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퍼러(죠죠의 기묘한 모험)

원작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모델링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에서의 모델링

"총은 보다 강하다!" 꺄~ 죽여주는 명언이다~

皇帝(エンペラー)/Emperor

타로 카드 No 4 - 황제

1. 개요
2. 능력
2.1. 섹스 피스톨즈와의 차이점
2.2. 단점
2.3. 비고

1. 개요

TVA아이캐치[1]

파괴력

B

스피드

B

사정거리

B

지속력

C

정밀동작성

E

성장성

E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홀 호스스탠드.

2.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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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에 가까운 형태를 띠고 있으며, 생김새대로 권총의 스탠드이다. 홀 호스의 손에서 나오며 탄환을 발사한다. 고장 염려도 없고 언제 어디서든 꺼낼 수 있는데다 연사도 가능하며 탄환은 무한. 탄 자체는 스탠드라는 특성 덕에 공기의 저항이나 중력 및 바람 등의 영향은 거의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발사된 탄환은 스탠드에서 나온 에너지이기 때문에 발사된 탄환을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다. 궤도를 수정해 장애물을 피해갈 수도 있고, 상대가 피했다 하더라도 다시 방향을 꺾어 보낼수 있다. 단지 그 뿐인 스탠드이지만 거리를 둔 암살에서는 최강이 되는 스탠드.

2.1. 섹스 피스톨즈와의 차이점

총과 관련된 스탠드이기 때문에, 5부의 섹스 피스톨즈와 비교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얼핏보면 엠퍼러가 상위호환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서로 장단점이 존재하고 있기에 어느 쪽이 위라고 딱 결정지을 수는 없다. DIO의 말대로 스탠드의 강약은 비교할 수 없는 것. ???: Holy Shit!!

  • 실총과 실탄이 필요한 섹스 피스톨즈와는 달리 그 자체가 스탠드체이므로, 위에도 적혀있듯 총을 쓸 때 생길 수 있는 소음, 재장전, 탄약 운반 등의 문제점들을 피할 수 있다.
  • 엠퍼러의 총알은 사정거리를 벗어나면 위력이 확 떨어져 살상력을 잃게 되며, 정밀조작성 또한 떨어지기에 탄환을 정밀하게 조작할 수 있는 피스톨즈와 비교해 단순한 움직임 밖에 보여주지 못한다.[2] 다만 이 단순한 움직임이라는것 부터가 좀 이상한데, 후술하겠지만 6번의 변화를 줄 뿐 곡사는 전혀 못하는 섹스 피스톨즈완 다르게 총 주제에 곡사도 가능하다.
  • 엠퍼러의 총알은 일정 범위내라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지만, 유저의 시야가 넓혀지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본체의 시야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진다. 반면 섹스 피스톨즈의 경우는 미스타의 시야에 적이 보이지 않아도 피스톨즈들이 대신 총알을 패스하는 식으로 적에게 명중시킬 수 있다. 그 예로 블라인드에 가려진 살레한테 명중시킨적이 있다.
  • 같은 맥락에서 섹스 피스톨즈는 실탄을 쓰며 섹스 피스톨즈의 힘으로 유효사거리[3]가 더 늘어날수도 있지만, 엠퍼러는 스탠드 자체의 사거리인 B(약 수십미터)[4]가 전부이다. 일단 눈에 뻔히 보일만한 사거리에서도 제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 한 발이라면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지만 연사를 했을 때는 알 수 없으며, 결과적으로 자신의 총알에 맞아버렸으니 조정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다만 이때 홀 호스는 보잉고의 예언 때문에 정신이 혼잡한 상태였던 만큼, 자신이 발사한 총알을 조정해야 된다는 부분에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아무튼 섹스 피스톨즈는 몇발을 쏘든 다 조절할 수 있다. 물론 횟수는 6번으로 한정
  • 엠퍼러의 탄도는 비교적 유선형이고 몇번이라도 재조작이 가능하지만, 섹스 피스톨즈의 탄도는 직선이고 총알이 피스톨즈의 사거리에서 벗어나면 조작할 수 없다.
  • 엠퍼러에서 발사된 총알은 스탠드 에너지인 덕분에, 파괴된다 하더라도 본체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반면 섹스 피스톨즈는 스탠드 그 자체이기 때문에 하나라도 당하면 본체한테 피해가 간다.[5] 물론 엠퍼러도 총 부분이 박살나면 본체가 부상입거나 죽을 가능성이 있긴 하다.
  • 섹스 피스톨즈는 사격 보조 외에도 척후 및 정탐, 물건 이동(조금만 무거워져도 못하지만), 소식 전달, 수다 및 장난(...)등 다양한 역할들을 맡을 수 있는데 엠퍼러는 오직 사격 외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즉 나머지 일들은 본인이 알아서 하거나 파트너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다.
  • 엠페러가 쏜 총알은 스탠드의 일부여서 스탠드체를 공격할 수 있지만, 피스톨즈는 그냥 실탄이기 때문에 스탠드체를 공격할 수 없다.

즉, 엠퍼러와 섹스 피스톨즈와의 차이를 요약하자면,

  • 발사 후 궤도 수정이 어느 정도 가능하고 사정거리가 좀 짧지만 총알 무제한, 재장전도 필요없는데, 무게도 없는 총(엠퍼러)
  • 발사 후 궤도 수정이 최대 6번 가능하고 총알의 위력을 높힐 수 있으며, 자동으로 총알을 적에게 맞춰주고, 명령 없이도 스스로 생각해 행동해주고, 살상 가능한 사정거리가 좀 더 길며, 정탐이나 물건 이동이 가능한 대신 (리볼버를 쓰는 경우) 6발 탄환 제약과 재장전 및 실제 총과 총알이 필요한 스탠드(섹스 피스톨즈)

이라고 할 수 있다.둘이 합쳐지면 정신나간 스탠드가 나올텐데 능력이 비슷한 스탠드끼리 능력을 합치면 사기캐가 된다. 흠좀무

2.2. 단점

탄환 자체도 스탠드이기 때문에 스탠드 사정거리를 넘어서 공격할 수는 없고, 다시 말하자면 장거리 저격은 불가능하다는 뜻이 된다. 작중에서의 묘사를 보면 그렇게 떨어져 있지도 않은 폴나레프나 카쿄인도 살상력이 없어진다는 이유로 쏘지 않았을 정도.[6]

또한 스탠드가 그냥 권총이기에 접근전에서 상대의 공격을 막을 별다른 수단은 없다. 그런데도 사거리는 눈으로 보이는 것도 격추시킬 수 없을 정도로 의외로 짧다는게 문제(같은 거리면 근거리 파워형도 제대로 활약할 수 있다). 따라서 홀 호스는 주로 이런 단점을 메꿔줄 수 있는 다른 스탠드 유저와 협동한다.

그리고 매지션즈 레드의 불꽃에 본체가 부상을 입을 수 있는 것처럼, 엠퍼러도 본체에게 부상를 입힐 수 있다. 그래서 총알의 움직임을 잘못 조종해 자신이 맞을 경우, 상처를 입거나 심하면 죽게 된다. 다만 보통은 스탠드의 사거리가 짧은 탓에 본체가 총탄을 통제 가능한 환경인 '본체의 시야 안'에서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고, 이 일이 실제로 터진 때는 보잉고의 예언에 집착하느라 총탄을 제대로 통제를 못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엔야 할멈의 저스티스에게 당해 강제로 자기 자신을 쏘았을땐 스탠드를 해제하여 상처 없이 살아남았다.

덤으로 총이기 때문에 만약 손에 문제가 생기면 스탠드를 쓸 방도가 없다. 상술한 엔야 할멈에게 당했던때도 결국은 스탠드를 조종당한게 아니라 손을 조종당하여 당한 것이다. 다른 스탠드들의 경우 본체가 부상을 입어도 살아만 있다면 얼마든지 그냥 쓸 수 있는것과는 달리 의외로 심각한 약점.

더불어 총탄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고 해도 만약 총탄이 발사되자마자 본체에 적중하는 곳에 위치한다면 총탄 조종 능력의 의미가 사라진다. 보통은 본체가 미쳤다고 그렇게 할 리는 없지만, 엔야 할멈의 경우 이 점을 잘 알고 있어서 엠퍼러를 홀 호스의 입 안에 위치시킴으로서 아무리 잘 조종해도 홀 호스 본인에게 명중시킬 수 밖에 없는채로 발사하게 만들었다.

2.3. 비고

다른 스탠드들처럼 스탠드 그 자체가 데미지를 입으면 본체에게 피드백이 되는지는 불명. 작중 묘사가 없었지만 총에 스탠드 공격 등의 데미지가 들어가면 본인도 데미지 입을 확률은 높다.

죠죠 시리즈 중 최초로 등장한 도구형 스탠드이다. 물론 앞서 등장한 포에버스트렝스, 저주의 데보에보니 데빌 등도 도구였으나, 스트렝스와 에보니 데빌은 특정 물질에 동화되는 동화형 스탠드로 분류되는 반면 엠퍼러는 확실히 생물체형도 아니고 어딘가에 동화해서 작동하는 것도 아닌 순수한 도구형이다.

행드 맨과 마찬가지로 5부의 메탈리카를 제외한 암살팀의 그 어느 스탠드보다도 암살에 적합하다. 그냥 꺼내서 쏘면 되는데다가, 스탠드인지라 증거조차도 남지 않으니(…). 게다가 스탠드이므로 당연히 검문등에 걸릴 염려도 없다. 그리고 작중에서 그렇게 쓴 적은 없지만 스탠드체가 총 모양이기 때문에 스탠드가 아니라 진짜 총인것마냥 위장하여 저렇게 생긴 총이 있겠냐만은 스탠드 유저들을 속여넘겨 자신이 스탠드 유저가 아닌 것처럼 속일수도 있다. 그리고 그렇게 방심시킨 스탠드 사용자들을 근거리 저격하면 의외로 괜찮을지도.

등장할 때 홀 호스의 손을 뚫고 나오는 모양새로 등장했는데 이 모습은 홀 호스와 엠퍼러를 묘사한 작품들에서 반드시 재연된다. 스탠드니까 가능한 묘기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인상깊었던 듯. 죠죠 ASB에서도 재현되었다. 엠퍼러를 꺼내고 엠퍼러를 회전시키는 액션까지 추가되어서 더 간지난다는 평.

총탄이 발사되는 것은 방아쇠만 당기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스탠드가 그렇게 작동되도록 만들어진 것인지 아니면 링고 로드어게인맨담처럼 단지 홀 호스가 그렇게 해야 작동한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3부에서 딱히 맨담 같은 스탠드가 나오진 않았고 관련 공식 설명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스탠드가 그렇게 작동하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엔야에 의해 강제로 발사되었을 때, 만약 홀 호스가 발사여부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었다면 애초에 발사가 안되었을 것이니 방아쇠쪽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 방아쇠를 당기는건 본인만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즉 다른 스탠드 유저들은 보는 것만 가능할 뿐 엠퍼러를 마음대로 조작할수는 없다. 엔야 할멈이 자기 손으로 방아쇠를 당기지 않고 홀 호스의 손을 이용한 것은 이 때문.

밀덕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총은 구조상 말도 안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리볼버 주제에 탄창이 총열과 전혀 일직선에 놓여 있지 않다. 뭐, 초능력의 일종인 스탠드에 그런걸 따져봤자지만… 조준장치도 전무한 것으로 보아 본체가 '인지할 수 있는'목표라면 본체가 원하는 곳을 알아서 조준하는 듯 하다.

엠퍼러를 꺼낼때의 메갸앙(メギャン)이라는 기묘한 효과음도 죠죠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국내 정식번역본에서는 철커억으로 번역하였다. 메가톤맨에서는 그냥 으로 번역하였다.

생각해보면 넘버 1 보다는 넘버 2를 지향하는 홀 호스의 스탠드임에도 정작 스탠드 이름은 절대유일권력자를 뜻하는 '황제'이다. 게다가 황제란 이름임에도 단독으로는 나설 수 없고 항상 누군가와 함께 해야만 효율이 극대화되는 등 여러모로 이름에 안 맞는 스탠드이다. 어떻게 보면 홀 호스의 제멋대로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스탠드인지도. (하지만 타로 카드 대로면 황제 보다 상위의 카드는 얼마든지 있다. 대표적으로 더 월드)[7]

OVA판에서는 원작과 거의 같게 나오지만, 무색이나 그것에 가까운 푸른색, 은색을 싫어하는(...) 제작진의 취향에 걸맞게 엠퍼러 또한 금색으로[8] 바뀌었다. 추가로 엠퍼러를 반투명하게 만들어서 신비함을 부가해 보통의 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시켰다.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공격력 8의 사격계 스탠드로 등장하는데 말 그대로 호밍탄이다. 단 벽에 대고 쏘거나 빈 방(주변에 적이 없는 상황)에서 쏘면 자기 머리에 맞는 상황이 생기니 주의. 발동능력은 총탄의 궤도를 자기가 원하는대로 방향키로 조작 가능.

덤으로, 엠퍼러를 장비하고 있다면 홀호스가 깐 J가일의 함정을 그냥 지나갈 수 있다.


  1. [1] 37화에서는 배경이 푸른 빛으로 어두워진 채로 나왔다.
  2. [2] 하지만 어째서인지 스피드 A 의 실버 채리엇(그것도 갑옷을 벗은 상태)의 검을 피해서 총알을 움직이는 신기를 보여줬다. 다만 이것은 폴나레프가 총알까지 스탠드라는 것을 모른 상태에서 방심하다가 당한 것이다. 폴나레프 스스로도 "방심했다" 고 말했다.
  3. [3] 총알 자체는 화약의 폭발력으로 날아가는 것인데, 일정 거리 이상 날아가면 공기의 저항 때문에 탄이 점점 궤도가 흔들리고 바람과 중력의 영향으로 방향이 뒤틀리는 등의 악재로 실제 상대에게 맞췄을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실질적인 사거리가 존재하는데 이게 유효사거리이다. 섹스 피스톨즈라면 이미 총구에서 발사된 총알을 걷어 차 흐트러진 총알을 다시 제대로 된 위치로 잡아주고 그간 공기의 저항으로 떨어진 위력도 발차기로 다시 보강할 수 있다.
  4. [4] E는 1 ~ 2m, D는 수미터, C는 십수미터, B는 수십미터, A는 최소 수백미터 이상이다.
  5. [5] 그래도 군체형 스탠드이기 때문에, 피스톨즈 여섯 명이 전부 당하는 일만 없으면 본체도 버틸 수 있다. 게다가 여럿이기에 군체 하나당 대미지를 나누어 받는다는 점도 그나마 다행.
  6. [6] 다만 그렇다고 해서 엠페러의 파괴력이 달린다는 소리는 아니다. 일단 충분히 사정거리만 확보가 되면 파괴력, 스피드 둘다 B로 의외로 높은 스텟을 가졌고, 스피드 A에 갑옷마저 벗은 실버 채리옷의 검을 (비록 방심했다곤 해도)피할정도는 된다. 고로 총알 자체도 스피드 A에는 필적한다는 소리인데 총알이 일반적인 강도만 되어도 충분히 위력적인 파괴력이 나올것이다. 다만 저 두사람은 스탠드 유저이기에 스탠드로 총알을 방어하는건 어려운 일은 아닐것이다. 스탠드의 내구력은 대체로 일반인들보다 높고 본인 말대로 거리가 멀어지면 제 위력이 나오지 않으니 멀면 멀수록 살상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틀린말이 아니다.
  7. [7] 사실 실제 역사에서 절대 권력자가 정말 만물을 좌지우지한적은 없었다. 한 가정을 꾸려나가는것만 해도 세금 납부 문제, 병역 의무 문제, 자녀 양육 문제 등 신경쓸게 많아 24시간이 모자라는데, 하물며 그런 가정이 수백만, 수천만이 되는 거대한 집단인 국가를 일개 개인이 다 신경쓰는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실제로는 권력자의 업무를 분담해서 처리하는 신하라는 개념이 존재하였기에 권력자는 어떤 일을 해도 반드시 신하와 함께 처리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한고조도 한고조가 킹왕짱 엄친아라서 혼자 항우를 이기고 중원을 재패한 것이 아니라 유능한 신하들과 함께 국가를 잘 운영했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 홀 호스의 스탠드 이름이 황제인 것은 황제가 지닌 유일한 존엄이라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 아니라 이렇게 신하들과 함께 일을 하는 현실적인 이미지에서 붙은 이름이라고 할 수도 있다.
  8. [8] 이 OVA에서는 푸른색, 은색, 무색을 금색으로 바꾼 것들이 많다. 일례로 실버 채리엇은 원래 전신이 순 은색이였는데 여기선 이런저런 금색 장식이 추가되어 더 화사해졌고, 죠셉과 폴나레프는 원래 은발인데 금발로 바뀌었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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