위해서 무얼 하면 좋을까요?

A(에마 왓슨): 엔지니어가 되세요.[10]

성평등에 관심이 많은 페미니스트이자 UN 성평등대사로 활동하고 있고 ## 연설을 하기도 했다. UN 여성 인권신장 캠페인 히포쉬 홍보대사로서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페미니즘 운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녀는 연설에서 "많은 남성들이 페미니스트를 남성혐오자라고 생각한다.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남성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남성은 여성과 똑같이 자신이 세심하거나, 강하다고 느낄 자유가 있다. (중략) 가부장제가 남성들에게도 차별을 낳고 있으며, 이것이 남성들도 참여해야만 하는 이유다."라 주장했다.

(He For She 웹사이트 영어 트위터 한국 트위터 )

다만 "남성의 도움이 필요하다", "남성도 피해자다"(예시)라는 이념에서는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도 충돌이 있다. 즉, 남성과 여성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남성들이 함께 도와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여성 운동에 남성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이 페미니스트들에게 반감을 주는 것이다.[11]

게다가 히포쉬의 이념이 맨스플레인을 띠며 여성들을 위하는 척 하는 멋있는 오빠들만 늘릴 뿐이라 경고하는 주장도 있다.

다만

래디컬 페미니스트나, 페미혐오자 남성들에게서 말도 안 되는 비판만 받는 것은 아니다. UN 연설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을 언급한 것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He For She 부정론 항목 참조

그 외 페미니스트로서의 활발한 활동들 덕분에 2015년에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에 선정되었다.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벨로 출연했다. 아주 예전부터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수도 없이 돌려보고 대사까지 외울 정도의 엄청난 팬이었다고 한다.성공한 덕후그냥 성공한 덕후랑은 스케일이 다른데? 하긴...얘는 배우니까.....그러면서 몸을 압박하는 코르셋 착용을 거부했는데 "벨은 움직임이 많고 적극적이다. 그런데 신체의 행동을 제한하는 코르셋을 입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다소 평면적인 인물이었던 벨에게 발명가의 속성을 더하여 활동적이고 입체적인 인물로 해석했다.

2016년의 미국 대선에서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힐러리 클린턴이 패배하자 자신의 믿음을 위해 계속 싸우겠다는 트윗을 올렸다. 11월 말에는 런던 지하철에 페미니즘 책들을 갖다놓기도 했다. 이에 한국에서는 그녀가 힐러리 패배로 충격을 받고 지하철에 페미니즘 책을 갖다놓았다는 루머가 퍼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고, 실제로 그녀가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면 대선 패배의 훨씬 이전인 11월 즈음이다.

여성의 날인 3월 8일, 데이트 비용을 더치페이 하는 주의라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 당시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데이트 비용을 주로 남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의식이 있는데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데려온 식당이라면 내가 내지만 상대방이 고른 식당이면 상대방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2017년 3월 잡지 배니티페 3월호를 통해 직접 상체가 노출이 된 화보가 공개 되었는데 몇몇 페미니스트들이 SNS에다 악플로 비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직접 인터뷰에서 "페미니즘은 다른 여성을 공격하는 도구가 아니다"고 말했다. 상체 노출 화보 논란에 “페미니즘은 선택권 갖는 것” 또한, 에마 왓슨은 "여성에게 선택권이 있고 노출 또한 여성의 자유라고 생각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4. 사건/사고

4.1. 파나마 페이퍼즈 논란

2016년, 세계 정치인들이나 유명인들의 조세 회피처로 유명한 파나마의 로펌 모삭 폰세카에서 유출된 파나마 페이퍼즈의 유명인 중 하나라고 밝혀졌으며, 그녀는 자신의 이름으로 영국의 조세피난처인 버진아일랜드에 '역외 회사(Offshore Company)'를 설립했다고 한다. 타임스 기사에 따르면 47억 상당의 런던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했다고 한다.

영국 현지 법상 회사 대주주는 신상정보를 열람가능하게 한다. 에마는 과거 스토커 등 신변에 위협이 가해진 적이 있어(해마다 극성 남성 팬들에게 '사귀어주지 않는다면 죽이겠다'의 살해 위협을 받았으며, 영화 노아 촬영때에는 실제로 세트장에 난입한 남성의 칼에 찔릴 뻔한 적도 있었다. 기사 참조) 익명성 보장을 위해 역외 회사를 설립했다고 대변인이 답했다. 스펙테이터 잡지가 에마의 역외 회사 존재를 공개하자 바로 소유를 인정했으며 세금 절세 혹은 금전적 혜택을 얻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국내기사국외기사 현재 엠마가 절세 활동을 한 정황은 없다.

실제로 절세/탈세는 단순히 역외회사 하나만 설립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다. 보통 여러 회사를 서로 주주가 되는 형태로 설립해서 돈 흐름 추적 자체를 막아야 가능하기 때문. 타임스 등 영국 언론이 에마가 역외 회사를 통해 집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기사화 할 수 있었던 것도 공개된 회사명을 통해 부동산 기록 등을 열람해 알 수 있었던 것. 회사명이 공개된 상황에서 여러가지 알아보는 게 전혀 어려운 게 아닌지라 소위 절세 혹은 탈세 시도는 없었다고 보는 게 정황상 맞다. 회사의 존재가 알려진 지 오래된 현 시각에서 추가적인 보도나 영국 사정 기관측의 액션이 없으니 절세/탈세 시도는 없었다고 봐야한다.

에마 같은 영화 배우들은 대부분의 수입을 자금 운용이 투명할 수밖에 없는 상장된 영화회사를 통해 얻기 때문에 조세피난처를 이용하는 것보다 합법적인 경비처리 인정을 통해 절세하는 것이 편하고 싸게 먹힌다. 또한 미국 세법이 워낙 복잡해(당장 자국민의 해외 소득도 조세하며 연방세뿐만 아니라 각 주마다 세법이 다르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많은 외국인들이 역외 회사를 통해 모국에서 "배당"을 받는 형식으로 세금 납부를 하는 것도 사실이다. 영국 배우 에밀리 블런트 같은 경우는 세금 문제 때문에 아예 미국국적을 취득해 버린 경우.

역외 회사는 영국에서 불법은 아니다. 파나마 페이퍼즈 스캔들과 역외 회사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가 있는데 파나마 페이퍼즈 문서 참고.

인디펜던트 신문이 인터뷰한 전문가도 에마의 신변 보호 필요성을 생각할 때 충분히 가능한 조치라고 언급하였다. 하지만 에마가 페미니즘을 비롯한 사회운동을 활발하게 해온 터라 여러모로 의혹과 비난을 피할 수는 없는 상황. 실제로 해당 뉴스 댓글은 물론 트위터, 레딧 등에서도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게다가 사건이 밝혀지기 전날 CNN과 메트갈라 인터뷰를 한 내용도 놀림감이 되었다. 페트병 재활용 의상들을 선전하면서 '나는 기분 좋고 싶고, 멋지게 보이고 싶고, 좋은 일을 하고 싶다. 나에겐 그것이 사치이자 호화로움이다.(I wanna feel good, I wanna look good, I wanna do good, and that's for me Luxury.)'라고 말한 것. 물론 본인의 안전을 생각하는 것이 놀림받을 일은 아니다만 어느 나라에서든 부자에 대한 시각이 곱지 않기에.

4.2. 알란 릭맨 추모 논란

2016년 1월 15일, 알란 릭맨이 세상을 떠나자 엠마 왓슨은 SNS을 통해 그를 추모했다. 다만 이 짤막한 추모 문장은 크게 논란이 되어서 게시한 지 2시간 만에 엠마 본인이 서둘러 삭제했다. 논란이 된 이유는 릭맨의 죽음을 페미니스트 이념의 재료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There is nothing wrong with a man being a feminist, I think it is to our mutual advantage."(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서로에게 이점이 된다고 생각해요.)

이에 대해 "친구의 죽음을 정치적 입장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과 "충분히 고인을 기리는 트윗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 대립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쾌감을 받은 것은 사실인지라 엠마는 해당 트윗을 게시한지 2시간도 되지 않아 곧바로 삭제했다. 이후 새로 올린 추모글은 다음과 같다.

"I'm very sad to hear about Alan today. I feel so lucky to have worked and spent time with such a special man and actor. I'll really miss our conversations. RIP Alan. We love you"(나는 알란의 소식을 듣고 매우 슬펐습니다. 특별한 사람이자 배우인 그와 함께 일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운이였죠. 우리의 대화가 몹시 그리울 겁니다. RIP 알란.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

4.3. 사생활 사진 유출

2017년 3월 15일 엠마 왓슨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유출되었다. 엠마의 스타일리스트가 찍었던 사진이라는 게 알려졌고 이에 법정 대응을 위한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한다.

신원 미상의 한 여성이 나체로 목욕을 하는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고 해당 여성이 엠마라는 주장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누드 사진이 유출된 바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를 통해 엠마는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하자 찍지않은 누드로 자신을 협박하려는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온 것을 보며 이런 일들이 내가 페미니스트가 된 이유라고 되새김하게 되었다고 인터뷰했다.

5. 이야깃거리

  • 프랑스에서 태어나 5살까지 살았기 때문에 약간의 프랑스어를 할 줄 알지만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라고 스스로 말했다. 인터뷰에서 프랑스어를 더 배워서 유창하게 말하는 게 새 목표라고 했을 정도이다.
  • 해리 포터 등 출연작이 한국에서 흥행하기도 했지만, 직접 방한한 적은 한번도 없다. 국내 매체를 통해 영화 홍보를 하는 게 전부인데 영화 노아에서는 네이버 무비에서 오상진 아나운서가, 미녀와 야수에서는 에릭남이 V앱을 통해 영화 홍보 인터뷰를 했다. 노아 인터뷰, 미녀와 야수 인터뷰 두 인터뷰에서 한국에 꼭 한번 방문하겠다는 말을 했다. 에릭남과의 인터뷰에서는 한국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다며 나중에 한번 시도해 보겠다는 말을 했다. 한국팬을 위해 간단한 인사말을 한국어로 한 홍보영상을 내놓은 적이 있었다. #데스페로 홍보영상,#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홍보영상.
  • 종종 페미니즘 관련 책을 지하철이나 거리 곳곳에 숨겨놓는, 일명 '북 닌자'다. 사람들이 그 책들을 찾아서 읽어 보도록 하기 위함인데 그런 공공장소에 가면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냐고 하자 본인도 그럴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너무 자기 할 일에만 바빠 알아보는 일이 없다고 한다.
  • 2019년 11월 18일에 루퍼트 그린트가 애플TV+ 시리즈인 '더 서번트(The servant)' 홍보차 가진 인터뷰에서 해리포터를 촬영할 당시 엠마 왓슨톰 펠튼의 사이를 언급했다. 루머를 만들고 싶지 않다고는 말했지만 "둘 사이에 호감이 분명 있었다"고 강조했다. ~실상은 알만한 팬들은 알고있었다더라.~ 이어 "물론 그때 우리는 어렸고, 소꿉놀이 같은 로맨스 였을 수도 있다"며 "참고로 나에겐 '스파크'조차 없었다"고 덧붙였다.

6. 출연 작품

6.1.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1998

에어본

2001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2002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2004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2005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2007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2008

작은 영웅 데스페로

피 공주

목소리

2009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2010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2011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13]

루시

2012

월플라워

2013

블링 링

니키

디스 이즈 디 엔드

엠마 왓슨

본인 출연

2014

노아

일라

2015

리그레션

안젤라 그레이

콜로니아[14]

레나

2017

미녀와 야수

더 서클[15]

메이 홀랜드

2019

작은 아씨들

메그 마치

6.2. TV 시리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07

BBC

발레슈즈[16]

폴렌 포실

텔레비전 영화

2015

디블리의 교구목사

아이리스 수녀

[17]

6.3. 뮤직비디오

발표 연도

아티스트

곡명

2010

One Night Only

Say You Don't Want It

7. 그 외 활동

7.1. 홍보대사

역임 연도

기업/기관

직함

2014

유엔

UN 성평등 홍보대사


  1. [1] 영어, 불어에서는 Emma, Hanna를 한글로 표기했을 때의 엠마, 한나와 같이 ㅁㅁ, ㄴㄴ 와 같이 앞글자의 종성과 뒷글자의 초성을 연이어 발음하지 않는다. ㅁ과 ㄴ의 쌍자음이 없는 것과 같은 까닭이다.
  2. [2] 남동생의 직업은 모델. 에마와 함께 버버리 모델을 하기도 했었다. 불사조 기사단에 특별 출연했다.
  3. [3] 이 외에도 이복 남동생 토비 왓슨 (Toby Watson)과, 쌍둥이인 이복 여동생 니나 왓슨 (Nina Watson), 루시 왓슨 (Lucy Watson)이 있다.
  4. [4] 아이가 태어나기 전 부터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할 정도로 상류층 부모들이 선호하는 명문 사립초등학교이다. 알랭 드 보통, 톰 히들스턴도 이 학교 출신이다.
  5. [5] 명문 사립학교로, 1년 학비가 무려 3만 파운드(약 4,500만원)나 된다고 한다.
  6. [6] 브라운 대학교를 입학하기전에 1년간 갭 이어를 하였다.
  7. [7] 아버지인 크리스 왓슨은 옥스퍼드 대학교 뉴칼리지에서 현대언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옥스퍼드 대학교를 나왔다. 부모는 모두 변호사이다.
  8. [8] 공교롭게도 여기서도 월플라워에서 남주인공 역을 맡은 로건 러먼과 함께 출연한다.
  9. [9] 영화를 찍으며 힐튼의 옷장을 구경할 기회가 있었던 듯하다.
  10. [10] 번역 출처
  11. [11] 래디컬 페미니즘에서는 남성을 가해자 및 여성의 권리와 인권향상에 있어서 걸림돌이자 장애물로 인식하기 때문에 남성의 참여를 부정적으로 본다.
  12. [12] 다만 본판은 그럭저럭 예쁜 설정인 듯. 앞니가 컸는데 말포이가 건 저주를 푸는 과정에서 원래 크기보다 조금 줄이자 마치 치아교정한 것처럼 미모가 상승했다. 여기에, 부스스한 곱슬머리를 정리 + 화장 마법 약간만으로도 '못 보던 예쁜 여학생'으로 탈바꿈. 지니 위즐리플뢰르 델라쿠르 같은 자타공인 미소녀는 아니어도 그럭저럭 매력이 있는 훈녀 정도 포지션은 된다.
  13. [13] 에디 레드메인, 케네스 브래너, 주디 덴치 등 영국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에마는 작중에서 레드메인이 맡은 콜린의 상대 역으로 나왔다. 단지 에마를 보기 위해서라면 이 영화를 안 보는 게좋다. 분량은 겨우 10분 정도이니...
  14. [14]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선공개되었다.
  15. [15]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톰 행크스, 카렌 길런, 존 보예가와 함께 출연, 2017년 4월 28일 개봉했다.
  16. [16] BBC에서 방영한 텔레비전 영화. 방영당시 시청률 22%를 찍으며 큰 주목을 받았고, 해리 포터 시리즈버논 더즐리역의 리차드 그리피스도 출연했다.
  17. [17] 2015년 3월 13일 방영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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